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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권 외고 입시전략

    경기권 외고 입시전략

    다음달 5일부터 경기권 외국어 고교들이 원서접수에 들어간다. 올해 외고 입시는 서울권보다 경기권이 먼저 시작된다. 때문에 어느 해보다 수험생들의 관심이 경기권 외고 입시에 쏠리고 있다. 경기권 외고는 모두 9곳. 고양·과천·김포·동두천·명지·성남·수원·안양·외대부속(용인) 외고 등이다. 서울의 6개 외고가 전 과목 내신을 반영하는 데 반해 경기권 외고는 외대부속외고를 빼고 나머지는 주요 과목(영어·수학·국어·과학·사회)의 성적만 내신에 반영한다.1학년 성적은 제외되고 2학년 1,2학기 성적과 3학년 2학기 중간고사 성적까지 들어간다. ●5일부터 원서접수… 고양·과천 등 모두 9곳 특히 올해는 내신 반영비율이 지난해보다 높아졌기 때문에 성적에 따라 지원전략을 따로 짜는 것이 필요하다.3 % 이내의 최상위권 학생이라면 성적우수자 전형이나 내신반영비율이 높은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5~15%의 상위권 학생이라면 명지·수원·외대부속 외고의 특별전형 등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10~15%의 중상위권이라면 일반전형을 택하고 11월15일 실시되는 학업적성검사에 승부를 거는 게 바람직하다. 내신 15%를 벗어나는 중위권이라면 내신비중이 적은 학교를 선택하고, 내신의 감점을 보완할 영역을 정해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내신이 나쁘더라도 학업적성검사를 통해 충분히 만회할 수 있는 만큼 수험생들은 이 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학업적성검사는 영어와 언어 두 분야에 대해 실시된다. 배점은 학교마다 다소 다르지만 보통 50%씩이다. 영어는 토플과 텝스를 변형한 형태다. 수능형태로 출제되지만, 수능보다는 난이도가 높다. 듣기가 40%, 독해가 60% 정도 출제된다. 날씨에 관한 원어민 두 사람의 대화를 들려주고 지문을 보여준 뒤 대화에 부합하는 내용을 고르라는 식의 복합적인 문제도 출제된다. 독해에서는 어휘도 10% 정도 출제된다. 고2 이상 수준의 영어실력이 있어야 쉽게 풀 수 있다. 언어는 비문학 분야에서 많이 출제되고, 인문·사회 분야의 지문이 자주 등장한다. 지문 자체는 길지 않지만, 중학생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내용이 포함되기도 한다. 경제지식을 묻는 문제가 나온 적도 있고, 세포분열이론에 대한 것을 묻는 등 과학기술영역에 대한 지문도 출제된다. 비문학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고1 비문학 관련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 문학은 교과서에 나오는 시나 소설 등을 응용한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시험까지 2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인 만큼 학업적성검사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막판 전략을 짜서 공부해야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우선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는 것보다는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에서 자신이 놓친 부분이나 틀린 내용을 확인한다. 대부분 학생이 지문이 생소하거나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틀리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틀린 문제의 답을 확인하는 방식이 아니라 틀린 원인을 생각해 보고, 왜 이런 답이 나왔고,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됐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정리하며 복습하는 식이다. ●시험 1주일 앞두고 실전과 동일한 조건 훈련을 온라인 교육업체 비유와 상징 공부연구소 이지원 연구원은 “시험 3일 전쯤에는 공부가 제대로 안 되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용들을 재확인하고, 최근 공부한 것부터 역순으로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충고했다. 특히 기출문제가 가장 좋은 정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 다음이 수능형 문제, 모의고사 문제다. 시험 2주 전에는 기출문제를 이미 풀어 봤더라도 다시 한번 정해진 시간에 해결해 본다. 지원하는 학교뿐만 아니라 경기권 전 학교의 문제를 풀어보아야 한다. 최근 3년간 기출문제 정도는 유형까지 반드시 눈에 익혀둘 필요가 있다. 전년도 기출문제와 동일한 문제는 출제되지 않지만 비슷한 유형의 문제는 반드시 또 나온다. 또 시험을 1주일 정도 앞두고는 실전과 동일한 조건에서 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 실전에 나오는 문제와 같은 문항수를 정해진 시간에 직접 풀어보면 실제 시험때 시간을 10% 정도는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자료제공:비유와 상징 공부연구소
  • 미스코리아 티처와 섬마을 아이들

    미스코리아 티처와 섬마을 아이들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있는 웅도는 하루 예닐곱 시간만 뭍으로 가는 길이 열리는 외딴 섬이다. 어렸을 때부터 미국에서 자란 난 이 작은 섬에 와 있다는 사실이 꿈만 같다. 섬의 풍경은 너무나 아늑해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 같다. 편안한 꽃무늬 옷차림을 한 어르신들과 함께 난생처음 타본 경운기, 크게 짓는 개, 차를 대신하는 교통수단인 소, 갯벌 그리고 쏟아질 듯한 밤하늘의 별들… 그중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내 사랑의 대상은 바로 웅도분교의 전교생, 여섯 명의 아이들이다. 나는 섬마을 아이들, 영어를 만나다 라는 방송을 통해 영어 과외나 학원의 혜택을 못 받는 이곳의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기회를 갖게 되었다. 아이들의 모습을 들여다보면 모두가 정말 사랑스럽다. 내가 처음 2~3주 동안 계속 영어로만 이야기를 하자 영수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물었다. 선생님은 미국 사람이에요 그런데 왜 눈이 까매요 결국 아이들은 내가 한국말 하는 것을 듣기 위해 갖가지 아양을 떨며 쇼를 준비했다. 1학년인 영권이와 2학년인 영수는 실로폰을 치고 노래와 율동을 하며 나를 즐겁게 해주었고, 3학년인 영근이와 대한이, 4학년인 소영이와 5학년인 희정이는 캐스터네츠와 트라이앵글로 멋진 음악을 선보였다. 그러고 나서 질문들을 쏟아냈다. 선생님 친구는 누구예요 몇 살이에요 전화번호가 뭐예요 등등. 모든 질문에 한국말로 시원시원하게 대답을 해주니 영권이는 와 진짜 사람 말 하네 하며 신기해하고, 다른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수업을 시작하면서 다시 영어로 말했더니 막내 영권이가 아앙 진짜 사람 말로 하며 응석을 부린다. 하루는 한창 수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영권이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엉덩이를 잡더니 선생님, 저 똥 마려워요 하며 발을 바동거린다. 화장실이 있는 다용도실과 영어 수업을 하는 5학년 교실은 칸막이로 나뉘어 있어 소리가 다 들리는데, 잠시 후 화장실에서 영권이가 외친다. 선생님, 휴지. 2학년 영수는 내가 영어로 하는 말들을 어쩜 그리 통역을 잘하는지 내가 어려운 단어들로 빠르게 말을 해도 상황에 맞춰 다른 아이들에게 완벽하게 통역해준다. 영어 발음도 정말 좋다. 하루는 사물의 그림을 그리면 그것을 보고 무엇인지 영어로 맞추는 게임을 했다. 이번 그림은 콜라였다. 영수가 손을 번쩍 들며 답을 말한다. 오륀쥐 음릐요 수 음료수 발음을 어찌나 굴리던지 너무 크게 웃은 내가 미안하기까지 했다. 수업이 끝나도 나에게 가끔 와서 한국말 단어를 영어로 가르쳐달라고 하는 대한이. 의젓하고 똑똑한 대한이는 아무 말 없이 내 어깨를 주물러주고 머리도 지압해주며 날 챙겨준다. 영권, 영근이처럼 업어달라고 매달리기도 하지만 남자아이들 중에선 제일 어른스럽다. 선생님, 서울에 갔다가 또 언제 와요 라고 묻기에 먼데이 라고 답하니 곰곰이 생각해보다가 먼 데 갔다 온다고요 하던 영근이가 최근엔 내가 영어로 말한 걸 완벽히 알아듣고 통역까지 했다. 이곳저곳에 숨어서 나를 놀래키길 좋아하는 소영이와 희정이는 나에게 꽃을 꺾어주는 것도 좋아한다. 아이들이 너무 말을 안 들었던 날, 맏언니인 희정이는 나에게 호루라기를 선물하며 아이들이 말을 안 들을 때 불어보라며 위로하기도 했다. 늘 행복한 미소와 허그 를 선물하는 아이들…. 시간이 지나도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 지난 3개월 동안 내가 아이들에게 가르친 것보다 아이들이 내게 준 것이 더 많다. 아이들은 내가 뉴욕에서 느끼지 못했던 삶의 여유와 작은 성취의 기쁨이 얼마나 갚진 것인지 가르쳐주었다.
  • [EBS플러스2]

    10:10 알록달록 콩콩이 12:40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 14:00 중학 사고와 논술 15:30 도로교통사고 감정사 시험대비 강좌(재) 16:30 PSAT강좌(재)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수학3-나, 수학4-나, 수학5-나, 수학6-나 20:20 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 수학 22: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수학
  • 「미스·단국대학」김경희(金京姬)양-5분데이트(167)

    「미스·단국대학」김경희(金京姬)양-5분데이트(167)

    거무스름하고 동그란 얼굴. 거기다「엑조틱」한 큰눈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부드럽게 싸안아 주는 얼굴 모습이다. 단국대학교 사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김경희양(22). 5살적부터 고전무용을 시작, 이제껏 한영숙(韓英淑)씨 밑에서 공부했고 인간문화재인 한씨의 문화재 전수생인 아가씨. 장래 희망은 물론 한선생님의 뒤를 이어받는 것밖에 다른 말이 나을 까닭이 없다. 국악예술학교와 단대를 다니면서 내내 장학생 자리를 남에게 앗겨본일이 없다. 이달 25일 「삿뽀로」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민속무용단에 끼여 도일(渡日)할 예정. 4년전「멕시코·올림픽」때도 우리 민속무용을 경기에 참가한 각국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캐나다」·「알래스카」·「일본」등지를 순회하고 돌아왔고 그보다 한해 전에는 선화어린이무용단(지금의 대한어린이 무용단 전신)의 일원으로 미국각지를 돈 경험이 있다. 『외국엘 가면 재료를 사다가 제손으로 김치를 담가먹게 돼요. 하도 좋아하니까…』 상업에 종사하는 김귀암(金貴岩)씨(57)의 네째딸. 7남매중 맏오빠만 빼고는 모두가 고전무용을 하는 처지여서 워낙 무용을 좋아하는 부모님의 계산대로 된 것 같다고 귀염성스런 웃음을 짓는다. 『장삼입고 고깔쓰고 풍류와 법고에 맞춰 추는 승무에 제일 자신있어요』 외국에 나가「코리어」를 잘 몰랐던 사람들에게「우리의 춤」을 보여줄 때 예술한 보람을 최고로 느낀다는 김양의 화제는「춤」에서 떠날 줄 모른다. 인도의「인디라·간디」수상을 가장 멋진 여자라고 생각한다는 김양. 옷에「액세서리」붙이기 조차 꺼려하는 깔끔한 성격. 원(媛) [선데이서울 72년 1월 16일호 제5권 3호 통권 제 171호]
  • [EBS플러스2]

    09:20 TV로 보는 원작동화 10:10 알록달록 콩콩이 11:30 일일드라마 깡순이 13:20 중학 3학년 퍼펙트 체크업 국어 15:30 도로교통사고 감정사 시험대비 강좌(재)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3-2,4-2,5-2,6-2 국어 19:00 TV 중학 1학년 국어, 수학7-나 22: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국어
  • [EBS플러스2]

    08:00 TV중학 3학년 국사 11:20 TV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 사회 12:00 TV중학 2학년 국사 14:00 중학영어독해 15:30 검정고시 시험대비 강좌(재) 16:30 사회복지사 교육강좌(재) 17:00 요리조리 팡팡 18:30 요리쿡 사이쿡 19:00 TV중학 1학년(재) 기술·가정 21:40 TV중학 2학년(재) 사회
  • [EBS플러스2]

    08:00 바나나를 탄 끼끼 10:10 알록달록 콩콩이 12:00 천사랑 14:00 중학영어독해 15:30 검정고시 시험대비 강좌(재) 16:30 사회복지사 교육강좌(재)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과학 3-2,4-2,5-2,6-2 20:20 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 과학(재) 23:40 TV중학 중학3학년 과학(재)
  • 한국계 청년 김대용씨 오바마 대리토론자로

    청년 한인 교포가 버락 오바마(사진 오른쪽) 민주당 후보의 대리인으로 미니 대선 토론회에 참석해 주목을 받고 있다.‘오바마를 위한 동부지역 아시안 연대’ 회장인 김대용(미국명 라이언 킴·왼쪽·32)씨가 그 주인공. 김씨는 20일(현지시간) 오전 뉴저지주 엘리자베스시의 베네딕트 아카데미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리인 토론회에 오바마측 대표로 참석, 존 매케인 공화당 후보측 대표인 폴 런드 프리메리카 부사장과 불꽃튀는 대결을 펼쳤다. 김씨는 초등학교 1학년때 이민온 후 뉴욕대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코리 부커 뉴왁 시장 등 젊은 정치인들이 주도했던 ‘오바마를 위한 뉴저지’ 모임의 초창기 회원으로 참여했다. 김씨를 오바마 캠프와 연결시켜 준 이는 오바마의 하버드 법대 동기이자, 뉴욕·뉴저지 후원금 모금 책임자인 중국계 테레스 양 변호사다. 오바마가 당선되면 백악관행이 유력시되는 테레스 변호사는 최근 김씨에게 “함께 일하고 싶다.”고 제안할 정도로 사이가 각별하다. 뉴욕 연합뉴스
  • [맞춤형 교육통신]

    ●중등부 온라인 교육사이트 1318클래스(www.1318class.com)는 31일까지 3개월 고구려 종합반을 선보인다. 예비 중학생과 중학생, 고교 1학년생까지 수강할 수 있다. 중간·기말시험 특강, 방학특강, 학업성취도평가 대비특강, 특목단과 등의 다양한 강좌를 제공한다.2학기 기말고사 특강 교재도 무료로 제공한다. ●해커스토익이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스닝’ 출간을 기념해 책 값을 챔프스터디 포인트로 돌려주는 서평쓰고 책 값 포인트로 되돌려 받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온라인 서점에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스닝’의 서평을 작성하는 모든 구매자에게 구매 금액 전액인 1만 2900원을 온라인 교육포털 챔프스터디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행사다. 책을 구입한 뒤 온라인 서점에 서평을 등록하고 해커스토익 사이트에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 참여자 정보를 남기면 된다. ●온라인 교육 서비스 이투스는 기말고사를 앞둔 고교 1, 2학년생을 대상으로 주요 과목 선행학습 강좌인 기말고사 올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수능의 밑거름이 되는 내신 학습 및 관리를 위해 2학기 기말고사 대비 선행학습 강좌 100여개를 제공한다. 개념정리, 문제풀이, 족집게 핵심 강의 등 과목별 진도 학습을 통해 내신 시험에 철저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라인교육사이트 비타에듀가 수능 마무리학습을 돕기 위한 릴레이영상이벤트를 시작하는 등 수능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비타에듀 대표강사들이 전하는 수능비법전수 ‘릴레이영상이벤트’를 비롯해 서울대 진학선배들의 노하우를 엿보는 ‘오답노트 필살기’, 나의 생각과 문제들을 그림으로 통해 표현하고 해결해 보는 ‘고딩의 뇌구조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진학사는 PSAT(공직적격성평가),LEET(법학적성시험),MEET·DEET(의·치의학 교육입문검사) 등의 적성시험 입문서인 비판적 사고 학습프로그램-논의분석의 기예를 출간한다. 이 책은 논의분석의 어렵고 긴 제시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다루는 법을 제시하며, 특정 적성평가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뿐 아니라 조직적 사고능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을 준다. 파워LEET(www.powerleet.co.kr)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 [EBS플러스2]

    08:20 씽씽 동물나라 10:10 알록달록 콩콩이 12:40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 14:00 중학 사고와 논술 15:30 도로교통사고 감정사 시험대비 강좌(재) 16:30 PSAT강좌(재)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수학3-나, 수학4-나, 수학5-나, 수학6-나 20:20 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 수학
  • [EBS플러스2]

    09:20 TV로 보는 원작동화 10:10 알록달록 콩콩이 11:30 일일드라마 깡순이 13:20 중학 3학년 퍼펙트 체크업 국어 16:30 PSAT강좌(재)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3-2,4-2,5-2,6-2 국어 19:00 TV 중학 1학년 국어, 수학7-나 22: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국어 01:00 TV 중학 2학년 도덕(재)
  • [EBS플러스2]

    11:20 TV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 사회 12:00 TV중학 2학년 국사 14:00 중학영어독해 15:30 검정고시 시험대비 강좌(재) 16:30 사회복지사 교육강좌(재) 17:00 요리조리 팡팡 18:30 요리쿡 사이쿡 19:00 TV중학 1학년(재) 기술·가정 21:40 TV중학 2학년(재) 사회
  • 일제고사 이틀째… 149명 거부

    초·중·고생의 학업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이틀째 시험이 15일 오전 전국 1만 1080개 학교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초등 6학년, 중 3학년, 고등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시험은 전날 국어, 과학, 사회 등 3개 교과에 이어 이날은 수학, 영어 등 나머지 2개 교과에서 치러졌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날 시험에서 전국적으로 188명의 학생이 시험을 거부한 데 이어 이날도 149명이 평가를 거부했다고 밝혔다.92명은 학교에 나왔지만 시험을 보지 않았고, 교장의 승인을 받지 않고 체험학습을 떠난 학생이 44명, 교장의 승인을 받고 체험학습을 간 학생이 13명이다. 평가거부 학생이 전날(78명)보다 늘어난 것은 교장의 승인 없이 체험학습을 떠난 학생들이 15일에는 등교해서 시험에 응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울의 초등학교 교사 6명은 전날처럼 학생들에게 평가거부를 유도했다. 전날 시험에서 반 아이들에게 시험을 보지 말도록 유도한 서울지역 초등학교 교사 6명과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승인해 준 전북의 모 중학교 교장 등 일부 학교장에 대해서는 해당 시·도 교육청이 당사자들로부터 경위서를 제출받는 등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일단 경위서를 토대로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고의성 여부 등을 따져 경중에 따라 징계 수위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EBS플러스2]

    08:00 바나나를 탄 끼끼 10:10 알록달록 콩콩이 12:00 천사랑 14:00 중학영어독해 15:30 검정고시 시험대비 강좌(재) 16:30 사회복지사 교육강좌(재)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과학 3-2,4-2,5-2,6-2 20:20 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 과학(재) 23:40 TV중학 중학3학년 과학(재)
  • [Seoul In] 장안중학교서 청소년 예절교육

    [Seoul In] 장안중학교서 청소년 예절교육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는 29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장안중학교 사임당실에서 1학년 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전통예절 교육’을 진행한다. 전통문화의 가치를 깨닫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다. 한복 바로 입기, 전통 절하기 등을 포함해 기본예절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자원봉사센터 490-3827.
  • 교사·교장 일제고사 거부 파문

    전국의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가 실시된 14일 일부 교사와 교장이 교육과학기술부의 시험 거부 불허 방침에 정면으로 맞서 시험거부를 유도·승인해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시내 초등학교 교사 6명은 학생들의 평가 거부를 유도했고, 전북 지역의 한 중학교 교장은 시험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승인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날 “전국 16개 시·도교육청별로 모두 188명이 시험에 불참했다.”면서 “서울의 6개 초등학교에서는 담임교사가 시험거부를 유도하는 가정 통신문을 보낸 뒤 시험을 보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학생은 시험을 치르지 않도록 유도했다.”고 밝혔다. 78명은 평가를 거부했고, 교장의 승인을 받지 않고 체험학습을 떠난 학생이 97명, 승인을 받고 체험학습을 간 학생이 13명이다. 평가거부자는 서울이 68명으로 가장 많았고, 학년별로는 초등학교 6학년이 71명이었다. 평가를 거부하고 체험학습을 떠나겠다는 학생들의 요구를 승인해준 전북의 중학교 교장은 전국교직원노조 교사 출신으로 교장 공모제를 통해 취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초등학교 3학년생의 일제고사 당시에 일부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떠나기는 했지만 교사나 교장이 평가거부에 직접 동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시에는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소속 학부모들이 일방적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체험학습을 떠났으며, 교사는 한 명도 참여하지 않았다. 체험학습을 떠난 초등학생·유치원생·학부모 등 130여명 가운데 시험 대상인 초등학교 3학년생은 11명이었다. 교과부 김양옥 학력증진과장은 “평가거부를 유도한 교사나 체험학습을 승인한 학교장에 대해서는 진상조사를 벌인 뒤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서울시민 모임’은 이날 초등학생 60여명을 비롯한 학생과 학부모 80여명과 함께 경기 포천의 한 식물원으로 체험학습을 떠났다.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청소년 인터넷카페 모임인 ‘무한경쟁, 일제고사 반대 청소년 모임 Say,No’ 소속 40여명의 학생은 이날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등교 거부투쟁을 벌였다. 한편 이날 전국 1만 1080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된 일제고사에는 201만여명이 응시했다. 이날 국어, 과학, 사회 교과의 시험이 실시됐으며, 15일에는 수학, 영어 과목을 평가한다.김성수 이경원기자 sskim@seoul.co.kr
  • [EBS플러스2]

    10:10 알록달록 콩콩이12:40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14:00 중학 사고와 논술15:30 도로교통사고 감정사 시험대비 강좌(재)16:30 PSAT강좌(재)17:00 초등 3,4,5,6, 학년 2학기 중간고사 대비 총정리 수학20:20 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 수학22: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수학01:00 중학 사고와 논술(재)
  • [EBS플러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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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전·정비 교육 받으세요”

    자동차 회사들이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앞다퉈 나섰다. 적극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거나, 유치원 등으로 찾아가 안전교육을 펴고 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정비교육 등도 수시로 펼쳐진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2003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후원하고 있다. 현대차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교재 100만권과 교육용 신호등 68세트, 모형자동차 등 2억원 상당의 교육용품을 지속적으로 기증해왔다. 교육신호등과 모형자동차를 활용,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안전 실습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전국 27곳의 현대차 지점에서는 실제 사고사례 중심의 실습교육인 ‘어린이 교통안전교실’ 강좌가 실시된다.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자주 발생하는 10가지 사고유형과 예방법 등을 가르치는 이 강좌는 어린이 안전학교 홈페이지(www.go119.org)에서 예약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는 유치원을 찾아간다. 볼보 관계자는 “자동차 사고의 최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알려, 사고를 예방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볼보는 지난 8월 서울시 홍제동 소재 경복유치원을 시작으로 이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액정화면(LCD)을 장착할 수 있게 볼보 자동차를 개조,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전화(02-2145-0800)로 신청하면 된다. 쌍용차는 매달 초에 서울·대전·광주·부산의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정비교육을 실시한다. 쌍용차 서비스본부장 이종술 상무는 “여성 운전자에 대한 관심은 최근 쌍용차가 추구하는 특화된 고객 서비스의 일환”이라면서 “앞으로 횟수와 범위를 차츰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고, 고객센터(080-500-5582)나 서울서비스센터(02-818-5582)에서 예약하면 된다. 쌍용차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정비를 받은 여성 고객에게 직접 전화로 참가 의사를 타진하기도 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일제고사 또 거부 파문

    일부 학부모·청소년단체가 일제고사 반대를 위해 야외 체험학습과 등교거부를 강행할 계획을 내놓고 있어 또다시 교육당국과 마찰이 예상된다. 12일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서울시민모임’에 따르면 이 단체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일제고사가 치러지는 14∼15일간 체험학습을 떠날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정경희 사무국장은 “일제고사 실시에 분명히 반대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진단평가 때와 마찬가지로 체험학습을 떠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지난 8일 초등학교 3학년 대상의 기초학력 진단평가 때와 마찬가지로 학업성취도 평가가 시작되는 14일 경기 포천의 식물원으로 자연관찰체험을 떠날 계획이다.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청소년 인터넷카페 모임인 ‘무한경쟁, 일제고사 반대 청소년 모임 Say,No’는 14∼15일 이틀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등교거부 투쟁을 벌인다. 이 모임은 “이미 100여명의 학생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고 밝혔다. 하지만 교육과학기술부와 각 시·도교육청은 평가 거부행위를 강력 제재할 방침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학교 또는 교사 개인이 평가 시행을 거부하면 사유서를 받고 사안에 따라 징계 조치할 방침”이라면서 “학업성취도 평가를 거부하고 등교하지 않는 학생은 무단 결석 처리된다.”고 말했다.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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