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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말 장재터널 착공과 더불어 강남 대형 오피스빌딩 ‘마제스타시티’ 눈길

    10월 말 장재터널 착공과 더불어 강남 대형 오피스빌딩 ‘마제스타시티’ 눈길

    - 10월 27일 착공 예정인 장재터널 개통 시 서초권역 교통환경 향상 및 지역 위상 제고 전망 이달 말 장재터널 착공을 앞두고 이에 따른 서초동 일대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장재터널이 개통될 경우 남부순환로 정체를 다소 해소할 것으로 보이며 그 동안 단절된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바로 연결되어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향상되면서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지역의 위상 또한 제고될 전망이다. 장재터널은 내방역과 서초역사거리 구간 355m 길이의 터널로 총 1.28㎞의 서초대로를 신설 및 확장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18년 완공될 예정이다. 장재터널 개통은 대법원, 대검찰청 등 서초 법조타운 외에도 여러 기업들이 위치한 강남 역세권의 대표적인 오피스단지인 서초구 일대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피스 입지 조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교통여건이 향상되면서 오피스 최적의 입지 조건으로 작용하며 주변 상권의 활성화에도 큰 호재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개발 호재 속에서 서초구 일대에 건설 중에 있는 최신식 대형 오피스 빌딩이 있어 많은 기업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강남권에 10년만에 들어서는 대형 오피스 빌딩인 ‘마제스타시티’. 강남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편리한 교통 환경, 강남의 인프라와 고급스러운 환경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희소성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 최근 새로운 사무실 및 신사옥을 찾고 있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현재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01-1번지 일대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에 있는 ‘마제스타시티’는 강남권(GBD)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연면적 82,838㎡의 매머드급 규모의 대형 오피스 빌딩으로, 지하 7층~지상 17층, 2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7년 6월 준공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22,500㎡ 규모의 다양한 판매 및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2.4배 면적 54만㎡의 청정 녹지 지역인 서리풀 공원 및 몽마르뜨 공원이 위치해 있어 강남 역세권에서 찾기 힘든 자연 친화적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근처 정보사 이전 부지에는 미술관, 컨벤션 센터 등 복합문화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서울성모병원, 신세계 백화점, 호텔, 등기소 등 업무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음악당, 미술관, 오페라하우스의 예술의 전당과 국립중앙도서관 등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서래마을의 트렌디한 레스토랑과 교대역 인근의 먹자골목, 강남역 핫플레이스와 인접해 있어 업무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 구글처럼 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는 만큼 대형 공원이나 문화시설이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 추세지만 강남 한복판에서 이런 공간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 교통환경 또한 뛰어나다. 마제스타시티는 2호선 서초역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하며 도심(CBD)지역, 여의도(YBD)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마제스타시티와 맞닿아 있는 서초대로는 반포대로, 강남대로, 테헤란로, 남부순환로와 직연결 되어 있으며, 반포대로를 이용하여 도심지역(CBD)까지 20분내 차량으로 진입 가능하다. 서울 중심부뿐만 아니라 외곽지역으로 이동하는데 편리한 자리에 입지하고 있어 판교, 분당, 용인 수원 등 강남 남부의 주거단지로의 접근성 또한 좋다. 경부고속도로와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새로운 교통망도 생긴다. 내년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인근 지역의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마제스타시티의 또 다른 특징은 다른 오피스 빌딩과는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조망권과 높은 천장고 등 쾌적한 사무공간으로 업무 효율 극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동간 간격을 여유롭게 확보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편안하고 여유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강남 최고 수준의 주차용량을 확보했다. 총 주차대수는 636대로 임대면적으로 산정 시 39평당 1대 수준의 여유로운 주차용량이며, 이는 도심 빌딩 대비 2배 이상에 해당된다. 100% 자주식 주차시스템,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 적용뿐만 아니라 지하 3층까지 5톤 탑차가 들어갈 수 있도록 천장고를 높게 구성하여 편의를 확대하였다. 주차램프 폭은 8.4m로 동급 빌딩 대비 국내 최대 넓이로 자동차 운전자의 넓은 시야확보를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친환경 건축 자재 사용뿐만 아니라 태양광발전, 지열냉난방, 연료전지발전 시스템 적용 및 100% LED조명, 첨단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시스템 등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형태로 설계되었다. 에너지 절약 및 Eco-Friendly 시스템으로 동급 빌딩 대비 최소 25% 에너지 절감 효과를 지닌다. 국토교통부에 의한 ‘녹색건축 최우수 등급’ 및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외에도 미국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인 ‘리드(LEED) 플래티넘(platinum) 등급’ 예비인증 취득 예정이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01-1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마제스타 시티는 2017년 6월 준공예정이며 현재 임차인을 모집 중에 있다. (문의: 1644-177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광화문광장] “경찰제복 예쁘게 봐주세요”

    [서울 광화문광장] “경찰제복 예쁘게 봐주세요”

    경찰청은 올해 창경 7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를 맞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광화문 경찰 70주년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경찰청에서는 그동안 오는 21일 ‘경찰의 날 기념식에 초청된 가족을 대상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어린이 악대 퍼레이드와 경찰 기마대 체험 등을 부대행사로 진행해왔다. 그러나 올해부터 경찰의 날 기념식 부대행사의 차원에서 벗어나 별도 ‘광화문 경찰 70주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광화문 경찰 70주년 한마당”행사는‘국민과 함께, 희망찬 미래!’ 라는 주제로 국민과 어우러지는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새롭게 마련했다. 특히, 어린이 참여자를 위해 페이스 페인팅, 포돌이․포순이 기념촬영 행사, 아동 지문 등록도 진행한다. 단체관람객의 경우 사전 예약(02-3150-3179)을 하면 깜짝 공연 등 별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한다. 경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소주제로 경찰 역사, 경찰 활동, 경찰 변화를 보여 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지며, 3일 기간 동안 전시․체험과 공연, 국민참여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경찰 역사의 장은 지난 70년간 국민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시대별 주요 경찰활동 사진 전시와 순직 경찰 추모공간을 마련했다. 통행금지가 있고 미니스커트․장발을 단속하던 그때 그 시절의 재밌는 사진이 전시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순직한 1만 3000여명 경찰관의 이름이 하나하나 새겨져 있는 추모공간이 조성된다. 경찰 활동의 장에서는 세계 일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경찰의 발전상을 보여주기 위해 현재 경찰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과학수사 감식장비, 경호 장비 등 총 43종의 경찰 장비를 전시하고 각종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안면인식이 가능한 지능형 CCTV 기술의 시연과 시뮬레이션 차량 탑승, 과학 수사관 체험 등이 준비된다. 경찰 미래의 장은 경찰 복제 전시와 국민 참여 공간으로 구성된다. 경찰 복제 전시장에서는 10년만에 대대적으로 바뀌는 경찰복제 시안 12종을 국민들에게 미리 공개할 예정이다. 국민 참여 공간에는 경찰에게 국민이 바라는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담아내는 ‘키오스크 월’과 ‘희망나무’가 설치된다. 또 연령대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경찰 기마대 체험, 경찰 의장대 공연, 경찰 특공대 시범, 경찰 악대와 국악대 공연 등을 선보인다. 한편 22일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이우범 충북 옥천경찰서장과 변창범 경기지방경찰청 강력계장이 녹조근정훈장을, 광주지방경찰청이 대통령 단체 표창을 받는 등 모두 423명이 정부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KBS방송국 본관 바로 앞 여의도 소형오피스텔 선착순 분양…모델하우스 투자자 몰려

    KBS방송국 본관 바로 앞 여의도 소형오피스텔 선착순 분양…모델하우스 투자자 몰려

    소형아파트 부족에 돈 몰리는 오피스텔! 서울 오피스텔 매매 39% 급증…전세난 속 월세 노린 투자자 가세 오피스텔로 돈이 몰리고 있다. 1억-2억원 내외의 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수요자들이 오피스텔 청약에 뛰어들고 있다. 이 때문에 1달안에 완판(완전판매) 되는 사례도 속출한다. 용산 R 오피스텔은 고가 오피스텔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한 달동안 200여 건이나 계약이 성사됐다. 5월 들어서도 50건 이상 계약이 이뤄졌고, 주말마다 100여 명 고객이 분양 홍보관을 찾고 있다. 분양대행사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월세시장이 활성화되면서 투자 목적으로 지방에서 원정 투자하는 사람이 늘어난데다 전세난 때문에 실제 거주 목적으로 구입하는 수요도 많다”고 전했다. 지난달 말 열린 경기 고양시 ‘킨텍스 꿈에그린’ 오피스텔 사전설명회에는 예상인원의 2배에 달하는 200여 명이 몰려 북적였다. 분양 홍보관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피스텔 사전 관심고객으로 등록한 사람만 4000명을 넘어섰다. 분양물량 780실보다 5배가 넘는 숫자다. 분양 전 오피스텔에 이처럼 많은 예비 수요자가 몰린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최근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오피스텔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계약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100% 판매를 끝내는 것은 물론 미분양으로 남아있던 오피스텔도 계약률이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도권 아파트 전세대란으로 인해 주택 수요자들이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은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서울 돈의문뉴타운에서 분양했던 ‘경희궁 자이’ 오피스텔은 계약 시작 하루 만에 100% 계약을 완료했다. 왕십리뉴타운의 ‘센트라스’ 오피스텔도 이틀 만에 완판됐고, ‘마포 한강2차 푸르지오’ ‘은평 미켈란’(24일) 등도 일주일~한 달 안에 완판을 달성했다. 수도권도 상황이 비슷해 ‘힐스테이트 광교’ ‘기흥역세권 지웰 푸르지오’ ‘광명역 효성 해링턴타워 더퍼스트’ 등 인기 지역에서 분양했던 오피스텔들이 짧게는 하루, 길어도 한 달 안에 100% 계약을 완료했다. 기존 오피스텔 매매시장도 뜨겁다. 19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8일까지 서울 지역 오피스텔 매매건수는 528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급증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서울, 수도권의 소형 아파트가 부족해 전세난이 극심하고 청약경쟁마저 심해지자 오피스텔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적은 ‘에코세대’ 중심으로 오피스텔을 구입하고 있다”며 “인기가 검증된 지역에서는 투자수요까지 가세하면서 한동안 서울·수도권 오피스텔의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특히 올해 들어 생활기반시설과 교통이 편리한 서울 도심 내 분양 오피스텔이 쏟아지고 있다”며 “재개발 지역·도심·역세권이면서도 분양가가 저렴한 물량이 많아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정치, 경제의 중심지 여의도에 신세계건설이 시공하고.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오피스텔은 10년만에 소형오피스텔을 공급 투자자들의 관심 이 높다. 전용 24㎡를 상암동 푸르지오 오피스텔 전용24㎡ 보다 저렴한 분양가격에 잔여세대 일부를 분양하기 때문이다. KBS방송국 관계자, 증권사, 국회의사당, 공기업이 몰려있는 최대 80만명의 유동인구가 있는 풍부한 수요층이 최대 장점이며, 최상의 주거시설 및 업무시설을 동시에 이용할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교통여건은 더블역세권으로 9호선 초역세권에, 5호선은 5-6분거리에 있다. 여의도 공원이 도보로 1-2분거리에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여의도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총 326실 중 174세대를 분양하며,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빌트인 가구와 가전제품이 무료옵션으로 제공되고, 중도금60% 무이자의 혜택이 있다. 신세계건설 관계자에 의하면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적용으로 녹색건축물 인증을 받아 상대적으로 주변 10년 이상된 오피스텔과 비교해 관리비까지 절감이 가능한 스마트한 오피스텔 이라고 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공실제로와 5-8 % 안정적인 수익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상담은 대표콜 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수 있다. 문의 : 02-718-300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최종순위] 크리스 터멀리스 “내게도 우승 셀카..10년만에”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최종순위] 크리스 터멀리스 “내게도 우승 셀카..10년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최종순위 1.크리스 터멀리스 -17 271(71 68 67 65) 2.쩡야니 -16 272(70 64 71 67) 오스틴 언스트 (70 65 68 69) 4.시드니 마이클스 -14 274(67 70 70 67) 렉시 톰프슨 (69 67 69 69) 6.스테이시 루이스 -12 276(70 68 72 66) 제이 마리 그린 (71 67 71 67) 8.웨이링쉬 -11 277(69 70 74 64) 9.김세영 -10 278(69 70 67 72) 내네트 리 (71 70 69 68) 훌리에타 그라나다 (68 68 71 7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년층 ‘욱 범죄’ 심상찮다

    노년층 ‘욱 범죄’ 심상찮다

    #1. 지난해 2월 서울 마포구 염리동의 한 다세대주택 건물 주인 강모(74·여)씨는 불이 난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강씨 뒷머리와 얼굴에서 둔기로 맞은 흔적과 멍 자국이 발견됐다. 범인은 강씨와 친하게 지내던 세입자 박모(75)씨였다. 박씨는 “평소 강씨가 나를 무시했고 사건 당일에도 내게 욕설을 퍼부었다”며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다. #2. 올해 2월 경기 화성. 70대 남성이 엽총으로 80대 친형 부부를 총으로 살해한 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파출소장도 노인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다. 피의자는 종종 형을 찾아가 “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렸다. ‘노인 범죄’의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생계형 절도가 많았지만 최근 들어 살인, 강간, 방화, 강도 등 강력 범죄가 두드러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14일 경북 상주에서 할머니 2명이 숨진 이른바 ‘농약 사이다’ 음독 사건의 피의자도 80대 여성이다. 27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2004년 전체에서 3.3%에 불과했던 노인 범죄율(60대 이상)은 2013년 7%로 두 배 넘게 늘었다. 사회 구조가 고령화가 가속화되며 노인 인구가 자체가 늘었다는 게 1차적 분석이다. 하지만 눈에 띄는 것은 강력 범죄마저 덩달아 늘었다는 점이다. 4대 범죄(강도·살인·강간·방화)의 경우 2009년 837명에서 2013년 1699명으로 200% 이상 급증했다. 경찰 관계자는 “노인들의 강력 범죄들 중 계획적 범행도 있지만 대부분 쌓이고 쌓인 분노가 우발적으로 터지며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박현식 호서대 노인복지학과 교수는 “가족과 사회로부터 느끼는 소외감이 분노로 표출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교수는 “산업화를 일군 노인 세대는 자신이 부모에게 한 만큼 자식세대에게 기대하지만 사회적 분위기는 바뀌었다”며 “가족, 사회로부터 소외받는데다 돈까지 없으니 자포자기 상태가 되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를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경제적 빈곤으로 인한 소외, 은퇴 후 박탈감 등을 노인 범죄 배후에 도사린 정서로 꼽았다. 특히 국내 노인 빈곤율은 2013년 기준 48.0%로 전체 연령의 빈곤율(13.7%)보다 3.5배나 높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2.6%의 4배 수준이다. 강덕지 전 국과수 범죄심리과장은 “죄명은 전부 달라도 범죄 요인은 대부분 밥 먹고 사는 문제와 성적 욕구로 귀결된다”며 “특히 노인범죄는 더 단순한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다 보면 살인 등 강력 범죄를 우발적으로 일으키는 경향이 짙어진다”라고 말했다. 노인들이 피해자가 되거나 같은 가족 내 가해자가 되는 존속폭행과 살인 등도 경제적 문제가 주요인이라는 지적이다. 곽대훈 충남대 과학수사학과 교수는 “우리 사회는 은퇴 후 충분한 연금을 받지 않는 이상 자녀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고, 갈등이 커지면 존속 폭행이나 친족 살해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노인 일자리 창출은 대안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상균 백석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노인 일자리들 대부분이 대단히 저임금 노동이고, 그로 인한 경제적 빈곤이 오히려 박탈감을 불러와 범죄 요인이 될 수 있다”며 “노인들이 전문성을 살려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박 교수는 “노인이라는 존재를 우리 사회에 생산적인 동력으로 바라보고 그들이 가진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신세계건설 시공, 여의도 KBS 본관앞 소형오피스텔 10년만에 첫 공급… 업무지구 내 오피스텔 인기호황

    신세계건설 시공, 여의도 KBS 본관앞 소형오피스텔 10년만에 첫 공급… 업무지구 내 오피스텔 인기호황

    국내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에 소형 오피스텔을 10년만에 신세계건설이 시공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한다. 여의도 국제금융지구의 임대수요와, 1일 유동인구 80만명, 상주인구 15만명의 여의도 배후수요뿐만 아니라, 마포 지역의 배후수요까지도 흡수할 수 있는 최고의 핵심지역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강남, 김포공항을 20분대로 이용가능하며, 88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여의도에서 마포로 연결되는 마포대교, 신촌, 홍대 연결로 서강대교, 용산으로 바로 연결되는 원효대교까지 최고의 교통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2조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72층 규모의 여의도 파크원, 2012년 준공한 서울국제금융센터, 전경련회관 신축 등 여의도의 개발호재로 인해 미래의 투자가치는 계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도 여의도는 서울시 최대사업인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 발표에 따르면 도심, 강남, 영등포/여의도의 3핵 도시 개발로 인해 서울 서남권의 중점 거점도시로 육성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종전 체계인 ‘1도심-5부도심’ 계획에서 ‘3도심-7광역중심’의 다핵 기능이 부각되면서 영등포/여의도가 서울 3도심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된다. 특히 여기에 더해 2018년 완공 예정인 신안산선 1단계 사업의 여의도역도 개통까지 앞두고 있어 다양한 개발 계획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생활편의 시설로는 여의도 주변 반경 700M 거리에 IFC몰 (CGV, 교보문고, 고급음식점, 고급브랜드의류) 등 최고의 복합몰이 있으며, 차량으로 5분 거리내에 타임스퀘어(명품쇼핑몰),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등 풍부한 쇼핑시설과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인접해 있다. 여의도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총 326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시스템을 구축해 여의도에 새로운 투자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KBS본관, 국회의사당이 1-3분 거리에 위치해 영상제작 관련기관과 국회관련 인적자원 등 풍부한 임대수요가 직결되는 위치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173번지 삼창플라자 1층에 위치해있다. 상담문의 : 02-718-300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혁 모친상, 아버지 故 김무생 별세 10년만에 지병으로… ‘김주혁 빈소 지키고 있어’

    김주혁 모친상, 아버지 故 김무생 별세 10년만에 지병으로… ‘김주혁 빈소 지키고 있어’

    김주혁 모친상, 아버지 故 김무생 별세 10년만에 지병으로 별세… ‘김주혁 빈소 지키고 있어’ ‘김주혁 모친상’ 탤런트 김주혁이 모친상을 당했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주혁의 어머니가 4일 오전 지병 끝에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주혁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한 매체를 통해 “4일 새벽 배우 김주혁의 어머님께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셨으며 김주혁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7월 6일이다”고 전했다. 앞서 김주혁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부모님과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김주혁은 ‘1박2일’ 출연에 대해 “어머니는 매주 날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을 느끼고 계신다”고 밝혔다. 김주혁 아버지인 故 김무생은 지난 2005년 4월 16일 별세했다. 한편 김주혁은 영화 ‘뷰티 인사이드’와 ‘행복이 가득한 집’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혁 모친상, 아버지 故 김무생 별세 10년만에… ‘지병으로 별세’

    김주혁 모친상, 아버지 故 김무생 별세 10년만에… ‘지병으로 별세’

    김주혁 모친상, 아버지 故 김무생 별세 10년만에… ‘지병으로 별세’ ‘김주혁 모친상’ 탤런트 김주혁이 모친상을 당했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주혁의 어머니가 4일 오전 지병 끝에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주혁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주혁 씨의 어머니가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다. 지병이 있으셨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7월 6일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주혁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부모님과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김주혁은 ‘1박2일’ 출연에 대해 “어머니는 매주 날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을 느끼고 계신다”고 밝혔다. 김주혁 아버지인 故 김무생은 지난 2005년 4월 16일 별세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의도 KBS방송국 바로 앞 소형오피스텔 분양 !

    여의도 KBS방송국 바로 앞 소형오피스텔 분양 !

    초저금리 시대에 은행 이자가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투자자들의 뭉치돈이 오피스텔에 계속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얼마전 6월 서울 상암동 MBC방송국 앞 대우푸르지오 오피스텔 전용 24㎡ 3억원에 분양해 100% 분양완료되어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한다. 대한민국 정치, 경제의 중심지 여의도에 신세계건설이 시공하고.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오피스텔은 10년만에 소형오피스텔을 공급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전용 24㎡를 상암동 푸르지오 오피스텔 전용24㎡ 보다 저렴한 분양가격에 잔여세대 일부를 분양하기 때문이다. KBS방송국 관계자, 증권사, 국회의사당, 공기업이 몰려있는 최대 80만명의 유동인구가 있는 풍부한 수요층이 최대 장점이며, 최상의 주거시설 및 업무시설을 동시에 이용할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교통여건은 더블역세권으로 9호선 초역세권에, 5호선은 5-6분거리에 있다. 여의도 공원이 도보로 1-2분거리에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여의도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총 326실 중 174세대를 분양하며,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빌트인 가구와 가전제품이 무료옵션으로 제공되고, 중도금60% 무이자의 혜택이 있다. 신세계건설 관계자에 의하면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적용으로 녹색건축물 인증을 받아 상대적으로 주변 10년 이상된 오피스텔과 비교해 관리비까지 절감이 가능한 스마트한 오피스텔 이라고 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원금보장성의 공실제로. 8-10% 안정적인 수익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 상담은 대표콜 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약방문 하시는 분에 한해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사은품을 드린다고 한다. 문의: 02-718-300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 10년만에 이혼, “잉꼬부부로 소문났었는데...”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 10년만에 이혼, “잉꼬부부로 소문났었는데...”

    벤 애플f렉과 제니퍼 가너는 잉꼬부부로 할리우드에서 통했다. 그러나 결혼 10년만에 이혼했다. 6월 30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는 결혼 10주년 기념식 직후 결혼생활에 끝냈다. 이들은 “많은 생각과 신중한 고려 끝에, 이혼을 어렵게 결정했다”면서 “공동 양육에 헌신할 것이고 서로에 대한 우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벤 애플렉의 ‘일 중독’과 ‘여러 부도덕 행위’가 파경의 이유라고 지적했다. 벤 에플렉과 제니퍼 가너는 2003년 영화 ‘데어데블’에서 만나 2005년 결혼했다. 바이올렛(9), 세라피나(6) 등 두 딸과 아들 사무엘(3)을 두고 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스페셜 이재은, 결혼 10년만에 이혼위기..도대체 왜?

    SBS 스페셜 이재은, 결혼 10년만에 이혼위기..도대체 왜?

    SBS 스페셜 이재은 배우 이재은의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에서는 결혼생활의 끝, 이혼이라는 벼랑 끝에 선 부부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가상 이혼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재은은 남편의 보호 아래 10년째 쉬고 있었다. 이재은은 결혼 후 외모와 마인드가 180도 달라진 모습이었다. 한편 앞서 JTBC ‘건강의 품격’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이재은은 비만 판정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각종 합병증까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건강 검진 결과 결혼 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 탓에 높은 체지방률과 피하지방, 복부지방, 내장지방이 모두 발견 돼 전체적인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지방간, 동맥경화 모두 초기 판정을 받았으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를 넘어 고지혈증의 위험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SBS 스페셜 이재은, SBS 스페셜 이재은, SBS 스페셜 이재은, SBS 스페셜 이재은, SBS 스페셜 이재은 사진 = 서울신문DB (SBS 스페셜 이재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천에 10년만에 ‘자이’ 들어선다

    부천에 10년만에 ‘자이’ 들어선다

    GS건설이 부천에서 근 10년 여 만에 자이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한다. ‘부천옥길자이’가 그 주인공. 부천 송내자이 이후 첫 분양이다. 오랜만에 들어서는 자이브랜드다 보니 부천 내에서의 관심이 높은 상황. 오랜만에 분양되는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브랜드 프리미엄에 특화 설계까지 갖춰 인기가 높은 것이 사실. 광명역세권 최초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광명역파크자이의 경우 평균 11.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청약을 마친데 이어 일주일여 만에 완판됐다. 특히 ’부천옥길자이’의 경우 옛 보금자리지구인 옥길지구 내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어 벌써부터 문의 전화가 상당하다는 것이 인근 부동산 관계자의 전언이다. ‘부천옥길자이’는 오랜만에 부천에서 나오는 자이브랜드 이자, 옥길지구 내 처음으로 공급되는 1군 건설사 브랜드다.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구성 될 예정. 최고 29층 규모에 아파트 566가구(전용 84~122㎡)와 주거형 오피스텔(전용 78∙79㎡) 144실 등 총 710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천 옥길지구는 총 2만6000여명의 인구와 9천300여 주택이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으로 개발되는 택지지구다.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해제 해 조성되는 만큼 진환경 녹색도시로 개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할 전망. 부천시 소사구 옥길, 범박, 계수동 일원에 조성된다. 한편 GS건설은 자이브랜드의 기대감이 높은 만큼 최선을 다한 단지를 선보인다는 계획. 4Bay 위주 설계에 남향 위주 배치는 물론 자이만의 특화된 평면 설계를 도입한다. 전용 84㎡C타입과 84㎡D타입에는 테라스 하우스 설계를 적용해 최저층과 최고층의 가치를 올렸다. 안방과 드레스룸 크기가 90㎡ 형과 동일하며, 전면에 테라스를 두는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 122㎡P1과 P2 역시 넓은 테라스를 앞마당처럼 활용하고, 3세대 동거형으로 부모 공간과 자녀 부부 공간의 프라이버시 확보를 가능케 해 가치를 더욱 높였다. 오피스텔의 경우 옥길지구 내 최초 공급인 만큼 아파트 못지 않은 설계를 도입, 전세대 주거형 오피스텔로 가치를 높일 전망이다. 또한 단지는 지구 내 중심블록에 위치해 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의 접근이 뛰어나다. 인근에는 이마트가 입점을 확정됐으며, 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가 5분 거리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5만2000㎡ 규모의 공원도 조성된다. 교통편도 좋다. 1호선 역곡역, 오류동역, 7호선 온수역, 천왕역, 광명사거리역 등이 인접했으며, 외곽순환도로 시흥 IC, 제2경인 고속도로 광명IC도 자리잡고 있다. 소사~원시간 본선전철 구간 중 복사역(2016년 4월 개통)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 때문에 여의도는 물론 구로, 광명 등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오는 6월 분양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슈가 황정음 김용준 결별, ‘연예계 최장수 커플’ 10년만에 “완전 결별” 이유보니

    슈가 황정음 김용준 결별, ‘연예계 최장수 커플’ 10년만에 “완전 결별” 이유보니

    황정음 김용준 결별, “10년간 교제했지만 각자의 길 가기로” 헤어진 이유는? ‘슈가 황정음 김용준 결별’ 연예계 공식커플 슈가 황정음 김용준 커플이 결별했다. 15일 황정음 김용준 커플을 잘 아는 한 연예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올해로 10년째 교제하며 사소한 일로 만나고 헤어지고를 몇번 했지만 이번엔 마음을 굳힌 걸로 안다”며 슈가 황정음 김용준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어 관계자는 “슈가 출신 황정음이 출연하던 MBC TV 드라마 ‘킬미힐미’가 종영한 후 얘기를 나눈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워낙 알콩달콩한 커플이었기에 안타깝다”고 전했다. 2006년 가을부터 교제를 시작한 슈가 황정음 김용준 커플은 2009년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슈가 황정음이 연기 활동으로 바빠지고, 김용준이 SG워너비로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슈가 황정음 김용준 결별, 슈가 황정음 김용준 결별, 슈가 황정음 김용준 결별, 슈가 황정음 김용준 결별, 슈가 황정음 김용준 결별, 슈가 황정음 김용준 결별, 슈가 황정음 김용준 결별 사진=황정음 미투데이(슈가 황정음 김용준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정음 김용준 결별, ‘연예계 최장수 커플’ 10년만에 각자의 길로…대체 왜? 이유보니

    황정음 김용준 결별, ‘연예계 최장수 커플’ 10년만에 각자의 길로…대체 왜? 이유보니

    황정음 김용준 결별, ‘연예계 최장수 커플’ 10년만에 각자의 길로… 대체 왜? 이유보니 슈가 출신 황정음 SG워너비 김용준이 결별했다. 15일 한 연예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슈가 출신 황정음과 김용준이 올해로 10년째 교제하며 사소한 일로 만나고 헤어지고를 몇번 했지만 이번엔 마음을 굳힌 걸로 안다”며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슈가 황정음이 출연하던 MBC TV 드라마 ‘킬미힐미’가 종영한 후 얘기를 나눈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워낙 알콩달콩한 커플이었기에 안타깝다”고 전했다. 사진=황정음 SNS(슈가 황정음 김용준 결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저금리 효과 ‘돈 되는’ 수익형부동산··· 신세계건설 시공, 더하우스 소호 5월 분양

    저금리 효과 ‘돈 되는’ 수익형부동산··· 신세계건설 시공, 더하우스 소호 5월 분양

    은행 기준금리가 연 1%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적은 자본금으로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대표 상품인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국민은행에 따르면, 3월말 기준 서울 오피스텔 연평균 임대수익률은 평균 5.57%로 시중 은행에 저축하는 것 보다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것이 2~3배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특히, 지난 10여년간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없던 여의도 지역에서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 쏠림 현상을 예상하고 있다.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오피스텔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사당대로 17-9일대에 지하5층~지상13층, 전용면적 기준 23~45㎡, 총 세대수 326실 중 174실이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오피스텔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잘 갖춰져 있다. 특히, 당 사업지 중심으로 국내 제일 업무 밀집지역 인근에 국회의사당, KBS 본관, 한국거래소, 증권회사 등과 관련된 여의도 업무단지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이렇듯 업무시설이 밀집돼 기존 고정 임대 수요층로부터 안정된 수익률이 있는 점에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뛰어난 교통여건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목동, 부천, 일산 등으로 진입이 가능하여 서울 전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한 매우 우수한 곳에 입지하고 있다. 생활편의 시설로는 여의도 주변 반경 700M 거리에 IFC몰 (CGV, 교보문고, 고급음식점, 고급브랜드의류) 등 최고의 복합몰이 있으며, 차량으로 5분거리내에 타임스퀘어(명품쇼핑몰),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풍부한 쇼핑시설과,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인접해 있다. 또한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한강시민공원, 당산공원 등 인접하여 자연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더 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2017년 9월경 입주예정이며, 대한잠사회가 위탁하고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신세계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어 신뢰를 더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173번지 삼창플라자 1층에 위치해 있다. 업체측은 “모델하우스 방문 시 원활한 관람 및 상담을 위해 담당직원 상담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전화를 통해 예약한 뒤 방문하시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통합 콜 센터 (분양번호 02-6264-0038)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금리시대 재테크… 여의도9호선 초역세권 더하우스 소호 오피스텔 주목

    저금리시대 재테크… 여의도9호선 초역세권 더하우스 소호 오피스텔 주목

    은행 기준금리가 연 1%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적은 자본금으로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대표 상품인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국민은행에 따르면, 3월말 기준 서울 오피스텔 연평균 임대수익률은 평균 5.57%로 시중 은행에 저축하는 것 보다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것이 2~3배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특히, 지난 10여년간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없던 여의도 지역에서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 쏠림 현상을 예상하고 있다.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오피스텔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사당대로 17-9일대에 지하5층~지상13층, 전용면적 기준 23~45㎡, 총 세대수 326실 중 174실이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오피스텔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잘 갖춰져 있다. 특히, 당 사업지 중심으로 국내 제일 업무 밀집지역 인근에 국회의사당, KBS 본관, 한국거래소, 증권회사 등과 관련된 여의도 업무단지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이렇듯 업무시설이 밀집돼 기존 고정 임대 수요층로 부터 안정된 수익률이 있는 점에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뛰어난 교통여건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목동, 부천, 일산 등으로 진입이 가능하여 서울 전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한 매우 우수한 곳에 입지하고 있다. 생활편의 시설로는 여의도 주변 반경 700M 거리에 IFC몰 (CGV, 교보문고, 고급음식점, 고급브랜드의류) 등 최고의 복합몰이 있으며, 차량으로 5분거리내에 타임스퀘어(명품쇼핑몰),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풍부한 쇼핑시설과,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인접해 있다. 또한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한강시민공원, 당산공원 등 인접하여 자연의 쾌적함을 느낄수 있는 쾌적한 환경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더 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2017년 7월경 입주예정이며, 대한잠사회가 위탁하고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신세계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어 신뢰를 더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173번지 삼창플라자 1층에 위치해있다. 업체측은 “모델하우스 방문 시 원활한 관람 및 상담을 위해 담당직원 상담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전화를 통해 예약한 뒤 방문하시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루원시티 사업 10년만에 내년 첫 삽

    인천 루원시티 사업 10년만에 내년 첫 삽

    하루에만 2억여원의 이자를 물던 루원시티 건설사업에 돌파구가 마련됐다. 루원시티 건설사업의 공동 시행기관인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루원시티 정상화 추진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유정복(오른쪽) 시장과 이재영 LH 사장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만나 합의서에 서명했다. LH는 비싼 조성원가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사실상 중단된 루원시티 조성사업에 대해 사업비를 선투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0년간 지지부진했던 사업은 활기를 띨 전망이다. 총 사업비 2조 90000억원의 루원시티 사업은 인구 3만명이 살던 인천 서구 가정동 가정오거리 일대 97만 1000여㎡의 원도심을 철거하고 1만 1291가구의 아파트를 포함해 첨단 입체복합도시를 건설하는 재개발사업이다. 시와 LH는 올해 안에 계발계획을 바꾼 뒤 내년 2월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거쳐 9월 단지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준공시점은 2018년 12월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대우건설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 분양

    대우건설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 분양

    ● 3월 13일(금) 견본주택 개관, 지하 6층~지상 34층, 2개동, 448실 ●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더블역세권 ● 성공리에 분양 마감한 ‘마포한강 1·2차 푸르지오’와 함께 브랜드 단지 형성 ● 홍대 상권, 메세나폴리스 상업시설 도보 이용가능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 주상복합 아파트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서울 마포구 합정동 385-1번지)을 3월 13일(금)에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34층, 2개동, 총448실 규모로 전용면적 23, 25㎡로 구성됐다.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는 지난해 분양을 진행한 ‘마포 한강 1,2차 푸르지오’와 함께 합정역 일대에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를 형성할 예정이다. ‘마포 한강 1,2차 푸르지오’는 분양당시 황금역세권과 선호도 높은 중소형평형대 공급으로 실수요자에게 많은 인기를 끌며 지정계약일 내에 전세대 완판된 바 있다.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더블 역세권으로 지하철 2·6호선 환승구간 ‘합정역’이 8번 출구방향에서 ‘마포 한강 1차 푸르지오’를 통한 단지 지하 및 오픈 브릿지를 통해 지상으로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강변북로와 250m거리로 여의도를 비롯한 서울 강남북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양화대교가 가깝고 내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쉽다. 대형 편의시설로는 신촌현대백화점, 합정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등이 있으며, 선유도 공원, 한강공원 망원지구가 가까워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휴식공간으로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분양가는 VAT별도 기준 3.3㎡당 최저 1,283만원대 이며, 평균 1,365만원이다. 입주시기는 2016년 8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385-5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 02-337-5377 ▶ 지하철 2∙6호선 환승구간 합정역, 단지 지하 및 지상으로 직접연결 ‘마포 한강 푸르지오’는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이 인접하여 강북은 물론 강남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특히 합정역 8번 출구방향에서 ‘마포 한강 1차 푸르지오’를 통해 단지 지하로 직접 연결될 예정이며 오픈 브릿지를 통해 지상으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강변북로가 단지로부터 250m거리에 인접하여 여의도를 비롯한 서울 강남북은 물론 인근지역까지도 이동이 용이하며 양화대교, 내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쉽다. 단지가 위치한 합정역은 광화문, 시청, 여의도 등 업무밀집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상암동(MBC), 목동(SBS), 여의도(KBS) 등 방송국 트라이앵글 중심입지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 풍부한 임대수요 및 서울의 핫플레이스 신촌, 홍대 상권과 연계 가능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합정역 근처에 10년만에 공급되는 초고층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상암DMC개발이 진행되며 각종 편의시설 및 주거시설이 들어서고 있으며 문화, 쇼핑, 예술 등이 발달한 홍대, 마포, 신촌 상권과 연계한 생활편의성 및 개발 프리미엄이 크게 기대된다. 연세대, 홍익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대학가와 인접하고 마포, 여의도, 강남권, 상암DMC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등 임대수요가 풍부해 최고의 임대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대형 편의시설로는 신촌현대백화점, 합정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등이 있으며, 선유도 공원과 한강공원 망원지구가 가까워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휴식공간으로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기타 하늘공원, 와우공원, 월드컵 공원 등의 이용이 용이하다. 한강시민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선유도공원, 월드컵 공원 등에서 자연환경도 즐길 수 있다. ▶ 도시가구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편리하고 경제적인 상품설계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1~2인 도시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편리하고 경제적인 상품을 제공한다. 세대 내부에 2구 전기쿡탑, 천정형에어컨, 슬라이딩 타입의 주방렌지후드 등을 설치하고 드럼세탁기, 콤비냉장고 등을 빌트인으로 제공해 입주민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각 세대에 공동현관 통화 및 문열림 기능이 있는 홈 오토 시스템과 첨단 디지털 도어록을 제공한다. 원격검침시스템을 통해 급수와 전력소비량을 검침원의 방문 없이 원격으로 검침할 수 있다. 일괄소등스위치와 대기전력 차단스위치를 설치해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 개별난방 시스템을 적용하여 계절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보일러를 사용할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배구] 이적생·외국인 조화… 도로공사 ‘우승 질주’

    외국인 선수의 파괴력과 국내 선수의 노련함이 도로공사를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최강팀 자리에 올려놓았다. 도로공사는 거포 니콜(29), 베테랑 이효희(35)·정대영(34), 프로 4년차 문정원(23) 등의 활약에 힘입어 10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도로공사는 지난 7일 현대건설을 3-1로 꺾고 승점 58점을 쌓아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1경기가 남은 2위 IBK기업은행은 승점 53점, 2경기가 남은 3위 현대건설은 승점 50점으로 도로공사를 따라잡을 수 없다. 도로공사가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은 프로 원년 2005년 이후 처음이다. 지난 시즌 13승17패로 4위에 머물렀던 도로공사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거물급 자유계약선수(FA)를 잇달아 영입해 팀을 다졌다. 기업은행을 2012~13시즌 통합 우승으로 이끌었던 세터 이효희는 리그에서 가장 정밀한 세트(세트당 10.514개)로 팀 화력에 불을 붙였고, GS칼텍스의 2013~14시즌 챔피언결정전 승리에 기여했던 센터 정대영은 세트당 블로킹 0.463개로 센터라인에 무게를 더했다. 문정원은 프로 데뷔 4년 만에 만개했다. 지난해 7월 컵대회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던 문정원은 올 시즌 역대 최다인 27경기 연속 서브 에이스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니콜은 득점 2위(896점), 공격 성공률 3위(42.12%)로 해결사 역할을 했다. 그러나 니콜은 “긴 시즌을 버티는 데는 기량 외에 정신력도 중요하다. 언니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우승의 영광을 이효희, 정대영 등 노장들에게 돌렸다. 도로공사는 이제 창단 이래 첫 챔피언결정전 승리를 꿈꾼다. 도로공사는 2005년 챔프전 1승3패, 2005~06시즌 2승3패로 챔피언 등극에 실패했다. 한편 남자부 LIG손해보험은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레오가 빠진 삼성화재를 3-1(21-25 25-20 25-23 25-17)로 꺾었다. 올 시즌 LIG가 삼성에 이긴 것은 처음이다. 리그 우승을 확정한 삼성은 챔프전에 대비해 레오를 쉬게 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감동 뉴스]결혼 10년만에 처음으로 아내 본 시각장애 남성

    [감동 뉴스]결혼 10년만에 처음으로 아내 본 시각장애 남성

    결혼 10년만에 아내의 얼굴을 처음 보게 된 시각장애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미국 N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후천성 시각장애로 20년 전부터 시력을 잃기 시작해 10년 전부터는 아무 것도 볼 수 없었던 미네소타주(州)의 앨런 제라드(68)가 인공망막 이식 수술을 받고 결혼 10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아내 얼굴을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딱한 사연을 알게 된 미국 최고의 병원 중 하나인 메이요클리닉으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된 앨런은 미국에서 15번째 생체공학 안구 이식자로, 미네소타에서는 첫 번째 사례자이다. 인공망막은 세컨드사이트메디컬프로덕트(SSMP)사가 개발한 것이다. 전직 약사인 앨런은 20년 전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안과질환을 진단받고 서서히 시력을 잃어 10년 전부터는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그런 자신과 10년 전 결혼한 아내 카르멘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메이요클리닉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선글라스처럼 생긴 특수 카메라를 장착한 앨런이 카르멘의 얼굴을 확인한 뒤 “보인다!”고 소리친다. 이어 그는 이식 수술을 담당한 주치의 레이먼드 레치 박사와 잠시 악수를 나눈 뒤 아내와 뜨겁게 포옹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앨런은 몸짓손짓으로 자신의 눈에 아내가 어떻게 보이고 있는지 표현했다. 그의 말로는 사람의 윤곽은 확실히 보이며 특히 뒤 배경이 백색일 때 앞에 선 사람의 모습이 더 잘 보인다. 그렇다고 해도 앨런의 눈이 시력을 잃기 전처럼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공개된 사진에 찍혀 있는 그림자 같은 것이 앨런이 보고 있는 카르멘의 얼굴. 확실히 이목구비를 구분할 수는 없지만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은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아무것도 볼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시각을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은 캄캄한 암흑 속 한줄기 빛과 같은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사진=메이요클리닉(http://youtu.be/Mu5099aJWcU)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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