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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영 도주 임모 병장 투항 설득 중...명파초등학교 앞서 동부전선 총기사고 무장 탈영병 교전...전방에 ‘진돗개 하나’ 발령

    탈영 도주 임모 병장 투항 설득 중...명파초등학교 앞서 동부전선 총기사고 무장 탈영병 교전...전방에 ‘진돗개 하나’ 발령

    ’탈영 도주 임모 병장 투항 설득 중...명파초등학교 앞서 동부전선 총기사고 무장 탈영병 교전...전방에 ‘진돗개 하나’ 발령’ 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사고 무장 탈영 임모 병장과 군인들 간에 교전이 일어나 소대장 1명이 팔에 관통상을 입었다. 현재 군은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인근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임 병장을 포위한 채 대치하며 투항 권유를 계속하고 있다. 22일 오후 2시 20분쯤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무장 탈영 임 병장과 추격 군인들 간에 소총 탄환 60여발을 주고받는 교전이 벌어졌다. ‘진돗개 하나’가 발령된 상태에서 벌어진 이날 무장 탈영 임 병장과 교전에서 소대장 1명이 팔에 관통상을 입어 후방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이날 탈영 임 병장과 명파초등학교 인근 교전은 임 병장이 먼저 사격을 가하면서 시작됐다. 교전 지점은 탈영 부대에서 10km쯤 떨어진 제진검문소 인근이었다. 교전에도 불구하고 명파리 등 주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무장 탈영 임 병장은 21일 밤 고성군 22사단 GOP 생활관 부근에서 수류탄을 투척한 데 이어 K2 소총으로 총기난사를 해 부대원 5명 사망, 7명 부상의 참극을 일으킨 뒤 부대를 탈영했다. A급 관심사병 출신인 임 병장은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한 상태였다. ‘진돗개 하나’ 발령 이후 임 병장을 추격해온 군은 교전을 마친 뒤 명파리 명파초등학교 부근에서 임 병장을 포위한 상태에서 투항 권유를 하고 있다. 임 병장의 부모가 와서 확성기로 아들에게 눈물로 투항 호소를 하고 있다. 군은 무장 탈영 임 병장이 투항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고 교전 시도를 계속하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국방부는 21일 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고성군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임 병장의 도주로 차단에 나섰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해당 부대는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사고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경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영 도주 관심사병 임모 병장, 부모가 투항 설득 중...명파초등학교 인근서 총기난사 탈영병 교전...전방에 ‘진돗개 하나’ 발령

    탈영 도주 관심사병 임모 병장, 부모가 투항 설득 중...명파초등학교 인근서 총기난사 탈영병 교전...전방에 ‘진돗개 하나’ 발령

    ’탈영 도주 관심사병 임모 병장, 부모가 투항 설득 중...명파초등학교 인근서 총기난사 탈영병 교전...전방에 ‘진돗개 하나’ 발령’ 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난사 무장 탈영병 임모 병장과 군인들 간에 교전이 일어났다. 군은 현재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인근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임 병장을 포위한 채 대치하며 투항 권유를 계속하고 있다. 22일 오후 2시 20분쯤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과 추격 군인들 간에 소총 탄환 60여발을 주고받는 교전이 벌어졌다. ‘진돗개 하나’가 발령된 상태에서 벌어진 이날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과 교전에서 소대장 1명이 팔에 관통상을 입어 후방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A급 관심사병 출신인 임 병장과 군의 명파초등학교 인근 교전은 임 병장이 먼저 사격을 가하면서 시작됐다. 교전 지점은 탈영 부대에서 10km쯤 떨어진 제진검문소 인근이었다. 교전에도 불구하고 명파리 등 주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21일 밤 고성군 22사단 GOP 생활관 부근에서 수류탄을 투척한 데 이어 K2 소총으로 총기난사를 해 부대원 5명 사망, 7명 부상의 참극을 일으킨 뒤 부대를 탈영했다. A급 관심사병 출신인 임 병장은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발을 소지한 상태였다. ‘진돗개 하나’ 발령 이후 임 병장을 추격해온 군은 교전을 마친 뒤 명파리 명파초등학교 부근에서 임 병장을 포위한 상태에서 투항 권유를 하고 있다. 임 병장의 부모가 와서 확성기로 아들에게 눈물로 투항 호소를 하고 있다. 군은 탈영병 임 병장이 투항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고 교전 시도를 계속하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국방부는 21일 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고성군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임 병장의 도주로 차단에 나섰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해당 부대는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사고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경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성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교전…소대장 1명 총맞아...고성 GOP 총기난사 추격작전

    고성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교전…소대장 1명 총맞아...고성 GOP 총기난사 추격작전

    ’고성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교전…소대장 1명 총맞아...고성 GOP 총기난사 추격작전’ 소총을 난사해 5명을 숨지게 하고 무장 도주 중인 탈영병 임모 병장과 추격 중인 군인들 간에 22일 오후 2시 20분쯤 고성 명파초등학교 앞에서 교전이 벌어져 소대장 1명을 총상을 입었다. 명파초등학교 앞 교전은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이 먼저 사격을 가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전이 벌어진 곳은 탈영부대에서 10km쯤 떨어진 장소였다. 군은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이 투항하지 않으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군은 명파초등학교 부근에서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을 포위하고 투항을 권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전날 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하게 한 탈영병 임 병장에 대한 추격전을 전개하고 있었다. 했다.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하고 부대를 이탈했다. 앞서 국방부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강원도 고성군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탈영자의 도주로 차단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22일 “현재 해당 부대는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사고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경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돗개’는 무장공비 침투 등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방어 준비태세로 연대장급 이상 지휘관이 발령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교전…소대장 1명 총격전 관통상…고성 GOP 총기난사 제진검문소 인근 추격작전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교전…소대장 1명 총격전 관통상…고성 GOP 총기난사 제진검문소 인근 추격작전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교전…소대장 1명 총격전 관통상…고성 GOP 총기난사 제진검문소 인근 추격작전’ K2 소총을 난사해 5명을 숨지게 하고 무장한채 도주 중인 탈영병 임모 병장과 추격 중인 군인들 간에 22일 오후 2시 20분쯤 고성 제진검문소 인근 명파초등학교 앞에서 교전이 벌어져 소대장 1명을 총격전 과정에서 관통상을 입었다. 군 당국은 軍 “민통선 이북 지역서 교전이 벌어져 상호 간 10여발 사격이 있었다”고 밝혔다. 군은 명파초등학교 부근에서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을 포위하고 투항을 권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명파초등학교 앞에서 벌어진 탈영병과 군인들간의 총격전은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이 먼저 사격을 가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전이 벌어진 곳은 탈영부대에서 10km쯤 떨어진 제진검문소 인근이었다. 군은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이 투항하지 않고 총격전을 계속하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전날 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하게 한 탈영병 임 병장에 대한 추격전을 전개하고 있었다. 했다.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하고 부대를 이탈했다. 앞서 국방부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강원도 고성군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탈영자의 도주로 차단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22일 “현재 해당 부대는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사고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경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돗개’는 무장공비 침투 등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방어 준비태세로 연대장급 이상 지휘관이 발령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장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교전 후 투항 권유 중…고성 GOP 총기난사 명파리 인근 추격작전서 소대장 1명 총격전 관통상

    무장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교전 후 투항 권유 중…고성 GOP 총기난사 명파리 인근 추격작전서 소대장 1명 총격전 관통상

    ’무장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교전 후 투항 권유 중…고성 GOP 총기난사 명파리 인근 추격작전서 소대장 1명 총격전 관통상’ 동부전선 GOP(일반전초)에서 K2 소총을 난사해 12명의 사상자를 내고 도주 중인 22사단 무장 탈영병 임모 병장과 추격 중인 군인들 간의 총격전이 22일 오후 2시 20분쯤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인근 명파초등학교 앞에서 벌어졌다. 무장 탈영병 교전 과정에서 소대장 1명이 팔 등에 관통상을 입어 헬기로 후송됐다. 현재까지 명파리 등 인근 주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명파리 명파초등학교 부근에서 무장 탈영병 임 병장을 포위하고 투항 권유를 하고 있다. 특히 임 병장의 부모가 와서 확성기로 아들에게 눈물로 투항 호소하고 있다. 명파초등학교 앞 교전은 무장 탈영병 임 병장이 먼저 사격을 가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전이 벌어진 곳은 탈영부대에서 10km쯤 떨어진 제진검문소 인근이었다. 군은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이 투항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고 총격을 계속하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전날 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하게 한 무장 탈영병 임 병장에 대한 추격전을 전개하고 있었다. 했다. A급 관심사병 출신인 임 병장은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하고 부대를 이탈했다. 앞서 국방부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강원도 고성군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탈영자의 도주로 차단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22일 “현재 해당 부대는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사고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경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 부모, 교전 현장에서 투항 권유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 부모, 교전 현장에서 투항 권유

    동부전선 GOP(일반 전초)에서 총을 난사 12명의 사상자를 낸 뒤 탈영한 임모 병장이 22일 오후 2시 23분쯤부터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교전 중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임 병장과 대치 중”이라면서 “조만간 상황이 종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 현재 임 병장 부모가 현장에서 투항을 권유 중이라고 밝혔다. 또 교전 중 추격하던 소대장 1명이 총상을 입었다.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주민들에게 위험한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는 만큼 대피 등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주민들의 접근을 통제했다. 앞서 임병장은 강원도 동부전선 내 고성 22사단 GOP 소초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동료병사들에게 총을 마구 쏜 뒤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하고 탈영했다. 임 병장의 총기 난사로 부사관 1명을 포함해 장병 5명이 사망, 7명이 부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장 탈영 병장 명파초등학교 교전 후 투항 권유 중…고성 총기난사 무장 탈영병 명파리 명파초교 인근 추격전서 소대장 1명 총격전 관통상

    무장 탈영 병장 명파초등학교 교전 후 투항 권유 중…고성 총기난사 무장 탈영병 명파리 명파초교 인근 추격전서 소대장 1명 총격전 관통상

    ’무장 탈영 병장 명파초등학교 교전 후 투항 권유 중…고성 총기난사 무장 탈영병 명파리 명파초교 인근 추격전서 소대장 1명 총격전 관통상’ 12명의 사상자를 내고 도주 중인 22사단 총기난사 무장 탈영병 임모 병장과 추격 중인 군인들 간에 교전이 22일 오후 2시 20분쯤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인근 명파초등학교 앞에서 벌어졌다. 무장 탈영병 교전 과정에서 소대장 1명이 팔 등에 관통상을 입어 헬기로 후송됐다. 현재까지 명파리 등 인근 주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장 탈영 임 병장은 21일 고성군 22사단 GOP 생활관 부근에서 수류탄을 투척한 데 이어 K2 소총으로 총기난사를 해 부대원 5명이 사망하고 7명을 부상하게 한 뒤 무장 탈영을 감행했다. A급 관심사병 출신인 임 병장은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하고 부대를 이탈했다. 군은 명파리 명파초교 부근에서 총기난 무장 탈영병 임 병장을 포위한 상태에서 투항 권유를 하고 있다. 특히 임 병장의 부모가 와서 확성기로 아들에게 눈물로 투항 호소를 하고 있다. 명파초교 앞 교전은 무장 탈영병 임 병장이 먼저 사격을 가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전 지점은 탈영 부대에서 10km쯤 떨어진 제진검문소 인근이었다. 군은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이 투항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고 교전 시도를 계속하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국방부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강원도 고성군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탈영자의 도주로 차단에 나섰다. 국방부 관계자는 22일 “현재 해당 부대는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사고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경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긴급] 강원 고성 GOP 총기난사 탈영 병장 교전 중…장교 1명 총상

    [긴급] 강원 고성 GOP 총기난사 탈영 병장 교전 중…장교 1명 총상

    소총을 난사해 5명을 숨지게 하고 무장 도주 중인 임모 병장과 추격 중인 군인들 간에 22일 오후 2시 20분쯤 교전이 벌어져 소대장 1명을 총상을 입었다. 교전은 임 병장이 먼저 사격을 가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전이 벌어진 곳은 탈영 부대에서 10km쯤 떨어진 장소였다. 군은 임 병장이 투항하지 않으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전날 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하게 한 임 병장에 대한 추격전을 전개하고 있었다. 했다. 임 병장은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하고 부대를 이탈했다. 앞서 국방부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강원도 고성군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탈영자의 도주로 차단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22일 “현재 해당 부대는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사고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경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돗개’는 무장공비 침투 등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방어 준비태세로 연대장급 이상 지휘관이 발령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장 탈영 임모 병장 투항 설득 중...‘진돗개 하나’ 발령 속 고성 총기난사 무장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앞 교전

    무장 탈영 임모 병장 투항 설득 중...‘진돗개 하나’ 발령 속 고성 총기난사 무장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앞 교전

    ’무장 탈영 임모 병장 투항 설득 중...‘진돗개 하나’ 발령 속 고성 총기난사 무장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앞 교전’ 22사단 GOP 총기난사 무장 탈영병 임모 병장과 군인들 간의 교전이 22일 오후 2시 20분쯤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인근 명파초등학교 앞에서 벌어졌다. ‘진돗개 하나’가 발령된 상태에서 벌어진 이날 무장 탈영 임 병장과 교전에서 소대장 1명이 팔 등에 관통상을 입어 헬기로 후송됐다.  명파초등학교 앞 교전은 무장 탈영 임 병장이 먼저 사격을 가해 시작됐다. 양측의 교전에도 불구하고 명파리 등 인근 주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장 탈영 임 병장은 21일 고성군 22사단 GOP 생활관 부근에서 수류탄을 투척한 데 이어 K2 소총으로 총기난사를 해 부대원 5명 사망, 7명 부상의 참극을 일으킨 뒤 무장 탈영을 감행했다. A급 관심사병 출신인 임 병장은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하고 부대를 이탈했다. ‘진돗개 하나’ 발령 이후 임 병장을 추격하던 군은 현재 명파리 명파초교 부근에서 총기난 무장 탈영병 임 병장을 포위한 상태에서 투항 권유를 하고 있다. 특히 임 병장의 부모가 와서 확성기로 아들에게 눈물로 투항 호소를 하고 있다. 교전 지점은 탈영 부대에서 10km쯤 떨어진 제진검문소 인근이었다. 군은 무장 탈영 임 병장이 투항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고 교전 시도를 계속하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국방부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강원도 고성군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임 병장의 도주로 차단에 나섰다. 국방부 관계자는 22일 “현재 해당 부대는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사고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경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성공단 초코파이 제공 거부…北 “고기나 밥을 달라”, 가격 얼마길래

    개성공단 초코파이 제공 거부…北 “고기나 밥을 달라”, 가격 얼마길래

    개성공단 초코파이 제공 거부…北 “고기나 밥을 달라”, 초코파이 가격 얼마길래 개성공단 근로자들이 남측 업체들이 제공하는 초코파이를 거부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따르면 북측 근로자 대표인 직장장은 지난달 중순부터 남측 업체에게 ‘초코파이’ 제공 중단을 요구를 했다. 한 입주기업은 “북한이 5월 중순부터 초코파이 대신 고기나 밥 종류를 달라고 요구했다”면서 “구입한 초코파이가 소진될시 다른 먹거리를 준비할 것” 이라고 밝혔다. 현재 기업들은 초코파이 거부 사례에 북한당국의 지시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코파이는 꾸준하게 북한에서 인기있는 상품으로 입주기업들은 야근하는 북한 근로자에게 초코파이가 1인당 하루에 10개 정도 지급해왔다. 북한에서 거래되는 초코파이는 개당 10달러(1만780원·한국가격 400원)정도로 이는 북한 노동자 월급의 10분의 1정도인 고급 간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꼬인 사회 치유 열린 대화 광장 1000일간 ‘대한민국 야단법석’

    꼬인 사회 치유 열린 대화 광장 1000일간 ‘대한민국 야단법석’

    우리 사회의 갈등·대립을 치유와 화합으로 승화시키는 대화 마당인 ‘대한민국 야단법석’이 1000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3월 3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에 퍼져 있는 갈등 현장을 순례 중인 조계종 화쟁코리아 100일 순례단이 그간 순례의 성과를 더 큰 차원의 화쟁과 회통으로 이끌기 위해 마련한 범국민적 행사로 눈길을 끈다. 조계종 화쟁코리아 100일 순례 추진위원회(추진위·상임추진위원장 도법 스님)는 5일 “100일 순례를 마감하는 회향식을 겸한 대한민국 야단법석 선언식을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이와 관련, 진보와 보수를 총망라한 각계 인사가 참여하는 야단법석 시민위원회를 구성 중이라고 덧붙였다. 추진위가 밝힌 대한민국 야단법석의 성격은 우리 사회의 아픔과 상처, 극단의 대립을 진영의 벽을 넘어 진실의 담론으로 풀어보자는 자리. 1000일간 우리 사회 병폐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대화의 광장인 셈이다. 야단법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과 염수정 추기경, 인명진 갈릴리교회 목사를 비롯한 종교계 인사와 정치·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야단법석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성 중인 야단법석 시민위원회에도 종교계를 비롯해 정치, 경제, 언론, 교육, 시민사회 단체 등 각계 인사들이 다양하게 포함됐다. 추진위는 야단법석 선언식을 계기로 연명부 작성 등을 통해 시민위원회를 더욱 폭넓게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조계종 화쟁코리아 100일 순례단은 지난 3월부터 상근 순례자 20명과 지역 참여자 10∼150명 등 하루 평균 40명이 아픔과 희망의 현장을 찾아 하루 8시간씩 걷는 순례를 계속하고 있다. 그동안 저녁에는 야단법석 등 이야기 마당을 30여 차례 개최했고 전국 10여개 주요 지역에선 좌우대립 희생자를 위한 합동위령제를 봉행했다. 5개 도시에서는 국민통합 문화제를 열었고 특히 세월호 참사 후 평목항을 찾아 유가족들로부터 진실 규명 및 대책 마련과 관련한 의견을 듣기도 했다. 순례에 참여했던 도법 스님과 김민해 목사(생명평화결사 운영위원장)는 “100일 순례에서 얻은 결론은 진영논리를 넘어선 사회적 진실을 찾으려면 시민들이 나서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곰팡이는 덮어두면 없어지지 않듯이 갈등 해결은 불편하더라도 문제를 광장에 꺼내놓고 함께 머리를 맞대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원효의 화쟁(和諍)사상과 3·1정신을 토대로 한국사회의 분열과 갈등에 대한 치유책을 찾자는 100일 순례의 마감인 10일 조계사 회향식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성찰과 다짐의 시간, 좌우합동 위령제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밀운 스님과 주요종단 대표,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홍사덕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이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야단법석’의 시작을 선언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6일에는 서대문 형무소를 출발해 선학원과 대각사, 심우장 등을 돌면서 독립운동가 만해 스님의 사상을 기리는 순례에 나선다. 오는 9일 오후 7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공연장에선 조계종 기획실장 일감 스님의 사회로 ‘순례단과 함께 하는 화쟁콘서트’가 열려 100일 순례 참가자들의 편지 낭독과 공연, 이야기 마당이 펼쳐진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용어 클릭] ■‘야단법석’(野壇法席) 석가모니가 처음 녹야원에서 다섯 비구를 데리고 설법한 데서 유래한 말. 설법이 이뤄지는 법당이 협소해 야외에 단(壇)을 마련해 부처님의 법을 펴는 자리를 뜻한다. 많은 사람들이 법을 듣기 위해 모여들어 성황을 이룬 모습을 표현하기도 한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시비를 걸고 떠들썩하고 소란스러운 모습과 동일시해 쓰인다.
  •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서 50대男 자해 소동…생명 지장 없어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서 50대男 자해 소동…생명 지장 없어

    수원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안산 단원고등학교 희생자 임시합동분향소 건물 앞에서 자해소동을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 50분쯤 윤모(57)씨가 임시합동분향소인 안산실내체육관 앞 공터에서 갑자기 커터칼로 보이는 흉기를 꺼내 자신의 배를 10여차례 그었다. 윤씨는 자해소동을 벌이면서 “박근혜 정부는 무능하다. 내가 아픈 것은 유가족이 아픈 것에 비하면 못하다”며 소리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잔파출소 경찰관은 윤씨를 제압한 뒤 고대안산병원으로 이송했다. 윤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남성의 소지품을 확인한 결과 자해할 때 사용한 흉기와 비슷한 크기의 흉기 2개와 가스총 1정을 발견, 윤씨를 형사입건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술을 마신 것 같았다. 수원에서 개를 사육하는 사람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왜 여기까지 와서 소동을 벌였지는 정확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음료 특집] 종근당 ‘프리페민정’

    [식음료 특집] 종근당 ‘프리페민정’

    종근당이 출시한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프리페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제품은 스위스 생약전문회사 젤러에서 생산한 일반의약품으로 종근당이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유럽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프리페민정의 주성분은 아그누스카스투스 열매에서 추출한 생약성분. 이 성분은 월경전증후군으로 인한 두통, 피부 트러블, 아랫배 통증, 가슴팽창, 신경과민, 과민성 감정 굴곡, 우울, 피로, 수면장애 등을 다스리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흔히 생리통이라고 불리는 월경전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의 40%가 겪고 있으며 월경 7~10일 전쯤 여러 신체적·감정적 이상 증상 등이 나타났다가 월경과 함께 사라지고 이후 황체기가 시작할 때 다시 반복되는 질환이다. 그동안 여성들은 대부분 증상을 참고 넘기거나 진통제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았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전에는 국내에 이렇다 할 월경전증후군 치료제가 없었다”면서 “(프리페민정이) 월경전증후군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의 일상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품은 가까운 약국에서 살 수 있으며 하루에 한 번 1정을 복용하면 된다.
  • ‘세월호 침몰’ 개그맨 김정구, 마스터 자격증..구조작업 합류 ‘세월호 내부 진입’

    ‘세월호 침몰’ 개그맨 김정구, 마스터 자격증..구조작업 합류 ‘세월호 내부 진입’

    개그맨 김정구가 진도 해상 세월호 여객선 침몰 구조 작업에 합류했다. 김정구는 17일 자신의 페이스 북에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고자 진도로 자원봉사 가는 길입니다. 아이들도 저도 무사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라며 자신의 잠수기능사 국가기술자 자격 증 등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많은 응원과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라며 “제가 출발할 당시 목포, 진도 행 차가없어 현재 광주터미널에 와있고 이곳에서 밤을 새고 첫차로 진도를 가서 다이버 팀에 합류하려합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김정구는 “500여명의 다이버 중 산업잠수를 하신 분들은 3분의 1정도라고들 합니다. 그리고 작업이 더뎌지고 있는 건 작업 선이 턱 없이 모자란다고 합니다. 어선으로는 공기통을 메고 들어가는 작업밖에 할 수 없고 지금 상황에서는 자살 행위라고 합니다. 표면공급식(육상에서 잠수사에게 계속해서 공기를 공급해주는 방식)잠수를 해야 잠수사도 안전하고 작업의 효율이 배로 상승합니다. 빠지선이 필요합니다. 산업 잠수 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정구는 진도에 도착한 사실을 전하며 “현장 도착했습니다. 돕고 오겠습니다. 이제 휴대폰을 잘 못 볼 것 같아요”라고 알렸다. ‘세월호 침몰’ 개그맨 김정구 민간잠수부 투입에 네티즌들은 “개그맨 김정구 너무 멋집니다”, “‘세월호 침몰’ 개그맨 김정구 민간잠수부 투입..개그맨 김정구 모두를 대신해서 노력해주세요”, “‘세월호 침몰’ 개그맨 김정구 민간잠수부 투입..응원만 해서 미안해요”, “‘세월호 침몰’ 개그맨 김정구 민간잠수부 투입..달라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정구 페이스북 (‘세월호 침몰’ 개그맨 김정구 민간잠수부 투입)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통곡의 바다… 대답 없는 아이들

    통곡의 바다… 대답 없는 아이들

    승객 475명을 태우고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꼬박 하루가 지난 17일 오전 8시 58분쯤. 청춘(靑春)보다 푸릇한 아이들을 통째로 삼킨 전남 진도 앞바다는 얄밉도록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아이들이 숨죽여 떨고 있을지도 모를 진도 바다엔 부슬비가 오락가락했고 바람은 차가웠다. 세월호의 앞머리만 야속하게 도드라진 채 그곳이 좌초의 현장이란 사실을 알릴 뿐, 배 안 어딘가에 남아 있을 아이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전날 밤샘 수색 작업에 이어 이날 오전 일찍부터 잠수 인력 500여명과 특수장비가 투입돼 선체 수색이 진행됐지만 세월호 주변만 맴돌 뿐이었다. 취재진 40여명을 태운 해경 P106정(90t급)은 이날 오전 7시 24분 전남 진도 쉬미항에서 사고 지점을 향해 출발했다. 1시간 20분쯤 지났을까. 세월호가 좌초된 지점에 도착했을 때 부슬비는 잠시 멎고 바람만 강하게 불고 있었다. 온도는 14.2도에 시정거리는 9200m 수준. 해상의 상황은 흐린 날씨치고는 구조 작업에 나쁘지 않은 환경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바다 밑 상황이었다. 조류가 세고 배 안에서 물이 도는 ‘와류’까지 생겨 잠수부가 투입되기엔 어려운 상황이었다. 세월호 주변 바다의 파고 역시 오전 10시 0.6m에서 오후 2시엔 최대 1.2m로 2배 수준까지 높아지기도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구조 작업에 투입된 잠수요원은 해경(283명)·해군(229명)·소방(43명)을 포함해 총 555명이다. 수색 작업에 나선 구조선만 140여대다. 독도함(1만 4000t급)도 탐색구조단을 설치해 해상 탐색 및 구조 작전을 펼쳤고 청해진함(3200t), 평택함(2400t) 등 함정 26척도 구조 활동에 투입됐다. 그러나 세월호 주위 움직임은 고요하기만 했다. 취재진을 태운 해경정이 세월호 주위를 두 바퀴가량 돌며 상황을 지켜볼 동안 해경특공대 잠수부를 태운 고무보트 수십 대가 현장을 오갈 뿐 잠수부가 바다에 뛰어드는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헬기도 세월호 주위를 날아다니며 사고 현장을 살피고 있었지만 구조 작업에 뚜렷한 진척은 없었다. 해경의 리브보트(고무 구명보트)와 민간 어선도 여객선 주변을 돌며 혹시 모를 실종자 발견에 대비했지만 뚜렷한 성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물 위에 드러나 있는 세월호의 뱃머리는 지난 16일보다 더 낮아진 상태였다. 오전에 물이 들어올 때여서 더 낮게 보인 것이다. 뱃머리에는 둘레 20m가량의 주황색 펜스를 둘러 세월호에서 흘러나오는 부유물과 시신들이 떠내려가지 못하도록 했지만, 이미 유류품 등을 거둬들인 상태로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가방 등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세월호 뱃머리 주변에는 실낱같은 희망을 품은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한 실종자들의 가족과 구조대원을 태운 해경 P91정(50t)이 최대한 근접하기도 했다. 기상 환경 악화로 잠수부가 투입될 수 없다는 정부 측 발표에 의심을 품고 직접 현장에 나온 이들이었다. 매서운 바닷바람에 푸른색 모포로 추위를 달래고 있었지만, 자녀를 애타게 찾는 마음까지 달랠 수는 없었다. 무심한 바다를 바라보며 발을 동동 구르고 오열하는 가족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가를 적셨다. 진도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마시는 ‘비아그라’ 단돈 2달러에 불티

    마시는 ‘비아그라’ 단돈 2달러에 불티

    아프리카에서 마시는 발기부전치료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성분조차 확인되지 않은 제품이라 당국의 고민은 커지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마시는 비아그라’는 나이지리아 라고스의 길거리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효능과 성분이 입증되지 않은 제품의 인기비결은 부담이 적은 가격이다. ‘마시는 ‘비아그라’는 2달러에 팔리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 정품 비아그라는 1정에 5~1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대다수 국민이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나이지리아에선 상당한 고가품이다. ’마시는 비아그라’를 파는 상인들은 “싼 값에 효과까지 뛰어나다.”며 예찬론을 펴고 있다. 길에서 ‘마시는 비아그라’를 팔고 있는 한 청년상인은 “찾는 사람이 많아 약이 잘 나간다.”며 “고된 하루를 보낸 노동자들이 ‘마시는 비아그라’ 덕분에 행복한 성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효과가 있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라고스에서 자동차수리공으로 일하는 한 청년은 “마시는 약을 복용한 뒤로 사랑을 나눌 때 힘이 솟는 느낌”이라며 “부인도 만족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과 전문가들은 부작용을 걱정한다. 성분이 확인되지 않아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라고스대학 약학과 관계자는 “몇몇 제품에는 간이나 신장을 상하게 할 수 있는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다.”며 “부작용이 생긴다면 치료도 어렵고, 치료가 가능해도 막대한 비용을 들여야 한다.”고 경고했다. 현재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그토록 좋은 약이라면 약국이 판매하지 않을 까닭이 있겠나.”고 반문했다. 나이지리아에선 가짜 약이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유통되는 의약품의 70%가 이른바 짝퉁이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깡통전세 걱정은 이제 그만! 값싸고 안전한 아파트?

    깡통전세 걱정은 이제 그만! 값싸고 안전한 아파트?

    # 최근 결혼을 앞둔 김 모씨는 신혼집으로 전세 아파트를 마련하기 위해 고민에 빠졌다. 아무리 전셋값이 폭등하였지만 집을 사기에는 자금이 부족하고 월세로 살기에는 다소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전세 아파트에 들어가려 하니 최근 깡통전세의 증가로 불안하기만 하다. 안전하고 값싼 전세 아파트를 구하기가 여간 쉽지 않다. 최근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를 찾는 사람이 꾸준하게 늘어나는 가운데 전세 가격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다. 이에 더해 집주인이 대출을 갚지 못해 집이 경매 처분되면 세입자들은 전세보증금을 되돌려 받지 못하는 이른바 깡통 전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건설사가 값싸고 안전한 직접 전세를 내보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직접전세란 순수한 전세계약으로 계약금이나 입주잔금을 내지 않고 전세보증금만 내면 거주 할 수 있고 전세계약이 끝나는 시점에서 보증금 전부를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순수 전세 상품은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전세가격으로 선보이기 때문에 세입자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고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직접전세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애프터리빙제와는 완벽히 다른 개념”이라며 “애프터리빙제의 경우 분양등기를 하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이나 취득세 및 재산세 등을 지불해야 했지만 직접전세는 집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직접 전세를 놓는 개념으로 집을 사는 것이 아닌 빌리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을 모두 해소할 수 있어 안전하다”고 말했다. 동부건설은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에 입주중인 계양 센트레빌 아파트를 건설사가 직접 전세를 실행해 근저당이 없는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계양 센트레빌의 ‘직접전세’는 1순위 확정일자가 가능하며, 회사가 직접 전세를 주기 때문에 근저당이 없어 안전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로써 기존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소위 깡통전세에 대한 문제를 해소 할 수 있으며, 임대차보호법으로 보호되기 때문에 전세금을 떼일 걱정도 없다. 또한 임대인이 원하면 전세등기도 할 수 있다. 특히 가격적으로 저렴하다는 면이 강점이다. 이 아파트는 공항철도 계양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용 84㎡의 전세가격은 1억 8천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정거장 차이인 김포공항역 인근 김포 강서 C아파트 84㎡의 전세가격은 2억5천5백만원 선이며, 2정거장 차이인 상암DMC역 E아파트 84㎡는 3억원, 3정거장 차이인 공덕역 인근 공덕역 R아파트 84㎡는 4억4천5백만원선으로 인근대비 7천만원 ~ 2억 6천만원 가량 저렴하다. 한편, 계양 센트레빌은 지하 2층 ~ 지상 15층 2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45㎡ 1∙2∙3단지 총 1,425가구의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이다. 인근 공항철도 계양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한정거장이면 이동 할 수 있어 서울역 까지는 25분대, 강남까지는 30분대에 진입 할 수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경인 아라뱃길’의 최대 수혜단지로 두리 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생태공원을 비롯해 수변휴게공간,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어 쾌적한 생활도 가능하다. 전세물건은 전용 84~145㎡ 일부 남은 잔여 물량에 한해 진행된다. 금액은 1억8천만원~2억2천만원선으로 구성되며,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동에 3·1정신 계승 터전 생겼다

    하동에 3·1정신 계승 터전 생겼다

    경남 하동군은 28일 일제강점기 하동 지역에서 활발하게 전개됐던 독립운동과 항일독립 투사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하동독립공원이 완공돼 1일 독립공원에서 준공식과 함께 제95주년 3·1절 기념식을 한다고 밝혔다. 하동독립공원은 하동읍 동광언덕 4620㎡에 국·도비와 군비 등 12억원을 들여 2011년 3월 1일 착공했다. 독립공원에는 높이 8.5m인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독립선언서 비석, 하동 출신 독립운동 서훈자 52명의 조형석 등이 건립됐다. 여러 역사 자료에 따르면 하동 지역에서는 3·1운동 이전부터 하동읍과 고전면·화개면·악양면·옥종면 등에서 의병활동을 비롯한 항일투쟁 독립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지는 등 대한민국 독립운동에 큰 기여를 했다. 1919년 3월 18일 하동 장날을 맞아 박치화 선생 등 12명이 자체적인 대한독립선언서를 공포하고 독립만세운동을 벌였다. 당시 재판기록 등에는 현장에 2000여명이 모인 것으로 기록돼 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 거액의 독립자금을 제공하고 1920년 하동청년회가 결성돼 야학경영 군민 계몽 강연 등의 활동도 했다. 하동군과 하동 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앞으로 하동독립공원이 3·1절 기념행사장뿐만 아니라 일제강점기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항일독립운동정신을 후세에 널리 알리는 역사의 산 교육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민족통일·대통합 새 역사 창달 의지 담아 3·1정신을 인류가 공유할 개벽운동으로”

    “민족통일·대통합 새 역사 창달 의지 담아 3·1정신을 인류가 공유할 개벽운동으로”

    천도교(교령 박남수)가 제95주년 3·1절을 맞아 국민 대통합 비전을 선언한다. 천도교는 3월 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경운동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천도교중앙총부 주최로 3·1절 기념식을 열고 3·1절 100주년 준비를 위한 제안서를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천도교 중앙총부에 따르면 제안에는 천도교 제3세 교주인 의암 손병희(1861~1922) 성사가 7년여에 걸쳐 3·1운동을 준비한 정신을 계승해 민족 통일과 대통합의 새 역사를 창달하겠다는 의지와 대국민 제안을 담게 된다. 제안에는 특히 100주년 기념 사업 준비 일정과 전 민족적, 국가적 차원의 3·1절 100주년 기념 사업 준비위원회 조직을 위한 로드맵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남수 교령은 이와 관련해 “3·1 독립선언서의 근본 정신이 바로 천도교의 정신”이라며 “이미 95년 전 우리 선열들은 투쟁과 배타가 아닌 상생과 화합, 평화 세계 건설의 비전을 독립선언서에 담아 냈다”고 강조했다. 박 교령은 특히 “3·1운동 100주년 기념은 단지 100년 전 3·1운동 역사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후천개벽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3·1정신을 전 세계가 공유할 수 있는 정신문화 유산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개벽 운동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도교는 이날 제안서 발표 후 기념 행사들을 잇따라 진행한다. ‘3·1 독립선언서와 미래 비전-3·1운동 100주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기념 강연(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과 탑골공원 의암 동상 참례, 제3회 3·1절 올레길 걷기(종로 인근) 행사들이 그것이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강북구 우이동 봉황각에서는 강북문화원 주관으로 ‘봉황각 3·1독립운동 재현 행사’도 열린다. (02)732-3956.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김천소년원서 권총·실탄 분실…K5 1정·실탄 5발 행방 추적

    경북 김천소년교도소 직원들이 수형자(기결수)를 호송한 뒤 총기를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권총 1정과 실탄을 분실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천소년교도소는 지난 24일 오후 6시쯤 호송 직원 6명이 춘천지검의 소환 조사에 따라 기결수 4명을 호송한 뒤 돌아와 총기 인수인계를 하는 과정에서 K5 권총 1정과 실탄 5발이 분실된 것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 했다고 25일 밝혔다. 분실된 총기는 호송에 나섰던 교도소 직원 6명 중 1명이 휴대하고 있었고 나머지 5명은 가스총을 차고 있었다. 당시 권총에는 실탄이 장전돼 있지 않았고 따로 분리된 탄창에 실탄 5발이 장착돼 있었다. 김천소년교도소 측은 “직원들을 상대로 분실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나 직원들 사이에 진술이 엇갈려 인수인계 과정 등을 보다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다”며 “권총이 미결수인 수용자에게 넘어 갔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김천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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