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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북에서 ‘진짜 유골’ 사고파는 암시장 성행… “어릴수록 인기↑”

    페북에서 ‘진짜 유골’ 사고파는 암시장 성행… “어릴수록 인기↑”

    전 세계인이 즐겨 쓰는 SNS인 페이스북에서 약탈된 유골 거래가 이뤄지는 암시장이 성행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라이브사이언스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사람의 유골을 거래하는 페이지는 대부분 비공개로 운영되며, 허가를 받은 사람만이 그룹 내에서 암암리에 유골을 사고 팔 수 있다. 예컨대 2013년 당시 튀니지의 유명한 고대 묘지에서 유골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이 유골을 훔친 이는 미국 워싱턴 주에 있었고, 그곳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해당 묘지에서 유골을 훔쳤다고 주장했다. 또 약탈한 유골을 550달러(한화 약 66만 원)에 판다면서 “매우 어둡고 고대의 그윽한 멋을 가진 유골”이라며 버젓이 홍보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처럼 페이스북을 통해 불법으로 약탈한 유골을 판매하는 사람들은 사는 사람이 해당 유골의 정확한 ‘출처’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해 허위로 유골의 정보를 올리곤 한다. 대체로 유골에 대한 정보가 모호하거나 아예 없는 상태로 판매되기 십상이다. 하지만 문제는 사는 사람들도 판매자가 주장하는 정보가 어느 정도 정확한 지 알 도리가 없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태아나 유아, 어린이의 유골이라고 ‘주장’되는 것에는 큰 관심과 많은 돈을 지불한다는 사실이다.라이브사이언스에 따르면 페이스북에서 약탈한 유골을 파는 한 판매자는 젊은 10대 여성의 두개골을 1300달러(약 156만 원)에 내놓았다. 판매자는 해당 유골을 합법적으로 입수했기 때문에 이에 적합한 문서를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 해당 유골의 주인이 범죄 행위로 인해 사망한 것인지, 실제 10대 여성이 맞는지 등 자세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다. 라이브사이언스는 페이스북에서 유골 외에도 인간의 피부로 만든 책이나 인간의 뼈로 만든 손잡이가 있는 칼도 판매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또 무덤에서 직접 파 온 것이 분명해 보이는 두개골 조각도 거래 대상에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굳이’ 유골을 구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라이브사이언스는 많은 불법 페이스북 페이지의 회원들이 자신의 집에 유골을 전시하기 위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라이브사이언스는 “누군가는 의자에 올려놓는 용도로, 누군가는 신비한 이미지를 조각하는 용도로 사용했으며, 때때로 수집가들은 꽃을 꽂아두는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두개골을 ‘리폼’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페이스북은 당연하게도, 자사 SNS에서 사람의 유골 또는 유골을 이용해 만든 물품의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라이브사이언스는 “페이스북이 지속해서 문제의 페이지를 강제로 닫고 있지만, 취재 결과 여전히 많은 불법 페이지의 암시장이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중동의 분쟁 지역에서 약탈된 고대 유물들의 거래 도구로 활용된다는 지적 역시 끊임없이 받아왔다. 암거래 대상 유물에는 이슬람국가(IS) 조직원들에게 점령됐던 시리아의 고대 도시 팔미라에서 약탈된 것은 물론 이라크와 예멘, 이집트, 튀니지. 리비아 등에서 흘러들어온 것들도 포함돼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 쇼니 대학 중동사 교수인 암르 알 아즘은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의 그룹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들이 사법 당국과 문화재 전문가들에게 추적을 위한 결정적인 증거 자료가 되는 만큼, 페이스북이 그저 삭제 조치만을 취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성매수남 폭행·갈취 10대 여성 등 3명 구속

    성매수남 폭행·갈취 10대 여성 등 3명 구속

    채팅앱으로 성매수남을 모텔로 유인한 뒤 폭행하고 현금을 갈취한 10대 여성 등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방검찰청은 특수강도,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특수폭행 혐의로 A(21)씨와 B(19)양 등 3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부터 한달여 동안 전주와 충남에서 채팅앱으로 성매수남 7명에게 B양과 조건 만남을 제안, 모텔로 유인해 때리고 현금 190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성매수남과 B양이 함께 있는 모텔방으로 들어가 ‘미성년자와 조건만남을 하면 어떻게 하느냐’며 남성을 둔기로 폭행해 전치 2주 이상의 상처를 입혔다. 또 성매수남들이 소지하고 있는 현금을 빼앗고 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내 돈을 인출하기도 했다. 경찰 신고를 막기 위해 ‘주변에 이 사실을 알리지 말라’며 성매수남들 알몸을 촬영해 보관하기도 했다. A씨 등은 성매수남들에게 낯뜨거운 행위를 시켜 영상으로 촬영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매수남들은 미성년자와 조건만남을 하려 한 사실을 우려해 신고를 하지 못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의회 정책백서 성과보고및 공로패 수상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의회 정책백서 성과보고및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2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정책백서 성과보고 및 공로패 전달식’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안 부의장은 “경기도의회 141분의 의원님들과 1370만 도민의 격려와 응원이 있었기에 부의장으로서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면서 “오늘 공로패는 제10대 경기도의회 부의장 활동에 대한 의원님들의 평가와 애정이 담긴 만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부의장이자 3선의 경험을 토대로 의원님들의 길라잡이가 되고, 31개 시군의 현장을 찾아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으려 노력했다”고 말하며, “이러한 활동들이 경기도의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도민행복을 위한 사회적 틀을 변화시키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제10대 전반기 활동을 토대로 소중한 ‘정책 파트너’인 경기도민과 함께, 조례와 사업 등 구체적 결실을 맺을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이제 평의원으로 돌아가 상임위원회 활동과 지역구의 현안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재훈 경기도의회 위원장, 건설교통위원장 공로패 수상

    조재훈 경기도의회 위원장, 건설교통위원장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재훈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2일 경기도의회 대강당에서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상임위원장으로서 그 동안의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조재훈 위원장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2년간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장으로서 건설·교통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열정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소통의 리더쉽으로 위원회를 이끌어 왔다. 특히,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설·교통 인프라 구축 및 건설공사 현장에서 직접 시민의 눈을 통해 부실시공 및 부조리를 차단하는 시민 감리단 운영 조례 제정 등 경기도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도정 추진에 노력하였으며, 조 위원장의 리더쉽과 경기도 발전을 위한 노력은 도민들에게 더 나은 건설·교통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건설교통위원회의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공로패를 받은 조 위원장은 “오늘의 공로패는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우리 건설교통위원회, 경기도의회 의원들 및 도민들의 노력이 함께 있었기에 받을 수 있었다”며 “후반기에도 도민을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진정한 도민 행복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대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공로패 수상

    정대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공로패 수상

    지난 2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정책백서 성과보고 및 공로패 전달식에서 정대운(민주당, 광명2) 기획재정위원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정책백서 성과보고 및 공로패 전달식에서는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의 정책공약 성과보고와 정책공약 실현에 기여한 상임위원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이 날 공로패 전달식에서 정대운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서 의회의 신뢰를 세우고자 정책공약의 실현을 위해 매진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정대운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으로서 일하며 도민들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인데 공로패까지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뜻으로 주신 공로패라고 생각하고, 후반기에도 저를 믿어주는 도민들만을 바라보며 현장에서 직접 뛰는 도의원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광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공로패 수상

    조광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조광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5)이 2일 송한준 의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경기도의회는 2일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전반기 도의회 정책공약 관리 성과에 대한 보고회 및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코로나 방역대책본부 위원들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조광희 위원장은 제10대 전반기 교육행정위원장으로서 지난 2년간 교육행정위원회를 이끌어 온 데 대한 공로패를 수상했다. 송한준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에서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경기도의회가 처음 발자국을 내고, 제10대 의회는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신뢰를 세우고자 정책공약 실현에 매진했다”며,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데 노력해주신 고마움을 담아 공로패를 드린다”고 말했다. 조광희 위원장은 지난 2년간 도교육청과의 활발한 소통과 상호교류를 통해 경기교육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잇따른 개학연기 이후 온라인수업과 등교수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경기교육의 최전선에서 현장을 살피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와 각종 교육현안 해결에 앞장서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도 먼저 실천하는 리더십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공무원의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 조례 등을 발의하여 도민에 대한 신뢰도 향상의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도가 전국 최초의 혁신적인 정책들을 수립해나가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광희 위원장은 “오늘 이 공로패를 수상하게 된 것은 교육행정위원들의 열정과 전문위원실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교육위원들 및 전문위원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전국 최초의 무상교복, 무상급식 실현과 같은 혁신적인 성과를 내고 코로나19의 위기도 지금까지 함께 헤쳐나갈 수 있었다”며, “제10대 후반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경기교육과 도민의 행복증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균 도의원,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 공로패 수상

    김재균 도의원,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으로부터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경기도의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는 송한준 의장을 본부장으로 지난 1월 출범하였으며, 10대 경기도의회 전체가 하나로 움직이며 코로나-19 사태에 선제적이고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구성되었다. 김재균 의원은 그간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하며 “전세계가 겪고 있는 심각한 팬데믹 상황에서 의회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총 동원하여 도민들에게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려 노력했다.”고 밝히며 “코로나-19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경기도민들과 의료진,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깊이 공감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려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기획위원회 의원으로서 등교개학에 따른 학생들 간 감염이 가장 걱정되었다.”고 강조하며 “확진자 중 미성년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속에서 학교를 통한 전파를 차단하고자 최선을 다하였고, 빈틈없는 대응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학생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재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상임위원장단 공로패 수상

    박재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상임위원장단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재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주2)이 2일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수여하는 상임위원장단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번 공로패는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정책공약 성과보고를 담은 현장백서인 공약은 어떻게 정책이 되었나 제작과 관련하여 공헌한 상임위원장에게 경기도의회 의장이 수여하는 상이다. 제9·10대 경기도의원으로 재직한 박재만 위원장은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주거복지를 비롯해 팔당호 수질 개선, 친환경자동차 확산 등 도민의 생활에 직결된 도시·환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주택 주거문화를 개선하고 사회통합을 도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증진하는 디딤돌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았으며, 미세먼지 및 수질관리 등 환경 현안 해결에도 적극 노력해 왔다. 박재만 위원장은 “항상 도민에게 헌신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한 결과로 공로패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한결같은 도민의 일꾼이 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희시 도의원, 코로나 19 방역체계 구축 공로패 수상

    정희시 도의원, 코로나 19 방역체계 구축 공로패 수상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군포 2)이 2일 코로나 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도의회 자체 방역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정희시 위원장은 경기도의회가 지난 1월 발족한 ‘경기도의회 코로나 19 바이러스 비상대책본부’공동단장을 맡아 감염병 방지 관련 정책 검토, 종합 상황보고 및 비상대책회의 운영, 대책 결과 발표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비상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노력해 경기도의회가 전국 광역의회의 모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정희시 위원장은 “코로나 19 사태가 우리사회에 역경을 주고 있지만 국민들의 힘으로 잘 이겨내고 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코로나 19 극복 긴급지원, 지역경제 회복지원, 코로나 19 감염병 전담 병원운영 지원, 역학조사 활동 지원 등 감염병 대응체계 확충 사업 예산을 신속하게 통과시켰다”며“코로나 19의 조기 종식과 도민 복지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시 위원장은 이날 열린 ‘경기도의회 제10대 전반기 정책공약 관리 성과보고회’에서도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경기도 발전을 위한 정책공약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정희시 위원장은 경기도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조례,경기도 한의학 난임사업 지원 조례,경기도 정신질환자 지원 및 자립촉진 등에 관한 조례, 경기도 가축 살처분 등에 의한 심리적 외상 예방 및 치료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제정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통합을 위한 적극적인 입법활동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수영 도의원,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위원 공로패 수상

    황수영 도의원,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위원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황수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6)이 2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있었던 제10대 전반기 정책백서 성과보고회에서 코로나 방역대책본부 위원으로 수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로 경기도의회에서도 ‘코로나-19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꾸려 자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한 것도 어느덧 100회가 넘어섰고, 그동안 대책본부에서 모아진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되면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황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코로나19로 인해 방호복을 입고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을 생각하면 일상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는 것은 어쩌면 우리 모두의 ‘간단한’ 의무일 것이다”라고 운을 떼면서 “아직까지 쉽사리 종식되지 않고 있기에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대책본부의 권고를 귀담아 듣고 실천하여 도민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는 황수영 의원을 포함한 16명의 의원이 주재하여 코로나19의 발생 현황과 앞으로의 대응책 마련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매일 1시간여 경기도의회 차원의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광주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공로패 수상

    조광주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공로패 수상

    경제노동위원회 조광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2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있었던 제10대 전반기 정책백서 성과보고회에서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수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1부 정책백서 성과보고의 시간, 2부 공로패 전달식의 순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제10대 전반기 도의회 정책공약 관리 홍보영상 시청, 추진경과 설명, 공로패 전달의 내용으로 당초 계획보다 코로나19로 인해 간결하게 진행됐다. 조광주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3선 의원으로 제10대 전반기에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며 민주적인 리더십으로 위원회를 이끌었고, 2019년 행정감사 때에도 ‘소통’과 ‘협치’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했을 정도로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광주 위원장은 “2년여의 짧은 기간 동안 경제노동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하나 되어 경제노동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준 14명의 여러 의원님들에게 고생하셨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경제노동위원회와 함께 했던 시간이 8년 정도 되었는데, 경기도의 경제를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뛰었고, 앞으로도 남은 임기동안 경기도의회가 의회다운 의회의 역할을 잘 해내어 도민을 중심에 둔 정책을 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피플+] “코로나로 온라인수업 힘들지만…” 92세 대학생의 무한도전

    [월드피플+] “코로나로 온라인수업 힘들지만…” 92세 대학생의 무한도전

    90세를 넘긴 초고령 할아버지 대학생이 “온라인수업에 익숙하지 않아도 대학공부를 포기하진 않겠다”고 밝혀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는 화제의 대학생은 올해 브라질 할아버지 카를로스 아우구스토 만소(92). 증손까지 쉽게 봤을 나이지만 할아버지는 올해 대학교 3학년이다. 할아버지는 2018년 당당히 입학시험에 합격해 프레이토대학 건축학과에 들어갔다. 증손 뻘인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학생들과 어울리면서 대학생활을 시작한 할아버지는 단 한 번도 유급하지 않고 건축사의 꿈을 향해 전진해왔다. 그런 할아버지가 최대의 난관에 봉착한 건 올해. 중국에서 시작돼 유럽을 거쳐 남미 브라질에 상륙한 코로나19 때문이다. 코로나19가 무섭게 확산하자 프레토대학은 여느 브라질 대학처럼 오프라인 강의를 온라인 강의로 전면 대체했다. 할아버지로선 온라인 수업을 듣기 위해 컴퓨터를 켜는 것부터가 문제였다. 할아버지는 컴퓨터 문외한, 이른바 '컴맹'이다.할아버지에게 컴퓨터 활용을 기대하는 건 무리인지 모른다. 브라질에서 처음으로 TV가 등장했을 때 할아버지는 30살이었다. 그만큼 할아버지는 구시대 사람이다. 그런 할아버지가 핸디캡을 이겨내고 착실하게 대학공부를 따라올 수 있었던 부단한 노력 덕분이었다. 지금도 할아버지는 오전 일찍 일어나 수업을 듣고는 오후 내내 책과 씨름을 한다. 온라인 수업에 참석하기 위해 비디오 콘퍼런스에 접속하는 게 쉽지 않은 할아버지는 손녀의 도움을 받아 접속한다.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매일 조금씩 컴퓨터를 배우고 있지만 다루기가 쉽지는 않다”고 털어놨다. 이제는 가늘게 귀도 먹어 비디오 콘퍼런스로 진행되는 온라인 수업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하지만 할아버지는 공부를 포기할 생각은 없다. 공부할 분량이 많거나 컴퓨터 때문에 난관에 봉착할 때면 가끔은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살짝 스치기도 하지만 아직은 공부에 대한 욕심이 더 크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20살 전후의 학생들과 어울리면서 시작한 대학공부인데 이 정도 어려움에 질 수는 없다”면서 “머리는 쓰지 않으면 굳지만 사용하려고 노력하면 잘 작동하게 되어 있다”며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브라질이 코로나19 남미 진앙지가 되면서 할아버지에겐 요즘 새로운 일이 생겼다. 대학교 친구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역할이다. 할아버지는 “코로나19가 매우 위험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게 되어 있다.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현장수업으로 돌아가면 만나서 함께 나눌 경험과 이야기 거리가 많아질 것”이라며 기회가 될 때마다 학생들을 위로하고 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스몸비’가 횡단보도 앞에 서자… 바닥신호등 ON

    ‘스몸비’가 횡단보도 앞에 서자… 바닥신호등 ON

    걸을 때 화면 자동 잠금 ‘안심존’ 등사망사고 줄일 기술 적극 활용해야하와이처럼 스몸비 벌금 도입 시급 공공기관 직원인 A(30)씨는 지난달 21일 경북 김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아찔한 경험을 했다. 여느 때처럼 무선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길을 걷다가 A씨 앞으로 승용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지나갔기 때문이다. 횡단보도 신호등의 빨간불을 보지 못했던 것이다. A씨는 “얼마 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도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시선이 온통 스마트폰에 가 있었다”면서 “몇 사람은 뒤늦게 신호가 바뀐 걸 깨닫고 허겁지겁 건너다 넘어질 뻔했다”고 말했다.2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폰 이용자 중 스마트폰이 손에 들려 있지 않으면 불안함을 느낀다는 ‘과의존 위험군’이 2015년 16.2%에서 지난해 20.0%로 증가했다. 세이프키즈 코리아가 지난해 5월 서울지역 5개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를 건너는 학생 904명을 관찰한 결과 6명 가운데 1명꼴인 17.6%가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에 실시한 같은 조사 결과(8.2%)보다 9.4% 포인트나 증가한 수치다. 2017년 스마트폰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가 전국적으로 유행하면서 초등학생들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률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게임 화면에 뜨는 캐릭터를 가까이 다가가 잡기 위해 주변을 살피지 않은 채 차도로 불쑥 뛰는 경향도 있다. 교통안전공단의 분석 결과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길을 걸으면 시야 폭이 56% 감소하고, 전방 주시율은 85%나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자가 일반적으로 소리를 듣고 인지하는 거리가 14.4m인 데 비해 문자를 할 때는 7.2m, 음악을 들을 땐 5.5m로 인지 결과가 줄어든다. 스마트폰 보행사고는 특히 어린이에게 더 치명적이다. 2018년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는 58.8%였다. 지난해 이 비중은 71.4%로 늘었다. 홍성민 교통안전공단 선임연구원은 “어린이는 키가 작아 볼 수 있는 범위가 어른보다 좁고, 성인보다 도로에 쉽게 뛰어드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10대의 평소 스마트폰 의존도가 87.0%로 20대(87.4%) 다음으로 높아 사고 위험도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의 분석 결과 횡단보도에서 스마트폰을 항상 사용하는 경우 ‘아차 사고’(사고가 났거나 날 뻔한 상황)를 당할 확률이 71.4%로 가장 높았다. 길을 걸어다니면서 스마트폰을 들여다 땐 사고 확률이 47.4%, 버스·지하철에 환승하거나 탑승하면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볼 땐 36.4%였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무단횡단을 했을 땐 교통사고를 당해도 보상을 받지 못할 확률도 높다. 2013년 7월 50대 보행자 B씨는 서울 중구 편도 3차로 도로에서 휴대전화 통화를 하다 신호등을 미쳐 확인하지 못한 채 횡단보도를 건너다 달려오던 승합차와 충돌했다. 하지만 법원은 이를 100% 보행자 과실이라고 판결했다. 전문가들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바닥신호등이나 바닥 노면표시를 확대 설치하고 청소년 스마트폰 예방 애플리케이션인 ‘사이버안심존’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바닥신호등은 네덜란드·독일 등지에서 일찌감치 도입된 것으로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발광다이오드(LED)로 보행신호를 점등해 스마트폰을 보고 걷는 사람들이 교통신호를 지키도록 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선 지난해부터 도입됐지만, 서울시에서 바닥신호등이 설치된 횡단보도는 강남, 서초 등 6개 구에서 모두 17곳에 불과하다. 사이버안심존은 보행 중 잠금 설정 기능을 통해 열 걸음 이상 걸어가면 스마트폰 화면이 잠금 화면으로 전환돼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원천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중국 충칭이나 미국 워싱턴DC, 벨기에 등은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사용자 전용도로도 설치했다. 스웨덴에서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자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교통표지판도 등장했다. 홍 선임연구원은 “미국 하와이 횡단보도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걸으면 벌금으로 최대 130달러를 부과하는 만큼 국내에도 유사한 벌금 도입이 시급하다”면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 바닥신호등을 확대하는 것이나 보행자의 의식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공동기획 : 한국교통안전공단
  • 지적장애인 노동력 19년간 착취한 가두리양식업자 구속

    10대 지적장애인을 유인해 19년간 노동력을 착취한 가두리양식업자가 구속됐다. 또 이 장애인에게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고 일을 시키거나 장애인수당을 챙긴 주민 2명도 입건됐다.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노동력 착취 유인 등의 혐의로 A(58)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통영지역 한 섬에서 해상 가두리 양식장을 운영하는 A씨는 1998년 당시 17살이던 같은 마을에 사는 2급 지적장애인 B(39)씨를 유인해 2017년까지 일을 시키면서 임금을 주지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A씨가 임금을 주지 않아 B씨는 국가에서 매달 38만원씩 지급하는 장애인 수당으로 생활비를 충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A씨가 19년간 B씨로부터 착취한 임금은 최저임금 기준으로 1억 90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해경은 추산했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B씨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을 하는 등 정서적 학대행위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A씨가 가두리 양식장을 관리하기 위해 설치한 컨테이너에서 생활했다. A씨는 해경조사에서 B씨에게 임금 일부를 지급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2017년 6월부터 1년간 B씨에게 최저임금이 안 되는 돈을 주며 일을 시키고 상습 폭행한 혐의로 정치망어업 선주 C(46)씨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또 구매대금을 줄 것처럼 속여 B씨 명의로 침대와 전자레인지 등을 할부로 구입한 뒤 B씨 장애인수당으로 할부금을 낸 혐의로 주민 D(46)씨도 입건했다. 해경은 C·D씨에 대해 정확한 범행 동기와 추가 범행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B씨는 부모 등 가족이 있지만 가족이 B씨를 보살필 형편이 되지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천영미 도의원 교육기획위원회 공로패 수상

    천영미 도의원 교육기획위원회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천영미 위원장(더민주, 안산2)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그동안 헌신적인 노력으로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끈 공을 인정받아 송한준 의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천영미 위원장이 이끈 교육기획위원회는 2018년 7월 10일 개원한 이래 ‘사람중심 민생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각종 조례안 제정하였으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를 통해 견제와 균형이라는 기본과 원칙을 고수하여 경기교육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했다. 천영미 위원장은 “전반기 임기동안 경기도민의 손에 의해 직접 선출된 대의민주주의의 대표 기관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1370만 도민의 행복과 함께 경기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집행기관의 소관 사무에 대한 올바른 지적과 균형 있는 견제를 통해 경기교육이 올바른 지표를 설정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의 본질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깊이 있는 성찰을 하면서 현장을 담은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박옥분의원,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박옥분의원,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박옥분 의원(더민주, 수원2)은 2일(목) 경기도의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 날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으로써, 지난 2년간 경기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셨을 뿐만 아니라,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상 정립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박옥분 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박옥분 위원장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제10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을 역임하며,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과 여성의 권익신장과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기준으로 탁월한 리더십과 혁신적인 사고로 위원회를 이끌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에 대한 교복비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하였고, 맞벌이 가정과 취업여성을 위한 맞춤보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실현가능한 여러 정책을 생산해 냄으로써 경기도의회 내 브레인으로 상임위원회 위상을 꾸준히 높여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뜨거운 열정 그리고 따뜻한 마음의 소통과 화합 정치를 통해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 구현에 앞장서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전반기 활동에 대한 공로패 받아

    박근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전반기 활동에 대한 공로패 받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더민주, 의왕1)은 2일 경기도의회에서 제10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으로서의 활동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박근철 위원장은 경기도 내 재난관리를 담당하는 안전관리실,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상임위원장으로서 재난기본소득 조례 통과를 위해 앞장서는 등 코로나-19 방역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한 점과, 소방공무원 등 코로나-19 방역 현장 일선공무원들의 어려운 사항과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경기도 자치경찰제 시행준비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경기도 유통플랫폼 거래 공정화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 하며 공정한 경기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기도 하였다. 이날 공로패를 받은 박 위원장은 수상소감에서 “오늘 받은 공로패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면서, “하나는 그동안 노력 많이 했다는 의미가 있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도민들 위해 더 노력하라는 격려의 의미가 있어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한준 경기도의회의장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7차 대책회의 실시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제10대 후반기 의회 지도부에 코로나19 사태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본부’를 지속 운영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송한준 의장은 “전반기 의회가 9일 마무리됨에 따라 전반기 비상대책본부도 끝맺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후반기 의장단과 대표단이 비상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하며 1370만 도민을 위해 코로나19 사태에 슬기롭게 대응해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코로나19 대책기구인 ‘비상대책본부’는 2일 오후 의회 3층 제1정담회실에서 ‘7차 대책회의’를 열어 그간의 활동 사항을 점검하고 후반기 비상대책단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비상대책본부는 지난 1월30일 출범이래 이날까지 전체회의 7회, 일일회의 100회를 열고 집행부에 총 431건의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이 가운데 1~96차 회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 273건에 대한 추진이 완료됐으며 추진 중 62건, 추진불가 19건, 미회신 68건으로 전체 건의사항 중 65%가 완료됐다. 비상대책본부의 주요 제안사항은 ‘공공의료 및 공중보건 관련 의사 충원’, ‘공적 마스크 지자체별 배분 및 주민전달 방안 정부 건의’,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전자상거래 플랫폼 구축’,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융자지원’ 등이 있다. 이들 제안사항은 경기도 민간 역학조사관 71명 충원, 경기도 31개 시·군 통합쇼핑몰 플랫폼 구축 운영, 시중 협약은행에서 신용보증 신속상담 운영 등을 통해 신속히 조치됐다. 비상대책본부는 이날 대책회의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하고, 후반기 의회가 시작되는 10일 이후 신임 의장단과 교섭단체 대표단의 논의를 통해 지속여부 및 구성방안을 결정하기로 했다. 전반기 비상대책본부 운영 중단에 따라 의회사무처는 의회사무처장 중심 체제로 일일회의를 개최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 비상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송 의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낸 정희시·남종섭 공동단장과 비상대책본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 까지 경기도의회가 도민과 집행부 간 징검다리 역할을 해 낼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 갖고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한준 경기도의회의장, 정책백서 성과보고회 실시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은 2일 의회 1층 대강당에서 ‘제10대 의회 전반기 성과보고회’를 열고, 정책백서 ‘공약은 어떻게 정책이 되었나’를 공개했다. 정책백서에는 정책공약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물론 정책제안 추진과정, 현장맞춤형 소통행보, 주요성과에 이르기까지 정책공약 실행 전반이 상세히 수록됐다. 송한준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제10대 전반기 정책공약 관리 성과보고’를 통해 도의원 공약에서 정책을 발굴해 집행부에 제안한 일련의 과정과 추진 경과를 직접 발표했다. 그는 “의장이 되면서 선거철만 되면 무분별하게 공약을 남발한다는 지적을 불식시키고, 정치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했다”며 “정책공약은 142명의 도의원 공약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체계적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 탄생한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설명했다. ‘정책공약’이란 의원 선거공약을 분석해 유사한 내용을 묶어 정책화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공약으로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의원별 공약이행실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최적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반기 의회는 출범 직후 공약관리TF를 구성해 의회 사상 최초로 도의원 전체 공약 4194건을 집대성하고, 공약별 이행 기관과 관련 분야별로 나눠 분석했다. 특히, 정책공약 이행을 위해 도청과 도교육청 소관 정책공약은 ‘정책제안’으로, 시·군 협조가 필요한 지역공약은 ‘정책간담회’로 진행하는 ‘투 트랙(Two Track)’ 형식을 취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에 따라 지난 2년 간 총 102건의 정책제안을 통해 229개 사업, 4조1129억 원의 예산을 반영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의회와 31개 시·군 간 정책공약을 통해 지역현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해 왔다. 송한준 의장은 “정책백서에는 선거공약을 정책공약으로 만들어 정책과 예산을 담아낸 과정과 의회가 집행부 및 일선 시군과 공존해 온 역사가 오롯이 담겨있다”며 “정책공약 이행은 도민의 삶에 힘이 되는 경기도의 미래인 만큼, 후반기 의회가 정책백서를 지침서 삼아 더 큰 도민행복을 실현해 내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시,‘안양예술공원 공룡메카드’ 아이폰(ios)버전 출시

    안양시,‘안양예술공원 공룡메카드’ 아이폰(ios)버전 출시

    “공룡 나오는 증강현실 게임 아이폰으로 즐겨볼까!” 경기 안양의 명소 안양예술공원 공룡메카드 게임을 아이폰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시는 공룡메카드 앱 아이폰(ios) 버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공룡을 캐릭터로 안양예술공원 키즈애니메이션을 증강현실(AR)로 체감하는 게임 프로그램이다. 공룡메카드 게임은 지역 내 한 기업과 협력해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키즈 애니메이션 공룡메카드를 증강현실로 제작한 게임이다. 공공예술작품에서 ‘공룡메카드’에 등장하는 미니공룡(타이니소어)를 채집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예술작품을 관람하면 도장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투어, 채집한 공룡으로 가상의 놀이터에서 놀 수 있는 안양예술공원놀이터, 채집한 공룡 정보를 볼 수 있는 공룡도감, 3D증강현실을 이용한 인증샷 촬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지난 6월 1일 구글버전에 이어 금번 IOS버전이 출시됨으로써 아이폰 사용자들도 안예공을 가상현실에서 만나보며 게임도 즐길 수 있게 됐다. 구글 버전은 현재 700여명이 핸드폰을 통해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하루 접속자 수는 370여명에 이르며 사용자 대다수가 0∼10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안양예술공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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