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학년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나치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모험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해외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위협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340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영어, 과학10:00 중학 1학년 영어12:00 중학 2학년 영어, 과학14:00 중학영어독해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검정고시 시험대비 강좌(재)17:00 EBS 초등 1학기 총정리 과학 3-1,4-1,5-1,6-119:00 중학 1학년(재) 영어, 과학21:00 중학 2학년(재) 영어, 과학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영어, 한문10:00 중학 1학년 영어, 도덕12:00 중학 2학년 영어, 한문14:00 중학영어독해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검정고시 시험대비 강좌(재)17:00 EBS초등 1학기 총정리 사회 3-1,4-1,5-1,6-119:00 중학 1학년(재) 영어, 도덕21:00 중학 2학년(재) 영어, 한문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국어, 수학9-가10:00 중학 1학년 국어12:00 중학 2학년 국어, 수학8-가14:00 중학 사고와 논술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7:00 EBS 초등 1학기 총정리 수학 3-1,4-1,5-1,6-119:00 중학 1학년(재) 국어, 수학7-가21:00 중학 2학년(재) 국어, 수학8-가
  • ‘미스터 초밥왕’ 배정철씨 순천 효천고에 장학금

    ‘미스터 초밥왕’ 배정철씨 순천 효천고에 장학금

    서울 강남에서 일식집으로 성공한 배정철(47)씨가 친구가 교사로 있는 시골학교에 장학금 2000만원을 내놓았다. 일회성이 아니라 해마다 10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기로 약속했다. ‘미스터 초밥왕, 기부천사’로 불리는 배씨는 26일 전남 순천 효천고에서 장학금 약정서를 전달한다. 전남 장성 출신인 배씨는 집이 가난해 중학교 1학년 때 자퇴를 하고 서울로 올라와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다.1978년 16세 때 일식집 종업원으로 들어가 자수성가해 1992년 꿈에도 그리던 자신의 일식집을 냈다. 가게는 그의 손맛에 반한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뤘고 성공가도를 달렸다. 그는 뒤늦게 학력 인정이 안 되는 고등공민학교를 다녔다. 이때 같은 반 친구로 만난 효천고 엄주일(국사 담당) 교사와 평생지기가 됐다. 배씨는 1999년 서울대병원에서 “얼굴 기형 어린이들이 돈이 없어 평생 불구로 살아간다.”는 말을 듣고 3000만원을 낸 것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이 병원에만 6억 4900만원을 기부했다. 순천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국어, 수학9-가10:00 중학 1학년 국어12:00 중학 2학년 국어, 수학13:20 중학2학년 퍼펙트체크업 국어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도로교통사고 감정사 시험대비 강좌(재)17:00 초등 1학기 총정리 국어 3-1,4-1,5-1,6-119:00 중학 1학년(재) 국어, 수학7-가21:00 중학 2학년(재) 국어, 수학8-가
  • [이춘성의 건강칼럼] 의료계 진짜 프로가 존중받아야

    여가를 즐기기 위해 시작한 취미 활동이 거의 전문가 수준에 달해 본업을 무색케 하는 의사를 종종 본다. 골프에 탁월한 실력을 보이는 의사가 있는가 하면, 개인 연주회나 전시회를 열 정도로 음악이나 미술에 심취해 있는 의사도 있다. 오페라에 일가견이 있거나, 책자를 낼 정도로 주식에 식견이 높은 의사도 본다. 이들 가운데 적지 않은 의사가 TV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명세를 탄다. 이들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거나 화제의 인물로 부각되는 것은 당연하다. 간혹 해당 분야만 파헤친 전문가보다 더 우대받는 이도 있다. 그러나 이는 그리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 것 같다. 우리 사회는 언제부터인가 자신의 전공과 동떨어진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보이는 사람에게 경외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결코 그 분야에서 프로가 아니다. 단지 ‘아마추어 고수(高手)’일 뿐이다. 프로와 아마추어는 비교 대상이 아니다. 대개의 경우 아마추어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의료계에서 골프 최고수라고 해도 실제로 골프를 전공하는 중학교 선수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또 취미로 바이올린을 평생 연주했다고 해도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예술중학교 1학년 학생을 당해내지 못 할 것이다. 어떤 사람이 척추에 관심이 있어 시중에 나와 있는 척추 관련 책자를 다 구하고 몇 년 간 공부를 한다고 치자. 그가 척추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진짜 척추 전문가들이 보기에는 덜 익은 아마추어에 지나지 않을 따름이다. 우리 사회에서 언제부터인가 덜 익은 아마추어들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급기야 이들이 전문가로 인정받는 이상한 풍토가 조성됐다. 의료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의료와 관련된 여러 입법 과정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시민단체들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사회가 더 성숙한 사회로 발전하려면 시민단체가 아닌 그 분야의 진짜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존중되어야 한다.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국사, 사회10:00 중학 1학년 기술·가정12:00 중학 2학년 국사, 과학14:00 중학영어독해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검정고시 시험대비 강좌(재)17:00 사진 잘 찍는 법19:00 중학 1학년(재) 기술·가정21:00 중학 2학년(재) 국사, 사회23:00 중학 3학년(재) 국사, 사회
  • [교육감 선거제-심층진단 (2)] 시·도 공교육 예산 집행·인사권 가진 ‘교육 대통령’

    “0교시 수업 여부는 개별 학교에서 알아서 하도록 하고 학원 영업시간은 늘리겠다. 외국어고 등 특목고를 원하는 학부모들이 많으면 추가설치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A교육감 후보) “서열화 정책이나 다름없는 학교선택제는 백지화하겠다. 입시명문학교로 변질된 외고, 국제고는 일반고로 바꾸겠다. 학부모회를 법제화해 학교자치 발전을 도모하겠다.”(B교육감 후보) ‘미래’라는 가상도시의 교육감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두 후보의 상반된 공약이다. 공약이 그대로 실천된다면 누가 되든 미래시의 교육은 변할 수밖에 없다. ●서울교육감 연간 예산 6조 집행 교육감은 해당 시·도의 초·중등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 대통령’이나 다름없다. 초·중·고교생은 물론 유아나 노인에 이르기까지 초·중·고교나 학원, 평생교육기관 등 대학교육을 제외한 각종 교육활동에 필요한 예산 집행과 인사권을 행사한다. 서울 교육감은 10만명의 교직원 인사권과 6조 1000억원대의 예산을, 부산교육청은 2만 4000여명의 교직원 인사권과 2조 4000억원대 예산을 각각 다룬다. 담임 교사나 학교장의 교육철학과 비전에 따라 그 반과 학교 전체 이미지가 바뀌듯 교육감의 철학에 따라 해당 시·도의 교육방향은 달라진다. 예를 들어 유인종 전 서울시교육감이 인성교육을 강조했다면, 공정택 현 서울시교육감은 학력신장을 강조하면서 서울 교육은 형평성보다는 자율성을 중시하는 기조로 바뀐 상태다.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궁금해할 만한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감 자리의 중요성을 살펴본다. ●고교 신입생 배정·외고 추가설치 권한 고교 신입생 배정방식은 교육감에게 있다. 권역별 배정, 선지원 후추첨, 선발고사 방식 등 어떤 방식도 교육감 권한이다. 따라서 교육감이 누가 되느냐가 중요하다. 외국어고 추가설치 여부도 교육감 의지가 관건이다. 외고 설치권한은 원래 교육감에게 있었으나 참여정부 때 교육부 장관과 협의하는 허가제로 바뀌었다. 교육감들이 일부 학부모들의 자율화 열기에 편승해 잇따라 설치방침을 밝히면서 사회문제화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난 4월 발표된 학교 자율화 조치로 교육감의 의지에 따라 설치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0교시 수업실시 여부 개별 학교장에 달려 있다. 하지만 학교장 인사권을 지닌 교육감의 지침은 무시할 수 없는 변수다. 현재는 전국 시·도 부교육감 협의회에서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한 상태다. 방과후 수업을 위한 학원 강사의 학교 진출 여부도 교육감에게 결정권한이 있다. ●학업성취도 평가 국가차원에서 실시하지만 그 평가결과에 따른 활용방안은 교육감이 정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개별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 페널티 등의 차별화 정책을 펼 수 있다. 울산시교육감은 지난 3월6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중 1학년 학력진단평가에서 울산이 꼴찌로 나오자 향후 평가에서 성적 우수학교를 선정, 포상금을 지원하고 보충수업 관리수당을 학교장에게 준다고 밝힌 바 있다. 이밖에 시·도 조례에 따른 학원의 영업시간 제한도 교육감 의지가 중요하다. 서울시 교육청은 오후 10시로 1시간 단축했던 학원영업시간을 오후 11시로 환원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가 시의회에서 삭감된 상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영어, 과학10:00 중학 1학년 영어12:00 중학 2학년 영어, 과학14:00 중학영어독해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검정고시 시험대비 강좌(재)17:00 EBS 초등 1학기 총정리 과학 3-1,4-1,5-1,6-119:00 중학 1학년(재) 영어, 과학21:00 중학 2학년(재) 영어, 과학23:00 중학 3학년(재) 영어, 과학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영어, 한문10:00 중학 1학년 영어, 도덕12:00 중학 2학년 영어, 한문14:00 중학영어독해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검정고시 시험대비 강좌(재)17:00 EBS초등 1학기 총정리 사회 3-1,4-1,5-1,6-119:00 중학 1학년(재) 영어, 도덕21:00 중학 2학년(재) 영어, 한문
  • [부고] 애국지사 이희남 선생 별세

    일제치하에서 철도학교 학생 신분으로 독립운동을 하다 체포된 애국지사 이희남 선생이 16일 오전 별세했다.83세. 강원도 회양 출생인 이 선생은 서울 철도종업원양성소 전기과 1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 1941년 7월 동료들과 항일독립투쟁을 모의하는 한편, 수십차례에 걸쳐 총독정치를 비판하는 등 항일투쟁에 앞장섰다. 이듬해 1월 서울 용산경찰서에 체포된 뒤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지난 1995년 건국포장을 수여했다. 부인 김정숙 여사와 3남3녀. 빈소는 서울보훈병원 장례식장 5호. 발인은 18일 오전 7시30분, 대전국립현충원 애국지사 묘역.(02)478-0499.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국어, 수학9-가10:00 중학 1학년 국어12:00 중학 2학년 국어, 수학8-가14:00 중학 사고와 논술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시험대비 강좌(재)17:00 EBS 초등 1학기 총정리 수학 3-1,4-1,5-1,6-119:00 중학 1학년(재) 국어, 수학7-가21:00 중학 2학년(재) 국어, 수학8-가
  • [교육감 선거제 심층진단 (1)] 유권자 70% “우리지역 교육감요? 모르는데… ”

    [교육감 선거제 심층진단 (1)] 유권자 70% “우리지역 교육감요? 모르는데… ”

    오는 25일 충남 교육감 선거를 시작으로 전북 서울 대전 등 연말까지 4개 지역에서 교육감을 주민 직선으로 뽑게 된다. 하지만 올 투표율도 전국 최초 직선제로 실시된 지난해 부산교육감 선거 투표율(15.3%)보다 크게 개선되지 않을 전망이다. 수백억원대의 예산이 각 선거마다 투입된다. 낮은 투표율은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교육정책의 우선순위에 따라 지역의 교육환경은 크게 바뀔 수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대도시나 중·소도시의 기숙형 공립고 선정계획을 부인하는 가운데 나온 서울교육감의 기숙형 공립고 3개 조기 선정방침 발표는 교육감의 의지에 따라 교육여건이 크게 바뀔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전국 교육감 선거를 맞이해 교육감이 하는 일과 지역별 교육감 후보들의 공약 등을 시리즈로 점검한다.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주부 김모(33·서울 은평구)씨는 교육에 관심이 많다. 유용한 교육정보를 얻기 위해 해외 웹사이트도 뒤진다. 그러나 김씨는 올해 서울에서 교육감 선거를 하는지, 그것도 시민이 직접 뽑는 직선제인지 모른다. 김씨는 “교육엔 관심이 많아도 교육감은 신경쓰지 않았다.”며 “나 같은 사람이 태반일 텐데 선거가 제대로 되겠냐.”고 걱정했다. 조사결과 김씨 같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권한 이해도 43.3%에 그쳐 먼저 교육감 선출방식에 대해 ‘주민 직선제’라고 제대로 응답한 비율은 43.3%였다. 서울 지역(47.1%)이 그나마 정답률이 높았지만 절반 이하였다. 초·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층에서도 ‘직선제 방식’이라는 응답은 46.2%에 그쳐 전반적으로 직선제로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교육감에 대한 인지도를 살펴본 결과 ‘누구인지 알고 있다.’는 응답은 23.0%에 그쳤다.‘잘 모른다.’는 응답은 76.1%나 됐다. 학부모층에서는 교육감 인지도가 28.5%로 평균치보다 5.5% 포인트 높았다. 지역 교육감 인지도는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지난해 2월 교육감 선거가 실시된 부산지역에서는 인지도가 32.4%로 전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선거가 예정돼 있는 서울, 충남, 전북 지역에서는 인지도가 각각 24.9%,11%,20.6%에 불과했다. 교육감 권한에 대한 이해도도 50%가 안 되는 43.3%로 나타났다. 개별 항목별로 보면 교육감 권한인 교육관련 예산편성권이 58.9%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공립 초·중·고 교직원 인사권(49.5%), 초·중·고교 신설 및 이전(41.8%), 유치원 설립 인가권(23.1%) 순이었다. 교육감 권한이 아닌 ‘사립 초·중·고 교직원 인사권’을 꼽은 비율이 20%,‘공립대학 교직원 인사권’이라는 응답도 13.9%에 달하는 등 아예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학부모층의 경우 이해도가 47.2%인 것으로 나타나 전체평균보다 3.9% 포인트 높은 수치를 보였다. ●정당이 교육감 후보 추천가능? 정당이 교육감 후보를 추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비율은 64%였다.‘정당이 교육감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는 오답도 29%에 달했다. 정당에서 교육감 후보를 추천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학부모층의 인지비율은 67.6%로 전체 평균보다 3.6% 포인트 높았다. 서울지역 인지비율도 71.5%로 다른 지역보다 높았다. 한편 교육감 임기에 대한 정확한 인지비율은 18.9%로 매우 낮게 나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 지역에서는 정답인 ‘2010년 지방선거 때까지’란 정답률이 4.8%에 불과했다. 서울·충남·전북 지역에서도 정답인 ‘2년 이하’라는 응답이 각각 28.3%,14.8%,15%로 나타났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초·중·고 역점시책-‘방과후 학교 지원 강화’ 한 목소리 응답자들은 교육감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분야로 ‘인성교육 강화’를 들었다. 초등학교 부문에서 66.5%, 중·고등학교 부문에서 59.4%를 차지해 응답자들이 학교교육 전반에서 인성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인성교육 강화 희망 중간층서 특히 높아 초등교육 부문을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응답자들은 인성교육 강화 다음으로 사교육 부담 완화(46.6%)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주문했다. 학교 안전 및 왕따 예방(32.5%), 방과후 학교 지원 강화(19.9%), 영어공교육 강화(12.0%), 과밀·과소학급 개선(9.5%)이 뒤를 이었다.‘인성교육 강화’ 의견은 중간학력층(고졸), 중간소득층(월소득 151만∼300만원), 자영업, 블루칼라층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40대와 화이트칼라층에서는 ‘사교육 부담완화’라는 의견에 높은 반응을 보여 이들이 상대적으로 사교육 문제로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취학자녀를 둔 학부모층에서는 전체 응답층에 비해 ‘사교육 부담완화’와 ‘방과후 학교 지원’에 대한 의견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전체 결과와 순위는 같았으나 전체 응답층에 비해 각각 7.9%와 3.6%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학생들 ‘고입경쟁 해소·평준화 확대´ 기대 중·고등학교 교육 부문을 살펴보면 응답자들은 인성교육 강화 다음으로 고입경쟁해소 및 평준화 확대(38.3%)를 골랐다. 이어 영어공교육 강화(33.2%), 방과후 학교교육 강화(24.4%), 특목고 및 자율형 학교설립 확대(17.8%) 의견이 뒤를 이었다. ‘인성교육 강화’라는 의견은 특히 자영업과 블루칼라 계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한편 ‘고입경쟁 해소 및 평준화확대’라는 응답은 서울지역,30∼40대, 학생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학부모층에서는 특히 ‘방과후 학교교육 강화’에 대한 의견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전체 응답층과 우선순위는 같았으나 방과후 학교교육 강화 응답수치가 3.7% 더 높았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선출방식 선호도-직선제 40%·공모제 37% 의견 엇갈려 선호하는 교육감 선출방식에 대해 물은 결과, 직선제 40.4%, 공모제 36.5%로 의견이 엇갈렸다. ●서울은 직선, 지방은 공모 선호 지역별로는 서울에서는 직선제 선호도가 높았다. 응답자 946명 가운데 44.6%가 주민직선을 선호했다. 학교운영위원 등이 교육감을 선출하는 간접선거방식이나 교육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출하는 공모제 방식은 똑같이 27.5%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산, 충남, 전북에서는 공모제가 각각 45.1%,43.6%,42.0%로 직선방식(37.3%,35.2%,38.8%)보다 높게 나타났다. 사교육 열풍의 진원지라 할 서울지역에서 직선제 선호방식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그만큼 공교육에 대한 불만과 개선에 대한 욕구가 높다는 방증으로 볼 수 있다. 교육감 선출방식으로 직선제를 선호하는 응답자(868명)를 대상으로 자치단체장 선거와 동시에 실시해야 하는지를 물은 결과,‘동시실시 의견’이 64.1%로 ‘별도 실시’(34.4%)보다 훨씬 높았다.2010년 6월 차기 교육감 선거부터는 전국 지방 동시선거로 교육감을 선출하게 된다.‘별도로 실시해야 한다.’는 응답은 부산지역, 여성,20대 이하, 고소득층, 화이트 칼라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난해 2월 전국 최초로 주민직선으로 교육감을 뽑은 부산의 경우, 응답자 149명 가운데 42.7%가 별도 실시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교육감 선출방식으로 간선제를 선호하는 응답자(476명)를 대상으로 선출권을 누가 갖는 게 적합하다고 보는지에 대해 물은 결과,‘시·도의 초중고 학교운영위원들이 가져야 한다.’는 응답이 63.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시도의회내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25.0%였다.‘시·군·구 의회의원들’이라는 응답은 7.1%였다. ●공모 심사위는 교육위원회에서 공모제 선호자 784명을 대상으로 교육감을 공모방식으로 정할 경우, 적합한 심사위원회 구성방안에 대해 물은 결과,‘시·도 교육위원회 주관 아래 심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이 53.5%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아래’가 27.6%,‘시·도 단체장 책임 아래 심사위 구성방안’이 12.8%로 파악됐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선거참여 독려방안-지방선거 동시실시 59%·휴일지정 24% 여론 조사에서 교육감 선거 참여를 높이는 방안으로는 지방선거와 교육감 선거를 동시해 실시하는 방안이 59.2%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 ‘선거일을 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이 24.6%,‘국·공립 공원 무료입장권 제공 등 투표 인센티브제 도입방안은 13.0%로 각각 파악됐다. 선거일을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의견은 서울지역에서 31.0%로 가장 높게 나왔다. 현행 선거법상 2010년 6월 전국 지방동시선거부터는 전국의 시·도 교육감과 광역단체장 선거일이 똑같다. ●교육감의 단체장 러닝메이트 방안은 부정적 정치권 일각에서는 향후 지방교육자치법 등 관련 법을 개정해, 교육감 후보를 광역단체장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자치단체에서도 이같은 방안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방안에 대해 국민들은 부정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감이 단체장의 러닝메이트로 출마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물은 결과,‘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66.4%로 ‘동의한다.’는 의견(28.3%)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반대의견은 대부분의 계층에서 과반을 넘었는데 특히 서울지역,30∼40대, 고학력층, 자영업과 학생층에서 높게 나왔다. 반면 ‘동의한다.’는 의견은 전북지역,50대 이상, 저학력층, 저소득층, 농림어업과 주부층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게 나왔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 우려 높아 러닝메이트 방안에 동의한다는 응답자(607명)를 상대로 그 이유를 물은 결과,‘지역사회 전체가 교육터전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57.0%로 가장 높게 나왔다.‘교육감과 광역단체장의 정책방향이 비슷하기 때문’이라는 반응은 20.0%,‘현재도 사실상 정치권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하므로’라는 응답은 18.3%로 나왔다. 러닝메이트 방안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자(1425명) 가운데 64.6%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을 그 이유로 가장 많이 꼽았다. 특히 서울 응답자의 68.6%와 학부모층 응답자 68.1%, 자영업 응답자의 71.3%가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을 러닝메이트 반대사유로 꼽아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을 더 우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서울신문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공동으로 조사한 이번 설문조사는 현행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개선방안에 대한 여론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9,10일 이틀간 교육감 선거가 실시됐거나 실시될 지역인 서울·부산·충남·전북 지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214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질문지를 이용한 전화조사 방법과 대면조사 방식을 사용했다. 표본오차는 ±2.1% 포인트(신뢰구간 95%)이다. 응답자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역별로는 서울 946명, 부산 400명, 충남 400명, 전북 400명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1057명(49.3%), 여자가 1089명(50.7%)이다. 초·중·고교에 다니는 자녀가 있는 학부모 응답자가 669명(31.2%), 학부모가 아닌 응답자가 1470명(68.5%)이었다.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국어, 수학9-가10:00 중학 1학년 국어12:00 중학 2학년 국어, 수학13:20 중학2학년 퍼펙트체크업 국어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도로교통사고 감정사 시험대비 강좌(재)17:00 초등 1학기 총정리 국어 3-1,4-1,5-1,6-119:00 중학 1학년(재) 국어, 수학7-가21:00 중학 2학년(재) 국어, 수학8-가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국사, 사회10:00 중학 1학년 기술·가정12:00 중학 2학년 국사, 과학14:00 중학영어독해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검정고시 시험대비 강좌(재)17:00 사진 잘 찍는 법19:00 중학 1학년(재) 기술·가정21:00 중학 2학년(재) 국사, 사회23:00 중학 3학년(재) 국사, 사회
  • 내년 초등교 신입생 9만명 감소

    내년 초등학교 신입생이 올해보다 9만여명 줄어든다.12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2009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적령아동은 45만 2000여명으로 올해 54만 3000여명에 비해 9만명 이상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2010학년도부터 취학기준일이 ‘3월1일’에서 ‘1월1일’로 변경됨에 따라 2003년 1∼2월생이 내년이 아니라 그 다음해 취학하기 때문이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 연령은 2002년 3∼12월생이다. 이에 따라 내년 초등학교 신입생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진학하는 2018학년도 고입과 2021학년도 대입에 영향을 미쳐 경쟁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영어, 과학10:00 중학 1학년 영어12:00 중학 2학년 영어, 과학14:00 중학영어독해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검정고시 시험대비 강좌(재)17:00 EBS 초등 1학기 총정리 과학 3-1,4-1,5-1,6-119:00 중학 1학년(재) 영어, 과학21:00 중학 2학년(재) 영어, 과학23:00 중학 3학년(재) 영어, 과학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영어, 한문10:00 중학 1학년 영어, 도덕12:00 중학 2학년 영어, 한문14:00 중학영어독해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검정고시 시험대비 강좌(재)17:00 EBS초등 1학기 총정리 사회 3-1,4-1,5-1,6-119:00 중학 1학년(재) 영어, 도덕21:00 중학 2학년(재) 영어, 한문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국어, 수학9-가10:00 중학 1학년 국어12:00 중학 2학년 국어, 수학8-가14:00 중학 사고와 논술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시험대비 강좌(재)17:00 EBS 초등 1학기 총정리 수학 3-1,4-1,5-1,6-119:00 중학 1학년(재) 국어, 수학7-가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국어, 수학9-가10:00 중학 1학년 국어12:00 중학 2학년 국어, 수학13:20 중학 2학년 퍼펙트체크업 국어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도로교통사고 감정사 시험대비 강좌(재)17:00 초등 1학기 총정리 국어 3-1,4-1,5-1,6-119:00 중학 1학년(재) 국어, 수학7-가21:00 중학 2학년(재) 국어, 수학8-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