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인자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하늘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차선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수상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남편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45
  • 전인지, US여자오픈 우승…커리어 보니 ‘대박’

    전인지, US여자오픈 우승…커리어 보니 ‘대박’

    ‘전인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올 시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차례로 승전고를 울리며 월드스타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3년 KLPGA 투어 데뷔한 전인지는 첫해에 국내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골프계를 놀라게 했다. 이후 승수를 추가하며 국내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한 전인지는 올 시즌 KLPGA 투어가 전반기도 끝나지 않았지만 삼천리투게더오픈,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3승을 올렸다. 지난 5월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했다. 전인지는 이어 두달여 만에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US여자오픈을 제패, 올 시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골프를 직업으로 하는 프로 선수라고는 하지만 3개국을 오가면서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어서 전인지의 기록은 더욱 의미가 깊다. 전인지 이전에는 신지애(27)가 2008년 3개 투어에서 우승했다. 당시 국내 1인자였던 신지애는 2008년 3월 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하며 해외에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같은 해 8월에는 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하는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과 같은 9월 일본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을 제패, 이듬해 LPGA 투어 진출권을 확보했다. 신지애는 2008년 한국여자오픈을 포함, 국내에서만 6승을 올렸다. 당시 신지애의 캐디백을 들었던 캐디 딘 허든이 이번 전인지의 우승에 힘을 보탠 캐디라는 점도 흥미롭다. 허든은 지금은 서희경(29·하이트진로)의 캐디를 하고 있지만 이번 대회에 서희경이 나오지 않아 전인지와 호흡을 맞췄다. 전인지는 “허든은 한국 선수들을 잘 알고 나도 이전부터 그를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전인지는 이번 US여자오픈 우승 전까지는 LPGA 투어에 진출할 생각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확실한 대답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입증한 전인지가 내년에 보다 넓은 무대에서 뛸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인지, US여자오픈 우승…韓美日 골프투어 석권

    전인지, US여자오픈 우승…韓美日 골프투어 석권

    ‘전인지 US 오픈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올 시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차례로 승전고를 울리며 월드스타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3년 KLPGA 투어 데뷔한 전인지는 첫해에 국내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골프계를 놀라게 했다. 이후 승수를 추가하며 국내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한 전인지는 올 시즌 KLPGA 투어가 전반기도 끝나지 않았지만 삼천리투게더오픈,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3승을 올렸다. 지난 5월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했다. 전인지는 이어 두달여 만에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US여자오픈을 제패, 올 시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골프를 직업으로 하는 프로 선수라고는 하지만 3개국을 오가면서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어서 전인지의 기록은 더욱 의미가 깊다. 전인지 이전에는 신지애(27)가 2008년 3개 투어에서 우승했다. 당시 국내 1인자였던 신지애는 2008년 3월 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하며 해외에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같은 해 8월에는 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하는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과 같은 9월 일본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을 제패, 이듬해 LPGA 투어 진출권을 확보했다. 신지애는 2008년 한국여자오픈을 포함, 국내에서만 6승을 올렸다. 당시 신지애의 캐디백을 들었던 캐디 딘 허든이 이번 전인지의 우승에 힘을 보탠 캐디라는 점도 흥미롭다. 허든은 지금은 서희경(29·하이트진로)의 캐디를 하고 있지만 이번 대회에 서희경이 나오지 않아 전인지와 호흡을 맞췄다. 전인지는 “허든은 한국 선수들을 잘 알고 나도 이전부터 그를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전인지는 이번 US여자오픈 우승 전까지는 LPGA 투어에 진출할 생각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확실한 대답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입증한 전인지가 내년에 보다 넓은 무대에서 뛸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인지, 한미일 골프투어 석권…누구?

    전인지, 한미일 골프투어 석권…누구?

    ‘전인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올 시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차례로 승전고를 울리며 월드스타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3년 KLPGA 투어 데뷔한 전인지는 첫해에 국내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골프계를 놀라게 했다. 이후 승수를 추가하며 국내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한 전인지는 올 시즌 KLPGA 투어가 전반기도 끝나지 않았지만 삼천리투게더오픈,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3승을 올렸다. 지난 5월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했다. 전인지는 이어 두달여 만에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US여자오픈을 제패, 올 시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골프를 직업으로 하는 프로 선수라고는 하지만 3개국을 오가면서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어서 전인지의 기록은 더욱 의미가 깊다. 전인지 이전에는 신지애(27)가 2008년 3개 투어에서 우승했다. 당시 국내 1인자였던 신지애는 2008년 3월 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하며 해외에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같은 해 8월에는 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하는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과 같은 9월 일본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을 제패, 이듬해 LPGA 투어 진출권을 확보했다. 신지애는 2008년 한국여자오픈을 포함, 국내에서만 6승을 올렸다. 당시 신지애의 캐디백을 들었던 캐디 딘 허든이 이번 전인지의 우승에 힘을 보탠 캐디라는 점도 흥미롭다. 허든은 지금은 서희경(29·하이트진로)의 캐디를 하고 있지만 이번 대회에 서희경이 나오지 않아 전인지와 호흡을 맞췄다. 전인지는 “허든은 한국 선수들을 잘 알고 나도 이전부터 그를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전인지는 이번 US여자오픈 우승 전까지는 LPGA 투어에 진출할 생각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확실한 대답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입증한 전인지가 내년에 보다 넓은 무대에서 뛸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인지, 한미일 골프투어 석권…LPGA 투어 진출할까

    전인지, 한미일 골프투어 석권…LPGA 투어 진출할까

    ‘전인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올 시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차례로 승전고를 울리며 월드스타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3년 KLPGA 투어 데뷔한 전인지는 첫해에 국내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골프계를 놀라게 했다. 이후 승수를 추가하며 국내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한 전인지는 올 시즌 KLPGA 투어가 전반기도 끝나지 않았지만 삼천리투게더오픈,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3승을 올렸다. 지난 5월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했다. 전인지는 이어 두달여 만에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US여자오픈을 제패, 올 시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골프를 직업으로 하는 프로 선수라고는 하지만 3개국을 오가면서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어서 전인지의 기록은 더욱 의미가 깊다. 전인지 이전에는 신지애(27)가 2008년 3개 투어에서 우승했다. 당시 국내 1인자였던 신지애는 2008년 3월 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하며 해외에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같은 해 8월에는 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하는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과 같은 9월 일본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을 제패, 이듬해 LPGA 투어 진출권을 확보했다. 신지애는 2008년 한국여자오픈을 포함, 국내에서만 6승을 올렸다. 당시 신지애의 캐디백을 들었던 캐디 딘 허든이 이번 전인지의 우승에 힘을 보탠 캐디라는 점도 흥미롭다. 허든은 지금은 서희경(29·하이트진로)의 캐디를 하고 있지만 이번 대회에 서희경이 나오지 않아 전인지와 호흡을 맞췄다. 전인지는 “허든은 한국 선수들을 잘 알고 나도 이전부터 그를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전인지는 이번 US여자오픈 우승 전까지는 LPGA 투어에 진출할 생각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확실한 대답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입증한 전인지가 내년에 보다 넓은 무대에서 뛸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인지, US여자오픈 우승…한미일 골프투어 석권

    전인지, US여자오픈 우승…한미일 골프투어 석권

    ‘전인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올 시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차례로 승전고를 울리며 월드스타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3년 KLPGA 투어 데뷔한 전인지는 첫해에 국내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골프계를 놀라게 했다. 이후 승수를 추가하며 국내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한 전인지는 올 시즌 KLPGA 투어가 전반기도 끝나지 않았지만 삼천리투게더오픈,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3승을 올렸다. 지난 5월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했다. 전인지는 이어 두달여 만에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US여자오픈을 제패, 올 시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골프를 직업으로 하는 프로 선수라고는 하지만 3개국을 오가면서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어서 전인지의 기록은 더욱 의미가 깊다. 전인지 이전에는 신지애(27)가 2008년 3개 투어에서 우승했다. 당시 국내 1인자였던 신지애는 2008년 3월 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하며 해외에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같은 해 8월에는 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하는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과 같은 9월 일본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을 제패, 이듬해 LPGA 투어 진출권을 확보했다. 신지애는 2008년 한국여자오픈을 포함, 국내에서만 6승을 올렸다. 당시 신지애의 캐디백을 들었던 캐디 딘 허든이 이번 전인지의 우승에 힘을 보탠 캐디라는 점도 흥미롭다. 허든은 지금은 서희경(29·하이트진로)의 캐디를 하고 있지만 이번 대회에 서희경이 나오지 않아 전인지와 호흡을 맞췄다. 전인지는 “허든은 한국 선수들을 잘 알고 나도 이전부터 그를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전인지는 이번 US여자오픈 우승 전까지는 LPGA 투어에 진출할 생각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확실한 대답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입증한 전인지가 내년에 보다 넓은 무대에서 뛸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電力의 여왕’ 부패에 날개 꺾이나

    중국 ‘電力의 여왕’ 부패에 날개 꺾이나

    중국 ‘전력 여왕’ 리샤오린(李小琳·54)의 날개가 꺾이기 시작했다. 리샤오린은 1989년 톈안먼(天安門) 시위를 유혈 진압한 리펑(李鵬) 전 총리의 딸로, 10여년간 중국 전력 산업을 주물러 왔다. ●국유 합병회사 회장 노렸다 좌천 9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가 지난 2일 발표한 중국국가전력투자그룹의 임원진 명단에는 리샤오린이 빠져 있었다. 리샤오린은 사양길에 접어든 화력발전 회사인 다탕(大唐)전력그룹 부회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국국가전력투자그룹의 회장직과 공산당 부부급(차관급) 승진을 노리던 리샤오린은 인사명단이 공개되자 자신의 사무실 문을 쾅 닫고 들어가 분을 참지 못했다고 관영 인터넷매체 펑파이는 전했다. 리샤오린은 중국전력투자그룹에서 12년 동안 부회장으로 있으면서 회사를 사실상 장악했고 국유 원자력 기업까지 합병한 그룹의 회장에 오른다면 에너지업계의 1인자가 될 상황이었다. 그러나 새로 옮긴 다탕전력은 리샤오린과는 인연이 없어 사실상 좌천으로 여겨진다. 홍콩 명보는 “리샤오린이 주변부로 떨어져 나갔다”고 평가했다. ●비리 의혹에 당국 조사 임박설도 리샤오린의 좌천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반부패 드라이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고위층 자제로 이루어진 태자당의 대표적 ‘사치녀’로 알려진 리샤오린은 버진아일랜드에 유령회사를 설립한 의혹을 받고 있고 그의 남편은 HSBC 비밀계좌에 245만 달러(약 27억 5000만원)를 예금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사정 당국의 리샤오린 조사가 임박했다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리샤오린 조사의 칼끝은 리 전 총리까지 겨눌 수 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유재석 종편 진출, 해피투게더 윤현준 PD와 의리 때문에? ‘역시 1인자’

    유재석 종편 진출, 해피투게더 윤현준 PD와 의리 때문에? ‘역시 1인자’

    유재석 종편 진출, 해피투게더 윤현준 PD와 의리 때문에? ‘역시 1인자’ 2일 JTBC는 “유재석이 8월 방송 예정인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며 “유재석이 비지상파 프로그램에 MC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유재석 종편 진출 소식을 밝혔다. 유재석이 출연하는 신규 프로그램은 ‘비정상회담’과 ‘크라임씬2’의 책임 프로듀서인 윤현준PD가 담당한다. 과거 유재석과 윤현준 PD는 KBS2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 시절부터 ’해피투게더-프렌즈‘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8월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체호프를 사랑한 남자, 대학로 변방 접수하다

    체호프를 사랑한 남자, 대학로 변방 접수하다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앞, 대학생들로 붐비는 상점가를 지나 주택가 골목을 비집고 들어가면 한편에 서 있는 매표소가 이곳이 소극장임을 알린다. 경사가 45도쯤 돼 보이는 계단을 조심스레 걸어 내려가면 왼쪽 벽면에 러시아의 극작가 안톤 체호프(1860~1904)의 사진들이 걸려 있다. 로비에는 러시아 극단의 체호프 연극 실황을 틀어 놓은 TV와 체호프 희곡집이 진열돼 있고, 객석 안에는 의자 등받이마다 체호프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 ●올해 명륜동 소극장에 ‘안똔 체홉 전용관’ 개관 명륜동의 한 소극장(아트씨어터 문)에 올해 초 문을 연 ‘안똔 체홉 전용관’이다. 소극장 연극이 죽어난다는 대학로에서 변방의 지하 소극장이 체호프의 작품만 1년 내내 공연한다. 이런 뚝심 가득한 일을 벌인 사람은 국내에서 ‘체호프 연극 1인자’로 꼽히는 전훈(50) 연출이다. 연극계 러시아 유학파 1세대인 그는 2004년 ‘벚꽃동산’ ‘바냐 아저씨’ ‘갈매기’ ‘세 자매’ 등 체호프 4대 장막극을 무대에 올려 이름을 알렸다. ‘체홉 전용관’에 도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4년 이후 10년 만에 ‘숨겨진 4대 장막극’을 공연하기 위해 지난해 1월 강남구 삼성동에 같은 이름의 극장을 열었다. ‘검은 옷의 수도사’ ‘숲귀신’ 등을 올렸고 호평도 받았다. 그러나 바로 옆 한국전력 부지가 현대자동차그룹에 매각되면서 극장은 금싸라기 땅이 됐다. “대학로 땅값이 감당 안 돼 삼성동 주택가로 옮겼는데 또 땅값이 올라 쫓겨났죠.” 슬픈데 웃긴 상황이 체호프의 희곡을 닮았다는 말에 전 연출은 고개를 끄덕였다. “살아내야 하는 삶, 저희는 오랫동안 그런 삶을 살아왔어요.” 예정된 ‘잉여인간 이바노프’와 ‘파더레스’를 올리기 위해 급한 대로 아트씨어터 문에 터를 잡았고, 아예 장기 대관해 전용관 간판을 내걸고 눌러앉았다. ●‘잉여인간’ 등 사실주의 희곡 참맛 살리며 인기 이곳에서의 공연은 소극장 연극이 맞나 싶은 규모를 자랑한다. 출연 배우는 10여명에 이르고 무대 세트와 소품, 의상, 어느 하나 섬세하지 않은 게 없다. “체호프의 희곡을 소극장에서는 잘하지 않습니다. 등장인물이 많고 배경 전환도 잦아 제작자 입장에서는 수지 타산이 맞지 않죠.” 그러나 그는 “오히려 소극장이 도전의 기회가 됐다”면서 “까짓, 한번 해 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희곡집 출판사 애플리즘과 체호프학회를 함께 운영하며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그에게서 연기를 배우는 제자들은 철저하게 다져진 발성과 연기로 사실주의 연극의 참맛을 살리고 있다. 지난해 말 선보인 ‘잉여인간 이바노프’는 입소문을 타고 알려져 올해 초 3개월 가까이 재공연되기도 했다. 최근 공연되고 있는 ‘벚꽃동산’도 관객들이 알음알음으로 찾아오고 있다. “이곳은 대학로 중심 거리에서 제일 멀리 떨어진, 오프 오프 대학로쯤 돼요. 하지만 예술적인 연극을 펼치기에는 이곳이 중심입니다.” 아직까지는 자본의 물결이 들어차지 않은 명륜동 골목에 “체호프길”이라는 이름이 붙고 “고전의 향취가 있는 지역”으로 거듭나는 게 그의 바람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데스크 시각] 중국 거울로 본 삼성/주현진 산업부 차장

    [데스크 시각] 중국 거울로 본 삼성/주현진 산업부 차장

    “한국 삼성 스마트폰 정말 최고야.” 지난 2월까지 3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 일하면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극찬하는 중국인들을 많이 만났다. 베이징시 왕후이(王惠) 대변인은 자신이 쓰는 삼성 갤럭시노트2를 보여 주며 한국 스마트폰을 극찬했고, 핑크색 갤럭시노트2를 자랑하던 중국 국영방송의 한 아나운서는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삼성폰을 쓴다고 말했다. 미국 애플의 아이폰 마니아가 있듯 삼성도 중국에서 탄탄한 지지층을 가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상반기 이후 삼성 스마트폰을 칭찬하는 중국인을 거의 보지 못했다. 최근 서울로 돌아온 뒤 연락한 중국 지인들의 반응도 1년 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지난해 여름 갤럭시S5로 바꿨다는 그 아나운서는 핸드폰이 안 터지는 일이 잦아 다시 애플의 아이폰5로 교체했는데 사진 기능에서 압도적인 성능 차이를 경험했다며 애플을 옹호했다. 20대 중국 친구들도 중국에선 이젠 애플이나 중국산 제품이 대세라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2011년 이후 중국에서 줄곧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던 삼성은 4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삼성은 지난해 3분기 중국 저가폰 업체인 샤오미(小米)에 정상을 내준 데 이어 4분기에는 애플에 2위를 빼앗겼다. 이번 1분기에는 화웨이(華爲)에 3위 자리마저 내주고 4위권 밖으로 밀려나 정확한 등수도 알 수 없다. 6조원대를 자랑하던 삼성의 스마트폰 분야(IT·모바일 사업부)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1조 7500억원으로 떨어진 뒤 올 들어 1분기 현재 여전히 1조원대 후반에 머물러 있다. 삼성이 스마트폰에서 밀리면서 삼성을 조명하는 중국 언론의 태도도 달라진 것 같다. 지난해 5월 삼성전자가 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西安)에 낸드플래시 메모리 공장을 준공할 때만 하더라도 중국 언론은 삼성 관련 기사를 많이 써 댔다. 반도체 사업을 하겠다고 선언한 화웨이는 D램 반도체 분야에서 1위인 삼성전자를 모델로 삼을 정도로 중국에선 ‘삼성 따라하기’ 열풍이 뜨거웠다. 하지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3월 보아오(博鰲)포럼 참석에 앞서 중국 메이저 국영기업인 중신(中信)그룹 1인자를 만난 이벤트가 국내에서와 달리 중국 언론에서 쓴 기사로는 한 건도 검색되지 않는다. 권력의 핵심인 공산당 18차 전국대표대회 중앙위원이기도 한 창전밍(常振明) 중신그룹 회장의 동정은 중국 언론의 주요 보도 사항이기에 더욱 의외다.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가 부진해진 것만큼 삼성에 대한 중국의 관심도 냉각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국내에선 최근 이건희 회장 와병 1년을 기해 이 부회장을 띄우는 목소리가 높다. 젊고 실용주의적인 이 부회장이 지난해 5월 경영 전면에 등장한 이후 공격적인 인수·합병(M&A)과 계열사 매각을 단행하며 변화를 준 데 이어 직원들의 창의력이 살아날 수 있는 조직 문화도 심고 있다며 삼성호가 안정적으로 순항 중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삼성의 주요 시장인 중국에선 삼성을 두고 ‘안정’이란 단어보다는 ‘위기’라는 말을 더 많이 쓰고 있다. ‘한국 대표’ 삼성이 겉으로는 안정이라고 말하지만 스스로도 위기라는 평가를 알고 대처하고 있기를 바란다. 내년 이맘때쯤 중국 친구들로부터 “역시 삼성”이라는 말을 듣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jhj@seoul.co.kr
  • [北 김정은 공포정치] 조경철·윤정린 ‘金의 총잡이’ 유력

    우리의 국방장관에 해당하는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숙청되면서 그를 체포하고 처형하는 데 관여한 실력자가 누구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가정보원은 13일 현영철이 지난달 28일 진행된 모란봉악단 공연을 관람했으나 30일 평양 인근 강건군관학교 훈련장에서 총살됐다고 밝혔다. 현영철은 유사시에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군령권을 가진 북한 군부 2인자이며 항시 다수의 무장경호원을 대동하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인물을 구속·처형하는 것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특명과 함께 은밀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군부 조직의 수장이 관여해야 가능하다. 현재 북한 내부에서 이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물은 우리의 기무사령관에 해당하는 조경철 군 보위사령관, 수도방위사령관과 청와대 경호실장 역할을 맡고 있는 윤정린 호위사령관 등 두 명이 유력하다. 이들은 각각 김 제1위원장의 명령만 받아 움직이는 군 조직으로 현영철 제거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을 것으로 보인다. 현영철은 2012년 7월 당시 김 제1위원장 체제에서 군부 1인자로 통하던 리영호가 전격 해임되면서 그 자리를 물려받아 군 총참모장 겸 차수로 초고속 승진했다. 그러나 승진의 영광을 채 누리기도 전인 같은 해 10월 다시 대장으로 강등됐으며, 2013년 5월에는 총참모장 자리마저도 김격식에게 뺏기고 물러나 추락 가도를 걸었다. 하지만 지난해 6월 인민무력부장으로 임명되며 화려하게 군부 요직으로 복귀했고, 3개월 후에는 북한 최고 권력기구인 국방위원회 위원 자리에도 진입했다. 그러나 그의 복귀도 결국에는 비극으로 마감됐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나우! 지구촌] 1000℃ ‘지옥의 문’ 들어간 탐험가

    [나우! 지구촌] 1000℃ ‘지옥의 문’ 들어간 탐험가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에는 일명 '지옥의 문'이라 불리는 크레이터가 있다. 수도 아슈하바트에서 북쪽으로 260km 떨어진 카라쿰 사막 한복판에 있는 이 크레이터의 이름은 '다르자바'. 현지어로 '관문' 이라는 뜻을 가진 이 크레이터는 놀랍게도 1971년 처음 발화한 이후 4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꺼지지 않고 불타고 있다. 최근 캐나다 출신의 유명 탐험가 조지 쿠로니스(44)가 줄에 매달려 이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 화제에 올랐다. 사상 첫 탐사로 기록된 이번 모험은 줄을 타고 약 30m 아래로 내려가는 것으로 시작됐다. 사진 상에도 드러나듯 활활 타오르는 지옥같은 이 불구덩이 안의 온도는 무려 1000℃. 이 때문에 그는 특수 제작된 방화복과 장비들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구덩이 안으로 들어갔으며 표면 위를 걷기도 했다. 사실 과거에도 그는 화산 분화구를 탐험한 바 있어 이같은 무모한 도전에는 세계 1인자다. 쿠로니스는 "불구덩이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바닥은 얼마나 뜨거운지, 숨은 쉴 수 있는지 궁금했다" 면서 "어느 누구도 이에대한 답을 모르기 때문에 내가 그 답을 찾아 나선 것" 이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약 15분 간 불구덩이 안에 머물렀는데 마치 외계 행성에 발을 내딛는 기분이었다" 면서 "인류 역사의 첫번째 모험은 항상 위험하지만 매력적이기도 하다" 고 덧붙였다. 한편 지름 70m에 달하는 다르자바는 인공적으로 생성된 것이다. 지난 1971년 구소련의 지질학자들이 이 일대의 매장된 천연가스를 채굴하기 위해 굴착기를 사용하다 작업 중 지반이 붕괴하면서 거대한 구멍이 생겼다. 이 때문에 구멍에서 유독가스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불을 붙였으나 몇 일 만에 꺼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오늘날까지 타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박명수, 유재석에 일방적 절친 선언? “정말 친한사이” 1인자와 2인자의 다정셀카

    박명수, 유재석에 일방적 절친 선언? “정말 친한사이” 1인자와 2인자의 다정셀카

    개그맨 박명수가 국민MC 유재석과의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7일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 듀엣 넘넘넘친한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에 낙서가 가득한 박명수와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박명수와 유재석이 흰색 쫄쫄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무한도전’ 촬영 중으로 추측된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오는 9일 새 멤버 광희의 합류로 클래식 미션에 도전한다.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무려 1000℃ 불타는 ‘지옥의 문’ 들어간 加탐험가

    무려 1000℃ 불타는 ‘지옥의 문’ 들어간 加탐험가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에는 일명 '지옥의 문'이라 불리는 크레이터가 있다. 수도 아슈하바트에서 북쪽으로 260km 떨어진 카라쿰 사막 한복판에 있는 이 크레이터의 이름은 '다르자바'. 현지어로 '관문' 이라는 뜻을 가진 이 크레이터는 놀랍게도 1971년 처음 발화한 이후 4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꺼지지 않고 불타고 있다. 최근 캐나다 출신의 유명 탐험가 조지 쿠로니스(44)가 줄에 매달려 이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 화제에 올랐다. 사상 첫 탐사로 기록된 이번 모험은 줄을 타고 약 30m 아래로 내려가는 것으로 시작됐다. 사진 상에도 드러나듯 활활 타오르는 지옥같은 이 불구덩이 안의 온도는 무려 1000℃. 이 때문에 그는 특수 제작된 방화복과 장비들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구덩이 안으로 들어갔으며 표면 위를 걷기도 했다. 사실 과거에도 그는 화산 분화구를 탐험한 바 있어 이같은 무모한 도전에는 세계 1인자다. 쿠로니스는 "불구덩이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바닥은 얼마나 뜨거운지, 숨은 쉴 수 있는지 궁금했다" 면서 "어느 누구도 이에대한 답을 모르기 때문에 내가 그 답을 찾아 나선 것" 이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약 15분 간 불구덩이 안에 머물렀는데 마치 외계 행성에 발을 내딛는 기분이었다" 면서 "인류 역사의 첫번째 모험은 항상 위험하지만 매력적이기도 하다" 고 덧붙였다. 한편 지름 70m에 달하는 다르자바는 인공적으로 생성된 것이다. 지난 1971년 구소련의 지질학자들이 이 일대의 매장된 천연가스를 채굴하기 위해 굴착기를 사용하다 작업 중 지반이 붕괴하면서 거대한 구멍이 생겼다. 이 때문에 구멍에서 유독가스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불을 붙였으나 몇 일 만에 꺼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오늘날까지 타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씨스타 소유, ‘화난 등근육’… 역시 건강미인 1인자다운 면모 ‘눈길’

    씨스타 소유, ‘화난 등근육’… 역시 건강미인 1인자다운 면모 ‘눈길’

    씨스타 소유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묻어나는 러닝 화보가 공개됐다. 스케쳐스에서 공개한 이번 화보는 도심 속에서 러닝을 즐기는 소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과 감출 수 없는 탄력있는 몸매,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잘 알려진 소유는 뒤태라인을 완성해 주는 기립근과 애플힙, 러닝으로 다져진 탄탄한 볼륨과 군살 없는 라인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스키니한 레깅스와 쇼츠, 슬리브리스, 브라톱 등을 코디하여 감각적이고 시크한 어반 러닝 룩을 보여준다. 화보 속 소유는 교차 스트랩으로 섹시한 느낌을 더해준 러닝 브라톱과 컬러 라인이 포인트로 들어간 스키니한 레깅스를 매치하여 소유하고 싶은 볼륨 몸매를 강조했으며, 상큼한 네온 컬러의 쿨 메쉬 티셔츠 등 바디 라인을 살려주면서도 기능성까지 갖춘 러닝룩을 연출했다. 특히, 스케쳐스 러닝 레깅스는 핑크, 레드 등 컬러풀한 라인 디테일로 바디라인을 더욱 슬림하게 연출해줄뿐만 아니라, 허리라인에 롱밴드를 추가하여 복부 서포트 효과를 향상시킨다. 도심 속 러너로 변신한 소유 화보는 <퍼스트룩> 88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스타 소유, ‘건강미인 1인자’ 러닝화보서 탄탄한 허벅지 라인 섹시매력 뽐내

    씨스타 소유, ‘건강미인 1인자’ 러닝화보서 탄탄한 허벅지 라인 섹시매력 뽐내

    씨스타 소유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묻어나는 러닝 화보가 공개됐다. 스케쳐스에서 공개한 이번 화보는 도심 속에서 러닝을 즐기는 소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과 감출 수 없는 탄력있는 몸매,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잘 알려진 소유는 뒤태라인을 완성해 주는 기립근과 애플힙, 러닝으로 다져진 탄탄한 볼륨과 군살 없는 라인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스키니한 레깅스와 쇼츠, 슬리브리스, 브라톱 등을 코디하여 감각적이고 시크한 어반 러닝 룩을 보여준다. 화보 속 소유는 교차 스트랩으로 섹시한 느낌을 더해준 러닝 브라톱과 컬러 라인이 포인트로 들어간 스키니한 레깅스를 매치하여 소유하고 싶은 볼륨 몸매를 강조했으며, 상큼한 네온 컬러의 쿨 메쉬 티셔츠 등 바디 라인을 살려주면서도 기능성까지 갖춘 러닝룩을 연출했다. 특히, 스케쳐스 러닝 레깅스는 핑크, 레드 등 컬러풀한 라인 디테일로 바디라인을 더욱 슬림하게 연출해줄뿐만 아니라, 허리라인에 롱밴드를 추가하여 복부 서포트 효과를 향상시킨다. 도심 속 러너로 변신한 소유 화보는 <퍼스트룩> 88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문화재 촬영 국보급 작가’ 한석홍씨

    [부고] ‘문화재 촬영 국보급 작가’ 한석홍씨

    해방 이후 문화재 사진 개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한석홍 작가가 30일 별세했다. 75세. 아버지의 뜻을 이어 같은 길을 걷는 아들 정엽씨는 “건강하시던 아버님이 폐렴 증세로 입원하셨다가 병세가 악화돼 유명을 달리하셨다”고 전했다. 제주 서귀포 출신인 고인은 이미 별세한 김대벽씨, 현역으로 활동 중인 안장헌씨와 함께 국내 3대 문화재 사진작가로 통했다. 고 김대벽씨는 건축물, 안장헌씨는 야외 불상 촬영으로 명성을 얻은 데 반해 고인은 실내 유물 촬영 1인자로 꼽혔다. 고인은 국립박물관을 비롯해 국내 유명 공·사립박물관과 미술관의 유물 촬영을 도맡아 했다. 고인의 이력은 1971년 국립박물관 주최 ‘호암 수집 한국미술특별전’ 사진을 촬영한 데서 시작된다. ‘세계도자전집 18~19-고려·한국고대·이조편’, ‘국보’ 시리즈 등 거의 모든 국보를 촬영해 책으로 묶었다. 2001년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고인의 제자 김광섭씨는 “2000년대 이전 우리에게 익숙한 국립박물관 도록 유물, 특히 국보 사진 대부분이 선생님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실내 유물 촬영 교범을 만드셨기에 선생님을 ‘국보’로 불러도 손색이 없다”고 했다. 빈소는 가톨릭대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은 다음달 1일 오전. (02)3779-2190.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2인자 실수 바로잡은 1인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추진 중인 이른바 ‘4대 전면(全面)’ 정책 가운데 하나인 ‘엄격한 당 관리’가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정부 업무보고에서 빠졌다가 즉석에서 급히 포함되는 일이 벌어졌다. ●리커창에 지적하는 시진핑 방송에 잡혀 중국 당국은 5일 오전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에 앞서 내외신 기자들에게 리 총리의 정부 업무보고 자료를 사전 배포했다. 업무보고 첫 페이지에는 “개혁의 전면적 심화 측면에서 양호한 국면을 열었고 ‘의법치국’(依法治國·법에 따른 국가통치)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길을 시작했고, ‘샤오캉’(小康)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측면에서도 견실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돼 있다. ‘개혁 심화’, ‘의법치국’ ‘샤오캉 사회 건설’이란 3대 전면은 언급됐지만 최근 4대 전면 정책으로 추가된 ‘엄격한 당 관리’(從嚴治黨)는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리 총리는 이날 실제 연설에서 “전면적인 엄격한 당 관리가 새로운 진전을 이룩했다”는 내용을 집어넣었다. 이는 시 주석이 누락된 사실을 직접 발견하고 리 총리에게 이를 지적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방송 화면을 보면 시 주석이 개막식 시작 전에 옆에 앉아 있던 리 총리에게 무언가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시 주석이 업무보고 첫 페이지를 가리키며 이야기를 하자 리 총리는 ‘아차’ 싶은 듯 고개를 끄덕거리며 업무보고 원고에 무언가를 메모해 넣었다. ●리총리 환경 강조… “오염물질 배출땐 강펀치” 한편 리 총리는 이날 환경 문제를 유독 강조했다. “오염물질을 배출한 자에게 ‘강펀치’(重拳)를 날려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예고된 대책은 ‘강펀치’라는 단어만큼이나 강력하고 구체적이었다. 우선 2005년 말 이전에 등록된 영업용 차량 가운데 배기가스 배출 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은 모두 폐차시키기로 했다. 또 벌금 상한선을 폐지하고 오염물질을 배출한 총 시간을 합산해 벌금을 부과하는 새로운 환경보호법을 예외 없이 적용키로 했다. 황사 예방을 위해 상업적 벌채도 점진적으로 금지할 예정이다. 연내 6700㎢에 이르는 경작지를 산림이나 초원으로 바꾸고, 60만㎢의 산림을 새로 조성할 계획이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장동민 “유재석, 힘들때 한달음에 달려와줬다” 사연보니 ‘역시 1인자 유재석’

    장동민 “유재석, 힘들때 한달음에 달려와줬다” 사연보니 ‘역시 1인자 유재석’

    장동민 “유재석, 힘들때 한달음에 달려와줬다” 사연보니 ‘역시 1인자’ ‘장동민 유재석’ 개그맨 장동민이 국민MC 유재석과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속사정 쌀롱’에서는 자신이 부러워하는 팔자를 가진 사람들을 주제로 대화가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손동운은 ‘자신이 부러워하는 팔자를 가진 사람’에 국민MC 유재석을 꼽았다. 이에 패널들은 유재석에 대한 칭찬을 늘어 놓았고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장동민이 조심스럽게 유재석과의 과거 인연을 회상하며 입을 열었다. 장동민은 “예전에 아주 힘든 일이 있어서 혼자 힘들어 하던 때가 있었다. 내가 괴로워하며 술을 마시고 있을 때 누가 와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나는 나의 그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지 않아서 사진은 거절하고 사인을 해주겠다고 했지만 그 사람은 오히려 ‘자기가 유재석이야 뭐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처음으로 유재석에게 연락을 했다. 그 전에는 연락을 한 적이 전혀 없었고 친한 사이도 아니었다”며 “왕래 없는 선배에게 연락을 못 할 텐데 그때는 내가 너무 힘들었고 정말 속이 답답해서 국민MC 상대로 이야기하겠다는 생각이었다”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갑작스런 호출이었는데도 유재석이 한달음에 달려와 줬다”며 “내가 내 속 이야기를 다 했더니 유재석은 ‘내가 감히 너를 어떻게 이해하겠냐’며 섣부른 조언 같은 것도 하지 않았다. 그때 생각난 것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동민은 “당시 유재석이 지갑에 있는 돈을 모두 주며 ‘택시 타고 집에 가고 남은 돈은 어머니께 용돈으로 드려라’고 했다”며 “내가 잘되면 가장 먼저 은혜를 갚아야겠다고 생각한 사람이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사진=JTBC 속사정쌀롱 방송캡처(장동민 유재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동민, 유재석 1인자로 꼽는 이유?

    장동민, 유재석 1인자로 꼽는 이유?

    개그맨 장동민이 국민MC 유재석과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속사정 쌀롱’에서는 자신이 부러워하는 팔자를 가진 사람들을 주제로 대화가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손동운은 ‘자신이 부러워하는 팔자를 가진 사람’에 국민MC 유재석을 꼽았다. 이에 패널들은 유재석에 대한 칭찬을 늘어 놓았고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장동민이 조심스럽게 유재석과의 과거 인연을 회상하며 입을 열었다. 장동민은 “예전에 아주 힘든 일이 있어서 혼자 힘들어 하던 때가 있었다. 내가 괴로워하며 술을 마시고 있을 때 누가 와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나는 나의 그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지 않아서 사진은 거절하고 사인을 해주겠다고 했지만 그 사람은 오히려 ‘자기가 유재석이야 뭐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체제 강화 노린 北 도발 가능성 경계할 때다

    북한이 연일 대남 무력 시위를 격화시키고 있다. 북 노동당 김정은 제1비서는 어제 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를 열어 ‘만단의 전투동원 태세’를 주문했다. 얼마 전 군 부대를 시찰하면서 “2015년 10월까지 모든 전쟁 준비를 완성하라”고 독려하던 그였다. 그는 며칠 전에는 우리의 서해 5도 점령 작전을 방불케 하는 섬타격·상륙 연습을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북한 정권의 1인자가 전면에 나서 호전적인 태도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의도적으로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수순으로 읽힌다. 정부가 이런 북의 속내를 잘 들여다보면서 위기 관리에 만전을 기할 때다. 북의 이런 무력 시위는 상투적 행태일 수도 있다. 북한은 해마다 키리졸브나 독수리연습 등 한·미 합동 군사훈련을 앞두고 연례 행사처럼 군사적 긴장을 고취시켰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여느 해보다 거친 태도다. 북한 노동신문은 어제 한·미 합동 군사훈련을 겨냥, “도발하면 통째로 수장해 버릴 것”이라고까지 위협했다. 김정은 신년사를 통해 정상회담 가능성까지 내비쳤던 것과는 판이하게 달라진 자세다. 북한 주민들의 불만을 외부로 돌려 내부 불안 요인을 덜려는 의도일 개연성이 농후한 셈이다. 까닭에 무엇보다 우리 측의 대응이 중요하다. 북한 지도부가 남북 상생을 위한 대화 테이블로 나오면 좋으련만, 적어도 당분간은 그럴 가능성이 적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음달 초 예정된 한·미 군사훈련은 계획대로 실시해 북의 위협이 먹히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다만 북의 이른바 ‘최고 존엄’을 직접 건드리는, 민간 차원의 대북 전단 살포는 최소한 일정 기간 자제해 북측에 도발 빌미는 주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물론 북한이 당면한 경제난, 특히 유류난과 재래식 무기 노후화 등으로 인해 당장 전면 도발에 나설 가능성은 적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북한이 핵실험 같은 고강도 무력 시위는 몰라도 서해 북방한계선(NLL) 침범을 포함한 중·저강도 도발을 벌일 가능성은 크다는 게 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 아닌가. 비록 북의 최근 일련의 위협적 태도가 긴장 수위를 높여서 세습체제의 결속을 강화하려는 의도라고 해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될 이유다. 혹시라도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는 속담을 맹신해선 안 될 것이다. 정부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도발 같은 예기치 않은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라도 철저히 대비하기를 당부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