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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 대학 30곳 사실상 퇴출선고

    교육과학기술부가 7일 2011학년도에 신입생들의 학자금 대출한도를 제한할 부실 대학 30곳을 공개했다. 교육의 질이 낮은 대학을 추려 명단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본격적인 대학 구조조정의 시작이라는 관측이 유력하다. 그러나 대학의 재학생 충원율·취업률 등으로 교육의 질을 평가하고, 이에 따른 불이익을 학교 대신 학생들에게 떠넘겼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어 논란을 낳고 있다. 교과부는 이날 발표에서 등록금의 30%까지만 학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는 6개 대학을 ‘최소대출 그룹’으로, 등록금의 70%까지만 대출 받을 수 있는 24개 대학을 ‘제한대출 그룹’으로 분류했다. 2009학년도 대학정보 공시를 기준으로 ▲대학교육의 질(65%) ▲저소득층 학생 지원(15%) ▲재정건전성 유지(20%)를 평가, 반영했다. 대학교육의 질 평가에는 ▲취업률(20%) ▲재학생 충원율(35~50%) ▲전임교원 확보율과 학사관리(각각 5%) 기준을 적용했다. 이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최소대출 그룹에는 건동대 등 4년제 2곳과 경북과학대 등 전문대 4곳이 포함됐다. 제한대출 그룹에는 대신대·초당대 등 4년제 13개교와 극동정보대·백제예술대 등 전문대 11개교가 속했다. 이번 평가에서 제한대출 그룹에 속한 학교의 학자금 대출한도는 등록금의 70%까지이며, 최소대출 그룹은 등록금의 30%까지만 허용된다. 교과부 설동근 제1차관은 “이를 계기로 대학의 책무성을 강화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학생들의 불이익을 전제로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교과부는 당초 대출제한 대상 대학 수를 하위 15%에 해당하는 50여곳으로 정했으나 해당 대학들의 이의제기가 잇따르자 당정협의회 등을 거쳐 제재 수위를 하위 10%까지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중학교 절반이상 “내년 英·數 수업 확대”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이 본격 시행되는 내년부터 전국 중학교의 절반 이상이 영어·수학 수업시간을 지금보다 10~20% 이상 늘릴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30% 이상의 중학교가 도덕과 기술·가정 등의 시수를 10~20% 이상 줄일 예정이다. 일선 학교에 교육과정 편성 자율권을 줄 경우 국·영·수 집중현상이 심화되는 등 파행적인 학교교육이 이뤄질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된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6월에 집계한 전국 중학교의 ‘2011학년도 교과별 수업시수 조정 계획’을 6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학과 영어 수업시간을 늘린 학교가 각각 56.8%와 69.9%나 됐다. 지금보다 20% 이상 시수를 늘리겠다고 한 학교도 영어가 30.5%, 수학은 8.0%에 달했다. 정보와 한문 등 선택과목을 줄인 학교 수는 58.7%에 이르렀고 기술·가정과 도덕 수업을 줄인 곳도 각각 38.7%, 29.8%로 집계됐다. 교과부 관계자는 “영·수 수업시수가 늘어난 것은 기존 교육과정의 교과 재량활동이 영어 수학 중심으로 운영되고, 사교육 중심으로 운영되던 영어교육을 공교육권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면서 “오히려 80% 이상의 학교에서 국어 사회 과학 체육 교과를 기준 수업시수에 따라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교원단체 관계자는 “개정 교육과정을 밀어붙이겠다는 것은 아전인수의 극치”라고 비난했다. 전국교직원노조와 교육 관련 시민단체들도 이날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개정 교육과정이 결국 국·영·수 위주의 입시교육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개정교육과정 중단을 촉구하는 교사 1만 7000명의 서명을 교과부에 전달하고, 관련 논의의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수시모집, 올해 신설학과 도전해볼만

    수시모집, 올해 신설학과 도전해볼만

    8일부터 전체 대입 정원의 61.6%를 선발하는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올해도 대학별로 새로운 학과들이 신설돼 신입생을 모집하는데, 대부분 글로벌 관련 학과나 IT 등 특정 분야의 전문화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 학과가 많다. 대학에 따라 장학금·해외연수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고, 신설 첫해에는 학과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다른 학과들보다 경쟁률이 낮아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어 도전해볼 만하다. ●성균관대 소프트웨어 전공 성대는 반도체시스템학과, 휴대폰학과(대학원 과정)에 이어 이번에 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해 ‘IT 트라이앵글’ 체제를 구축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재능이 있는 창의적인 학생들을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입학생 전원에게 4년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 우선 배정, 1대1 교수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을 줘 입학 첫해부터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수시1차 과학인재전형 6명, 자기추천자전형 2명을 선발하며 수시2차 일반학생 전형으로 12명을 선발한다. 1차 자기추천자 전형은 1단계에서 사정관 평가가 42.9% 반영되며, 평가 자료는 학생부 비교과영역, 활동기록보고서, 추천서 등이 활용된다. 1차 과학인재 전형은 국내 과학(영재)고 졸업(예정)자 또는 과학 전문교과 성적 취득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학생부 성적 외에 실적평가(학생부 비교과영역, 활동기록보고서 등) 30%, 사고력평가(수학+생물/물리/화학 중 1과목) 30%가 반영된다. 수시2차에는 수리와 과학탐구 영역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국민대 KMU 인터내셔널 스쿨 국제 비즈니스와 IT, 2개의 전공으로 구성되며, 국제 사회 비즈니스 전문가와 미래 국제 IT 정보기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100% 영어 강의로 진행되며, 수시 1차 국제화 특별전형으로 24명을 선발한다. TOEIC(750점), TOEFL(IBT)(80점), TEPS(651점) 이상만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 50%, 면접 40%, 어학성적 10%를 반영해 선발하며, 면접고사는 영어구술과 한국어구술 2가지가 있다. ●숙명여대 의약과학과 등 3개 신설 숙명여대는 2011학년도에 사회심리학과, 영어영문학부-테슬(TESL)전공, 의약과학과 3개를 신설했다. 사회심리학은 글로벌 인적 이동 확산, 다문화사회와 정보사회의 도래,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다양한 이슈를 심리학을 중심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간행동과 사회 환경의 상호작용을 연구해 현장 적용능력을 갖춘 사회심리 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수시1차 자기주도학습 우수자 전형 3명, 수시2차 논술 우수자 전형 5명을 선발한다. TESL전공은 국제화시대의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수적인 영어교육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영어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게 목표다. 재학 중 해외대학에서 1년간 수학하며, 재학생 50%의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수시1차 외국어 우수자 전형으로 2명을 선발하며, SMU-MATE, TOEIC, TOEFL, TEPS 시험 성적이 있거나 학생부 영어교과에 속한 전 과목의 석차 등급이 1.5등급 이내여야 지원할 수 있다. 수시2차 논술 우수자 전형으로 4명을 선발하며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라는 최저학력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의약과학과는 기초과학, 기초의약과학, 의·치·약학 입문시험을 위한 교과로 이루어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의치학전문대학원이나 약학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 혹은 의약과학, 생명과학, 의료공학, 보건·식품·영양 분야의 전문연구인을 양성하는 학과다. 교수·전문가·CEO를 초청해 정기적으로 특강을 실시하고 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 명문대학과 교환학생 및 복수학위제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중앙대 글로벌금융·융합공학부 글로벌금융은 글로벌경쟁력을 보유한 금융인재 육성의 비전을 가지고 신설한 특성화 학과다. ‘금융전문가 트랙’ 또는 ‘재무회계전문가 트랙’ 중 하나를 3학년 1학기 이전에 선택하되, 금융전문가 트랙을 선택하면 4학년 재학 중 CFA 1차 시험에 합격해야 하며, 재무회계 전문가 트랙은 재학 중 CPA 또는 AICPA 자격증을 취득해야 된다. 자격증 취득이 졸업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졸업생의 기본 요건으로 대학도 이에 맞추어 지원을 제공한다. 수능 성적에 따라 경영인재 A, B, C 장학제도를 마련하여 4년간 등록금을 50%에서 전액까지 지원하며, 국제금융 중심지 방문 연수 등 국제감각을 익힐 수 있는 해외연수도 지원한다. 수시1차 글로벌리더전형으로 4명, 수시2차 논술 우수자 전형으로 12명, 학생부 우수자 전형으로 4명을 선발한다. 융합공학부는 학문 간 벽을 허물고 타 학문 영역의 강점을 공유하여 새로운 기술을 창조하고 디자인하는 융합 기술군으로 나노바이오소재공학 전공, 의료공학 전공, 디지털이미징 전공으로 나뉜다. 수능 성적에 따라 공학인재 A, B, C, D 장학제도를 마련하여 등록금을 50%에서 전액까지 지원하며, 영어강의와 해외석학을 초빙해 선진화된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신정환 소속사, 잠적 해명 “과로 였다”’꽃다발’ 촬영한다

    신정환 소속사, 잠적 해명 “과로 였다”’꽃다발’ 촬영한다

    방송인 신정환이 이틀 연속 방송에 참가하지 않아 ‘잠적설’에 휩싸였다. 잠적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6일 신정환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끈다. 신정환 소속사는 6일 저녁 “신정환이 과중한 업무로 인한 과로로 녹화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신정환이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MBC ‘꽃다발’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꼭 참석겠다는 입장을 아울러 전했다. 앞서 신정환은 최근 진행된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 연달아 참여하지 않아 잠적과 관련 배경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MBC 측은 “신정환이 사전 연락없이 녹화 당일에 나타나지 않았다”며 “단발성 특집 프로그램이라 녹화에는 차질이 없었다”고 밝혔다. KBS 측 관계자는 “신정환이 예정된 녹화시간에 불참, 개그맨 이수근이 대신 방송에 투입됐다”며 “신정환 측에 계속 연락을 취했지만 특별한 이유를 듣지 못했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MC 김현주, 리포터 소개팅으로 5살연상 CEO와 결혼▶ 구하라, 무표정 사진에 ‘팔로어’ 한정수 "감사합니다^^"
  • 신정환, 이틀 연속 방송펑크...잠적 배경 관심집중

    신정환, 이틀 연속 방송펑크...잠적 배경 관심집중

    방송인 신정환이 이틀 연속 방송에 참가하지 않아 ‘잠적설’에 휩싸였다. 최근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 연달아 참여하지 않은 것. 잠적과 관련 배경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측은 “신정환이 사전 연락없이 녹화 당일에 나타나지 않았다”며 “단발성 특집 프로그램이라 녹화에는 차질이 없었다”고 밝혔다. KBS 측 관계자는 “신정환이 예정된 녹화시간에 불참, 개그맨 이수근이 대신 방송에 투입됐다”며 “신정환 측에 계속 연락을 취했지만 특별한 이유를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신정환이 고정 출연중인 ‘꽃다발‘ 관계자는 “신정환 측으로부터 7일 녹화에 예정대로 참여할 것이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락도 없이 방송에 불참한 이유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MC 김현주, 리포터 소개팅으로 5살연상 CEO와 결혼▶ 구하라, 무표정 사진에 ‘팔로어’ 한정수 "감사합니다^^"
  • ‘퀴즈왕’ 심은경 “홍일점 여배우, 또 하고 싶다”

    ‘퀴즈왕’ 심은경 “홍일점 여배우, 또 하고 싶다”

    배우 심은경이 영화 ‘퀴즈왕’에서 홍일점 여배우로 활약한 소감을 밝혔다. 심은경은 장진 감독과 배우 김수로, 류덕환 등과 함께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제작 소란플레이먼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오늘 김수로 선배가 나보고 미인이라고 하시더라. 촬영장에서 듣지 못했던 칭찬이다”며 웃었다. 이어 심은경은 “하지만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홍일점이 되는 영화에 자주 출연하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심은경과 함께 참석한 류덕환은 “‘퀴즈왕’에서 나와 심은경이 짧은 로맨스를 펼치는데, 그녀는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퀴즈왕’에서 중국집 철가방을 연기한 류덕환은 평소의 얌전한 모습과는 달리 다소 불량스러운 캐릭터를 소화했다. 류덕환은 “내제돼 있던 껄렁함이 배어나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장진 감독은 “원래는 류덕환에게 ‘퀴즈왕’의 똑똑한 대학생을 시키려고 했는데, 철가방 역할을 꼭 하고 싶다며 한밤중에 전화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류덕환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나와 함께 작업을 했는데 자기가 원하는 배역이 있다고 직접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며 “배우의 간청에 감독은 꼼짝할 수 없었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심은경과 류덕환이 출연한 ‘퀴즈왕’은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유명 퀴즈쇼의 문제를 알게 된 사람들이 벌이는 황당하고 코믹한 상황을 그린 영화다. 이외에도 배우 김수로, 한재석 등이 주연으로 나서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또한 정재영, 신하균 등이 카메오로 얼굴을 내민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신민아, 사칭 트위터 곤혹…하루만에 발각
  • 신정환, 한지우에 독설 대신 기립박수…러브라인 형성?

    신정환, 한지우에 독설 대신 기립박수…러브라인 형성?

    배우 한지우가 지독한 자기애를 과시하며 4차원 매력을 뽐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한지우의 모습에 출연진은 야유룰 보냈지만 정작 ‘깐족이’ 신정환은 독설 대신 기립박수를 보냈다. 한지우는 지난 4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지나치게 얇은 허리가 콤플렉스”라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상체는 서양 쪽”, “별명이 한류스타 최지우와 같은 ‘지우히메’다” 등 계속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지켜보던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입만 열면 자기자랑”이라며 질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질책과 ‘깐족거림’의 선두주자 신정환은 조용했다. 시청자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독한 유머’를 퍼붓는 신정환의 색다른 모습에 의문을 나타냈다. 일부 시청자들은 신정환이 유난히 한지우에게만 관대하게 대하면서 그녀의 춤에 기립박수를 보냈다며 ‘러브라인’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들은 “신정환 씨 오랜만에 환한 웃음 보이시더군요”, “다른 연예인이 나와서 그렇게 자기자랑 했으면 벌집이 됐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사진 =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미쳤어-Gee, 거꾸로 논란…음란송 vs 조작설▶ ’남격’ 배다해, 박칼린 호통에 눈물 "건들+기교, 문제"▶ 해외봉사 문제스타 A, 진정한 스타선행에도 ‘흙탕물’▶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 망언…"근데 왜 벗어?"▶ 루니, 매춘부와 또 섹스스캔들…아내 임신중 7차례 관계▶ ’홍대 계란녀’ 화려한 과거사 vs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앗 뜨거’
  • ‘리틀송혜교’ 한지우, 신정환 관심 한몸에…“러브라인?”

    ‘리틀송혜교’ 한지우, 신정환 관심 한몸에…“러브라인?”

    ‘리틀 송혜교’ 한지우가 신정환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새로운 러브라인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지우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했다. 이날 한지우는 “외모 중 자신 있는 부분이 어디냐”는 질문을 받고 “앉아있을 때는 귀엽고 어려 보이는데, 일어나면 키가 커서 반전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은지원은 갑자기 신정환을 지목하며 “신정환이 이런 말을 들으면 평소에는 욕하는데, 오늘은 잘 들어준다”고 지적했다. 이에 신정환은 얼굴을 붉혀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송 중 한지우에게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던 신정환은 한지우가 걸그룹 미스에이의 ‘베드 걸 굿 걸’을 선보이는 대목에서는 기립박수까지 쳐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개그맨 김태현은 “한지우는 남자들에게 참 인기가 많을 것 같다. 그런데 여자 친구는 없을 것 같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토비스미디어,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아기’ 낙태 강요…태진아 살인자" 비난▶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리틀 송혜교’ 한지우가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너무 얇은 허리”라고 말해 시선을 모은다. 한지우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했다. 이날 한지우는 “외모 중 자신 있는 부분이 어디냐”는 질문을 받고 “앉아있을 때는 귀엽고 어려 보이는데, 키가 173cm이라 일어나면 반전이 있다”고 답했다. 함께 출연한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한지우는 입만 열면 자기자랑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지우는 “내 콤플렉스는 지나치게 얇은 허리다. 상체가 약간 서양 쪽이다”며 태연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은지원은 갑자기 신정환을 지목하며 “신정환이 이런 말을 들으면 평소에는 욕하는데, 오늘은 잘 들어준다”고 지적했다. 이에 신정환은 얼굴을 붉혀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개그맨 김태현은 “한지우는 남자들에게 참 인기가 많을 것 같다. 그런데 여자 친구는 없을 것 같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토비스미디어,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아기’ 낙태 강요…태진아 살인자" 비난▶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 망언…“근데 왜 벗어?”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 망언…“근데 왜 벗어?”

    배우 한지우가 자신의 얇은 허리가 콤플렉스라고 말해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한지우는 9월 4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 데뷔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송혜교를 닮아 캐스팅 됐다”라는 당돌한 대답을 해 주목을 끌었다.이어 자신의 외모 중 가장 자신 있는 곳을 묻자 “앉아있을 때는 귀여운 얼굴이지만 일어서면 늘씬해 모두들 놀란다”며 ‘지독한 자기애’(?)를 과시했다. 한지우의 자기자랑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상체는 약간 서양 쪽인데 지나치게 얇은 허리가 콤플렉스”라고 말해 출연진을 쓰러뜨렸다.그러자 김태현은 “한지우는 남자들에게는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 주변에 여자친구는 하나도 없을 것 같다”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또한 한지우는 이날 방송에서 걸그룹 미쓰에이의 ‘배드걸 굿걸’의 대담한 안무를 개인기로 선보이며 녹화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기도 했다.한편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자기 자랑하는 법도 가지가지”, “구하라 허리보고 오세요”, “콤플렉스라면서 왜 허리를 노출하고 사진 찍나?” 등 다소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 토비스미디어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신정환-한지우, ‘묘한 핑크빛’ 러브라인 ‘관심집중’’

    신정환-한지우, ‘묘한 핑크빛’ 러브라인 ‘관심집중’’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한지우가 신정환과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우는 4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외모 중 특별히 자신 있는 부분이 어디냐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앉아있을 때는 귀엽고 어려 보이는데, 일어나면 키가 커서 반전이 있다”면서 자신을 서구형 상체라고 소개했다. 출연자 은지원은 갑자기 신정환을 지목하며 “신정환 씨, 평소에는 욕하시는데, 오늘은 잘 들어주시네요” 라고 말했다. 현장에 있던 신정환은 순식간에 얼굴이 빨개져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녹화 내내 한지우에게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던 신정환은 한지우가 미스에이의 ‘베드 걸 굿 걸’을 선보이는 대목에서 기립박수까지 쳐가며 속내를 드러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한편 이날 개그맨 김태현은 “한지우씨가 남자들에게 참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그런데 여자 친구는 없을 것 같네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사진 = 토비스 미디어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 홍은희, 현영에 독설 “이제 애 낳아도 40세” ▶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 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요계 실태풍자 화제 ▶ ‘슈퍼스타K 구마준’ 실시간 인기…주원, 통통 볼살 눈길 ▶ 슈퍼스타K 장재인-김지수, ‘신데렐라’ 열창에 네티즌 “소름돋아”
  • 이홍기 “실물크기 女마네킹 내 방에 있어…” 자폭

    이홍기 “실물크기 女마네킹 내 방에 있어…” 자폭

    밴드그룹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가 팬에게 선물받은 여자 마네킹 인형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FT아일랜드는 최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서 일본 팬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일본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하던중 MC 지석진이 “일본 팬들에게 받은 선물 중 특이한 선물이 있나”고 묻자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이 “여자 실물 크기의 마네킹 인형을 선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최종훈은 “아마 우리가 외국 활동을 하고 있어서 외로울까봐 생각해 주신 것 같은데 그 인형을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몰랐다”며 “지금 그 인형은 홍기 방에 있다”고 폭로했다.이홍기는 이를 부인하지 않고 “머리 한 번 빗겨 준 적 있다”고 자폭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홍기의 말에 가수 은지원은 “그 마네킹 석진이 형 좀 빌려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외에도 FT아일랜드 멤버 송승현과 최종훈은 “멤버들이 샤워하고 있으면 홍기가 그걸 동영상으로 촬영해 협박한다”고 말해 ‘이홍기 폭로전 스페셜’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오는 4일 오후 5시 15분.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서울대 등 11개大 의전원 포기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체제를 도입했던 일선 대학들이 대거 의전원을 포기하고 기존 의과대학 체제로 돌아서고 있다. 의전원 체제가 의학교육에 부적합하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2005년부터 학생을 선발해 온 의전원은 사실상 존립이 어려울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기존 의대 체제를 의전원으로 전환하기로 했던 전국 12개 대학으로부터 향후 학제 운영계획을 취합한 결과 서울의 연세대·성균관대·중앙대·한양대 등을 비롯해 충북대·전남대·영남대 등 7개 대학이 의전원을 없애고 기존 의대 체제로 복귀하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 대학이 의대 체제로 전환을 원할 경우 현재 대학 1학년이 의전원에 진학하는 2014학년도까지 의전원 학생을 선발한 뒤 2015학년도부터 의대 체제로 학제를 바꾸게 된다. 여기에다 서울대·고려대·아주대·동아대 등 나머지 4개 대학도 의전원을 의대로 전환한다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대학은 최종적인 내부 검토절차를 거쳐 금명간 최종 계획서와 함께 이 같은 뜻을 교과부에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당초 의전원 전환을 결정했던 12개 대학 중 유일하게 동국대만 의전원을 유지하게 된다. 그러나 의전원 체제가 폐지되면 의사인력 수급방식 역시 기존 의과대학 위주의 체제로 환원되기 때문에 동국대도 결국 기존 의대 체제로 복귀하지 않겠느냐는 것이 관련 대학들의 전망이다. 교과부는 2003년 의전원 도입을 논의할 때 2009년까지 시범운영한 뒤 2010년에 정책 방향을 최종 결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의·치의학 교육제도 개선계획’를 통해 대학들이 학제를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해 의전원에서 의대 체제로 복귀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의전원은 기존의 폐쇄적인 의사 양성시스템을 개혁하기 위해 도입돼 2005년부터 첫 신입생을 받았지만, 등록금 인상과 의료 인력의 고령화, 우수 학생들의 의전원 쏠림현상에 따른 이공계 공동화 등에 대한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여기에다 의전원 체제가 의사들의 상하 연대감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수학을 마친 학생들이 연구직보다 개원을 선호하는 것도 의대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한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길섶에서] 열혈 엄마/육철수 논설위원

    K후배는 6년 전 기자를 그만두고 보험회사로 자리를 옮겼다. 근황을 들었더니 올 여름에 색다른 체험을 하고 있단다. 큰아들이 고등학교 1학년인데, 아이에게 수험지도를 하고 수험생들의 고충을 경험해 보려고 입시학원에 등록했다고 한다. 학원에서 ‘사회문화’를 수강하는데, 고3 학생과 재수·삼수생들 틈에 끼어 공부하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닌 모양이다. 일요일에 3시간 수업하고 돌아오면 온몸이 쑤셔 녹초가 된다고 털어놓았다. 자신이 고3일 때는 공부가 힘든 줄 몰랐는데 장난이 아니란다. 하지만 아들과의 소통에 물꼬를 튼 게 큰 소득이라고 자랑했다. 예전 같으면 “공부가 뭐 그리 힘드냐. 다들 하는 건데.”라고 다그치곤 했는데, 요즘엔 “많이 힘들지?”라고 등을 토닥여 준다고 했다. 열혈 엄마가 따로 없다. 어떻게 수험생 체험까지 생각했을까. 나는 재수하는 둘째딸을 밤늦게 학원에서 데려오는 일도 귀찮아 죽겠다. 우리 딸이 이 사실을 알면? 아빠노릇 이렇게 얼렁뚱땅 하니까 존경받긴 글렀다. 육철수 논설위원 ycs@seoul.co.kr
  • 서울대 선후배 오정연-정다은 아나, 엉덩이춤 실력은?

    서울대 선후배 오정연-정다은 아나, 엉덩이춤 실력은?

    정다은 아나운서가 서울대 선배이자 아나운서 선배인 오정연 아나운서와 카라의 ‘엉덩이춤’에 도전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300회 특집에서 정다은, 오정연 두 아나운서는 개그우먼 정주리, 레인보우의 재경 윤혜와 함께 카라 ‘미스터’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특별 공연에서는 특히 ‘몸치’ 정다운 아나운서의 뻣뻣한 춤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동작, 표정 등 모든 면에서 댄스 가수 뺨치게 여유로운 오정연 아나운서와 달리 정다은 아나운서는 시종일관 경직된 표정으로 엉거주춤한 자세를 유지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공연이 끝난 뒤 개그우먼 김지선이 “정다은 아나운서는 남의 몸을 협찬 받아온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에 있던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출연자들의 앙코르 요청에 독무를 선보이게 된 정다은 아나운서는 짓궂은 놀림에도 불구하고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꿋꿋하게 엉덩이춤을 재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전현무 아나운서 역시 그룹 샤이니의 온유, 태민과 함께 ‘루시퍼’ 무대를 선보였으나 홀로 코믹 댄스를 추는 바람에 굴욕을 맛봤다. 사진 =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학다리’ 유소영, 서기도 힘든데 먹기까지… 눈부신 각선미는 덤?▶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김태희 피부 나이 16세"…바비 브라운 ‘최강동안’ 인증▶ ‘슈퍼스타 K 2’ 우은미 탈락 심사기준 논란…음악성 vs 스타성▶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폭로전 불붙나
  • 정다은 아나, 뻣뻣한 ‘엉덩이춤’으로 몸치등극

    정다은 아나, 뻣뻣한 ‘엉덩이춤’으로 몸치등극

    정다은 아나운서가 카라의 ‘엉덩이춤’에 도전해 몸치로 등극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300회 특집에서 정다은, 오정연 두 아나운서는 개그우먼 정주리, 레인보우의 재경 윤혜와 함께 카라 ‘미스터’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공연이 끝난 뒤 개그우먼 김지선이 “정다은 아나운서는 남의 몸을 협찬 받아온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에 있던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출연자들의 앙코르 요청에 독무를 선보이게 된 정다은 아나운서는 짓궂은 놀림에도 불구하고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꿋꿋하게 엉덩이춤을 재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전현무 아나운서 역시 그룹 샤이니의 온유, 태민과 함께 ‘루시퍼’ 무대를 선보였으나 홀로 코믹 댄스를 추는 바람에 굴욕을 맛봤다. 사진 =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엄태웅, 무명시절 버틴 힘은 엄정화 신용카드▶ 이시영 닮은 청순글래머 ‘홍대 계란녀’는 누구?▶ 써니, 日서 민낯굴욕 "우리 소녀시대 아니에요"▶ 개그우먼도 ‘몸짱시대’..천수정 비키니 몸매 ‘아찔’▶ 하하, 얼굴인식 결과 충격 원빈·장동건 닮은꼴
  • 이루 “시크릿 송지은 좋아해” 깜짝 고백

    이루 “시크릿 송지은 좋아해” 깜짝 고백

    가수 이루가 걸그룹 시크릿의 송지은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루는 28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2년 전까지만 해도 발라드 가수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댄스가수가 많아졌다. 연예인 보는 것 같아서 재밌다”고 밝혔다. 이에 MC 지석진이 "걸그룹 중에 누가 마음에 드냐?"고 묻자 이루는 "시크릿 지은 씨를 좋아한다. 굉장히 어린데도 불구하고 잘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루의 고백에 송지은은 "이루 오빠 노래 너무 좋다. 별로는 아닌데 좋다고 말하면 사장님께 혼날 것 같다"고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김지선이 "태진아 아저씨가 너희 사장님보다 더 힘이 세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학다리’ 유소영, 서기도 힘든데 먹기까지… 눈부신 각선미는 덤?▶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김태희 피부 나이 16세"…바비 브라운 ‘최강동안’ 인증▶ ‘슈퍼스타 K 2’ 우은미 탈락 심사기준 논란…음악성 vs 스타성▶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폭로전 불붙나
  • ‘17살’ 설리, 개학 맞아 교복출연 ‘데뷔 후 최초’

    ‘17살’ 설리, 개학 맞아 교복출연 ‘데뷔 후 최초’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가 데뷔 후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교복 입은 모습을 선보인다.오는 29일 오후 4시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는 개학 특집을 맞아 설리를 포함한 MC 정용화, 조권이 교복을 입고 학생으로 변신한다.특히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설리는 데뷔 후 최초로 교복을 입은 모습을 방송으로 공개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교복을 입은 MC들은 설리와 같이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설렘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보아 태양 세븐 샤이니 FT 아일랜드 나르샤 Homme 시크릿 9muses 씨스타 초신성 길미 틴탑 G.NA 이루 안진경 GP basic 블랙리스트 TOA 등이 출연한다.사진 = CF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 이승기 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 청소년 유해판정 왜?▶ ‘서강대 얼짱’ 한유나, 신곡 뮤비 파격 섹스신 ‘깜놀’▶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김제동 ‘스타골든벨’ 300회 특집 불참이 궁금한 이유

    김제동 ‘스타골든벨’ 300회 특집 불참이 궁금한 이유

    ‘어떻게 이런 즐거운 잔치에 (김)제동이형이 불참할 수가 있나요’ 28일 방송된 KBS 2TV ‘스타 골든벨-1학년 1반’ 300회 특집편을 본 한 시청자가 프로그램 게시판에 올린 글이다. 이 시청자 외에도 김제동의 불참을 궁금해 하는 이들은 많다. 현재 ‘김제동 불참’이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라는 점이 이를 명확히 입증해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골든벨을 울린 스타들과 고정게스트, 역대 MC인 전현무 아나운서와 오정연 아나운서까지 참석했지만 지난 4년간 프로그램 메인 MC를 맡았던 김제동은 방송 내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관련해 한 연예매체가 김제동측에 연락한 내용을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김제동측이 전화통화에 들려준 말은 간단했다. “KBS 측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 노현정, 박지윤 아나운서 등 이날 300회 특집편 방송에 얼굴을 보이지 않은 역대 MC들은 분명 있었다. 그렇다고 김제동의 불참이 설명되는 건 아니다. “김제동을 빼고 ‘스타 골든벨’을 생각할 수 없다”는 시청자의 말을 굳이 빌지 않아도 프로그램 시작부터 정점까지 함께 한 인물이 김제동이라는 점은 부인할 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스타 골든벨’에 확실한 족적을 남긴 김제동의 300회 특집 불참에 시청자의 호기심이 따를 수밖에 없는 건 그래서 당연해 보인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소영, 학다리로 아이스크림을… 눈부신 허벅지 노출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김태희 피부 나이 16세"…바비 브라운 ‘최강동안’ 인증▶ ‘슈퍼스타 K 2’ 우은미 탈락 심사기준 논란…음악성 vs 스타성▶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폭로전 불붙나
  • 포스텍, 노벨상 인재 키운다

    포스텍이 대학원 과정 이수를 전제로 학부 과정을 운영하는 박사과정 중심 교육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대학에 입학해 박사과정까지 이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이 통상 9년에서 7년으로 줄어들고, 기존 대학의 학사·석사의 위상에도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포스텍은 2011학년도 신입생부터 학부 3학년 때 학생 스스로 전공 지도교수를 선택하도록 해 대학원 과정과 연계한 전공 교육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실상 학부 때부터 전공에 따라 대학원 박사 과정의 전문 연구를 진행하게 되는 셈이다. 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기존의 학사·석사·박사 각 학위과정 단절에 따른 낭비요인을 획기적으로 줄여 박사과정까지의 이수 연한을 현재 9년(학부 4년+석사 2년+박사 3년)에서 7년(공통과정 2년+학사 2년+박사 3년)으로 2년 단축한다. 사실상 석사 과정의 의미를 축소한 조치로, 포스텍은 이를 통해 연구역량을 강화한 엘리트 박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변모하겠다는 계획이다. 별도로 대학원 진학 대신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학부생을 위해서는 학사와 석사를 연계한 5년 과정의 기술경영석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른 대학에서 학부를 마친 학생은 박사 과정만 따로 선발하기로 했다. 포스텍은 또 공통 기초 교육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포스텍 칼리지’ 과정을 신설, 학부 2학년까지 전공이나 학과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기초 및 교양교육을 실시한다. 포스텍 칼리지 과정에서는 수학·물리·화학·생명 등 공통기초과목을 집중 교육한다. 또 사회봉사활동·신입생 오리엔테이션·리더십 역량·국제화 활동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학부 졸업 필수과정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포스텍 백성기 총장은 “노벨과학상에 도전할 세계적 과학기술인재나 구글의 래리 페이지·세르게이 브린 같은 창의적인 벤처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학사과정 위주의 교육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대학 입학 때부터 박사 과정까지 염두에 두고 체계적이고 일관된 소수 정예의 엘리트 교육을 실시해야만 글로벌 사이언스 리더를 키워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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