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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확진 잊었나… 개천절 ‘드라이브스루 집회’ 안 된다

    광복절 확진 잊었나… 개천절 ‘드라이브스루 집회’ 안 된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천절인 다음달 3일 도심 집회를 전면 불허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야권과 일부 보수단체가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스루 집회’를 열겠다며 ‘우회 전략’을 택했다. 야당 지도부까지 이들의 차량시위를 옹호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경찰은 차량시위라고 해도 돌발적인 대면 집회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며 원칙적으로 금지 통고하겠다고 밝혔다. 23일 서울지방경찰청과 보수단체에 따르면 서경석 목사가 이끄는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은 다음달 3일 서울 도심에서 200대의 차량을 동원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카퍼레이드를 벌이겠다고 지난 22일 집회 신고를 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부터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거쳐 서초구 서초경찰서까지 차량 행진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 단체는 앞서 지난 19일 서울 등 전국 32개 도시에서 500대 차량으로 차량시위를 벌였다. 오는 26일에는 서울에서 구 단위로 차량을 모아 도로 행진을 할 예정이다. 최명진 새한국 사무총장은 “개천절에는 다른 우파단체들도 집회 신고를 하고 더 많은 시민이 차량시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야권도 차량집회에 힘을 싣는 분위기다. 김진태 전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이번 광화문 집회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좋겠다”며 “이것도 금지한다면 코미디다. 내 차 안에 나 혼자 있는데 코로나와 아무 상관없다”고 주장했다. 민경욱 전 의원도 “전 세계적으로 드라이브스루를 막는 독재국가는 없다”며 차량 시위를 편들었다. 여기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시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교통에 방해되지 않고 방역에 방해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의 권리 아니겠느냐”며 시위를 허용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여권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는 상황에서 야당 지도부가 집회를 부추기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코로나19 부흥 세력이 합작해 수도 서울을 코로나 교통대란으로 마비시키겠다는 비이성적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다만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과거 차량시위를 거론하면서 “방역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의 정치적 표현이라면 허용해야 한다”며 민주당 지도부와 대조적인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경찰은 개천절 차량시위를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서울시가 다음달 11일까지 10인 이상 집합을 금지한 만큼 10대 이상의 차량 집합도 최소 10명 이상의 모임으로 간주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새한국 측은 경찰이 집회를 못 하게 한다면 서울행정법원에 집회금지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밝혔다. 개천절에 광화문광장 근처에서 1000명 규모 집회를 신고했다가 금지 통고를 받은 8·15집회 비상대책위도 24일 서울 종로경찰서를 대상으로 행정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12세 여아 성폭행한 10대들, 어리다고 법정구속 면해

    12세 여아 성폭행한 10대들, 어리다고 법정구속 면해

    12세 여자아이에게 술을 먹인 뒤 돌아가며 성폭행·추행을 한 10대들이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법정 구속을 면하자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이 들끓고 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지난 18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간음) 등의 혐의로 기소된 A(18)군 등 3명에게 징역 장기 2∼3년, 단기 1년 3월~2년을 각각 선고했다. A군은 2018년 7월 말쯤 동갑내기인 B군과 C군에게 “술을 마시면 성관계가 가능한 여자아이가 있다”며 평소 알고 지내던 D(12)양의 집으로 가 이들을 서로 소개해 주고 술을 마시는 등 성범죄를 계획·조직한 혐의로 기소됐다. B군은 술에 취해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하는 D양을 성폭행하고, C군은 B군이 범행을 마치고 나오자 안으로 들어가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각각 기소됐다. A군은 B군과 C군에게 술과 피임 도구 등을 제공하고, 두 사람이 범행하는 동안 D양의 집 거실 등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나이가 12세에 불과하고, 현재까지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도 “다만 범행을 반성하고 있으며, 나이가 어리고 항소심에서 피해자와 합의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던 A군 등은 법정 구속을 면해 곧바로 법정을 빠져나갔다. 그러나 이번 판결에 대해 “나이가 어리다고 무조건 풀어 주는 건 문제가 있다. 국민 눈높이에 못 미치는 판결”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도 “계획 범죄인데도 10대라는 이유로 풀어 주면 이들의 범죄를 방조하는 것이다”, “나이가 어리다고 구속을 안 한다니 누구를 위한 법인가”, “피해자인 12살 여자아이의 정신적·육체적 피해는 누가 보상해 주나” 등 비난 여론이 잇따랐다. 한편 소년법은 범행을 저지른 미성년자에게 장기와 단기로 나눠 형기의 상·하한을 둔 부정기형을 선고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소년법상 유기 징역형의 법정 최고형은 징역 장기 10년, 단기는 5년이다. 단기형을 채우면 교정 당국의 평가를 받고 조기에 출소할 수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 출범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 출범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들을 모니터링하고 시민 일상생활 속 불편 개선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23일 서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서울시의회는 코로나로 인해 이날 행사의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였으며, 참석하지 못한 의정모니터를 위해 서울시의회 유튜브를 통해 위촉식을 생중계하였다. 이번 위촉식 행사에서는 신규 의정모니터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의정모니터의 역할 및 활동방법에 관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제10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우수 의정모니터 표창장 수여도 함께 진행하여 의정발전에 기여한 의정모니터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는 시민공모 등을 통해 최종 235명이 선정되었으며, 2020년 9월 1일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 2년간 서울 각 지역의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의견과 정책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서울시의회 및 시정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규 의정모니터는 매월 지정과제, 자유과제로 의견을 제출하며 심사를 거쳐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고 우수의견은 의정활동 및 시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는 1999년 전국 최초로 구성된 지방의회 시민 거버넌스로, 지난 21년간 2100명의 요원이 제출한 2만 4000건의 의견이 서울시·서울시교육청 정책 및 의정활동에 기초자료로 활용되었다. 김인호 의장은 “의정모니터 여러분은 앞으로 2년간 서울 지역 곳곳의 불편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회에 전달해 주고 서울시의회와 함께 시민의 일상을 개선해 나가게 될 것이다”면서 “의정모니터가 의회의 정책제안 창구로서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슬로건 ‘시민을 지키는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처럼 의정모니터와 함께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서울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이 어리고 합의 가능성” 12세 여아 성폭행한 10대들, 구속 면해

    “나이 어리고 합의 가능성” 12세 여아 성폭행한 10대들, 구속 면해

    법원 “나이 어리고 항소심 과정서 합의 가능성” 12세 여자아이에게 술을 먹인 뒤 돌아가며 성폭행·추행을 한 10대들이 재판에 넘겨졌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법정구속을 면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지난 18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간음) 등의 혐의로 기소된 A(18)군 등 3명에게 징역 장기 3년∼2년, 단기 2년∼1년 3월을 각각 선고했다. A군은 지난 2018년 7월 말쯤 동갑내기인 B군과 C군에게 “술을 마시면 성관계가 가능한 여자아이가 있다”며 평소 알고 지내던 D(12)양의 집으로 가 이들을 서로 소개해주고 술을 마셨다. B군은 술에 취해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하는 D양을 성폭행하고, C군은 B군이 범행을 마치고 나오자 안으로 들어가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각각 기소됐다. A군은 B군과 C군에게 술과 피임 도구 등을 제공하고, 두 사람이 범행하는 동안 D양의 집 거실 등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B, C 피고인은 범행을 인정하고 있으며 제출된 증거로 볼 때 유죄가 인정된다. A 피고인은 이번 사건의 공동정범이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하나 피해자를 만나게 해주고 술 등을 제공한 점을 감안하면 받아들일 수 없다”며 “피해자의 나이는 12세에 불과하고, 현재까지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다만 범행을 반성하고 있으며, 나이가 어리고 항소심에서 피해자와 합의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A군 등은 이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소년법은 범행을 저지른 미성년자에게 장기와 단기로 나눠 형기의 상·하한을 둔 부정기형을 선고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소년법상 유기 징역형의 법정 최고형은 징역 장기 10년·단기는 5년이다. 단기형을 채우면 교정 당국의 평가를 받고 조기에 출소할 수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위촉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위촉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23일 ‘도의회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도의회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는 위원장인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을 비롯해 16명의 도의원과 학계 인사 및 변호사 등의 외부 전문가 5명 등 총 21명으로 꾸려졌다.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 구성에 이어 연구용역 실시 및 관련조례 제정 등 제반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임에 따라 장현국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의 핵심 정책인 도의회 북부분원 설립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오전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 1차 회의 및 위원 위촉식’을 열고 향후 위원회 진행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장현국 의장과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 문경희 부의장 등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 위원, 정책자문단 및 관계공무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 자리에서 “도의회 북부분원 설치는 의장선거에서 의원들에게 드렸던 약속이자, 의회 역사상 최초로 추진되는 정책”이라며 “북부분원을 통해 북부지역 현황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북부지역 주민은 물론 의원들과 정서적·물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자 한다”고 북부분원 추진 이유를 밝혔다. 장현국 의장은 이어 북부분원의 역할을 ‘도내 균형발전 정책 발굴’과 ‘북부지역 의원들의 의정활동 효율성 제고방안 마련’ 등 2가지로 압축해 제시하며, 북부분원이 도의회 정책생산의 중심인 ‘싱크탱크’로 자리잡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위원회 구성방안 ▲연구용역 실시 ▲도의회 북부청사 사무공간 확보 추진 ▲도의회 북부분원 설치 추진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등 4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결과에 따라 위원회는 이날부터 10대 의회 의원 임기가 만료되는 2022년 6월30일까지 운영하고, 김원기 전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4)과 김미리 북부지역 도의원 협의회 회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1) 등 경기북부 의원 중심으로 이뤄진 정책자문단에 역량 있는 내·외부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해 위원회 운영에 내실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북부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이달 중 발주하고 북부분원 관련 설치타당성, 소요재원, 운영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또 도의회 북부분원 신설과 함께 북부청사 사무공간 설치 근거를 뒷받침할 조례안을 각각 마련해 이르면 10월 회기 중 심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경희 위원장은 “국회 세종분원 설치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인 시점에 경기도의회도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북부분원 신설을 추진하게 돼 뜻깊다”며 “이 회의가 북부분원 설치와 관련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오는 10월 중 2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검토 및 연구용역 세부사항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위원회는 권재형(더불어민주당·의정부3)·김규창(국민의힘·여주2)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 외에도 이영봉(더불어민주당·의정부2)·심민자(더불어민주당·김포1)·서현옥(더불어민주당·평택5)·소영환(더불어민주당·고양7)·유광혁(더불어민주당·동두천1)·박태희(더불어민주당·양주1)·김지나(민생당·비례)·김진일(더불어민주당·하남1)·조성환(더불어민주당·파주1)·김경근(더불어민주당·남양주6)·김우석(더불어민주당·포천1)·최경자(더불어민주당·의정부1)·전승희(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세권 인기 ‘현재 진행형’…더블 역세권 단지 ‘센트럴 대원칸타빌’

    역세권 인기 ‘현재 진행형’…더블 역세권 단지 ‘센트럴 대원칸타빌’

    대구 중구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가 분양에 나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원이 23일 ‘센트럴 대원칸타빌’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단지의 높은 인기는 변함이 없다. 특히 더블 역세권을 갖춘 지역은 지하철을 이용한 대중교통이 편리한데다 지하철과 다른 대중교통과의 연결도 잘 구축돼 있다. 또한 타 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상권이 성장하며 업무지구가 활성화 되는 경우가 많다.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중구 동인동 77번지 외 64필지에 지하 4층~지상 43층, 총 4개동(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410가구 아파트와 전용면적 58·64㎡ 44실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아파트가 ▲84㎡ A 246가구 ▲84㎡ B 164가구이며, ▲오피스텔은 ▲58㎡ 22실 ▲64㎡ 22실로 선보인다.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단지 주변으로 황금노선인 대구 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이 지나는 대구역,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아파트다. 또한 KTX 동대구역 및 복합환승센터도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태평로, 신천대로, 달구벌대로도 가까이 있어 대구 시내로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센트럴 대원칸타빌이 들어서는 대구 중구는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단지 주변에 현대, GS 등 10대 건설사들이 참여하는 단지들을 포함해 중구 내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중구 최중심에 위치한 만큼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경북대병원도 단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구 최대번화가로 유명한 동성로와도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동덕초, 동인초, 경명여중, 경명여고 등도 인접해 학군도 좋다. 더불어 중구청 등 관공서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중앙도서관,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문화시설도 가까이 있어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다. 2025년에 대구시의 신천개발 프로젝트까지 마무리 되면 수변 공원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기도 좋다. 단지는 43층 초고층으로 설계해 대구가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뷰를 확보했으며 고품격 외관 디자인으로 설계해 중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광폭 와이드 설계로 주방, 거실, 드레스룸 등을 더 넓고 쾌적하게 시공하며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를 피한 막바지 분양단지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9월말 시행될 예정으로 지방 광역시와 수도권 비규제지역 민간택지에서 분양하는 신규 주택에 대해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반면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입주자모집공고를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이전 승인받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센트럴 대원칸타빌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0만원 대로 책정됐으며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편이다. 센트럴 대원칸타빌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국민의힘과 연대? 아직 고민할 수준 안 돼”

    안철수 “국민의힘과 연대? 아직 고민할 수준 안 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지금은 (국민의힘과) 선거 준비라든지 통합·연대를 고민할 수준은 안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3일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주도하는 미래혁신포럼에 강연자로 나선 안 대표는 권성동 의원이 ‘정권 교체와 서울시장 선거 승리 등을 위한 현실적 방안’이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안 대표는 대신 “현재 야권에 귀를 닫은 사람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혁신 경쟁을 벌일 때”라며 국민의힘의 변화를 촉구했다. 그는 “개천절 집회는 코로나19 확산 주범으로 몰릴 수도 있고, 결과적으로 현 집권 세력만 엉뚱하게 도와줄 것”이라며 강경 세력과 결별을 촉구했다. 안 대표는 준비한 발표자료를 통해 “광화문 20만표 얻으려다 200만표가 날아간다”고도 말했다. 그는 또한 야당이 도덕적 우위에 서야 한다며 “내부 부조리에 단호한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피감기관 공사 수주 의혹 등 이해 충돌 문제가 제기된 국민의힘 박덕흠 의견에 대한 입장을 에둘러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안 대표는 이어 “트럼프-김정은 회담에서 민심의 흐름을 봤을 것”이라며 야권이 대북 강경론만 고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안 대표는 유능한 디지털 미래세력으로 진화, 제3의 길 개척, 인기영합주의 탈피, 공감 능력·사회적 약자 편 서기, 국민통합 주도, 당내 소장 개혁파 육성, 산업화 민주화 아우르기 등을 ‘10대 제언’으로 거론했다. 이날 포럼에는 국민의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와 홍문표 김기현 윤희숙 황보승희 등 20여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 등도 참석했다. 주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안 대표의 국민의당과 언제라도 같이 할 수 있다고 얘기해왔다”면서 “부디 야권이 혁신하고 단합해서 국민이 절망하는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저지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이 시키신 것” 10대 제자와 성관계…40대 무속인 감형

    “신이 시키신 것” 10대 제자와 성관계…40대 무속인 감형

    “나랑 관계하지 않으면 가족들 죽는다”10대 심리적 압박해 수차례 성관계항소심서 징역 12년→징역 10년 선고 10대 제자를 심리적으로 압박해 수차례 성관계를 맺은 40대 무속인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부장 왕정옥)는 20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간음) 혐의로 기소된 A(40)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징역 12년)을 깨고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무속인인 A씨는 2017년 9월 10대 B양에게 신내림을 하고 제자로 삼았다. A씨는 “나랑 관계를 하지 않으면 가족들이 죽는다”, “제자가 신을 못 찾으면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등의 말을 지속적으로 해 B양이 자신의 말을 잘 따라야 한다는 마음을 갖게 했다. 이후 A씨는 B양의 점안식(신당을 차리는 날)이 있던 2017년 11월 28일 차 안에서 “신을 못 찾으면 이 생활을 할 수 없다. 가족에게 미안하지 않으냐”고 말하며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이후에도 주저하는 B양에게 “너와 나의 성관계는 신이 시키신 것”이라는 말을 하며 2018년 7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성관계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범행 수법은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인 ‘가스라이팅’(심리 지배)과 유사하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 가족에게 용서를 받지 못하고 피해자를 무고 혐의로 몰고 가기도 했다”면서 “다만 원심형이 권고형을 벗어나는 등 범행에 비춰 형량이 다소 무거운 것으로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박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박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태희 도의원(더불어민주당·양주1)은 지난 6월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대상자 기준 완화 이후 경기도와 보건복지부의 협의 진행에 따른 실제 사업의 시행일과 조례 시행일간의 차이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0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써 제344회 정례회에서 도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도민의 복지를 증진시키고자 기존의 산후조리비를 지원받기 위한 필요조건인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을 삭제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박 의원은 “기준 완화를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완화로 건전한 출산과 양육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조례를 개정했으나, 실제 사업의 시행일과 조례 시행일간의 차이로 인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협의 일정의 지연으로 지원 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을 구제하도록 하여 권리를 보호하고자 했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47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광률 경기도의원, 경기도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회 참석

    안광률 경기도의원, 경기도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회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안광률(더불어민주당·시흥1) 부위원장은 지난 22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안광률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10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평소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이 날 용역 보고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 장애인체육 영역별(학생체육, 재활체육, 생활체육, 전문체육) 이슈 및 실태분석을 통해 경기도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중장기 발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맞춤형 사업추진으로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과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안광률 부위원장은 “연구용역이 외국의 선진 사례 접목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확성이 필요하다”며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기보다는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연구용역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해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천절 차량 집회는 권리’ 주호영에 민주 “전광훈식 집단광기”(종합)

    ‘개천절 차량 집회는 권리’ 주호영에 민주 “전광훈식 집단광기”(종합)

    文 “불법집회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다”노웅래 “광화문사거리 막는데 방해 안 돼?”김진태·민경욱 전 국민의힘 의원이 개천절인 10월 3일 서울 광화문 집회를 차를 가지고 참여하는 ‘드라이브 스루’ 집회로 치르자고 주장한 데 대해 “그 사람들의 권리 아니겠느냐”며 옹호했던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전광훈식 집단광기”라고 맹비난했다. 대규모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 사태가 일어난 지난달 광복절 집회의 참석을 주도했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는 “야외에서는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는다”며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은 채 연설을 했다. 전 목사는 결국 확진된 이후에도 방역당국이 교회에다 병균을 뿌렸다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함께 병원으로 이송 중에도 턱에 마스크를 건 채 방역 수칙을 위반하는 행위를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원욱 “드라이브 스루? 그냥 차량 시위”“국민 안전 위협 예측되면 금지가 당연” 이원욱 민주당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집회를) 부추기더니 이번에는 주 원내대표”라면서 “이러니 ‘전광훈식 집단광기’가 여전히 유령처럼 광화문을 떠돌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드라이브 스루라는 이름으로, 시위의 목적과 그 안에 광기를 숨기지 말라”면서 “사실상 그 시위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아닌 그냥 차량 시위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차량 시위 역시 폭력이 예상되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게 예측된다면 금지가 당연하다”고 했다. 노웅래 민주당 최고위원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받는데, 개천절 집회 강행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역시나 김진태 또 민경욱”이라며 “극우바이러스를 자임하더니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전파하겠다고 나서고 있다”고 비난했다. 노 최고위원은 “주 원내대표까지 가세했다”면서 “상식적으로 광화문네거리를 막고 집회를 하는데 어떻게 교통과 방역에 방해가 안 된다는 거냐”고 반박했다. 우원식 “혈세로 찬 추경, 국민에 미안하지도 않나” 우원식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천절 집회가 권리? 국민의힘은 정녕 공공의 적이 되려 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주 원내대표를 규탄했다. 우 의원은 “8·15 집회를 독려하고 참석한 자당 인사들에게 책임을 묻기는 커녕, 전 국민이 이를 갈고 있는 이번 극우 집회도 사실상 반대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면서 “이로써 국민의힘은 더는 극우세력과 결별할 마음이 없음이 확실해졌다”고 비난했다. 우 의원은 이어 “지난번에도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8·15 집회 참여는 자유’라더니, 이번에는 극우세력의 집회할 권리를 운운한다”면서 “정말 개탄스럽다. 국민에게 미안하지도 않는가”라고 질타했다. 다만 이후 김 비대위원장은 최근 최고위원회의에서 개천절 집회 참석을 자제해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었다. 우 의원은 “전액 나랏빚을 내서 만든 이 추가경정예산, 도대체 누구 때문에 짰는가”라면서 “이토록 국민의 눈물과 혈세를 쥐어 짜놓고 극우세력의 집회할 권리? 도대체 정치하는 사람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가”라고 꼬집었다. 이는 지난달 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후 집회에 참석한 전광훈 목사를 비롯해 수백명의 사람들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코로나19가 재확산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시민들의 사회 활동에 제약을 받는 사태가 벌어진 점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주호영 “차 타고 광화문 집회? 교통·방역 방해 않으면 그 사람들 권리” 전날 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비대면 화상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일부 보수단체가 주도하는 개천절 광화문 집회를 ‘드라이브 스루’로 하자는 두 전 의원의 주장에 대해 “법이 허용하고 방역에 방해되는지를 판단해야 한다”면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교통에 방해되지 않고 방역에 방해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의 권리가 아니겠는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모두 차 갖고 집회 오면 어떤가”민경욱 “주차장도 9대 이상 금지하던가” 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 10월 3일 광화문 집회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좋겠다”면서 “정권이 방역 실패의 책임을 광화문 애국세력에게 뒤집어씌우는 마당에 종전 방식을 고집하며 먹잇감이 될 필요는 없다”고 했다.김 전 의원은 “그날은 모두 차를 가지고 나오는 게 어떻겠는가. 만약 이것도 금지한다면 코미디”라면서 “내 차 안에 나 혼자 있는데 코로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민 전 의원도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찰이 차량 시위에 대해 ‘10대 이상’ 모이지 않도록 한 데 대해 “전 세계적으로 드라이브 스루를 막는 독재국가는 없다”면서 “아예 주차장도 9대 이상 주차를 금지하지 그러는가”라고 조소했다. 두 전 의원은 경찰이 집회 금지를 통보하고, 여권은 물론 국민의힘에서도 방역 우려를 들어 집회 자제를 촉구하자 ‘대안’으로 들고나온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의원과 민 전 의원은 지난달 15일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文 “불법 집회, 어떤 관용도 기대 말라” 이날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재확산의 기폭제가 됐던 서울 광화문 광복절 집회에 이어 10월 3일 개천절에도 1000명 이상이 모이는 서울 도심 집회를 광화문 광장에서 하겠다고 밝힌 ‘8·15 집회 참가자 국민비상대책위원회’ 등을 겨냥해 “우리 사회를 또다시 위험에 빠트린다면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위기를 초래한 불법 집회가 또다시 계획되고 있고, 방역을 저해하는 가짜뉴스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방역에 힘을 모으고 있는 국민의 수고를 한순간에 허사로 돌리는 일체의 방역 방해 행위에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 대통령은 “공동체의 안녕을 위태롭게 하고 이웃의 삶을 무너뜨리는 반사회적 범죄를 집회의 자유,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옹호해서는 안 된다”고 자제를 당부했다.8·15비대위 “집회금지 통고?헌법 배치, 위법 부당 수용 안 해” 8·15비대위는 지난 18일 방역 당국·경찰의 집회 금지 통고에 대해 헌법과 배치된 위법 부당한 행위라며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입장문에서 “문재인 정권의 방역은 정치방역”이라며 “10월 3일 집회 금지 통고는 헌법 위반이며 절대 수용할 수 없다. 집회 참가는 시민적 상식과 양심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집회가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될 수 있도록 공권력이 지원해야 한다”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법에 보장된 모든 수단으로 문재인 정권의 코로나 독재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비대위는 서울 종로구 세종로소공원 앞 인도와 3개 차로에서 1000명 규모의 집회를 열겠다고 지난 16일 신고했다. 경찰은 이튿날 금지 통고 공문을 비대위에 전달했다.경찰청장 “불법 집회 강행시 즉시 해산”정총리 “코로나 재확산되면 구상권 청구” 이에 대해 김창룡 경찰청장은 지난 21일 기자간담회에서 “금지 통고한 집회를 강행한다면 경찰을 사전에 배치하고 철제 펜스를 설치해 집결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제지할 계획”이라면서 “집회 금지 장소 이외에서 미신고 불법 집회를 강행하면 즉시 해산 절차를 진행하고, 불응하면 현장에서 체포하겠다. 체포가 어려우면 채증 등을 통해 반드시 엄중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개천절 집회 강행 움직임과 관련해 “방역을 방해하거나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결과를 초래하면 책임을 묻고 경우에 따라 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NYT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은 내년 가을까지 불투명”

    NYT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은 내년 가을까지 불투명”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감과 달리 어린이용 백신의 경우 내년 가을학기 시작 전까지 나오기 어려울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성인 백신의 경우 내년 여름까지 코로나19 백신이 시장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백신의 경우 “아마도 그보다 훨씬 더 오래 기다려야 할 것”이라는 게 NYT의 전망이다. 신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워프스피드 작전’ 등 백신 개발을 앞당기기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 덕분에 코로나19 유행 9개월 만에 전 세계에서 최소 38개 이상의 실험용 백신이 임상시험에 들어간 상황이다. 그러나 이러한 백신이 어린이들에게도 안전하고 효과적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어떠한 시험도 미국에서 시작되지 않았다고 NYT는 지적했다. 에반 앤더슨 에모리대 의과대학 교수는 “다음 학년(2021∼2022학년도)까지도 아이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이 없을까봐 매우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홍역, 소아마비, 파상풍을 포함한 다수의 백신은 처음부터 어린이 접종을 염두에 두고 제작하는데 이런 경우에도 백신 개발사들은 통상 어른부터 안전 문제를 점검한 뒤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험한다. 어른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없다는 점을 확인한 뒤에만 10대 청소년들부터 시작해 점차 더 어린 아이들에게로 시험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NYT는 어린이가 생물학적으로 여러 면에서 어른과 달라 백신 작용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어린이는 기도가 어른보다 작고, 어른에게는 무해한 낮은 수준의 염증이 어린이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앤더슨 박사 등 일부 학자들은 백신 제조사들이 어른을 대상으로 한 2단계 임상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자마자 올해 여름 중 어린이에 대한 임상시험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아직 어린이 시험에 돌입한 제약사는 없다. 어린이에 대한 백신 임상시험은 시작일부터 1년 이상 걸린다고 NYT는 전했다. 대상 어린이를 모집하고 부모들에게서 동의를 받는 절차가 어른보다 오래 걸린다는 것이 그 이유 중 하나다. 또 어린이의 경우 먼저 저용량 투여 시험부터 시작해 단계별로 안전 여부를 확인한 뒤 고용량 시험으로 넘어가 나이대별로 순차적으로 시험을 진행해야 한다는 점도 백신 개발에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분석·교육 한번에 … 엘리트 골퍼 양성 ‘GLA’

    분석·교육 한번에 … 엘리트 골퍼 양성 ‘GLA’

    골프 대중화에 앞장선 골프존이 엘리트 골퍼 육성을 위한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GLA)를 열었다. 대전 조이마루에 본점을 둔 GLA는 지난 6월 경북 구미시 산동면에 위치한 구미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 지점을 점차 확대 개설해 나갈 방침이다. GLA는 분석과 교육, 훈련이 한데 어우러진 엘리트 골퍼 양성기관으로, 차별화된 레슨 환경과 최첨단 훈련시설을 제공한다. 골프 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에서 2015년부터 2년 연속 10대 교습가로 선정된 성시우 감독이 지휘봉을 들고 레드베터 유니버시티 교육과정을 이수한 12명의 파트별 전담 코치진이 선수 훈련을 지도한다. 스윙과 어프로치, 퍼팅, 피지컬 등 네 가지 분야의 전담 코치가 분석실에서 측정된 선수의 데이터(스윙, 퍼팅, 비거리 등)를 기반으로 그에 맞는 분야별 코치 배정 및 훈련법을 제시한다. 선수의 기량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은 물론 컨디셔닝, 웨이트, 필라테스 등 선수들의 피지컬 향상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골프존의 연습 전용 시뮬레이터인 ‘GDR’(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을 활용해 선수들의 스윙, 퍼팅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윙 자세, 공의 방향, 구질과 탄도, 비거리, 공 스피드 등 다양한 결과를 분석해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 GLA를 거쳐 간 선수로는 김혜윤, 최혜진, 함정우 프로 등이 있다.
  • ‘절구통 수좌’ 사상 집대성 혜암 탄생 100주년 논문집

    ‘절구통 수좌’ 사상 집대성 혜암 탄생 100주년 논문집

    조계종 10대 종정과 해인총림 방장, 원로회의 의장을 지낸 `절구통 수좌´ 혜암 스님의 사상을 올곧게 살필 수 있는 논문집 `혜암선사의 선사상과 세계화´(시화음)가 출간됐다. 혜암 스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뜻깊은 후학들이 스님의 삶과 흔들리지 않는 정신을 반추하며 공들인 역작이다. 혜암 스님은 일본 유학 중 선가(禪家)의 책 `선관책진´(禪關策進)을 읽고 크게 발심한 뒤 귀국해 해인사에서 출가한 스님. 1947년 문경 봉암사에서 성철 스님을 비롯한 도반 20여명과 `부처님 법대로 살자´며 그 유명한 `봉암사 결사´에 나섰던 한국 근대의 대표적 선승이기도 하다. `봉암사 결사´는 여전히 한국 불교의 근간을 세운 계기로 높이 평가받는다. 스님은 `하루 한 번만 먹고 등을 대고 눕지 않는다´는 `일일일식 장좌불와´(一日一食 長坐不臥)를 유지하며 평생 수행 결기를 놓지 않아 `절구통 수좌´로 통한다. 자신이 흔들리지 않는 결기로 용맹정진하는 수좌였으면서 출가자뿐만 아니라 재가 신도들의 수행에도 각별한 관심을 쏟은 선승으로도 유명하다. 1981년 해인사 원당암에 재가불자 선원인 달마선원을 개원해 매 안거 때마다 일주일 철야 용맹정진을 지도했다. 매월 두 차례씩 토요 철야 참선 법회를 개최하며 약 500회에 이르는 법문을 설했으며 2001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오전 해인사 원당암 미소굴에서 입적했다. 이번 책은 지난해 출간된 스님의 법어집 ‘공부하다죽어라①’와 지난 4월 발표된 ‘혜암선사의 삶과 사상-혜암선사연구①’에 이어 혜암 스님의 선 사상을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는 결실로 회자된다. 최근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외 학자들이 발표한 논문 11편과 논평문 24편이 실렸다. 모두 혜암 선사상의 보편성, 실천성과 함께 한국불교의 세계화를 시도했던 스님의 뜻을 심도 있게 다룬 글들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주호영 “개천절에 차 타고 광화문 집회? 그 사람들 권리”(종합)

    주호영 “개천절에 차 타고 광화문 집회? 그 사람들 권리”(종합)

    김진태 “모두 차 갖고 집회 오면 어떤가”민경욱 “주차장도 9대 이상 금지하던가”文 “불법집회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다”정총리 “코로나 재확산되면 구상권 청구”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김진태·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개천절인 10월 3일 서울 광화문 집회를 차를 가지고 참여하는 ‘드라이브 스루’ 집회로 치르자고 주장한 데 대해 “그 사람들의 권리 아니겠느냐”며 옹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불법 집회에 대해서는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비대면 화상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일부 보수단체가 주도하는 개천절 광화문 집회를 ‘드라이브 스루’로 하자는 주장에 대해 “법이 허용하고 방역에 방해되는지를 판단해야 한다”면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교통에 방해되지 않고 방역에 방해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의 권리가 아니겠는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정권 방역 실패 책임, 광화문 애국세력에 뒤집어씌워” 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 10월 3일 광화문 집회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좋겠다”면서 “정권이 방역 실패의 책임을 광화문 애국세력에게 뒤집어씌우는 마당에 종전 방식을 고집하며 먹잇감이 될 필요는 없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그날은 모두 차를 가지고 나오는 게 어떻겠는가. 만약 이것도 금지한다면 코미디”라면서 “내 차 안에 나 혼자 있는데 코로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민 전 의원도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찰이 차량 시위에 대해 ‘10대 이상’ 모이지 않도록 한 데 대해 “전 세계적으로 드라이브 스루를 막는 독재국가는 없다”면서 “아예 주차장도 9대 이상 주차를 금지하지 그러는가”라고 조소했다. 두 전 의원은 경찰이 집회 금지를 통보하고, 여권은 물론 국민의힘에서도 방역 우려를 들어 집회 자제를 촉구하자 ‘대안’으로 들고나온 것으로 보인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최고위원회의에서 개천절 집회 참석을 자제해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었다. 김 전 의원과 민 전 의원은 지난달 15일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文 “불법 집회, 어떤 관용도 기대 말라” 이날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재확산의 기폭제가 됐던 서울 광화문 광복절 집회에 이어 10월 3일 개천절에도 1000명 이상이 모이는 서울 도심 집회를 광화문 광장에서 하겠다고 밝힌 ‘8·15 집회 참가자 국민비상대책위원회’ 등을 겨냥해 “우리 사회를 또다시 위험에 빠트린다면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위기를 초래한 불법 집회가 또다시 계획되고 있고, 방역을 저해하는 가짜뉴스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방역에 힘을 모으고 있는 국민의 수고를 한순간에 허사로 돌리는 일체의 방역 방해 행위에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 대통령은 “공동체의 안녕을 위태롭게 하고 이웃의 삶을 무너뜨리는 반사회적 범죄를 집회의 자유,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옹호해서는 안 된다”고 자제를 당부했다.8·15비대위 “집회금지 통고? 헌법 배치, 위법 부당 수용 안 해” 8·15비대위는 지난 18일 방역 당국·경찰의 집회 금지 통고에 대해 헌법과 배치된 위법 부당한 행위라며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입장문에서 “문재인 정권의 방역은 정치방역”이라며 “10월 3일 집회 금지 통고는 헌법 위반이며 절대 수용할 수 없다. 집회 참가는 시민적 상식과 양심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집회가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될 수 있도록 공권력이 지원해야 한다”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법에 보장된 모든 수단으로 문재인 정권의 코로나 독재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비대위는 서울 종로구 세종로소공원 앞 인도와 3개 차로에서 1000명 규모의 집회를 열겠다고 지난 16일 신고했다. 경찰은 이튿날 금지 통고 공문을 비대위에 전달했다. 경찰청장 “불법 집회 강행시 즉시 해산” 이에 대해 김창룡 경찰청장은 21일 기자간담회에서 “금지 통고한 집회를 강행한다면 경찰을 사전에 배치하고 철제 펜스를 설치해 집결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제지할 계획”이라면서 “집회 금지 장소 이외에서 미신고 불법 집회를 강행하면 즉시 해산 절차를 진행하고, 불응하면 현장에서 체포하겠다. 체포가 어려우면 채증 등을 통해 반드시 엄중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7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개천절 집회 강행 움직임과 관련해 “방역을 방해하거나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결과를 초래하면 책임을 묻고 경우에 따라 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송한준 경기도 의원, 올해 경기중소기업인의 날 감사패 받아

    송한준 경기도 의원, 올해 경기중소기업인의 날 감사패 받아

    송한준 전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안산1)은 22일 경기중소기업청장,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중소기업회장, 경기본부장 및 중소기업 유공자 표상자 등이 참석한 자리인 ‘2020년 경기중소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그동안 중소기업 발전에 많은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송 전 의장은 경기도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면서 도의원들의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공약을 관리했으며 지난해 본예산 43건, 추경 20건, 올해 본예산 39건의 정책을 제안해 지난해 본예산 39건, 121개 사업, 1조 8688억원, 지난해 추경예산 10건, 19개 사업, 2653억원, 올해 본예산 39건, 89개 사업, 1조 9788억원이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정책에 반영된 바 있다. 이 중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관련한 사항은 소상공인 지원 확대,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지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융자지원 등이 있다. 또 송 전 의장은 그동안 경기중소기업 회장과 함께 경기도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중소기업 지속가능한 기술경쟁력 확보에 앞장서는 등 중소기업 발전 및 중소기업인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한편, 이날 열린 ‘2020년 경기중소기업인의 날’ 행사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인들의 화합과 정보공유 및 유공자를 포상하는 화합과 격려하는 자리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소수의 필수 참석자들만 회의장에 입장해 행사가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광주 경기도의원, 경기중소기업인대회 감사패 수상

    조광주 경기도의원, 경기중소기업인대회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조광주(더불어민주당·성남3) 의원이 22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개최된 2020 경기중소기업인대회 시상식에서 중소기업중앙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경기도 중소기업인대회는 도내 중소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경제와 중소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축하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한 조광주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경기도 친환경소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기도 뷰티산업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중소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광주 의원은 “8년간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코로나 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현옥 경기도의원 대표 발의 ‘평택항 매립지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서현옥 경기도의원 대표 발의 ‘평택항 매립지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5)이 지난달 21일 대표 발의한 ‘경기도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공유수면 매립지의 평택시 귀속결정 촉구 건의안’이 경기도의회 제346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충청남도 등이 제기한 권한쟁의심판청구 각하 판결 이후, 이를 지켜본 경기도민과 평택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발의됐다. 건의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평택항 공유수면 매립지 귀속결정 판결에 관한 절차가 조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귀속 자치단체 결정취소소송’을 심리하는 대법원과 청와대, 국회,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현옥 의원은 이번 건의안뿐만 아니라 지난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현장과 의회를 오가며 평택시민의 터전인 포승지구 매립지를 지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경기도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공유수면 매립지의 조속한 평택시 귀속결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여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등에 송부하였고, 이후에도 현안브리핑 등을 통해 언론에 포승지구 매립지가 평택시의 땅인 당위성을 알리는 노력을 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시민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이재명 도지사를 비롯한 경기도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주문했고, 이를 통해 경기도청에 ‘평택항 경계분쟁 대응 TF팀’을 신설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의회 전체의원의 서명을 받아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노력을 이끌기도 하였다. 서 의원은 평택시민과 평택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토론회를 개최하고, 헌법재판소와 평택역 앞에서 포승지구 매립지의 현황을 알리기 위해 1인 피켓시위를 하는 등 의회 밖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 중학생 형제, 울진 장례식장 다녀온 뒤 확진

    천안 중학생 형제, 울진 장례식장 다녀온 뒤 확진

    21일 등교한 1학년 287명·교직원 등 검사 22일 경북 울진의 친척 장례식장에 다녀온 충남 천안 시내 중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20일 이틀 동안 울진의 친척 장례시장에 다녀온 천안시내 같은 학교 10대 중학생 2명(천안 225, 226번)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21일 검사 당시 무증상자였던 이들은 형제간으로 1·3학년생이다. 학생들은 장례식장에서 경기도 시흥에 사는 50대 확진자(시흥 132번)와 접촉했다. 지난 20일 확정판정을 받은 해당 50대는 파주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 보건당국과 교육청은 이날부터 해당 학교에 대해 이틀간 휴교를 하고 원격수업을 하도록 했다. 학교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날(21일) 등교한 1학년생 287명 전원과 교직원 61명 등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3학년은 전날 등교하지 않았다. 학생의 동선도 파악해 접촉 학생들을 격리할 방침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성준모 경기도의원, 제10대 후반기 입법정책위 위원장 위촉

    성준모 경기도의원, 제10대 후반기 입법정책위 위원장 위촉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더불어민주당·안산5)의원이 18일 ‘제10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성준모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장접견실에서 개최된 위촉장 수여식에 이은 2020년 제3회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돼 첫 회의를 진행했다. 성준모 의원은 회의를 시작하며 “의회의 주요 기능인 자치입법 활동은 우리 1370만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하고 밀접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자치위임 사무에 대한 조례입법 뿐만 아니라 도민의 권익보호 및 생활개선을 위한 정책추진에 차질 없도록 입법정책 방향 제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는 도의회 자치입법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입법활동에 적극적인 도의원 및 입법분야에 해박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입법정책 연간 기본계획 수립 ▲입법정책 활동 성과 평가 및 개선에 관한 사항 ▲자치법규 등의 제정·개정·폐지 및 그 운영·관리에 관한 사항 ▲경기도정 및 교육행정 정책 대안 제시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개최된 제3회 입법정책위원회에서는 올해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운영 경과 보고와 3분기 자치법규 사후입법영향평가 심의가 진행됐다.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권정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5)과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4)도 위원으로 위촉되어 함께 활동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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