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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옹 박명수 아이유 VS 황태지 ‘맙소사’..음원 승자 누구?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레옹 박명수 아이유 VS 황태지 ‘맙소사’..음원 승자 누구?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레옹 박명수 아이유 VS 황태지 ‘맙소사’..음원 승자 누구?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박명수, 황태지 맙소사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전곡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올킬’했다. 23일 낮 12시 멜론,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는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6곡이 실시간 음원차트 1위부터 6위까지 점령하며 일명 ‘줄 세우기’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날 오전 멜론, 엠넷, 벅스, 지니, 네이버뮤직 등의 실시간 차트에서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의 ‘레옹’이 1위, 황태지(황광희·지드래곤·태양)의 ‘맙소사’가 2위, 으뜨거따시(하하·자이언티)의 ‘스폰서($ponsor)’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4위부터 6위까지도 모두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상주나(정준하·윤상)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박진영)의 ‘아임 쏘 섹시’, 오대천왕(정형돈·밴드혁오)의 ‘멋진 헛간’ 등이 차지하고 있다. 앞서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다섯 번째 가요제인 ‘2015 영동고속도로가요제’가 베일을 벗었다. 리허설부터 공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제작진은 방송 직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 6곡을 일제히 공개했고, 불과 15분 만에 6곡 모두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싹쓸이했다. 특히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의 ‘레옹’과 황태지(황광희·지드래곤·태양)의 ‘맙소사’가 1,2위를 다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는 13일 오후 8시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경기장 엘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열렸으며 총 4만명의 관객이 출동했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황태지 맙소사,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박명수, 황태지 맙소사 사진 = 서울신문DB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박명수, 황태지 맙소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옹 박명수 아이유, 1위 질주

    레옹 박명수 아이유, 1위 질주

    레옹 박명수 아이유가 ‘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승자가 됐다. MBC ‘무한도전’의 다섯 번째 가요제인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음원이 지난 22일 본방송 직후 발표된 가운데 6팀이 발표한 곡 전부가 3일 연속 8개의 음원 사이트에서 ‘차트 줄세우기’를 기록하고 있다. 그중 1위의 주인공은 박명수 아이유의 ‘레옹’이다. 24일 현재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의 ‘레옹’은 8개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멜론, 벅스,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지니, 올레뮤직, 몽키3, 소리바다 등에서 3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옹 박명수 아이유, 차트 1위 석권

    레옹 박명수 아이유, 차트 1위 석권

    MBC ‘무한도전’의 다섯 번째 가요제인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음원이 지난 22일 본방송 직후 발표된 가운데 6팀이 발표한 곡 전부가 3일 연속 8개의 음원 사이트에서 ‘차트 줄세우기’를 기록하고 있다. 그중 1위의 주인공은 박명수 아이유의 ‘레옹’이다. 24일 현재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의 ‘레옹’은 8개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멜론, 벅스,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지니, 올레뮤직, 몽키3, 소리바다 등에서 3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옹 박명수 아이유, 불협화음 딛고 ‘음원차트 1위’ 왕좌에 오르다

    레옹 박명수 아이유, 불협화음 딛고 ‘음원차트 1위’ 왕좌에 오르다

    레옹 박명수 아이유,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승자..차트 올킬 레옹 박명수 아이유가 ‘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승자가 됐다. MBC ‘무한도전’의 다섯 번째 가요제인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음원이 지난 22일 본방송 직후 발표된 가운데 6팀이 발표한 곡 전부가 3일 연속 8개의 음원 사이트에서 ‘차트 줄세우기’를 기록하고 있다. 그중 1위의 주인공은 박명수 아이유의 ‘레옹’이다. 24일 현재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의 ‘레옹’은 8개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멜론, 벅스,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지니, 올레뮤직, 몽키3, 소리바다 등에서 3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음원 강자인 박명수와 아이유의 만남은 무서운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아이유는 ‘레옹’을 통해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EDM 장르를 차용해 예상치 못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박명수는 가요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유와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빠른 음악을 선호하는 박명수와 서정적인 음악을 추구하는 아이유는 서로 입장을 굽히지 않고 팽팽히 맞섰지만 서로 양보하면서 타협점을 찾아갔고 ‘레옹’이라는 곡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박명수는 ‘무한도전 가요제’가 끝난 후에도 “아이유는 천재다. 내가 손댔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아이유의 음악성에 대해 극찬했다. 네티즌들은 “레옹 박명수 아이유, 계속 무한반복 중”, “레옹 박명수 아이유, 이렇게 멋진 곡이 탄생할 줄이야. 박명수 목소리 들을 수록 좋네”, “레옹 박명수 아이유, 망할 줄 알았는데 반전이다”, “레옹 박명수 아이유 1위, 아이유 진짜 천재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레옹 박명수 아이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도 가요제, 박명수-아이유 ‘레옹’VS황태지 ‘맙소사’..음원 승자 누구?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무도 가요제, 박명수-아이유 ‘레옹’VS황태지 ‘맙소사’..음원 승자 누구?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황태지 맙소사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전곡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올킬’했다. 23일 낮 12시 멜론,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는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6곡이 실시간 음원차트 1위부터 6위까지 점령하며 일명 ‘줄 세우기’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날 오전 멜론, 엠넷, 벅스, 지니, 네이버뮤직 등의 실시간 차트에서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의 ‘레옹’이 1위, 황태지(황광희·지드래곤·태양)의 ‘맙소사’가 2위, 으뜨거따시(하하·자이언티)의 ‘스폰서($ponsor)’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4위부터 6위까지도 모두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상주나(정준하·윤상)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박진영)의 ‘아임 쏘 섹시’, 오대천왕(정형돈·밴드혁오)의 ‘멋진 헛간’ 등이 차지하고 있다. 앞서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다섯 번째 가요제인 ‘2015 영동고속도로가요제’가 베일을 벗었다. 리허설부터 공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제작진은 방송 직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 6곡을 일제히 공개했고, 불과 15분 만에 6곡 모두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싹쓸이했다. 특히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의 ‘레옹’과 황태지(황광희·지드래곤·태양)의 ‘맙소사’가 1,2위를 다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는 13일 오후 8시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경기장 엘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열렸으며 총 4만명의 관객이 출동했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황태지 맙소사,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황태지 맙소사 사진 = 서울신문DB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황태지 맙소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도 가요제, 박명수-아이유 ‘레옹’VS황태지 ‘맙소사’

    무도 가요제, 박명수-아이유 ‘레옹’VS황태지 ‘맙소사’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전곡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올킬’했다. 23일 낮 12시 멜론,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는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6곡이 실시간 음원차트 1위부터 6위까지 점령하며 일명 ‘줄 세우기’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날 오전 멜론, 엠넷, 벅스, 지니, 네이버뮤직 등의 실시간 차트에서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의 ‘레옹’이 1위, 황태지(황광희·지드래곤·태양)의 ‘맙소사’가 2위, 으뜨거따시(하하·자이언티)의 ‘스폰서($ponsor)’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4위부터 6위까지도 모두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상주나(정준하·윤상)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박진영)의 ‘아임 쏘 섹시’, 오대천왕(정형돈·밴드혁오)의 ‘멋진 헛간’ 등이 차지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명수-아이유 ‘레옹’VS황태지 ‘맙소사’..승자는?

    박명수-아이유 ‘레옹’VS황태지 ‘맙소사’..승자는?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전곡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올킬’했다. 23일 낮 12시 멜론,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는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6곡이 실시간 음원차트 1위부터 6위까지 점령하며 일명 ‘줄 세우기’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날 오전 멜론, 엠넷, 벅스, 지니, 네이버뮤직 등의 실시간 차트에서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의 ‘레옹’이 1위, 황태지(황광희·지드래곤·태양)의 ‘맙소사’가 2위, 으뜨거따시(하하·자이언티)의 ‘스폰서($ponsor)’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4위부터 6위까지도 모두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상주나(정준하·윤상)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박진영)의 ‘아임 쏘 섹시’, 오대천왕(정형돈·밴드혁오)의 ‘멋진 헛간’ 등이 차지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도 가요제, 음원 승자는 누구? 현재 상황보니..

    무도 가요제, 음원 승자는 누구? 현재 상황보니..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전곡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올킬’했다. 23일 낮 12시 멜론,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는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6곡이 실시간 음원차트 1위부터 6위까지 점령하며 일명 ‘줄 세우기’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날 오전 멜론, 엠넷, 벅스, 지니, 네이버뮤직 등의 실시간 차트에서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의 ‘레옹’이 1위, 황태지(황광희·지드래곤·태양)의 ‘맙소사’가 2위, 으뜨거따시(하하·자이언티)의 ‘스폰서($ponsor)’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4위부터 6위까지도 모두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상주나(정준하·윤상)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박진영)의 ‘아임 쏘 섹시’, 오대천왕(정형돈·밴드혁오)의 ‘멋진 헛간’ 등이 차지하고 있다. 앞서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다섯 번째 가요제인 ‘2015 영동고속도로가요제’가 베일을 벗었다. 리허설부터 공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도 가요제, 음원 승자는?

    무도 가요제, 음원 승자는?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황태지 맙소사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전곡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올킬’했다. 23일 낮 12시 멜론,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는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6곡이 실시간 음원차트 1위부터 6위까지 점령하며 일명 ‘줄 세우기’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날 오전 멜론, 엠넷, 벅스, 지니, 네이버뮤직 등의 실시간 차트에서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의 ‘레옹’이 1위, 황태지(황광희·지드래곤·태양)의 ‘맙소사’가 2위, 으뜨거따시(하하·자이언티)의 ‘스폰서($ponsor)’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4위부터 6위까지도 모두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상주나(정준하·윤상)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박진영)의 ‘아임 쏘 섹시’, 오대천왕(정형돈·밴드혁오)의 ‘멋진 헛간’ 등이 차지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층 성장한 요정… 아직은 높은 세계의 벽

    한층 성장한 요정… 아직은 높은 세계의 벽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17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끝난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도 무관에 그쳤다. 손연재는 기량이 한층 성장했지만 세계 최정상급 수준의 경쟁자들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확인한 무대였다.  이 대회에서 네 종목 모두 종목별 결선에 진출한 손연재는 후프(18.350점)와 볼(18.300점), 곤봉(18.350점), 리본(18.300점)에서 모두 18점대를 기록했다. 지난 15~16일 개인종합에서도 네 종목 모두 18점대에 진입하는 등 총 8차례의 연기 모두 ‘꿈의 점수’로 불리는 18점대를 찍었다. 하지만 후프에서는 5위에 머물렀고, 나머지 종목은 4위에 그쳐 입상에 실패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전 종목 금메달을 싹쓸이한 세계 랭킹 1위 야나 쿠드럅체바(러시아)는 개인종합과 종목별 결선에 걸린 5개의 금메달을 모두 휩쓸며 또 한번 싹쓸이에 성공했다. 세계 랭킹 2위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도 개인종합과 후프, 리본에서 은메달 3개를 따며 건재를 과시했고, 멜리치나 스타뉴타(벨라루스)와 간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도 다수의 메달을 가져갔다. 스타뉴타와 리자트디노바는 지난달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에선 손연재에게 뒤졌으나 이번 대회에서 다시 앞섰다.  결국 손연재가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걸려면 연기 완성도를 좀더 높여야 한다는 과제가 생겼다. 손연재가 올 시즌 “18.500점에 도전하겠다”고 목표를 제시한 것도 좀더 수준 높은 연기가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손연재는 오는 21~23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올 시즌 마지막 월드컵에 출전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드디어 굿, 데이

    드디어 굿, 데이

    17일 제97회 PGA챔피언십에서 대회 최저타인 20언더파로 우승한 제이슨 데이(28·호주)는 2010년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4승을 거두면서도 유독 메이저대회와는 우승 인연을 쌓지 못했다. 세계 랭킹 5위가 무색했다. 2010년 브리티시오픈에서 메이저 데뷔전을 치른 데이에게 우승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니다. 이듬해 마스터스와 US오픈에서 준우승했고, 2013년 US오픈에서도 2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메이저대회에 20차례 출전해 절반에 가까운 9번이나 ‘톱10’ 성적을 냈다. 특히 올해는 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날 각각 공동 9위, 공동 4위에 그치는 등 안타까운 성적표를 받아들어야만 했다. 사실, 데이는 최근 골프 말고도 다른 이유 때문에 뉴스에 자주 등장했던 골퍼다. 2013년 11월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에 살던 친척 8명을 한꺼번에 앗아갔다. 그는 아일랜드계 호주인 아버지와 필리핀 출신 어머니를 둔 혼혈아다. 이 태풍 때문에 외할머니와 외삼촌을 비롯한 외가 친척 8명이 숨졌다. 또 지난 6월 US오픈에서는 2라운드 도중 현기증으로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 ‘양성발작성 두위현훈증’이라는 병 때문이었다. 몸이 보내주는 위치 신호를 뇌가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앞이 캄캄해지고 어지러움에 시달리는 희귀병이다. 강한 정신력으로 3라운드까지 공동선두로 버틴 데이는 결국 공동 9위로 밀려났다. 12세 때 아버지를 암으로 잃는 등 숱한 어려움을 딛고 일궈낸 메이저 우승 때문인지 데이는 마지막 18번홀 파 퍼트에 나서기 전부터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그는 “내가 오늘 울 줄은 몰랐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올해 메이저 3승에 도전한 조던 스피스(미국)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데이에 3타 뒤진 채 대회를 마쳐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그러나 스피스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공동 17위(9언더파)에 머문 덕에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섰다. 1위 수성을 위해 매킬로이는 공동 6위 이상의 성적을 내야만 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스피스 메이저 3승 보인다

    스피스 메이저 3승 보인다

    ‘원더보이’ 조던 스피스(미국)가 메이저대회 3승째를 거세게 노크했다. 스피스는 16일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 스트레이츠 코스(파72·7514야드)에서 열린 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뽑아내는 맹타를 휘둘러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2위에 올랐다.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선두인 제이슨 데이(호주)에 2타 뒤진 타수다. 선두에 5타 뒤져 공동 7위에 머물던 스피스는 이로써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스피스가 우승하면 4개 메이저대회 가운데 미국에서 열리는 3개 대회를 모조리 휩쓸게 된다. 또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제치고 세계 랭킹 1위에도 오를 수 있다. ‘이빨 빠진 호랑이’ 타이거 우즈(미국)은 전날 2라운드 13번홀까지 1타를 잃은 뒤 번개로 경기가 중단돼 이날 잔여 홀을 치렀지만 타수를 줄이지 못해 4오버파로 메이저 3개 대회 컷 탈락의 수모를 안았다. 그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플레이오프 출전 포인트를 벌기 위해 부랴부랴 정규리그 마지막 대회인 윈덤챔피언십 출전 신청을 냈지만 직후 인터뷰에서는 “출전할지 말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즈는 지금까지 플레이오픈 직전 열리는 이 대회에 출전한 적이 없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내숭 따윈 없어” 역대급 시구..해설위원 극찬 ‘어땠나?’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내숭 따윈 없어” 역대급 시구..해설위원 극찬 ‘어땠나?’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선수도 놀란 시구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윤보미는 같은 그룹 멤버 오하영과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윤보미는 투수판 앞 잔디에서 시구하는 다른 연예인들과 달리 투수 마운드에서 시구에 도전했다. 이어 안정적인 와인드업으로 정확하게 포수의 미트에 공을 던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중계 카메라는 윤보미의 시구에 놀란 팬들의 얼굴을 보이기도 했다. 윤보미의 시구에 한명재 캐스터는 “오랜 연습생 기간을 소화해서 그런지 힘있게 시구했다”고 감탄했다. 이어 “조만간 야구 관련 행사에 많은 초청을 받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구판을 딱 밟고 던지길래 왜 앞으로 가지 않나 했는데 정확하게 던졌다”며 “KIA 선수들이 놀랄 정도로 좋은 피칭을 보여줬는데 제가 본 여성 연예인 시구 1위로 꼽고 싶다”고 극찬했다. 한편 윤보미는 평소 운동 신경이 좋기로 유명하다. 태권도 3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구를 할 때마다 화제를 모으며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사진 = 서울신문DB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복 70주년] 북한 김정은, 광복 70주년 맞아 푸틴과 축전 주고 받았다

    [광복 70주년] 북한 김정은, 광복 70주년 맞아 푸틴과 축전 주고 받았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축전을 주고받았다. 조선중앙방송은 15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에게 “조선해방 70돌에 즈음해 당신과 당신을 통해 귀국 인민에게 친선적 인사를 보낸다”며 축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은 축전에서 “유례없이 간고했던(힘들었던) 항일대전의 공동투쟁 속에서 마련된 우리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는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역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끊임없이 공고발전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뜻깊은 올해에 조-러 친선의 해가 선포되고 두 나라 사이에 최고위급에서의 연계를 비롯해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가 긴밀해지고 있는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조-러 친선협조관계의 끊임없는 확대 발전이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푸틴 대통령도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방의 날에 즈음해 당신께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린다”며 축전을 보내왔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이 명절을 맞으며 우리는 70년 전 귀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자기의 생명을 바친 소련 군인들과 조선의 애국자들을 경건히 추억하고 있다”며 “그 준엄한 연대에 마련된 친선과 협조의 영광스런 전통은 오늘도 양국 선린관계 발전을 위한 튼튼한 기초가 되고 있다”고 썼다고 전했다. 또 “나는 정치와 경제,무역,과학기술,문화 그리고 기타 분야들에서 호혜적인 쌍무 동반자 관계를 계속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 이익에 부합되며 동북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전,안정 보장에 이바지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북한과 러시아는 지난 3월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과 한반도 광복 70주년인 올해를 ‘친선의 해’로 선포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펼치고 있다. 양국은 이번에도 광복 70주년을 계기로 축하와 친선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를 주고받으면서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리우 도전장’ 男女핸드볼 서울컵서 본격 시험대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본선 동반 진출을 노리는 남녀 핸드볼 대표팀이 강호와의 평가전을 통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윤경신(두산)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과 임영철 전임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15일과 오는 17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컵에 출전한다. 1988년 서울올림픽 핸드볼 여자 금메달을 기념해 창설된 서울컵은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대회이며 올해의 경우 남자는 이집트, 여자는 프랑스 클럽팀 이시 파리와 각각 두 차례씩 경기를 갖는다. 윤 감독은 13일 서울 강남구 알로프트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A매치 감독으로서 처음 치르는 공식 경기다. 이집트는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의 가장 강력한 상대 카타르를 대비한 스파링 파트너로, 나와 선수들에게 많은 공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자 대표팀은 오는 11월 14~27일 카타르, 여자는 10월 20~25일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해야만 리우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다. 2위에 머무르면 내년에 다른 대륙 팀들과 최종예선을 벌여야 하는 부담이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아메리칸 슬램’ 노리는 스피스… 타이틀 방어 나선 매킬로이

    ‘아메리칸 슬램’ 노리는 스피스… 타이틀 방어 나선 매킬로이

    조던 스피스의 ‘아메리칸 슬램’이냐,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의 5년 묵은 한풀이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이 13일 밤(한국시간)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 스트레이츠 코스(파72·751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무려 1000만 달러의 총상금을 놓고 전 세계에서 156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가운데 관심의 중심에 서 있는 선수는 단연 스피스다.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제패한 스피스는 미국땅에서 열리는 3개 메이저대회를 한 해에 석권하는 ‘아메리칸 슬램’에 도전한다. 타이거 우즈(미국)도 이루지 못한 진기록이다. 올해 4승을 수확한 세계랭킹 2위의 스피스는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제치고 세계 최강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스피스에 도전장을 던진 선수는 존슨이다. 그는 스트레이츠 코스에서 뼈아픈 기억이 있다. 지난 2010년 PGA챔피언십 마지막날 우승을 향해 질주하던 중 18번홀 벙커에서 클럽을 지면에 댔다가 2벌타를 받았고, 이 때문에 존슨은 연장전에 나가지 못하고 공동 5위로 밀려났다. 이 코스는 500개가 넘는 벙커로 악명이 높다. 존슨의 5년 전 악몽이 서려 있는 18번홀 벙커는 올해 VIP용 대형천막이 들어서 사라졌다. 1년간의 투어 중단을 접고 올해 복귀한 존슨은 지난 3월 캐딜락 챔피언십 우승으로 건재를 확인한 터라 5년 묵은 한풀이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지난 7월 디오픈을 앞두고 축구를 하다 왼쪽 발목을 다치는 불운을 겪은 디펜딩 챔피언 매킬로이는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그는 “발목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밝혔지만 무뎌진 실전 감각 회복이 관건이다. 2008년 US오픈 이후 메이저대회 승수를 추가하지 못한 우즈의 경기력도 주목된다. 그는 올 시즌 US오픈과 디오픈에서 잇따라 컷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지난주 끝난 퀴큰론스 내셔널에서는 공동 18위에 올라 일단 재기의 가능성은 보였지만, 그렇다고 이 대회 5번째이자 통산 15번째 메이저 우승에 기대를 거는 팬들은 많지 않아 보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영국 첼시·독일 바이에른 뮌헨 ‘왕좌 예상’

    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첼시가 제패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는 이변이 없는 한 바이에른 뮌헨이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BBC 스포츠는 6일 텔레비전 및 라디오 해설자 등 30명의 전문가에게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1위부터 4위를 설문했다. 그 가운데 22명이 첼시의 두 시즌 연속 우승을 점쳤다. 4명이 아스널의 우승을 예상했고 각각 2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꼭대기에 설 것이라고 답했다. 또 29명이 ‘빅4’로 첼시와 아스널, 맨유, 맨시티를 지목했다. 단 한 명만 리버풀이 4위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첼시의 아킬레스건은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다.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첼시는 새로 영입한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걸출한 골키퍼 페트르 체흐와 계약한 아스널,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모르강 슈나이덜린을 데려와 중원을 다진 맨유, 지난 시즌 득점왕 세르히오 아게로가 건재한 맨시티가 첼시의 아성에 도전한다. 분데스리가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이 네 시즌 연속 정상을 노린다. 더글러스 코스타와 아르투로 비달의 가세로 한층 강해졌다. 특히 코스타는 빠른 드리블과 날카로운 크로스, 슈팅 능력을 겸비했다. 자주 다치는 아리연 로번과 프랑크 리베리의 공백을 메꿀 기대주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동아시안컵 동반 우승, 북한 총공세 뚫어라

    한국 남녀축구가 북한을 상대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안컵) 사상 첫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8일 북한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2005년 이후 10년 만에, 울리 슈틸리케호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대표팀은 다음날인 9일 역시 북한을 상대로 2008년 중국 대회 이후 7년 만에 세 번째 정상을 밟을 준비에 분주하다. 윤덕여호에 8일 오후 6시 10분(한국시간) 열리는 북한전은 사실상의 ‘결승전’이다. 2승씩을 수확해 나란히 승점 6을 올렸지만 여자대표팀은 골득실에서 단 1골이 밀려 현재 북한에 이어 2위다. 따라서 우승하려면 무조건 북한을 이겨야 한다. 비겨도 우승컵은 북한으로 넘어간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북한이 앞선다. 북한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8위로 한국(17위)보다 9계단이 높은 데다 역대 전적에서도 13승1무1패로 절대 우위에 있다. 한국 여자축구는 2005년 동아시안컵에서 1-0승 이후 10년간 이긴 적이 없다. 앞서 두 경기에서 7골을 몰아친 화력이 무섭다. 9일 같은 시간 남자대표팀 역시 북한과 맞닥뜨린다. 2009년 4월 서울에서 열렸던 FIFA 남아공 월드컵 최종 예선 이후 6년 4개월 만에 갖는 A매치다. 6일 현재 1승1무(승점4) 1위로 3위(1승1패·승점3)의 북한전에서 가늠할 수 있는 결과는 여러 가지다. 이길 경우 다른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세 번째 우승을 확정 짓는다. 그러나 무승부일 경우 뒤이어 열리는 중국-일본전의 결과를 기다려야 하고 패할 경우 우승은 물건너 간다. FIFA랭킹은 한국(52위)이 북한(129위)보다 높고 역대 전적에서도 6승7무1패로 한국이 앞서 있다. 한국은 1990년 10월 평양 친선경기에서 1-2로 패한 이후 한 번도 북한에 지지 않았지만 2000년대 들어 치른 6차례 경기 중 한 번만 이기고 5번을 비겨 승부를 점치기가 쉽지 않을 만큼 박빙세다. 더욱이 공격 위주의 ‘빨치산식 전술’을 예고한 북한은 한국을 꺾으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어 총공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금의환향 ‘비’ 내린 제주

    특급 태풍 ‘커리어 그랜드슬래머’가 제주도에 상륙했다. 박인비 얘기다. 박인비는 오는 7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파72·6519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초청선수로 출전하기 위해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인비가 국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지난해 10월 KB금융스타챔피언십 이후 10개월 만이다. 박인비는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항상 한국에 오기 전에 우승하는 등 좋은 일들이 있었다”면서 “큰 벽으로 여겼던 브리티시대회에서 우승해 기쁜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3년부터 ‘삼수’ 도전 끝에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컵을 거머쥔 박인비는 “2013년에는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배웠고 작년에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면서 “두 번의 도전에서 성공하지 못했던 것이 올해 우승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인비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으로 더 주목받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브리티시여자오픈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날 박인비에게 역전당해 준우승에 그친 고진영(20·넵스)도 출전해 리턴매치도 기대된다. 고진영으로서는 우승할 경우 KLPGA 투어 시즌 4승째를 올리게 된다. 마침 다승 1위(4승)에 올라 있는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휴식을 위해 불참을 선언, 공동 다승 1위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고진영 외에도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윤채영(27·한화),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박성현(22·넵스) 등이 박인비의 대항마들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① 바이든 출마 ② 힐러리 광고 ③ 공화 토론회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대선 출마 가능성이 대두되자 민주당 유력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처음으로 TV 광고를 공개하며 맞불 작전을 펼쳤다. 공화당 후보 14명은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불참한 가운데 대선 풍향계 지역인 뉴햄프셔주에서 열린 포럼에 처음으로 함께 참석, 각자의 대선 공략을 밝히며 불꽃 경쟁을 벌였다. 선거 전문가들은 “바이든의 출마 여부와 클린턴의 광고 효과, 공화당 후보들의 첫 토론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이든 부통령의 출마 가능성은 최근 뉴욕타임스 등 미 언론이 본격 제기하면서 수면 위로 떠오른 분위기다. 지난 5월 사망한 아들의 출마 권유 유언과, 최근 여론조사에서 클린턴 전 장관이 공화당 후보들에 밀리는 등 ‘클린턴 대세론’이 흔들리면서 대항마가 필요하다는 민주당 내 여론이 작용했다는 평가다. 백악관도 버락 오바마의 오랜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인 바이든 부통령의 편을 드는 분위기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MSNBC에 출연, “바이든 부통령이 출마하면 강한 소신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더 나아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분명히 활발한 대결이 우리 당과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 최고라고 믿고 있다”며 백악관이 바이든의 대권 도전을 지지함을 강력히 시사했다. 이런 가운데 위기감을 느낀 클린턴 전 장관은 처음으로 TV 광고 두 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대선 캠페인에 나섰다. 그러나 공화당을 비판하기보다는 자신의 어머니를 소개하는 광고 ‘도로시’와 가족과 여성, 아이들 등을 위한 정책을 앞세운 ‘가족은 강하다’라는 광고 두 편을 통해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클린턴 전 장관이 어머니의 힘들었던 삶을 통해 배운 교훈을 바탕으로 자신이 변호사 시절부터 퍼스트레이디, 국무장관으로 활동할 때 가족과 여성을 위해 일했음을 강조함으로써 이미지 개선을 꾀하고 있다”며 “2008년 후보 때는 다루지 않았던 부드러운 이미지를 다룬 것은 놀라운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공화당의 경우 내년 초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열리는 뉴햄프셔주 한 대학 강당에서 이날 열린 ‘유권자 퍼스트 포럼’에 후보 14명이 처음으로 동시에 참석, 차례로 자신들의 공약을 밝혔다. 지지율 1위를 달려 관심을 모아 온 트럼프는 포럼을 주최한 지역 언론이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불참했다. 대다수 후보는 오바마 정부의 외교·경제 정책과 클린턴 전 장관을 비판하면서 “내가 대통령으로 최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6일 폭스뉴스가 개최하는 ‘컷 오프’ 성격의 공화당 첫 대선 후보 토론회에 앞서 열려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뉴욕타임스는 “공화당 후보들이 슈퍼팩(PAC·정치활동위원회)을 통해 어느 정도 기부금을 모으고 있지만 2012년 대선에서 공화당 밋 롬니 후보를 위해 뛰었던 선거자금 모금자들과 억만장자 찰스·데이비드 코크 형제 등 ‘큰손’ 기부자 상당수가 아직 특정 후보에 줄을 서지 않고 있다”며 “6일 토론회가 대규모 선거자금이 어디로 흘러갈지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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