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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스타’ 공효진-이선균, 비밀연애 들통나나?

    ‘파스타’ 공효진-이선균, 비밀연애 들통나나?

    ‘붕쉐커플’ 유경(공효진 분)과 현욱(이선균 분)의 비밀 연애가 발각될 위기에 놓였다. MBC ‘파스타’ 에서 유경(공효진 분)과 현욱(이선균 분)의 비밀 연애를 목격한 주방 막내 은수(최재환 분)가 선택의 기로에 선 것. 지난 8일 방송분에서는 은수가 유경과 현욱의 연애를 폭로할지, 혼자 비밀을 끌어안고 가슴앓이를 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극이 마무리됐다. 쥐꼬리만한 첫 월급에 실망한 은수는 새로운 레스토랑으로의 이직이 무산되면서 또 한 번 실망했다. 게다가 현욱으로부터 연일 핀잔을 들으면서 폭탄선언을 결심하게 됐다. 최재환의 실감나는 눈물 연기에 시청자들은 ‘서러운 연기의 1인자’ 라는 호평을 보내고 있다. 최재환은 극중 주방 막내 역할이지만 실제로는 이태리파 김태호, 노민우, 현우보다 형이다. 최재환은 영화 ‘비열한 거리’ , ‘숙명’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데 이어 영화 ‘국가대표’ 에서는 마재복 역으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편 8일 방영된 ‘파스타’ 는 18.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7.3%(수도권)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방송분에서는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은수가 주방을 뛰쳐나가면서 벌어지는 소동이 빠른 템포로 그려진다. 방송은 밤 9시 5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주 듬돌들기 1인자 찾습니다

    제주 듬돌들기 1인자 찾습니다

    제주의 전통 민속놀이인 듬돌들기가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 제주시는 26~28일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리는 ‘2010 제주 정월대보름들불축제’에 듬돌들기 세계 기네스 도전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듬돌들기는 제주의 옛 성년의례로 마을마다 청년들이 모여 들돔놀이로 힘겨루기를 했던 전통 민속놀이다. ‘듬돌’은 ‘돌을 들어 올린다.’라는 뜻으로 원어는 ‘들돌’이다. 듬돌놀이에서 청년들은 일정 무게의 돌을 들어야만 어른 몫의 품값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기네스 도전 행사에는 남자는 120㎏, 여자는 70㎏의 듬돌을 들고 50m 경기장을 누가 멀리 걷느냐로 승부를 겨룬다. 그동안 비공식 최고기록은 남자는 20m, 여자는 24m다. 관광객들은 축제 현장에서 접수하면 곧 바로 경기에 나갈 수 있고 외국인들을 위한 참여행사도 열린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박명수 ‘거성쇼’ 6인 멤버로 스타트

    박명수 ‘거성쇼’ 6인 멤버로 스타트

    박명수의 1인자 등극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거성쇼’ 가 총 6인의 예능계 드림팀을 선보인다. 28일 SBSE!TV 관계자에 따르면 박명수를 핵으로 ‘절친’ 김현철, SBS ‘강심장’ 최고의 ‘입담꾼’ 김영철, ‘개그콘서트’ 남보원으로 인기몰이 중인 황현희, 거성쇼에서 발굴한 그룹 마이티마우스의 상추, 아이돌의 핫이슈 제국의 정희철 등 6인이 예능계 드림팀 멤버로 최종 확정됐다. 인내 심리 리얼 버라이어티 ‘거성쇼’ 는 웃음을 도발하는 자와 웃음을 참아야 하는 자들이 벌칙을 받지 않기 위해 웃음을 참으며 몸부림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이 웃음 포인트. 경제 한파로 웃음을 잃은 시청자들이 근심은 잠시 접고 박장대소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특히 예능계의 ‘블루칩’ 멤버들과 기상천외한 포맷으로 신선한 재미를 불러일으킨다는 각오다. 향후 예능 대표라인 이경규의 ‘규라인’, 유재석의 ‘유라인’, 강호동의 ‘강라인’ 에 이어 박명수의 ‘수라인’ 이 예능의 판도를 좌우할 ‘신라인’ 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그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내 심리 리얼 버라이어티 ‘거성쇼’ 는 오는 2월 19일 SBSE!TV(www.sbsetv.com)를 통해 그 베일을 벗는다. 사진 = SBS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벤쿠버 별을 향해 뛴다] (7) 알파인스키 정동현

    [벤쿠버 별을 향해 뛴다] (7) 알파인스키 정동현

    올림픽 무대를 밟는 것은 강원도 고성군 두메산골 소년의 꿈이었다. 걸음마를 뗄 무렵인 세살 무렵부터 스키를 배웠다. 농사를 지으시던 아버지는 겨울이 되면 집 앞에 있는 알프스스키장으로 항상 소년을 데리고 나섰다. 소년은 아버지와 형을 따라 나서는 게 마냥 즐거웠다. ●초등학생 사상 첫 동계체전 MVP 한국 알파인스키 정동현(22·한국체대2) 얘기다. 그가 본격적으로 스키를 탄 것은 광산초등학교 흘리 분교에 입학하면서부터. 20여명 안팎에 불과한 전교생이 모두 스키선수였다. 타고난 체격과 스피드에 침착함까지 겸비한 그는 초등학교 내내 대회 1위를 놓친 적이 없었다. 6학년 때인 2001년 동계체전에서는 초등학생 사상 첫 체전 MVP로 뽑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정동현의 꿈은 한결같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것이었다. 생애 첫 올림픽 출전기회는 예상보다 일찍 찾아왔다. 고교 1학년 겨울, 처음 나간 국제 성인대회였던 일본 오타루 알파인스키대회 회전 부문에서 1등을 한 것. 올림픽 출전 기준인 세계랭킹 500위보다 한참 높은 320위에 오르면서 처음으로 2006 토리노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었다. “그때 기분은 날아갈 것 같았죠. 올림픽에서 뛰고 있을 제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렸어요.” ●출전자격 박탈·부상 등 악재 이겨내 하지만 그는 한번의 실수로 기회를 날렸다. 학업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대표팀 차출을 거부한 것. “대표팀이 되어야만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는 걸 몰랐어요. 랭킹 순위 안에만 들면 누구나 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게 오산이었죠.” 결국 그는 그 일로 2년간 국제 종합대회 출전 자격을 박탈당하는 징계까지 받았다. 누구 하나 알려주는 이가 없었던 것이 억울했다. 잠시 스키를 그만둘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일생을 함께 해온 스키를 버릴 수는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부상까지 겹쳤다. 중3 때부터 있었던 허리디스크 때문에 고3 졸업할 당시 종아리 근육에 마비가 와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6개월을 쉬었다. 지난해 1월에는 대표팀 훈련 도중 손목 부상을 당해 5개의 핀을 박는 대수술을 견뎌내야 했다. 한달 간 운동을 쉬면서 경기감각도 많이 잃었다. 하지만 끊임없는 반복 훈련으로 모든 악재를 이겨냈다. ●“나가노올림픽때의 허승욱 넘어설 것” 태극마크는 고교를 마치면서 달았다. 고교 졸업 뒤 1년간 학업을 쉬며 실업팀 하이원에서 뛴 정동현은 지난해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사상 첫 5위를 차지, 유망주로 떠올랐다. 국내대회를 횝쓸다시피하며 1인자로 떠오른 그는 마침내 꿈에 그리던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 정동현의 목표는 1998년 나가노올림픽에서 알파인 스키 사상 처음으로 20위에 올랐던 한국 알파인스키의 대명사 허승욱을 넘어서는 것이다. 정동현은 “개인적인 목표는 밴쿠버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15위에 드는 거예요. 2014년 소치에서는 꼭 메달권에 진입하고 싶어요.”라며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선발전 치르더라도 광저우 AG 가겠다”

    “선발전을 치르더라도 광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꼭 나가고 싶습니다. 금메달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가 있기 때문이죠. ” 지난해 6월 1년 6개월간 ‘휴직계’를 제출했다가 예상보다 빨리 바둑계로 돌아온 이세돌(27) 9단의 아시안게임 출전을 향한 열의는 대단했다. 사실 예상보다 일찍 복귀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의 분석으론 최강 한국이 바둑 금메달을 딸 확률은 50%. 중국이 만만치 않다. 올 초 한국기원이 내건 요구 사항을 모두 수용하고 복귀했다. 비씨카드월드바둑챔피언십 64강부터 참가해 복귀를 공식화했다. ●아직 감각 100% 살아나지 않아 이 대회는 지난 16일 이창호 9단이 충암고 재학생인 한태희(17)에게 본선 1회전에서 탈락해 화제가 됐다. 이세돌 9단도 “아직 감각이 100% 살아나지 않아 수 읽기에서 착각을 많이 해 질 뻔했다.”고 20일 되짚었다. 아마추어와 프로가 대국하면 승률이 80%. 20%는 진다고 했다. 비씨카드배 1회전에 프로와 맞붙은 아마추어는 5명. 이 중 이창호를 제외하고 프로가 이겼으니, 역시 프로의 승률이 80%다. 스물세 살에 결혼한 이세돌은 다섯 살인 딸(혜림)을 둔 아빠다. 하지만 외모는 동안(童顔) 덕에 머리가 단정하지 않은 성격 까칠한 고등학생 같아 보였다. 172㎝에 체중 55㎏. 프로 기사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마른 편이다. 원래 57㎏까지는 나갔는데, 6개월 휴직하면서 스트레스로 살이 더 빠졌다고 했다. 건강에는 문제가 없느냐는 질문에 그는 “바둑이 살이 찌는 종목이 아니고, 오히려 마른 편이 집중력이나 경기 중 피로가 적어 더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술·담배를 많이 한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꼭 이겨야 하는 큰 경기에 지게 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그것을 이기려고 술을 많이 먹기도 하지만, 주량은 소주 한 병에서 한 병 반 정도, 담배는 하루에 반 갑 정도”라고 해명했다. 일반적으로 국내 상위순위 프로기사들은 연간 100판 이상 시합바둑을 둔다. 2~3일에 한 판꼴이다. 그는 몸이 아프더라도 바둑판 앞에서 지더라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는 “몸이 축나는 건 바둑을 두기 때문이 아니라 졌을 때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했다. 그의 천적은 이창호 9단, 중국의 셰허(謝赫) 7단이다. “2007년부터 이창호 9단과의 경기에서 전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자꾸 지니까 갑갑하다. 셰허 7단과도 자꾸 지니까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더 경기가 안 풀리게 된다.”고 말했다. 흔히 이창호는 아마추어도 예상하는 수를 둔다는 평가가 있다. 그러나 이세돌은 “사람들이 다 예상하는 수를 구사하는 이창호 9단에 지는 저는 뭡니까. 그런 평가는 아마추어나 하는 것이지 프로 입장에서 이창호 9단은 단단하다.”고 일갈했다. 이창호의 전성기가 지난 것 아니냐는 일각의 평가에 대해 그는 “아직 이창호 9단의 실력이 짱짱한 데다 바둑계 발전을 위해 앞으로 최하 5~10년 이상 버텨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중국 구리와의 대국 조직위서 추진 중국 구리(古力) 9단은 이세돌을 지명하고, 10번기를 추진하자고 공식 제안하고 있다. 광저우아시안게임조직위에서도 아시안게임 홍보차원에서 이를 추진한다고 했다. 이세돌은 “나이도 동갑이고, 바둑 두는 스타일도 공격형으로 비슷해서 바둑 상대로 즐겁다.”고 말한 뒤 구체적으로 진행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그는 바둑을 재미없다고 하는데 ‘질 것을 우려하는’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기는 바둑을 하면 늘 재밌다.”고 말했다. 이세돌은 초등학교 6학년인 열두 살에 프로기사로 입단했고, 바둑은 여섯 살 때부터 뒀으니 바둑만 바라보며 22년째 달려왔다. 그는 “지난 6개월간 쉬면서 등산도 하고, 책도 읽고, 빈둥거리고 생각도 하면서 세상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게 된 것 같다.”면서 “마음의 앙금과 불화를 씻어내는 데는 역시 시간이 최고더라.”며 송곳니를 드러내며 씩 웃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악바리’ 나르샤, 강철 체력 빛났다

    ‘악바리’ 나르샤, 강철 체력 빛났다

    나르샤가 24일 단국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S ‘출발드림팀 2’ 특집 ‘걸그룹 최강자전’ 녹화현장에서 강철 체력을 자랑했다.이날 MC이창명은 “이걸 원했다. 이런 게 닭싸움.” 이라면서 “나르샤는 힘이 장난이 아니다. 대니, 민호랑 대결해도 되겠다.” 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녹화 후 인터뷰에서 “어떤 게임이든 1등을 하려 했던 故 최진실의 승부욕이 기억난다.” 며 “나르샤가 윗몸일으키기를 47개할 때 악바리 근성이 최진실 같았다.” 고 평했다.닭싸움 베틀에서 나르샤는 게임 상대로 주얼리 하주연을 지목, 기다렸다는 듯 거세게 밀어붙여 레이스 라인 밖으로 몰아냈다. 또 윗몸일으키기에서는 1분간 47개를 기록하며 막강한 체력을 다시 한 번 뽐냈다. 이는 체대입시에서 1분에 56개가 만점인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기록이다.경기 전 ‘브아걸’ 의 가인으로부터 나르샤를 조심하라는 충고를 받았던 하주연은 “언니가 무서워서 도망가려다 왼쪽 갈비뼈를 한 대 맞고는 공격하려 했지만 도저히 안 되겠다 싶었다.” 고 말했다.나르샤는 녹화 후 가진 인터뷰에서 “시간나면 휘트니스 센터에서 요가 등 이런저런 운동을 한다.” 면서 “학창시절 거의 (체력검사에서)3급을 받았다. 10년 이상 쉬어서 너무 부담이 됐지만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 고 말했다. 실력발휘를 위해 휘트니스 센터에서 신는 신발도 꺼내 신었다고.강철체력 나르샤에게도 걸그룹과의 대결은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작용했다. 나르샤는 “이런 부담은 처음이었다.” 며 “(출연하는)멤버가 누구냐고 묻고는 몸 개그, 성인돌 개그를 해야 하나 고민하다 전날 잠을 1시간 잤다.” 는 뜻밖의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나르샤의 체력은 브아걸 멤버 가인에 의해서도 증명됐다. 가인은 “(나르샤는)평소 팀에서 체력이 제일 좋고 몸도 잘 안 아프다.” 면서 “못 하는 게 없는 언니가 자랑스럽다.” 며 나르샤를 치켜세웠다. 본인도 찜질방에서 뇌진탕에 걸릴 뻔했다는 깜짝 폭로를 하기도.나르샤는 “나이로 안 될 것 같아 열심히 하자고 마음먹었다.” 며 “다음 경기들은 굉장한 순발력을 요하는 경기들이어서 (나는)스피드가 떨어지기 때문에 점수가 바뀔 것 같다.” 는 1인자로서의 불안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송은 내달 28일 오전 10시 40분.사진 = KBS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 급등 기대되는 고성장 테마주 무료공개!

    200% 급등 기대되는 고성장 테마주 무료공개!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로 잘 알려진 반딧불이는 지난 12월 9할이 넘는 추천 성공률로 디오텍 45.33%, 엘엠에스 44.3%, 나우콤 32.3%등을 포함, 12월 누적수익 97%을 기록, 1월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또한 1월 들어서는 유엔젤, 인프라웨어, 오픈베이스, 신성홀딩스, 삼화콘덴서, 강원비앤이등 단기 모멘텀 투자로만 현재까지 총 109%의 누적수익을 거두고 있다.  보유중인 중/장기 주도주와 흑진주 종목까지 포함한다면 기록적인 최고의 수익률이 기대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1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월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 기념 무료 특집방송을 실시하며 2010년을 빛낼 핵심 주도주와, 순환하고 있는 고성장 테마주 가운데 200% 급등이 기대되는 종목 무료 공개할 예정이다. ●고수익만 즐겨라!  ‘스태프들이 잘 차려놓은 밥상에 그저 숟가락만 꽂았을 뿐’ 이라는 모 배우의 영화제 수상소감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종종 회자된다.  시장조사, 종목선정, 매수/매도 전략, AS까지 전문가들이 밥, 국, 반찬들을 줄줄이 차려놓으면 회원들은 그저 숟가락만 꽂으면 된다는 비유가 딱 맞아 떨어진다.  허나 따지고 보면 투자실패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검증되지 않은 전문가 및 정보 사이트의 난립, 그리고 그들의 묻지마 식 추천종목의 불신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숟가락 꽂는 게 꼭 쉬운 일만은 아니다.  그러나 이 같은 두려움을 과감히 떨쳐낸 ‘반딧불이의 노블레스클럽’회원들은 전적으로 전문가를 신뢰, 그 대가로 지금과 같은 폭발적인 수익을 누리고 있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을 꽂는 수고도 덜어주며, 떠먹여 주기까지 하는 더 할 나위 없이 완벽한 매매 리딩!  이에 1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상승장에 특화된 전략으로 반딧불이가 이끄는 ‘노블레스클럽’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반드시 참여한다면 현재의 시황과 유망주 및 핵심테마 대장주를 확인하는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을 확신한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밴쿠버 별을 향해 뛴다] (4) 스노보드 첫 올림픽 출전 김호준

    [밴쿠버 별을 향해 뛴다] (4) 스노보드 첫 올림픽 출전 김호준

    앳된 얼굴이지만 눈빛부터 다르다. 자신감은 하늘을 찌를 듯했다. 한국인 최초로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스노보드 국내 1인자 김호준(20·한국체대1). 그의 월드컵 랭킹은 34위(올림픽 출전권은 40위 이내)로 안정권이다. 12일 미국 덴버에서 전지훈련을 막 마치고 돌아왔지만, 2~3일간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미국으로 훈련을 떠난다. 김호준에게 스노보드 11년 인생 얘기를 들어봤다. 항상 최고를 꿈꿔온 그는 국내대회를 휩쓸다시피 했다. 하지만 세계무대의 벽은 높았다. 지난해 1월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세계스노보드선수권대회. “40등에만 들면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며 쉽게 여긴 게 화근이었다. 최종 성적은 충격의 43위. 목표였던 16등에는 멀어도 한참 멀었다. ‘항상 내가 1인자라고 생각했는데….’ 그는 일주일간 집에만 틀어박혀 있었다. 하지만 중국 하얼빈에서 열리는 동계유니버시아드가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올림픽을 위한 중요 관문이었다. 그는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아무도 모르게 아침마다 체력훈련을 시작했다. 이 대회에는 세계랭킹 3위인 고쿠보 가즈히로(일본) 등 유명선수들이 많이 참가했다. 그는 이를 악물었다. ‘중국에서 메달 못 따면 보드 인생을 접자.’ 목숨을 걸고 훈련한 그는 대회 당일 비장한 각오로 점프를 했다. 놀랄 정도로 높은 점프가 나왔다. 한국인 최초로 동계U대회 은메달을 목에 건 순간이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 그에게 더이상 장애물은 없었다. 스키숍을 운영하는 아버지 덕에 4살 때부터 스키를 시작했다. 스노보드를 시작한 건 9살 때. 스노보드를 수입해온 아버지의 권유였다. 원래 수영선수였던 김호준은 스노보드의 매력에 푹 빠져 중2 때 수영을 그만뒀다. 이후 스노보드 주니어국가대표를 놓친 적은 한번도 없었다. 하지만 겨울이 아니면 국내에서 훈련은 불가능했다. “외국선수들은 여름에도 한창 훈련 중이라는 생각을 하니 화가 치밀 정도였죠.” 결국 자비로 중학교 때부터 해외훈련을 나가기 시작했다. 협회의 지원은 미미했다. 그는 열악한 환경을 딛고 중3이던 2006년 세계주니어선수권 결선에 진출했다. 처음으로 한국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시련도 있었다. 중3 때 국가대표팀 선발전을 앞두고 훈련하던 중 무리해 발목 인대가 끊어진 것. 진통제를 먹고 시합을 뛰었다. 결국 수술을 받았고, 1년 동안 무의미한 세월이 흘러갔다. 고1 때엔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나간 이벤트 대회에서 착지하던 중 어깨인대를 다쳤다. 무려 8개의 핀을 박는 수술을 했지만, 재활에 전념한 끝에 다시 부활했다. 김호준은 이 모든 악재를 뚫고 2008년 스위스 레이즌에서 열린 유럽컵에서 생애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인터뷰 막판 그가 대뜸 이렇게 말했다. “‘김호준플립’을 꼭 성공할 거예요.” 스노보드 기술에는 한계가 없다. 새로운 기술을 시도해 성공하면 그 기술에는 ‘김호준’이라는 이름 석자가 붙는다. 3년 전부터 연마해온 최고 기술인 1080도 스핀(공중 3회전 돌기)은 올림픽 대비용으로 이미 완성 단계다. 근성을 지닌 만큼 욕심도 많다. “올림픽에서 1등하는 게 제 인생 최대 목표예요. 항상 최초이고 싶어요.” 앞으로는 전세계 스노보드 선수들이 ‘김호준플립’에 도전하기 위해 수백번을 구르고 뒹굴며 연습할 것이다. 그 날이 머지않았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유재석 진행 SBS 새 프로그램은 과연?

    유재석 진행 SBS 새 프로그램은 과연?

    ’국민MC’ 유재석이 ‘패밀리가 떴다’ 이후 오는 4월 합류할 예정인 SBS의 신규 프로그램에 ‘올인’할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재석은 SBS와 오는 4월에 시작되는 신규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신규 프로그램은 그동안 유재석이 꿈꿔왔던 새로운 형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프로그램 포맷 등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는 상태.하지만 유재석이 몇 해 전부터 방송을 통해 콩트 형식의 코미디에 대한 열정을 숨기지 않아 왔다는 점이 이번 신규 프로그램 구성에 일정부분 힌트를 주고 있다. 유재석의 소속사인 디초콜릿이엔티 관계자는 “지난해 말 SBS 측과 출연 계약을 맺었지만 아직 어떤 형태의 프로그램인지, 어느 시간대에 방송될지 등 세부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유재석이 그동안 ‘무한도전’, ‘해피투게더 시즌 3’, ‘패밀리가 떴다’ 등으로 갈고 닦은 방송 진행 능력을 2010년 판으로 새롭게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일각에서는 유재석이 프로그램 진행을 맡을 시점이 신규프로그램이 개편될 시기와 맞물려 있어 ’지상파 3사 편성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이래저래 2010년 유재석의 새로운 도전은 1인자를 넘어 대한민국 예능프로그램의 유일자(唯一者)로 진화할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생명의 窓] 슈바이처를 다시 생각하며/오강남 캐나다 리자이나대 종교학 명예교수

    [생명의 窓] 슈바이처를 다시 생각하며/오강남 캐나다 리자이나대 종교학 명예교수

    오는 14일은 ‘아프리카의 성자’ 알베르트 슈바이처의 출생 135주년이 되는 날이다. 슈바이처라는 이름을 들으면 아프리카 원시림으로 들어가 환자들을 돌보며 반평생을 보낸 의사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른다. 그러나 그는 의사이기 전에 칸트의 종교론을 비판한 논문으로 학위를 받은 철학박사였고, ‘예수전연구사’라는 책을 써서 유럽 신학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신학박사였으며, 오르간 연주 및 수리 전문가로서 특히 J S 바흐 연주의 제1인자였을 뿐 아니라 바흐에 관한 책들을 낸 음악인이기도 했다. 오강남 캐나다 리자이나대 종교학 명예교수오늘 그의 생일이 가까워지면서 이렇게 슈바이처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것은 경제 만능 사상이 불러온 인류의 고통이나 생태계의 위기로 ‘생명·평화’가 그 어느 때보다 크게 위협받고 있는 오늘 그의 박애와 ‘생명 경외’ 사상이 너무나도 절실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슈바이처는 어릴 때부터 남들의 고통을 그냥 볼 수 없는 불인(不忍)의 마음이 있었다. 어릴 때 친구와 함께 새총을 만들어 새를 잡으러 갔다가 새를 향해 막 새총을 쏘려고 하는데, 저 멀리 교회에서 수난절을 알리는 종소리가 마치 하늘의 소리처럼 들렸다.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질러 새들을 쫓아버렸다. 어릴 때 자기 전 어머니가 자기 침대 머리에 와서 기도해 주는데, 언제나 ‘사람들’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듣고, 기도해 줄 사람이 없는 다른 생명체들을 안타깝게 여기면서 어머니가 나간 다음 ‘숨 쉬고 있는 모든 것들’을 축복해 주시라는 기도를 덧붙였다. 1896년 21세 되는 부활절 아침 침대 머리로 들어오는 밝은 햇살을 받으며,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며, 말할 수 없는 행복감에 휩싸이게 되었다. 동시에 자기가 누리는 이런 특권을 혼자만 당연한 것으로 여겨도 되는가 자문하면서 앞으로 10년간은 자기가 원하는 학문과 예술에 바치지만, 30세부터는 직접 고통 당하는 사람들과 고통을 함께하는 일에 전념하겠다는 결심에 이르렀다. 이 결심에 따라 30세가 되었을 때 다시 의과대학에 들어가 공부를 시작, 7년 만에 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자기가 그렇게 사랑하던 학문과 예술을 뒤로한 채 아프리카 원시림으로 가서 의료봉사에 전념했다. 영어로 ‘자비’라는 말 ‘compassion’은 고통을 함께한다는 뜻이다. 슈바이처는 실로 불우한 사람들과 아픔을 같이하는 ‘자비의 사람’이었다. 그러나 슈바이처는 사람들의 아픔만을 돌보는 데 그치지 않았다. 40세 때 아프리카에서 짐배를 타고 오고웨 강을 거슬러 올라가다가 3일째 되던 날 해질 무렵 배가 하마 떼 사이로 지나가는데, 갑자기 전에 예상하지도 못했던 문구가 번개처럼 머리에 떠올랐다. ‘생명 경외!’ 그 순간 철문이 열리고 숲속으로 길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슈바이처는 모든 생명은 신성하므로 모든 생명을 경외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저녁 시간 방에서 등불을 켜고 공부할 때도 창문을 열어놓을 수가 없었다. 날파리들이 등불에 날아와 타죽는 것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나뭇잎을 따지도 않았고, 꽃을 꺾지도 않았다. 심지어 그가 수술할 때 병균을 죽여야만 하는 것도 안타깝게 여겼다. 말년에는 아인슈타인, 버트런드 러셀과 함께 어머니 지구의 생명을 위협하는 핵무기를 반대하는데 혼신의 힘을 경주했다. ‘무생물의 생명(?)’까지도 경외하려는 철저한 생명 사상가 겸 운동가가 아닌가? 우연히 최근에 책 세 권을 받았다. 세계 어디나 긴급구호가 요청되는 곳이라면 찾아가 아파하는 사람들과 아픔을 같이하는 이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그건, 사랑이었네’(한비야), 인간은 결국 더불어 사는 존재임을 강조한 ‘호모 심비우스’(구미정), 인간뿐 아니라 동물의 아픔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동물의 권리와 복지’(김진석). 이 책의 저자들도 본인들은 의식하지 못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 슈바이처의 정신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명 경외.’ 이 시대의 화두로 다시 등장하라.
  • 에냉, 코트의 여왕 복귀할까

    에냉, 코트의 여왕 복귀할까

    쥐스틴 에냉(벨기에)은 2000년대 중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를 쥐락펴락하던 선수였다. 그러다 2008년 시즌 도중 갑작스러운 은퇴발표를 하고 코트에서 사라졌다. 윔블던을 제외하고 7차례나 3개 그랜드슬램대회 정상에 섰던 ‘클레이코트의 요정’. 역대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에서 은퇴한 선수. 그 에냉이 WTA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단식 1회전에서 세계 20위 나디아 페트로바를 2-0으로 제압하고 공식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복귀 이유는 동료이자 라이벌인 킴 클리스터스의 성공적인 복귀에 따른 자극, 은퇴 이후의 상실감, 여자코트 수준의 저하, 이혼으로 인한 재정적인 압박 등 4가지로 추측된다. 그의 복귀는 잠시 주춤하고 있는 WTA의 향후 판도에 큰 변화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복귀전 상대였던 페트로바는 “은퇴 전보다 오히려 나아졌다.”면서 “매우 빠르고 폭발력이 있다. 최고 기량을 가진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복귀를 발표하면서 에냉은 목표까지 분명히 밝혔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우승. 복귀전을 치르고 있는 이 대회도 호주오픈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뚜렷한 1인자를 찾기 힘든 WTA계로서는 화색이 돌 수밖에 없다. 거의 사라지다시피한 원핸드 백핸드를 구사, 클리스터스와 ‘벨기에 듀오’를 이뤄 윌리엄스자매와 맞대결을 펼치던 2000년대 중반으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반딧불이, 제2의 디오텍 大 공개!

    반딧불이, 제2의 디오텍 大 공개!

     대한민국 최고의 증권방송 하이리치와 경제전문 미디어 아시아경제가 합작으로 증권방송 서비스를 실시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무료 시황설명회>를 1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다.  특별히 이번 <무료 시황설명회>는 하이리치 리서이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국내 거시경제 분석의 1인자인 솔로몬이 사회를 맡아 더욱 넓고 깊은 투자의 맥을 짚어줄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5일(화) 오전 10시30분 ‘주도주투자’로 잘 알려져 있는 반딧불이가 인간 생활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걸 맞는 ‘테마의 변천’과 그에 따른 ‘주도주 발굴 비법’그리고 단기투자자들을 위한 ‘모멘텀 투자의 비법’을 공개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강세론과 대세 상승장이 만난다!  2009년 10월 미스터문과 리얼의 증권방송 컴백과 함께 ‘리반미’의 중흥을 꿈꿨던 트로이카 3인 중의 핵심인물 반딧불이.  미스터문의 상상 이상의 화려한 질주에 상대적으로 드러나지 못하고 과거 절반의 중흥을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농담 섞인 소리를 듣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시장을 바라보는 그의 강세마인드는 2010년 대세 상승장을 맞아서 폭발적인 시너지 분출의 기운이 감돌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미 2009년 12월 한 달 동안 90%에 달하는 추천 성공률과 무려 130%의 기록적인 누적수익률을 올리며 수익랠리에 시동은 켜져 있음을 입증해 보였다.  이러한 반딧불이가 5일 방송을 통해 2010년의 주도주와 상반기에 급등 가능성 높은 핵심 테마주 그리고 연초 급등 가능이 기대되는 모바일, 3D 등 신기술관련 테마주 들에 대한 집중 분석을 제시할 것으로 밝혔다.  특히 그는 지난 12월 28일 무료방송을 통해 2박 3일 만에 25% 이상의 수익을 거뒀던 제디오텍을 언급하며 현시점에서 2~3배 이상의 급등이 예상되는 제 2의 디오텍을 공개할 것으로 전했다.  그는 덧붙여 “2010년 최고의 수익률을 다짐하며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로써의 모든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것”을 강조하며 “반드시 방송에 참여하여 우리 모두가 염원하고 있는 노블레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시세 선점의 대가, 2010년의 新 허생전?  “매년 이어지는 기록적인 수익률의 비결은 시세 파동 초기의 선취매”라고 강조하는 하이리치 대표 애널리스트 리얼.  그는 2010년도 장세에 대해서 “투자자들에게 있어 고수익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영역으로 판단 된다”며 “실적과 성장이 크게 가시화될 종목군 내의 유망주를 발굴해 연초 구간에서 선취매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2010년 장세 대 전망, 최고의 시세를 그려갈 종목을 엄선하여 제시하는 알찬 시간을 마련, “옴니텔과 인스프리트의 급등시세를 확인하셨다면 이번 무료방송도 결코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수익만 즐겨라! 이리 정진욱 증권방송 오픈  하이리치는 시장의 주도주의 선점과, 저평가 가치주를 적시에 포착해내는 실전매매 최강자 출신인 ‘이리 정진욱’의 증권방송을 신설했다.  그는 각종 주식투자 관련 자격증 보유하고, 증권 트레이딩센터 및 온라인 주식카페를 운영하며 주식투자는 물론 파생상품까지 섭렵하고 있는 숨겨져 왔던 실력파 애널리스트이다.  4일, 첫 방송의 첫 추천주인 에피밸리가 상종가로 마감, 투자자들 앞에 당당히 신고식을 치르며 또 하나의 스타 애널리스트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는 “시장의 상승과 하락에 상관없이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는 신들린 매매란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직접 경험해 보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며 5일 오후 1시 30분 방송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전했다.  하이리치는 “4일간의 <무료 시황설명회> 참여자에게는 파격적인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것”고 전하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김병만 “절친 이수근과 갈 길 다르다”

    김병만 “절친 이수근과 갈 길 다르다”

    TV에 나오는 이미지만 보고 김병만이 밝거나 촐랑댈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해다. KBS 2TV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르기 몇시간 전, 삼삼오오 모여 수다를 떠는 동료 코미디언들과 달리 김병만은 홀로 대기실 한편에서 휴대전화기 오락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기자가 인사를 건네자 김병만은 차분한 미소를 지었다. “TV에서 보이는 이미지와 많이 다르다.”고 말을 꺼내자 그는 “실제로는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라면서 “외로움을 많이 타 5년 넘게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2년 째 인기리에 방영 중인 ‘달인’에서 엉뚱한 달인으로 출연 중인 김병만은 천연덕스럽게 고추냉이를 먹고 차디찬 얼음에 눕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뻔뻔함의 대명사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직도 스스로 신인 코미디언이라고 일컫는 겸손한 연기자였다. 대부분 코미디언이 뜨면 꼭 한번 진출하고자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거부하고 한국형 슬랩스틱 코미디를 선보이며 10년 째 ‘개그콘서트’의 터줏대감 역할을 하고 있는 ‘고집’ 김병만 선생을 지난 30일 대기실에서 만나봤다. - ‘달인’이 2년 넘게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기분이 어떤가. ▶ 꿈속을 걷는 기분이다. ‘달인’은 내가 데뷔한 이래 가장 오래한 코너가 됐다. 지난해에는 이 코너 덕에 KBS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도 탔다. 이 행복을 놓칠까봐, 놀러 다니다가 괜히 기라도 빠질까봐 어디 한번 마음 편하게 가보지 못했다. -일주일에 한번씩 2년 넘게 새로운 내용을 선보여야 하는데 소재가 고갈되진 않나. ▶ 그렇지 않다. 2000년 12월 첫 무대에 선 이래 ‘개콘’과 함께 한 지 10년째다. 그동안 근성이란 게 어떤 것인지 배웠다. 소재 발굴이 점점 어려워 질 순 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그럼 10년 넘게 ‘개콘’ 무대에 계속 오른 것인가. ▶ 첫 회부터는 아니고 6회부터 올랐다. 중간에 뮤지컬 때문에 3개월 빠지거나 편집된 거 외에는 줄곧 ‘개콘’에 출연했다. 이제는 하루라도 개그 연습을 안 하면 꼭 학교에 안간 것처럼 불안해진다. 해외여행 한번 못 갔다. 여행을 가더라도 1박2일로 다녀와야 했다. 가끔 “일주일 정도 푹 쉬고 싶다.”고 생각하다가도 이틀이 안 되서 불안해진다. 이젠 습관이 됐다. -생활의 일부가 된 ‘달인’이 폐지된다는 오보에 휩싸였을 때 상처받았겠다. ▶ 그 일로는 크게 상처받지 않았다. 사실 이후 가학성 논란에 휩싸였을 때 슬펐다. 웃음을 주려고 한 것인데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나와서 속상했다. 개그는 의외성이 많아 시청자들의 반응을 정확하게 예측 못할 때가 있는데 그 때가 그랬던 것 같다. -고집스러워 보일만큼 슬랩스틱 코미디를 추구하는 이유는. ▶ 당연히 좋아서다. 그게 정답 아닐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는 충분한 만족을 못 느낀다. 내게 있어 가장 좋은 건 ‘개콘’과 같은 개그 프로그램이고 두 번째는 희극 연기, 세 번째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내가 가진 에너지를 개그 프로그램에 쏟아 붓기도 모자라기에 버라이어티에 잘 못나가는 것뿐이다. -반면 동기이자 단짝인 이수근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1박2일’에 진출해 호평을 받고 있는데 부럽진 않은가. ▶ 친구가 잘 돼서 좋지만 전혀 질투가 나진 않는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은 이수근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이다. 우리는 처음부터 다른 꿈을 가졌다. -서로 다른 꿈이라면. ▶ 이수근은 레크레이션 강사 출신으로 버라이어티에서 성공하는 것이 꿈이었고 끼가 없던 나는 극단에서 희극 연기를 배운 뒤 코미디 연기 1인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단짝이라서 이수근과 내가 자주 비교되지만 사실 우리는 갈 길이 다르다. 경찰관이 꿈인 아이와 소방관이 꿈인 아이가 있는데, 경찰관 꿈을 먼저 이뤘다고 해서 소방관 꿈을 가진 아이가 꿈을 버려야 하는 건 아니지 않나. -그런 고집스러움으로 버라이어티 MC들 사이에서 개그 프로그램 출연자로 유일하게 올해 KBS방송연예 대상 후보에 올랐다. 솔직히 대상 발표가 났을 때 섭섭하진 않았나. ▶ 강호동, 유재석, 남희석, 이경규, 이휘재 선배님 등이 후보에 올랐다. 만약 내가 그분들과 견줄 위치였다면 수상 실패가 섭섭했겠지만 아직 그 단계가 되려면 멀었기 때문에 함께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다. 난 아직 신인이니까 상을 탄 것과 진배없다. -그래도 후보까지 됐는데 조금도 기대하는 마음이 없어나. ▶ 대상 수상자를 호명하는 순간 “혹시?”란 생각이 살짝 스치긴 했으나 정말 그뿐이었다. 머리로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사람인지라 그 순간만큼 나도 모르게 살짝 바랐나 보다. 사실 내가 받으면 그건 내가 받는 게 아니라 ‘개콘’ 후배 40여 명을 대표해서 받는 거라서 마지막 순간에 조금 욕심이 났나보다. -슬랩스틱 코미디 영역에서 인정을 받고 있지만 힘들 때도 있을 것 같다. ▶ 사실 가장 슬펐을 때는...(잠시 머뭇거렸다.) “머리가 안 되니까 몸으로 웃기려고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였다. 많은 사람들이 개그에 대한 각기 다른 취향이 있겠지만 슬랩스틱 코미디를 머리 안 쓰고 웃기는 코미디라고 할 때는 슬프다. -나이가 들면 슬랩스틱 코미디 연기가 힘들어지지 않을까. ▶ 슬랩스틱 코미디를 꼭 몸으로 다 써서 해야 하는 건 아니다. 심형래 선배처럼 미세한 표정, 작은 몸짓으로도 멋진 슬랩스틱 코미디를 완성할 수 있다. -원래 코미디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것인가. ▶ 난 끼가 없다. 노래도 춤도 못 춘다. 무대 울렁증이 심해서 공채 시험만 7번 떨어졌다. 시험장 들어가서 심사위원 얼굴이 안보여 중간에 뛰쳐나온 적도 여러 번이다. 무술 영화의 액션연기가 좋아 무작정 따라하다가 4층 높이에서 떨어져 3달 동안 입원한 적도 있다.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차분하다. 실제 성격은 어떤가. ▶ 수줍음이 많아서 혼자 있으면 굉장히 조용해진다. 사람 많은 곳이 싫어서 쇼핑도, 영화관도 잘 안다닌다. “나는 왜 이렇게 외롭지?”라는 생각에 불면증에 걸리기도 했다. 5~6년 정도 심하게 앓았고 요즘은 잠들기 위해 술을 마실 때도 있다. -꼭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인가. ▶ 찰리 채플린, 찰리 신과 같은 영화배우처럼 슬랩스틱 코미디 연기가 가능한 희극배우가 되고 싶다. 국내 연기자 중에서는 임하룡 선배를 닮고 싶다. -새해 소망을 말해 본다면. ▶ 2009년 만큼만 이룰 수 있는 한해였으면 좋겠다. ‘달인’을 능가할 수 있는 코너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또 한 가지 바람은, ‘개콘’에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이 참 많은데 내가 잘 돼서 그 후배들을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진=B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이슈] 글로벌 미디어산업은 지각변동 中

    [월드이슈] 글로벌 미디어산업은 지각변동 中

    2010년을 맞는 세계 미디어 시장은 신문, 방송, 인터넷 매체 모두 생존을 위한 치열한 몸부림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인터넷 기술의 발전으로 실시간 각종 정보가 쏟아짐에 따라 기존 언론의 전형인 종이 신문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방송 시장은 끊임없는 인수 합병으로 거대 미디어 재벌들이 몸집을 더욱 불리고 있는 형세다. 최근에는 아이팟과 아이튠스의 연이은 성공으로 정보기술(IT) 및 온라인 음악 산업계의 최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애플이 인터넷 방송 진출을 준비 중이어서 미디어 시장은 더욱 치열한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① 신문시장 인터넷의 등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찾아 볼 수 있게 되면서 ‘전통적’ 언론인 종이 신문은 심각한 타격을 받아왔다. 매일 아침 찍어내는 신문 기사들의 대부분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져 사실상 ‘뉴스’(News)가 제구실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주요 신문사들은 종이 신문에 투입했던 인력과 재정을 줄이는 대신 인터넷 뉴스를 통해 수익 창출을 노리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 일간지 가운데 하나인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내 지사들을 올해 안에 모두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경기침체로 광고 수익 등이 급감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이 신문사가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의 지사를 폐쇄하는 대신 정치와 연방정부 관련 뉴스, 워싱턴 주변 지역 뉴스에 초점을 맞추기로 한 것이다. 기업 구조를 줄이면서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세계적인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의 뉴스코퍼레이션(뉴스코프)도 지난 8월 경영난을 이유로 영국 런던에서 발행 해 온 무가지 ‘런던 페이퍼’를 창간 3년 만에 폐간하기로 결정했다. 또 뉴스코프의 자회사인 다우존스는 6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홍콩 경제 전문지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FEER)를 같은 이유로 폐간하기로 했다. 머독은 일부 신문을 폐간함으로써 자신이 소유한 월스트리트저널(WSJ), 더 타임스, 더 선, 선데이 타임스 등 핵심 미디어에 자원을 집중하는 한편 이들 신문의 인터넷 서비스를 내년 여름까지 모두 유료화 할 방침임을 밝혔다. WSJ의 경우 이미 온라인 독자에 대한 구독료를 받고 있다. WSJ는 온라인 유료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 미국 내 발행부수 1위를 자랑하던 USA투데이를 누르고 최대 발행부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신문발행부수공사기구(ABC)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379개 미국 일간지의 주중 누적 발행부수는 10.6% 감소해 10여년 만에 연간 최대 하락세를 나타냈다. USA투데이는 전년 동기대비 17% 감소했지만 WSJ는 온라인 구독자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0.6% 늘어나며 발행부수 1위에 등극한 것이다. 뉴스코프의 언론사들이 시장에서 힘을 발휘하기 시작하자 경쟁 언론사인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구글과 손잡고 새로운 뉴스 사이트를 만들었다. 머독이 구글의 뉴스 무료 제공을 비난하며 새 검색엔진 ‘빙’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기사 유료 공급 계획을 밝히자 두 언론사와 구글이 맞대응을 한 것이다. 이처럼 신문시장의 경쟁은 거대 미디어 그룹에 포털 사이트까지 가세해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② 방송업계 올해 방송가에서는 월트디즈니, 뉴스코프, 타임워너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미디어 공룡’이 탄생했다. 미국 최대의 케이블TV 방송업체인 컴캐스트는 지난 3일 미국의 주요 지상파 방송사인 NBC유니버설의 지분 51%를 인수했다. NBC와 34개 지역방송국, CNBC 등 13개 케이블 방송채널을 비롯해 영화 제작사인 유니버설스튜디오 등을 보유한 NBC 유니버설이 컴캐스트에 인수됨으로써 미국 방송을 주도해 온 NBC, CBS, ABC 등 3대 지상파 방송의 시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ABC는 지난 1995년 월트디즈니에 팔렸고 CBS는 웨스팅하우스에 인수됐다가 1999년 미국 미디어 그룹 비아콤에 재매각됐다. 미국 내 굳건한 위상을 지켜온 지상파 방송사는 케이블TV와 인터넷의 등장으로 시청률이 급감하면서 끝내 그 명맥을 유지하지 못하고 대형 미디어 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되게 됐다. 컴캐스트의 브라이언 로버츠 회장은 NBC 유니버설 인수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 거물 반열에 올랐다. 워싱턴포스트는 “로버츠 회장은 뉴스코프의 루퍼트 머독 회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미디어 산업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뉴스코프는 끊임없는 몸집 불리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2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뉴스코프는 독일의 최대 유료 방송국인 스카이 도이칠란트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 스카이 도이칠란트는 신주 4900만주를 뉴스코프에 1억 1000만~1억 2000만유로(약 1849억원)에 매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뉴스코프가 보유하고 있는 스카이 도이칠란트의 지분은 39.96%에서 45.4%로 늘어날 전망이며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뉴스코프의 범유럽 유료방송국 설립을 예측하고 있다. 글로벌 미디어그룹은 이미 20 00년대 초부터 국경을 초월한 인수·합병(M&A)전략을 통해 규모를 키워 왔다. 특히 유럽의 대형 미디어 그룹인 비방디유니버설과 베텔스만은 공격적인 M&A 전략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각각 지난 10년 동안 250~300여회의 M&A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으며 미국의 AOL 타임워너와 뉴스코프도 같은 기간 동안 최대 190여회 M&A를 실시했다. 한편 미디어 산업 경쟁에서 신문사는 온라인 유료화, 방송사는 적극적인 M&A를 생존 전략으로 선택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4대 통신사 중 하나인 AP 통신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온라인 고객들에게만 특정 뉴스를 30분 정도 독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③ 인터넷 미디어 2009년은 인터넷 미디어의 활약이 두드러진 한 해였다. 사업 분야를 다각도로 넓히면서 신문과 TV 등 전통 미디어 시장을 날카롭게 공략했다. 특히 방송 사업 진출 초읽기에 들어간 애플과 돈이 될만한 인터넷 기업은 모조리 집어삼키고 있는 구글이 위협적이다. 아이팟과 아이폰을 잇따라 성공시킨 애플은 최근 방송시장 공략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22일 유료 시청자 기반의 TV 서비스를 준비 중인 애플이 미국 방송국 CBS, 월트디즈니와 제휴 협상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지금도 ‘애플TV’라는 이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판매하는 인터넷 사이트 ‘아이튠스’에서 인기 드라마, 토크쇼 등을 구입한 뒤 애플 세트톱박스를 설치한 TV를 통해 시청하는 것을 말한다. 이 서비스는 TV 프로그램을 회 단위(에피소드)로 구입해야 하고 따로 저장공간이 필요해 불편함이 따른다. 애플이 새롭게 준비 중인 방송 서비스는 이런 단점을 대폭 보완했다. 월 정액 30달러(약 3만 5000원) 정도만 내면 보고 싶은 채널과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아이팟과 아이폰에 다운로드를 받은 뒤 시청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컴캐스트, 다이렉트TV 등 기존 케이블 방송은 여러 채널을 묶어 패키지로 판매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다. 선호하지 않은 채널에 대한 시청료까지 내야 하기 때문. 그러나 애플은 시청자가 직접 채널을 고를 수 있는 ‘채널 선택형 상품’ 방식을 추진해 기존 케이블 방송과 위성TV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또 제휴를 맺은 방송사에는 가입자당 매월 2~4달러를 지불하는 방안을 제안, 프로그램 공급자(PP)들의 귀를 솔깃하게 하고 있다. 구글은 광고업체 애드몹, 더블클릭을 연달아 인수하는 등 마당발 전략으로 인터넷 업계 1인자의 독보적인 위치를 굳혀 가고 있다. 구글은 뉴스 검색 분야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가 23일 주요 뉴스사이트의 11월 한달 방문자 수를 분석한 결과, 구글 뉴스의 방문자는 1억명으로 뉴욕타임스(계열사 포함 9200만명), CNN(6600만명) 등 전통 매체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680만명으로 한참 뒤처져 있다. 더 중요한 결과는 구글을 통해 전통매체의 웹사이트로 접속하는 비율이 높다는 것. 월스트리트저널 사이트 접속자의 25%가 구글을 경유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분석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강호동-유재석, SBS 연예대상 공동 수상?

    강호동-유재석, SBS 연예대상 공동 수상?

    오늘(30일) 밤 방송되는 ‘2009 SBS 연예대상’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예능 MC계의 양대 산맥인 강호동과 유재석간 승부에서 최종 승리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효리와 이경규도 대상후보로 거론되며 강호동, 유재석의 ‘2강 구도’에 최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강호동과 유재석의 ‘맞대결’ 양상으로 보는 시각이 일반적. 그렇다면 과연 두 사람 중 어느 한 사람이 ‘1인자’가 되고 다른 사람은 ‘2인자’가 되는 통상적인 기대와 달리, 두 사람이 ‘대상’을 공동으로 수상할 가능성은 없는 걸까. 아쉽게도 현재로서는 공동수상 가능성이 그리 높지는 않아 보인다. 일단 SBS로서는 강호동과 유재석이 각각 KBS와 MBC에서 대상을 하나씩 가져간 상황이어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시상식을 진행할 수 있는데다, 대상자리에서의 ‘공동수상’은 으레 “대상의 의미가 없다” “왜 공동수상이냐”는 식으로 여론의 역풍에 부딪힌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SBS 예능국 관계자도 “누가 대상이 될 지, 그리고 공동수상이 가능할 지는 시상식에 임박해서야 알 수 있다”면서도 “지금까지 연기대상에서의 공동수상은 있었어도 연예대상에서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희경·유소연 “첫승 양보못해”

    서희경·유소연 “첫승 양보못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2009년이 가기도 전에 2010년 시즌을 개막한다. 17일부터 사흘간 중국 푸젠성 샤먼의 오리엔트골프장(파72·6508야드)에서 열리는 오리엔트 차이나 레이디스오픈(총상금 25만달러)은 2010년 개막전이다. 이듬해 개막전을 앞당겨 12월에 여는 건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벌써 4년째다. 한국 선수 40명을 포함해 타이완과 중국, 일본 선수 등 모두 116명이 참가해 우승 상금 4만5000달러를 놓고 샷대결을 펼친다. 최대 관심사는 역시 2009년 1인자의 자리를 굳힌 서희경(23·하이트)과 이에 도전하는 유소연(19·하이마트)의 맞대결. 시즌이 바뀌어도 라이벌 경쟁은 여전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서희경은 올 한해 5승을 거두며 다승왕과 상금왕, 대상(최우수선수상), 최저타수상 등 주요 부문의 상을 싹쓸이하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유소연도 비록 서희경의 활약에 밀리기는 했지만 승수쌓기를 먼저 시작, 4승을 올리는 실력을 보여줬다. 시상식이 끝난 직후 샤먼으로 출발, 현지 적응 중인 서희경은 “시즌 뛸 때보다 체중이 현재 2㎏ 정도 줄긴 했는데, 한·일(여자골프대항)전 이후 시합이 없었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많지 않아 몸 상태는 좋은 편이고 경기감이나 필드감도 떨어지지는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 또 “작년에 아쉽게 2위에 머물렀지만 2010년 개막전이니만큼 최선을 다해 우승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둘의 라이벌전에 숨을 죽였던 ‘잠룡’들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전망.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뒤 승수를 추가하지 못한 최혜용(19·LIG)이 드라이버를 곧추세우고 있고 우승컵 없이 한 해를 보낸 김하늘(21·코오롱엘로드), 홍란(23·먼싱웨어) 등도 재기를 노리고 있다. 2부 투어 상금왕 조윤지(18·캘러웨이)가 이번 대회에서 정규 투어 멤버로 데뷔, 언니 조윤희(27)와 자매 대결도 펼친다 한국 선수들이 맞닥뜨릴 최대의 난적은 청야니(18·타이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8년 신인왕이자 올해 상금랭킹 7위에 오른 선수다.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 투어의 간판 스타 양훙메이(33)와 예리잉(31) 등도 만만치 않은 상대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광화문 밤하늘 점령하다

    광화문 밤하늘 점령하다

    광화문 한복판에서 멋지게 날아오른 장루카 카비젤리(스위스)가 생애 첫 월드컵 우승을 거머쥐었다. 카비젤리는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빅에어(Big Air) 월드컵 결선에서 총점 52.4점으로 슈테판 김플(오스트리아·51.2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 시즌 스톡홀름과 런던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김플에 밀려 내내 2위에 머물던 카비젤리는 ‘1인자’ 김플을 꺾고 설욕전을 펼친 셈이다. 1차 시기에서 백사이드 1080˚(옆으로 세 바퀴 회전) 기술을 펼쳐 출전 선수 중 최고점인 27.6점을 받은 카비젤리는 3차 시기에서 백사이드 1080˚ 더블코르크(몸을 비스듬히 기울인 채 옆으로 세 바퀴 회전)를 깔끔하게 성공시켜 24.8점을 보탰다. 컨디션이 나쁜 듯 예선 10위(23.5점)로 아슬아슬하게 결선에 턱걸이한 김플은 1차 시기에서 25.1점을 받은 데 이어 3차 시기에서 스위치(주로 쓰지 않는 발을 앞에 놓은 자세에서 기술을 시도하는 것) 1080˚ 기술을 성공시켜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26.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카비젤리는 “1위로 예선을 통과했고 결선 1차에서 고난도 점프를 성공해 우승을 예감했다.”면서 “항상 2인자에 머물렀는데 기술 완성도를 높여 안정감을 준 게 주효했던 것 같다.”고 기뻐했다. 한편 사흘간 치러진 이번 스노보드 월드컵에는 총 26만여명이 찾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比 하원의원 이색 후보들

    比 하원의원 이색 후보들

    퇴임하는 현직 대통령, 세계 최고의 권투 챔피언, 사치의 여왕. 2010년 5월에 실시되는 필리핀 하원 의원에 이색 후보들이 줄지어 지원해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왼쪽·62)은 1일(현지시간)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하고 고향인 팜팡가주(州) 제2 선거구 출마 후보 등록을 마쳤다. 필리핀 역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하원의원직에 도전한 것이다. 아로요 대통령의 임기는 상·하원 및 지방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로 끝나기 때문에 이 같은 도전이 가능하다. 이에 야당은 “아로요가 권력을 유지하면서 퇴임 뒤 직면하게 될 부정부패 수사에서 벗어나기 위해 출마를 선언했다.”며 비난을 가하고 있다. 세계 프로권투 7개 체급(‘링 매거진’ 페더급 포함)을 석권한 필리핀의 국민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운데·31)는 자신이 창당한 국민챔피언운동(PCM)소속으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미 2007년 출마해 패배의 쓴잔을 마신 파퀴아오지만 미국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2)와 함께 세계 권투의 1인자 자리를 겨루게 되면서 필리핀에서는 “대통령 선거에 나와도 당선”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국민적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파퀴아오는 후보자 등록을 마친 1일 선거관리위원회 밖에 운집한 지지자들에게 “나는 이미 준비가 됐고 더 이상 후퇴는 없다.”며 선거 승리를 확신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제빵사와 건설 노동자로 일하던 파퀴아오는 지난 3월 한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고향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며 정계 진출의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3000켤레의 구두로 대표되는 ‘사치의 여왕’으로 알려진, 필리핀 독재자 페르난드 마르코스의 아내 이멜다 마르코스(오른쪽·80)도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구두 및 보석 수집광으로 알려진 이멜다는 남편의 고향이자 자신의 지지 기반 세력이 남아있는 북부 일로코스 지역에 출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멜다는 1986년 민중 봉기로 마르코스 정부가 전복되기 전까지 20여년을 영부인으로 지내며 구두 및 보석 외에 미켈란젤로, 보티첼리와 같은 거장들의 그림들을 대거 수집하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누렸고 각종 횡령과 인권 탄압 혐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두바이 쇼크, 단순악재가 아닌 호재!

    ‘깨달음(悟入)’의 감동이 다시 한번 하이리치를 뜨겁게 달군다. 일말의 의심이 필요 없는 특집무료방송!  30일(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HiTV를 통해 핵심 테마주 발굴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미스터문’과 시장의 방향성 특히 대형 주도주 시세 선점의 대가 ‘리얼’,그리고 기업의 가치와 모멘텀을 활용한 정석투자를 지향하는 ‘솔로몬4이 함께 특집무료방송을 준비했다.  지난 11월 2일 1543p의 저점을 확인한 후 1630p까지 반등을 시도했던 국내증시가 두바이월드의 모라토리엄 선언의 악재와 중국증시의 연이은 급락에 영향을 받으며 연 이틀 하락 마감했다.  이에 120일 지지선을 이탈하며 1520선 까지 밀린 지금 이 상황이 과연 저가매수의 기회인지, 추가조정의 신호탄인지 투자자들은 큰 고민에 휩싸여 있다.  숨 고르기를 하고 있는 국내증시의 향후 방향을 놓고 지금이 위기냐, 기회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그들이 뭉쳐 나섰다.  ●연말과 내년 장세를 짚어볼 마지막 기회!  미스터문은 “두바이 쇼크로 미국과 유럽의 출구전략 실행시기가 더 늦춰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은 중·장기적인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 국내증시의 포인트는 코스피지수의 2000p 시대를 여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상승할 수 밖에 없는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해 이를 바탕으로 주도주 흐름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라고 자신 있게 밝혔다  이에 “지금부터는 내년 증시의 흐름과 주도주에 대한 깊은 관심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하며 “12월 연말 장과 2010년을 대비, 기대되는 유망 주도 테마업종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간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수 많은 급등종목을 추천해 투자자들에게 수익의 기쁨을 안겨줬던 그가 이번엔 어떤 업종 및 종목을 제시할 지 기대되고 있다.  하이리치의 리서치 센터장을 맡고 있는 솔로몬은 국내 거시경제 분석의 1인자로써 “최근 들어 핵심 이슈가 되고 있는 달러화 약세와 위안화 절상의 문제와 관련, 국내증시에 미치는 영향과 호재로 작용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그에 해당하는 수혜주도 다룰 것으로 전했다.  또한 “리서치 클럽이 제시하는 내년 주도주에 대한 이해 및 투자전략의 큰 틀을 활용한다면 2010년 투자자들의 전망은 밝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하이리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리얼은 “리서치 클럽이 제시하는 내년 주도주에 대한 이해 및 투자전략의 큰 틀과,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거침없는 수익을 거두고 있는 VIP골드의 비결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덧붙여 “냉정하고 명쾌한 분석을 전달받는 바로 지금부터가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30일 당일에 한해 특집무료방송 참여자에게 11만원의 VIP골드방송 가입비 할인 혜택과 리서치클럽 한달 무료이용 제공이라는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전하면서 “특별히 마련한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LPGA 투어챔피언십] 내일은 골프여제라 불러다오

    [LPGA 투어챔피언십] 내일은 골프여제라 불러다오

    신지애(21·미래에셋)와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의 운명은 17번홀(파3)에서 갈렸다. 160야드로 세팅돼 그리 길지 않았지만 대형 호수를 건너야 하는 데다 곰 발바닥 모양의 벙커가 그린 왼쪽에 포진하고 있어 티샷에 대한 부담이 제법 컸다. 오초아가 단독 2위(11언더파), 신지애는 공동 5위(7언더파)에서 맞은 17번홀. 1, 2라운드에서도 연속 보기를 범했던 오초아는 이번엔 티샷이 당겨지는 바람에 공이 왼쪽 벙커로 날아갔다. 내리막 스탠스에서 친 첫 번째 벙커샷이 다시 벙커에 빠졌고, 두 번째 벙커샷마저 핀을 3m나 지나쳤다. 보기 퍼트에 실패할 경우 순위는 공동 4위로 밀려나 ‘올해의 선수상’은 물 건너갈 판이었다. 그러나 퍼트는 아슬아슬하게 홀 오른쪽 끝을 타고 떨어졌다. 이 퍼트 하나로 오초아는 ‘올해의 선수’ 포인트 12점이 주어지는 공동 2위를 지킬 수 있었다. 최종 포인트는 160점. 신지애의 차례. 파세이브만 해도 올해의 선수에 등극할 수 있지만 1타라도 잃으면 공동 8위로 내려가는 난감한 상황. 올해의 선수 포인트도 6점(공동 5위)을 더해 162점이 되느냐, 3점(공동 8위)에 그쳐 159점이 되느냐가 결정되는 순간이었다. 우드를 잡은 신지애는 힘차게 티샷했지만 조금 짧아 공은 벙커로 떼굴떼굴 굴러 들어갔다. 벙커 끝에 공이 멈춰서는 바람에 스탠스가 어려웠고, 벙커샷한 공은 벙커 턱을 겨우 넘기며 러프지역에 박혔다. 결국 신지애는 ‘통한의 보기’를 저지르며 159점 대 160점, 단 1점 차이로 올해의 선수상을 오초아에게 넘겨줬다. 신지애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9 ‘올해의 선수상’을 코앞에서 놓쳤다. 시즌 최종전 LPGA 투어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가 열린 미국 텍사스주 휴스터니안 골프장(파72·6650야드). 신지애는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8위(6언더파 210타)로 밀려나면서 11언더파 205타로 2위를 차지한 오초아에게 올해의 선수상을 내줬다. 포인트에서 신지애에 8점이나 처져 있던 오초아는 준우승으로 12점을 획득, 총점 160점으로 4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최저타수에서도 70.16타를 기록, 신지애의 70.26타를 0.1타차로 앞서 베어트로피도 움켜쥐었다.비록 올해의 선수상은 놓쳤지만 신지애는 ‘준비된 골프 여제’라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줬다. 머지않아 오초아를 제치고 세계 1인자로 오를 것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이후 한동안 골프계를 평정해 온 오초아의 상금왕을 저지한 건 물론 올해의 선수상도 끝까지 알 수 없게 했다. 지난해 시즌 LPGA 투어 정식 회원이 되기 이전에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을 포함, 3승을 올리며 세계를 놀라게 했던 신지애는 올해 최연소 신인왕과 상금왕에 이어 다승 부문에서도 오초아와 함께 공동 1위(3승)로 3관왕에 올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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