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학년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해상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렉스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조화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분야별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344
  • 내년 교육대정원 20% 늘린다/사립사범대는 10%이상 감축

    ◎문교부,91년도 정원조정 지침 시달 문교부는 16일 전국 11개 교육대학의 91학년도 입학정원을 20%이상 크게 늘리기로 하는 한편,25개 사립사범대는 10%이상 줄이기로 했다. 10개 국립사범대 또한 현수준에서 정원을 동결하고 신설학교의 사범계 개설이나 기존학교의 사범계 증원 또는 신설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문교부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내년도 교육대및 사범대학 학생 정원조정지침을 확정,46개 해당대학에 시달했다. 문교부는 이와관련,『국민교 교사자원이 올해에만 1천명이나 부족한데 반해 중등교사는 크게 남아돌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93학년도부터 실시되는 교원 임용고사제에 따라 교육대의 경우 RNTC(학군하사관 후보생)제도의 폐지로 남학생들이 군복무를 해야하기 때문에 국민교 교사의 부족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을 감안,교육대의 정원을 앞으로도 계속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교부는 특히 국민교 교사의 부족현상이 심각한 경기 인천 경남 경북 대구지역의 교육대를 중심으로 입학정원을 6백40여명가량 늘리기로 했다. 문교부는 또 10개 국립사범대 가운데 학생정원이 20명 미만의 소규모인 94개학과는 정원을 5∼10명씩 늘려 20명수준을 유지하게 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94개 소규모학과 가운데 10명정원의 학과 53개와 15명수준의 41개학과 정원이 7백30명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문교부는 이와함께 사립사범대 정원의 10% 감축에 따른 해당 학교측의 반발을 해소하기 위해 총입학정원에는 영향을 주지않도록 감축인원만큼 자연계학과의 정원을 늘려줄 계획이다.
  • 대입과열 해소… 직업교육 활성화유도/고교교육체제 개편 내용

    ◎정비ㆍ미용등 다양한 교육과정 신설/2학년부터 직업학교에 위탁교육/진학예정자 크게 줄어 경쟁률 낮아질듯 문교부가 11일 발표한 「고교교육체제개혁안」은 해마다 누증되고 있는 재수생문제를 해결하고 비진학고교졸업생들의 진로지도및 직업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17일 마련했던 인문계고교 직업교육강화등을 골자로 한 「고교교육제도개혁안」의 실천적 후속조치이다. 지금까지의 중ㆍ고교과정에서 나타난 진로교육의 미비점과 실업계ㆍ인문계의 엄격한 구분에 따른 학생들의 진로선택제한,그리고 실업계고교의 절대부족과 지원부실에 따른 취약점과 과열진학을 해소하기 위해 아예 교육과정을 개편,반강제적 성격의 제도적장치를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고있다. 인문계고교에 전자계산,자동차정비,상업미술,비서실무등 다양한 직업교육과정을 설치하더라도 학생들이 몰리지 않으면 실효를 거둘 수 없기때문에 대학진학으로 통하는 인문계고교수를 대폭 줄여 그 파급효과로 직업교육을 활성화한다는 복안이다. 현재 68.4대31.6의 인문계와 실업계고교의 비율을 50대50으로 조정하고 인문계 고교의 직업계열과정과 인문진학과정을 35대65로 만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실업계와 인문계가 사실상 67.5대32.5로 뒤집히는 셈이다. 이같은 직업교육 우선방침은 진학과정인 전문대진학과정ㆍ대학진학과정ㆍ영재학교과정을 제외한 나머지 3개 과정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인문계고교의 직업과정은 1학년은 진학반과 공통으로 배우되 2학년 때부터 별도의 수업을 받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주로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한 미용ㆍ비서실무 등이 주종이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위탁교육Ⅰ과정은 현재의 위탁교육과 같은 형태로 2학년때 교과를 선택,상오에는 공통교육을 받고 하오엔 선택직업과목별로 교육을 받은뒤 3학년때는 직업학교 등에서 위탁교육을 받게 되어 있다. 위탁교육Ⅱ과정은 2학년 2학기부터 노동부 직업훈련원에서 위탁교육을 받되 주1회 재적학교에 등교하는 형태이다. Ⅱ과정이라 하더라도 2학년 1학기까지는 진학과정 학생들과 같은 학급에서 교과를 배우게 된다. 이들에게도 역시 실업계고교와 같은 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며 Ⅱ과정의 경우 노동부의 협조아래 산업체와 직접 연계돼 취업률이 더욱 높고 기능사자격 취득도 훨씬 쉬울 것으로 보인다. 전문대 진학과정과 대학 진학과정은 인문계 고교의 본래과정 그대로 진학을 위한 과정교육지도를 하게 된다. 역시 진학이 주요목표인 영재학교과정은 현재와 마찬가지이긴 하나 이번 교육과정 개혁에서 그 폭이 크게 확대되는게 특징이다. 이 과정은 현재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일부 사립고교의 입시부활과도 연관되고 있다. 영재학교과정 학생은 인문계 전체과정의 5%인 2만여명으로 잡고 있으며 이는 현재 과학고 7개교를 포함,24개에 이르는 특수학교 신입생 정원 1만여명의 두배에 이르는 것이다. 지금까지 신설이 추진되고 있는 과학고교 3∼4개와 외국어고 예술고 등이 증설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10여개 이상의 인문계 학교가 영재고교로 전환될 전망이다. 이런 형태로 교육과정이 세분될 경우 해마다 고교신입생이 지금처럼 80만명선을 유지한다 하더라도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인문계고교 졸업생은 25만명선으로 줄게 된다. 80만명 가운데 인문계 고교생이 40만명이 될 것이고 그중에서도 진학희망과정은 65%이기 때문이다. 특히 4년제 대학의 경우는 대학진학과정 16만명과 영재학교과정 2만명등 모두 18만명이 진학을 할수 있게돼 중상위권 이상의 대학을 원하는 재수생 5만여명을 합치더라도 현재의 대학입학정원 20만명과 비교해 볼때 경쟁률은 2대1을 밑돌아 과열입시가 해소될 것이라는게 문교부의 생각이다. 문교부는 그러나 인문계 진학과정과 직업과정의 정원을 어느정도 조정해 놓더라도 직업과정의 선발문제를 어떻게 할것이냐는데 대해서는 확실한 방안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로선 평준화지역의 경우에는 2학년 진학때 진로교육과 적성검사 등을 통해 배치하고 또 고입지원때 특차전형에 의해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정도이다. 또 1,2지망으로 나눠 합격선을 두어 선발하는 방안도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평준화지역은 직업과정이 있는 학교를 지원할 경우는 1,2지망의 복수지원으로 선발하고 진학과정에서는 2학년 진급때 직업과정으로 전과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 내신성적 제한 폐지/육사,올 입시부터

    육군사관학교 지원자의 내신성적 제한제도가 올 입시부터 폐지된다. 육사가 9일 발표한 91학녀도(제51기)입시요강에 따르면 육사는 지난 90학년도 입시까지 내신성적을 5등급이내로 제한했으나 『국민에게 기회균등을 보장한다』는 차원에서 91학년도 입시부터는 이를 없애기로 했다.
  • 석ㆍ박사과정 첫 연계/정원 50%이내 무시험 선발

    ◎서울대,91학년도부터 서울대는 3일 대학원 석ㆍ박사과정의 연계를 위해 국내대학에서는 처음으로 91학년도부터 서울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학생들 가운데 대학원 박사과정 모집정원의 50% 이내에서 인원을 선발,무시험으로 박사과정에 진학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대는 이날 하오 대학원위원회에서 이같은 방안을 확정하고 이를위해 91학년도 대학원 박사과정에 무시험으로 진학할 91명을 13개 단과대 가운데 인문대ㆍ자연대ㆍ공과대ㆍ농대ㆍ사범대등 5개 단과대 23개 학과에서 선발했다.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무시험으로 진학할 학생은 대학1학년성적및 대학원 석사과정입학시험성적과 석사논문제출 자격시험성적을 제출하면 각단과대와 대학원 학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말에서 5월초 사이에 대학원위원회에서 최종 선발된다.
  • 적성시험 사고력 측정에 중점/문교부 대입제도 개선안 주요내용

    ◎외국어 시험은 영어 단일과목 채택할듯/특별전형,문학ㆍ수학ㆍ과학분야에도 확대/야간학과 산업체근로자 50% 입학허용 문교부가 28일 확정한 새 대학입시제도개선안의 내용은 지난해 8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제도 연구팀이 마련했던 기본방안에 지난 2월 대통령자문기구인 교육정책자문회의의 건의안을 절충한 것이다. 이 개정안은 특히 대학교육협측의 개정시안을 거의 전폭적으로 수용,현행제도와는 크게 달라지게 됐다. 내신성적 반영비율도 40%이상으로 높아졌고 대학별 본고사 또한 대학에 따라 전형자료로서의 활용여부를 자율에 맡기는 등 지금까지 시행했던 10여가지의 대입제도 가운데 가장 폭넓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올해 중학 3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오는 94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이 제도가 현행제도와 얼마나 다른지를 알아본다. ▷대학교육 적성시험◁ 새로 도입되는 시험제도이면서도 30%이상이나 반영,이 시험이 마치 새로운 입시제도안의 전부인 것처럼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인식될 정도이다. 문교부는 적성시험의 정의를 선천적으로 타고난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적성검사가 아니라 사고력 중심의 발전된 학력고사 성격이라고 막연하게 밝히고 있는 정도이다. 따라서 현행 학력고사와 비슷하다고 볼수도 있으나 국어 영어 수학 국사 등 과목별 형태가 아닌 통합과목 형태로 언어 수리ㆍ탐구 외국어 등 3개영역으로 구분하는 등 성격은 현행 학력고사를 닮고 형태는 적성검사의 형태를 띨 전망이다. 외국어의 경우는 영어단일과목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언어영역은 단어의 의미,비교적 긴문장에 대한 이해력,단어간의 유추 또는 추리하는 능력측정이라고 개념을 정의하고 있어 새로운 형태의 시험이 될 전망이다. 그래서 국어교과목에 다 현행 사회ㆍ국사ㆍ과학분야 가운데 지문의 이해,단어의 연결 등을 물어볼 수 있는 것을 모두 망라하게 된다고 보면 된다. 수리ㆍ탐구영역은 말 그대로 수리 및 탐구자료나 정오의 이해 등을 통해 수리능력을 측정하려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현행 수학에다 화학ㆍ물리ㆍ생물 등의 증명문제나 숫자로 된 답을 요구하는 문제,공식을 증명하는 문제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특히 물리ㆍ과학ㆍ생물 등의 교과목을 배우는 과정에서 과목간을 초월해 나올 수 있는 문제는 거의 다 나온다고 보면 되겠다. 이렇게 볼 때 시험의 난이도와 범위는 현행 학력고사 수준이며 과목별로 언어ㆍ수리ㆍ탐구능력등을 함께 측정해온 현행 학력고사와는 달리 능력측정분야를 나누되 과목을 함께 통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행 학력고사처럼 주ㆍ객관식이 혼용출제되고 30%수준이었던 주관식 문제비율은 비슷하거나 더소 높아질 것 같다는 게 관계자들의 예상이다. ▷내신성적 반영확대◁ 입시전형총점의 40%이상을 반영하도록 돼 있어 앞으로 대입수험생에게는 고교성적이 합격ㆍ불합격을 가름하는 가장 큰 변수로 등장했다. 30%이상으로 규정된 적성시험을 60%까지 반영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내신성적의 비율이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내신성적은 현행의 교과성적과 출석성적에다 교내특활 및 행동발달상황,교내의 봉사활동까지 점수로 반영한다. 반영비율은 교과성적 80,출석성적 봉사활동 등 그밖의 생활성적을 20으로 했으며 출석성적과 그밖의 성적은 10대10으로 한다. ▷대학별고사◁ 대학이 자율적으로 전공계열 또는 학과의 특성상 별도의 수학능력을 가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될 때 실시하는 시험이다. 예ㆍ체능계에서 실시하고 있는 실기고사외에 91학년도에 처음 적용하는 사범대 및 사범계학과의 교직적성 및 면접고사,그리고 전공기초시험 등이 있다. 결국 94학년도부터 전공기초시험만 처음 도입되는 셈인데 2개과목이내에서 각과별과 실시할 수 있다. 현재 학력고사의 과목별 가중치제도와 선택교과제도를 보완,발전시켰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대학별 전공기초시험 교과목은 새 입시제도의 대상이 될 현재의 중학3년생이 고교에 진학하기 이전인 내년 2월까지 공고한다. 음악ㆍ미술ㆍ체육 등 실기능력이 중요시 되는 학과는 실기고사를 필수적으로 치르게 되며 반영비율은 40%이내다. ▷특별전형◁ 대상은 형행 예ㆍ체능 분야에다 문학ㆍ어학ㆍ수학ㆍ과학분야까지 포함된다. 각 분야별로 특수재능을 가진 영역별 특기자,고교졸업후 2년이상 산업계 근무자,교포 및 외교관 등의 자녀들로 최소한의 대학수학 능력을 갖춘 학생이다. 영역별 특기자는 먼저 적성시험에서 대학별로 정하는 최저기준에 합격해야 한다. 또 문교부에서 정한 선정기준에 맞는 국제 또는 국가수준의 시합,경시대회 발표대회 등에서 입상도 해야 한다. 이들의 입학인원은 대학마다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산업체 근로자의 경우 현행 야간학과의 학과별 정원이 20%이내에서 50% 이내로 입학문호가 크게 넓어진다. 전문대의 경우는 특성을 살린다는 취지에서 별도의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교포 및 외교관 등의 자녀는 현재처럼 대학별로 인원을 정하되 현재의 정원외 입학과는 달리 정원의 1% 이내로 못을 박았다. □현행제도와 달라진 것 ▲구분:반영비율 ▲현행:학력고사(30%이상)+내신성적(30%이상) ▲개선안:적성시험(30%이상)+내신성적(40%이상)+대학별고사(30%이내) ▲구분:시험형태 ▲현행:9개과목 학력고사 ▲개선안:3개영역 적성시험 ▲구분:내신성적요소 ▲현행:출석성적+교과성적 ▲개선안:출석성적+교과성적+기타학내외활동 ▲구분:전공기초시험 ▲현행:없음 ▲개선안:2과목이내 주관식 위주 ▲구분:특기자입학 ▲현행:예ㆍ체능 특기자 ▲개선안:예체능및 문학 어학 수학 과학특기자 ▲구분:산업체 근무자 ▲현행:야간학과정원 20%이내입학 ▲개선안:야간학과정원 50%이내입학 ▲구분:교포및 외교관자녀 ▲현행:정원외입학 ▲개선안:입학정원 1%이내선발
  • 전문대졸 이상 기술인력 26만 부족/이공계 정원 1.5배 늘려야

    ◎상공부,문교부에 요청 제조업부문에서 전문대졸이상의 산업기술인력은 앞으로 5년동안 모두 26만1천6백명가량이 부족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상공부는 91학년도 부터 전문대이상 이공계 대학생의 정원을 현재보다 1.5배 많은 15만5천2백명으로 늘리고 현재 5대5인 이공계와 인문사회계의 비율을 6대4로 조정해 줄것을 문교부에 요청했다. 26일 상공부에 따르면 제조업부문에서의 앞으로 5년동안 전문대졸 이상 산업기술인력의 예상부족인원은 26만1천1백명으로 수요증가분에 대한 부족인원을 말하는 부분에 대한 부족인원을 말하는 부족률은 67.5%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기계분야가 9만6천5백명으로 79.8%의 부족률이 예상됐고 그 다음은 ▲전기ㆍ전자 6만5천7백명(51.6%) ▲재료ㆍ금속 3만1천3백명(78.4%) ▲화학ㆍ공학 3만명(65.4%) ▲섬유ㆍ생물ㆍ에너지등 기타 3만8천1백명(71.2%)이었다. 이에 상공부는 앞으로의 산업기술인력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91학년도부터 전문대이상 대학 이공계의 정원을 ▲기계분야 2.5배(3만2천2백명) ▲전기ㆍ전자분야 1.3배(5만6백명) ▲재료ㆍ금속 2.2배(1만1천4백명) ▲화학ㆍ화공 1.7배(1만4천9백명) ▲섬유ㆍ생물등 기타 2.2배(1만3천8백명)이상 증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공부는 또 산업구조고도화에 따른 메카트로닉스ㆍ신소재ㆍ광기술등 첨단산업분야 관련학과의 정원확대와 포장학과의 신설,산업디자인학과의 확대 및 현재 전문대학에만 설치돼 있는 금형ㆍ용접학과 및 자동차공학과를 4년제 대학에도 설치해 줄것을 문교부에 요청했다.
  • 입학정원 4천명 넘는 대학 내년 증원대상서 제외/문교부

    ◎2천명 넘는 지방캠퍼스도 문교부는 23일 91학년도 여학생정원조정지침을 확정,전국 1백18개 대학에 시달했다. 문교부는 이 지침에서 전임강사 이상의 교수확보율이 법정교수정원의 60%에 미달되는 대학(의학계열제외)에는 일체 정원을 늘려주지 않기로 했다. 또 본교의 입학정원이 4천명이상인 대학과 2천명이 넘는 지방캠퍼스는 증원대상에서 제외시키기로 했다. 이에따라 서울의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 한양대 중앙대 단국대와 지방의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동아대 영남대 조선대등 13개 대학과 경희대 중앙대 한양대 단국대등 4개대학 지방캠퍼스는 증원신청을 할수없게 됐다. 문교부는 이와함께 본교의 정원이 4천명을 밑돌더라도 수도권에 있는 대학에 대해서는 입학정원은 억제할 방침이며 그대신 지방대학의 정원을 늘려줄 계획이다. 그러나 지방대학의 증원 또한 한대학에 1백20명이내로 제한하며 인문사회계는 되도록 현수준을 유지하게하고 자연계,특히 첨단과학기술분야등 공업계를 중점적으로 증원키로 했다. 특히 지방대학특성화계획에 따라 지방공단및 연구단지와 연계되는 학과의 신·증설을 대폭 허용할 방침이다. 문교부는 이 지침에따라 내달 15일까지 각대학으로부터 정원조정신청을 받아 8월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 전문대 정원 증원허용/문교부/취업률 높은 인기학과 우선

    문교부는 10일 전문대학에 보다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납입금을 입학때부터 졸업까지 일정유지하는 방안을 강구,내년부터 실시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각 전문대에 지시했다. 문교부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전국 전문대학학장회의에서 이같이 시달하고 올해 99개교 사립전문대에 교육여건개선을 위해 6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각 전문대의 균형발전을 위해 91학년도 전문대 정원조정은 간호계를 제외한 입학정원 1천명미만인 학교에 대해 중점적으로 증원을 허용하고 신입생선발규모가 2천5백명이 넘는 학교는 동결키로 했다. 문교부는 이와함께 1개전문대의 증원은 4백명이내로 제한,전체증원수는 1만여명정도로 정했다. 문교부는 또 증원대상학과는 취업률이 높은 사회실무분야 여성인력개발분야등 최근의 인기학과를 중심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 중학교 의무 교육/면지역까지 확대/94년까지,49만명 혜택

    문교부는 오는 92년부터 중학교 의무교육을 확대 실시해 94년까지 면이하 지역 중학생 모두가 의무교육 혜택을 받도록 하기로했다. 3일 문교부에 따르면 92년부터 94년 사이 모두 1천2백70억원을 투입,92년에는 면이하 지역의 1학년을,93년에는 2학년까지 의무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94년에는 전학년으로 확대한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94년부터는 전국의 중학생 가운데 21%인 49만 3천명이 의무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게된다. 문교부는 이들 지역의 의무교육 실시를 끝낸 다음해인 95년부터 2년동안 유예기간을 둔뒤 제8차 경제 사회발전 5개년계획 첫해인 97년부터 읍지역으로 의무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교부는 지난 85년 도서벽지지역 1학년을 대상으로 중학교 의무교육을 실시한뒤 다음해인 86년부터는 전학년 20여만명에게 의무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중학교 의무교육대상지역의 학생들은 수업료 육성회비 교과서값 등을 전액 정부에서 보조하는 국민학교와는 달리 수업료와 교과서값만 정부에서 부담하며 육성회비는 각자 납부해야 한다.
  • 서울고입 학군별로 합격사정/내년부터/학군은 5개로 광역화

    ◎3∼4교 지원… 초과교는 추첨/탈락자는 차순위지망교에 배정/시교위,공청회등 거쳐 6월 최종확정 강남지역의 부동산가격안정과 「8학군병」해소를 위해 학군 재조정작업을 벌이고 있는 서울시교육위원회는 91학년도 고교입시부터 서울시내 9개 학군을 5개 학군으로 광역화하고 해당학군내에서 3∼4개 학교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일부 학군에서 학교정원보다 지원자수가 많을 경우 다른 학군으로 보내는 대신 고입연합고사 성적에 따라 학군별로 정원만큼 선발하는 학군별 경쟁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시교위는 6일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고교학군조정방안을 마련,이달말 한국과학기술연구소의 협조를 받아 현재의 중학교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모의배정을 실시하고 공청회를 통해 여론을 들은 뒤 6월 최종안을 확정발표키로 했다. 시교위가 마련한 학군 재조정안에 따르면 각 학군별로 학군내 정원수 만큼 연합고사성적에 따라 학생들을 선발한 뒤 3∼4개의 희망학교를 지원하도록 해 배정한다는 것이다. 지원학생수가 정원을넘어서는 학교는 학교별로 추첨을 통해 정원수를 선발한 뒤 나머지는 지원순위에 따라 학군내 미달학교에 추첨 배정한다. 이 방안이 실시되면 학군별로 합격선이 달라지게 되며 현재와 같이 무조건 거주지 학군에 배정되는 현상은 없어 성적과 관계없이 일부 학군에 몰리는 사태는 막을 수 있게 된다. 시교위는 이와함께 강북지역에 제2과학고등학교를 설립하는 한편 일부 고교를 시설시범학교로 운영,강남북간의 불균형을 시정해 나갈 방침이다. 시교위는 지난 2월 문교부가 평준화지역의 일부 사립고교의 입시를 내년부터 부활한다는 방침에 따라 일부 사립고 입시부활을 검토했으나 고교평준화의 골격을 유지한다는 차원에서 이같은 안을 마련했다. 이번 안은 지난해 8월 한국교육개발원이 8학군 과열해소 방안으로 내놓았던 3개 방안중 제2안을 일부 수정,보완한 것이다. 당초 2안은 4∼5개의 광역학군을 두고 해당 학군내 고교중학생들이 1ㆍ2ㆍ3지망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었다. 시교위 관계자는 『이번 안은 학생들에게 학교선택권을 줘학생 및 학부모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타학군 배정으로 발생하는 문제점 해소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시교위는 그러나 이같은 방안에 대해 8학군 등 특정학군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됨에 따라 내달 중순쯤 학생 학부모 교육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가져 충분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 올 고입 주관식 20% 출제/서술ㆍ어구단답형 두가지로/서울시교위

    ◎국어등 5개과목 두문항씩 서울시교육위원회는 91학년도 고입선발고사에 총점 20%내외의 주관식 평가문제를 출제하기로 했다. 시교위는 30일 서울지역의 고입선발고사가 지난16년동안 객관식평가에 치우쳐 학생들의 논리적사고 및 서술능력이 떨어진 점을 보완하기위해 올12월13일 실시되는 91학년도 고입선발고사에서는 수업시간수가 많은 국어ㆍ사회ㆍ영어ㆍ수학ㆍ과학 등 5개과목에서 단어 1∼2개를 요구하는 어구적단답형과 완전한 문장을 써넣는 서술적단답형의 주관식문제를 출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 12월의 고입선발고사에서 출제될 주관식문제는 5개과목에서 2문제씩 모두 10개 문항이 출제된다. 배점은 5개과목 가운데 사회ㆍ수학ㆍ과학 등 3개과목은 2점짜리 어구적단답형 2문제씩으로 모두 12점이며 국어와 영어는 2점짜리 어구적단답형 1문제와 3점짜리 서술형문제 1개씩을 출제해 모두 10점이 되도록 했고 채점할때 주관식문제의 경우 3점짜리에 1점 또는 2점을 주는 등 부분점수를 인정하기로 했다. 시교위는 아울러 주관식문제가 올해처음 출제되는데 따른 혼란을 피하기 위해 현재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1ㆍ2학기중 각1회씩 모의고사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평가업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평가자문위원회와 출제관리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 1천여 중고교“교과서없이 공부”/공급체계 허술… 일부과목 배포안돼

    ◎주문착오에 인쇄까지 늦어 차질/참고서 대용ㆍ자습으로 때워 새학기가 시작된지 20여일이 지나도록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1천여 중ㆍ고 학생들이 일부 학과목의 교과서를 지급받지 못해 교과서 없는 수업을 받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측이 임시로 교과서를 복사한 복사지로 수업을 받거나 자습서나 참고서 등을 임시교과서로 사용하고 있으며 심지어 일부 학교에서는 교과서가 지급되지 않은 과목은 아예 가르치지 않거나 자습으로 때우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현상은 상당수 일선 교사들이 교과서 수급담당업무를 꺼려하는데 따라 학교측이 전혀 경험이 없는 초임교사나 여교사를 교과서 수급담당자로 지명,이들이 올해 교과과정이 전면개편된 사실을 미처 파악하지 못해 교과서 보급신청을 제대로 하지 못한데 따른 것이다. 또 각 시ㆍ도교육위원회가 올해 개교시키기로 했던 학교가 문을 못연데 따라 학생들을 뒤늦게 이웃학교에 배정,이들이 쓸 교과서를 미처 신청하지 못한 때문이기도 하다. 이와함께 문교부가 새 교과서의 원고를 인쇄업체에 늦게 넘겨개학에 맞춰 필요한 양을 만들지 못한데다 교과서 공급을 전담한 국정교과서 주식회사도 수급물량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일선 중ㆍ고교에서는 교과서 30여만권이 모자라 추가주문을 했으나 인쇄능력의 한계로 다음달까지도 제대로 지급받을 수 없는 형편이다. 서울 둔촌중학교의 경우 지난 13일 제2종 교과서 협회에 수학ㆍ과학ㆍ영어 등 9개 과목분 2천2백26권의 교과서를 추가 주문했다. 이 학교는 시 교육위원회로부터 예정에도 없던 신입생 4개 학급 2백40여명의 학생을 추가 배정받아 교과서를 미처 주문하지 못했다. 이때문에 학생들은 교과서없이 담당교사가 진도별로 요점정리를 하여 나눠주는 유인물과 공부를 했다. 서울 상명여고에서는 교과서수급담당교사의 실수로 교과과정개편에 따라 1학년이 배워야할 현대문학과 고전문학교과서를 2학년용으로 잘못 신청해 이를 반품하고 9백38권을 재신청하는 소동을 겪었다. 또 전남목포여고는 한국지리와 지리부도교과서가 각각 4백24권씩 모자라 책이 도착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있다. 서울 덕성여고는 문교부가 갑작스럽게 제2외국어 복수선택을 허용하는 바람에 혼선을 빚어 우선 독어ㆍ불어 교과서를 각각 4백35권씩 신청했으나 학생들이 모두 독어를 신청,또다시 불어교과서를 반품하고 독어교과서를 재신청,정상수업에 차질을 빚었다.
  • 학교운동장 나무,강풍에 부러져/여고생 머리 맞아 참변

    24일 하오1시10분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43의7 휘경여고 운동장에서 이 학교 1학년 최옥남양(17)이 수업을 마치고 돌아가다 운동장 가장자리에 있던 높이 20여m의 20년생 미류나무가 부러지면서 나무에 머리를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 사고는 나무 가운데 벌레먹어 썩은 부분이 이날 강한 바람을 견디지 못해 부러지면서 일어났다.
  • 재혼한 아버지 원망/3남매,본드환각

    ◎주민들이 신고… 15세 누나만 영장 서울 태릉경찰서는 22일 양모양(15ㆍH여중 1년중퇴)을 독극물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양양은 21일 하오9시쯤 서울 중랑구 면목4동 719의9 강호연립주택 옆 판잣집에서 국민학교 6학년과 3학년짜리 두 남동생과 함께 본드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웃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양양은 중학교 1학년때인 88년 아버지의 재혼에 충격을 받아 무단 가출한 뒤 봉제공장에 취업,동료들로부터 환각제 흡입을 배웠으며 지난 1월에도 환각제를 흡입하다 경찰에 구속돼 8일 전인 지난14일 풀려났던 것으로 밝혀졌다. 양양은 경찰에서 『부모들이 종일 일나가고 어린 동생들과 집에 남아 있다보니 심심해 3년전부터 동생들과 함께 환각제를 흡입해 왔다』고 말했다. 양양은 지난 10일 부모가 강동구 길2동으로 이사를 갔으나 따라가지 않고 빈집에 남아 있었다. 경찰은 양양의 두 동생은 조사만 한뒤 집으로 돌려보냈다.
  • 대입 학과선택 “붙고 보자”가 60%/교육평가원 설문조사

    ◎적성ㆍ희망 관계없이 “눈치지원”/26%는 원서접수때 결정/절반이 “현재 전공 불만”… “전과 희망” 36%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대부분이 적성과 관계없이 학과를 선택하고 있을 뿐아니라 대학과 학과의 성격조차 모르고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고교에서의 진로교육이 미흡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절반이상이 지원학과의 최종결정을 입시가 임박한 3학년 2학기 이후에 하고 있으며 상당수가 재학중인 대학이나 학과에 만족을 느끼지 못해 전과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15일 중앙교육평가원이 선지원후시험제가 처음 실시된 지난 88년에 진학한 현재의 대학 3학년생 가운데서 서울대를 비롯,전국 24개대학 96개학과 2천5백1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를 기초로한 「인문계고교생들의 대학 및 학과선택행동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고교때 진로지도를 위한 각종 검사 가운데 지능검사를 받지않았다는 학생이 전체의 75%인 1천8백75명이나 됐으며 성격검사를 받지않은 학생도 63.4%인 1천5백85명,흥미검사는 63.2%인 1천5백80명,그리고 적성검사는 55.6%인 1천3백90명이 받지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입시학원 등 외부의 모의고사를 보지 않았던 학생은 19%에 그치고 있어 진학지도가 학교이외에서 실시하고 있는 모의고사성적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원학과의 결정시기는 고교 1학년말 이전이 14.2%,2학년때가 8.2%,3학년 1학기때가 13.7%인 반면 3학년 2학기가 37.8%,대입원서교부 및 접수기간중이 26.1%로 나타나 절반이 넘는 학생들이 장래희망과는 관계없이 눈치지원이나 성적에만 맞추어 아무학과나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학선택시기도 고교3학년 1학기까지 결정한 학생은 28.5%에 불과한 반면 71.5%가 2학기 이후에 결정하였으며 28.2%는 원서접수 및 교부기간에,2.9%는 접수마감일에야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 결과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에 만족하고 있는 학생은 45.3%에 지나지 않았고 재학학과에 대해서는 59.2%만이 만족했으며 전과를 원하는 학생이 36.3%에 이르렀다. 전과희망학생 가운데 64.6%는성격이 전혀 다른 학과를 희망하고 있었다. 대학지원때는 외부 모의고사성적을 고려했다는 학생이 74.6%로 나타나 『일단 붙고 보자』는 식으로 지원했다가 뒤늦게 후회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고교때 일반적인 직업의 성격에 관해 충분한 지도를 받았다고 응답한 학생은 3%에 지나지 않았고 진학ㆍ취업선택문제를 담임교사나 진로지도 담당교사에게 도움 받았다는 학생도 44.9%에 그쳤으며 부모로부터 도움을 받은 학생이 54.8%였다. 학생들의 23.2%는 대학진학의 목적을 「사회적 대접을 받는 직업을 얻기 위해서」라고 답했고 「경제적으로 유리한 직업을 얻기 위하여」가 21.6%,「남이 가니까 간다」는 16.8%였다.
  • 사범계 적성검사 5∼7% 반영/91학년도ㆍ대입요강 발표

    ◎면접도 총점의 5∼10% 가산/주관식 30%… 서술단답형 확대/학력고사 70ㆍ내신 30% 그대로/제2외국어 11개대서 필수선택으로 91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국공립 사립사범대학과 사범계학과들이 처음으로 면접고사 성적을 5∼10%,교직적성 및 인성검사 성적을 5∼7.5%씩 전형 총점에 반영한다. 면접에서는 고교에서 보낸 행동발당상황 평가결과도 활용할 수 있다. 학력고사의 주관식 문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30% 선에서 출제되며 완성형 단구적 단답형보다 주관식 문제의 특성을 살린 서술적 단답형이 많이 출제된다. 11개 교육대학을 포함한 전국 1백18개대학 가운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11개 대학은 대학에 따라 제2 외국어만을 필수선택 과목으로 지정하고,부산대 외국어대 충북대 등 8개교는 올해와 같이 일부 과목별로 가중치를 적용하게 된다. 문교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91학년도 대학별 확정입시요강을 취합,발표했다. 요강에 따르면 사범계 대학 및 일반대 사범계 학과의 면접고사와 교직적성 및 인성검사 성적은 73개 해당대학 가운데 서울대등 64개 대학이 각각 총점의 5%씩 반영하고 배재대는 각각 7.5%씩을,서울신대는 면접 10%에 적성ㆍ인성검사 5%를,원광대는 각각 6%,경북대 등 6개대는 각각 5.1%씩을 배정하고 있다. 일반대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신대 등 11개 교가 면접성적을 1∼16.3%씩 반영한다. 나머지 대학에서는 합격여부의 판단자료로만 삼는다. 내신성적의 반영비율은 올해보다 1개교가 늘어난 서울대 연세대 등 90개 일반대에서 30%를 배정했고 아주대 등 9개교는 30.1∼40%까지로 확정했다. 사범계는 64개교가 30%,9개교가 35%까지로 정했다. 과목별 가중치를 적용하는 대학은 경상대가 새로 추가돼 한국외국어대 부산대 포항공대 등 모두 8개교로 늘어났다. 이들 대학은 과별 가중치 과목마다 10%의 가중치를 두며 특히 포항공대는 전학과에 걸쳐 수학IㆍΠ과목에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등 11개 대학은 일부 단과대에서 제2외국어를 선택교과로 지정했고 대한체육과학대 목원대의 예능계는 실업을 각각 필수선택과목으로 하고 있으며 나머지 대학은 실업 및 제2외국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수 있도록 했다. 예ㆍ체능계 실기고사는 대학별로 30∼50%까지 반영하며 서울대의 경우 20%를 반영하는 음대 작곡이론전공을 제외한 음대와 미대에서 각각 40%씩을 배정했고 목포대 음악과는 45%,충남대 음악ㆍ미술학과는 각 44.1%를 반영하기로 했다. 입시일정 전ㆍ후기모집 등 세부적인 입시요강지침은 오는 7월초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 “아직도 자녀를 때리십니까”/황산성 변호사(서울시론)

    ◎「매질의 악습」은 악행만 조장할 뿐 우리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개패듯이 때려 키운다. 그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성장하여 사랑하는 아내를 동네북치듯 치고 공권력을 맡기면 폭력을 휘둘러댄다. 서구의 민주국가에서는 개를 때려도 동물 학대죄에 해당되니 그같은 법에 따르면 우리국민 모두가 전과자가 될 판이다. 헌법상 우리국민은 자유와 평등의 권리를 향유하는 존엄한 가치가 있다고 선언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가정에서부터 이 위대한 선언을 파기하고 학교나 사회에서 우리의 자녀들은 자존심이 꺾이며 인권을 유린당하는 매질의 소굴에서 헤어나지를 못한다. ○체벌은 최후의 수단 나는 국민학교 때부터 나보다도 성격이 밝고 명랑한 친구들이 암기력이 부족하여 점수가 나쁘다고 선생님에게서 뺨을 얻어맞고 손가락 사이에 연필깍지를 끼우는 고문당하는 모습이 가슴아파 선한 뜻으로 점수를 도왔다. 만약에 에디슨 아인슈타인 수준의 아이들이 우리나라에서 자란다면 부모와 선생님의 매질에 의해 요절하거나 불구가 되겠지. 최근 시험답안지에서 틀린 문제의 수에 따라서 혹독한 매질을 한 여선생님의 처벌행위가 사랑의 매로 미화되었고,판사는 무죄를 선고하였다. 미국에서는 선생님이 학생을 체벌할 경우,어떤 행위에 대하여 처벌을 가한다는 사전예고와 처벌아닌 다른 수단을 다한 끝에 최후수단으로 선택되어야 하며 당사자의 변명을 듣고 다른 학생의 입회하에 가할 수 있다는 조건이 전제된다. 우리네 중고등학교에는 소위 대공분실이라는 체벌밀실이 있다고 하니 가히 개패듯 자식을 때려 키우는 야만인 사회임에 틀림없다. 이미 지난 올림픽 경기 때 권투시합에서 우리의 야만적 문화배경을 전세계에 과시한 적이 있다. 부모와 선생님의 혹독한 매질과 학대에 못이겨 지난 5년간 7백여명의 중고생이 자살하였고 모진 매질에 견디어 낸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여 약 15%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한다. ○10년새 소년범죄 급증 죽지 않고,미치지 않고 살아남은 우리의 자녀들이 민주화를 주장하면서 돌과 화염병이 필수 휴대품이 되었다. 대학생들이 일으킨 동의대사건,각 대학 학원프락치사건 등에서 보듯 또래의 젊은이들을 죽이고 고문을 하고도 양심의 가책이나 당황하는 모습을 엿볼 수가 없다. 숱한 주먹질,구둣발길질을 당하고도 그 정도는 고문이라고 호소하지도 않는다. 초ㆍ중ㆍ고생 성폭행에 대한 가해자의 55%가 고교생이라는 사실은 더 끔찍하다. 어머니를 매질하는 아버지를 칼로 방어하는 충동 역시 매질의 복습일 것이다. 1978년부터 최근 10년간 소년범죄의 수는 약 30% 증가하였고 특히 살인강도ㆍ집단폭력 등 강력범죄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얼마전 인천의 어느 전자오락실에서 국민학교 4ㆍ5학년생 4명이 고분고분 자기들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여 국민학교 1학년생을 인근 공원으로 끌고가 집단구타하고 눈위에 방치하여 목숨을 잃게 한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후 또 얼마 지나지 않아 중고등학교 학생 3명이 날품팔이하는 아버지로부터 국민학교 졸업선물로 받은 용돈 8천원을 빼앗기 위해 또 집단구타하여 그 학생을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 학생들은 그렇게도 끔찍한 범행을 자행하고도 수사과정 중 자기네들끼리 낄낄거리며 장난치는 등 그들의 자세에서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나 괴로움을 읽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매질은 자녀들에게 두려움과 불안감,기분나뿐 감정등으로 잠재의식 속에서 쌓여가며 마치 스펀지에 물이 스며드는 것과 같다고 한다. 오늘날 이같은 모든 악행의 표출은 매질의 악습때문이라고 강조하고 싶다. 우리는 아이들을 얕보지 말고 과욕으로 채찍질하지 말았으면 한다. 아이들은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고 개성과 소질이 각기 다르므로 그가 가야할 길을 잘 지도하되 어른이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이며 옳고 그른것을 분별할 수 있도록 잘 가르치면 된다. 잘못을 되풀이하면 매를 들 수가 있다. ○어른이 모범 보여야 그 경우에는 절대로 도구를 사용하여서는 안되며 오른손으로 때렸으면 왼손으로 안아주는 것이 사랑의 매질이다. 매질의 목적은 자녀들에게 육체적 고통을 주기보다는 마음의 교정에 참뜻이 있기 때문에 상처를 주거나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러시아 풍습 중 딸을 시집보내면서 장인이 사위에게 가죽채찍을 선물로 준다고한다. 그래서 길고 어두운 철권정치가 가능했을 것이다. 고르바초프 어머니의 사진을 보면서,그녀는 분명 아들을 매질이 아니라 사랑과 기도로써 양육하였음을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 “적성시험 논란” 새 대입시안 마련 지연

    ◎입시제도 실시연기 배경과 전망/작년 8월 발표한 안과 큰차이 없을듯/혼란방지 위한 다각적 장치 모색돼야 문교부가 93학년도부터 실시하기로 했던 새 대학입시제도를 94학년도로 1년 늦추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새 입시제도의 골간인 적성시험에 대한 논란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월초 대통령 직속자문기구인 교육정책자문회의가 적성시험보다 현행 학력고사제도를 개선ㆍ발전시켜 나가자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에따라 당초 계획했던 2월말까지 최종안을 마련하지 못하게 됐고 새입시제도의 대상학생이었던 중학 3학년생들마저 이미 고교에 진학해 이들에게 혼란을 주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연기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 문교부측의 이야기다. 그러나 문교부가 4월말까지 시안을 확정해 현재 중학교 3학년으로 진급하는 학생들이 대입을 치르는 94학년도에는 새 입시제도를 적용한다고 밝히고 있는 새 입시제도의 골격은 지난해 8월에 발표한 시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쟁점이 되고있는 적성시험부분에 대해 문교부는 『교육정책자문회의가 밝힌 사고력 중심의 학력고사와 넓은 의미에서는 같은 것』이라면서 「적성시험」과 「사고력 중심의 학력고사」라는 용어선택에서 오는 혼선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문교부가 당초에 밝힌 언어능력+수리능력+외국어능력의 측정 등 3개 영역으로 분류한 적성시험안과 9개 과목으로 나눠져 있는 학력고사 형태를 절충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런 절충과정을 거치는데는 2개월정도면 충분해 큰 문제는 없으나 4월이면 이미 대상학생들이 고교에 진학한지 3∼4개월이 지나 한해 연기하지 않을 수 없게됐다는 설명이다. 그때는 학생들이 제2외국어ㆍ사회,또는 과학실험 등의 선택과목을 이미 선택했기 때문에 배우지 않은 과목때문에 원하는 학과를 선택하지 못하는 사례가 생길수 있다는 것이다. 고교에서는 학력고사에 대비한 지금까지의 수업방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올 상반기에 새 입시제도를 확정,당초 방침대로 실시할 경우 대상학생들이 1학년 2학기에 들어갈때나 2학년으로 진급할때 일부 선택과목 수업을 다시 선택해야할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대학들도 학과별 본고사 과목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뒤따를 것이라는 것도 조기실시의 걸림돌이 됐다. 이에따라 시행을 다소 늦추더라도 대학입시제도의 확정→대학의 새 입시제도에 따른 본고사 준비→새 입시제도에 대한 고교의 대처라는 정상적인 수순을 밟겠다는게 문교부의 뜻이다. 내신성적만 하더라도 40%이상 반영될 경우 서울에서는 학군을 기피하는 학생들도 나올 것으로 보고 이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이같은 문교부측의 주장대로라면 4월말까지 확정될 적성시험의 성격은 현행 학력고사의 9개 과목에서 축소된 5∼6개 과목으로 국어,국사+사회,영어,수학,물리+화학,지리+지학등 비슷한 과목을 합치는 방식으로 대별되고 새로운 분류에 따른 명칭변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교 교과과정을 중심으로 기초적성및 적응능력을 측정하는 선에서 적성시험을 출제하고 수리능력,외국어,언어능력으로만 3분할 경우 정책자문회의에서 말한 사고력 중심의 학력고사와는 너무 동떨어지게 된다. 문교부는 올해 시안이 확정되면 적성시험 문제를 새로 개발,전국고교에 실험평가를 여러차례 실시,새 시험에 대한 충격을 없애겠다고 밝히고 있다. 문교부는 새입시제도에서도 적성시험 30%,대학본고사 30%,내신 40%의 골격을 유지할 것을 밝히고 있고 대학 학과별로 전공 및 관련과목과 선택과목등 2개 과목의 대학본고사를 치르도록 할 방침인 점등으로 미루어 똑같은 비중의 본고사를 위해서도 적성시험의 수준은 현행 학력고사보다 어렵게 출제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적성 시험의 방식은 객관식으로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 대학 본고사의 시험시기는 정책자문회의가 대학별로 보자고 건의한데 반해 문교부측이 실시상의 난점을 지적,자문회의측도 문교부측 지적을 수긍한 것으로 알려져 현재의 전ㆍ후기 체제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문교부와 자문회의가 가장 큰 의견차를 보이고 있는 적성시험ㆍ본고사ㆍ내신성적의 대학별 반영비율은 본고사만 대학자율로 하는 문교부의 안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 하여튼 처음 정책자문회의가 대학입시 건의안을 내놓았을때 우려했던 만큼 문교부와 큰 의견차는 없는 것으로 보이나 이들 모두 평준화지역의 일부 사립고에 경쟁입시가 실시되는 상황을 감안하지 않았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내신의 등급간 폭이 커지는 만큼 내신이 최고 70%까지 반영될 경우 경쟁입시 사립고교 학생들의 내신성적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주목되는 것이다. 문교부는 이에대해 현재로서는 예외규정을 두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일부 고교의 입시부활은 교육의 수월성 추구를 위한 것』이라고 내세운 이상 이에대한 대책도 있어야 한다는게 교육전문가들의 지적이다.
  • 서울 사대부고 경쟁입시/서울대서 추진/서울시 전역서 응시 가능

    서울대는 12일 오는 91학년부터 서울사대부속중ㆍ고교의 입시를 부활시키기 위해 「부속학교 자율화방안」을 마련,이달안에 문교부에 제출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이 방안에서 사대부고의 경우 고교입학 연합고사를 치르기 전에 독자적인 시험을 실시하고 응시생의 자격을 서울시에 거주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개방함으로써 현행 과학고ㆍ어학고등과 같이 특수목적고교로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이 학교를 특수고로서 육성하기 위해 현재 24개 학급 1천4백명인 정원을 12개학급수준으로 줄이고 시설투자를 늘려 실험­교육 프로그램과 교육훈련을 위한 실습장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지난75년 서울대 종합화계획을 수립할때 제외되었던 사대부중ㆍ고교의 위치도 관악캠퍼스 옆으로 옮기기로 했다.
  • 90년대를 연다/새희망을 가꾸는 사람들:10ㆍ끝

    ◎춘성 물로 분교장 갈재웅 교사/두메산골서 「새싹 키우기」 23년/탄광촌등 어려운 벽지학교서만 근무/TV 잘 안나와 학습자료 직접 만들어 강원도 춘천에서 배를 타고 소양강 물줄기를 2시간쯤 거술러 올라가면 물로리 나루터에 이른다. 나루터에서 내려 산길을 따라 다시 20분쯤 가다보면 사철나무울타리가 둘린 조그만 두메학교가 나온다. 강원도 춘성군 북산면 상천국민학교 물로분교이다. 학교라야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고작 22명의 학생이 교실 2개에 나뉘어 공부하는 곳이다. 상급반인 4∼6학년 학생을 한 교실에서 가르치고 있는 분교장 갈재웅교사(47)는 이 조그만 학교에 90년대의 꿈을 걸고 있다. 다가오는 2천년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그 시대의 주인공이 될 새싹들을 바로 키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믿고있기 때문이다. 『교사생활 23년동안 주로 벽지학교만 돌아다녔지만 4년전 처음 이곳에 부임했을 때만해도 지금까지 일해온 어느곳보다 사정이 딱한 곳이었다』는 갈교사는 『그러나 아이들만은 그 어떤 어린이들보다 순박하고 티없이 맑았으며 배우려는 의욕이 강했다』고 말했다. 갈교사는 처음 3개월동안 주말마다 시내에 나가 학습자료를 사오고 교무실과 숙소에서 밤을 새워가며 「복수학습간접지도자료」를 만들었다. 이 학습방식은 마름모꼴의 나무상자 각면에 학년별로 공부할 단원의 요점과 문제 등을 쓴 카드를 게시하고 설명을 한뒤,학생들에게 스스로 문제를 풀게하고 어려운 부분은 보충설명을 해주는 식의 이를테면 옛 서당식 개별학습 방법이다. 갈교사의 이같은 학습방법은 상당한 효과를 거두어 학생들이 도내실력평가와 중학교 배치고사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갈교사 스스로도 도교육위로 부터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66년 춘천교육대학을 졸업한뒤 철원국민학교에 첫발령을 받은 그는 그동안 모두 13차례의 상을 받았다. 갈교사는 어린시절을 산골에서 보낸 탓에 낙후된 교육환경에서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만 보면 더욱 애착이 가고 돕고 싶어 교직생활의 반이 넘는 동안을 강원도 탄광촌에 있는 구절ㆍ백전국민학교 등 남들이 꺼리는 벽지 학교를 전전했다. 『이곳은난시청지역이라 TV도 제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나는대로 시내에 나가 동화책을 사다 학생에게 주고 빈테이프로 1∼3학년을 맡고있는 전갑찬교사(35)와 육성으로 「오성과 한음」 「이순신장군」 등 옛날이야기와 위인전을 녹음해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있다』는 갈교사다. 이 학교에서는 1학년이라도 일찍 집에 갈수 없다. 아침에 학생들을 태우고 온 2t짜리 동력선이 하오4시에나 떠나기 때문이다. 배를 기다리는 학생들을 위해 어쩔수 없이 「전일제수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수업을 마친 뒤에는 6학년이 저학년을 가르치기도 하고 편을 갈라 축구경기를 시키는 등 학생들끼리 어울릴수 있는 시간을 주고있다. 『벽지에서 일하다 보면 가장 기쁠때가 제자들이 의젓한 중학생이나 사회인이 되어 찾아 올때』라는 갈교사는 『이미 결혼할 나이가 된 제자들이 주례를 부탁하고 있다』고 웃음지었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도시로 빠져나가 학생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왔듯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정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참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갈교사가 90년대에 걸고있는 희망은 획기적인 처우개선도 교원노조도 아니고 단지 두메학생들에게도 다른 학생들과 똑같은 교육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