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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정경심 딸, 환자 진료하다 의사면허 취소되나(종합)

    조국 정경심 딸, 환자 진료하다 의사면허 취소되나(종합)

    법원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 관련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법정 구속하면서 딸 조모(29)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한 소아청소년과 의사회는 조모씨에 대한 의사 국가시험(국시) 필기시험 응시 효력을 입시비리 재판 확정판결 때까지 정지해야 한다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는 23일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4년에 벌금 5억원을 판결했다. 재판부는 정 교수의 딸 조씨가 2014년 부산대 의전원에 지원하며 제출한 동양대 총장 표창장과 자기소개서를 허위라고 판단했다.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사실, 충분히 인정된다” 조씨는 의전원 지원 당시 자기소개서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분자인식연구센터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3주간 인턴으로 근무했다”고 적었다. 재판부는 이에 “조씨는 KIST 인턴십에 5일 동안만 출근하고 그 다음에는 무단으로 출근을 안 했다. 실제보다 기간이 3배 부풀려진 내용이 인턴 확인서에 기재됐다”고 적시했다. 재판부는 “정 교수의 입시 비리 관련 범행으로 딸 조씨가 서울대 의전원 1차, 부산대 의전원에 최종 합격했고, 불공정 결과가 발생했다”며 “공정하게 경쟁하는 많은 사람에게 허탈감과 실망감 야기하고 우리 사회가 입시 시스템에 대한 믿음 저버리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1심 판결 관련해 부산대는 대법원 최종 판결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조씨의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 여부는 대법원의 최종 3심 판결이 나온 뒤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대 의전원 4학년인 조씨는 지난 9월 2021학년도 의사국가고시 시험을 치렀다. 내년 1월 7~8일 필기시험을 치르고 2주 뒤쯤 합격 당락이 나온다. 부산대가 대법원판결을 본 후 조씨의 의전원 입학 취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기 때문에, 조씨는 국시 합격시 의사 면허를 당분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개업하거나 취직해 환자를 진료하게 된다. 내년 봄 인턴이 돼 의료 현장에 투입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법원판결 이후 부산대가 조씨의 의전원 입학을 취소하면 상황이 복잡해진다. 의료법 제5조에 따르면 의사 면허 취득 자격은 ‘의대·의전원 졸업자’다. 만약 부산대 의전원 입학이 취소되면 졸업도 무효가 돼 의사 면허도 무효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도 이에 대해 “의사 면허 발급 후 입학 취소가 있었던 사례가 한 번도 없었다”며 “해당 법이 어떻게 적용될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의사단체 ‘조씨, 의사국시 효력 정지’ 가처분 제기 대한 소아청소년과 의사회는 조모씨에 대한 의사 국가시험(국시) 필기시험 응시 효력을 입시비리 재판 확정판결 때까지 정지해야 한다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을 상대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임 회장은 24일 서울동부지법에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임 회장은 이날 정경심 교수 사문서 위조 혐의 유죄 선고를 언급하며 “허위 입학자료에 기반해 이뤄진 조씨의 부산대 입학 허가 효력이 무효이거나 취소돼야 할 대상이라는 점에서, 조씨는 의료법에 따라 의사 국시 응시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월7일부터 1월8일까지로 예정된 의사 국시 필기시험은 불과 2주도 남지 않았다”며 “응시 효력이 정지되지 않을 경우 의사 국시 응시 자격이 사실상 없음에도 국시 필기시험에 무사히 응시해 1월20일 합격 통지를 받고, 이를 근거로 의사 면허를 취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임 회장은 “최종 확정 판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유죄 판결이 확정된다 하더라도 조씨의 국시 필기시험 합격 결정 및 의사 면허 취득의 효력을 다투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면허 취득이 취소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기간 동안 조씨가 환자들을 상대로 의료행위를 수행할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무자격자인 조씨의 의료행위로 국민들이 입어야 할 건강상 위해는 매우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임 회장은 “조씨와 같이 위법적인 수단을 통해 의사 면허를 취득한 자가 아무런 제재 없이 의료행위를 펼쳐나갈 경우, 정직한 방법으로 의사가 돼 질병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이들과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다수 국민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좌절감을 남기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재판부는 조씨의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공주대 생명과학연구소,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아쿠아펠리스 호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의 인턴 확인서 모두 허위라고 본 가운데 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 상황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대학정시 특집]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학업계획서 작성·학업소양평가 통해 선발

    [대학정시 특집]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학업계획서 작성·학업소양평가 통해 선발

    문화예술 분야에 특성화된 대학으로 국내 최고 시설의 전문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우수한 교육 학습콘텐츠와 사이버대학 최대 규모의 실습실을 활용한 대면·비대면 혼합교육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양방향 수업을 진행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교육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장학혜택이 풍성해 경제적인 부담도 한층 덜 수 있다. 2021학년도 1학기 정시 1차 모집은 1월 15일까지, 정시 2차 모집은 1월 28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한다. 1학기 신입생 입학은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및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2학년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 혹은 전문대 및 4년제 대학에서 1학년(2학기) 이상을 수료했거나 35학점(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학습자포함) 이상을 이수해야 지원할 수 있으며 3학년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 혹은 4년제 대학 2학년(4학기) 이상을 수료했거나 70학점(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학습자 포함) 이상을 이수해야 지원할 수 있다. 고등학교 계열 및 수능시험 응시 계열, 정시 지원 횟수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학업계획서 작성 및 학과별 상이한 학업소양평가를 해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si.scau.ac.kr) 참조. (02)2287-0253~4.
  • 정경심 징역 4년 선고한 임정엽 부장판사 누구?…‘세월호 1심’ 판사

    정경심 징역 4년 선고한 임정엽 부장판사 누구?…‘세월호 1심’ 판사

    서울중앙지법서 삼성 이재용 ‘불법승계’ 1심 진행중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해 법원이 1심에서 유죄를 인정해 징역 4년을 선고한 가운데 이 사건 재판장인 임정엽 부장판사(52·사법연수원 28기)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 출신인 임정엽 부장판사는 대성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02년 수원지법에서 첫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서부지법, 창원지법, 서울고법 판사 등을 거쳐 법원행정처 정책심의관, 광주지법 부장판사로 근무했다. 현재 근무 중인 서울중앙지법에는 2018년 발령을 받았다. 광주지법에 재직 중이던 2014년 임정엽 부장판사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이준석 선장 등의 사건 1심 재판장을 맡았다. 당시 재판에서 이준석 선장에게 유기치사상죄 등 대부분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36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검찰이 주장한 살인죄를 인정하지 않아 유가족의 반발을 샀다. 다만 당시 임정엽 부장판사는 유가족과 검찰 측이 진술할 기회를 충분히 주고 양쪽 모두의 입장을 경청하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재판 진행을 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세월호 1심이 끝난 후 그는 재판 과정의 뒷이야기를 담은 ‘세월호 사고 관련 제1심 재판 백서’를 작성해 남기기도 했다. 같은 해 말 임정엽 부장판사는 광주지방변호사회가 선정한 우수법관 9명 중 한 명으로 뽑혔다. 그는 서울중앙지법에서 민사 재판을 담당해오다 지난 2월부터 형사부로 소속을 옮겼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사건을 맡아 지난 10월 첫 재판을 열기도 했다. 임정엽 부장판사는 정경심 교수의 사건을 심리하면서 효율적인 절차 진행에 힘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 진행이 원활하지 않을 때는 검사·변호사 예외 없이 지적했고 신문 과정에서 질문의 논점을 피해가거나 진술이 뒤바뀌는 증인들에게는 “위증죄로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달 5일 정경심 교수의 결심 공판에서는 검찰의 구형에 불만을 가진 방청객 1명이 소리를 지르며 소란을 피우자 2시간 동안 구금하는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1차례 증인으로 출석한 동양대 조교 A씨가 재차 법정에 출석할 상황이 발생하자 “본의 아니게 휘말렸는데 두 번 증언한 것이 증인이 잘못해서 그런 것은 아니니 상심하지 말고 이 일로 충격받지 말라”며 위로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이날 재판부는 정경심 교수의 입시비리 혐의와 관련해 “과감해진 범행 방법에 비춰볼 때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우리 사회가 입시 시스템에 갖고 있던 믿음과 기대를 저버리게 하는 부정적 결과를 초래해 비난 가능성도 매우 크다”고 질타했다. 이번 사건 공판은 지난 2월 법원의 정기 인사이동으로 1차례 재판부 변동을 겪었다. 송인권(51·25기) 부장판사가 재판장으로 있던 형사합의25부는 대등재판부로 편제가 바뀌어 임정엽 부장판사와 권성수(49·29기)·김선희(50·26기) 부장판사가 함께 사건을 이어받아 심리했다.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한 공소장 변경 신청을 불허해 검찰과 마찰을 빚었던 송인권 부장판사는 서울남부지법으로 전보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중증장애인, 5급 경력 채용에도 도전 가능… 서류·면접만 실시

    중증장애인, 5급 경력 채용에도 도전 가능… 서류·면접만 실시

    공무원 임용시험에는 장애인만을 위한 별도의 구분모집제가 있다. 장애인의 공무원 임용을 촉진하기 위해 선발예정인원의 일부를 장애인만 응시할 수 있도록 할당한 제도다. 공안직렬(교정·보호·검찰·마약수사·출입국관리·철도경찰직)을 제외한 7급·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장애인 구분모집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중증장애인을 위한 경력경쟁채용시험을 시행 중이다. 15일 인사혁신처의 도움으로 장애인 국가공무원 임용제도를 살펴봤다.장애인 구분모집 등을 통해 임용된 장애인 공무원은 지난해 기준 5697명(3.56%)이며, 이 중 958명이 중증장애인이다. 2000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 고용의무 법제화 이후 정부의 법정 의무고용률(2019년 3.4%)이 확대되면서 장애인 공직자도 늘어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연도별 중앙부처 장애인 고용현황을 보면 장애인 국가공무원 수는 2014년 4832명, 2015년 5000명, 2016년 5014명, 2017년 5107명, 2018년 5184명이다. 장애인 구분모집은 1989년 공무원 임용시험령 개정으로 도입됐으며, 이후 1996년 7급 공채에 확대 적용됐다. 매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예정인원의 6~7%를 장애인 구분모집에 할당하고 있다. 장애인만 응시하는 장애인 채용공고는 매년 1월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계획’을 통해 별도로 게시된다. 이 공고를 통해 장애인 구분모집 직렬과 선발예정인원을 확인해야 한다. 장애인 구분모집 응시 대상자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에 따라 장애인에 해당하는 자’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령’에 따라 상이등급(1~7급)에 해당하는 사람도 응시할 수 있다. 만약 응시원서 접수 당시에는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었다가 나중에 재판정을 받아 장애인 등록이 취소됐더라도 응시자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최종 합격 후 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장애인 등록이 취소되더라도 공무원 임용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장애인은 장애인 구분모집 외에 일반 구분모집에도 비장애인과 같은 조건으로 응시할 수 있다. ●올해 중증장애인 39명 경력 선발… 역대 최다 2008년부터는 상대적으로 고용여건이 열악한 중증장애인의 공직 진출을 지원하고자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도 신설해 시행 중이다. 장애인 구분모집 제도를 통해서는 경증장애인이 주로 채용되고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다. 장애인 구분모집 제도 공채 응시자는 7급·9급 시험만 볼 수 있지만, 중증장애인 경채 응시자는 5급에도 도전할 수 있다. 장애인 구분모집 제도를 통해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 응시한 사람은 다른 수험생들처럼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시험을 거쳐야 한다. 반면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 응시자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만 보면 된다. 대신 관련 분야 경력이나 학위 등의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2008년부터 2020년까지 경채를 통해 중증장애인 323명이 국가공무원으로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채용시험에서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선발됐다. 50명 모집에 324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6.5대1을 기록한 가운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39명을 선발했다. 인사처는 중증장애인이 비장애인, 경증장애인보다 경력 보유나 학위 취득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8급 이하 중증장애인 공직 진입 문턱을 낮췄다. 각 기관에 결원이 없어도 우선 채용이 가능하도록 초과 현원 인정 범위도 확대했다. 인사처 관계자는 “응시요건을 관련 분야 경력 3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석사 이상에서 학사 이상으로 완화했다”며 “전체 합격자 39명 중 5명(13%)이 새로운 응시요건을 적용받았다”고 설명했다. 5급 경력채용에 응시하려면 관련 분야 일반경력 10년이나 관리자 경력 3년 이상, 임용 예정 직급과 같은 직급에서 2년 이상 일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관련 분야 박사 학위 소지자이거나 석사 학위 취득 후 4년의 경력 등을 갖춰야 한다. 7급은 관련 분야 3년 이상의 경력 또는 임용 예정 직급과 같은 직급에서 2년 이상 일한 경력, 관련 분야 석사 학위 이상의 학력조건을 갖춰야 응시할 수 있다. ●“현장 경력 쌓아 능력·지식으로 평가받아” 인사처에서 근무하는 정모 주무관도 중증장애인 공무원 경력채용시험을 통해 임용됐다. 그는 4살 무렵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됐다. 정 주무관은 대학원에서 장애인 복지를 전공한 뒤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장애인 복지 현장 경력을 쌓았다. 장애인 복지 관련 기획, 홍보, 상담 외에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아동 재활치료 바우처 사업 등 크고 작은 업무를 10년 넘게 했다. 현재는 인사처에서 장애인공무원 제도와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체장애 여부는 업무 수행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세심하고 꼼꼼하게 업무를 처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주무관은 “내가 갖춘 능력과 지식으로 공익을 위해 일하고 싶었다”며 “공무원 채용 방법 중 장애가 문제되지 않는 중증장애인 경력채용은 나에게 기회였다”고 말했다. 장애인 공무원 채용 제도가 도입되기 전인 1987년 기상청 공무원으로 임용돼 30년 이상 일한 임모 사무관은 “당시는 장애인 채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족했던 터라 신체검사와 면접을 통과하기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2살 때 뇌성마비로 중증장애인이 됐다. 지금은 혁신 마일리지 우수상, 지식관리우수상, 제안우수상 등을 받아 부상으로 특별 승급까지 했다. 지진관측소를 신설하려고 150곳 이상의 지자체를 방문해 협업으로 지진관측망을 구축했으며,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에서 기상 지원을 총괄하기도 했다. 그 역시 장애와 업무 성과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인사처 “기관별 직무 분석으로 고용 확대” 공공부문은 민간보다 장애인을 위한 각종 복지 제도가 잘 갖춰져 있어 장애인 공무원이 직무에 적응하기가 한결 수월하다. 2015년부터는 행정부 소속 장애인 국가공무원에게 보조공학기기와 부수적인 업무 수행에 대한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예산은 2015년 1억 9800만원에서 2020년 12억 3400만원으로 6배 이상으로 늘었고, 현재 117명이 근무지원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지난해 정부가 장애인 공무원 근무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1.2%로 높게 나타났다. 인사처는 기관별 직무를 분석해 장애인 적합 직무를 찾아 장애인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애인 고용과 근무여건 조성 우수기관에는 포상 등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장애인 공무원의 직무 적응을 지원하고 애로 사항을 해결해 나가는 한편 장애인 공무원에 대한 차별 없는 인사관리를 위해 정례적으로 인식·실태조사도 한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올해부터 공무원 부문도 장애인 고용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고용부담금을 내게 된다”며 “정부가 모범적 고용주로서 장애인 고용을 선도해 장애인 공무원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31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발표…에듀윌 공인중개사 ‘2021 온라인 설명회’ 진행

    31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발표…에듀윌 공인중개사 ‘2021 온라인 설명회’ 진행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제도가 1983년 도입된 이래, 34만여명이라는 역대 최다 응시 인원이 접수한 올해 2020년 제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 발표가 2일 9시부터 큐넷 (한국산업인력공단)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왔다. 이번 2020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개그맨 서경석도 응시해서 가답안 채점결과 1차 시험에 합격하는 등 관심을 받았다. 특히, 서경석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에서 짧은 기간 공부하고 1차 시험 합격이라는 쾌거를 달성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체계적인 합격 시스템을 갖춘 업계 대표 기업인 에듀윌 공인중개사는 오는 10일 오후 8시30분부터 ‘2021 공인중개사 합격전략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에듀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는 확실한 1차 합격비법과 쉬운 2차 합격 전략을 단독 공개한다. 특히,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평균 합격률보다 무려 3배 높은 압도적인 합격률을 자랑하는 에듀윌 공인중개사는 이번 설명회에서 75개월 공인중개사 베스트셀러 1위 수험서를 제작한 저자이자 업계 1타강사로 통하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대표 교수진들이 직접 출연한다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온라인 설명회는 총 3부로 구성된다. 먼저 1부에서는 2021년 공인중개사 반드시 합격하기 위한 3대 원칙을 공개하며, 2부에서는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학습 비결을 공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교수, 연구소장, 실제 공인중개사 합격생이 출연해 ‘전문 학습 실시간 Q&A’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에듀윌 공인중개사 온라인 설명회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힌다. 상담신청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탭 ▲50% 수강할인원 ▲도미노 피자&콜라 세트 ▲BBQ 치킨&콜라 세트 등을 증정한다. 또한, 유튜브 라이브 시청자들에게만 공개하는 ‘방송 중 파격특가’와 방송 중 댓글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를, 결제자 전원에게 ‘파리바게뜨 꿀 토스트식빵’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에듀윌 공인중개사는 생방송 전까지 진행하는 사전 알림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에듀윌 합격 굿즈 세트(공인중개사 합격필독서, 기초용어집, 볼펜, 네잎클로버 등) ▲캘린더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듀윌 공인중개사에서 준비한 2021 합격전략 온라인 설명회 시청은 유튜브 검색창에서 ‘에듀윌’ 검색 후, 에듀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 시청이 가능하며, 사전 알림 이벤트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에듀윌 공인중개사에서 마련한 ‘2021 합격전략 온라인 설명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듀윌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택관리사 합격 노하우 전한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

    주택관리사 합격 노하우 전한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의 직영학원인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이 2021년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합격 솔루션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본사에 직접 운영하는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은 체계적인 주택관리사 합격 커리큘럼과 학습 관리 시스템,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환경으로 수험생들의 합격을 지원하고 있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의 대표 과정인 ‘프리미엄 평생회원반’은 2021년 2차 정규강의까지 이어지는 학원 현장강의에 더해 합격할 때까지 최신 동영상 강의까지 마련했다. 22회 주택관리사 시험 최고득점 합격생과 에듀윌 주택관리사 연구소가 함께 만든 합격 커리큘럼과 숨은 10점까지 찾아주는 에듀윌만의 백점완성특강으로 합격을 돕는다. 높은 강의 만족도를 자랑하는 주택관리사 교수진들과 주택관리사 전문 학습 매니저들이 수험 생활 내내 학습 상담과 학습 코칭 등 체계적 관리도 지원한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 관계자는 “주택관리사 시험은 1차 시험의 경우, 합격률이 최근 4년간 겨우 10%를 넘을 정도로 쉽지 않은 시험이다. 그러나 오랜 시간,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으며 완성시킨 에듀윌 주택관리사 커리큘럼을 잘 따라오시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다. 평균 4배의 압도적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는 에듀윌 주택관리사 학원의 합격 전략이 궁금하시다면 부담 없이 부평학원을 찾아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은 주택관리사 시험에 관심있는 수험생 및 예비 수험생을 위한 1:1 맞춤 설명회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사전에 예약만 하면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에 개인 상담이 가능하다. 맞춤 설명회, 그리고 합격 커리큘럼은 부평학원 외에도 대방, 노원, 대전, 부산 서면에 위치한 전국 에듀윌 주택관리사 직영학원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00명 동시 접속·쌍방향 강의 OK… 비대면 교육에 해답 주다

    1000명 동시 접속·쌍방향 강의 OK… 비대면 교육에 해답 주다

    세계 표준 수강관리시스템 대대적 개편‘웹엑스 솔루션’ 통한 화상 세미나 진행국내 온라인 대학 최초 공학대학원 설립학생·전임교원 수 최다·브랜드대상 1위코로나19는 대학 교육에도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열었다. 대학들이 사상 처음으로 3월 2일 예정이었던 개강을 연기하고 온라인 개강을 실시하는 과정은 혼란의 연속이었다. 별다른 계획 없이 원격 수업이 시작되면서 접속 과부하로 인한 서버 오류와 강의 영상이 끊기는 등 불안정한 시스템으로 학생들이 불편을 겪었다. 교수들이 온라인 교수법에 익숙하지 않아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도 높지 않았다. 대학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한양사이버대는 3월 2일 정상 개강해 학사운영을 시작했다. 한양사이버대는 코로나19보다 앞선 지난해 9월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수강관리시스템(LMS)을 세계적 표준에 맞게 대대적으로 개편해 최대 1000명까지 동시 접속해 화상세미나를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모바일이나 태블릿, PC 등 학생 편의에 따라 다양한 기기로 강의에 참여할 수도 있다. 비대면 시대 대학 교육의 해답을 제시하는 한양사이버대가 다음달 1일부터 2021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 2000명과 2학년 편입 237명, 3학년 편입학 1576명 등 총 3813명을 정원 내로 선발한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문대학 졸업자나 4년제 대학교 수료 이상, 2년제 대학 졸업자는 2~3학년 편입도 가능하다. 일반전형 외 산업체위탁전형, 군위탁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등 다양한 특별전형으로도 입학할 수 있다.지원자는 한양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go.hycu.ac.kr)에서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찾고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한 뒤 간단한 문제를 푸는 방식인 학업수행검사를 진행한다. 학생 선발은 자기소개 및 향후학업계획(70점)과 학업수행검사(30점)를 반영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18일에 발표된다. 한양사이버대는 11개 학부 39개 학과(전공)에 재적 학생수는 1만 6174명(2020년 대학정보공시기준)이다. 사이버대학 중 재적 학생수가 가장 많다. 전임교원 수 역시 국내 사이버대학 중 1위이며 전임교원의 강의 담당 비율 역시 가장 높다. 졸업생의 약 10%가 한양대 등 주요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사이버대학의 한계를 넘어 체계적인 교육과 철저한 학사관리를 통한 양질의 교육을 자랑한다. 2002년 개교 이래 단 한번도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은 것은 물론 학생 중 88%가 장학금 혜택(1인당 약 145만원)을 받는 등 학생의 등록금 부담까지 낮췄다.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5월 ‘2020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지난 11일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서비스품질지수 사이버대학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특히 코로나19로 대학 교육에도 본격적인 원격교육이 도입되면서 한양사이버대의 고도화된 원격교육 시스템이 빛을 발했다. 한양사이버대는 2019년 차세대정보화시스템 사업의 일환으로 ‘시스코 웹엑스 솔루션’을 도입했다. 현재 대학원 강의에서는 웹엑스 솔루션을 통해 화상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강의 녹화와 실시간 화상 강의를 병행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 강의실도 구축했다. 시스코 웹엑스 보드, 영상 강의 카메라 등 다양한 하드웨어와 양방향 판서, 실시간 자료 공유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의 교육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2010년 설립된 대학원은 현재 6개 대학원 14개 전공에 940명(2020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이 재적해 사이버대학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21학년도 전기 석사 신입생 모집은 12월 8일까지 진행된다. 미래융합공학과 경영, 휴먼서비스, 부동산, 교육정보, 디자인 등 6개 대학원 12개 전공에서 440명을 모집한다. 1차 서류전형에서는 학부 성적(10점)과 자기소개서(20점), 학업계획서(20점) 등 총 50점 만점에 30점을 넘으면 되며 2차 면접전형은 온라인으로 실시해 1차와 2차 점수를 50점씩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2020학년도 후기 석사 신입생 모집에서는 일반전형 기준 총 48명 모집에 18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3.9대1에 달했다. 대학원 신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학원 입학 홈페이지(gsgo.hycu.ac.kr)를 참고하면 된다. 특히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공학대학원 설립 인가를 받아 미래융합공학대학원 기계IT융합공학전공과 도시건축공학전공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는 국내 온라인 대학 최초의 공학대학원 설립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공학교육에 온라인 대학원이 보편화돼 있다. 미국 퍼듀대 기계IT융합공학전공과 애리조나주립대 도시건축공학전공은 100%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다. 공학 분야에서도 기계공학과 토목공학은 85% 이상의 교육 기관이 온라인 석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해외의 저명한 공과대학은 입학에서 졸업까지 오프라인 석사과정에 근접한 온라인 석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우리나라 역시 공학 분야의 미래 인력 수요에 대한 요구가 꾸준하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중장기인력수급 전망보고서’(2016~2026년)에 따르면 공학계열의 대학원 구인 인력 수요는 13만 6000명인 데 반해 대체 수요는 4만 9000명에 그쳐 2020년 이후 공학계열 석사급 이상 인력의 수요 격차가 8만 7000명에 달한다.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온라인 공학대학원의 필요성이 대두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한양사이버대가 포문을 열었다. 한양사이버대 미래융합공학대학원은 정원 90명을 선발한다. 1차 전형은 서류 전형으로 자기소개 및 연구 계획서(40점)와 학부 성적(10점)을 바탕으로 선발하며 2차 전형은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차 전형 성적(50점)과 토론형 면접(50점)을 실시해 최종 선발한다. 입학생들에게는 매 학기 30시간 이상의 온·오프라인 피드백을 통한 개인 지도와 집단 지도를 실시하며 한양대 공대 교육 교류 협력에 따른 공유실험 및 실습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양사이버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한 입시상담을 활용할 수 있다. 지난 학기 모집부터 운영한 카카오톡 상담은 1대1로 원하는 시간에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다. 입학설명회를 통해서도 입학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개최 여부는 미정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합격하면 입사축하금 지급… 에듀윌 다양한 ‘채용장려금’ 운영해 화제

    합격하면 입사축하금 지급… 에듀윌 다양한 ‘채용장려금’ 운영해 화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취업준비생, 신규입사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대표 채용장려금 제도를 선보이면서 ‘꿈의 직장’으로 부상하고 있다.에듀윌은 입사축하금과 사이닝보너스 등의 대표 채용장려금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입사축하금은 경력직 입사자 대상 100만 원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경력직으로 입사 후 시용 평가를 통과한 임직원이라면 받을 수 혜택이다. 사이닝보너스는 경력직 입사자에게 연봉 외 최대 1000만 원까지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제도다. 특히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지급한 ‘입사축하금’이 1억을 돌파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인재 채용을 위한 각종 제도를 선보이고 있다. ‘억 소리 나는 채용 프로젝트’를 운영해 총 25만 원의 면접비와 천천(千千)프로젝트 등을 운영 중이다. 먼저 천천 프로젝트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은 입사자에게 기존 연봉 대비 최대 1000만 원 인상과 사이닝보너스 최대 1000만 원 등 총 200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에듀윌 핵심인재 채용 프로젝트다. 또한 입사 지원을 한 취준생을 위해서는 면접비를 지급한다. 1차 면접에서 5만 원, 2차, 3차 면접까지 보게 될 경우 각각 10만 원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제도다. 3차 면접까지 보고 합격하면 면접비 25만 원을 수령하는 것이다. 에듀윌은 최근 새로운 가치체계를 발표했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에듀윌’을 미션으로 제시했으며, ‘고객의 꿈, 직원의 꿈, 지역사회의 꿈을 실현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고객의 합격에 더 나아가기 위한 열정을 새로운 핵심가치 ‘Wow!’, ‘Simple’, ‘Fast’에 반영했다. 에듀윌의 인재상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핵심 역량으로는 ‘실행력’, ‘디테일’, ‘피드백’ 등이 있다. 에듀윌은 2019년 6월부터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한 워라밸 기업으로 유명하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 공적을 인정받아 ‘2019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산업진흥원 ‘AI 면접’ 도입 신중하게 검토해야”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산업진흥원 ‘AI 면접’ 도입 신중하게 검토해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12일 서울산업진흥원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2020년 신규채용부터 AI 면접제도를 도입했지만, 신뢰성에 의문이 있는 기술을 활용하여 합격, 불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라고 의문을 제기하며, 적극 재검토를 요청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로 단체필기시험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를 대체하고 채용과정에서 부정채용이나 출신지, 학력, 가족관계 등 불합리한 차별이 개입되는 것을 막고자 2020년 신규채용부터 ‘AI(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역량검사(AI 면접)’를 도입하여 운영했다. 이 의원은 “현재 국내 AI기술수준에서 안면인식과 음성인식만으로는 감정 상태를 완벽히 분석하기 어렵다. LG전자와 넥센타이어 등의 대기업에서는 신뢰성이 확보되기 전까진 합격·불합격 잣대보다 참고용으로만 활용하고 있어 충분한 신뢰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기술적 신뢰성에 대한 문제는 다수 언론에서도 지적된 바 있는데, AI역량검사의 결과로 합격여부를 정해서 1차면접 대상자를 선정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구직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공공기관에 새로운 채용절차가 생기면 지원자들에게 심리적 압박과 사교육을 통해 취업비용이 증가하는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현행 AI역량평가 제도는 신중하게 재검토되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편은 차관, 아내는 국장…2배 연금과 승진경쟁 사이

    남편은 차관, 아내는 국장…2배 연금과 승진경쟁 사이

    여성 공무원 늘어나며 젊은 부부 급증세종시 상당수… 기재부·외교부 80쌍자유로운 육휴·높은 직무이해도 장점국감·예산심사땐 서로 교대 안돼 불편사생활 없고 근무평가·소문 등에 예민최근 정부부처 차관급 인사에서 양성일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제1차관에 임용됐을 때 축하인사가 가장 몰린 곳은 환경부였다. 양 차관의 부인이 박미자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1992년 복지부에서 함께 공직을 시작했다. 공직에 몸담은 기간이 둘이 합쳐 얼추 60년을 바라본다. 박 국장은 12일 전화통화에서 “당시만 해도 행정고시 35회 동기 150명 가운데 여성이 5명뿐이었다. 여성 공무원 자체가 흔치 않으니 부부 공무원은 더 드물었다”고 회상했다. 여성 공무원 자체가 드물던 시절 부부 공무원이 된 뒤 함께 경력을 쌓다가 이제는 부부가 함께 고위공무원을 하는 사례가 속속 생기고 있다. 이강호 복지부 정책기획관과 김경희 기획재정부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백일현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실장과 이주현 기재부 산업관세과장,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과 김영신 해수부 과장(해외 파견) 등이 대표적이다. 김 심의관만 해도 결혼 당시 기재부에서 유일한 여성 사무관이었지만 이제는 ‘공무원 절반은 여성’인 시대다. 여성 공무원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젊은층으로 갈수록 부부 공무원은 급증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특히 세종시에는 젊은 부부 가운데 상당수가 공무원들이다. 말 그대로 ‘뉴노멀’이나 다름 없다”면서 “주변에 보면 함께 연수받다가 결혼했다는 부부 공무원이 많다”고 소개했다. 기재부의 한 관계자는 “정확히 통계를 내보지는 않았지만 30쌍은 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50쌍이 넘는다는 후문인데, 해외 공관도 같이 나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국가직 5급 공채 최종 합격자 336명 중 128명(38.1%), 올해 국가직 7급 공채 합격자 809명 중 308명(38.1%), 올해 9급 공채 합격자 6959명 중 3471명(49.9%)이 여성이었다. 합격 당시 남녀 평균 연령이 5급 26.6세, 7급 28.5세, 9급 28.8세인데 이들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장기간 함께 교육을 받는 것도 부부 공무원 양산으로 이어진다. 이인재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공부도 같이하고 술도 먹어 보고 동기 모임도 계속 이어진다. 좋은 배우자를 찾기에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환경”이라고 귀띔했다. 부부 공무원들이 느끼는 장점은 뭘까. 이 원장과 부부 공무원인 조아라 행안부 산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기획전략과장은 “동료 공무원이 국회에서 대기하느라 퇴근이 늦어졌는데 공무원이 아닌 남편이 이해를 못해 힘들었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다”면서 “아무래도 서로 고충을 이해해 주고 고민을 나눌 수 있다는 게 좋다”고 말했다. 직업 안정성에 더해 노후 걱정이 적다는 것은 부부 공무원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장점이다. 부인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일하는 복지부 사무관 B씨는 “노후 걱정이 적은 것은 사실”이라며 “친구들도 부부가 공무원이니 노후 걱정은 없겠다고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용이 안정되고 월급이나 업무량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도 장점”이라며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분위기여서 부부가 번갈아 휴직하며 아이를 돌보기가 좋다”고 말했다. 부담스러운 점도 많다. 박 국장은 “국정감사나 예산안 심사가 같은 시기에 있기 때문에 부부 공무원은 남편이 바쁠 때 아내도 바쁠 수밖에 없다. 교대가 안 된다”고 말했다. 조 과장 역시 “같은 부처나 같은 부서에 있으면 주변에서 좀 불편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털어놨다. 과장급 C씨는 “사무관 때는 그래도 덜한데 부부가 과장급 이상이 되면 부부끼리 승진 경쟁자가 되기도 하고, 한쪽은 승진했는데 다른 쪽이 승진을 못하거나 하는 문제가 생긴다. 공직에 있으면 서로 소문이 다 나는데 아무래도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사생활이 없는 것도 말 못할 고민이다. 서기관급 D씨는 “비자금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면서 “같은 기관에서 근무하게 되면 근무평가, 소문 등을 조심해야 한다. 내가 일을 엉망으로 하거나 좋지 않은 이야기가 돌면 배우자 얼굴에도 먹칠하는 거라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배우자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의 동선이 속속들이 알려지는 것도 곤혹스럽다고 한다. 그는 “회사에서 배우자에 대한 적나라한 평가를 듣게 되는 것이 가장 불편하다”며 “이성인 공무원 동기와 점심만 먹어도 별 소문이 돌 수 있다”고 푸념했다. 업무 특성에 따라 부부 공무원끼리 갈등이 생기는 사례도 드물지만 발생하기도 한다. 행안부 조직실에서 근무했던 E과장은 부인이 일하는 부처 측 민원이 알게 모르게 쏟아지는 문제로 고민하다가 결국 자청해서 다른 부처로 파견 근무를 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서울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부부 공무원의 세계

    최근 정부부처 차관급 인사에서 양성일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제1차관에 임용됐을 때 축하인사가 가장 몰린 곳은 환경부였다. 양 차관의 부인이 박미자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1992년 복지부에서 함께 공직을 시작했다. 공직에 몸담은 기간이 둘이 합쳐 얼추 60년을 바라본다. 박 국장은 12일 전화통화에서 “당시만 해도 행정고시 35회 동기 150명 가운데 여성이 5명 뿐이었다. 여성 공무원 자체가 흔치 않으니 부부 공무원은 더 드물었다”고 회상했다. 여성 공무원 자체가 드물던 시절 부부 공무원이 된 뒤 함께 경력을 쌓다가 이제는 부부가 함께 고위공무원을 하는 사례가 속속 생기고 있다. 이강호 복지부 정책기획관과 김경희 기획재정부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백승현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실장과 이주현 기재부 산업관세과장,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과 김영신 해수부 과장(해외 파견) 등이 대표적이다. 여성 공무원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젊은층으로 갈수록 부부 공무원은 급증한다. 김 심의관은 결혼 당시 기재부에서 유일한 여성 사무관이었다. 행안부 관계자는 “특히 세종시에는 젊은 부부 가운데 상당수가 공무원들이다. 말 그대로 ‘뉴노멀’이나 다름 없다”면서 “주변에 보면 함께 연수받다가 결혼했다는 부부 공무원이 많다”고 소개했다. 기재부의 한 관계자는 “정확히 통계를 내보지는 않았지만 30쌍은 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50쌍이 넘는다는 후문인데, 해외공관도 같이 나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국가직 5급 공채 최종 합격자 336명 중 128명(38.1%), 올해 국가직 7급 공채 합격자 809명 중 308명(38.1%), 올해 9급 공채 합격자 6959명 중 3471명(49.9%)이 여성이었다. 합격 당시 남녀 평균 연령이 5급 26.6세, 7급 28.5세, 9급 28.8세인데 이들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장기간 함께 교육을 받는 것도 부부 공무원 양산으로 이어진다. 이인재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공부도 같이 해보고 술도 먹어보고 동기모임도 계속 이어진다. 좋은 배우자를 찾기에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환경”이라고 귀뜸했다. 부부 공무원들이 느끼는 장점은 뭘까. 행안부 A과장은 “동료 공무원이 국회에서 대기하느라 퇴근이 늦어졌는데 공무원이 아닌 남편이 이해를 못해 힘들었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다”면서 “아무래도 서로 고충을 이해해주고 고민을 나눌 수 있다는 게 좋다”고 말했다. 직업 안정성에 더해 노후 걱정이 적다는 것은 부부 공무원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장점이다. 부인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일하는 복지부 사무관 B씨는 “노후 걱정이 적은 것은 사실”이라며 “친구들도 부부가 공무원이니 노후 걱정은 없겠다고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용이 안정되고 월급이나 업무량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도 장� 굼繭窄�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분위기여서 부부가 번갈아 휴직하며 아이를 돌보기가 좋다”고 말했다. 부담스러운 점도 많다. 박 국장은 “국정감사나 예산안 심사가 같은 시기에 있기 때문에 부부 공무원은 남편이 바쁠 때 아내도 바쁠 수밖에 없다. 교대가 안 된다”고 말했다. A과장 역시 “같은 부처나 같은 부서에 있으면 주변에서 좀 불편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털어놨다. 과장급 C씨는 “사무관 때는 그래도 덜한데 부부가 과장급 이상이 되면 부부끼리 승진 경쟁자가 되기도 하고, 한쪽은 승진했는데 다른 쪽이 승진을 못하거나 하는 문제가 생긴다. 공직에 있으면 서로 소문이 다 나는데 아무래도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사생활이 없는 것도 말 못할 고민이다. 서기관급 D씨는 “비자금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면서 “같은 기관에서 근무하게 되면 근무평가, 소문 등을 조심해야 한다. 내가 일을 엉망으로 하거나 좋지 않은 이야기가 돌면 배우자 얼굴에도 먹칠하는 거라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배우자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의 동선이 속속들이 알려지는 것도 곤혹스럽다고 한다. 그는 “회사에서 배우자에 대한 적나라한 평가를 듣게 되는 것이 가장 불편하다”며 “이성인 공무원 동기와 점심만 먹어도 별 소문이 돌 수 있다”고 푸념했다. 업무 특성에 따라 부부 공무원끼리 갈등이 생기는 사례도 드물지만 발생하기도 한다. 행안부 조직실에서 근무했던 E과장은 부인이 일하는 부처 측 민원이 알게 모르게 쏟아지는 문제로 고민하다가 결국 자청해서 다른 부처로 파견 근무를 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서울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딸, 12년 만에 울음” 조두순 피해자 가족, 결국 안산 떠난다

    “딸, 12년 만에 울음” 조두순 피해자 가족, 결국 안산 떠난다

    조두순, 만기출소까지 31일 남았다 조두순(68) 출소까지 불과 한 달 남았다. 조두순이 출소 후 범행 장소이자 거주지였던 경기도 안산으로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피해자와 그 가족이 결국 안산을 떠나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죄자가 범행 지역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이면서, 피해자가 떠나는 비상식적인 상황을 피하지 못했다. 피해자 아버지는 11일 JTBC 뉴스룸에서 “12년 만에 우리 아이가 울음을 터뜨렸다. 사건을 당하고 처음 있었던 일이다. 다 같이 울었다”면서 “부모로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조두순이) 정말 반성하고 있다면, 정상인이라면 피해자 주변으로 온다는 소리는 감히 못 할 것”이라면서 “하루하루 그 고통을 이기면서 악몽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는 모습을 지켜보는 가족들은 너무 괴로웠다. 지자체나 정부에서 과연 피해자들의 아픔을 알고 있는지 의문이다. 1년, 아니면 2년에 한 번씩 담당 공무원이 바뀌었고, 업무 파악도 잘 안 됐다”고 꼬집었다.‘조두순 출소 대비’ 안산시, 무도 유단자 청원경찰 6명 채용 시민들의 대책 마련 주문이 빗발치자, 정부는 조두순 출소 전 전자장치부착법을 개정해 출소 즉시 피해자 접근금지와 음주 금지, 아동시설 출입금지, 외출 제한 등 준수사항을 적용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경기 안산시는 초등학생 납·성폭행범 조두순의 다음달 출소에 따른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무도 유단자 청원경찰 6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전체 지원자 70명 중에서 선발된 이들은 태권도 3∼5단, 유도 4∼5단, 합기도 2단 등 상당한 수준의 무도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재용자 중에는 유엔평화유지군·특전사 출신자, 현역 태권도 및 유도 선수 출신 등이 포함됐으며, 여성도 1명도 선발됐다. 무도 청원경찰들은 지방경찰청장의 임용 승인을 거쳐 이달 말 정식 임용된 뒤 조두순 출소에 맞춰 경찰관 및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위험 지역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청원경찰 채용에는 흉악한 성범죄자 조두순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커지면서 모두 70명이 지원해 1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채용 과정에서 무도 자격 3단 이상 또는 경호원 및 경찰 출신 등을 우대조건으로 내걸었고, 1차 서류심사에서 응시자 가운데 77%가 무도단증을 보유했다.시는 서류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인·적성검사를 실시한 이후 ▲청원경찰로서의 자세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 및 성실성 ▲창의력·의지력 및 발전가능성 다섯 가지 요소와 함께 인성과 직무능력 그리고 봉사활동 등의 면접을 진행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무도 실무 능력을 갖춘 청원경찰을 채용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두순은 지난 2008년 12월 단원구의 한 교회 앞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한 뒤 잔인하게 성폭행해 영구장애를 입힌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에 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강북, 꿈나무키움 재능장학생 모집

    강북구가 18일까지 ‘강북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 제9기 재능장학생을 모집한다. 제9기 장학생은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학습 분야에서 6명 안팎이 선발돼 해마다 300만원 범위에서 장학금을 받게 된다. 성장가능성이나 일정한 성과를 보여주면 매년 심사해 지속적인 후원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내년 1월 15일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 재학생이면서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70% 이하 가정의 자녀다.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평택 사립학교 채용비리, 철저히 진상조사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평택 사립학교 채용비리, 철저히 진상조사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남종섭)은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평택시 소재 한 사립 중·고교 교사 채용비리 사건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밝히고, 해당 사건이 한 치의 의구심 없도록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교육청에 재발방지대책을 즉각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행정위는 이번 사건에 대해 “사립학교법에 따라 학교법인이 사립학교 교원을 직접 채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도교육청 차원에서도 채용의 공정성을 검증할 수 있는 별도의 방법이 없다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사립학교 신규교원 채용과정의 일부를 도교육청에 위탁하는 사립학교가 늘고 있지만, 타 시·도에 비해 경기도내 학교의 위탁 비율이 낮은 것은 시급히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교육행정위 의원들은 “해당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이 받을 충격과 불과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에 영향을 받을까 가장 우려스럽다”면서 “누구보다도 청렴하고 공정해야 할 학교조직에서 이처럼 심각한 채용비리 사건이 조직적으로 발생했다는 사실에 충격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철저한 진상조사와 즉각적인 제도 개선을 교육청에 요구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평택시 한 학교법인에서 발생한 채용비리 사건은 지난 3월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채용비리 의혹이 응시자에 의해 다수 접수되면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본격적인 조사 및 감사가 착수된 사안이다. 조사 결과 해당 학교법인의 일부 교직원들은 자신이 재직하는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정규교사 신규 채용 시험 과정 중 일부 수험생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1차 지필 평가의 문제지와 답안지, 3차 면접평가의 문제를 유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수사 결과 최종 합격한 13명 모두 해당 중·고등학교에서 재직한 적이 있는 전·현직 기간제 교사들이었으며, 문제를 유출해 업무방해 및 배임 혐의가 확정된 교직원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구속된 3명 중 2명은 2015년에도 정교사 채용비리의 대가로 3명으로부터 총 1억 8000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속된 3명을 포함해 부정 채용된 기간제 교사들과 사학재단 이사장 등 2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학교법인 또한 경기도교육청의 위탁채용을 거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교원을 채용해오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도내 사립학교들의 위탁채용 비율은 현재 30% 수준으로 서울, 경북 등 50%~60% 안팎으로 실시되고 있는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은 “비리 교직원들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징계 조치는 당연하겠지만, 수사 진행으로 인해 학교 수업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체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향후 사립학교의 교사 채용과 관련해 어떠한 비리나 부정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립학교 교원 채용 전 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대책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가피셋, ‘PSAT 세일 페스타’ 진행…총 7종의 메가쿠폰팩 증정

    메가피셋, ‘PSAT 세일 페스타’ 진행…총 7종의 메가쿠폰팩 증정

    올해 공무원 5급 공채와 7급 공채가 각각 면접시험과 합격자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는 만큼, 이제 수험생들의 시선은 2021년 1차 시험으로 몰리고 있다. 특히, 7급의 경우 2021년부터는 PSAT가 처음 도입되면서 서둘러 자신에게 맞는 PSAT 수험 프로그램을 선택하려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무원 1차 시험 PSAT 전문 브랜드인 메가피셋에서는 ‘메가피셋 세일 페스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1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메가피셋 신규회원 전원에게 최대 22만 원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7종의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는 수험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5급, 7급 프리패스 과정 10% 할인쿠폰이 포함돼 관심을 높이고 있다.이 외에도 교재 무료배송 쿠폰을 포함해 5급 교수패스 10% 할인쿠폰, 7급 ONE PASS 베이직 10% 할인쿠폰, 7급 SKILL-UP 단강좌 10% 할인쿠폰, 7급 전국모의고사 1만원 할인쿠폰 등의 메가쿠폰팩을 제공한다. 또한 보너스 이벤트인 ‘메가피셋 친구추천 이벤트’를 통해 이벤트 기간 내 친구가 패스 상품을 결제하면 선착순 10명에 신세계상품권 5만원, 선착순 100명에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함께 진행하는 ‘메가피셋 메가쿠폰팩 소문내기 이벤트’ 참가자 총 1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치킨세트, 스타벅스 키프티콘을 제공한다. 메가피셋 관계자는 “2021년 PSAT 시험은 5급의 경우 내년 3월, 7급의 경우 내년 8월 중으로 예정돼 있지만, 코로나19 변수 등으로 인해 시험일정에 유동성이 있는 상황이다. 수험기간이 넉넉하지 않은 5급과 첫 시험이라는 부담이 큰 7급 모두 PSAT 준비에 애로가 있는 가운데, 검증된 메가피셋과 함께 PSAT 준비에 돌입하는 수험생들도 늘어날 것을 전망된다”라며 “이에 이번 이벤트가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산시, 무도 유단자 청원경찰 6명 채용…조두순 출소 대비

    안산시, 무도 유단자 청원경찰 6명 채용…조두순 출소 대비

    경기 안산시는 초등학생 납·성폭행범 조두순의 다음달 출소에 따른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무도 유단자 청원경찰 6명을 채용했다고 5일 밝혔다. 전체 지원자 70명 중에서 선발된 이들은 태권도 3∼5단, 유도 4∼5단, 합기도 2단 등 상당한 수준의 무도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재용자 중에는 유엔평화유지군·특전사 출신자, 현역 태권도 및 유도 선수 출신 등이 포함됐으며, 여성도 1명도 선발됐다. 무도 청원경찰들은 지방경찰청장의 임용 승인을 거쳐 이달 말 정식 임용된 뒤 조두순 출소에 맞춰 경찰관 및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위험 지역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청원경찰 채용에는 흉악한 성범죄자 조두순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커지면서 모두 70명이 지원해 1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채용 과정에서 무도 자격 3단 이상 또는 경호원 및 경찰 출신 등을 우대조건으로 내걸었고, 1차 서류심사에서 응시자 가운데 77%가 무도단증을 보유했다. 시는 서류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인·적성검사를 실시한 이후 ▲청원경찰로서의 자세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 및 성실성 ▲창의력·의지력 및 발전가능성 다섯 가지 요소와 함께 인성과 직무능력 그리고 봉사활동 등의 면접을 진행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무도 실무 능력을 갖춘 청원경찰을 채용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생존은 멘탈이 90%” 이근 대위, 논란 속 새 프로젝트 공개

    “생존은 멘탈이 90%” 이근 대위, 논란 속 새 프로젝트 공개

    이근 대위가 새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근대위입니다. ROKSEAL 채널에서 국내 유일 프로젝트 ‘BE THE AGENT’를 진행합니다. ‘BE THE AGENT’는 다양한 출신의 전문가들이 모여,6인의 참가자 중 최후의 요원 1인을 선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근 대위의 실루엣과 함께 “생존은 90%가 멘탈이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그는 프로젝트 관련 포스터와 모집사항 그리고 정보 등을 공개했다. 3일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BE THE AGENT’는 이근 대위가 운영하는 유튜브 ROKSEAL 채널에서 진행하는 국내 유일 프로젝트로 다양한 출신 전문가들이 모여, 6인 참가자 중 최후 요원 1인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자격은 20세 이상 남녀노소(인플루언서가 아닌 일반인도 지원 가능), 특수요원에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전혀 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은 사람, 트라우마를 극복해보고 싶은 사람, 끝까지 생존할 수 있는 멘탈 소유자다. 훈련 과정을 통해 선발된 최후 요원 1인에게는 향후 진행될 프로젝트 중 하나를 선택해 참가할 수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총 2가지 미션이 있는데 첫 번째 미션은 북극, 아마존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젝트고 두 번째 미션은 ‘레디 액션’ 스턴트 프로젝트다. 두 포르젝트 참가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이근 대위는 “본 프로젝트는 체력보다 정신력이 많이 요구된다”며 강조했다.참가하고 싶은 분들은 이메일로 간단한 자기소개 영상 및 지원 동기를 보내면 된다. 접수기간은 11월 3일부터 11월 18일까지고 1차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한편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으로 군사 컨설턴트 겸 유튜버로 활동하는 이근 대위는 ‘가짜사나이’에서 훈련 교관으로 활약하면서 ‘인성 문제 있어?’, ‘○○는 개인주의야’ 등의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유명해졌다. 이근은 인기에 힘입어 광고·방송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했으나 채무 논란, 가짜 경력 의혹, 성추행 처벌 전력, 폭행 전력 등이 잇따라 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반박하며 정면돌파 의지를 보이고 있다. 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도 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차관급 인사] 윤성원 신임 국토부 1차관…文정부 3년 ‘정책 조율’

    [차관급 인사] 윤성원 신임 국토부 1차관…文정부 3년 ‘정책 조율’

    윤성원(55·행시 34회)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은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로 파견돼 올 7월까지 3년간 주요 부동산 관련 정책을 조율했다. 부산 동천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나와 1990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토부에서 기획과 국토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다. 참여정부 때인 2003~05년에 청와대에 파견돼 빈부격차·차별시정기획단 주거복지팀장을 맡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에선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서 도시재생 뉴딜의 기초 개념을 정립하고 8·2대책과 9·13대책, 12·16대책 등 주요 부동산 대책에 관여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다. 신중한 스타일로 좋은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가공하는 데 탁월하다는 평을 받는다. ▲부산(55) ▲부산 동천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국토부 국토정책과장 ▲기획담당관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실 ▲도시정책관 ▲국토정책관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차관급 인사] 김강립 신임 식약처장…복지부 1 차관 출신

    [차관급 인사] 김강립 신임 식약처장…복지부 1 차관 출신

    청와대가 1일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김강립(55)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임명했다. 김 처장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연세대 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33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후 복지부 국제협력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1년 연금정책관, 보건의료정책실 실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지난 9월부터 복지부 제1차관을 역임했다. 지난 2016년엔 복지부에서의 업무 공로를 인정 받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청와대 측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보건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업무 능력을 갖춘 김강립 차관이 국민건강 안심과 식·의약 안전을 도모하고 조직 쇄신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학 력 】 - 서울 동국대부속고 - 연세대 사회학과 - 미국 시카고대 사회복지학 석사 - 연세대 보건학 박사 【 경 력 】 - 보건복지부 제1차관(現) -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 행시 33회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2020 31회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종료… 에듀윌 공인중개사 정확한 가답안 발표

    2020 31회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종료… 에듀윌 공인중개사 정확한 가답안 발표

    2020 31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1차 및 2차 시험이 31일, 오늘 시각으로 오후 4시 20분에 모두 종료됐다. 매회 공인중개사 시험 당일, 가장 빠른 공인중개사 가답안을 공개하고 있는 에듀윌 공인중개사가 이번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당일에도 정확도 높은 가답안을 발표했다. PC 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서도 가답안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보다 빠르게 채점 후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1차시험 종료 시각인 오전 11시 10분, 2차시험 1교시 종료시각인 오후 2시 40분, 2교시 종료시각인 오후 4시 2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시험 종료 직후 에듀윌 공인중개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답안을 공개했다. 자동채점을 완료하면 성적 통계분석과 함께 과목별 점수 분포도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어, 에듀윌 공인중개사 과목별 전문 교수진의 명쾌한 문제풀이와 출제경향 분석 강의도 제공된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에듀윌 공인중개사는 매회 공인중개사 시험 당일 가장 빠르고 정확한 가답안을 제공해 많은 응시생들이 그 정확도에 놀라곤 한다.”며, “2016년, 217년과 2019년 총 3회에 걸쳐 공인중개사 시험 최다 합격생을 배출한 만큼 올해도 에듀윌 공인중개사 수강생들 중에 많은 합격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이와 더불어, 다양한 시험후기 이벤트를 마련하고, 수강할인권 및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고 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가답안 및 자동채점, 시험후기 이벤트, 합격예측 시스템과 해설 특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참여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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