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인 2개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3관왕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748
  • ‘소득 1위’ 지역은 공무원 도시 ‘세종’… 직장인 평균 연봉 4000만원대로 껑충

    ‘소득 1위’ 지역은 공무원 도시 ‘세종’… 직장인 평균 연봉 4000만원대로 껑충

    지난해 직장인의 평균 연봉(세전)이 처음으로 4000만원대에 올라섰다. 억대 연봉자도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전국에서 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이었다. 국세청은 7일 발표한 ‘2022년 4분기 공개 국세통계’에서 지난해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을 신고한 근로자가 전년보다 2.4% 늘어난 1995만 9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근로자 1인당 평균 급여는 4024만원으로 전년 3828만원에서 1년 새 196만원(5.1%) 늘었다. 지역별로는 세종에 사는 근로자의 1인당 평균 급여가 472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일정한 소득을 올리는 공무원과 연구원 등이 많이 거주하다 보니 빈부격차가 크지 않아 평균 소득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서울(4657만원), 울산(4483만원), 경기(4119만원)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총급여가 1억원이 넘은 근로자는 112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91만 6000명에서 1년 새 22.6% 급증하면서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사업소득·이자소득 등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사람은 949만 5000명으로 전년보다 18.4% 증가했다.지난해 귀속 양도소득세를 신고한 양도자산은 168만건으로 전년보다 15.5% 늘었다. 양도 건수는 토지 72만 4000건, 주식 43만 1000건, 주택 35만 4000건 순이었다. 1주택자 비과세 등을 제외한 양도세 과세 대상으로 양도세를 신고한 주택의 평균 양도가액은 3억 4700만원으로 전년보다 1.7% 감소했다. 서울의 주택 평균 양도가액은 7억 1200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컸다. 이어 세종(3억 7100만원), 경기(3억 6500만원) 순이었다. 지난해 세무조사는 총 1만 4454건 이뤄졌다. 세무조사로 부과한 세액은 5조 5000억원으로 전년 5조 1000억원에서 4000억원 늘었다. 국세청은 올해 세무조사를 1만 4000여건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올해 4분기 공개분까지 분기별로 공개된 총 552개 통계를 담은 ‘2022년 국세통계연보’를 오는 20일 발간한다.
  • 공공기관 회원권 이용 차별, 임원 ‘독식’·비정규직은 ‘제한’

    공공기관 회원권 이용 차별, 임원 ‘독식’·비정규직은 ‘제한’

    직원복지와 업무 추진 등의 이유로 공공기관들이 다양한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지만 특정 임원 독점 사용 등 이용 차별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7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공공기관·지방공기업, 지방출자·출연기관 등 164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회원권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113개 기관이 직원 복지 명목으로 1954억원 상당의 콘도 회원권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13개 기관은 업무추진 등을 위해 267억원 규모의 골프회원권을, 2개 기관은 4200만원에 달하는 호텔 피트니스 회원권을 보유했다. 직원 복지 목적이라지만 정작 혜택은 일부에 집중되는 등 불공정하게 관리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A기관은 업무와 무관하게 임원들이 정기적으로 골프 회원권을 나눠 사용하고 있었다. 더욱이 회원권 이용 현황도 관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B기관은 1인만 이용할 수 있는 호텔 피트니스 회원권을 2600만원에 사들인 후 특정 임원을 이용자로 등록했다. 회원권 연회비(약 400만원)도 매년 기관 예산으로 지불한 것으로 확인됐다. C기관은 정규직원은 콘도 회원권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지만, 비정규직 직원은 1박만 이용할 수 있게 제한을 뒀다. 이밖에 퇴직자와 직원 형제 등까지 회원권 이용 대상에 포함하거나 직원들이 콘도 이용시 휴가를 내지 않고 ‘휴식을 통한 생산성 제고’라는 명목으로 출장 처리해 숙박비·교통비·식비 등을 추가 지원한 기관도 있었다. 권익위는 1376개 공직유관단체에 대해 보유한 골프·콘도 등 회원권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회원권 유지여부를 검토해 과도하거나 불필요한 회원권을 매각하고, 회원권 이용에 임원이나 퇴직자 특혜 및 및 비정규직 차별 등을 금지하는 규정 명문화를 제시했다. 이용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회원권 이용 절차 및 내역 관리하는 근거 마련도 주문했다. 안성욱 권익위 사무처장은 “공직유관단체가 보유한 회원권이 국민 정서에 부합한지 점검하는 한편 회원권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제13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_심사평] “경제·기후 위기 속 탄소중립 위해 매진… 노고에 감사”

    [제13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_심사평] “경제·기후 위기 속 탄소중립 위해 매진… 노고에 감사”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 27)에서 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우리는 지금 기후변화 지옥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에서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며 급속하게 전개되는 기후변화 위기에 전 세계가 책임 있는 공동대응에 나설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에너지 위기로 각국은 2050탄소중립의 이행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거나 정책적으로 후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2050 탄소중립 이슈는 기후 위기 대응의 차원을 넘어 전 세계 경제 질서와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퉈 RE100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다수의 기업도 RE100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은 우리 건설산업을 저탄소 산업으로 전환하도록 촉진하는 ‘트리거(trigger)’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0일 ‘제13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주최기관, 후원기관, 산학전문위원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개최되어 종합대상을 포함하는 4개의 국토교통부장관상, 그리고 주최기관인 서울신문사에서 제공하는 2개의 서울신문사장상을 선정하였습니다. 먼저 종합대상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 ESG경영을 선두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GS건설이 뽑혔습니다. GS건설은 미래지향적인 주거브랜드인 자이(Xi) 아파트를 통해 국내 주거산업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적인 수처리업체인 이니마를 인수, GS이니마를 통해 전 세계적인 물부족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주택대상으로는 대우건설이 선정됐습니다. 대우건설은 2023년까지 ‘제로 에너지 하우스(Zero Energy House)’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금번 심사대상으로 제시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대우건설의 이러한 저에너지 주거단지 개발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친환경·저에너지 단지입니다. 친환경대상으로는 포스코건설이 선정되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Green Life with THE SHAP’라는 슬로건으로 친환경 아파트 건설에 역량을 집결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노후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 강화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국내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안전대상은 금호건설이 차지하였습니다. 금호건설은 지속적인 안전경영 활동을 통해 2015년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KOSHA18001인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전 구성원이 현장 안전관리에 참여하는 체계적인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대상으로는 아파트 디자인의 고급화된 새로운 트랜드를 선도하는 현대건설이 선정되었습니다. 금번 심사 대상인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는 대전 구도심에 세련된 디자인의 주상복합으로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건축대상으로 최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C2 하우스’를 개발해 다양한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DL이앤씨가 선정되었습니다. 금번 심사 대상인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은 ‘C2 하우스’의 대표적 사례가 되는 단지입니다. 코로나19와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건물부문의 탄소중립 달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국내 건설산업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특히 금번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 선정된 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 참여하고, 선정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송두삼 성균관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심사위원장
  •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전남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답례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공급업체 공개 모집에 나섰다. 이번 공모는 오는 12월 1일부터 6일까지 접수하며 전남도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답례 품목과 관련한 공급업체 모집으로 모집 분야는 농수축임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관광서비스 등 112개 품목이다.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 고향사랑기부제 담당부서에 신청 서류를 접수 하고,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급업체 평가는 기업의 안정성과 지역 연계성, 사업목적 부합성, 상품구성의 적정성 등 6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해 이뤄지고, 친환경 인증상품과 지리적 표시등록품, 도지사 품질인증상품 등은 가점이 주어진다. 전남도는 12월 중순까지 공급업체 선정 절차를 신속하게 끝내고 12월 말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 심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공급업체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1인당 500만 원 한도에서 주소지 외 자자체에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액의 30% 내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기부액은 16.5%의 세율공제를 받는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으로 사용된다.
  • 고단백 건강식품 ‘동원참치’, 국민 1인당 137개씩 먹었다

    고단백 건강식품 ‘동원참치’, 국민 1인당 137개씩 먹었다

    동원참치는 1982년 12월 국내 첫 출시 이후 40년 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동원참치는 한 해 약 2억캔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2014년에는 총 누적판매량 50억캔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70억캔을 돌파했다. 이는 우리 국민 1인당 137.2개를 먹은 수치며 일렬로 늘어놓으면 지구를 약 14바퀴 돌 수 있는 양이다. 동원참치 150g에는 28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 55g의 절반 이상을 동원참치 한 캔만으로 섭취할 수 있다. 단백질 외에도 칼슘, DHA, EPA, 오메가6, 비타민 등 인체에 유익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다. 또한 참치에는 면역력을 증강해준다는 셀레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동원참치 150g 한 캔으로 약 120㎍의 셀레늄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셀레늄의 일일 권장량인 성인 기준 50~200㎍/person/day에 적합한 수치다. 동원참치는 1982년 출시 당시 값비싼 ‘고급식품’에서 1990년대 가미 참치를 통한 ‘편의식품’으로, 2000년대 들어서는 건강성을 강조한 ‘건강식품’으로 사랑받으며 40년 동안 국내 참치캔 시장 선두를 지켜왔다. 동원F&B는 다양한 동원참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참치 살코기를 정육면체 모양으로 빚어 한입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신개념 참치 HMR ‘동원참치 큐브’는 자체 개발한 ‘FM 공법’을 통해 만들었다. FM공법은 첨가물을 넣지 않고 카놀라유만을 활용해 참치 살코기를 정육면체로 빚어내는 기술이다. 동원참치 큐브는 바로 먹을 수 있는 컵 타입 4종과 덮밥 소스 형태로 뿌려 먹는 파우치 타입 4종으로 구성됐다. 컵 타입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오리지널 제품을 비롯해 각종 소스에 담겨 있어 밥반찬이나 간단한 안주로 활용하기 좋은 매콤고추, 볼케이노, 고소로제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컵 용기에 들어 있어 보관과 섭취가 간편하다. 파우치 타입은 네모참치와 함께 다양한 채소와 소스가 들어있는 덮밥용 제품이다.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데워 밥에 바로 부으면 맛있는 참치 덮밥이 완성된다. 새송이버섯, 감자, 당근 등 채소들이 큼직하게 썰려있어 참치와 함께 풍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매콤, 불닭, 카레, 짜장 4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여전…전북환경단체 “확실한 규제 필요”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여전…전북환경단체 “확실한 규제 필요”

    매장 내 일회용 잔 사용금지 규정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5일 전북환경운동연합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공개한 ‘매장 내 컵 사용 현황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실내에서 음료를 마실 때 일회용컵을 주는 전북지역 매장이 전체 27.4%(30곳)에 달했다. 플라스틱 빨대를 주는 경우는 55.9%로 절반이 넘었다. 단체 관계자는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연간 56개의 일회용 컵을 쓰고 있다”며 “매장 내 일회용컵과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에 대한 규제가 사실상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이상 자율적 참여로는 답이 없는 상황에서 일회용품 금지를 계도기간 없이 원안대로 시행해야 한다”며 “전북도에서도 확실한 규제 실행 계획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40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이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21일까지 3주간 도내 102개 매장을 대상으로 했다.
  • 우리은행, 목적·계층별 금융상품 다양… 스마트폰으로 간편 가입

    우리은행, 목적·계층별 금융상품 다양… 스마트폰으로 간편 가입

    우리은행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먼저 ‘WON플러스 예금’이다. 이 상품의 12개월 만기는 4.98%며 6개월은 4.60%, 3개월은 4.05%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고 1개월 이상부터 36개월 이하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우리WON뱅킹’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시장금리에 따라 고시되는 적용금리는 매일 변동된다. ‘우리 청년약속 통장’은 연 소득 3600만원 이하인 만 19세부터 39세 이하까지의 무주택 개인이면 우리 WON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소득 정보 확인을 위해 8시부터 22시까지만 가입할 수 있으며 총 10만좌 한도로 선착순 판매된다. 연 소득 정보와 잔여 판매 한도는 우리WON뱅킹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우리SUPER주거래 정기적금’은 월 최대 5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2·3년 중 선택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1년 만기일 경우 연 2.65%, 2년 만기 2.75%, 3년 만기 2.85%다. 우리은행 첫 거래 고객일 경우 연 1%P 우대적용되며 거래실적 인정기간동안 주거래 요건 충족시 최대 연 0.9%P 우대된다. ‘우리 아이행복 적금2’는 1인당 1계좌, 최대 월 50만원까지 입금이 가능한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경찰청 지문사전등록 신고증을 제출하는 고객에게 연 1.0%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기본금리는 연 3.20%이다. ‘우리 첫거래우대 정기예금’은 우리은행 신규고객 및 입·출금 예금만 보유한 고객에게 시중은행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예금상품으로 최고 5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 비대면 채널로만 가입 가능한 NH농협은행 ‘NH올원e예금’

    비대면 채널로만 가입 가능한 NH농협은행 ‘NH올원e예금’

    NH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은 NH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에서만 판매되며 가입 고객 모두에게 아무조건 없이 실세 금리를 반영한 높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금리는 12개월 가입기준 5.10%며,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 36개월 이내,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10억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NH올원e예금은 만기해지를 포함하여 총 3회까지 분할인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급하게 자금을 사용해야 할 경우 중도해지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NH올원e예금의 이자지급방식을 만기일시지급식, 월이자지급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어 매월 이자를 받고싶다면 눈여겨 볼만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1인당 가입 좌수 제한이 없는 상품으로 지난 7월 출시이후 약 4개월 동안 37만좌 이상 판매되었다. ‘NH직장인월복리적금’은 고객들의 재테크를 위한 농협은행의 베스트셀러 적금이다. 급여이체를 포함한 교차거래 실적에 따라 높은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복리로 이자를 계산하기 때문에 대고객 실질금리가 일반적인 단리 상품보다 높다. 이 상품은 지난 21일 기준으로 최대 연 4.87%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으로는 가입기간 중 1회 이상 급여이체 실적이 있는 고객 중에서 3개월 이상 급여이체 실적이 있을 경우 0.3%P, 농협은행의 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적립식펀드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0.2%P, 농협은행 NH채움카드의 결제실적이 100만원 이상인 경우 0.2%P 등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 상상인저축은행, 예금 3개월 유지하면 이자 4% 준다

    상상인저축은행, 예금 3개월 유지하면 이자 4% 준다

    올해 들어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금리가 높으면서도 만기가 짧거나 중도해지 시에도 불이익이 적은 예금 상품을 찾는 이른바 ‘금리 노마드족’이 늘고 있다.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이 같은 고객 니즈에 맞춰 최소 3개월만 유지해도 4%의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369 회전정기예금’을 새롭게 선보였다. 369 회전식정기예금은 3·6·9개월 별로 회전주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금리 인상기 단기 자금 운용에 적합하다. 회전주기 별로 3개월 연 4%, 6개월 연 4.1%, 9개월은 연 4.2%의 금리가 적용된다. 상상인 듀엣 디지털 뱅크 ‘뱅뱅뱅’과 ‘크크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뱅킹과 SB톡톡플러스앱을 통해서도 가입 가능하다. 영업점 방문 시에는 최초 각각 4%, 4.05%, 4.1% 금리가 적용된다. 이 상품은 최소 3개월의 짧은 회전주기를 가져 선택한 기간마다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간 충족 시 별도 해지할 필요 없이 시중금리를 반영해 금리가 자동으로 갱신되기 때문에 요즘 같은 금리 인상기에 목돈을 운용하기 적합하다.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듀엣 디지털 뱅크 뱅뱅뱅과 크크크를 통해 혜택을 2배로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 앱을 통해 1인당 2개의 상품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으며,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의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369 회전정기예금은 지난달 출시 후 2주만에 신규 예치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는 “뱅뱅뱅과 크크크를 통한 비대면 가입 시 금리 혜택이 높기 때문에 모바일을 통한 가입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 신한은행, 적금 신상품 2종 선봬 … 뱅킹 앱 ‘뉴 쏠’ 출시 기념

    신한은행, 적금 신상품 2종 선봬 … 뱅킹 앱 ‘뉴 쏠’ 출시 기념

    신한은행은 은행 애플리케이션 ‘뉴 쏠(New SOL)’ 출시를 기념해 고객감사 신상품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뉴 쏠은 고객자문단 1만명이 기획·개발과정에 직접 참여해 획기적으로 개선한 새로운 뱅킹 앱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빠른 속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뉴 쏠 오픈에 발맞춰 ▲지인과 함께하면 최고 연 7%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신한 쏠메이트 적금’ ▲‘십이(12)득(得)이벤트’를 통해 최고 연 12%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신한 럭키드로우 적금’ 등 2종을 출시했다. 신한 쏠메이트 적금은 지인을 초대할수록 높은 이자율을 제공받는 상품(1인 1계좌)으로 적금 가입 시 초대코드가 발급되고 월 30만원까지 입금 가능한 12개월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1.5%에 최대 우대금리 연 5.5%P를 적용해 최고 연 7%의 금리를 제공하며 우대금리는 ▲적금 가입 시 타인의 초대코드를 입력하는 경우 1.0%P ▲마케팅 동의하는 경우 연 0.5%P ▲타인에게 초대코드를 제공해 입력받는 경우 1명당 연 1.0%P(최대 5.0%P)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내년 4월 28일까지 가입할 수 있고, 적금 미보유 고객이 가입 시 선착순 1만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1만 포인트)를 준다. 신한 럭키드로우 적금은 이날까지 진행된 십이득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에 한해서 다음달 21일까지 가입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대표 비대면 채널인 신한 쏠이 고객의 참여로 탄생한 만큼 고객감사 신상품을 준비했다”며 “뉴 쏠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서울 사립유치원장 업무추진비 25만원 ‘제한’...회계 투명해질까

    서울 사립유치원장 업무추진비 25만원 ‘제한’...회계 투명해질까

    앞으로 서울시내 472개 사립유치원 원장의 업무추진비가 제한되고 학급 운영비도 잉여금 증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서울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회계 운영을 위해 ‘사립유치원회계 2023학년도 예산 및 2022학년도 결산 지침’(예산지침)을 처음 마련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립유치원은 교육청에서 유아학비와 친환경급식, 학급운영비 등 재정 지원을 받고 있으나 예산 집행 때 적용되는 공통된 기본지침이 없어 공립유치원보다 불투명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서울교육청의 예산지침에 따르면 2023학년도부터 사립유치원은 예산 편성단가를 기준으로 공통된 단가를 적용해야 한다. 원장이 수령할 수 있는 직책급업무추진비는 월 25만원으로 제한되고 일반업무추진비도 원당 500만원 선으로 정해진다. 관내·외 여비 등 나머지는 예산은 공립유치원 공무원 단가에 맞춰진다. 매년 일괄 지원되던 학급운영비도 2024학년도부터는 유치원이 쓰고 남은 잉여금의 증가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평균의 0.5∼2배 이상 순세계잉여금이 증가하면 학급운영비는 10∼25% 감액된다. 이는 해당 연도에 미처 쓰지 못하고 다음 회계연도로 넘기는 금액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은 공립학교와 달리 유아학비와 원비를 받아 재정을 운영하기 때문에 권한에 한계가 있었다”며 “사립유치원의 반발을 감안해 이같은 차등 지원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학부모들이 회계운영 정보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예·결산서 공개도 의무화한다. 사립유치원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하며 홈페이지가 없는 유치원은 관할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메뉴를 신설해 공개해야 한다. 현재는 서울 전체 사립유치원(472개원) 중 49.8%(235개원)만 홈페이지에 예결산서를 공개하고 있다.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누리과정비 증액과 각종 지원사업 단가 인상으로 원아 1인당 평균 재정지원금은 2017년 51만원에서 2021년 463만원으로 약 9배 증가했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매뉴얼로 안내해 지도·감독의 실효성이 부족했던 부분에 강제성을 부여했고 시정조치도 가능하다”며 “사립유치원에 맞는 회계지침으로 회계 운영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전남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118개 품목 선정

    전남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118개 품목 선정

    전라남도가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답례품 118개 품목을 선정했다. 전남도는 ‘전라남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제정, 공포 즉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 대표성과 시군의 형평성, 지역 매력도 등을 중심으로 답례품목 선정을 추진, 모두 118개 품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답례품은 남도장터상품권과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여수갓김치, 나주배, 영광굴비 등으로 22개 시군별로 5개 품목의 특산품을 선정해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 폭을 넓혔다. 2023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선정한 답례품 118개 품목은 전남 농수축산물을 비롯해 관광상품, 체험 상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선정된 답례품 목록은 전남도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전남도와 시군은 매력적인 답례 품목 선정을 위해 답례 품목 발굴 조사와 각계각층의 전문가 의견수렴, 자문회의와 준비회의 등을 개최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 답례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공모를 통한 공급업체를 선정과 함께 지속적인 품목 발굴로 매력적인 답례품을 늘릴 방침이다. 오종우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전남은 친환경 농수축산물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관광지가 곳곳에 산재해 있다”며 “전남의 맛과 멋은 답례품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1인당 500만 원 한도에서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액의 30% 이내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을 초과하는 기부액은 16.5% 세액공제를 받는다.
  • 눈 의심케 한 배달메모 “최저시급 받으면서…위치 변화 없을 것”

    눈 의심케 한 배달메모 “최저시급 받으면서…위치 변화 없을 것”

    한 손님이 패스트푸드 가게에 주문을 하며 직원을 비하하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19일 중고 거래 앱 ‘당근마켓’의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달앱 주문 메모 논란’이라는 제목의 글과 주문 영수증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진짜 너무 속상하다. 휴학하고 잠깐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학생인데, 도대체 왜 이런 얘기를 들으면서 일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공개된 영수증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손님은 후라이드통다리 2조각, 소스 2개, 햄버거 세트 등 총 1만 9900원어치를 주문했다. 특히 ‘주문 메모’란에 “최저시급 받으면서 열심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저와 여러분의 위치의 변화는 없을 겁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최저 임금 받으면서 열심히 일해도 자신만큼 돈을 많이 벌 수 없을 것이라고 비아냥댄 것이다. A씨는 “도대체 얼마나 잘 살고, 어느 위치에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말 함부로 하지 마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각종 앱을 통한 배달 주문이 늘면서 배달 요청사항 등을 통해 상식을 넘은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배민사장님광장’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곤란한 손님에는 ‘당당하게 사이드메뉴 서비스 요청하는 경우’가 꼽혔다. 2위는 ‘레시피 무시하는 과도한 맛 변경 요청’(21.2%), 3위는 ‘2인분 같은 1인분 요청’(14.9%) 등이었다. 손님들의 리뷰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자영업자들은 이런 무리한 요구를 대놓고 무시하기도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 할인이 쏟아진다… 수능에 지친 수험생들이여 이제는 쉼표하라

    할인이 쏟아진다… 수능에 지친 수험생들이여 이제는 쉼표하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7일 치러진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세번째로 치러지는 올해 수능에서는 51만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쏟아 붓는다. 16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수능에 응시한 도내 수험생은 6756명으로, 전년보다 238명 감소했다. 시험장은 95(제주)지구 12개 일반 시험장과 96(서귀포)지구 4개 일반 시험장, 2개 별도 시험장, 2개 병원 시험장 등 총 20개 시험장이다. 전국 응시 지원자는 50만 8030명이다. #수험생들이여 수험표 버리지 말고 꼭 챙겨 할인받으세요… 제주항공 20% 할인 결과를 떠나 수능을 치르느라 몸과 마음이 지친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마다 국내선 항공권 할인을 해주고 있는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은 올해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국내선 항공권 특별할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7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각 대학별 전형에 응시하는 수험생과 가족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차원이다. 수험생 특별할인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2023년 2월18일(성수기 제외)까지 국내선 모든 노선을 대상으로 수험생 본인과 동반자 1인에 한해 2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수험생 할인 항공권 예매는 오는 12월15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 모바일 앱과 웹에서만 가능하다. 탑승 당일 제주항공 카운터에서 2023학년도 대입지원서(수시포함), 원서접수증, 수험표 중 1개를 제시해야 한다. #몰입형 예술전시관 ‘빛의 벙커’ 최대 48% 할인티켓… 네번째 전시 ‘세잔, 프로방스의 빛’ 선봬 ㈜티모넷(대표 박진우)의 ‘빛의 벙커·빛의 시어터’도 수능이 끝난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험생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최대 4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2023학년도 수능 수험표와 신분증을 함께 제시하면 할인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수능 준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수험생이 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스트레스를 풀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빛의 벙커’와 ‘빛의 시어터’ 모두 자연 전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 예술과 자연을 동시에 즐기며 힐링하기에 제격이다. 제주 성산에 위치한 국내 최초 몰입형 예술 전시관 ‘빛의 벙커’는 현재 ‘세잔, 프로방스의 빛’展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일 개막한 네 번째 전시 ‘세잔, 프로방스의 빛’은 후기 인상주의의 대표 예술가 폴 세잔의 수많은 걸작을 선보인다. 세잔은 20세기 최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를 비롯해 앙리 마티스, 피에트 몬드리안, 바실리 칸딘스키 등 후대 화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현대 회화의 아버지’로 불리게 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중 추상 회화의 창시자로 불리는 바실리 칸딘스키의 몽환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로 구성된 ‘칸딘스키, 추상 회화의 오디세이’도 함께 상영하며 우주의 진리와 근원에 대한 칸딘스키의 깊은 내면세계도 선보인다. 박진우 티모넷 대표는 “치열하게 대입을 준비하며 학업에 매진해 온 수험생들이 쏟아지는 빛과 음악의 향연 속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메종글래드 제주 레스토랑 삼다정 디너 방문때 최대 40% 할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은 일년 동안 고생한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한 ‘레스토랑 할인 이벤트’를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메종 글래드 제주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에서는 이번 수험생 대상으로 런치, 디너 방문 시 수험생 본인 최대 40% 할인을 제공한다(런치 30%). 또한 수고한 수험생을 위해 레스토랑 이용 하루 전까지 사전예약 시, 로비 라운지 ‘더 라운지(The Lounge)’의 마카롱(4개입) 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수능 수험표 또는 응시원서 접수 확인 서류 지참 시에만 할인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삼다정은 ‘삼다정 방문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험표와 삼다정 방문 인증샷을 필수해시태그(#삼다정, #메종글래드제주)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글래드 캐릭터 스티커 1장을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1년 동안 고생한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들이 함께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면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 충북 ‘의료비후불제’ 내년 도입… 취약층 부담 줄어든다

    충북 도민들의 의료비 걱정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충북도는 신개념 복지정책인 의료비후불제를 내년 1월에 시범 도입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비를 대납해 주고 나중에 갚게 하는 충북도 자체 시책이다. 의료비후불제 대상은 65세 이상 가운데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보훈대상자, 장애인이다. 해당되는 도민은 9만 8356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이 임플란트, 인공 슬관절, 인공 고관절, 척추질환, 심혈관, 뇌혈관 등의 수술 또는 시술을 받게 되면 1인당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금융권에 연체 채권이 있으면 이용할 수 없다. 연간 이용횟수는 한 번으로 제한된다. 상환조건은 3년 무이자 분할상환으로 원금만 갚으면 된다. 대출은 농협 충북본부 산하 시군지부 27곳이 맡기로 했다. 환자가 농협을 방문해 대출을 신청하면 농협이 진료비를 의료기관에 입금해 준다. 농협이 25억원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 연간 최대 5000명까지 의료비후불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로 발생하는 이자는 도가 부담한다. 이용자의 상환능력 부족 등으로 원금 회수가 안 되면 도가 대신 갚아준 뒤 직접 회수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이자 부담과 미상환금 해결 등을 위해 9억 2000만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 사업을 위해 충북대병원, 청주성모병원, 청주한국병원, 건국대충주병원, 제천서울병원, 옥천성모병원 등 도내 12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등과 다음달 중에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삶의 질 향상과 생계유지 등을 위해 꼭 필요한 치료 가운데 목돈이 들어가는 것들을 지원 대상으로 결정했다”며 “반응이 좋으면 대상 범위와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원받은 의료비를 상환해 다른 어려운 도민에게 도움을 주는 선순환적 의료복지제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강남역 붕어빵 파는 여성…알고보니 아이돌”

    “강남역 붕어빵 파는 여성…알고보니 아이돌”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강남역에서 포착됐다. 해당 사진 및 목격담은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했다. 8일 트위터에는 강남역 푸드트럭 안에서 붕어빵을 굽고 있는 사쿠라의 모습이 담겼다. 갓세븐 멤버 뱀뱀도 함께하고 있는 모습니다. 이는 사쿠라가 출연하는 웹 예능 ‘겁도 없꾸라’ 촬영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푸드트럭 근방에 설치된 현수막에는 ‘1인당 2개 한정!! 기부금은 전액 유기견 센터에 전달됩니다! 사쿠라의 무엇이든 겁 없이 도전해 보는 본격 간비대 프로젝트 ‘겁도 없꾸라’ 11월 26일 유튜브 공개 예정’이라 적혀있다. 같은 날 사쿠라는 위버스를 통해 “오늘 붕어빵 만들 때 너무 열심히 해서 지금까지 거의 기절하듯이 잤다”면서 “여러분… 겁도 없꾸라…ㅎㅎㅎ 지금까지는 아무 말도 아직! 못하지만 많관부…”라고 남겨 기대감을 자아냈다.
  • F1 해밀턴, 15년 연속 그랑프리 우승 기록 깨질까

    F1 해밀턴, 15년 연속 그랑프리 우승 기록 깨질까

    ‘빌리언 달러 맨’ 루이스 해밀턴(37·메르세데스)이 세계 최고 모터 스포츠 대회 포뮬러 원(F1)에서 데뷔 시즌부터 15년 연속 이어오던 그랑프리 우승 기록이 중단될 위기다. 올해 무승에 그치고 있는 가운데 시즌 종료까지 이제 2개 그랑프리만 남았다. F1 사상 첫 흑인 드라이버인 해밀턴은 개인 통산 그랑프리 103승의 개인 통산 최고 기록 보유자다. 2020년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의 통산 91승을 넘어 역대 1인자 자리에 올랐고, 또 그해 4년 연속, 통산 7회 월드 챔피언에 등극하며 슈마허가 갖고 있는 최다 기록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해 월드 챔피언 5연패 달성으로 불멸의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점쳐졌으나, 8승을 기록한 해밀턴은 기량이 급상승하며 10승을 거둔 막스 페르스타펀(25·레드불)에 밀려 2인자가 됐다. 그런데 올해는 더욱 흔들렸다. 지금까지 20라운드가 진행됐는데 무승이다. 반면 페르스타펀은 우승 트로피 14개를 쓸어담으며 한시즌 역대 최다승 기록을 수립했다. 2007년 맥라렌 팀으로 F1에 데뷔한 해밀턴은 데뷔 해부터 4승을 거두는 등 승승장구하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트로피를 수집했다. 가장 적게 우승했던 해는 맥라렌에서 메르세데스 팀으로 이적한 첫 해인 2013년으로 그해 해밀턴은 1승에 그쳤다. 그러나 이듬해부터 2017년과 2021년을 제외하곤 모두 두자릿수 승수를 거두며 쾌속질주했다. F1은 드라이버의 기량 못지 않게 메카닉 팀도 경주에 큰 몫을 담당하기 때문에 올해 바닥을 치고 있는 성적이 오로지 해밀턴만의 책임은 아니지만 심상치 않은 수준인건 분명하다. 올해 한 번도 우승 체커기를 받지 못한 해밀턴은 포디엄에 8차례 밖에 오르지 못했다. 2위 4번에 3위 4번이다. 그나마 고무적인 것은 최근 2개 그랑프리 연속 2위에 올랐다는 점이다. 무승은 메르세데스 팀으로도 불명예다. F1 초창기를 ‘실버 애로우’라는 별명으로 주름 잡다가 1955년 르망 참사 이후 모터 스포츠에서 철수했던 메르세데스 팀은 1990년대 중반부터 맥라렌 팀에 엔진을 제공하다 2010년 레이싱 팀으로 복귀했다. 복귀 첫 해인 2010년과 2011년 무승에 그쳤지만 2012년 니코 로스베르크가 메르세데스 복귀 첫 승을 거뒀고, 2013년 해밀턴과 로스베르크가 3승을 합작했다. 이후 해밀턴의 광속 질주와 함께 메르세데스는 엣 명성을 되찾았지만 올해 부진을 거듭하며 11년 만에 무승에 직면하고 있다. 해밀턴은 지난 멕시코 그랑프리에서 2위에 오른 뒤 “업그레이드가 정말 효과적이었고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다”며 “아직 개선할 부분들이 있지만 올해 남은 2개 대회에서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년엔 확실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토 울프 메르세데스 팀 감독은 “컨스트럭터 2위에 오르는 것보다 레이스에서 한 번이라도 우승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태원 참사에 트라우마 큰데…상담사 만나기 어려운 대학생들

    이태원 참사에 트라우마 큰데…상담사 만나기 어려운 대학생들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 심리 치료사나 멘토가 있었으면 합니다. 학교·사회 생활로 유대감과 소속감을 잘 느낄 수 없어요. 가정이든 학교로부터든 성인라는 이유로 자유롭지만 그만큼 방치되기도 쉬운 것 같아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지난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심리지원 관련 설문에서 한 대학교 2학년 학생은 심리 치료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태원 참사로 트라우마 회복 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대학생들의 심리 상담 지원을 위한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교협이 지난해 12월 발간한 ‘코로나19, 대학(원)생 심리·정서 지원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대학교 학생상담협의회 선정 상담운영 우수학교 17개 대학을 조사한 결과 대학 상담센터 상담사 1명이 맡는 재학생 수가 최대 1505명에 달했다. 조사 결과 학부생 1인당 1000명 이상의 학생을 맡은 학교는 2개 학교, 1인당 500명 이상 맡은 학교도 9개 학교였다. 가장 적은 경우도 상담사 1인당 212명의 학생을 담당했다. 8개 대학은 시간제 상담원이 전임 상담원보다 많았으며 센터 운영을 위한 행정직원이 없는 경우도 4곳이었다. 심리적 정서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은 많았다. 총 2305명(대학생 2180명·대학원생 125명)을 설문조사 한 결과 코로나19 유행 이후 1년 간 지속되는 불안감을 경험한 학생은 30.8%였고 우울감을 경험한 학생도 33.2%였다. 그러나 학생들은 ‘접근성이 낮고 이용이 꺼려진다’(44.9%), ‘받아도 효과가 없는 것 같다’(18.1%), ‘비대면 상담의 불편함’(11.9%), ‘정기적인 상담이 어려움(11.7%)’의 순서로 대학 학생상담 센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6명 중 20대는 102명으로 가장 많다. 하지만 초중고 학생과 달리 대학생은 희생자를 별도로 집계하지 않았다. 대학생들의 트라우마 극복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개별 학교 내 기관이나 학생회가 개별적으로 나선 상황이다.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가 응급 또는 집단상담을 실시 중이며 한양대, 고려대, 국민대도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대도 집단 상담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보고서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서 개별 대학은 다양한 문제와 상황에 대한 정보 축적이 필요하다”며 “이를 토대로 관련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등 대학 간 협력 또한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철원 동송농공단지 복합센터 문연다…“근로자 거주 안정”

    철원 동송농공단지 복합센터 문연다…“근로자 거주 안정”

    강원 철원군은 다음 달 1일부터 동송농공단지 내 복합센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철원군이 2020년 4월부터 50억원을 들여 건립한 복합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208㎡ 규모이다. 동송농공단지 입주기업 직원을 위한 거주 공간과 세탁실, 탕비실, 휴게실 등으로 이뤄졌다. 거주 공간은 1인실 72개다. 복합센터 운영은 동송농공단지입주기업협의회에게 위탁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복합센터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경영안정 도모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울산글로벌게임센터·웹툰캠퍼스 개소… 게임·웹툰산업 활성화 기대

    울산글로벌게임센터·웹툰캠퍼스 개소… 게임·웹툰산업 활성화 기대

    울산글로벌게임센터와 웹툰캠퍼스가 개소했다. 울산시는 27일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 비즈니스라운지에서 울산글로벌게임센터와 울산웹툰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글로벌게임센터는 지역 기반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됐다. 울산비즈파크 6층에 756㎡ 규모로 10개의 기업 입주실, 회의실, 장비실, 테스트실, 운영사무실과 게임 개발에 필요한 시뮬레이터, 랜더팜, 게임테스트 장비를 갖췄다. 글로벌게임센터는 ▲게임 기업 입주실과 장비 지원 ▲게임 콘텐츠 고도화 지원 사업 ▲전문 게임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운영 ▲게임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토크콘서트 ▲엔씨소프트와 함께하는 게임 기획 공모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코스닥 상장사인 에이트원을 포함해 5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추가로 2개 기업을 모집한다. 울산웹툰캠퍼스는 지역 웹툰 창작자 양성과 웹툰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추진한 웹툰캠퍼스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설립됐다. 울산비즈파크 6층에 803㎡ 규모로 12개의 1인 작가실, 3개의 다인 작가실, 2개의 기업 입주실, 교육실, 체험관 및 전시관, 휴게실 등을 구축하고, 웹툰 창작에 필요한 신티크(웹툰을 그릴 수 있는 태블릿PC)와 모바일 스튜디오 등의 장비를 보유했다. 웹툰캠퍼스는 ▲창작 공간과 시설 지원 ▲제작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 ▲전문 작가 양성 교육과 공모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8명의 작가가 입주를 앞두고 있고, 추가로 4명의 입주 작가를 모집할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