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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선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민경선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민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4)이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민경선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평화 정착을 위한 남북교류 협력 기금 확대 주도 ▲학습부진 학생 지원 등 교육 복지 실현 ▲도민의 감사행정 참여기회 확대 등을 위한 조례 발의 등 적극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 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민경선 의원은“지난 2년간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뜻을 받들어 경기도가 평화와 번영의 길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승현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정승현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승현(더민주, 안산4)부위원장이 1일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감사패는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위원장이 전달했으며, 정승현 의원은 부위원장으로서 남북관계와 행정환경 변화를 반영해 경기도의 주체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평화통일 교육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아 경기도 남북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하는 등 적극적 의정활동의 공이 인정되어 수여받은 것이다. 또한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위원회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며 상생의정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이다. 정부위원장은 “기획재정위원으로서 도 재정문제, 남북관계, 평화협력에 관심을 갖고 달려 오다보니 금방 시간이 지난 것 같다”면서 “2년동안 함께 해준 기획재정위원회 의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코로나19로 힘들어진 민생과 지역현안에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도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강식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김강식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강식(더민주, 수원10)위원이 1일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김강식의원은 경기도 사무위탁 조례 개정안 및 국고보조사업자의 정산보고서 검증 제도 개선을 위한 보조금법 개정 촉구 건의안 등을 대표발의 하며 사업 정산보고서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검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 의정활동의 공이 인정되어 수여받은 것이다. 또한 청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청년문제를 해결하고 청년 정책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모범을 보였다는 평이다. 김강식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도의 기획과 재정에 합리성을 추구하고 도민에게 필요한 부분을 고민한 당연한 역할이었음에도 이렇게 최우수위원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앞으로도 기획재정 분야뿐만 아니라, 청년의원으로서 청년 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호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유영호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6)이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유영호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적 노력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정대운 위원장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권리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고 제안제도 운영 조례 개정 및 토론회 개최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도정 발전에 크게 기여해주신 데 감사 드린다”라며 유 의원에게 최우수위원 상패를 전달하였다. 이에 유 의원은“최우수위원으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후반기에도 경기도민들의 공정, 공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며 “기본에 충실하고 소통하는 도의원으로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외면하지 않고 늘 함께하는 도의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호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김경호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경호(더민주, 가평)위원이 1일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김경호의원은 경기도 동북권 규제문제, 팔당상수원 다변화를 위한 노력에 앞장섰으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적극적 의정활동의 공이 인정되어 수여받은 것이다. 또한 ‘팔당포럼’회장으로서 팔당상수원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진행했고, 지역민들에게 ‘일일 의정활동’을 보고하며 주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도정에 임했다는 평이다. 김경호의원은 “오로지 도민만을 생각하며 달려온 상반기라고 생각된다”면서 “이 상은 앞으로도 더욱 도민들과 소통하고 지역과 나아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라는 뜻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혜원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이혜원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 의원(정의당, 비례)이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이혜원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적 노력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정대운 위원장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노동의 숭고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득격차 해소에 앞장서 민생중심의 경기도를 만들기 위하여 헌신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이 의원에게 최우수위원 상패를 전달하였다. 이 의원은“최우수위원으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후반기에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사회적 약자가 차별받지 않는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발로 뛰고 경청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석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김우석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포천1)이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 시상식에서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김우석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업무제휴 협약 절차 개선 ▲경기북부 공공의료 강화 ▲평화정책 실현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김우석 의원은“지난 2년간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민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자 노력해왔을 뿐인데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남은 후반기 의회에서도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항상 도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채철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임채철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5)이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임채철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적 노력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정대운 위원장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세무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결산검사 수행과 납세자 보호를 위한 조례 개정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임 의원에게 최우수위원 상패를 전달하였다. 임 의원은“최우수위원으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후반기에도 도민분들의 소망과 애로사항을 들으려 최선을 다하겠다”라며“지역과 경기도의 숨은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고, 도민들 속에서 도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대운 경기도의회 위원장, 제10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최우수위원수상

    정대운 경기도의회 위원장, 제10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최우수위원수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더민주, 광명2)위원장이 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는 기획재정위원회 정승현부위원장이 전달했으며, 위원장으로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청소년 보호·육성 등을 위한 조례 발의 및 토론회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 공이 인정되어 수여받은 것이다. 그동안 정대운 위원장은 경기도 3선 의원으로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였고 제10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을 지냈다. 정위원장은 “주민의 의견을 귀 기울이고 도민의 목소리를 입법과 정책제안으로 대변하며 오직 도민의 삶과 권익을 위해서 열심히 뛰어온 전반기”라면서 “평의원으로 돌아가서도 도와 지역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관열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박관열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관열(더민주, 광주2)부위원장이 1일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감사패는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위원장이 전달했으며, 박관열의원은 부위원장으로서 경기도 기본소득 추진에 관심을 갖고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발의 하고 동북권 규제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촉구하는 등 적극적 의정활동의 공이 인정되어 수여받은 것이다. 또한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위원회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며 상생의정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이다. 박부위원장은 “그동안 동북권 규제문제, 기본소득, 광주 물류단지 문제 등 도와 지역 현안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경기도의 균형발전을 위한 동북권 문제, 코로나19 이후 도민의 삶의 질 문제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광혁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유광혁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광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이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유광혁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미군 공여지 국가주도 개발 촉구 및 지역균형발전 조례 개정 등 정책연구와 입법 활동을 통하여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유광혁 의원은“지난 2년간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남은 후반기 의회에서도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도민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도의원이 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현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신정현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신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이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신정현 의원은 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의 청년과 노동자, 에너지 전환과 평화통일을 위한 조례발의 및 정책 연구 토론회 개최 등의 적극적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신정현 의원은 “지난 2년간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일하며 정의로운 정치, 현명한 정책 활동을 하고자 노력하였다. 전반기를 마무리 하며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아픔과 눈물이 있는 현장을 찾아 미소로 바꿀 수 있는 정치를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인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이종인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종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평2)이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이종인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적 노력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정대운 위원장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일본 경제보복을 강력 규탄하고 팔당상수원 수질보호를 위하여 앞장 서는 등 넓고 지혜로운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큰 공을 세워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이 의원에게 최우수위원 상패를 전달하였다. 이 의원은“최우수위원으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후반기에도 도민들이 원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로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이뤄내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덕천 부천시장, 코로나위기 유연한 대응…후반기 10대 역점사업 제시

    장덕천 부천시장, 코로나위기 유연한 대응…후반기 10대 역점사업 제시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이 1일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지난 2년간 가장 큰 성과로 다가올 미래를 똑똑하게 대비하며 일궈낸 스마트시티 분야 성과를 꼽았다. 이날 장 시장은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부천시는 다가올 미래에 더 유연하게 대응하며 더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후반기 10대 역점 과제를 발표했다. 장 시장은 부천형 스마트시티 조성 계획은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에 선정돼 위상을 확고히 했다. 교통 분야에서 성과도 주목된다. 부천시는 제26회 ITS 세계대회 지방정부 명예의 전당상, 지능형교통체계(ITS) 정부혁신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며 스마트한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는 버려지는 에너지 업사이클링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은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개발을 견인하는 선도적 환경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2년 연속 민선7기 공약 평가 최고 등급(SA)을 받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은 장 시장은 “앞으로의 2년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10대 역점과제를 통해 시민이 누리는 새로운 부천을 채워가는 내실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 부천의 신성장 핵심 동력, 대규모 개발 사업 추진 시는 5대 핵심 개발사업을 미래 부천 신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추진할 방침이다. 대장 신도시는 지난 5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되며 날개를 폈다. 시는 대장 신도시가 4차 산업 기반의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등 자족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68만㎡ 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도 상동 일원에 38만 2743㎡ 부지에 문화산업 융·복합센터를 비롯해 미디어 전망대, 국립영화박물관, e-스포츠 경기장 등을 조성하며 뉴콘텐츠생산 거점화를 위한 선봉에 나선다. 종합운동장 일대 융·복합개발사업은 연구·개발(R&D)시설뿐만 아니라 9만 9000㎡의 공원 녹지축을 조성하며 미래형 친환경 도시건설에 앞장선다.오정 군부대 복합개발사업은 오정동 일원 56만 1968㎡의 부지에 공공·기반시설을 확보하고, 이를 새로운 동력 자원으로 삼아 신·구도심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부천역곡지구는 수도권 주택난 해소를 위한 주택단지 조성과 더불어 19만㎡의 공원녹지축을 형성해 동부권역의 녹색 주택단지의 한 축을 담당할 계획이다. ●문화의 산업화로 날개를 단 부천 시는 미래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문화의 산업화에 주력하며 문화콘텐츠 메카로의 부상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웹툰융합센터와 문화예술회관, 작동 군부대 교육·과학·문화 테마파크를 조성하며 문화도시 부천의 도시브랜드를 굳건히 할 문화 인프라를 탄탄히 조성할 방침이다. 문화의 산업화를 선도할 수 있는 핵심요소인 창의인재의 육성에도 과감히 투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콘텐츠기업의 인재육성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콘텐츠산업의 원천인 스토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도 함께 운영한다. 시도 글로벌 플랫폼과 미디어 스트리밍 발전에 발맞춰 과감히 혁신하기로 했다. 부천시가 자랑하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국제적 권위의 시상제도를 운영해 창조적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한국만화박물관은 공간과 기능을 재편성해 웹툰과 디지털만화 중심으로 창조적으로 개편한다. ●변화를 선도하는 부천형 스마트시티 조성 시는 정보통신기술(ICT)와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주차·교통·복지 관련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발 앞서 준비하고 있다. 공유경제 플랫폼을 통해 교통·안전·환경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부터 1년간 1055억원의 통행시간 절감 편익을 제공하는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보다 스마트한 주차·교통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한 안전도시 구현에도 힘쓴다. 방범관리 분야에서는 도시관제시스템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하여 도시안전망을 구축할 뿐 아니라 지능형 CCTV 7700대를 활용해 관제 효율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상수도 분야에서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를 구축해 효율적으로 수질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서사회적 유대감 속 협업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 시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와 요양, 돌봄, 독립생활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을 펼친다. 이를 위해 10개 광역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종합사회복지관이나 지역자활센터 주민이 힘을 합쳐 대상자 맞춤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공공뿐 아니라 민간과도 협업을 통해 다양한 거점 인프라를 연계한다. 연계 대상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발전된 스마트 기술뿐 아니라 사회적 농업인 케어팜까지도 포함한다. 다양한 매체와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이 노후에도 사회적 안전망 속에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통팔달 교통망 갖춘 부천, 교통안전은 ‘덤’ 시는 격자형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며 광역교통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가 대장신도시에 연결될 수 있는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한편, 소사~대곡(서해안) 복선 철도 개통, 제2경인선 옥길 경유 유치, GTX-B 노선 구축을 통해 도시철도망도 확충한다. 이 외에도 경기 남부 2·3기 신도시를 동서로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의 최적 노선을 도출하기 위해 타 지자체와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교통안전도시 구축에도 힘쓴다. 어린이부터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하며, 사례 위주의 현장교육을 통해 대중교통 안전 서비스도 개선할 계획이다. ●부천형 도시재생사업과 주차장 조성으로 살아나는 원도심 원도심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장과 도로·공원·생활 SOC 사업을 추진하며 부천형 도시재생사업도 본격적인 물꼬를 텄다. 춘의동 일대는 연구·개발(R&D) 종합센터와 지상 뫼비우스 광장 조성을 통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육성하며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에 한 발짝 다가간다. 원미동과 심곡동 일대도 공유경제 조직, 마을관리협동조합 등을 설립하며 주민공동체 회복에 앞장선다. 펄벅의 숨결을 품은 심곡본동 일대도 지역 정체성 회복을 위해 문화 활성화, 커뮤니티케어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2025년까지 원도심과 전통시장, 개발제한구역을 대상으로 48개소 7140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주택정비사업과 함께 조성될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과 학교·종교시설 등을 개방 공유해 조성하는 주차장 등 2025년까지 199개소 7732면의 새로운 주차 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올해 2월 1일 부천시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모두가 전 세계적 재난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부천시를 믿고 연대해주신 시민들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부천시는 선제적인 행정처분과 현장점검으로 종교 단체 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요양병원 코호트격리, 대형물류센터 전수검사 등 적극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며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 “재정도 적극 투입해 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전 시민과 외국인에게 지급한 재난기본소득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100% 지원해 경제 방역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 시장은 “앞으로 2년은 위기 속에서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시민들과 더불어 나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더운 날씨에 어려우시더라도 마스크 쓰기는 나를 보호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보호하는 것이라는 연대 의식에 함께해주고, 개인 방역에도 계속해서 철저를 기해 새롭고 안전한 부천으로 모두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정윤철 분당제생병원장 취임…“최상의 의료 제공하는 지역사회 양심 병원으로 거듭날 것”

    정윤철 분당제생병원장 취임…“최상의 의료 제공하는 지역사회 양심 병원으로 거듭날 것”

    분당제생병원은 1일 제10대 병원장에 정윤철 박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 병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신장내과 전문의로 분당제생병원 진료부장을 역임했고 대한투석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 병원장은 “분당제생병원은 개원 시부터 양심적인 병원, 친절한 병원으로 성남을 비롯한 인근 지역에 명성을 쌓아 왔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장점을 더욱 발전 시켜 나감과 동시에 우수한 의료진을 확보하여 가장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면서 최상의 의료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꼭 극복하여 직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병원을 계속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경영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강구 중이며, 여러 사람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평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균형”이라며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편향되지 않고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와 보상이 주어지는 것이야말로 어떤 사회에서든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덧붙였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신임 원장의 취임과 함께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 했다. ▲진료부장 나화엽(척추센터) ▲교육연구부장 연재우(영상의학과) ▲손정환 기획실장(비뇨의학과) ▲이성규 QI실장(진단검사의학과)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노승재 서울시의원 “문화·교통 요충지 송파구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해야”

    노승재 서울시의원 “문화·교통 요충지 송파구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해야”

    지난 6월 30일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를 마무리 하는 제295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송파1)은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를 송파구에 유치해야 한다’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한예종은 특수국립대로 총 3개의 캠퍼스가 서울시 성북구와 서초구, 종로구에 나뉘어 3천100여명의 재학생을 수용하고 있다. 이중 본부격인 석관동 캠퍼스 부지에 있는 조선왕릉 중 하나인 ‘의릉’이 2009년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의릉복원계획에 따라 교사 철거 및 지형 복원이 추진되었고 캠퍼스 이전을 준비 중이다. 현재 통합형 한예종 캠퍼스가 유력한 모델로 추진 중인 가운데 서울 송파구를 비롯, 경기 과천시와 고양시, 인천시가 캠퍼스 유치를 위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후보지들은 각각 부지 무상제공(인천시), 부지 원가이하 공급, 기숙사 제공(고양시)등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고 구애를 펼치고 있다. 노 부위원장은 송파구의 한예종 유치 당위성에 대해 ▲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 친환경적인 입지 환경 및 쾌적한 주거단지 인접 ▲ 서울 및 전국으로 이어지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를 유치 장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송파구는 한예종 유치를 위해 캠퍼스 유치팀을 가동하며 범구민 서명운동을 통해 6만 여명의 서명을 받았음을 알리며, 한예종의 주인인 학생과 구성원들은 90%이상이 송파구로의 이전을 희망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노승재 부위원장은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있는 해당 부지의 해제를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가 필요하며 서울의 자존심을 걸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송파구가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박원순 시장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임기 첫날 시설청소원 격려 조찬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임기 첫날 시설청소원 격려 조찬

    제10대 후반기 김인호 의장이 1일 의장으로서 첫 행보로 서울시의회 소속 시설청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조찬을 함께 했다. 이날 조찬에는 시설청소원 15명과 김인호 의장, 비서실장, 의정담당관 등을 포함해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인호 의장은 이른 새벽부터 시의회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시설청소원들의 역할을 깊이 존중하며, 더운 날씨에도 청사미화와 소독에 성실히 임하는 시설청소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호 의장은 “코로나19 시국에서도 여러분들의 고생 덕분에 서울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무사히 근무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이 보다 좋은 여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즐겨라, 그게 밈(meme)이다 [아무이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즐겨라, 그게 밈(meme)이다 [아무이슈]

    바야흐로 밈(meme· 특정 콘텐츠를 대중이 따라 하고 놀이로 즐기는 현상) 전성시대다. 가수 비의 ‘1일 1깡’ 열풍에 이어 십여 년간 인터넷에서 하나의 놀이로 맥을 이어 온 농심 캘로그의 ‘파맛 첵스’가 시장에 소환됐다. 짤과 밈, 댓글로 가공된 콘텐츠를 방송과 마케팅이 확대·재생산 하면서 일종의 ‘B급 문화’였던 밈 현상이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다. 전문가들은 밈 문화, 루저문화, 병맛 문화, B급 감성 등 심각하지 않고 뛰어나지 않은 ‘비주류 문화’가 화제를 모으는 현상 속에는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1980년대 중반에서 2000년께 출생한 젊은이)의 ‘불운’한 배경이 자리 잡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밈&밀레니얼…‘노오력’ 세대의 현실도피처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배우고 자란 밀레니얼 세대는 최신 스마트 기기에 능통하며 대학 진학률이 높고 자존감도 높지만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사회에 진출해 고용 감소와 일자리 질 저하 등의 어려움을 겪은 세대다. 1998년 외환위기(IMF)를 겪은 부모의 영향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사회 분위기를 체득하기도 했다. 부모가 마련해준 생활수준을 스스로 힘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세대기도 하다. 이경민 마인드루트리더십 대표는 “이 세대는 부조리를 겪을 때 연대해 투쟁하기보다 스펙 쌓기 등 개인의 ‘노력’으로 뛰어넘으려는 특징이 있는데 문제는 사회구조가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렵다는 것”이라면서 “영상을 보는 순간만큼은 다른 것을 모두 잊고 마냥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이들의 욕구가 밈 현상, 병맛 문화 등으로 발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밀레니얼 세대가 어린 시절 열광했던 가수들이 방송가에 소환되고 있는 현상도 버겁고 힘든 현실에서 도피해 현실을 부정하려는 해당 세대의 심리가 깔렸다고 설명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서태지와 아이들을 이후 대중가요를 비롯해 영화, 예능 등 대중문화의 폭발적인 성장을 함께한 세대다. 이 대표는 “30~40대에 접어든 80년대생의 구매력이 커지면서 대중문화 시장에도 그때 그 시절이라는 ‘레트로’ 바람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좌절 투성인 현실에서 도피해 행복했던 10대 시절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콘텐츠가 꾸준히 인기”라고 말했다.개인(me)&연대(we)…주류가 되는 순간 사라진다 밈 문화에는 ‘성취와 투쟁’이 배제돼 있다. 심각하지도 않고, 훌륭하지도 않고, 일단 웃기다. 지루한 텍스트나 긴 영상을 참지 못하는 밀레니얼 세대는 단순히 콘텐츠를 복제하고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의미를 더해 밈을 확장해 나간다. 풍자의 대상을 공유하면서 느끼는 쾌감도 있다. ‘펀쿨섹좌(座)’로 불리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환경상을 둘러싼 밈이 대표적이다. “기후 문제는 펀(fun), 쿨(잘난척), 섹시(sexy)해야 한다”, “하겠습니다. 그것이 약속이니까요” 등 고이즈미 환경상의 모호한 유체이탈 화법을 패러디 한 ‘고이즈미 신지로처럼 말하는 법’이 인터넷을 휩쓸고 있다. ‘올릴 일상이 없어도 일상은 펀 쿨 섹시해야 합니다’, ‘그것이 약속이니까 (끄덕)’ 등 그의 화법을 따라하는 식이다. 주류 미디어가 다루기 시작하면 현상이 사그라지는 것도 밈의 특징이다. 경쟁을 유발하는 팍팍한 현실의 거울인 ‘기성 사회 질서’에 편입되는 순간 생명력을 잃게 된다는 설명이다. 실제 정통 미디어가 깡을 분석하고 본격적으로 현상을 소비하기 시작하자 인터넷 상의 밈 현상은 소멸 수순을 밟았다. 최항섭 국민대 정보사회학 교수는 “나를 구속하는 기성 공동체의 강한 소속감을 거부하는 동시에 사회적 고독을 벗어나고자 모방을 통해 일시적으로 ‘같은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는 공감대를 느끼고 싶어하는 ‘부족주의’, 그리고 특정한 취향이나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매는 ‘유목주의’ 등 밀레니얼 세대의 대표적인 특성이 결합한 문화 현상이 밈”이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개인주의가 발달한 밀레니얼 세대에게 이상적인 공동체의 조건은 단단한 결속이 아닌 외로움을 달래줄 느슨한 연대”라면서 “자신들이 만들어낸 밈이 기성 미디어에 편입되는 순간 주저 없이 연대를 해체하고 다음 ‘정착지’를 찾아 떠나는 유목민적 특성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복제&공유…끊임없이 재생산하며 진화 밈은 그리스어로 모방을 뜻하는 미메시스(Mimesis)와 유전자(Gene)의 합쳐져 만들어진 말로 1976년 영국의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저서 ‘이기적 유전자’에서 처음 사용한 학술 용어다. 문화 전달의 단위, 모방의 단위를 가리키는데, 지금은 인터넷상에서 패러디 등을 통해 유행으로 퍼지는 인터넷 현상을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드라마나 예능, 광고 등에 나오는 웃긴 장면이나 대사를 짤이나 댓글에 사용하는 행위, 가수 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 처럼 각종 챌린지도 밈으로 분류된다. 대중에게 ‘밈’이라는 단어가 확실히 각인된 것은 최근 한 여고생이 2017년 발매한 가수 비의 표제곡 ‘깡’의 춤을 따라 춘 커버 영상이 터지면서다. 비는 과자 ‘새우깡’ 모델로 발탁되는가하며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과 함께 ‘깡 오피셜 리믹스’를 발매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 밖에도 배우 김영철의 ‘4딸라’(드라마 ‘야인시대’ 대사), 김응수의 ‘묻고 더블로 가’(영화 ‘타짜’ 대사) 등이 숱한 패러디를 낳았다.■ 아무 : [관형사] 어떤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특별히 정하지 않고 이를 때 쓰는 말. 아무이슈는 서울신문 기자들이 분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사회 전반의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취재해 이야기를 풀어놓는 공간입니다.
  • ‘n번방’ 성 착취물 구매한 131명 검거…대부분 10∼20대

    ‘n번방’ 성 착취물 구매한 131명 검거…대부분 10∼20대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한 13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 3월 디지털 성범죄 수사단을 꾸려 구매자들을 추적한 끝에 131명을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 중 성 착취물 구매뿐만 아니라 불법 촬영물과 성 착취물을 제작한 2명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약칭 청소년성보호법) 등 혐의로 구속하고, 129명을 청소년성보호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갓갓’ 문형욱(24)으로부터 n번방을 물려받은 ‘켈리’ 신모(32)씨 또는 n번방에서 유포된 성 착취물을 대량 수집해 되판 10대 5명의 구매자다. 조사 결과 1회에 성 착취물 211개에서 최대 1만4190개까지 산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구매자들의 PC 등을 압수 수색하는 과정에서 성 착취물 구매 외에도 2014년 6월부터 2019년 8월까지 불법 촬영을 하고, 채팅앱으로 아동·청소년 2명에게 접근해 성 착취물 35개를 제작한 A(27)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 또 2014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다수의 불법 촬영과 아동·청소년 8명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B(38)씨도 구속해 추가 범행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확인된 피해자들에 대해서 관계기관과 협조해 피해자 보호·지원 조치를 하고, 구매자들이 갖고 있던 성 착취물 10만여 건을 모두 삭제했다. 피의자들이 구매한 성 착취물은 재유포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구매자들의 연령대는 20대가 104명(79.4%)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17명(13%), 10대 7명(5.4%), 40대 이상 3명(2.2%) 순으로 나타났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열린세상] 대한민국 3대 극한직업/양중진 수원지검 부부장 검사

    [열린세상] 대한민국 3대 극한직업/양중진 수원지검 부부장 검사

    대왕문어를 잡는 어부, 나무집을 짓는 목수, 꿀을 따라다니는 양봉업자. ‘극한직업’이라는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직업들이다. 주로 육체적으로 고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직업의 숭고함을 보여 주는 내용이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 줘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2019년 초에는 같은 이름의 영화가 개봉돼 16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을 보다가 문득 ‘지금까지 소개된 직업 이외에 극한직업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반드시 직업으로 한정하지 않고, 주로 몸을 쓰는 것만도 아니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 중에서 힘든 것 세 가지를 골라 보았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한화 이글스 팬으로 살기’다. 이글스는 1986년에 창단돼 올해로 서른다섯 번째 시즌을 맞고 있지만, 우승은 1999년이 유일하다. 스무 살이 되지 않은 이글스 팬들은 아직까지 우승의 기쁨을 한 번도 느껴 보지 못했다는 뜻이다. 게다가 2008년부터 2017년까지는 우승은커녕 ‘가을야구’조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다. 2018년 정규리그 3위로 잠깐 희망고문을 하더니 작년부터 다시 예전 모습으로 되돌아갔다. 올해는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다 실패했다. 18연패(連敗)에서 가까스로 멈추어 섰다. 이런 성적에도 불구하고 이글스 팬들은 충성도가 하늘을 찌를 듯해 존경스럽기 그지없다. 오죽하면 이글스 팬들을 성인(聖人)에 빗대어 보살(菩薩)팬이라고 부를까. 두 번째는 ‘휴대전화를 빼앗긴 중학교 2학년으로 살기’다. 요즘은 휴대전화가 어른은 물론 초등학생에게도 필수품 중 필수품이다. 심지어 갓난아기를 달래는 데도 동원될 정도다. 10대들에게 무인도에 갈 때 꼭 가져갈 물건을 고르라고 했더니 2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1위가 굶어 죽지 않기 위해 필요한 식량이니 사실상 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휴대전화가 손에 없으면 불안하다고 대답한 학생의 비율이 50%를 넘을 정도다. 게다가 그 대상이 중학교 2학년이다. 중학교 2학년은 부모님과 선생님을 포함해 아무도 건드리지 못한다고 한다. 자신을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고 고독한 존재로 여긴다고도 한다. 그런 중학교 2학년에게서 휴대전화를 빼앗는다면 아마도 세상을 다 잃은 것보다 더 절망적이지 않을까. 마지막으로는 ‘지은 죄 없이 반(半) 징역 상태로 살기’다. 교도소 수용자 열 명 중 일곱 명이 죄도 없이 억울한 징역살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통계가 있다. 하지만 수용자들은 재판을 거쳐 판결을 받기라도 했다. 그런데 판결도 없이 징역살이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교도관들이다. 수용자들에게 징역살이를 시키기 위해 자신들도 담 안에서 생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들의 생활을 반 징역살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다. 반 징역살이가 힘든 것은 업무의 강도와 성격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이유도 있다. 먼저 지나치게 하위직 위주로 구성돼 있는 직급 구조다. 최하위 직급인 8, 9급 직원의 비율이 76%나 된다. 다른 직군은 그 비율이 40% 정도인 데 비해 높아도 너무 높다. 원추형 혹은 피라미드형이라고 불리는 다른 직군과 달리 교도관은 ‘누운 압정형’ 인력구조를 가지고 있다. 월급 생활자에게 승진의 희망이 없는 것만큼 절망적인 것도 없을 것이다. 교도관은 위기에 빠진 사람을 구해 주거나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소방관이나 경찰관과는 또 다르다. 누군가로부터 고맙다는 말 한마디 듣기도 어려운 것이다. 과밀수용, 시설 노후화 같은 열악한 근무환경도 문제지만, 끝없이 제기되는 민원과 같은 업무 스트레스가 더 큰 문제다. 때문에 교도관의 상당수가 정신건강 위험군에 속해 있기도 하다. 2018년 조사에 따르면 교도관의 40%가량이 외상증후군, 우울, 불안 등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사망률과 자살률도 경찰관이나 소방관보다 높다. 이쯤 되면 사명감만으로 수용자들을 교정·교화하라는 것은 염치없는 일인지도 모른다. 사명감을 가지려면 인력구조를 개편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최소한의 사기 진작 방안도 필요하다. 어쩌면 반 징역살이도 징역살이만큼이나 극한직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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