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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7:50 EBS 기본과 특별한 수학(상) 09:40 수능 플러스 외국어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 6감 수학 (상)(하) 15:20 EBS 탐스런 사회문화(재) 18:00 EBS포스 현대문학(재) 20: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생물Ⅰ ●EBS플러스2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TV중학 2학년 영어, 한문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독학사 교육강좌 17:00 초등 중간고사 기출예상문제 사회 3-1, 4-1, 5-1, 6-1 19:00 TV중학 1학년(재) 영어, 도덕
  • [남아공월드컵] 대세 묶고 주영 쏜다

    “후방에서 대세를 묶고, 전방에선 주영이 쏜다.”반년 만의 ‘한반도 더비’(새달 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이 풀어야 할 숙제다. 북쪽의 공격자원이 다양해졌지만, 그 가운데서도 핵탄두라 할 정대세(25·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움직임은 매우 큰 위협이다. 또 득점 기회를 얻으려면 북한의 ‘벌떼 수비’를 뚫어야 한다. 여기에는 개인기가 좋은 공격수를 내세워 이리저리 흩트려 놓는 게 효과적이다.북한과의 이번 한판은 7연속 본선행을 사실상 가름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현재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B조 선두인 북한(승점10·3승1무1패)에 이어 2위인 한국(승점8·2승2무)은 만약 진다면 조 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티켓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북한 진영으로 치고 들어가 골을 터뜨릴 최전방 공격수로는 박주영(24·AS모나코)이 꼽힌다. 지난 28일 이라크와의 평가전을 통해 한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프랑스리그 소속 팀에서 시즌 3호골을 낚아 허정무 감독의 눈에 들었다.삼세판이라고 했다. 박주영과 정대세가 국제무대에서 만나기는 이번이 세번째다.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더불어 A매치에서 가장 많은 10골을 터트린 박주영은 2005년 8월14일 서울에서 열린 통일축구 1골을 낚아 3-0대승을 이끌며 남북전에 데뷔했다. 정대세는 지난해 2월20일 중국 충칭 동아시아연맹선수권에서 후반 28분 골로 극적인 동점을 일궜다. 그러나 2경기 모두 상대방은 출전하지 않은 채였다. 월드컵 예선에선 박주영이 3골을 기록했다. 정대세는 북한의 유일한 패배(2008년 10월15일 이란 원정전 1-2) 때 골을 터트린 이후 밀착경계 1호로 꼽히며 득점에 목말라하고 있다. 그러나 뛰어난 탄력에다 파워를 앞세워 밀어붙이는 스타일로 ‘평양의 루니’로 불린다.남북전에 이어 UAE(승점1·1무4패)와의 원정전, 사우디아라비아(승점7·2승1무2패) 및 이란(승점6·1승3무1패)과의 홈 경기를 앞둔 한국이 이란 및 사우디 원정경기를 남긴 북한을 상대로 어떤 결과를 거둘지는 정대세를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5:00 한국지리 06:00 고전문학 07:50 특별한 국어(상) 09:40 수능 수리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 6감 국어(상) 15:20 한국지리(재) 18:00 고전문학(재) 21:00 수능 고3 중국어 ●EBS플러스2 09:20 중1 수학 1-1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어린이 모험극 <스파크> 12:00 중2 국어, 수학8-가 15:30 중개사 시험 강좌 16:30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17:00 초등 중간고사 기출 예상문제 수학 3-4가, 4-가, 5-가, 6-가 19:00 중1 국어, 수학1-1(재) 23:00 중3 국어
  • 폐경기 건조증 방치하면 병된다

    폐경기 건조증 방치하면 병된다

    여성은 살면서 초경기·임신기·폐경기 등의 변화를 겪는다. 그 중 폐경은 여성의 삶에서 겪는 마지막 변혁이다. 폐경기가 되면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신체·심리적으로 많은 변화가 온다. 이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신체증상이 체내에서 수분이 고갈되어 나타나는 건조증이다. 눈과 구강·피부 등 신체 곳곳에서 건조증이 나타나 노화를 촉진하고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안구건조증 폐경을 전후해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줄면서 나타나는 대표적 증상이 안구건조증이다. 눈물 생성량이 부족해 안구가 자극을 느끼는 증상이다. 안구건조증이 오면 안구 보호막이 약해져 가벼운 자극에도 염증이 생기거나 눈이 시큰거리면서 통증이 오기도 한다. 안구건조증을 방치하면 더 심각한 안질환을 부른다. 특히 미세먼지를 씻어내는 기능이 약해져 각막염·결막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염증이 생기면 충혈·출혈이 나타나기도 하며, 눈에 모래가 든 듯한 이물감·통증과 함께 눈 주위가 붓기도 한다. 환절기에 나타난 일시적 증상이라면 인공눈물을 1일 4∼6회 정도 점안하면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인공눈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게 좋다. 전문의들은 “안구건조증을 흔한 갱년기 증상으로 여겨 방치하면 각막염·결막염을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피부건조증 피부는 10∼15%의 수분을 유지해야 하나 폐경 전후 여성들은 피부 수분함유량이 급격히 줄면서 문제가 생긴다.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량이 줄어 피부 수분함유량이 낮아지면 세포간 밀집도가 떨어지고 콜라겐이 감소해 노화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 때는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줘야 한다. 하루 7∼8컵의 물을 마시고 전용 화장품으로 보습을 해주면 건조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 목욕도 때를 밀지 말고 간단한 샤워로 끝내야 한다. 때를 밀면 각질층이 손상돼 건조증이 더욱 심해진다. 또 피부건조를 유발하는 음주·흡연을 피하고 비타민C 등을 섭취하는 것도 피부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전문의들은 “갱년기 건조증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을 만드는 등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인 데다 우울증을 부르기도 한다.”며 “탄력이 떨어져 생긴 주름은 서마지 등의 레이저로 콜라겐을 생성시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강건조증 폐경·갱년기에 들어 타액 분비량이 분당 0.1㎖ 이하로 떨어지면 입안이 말라 구강점막이 갈라지거나 함몰되는 구강건조증이 나타난다. 증세가 나타나면 입안이 바짝 마르고, 입술이나 혀와 입천장이 쩍쩍 달라붙어 음식을 먹거나 대화가 불편해진다. 심하면 혀의 표면이 갈라지기도 한다. 특히 폐경기 여성들이 주로 호소하는 이상 증세는 구강건조·구강작열감·미각상실·구내염 등이다. 이는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줄면서 침이 잘 분비되지 않는 것이 원인이다. 침은 수분과 함께 전해질·당단백·항균효소를 분비해 구강 점막을 보호하며 독성을 중화시키고 적정 산도를 유지하게 한다. 이런 침 분비량이 줄면 입마름과 함께 침의 청결기능이 떨어지고 세균 활동이 왕성해져 충치나 잇몸질환을 자주 앓게 된다. 또 맛을 느끼는 미뢰가 위축돼 주로 짜거나 단맛을 식별하지 못하게 된다. 이때는 구내염이 잦고 입냄새가 심해지며 치조골 손상으로 치아가 빠질 위험도 정상인보다 3배나 높아진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폐경기에는 치아도 약해지므로 딱딱하고 질긴 음식, 뜨겁거나 맵고 짠 음식은 자극이 덜한 음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음식도 오래 씹어 삼켜야 한다. 음식을 오래 씹으면 침 분비량이 늘어나 소화를 돕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세균의 독성을 중화시킨다. 또 귀밑샘·턱밑샘에서 분비되는 파로틴 호르몬이 노화도 지연시켜 준다. 전문의들은 “입속에서 작열감이 느껴지면 치과를 찾는 것이 좋으며, 구강건조증이 원인인 잇몸질환 등을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예본안과 조정곤·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지오치과 문경환 원장.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7:50 EBS 기본과 특별한 국어(상) 08:40 기본과 특별한 과학 10:30 세계테마기행 09:40 수능플러스 언어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6감 국어(상),물리 13:40 EBS 기본과 특별한 국어(상), 과학(재) 18:00 EBS포스 고전문학 21:00 수능 고3 일본어 ●EBS플러스2 09:20 중 1 국어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어린이 모험극 <스파크> 12:00 중 2 국어, 수학 15:30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독학사 교육 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국어 3-1, 4-1, 5-1,6-1 19:00 중1(재) 국어, 수학 20:20 중1(재) 국어 21:40 중 2 수학 8-가 23:00 중 3 국어
  • [Healthy life] ‘몸통 돌리기’ 스트레칭이 최고

    [Healthy life] ‘몸통 돌리기’ 스트레칭이 최고

    춘곤증을 해소하려면 전신을 쭉쭉 뻗어주는 스트레칭이 좋다. 특히 큰 근육을 움직이는 스트레칭이 더 효과적이다. 허리 아래쪽을 움직이는 스트레칭이 여기에 해당된다. 반면 잔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은 춘곤증 해소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몸통돌리기’는 춘곤증을 해소하는 데 큰 힘을 발휘한다. 허리 숙이기도 주기적으로 하면 춘곤증을 손쉽게 해소할 수 있다. 앉은 상태에서 몸을 뒤로 뻗고 팔을 쭉 뻗는 방법도 좋다. 쥐가 났을 때 풀어주는 방법과 비슷하게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들고 발목을 안쪽으로 당기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다. 사무실이나 학교에서라면 양팔을 뒤로 뻗어주는 방법도 있다. 이때는 의자의 등받이를 잡고 가슴을 뒤로 크게 젖히면 피로감이 사라진다. 의자에 앉아 있다면 몸통을 좌우 한쪽으로 돌려 의자 등받이를 잡고 10~15초간 버티는 방법을 자주 사용하는 것도 유용하다. 양손을 깍지 끼고 위로 뻗어 팔을 구부리지 않고 천천히 좌우 한쪽으로 기울이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28일 TV 하이라이트]

    ●역사추적(KBS1 오후 9시40분) 지난 2월9일 정조가 쓴 편지 299통이 공개되었다. 편지는 학자 군주, 성인 군주로 알려진 정조가 욕설과 유머를 즐겼던 왕임을 드러냈다. ‘보는 즉시 찢어버려라.’, ‘불에 태워라.’ 등의 내용으로 비밀 편지라는 사실도 알려졌다. 편지의 수신자는 심환지. 그는 정조를 독살했다고까지 여겨졌던 최대 정적이었다. 왜 정조는 정적에게 비밀편지를 보낸 것일까?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벽지, 커튼, 현수막, 의류까지 다채로운 색상과 화려한 문양을 자랑하는 우리 일상의 소품들. 이 모든 것들의 공통점은 염색기술의 일종인 날염으로 색을 입혔다는 것이다. 기원전 5000~6000년 경부터 시작됐다고 전해지는 날염기술은 최근 디지털 기술과 접목되면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천추태후(KBS2 오후 10시15분) 숭덕궁주 황보수는 거란에 땅을 떼어주는 것에 반대하며 성종에게 맞서다가 옥사에 갇히고 만다. 뒤늦게 도착한 서희는 성종을 설득하여 거란과 담판을 지을 기회를 얻고, 황보수를 방면하여 안융진으로 보내라는 허락도 받아낸다. 한편, 태주에서 거란군과 대치하던 강감찬은 수상한 거란의 병력이동을 감지하고 연주성으로 향한다. ●잘했군 잘했어(MBC 오후 7시55분) 은비와 은혁은 영순의 중국집으로 인사를 온다. 영순은 호통 칠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은비의 당당한 태도에 더욱 기가 막힌다. 승현은 자신이 준 반지를 끼지 않은 강주를 보며 섭섭함을 느낀다. 한편 정자는 사람을 붙여 상훈과 수희가 만나는 장면을 잡고 수희의 도자기 전시회가 열리는 갤러리로 들이닥친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10분) 기억력 감퇴를 고민하는 젊은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대학병원의 기억력 클리닉에는 치매를 걱정하는 노년층 외에도, 30~40대 중년층 내원환자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한다. 기억력 감퇴로 불안한 시대에 좋은 기억, 건강한 기억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모색해 본다. ●장학퀴즈(EBS 오후 7시40분) 문제를 보고 답을 맞히는 퀴즈가 아니라 보기를 먼저 보고 문제의 빈칸을 추리하며 능동적인 지식을 시험해 보는 1라운드 ‘거꾸로 퀴즈’, 1대1 서바이벌 형식의 2라운드 ‘내 문제를 풀어봐’, 4단계 연상퀴즈 3라운드 최종 ‘챔피언 결정전’. 장학금 3000만원이 걸린 7연승 ‘퀴즈 지존’을 향한 5인의 숨 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40~50대 중년들을 위한 건강프로젝트, ‘뇌졸중’. 아무 문제없이 일상생활을 하다가 뇌졸중으로 인해 갑자기 반신불수가 되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최근에는 노인뿐 아니라 40~50대 주요 사망원인으로 손꼽히면서 중장년층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뇌졸중의 원인과 그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7:00 영문법 즐겨찾기 09:40 2010 대입 가이드 10:30 희망풍경 11:10 석학과 함께 하는 인문강좌 13:40 국사, 도덕(재) 15:20 영어독해유형1(재) 17:00 수능특강 선택 고3 국사(재) 20:00 고교 Voca (재) 23:00 수능특강 선택 정치(재) ●EBS플러스2 08:00 중1 기술·가정 09:20 중1 퍼펙트 체크업 사회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2 국사, 사회 14:00 중학영어독해 레벨3 15:00 퀴즈장사 만만세 16:30 얼쑤! 한국어쇼 17:00 리얼리티쇼 유아독존 18:30 뿡뿡이랑 냠냠 19:00 중1 기술·가정(재) 24:20 중3 사회·국사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5:00 윤리 06:00 현대문학 07:50 특별한 수학(상) 09:40 수능 플러스 탐구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6감 수학(상)(하) 15:20 윤리(재) 18:00 현대문학(재) 20:00 수능특강 선택 고3 지구과학Ⅰ(재) 21:50 수능플러스 탐구영역(재) ●EBS플러스2 09:20 중1 퍼펙트체크업 과학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2 영어, 과학 15:30 중개사 시험 강좌 16:00 독학사 교육 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과학 3-1,4-1, 5-1,6-1 19:00 중1 영어, 과학(재) 23:00 TV중학 3학년 영어 01:00 매직중학영문법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5:00 사회문화 06:00 현대문학 07:50 EBS 기본과 특별한 수학(상) 09:40 수능 플러스 외국어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 6감 수학(상)(하) 15:20 사회문화(재) 18:00 현대문학(재) 20:00 수능특강 선택 고3 생물Ⅰ(재) ●EBS플러스2 09:20 중 3 기술·가정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 2 영어, 한문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독학사 교육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사회 3-1, 4-1, 5-1, 6-1 19:00 중 1 영어, 도덕(재) 23:00 중 3 영어 01:00 매직중학영문법 01:40 피부미용사 시험대비강좌(재)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5:00 한국지리 06:00 고전문학 07:50 특별한 국어(상) 09:40 수능 플러스 수리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EBS 내신 6감 국어(상) 15:20 한국지리(재) 18:00 고전문학(재) 21:00 수능특강 선택 고3 중국어 ●EBS플러스2 09:20 중1 퍼펙트체크업 수학 1-1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어린이 모험극 <스파크> 12:00 TV중학 2학년 국어, 수학8-가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독학사 교육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수학 3-4가, 4-가, 5-가, 6-가 19:00 TV중학 1학년 국어, 수학1-1(재) 23:00 TV중학 3학년 국어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5:00 EBS 탐스런 한국근현대사 06:00 EBS포스 고전문학 07:50 EBS 기본과 특별한 국어(상)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6감 국어(상),물리 13:40 EBS 기본과 특별한 국어(상),과학 18:00 EBS포스 고전문학 ●EBS플러스2 09:20 중 1 퍼펙트 체크업 국어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어린이 모험극 <스파크> 12:00 TV중학 2학년 국어, 수학8-가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독학사 교육 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국어 19:00 TV중학 1학년 (재) 국어, 수학
  • 전북개발공사 빚더미

    전북개발공사 빚더미

    전북혁신도시 건설에 참여한 전북개발공사가 공공기관 이전 지연으로 빚더미에 올라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개발공사는 혁신도시 건설에 참여하기 위해 최근 2년 동안 농협과 전북은행에서 6차례에 걸쳐 2433억원의 보상채권 교부채를 발행했다. 교부채는 혁신도시 개발부지를 분양해 갚겠다고 약정하고 자금을 빌려쓰는 것이다. 개발공사는 이 자금을 모두 혁신도시 토지보상비로 사용했다. 앞으로 고압선로 지중화 공사비 등으로 433억원을 추가 차입할 계획이다. 이 때문에 전북개발공사가 부담해야 하는 채무는 원금 2866억원과 이자 687억원 등 모두 3553억원에 이른다. 하루 4000만원, 매월 12억원의 이자를 부담하고 있다. 올해 내야 하는 이자만 147억원이나 된다. 그러나 혁신도시에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은 빨라야 2010년부터 부지매입 예산을 마련하기 때문에 금융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전북혁신도시 면적의 65%를 차지하는 농촌진흥원의 경우 이전비용이 1조 5000억원에 이르지만 올해 반영된 예산은 겨우 297억원에 지나지 않는 실정이다. 특히 전북혁신도시 이전 기관인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 등으로 이전 여부가 불투명해 부지 판매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토공과 주공이 통합된 기관이 오지 않으면 전북혁신도시는 알맹이가 없는 혁신도시로 전락하게 된다. 현재 정부는 10월까지 토공·주공 통합공사를 출범시키려고 관련 법안을 국회에서 처리하기 위해 절차를 밟고 있다. 이에 대해 전북도 관계자는 “공공기관 이전은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일반용지는 분양이 어려울 것 같아 투자설명회 등을 개최해 분양률을 높일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혁신도시는 총사업비 1조 5423억원을 들여 전주시 중동, 만성동, 상림동과 완주군 이서면 일대 10.15㎢에 조성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14) 월출산 구름다리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14) 월출산 구름다리

    “우와~, 바위가 살아 있는 거 같아요.” 전남 영암과 강진에 걸쳐 있는 월출산은 수수께끼 같은 존재다. 판소리 서편제의 가락처럼 구성지게 늘어지는 남도의 구릉과 벌판에서 느닷없이 화강암 덩어리들이 치솟았다. 게다가 산 이름이 월악산도, 월영산도 아닌 월출산이다. 달을 낳은 산이라니? “남도에 그림 같은 산이 있다더니, 달은 하늘 아닌 돌 사이에서 솟더라.”라고 한 매월당 김시습의 말처럼 월출산은 훤한 달빛 아래 바위들이 빛날 때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월출산은 우리나라의 20개 국립공원 중에서 면적은 가장 작지만, 금강산·북한산·설악산 등의 절경을 모아 놓은 풍광 덕분에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곳의 대표적인 등산로는 천황사 입구에서 시작해 천황봉, 구정봉을 거쳐 도갑사로 내려오는 종주 코스다. 6시간 이상 걸리는 이 길은 경사가 가파르고 거친 돌길이라 만만치 않다. 봄맞이 가족산행이라면 바람골을 따라 구름다리까지만 오르내리는 짧은 코스를 권하고 싶다. 구름다리 코스는 월출산의 짜릿한 바위미를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사자봉 오른쪽 가슴에 걸린 구름다리 천황사 입구 주차장에는 ‘월출산’이라 새겨진 큰 비석이 서 있다. 그 앞에서 월출산의 수려한 암봉들과 눈을 맞추는 것이 산행의 시작이다. 왼쪽의 사자봉과 오른쪽 장군봉, 그 가운데 까마득히 솟구친 천황봉을 올려다보면 가슴이 쿵쾅쿵쾅 뛴다. 그렇게 심장에 시동을 걸었으면 출발이다. 목표는 사자봉의 가슴팍에 걸려 있는 빨간 구름다리다. 주차장에서 5분쯤 오르면 소나무가 우거진 야영장을 지나면서 호젓한 숲길로 들어선다. 제법 가파른 비탈에 숨이 차오를 무렵이면 작은 다리를 만나면서 길이 갈린다. 왼쪽은 천황사를 거쳐 구름다리로 오르는 능선길이고, 다리를 건너면 바람골 계곡을 거쳐 구름다리로 간다. 구름다리 코스는 먼저 바람골로 올랐다가 천황사로 내려오는 길이 수월하다. 다리를 건너면 바람골이 시작되는데, 꼭 설악산 천불동계곡에 들어선 기분이다. 사방으로 견고한 화강암들이 들어차 있고, 시원한 계류가 흘러온다. 물의 곡선을 따라 이리저리 휘어지는 계곡길을 20분쯤 오르니 다시 갈림길. 여기서 구름다리는 왼쪽으로 300m 거리다. 코가 땅에 닿을 정도의 가파른 철계단을 오르자 머리 위로 구름다리가 걸려 있다. “우와~ 바위가 살아 있는 거 같아요.” 아빠 손을 단단히 잡은 아이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구름다리는 참으로 절묘한 위치에 자리잡았다. 매봉과 사자봉, 멀리 바람골 건너편의 천황봉과 장군봉의 암봉들이 병풍처럼 둘러서 모두 구름다리를 쳐다보고 있다. 다리를 건너면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짜릿짜릿 오금이 저린다. 다리의 높이는 지상에서 120m라고 하지만 체감 높이는 바닥을 알 수 없는 까마득한 벼랑이다. ●남도의 푸른 들판에 솟구친 암봉들 이곳에 구름다리가 처음 놓인 것은 1978년. 당시에는 한 사람이 겨우 지날 수 있을 정도로 다리 폭이 좁았고,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크게 흔들렸으며 다리 바닥으로 밑이 훤히 내려다보였다. 그래서 다리를 건너지 못하고 중간에서 되돌아오는 사람이 부지기수였다고 한다. 지금은 해발고도 510m의 높이에, 길이 52m, 폭 1m의 규모로 2006년 5월에 새로 지어 개통했다. 구름다리를 건너면 설악산 일부를 옮겨놓은 듯한 장군봉의 암봉들이 장쾌하다. 그 오른쪽으로 영암의 들판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남도의 부드러운 들판에서 솟구친 암봉은 월출산이 아니면 보기 힘든 풍경이다. 반듯하게 정리된 들판은 푸른 헝겊들을 잇대어 기운 조각보 같다. 그 헝겊마다 청보리가 쑥쑥 자라고 있다. 물씬 봄 냄새가 전해지는 따뜻한 풍경이다. 구름다리를 지나면 가파른 철계단이 이어지면서 사자봉과 장군봉의 비경이 계속된다. 가파른 철계단을 15분쯤 오르면 매봉 정상이다. 건너편 장군봉 너머로 영암 시내가 잘 보인다. 구름다리 산행은 여기까지다. 이곳에서 시원한 조망을 즐기고 다시 구름다리로 내려온다. 구름다리 입구 정자 앞에서 능선길을 따르면 천황사로 내려가게 된다. 가파른 길을 40분쯤 내려오면 천황사를 지나 바람골 삼거리를 만나게 된다. 주차장~바람골~구름다리~천황사~주차장 코스는 약 3㎞, 2시간30분쯤 걸린다. 여행전문작가 >>가는 길과 맛집 자가용은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함평IC로 나와 공산~반남을 거쳐 영암에 이르는 것이 가장 빠르다. 호남고속도로를 타면 광산IC로 나와 나주를 거쳐 영암에 이른다. 대중교통은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02-6282-0600)에서 서울→영암행 08:50, 15:40, 16:50 하루 3회 운행. 영암 시내에서 월출산 입구로 가는 버스는 영암→천황사 07:10 09:00 10:10 15:20 16:30. 영암→도갑사 09:30 16:10. 바다와 접한 영암은 남도 고을답게 먹거리가 풍성하다. 영암군청 옆의 40년 전통의 중원회관(061-473-6700)이 유명한 맛집이다. 수차례 남도음식축제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문희례 할머니가 직접 밑반찬을 챙긴다. 호남 한우와 갯벌에서 잡은 낙지를 함께 넣어 끓인 갈낙탕은 영암 별미 중 최고로 꼽힌다. 1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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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플러스1 05:00 윤리 06:00 현대문학 07:50 특별한 수학(상) 09:40 수능 탐구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6감 수학(상)(하) 15:20 윤리(재) 18:00 현대문학(재) 20:00 수능 선택 고3 지구과학Ⅰ(재) 21:50 수능 탐구영역(재) ●EBS플러스2 09:20 중1 예비과정 과학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2 영어, 과학 15:30 중개사 시험 강좌 16:00 독학사 교육 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과학 3-1,4-1,5-1,6-1 19:00 중1 영어, 과학(재) 23:00 중3 영어 01:00 매직중학영문법 01:40 검정고시강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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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플러스1 05:00 사회문화 06:00 현대문학 07:50 특별한 수학(상) 09:40 수능 외국어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 6감 수학(상)(하) 15:20 사회문화(재) 18:00 현대문학(재) 20:00 수능 선택 고3생물Ⅰ(재) ●EBS플러스2 09:20 중3 기술·가정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2 영어, 한문 15:30 중개사 시험강좌 16:00 독학사 교육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사회 3-1, 4-1, 5-1, 6-1 19:00 중1 영어, 도덕(재) 23:00 중3 영어 01:00 매직중학영문법 01:40 피부미용사 시험대비강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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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플러스1 05:00 한국지리 06:00 고전문학 07:50 EBS 기본과 특별한 국어(상) 09:40 수능 플러스 수리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EBS 내신 6감 국어(상) 15:20 한국지리(재) 18:00 고전문학(재) 21:00 수능특강 선택 고3 중국어 ●EBS플러스2 09:20 중1 퍼펙트체크업 수학 1-1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어린이 모험극 <스파크> 12:00 중 2 국어, 수학8-가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독학사 교육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수학 3-4가, 4-가, 5-가, 6-가 19:00 중 1 국어, 수학1-1(재) 23:00 중 3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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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저씨 어디?” “응,전철 타고 천안 광덕산에”

    “토요일,일요일 북한산 쪽으로 가는 버스 한번 타보세요.점심 때까지 버스안 10명중 셋은 배낭 멘 승객이예요.”  산이라면 담 쌓고 지냈던 정모(49·서울 강서구 등촌3동)씨는 지난해 늦여름 어느날,휴일에 광화문에 있는 직장에 출근하다 버스 안에서 나름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산행 인구가 얼마나 빠르게 늘고 있는지 그제야 실감하게 됐던 것.  지난 겨울에도 버스 안 풍경은 달라지지 않았다.연령대도 30~60대까지 다양했고 여성 등산객이 빠르고 늘고 있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그는 “등산이 IMF 이후 10년여를 팍팍하게 살아온 서민들의 정신과 육체를 추스르는 지렛대가 된 느낌”이라고 정리했다. ●“전철 한 칸에 배낭 멘 서너명은 꼭”  최근 몇년새 등산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남녀,중장년과 젊은이를 가리지 않고 저변을 확산시키면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전문 카페,동호회도 상당히 늘었다.등산용품점도 급증했다.계절을 구분하지 않고 겨울 등에도 근교 산에는 발길이 이어진다.이번 봄에도 산행객 행렬은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전국 20개 국립공원(경주·한라산 제외) 방문객 수가 2006년 2103만명에서 2007년 3066만명,지난해 3153만명으로 1~2년새 절반 가까이씩 늘었다.공단 탐방관리팀 도기호씨는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가 큰 이유였다고 설명했다.도씨는 “2006년 북한산을 찾은 사람이 500만명이었지만 2007년 입장료가 폐지된 뒤 1000만명으로 2배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전철이 천안까지 연장 운행되면서 전철을 타고와 천안 광덕산 광덕사를 찾는 이들도 늘었다.천안 종합터미널에서 천안역을 거쳐 광덕산 광덕사를 오가는 시내버스 600번 운전기사 김모씨는 지난 8일 “2~3년 사이 등산객이 부쩍 늘었다.”면서 “오전 7시 첫차부터 광덕산을 찾는 사람들이 보인다.”고 답했다.  김씨는 이에 대해 “광덕산에서 나오는 버스에 탄 등산객 중 반절은 천안역에서 내린다.”고 말했다.실제로 이날 오후 3시쯤 광덕산에서 출발한 600번 시내버스에 오른 등산객 15명 중 6명은 천안역에서 하차,상행선 전철을 탔다.수원에 사는 50대 박진헌씨는 “첫 지하철을 타고 내려왔다 가는 길”이라며 “기차는 좀 번거로워서 전철을 이용해 하루 코스로 왔다간다.아침에 올 때 보면 전철 한 칸에 등산객 2~3명씩은 꼭 있다.”고 덧붙였다.  등산로 초입 버스정류소에서 어묵을 팔던 김모씨도 “날이 풀리면서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고 입을 모았다.그는 “겨울철에 하루 7만~8만원을 버는데,봄이 되면 3만~4만원 정도 더 늘어난다.”고 말했다.  포털 다음에 등산과 관련해 개설된 카페도 최근 몇년새 계속 늘고 있다.저변인구 가 얼마나 빠르게 늘어날지를 알 수 있는 수치다.검색어로 ‘등산’이라는 단어를 쓴 카페는 ▲지난 2003년 1120개 ▲2004년 2430개▲2005년 2490개▲2006년 2590개▲2007년 3310개▲2008년 3571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고달픈 심신 달래며 건강 챙기는 데 최고  등산 전문가 제종태(50·고속버스 운전사)씨는 최근 등산 인구가 증가한 것은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의식 변화를 가장 큰 요인으로 꼽은 뒤 가족화,개인화,건강 챙기기 경향도 등산인구를 늘렸다고 분석했다.그는 “등산이 골프보다 접근이 쉽고,혼자 또는 몇몇이 산을 오르면서 자연의 이치를 배우는 가장 좋은 운동이어서 애호인이 지속적으로 느는 것 같다.”면서 “최근 들어 삶이 힘들어지면서 다소 화려하고 들뜬 스포츠보다 산을 타면서 자연의 섭리 등을 배우는 것에 매료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최근 경기불황이 겹치면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점도 등산의 또다른 매력으로 꼽힌다.  등산은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는 유산소 운동이다.또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요통 예방과 치료에 적절한 운동요법으로 추천할 정도로 무릎과 허리 등을 강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중장년층이 60대 이후에도 잔병 치레하지 않고 건강히 지내려는 욕구도 등산 스틱을 잡게 하는 요인이 된다.  다음 카페 ‘참마음산악회’ 관계자는 “숨가쁘게 산을 오르면서 흙과의 대화를 하다 보면 바쁘게만 살아온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된다.”면서 “한때 골프에 심취했으나 경제적 이유도 있고, 혼자 생각하는 여유를 못 주는 것 같아 산을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광화문 직장에 근무하는 김상인씨는 “ 그동안 사람들이 골프 등 어느 정도 구색이 갖춰진 운동에만 관심을 가졌지만 지금은 운동화 등 의복만 간단히 갖추면 되는 ‘걷는 운동’으로 관심을 옮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업무 긴장,대인 관계 등 직장생활에 힘든 이들이 골프 등 격식을 따지는 운동보다 땀 흘리고 혼자 생각하는 걷기와 등산에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다.”고 말했다. ●초보 등산객일수록 마음가짐 중요  기온이 더 오르면 ‘남들 장에 가니까 따라 나서는’ 초보 산행객들이 더 늘 것으로 보인다.뭘 준비해야 할까.  한국산악회 박열주 사무국장은 ▲방풍·보온장비를 철저하게 구비할 것 ▲무리하게 일정을 잡지말 것 ▲2명 이상 무리지어 산행을 할 것 등을 주문했다.박 사무국장은 “밑에는 따뜻해도 산에 올라가면 기온이 떨어져 저체온증이 올 수 있다.”며 안전사고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산행전 산장 혹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초소 등의 위치를 파악해 긴급한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도 조언했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환 교수도 무리한 산행에 따른 근육통 유발을 경고하며 “산행 전 몇 주간 근육 훈련을 통해 근육통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그러고는 충분한 휴식 또한 근육통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김 교수는 “등산시 10~15분마다 250~350m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는 게 좋다.”면서 “관상 동맥질환·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등을 앓고 있는 환자는 평소 복용하는 약물의 용량을 주의 깊게 조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도기호씨는 ‘릿지 등반’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했다.그는 “정해진 산길을 따르지 않고,암벽 틈새를 맨 몸으로 올라가는 릿지 등반을 즐기는 등산객이 적지 않다.”며 “안전장비 없이 올라가는 행동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지난 해 북한산에서는 7명의 등산객이 추락사했다.  그는 또 “등산객들이 자꾸 샛길을 만들어 다니는 바람에 산이 숨쉴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고 있다.”며 산의 건강도 배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고 홈페이지는 한국등산학교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 맹수열기자 taiji@seoul.co.kr
  • [WBC] 주니치 이병규 시범경기 만루포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의 이병규(35)가 시범경기에서 만루포를 쏘아올렸다. 이병규는 12일 일본 기후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와의 시범경기에 우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 3회 만루홈런 등 4타수 2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이병규는 팀이 3-2로 앞선 3회 1사 만루에서 마에다 겐타를 상대로 만루포를 터뜨렸다. 이병규는 7회에도 중전안타로 출루했다. 그러나 주니치는 히로시마에 10-15로 역전패했다.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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