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차전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개봉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수협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할인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1분기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583
  • [포토] 류현진, 1선발 출격 ‘전력 투구’

    [포토] 류현진, 1선발 출격 ‘전력 투구’

    LA 다저스 류현진이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1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EPA 연합뉴스
  • [포토] 류현진, 앙 다문 입 ‘전력을 다해’

    [포토] 류현진, 앙 다문 입 ‘전력을 다해’

    LA 다저스 류현진이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1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AP 연합뉴스
  • [포토]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 등판한 류현진

    [포토]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 등판한 류현진

    LA 다저스 류현진이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1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AP 연합뉴스
  • J리그 가시마 권순태, 비매너 박치기 논란

    J리그 가시마 권순태, 비매너 박치기 논란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 골키퍼 권순태의 플레이가 논란이 되고 있다. 권순태는 지난 3일 일본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과격한 플레이를 펼쳤다. 권 선수는 수원의 공격수 임상협을 향해 발길질과 박치기를 하는 행동으로 경고를 받았다. 논란이 되자 권순태는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이지만 상대가 한국팀이기에 절대로 지고 싶지 않았다. 팀을 위해서 필요한 행동이었고, 이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해 더욱 논란을 키우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원 삼성이 가시마에게 2대 3의 패배를 당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리버풀 유효슈팅 0 수모, 클롭 감독 “져도 할 말 없는 경기”

    리버풀 유효슈팅 0 수모, 클롭 감독 “져도 할 말 없는 경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유효슈팅을 하나도 날리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디오 산 파올로를 찾아 벌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후반 45분 로렌초 인시녜의 극장 골을 얻어맞아 0-1로 완패했다. 나폴리는 13개의 슈팅을 날리고도 리버풀 골문을 열지 못하다 인시녜가 때린 14번째 슈팅이 결승골로 연결됐다. 리버풀이 대회 한 경기에서 유효슈팅 0을 기록한 것은 2006년 2월 벤피카에 같은 스코어로 고개 숙인 지 12년 7개월여 만의 일이다. 개막 6연승을 달리며 최고의 시즌을 보낼 것 같았던 리버풀은 그 뒤 세 경기 무승(1무2패)으로 주춤거리고 있다. 클롭 감독은 “우리가 할 수 있을 것을 못했으니 패배는 당연하다. 져도 할 말이 없는 경기”라며 “C조가 흥미롭게 됐다. 오늘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마따나 C조는 혼돈으로 치닫고 있다. 1차전을 크르베나 즈베즈다와 비기며 불안하게 출발했던 나폴리는 1승1무(승점 4)를 기록하며 조 선두로 나섰고 리버풀과 파리 생제르맹(PSG)은 1승1패(승점 3)로 뒤를 쫓고 있다. PSG는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즈베즈다와 2차전 홈 경기를 네이마르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6-1 대승을 거둬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네이마르의 발끝이 날카로웠다. 전반 20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22분에는 킬리안 음바페의 패스를 골로 연결시켰다. 후반 36분에는 다시 프리킥 골을 터뜨렸다. 대회 한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두 골을 터뜨린 것은 2009년 9월 취리히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이후 처음이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네이마르는 현재 유럽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하나”라며 웃었다. 네이마르 외에도 에딘손 카바니, 앙헬 디 마리아, 킬리안 음바페 등 공격수들이 골 퍼레이드를 펼쳤다. 1차전을 리버풀에 2-3으로 내줬지만 조 최약체로 꼽히는 즈베즈다를 완파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메시와 첫 대결 손흥민 첫 도움, 메시 두 골에 두 경기 연속 패배

    메시와 첫 대결 손흥민 첫 도움, 메시 두 골에 두 경기 연속 패배

    손흥민(토트넘)이 시즌 개막 일곱 경기 만에 바르셀로나(스페인)을 상대로 첫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으로 불러 들인 FC 바르셀로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2차전 홈 경기에서 1-3으로 끌려가던 후반 21분 에릭 라멜라의 추격골을 도와 시즌 일곱 경기(정규리그 네 경기·UEFA 챔피언스리그 두 경기·리그컵 한 경기) 만에 마수걸이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 그는 후반 21분 무사 시소코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오며 메시와의 첫 그라운드 만남을 끝냈다. 팀은 리오넬 메시가 두 골을 터뜨린 상대에게 2-4로 무릎을 꿇어 인터르 밀란(이탈리아)에게 당한 1차전 1-2 패배에 이어 대회 2연패로 고개를 숙였다. 4-2-3-1 전형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23분 바르셀로나 진영 오른쪽 측면에서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 있던 라멜라에게 볼을 내줬다. 라멜라는 볼을 이어받아 침착하게 왼발 슈팅으로 바르셀로나 골문을 흔들었고, 손흥민의 패스는 도움으로 기록됐다. 전반 2분 필리피 쿠티뉴가 메시가 건넨 패스를 호르디 알바가 크로스로 넘겨준 것을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다. 토트넘의 골문을 오랜만에 지킨 우고 요리스가 너무 앞으로 달려나와 원정 팀의 선제골을 도왔다. 바르셀로나의 두 번째 골 역시 메시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전반 28분 메시가 전방으로 투입한 볼을 루이스 수아레스가 왼쪽 측면으로 쇄도하던 쿠티뉴에게 볼을 이어줬는데 쿠티뉴가 후방으로 다시 내주자 이반 라키티치가 달려들며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토트넘의 골문을 흔들었다. 토트넘의 반격은 해리 케인에서 시작됐다. 메시가 후반 2분과 6분 두 차례 거푸 골대 불운에 운 뒤 곧바로 후반 7분 케인이 만회골을 넣었다. 그러나 메시가 4분 뒤 이번에는 알바의 패스를 받아 3-1로 달아나는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이 도운 라멜라의 추격 골이 터진 상태에서 메시는 45분 다시 한번 알바의 패스를 받아 승리를 매좆는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영국 축구 통계업체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3을 매겼는데 케인, 라멜라, 모우라, 산체스에 이은 팀 내 다섯 번째였다. 멀티골을 기록한 메시가 두 팀을 통틀어 최고 평점을 받았고, 토트넘의 선취 실점 빌미를 제공한 요리스가 두 팀을 통틀어 가장 낮았다. 바르셀로나는 승점 6으로 선두를 달렸고, PSV 에인트호번을 2-1로 물리친 인터 밀란이 골 득실에서 밀려 2위, 토트넘이 승점 0으로 골 득실에서 에인트호번보다 나아 3위를 차지했다. 메시는 두 차례 골대를 강타하는 불운 속에도 멀티골을 작성하며 대회 통산 득점을 105골로 늘려 역대 최다 득점을 보유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120골)와의 격차를 15골로 줄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커쇼 미안해…가을야구 ‘에이스’ 된 괴물

    커쇼 미안해…가을야구 ‘에이스’ 된 괴물

    부상 복귀 후 자책점 1.88로 승승장구 PS 명운 달린 큰 경기서 3연승 결정적 “선발 책임·부담감 벗고 평정심 찾아야”‘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그림·31·LA다저스)이 포스트시즌 첫 경기인 애틀랜타와의 디비전시리즈(DS) 1차전 선발투수로 낙점됐다. 4년 만에 복귀하는 가을야구 무대에서 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게 된 것이다.다저스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일 열리는 내셔널리그 DS 1차전 선발투수로 류현진을, 2차전 선발투수로 클레이턴 커쇼를 내세운다고 밝혔다. 당초 다저스는 1차전 선발로 사이영상 3회 수상자인 ‘에이스’ 커쇼를 올리고, 2차전에 류현진을 내보낼 것으로 예상됐으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둘의 순서를 바꾸었다. 류현진이 다저스를 대표하는 투수인 커쇼를 제치고 가장 중요한 경기의 선발투수가 된 것은 사실상 포스트시즌 팀의 에이스가 류현진이라는 의미다. 류현진은 올 시즌 부상으로 공백기 3개월을 겪었음에도 15경기에 나가 7승3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했다. 특히 부상에서 돌아온 뒤엔 9경기 4승3패 평균자책점 1.88로 더 좋았다. 9월 평균자책점은 1.50으로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 줬다. 커쇼는 9월 들어 여섯 차례 등판해 3승무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빅게임 피처’로서의 면모도 한몫했다. 올 시즌 막판 불안했던 다저스를 위기에서 구한 주인공이 류현진이었다. 류현진은 포스트시즌 명운이 걸린 콜로라도,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면서 팀의 지구 우승에 발판을 놨다. 4년 전이지만 2013·14년 포스트시즌에서도 세 차례 선발로 나서 1승, 평균자책점 2.81로 호투했다. 커쇼는 포스트시즌에선 7승7패, 평균자책점 4.35로 명성에 걸맞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류현진은 애틀랜타전에 등판한 적이 없다. 그러나 상대를 모르는 것은 서로 마찬가지다. 애틀랜타 타선도 류현진을 상대해 본 선수들이 많지 않아 공략하기가 힘들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투수가 조금 더 유리하다. 난관은 4년 만에 에이스로 출격하는 류현진의 ‘멘탈’이다. 송재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커쇼와 순서가 바뀌어서 선발로 나가는 것이어서 책임감과 부담감이 엄청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긴장감을 다스리지 못하면 컨트롤이 흔들리기 때문에 평 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경기 초반 위기를 잘 넘기는 것도 중요하다. 송 위원은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 올 시즌 경기에서 1~3회 성적이 좋지 않았던 반면 위기를 넘긴 4회 이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 줬다”며 “애틀랜타전에서도 초반만 잘 버티면 자기 페이스로 끌고 갈 수 있어 타자들이 말려들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송 위원은 류현진이 특히 경계해야 할 타자로 한 방 능력이 있는 간판 1루수 프레디 프리먼, 1번 타자임에도 공격적이고 파워가 있는 로널드 아쿠나 주니어 등을 꼽았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불운의 수원, 亞챔스마저…

    4강 1차전 가시마 원정에서 2-3 역전패우치다, 종료 직전 ‘한 방’… 23일 홈 2차전 K리그 1에서 시원찮은 수원의 불운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도 이어졌다. 이병근 감독대행이 이끄는 수원은 3일 일본 가시마 스타디움을 찾아 벌인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대회 4강 1차전 원정 경기를 2-3으로 놓쳤다. 하지만 원정 두 골을 넣은 수원은 23일 홈 2차전을 1-0이나 2-1로 이겨도 결승에 오를 수 있어 희망을 버리긴 이르다. 수원의 초반 분위기는 좋았다. 전반 1분 넘어 염기훈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낮은 크로스를 동료가 발을 갖다대 살짝 방향을 바꾼 것을 우치다 아스토가 왼쪽 가슴을 갖다대 골 라인을 넘겼다. 수원은 6분 데얀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돌파해 사각지대에서 권순태의 오른쪽으로 꿰뚫어 2-0으로 달아나며 2002년 대회 2연패 이후 16년 만의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가 싶었다. 데얀은 대회 통산 35골로 이동국(전북)의 역대 최다 득점(36골)에 바짝 따라붙었다. 그러나 전반 22분 장호익이 자책골을 헌납하면서부터 경기가 꼬이기 시작했다. 전반 43분 가시마 골키퍼 권순태는 수원 임상협에게 박치기를 하고도 옐로카드만 받는 이해할 수 없는 판정도 나왔다. 후반 39분 세르징요에게 동점골을 내준 수원은 추가시간 3분이 끝날 즈음 문전 혼전 중에 선제 자책골의 주인공 우치다에게 한 방을 얻어맞고 말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비신사적 박치기’ 골키퍼 권순태, SNS 비공개 전환

    ‘비신사적 박치기’ 골키퍼 권순태, SNS 비공개 전환

    일본 프로축구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의 골키퍼 권순태가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분을 삭이지 못하고 상대 선수에게 박치기를 해 비난을 받고 있다. 권순태는 악성 댓글이 쏟아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권순태는 3일 일본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수원 공격수 임상협을 머리로 들이받았다. 권순태의 돌발행동은 전반 43분 무렵 나왔다. 2-1로 앞선 수원은 득점 찬스를 맞이했으나 골키퍼 권순태가 잘 막아냈다. 임상협은 흘러나온 공을 골대에 넣기 위해 권순태와 경합을 벌였다.임상협에게 무슨 말을 들었는지 권순태는 화를 내며 임상협을 돌려 세운 뒤 “뭐?”라고 말하며 그의 머리를 가격했다. 박치기 이후 “뭐? 이 XX야?”라고 욕설하는 권순태의 입 모양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달려온 주심은 두 선수를 떼어놨고 임상협은 얼굴을 감싸쥐며 쓰러졌다. 양 팀 선수들이 몰려왔지만 충돌 없이 상황이 마무리됐다. 주심은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는 권순태의 행동에도 레드카드 대신 옐로카드를 주는데 그쳤다.권순태는 경기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 팬들의 비난과 항의가 쏟아지자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권순태는 2006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16년까지 한 팀에서 뛰다가 지난 시즌 가시마로 이적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전반 29분 퇴장 굴욕…호날두 ‘억울한 눈물’

    전반 29분 퇴장 굴욕…호날두 ‘억울한 눈물’

    발렌시아전서 상대 선수 머리 매만져 챔스리그 첫 레드카드…팀은 2-0 완승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전반 29분 석연찮은 판정 때문에 퇴장당하며 울먹였다. 유벤투스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 출전한 호날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우 데 메스타야를 찾아 벌인 발렌시아와의 조별리그 H조 1차전 전반 29분 상대 선수에게 도발했다는 의심을 사 레드카드를 받았다. 그간 대회 154경기에 나선 그가 퇴장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팀은 미랄렘 퍄니치의 ‘페널티킥(PK) 멀티 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호날두는 페널티지역으로 쇄도하다 막아 서는 헤이손 무리요와 엉켜 넘어졌다. 화가 난 호날두는 일어나면서 무리요의 머리를 매만졌다. 주심은 골대 옆 부심에게 상황을 물어본 뒤 퇴장을 명했다. 호날두는 억울해 그라운드에 벌러덩 누웠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아 결국 눈물을 글썽이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그에게 두 팀을 통틀어 가장 낮은 평점인 5.3을 매겼다. 자동으로 다음달 3일 BSC 영보이스(스위스)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 출전하지 못하고, UEFA 상벌위원회가 ‘심각한 도발’로 판단하면 추가 징계를 받아 다음달 24일 친정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도 나서지 못한다. 유벤투스는 전반 45분 퍄니치가 PK를 성공한 뒤 후반 6분 호날두의 퇴장을 유도한 무리요의 반칙으로 얻은 두 번째 PK를 퍄니치가 넣어 완승을 거뒀다. 퍄니치는 2015년 9월 레알 마드리드 시절의 호날두 이후 처음으로 대회 한 경기 PK 멀티 득점을 기록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호날두 퇴장, 눈물 글썽이며 억울함 호소 ‘머리에 손을?’

    호날두 퇴장, 눈물 글썽이며 억울함 호소 ‘머리에 손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ㆍ유벤투스)가 이적 후 챔프전 첫 경기에서 개인 통산 첫 퇴장을 당했다. 호날두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우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차전 발렌시아(스페인)전에서 전반 29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고 운동장을 떠났다. UEFA 챔피언스리그 154경기에 출전한 호날두가 경기 중 퇴장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호날두 퇴장이 정당한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전반 29분 유벤투스의 공세 상황에서 페널티 지역으로 쇄도하던 호날두는 이를 막는 발렌시아의 헤이손 무리요와 엉켜 넘어졌다. 별다른 몸싸움도 없이 넘어진 무리요를 향해 호날두는 항의하듯 왼손으로 그의 머리를 움켜쥐며 만졌다. 이 광경을 지켜본 발렌시아 선수들이 강하게 심판에게 항의하면서 잠시 두 팀 선수들이 감정싸움을 벌였고, 주심은 골대 옆 부심에게 상황을 물어본 뒤 호날두를 불러 레드카드를 내밀었다. 호날두는 운동장에 누우면서까지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호날두는 눈물을 글썽이면서 아쉬움 속에 그라운드를 떠났다. AP통신은 “UEFA 상벌위원회가 호날두의 반칙을 ‘심각한 도발 행위’로 판단한다면 출전정지 징계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퇴장 이후 더욱 치밀한 수비를 구사, 2골을 넣으며 상대팀 벨렌시아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하의 호날두가 울다, 얼마나 억울했으면, 유벤투스 2-0 승리

    천하의 호날두가 울다, 얼마나 억울했으면, 유벤투스 2-0 승리

    천하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전반 29분 석연찮은 판정 때문에 퇴장 당하며 울먹였다. 유벤투스 유니폼으로 갈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 출전한 호날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우 데 메스타야를 찾아 벌인 발렌시아와의 조별리그 H조 1차전 전반 29분 상대 선수를 도발했다는 의심을 사 레드카드를 받았다. 하지만 팀은 미랄렘 퍄니치의 ’페널티킥 멀티 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전날 리오넬 메시가 역대 대회 최다 해트트릭(8회)으로 호날두(7회)를 넘어서고, 103호 골까지 신고하며 호날두의 역대 대회 최다 득점(120)에 17개 차로 다가선 데다 그가 유니폼을 갈아 입은 첫 별들의 전쟁 출격이라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기대는 전반 29분 실망으로 바뀌었다. 호날두는 페널티지역으로 쇄도하다 이를 저지하는제이손 무리요와 엉켜 넘어졌다. 다소 화가 난 호날두는 일어나면서 항의하듯 무리요의 머리를 만졌고, 이를 본 발렌시아 선수들이 강하게 항의하면서 잠시 두 팀 선수들이 드잡이를 벌이려 했다.주심은 골대 옆 부심에게 상황을 물어본 뒤 호날두에게 레드카드를 내밀었다. 호날두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드러 누웠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고, 결국 눈물을 글썽이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대회 154경기에 출전한 그가 퇴장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호날두에게 두 팀 선수를 통틀어 가장 낮은 평점인 5.3을 매겼다. 호날두는 징계로 다음달 3일 BSC 영보이스(스위스)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더욱이 한 경기로 출전 정지 징계가 그치지 않을 수 있다. AP통신은 “UEFA 규정에 따르면 퇴장을 당하면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없다”면서 “하지만 UEFA 상벌위원회가 호날두의 반칙을 ‘심각한 도발행위’로 판단한다면 출전정지 징계가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만약 그렇게 되면 다음달 24일 친정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3차전에도 나서지 못한다. 호날두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빠진 유벤투스는 전반 45분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키커로 나선 퍄니치가 넣어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유벤투스는 후반 6분 호날두의 퇴장을 유발한 무리요의 반칙으로 두 번째 페널티킥을 따낸 뒤 또다시 퍄니치가 키커로 나서 추가골을 꽂아 완승을 거뒀다. 대회 한 경기 페널티킥 두 골은 2015년 9월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 시절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같은 조의 맨유는 베른의 스타드 드 스위스에서 치러진 BSC 영보이스와의 1차전에서 폴 포그바의 멀티 득점과 1도움 활약으로 3-0 대승을 거뒀다. 전반 35분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한 포그바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수비수 둘을 따돌린 뒤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꽂았다. 포그바는 전반 44분 영보이스 수비수 케빈 음바부의 핸드볼 반칙으로 따낸 페널티킥을 추가골로 연결했고, 후반 21분에는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앙토니 마르시알에게 정확한 패스로 쐐기골을 도와 대승에 앞장섰다. 또 G조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AS로마(이탈리아)와의 1차전 전반 45분 이스코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후반 13분 개러스 베일의 추가골과 후반 추가 시간 마리아노 디아스 메히아의 쐐기골이 이어져 역시 3-0 대승을 거뒀다. 반면 F조의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불러 들인 올랭피크 리옹(프랑스)에게 믿기지 않은 1-2 패배를 당했다. 전반 26분 맥스웰 코넷이 맨시티의 파비안 델프가 나빌 페키르의 크로스를 처리하지 못한 틈을 타 선제골을 넣었고, 43분 페키르가 23m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맨시티는 후반 22분 베르나르도 시우바가 만회하는 데 그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AFC 챔피언스리그] 신화용 ‘선방쇼’ 수원 4강 감격

    [AFC 챔피언스리그] 신화용 ‘선방쇼’ 수원 4강 감격

    새달 가시마 앤틀러스와 결승 다툼수원의 베테랑 수문장 신화용(35)이 페널티킥 하나와 승부차기 킥 둘을 막아 팀을 4강에 올려놓았다. 신화용은 19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인 K리그 1의 절대 강자 전북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후반 90분까지 세 골이나 먹어 1, 2차전 합계 3-3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2분 아드리아노의 페널티킥을 막아 내고 연장 30분도 골문을 든든히 지켜 돌입한 승부차기에서 상대 첫 키커 김신욱과 세 번째 키커 이동국의 킥을 막아 내 4-2 짜릿한 승리에 앞장섰다. 서정원 감독이 갑자기 사퇴해 이병근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수원은 7년 만에 4강에 진출하는 감격을 맛봤다. 수원은 다음달 3일(원정), 24일(홈)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가시마는 조별리그에서 1승씩 나눠 가진 팀이다. 서 전 감독 하차 이후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두 경기 연속 승리를 거둔 이병근 대행은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 전북에서 많은 준비를 해 우리 팀의 전력을 조금씩 무너뜨리고 자신감을 잃게 했는데 신화용 골키퍼가 후반 막판 페널티킥을 막아 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준 게 승인이 된 것 같다”며 제대로 말을 잇지 못했다. 패장 최강희 전북 감독은 “1차전을 0-3으로 내줘 워낙 어려운 흐름이었다. 하지만 선수들이 어려운 가운데 최선을 다해 줬다. 막판에 운이 조금 따르지 않은 것 같다”고 씁쓸해했다. 1차전을 0-3으로 내줘 벼랑 끝에 몰린 전북은 전반 11분 아드리아노의 선제골과 후반 6분 최보경의 헤더 추가골을 엮어 2-0으로 앞섰다. 후반 초반 교체 투입된 김신욱이 이용의 자로 잰 듯한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기적 같은 승리를 눈앞에 뒀다. 아드리아노가 후반 추가시간 1분 조성진의 파울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 빗속 혈투를 끝낼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실수를 적잖이 저질렀던 신화용은 놀라운 집중력을 보였다. 신화용의 눈길을 피하며 날린 아드리아노의 슈팅을 오른쪽으로 넘어지며 쳐내 버렸다. 연장 전, 후반 15분씩은 소득이 없었다. 전북 수비의 핵 김민재는 다리에 쥐가 나 두 차례나 쓰러질 정도로 혼신을 다해 수원의 예봉을 차단했다. 하지만 신화용이 승부차기에서 아드리아노와 김민재에게 골문을 열어줬지만 김신욱과 이동국의 킥을 막아 내고 수원 키커 데얀-이기제-조성진-사리치가 모두 성공하며 승리의 여신은 수원을 향해 미소지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UEFA 챔피언스리그] 8번째 해트트릭… 호날두 제친 메시

    [UEFA 챔피언스리그] 8번째 해트트릭… 호날두 제친 메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따돌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해트트릭 1위로 나섰다.메시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캄푸누로 불러들인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의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 홈 경기에서 세 골을 몰아 넣어 4-0 대승에 앞장섰다. 지난 시즌까지 호날두와 나란히 일곱 차례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그는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더불어 메시는 대회 통산 103호골을 작성하며 호날두의 역대 최다 득점(120골)에 17골 차로 다가섰다. 전반 31분 에인트호번의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기막힌 왼발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뽑아낸 메시는 후반 29분 우스만 뎀벨레의 골이 터져 2-0으로 달아난 후반 32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이반 라키티치의 패스를 이어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꽂았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34분 사뮈엘 움티티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빠졌지만 메시가 42분 루이스 수아레스가 찔러 준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매조져 통쾌한 완승을 거뒀다. 한편 호날두는 20일 새벽 발렌시아(스페인)와의 H조 첫 경기에 나선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손흥민 평점 6.4가 무난하다고? 포체티노 용병술 도마에 오를 듯

    손흥민 평점 6.4가 무난하다고? 포체티노 용병술 도마에 오를 듯

    63분만 뛴 손흥민(26·토트넘)이 대체로 무난한 평점 6.5을 받아 들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를 찾아 벌인 인테르 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1차전에 시즌 처음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 루카스 모라와 교체돼 나올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팀은 1-2로 역전패했다. 토트넘은 리오넬 메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에인트호번(네덜란드)을 4-0으로 완파한 바르셀로나(스페인)와 인테르 밀란에 이어 조 3위로 불안하게 출발했다.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주전급 5명을 빼고 원정을 떠나 무기력한 경기를 펼친 토트넘에게 대체적으로 낮은 평점을 매겼다. 체력 안배 차원에서 63분만 뛴 손흥민에게는 6.5를 매겼다. 전체적으로 박한 팀 평점을 고려할 때, 무난한 활약을 인정받은 셈이다. 선제골 주인공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8.4로 가장 높았고, 얀 베르통언이 5.8로 최하였다.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 에릭 라멜라의 공격진을 앞세웠으나 경기를 쉽게 풀어나가지 못했다. 전반적으로 기동력이 떨어지고 패스 실수도 잦아 이렇다 할 기회조차 만들지 못했다. 간간이 손흥민의 왼쪽 측면 돌파나 에릭센의 날카로운 패스가 나왔지만, 연결이 원활하지 못해 결정적인 기회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내내 인터밀란의 공세와 압박에 허덕이며 0-0으로 버틴 토트넘은 후반 8분 에릭센이 어렵사리 골문을 열어제쳐 앞서나갔가. 수비 사이로 공을 빼내 페널티 아크 오른쪽을 뚫은 에릭센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으나 튀어나온 공을 다시 때렸고, 수비의 몸을 스쳐 굴절되며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토트넘은 후반 12분 이반 페리시치의 헤딩 슈팅을 미헐 포름 골키퍼가 선방해 위기를 넘긴 뒤 손흥민과 라멜라를 모두 빼고 경기를 마무리하려 했으나 41분 마우로 이카르디에게 동점 골을 얻어맞은 뒤 케인마저 뺐고, 무승부로 기울던 추가시간 마티아스 베티노에게 헤더 역전 골을 얻어맞았다. 인테르 밀란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경기 뒤 밝힌 대로 “손쉬운 타깃이었다”. 리그 개막 후 네 경기 가운데 1승 밖에 못 올릴 정도로 부진했다. 그러니 왓퍼드,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에 이어 챔스리그 첫 경기까지 줄줄이 패배를 부른 그의 소극적인 경기 운영과 용병술이 또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포체티노 감독도 취재진을 향해 “여러분이 오늘 여기 온 선수들을 존중하지 않았다. 선발진 운용에 대한 내 선택을 비난할 수 있겠지만 제발 경기를 뛴 선수들을 비난하지 말아달라”며 “후반 41분이나 42분까지 경기를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었다. 문제는 우리가 경기를 매조지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여덟 번째 해트트릭 메시 챔스 최다 1위로, 호날두는 내일 발렌시아전

    여덟 번째 해트트릭 메시 챔스 최다 1위로, 호날두는 내일 발렌시아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따돌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해트트릭 기록을 남겼다. 메시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푸누로 불러 들인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의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 홈 경기에서 세 골을 몰아 넣어 4-0 대승에 앞장섰다. 지난 시즌까지 호날두와 나란히 일곱 차례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그는 이 부문 단독 선두로 나섰다. 더불어 메시는 대회 개인 통산 103호골을 작성하며 호날두의 역대 최다 득점(120골)에 17골 차로 다가섰다. 전반 31분 만에 에인트호번 진영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기막힌 왼발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뽑아낸 메시는 후반 29분 우스만 뎀벨레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던 후반 32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이반 라키티치의 패스를 이어받아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꽂았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34분 사뮈엘 움티티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빠졌지만 메시가 42분 루이스 수아레스가 찔러준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매조졌다. 한편 호날두는 20일 오전 4시 발렌시아(스페인)와 조별리그 첫 경기 출격을 준비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손흥민 인테르 밀란전 선발 출전, 알리 등 주축 5명 빠진 공백 메울까

    손흥민 인테르 밀란전 선발 출전, 알리 등 주축 5명 빠진 공백 메울까

    손흥민(토트넘)이 인테르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격돌에 선발로 나선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새벽 1시 55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를 찾아 인테르 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발표된 선발 명단에 해리 케인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지난 15일 웸블리 스타디움으로 불러 들인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 교체로 나섰는데 나흘 뒤 선발 출전한다. 당시 1-2로 졌는데 손흥민을 왜 선발 출전시키지 않았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특히 레전드 앨런 시어러는 “리버풀전에서 손흥민을 선발로 넣었어야 했다. 그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포름을 우고 요리스 대신 골문에 세운다. 센터백으로는 산체스와 얀 베르통언이 나선다. 측면에는 서지 오리에와 데이비스가 출전한다. 허리에는 에릭 다이어와 손흥민이 나서고 공격 2선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에릭 라멜라가 출격한다. 토트넘은 주축 선수 5명이 나서지 못한다. 요리스를 비롯해 델리 알리, 토비 알더베이럴트, 무사 시소코, 키어런 트리피어 등이다. 때문에 전력이 크게 약화된 상태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인터르 밀란은 한다노비치, 스크리니아르, 드브리지, 미란다, 아사모아,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베치노, 폴리타노, 라디아 나잉골란, 이반 페리시치, 마우로 이카르디 등이 선발 출전하고 라노치아, 담브로시오 칸드레바 등이 교체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FC 바르셀로나(스페인)는 PSV 아인트호번(네덜란드)를 홈으로 불러 들여 B조 1차전을 치르는데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무사 뎀벨레 등 주축 공격수들이 모두 선발 출전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다저스 PS 진출, 오늘 류현진 어깨에 달렸다

    다저스 승률 차 2위… 연승 땐 PS 유리 오승환 불펜 등반 땐 맞대결 성사 주목 가을야구 단골손님인 LA다저스가 올해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을까? 17일 현재 다저스(승률 .547)는 82승68패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2위에 머물고 있다. 82승67패로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콜로라도(.550)에 아슬아슬한 차이로 뒤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리그마다 두 팀씩 추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팀 순위에서도 세인트루이스와 함께 NL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래저래 가을야구 진출이 아슬아슬한 상황이다. 5년 연속 지구 우승을 달성하고 지난해에는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했던 다저스가 지난 5월 한때 지구 꼴찌로 추락하는 시련을 겪더니 시즌 막판까지 진땀을 쏟고 있다. 가을야구 갈림길에 놓인 다저스는 18~20일 지구 1위 경쟁자인 콜로라도와 3연전을 치른다. 1~2위팀끼리의 대결에서 3연승을 거둔다면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지구 1위팀은 디비전 시리즈에 직행하는 반면 2위팀은 와일드카드 진출마저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리즈다. 다저스에는 류현진(31)이 선발투수로 뛰고 있고 콜로라도에는 오승환(36)이 불펜으로 뛰고 있기 때문에 한국 야구팬으로서도 관심이 집중되는 맞대결이다. 18일 오전 11시 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3연전 첫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류현진은 콜로라도를 상대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 왔다. 지난해 4경기 맞붙어 승리 없이 4패, 평균자책점 8.64를 기록했다. 4경기에서 홈런이 7개나 나왔다. 올해는 아직 콜로라도와 상대한 적이 없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어깨·팔꿈치 수술 이후 복귀 시즌이었지만 올해는 평균자책점 2.42의 빼어난 성적을 내고 있기에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줄 것이란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다저스타디움에서 평균자책점 1.51로 컨디션이 좋았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다저스가 9승7패로 콜로라도에 앞선다. 오승환은 올 시즌 다저스전에 네 번 등판해 승·패·세이브 없이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류현진과 오승환의 마운드 맞대결을 볼 수 있을지 여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지소연, UEFA 챔스리그 시즌 첫 골

    지소연, UEFA 챔스리그 시즌 첫 골

    한국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스타 지소연(27·첼시FC 위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본선 첫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맛보며 도움도 하나 작성했다.지소연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수도 사라예보의 아심 페르하토비치 하세 슈타디온에서 열린 SFK 2000 사라예보와의 2018~19 대회 32강 1차전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며 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42분 골문을 갈라 5-0 대승에 힘을 보탰다. 밀리 브라이트가 킥오프 6분 만에 지소연의 도움을 받아 22m 중거리 슈팅으로 역시 시즌 첫 골을 뽑았다. 22분 드루 스펜스가 카렌 카니의 코너킥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대 2-0으로 달아났고, 36분 마리아 토리스도티르가 에린 커스버트의 패스를 파 포스트에 꽂아 넣어 간격을 벌렸다. 프랜 커비의 페널티킥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힌 뒤 6분 만에 지소연이 역시 18m를 날아가는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고 2분 뒤 아델리나 엥먼이 마지막 쐐기를 박았다. 대표팀을 이끌어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동메달을 합작하고 영국으로 돌아간 그는 소속팀 복귀 후 지난 9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개막전에도 80분을 뛰었으나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고, 두 팀은 결국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014년부터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지소연은 2017~18시즌 28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했다. 지난 5월 첼시 레이디스에서 이름을 바꾼 첼시FC 위민은 지난 시즌 WSL과 FA컵 더블을 달성해 클럽 사상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 사라예보를 킹스턴의 체리 레드 레코즈 스타디움으로 불러들이는 32강 2차전은 27일 이어진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주말 목포에서 국제 파워보트 짜릿한 향연

    주말 목포에서 국제 파워보트 짜릿한 향연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대한파워보트연맹이 주관하는 ‘2018 국제파워보트대회’가 8~9일 평화광장 해상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8일 오후 6시 30분 식전행사, 7시 30분 개회식과 축하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9일 오전 9시부터 KT-1 1차전 경기를 필두로 짜릿한 스피드의 향연이 펼쳐진다. 슬로바키아, 에스토니아, 포르투칼, 리투아니아 등 총 8개국 300여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한다. 파워보트대회 대표종목인 KT-1 국제경기와 시범경기인 KF-1 국내경기, 수상오토바이 국제·국내·신인전 경기 등을 치른다. 최고 시속 150㎞로 달리는 KT-1은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모터보트의 황제, 바다 위의 F1’으로 불린다. KF-1은 최고 속도가 시속 250㎞에 달하며 출발 3.5초 안에 시속 100㎞에 도달하는 모터보트다. 수상오토바이(일명 제트스키)는 최고 시속 100~120㎞의 빠른 스피드와 민첩성을 자랑하며 국내 동호인이 3만명에 이를 정도로 대중화된 스포츠다. 정규종목 외에 KF-1, 플라이보드, 수상오토바이 프리스타일 묘기 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도 펼쳐진다. 플라이보드는 100마력의 힘으로 흡입한 물로 물 위를 자유자재로 이동하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수상오토바이 프리스타일은 수중다이빙, 급회전, 점프, 역질주 등 다양한 테크닉으로 고난도 묘기를 연출한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모터보트(6인승) 시승 체험행사와 장비 전시, 레이싱걸과 포토존 행사 등도 마련됐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