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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9시 이후에나 풀려”…극심한 정체구간 어딘가 보니?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9시 이후에나 풀려”…극심한 정체구간 어딘가 보니?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9시 이후에나 풀려”…극심한 정체구간 어딘가 보니? 고속도로 교통상황 한글날 연휴 첫날인 9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으로 정체를 빚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정체가 가장 심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23.4㎞ 구간은 차량의 평균 시속이 10㎞를 넘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역시 원주나들목→장평나들목 55.7㎞ 구간에 차량이 몰렸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반포나들목 1.9㎞ 구간에 여전히 서울을 빠져나가려는 차량이 몰려 막혀있고, 안성휴게소→경주나들목 37.5㎞ 구간까지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역시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17.4㎞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금소와 요금소 사이를 기준으로서울에서 출발하는 승용차가 강릉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예상 소요시간은 3시간 40분, 부산까지는 5시간 20분, 대전까지 2시간 20분, 광주까지 3시간 50분, 목포까지 3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3시 현재 차량 26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갔고 자정까지 17만대가 더 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는 오후 내내 정체가 지속되다 이날 밤 9시부터 서서히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S 로그인 오류로 ‘사랑 로그인’...결혼한 美부부의 사연

    SNS 로그인 오류로 ‘사랑 로그인’...결혼한 美부부의 사연

    ‘페이스북 로그인 오류’라는 황당한 계기로 서로를 알게 된 뒤 사랑에 빠져 결국 결혼까지 성공한 남녀의 이야기가 화제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은 4일(현지시간) 정확히 6년 전에 기묘한 페이스북 로그인 오류로 교제를 시작해 올 해 6월 백년가약을 맺은 미국인 슐러 벤슨과 셀레스트 벤슨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2009년 10월 4일, 슐러는 별다른 생각 없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에 접속했다. 원래 설정해놓은 대로 본인의 계정에 자동 로그인 된 줄로만 알았던 슐러는 그러나 곧 무언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알고 보니 오류로 인해 자신의 아이디가 아닌 셀레스트라는 생면부지 여성의 아이디로 로그인 된 상태였던 것. 두 사람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것은 물론, 함께 알고 있는 페이스북 친구도 없었다. 심지어 두 사람은 1,610㎞라는 상당한 거리를 두고 살고 있는 그야말로 완전한 ‘남남’이었다. 당시 모바일용 페이스북의 로그아웃 방법을 몰라 당황했던 슐러는 “셀레스트는 도대체 누구이며, 왜 내가 이 사람 계정에 로그인 된 것인지 궁금하다”는 글을 올렸다. 나중에 사태를 파악한 셀레스트 역시 “어떻게 전혀 모르는 사람이 우연히 내 계정에 로그인할 수 있느냐”며 페이스북에 대한 불만을 표하기도 했었다. 상황이 정리 된 뒤 슐러는 이것도 인연이라는 생각에 셀레스트에 친구요청을 남겼고 셀레스트는 이를 수락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온라인으로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셀레스트가 얼마 지나지 않아 슐러를 친구 목록에서 지우려고 생각했었다는 점. 그러나 온라인으로 잠시 교류해본 결과, 두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운명이라고 느끼기 시작했다. 슐러는 “우리는 정말로 공통점이 많았고, 곧 아주 가까운 온라인 친구가 됐다”고 털어놨다. 점차 사이를 좁혀가던 두 사람은 2013년 6월 처음 직접 대면한 것을 계기로 급속도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같은 해 가을 셀레스트는 슐러와 함께 살기 위해 원래 살고 있던 콜로라도를 떠나 알칸소로 이사 오기에 이르렀다. 2013년 말에 두 사람은 약혼해 사우스캐롤라이나로 이사했고 올해 6월 21일에는 부부가 됐다. 이 이야기는 슐러가 직접 온라인 이미지 공유사이트 이미저(imgur)에 사연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슐러는 “나는 사소한 SNS오류를 통해 내 동반자이자 친구, 연인인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며 “세상엔 끔찍한 일이 많지만 가끔은 이렇게 아름다운 일도 생긴다”고 전했다. 사진=ⓒ이미저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형제가 둘씩이나, 오리엔티어링은 어떤 종목?

    형제가 둘씩이나, 오리엔티어링은 어떤 종목?

    2015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는 이미 알려진 대로 육군 5종과 공군 5종, 해군 5종 등 모두 다섯 가지 군사 종목이 진행된다. 그 중 하나인 오리엔티어링이 국내 최초로 7일부터 10일까지 영주시 풍기읍의 동양대학교에서 실시돼 눈길을 끈다. 남녀 각각 중거리, 장거리, 릴레이, VIP 레이스 등 네 세부 종목을 치러 모두 8개의 금메달 주인을 가린다. 들판을 가로지르고, 숲 속을 헤치며, 산등성이와 계곡을 넘는 등 대자연 속에서 미지의 포인트를 찾아 달리는 스포츠로 뛰어난 체력뿐만 아니라 지도를 읽고 해석하는 능력, 방향 탐지 능력, 신속하고 정확하게 행동을 취할 능력 등을 고루 갖춰야 우승할 수 있다.스위스와 에스토니아 선수 중에는 형제가 포함돼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스위스 육군 이병 안드레아스 키부츠(27)와 마티아스 키부츠(25) 형제는 빼어난 외모로 팬클럽까지 갖고 있을 정도로 스위스에서 사랑받는 스포츠 스타. 한 트레이너에게서 배우고 있으며 나란히 대회에 참가하면서 동반자이자 경쟁자로서 서로의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동생 마티아스는 세계 랭킹 6위로 여러 차례 국제대회에서 숱한 우승을 차지했으며 세계오리엔티어링선수권 금메달 3개, 월드컵 금메달 12개를 따낸 최상급 선수로 이번 대회 활약이 기대된다.   티모 실드와 라우리 실드는 에스토니아 형제 선수로 라우리는 2002년 국내선수권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금메달 37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한 경력을 갖고 있다. 형 티모는 에스토니아 국내 대회에서의 성적은 동생보다 좋지 않지만 세계 대회에서는 더 나은 기량을 뽐냈다. 2006년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금메달을, 월드컵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형제가 페이스북 계정을 하나로 묶어 팬들과 소통하는 점이 특이하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부터 오리엔티어링에 처음 출전하는데 모두 11명이 나선다. 김원기(26) 중사는 육상 선수 출신으로 오리엔티어링 선수 선발 공고를 보고 자원해 지난 2월 서울-경기 오리엔티어링연맹 대회 남자 엘리트 부문 1위를 차지,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주목된다. 박수지(25) 중사는 국방일보가 주최한 2013 전우마라톤대회 여자부 10㎞ 우승을 계기로 오리엔티어링에 발을 들였다. 문경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끊어진 ‘목뼈’ 다시 잇는 ‘기적의 수술’로 살아난 아이

    끊어진 ‘목뼈’ 다시 잇는 ‘기적의 수술’로 살아난 아이

    교통사고로 목뼈가 부러져 머리와 목이 체내에서 서로 ‘끊어지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기적적 수술을 통해 무사히 살아난 어린 소년의 이야기가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달 15일(현지시간), 2살 호주 소년 잭슨 테일러는 엄마, 누나와 함께 차량에 탑승해 이동하던 중 시속 110㎞로 주행하던 18세 남성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겪었다. 이때의 강한 충격으로 잭슨은 1,2번 경추가 부러져 머리와 목뼈의 연결이 체내에서 끊어지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잭슨은 즉시 헬리콥터를 통해 호주 브리즈번 시에 소재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송된 잭슨의 수술을 맡은 담당의는 호주 의학계에서 ‘척추 수술의 대부’로 불리는 ‘명의’ 제프리 아스킨이었다. 아스킨과 의료진은 6시간에 걸쳐 대 수술을 진행한 것으로 전한다. 이 수술에서 의료진은 먼저 잭슨에게 고정 장치를 착용시켜 머리와 몸이 서로 어긋나지 않도록 했다. 그 뒤 의료용 와이어로 척추를 잇고 잭슨의 갈비뼈 일부를 떼어내 목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머리와 척추를 다시 ‘연결’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킨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일반적인 경우라면 아이들은 애초에 이런 큰 부상을 견뎌내고 생존하기도 힘들뿐더러, 설령 소생되더라도 이후 스스로 움직이거나 숨 쉴 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반면 잭슨은 현재 몸을 원활히 움직이는 등 신체 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돼 의료진 역시 잭슨의 수술을 '기적의 수술'이라 칭하고 있다. 현재 잭슨은 아직 머리 고정 장치를 착용한 채 회복 중이며 앞으로 8주가 지난 뒤에 해당 장치를 제거하게 된다. 함께 탑승했던 9살 누나 셰인 또한 장기에 부상을 입어 장 5㎝를 적출하는 등 큰 수술을 겪었지만 현재 무사히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운전중 부주의로 사고를 일으킨 상대 남성 운전자는 벌금형 등 경미한 처벌만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어머니 라일리 테일러는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며 관련 법률 개정을 위한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다. 라일리는 “우리 아이들은 평생 남을 정신적, 신체적 상처를 입었다. 나 또한 앞으로 아이들이 다시 다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진 채 살아가야 할 것”이라며 “무모한 운전으로 다른 이의 인생을 파괴하는 사람들은 운전할 자격이 없으며,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페북 ‘로그인 오류’로 만나 결혼한 美부부의 사연

    페북 ‘로그인 오류’로 만나 결혼한 美부부의 사연

    ‘페이스북 로그인 오류’라는 황당한 계기로 서로를 알게 된 뒤 사랑에 빠져 결국 결혼까지 성공한 남녀의 이야기가 화제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은 4일(현지시간) 정확히 6년 전에 기묘한 페이스북 로그인 오류로 교제를 시작해 올 해 6월 백년가약을 맺은 미국인 슐러 벤슨과 셀레스트 벤슨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2009년 10월 4일, 슐러는 별다른 생각 없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에 접속했다. 원래 설정해놓은 대로 본인의 계정에 자동 로그인 된 줄로만 알았던 슐러는 그러나 곧 무언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알고 보니 오류로 인해 자신의 아이디가 아닌 셀레스트라는 생면부지 여성의 아이디로 로그인 된 상태였던 것. 두 사람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것은 물론, 함께 알고 있는 페이스북 친구도 없었다. 심지어 두 사람은 1,610㎞라는 상당한 거리를 두고 살고 있는 그야말로 완전한 ‘남남’이었다. 당시 모바일용 페이스북의 로그아웃 방법을 몰라 당황했던 슐러는 “셀레스트는 도대체 누구이며, 왜 내가 이 사람 계정에 로그인 된 것인지 궁금하다”는 글을 올렸다. 나중에 사태를 파악한 셀레스트 역시 “어떻게 전혀 모르는 사람이 우연히 내 계정에 로그인할 수 있느냐”며 페이스북에 대한 불만을 표하기도 했었다. 상황이 정리 된 뒤 슐러는 이것도 인연이라는 생각에 셀레스트에 친구요청을 남겼고 셀레스트는 이를 수락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온라인으로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셀레스트가 얼마 지나지 않아 슐러를 친구 목록에서 지우려고 생각했었다는 점. 그러나 온라인으로 잠시 교류해본 결과, 두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운명이라고 느끼기 시작했다. 슐러는 “우리는 정말로 공통점이 많았고, 곧 아주 가까운 온라인 친구가 됐다”고 털어놨다. 점차 사이를 좁혀가던 두 사람은 2013년 6월 처음 직접 대면한 것을 계기로 급속도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같은 해 가을 셀레스트는 슐러와 함께 살기 위해 원래 살고 있던 콜로라도를 떠나 알칸소로 이사 오기에 이르렀다. 2013년 말에 두 사람은 약혼해 사우스캐롤라이나로 이사했고 올해 6월 21일에는 부부가 됐다. 이 이야기는 슐러가 직접 온라인 이미지 공유사이트 이미저(imgur)에 사연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슐러는 “나는 사소한 SNS오류를 통해 내 동반자이자 친구, 연인인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며 “세상엔 끔찍한 일이 많지만 가끔은 이렇게 아름다운 일도 생긴다”고 전했다. 사진=ⓒ이미저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추석 연휴 첫날 오전 전국 고속도로에서 약 600만 명의 귀성객이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남이분기점, 남청주나들목→비룡분기점, 칠곡물류나들목→금호분기점, 북대구나들목→금호2교 북단 등 중부지방에서 대구에 이르기까지 123.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운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동서천분기점→서김제나들목, 무안나들목→목포요금소 등 89㎞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10㎞ 미만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각하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비룡분기점→판암나들목,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음성휴게소→진천나들목, 서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광주나들목→곤지암나들목 등 60.1㎞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나들목→연풍터널 남단, 상주나들목→상주터널 북단 등 39.8㎞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역시 신갈분기점→양지나들목, 호법분기점→여주휴게소 등 37.4㎞ 구간에서 정체가 심하며, 중앙고속도로도 부산방향 만종분기점→치악휴게소, 제천나들목→죽령터널 남단, 칠곡나들목→금호분기점에 이르기까지 111㎞ 구간에 차량이 들어차 있다. 이날 낮 12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광주 5시간20분, 목포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주차장 방불’ 저녁엔 정체 해소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주차장 방불’ 저녁엔 정체 해소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주차장 방불’ 저녁엔 정체 해소 ‘서울→부산 6시간, 고속도로 정체’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됐다. 서울→부산 6시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귀성객이 늘어 서울에서 지방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부산 6시간 소요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남이분기점, 남청주나들목→비룡분기점, 칠곡물류나들목→금호분기점, 북대구나들목→금호2교 북단 등 중부지방에서 대구에 이르기까지 123.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운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동서천분기점→서김제나들목, 무안나들목→목포요금소 등 89㎞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10㎞ 미만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각하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비룡분기점→판암나들목,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음성휴게소→진천나들목, 서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광주나들목→곤지암나들목 등 60.1㎞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나들목→연풍터널 남단, 상주나들목→상주터널 북단 등 39.8㎞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역시 신갈분기점→양지나들목, 호법분기점→여주휴게소 등 37.4㎞ 구간에서 정체가 심하며, 중앙고속도로도 부산방향 만종분기점→치악휴게소, 제천나들목→죽령터널 남단, 칠곡나들목→금호분기점에 이르기까지 111㎞ 구간에 차량이 들어차 있다. 이날 낮 12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광주 5시간20분, 목포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첫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고속도로 정체가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오후 들어 차츰 풀리기 시작해 오후 8∼9시께면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고속도로 정체’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고속도로 정체’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고속도로 정체’ 서울→부산 6시간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됐다. 추석 연휴 귀성객이 늘어 서울에서 지방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부산 6시간 소요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추석 연휴 첫날 오전 전국 고속도로에서 약 600만 명의 귀성객이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정체돼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남이분기점, 남청주나들목→비룡분기점, 칠곡물류나들목→금호분기점, 북대구나들목→금호2교 북단 등 중부지방에서 대구에 이르기까지 123.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운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동서천분기점→서김제나들목, 무안나들목→목포요금소 등 89㎞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10㎞ 미만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각하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비룡분기점→판암나들목,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음성휴게소→진천나들목, 서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광주나들목→곤지암나들목 등 60.1㎞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나들목→연풍터널 남단, 상주나들목→상주터널 북단 등 39.8㎞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역시 신갈분기점→양지나들목, 호법분기점→여주휴게소 등 37.4㎞ 구간에서 정체가 심하며, 중앙고속도로도 부산방향 만종분기점→치악휴게소, 제천나들목→죽령터널 남단, 칠곡나들목→금호분기점에 이르기까지 111㎞ 구간에 차량이 들어차 있다. 이날 낮 12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광주 5시간20분, 목포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21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자정까지 모두 45만대가 서울을 벗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중 전국 고속도로 전체 교통량은 406만대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첫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정체가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오후 들어 차츰 풀리기 시작해 오후 8∼9시께면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서울→부산 6시간 이 정도면 괜찮다”,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이동 가장 많은 날이지”, “서울→부산 6시간 고속도로 정체, 역시 기차 예매하길 잘했다”, “서울→부산 6시간 고속도로 정체, 운전자들 고생이네”, “추석 연휴 첫날 서울→부산 6시간, 그래도 고향 가는 길은 즐겁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동서천분기점→서김제나들목, 무안나들목→목포요금소 등 89㎞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10㎞ 미만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각하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비룡분기점→판암나들목,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음성휴게소→진천나들목, 서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광주나들목→곤지암나들목 등 60.1㎞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나들목→연풍터널 남단, 상주나들목→상주터널 북단 등 39.8㎞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날 낮 12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광주 5시간20분, 목포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남이분기점, 남청주나들목→비룡분기점, 칠곡물류나들목→금호분기점, 북대구나들목→금호2교 북단 등 중부지방에서 대구에 이르기까지 123.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운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동서천분기점→서김제나들목, 무안나들목→목포요금소 등 89㎞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10㎞ 미만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각하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역시 신갈분기점→양지나들목, 호법분기점→여주휴게소 등 37.4㎞ 구간에서 정체가 심하며, 중앙고속도로도 부산방향 만종분기점→치악휴게소, 제천나들목→죽령터널 남단, 칠곡나들목→금호분기점에 이르기까지 111㎞ 구간에 차량이 들어차 있다. 이날 낮 12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광주 5시간20분, 목포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고속도로 정체’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고속도로 정체’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추석 연휴 첫날 오전 전국 고속도로에서 약 600만 명의 귀성객이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정체돼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남이분기점, 남청주나들목→비룡분기점, 칠곡물류나들목→금호분기점, 북대구나들목→금호2교 북단 등 중부지방에서 대구에 이르기까지 123.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운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동서천분기점→서김제나들목, 무안나들목→목포요금소 등 89㎞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10㎞ 미만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각하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비룡분기점→판암나들목,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음성휴게소→진천나들목, 서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광주나들목→곤지암나들목 등 60.1㎞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나들목→연풍터널 남단, 상주나들목→상주터널 북단 등 39.8㎞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역시 신갈분기점→양지나들목, 호법분기점→여주휴게소 등 37.4㎞ 구간에서 정체가 심하며, 중앙고속도로도 부산방향 만종분기점→치악휴게소, 제천나들목→죽령터널 남단, 칠곡나들목→금호분기점에 이르기까지 111㎞ 구간에 차량이 들어차 있다. 이날 낮 12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광주 5시간20분, 목포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남이분기점, 남청주나들목→비룡분기점, 칠곡물류나들목→금호분기점, 북대구나들목→금호2교 북단 등 중부지방에서 대구에 이르기까지 123.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운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동서천분기점→서김제나들목, 무안나들목→목포요금소 등 89㎞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10㎞ 미만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각하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비룡분기점→판암나들목,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음성휴게소→진천나들목, 서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광주나들목→곤지암나들목 등 60.1㎞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나들목→연풍터널 남단, 상주나들목→상주터널 북단 등 39.8㎞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날 낮 12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광주 5시간20분, 목포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주차장 방불’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주차장 방불’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남이분기점, 남청주나들목→비룡분기점, 칠곡물류나들목→금호분기점, 북대구나들목→금호2교 북단 등 중부지방에서 대구에 이르기까지 123.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운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동서천분기점→서김제나들목, 무안나들목→목포요금소 등 89㎞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10㎞ 미만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각하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비룡분기점→판암나들목,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음성휴게소→진천나들목, 서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광주나들목→곤지암나들목 등 60.1㎞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나들목→연풍터널 남단, 상주나들목→상주터널 북단 등 39.8㎞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역시 신갈분기점→양지나들목, 호법분기점→여주휴게소 등 37.4㎞ 구간에서 정체가 심하며, 중앙고속도로도 부산방향 만종분기점→치악휴게소, 제천나들목→죽령터널 남단, 칠곡나들목→금호분기점에 이르기까지 111㎞ 구간에 차량이 들어차 있다. 이날 낮 12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광주 5시간20분, 목포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역시..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역시..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남이분기점, 남청주나들목→비룡분기점, 칠곡물류나들목→금호분기점, 북대구나들목→금호2교 북단 등 중부지방에서 대구에 이르기까지 123.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운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동서천분기점→서김제나들목, 무안나들목→목포요금소 등 89㎞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10㎞ 미만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각하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비룡분기점→판암나들목,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음성휴게소→진천나들목, 서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광주나들목→곤지암나들목 등 60.1㎞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나들목→연풍터널 남단, 상주나들목→상주터널 북단 등 39.8㎞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역시 신갈분기점→양지나들목, 호법분기점→여주휴게소 등 37.4㎞ 구간에서 정체가 심하며, 중앙고속도로도 부산방향 만종분기점→치악휴게소, 제천나들목→죽령터널 남단, 칠곡나들목→금호분기점에 이르기까지 111㎞ 구간에 차량이 들어차 있다. 이날 낮 12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광주 5시간20분, 목포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7∼8시 절정…현재 정체구간은 어디?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7∼8시 절정…현재 정체구간은 어디?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7∼8시 절정…현재 정체구간은 어디?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7~8시 절정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들어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늘어나면서 귀성전쟁이 본격화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중부지방을 지나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을 중심으로 일부 구간이 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천안분기점 등 41.7㎞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40㎞를 밑돌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23.4㎞ 구간도 시속 10㎞대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하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진천나들목→증평나들목, 오창나들목→서청주나들목 등 35.5㎞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나들목→장연터널 남단 9.9㎞ 구간에서도 차량이 거북 운행을 하고 있다. 오후 3시 기준으로 서울을 출발해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승용차의 경우 부산 6시간 30분, 광주 5시간 20분, 목포 5시간 20분, 대전 3시간 40분, 강릉 3시간이다. 도로공사는 오후 2시께까지 차량 23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고, 자정까지 모두 47만대가 서울을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들어 귀성 차량이 계속 늘어나면서 시간이 갈수록 정체가 심해지고 있다”면서 “오후 7∼8시쯤 정체가 절정에 이르다가 이후 점차 풀리겠지만 자정이 넘어서도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7∼8시 절정…자정까지 47만대 서울 빠져나갈 듯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7∼8시 절정…자정까지 47만대 서울 빠져나갈 듯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7∼8시 절정…자정까지 47만대 서울 빠져나갈 듯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7~8시 절정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들어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늘어나면서 귀성전쟁이 본격화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중부지방을 지나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을 중심으로 일부 구간이 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천안분기점 등 41.7㎞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40㎞를 밑돌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23.4㎞ 구간도 시속 10㎞대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하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진천나들목→증평나들목, 오창나들목→서청주나들목 등 35.5㎞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나들목→장연터널 남단 9.9㎞ 구간에서도 차량이 거북 운행을 하고 있다. 오후 3시 기준으로 서울을 출발해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승용차의 경우 부산 6시간 30분, 광주 5시간 20분, 목포 5시간 20분, 대전 3시간 40분, 강릉 3시간이다. 도로공사는 오후 2시께까지 차량 23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고, 자정까지 모두 47만대가 서울을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들어 귀성 차량이 계속 늘어나면서 시간이 갈수록 정체가 심해지고 있다”면서 “오후 7∼8시쯤 정체가 절정에 이르다가 이후 점차 풀리겠지만 자정이 넘어서도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7∼8시 절정…서울~부산 6시간 30분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7∼8시 절정…서울~부산 6시간 30분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7∼8시 절정…서울~부산 6시간 30분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7~8시 절정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들어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늘어나면서 귀성전쟁이 본격화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중부지방을 지나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을 중심으로 일부 구간이 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천안분기점 등 41.7㎞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40㎞를 밑돌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23.4㎞ 구간도 시속 10㎞대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하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진천나들목→증평나들목, 오창나들목→서청주나들목 등 35.5㎞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나들목→장연터널 남단 9.9㎞ 구간에서도 차량이 거북 운행을 하고 있다. 오후 3시 기준으로 서울을 출발해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승용차의 경우 부산 6시간 30분, 광주 5시간 20분, 목포 5시간 20분, 대전 3시간 40분, 강릉 3시간이다. 도로공사는 오후 2시께까지 차량 23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고, 자정까지 모두 47만대가 서울을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들어 귀성 차량이 계속 늘어나면서 시간이 갈수록 정체가 심해지고 있다”면서 “오후 7∼8시쯤 정체가 절정에 이르다가 이후 점차 풀리겠지만 자정이 넘어서도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의 가을날, 축제로 물든다

    강남의 가을날, 축제로 물든다

    강남구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간 삼성동 영동대로 일대에서 ‘가을, 강남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강남 페스티벌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1일부터 3일간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열리는 패션페스티벌은 올해로 9회째다. 첫날에는 60명의 구민모델, 일반인들로 구성된 ‘강남구민패션쇼’가 진행되고 둘째날은 예선을 거친 신인 디자이너 20팀이 콘테스트를 연다. 3일에는 인도·중국·미국의 톱 디자이너의 ‘국제패션쇼’가 열린다. 3일 영동대로 한전부지에서 출발하는 국제평화마라톤대회는 전쟁과 기아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돕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며 달린다. 오전 8시에 마라톤 동호인, 주한 미8군 등 1만 5000여명이 풀·하프·10㎞·5㎞ 코스로 나눠 참가한다. 행운의 경품으로는 아반떼 자동차가 걸려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글로벌 명장셰프 음식축제’가 열린다. 그랜드인터컨티넨탈의 스파게티, 리츠칼튼의 수제버거 등 명품 음식 10종류를 3000원에 맛볼 수 있다. 수익금 중 일부로 불우이웃을 돕는다. 4일 저녁 7시 30분에는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한류페스티벌이 열린다. 슈퍼주니어 D&E(동해&은혁), 조미(슈퍼주니어-M ), 헨리(슈퍼주니어-M), EXO, 레드벨벳 등이 출연한다. 1일부터 15일까지는 지역 백화점, 호텔 등에서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강남 그랜드세일’을 한다. 특히 4일에는 최대 85%의 특별 할인행사를 연다. 신연희 구청장은 “국제적인 축제로 성장하고 있는 강남 페스티벌을 계기로 구의 관광산업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게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고향길 교대 운전 ‘단기운전자 특약’ 하루 전 신청하세요

    고향길 교대 운전 ‘단기운전자 특약’ 하루 전 신청하세요

    추석 연휴 기간에는 대부분의 회사나 상점들이 문을 닫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 금융감독원은 이를 대비해 귀성길이나 해외여행에 나설 때 꼭 필요한 금융 관련 정보들을 22일 안내했다. 명절 경품 행사를 미끼로 한 금융 사기도 많으니 유의하자. 귀성길 장거리 운행을 할 때 피로를 덜기 위해 다른 사람과 교대로 운전하는 일이 많다. 이때 보험에 운전자로 등록돼 있지 않은 제3자나 형제자매가 교대 운전하려면 단기운전자 확대특약에 가입해야 사고가 날 경우 보상받을 수 있다. 특약은 반드시 운행 하루 전에 가입해야 한다. 가입한 날 자정(24시)부터 보상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신청은 보험사 콜센터로 하면 된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과도한 견인비를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 이동 거리가 10㎞ 이내라면 도로공사 고속도로 무료 견인 서비스(전화 1588-2504)를 이용하거나 보험사를 통해 연계된 견인업체에 연락하는 것이 좋다. 차량에 펑크가 나거나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 연료가 부족할 때는 보험사 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연휴에 해외여행을 간다면 출발 전에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하는 게 좋다. 상해나 질병, 물품 손해, 배상 책임 손해 등을 보상받을 수 있다.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보험료가 저렴하고 보장 범위를 선택적으로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항에는 대개 국내 실손의료보험까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이 많다. 보상을 제대로 받으려면 청약서를 작성할 때 여행 목적을 사실대로 써야 한다. 이를 어기면 보험금 지급이 거절될 수 있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는 현지 통화로 결제해야 추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원화로 결제하면 5~10%의 추가 수수료가 부과된다. 5만원 이상 결제 시 무료 제공하는 ‘SMS 승인 알림서비스’를 카드사에 신청하면 결제 내역과 함께 원화 결제 여부를 알 수 있다. 카드 비밀번호도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3회 이상 잘못 입력하면 카드 사용 자체가 안 될 수 있다. 추석맞이 할인·경품 행사를 빙자한 보이스피싱, 파밍 등의 금융 사기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경품에 당첨됐다며 계좌번호, 비밀번호, 보안카드번호 등을 요구하는 것은 금융 사기이므로 응하면 안 된다.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 링크 주소, 애플리케이션 등은 즉시 삭제해야 한다. 신한·우리·KEB하나·SC·기업·농협·부산·경남·제주 등 9개 은행은 오는 26~29일 주요 역사와 공항,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에서 36개 영업점을 가동한다. 간단한 입출금과 환전, 해외송금이 가능하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롯데 ‘슈퍼블루 마라톤’ 새달 개최

    롯데그룹이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손잡고 다음달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제1회 슈퍼블루 마라톤’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슈퍼블루 마라톤은 롯데그룹과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진행하고 있는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슈퍼블루 캠페인’의 연장이다. 대회 코스는 올림픽주경기장을 출발해 천호대교를 돌아오는 10㎞ 코스와 같은 장소에서 출발해 청담대교를 돌아오는 5㎞ 코스가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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