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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 아내 심혜진 누구? “1994년 공채탤런트, 뮤비 여주인공” 청순미모 ‘깜짝’

    윤상 아내 심혜진 누구? “1994년 공채탤런트, 뮤비 여주인공” 청순미모 ‘깜짝’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윤상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공개했다.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인연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내가 서른이었고 심혜진씨가 스물셋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여자로서도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며 “10년 이상 미국에서 살면서 혼자 다 해낼 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면에서는 존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상은 4년 동안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아내와 함께 유학을 갔다”며 “7년 간 유학생활을 했는데 갑자기 혼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서 기러기 생활을 하게 됐다. 1, 2년 안에 가족끼리 함께 살기로 했는데 못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제작진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촬영한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심혜진은 “오랜만에 이런 것 하려니까 쑥스럽다”며 “처음 만났을 때 ‘제 짝이 팬이었어요’라는 나의 말에 ‘너는 내 팬이 아니잖아’라고 17년 동안 뒤끝을 남겨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린 시절 오빠의 팬은 아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다 사랑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 이제 그런 뒤끝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75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1학년에 재학 당시 1994년 HBS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인기가요’ MC와 CF모델로 활동했으며 SBS 드라마 ‘모델’ ‘파트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1998년에는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어 2002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마쳤다. 윤상 아내 심혜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아 기억난다”, “윤상 아내 심혜진, 가물가물하네”, “윤상 아내 심혜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98년 뮤직비디오 출연모습 보니 ‘초절정 섹시미’

    윤상 아내 심혜진, 98년 뮤직비디오 출연모습 보니 ‘초절정 섹시미’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윤상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공개했다.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인연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내가 서른이었고 심혜진씨가 스물셋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여자로서도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며 “10년 이상 미국에서 살면서 혼자 다 해낼 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면에서는 존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상은 4년 동안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아내와 함께 유학을 갔다”며 “7년 간 유학생활을 했는데 갑자기 혼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서 기러기 생활을 하게 됐다. 1, 2년 안에 가족끼리 함께 살기로 했는데 못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제작진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촬영한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심혜진은 “오랜만에 이런 것 하려니까 쑥스럽다”며 “처음 만났을 때 ‘제 짝이 팬이었어요’라는 나의 말에 ‘너는 내 팬이 아니잖아’라고 17년 동안 뒤끝을 남겨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린 시절 오빠의 팬은 아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다 사랑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 이제 그런 뒤끝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75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1학년에 재학 당시 1994년 HBS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인기가요’ MC와 CF모델로 활동했으며 SBS 드라마 ‘모델’ ‘파트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1998년에는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어 2002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마쳤다. 윤상 아내 심혜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아 기억난다”, “윤상 아내 심혜진, 가물가물하네”, “윤상 아내 심혜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누구? “1994년 공채탤런트, 뮤직비디오 주인공” 청순미모 ‘깜짝’

    윤상 아내 심혜진 누구? “1994년 공채탤런트, 뮤직비디오 주인공” 청순미모 ‘깜짝’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윤상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공개했다.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인연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내가 서른이었고 심혜진씨가 스물셋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여자로서도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며 “10년 이상 미국에서 살면서 혼자 다 해낼 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면에서는 존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상은 4년 동안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아내와 함께 유학을 갔다”며 “7년 간 유학생활을 했는데 갑자기 혼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서 기러기 생활을 하게 됐다. 1, 2년 안에 가족끼리 함께 살기로 했는데 못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제작진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촬영한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심혜진은 “오랜만에 이런 것 하려니까 쑥스럽다”며 “처음 만났을 때 ‘제 짝이 팬이었어요’라는 나의 말에 ‘너는 내 팬이 아니잖아’라고 17년 동안 뒤끝을 남겨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린 시절 오빠의 팬은 아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다 사랑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 이제 그런 뒤끝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75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1학년에 재학 당시 1994년 HBS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인기가요’ MC와 CF모델로 활동했으며 SBS 드라마 ‘모델’ ‘파트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1998년에는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어 2002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마쳤다. 윤상 아내 심혜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아 기억난다”, “윤상 아내 심혜진, 가물가물하네”, “윤상 아내 심혜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결혼식 모습…아름다운 자태에 윤상 잇몸미소

    윤상 아내 심혜진, 결혼식 모습…아름다운 자태에 윤상 잇몸미소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윤상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공개했다.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인연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내가 서른이었고 심혜진씨가 스물셋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여자로서도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며 “10년 이상 미국에서 살면서 혼자 다 해낼 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면에서는 존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상은 4년 동안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아내와 함께 유학을 갔다”며 “7년 간 유학생활을 했는데 갑자기 혼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서 기러기 생활을 하게 됐다. 1, 2년 안에 가족끼리 함께 살기로 했는데 못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제작진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촬영한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심혜진은 “오랜만에 이런 것 하려니까 쑥스럽다”며 “처음 만났을 때 ‘제 짝이 팬이었어요’라는 나의 말에 ‘너는 내 팬이 아니잖아’라고 17년 동안 뒤끝을 남겨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린 시절 오빠의 팬은 아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다 사랑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 이제 그런 뒤끝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75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1학년에 재학 당시 1994년 HBS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인기가요’ MC와 CF모델로 활동했으며 SBS 드라마 ‘모델’ ‘파트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1998년에는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어 2002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마쳤다. 윤상 아내 심혜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아 기억난다”, “윤상 아내 심혜진, 가물가물하네”, “윤상 아내 심혜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시완 성적표 “우수상·선행상, 과학영재 레슨” 도대체 얼마나 공부 잘했길래?

    임시완 성적표 “우수상·선행상, 과학영재 레슨” 도대체 얼마나 공부 잘했길래?

    임시완 성적표 “우수상·선행상, 과학영재 레슨” 도대체 얼마나 공부 잘했길래?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 성적표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수능특집’편 ‘스타들의 상위 1% 명품 성적표’에서는 ‘미생’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임시완의 학창시절 성적표가 공개됐다. 이날 임시완은 ‘상위 1% 명품 성적표’ 4위로 소개됐다. 임시완의 고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은 “(임시완은) 공부도 잘하고 영리했다. 친구들과의 사이도 원만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방송을 통해 공개된 임시완의 성적표는 수로 도배돼 있었다. 또 학창시절에도 준수한 외모를 자랑했던 임시완은 3년 내내 개근하며 학교생활에 충실했고 우수상, 선행상 등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완은 “학교에서 과학 영재반을 따로 모집해 매주 다른 학교에 전체적으로 모여서 과학 영재 레슨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임시완은 명문 부산대 기계공학과에 진학했다. 한 입시전문가는 “부산대 안에서도 중심학과라 배치표 상 점수가 높은 편이다. 평균적으로 2등급 이내에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임시완 성적표, 대단하네”, “임시완 성적표, 멋지다”, “임시완 성적표, 어떻게 이렇게 성적이 좋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98년 뮤직비디오 출연모습 보니 ‘윤상이 반할만’

    윤상 아내 심혜진, 98년 뮤직비디오 출연모습 보니 ‘윤상이 반할만’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윤상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공개했다.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인연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내가 서른이었고 심혜진씨가 스물셋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여자로서도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며 “10년 이상 미국에서 살면서 혼자 다 해낼 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면에서는 존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상은 4년 동안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아내와 함께 유학을 갔다”며 “7년 간 유학생활을 했는데 갑자기 혼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서 기러기 생활을 하게 됐다. 1, 2년 안에 가족끼리 함께 살기로 했는데 못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제작진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촬영한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심혜진은 “오랜만에 이런 것 하려니까 쑥스럽다”며 “처음 만났을 때 ‘제 짝이 팬이었어요’라는 나의 말에 ‘너는 내 팬이 아니잖아’라고 17년 동안 뒤끝을 남겨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린 시절 오빠의 팬은 아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다 사랑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 이제 그런 뒤끝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75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1학년에 재학 당시 1994년 HBS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인기가요’ MC와 CF모델로 활동했으며 SBS 드라마 ‘모델’ ‘파트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1998년에는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어 2002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마쳤다. 윤상 아내 심혜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아 기억난다”, “윤상 아내 심혜진, 가물가물하네”, “윤상 아내 심혜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98년 뮤직비디오 출연모습 ‘초절정 美女’

    윤상 아내 심혜진, 98년 뮤직비디오 출연모습 ‘초절정 美女’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윤상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공개했다.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인연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내가 서른이었고 심혜진씨가 스물셋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여자로서도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며 “10년 이상 미국에서 살면서 혼자 다 해낼 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면에서는 존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상은 4년 동안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아내와 함께 유학을 갔다”며 “7년 간 유학생활을 했는데 갑자기 혼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서 기러기 생활을 하게 됐다. 1, 2년 안에 가족끼리 함께 살기로 했는데 못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제작진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촬영한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심혜진은 “오랜만에 이런 것 하려니까 쑥스럽다”며 “처음 만났을 때 ‘제 짝이 팬이었어요’라는 나의 말에 ‘너는 내 팬이 아니잖아’라고 17년 동안 뒤끝을 남겨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린 시절 오빠의 팬은 아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다 사랑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 이제 그런 뒤끝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75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1학년에 재학 당시 1994년 HBS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인기가요’ MC와 CF모델로 활동했으며 SBS 드라마 ‘모델’ ‘파트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1998년에는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어 2002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마쳤다. 윤상 아내 심혜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아 기억난다”, “윤상 아내 심혜진, 가물가물하네”, “윤상 아내 심혜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시완 성적표 임웅재 시절 과외 아르바이트 모집? 상위10% 부산대생 ‘풋풋’

    임시완 성적표 임웅재 시절 과외 아르바이트 모집? 상위10% 부산대생 ‘풋풋’

    ‘임시완 성적표’  가수 겸 배우 임시완(26)의 학창시절 성적표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서는 수능을 맞아 ‘스타들의 수능 고득점 비법’이 소개됐다. 이날 학창시절 상위 1%의 수능 성적으로 명문대에 합격한 스타 4위에는 임시완이 올랐다. 임시완은 초등학교 때부터 반장을 도맡았고 부산 최고의 명문 중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다. 임시완의 고등학교 1학년 선생님은 “공부도 잘하고 영리했다. 친구들과의 사이도 괜찮았다. 당연히 이것저것 잘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임시완의 학창시절 성적표는 ‘수’로 가득했고 개근상에 우등상까지 받았다고 기록돼있었다. 이어서 임시완의 수능 점수도 공개됐다. 당시 내신특등급인 임시완은 수능점수 500점 만점에 450점으로 약 상위 10%의 성적을 받아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진학했다. 한 입시전문가는 “부산대 안에서도 중심학과라 배치표 상 점수가 높은 편이다. 평균적으로 2등급 이내에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부산대학교 1학년에 입학한 임시완은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에서 임시완은 자신의 본명 임웅재로 과외 사이트에 자신의 이력을 올렸다. 자기 소개란에는 ‘연락 많이 많이 주세요. 열과 성을 다해 가르칠게요~“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시완 성적표 온통 ‘수수수’ 대학시절 과외사이트에 올린 글보니

    임시완 성적표 온통 ‘수수수’ 대학시절 과외사이트에 올린 글보니

    ‘임시완 성적표’  가수 겸 배우 임시완(26)의 학창시절 성적표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서는 수능을 맞아 ‘스타들의 수능 고득점 비법’이 소개됐다. 이날 학창시절 상위 1%의 수능 성적으로 명문대에 합격한 스타 4위에는 임시완이 올랐다. 임시완은 초등학교 때부터 반장을 도맡았고 부산 최고의 명문 중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다. 임시완의 고등학교 1학년 선생님은 “공부도 잘하고 영리했다. 친구들과의 사이도 괜찮았다. 당연히 이것저것 잘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임시완의 학창시절 성적표는 ‘수’로 가득했고 개근상에 우등상까지 받았다고 기록돼있었다. 이어서 임시완의 수능 점수도 공개됐다. 당시 내신특등급인 임시완은 수능점수 500점 만점에 450점으로 약 상위 10%의 성적을 받아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진학했다. 한 입시전문가는 “부산대 안에서도 중심학과라 배치표 상 점수가 높은 편이다. 평균적으로 2등급 이내에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부산대학교 1학년에 입학한 임시완은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에서 임시완은 자신의 본명 임웅재로 과외 사이트에 자신의 이력을 올렸다. 자기 소개란에는 ‘연락 많이 많이 주세요. 열과 성을 다해 가르칠게요~“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난 오빠의 최고의 팬” 탤런트 출신 청순미모 ‘깜짝’

    윤상 아내 심혜진 “난 오빠의 최고의 팬” 탤런트 출신 청순미모 ‘깜짝’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윤상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공개했다.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인연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내가 서른이었고 심혜진씨가 스물셋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여자로서도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며 “10년 이상 미국에서 살면서 혼자 다 해낼 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면에서는 존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상은 4년 동안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아내와 함께 유학을 갔다”며 “7년 간 유학생활을 했는데 갑자기 혼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서 기러기 생활을 하게 됐다. 1, 2년 안에 가족끼리 함께 살기로 했는데 못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제작진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촬영한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심혜진은 “오랜만에 이런 것 하려니까 쑥스럽다”며 “처음 만났을 때 ‘제 짝이 팬이었어요’라는 나의 말에 ‘너는 내 팬이 아니잖아’라고 17년 동안 뒤끝을 남겨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린 시절 오빠의 팬은 아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다 사랑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 이제 그런 뒤끝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75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1학년에 재학 당시 1994년 HBS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인기가요’ MC와 CF모델로 활동했으며 SBS 드라마 ‘모델’ ‘파트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1998년에는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어 2002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마쳤다. 윤상 아내 심혜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아 기억난다”, “윤상 아내 심혜진, 가물가물하네”, “윤상 아내 심혜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시완 성적표 상위10%, 과외 아르바이트 모집글보니? 본명 임웅재 ‘풋풋’

    임시완 성적표 상위10%, 과외 아르바이트 모집글보니? 본명 임웅재 ‘풋풋’

    ‘임시완 성적표’  가수 겸 배우 임시완(26)의 학창시절 성적표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서는 수능을 맞아 ‘스타들의 수능 고득점 비법’이 소개됐다. 이날 학창시절 상위 1%의 수능 성적으로 명문대에 합격한 스타 4위에는 임시완이 올랐다. 임시완은 초등학교 때부터 반장을 도맡았고 부산 최고의 명문 중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다. 임시완의 고등학교 1학년 선생님은 “공부도 잘하고 영리했다. 친구들과의 사이도 괜찮았다. 당연히 이것저것 잘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임시완의 학창시절 성적표는 ‘수’로 가득했고 개근상에 우등상까지 받았다고 기록돼있었다. 이어서 임시완의 수능 점수도 공개됐다. 당시 내신특등급인 임시완은 수능점수 500점 만점에 450점으로 약 상위 10%의 성적을 받아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진학했다. 한 입시전문가는 “부산대 안에서도 중심학과라 배치표 상 점수가 높은 편이다. 평균적으로 2등급 이내에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부산대학교 1학년에 입학한 임시완은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에서 임시완은 자신의 본명 임웅재로 과외 사이트에 자신의 이력을 올렸다. 자기 소개란에는 ‘연락 많이 많이 주세요. 열과 성을 다해 가르칠게요~“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누구? ‘인기가요’ MC 출신… 청순미모 깜짝

    윤상 아내 심혜진 누구? ‘인기가요’ MC 출신… 청순미모 깜짝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윤상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공개했다.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인연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내가 서른이었고 심혜진씨가 스물셋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여자로서도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며 “10년 이상 미국에서 살면서 혼자 다 해낼 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면에서는 존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상은 4년 동안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아내와 함께 유학을 갔다”며 “7년 간 유학생활을 했는데 갑자기 혼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서 기러기 생활을 하게 됐다. 1, 2년 안에 가족끼리 함께 살기로 했는데 못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제작진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촬영한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심혜진은 “오랜만에 이런 것 하려니까 쑥스럽다”며 “처음 만났을 때 ‘제 짝이 팬이었어요’라는 나의 말에 ‘너는 내 팬이 아니잖아’라고 17년 동안 뒤끝을 남겨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린 시절 오빠의 팬은 아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다 사랑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 이제 그런 뒤끝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75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1학년에 재학 당시 1994년 HBS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인기가요’ MC와 CF모델로 활동했으며 SBS 드라마 ‘모델’ ‘파트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1998년에는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어 2002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마쳤다. 윤상 아내 심혜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아 기억난다”, “윤상 아내 심혜진, 가물가물하네”, “윤상 아내 심혜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98년 뮤직비디오 출연모습 보니 ‘초절정 섹시’

    윤상 아내 심혜진, 98년 뮤직비디오 출연모습 보니 ‘초절정 섹시’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윤상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공개했다.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인연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내가 서른이었고 심혜진씨가 스물셋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여자로서도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며 “10년 이상 미국에서 살면서 혼자 다 해낼 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면에서는 존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상은 4년 동안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아내와 함께 유학을 갔다”며 “7년 간 유학생활을 했는데 갑자기 혼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서 기러기 생활을 하게 됐다. 1, 2년 안에 가족끼리 함께 살기로 했는데 못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제작진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촬영한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심혜진은 “오랜만에 이런 것 하려니까 쑥스럽다”며 “처음 만났을 때 ‘제 짝이 팬이었어요’라는 나의 말에 ‘너는 내 팬이 아니잖아’라고 17년 동안 뒤끝을 남겨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린 시절 오빠의 팬은 아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다 사랑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 이제 그런 뒤끝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75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1학년에 재학 당시 1994년 HBS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인기가요’ MC와 CF모델로 활동했으며 SBS 드라마 ‘모델’ ‘파트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1998년에는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어 2002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마쳤다. 윤상 아내 심혜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아 기억난다”, “윤상 아내 심혜진, 가물가물하네”, “윤상 아내 심혜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누구? “1994년 공채탤런트 출신” 잘생긴 아들 ‘깜짝’

    윤상 아내 심혜진 누구? “1994년 공채탤런트 출신” 잘생긴 아들 ‘깜짝’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윤상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공개했다.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인연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내가 서른이었고 심혜진씨가 스물셋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여자로서도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며 “10년 이상 미국에서 살면서 혼자 다 해낼 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면에서는 존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상은 4년 동안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아내와 함께 유학을 갔다”며 “7년 간 유학생활을 했는데 갑자기 혼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서 기러기 생활을 하게 됐다. 1, 2년 안에 가족끼리 함께 살기로 했는데 못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제작진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촬영한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심혜진은 “오랜만에 이런 것 하려니까 쑥스럽다”며 “처음 만났을 때 ‘제 짝이 팬이었어요’라는 나의 말에 ‘너는 내 팬이 아니잖아’라고 17년 동안 뒤끝을 남겨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린 시절 오빠의 팬은 아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다 사랑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 이제 그런 뒤끝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75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1학년에 재학 당시 1994년 HBS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인기가요’ MC와 CF모델로 활동했으며 SBS 드라마 ‘모델’ ‘파트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1998년에는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어 2002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마쳤다. 윤상 아내 심혜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아 기억난다”, “윤상 아내 심혜진, 가물가물하네”, “윤상 아내 심혜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오빠의 최고의 팬” 청순미모 ‘화들짝’

    윤상 아내 심혜진 “오빠의 최고의 팬” 청순미모 ‘화들짝’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윤상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공개했다.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인연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내가 서른이었고 심혜진씨가 스물셋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여자로서도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며 “10년 이상 미국에서 살면서 혼자 다 해낼 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면에서는 존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상은 4년 동안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아내와 함께 유학을 갔다”며 “7년 간 유학생활을 했는데 갑자기 혼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서 기러기 생활을 하게 됐다. 1, 2년 안에 가족끼리 함께 살기로 했는데 못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제작진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촬영한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심혜진은 “오랜만에 이런 것 하려니까 쑥스럽다”며 “처음 만났을 때 ‘제 짝이 팬이었어요’라는 나의 말에 ‘너는 내 팬이 아니잖아’라고 17년 동안 뒤끝을 남겨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린 시절 오빠의 팬은 아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다 사랑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 이제 그런 뒤끝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75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1학년에 재학 당시 1994년 HBS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인기가요’ MC와 CF모델로 활동했으며 SBS 드라마 ‘모델’ ‘파트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1998년에는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어 2002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마쳤다. 윤상 아내 심혜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아 기억난다”, “윤상 아내 심혜진, 가물가물하네”, “윤상 아내 심혜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뮤직비디오 출연당시 보니 ‘섹시’

    윤상 아내 심혜진, 뮤직비디오 출연당시 보니 ‘섹시’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윤상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공개했다.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인연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내가 서른이었고 심혜진씨가 스물셋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여자로서도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며 “10년 이상 미국에서 살면서 혼자 다 해낼 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면에서는 존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상은 4년 동안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아내와 함께 유학을 갔다”며 “7년 간 유학생활을 했는데 갑자기 혼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서 기러기 생활을 하게 됐다. 1, 2년 안에 가족끼리 함께 살기로 했는데 못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제작진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을 촬영한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심혜진은 “오랜만에 이런 것 하려니까 쑥스럽다”며 “처음 만났을 때 ‘제 짝이 팬이었어요’라는 나의 말에 ‘너는 내 팬이 아니잖아’라고 17년 동안 뒤끝을 남겨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린 시절 오빠의 팬은 아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다 사랑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 이제 그런 뒤끝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75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1학년에 재학 당시 1994년 HBS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인기가요’ MC와 CF모델로 활동했으며 SBS 드라마 ‘모델’ ‘파트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1998년에는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어 2002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마쳤다. 윤상 아내 심혜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아 기억난다”, “윤상 아내 심혜진, 가물가물하네”, “윤상 아내 심혜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18세 여대생, 최연소 주 의원 등극

    美18세 여대생, 최연소 주 의원 등극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의 18세 여대생이 하원의원에 당선해 역대 최연소 주 의원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새러 블레어(18). 공화당 의원으로 출마한 그녀는 지난 5월 치러진 예비경선에서 3선을 노리던 래리 검프 하원의원을 눌러 크게 주목받았다. 웨스트버지니아대학 1학년생인 블레어는 이번 중간선거에서 63%의 표를 얻으며 민주당의 래인 디엘 후보를 물리쳤다. 의정 활동을 위해 첫 학년을 휴학할 계획이다. 미 50개 주 가운데 절반가량은 선거일 당일 18세 이상이면 선거권을 주고 18개 주의 경우 피선거권을 21세 이상에게만 주고 있다. 지난 1998년 이후 지금까지 10대 주 의원은 모두 6명이 배출됐는데 블레어가 오는 2015년 1월에 정식으로 취임하면 미국 역사상 최연소 주 의원이 된다. 새러 블레어는 하원의원 출신으로 2년 전 주 상원의원에 당선된 부친 크레이그 블레어의 영향을 받으며 어렸을 때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녀는 낙태 반대, 총기소지 찬성 등 공화당 전통 보수 전략을 구사하고 일자리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있다. 한편 그녀는 이번 선거를 위해 대학 기숙사에서부터 선거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가 이번에 쓴 선거 자금은 1만 달러에 달하며 지난 예비경선에 쓴 자금은 4900달러로 알려졌다. 사진=새러 블레어 홈페이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대학입시와 전인교육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대학입시와 전인교육

    몇 년 전 미국의 ‘믿거나 말거나’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공부하고 생활하는 모습을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침 7시 아직 해가 뜨지 않아 어두운데 학생들이 학교에 오고 있습니다(촬영시기가 겨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교공부를 마친 시간은 밤 10시. 학생들은 학원에 가거나 집으로 가서 또 다시 공부를 합니다. 이러한 생활은 고등학교 3년 내내 지속됩니다. 끝으로 아나운서의 마지막 말이 덧붙여집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 프로그램에서는 하루 종일 물구나무를 서서 밥도 먹고 잠을 자는 사람이라든가, 방에서 커다란 구렁이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 등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나 주변에서 보기 힘든 일들을 방영합니다. 한국의 학생들이 3년 동안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면서 얄팍한 교과서를 읽고 또 읽고 문제지를 풀고, 또 풀면서 공부하는 모습이 매우 이상하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대학입시와 학교교육- 정부도 오래전부터 학교교육을 바로 잡기 위해 대학입시를 개선해 왔습니다.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입시정책을 크게 15번이나 바꾸었습니다. 최근에 정부는 수능 영어를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학교교육은 여전히 비정상적이고, 입시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대학입시를 바꾸지 않고서도 학교교육을 정상화시킬 수는 없을까요? 그런 묘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학생들 대부분은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학교에 다니며 대학입시를 위한 공부에만 주력하고 있습니다. 수능시험에서는 명백히 정답이 있는 문제들만 출제되는 데, 학교에서 정답이 여러 개 있을 수도 있는 주관적이고 창의적인 문제를 가르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일류대 입학하는 데에는 수능과 내신 성적만 중요한 데, 이를 무시하고 학생들의 인성이나 체육 혹은 정서 교육에 주력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입시와 무관한 교육을 할 수 없습니다.   학교에서 전인교육을 받지 않으면 일류대학에 갈 수 없도록 하는 입시제도가 가능할까요? 강원도 횡성에 있는 민족사관고등학교에는 ‘국내반’ 학생들과 ‘국제반’ 학생들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입학할 당시에는 중학교성적, 지적능력과 성품 등에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교 3년의 과정을 마치고 졸업할 때는 두 반 학생들 사이에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대학입시를 위하여 공부하고, 생활하는 방식이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국내반 학생들이 서울대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내신 성적이 좋아야 합니다. 매 학기마다 중간시험과 기말시험을 잘 치러야 하고, 각종 숙제와 과제를 잘 해야만 높은 점수를 맞을 수 있습니다. 3학년 말에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수능시험에서는 단 몇 문제만 틀려도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잘 알고 있는 문제라도 반복해서 풀고 또 풀어야 합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학생들은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국제반 학생들은 국내반 학생들과는 매우 다른 방식으로 공부하고, 생활합니다. 국내반 학생들이 학년별로 똑같은 문제로 시험을 본 후 학교 전체에서 몇 등이라는 성적표를 받지만, 국제반 학생들은 예·체능을 제외한 영어, 수학, 국어 등 대부분의 교과목을 각자의 학업수준에 따라 서로 다른 수업을 받습니다. 1학년 학생도 수학을 잘하면 III 수준교실에서 공부하고, 3학년 학생도 수학을 잘 못하면 II수준 교실에서 공부합니다. 시험문제는 수준별로 모두 다릅니다. 국제반 학생들은 교과서 이외에도 다양한 책을 읽고, 공부합니다. 책 내용에 대해 서로 토론하고, 연극도 하고, 조별로 나뉘어 프로젝트 활동을 하면서 함께 공부합니다. 수학을 잘 하는 학생은 다른 학생을 가르쳐 줍니다. 미국대학에서는 그 학생이 학교 전체에서 몇 등인가라는 석차를 내지 않고, 어떤 고등학교에서 어떤 수준의 교과목을 이수하였으며, 얼마만큼 지적인 도전감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왔는가를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국제반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많이 합니다. 미국대학에서는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어떤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학생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었는가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도록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횡성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신체적 질병, 정신적 장애로 고통 받는 노인과 어린이를 찾아가 봉사합니다. 방학 때에는 캄보디아, 몽골 등 외국으로 나가서 집도 짓고, 농촌에서 일손도 돕고, 영어도 가르쳐줍니다. 봉사활동이 부족하면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일류대학에 입학할 수 없습니다. 몇 년 전 하버드 의과대학에 지원한 학생은 미국의 유명 사립 고등학교를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SAT I과 II에서 만점을 받았으나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하버드 대학 당국자는 학교를 찾아간 한국계 학부모에게 서류를 살펴본 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귀하의 자녀는 매우 똑똑합니다. 지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여러 면에서 아주 탁월합니다. 그러나 이 학생은 학교에 다니는 동안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똑똑하지만 다른 사람을 섬기고 봉사할 줄 모르는 의사는 돈벌이에만 급급하거나 자기 자신만의 이익만을 추구합니다. 그러한 의사는 하버드 대학의 명예나 미국사회를 위해서도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지적인 능력이 뛰어나도 남을 위한 봉사와 희생정신이 투철하지 못하면 미국의 일류대학에 합격할 수 없습니다. 미국의 일류대학에 입학하려는 학생은 운동을 잘하고 몸이 튼튼해해야 합니다. 민사고의 국제반 학생들은 태권도, 검도, 궁도 가운데 최소한 1가지 종목에서 국기원이나 대한검도협회 등과 같이 공인기관이 인정하는 1단 이상을 따야 합니다. 이외에도 학생들은 각자 취미에 따라 테니스, 수영, 농구, 축구 등을 열심히 합니다.  운동과 함께 음악, 미술, 글쓰기 가운데 최소한 어느 한 가지를 잘해야 합니다. 국제반 학생들은 국악, 양악, 미술과 서예 혹은 무용, 논문 등의 어느 한 분야에서 공인기관이 인정하는 일정수준 이상이 되어야 졸업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문고를 연주하는 경우 무형문화재 전수자로부터 연주능력을 인정받아야 합니다. 바이올린이나 첼로를 연주하는 경우에도 전국대회에서 동상이상의 입상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졸업 때까지 사마천의 사기열전과 셰익스피어의 4대비극 등을 포함하여 동서양의 고전 50권을 읽어야 하며, 이 가운데 영어로 쓰인 책 40권을 읽고, 함께 토론한 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에세이로 제출해야 합니다.   -전인교육을 위한 대입제도- 1930년대까지 미국도 한국과 같이 대학별로 본고사를 통하여 학생을 선발하였습니다. 일류대 입시경쟁은 치열하였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입시준비에 매달렸습니다. 입시와 관련 없는 활동이나 공부는 외면당했습니다. 고등학교는 대학입시 때문에 제대로 된 학교 교육을 할 수 없다고 하소연했습니다.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기초가 부실하고 수준이 낮아 고등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알 수 없다고 불평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던 정부는 고등학교와 대학당국이 함께 만나 고등학교 교육도 제대로 하고, 대학도 원하는 학생을 선발할 수 있는 입시 제도를 만들어보라고 주문했습니다. 고교와 대학당국자, 평가전문가, 사회각계 각층의 전문가, 학부형 등이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고 현행 교육과 입시제도의 문제점을 토의하고, 학교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7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토론하고,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하여 다양한 연구와 현장 적용을 거쳐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지·덕·체를 갖춘 전인교육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대학과 인류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1930년대에 구축된 입시제도는 오늘날까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학입시는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 교육의 목표와 내용을 실질적으로 결정하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사고방식, 의식, 태도와 가치관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우리나라도 고교와 대학당국자들 그리고 사회 각계각층이 함께 지혜를 모아 국가적 차원에서 장기적이고도 안정적인 새로운 대입제도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세대를 어떤 인간으로 길러내야 하며 이를 위해 교육제도 전반을 어떤 방향으로 개혁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해야 합니다. 기본방향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교육의 이상으로 추구되어 왔던 지·덕·체를 갖춘 전인을 길러내는 것입니다. 폭넓고 깊이 있는 창의적인 사고능력,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고자 하는 자세와 마음가짐,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풍요로운 인간, 튼튼한 몸과 체력을 갖춘 인간을 길러낼 수 있는 교육과 이를 위한 입시 제도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전 대통령실 교육과학문화수석) tiger@hanyang.ac.kr
  • 현 中1 대입때 18만여명 정원 미달

    저출산으로 학령인구가 대폭 감소하면서 현재 중학교 1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0학년도 입시에서는 대학 및 전문대에서 대량 미달 사태가 빚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구센터의 ‘교육통계서비스 이슈통계’를 분석해 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5학년도 대학 및 전문대 모집 인원 합계를 기준으로 하면 2020학년도에는 18만 5600여명의 정원이 미달된다. 모든 학생이 4년제 대학에 진학할 경우 겨우 4만 8000여명 정도의 정원만 초과할 뿐이다. 올해 4월 1일 기준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 3학년은 42만 290명으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수(61만 7776명)의 68%에 불과하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수는 현재 중학교 2학년생이 대입 수험생이 되는 2019년에 전년 대비 6만 8935명 감소한 48만 8856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다음해에도 6만 753명 줄어든다. 오종운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평가이사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18학년도에는 특수목적고나 전국 단위 선발 자사고 등을 제외하면 광범위한 정원 미달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교육부는 2022학년도까지 4년제 및 전문대학 정원 16만명을 감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1학년때부터 학점 관리 안하면 ‘삼성 엔지니어’ 되기 어렵다

    1학년때부터 학점 관리 안하면 ‘삼성 엔지니어’ 되기 어렵다

    삼성그룹 대졸 채용제도 개편의 핵심인 직무적합성 평가는 ‘벼락치기 인재’ 걸러 내기와 채용 관련 사회적 낭비 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전공과목 학점이나 에세이를 본다는 것만으로도 삼성그룹 지원 인원이 많이 줄어들 수 있다. 특히 기존에도 전체 합격자의 10~15%밖에 안 되는 인문계 지원자에게 삼성그룹 취업 문턱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학점에 자신 없는 이공계 지원자들이 영업·경영지원 직군에 몰려 인문계 지원자들과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5일 임성택 삼성그룹 인사지원팀 상무는 “수년 동안 직원들의 인사평가를 분석해 보니 연구개발·기술·소프트웨어 직군은 전공과목 학점과 업무 성과의 연계도가 높았지만 영업·경영지원 직군은 큰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직무적합성 평가에서 연구개발·기술·소프트웨어 직군은 전공과목을, 영업·경영지원 직군은 에세이를 보려고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학점 3.0만 넘으면 누구나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칠 수 있어서 6개월~1년 바짝 공부해 첫 문턱을 넘을 수 있었지만, 앞으론 그런 ‘요행’을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연구개발·기술·소프트웨어 직군은 이수한 전공과목의 ▲과목 수 ▲난이도 ▲성적을 평가해 SSAT 시험 자격을 가리고, 전공 능력이 뛰어난 지원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SSAT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대학 1학년 때부터 학점 관리를 해오지 않은 지원자는 삼성그룹 엔지니어가 되기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소프트웨어 직군은 아예 SSAT를 치르지 않아도 된다. 대신 실기시험인 ‘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를 치러야 한다. 4시간 동안 한 주제와 관련된 코딩과 알고리즘 등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전공과목에 프로그래밍 능력까지 덤으로 갖춰야 한다. 인문계 지원자들이 주로 응시하는 영업·경영지원 직군도 직무 에세이를 보기 때문에 지원하는 일과 관련된 경험을 평소 쌓지 않으면 첫 관문을 통과하기 어렵다. 글쓰기 능력을 보는 에세이가 아니라 직무 관련 경험을 사실에 근거해 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영업·경영지원 직군은 다른 직군과 달리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공계보다 3~4배 정도 높았던 인문계 지원자들의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과정을 통해 면접을 보게 됐다고 해도 세분화된 전형이 버티고 있다. 영업직은 직무면접 때 합숙을 통해 리더십과 팀워크를 평가받는다. 새로 도입된 창의성 면접도 지원자들에게 생소하다. 한 주제를 놓고 면접위원이 지원자를 압박하는 면접인데, 삼성 측은 지원자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평가한다는 것 말고는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번 개편으로 응시 인원이 연 20만명에 이르고 사설 과외 열풍까지 일으킨 SSAT의 부작용은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험출제 및 진행에 따른 비용도 줄어들 전망이다. 삼성이 채용제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은 1995년 열린 채용 제도를 도입한 이후 20년 만이다. 삼성은 올해 초 도입하려다가 대학가의 반발로 철회한 대학총장추천제는 다시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일부에선 이번 개편으로 삼성이 20년간 이어 온 열린 채용이 퇴색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직무적합성 평가가 사실상 서류전형의 부활을 의미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삼성 관계자는 “직무적합성 평가에서 출신 대학이나 어학연수 등 직무와 무관한 스펙은 보지 않고, 에세이는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한다”면서 “대학이나 영어점수로 통과자를 거르는 통상적 의미의 서류전형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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