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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플러스2]

    09:20 중학 3학년 퍼펙트 체크업 사회, 국사11:20 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 사회12:00 TV 중학 2학년 국사13: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사회, 국사14:00 중학토탈 수학15:00 중학1학년 난제공략 7-가16:00 교원임용고사 시험대비 강좌(재)17:00 초등 3·4·5·6학년 영어(1)(2)20:20 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재) 사회
  • 독서·체험·봉사 등 비교과 영역 2010년부터 학생부 상세히 기록

    고등학교 1학년이 대학에 들어가는 2010학년도부터 학교생활기록부에 독서나 체험학습, 봉사활동 등의 내용이 자세히 기록된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형식적으로만 반영했던 학생부의 비교과 영역도 대입 전형에 내실 있게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교육인적자원부는 29일 학교 교육 중심의 2008학년도 대입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을 최근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 지침을 보면 학생부에 독서활동과 개인 교외 체험학습 등 교과활동 이외 다양한 항목도 기록하도록 하고, 내용도 지금보다 훨씬 구체적으로 쓰도록 했다.학생부의 신뢰도를 높여 대학들이 학생부 비중을 높이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예를 들어 학생이 학교장의 허락을 얻어 학교 밖에서 경험하고 배운 것을 보고서 형태로 내면 이를 학생부에 자세히 기록하게 된다.봉사활동 특기사항은 주목할 만한 사안을 자세히 기록한다. 개인별·교과별 독서활동 상황도 독서분야와 흥미, 이해수준 등을 종합서술형으로 정리한다. 지금은 형식적으로 한두 문장으로만 기록하고 있어 요식행위에 그치고 있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EBS플러스2]

    09:20 중학 3학년 퍼펙트 체크업 과학12:00 TV중학 2학년 영어, 과학13: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과학14:00 중학토탈 수학15:00 끝장토익Ⅱ(재)16:30 공인노무사 시험대비강좌(재)17:00 초등 3·4·5·6학년 과학20:20 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재) 과학21:00 TV중학 2학년(재) 영어, 과학
  • [EBS플러스2]

    08:00 TV중학 3학년 영어,한문, 도덕10:00 TV중학 1학년 영어,도덕12:00 TV중학 2학년 영어,한문, 기술·가정, 도덕15:00 중학2학년 난제공략 8-가16:30 공인노무사 시험대비 강좌(재)17:00 초등학교 3·4·5·6학년 사회19:00 TV중학 1학년(재) 영어, 도덕20:20 TV중학 3학년(재) 기술·가정
  • [EBS플러스2]

    07:30 주택관리사 시험대비 강좌08:00 TV중학 3학년 국어, 수학9-가10:00 TV중학 1학년 국어, 수학7-가11:20 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 수학12:00 TV중학 2학년 국어, 수학8-가13: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수학15:30 2007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이론편(재)
  • “화를 내며 웃는 일본남자 많더라”

    “화를 내며 웃는 일본남자 많더라”

    『우리나라가 최고예요』-가수생활 10년에 첫 외국나들이로 한달동안 일본을 다녀온 가수 김상희(金相姬·27)의 귀국 첫마디. 일본「도꾜」의「힐튼·호텔」『아리랑 페스티벌』에 참가, 아낌 없는 찬사와 갈채를 받고 돌아온 김양은 지금 동남아 여러나라에서 초청장이 쏟아져 입이 함박만큼. 8월초「홍콩」으로 떠나 2개월쯤 동남아 순회 공연길에 오른다는데-. 한달 일본(日本)에서 공연 원·맨·쇼 인기얻고 『지난 7월13일 꼭 한달만에 집에 왔더니 아기가 날 못알아보잖아요? 왈칵 눈물이 났어요. 나쁜 엄마죠?』 6월12일부터 7월12일까지「힐튼·호텔」「나이트·클럽」에 출연, 노래도 부르고 MC도 보고 짤막한「원·맨·쇼」의 묘기도 보여 단연 인기 최고였다는 김상희. 본명은 최순강(崔純江).풍문(豊文)여고를 거쳐 65년 고려대(高麗大) 법과 졸업. 대학 1학년 때 KBS 전속가수모집에 합격, 손석우(孫夕友) 작곡 『텍사스·툴라』라는 노래를 불러 가요계에「데뷔」한 뒤로 미모의 여학사 가수 김양은 단숨에 정상에 올라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인기는 변함이 없다. 『경상도 청년』『처음 데이트』『대머리 총각』『울산 큰애기』『빨간 선인장』등 헤아릴 수 없는「히트」곡과 함께 취입한 곡만 1백여곡. -이번 일본 공연은? 『가수 생활 10년만에 첫 외국공연이었죠. 처음에는 6월12일부터 28일까지 보름동안 계약했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으니까 15일 연장계약 했어요. 그리고 제 공연을 본 여러나라의「매니저」들이 계약을 교섭해 오고…』 -일본 공연 조건은? 『하루 40분간 1회를 하고 1백「달러」였어요. 그런데 그 40분이라는 게 정말 땀나는 시간이더군요. 조금도 쉴틈 없이 노래 부르고 MC도 보고, 「원·맨·쇼」예요. 우리나라에서는 좀 쉴 수도 있고 여러가지도 여유가 많잖아요? 그런데 일본은 그게 아니더군요』 기술적인 면 앞섰지만 재질은 우리가 월등해 -「레퍼터리」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특히 일본은 무대에 따라서「팝·송」이 먹히는 곳, 뽕짝이 먹히는 곳의 구분이 뚜렷하더군요. 제가 출연했던 「힐튼·호텔」은 80%가 외국인이라서「팝·송」이 주무대였어요. 그래 주로「팝·송」을 불렀고 우리 민요 몇 곡하고 제 노래로는 「대머리 총각」「빨간 선인장」「어떻게 해」「당신을 알고부터」등 4곡을 불렀어요』 -일본의 가요계는? 『돈이 참 많아요. 한번만「히트」하면 그대로 백만장자에요. 돈이 많으니까 의상이 굉장히 좋고 또「어레인지」도 기가막혀요. 하지만 가수들의 음색(音色)은 단연 우리가 월등해요. 기술적인 면은 우리보다 훨씬 앞서 있지만 음악적인 자질은 우리가 나아요』 -가요의 경향은? 『가지각색이에요. 저마다 뚜렷한 개성을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더군요.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어떤 것이 좋다하면 너도 나도 모두 그 흉내를 내려고 드는데 그네들은 전혀 그런 기색이 없어요. 무엇보다 개성을 살리는데「포인트」를 두고 있어요. 예를 들어 처음「데뷔」할 때 바지를 입고 나왔다 하면 끝까지 바지차림이에요. 모방하는 기색은 전혀 없는 것 같았어요』 -일본 사람들에 대한 인상은? 『우리가 상상하고 있는 것처럼 사치하지않더군요. 낮에 빛깔이 요란한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을 볼 수가 없었어요. 참 검소해요. 사는 집에 가보아도 살기에 편하게 꾸며져 있기는 하지만 사치한 면은 보이지 않았어요』 홍콩·태국과 공연계약 연말엔 하와이 공연도 『일본에서 10대 재벌이라는 사람 집을 보았는데 겉 모양이 너무나 수수한데 놀랐어요. 우리나라처럼 궁궐 같은 집은 없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너무 과잉 친절이랄까요, 생글거리기만 해요. 화를 내면서도 웃는 것 같아요. 너무 그러니까 싫더군요. 더구나 남자들이 그러는 데는 좀… 무뚝뚝한 것 같지만 우리나라 남성들이 훨씬 품위가 있고 인간미가 풍기는 매력이 있어요』 -일본 여자들은? 『한마디로 매끄러워요. 놀라운건 담배를 많이들 피우더군요. 그런데 일본 남자들은 그걸 몹시 싫어하는 눈치예요. 한번은 일본남자에게 물어보았더니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게 아주 못마땅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남자가 부인이 오니까 담배를 주면서「리이터」를 켜 주더군요. 속으로는 못마땅하게 생각하면서도 겉으로는 비록 부인에게일지라도 친절히 대하는 생리, 그게 미덕인지 위선인지…』 -일본에서 곤란했던 점은? 『음식이었어요. 위경련까지 일어나 정말 혼났어요. 처음으로 집에 전보를 쳤죠.「미스터」유(남편 유훈근(柳勳根)씨·MBC-TV 프로듀서)가 날아 오는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는데 아뭏든 음식도 우리나라 음식이 최고예요. 위경련이 나니까, 의사는 김치를 먹지 말아야 한다는 엄명이었는데, 그러면 노래가 안 나오는 걸 어떡해요 』 -다음「스케줄」은? 『8월9일「홍콩」으로 가서 그 곳「힐튼·호텔」에서 1개월 그리고 태국「방콕」의「힐튼·호텔」에서 1개월씩 계약이 돼 있어요. 이번 일본 공연때 계약한 거예요. 그것이 끝나면 다시 일본에 가서「레코드」취입을 할예정이고 연말쯤「마닐라」하고「하와이」를 돌아볼까해요』 남편 대머리 될까겁나·시댁의 사랑을 독차지 -그러면 아기는? 『제일 걱정이어요. 어머님(시어머니)이 잘 돌봐주시니 다행이긴 하지만…』 KBS「프로듀서」로 있던 유훈근씨의「프로」MC를 맡은 것이 인연이 되어 68년 결혼. 유씨는 전 국회의원 유청(柳靑)씨의 아들. -시아버지와는? 『따로 살고 있는데 하루에 한번씩 꼭 문안을 가요. 저를 굉장히 귀여워해주셔요』 -김양의 노래중 시아버지가 좋아하는 곡은? 『며느리 노래니까 빼놓지 않고 모두 들으시기는 하지만 좋아하시지는 않나 봐요. 그 증거로 한번도 아버님이 제 노래를 부르시는 걸 못 봤거든요. 주로 흘러간 노래를 좋아하시나 봐요』 -지금 고민이 있다면? 『「미스터」유의 머리가 자꾸 빠져 대머리가 될까봐 겁나요. 제가 대머리 총각을 불러서 그러는지 자꾸만 머리가 빠져요. 아무래도 「머리숱 많은 총각」을 불러야 할까보죠』 [선데이서울 70년 8월 2일호 제3권 31호 통권 제 96호]
  • [길섶에서] 가슴분만/이목희 논설위원

    아이를 낳는 방법은 크게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로 나뉜다. 의사인 선배는 하나를 추가해야 한다고 했다.‘가슴 분만’이다.“가슴으로 낳았습니다.”라는 말은 입양이 늘고 있는 요즘, 인기 광고 카피처럼 자연스레 들린다. 선배 얘기는 공개 입양을 아이 낳는 방법의 하나로 공식화할 때라는 취지였다. 어떤 부부의 사례가 소개됐다. 친자녀가 둘 있었는데도 한 아이를 공개 입양해 훌륭한 청년으로 키웠다. 넉넉지 않은 봉급, 이제 환갑의 나이. 그 정도면 남이 하기 힘든 일을 했다. 그러나 부부는 초등학교 1학년생을 또 입양하는 결단을 내렸다. 이번엔 공개 입양을 뛰어넘었다. 친부모가 도저히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상황. 물질적 지원만으로는 아이의 정상 성장이 어려웠다. 입양해 키우면서 정기적으로 친부모와 만나도록 배려하고 있다. 배로 낳은 엄마와 가슴으로 낳은 엄마를 함께 가진 아이는 너무 행복해한다고 했다. 공개 입양 숫자가 곧 친자녀 대체를 위한 비밀 입양 숫자를 넘어설 것 같다. 친부모가 가까이 있더라도 ‘가슴 부모’가 마음 졸이지 않는 사회를 그려 본다. 이목희 논설위원
  • [EBS플러스2]

    07:30 주택관리사 시험대비 강좌08:00 TV 중학 3학년 국어, 수학9-가09:20 중학 3학년 퍼펙트 체크업 국어10:00 TV 중학 1학년 국어, 수학7-가12:00 TV 중학 2학년 국어, 수학8-가14:00 중학토탈15:00 중학3학년 난제공략 9-가16:00 교원임용고사 시험대비강좌(재)17:00 초등학교 3·4·5·6학년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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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0 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 사회12:00 TV 중학 2학년 국사13: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사회, 국사14:00 중학토탈 수학15:00 중학1학년 난제공략 7-가16:00 교원임용고사 시험대비 강좌(재)17:00 초등 3·4·5·6학년 영어(1)(2)19:00 TV 중학1학년(재) 기술·가정, 사회20:20 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재) 사회
  • [EBS플러스2]

    09:20 중학 3학년 퍼펙트 체크업 과학12:00 TV중학 2학년 영어, 과학14:00 중학토탈 수학15:00 끝장토익Ⅱ(재)16:30 공인노무사 시험대비강좌(재)17:00 초등 3·4·5·6학년 과학20:20 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재) 과학21:00 TV중학 2학년(재) 영어, 과학23:00 TV중학 3학년(재) 영어, 과학
  • [EBS플러스2]

    08:00 TV중학 3학년 영어, 한문, 도덕10:00 TV중학 1학년 영어, 도덕12:00 TV중학 2학년 영어, 한문, 기술·가정·도덕15:00 중학2학년 난제공략 8-가16:30 주택관리사 시험대비 강좌(재)17:00 초등학교 3·4·5·6학년 사회19:00 TV중학 1학년(재) 영어, 도덕
  • ‘장미란 후계자’ 안소영 주목하라

    한국 여자 역도계에 ‘피오나 공주’ 장미란(24·고양시청)의 뒤를 이을 재목이 탄생했다. 강원도 원주 치악중 3학년에 재학 중인 안소영(15)이 주인공이다. 안소영은 20일 전남 강진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 중등부 최중량급(75㎏ 이상)에서 인상 2회, 용상 3회, 합계 3회 등 한국 중학생 기록을 8회나 갈아치우며 우승했다. 안소영은 특히 인상 3차 시기에서 90㎏, 용상 3차 시기에서 120㎏ 등 합계 210㎏을 들어 2005년 김유라(덕진중)의 종전 최고 기록인 인상 85㎏, 용상 106㎏, 합계 191㎏을 가볍게 넘어섰다. 이번 대회 2위를 차지한 김유진(강원 체육중)을 합계에서 무려 43㎏ 차로 따돌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167㎝,109㎏의 체격에 스피드와 근력이 빼어난 안소영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바벨을 잡았다. 중학교 3학년 말부터 플랫폼에 오른 장미란보다 일찍 역도를 접한 그를 놓고 국내 역도계는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본다. 가호현 대한역도연맹 사무국장은 “안소영이 중등부에서 나오기 힘든 대단한 기록을 세웠다.”면서 “성장 속도가 빠른 안소영과 장미란을 단순 비교할 수 없지만 체계적인 훈련을 받고 키가 더 자란다면 장미란 못지않은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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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0 주택관리사 시험대비 강좌08:00 TV중학 3학년 국어, 수학9-가10:00 TV중학 1학년 국어, 수학7-가11:20 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 수학12:00 TV중학 2학년 국어, 수학8-가13: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수학15:30 2007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이론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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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0 주택관리사 시험대비 강좌08:00 TV 중학 3학년 국어, 수학9-가09:20 중학 3학년 퍼펙트 체크업 국어10:00 TV 중학 1학년 국어, 수학7-가12:00 TV 중학 2학년 국어, 수학8-가14:00 중학토탈15:00 중학3학년 난제공략 9-가16:00 교원임용고사 시험대비강좌(재)17:00 초등학교 3·4·5·6학년 국어
  • 올해 半修바람 분다

    올해 半修바람 분다

    서울 주요 대학들이 수능점수 반영 비율을 높이겠다고 발표하면서 대학을 다니며 재수를 하는 이른바 ‘반수생’들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 주요 사립대학들이 2008학년도 입시에서 수능점수 위주의 선발 인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하면서 올해 내신(학생부 성적)이 낮아 하향 지원을 한 대학생들이 크게 동요하고 있기 때문이다. 입시학원들은 올해 반수생들이 1만∼2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올해 재수생 숫자는 15만명가량으로 지난해의 16만 3000여명에 비해 1만 3000여명가량 줄었다. 하지만 수능 확대 발표가 ‘수능 올인’ 심리를 부추겨 이들 중 상당수가 다시 반수에 뛰어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수생 모집 1주일만에 800여명 문의 여름방학을 앞둔 5월 이후에나 반수생 모집에 나섰던 대입 재수 전문학원들이 예년에 비해 반수생 모집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 10일 반수생 모집에 들어간 서울 목동 D학원의 경우 ‘반수로 대학 뒤집기’ 광고가 나가자 800여통의 문의가 쏟아졌다. 학원측은 우선 50여명의 등록생을 대상으로 토·일요일 운영되는 의대반과 교대반, 인문계반, 자연계반 등 4개반을 편성해 17일 개강했다. 이 학원 관계자는 “예년보다 2∼3개월 빠른 시점에서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등록을 한 것을 두고 학원가에서는 반수 ‘열풍’이 아니라 ‘광풍’이 불 것이라고 진단한다.”고 밝혔다. 서울 J학원 관계자는 “올해 재수생들이 지난해에 비해 1만 3000여명가량 줄었는데 수능 위주 선발과 함께 수능 점수에 의한 비교내신제가 도입될 경우 반수생들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처음으로 수능 점수로만 정시모집 정원의 31%를 뽑기로 했으며, 연세대는 수능 점수로 선발하는 학생을 5.4%에서 16.8%로 3배 늘리기로 했다. ●수능만 잘 보면 대학간다 분위기 확산 반수생의 상당수는 내신이 낮거나 수능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하향 지원한 서울 중위권 또는 지방대 재학생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입시에서는 입시 제도 변화를 우려한 하향 지원 경향이 나타나 서울 중위권 대학의 평균 점수가 20∼30점 높아졌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올해 반수를 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학원가의 분석이다. 외국어고 졸업생인 이모(18)군은 “내신이 좋지 않아 원하던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는데 수능 고득점만 받으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면서 “같은 반 친구 50명 가운데 사정이 비슷한 10여명이 반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방대 약학과 1학년 채모(18)양은 “수능이 강화된다는 소식을 듣고 의대 진학을 위해 반수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혹시 몰라 현재 다니는 대학은 1학기 이후 휴학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서울 중위권 대학에 다니는 김모(18)양은 “부모님이 이번 대학 입시안에 수능에 의한 우선 선발제가 확대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반수를 권유했다.”면서 “고등학교 3학년 때는 내신과 수능을 함께 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반수를 하면 수능만 신경을 쓰면 돼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상당수 학원들은 예년에 비해 올해엔 재수생이 줄어드는 바람에 반수생 유치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 노량진 S입시학원의 경우 19학급 중 6학급,D입시학원은 60학급 중 45학급밖에 채우지 못한 상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EBS플러스2]

    09:3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13:30 중학 1학년 난제공략 7-가(2)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15:00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과학(재)21:20 모여라 딩동댕22:00 TV중학 3학년 종합 영어(1)(2)01:50 해외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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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0 중학 3학년 퍼펙트 체크업 사회, 국사11:20 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 사회13: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사회, 국사14:00 중학토탈 수학15:00 중학1학년 난제공략 7-가17:00 초등 3·4·5·6학년 영어(1)(2)19:00 TV 중학1학년 기술·가정, 사회(재)20:20 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재)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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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0 중학 3학년 퍼펙트 체크업 과학12:00 TV중학 2학년 영어, 과학13: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과학14:00 중학토탈 수학15:00 끝장토익Ⅱ(재)16:30 검정고시 강좌 문제풀이(재)17:00 초등 3·4·5·6학년 과학20:20 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재) 과학
  • 미스·동국대(東國大) 정수정(鄭秀貞)-5분 데이트(91)

    미스·동국대(東國大) 정수정(鄭秀貞)-5분 데이트(91)

    「미스·동국」 정수정양은 올해 18세의 풋나기 여대생. 연극영화과 1학년에 재학중. 사업을 하시는 정운달씨(鄭雲達·48)의 2남3녀중 맏딸. 처음으로 연극을 한 것은 서울사대부중(師大附中) 3학년때. 차범석(車凡錫)작 『불모지(不毛地)』에 주역으로 발탁된 이후부터란다. 고등학교때는 「아기별」극회 회원으로 KBS, CBS의 전속성우를 지내기도 했고. 대학에 들어와서는 연극반원으로 활약, 얼마전에는 「카페·떼아뜨르」에서 상연한 『아무도 모른다』에서 주역을 맡았다. 집안식구들은 정양이 연극을 하는 것을 찬성하고 적극 도와준다고. 그는 연극을 하는 이유를 『막이 내리고 끝나면 허전해지고, 그것을 메우기 위해 또 연극을 하고…』 이렇게 어른스럽게 설명하고 있다. 학교를 다니는 동안은 물론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계속 연극을 할 생각이란다. 제일 하고 싶은 역은 「토머스·하디」의 작품 『테스』의 여주인공 역. 하루중 자신이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는 순간은 세수를 하고 난 뒤 거울을 통해 물방울이 맺힌 자신의 얼굴을 바라볼 때라고. 감명깊게 읽은 책은 『좁은문』. [선데이서울 70년 7월 19일호 제3권 29호 통권 제 94호]
  • 18세 ‘괴물타자’ 70호 쾅!

    18세 ‘괴물타자’ 나카타 쇼(中田翔)가 일본 고교야구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오사카 도인고 3학년으로 투수 겸 4번타자인 나카타는 제79회 센바쓰(選拔) 고교야구대회 교토 가이다이니시(外大西)고교와의 13일 경기에서 투런홈런을 날려 2경기 연속이자 고교 통산 70호 홈런을 기록했다. 나카타는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어릴 적 아버지가 가정을 버려 불우한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 때 야구천재로 이름을 날리자 아버지가 찾아왔지만 상봉을 거부하고 와병 중인 어머니를 보살펴야 한다는 이유로 도쿄 고교 진학을 거절한 일화로 유명하다. 1학년 때는 17개의 홈런으로 잠잠했지만 지난해 51개를 날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데다 오시마 히로유키(세이부)의 고교 최다홈런(86개)에 16개만을 남겨 기록 경신이 확실시된다.지난해 여름에는 4경기 연속 홈런으로 기요하라 가즈히로(오릭스), 후쿠도메 고스케(주니치) 등 쟁쟁한 스타들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가을에는 무려 ‘160m짜리 초대형 홈런’을 쏘아올려 야구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으며 일찌감치 미국과 일본 프로야구 스카우트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경기가 열린 도인고 야구장에도 5개 구단 9명의 스카우트들이 찾아왔다. 지난 1월 첫 훈련에는 요미우리와 한신, 메이저리그 미네소타의 스카우트까지 무려 14명이 몰려 고교야구연맹이 취재를 제한할 정도였다고 산케이스포츠가 전했다. 시애틀과 뉴욕 메츠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183㎝,90㎏의 건장한 체격에 1학년 때부터 수위타자와 최다타점을 기록했으며 투수로서도 시속 151㎞의 속구에 슬라이더와 포크, 커트패스트볼 구사 능력까지 갖췄다.3루수 능력도 빼어나 요미우리는 그에게 차세대 3루수 자리를 제의한 상태. 뉴욕 양키스에서 뛰고 있는 마쓰이 히데키나 기요하라가 고교 때 보였던 파워와 테크닉을 넘어섰다는 평도 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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