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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다 다 죽겠다”…전국 자영업자 3000명 거리로 나온다

    “이러다 다 죽겠다”…전국 자영업자 3000명 거리로 나온다

    자영업자비대위 8일 오후 11시 차량시위3000여명 참여 예상...전국 9개 지역“개인방역 중심 방역지침 개선해달라”경찰, 서울 21개, 지방 7개 부대 투입“자영업자들이 예물 팔아 버틴다는 것도 6개월 전 얘기입니다. 자영업자들이 모인 메신저 단체방에는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절규가 매일 오갑니다. 정부의 실효성 없는 방역정책 폐지만이 벼랑 끝에 서 있는 자영업자들을 살리는 길입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반대하며 전국적으로 자영업자 차량시위가 예정된 8일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자대위) 조지현 공동대표가 시위에 나서기 전 서울신문에 한 말이다. 자대위는 이날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서울·울산·전북·경남·강원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차량시위를 예고했다. 시위에 참여하는 예상 차량만 3000대 이상이다. 이들은 경찰이 시위 전 도로를 막을 것을 우려해 예정 시각 직전 게릴라식으로 메신저나 유튜브를 통해 일정을 안내하기로 했다. 이창호 자대위 공동대표는 “1·2차 시위 때보다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된 만큼 시위 참여자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자대위는 앞서 지난 7월 14∼15일, 25~26일 서울과 부산·경남에서 심야 차량시위를 벌였다.자대위는 이날 시위에서 ▲개인방역 중심으로 방역지침 전환 ▲신속한 손실보상 ▲자영업자의 손실보상 위원회 참여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다만, 참가자들은 각자 차에 탄 채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하차하거나 창문을 내리고 구호를 외치는 등 방역지침을 위반할 수 있는 행동은 하지 않기로 했다. 비상등을 켠 채 줄지어 도로를 달리며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메시지만 전달하겠다는 것이다. 이 공동대표는 “자영업자들이 ‘장사할 수 있게 해달라’라고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이지 과격시위를 하려는 게 아니다”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우리의 의사를 표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차량시위를 불법으로 보고 서울 21개(약 1400명), 지방 7개(약 480명) 부대의 경력을 배치해 대응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 시내에선 1인 시위를 제외한 모든 집회가 금지돼 있다”며 “도심 곳곳에 임시검문소를 설치해 집결 단계부터 차단하고 귀가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공협 “대중음악 공연 차별적 지침 없애라”...줄도산, 폐업 상황 40여개 업체로 구성된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음공협)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방역 조치에 최대한 협조하며 고통과 희생을 감내해 왔지만, 기준 혼선으로 지난 1년 6개월간 아무런 활동을 하지 못해 줄도산과 폐업이 이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음공협은 ▲대중음악 공연을 문화 다중이용시설 및 타 장르 공연과 차별적인 지침을 없앨 것 ▲지침에 따른 공연이 관계부처의 행정명령에 의해 취소된 경우 피해보상 ▲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공연할 수 있는 기준 마련 ▲백신 접종자의 대중음악 공연 관람을 위한 빠른 기준 마련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정부의 방역지침으로 예식 계약에 피해를 본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등 600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신혼부부연합회는 9일부터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정부 규탄 메시지를 내건 화환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 [포토] 청원경찰과 몸싸움 벌이는 보수단체 회원

    [포토] 청원경찰과 몸싸움 벌이는 보수단체 회원

    한 보수단체 회원이 9일 오후 서울광장 앞에서 1인 현수막 시위를 펼치는 중 청원경찰에게 제지되고 있다. 2021.9.8 뉴스1
  • “장사할 수 있게 해달라” 오늘밤 전국 자영업자 차량시위

    “장사할 수 있게 해달라” 오늘밤 전국 자영업자 차량시위

    자대위 “2000~3000대 참여할 것”경찰 “1인 시위 제외한 모든 집회 금지”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반발하는 자영업자들이 방역지침 전환을 요구하며 8일 밤 첫 전국 차량시위를 진행한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자대위)는 이날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서울·부산·대전·울산·전북·광주·경남·강원 등의 지역에서 차량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창호 자대위 공동대표는 “1·2차 시위 때보다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된만큼 시위 참여자는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국에서 2000∼3000대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들은 ▲개인방역 중심으로 방역지침 전환 ▲신속한 손실보상 ▲손실보상 위원회에 자영업자 참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자대위는 앞서 지난 7월 14~15일 이틀에 걸쳐 각각 차량 750여대, 300여대가 모인 서울 시위와 지난달 25∼26일 부산·경남 심야 차량시위를 진행했다. 자대위 측은 경찰이 사전에 차량 시위가 진행되는 도로를 막을 것을 감안해 예정 시각 직전 메신저나 유튜브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공지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각자 차에 탄 채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하차하거나 창문을 내리고 구호를 외치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기로 했다. 이 공동대표는 “자영업자들은 ‘장사할 수 있게 해달라’, ‘살 수 있게 해달라’는 말을 하려는 것이지 과격시위를 하려는 게 아니다”라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우리의 의사를 표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날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참가자들은 모두 서울로 집결하기로 하면서 집결을 차단하려는 경찰과 참가자들 간 충돌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서울은 1인 시위를 제외한 집회·시위는 모두 금지돼있다. 경찰은 차량시위도 불법집회로 보고 21개 부대를 배치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 시내 1인 시위를 제외한 모든 집회가 금지돼 있어 차량시위도 불법시위에 해당한다”며 “도심 곳곳에 임시검문소를 설치하고 경찰을 배치해 집결 단계부터 차단하고 귀가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최자나 참가자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고, 집회 후 채증자료를 분석해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 [단독] 마스크도 안 쓰고… 서울 한복판서 “살인 백신 반대”

    [단독] 마스크도 안 쓰고… 서울 한복판서 “살인 백신 반대”

    6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광장. ‘백신 반대’라고 적힌 흰 티셔츠를 입은 남성과 여성 등 2명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미신고 집회를 하고 있었다. 이들은 ‘살인 백신 반대’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정부가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백신을 접종해 국민의 목숨을 위협한다”고 외쳤다.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라는 이름의 시민단체에 속한 A씨 등 두 사람은 지난 4일부터 3일째 단식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단체 회원 약 15명이 인사동 길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 시민들에게 ‘코로나19는 사기다. 백신을 맞지 말자’는 내용의 유인물을 나눠 주고 피켓 시위를 벌였다. 코로나팬데믹조사위는 “정부가 감기 수준에 불과한 코로나19에 대해 공포감을 지나치게 조성하고, 마스크 착용과 백신 강제 접종으로 시민들을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지난 2월부터 서울을 비롯해 강원 춘천과 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서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시위를 강행했다. 해당 단체 회원들은 마스크 착용도 거부한 채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를 활보하고 있다. 특히 경찰과 단속 공무원이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면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고 사진을 찍는다”, “직권남용죄, 강요죄, 협박죄로 고소하겠다고 경고한다”는 등의 내부 방침까지 공유했다. 현재 수도권에 적용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1인 시위를 제외한 모든 집회가 금지된다. 서울 종로경찰서 관계자는 “2명 중 1명은 단식 시위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역할이어서 순수한 1인 집회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위에 참여한 A씨는 코로나19 백신을 ‘살인 백신’, ‘독극물’로 주장하는 근거를 묻자 “언론을 믿을 수 없으니 취재에 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감염전문의들은 이 같은 주장이 터무니없다고 말한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최근에는 변이 바이러스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기저질환이 없는 고령층을 사망에 이르게 한 사례도 나온 만큼 절대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며 “사망률이 낮아진 이유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선제 검사를 실시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재훈 가천대 예방의학과 교수도 “적어도 성인 인구에서 백신 접종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보다 크다”고 말했다. 정부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관계없이 상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종로구청 관계자는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현장 계도에도 계속 이를 거부한다면 시위 참여자들에게 과태료 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접종률 높이려 혈안인데…인사동에선 노마스크 백신 반대 시위

    접종률 높이려 혈안인데…인사동에선 노마스크 백신 반대 시위

    6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광장. ‘백신 반대’라고 적힌 흰 티셔츠를 입은 남성과 여성 등 2명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미신고 집회를 하고 있었다. 이들은 ‘살인 백신 반대’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정부가 무고한 학생들까지 백신을 접종해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고 외쳤다.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라는 이름의 시민단체 회원인 두 사람은 지난 4일부터 3일째 이 자리에서 단식 시위 중이다. 지난 4일에는 단체 회원 약 15명이 인사동길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 시민들에게 ‘코로나19는 사기이며 백신을 맞지 말자’는 내용의 유인물을 나눠주고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 단체는 정부가 감기 수준으로 자연 치유가 가능한 코로나19에 대해 공포감을 지나치게 조성하고, 마스크 착용과 백신 강제 접종으로 시민들을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코로나팬데믹조사위는 지난 1월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19의 진실을 알리겠다며 결성됐다. 회원들은 지난 2월부터 서울을 비롯해 강원 춘천과 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서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시위를 강행했다. 현재 수도권에 적용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1인 시위를 제외한 모든 집회가 금지된다. 하지만 서울 종로경찰서 관계자는 “확인 결과 2명 중 1명은 단식 시위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역할이어서 순수한 1인 집회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마스크 착용도 거부한 채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를 활보하고 있다. 이 단체는 경찰과 단속 공무원이 마스크 착용을 요구할 경우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고 사진을 찍는다”, “직권남용죄, 강요죄, 협박죄로 고소하겠다고 경고한다”는 등의 내부 방침까지 공유했다. 정부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관계없이 상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대중교통, 집회·시위장, 의료기관 등 실내외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하며 이를 어기면 최대 1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이들은 코로나19 백신을 ‘살인 백신’, ‘독극물’에 비유하며 백신 불신을 확산시키고 있다. 시위 참여자 A씨는 백신 반대의 이유와 근거 등을 묻자 “언론을 믿을 수 없다”며 “취재에 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신 불신을 부추기는 시위에 전문가들은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최근에는 변이 바이러스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기저질환이 없는 고령층을 사망에 이르게 한 사례도 나온 만큼 절대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며 “국내 사망률이 낮아진 이유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선제 검사를 실시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추석 연휴 전 국내 인구의 70%인 3600만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치겠다는 목표로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최근 18~49세 대상 접종이 시작된 이후 백신 부작용과 효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가수 성시경씨가 지난 1일 유튜브 방송에서 백신 불신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도 논란이 됐다. 그는 “전체 선을 위한 희생을 강요하면 안 되는 것 같다”며 “백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건지, 어떤 부작용과 어떤 효과가 있는지, 보이는 것을 그대로 믿지 않고 좀 더 의심하고 불안해하고 고민하는 게 절대 나쁜 건 아닌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성씨의 주장에 대해 정재훈 가천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지난 3일 “백신 접종은 100% 안전하지 않지만 이상 반응의 발생 가능성은 극히 낮고, 거의 대부분의 사망을 막아준다”며 “적어도 성인 인구에서 백신 접종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보다 모든 연령대에서 크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한 집회를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종로구청 관계자는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현장 계도에도 계속 마스크 착용을 거부할 경우 과태료 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SBS 노조 “말뿐인 ‘소유·경영분리’ 약속...방통위가 조건 부가해야”

    SBS 노조 “말뿐인 ‘소유·경영분리’ 약속...방통위가 조건 부가해야”

    “대표이사 임명동의제 재도입해야”TY홀딩스 변경 최종 심사 앞두고 촉구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는 SBS 최대 주주를 TY홀딩스로 변경하는 결정을 앞두고 대표이사 임명동의제를 재도입해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BS 노조는 6일 정부 과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 승인 조건을 불이행한 TY홀딩스에 더 강력한 이행 조건을 부가하라”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요구했다. 방통위의 SBS 최다액출자자 변경에 대한 최종 심사는 이날부터 진행된다. 앞서 티와이홀딩스는 SBS 대주주인 태영그룹의 지주사로 지난해 자신들의 자회사이자 SBS 지주사인 SBS미디어홀딩스를 흡수합병하겠다고 발표했다. 합병이 이뤄지면 TY홀딩스가 SBS를 소유하는 구조로 재편된다. SBS미디어홀딩스가 사라지고 TY홀딩스가 직접 SBS를 지배하게 되면, 소유·경영 분리와 공정 방송 원칙을 보장할 적극적 제도가 필요하다는 게 노조 측 주장이었다. SBS 노조는 방통위가 사전 심사에서 5가지 승인 조건을 내걸었고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소유와 경영 분리 원칙의 철저한 준수’였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SBS 노조는 “2017년 대주주의 보도지침과 사익을 위한 방송 동원 사례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후 소유경영 분리를 담보하는 최소한의 장치인 ‘대표이사 임명동의제’였지만, TY홀딩스에 대한 사전 승인 심사와 SBS의 재허가 심사가 끝나자마자 사측의 일방적인 합의 파기로 사라졌다”며 재도입을 요구했다. 대주주의 경영 개입을 견제할 노조 추천 사외이사 제도도 없어졌다고 지적한 노조는 다른 사전 승인 조건인 대주주의 투자안과 미래발전 방안도 부실하다며 “방통위가 더 강하고 구체적인 이행 조건을 부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창현 전국언론노조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태영건설은 건설자본과 미디어 자본을 뒤섞어서 경계조차 불분명한 지주회사로 통합하려 하고 있다”면서 “소유·경영 분리 원칙을 허무는 역사적 퇴행을 방통위가 눈감아 주어서는 안된다”고 요구했다. SBS 노조는 “소유경영 분리가 실질적으로 담보되지 않는다면, 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무너져 내릴 수 있다”며 심사 기간 방통위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 뿔난 자영업자들 ‘차량시위’ 추진 “3000대 참여할 것”

    뿔난 자영업자들 ‘차량시위’ 추진 “3000대 참여할 것”

    거리두기 장기화에 집단적 불만 표출“차량시위는 온건한 방식의 의사 표현”“전국 9곳에서 동시에 3000대 참여”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면서 자영업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6일부터 정부가 식당, 카페 영업시간을 기존 오후 9시에서 10시로 완화하기로 결정했지만, 자영업자들은 1년 넘게 이어진 거리두기에 심야 차량시위 등의 집단행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5일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자대위)에 따르면 자대위를 비롯한 자영업 온라인 커뮤니티들은 오는 8일 전국 심야 차량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자대위 관계자는 “전국 9개 지역에서 동시에 3000대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단체 대화방들에 자발적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여기저기 전파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자대위는 지난 7월 14~15일 이틀에 걸쳐 각각 차량 750여대, 300여대가 모인 서울 시위와 지난달 25∼26일 부산·경남 심야 차량 게릴라 시위를 진행했다. 예정 시각 직전 메신저나 유튜브 등을 통해 개인 참가자들에게 공지해서 모이게 하는 방식이었다. 시위 주최자는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자대위 측은 “위험한 방식의 시위는 최후의 상황까지 자제할 것”이라며 “차량시위는 감염병예방법·집시법에 저촉되지 않는 온건한 방식의 의사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익명으로 오픈 채팅방을 열어 논의하는 곳도 여러 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규모가 수백명에서 1000명 이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런 채팅방에서는 금지된 집회·시위 대신 특정한 장소 주변에 개인들이 모여 걷거나 피켓·깃발을 만들어 곳곳에서 1인시위를 하자는 의견 등 각자 여건에 맞는 참여 방식이 언급되고 있다. 채팅방 ‘살고 싶은 자영업자 연대’에 있는 자영업자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인근에서, 이달 1일 중구 명동 일대에서 검은색 복장을 하고 “장사하고 싶습니다”, “이러다 다 죽는다” 등 구호를 외치며 걷는 행사를 열었다. 자영업자들은 경찰의 차단을 피하려고 10명 안팎이 개별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장소를 정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호 참여연대 사회경제1팀장은 “영업시간을 오후 9시에서 10시로 늘리는 것은 자영업자의 입장에선 마치 놀림당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며 “자영업자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이 되풀이되면 불만이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대위 관계자는 ”자영업자들이 조직력이 없어 정부가 쉽게 규제해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며 ”자영업자 의견을 수렴하기로 해놓고 요구사항이나 환경개선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는 일방적 연장 통보를 하는 행태를 묵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문소영 칼럼] 180석이 언론적폐 탓이란 말인가

    [문소영 칼럼] 180석이 언론적폐 탓이란 말인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나. 가짜뉴스(fake news)는 2016년 국제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허위정보나 거짓말, 뜬소문, 루머 등은 인류 역사와 함께 해 왔다. 특히 정치권력이나 세력 등을 획득·확대하는 데 활용됐다. 로마제국의 네로 황제가 로마 대화재(64년)를 기독교인들이 방화했다고 날조한다든지, 네로 황제가 방화를 지시했다는 역사적 증거가 없지만 장편소설 ‘쿠오바디스´(1896년)에는 존재하는 식이다. 2016년 가짜뉴스는 더 각별했다.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가 11월 당선됐고, 이보다 앞선 6월에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Brexit)가 국민투표로 확정되는 과정에서 가짜뉴스, 즉 허위조작정보가 영향을 줬다는 판단 탓이었다. 정계·학계·언론계에서 언론을 사칭하거나 기성언론으로 오인할 만한 사이트에서 가짜뉴스를 유통시켜 유권자의 선택을 오도해 민주주의를 위험에 빠뜨렸다는 문제의식이 확산됐다. 게다가 미 대선을 뒤흔든 가짜뉴스의 진원은 동유럽인 마케도니아 소도시로, 20대 젊은이가 가짜뉴스로 경제적 이익을 얻었다고 뒤늦게 밝혀졌다. 영국에서는 이민자 탓에 영국인이 일자리를 잃고, 재정을 탕진하고, 영국의 전통이 훼손된다는 식의 왜곡보도가 대중지에서 쏟아내는 바람에 유권자가 브렉시트를 결정했다는 분석들이 나왔다. 그렇다면 가짜뉴스 규제법은 미국이나 영국이 최초가 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이들 나라에서 가짜뉴스 규제법을 제정했다는 소식은 없다. 흔히 ‘독일에서 가짜뉴스는 600억원을 배상한다’고 자신만만하게 주장하는 분들이 있던데 이것은 허위조작 정보를 유통하는 플랫폼 사업자들을 규율하는 것이지 언론에 대한 직접 규제는 아니다. 현대 민주주의와 관련해 언론의 역할과 기능은 유권자가 자신의 대리자를 잘 선택할 수 있는 정보와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언론이 민주주의의 기둥인 이유이자, 맥락 있는 사실의 보도가 흔들리는 진실로 연결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그 관점에서 가짜뉴스가 세계적 문제로 떠오른 2016년부터 한국을 돌아보자. 2016년 10월쯤 촛불시위가 시작됐고, 12월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2017년 3월에는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 심판했고, 그해 5월 9일 대선에서 문재인 정부가 탄생했다. 1년 뒤인 2018년 6월에는 민주당이 대구·경북과 제주를 제외한 14개 광역자치단체장을 석권했다. 현재 서울·부산·경남을 민주당의 잘못으로 잃었다. 2020년 4월 총선에서 범여권은 ‘입법독주’가 가능한 180석을 얻었다. 민주당이 언론적폐를 주장하는 상황에서 지난 몇년 간 민주당의 정치적 승리는 유권자의 잘못된 선택이란 말인가. 민주당의 분열된 시각을 빌려오면, 언론적폐 탓에 유권자가 오판해 180석 거여를 탄생시켰다는 이야기가 된다. 아니면 민주당 나혼자 잘난 결과인가. 그런데도 2018년 가짜뉴스 규제법 제정을 벼르던 정부·여당이 2021년 마침내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독소조항을 넣은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겠다고 하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나,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은 허위정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일반인을 구제한다는 명분을 내세운다. 어불성설이다. 전두환 정부가 1980년 제정한 악법 ‘언론기본법’은 사이비언론을 없앤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한국에서 언론에 의한 피해를 구제하는 법은 이미 차고 넘친다. 정정보도와 반론보도를 강제하는 현행 언론중재법을 시작으로, 형법의 명예훼손죄와 모욕죄, 정보통신망법, 공직자선거법 등등으로 규제법망이 촘촘하다. 여기에 이 법마저 추가된다면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부정부패를 고발하고 정의를 세우려는 많은 언론사의 평기자들을 좌절시키고, 억장을 무너뜨릴 것이다. 언론사 경영진 등 간부들은 혹시 모를 고소·고발을 우려해 의혹 보도를 기피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위축 효과는 유권자의 정치적 선택에 최종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언론이 권력 중 권력’이라는 말도 있지만 파편화한 미디어 환경과 1인 미디어의 확대로 언론의 영향력은 크게 약화됐다. 게다가 청와대 등 정부도 유사미디어를 만들어 제 할말 다하는 세상 아닌가. 민주당은 9월 말에 처리하겠다고 미뤄 둔 언론중재법을 철회해야 한다. 국내외 언론단체, 심지어 유엔조차 우려한다면 그 법은 이미 악법이라고 증거하는 것이다.
  • [포토] ‘쥴리 벽화’ 팻말 들고 윤석열 캠프 사무실 앞 1인 시위

    [포토] ‘쥴리 벽화’ 팻말 들고 윤석열 캠프 사무실 앞 1인 시위

    1일 오후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캠프 사무실이 있는 서울 이마빌딩 앞에서 한 시민이 최근 서울 종로에 그려졌다가 논란 속에 지워진 ‘쥴리 벽화’를 사진으로 담은 팻말을 들고 ‘쥴리 논란’에 대한 진실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1.9.1 연합뉴스
  • 어느덧… 가습기살균제 참사 10주기

    어느덧… 가습기살균제 참사 10주기

    정수용 천주교 서울대교구 신부가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참사 10주기 전국 동시다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는 이날 서울시내 12곳에서 참사의 진상 규명과 가해 기업의 형사처벌 등을 촉구했다. 뉴스1
  • 어느덧… 가습기살균제 참사 10주기

    어느덧… 가습기살균제 참사 10주기

    정수용 천주교 서울대교구 신부가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참사 10주기 전국 동시다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는 이날 서울시내 12곳에서 참사의 진상 규명과 가해 기업의 형사처벌 등을 촉구했다. 뉴스1
  • “초고압 송전선에 또 동네 찢길 판” 홍천 산골마을이 뒤집힌 까닭은

    “초고압 송전선에 또 동네 찢길 판” 홍천 산골마을이 뒤집힌 까닭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을 놓고 강원 홍천의 산골마을이 2년째 시끄럽다. 한국전력의 동해안(울진)~신가평 500㎸ 초고압 직류송전방식(HVDC) 송전선로가 홍천의 마을을 관통하기 때문이다. 삼척과 평창, 정선, 횡성, 홍천을 지나는 총길이 230㎞의 송전선로 가운데 홍천군의 피해가 가장 크다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홍천읍과 서석·동·서면 등 25개리 3724가구가 송전선로의 직간접 영향이 예상된다. 이들 마을 대부분은 해발 800~900m의 산과 홍천강 지류천 주변이고 20~30가구씩 모여 사는 곳이다. 마을 주민들은 “20여년 전에도 초고압 송전선이 지나면서 마을을 4분5열 시켰다”면서 “그때 상처가 이제 막 아물기 시작했는데, 또다시 새로운 고압 송전선이 들어온다니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이들 지역 마을 주민들이 홍천군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군에서도 사업 추진 과정이 처음부터 잘못됐다며 주민들의 입장을 옹호하고 나섰다. 그동안 한전에서는 송전선로가 지나는 경과대역(송전탑 설치 가능 지역)을 일부 변경하며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한전은 경북 울진과 강원 동해 등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수도권에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2025년까지 새로운 송전선로의 건설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025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짓겠다는 한전과 마을을 지키겠다는 홍천 주민의 갈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1.2조 국책사업… “지붕 위 고압선 흐를 판” 동해안(울진)~경기 신가평을 잇는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1조 2000억원이 들어가는 국가 기간산업이다. 규모도 총길이만 230㎞에 이르고, 철탑도 440기가 세워진다. 경북 울진에서 시작해 봉화와 강원 삼척~평창~정선~횡성~홍천을 지나 경기 가평까지 이어진다. 이 송전선로는 500㎸ 초고압 직류송전방식(HVDC)으로 건설된다. 신한울 원전 1·2호기(2.8GW)와 강릉 안인 1·2호기(2.0GW), 삼척화력 1·2호기(2.0GW)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수도권으로 수송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신한울 원전은 현재 완공 후 운영 허가 대기 중이고, 강릉 안인은 2023년, 삼척화력은 2024년부터 전기 생산이 시작될 전망이다. 이 때문에 송전선로 건설은 늦어도 2025년 상반기까지 마무리돼야 한다. 현재 운영 중인 765㎸ 신태백 송전선로(선로용량 10.2GW)는 양양 양수발전소와 한울 1~6호, 삼척 그린, 북평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전기를 수도권으로 나르고 있다. 하지만 새로 건설되는 발전소에서 6.8GW의 전기가 추가로 생산되면 신태백 송전선로의 용량을 초과하게 된다. 그래서 새로운 송전선로가 반드시 건설돼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 만드는 500㎸ 송전선로가 지나는 구간 가운데 울진~평창에 이르는 동부구간(140㎞)은 현재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이며 실시설계 신청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평창~신가평으로 이어지는 서부구간(90㎞)은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송전선로 55㎞와 송전탑 110기가 들어서는 홍천·횡성 구간의 주민 반발이 거세다. 김진권 한전 송전1부 차장은 “동해안에서 가평으로 이어지는 기존 765㎸ 신태백 송전선로는 신규 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기를 수도권으로 나르기에는 용량이 부족해 새로 송전선로를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전선로가 지나고 송전탑이 세워지는 마을들의 반대가 극심하다. 특히 20여년 전 고압 송전선로가 건설된 홍천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다. 주민들은 “집과 마을 앞으로 한 차례 고압 송전선로가 지나면서 수십년 동안 고통을 받아 왔는데, 마을에 또다시 고압 송전선로가 이중으로 지나가면 살아갈 길이 없다”고 호소하고 있다. 홍천군을 지나는 신가평 송전선로의 영향은 홍천읍과 서석면, 동면, 남면 25개리 3724가구에 미칠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해발 900m 안팎의 산과 홍천강 지류천을 끼고 있는 산골마을들이다. 주민들은 “남면 금학산, 서석면 운무산, 연귀미면 오음산은 주민들이 대대로 의지하고 살아가는 산인데 송전선로가 지나면서 절단 나게 생겼다”고 한숨짓는다.●주민들 “백지화하라”… 천막농성·1인 시위 군청 천막농성장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나온다는 남면 토박이 조남흥(79) 할아버지는 “오랫동안 30~40마리의 소를 키우고 농사를 지으며 생활해 왔는데, 20여년 전 집 앞 100m 거리에 송전선로가 지나면서 소들이 더이상 임신을 하지 않아 축산업을 접었다”며 “이번에는 집 앞에 더 가까이 또 다른 송전선로가 지난다니 터전을 버리고 이사를 가야 할지 걱정이 많다”고 하소연했다. 영귀미면 좌운2리에서 부모님, 어린 자녀 둘과 인삼 농사를 짓고 있는 김낙근(35)씨는 “앞 동네로 송전선로가 지나간다는 소식에 건설을 반대했는데 이후 한전 측이 송전선로가 지나는 영역 대역조정을 한다며 이번에는 우리 집 지붕 위로 송전선로를 지나게 조정했다”며 황당해했다. 서석 청량1리 박봉기(56)씨는 “10년 전 건강이 좋지 않아 도시 생활을 접고 문무산 자락에 땅을 사 자연 속에서 농사를 지으며 건강을 찾으려고 이곳에 자리잡았다”면서 그런데 “느닷없이 초고압 송전선로가 150m 거리를 두고 집 앞으로 지나간다니 다시 산속 생활을 접어야 하나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남면 시동리 권모(65·여)씨는 “20년 전 송전탑이 들어온 뒤 암 수술을 다섯 번이나 받았다”면서 “건강하던 마을사람들 중에 암 투병하는 사람들이 늘어 걱정”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들 주민들은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조직적으로 반대 운동에 나섰다. 송전선로가 지나는 것도 반대하지만 곳곳에 세워지는 송전탑 건설도 막겠다는 심산이다. 궐기대회도 열고, 지난해 말부터 군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군의회 앞에서는 1인 시위도 하고 있다. 송전탑 반대 대책위는 지난 23일에도 여섯 번째 궐기대회를 갖고 송전선로 백지화를 요구했다. 대책위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중단되고 삼척화력발전소는 아직 완공이 불투명하다”며 “완공을 앞둔 강릉 안인발전소와 신한울 1·2호기는 기존 765㎸ 송전선로로 발전전력을 보내기 위한 송전탑 공사가 이미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더구나 “기후위기시대 세계적으로 석탄 화력 발전소는 퇴출되고, 발전소도 없고 보낼 전기도 없는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는 전면 백지화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사업 진행을 논의하는 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파행적 주민 사업설명회를 놓고도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대책위는 송전선로 경과 지역인 4개 읍면 가운데 주민 동의 없이 한 개 면에서만 주민대표위원이 선정됐다고 주장한다. 또 당초 남면 지역 사업설명회는 하고 송전선로 경과 지역인 홍천읍, 서석, 동면은 하지 않은 것도 문제 삼고 있다. 절차와 원칙을 무시한 경과대역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한다. 2개 이상 후보 경과대역을 비교 분석한 뒤 결정해야 하는데 단일안만 제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 지자체 가운데 경과대역 내 피해 예상 가구의 56%가 홍천군에 집중됐는데 간과했다는 주장이다. 이후 한전 측이 새로운 경과대역으로 또 다른 지역 갈등을 조장한다고 맞서고 있다. ●홍천군수도 “입지선정·의견수렴 다시해야”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경과대역 취소를 요구하며 주민들의 반발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자 홍천군수가 직접 나섰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한전의 입지선정위 재구성과 경과대역 추가 검토 등에 대해 “새로운 경과대역으로 변경하고자 한다면 해당 주민 의견부터 수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허 군수는 “수렴한 주민의견으로 입지선정위원회에 상정하는 절차로 진행돼야 하지만, 한전은 홍천군의 입지선정위원회 참석부터 요구하고 있다”며 “입지선정위원회 참석 결정은 경과대역 주민들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전은 입지선정위원회 참석을 요구하기 전에 잘못 결정된 경과대역을 취소하고, 주민들이 납득 가능한 대역을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해 결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앞서 한전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3월 홍천 주민대표가 없는 상태에서 경과대역이 결정됐고 경과대역이 내륙으로 치우친 점과 공식화되지 않은 대안으로 주민과 사회단체 의견수렴 과정에서 갈등을 유발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 1307가구가 영향을 받는 지난 3월 결정된 경과대역을 일부 변경해 316가구로 영향권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서도 허 군수는 “피해 예상 가구 숫자 줄이기로 주민들을 현혹하려는 듯하다”며 “주민 갈등 조장 중단과 경과대역 취소 등이 이뤄지지 않으면 모든 행정절차에 대해 협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전 측도 “앞으로 홍천군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피해 주민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포토] 홍준표, 청와대 앞 ‘언론중재법’ 규탄 1인 시위

    [서울포토] 홍준표, 청와대 앞 ‘언론중재법’ 규탄 1인 시위

    국민의힘 대권주자 홍준표 의원이 29일 청와대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 수순을 규탄하는 1인시위하고 있다. 홍 의원은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1인시위를 하며 언론중재법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2021. 8. 29
  • “64조 빚더미 앉았다” 자영업자들 게릴라 차량 시위

    “64조 빚더미 앉았다” 자영업자들 게릴라 차량 시위

    부산 시작으로 비수도권 도는 시위 예고치명률 기반 업종별 새 방역수칙 요구경찰 “임시검문소 설치… 불법행위 차단”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로 생계를 위협받는 자영업자들이 비수도권 지역을 도는 게릴라성 차량 시위에 나섰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는 25일 오후 11시 부산에서 차량 시위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대위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부산 지역 자영업자들의 시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들은 약 300여대의 차량이 시위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했다. 차에 한 명씩 타고 비상 깜빡이를 켠 채 운행하면서 정해진 경로를 주행하는 일정으로 전해졌다. 비대위는 “코로나19 확진 비율이 20%에 불과한 자영업 시설만 규제하는 기존의 거리두기를 철회하고 매출과 직결되는 영업시간 연장을 주장해 왔지만 방역당국은 4단계 거리두기를 연장하면서 영업시간을 오후 9시로 단축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1년 6개월간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한 결과 자영업자들은 64조원의 빚더미에 앉았고 손실보상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면서 방역정책의 전환을 요구했다. 확진자 수를 중심으로 방역 기준을 세우는 대신 치명률을 기반으로 업종별 방역수칙을 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자영업자들은 부산을 시작으로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대도시를 순회하며 차량 시위를 열 예정이다. 현재 4단계 적용 지역은 수도권과 부산, 대전, 제주, 충북 등이다. 비대위는 지난 7월 14일과 1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차량 시위를 주최했고, 이에 김기홍 비대위 공동대표는 집회시위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부산 경찰도 변칙적인 차량 시위를 불법으로 보고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경찰은 “4단계 지역에서는 1인 시위를 제외한 모든 집회가 금지된다”며 “임시검문소를 설치해 집결을 차단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수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포토]‘청년변호사 죽이는 로톡 결사반대!’

    [서울포토]‘청년변호사 죽이는 로톡 결사반대!’

    24일 서울 고등검찰청에서 온라인 법률서비스 플랫폼과 관련한 입장발표가 예고된 가운데 한 청년변호사가 고검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하고 있다. 2021. 8. 24
  • 이철희 “文, ‘드루킹 댓글공작’ 알았다고 생각 안 해”

    이철희 “文, ‘드루킹 댓글공작’ 알았다고 생각 안 해”

    “드루킹 존재 알았는지에 대해선 말 못한다”김경수, 댓글 조작 혐의 징역 2년 확정·수감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23일 “문재인 대통령은 (드루킹의) 댓글공작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드루킹을 알았느냐’는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대통령께서 드루킹의 존재를 알았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을 못 드리겠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 수석은 지난달 29일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과 만난 것을 거론하며 “제가 대통령이 드루킹을 모르고 계실 거라고 했더니 본인도 그 점에 동의한다고 했다”면서 “정 의원이 그것도 모르고 와서 시위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경수 “외면 당한 진실, 언젠가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올 것” 앞서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대표 친문 적자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지난달 26일 오후 창원교도소에 재수감됐다. 지난 21일 대법원이 징역 2년 형을 최종 선고한 이후 5일 만이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정오를 조금 넘겨 경남지사 관사를 나와 창원교도소에 12시 50분쯤 도착했다. 김 전 지사는 교도소에 들어가기 전 “진실을 밝히지 못했다고 해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이 바뀔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말씀드린다”면서 “외면 당한 진실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올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은 가시밭길도 차근차근 헤쳐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지사는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후 77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대법원이 확정한 징역 2년에서 구속기간 77일을 제외한 남은 형기를 마쳐야 한다.
  • 경기교육청, 전국 첫 사립교사 16명 직접 선발

    경기교육청, 전국 첫 사립교사 16명 직접 선발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처음으로 사립학교 교사 16명을 공립교사 채용 과정과 동일한 방식으로 직접 선발한다고 23일 사전 예고했다. 시도교육청이 사립교원 채용 일부가 아닌 전 과정을 위탁 직접 선발하는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경기도교육청이 이날 2022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계획‘을 통해 사전 예고한 과목별 사립교원 선발 인원은 ▲ 기계 4명 ▲ 수학 3명 ▲ 국어 2명 ▲ 기술·화학·미술·물리·전기·가정·영양 각 1명 등이다. 도교육청은 작년까지 1차 필기시험까지만 위탁 채용했으나, 사립교원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1차 필기시험을 비롯해 수업능력평가(수업실연,수업나눔), 교직적성심층면접(집단토의 개별면접) 등 2차 시험까지 채용 전 과정을 위탁하기로 했다. 시험 시행계획은 10월 15일 공고되며, 같은 달 25∼29일 원서접수를 거쳐 11월 27일 1차 시험이 진행된다. 이번 위탁 채용에는 도내 165개 사학 법인(관외법인 포함), 263개 사립학교 중 내년도 신규교사 충원이 필요한 8개 사학법인 10개 학교가 참여했다. 작년 1차 필기시험 위탁채용에 28개교가 참여해 41명을 선발한 것과 비교하면 참여 학교 수가 다소 줄었으나 ’공정한 채용과 양질의 교원 확보,학생 학습권 보장‘이라는 취지에 공감하는 사학이 점차 늘 것이라고 도교육청은 기대했다. 도교육청은 위탁채용 사학엔 ▲학교당 5000만원(교수학습기자재 등 구입비) ▲ 법인당 500만원(법인 운영 필요경비) ▲ 사학기관 시설개선사업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할 방침이다. 이번 위탁채용에 참여하지 않은 상당수 사립학교법인은 “사학의 자율성을 침해한다”며 반발하고 있어 추진 과정에서 진통도 예상된다. 한국사립초중고등학교법인협의회 경기도회 관계자는 “작년에 1차 시험 위탁채용에 참여한 법인들마저도 전면 위탁에는 거부감을 보이며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도교육청은 상위법에도 없는 위탁채용 범위를 지침으로 정해 사학을 탄압하고 있다. 1인 시위,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 서울교통공사 노조 “요구 응하지 않을 시 9월 14일 파업”

    서울교통공사 노조 “요구 응하지 않을 시 9월 14일 파업”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추석 연휴 직전 파업을 예고하면서 서울 지하철 운행에 차질을 빚게 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정부와 서울시가 노조의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9월 14일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 구조조정 철회 ▲ 공익서비스 비용 국비 보전 ▲ 청년 신규채용 이행 등 핵심 요구를 내걸고 9월 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확정했다. 파업에 돌입할 경우, 이는 2016년 성과연봉제 반대 총파업 이후 5년 만이다. 다른 지역 지하철노조와의 연대 파업 여부는 각 노조의 내부 논의를 거쳐 9월 초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노조는 파업에 앞서 정부·서울시와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을 촉구할 방침이다. 노조 측은 “열차를 멈추기에 앞서 잘못된 정책을 멈추게 하는 것이 투쟁의 이유이자 목적”이라고 밝히며 “지하철 파업은 시민 불편뿐 아니라, 혼잡도 가중으로 방역 불안에 대한 우려도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신중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끝내 노조의 요구를 묵살하고 대화조차 거부한다면 전면 파업도 불사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노조는 오는 26일 전국 지하철노조와 주요 역사에서 ‘지하철 재정위기 해결, 구조조정 중단’을 촉구하는 동시다발 1인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9월 초 정기국회 개원 즈음에는 국회와 서울시청 일대에서 노조 요구를 알리는 릴레이 시위와 기자회견, 도보 행진 캠페인 등을 벌이기로 했다. 앞서 노조는 지난 16일부터 20일 정오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투표 인원 대비 약 81.6%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노조의 핵심 요구는 무임수송 손실보전이다. 이들은 고질적인 재정난의 원인이 노약자 무임수송에 있다며 코레일(한국철도)과 마찬가지로 정부가 손실금을 보전해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와 공사 측이 추진 중인 대규모 구조조정도 주요 쟁점이다. 사측은 전체 인력의 10% 감축안과 임금 동결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노동자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일방적인 자구책”이라며 수용 불가 입장이다.
  • 서울 지하철 멈추나...노조 “구조조정시 9월 14일 파업”

    서울 지하철 멈추나...노조 “구조조정시 9월 14일 파업”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다음달 파업을 예고해 추석 연휴 전 운행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를 운영한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서울시가 노조의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다음달 14일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구조조정 철회 ▲공익서비스 비용 국비 보전 ▲청년 신규채용 이행 등을 요구하고 있다. 파업에 돌입하게 되면 2016년 성과연봉제 반대 총파업 이후 5년 만이다. 다른 지역 지하철노조와의 연대 파업 여부는 각 노조의 내부 논의를 거쳐 다음달 초 결정할 예정이다. 노조는 파업에 앞서 정부·서울시와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을 촉구한다는 입장이다. 노조 측은 “열차를 멈추기에 앞서 잘못된 정책을 멈추게 하는 것이 투쟁의 이유이자 목적”이라며 “지하철 파업은 시민 불편뿐 아니라,혼잡도 가중으로 방역 불안에 대한 우려도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신중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노조는 오는 26일 전국 지하철노조와 함께 주요 역사에서 ‘지하철 재정위기 해결, 구조조정 중단’을 촉구하는 동시다발 1인 시위를 진행한다. 앞서 노조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투표 인원 대비 약 81.6%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 파업을 가결하게 된 배경에는 무임승차 손실 보전이 자리잡고 있다. 가뜩이나 코로나19 여파로 승객이 감소한 데 더해 무임승차가 고질적인 재정난의 원인이라는 게 노조 측의 설명이다. 그동안 코레일(한국철도)과 마찬가지로 정부가 손실금을 보전해줘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또 서울시와 공사 측이 대규모 구조조정를 추진하는 데에도 반대하고 있다. 사측은 전체 인력의 10% 감축안과 임금 동결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노동자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일방적인 자구책”이라며 수용 불가 입장이다.
  • 전광훈 유튜브 따라 “아멘” 광화문서 대규모 예배

    전광훈 유튜브 따라 “아멘” 광화문서 대규모 예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위반해 시설폐쇄 결정을 받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가 22일 광화문 광장과 서울역 일대에서 대규모 야외 예배를 진행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이날 오전 11시 유튜브를 통해 전국 연합예배를 시작했고, 전광훈 담임목사는 별도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예배를 했다. 전광훈 목사는 예배에서 “교회를 폐쇄했기 때문에 우리는 피난처로 예배를 드리러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교인들은 이날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세종대로 사거리 주변과 서울역 광장 중앙 계단 등에 모여 예배에 참여했다. 이들은 휴대전화로 예배 영상을 보며 기도를 하거나 찬송가를 불렀다. 일부는 태극기나 성조기를 들고 있었고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등 깃발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예배 참여 인원은 광화문 광장과 서울역 일대에서 약 800여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예배에 참여한 교인들을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단속하고 과태료 부과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대면 예배가 금지된 이후인 지난달 18일부터 5주 연속 일요일마다 대면 예배를 하면서 두 차례 운영 중단 명령을 받았고, 지난 19일에는 시설폐쇄 명령이 내려졌다. 사랑제일교회는 20일 시설 폐쇄 결정에 반발해 서울행정법원에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소송 판결 전까지 폐쇄 처분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집행정지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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