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억원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7일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315
  • “8년간 혼외자 양육비 미지급” 주장에 김현중 “교묘한 진실 왜곡”

    “8년간 혼외자 양육비 미지급” 주장에 김현중 “교묘한 진실 왜곡”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혼외자에게 8년간 양육비를 미지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29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A씨와 사이에서 낳은 아들에 대한 양육비를 8년 동안 단 한 번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15년 혼외자를 얻은 김현중이 아이를 8년간 거의 찾지 않았다고 했다. 이진호는 김현중이 아이가 7살이 된 지난해 말에야 만남을 가졌다고 했다. 김현중은 당시 A씨에게 “양육비를 정리하자”고 연락했고, A씨 측은 ‘친아빠인데 아이라도 먼저 만나봐라’고 제안해 만남이 성사됐다고 이진호는 전했다. 이후 김현중은 만남 이후 양육비 조정신청을 했다. 판사가 월 200만원씩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하자, 김현중은 자신의 연소득이 7000만원이라며 양육비를 낮춰달라고 주장했다. 2021년 양육비 산정 기준표에 따르면 연소득 7000만원인 비양육자는 양육자에게 월 160만원씩 지급해야 한다. 그러나 김현중은 지난 8년간 단 한 번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그간 지급하지 못한 양육비 소급분에 대해서도 ‘월 160만원’으로 조정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진호는 “종잡을 수 없는 김현중의 행보에 A씨의 가족마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애초에 연락이라도 안했다면 아이가 상처라도 덜 받았을텐데, 아이와 만남 이후 양육비 조정신청까지 했다”고 전했다. 또 김현중이 8년 만에 갑자기 양육비 조정신청을 한 것에 대해서는 “관계자들은 (김현중이) 방송 복귀를 위해 조정신청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며 “양육비를 주지 않아 배드파더스에 등재라도 되면 방송 복귀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김현중 측 “교묘하게 진실 왜곡” 반박 이에 대해 가수 김현중 측은 교묘한 진실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김현중 소속사 헤네치아 측은 11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친자 확인은 김현중이 친권을 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었다. 영상에서는 김현중이 마치 아이와의 친자관계를 부정하기 위해 친자 확인을 요청한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지만 두 사람은 혼인관계가 아니었기 때문에, 친자 확인을 통해 일단 김현중이 법적으로 아이의 친부로 인정을 받아야 양육권 다툼이든 양육비 지급이든 면접 교섭을 진행하든 할 수 있다. 즉 김현중이 양육비를 지급하거나 아이와 면접교섭을 신청할 수 있으려면 일단 법적으로 아이의 친부로 인정을 받아야 했던 것이다. 면접교섭도 양육권 다툼도, 비양육자가 될 경우의 양육비 지급도 모두 친부로 인정이 되어야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양육비와 관련해서는 “조정 과정에서 최씨는 여전히 양육비로 높은 금액을 요구하였으나, 법원에서 임시로 최종 결정 이전까지 임시로 지급하라고 결정된 양육비가 200만 원이었고, 김현중은 양육비 200만 원을 계속 지급하고 있다. 이는 김현중이 정한 금액도 아니고, 최씨가 요구한 금액도 아니었다. 소득증빙자료 제출 및 최종 양육비 160만 원 결정은 가정 법정의 조정 절차를 통해 정해진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헤네치아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헤네치아입니다. 어제 날짜인 11월 29일자로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을 통해 게시된 “단독! 김현중 충격적 양육비.. 8년만에 만난 아들이 상처받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근거로, 헤네치아 소속 아티스트인 김현중 씨에 대한 터무니없고 거짓된 내용들이 기사화되어 마치 사실처럼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유튜브 영상과 기사의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침묵할 경우, 거짓된 내용들이 진실인 것처럼 굳어져 소속 아티스트 김현중 씨 본인뿐 아니라 김현중 씨가 간절히 보호하고자 하였던 첫 아이, 새롭게 꾸린 가족들에게까지 씻을 수 없는 크나큰 상처로 남을 것으로 생각되어, 숙고 끝에 최소한 거짓된 내용들만이라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김현중 씨는 지금까지 아이와 관련된 내용이 언론에 노출되어 아이가 상처받는 것을 막으려 필사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6년 동안 민·형사 분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의 모든 기사들로 인해 아이가 상처받을 것을 염려해, 처음부터 소송 상대방인 최혜* 씨(이후 최씨)에게 언론플레이를 중단해줄 것을 여러 차례 부탁하고 요청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아이가 언론에 노출되면 어떤 방식으로든, 언젠가는 아이에게 상처가 될 것이기 때문에 아이는 언론에 절대 노출시키지 말 것을 끊임없이 최씨에게 부탁하고 요청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씨는 아이의 친자 확인을 위한 현장에 본인이 직접 모든 언론사에 연락하는 등 적극적으로 언론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친자 확인 당일에 수많은 언론사의 플래시 세례를 받은 아이가 놀라서 자지러질 듯이 울고 있던 모습이 아직도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이의 면접교섭 및 양육비 조정 신청에 관한 내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김현중 씨는 이미 8살이 된 아이가 다시 언론에 노출되어, 쏟아지는 기사들로 인해 상처받는 것을 우려하여 언론 노출을 피하려 극도로 노력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방송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그 어떤 곳에서도 아이에 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던 것이고, 면접교섭 및 양육비 문제도 법원을 통해 조용히 해결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최씨가 아이와 관련된 일까지 또다시 세상에 시끄럽게 터뜨리면서 기사화시키는 것을 보고, 김현중 씨는 현재 더없이 참담하고 허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현중 씨는 여전히 아이에 관한 내용은 언론에 노출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아이가 또다시, 더 크게 상처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이와 관련된 내용은 기사화하지 말아 주실 것을 깊이 머리 숙여 부탁드립니다. 나아가 사실 확인 없이 거짓된 내용을 바탕으로 허위 사실을 무작위로 게재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모든 법적 대응을 불사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언론에서 성숙한 태도로 아이만큼은 절대 상처 입지 않도록, 아이와 관련된 내용은 기사화하지 말아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가정 법원을 통해 극도로 조심하면서 조용히 진행해왔던 조정 내용에 관해, 본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을 교묘하게 사실 관계를 비틀어 제보하여 이를 보도하도록 하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 거짓된 사실들을 주저하지 않고 언론에 공개하는 것을 보면서, 마지막까지 아이를 지키려 애쓰고 보호하려 힘겹게 노력했던 모든 행동과 과정들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렇게 아이가 받을 상처에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오명을 또다시 뒤집어쓰더라도 조용히 침묵하는 편이 옳을지를 계속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그 침묵으로 인해 잘못된 사실들과 거짓 내용이 오히려 더 확산되어, 이 때문에 아이들과 가족들이 더 크게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우선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진행되어 온 가정 법원의 조정 과정에 대한 그릇된 내용이라도 바로잡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모든 언론과 기자님들께 해당 영상과 기사 내용 중 그릇된 사실 관계에 관한 부분을 바로잡고자 관련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친자 확인은 김현중 씨가 친권을 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었습니다 영상에서는 김현중 씨가 마치 아이와의 친자관계를 부정하기 위해 친자 확인을 요청한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혼인관계가 아니었기 때문에, 친자 확인을 통해 일단 김현중 씨가 법적으로 아이의 친부로 인정을 받아야 양육권 다툼이든 양육비 지급이든 면접 교섭을 진행하든 할 수 있습니다. 즉 김현중 씨가 양육비를 지급하거나 아이와 면접교섭을 신청할 수 있으려면 일단 법적으로 아이의 친부로 인정을 받아야 했던 것입니다. 면접교섭도 양육권 다툼도, 비양육자가 될 경우의 양육비 지급도 모두 친부로 인정이 되어야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1차 가사 소송은 2015년 12월, 최씨가 청구하였으나 원고 지정 오류로 양육자 지정, 양육비 청구 부분 등에 대한 소를 취하하였습니다. 최씨는 아이를 소송의 원고로(본인을 아이의 법정대리인 친권자로)하여 ‘인지청구+위자료+친권자 및 양육자+양육비’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소송에서 최씨는 신생아의 양육비를 월 500만원을 지급하고, 위자료로 1억원을 지급하라는 청구를 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소송에서 김현중 씨의 공동친권을 인정하는 결정이 내려졌지만, 최씨 측에서 원고인 아이에게 지급되어야 할 양육비 청구와 법정대리인에게 지급하라는 위자료 청구를 아이인 원고 이름으로 합쳐서 제기하였기에 법적인 청구권자(원고) 지정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정 법원에서는 최씨가 낸 청구소송 서류의 법적인 오류를 지적하면서, 당시 최씨가 냈던 소는 취하 하게 하고, 법적인 오류가 있는 부분을 다시 바로잡은 후에 양육비 청구소송을 따로 다시 진행하라고 하였습니다. 최씨가 법적 오류를 수정하여 다시 양육비 청구를 할 때까지 아이의 양육권은 엄마인 최씨에게 일단 인정된 상태였습니다. 이 결정이 내려진 때가 2016년 5월이었습니다. 3. 양육권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당사자 사이에 진행되던 민사 사건과 관련 최씨에 대한 형사 사건이 마무리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2016년 당시는 최씨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었고, 2017년 1월경에는 최씨가 기소된 상태였기 때문에 (검찰이 최씨를 사기미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한 상태) 최씨가 아이를 계속 양육할 수 있을지 없을지 불투명한 상황이었습니다. 만약 최씨가 형사 소송 재판결과에 따라 실형을 선고받게 된다면 아이의 양육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김현중 씨는 자신이 아이의 양육자가 되어 아이와 함께 살기를 바랐으나, 현실적으로 최씨와 사이에 진행되던 민사 소송 및 최씨에 대한 형사 소송이 마무리되어야 양육권이나 면접교섭에 관련한 사항을 협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쌍방 민·형사 소송이 진행 중인 과정에서 양육권 다툼까지 하는 것은 부적절하였고, 민·형사 소송 결과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도 있는 문제로도 생각되었기에, 관련 분쟁이 모두 마무리된 이후에야 양육권에 대한 것을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씨에 대한 형사 재판이 길어지면서 최씨에 대한 형사사건 및 민사사건 모두 2020년 11월 경에야 대법원에서 최종 마무리되었습니다. 최씨에 대한 일부 혐의가 인정되고 최씨가 김현중 씨에게 손해배상으로 1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확정된 사실은 영상에서 언급된 바와 같습니다. 이렇듯 최씨와 김현중 씨는 오랜 기간 진흙탕 싸움을 해야 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김현중 씨는 아이를 보고 싶다 해도 양육권자인 최씨와 면접교섭 및 양육비 협의를 진행하기 어려웠던 것이고, 이런 이유로 아이가 7살이 될 때까지 김현중 씨가 아이를 만나지 못했던 것입니다. 4. 대법원 판결이 내려진 직후 김현중 씨는 바로 면접교섭과 양육비 지급을 위해 변호사를 통해 최씨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습니다. 김현중 씨는 형사 소송이 마무리된 이후 최씨 측에서 다시 법적 오류를 고쳐 양육비 청구를 해올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최씨 측은 김현중 씨에게 아무런 청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기다리다 못해 2020년 11월에 민·형사 소송의 대법원 판결까지 마무리되자마자 김현중 씨가 먼저 2020년 12월, 변호사를 통해 먼저 법적으로 양육권 및 양육비에 관한 내용을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지 않느냐고 연락을 취했습니다. 모든 소송이 마무리된 직후인 2020년 12월부터 변호사를 통해 여러 차례 연락을 한 것입니다. 하지만 최씨는 아이가 이미 7살이 되었던 2021년 여름까지도 김현중 씨의 연락에 대하여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5. 2021년 가을, 김현중 씨는 아이를 만나기 위해 가정 법원에 면접교섭과 양육비 지급 관련신청을 했습니다. 양육비는 비양육자가 양육자에게 아이에 관한 양육비를 부담하는 것이며, 이때 비양육자는 아이의 면접 교섭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김현중 씨는 최씨와 따로 만나거나 연락을 취하는 것을 극도로 피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는 면접교섭을 통해 하루 빨리 만나고 싶었으나 최씨와는 마주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김현중 씨는 최씨와 마주치지 않도록 가정 법원에 이 사항을 별도로 요청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기에 김현중 씨가 아이를 만나볼 수 있는 방법은 법원을 통해 양육비 지급에 관한 사항과 면접 교섭을 같이 신청하는 길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김현중 씨가 먼저 법원에 청구를 해서 면접교섭 및 양육비 결정 신청을 동시에 진행했던 것입니다. 아이를 너무 보고 싶었던 김현중 씨가 기다리다 못해 면접교섭 신청과 양육비 신청을 동시에 법원을 통해 진행한 까닭입니다. 그러니 영상에서 최씨가 먼저 아이라도 만나보라고 얘기했고, 그래서 면접교섭을 진행하다가 난데없이 양육비 조정신청을 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완전히 다른 거짓 내용입니다. 6. 가정 법원의 조정이 진행되면서 김현중 씨는 법에서 임시로 정해준 양육비 200만원을 지급하며 아이와 면접 교섭을 진행해 왔습니다. 김현중 씨는 가정 법원의 조정 과정에 따라 2021년 가을부터 사전 면접교섭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면접교섭이 진행되어 드디어 아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조정 과정에서 최씨는 여전히 양육비로 높은 금액을 요구하였으나, 법원에서 임시로 최종 결정 이전까지 임시로 지급하라고 결정된 양육비가 200만원이었고, 김현중 씨는 양육비 200만원을 계속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김현중 씨가 정한 금액도 아니고, 최씨가 요구한 금액도 아니었습니다. 7. 소득증빙자료 제출 및 최종 양육비 160만원 결정은 가정 법정의 조정 절차를 통해 정해진 것입니다. 영상에서는 마치 김현중 씨가 양육비 200만원을 줄이기 위해 소득증빙자료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되어 있던데, 이 역시 거짓말입니다. 양육비를 결정하려면 당연히 부와 모 양쪽의 재산 및 소득에 관한 서류를 당연히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 서류에 의해 양육비가 결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최씨는 조정 과정에서도 여전히 수백만 원의 양육비를 요구하고 있었고, 조정 과정 중 법원에서 임시로 결정한 200만원에 대해 양육비를 더 올려달라고 요청하면서 김현중 씨의 재산 및 소득증빙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현중 씨는 최씨 요청에 따라 최종 양육비 결정을 위해 당연히 소득증빙자료를 법원에 제출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증빙 서류에 따라 법원에서 다시 권고결정한 양육비가 160만원이었던 것입니다. 영상에서 사건의 선후 관계를 뒤바꾸거나 사실을 아주 살짝 바꾸면서 교묘하게 진실을 왜곡시킨 것을 보고, 가사 관련한 내용들을 있는 그대로 알려드리고자 길게 사실 관계를 나열했습니다. 모쪼록 사실이 아닌 허위 사실과 거짓된 정보로 허위 기사가 보도되는 일을 막고자 함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의문사항이 있으시다면 소속사에 꼭 사실 관계를 확인해 주시길 정중하고 간곡하게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헤네치아 드림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사업비 5800억원 증액…공사 탄력

    총 2조7935억으로 조정…이르면 내년 상반기 2단계 착공 수완∼첨단 840m구간 지하화…단계별 완공 시기는 늦춰져 눈덩이처럼 불어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총사업비 협의가 마무리돼 공사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총사업비를 기존 2조2114억원에서 5821억원 늘어난 2조7935억원으로 증액했다. 애초 건의한 2조8302억원에 367억원 못 미치지만, 기획재정부에서 일부 과다 계상된 것으로 판단한 금액을 빼고는 요청이 대부분 받아들여졌다고 광주시는 설명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0년 최초 사업비 확정 후 물가 상승, 안전장치 강화와 관련한 법 개정, 현장 여건 변화 등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한 만큼 타당성 재조사 없이 증액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했다. 쟁점 중 하나였던 수완 지구∼첨단 지구 840m 구간을 지하화해야 한다는 요구도 수용됐다. 공사비를 줄일 수 있다 하더라도 해당 구간 주변 개발이 완료된 상황에서 지상에 도시철도가 들어서면 주민 민원이 폭주할 수 있어 지하화가 절실하다고 광주시는 판단했다. 총사업비가 늘어나면서 2호선 건설 공사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완공 시기 등을 담은 기본계획을 변경하고, 새로운 사업계획을 마련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는 대로 2단계 사업에 착공할 예정이다. 2019년 9월 착공한 2호선 1단계 사업에 이어 2단계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광주시는 전망했다. 다만 단계별 개통 시기는 기존 계획보다 차례로 밀리게 된다. 사업 초기 1단계는 2023년, 2단계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했으나 단계별로 각각 3년, 5년 이상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협의가 잘 진행돼 요청 사항이 대부분 반영됐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행정 절차와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은 시청∼상무역∼금호지구∼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남광주역∼조선대∼광주역을 잇는 17.06㎞,2단계는 광주역∼전남대∼일곡지구∼본촌∼첨단지구∼수완지구∼운남지구∼시청 20㎞다. 3단계는 백운광장∼진월∼효천역 4.84㎞ 구간으로 계획됐지만, 현재 건설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 단국대 ‘반도체 공정 기반 기술’ 1억원에 기술이전

    단국대 ‘반도체 공정 기반 기술’ 1억원에 기술이전

    단국대학교는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차세대 센서 전문기업 ㈜엠엔텍에 기술이전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전 기술은 전자전기공학부 박재형·이승기 교수의 ‘기판 관통 구조물 및 이의 제조방법’과 ‘기반 관통 구조물을 포함하는 소자의 패키지 기술’이다. 국내와 미국 특허를 받은 이 기술의 기술 이전료는 1억 원이다. 박 교수에 따르면 이 기술은 반도체 소자가 제작되는 실리콘 기판의 윗 면을 식각해 미세구조 패턴을 만들고 유리 기판을 접합한 후 미세구조 내부에 유리를 재흘림으로 채워 다층 복합구조를 갖는 반도체 소자의 제작 및 패키징 기술로 적용될 수 있다. 기술이 적용될 경우 반도체 제작시 반도체 신호의 손실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고, 소자의 제작 단가 인하와 전체 구조물의 크기도 절반 가까이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 단국대의 설명이다. 단국대는 이번 기술이전 건을 포함해 올해 24억 원의 기술이전 수입을 달성했다. 김수복 총장은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를 포함해 다양한 미래산업분야에서 산학협력이 활성화되고 기술이전이 상시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 플랫폼시티에 GTX·분당선·고속도로 환승센터 설치 확정

    용인 플랫폼시티에 GTX·분당선·고속도로 환승센터 설치 확정

    경기 용인 플랫폼시티에 GTX와 분당선, 경부고속도로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가 만들어진다. 용인시는 1조784억원 규모의 ‘플랫폼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시가 적극 추진한 국지도 23호선 지하도로 사업 구간 연장이 반영돼. 당초 예상 사업비 8178억원보다 2606억원(31.9%) 증액된 규모다. 광역교통개선대책은 면적 50만㎡ 이상 또는 수용인구 1만명 이상인 대규모 택지 조성 시 이에 따른 교통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심의위(대광위)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는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해 왔다. 이번에 국토부 심의를 통과한 광역교통개선대책에는 11건의 사업이 담겨 있다. 사업비 규모는 1조784억 원에 달한다. ▲국지도 23호선 지하도로 신설 ▲국도 43호선 지하도로 신설 ▲신수로 지하도로 신설 ▲사업지~용구대로 연결도로 신설 ▲사업지~수지간 연결도로 신설 ▲구성1교 확장 ▲구성2교 확장 ▲경부선 지하고속도로 IC 설치 ▲GTX 용인역 환승시설 ▲공영차고지 비용 분담 ▲대중교통 운영비 지원으로, 오는 2028년부터 2034년까지 단계별로 시행한다. 특히 가장 많은 사업비가 투입되는 국지도 23호선 지하도로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의견차가 있었지만, 시가 적극적인 노력으로 기존 3.1㎞에서 4.3㎞(운전면허시험장~삼성르노자동차삼거리)로 연장해 신설하기로 했다. 국지도 23호선만큼이나 상습정체를 빚고 있는 국도 43호선(수지구청사거리~풍덕천삼거리)과 신수로에도 지하차도를 설치해 교통량을 분산, 차량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중 GTX 용인역 환승시설은 국내 처음으로 고속도로와 GTX 역사가 연결되는 것은 물론,상업 등 지원시설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된다. GTX A노선 용인역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부에 ‘고속도로 환승시설(EX-HUB)’이 설치돼 경부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고속·시외·광역 버스는 물론 GTX와 분당선 전철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지도 23호선 지하도로는 기존에 총연장 3.1㎞ 규모로 예정됐으나 용인시의 요구에 따라 4.3㎞ 규모로 건설되게 됐다. 경부선고속도로 지하IC 설치는 향후 동탄∼양재 구간 고속도로 지하화 시 플랫폼시티 사업지 인근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진·출입할 수 있는 나들목을 설치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플랫폼시티는 주거와 산업을 갖춘 자족도시를 목표로 조성하는 만큼 많은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며 “이에 따른 교통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총사업비 6조2851억원을 들여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275만7186㎡에 경제 도심형 복합자족도시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내년 말 착공해 2029년 준공할 계획이다.
  • 내달 11일부터 직장어린이집 설치 실태조사 거부시 과태료 1억원

    내달 11일부터 직장어린이집 설치 실태조사 거부시 과태료 1억원

    내달 11일부터 사업장이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실태조사를 거부할 경우 최대 1억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복지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영유아보육법상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을 고용한 사업장은 직장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사업장 내에 직장어린이집을 만들기 어렵다면 사업장 근로자 자녀가 이용하는 개별 어린이집과 위탁보육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정부는 매년 실태조사를 거쳐 이런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의 명단을 공표하고 연간 최대 2억원의 이행강제금 처분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진 실태조사 자체에 불응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명단 공표 외에 경제적 제재를 가할 방법이 없어 이행 강제력에 한계가 있었다. 지난 5월 ‘2021년 12월 기준 직장어린이집 설치 등 의무이행 실태조사’ 때도 실태조사에 불응한 18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지 못하고 명단만 공표했다. 시행령 개정으로 앞으로는 실태조사 1차 불응시 5000만원, 2차 불응 시 1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됐다. 복지부는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 이행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배금주 복지부 보육정책관은 “이번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사업장의 직장어린이집 설치 실태조사 참여와 의무 이행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동,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사업 22개 공개

    서울 강동구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22건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사업의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한 담당자의 실명과 추진 내용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제도다. 올해 선정 사업은 고덕비즈밸리 조성,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 암사역사공원 조기 완공 등 총 22건으로 민선 8기 주요 시책과 20억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 투입 사업, 1억원 이상 연구용역 등이 해당한다. 이 사업들은 구청 홈페이지 ‘정책실명제’란을 통해 추진 내용 등을 공개하며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중점관리 대상사업 외에도 구민이 공개를 원하는 사업에 대해 신청을 받아 공개하는 ‘국민신청 실명제’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신청 대상사업은 ▲20억원 이상의 공사·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용역 ▲주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 정책 등이며 심의를 거쳐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 단,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제안 등은 제외된다. 손영창 기획예산과장은 “국민신청 실명제로 구에서 추진하는 정책들을 투명하게 공개해 믿음과 신뢰를 주는 책임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단독] 이정근 말고 더 있나… “노영민, 민주 지역위 관리 차원서 취업 알선”

    [단독] 이정근 말고 더 있나… “노영민, 민주 지역위 관리 차원서 취업 알선”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의 CJ 계열사 취업 과정에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역위원회 운영비 확보를 위해 노 전 실장이 취업을 도왔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28일 파악됐다. 민간기업 ‘낙하산 취업’이 원외 지역위원회 관리 목적으로 이뤄졌다는 주장인 셈이라 정치권의 취업 알선 사실이 추가로 밝혀질지 주목된다.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이 전 부총장이 CJ대한통운 자회사 한국복합물류 상근고문으로 취업하는 과정을 노 전 실장이 조율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최근 이 전 부총장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노 전 실장이 지역위원회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고문직을 알선해 줬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당시 이 전 부총장은 모처에서 “한국복합물류에서 연락 오면 서류를 내라”는 안내도 받았다고 한다. 이 전 부총장은 2020년 총선에서 낙선한 뒤 지역위원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위원회는 중앙당 차원에서 운영비를 지원하지는 않는데, 특히 원외 지역구는 운영비 조달이 여의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부총장은 낙선한 뒤 한국복합물류 상근고문으로 일하며 연봉 1억원가량을 받았다. 검찰은 이미 지난 9월 이 전 부총장의 ‘10억원대 금품수수 사건’ 금융자료를 분석하는 수사 초기 과정부터 이 전 부총장이 한국복합물류에서 정기적으로 돈을 받은 배경에 의문을 품고 수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검찰은 사기업 낙하산 취업에 노 전 실장 등 정치권의 입김이 작용했다면 정상적 업무를 방해한 것이라고 보고 관련 법리를 검토 중이다. 검찰은 청와대 인사수석실의 개입 여부도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23일 한국복합물류 사무실, 국토교통부 첨단 물류·운영지원과와 함께 전 인사수석실 직원 A씨의 사무실 등도 압수수색해 인사 관련 자료와 이메일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검찰은 이 전 부총장과 비슷한 다른 사례는 없는지도 살펴보고 있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대기업 자회사나 관계사에 낙선 정치인이나 국토교통부 출신 등 고위 공직자가 보은 인사나 방탄용, 낙하산으로 관행적으로 가는 경우가 있긴 하다”고 말했다. 이 전 부총장 측은 “인사 청탁을 하지 않았고 정치권 인사의 민간기업 취업은 관행적으로 있는 일”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노 전 실장과 이 전 부총장 사이의 사적인 일은 확인할 수도 없고, 취업 지원 등은 관여하지도 않을뿐더러 아는 바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뇌물수수 의혹을 받는 노웅래 민주당 의원은 검찰의 압수수색이 위법하다며 이를 취소해 달라고 서울중앙지법에 준항고를 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6일 노 의원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현금 수억원을 발견하고 이틀 뒤 추가 압수수색을 통해 이를 확보했다. 해당 현금은 피의사실과 무관한 출판기념회 수입과 부친상 조의금이라는 게 노 의원의 입장이다.
  • 저축은행 상반기 소액신용대출 1조 육박… 5년 이래 최대

    저축은행 상반기 소액신용대출 1조 육박… 5년 이래 최대

    서민들이 주로 쓰는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 금액이 5년 이래 최대 규모로 늘면서 1조원대에 육박하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79개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 규모는 9411억원으로 2017년 상반기(9812억원)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소액신용대출은 담보 없이 300만~500만원 한도로 돈을 빌릴 수 있는 상품이다. 금리가 법정 최고인 20%에 가까울 정도로 높지만 신청 당일 바로 돈을 빌려주기 때문에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저소득층 등이 주로 사용한다.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은 2018년 상반기 8186억원에서 이듬해 7506억원으로 떨어졌으나 2020년 상반기 9079억원으로 9000억원대를 돌파한 뒤 올해 상반기 9411억원으로 뛰었다. 올 들어 급한 돈이 필요한 서민이 급증한 것으로 해석된다. 문제는 연체율이 동반 상승했다는 데 있다. 올 상반기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 연체율은 6.94%로 7%에 근접했다. 소액신용대출 특성상 연체율이 일반 대출보다 높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6.94%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업계는 우려한다. 자산 규모가 큰 5대 저축은행 중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의 소액신용대출 연체율이 7.27%로 가장 높고, OK저축은행의 연체율도 7%에 달했다. 연체율이 지속적으로 오르면 저축은행들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소액신용대출 규모를 축소할 가능성이 크다. 소액신용대출이 저축은행 전체 대출(114조 5330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 미만으로 크지 않지만 주요 저축은행에 절반 이상 몰려 있어 이들 기관의 건전성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전체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 가운데 SBI저축은행(2027억원), OK저축은행(1894억원), 웰컴저축은행(923억원) 등 ‘빅스리’에 절반이 넘는 4844억원이 몰려 있다. 금리 인상으로 소액신용대출 수익성이 악화된 것도 문제로 꼽힌다. 저축은행들이 소액신용대출에 이미 법정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어 기준금리가 올라 조달금리가 인상돼도 대출 금리를 올릴 여력이 없다. 현재 SBI저축은행 ‘스피드론’이 최대 금리 19.9%, OK저축은행 ‘비상금OK’가 19.99%, 웰컴저축은행 ‘웰벵비상금대출’이 17.9%다. 업계 관계자는 “차주들의 신용 상태를 고려했을 때 연체율은 더 오를 것”이라면서 “저축은행이 소액신용대출 규모를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 野, 예산 삭감하는 수정안 단독 처리 검토… 대통령실 “여야 충분한 협의 속 통과 기대”

    野, 예산 삭감하는 수정안 단독 처리 검토… 대통령실 “여야 충분한 협의 속 통과 기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내년도 예산안 단독 처리 가능성을 내비치자 대통령실은 “여야가 충분히 심의하고, 여야 협의 속에 통과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자식이 죽든 말든 재산에만 관심 있는 가짜 엄마 같다”며 “예산안 처리 시한(12월 2일)이 다가와도 정부·여당은 전혀 급해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필요하다면 원안과 준예산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권한을 행사해서 증액을 못 할지라도 옳지 않은 예산을 삭감하는 민주당의 수정안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안으로 우리는 갖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 대표는 “(정부·여당은) 원안을 통과시키든 아니면 부결을 해서 준예산을 만들든 모두 야당에 책임을 떠넘기겠다는 태도로 보인다”며 “경찰국 관련 예산과 같은 불법 예산 또는 초부자감세와 같은 부당한 예산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노인 부부가 같이 산다는 이유로 국가 지원을 삭감하는 것은 패륜 예산”이라며 “반인륜적인 제도인 기초연금의 부부 감액 제도를 반드시 폐지해야 한다”고도 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예산안은 윤석열 정부가 처음 국회에 제출한 예산”이라며 “윤석열 정부에 대한 국민 기대와 바람을 담아 다양한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예산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밝혔듯이 건전 예산 기조 속에 약자 복지를 최대한 강화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미래 동력을 만들기 위한 예산들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에서 대통령비서실 등 예산을 단독으로 삭감 처리했다.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예산안은 정부안(1002억 4800만원)보다 인건비 21억 6600만원, 국정운영관리 항목 11억원, 시설관리 및 개선비용 3억 7800만원 등 총 43억 6000만원을 감액한 958억 8800만원으로 의결했다. 그러나 국민의힘과 정의당이 이에 반발해 퇴장하는 등 전체회의가 잡히지 않은 상태라 통과는 불투명하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예산안조정소위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토교통위와 정무위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의결한 점을 지적하며 불참했다. 국회 기획재정위 조세소위는 법안 추가 상정을 둘러싼 여야 이견 때문에 파행했다. 정부와 여당은 이미 상정한 내년도 세제 개편안만 우선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사회적 경제 3법’ 등을 추가 상정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며 불참했다.
  • 호날두 여친, 한달 용돈만 ‘1억 3300만원’

    호날두 여친, 한달 용돈만 ‘1억 3300만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한 달 용돈으로 무려 1억원을 넘는 돈을 받는다고 알려졌다. 스페인 마르카는 최근 “호날두는 매 달 10만 유로(약 1억 3300만원)에 가까운 돈을 조지나 로드리게스에게 송금한다”고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나는 호날두가 보내준 돈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아르헨티나 출신 조지나는 원래 스페인 마드리드의 명품 의류매장에서 시간당 10파운드(약 1만 6000원)를 받고 일하는 평범한 직원이었다. 하지만 매장에서 호날두를 만나 첫 눈에 사랑에 빠졌다. 호날두도 조지나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올해 쌍둥이를 얻었지만 출산 도중 아들이 사망하는 슬픔을 겪었다. 아들의 이름은 앙헬이었다. 호날두는 슬하에 5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 알라나 마르티나 호날두, 벨라 에스메랄다, 마테오 호날두, 에바 마리아 도스 산토스다. 막내 벨라 에스메랄라가 세상을 떠난 앙헬의 쌍둥이다.
  • [단독] 檢, 이정근 CJ계열사 낙하산취업 “민주당 지역구 관리 차원” 진술 확보

    [단독] 檢, 이정근 CJ계열사 낙하산취업 “민주당 지역구 관리 차원” 진술 확보

    이정근-노영민 ‘불법 취업’ 개입 의혹채용 관련 사전 논의 후 서류 제출“지역위원회 운영비 확보 차원”노웅래 “압수수색 위법” 준항고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의 CJ 계열사 취업 과정에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역위원회 운영비 확보를 위해 노 전 실장이 취업을 도왔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28일 파악됐다. 민간기업 ‘낙하산 취업’이 원외 지역위원회 관리 목적으로 이뤄졌다는 주장인 셈이라 정치권의 취업 알선 사실이 추가로 밝혀질지 주목된다.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이 전 부총장이 CJ대한통운 자회사 한국복합물류 상근고문으로 취업하는 과정을 노 전 실장이 조율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최근 이 전 부총장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노 전 실장이 지역위원회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고문직을 알선해 줬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당시 이 전 부총장은 모처에서 “한국복합물류에서 연락 오면 서류를 내라”는 안내도 받았다고 한다. 이 전 부총장은 2020년 총선에서 낙선한 뒤 지역위원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위원회는 중앙당 차원에서 운영비를 지원하지는 않는데, 특히 원외 지역구는 운영비 조달이 여의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부총장은 낙선한 뒤 한국복합물류 상근고문으로 일하며 연봉 1억원가량을 받았다. 검찰은 이미 지난 9월 이 전 부총장의 ‘10억원대 금품수수 사건’ 금융자료를 분석하는 수사 초기 과정부터 이 전 부총장이 한국복합물류에서 정기적으로 돈을 받은 배경에 의문을 품고 수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검찰은 사기업 낙하산 취업에 노 전 실장 등 정치권의 입김이 작용했다면 정상적 업무를 방해한 것이라고 보고 관련 법리를 검토 중이다.검찰은 청와대 인사수석실의 개입 여부도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23일 한국복합물류 사무실, 국토교통부 첨단 물류·운영지원과와 함께 전 인사수석실 직원 A씨의 사무실 등도 압수수색해 인사 관련 자료와 이메일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검찰은 이 전 부총장과 비슷한 다른 사례는 없는지도 살펴보고 있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대기업 자회사나 관계사에 낙선 정치인이나 국토교통부 출신 등 고위 공직자가 보은 인사나 방탄용, 낙하산으로 관행적으로 가는 경우가 있긴 하다”고 전했다. 이 전 부총장 측은 “인사 청탁을 하지 않았고 정치권 인사의 민간기업 취업은 관행적으로 있는 일”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노 전 실장과 이 전 부총장 사이의 사적인 일은 확인할 수도 없고, 취업 지원 등은 관여하지도 않을 뿐더러 아는 바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뇌물수수 의혹을 받는 노웅래 민주당 의원은 검찰의 압수수색이 위법하다며 이를 취소해달라고 서울중앙지법에 준항고를 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6일 노 의원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현금 수억원을 발견하고 이틀뒤 추가 압수수색을 통해 이를 확보했다. 해당 현금은 피의사실과 무관한 출판기념회 수입과 부친상 조의금이라는 게 노 의원 입장이다.
  • 경북 숙원 문경∼상주∼김천 철도 건설 본격화…2030년 개통 목표

    경북 숙원 문경∼상주∼김천 철도 건설 본격화…2030년 개통 목표

    경북의 숙원사업인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연결철도 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 조사 심의에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최종 의결됐다. 2019년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같은 해 5월 예타에 들어간 지 3년 6개월 만이다. 이 사업은 국비 1조 331억원이 투입돼 단선전철 69.8㎞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사업 내년부터 2030년까지(설계 3년·공사 5년)로 차세대 고속열차 KTX-이음(최고속도 260㎞/h)이 운행 가능한 고속화 노선으로 건설된다. 개통되면 수서∼점촌 65분, 수서∼상주 75분, 수서∼김천 90분 이내로 이동시간이 단축된다. 도는 이 사업으로 생산유발효과 2조 787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조 2321억원, 고용효과 1만 9000여명 등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 철도는 앞서 추진 중인 이천∼문경(2024년 12월 개통 예정), 김천∼거제(2027년 12월 개통 예정) 구간과 함께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권을 잇는 중추 철도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또 경부선 축에 집중된 철도 수송체계를 분산하는 새로운 교통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와 함께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활성화를 위한 접근성을 확보하고 점촌(중부선)∼신도청∼안동(중앙선)을 연결하는 점촌∼안동선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본다.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연결철도 건설은 비용대비편익(B/C)이 낮아 예타 통과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기도 했다. 이에 송언석·임이자 국회의원 및 신현국 문경시장, 강영석 상주시장, 김충섭 김천시장이 공동으로 24만 주민 탄원서를 청와대 제출하고 국회 정책토론회, 공동호소문 발표 등으로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을 끊임없이 설득해 왔다. 특히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지난 16일 예타 통과의 최대 분수령인 종합평가(AHP)를 위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소속 SOC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문경∼상주∼김천 철도 연결 없는 중부선 내륙철도는 반쪽짜리에 불과하고, 지방시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철도 건설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업 추진에 노력한 결과”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조기 개통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땐 제주 수산업 연 4400억원 피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땐 제주 수산업 연 4400억원 피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따른 향후 제주 수산업 피해가 연간 44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도가 제주연구원에 의뢰해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추진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따른 피해조사 및 세부대응계획 수립 연구’에 따르면 오염수 방류에 따른 제주 수산업계 피해액은 연간 4483억원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제주도 수산물 생산금액 9121억원의 49.2%에 달하는 수준이다. 현재 제주 수산물 전체 생산금액은 2017년 약 8969억 원이었으며 이후 다소 감소세를 보였으나 2021년에는 약 9121억원으로 증가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 2021년 4월 13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오염수 방류 계획을 발표했다. 방류 시점은 2023년 4월 쯤이다. 2017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방사능 물질 해양 유입 사고 대응 해양 확산 및 생물영향 연구”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해양으로 유출된 방사능 물질이 한반도 인근 해역에 도달하기 까지 2년~3년 가량으로 다소 빠를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면서 “예측되는 검출량이 극미량이기 때문에 5~10년 가량의 장기 적분 이후 검출 농도의 유의성을 평가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반면 독일 헬름홀츠 해양연구소는 2012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로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 및 오염수확산 분포와 관련해 가장 빠르게 예측 전망을 제시했다. 방사능 오염수를 나타내는 가상 추적자의 주요 분포는 북태평양 동편의 북아메리카 서부 해역에서 최초 유출 이후 약 5년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나며, 북태평양 서부해역에서의 오염물질 농도는 최초 유출 이후 약 6~9년이 지나서야 최대 농도치에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중국 칭화 대학 연구팀은 방사성 오염수방류 이후 약 1200일 후에는 오염 물질이 북태평양 전역으로 확산하며 동쪽으로는 북미 해안, 남쪽으로는 호주에 이르게 되며, 이후 적도 해류의 영향으로 남태평양으로도 급속하게 퍼져 나가는 것으로 분석했으며 오염수 유출 이후 2400일이 지나면 방사성 물질이 인도양에서도 탐지되며, 3600일 뒤에는 태평양 전역으로 퍼지는 것으로 전망했다. 결론을 말하자면 후쿠시마 원전에서 사고 당시 유출된 방사능 물질은 최소 3년이 지나야 태평양 반대편의 미국 서부 해역에 도달할 것으로 판단할 수 있고, 동아시아 해역에서 검출이 가능할 정도의 농도에 이르기 위해서는 최소 5년은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는 이번 용역 과정에서 제주연구원이 전국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5.7%가 오염수 방류 결정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92.3%가 심각하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타 지역에 비해 제주도 수산업 피해가 더 클 것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78.40%로 나왔으며, 응답자의 83.40%는 오염수 방류시 수산물 소비를 줄일 것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응답자의 66.4%가 관광업계에 미칠 여파 역시 제주도가 타 지역에 비해 클 것으로 전망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시 설문 응답자의 48.6%는 제주 관광 소비를 줄일 것이라 응답했다. 한편 지난해 기준 제주지역 어업가구는 2944가구로 전국 43,327가구 대비 6.8%를 차지한다. 도내 어선 척수는 1944척이며 마을어업에 종사하는 제주 해녀는 3437명에 달한다.
  • 굿피플, 취약계층에 ‘사랑의 희망박스’ 23억원 상당 지원…누계 224억원

    굿피플, 취약계층에 ‘사랑의 희망박스’ 23억원 상당 지원…누계 224억원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지난 25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시, 여의도순복음교회, CJ제일제당,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2022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 최경배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윤 구세군대한본영 서기장관, 김명전 기독교복음방송 대표이사, 김천수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김성이 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박충일 CJ제일제당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굿피플은 2012년부터 ‘사랑의 희망박스’에 생필품과 식료품을 담아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도왔다. 특히 연말에는 ‘박싱데이’라는 이름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국내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하고 있다.굿피플은 올해도 설 명절과 추석, 가정의 달인 5월에 각각 5000박스씩 총 1만 5000박스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폭우 피해 이재민과 우크라이나 고려인 난민의 생계 유지를 위해 사랑의희망박스를 전하기도 했다. 굿피플은 지금까지 21만 5909명에게 199억원 상당의 사랑의 희망박스를 지원해왔으며 이번 박싱데이를 기점으로 누계 지원금 224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사랑의희망박스는 전년 대비 1000박스 증가한 2만 3000박스로, 서울시 광역푸드뱅크와 굿피플 지역본부, 협력기관 등을 통해 전달됐다. CJ제일제당과 준비한 이번 사랑의 희망박스는 23억원 규모로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하거나 조리할 수 있는 고추장, 된장, 밀가루, 김부각 등 17종이 담겼다. 또 굿피플은 캄포디아, 케냐, 우간다 등 해외 9개국 13개 사업장에 1억원 상당의 사랑의 희망박스 2천580박스를 추가 지원한다. 해외로 지원하는 사랑의희망박스의 경우 현지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길 바라는 사랑의희망박스의 마음이 서울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어느 때보다 따뜻한 사랑과 희망이 절실한 시기에 나눔을 실천하신 굿피플에 감사하며, 서울시는 모두가 함께 하는 따뜻한 서울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굿피플 이사장은 “11년 동안 때로는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때로는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왔다”며 “앞으로도 굿피플은 후원자님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전세계 모든 곳에 섬김의 자세로 사랑을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 부산 광안리서 불법공유숙박 164호 적발…11억 부당이득 업자 구속

    부산 광안리서 불법공유숙박 164호 적발…11억 부당이득 업자 구속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오피스텔 등에서 불법 공유숙박업을 한 업자 114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공중위생법 위반 혐의로 1명을 구속하고 1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피스텔 등에 객실을 확보하고 숙박 공유 플랫폼에 등록해 미신고 숙박업을 한 혐의를 받는다. 공중위생법상 숙박업을 하려면 관광호텔이나 생활형 숙박시설로 허가가 난 건물에서 30개 이상 호실을 갖춘 업체가 접객대와 소방안전 설비 등을 갖추고 관할 구청에 신고해한 뒤 영업해야 한다.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주거가 가능한 곳에서의 숙박 영업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이번 수사에서 16개 건물에 164개 호실이 불법 공유숙박에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업자들은 거둔 수익은 적게는100만원부터 많게는 11억원까지 총 47억원이었다. 입건된 불법공유숙박 운영자 중 2개 호실 이상 확보해 기업형으로 운영한 업자는 12명에 달했다. 경찰은 이 중 지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0월까지 한 오피스텔 12개 호실을 공유 숙소로 활용해 11억원을 챙긴 A씨를 구속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숙박위탁관리업체를 차리고 위탁관리를 해주면서 수수료를 받아 챙긴 업자도 있었다. 이 업자와 호스트(숙소 공유자)가 7개월간 불법공유숙박업을 하면서 거둔 이익은 3억원이었다. 남부경찰서와 수영구청, 수영세무서, 남부소방서 등은 지난 6월 17일 불법 공유숙박업을 근절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속 정보 등을 공유하면서 불법 수익에 과세조치하는 등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수영구는 불법숙박업소에 폐쇄를 명령하고, 수영세무서는 부당이득에 대한 과세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숙박 공유 플랫폼 운영 업체들이 영업신고증이나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한 업체만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 처분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법률 개정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 기재부 “野 종부세안 11억 기준 땐 세부담 크게 늘어” 문제제기

    기재부 “野 종부세안 11억 기준 땐 세부담 크게 늘어” 문제제기

    주택 보유 수에 관계없이 공시가격 11억원을 초과하면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개편안이 11억원을 기준으로 세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문턱 효과’를 낼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정부는 민주당의 개편안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입장을 정리하고 정부안대로 국회에서 통과돼야 한다고 맞서는 모습이다. 기획재정부는 김성환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대표 발의한 종부세법 개정안에 대해 문턱 효과를 유발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27일 전해졌다. 민주당이 당론 법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개정안은 다주택자 종부세 과세기준액을 현행 공시가격 합계액 6억원에서 1가구 1주택자와 같은 11억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1가구 1주택자와 다주택자는 보유 주택 공시가 11억원 초과자, 부부 공동명의자는 12억원 초과자를 종부세 납세 의무자로 한정한다. 다주택자 중과세율은 다소 낮추되 현행 세율 체계와 기본공제금액 6억원은 유지한다. 기존 종부세는 저가의 다주택을 소유한 사람이 고가의 1주택을 소유한 사람에 비해 더 높은 세율을 적용받게 돼 형평성에 어긋나므로 다주택자와 1주택자의 과세기준액을 같게 하겠다는 것이 민주당 개정안의 취지다. 다만 민주당 개정안은 11억원 초과 시 세 부담이 크게 늘게 돼 오히려 형평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부동산 세금계산서비스 셀리몬의 종부세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공시가 5억원 주택과 6억원 주택을 한 채씩 보유해 합산 공시가가 11억원인 2주택자의 종부세액은 민주당 개정안 기준으로 0원이다. 공시가 5억 1000만원 주택과 6억원 주택을 한 채씩 보유한 2주택자는 종부세 납세 의무를 지게 돼 종부세액은 582만 1058원이 된다. 11억 1000만원에서 기본공제금액 6억원을 제외한 5억 1000만원에 대해 과세하기에 세 부담이 급증하는 것이다.반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종부세법 개정안은 기본공제금액을 다주택자 9억원, 1가구 1주택자 12억원으로 상향하면서 다주택자 중과세율을 폐지하고 세율을 인하하는 것이 골자다. 정부 개정안 기준으로 보유 주택 합산 공시가가 11억원인 2주택자의 종부세액은 73만 5360원이다. 11억 1000만원인 2주택자의 종부세액은 77만 2248원으로 11억원 2주택자와 큰 차이가 없다. 아울러 민주당의 개정안은 다주택자 중과세율을 그대로 두었기에 고가 주택 보유자의 세 부담도 정부안보다 크다. 민주당 개정안 기준 보유 주택 공시가가 20억원인 2주택자의 종부세액은 2190만 1964원인 반면 정부안 기준 종부세액은 618만 2000원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경호 전문위원은 “기본공제금액을 그대로 두고 납세 의무자 범위만 조정하는 경우 납세 의무자가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 합산액이 11억원을 넘어서는 순간 급격한 세 부담이 발생하는 문턱 효과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기재부는 27일 정부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종부세 과세 인원은 122만명에서 66만명으로 줄어든다고 추산했다. 주택 보유자 중 종부세 과세 인원이 8%에서 4%로 감소하는 것이다. 기재부는 “부동산 과열기에 도입된 종부세 강화 조치는 금리 인상 등 주택 보유자 부담 증가, 부동산 시장 하향세, 납세자 수용성 등을 감안해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증시 약세에도… 증권사들 빚투 이자만 1조 2467억 챙겨

    증시 약세에도… 증권사들 빚투 이자만 1조 2467억 챙겨

    증시 약세장에도 올해 3분기까지 증권사가 ‘빚투’(빚내서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에게 1조원이 넘는 이자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29개 국내 증권사가 개인 신용거래융자를 통해 얻은 이자 수익은 1조 2467억원이다. 개인 신용거래융자 이자 수익은 삼성증권 2021억원, 키움증권 1818억원, 미래에셋증권 1711억원, NH투자증권 1505억원 등의 순으로 많았다. 약세장이었음에도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돌파해 개인투자자가 대거 몰렸던 지난해 같은 기간(1조 3432억원)에 비해 이자 수익은 7.2% 줄어드는 데 그쳤다. 대형사들은 감소폭이 2∼10%대 중반에 불과한 반면 중소형 증권사의 이자 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30%대 감소했다. 다만 3분기만 떼어 놓고 봤을 때 이자 수익 감소폭은 컸다. 지난해 3분기 대비 22.5%, 2분기 대비 12.9% 떨어졌다. 약세장이 계속되자 빚을 상환하고 증시를 떠나는 개인투자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평균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올해 상반기 21조 7002억원에 달했으나 3분기 18조 6988억원으로 줄었다. 높은 금리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융자 수요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증권 신용융자 이자율이 연 10.1%로 10%를 돌파하는 등 증권사들은 기준금리 상승에 발맞춰 금리를 올리는 추세다. 한편 주가 상승 동력이 약해지면서 코스피는 2500 문턱에서 주춤거리는 모양새다. 이날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5일 2437.86으로 일주일간 0.27% 떨어졌다. 한미 통화당국 모두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섰지만 통화정책 전환 신호를 보인 건 아닌 데다 내년 경기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눈치 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이 단기 반등 이후 차익 실현에 나설 수 있다. 이달 국내 수출도 감소세를 보여 코스피 회복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약세장에도 증권사 이자수익 1조 2000억원…코스피 상승 동력은 ‘주춤’

    약세장에도 증권사 이자수익 1조 2000억원…코스피 상승 동력은 ‘주춤’

    증시 약세장에도 올해 3분기까지 증권사가 ‘빚투’(빚내서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에게 1조원이 넘는 이자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29개 국내 증권사가 개인 신용거래융자를 통해 얻은 이자 수익은 1조 2467억원이다. 개인 신용거래융자 이자 수익은 삼성증권 2021억원, 키움증권 1818억원, 미래에셋증권 1711억원, NH투자증권 1505억원 등의 순으로 많았다. 약세장이었음에도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돌파해 개인투자자가 대거 몰렸던 지난해 같은 기간(1조 3432억원)에 비해 이자 수익은 7.2% 줄어드는 데 그쳤다. 대형사들은 감소폭이 2∼10%대 중반에 불과한 반면 중소형 증권사의 이자 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30%대 감소했다. 다만 3분기만 떼어 놓고 봤을 때 이자 수익 감소폭은 컸다. 지난해 3분기 대비 22.5%, 2분기 대비 12.9% 떨어졌다. 약세장이 계속되자 빚을 상환하고 증시를 떠나는 개인투자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평균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올해 상반기 21조 7002억원에 달했으나 3분기 18조 6988억원으로 줄었다. 높은 금리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융자 수요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증권 신용융자 이자율이 연 10.1%로 10%를 돌파하는 등 증권사들은 기준금리 상승에 발맞춰 금리를 올리는 추세다. 한편 주가 상승 동력이 약해지면서 코스피는 2500 문턱에서 주춤거리는 모양새다. 이날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5일 2437.86으로 일주일간 0.27% 떨어졌다. 한미 통화당국 모두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섰지만 통화정책 전환 신호를 보인 건 아닌 데다 내년 경기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눈치 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이 단기 반등 이후 차익 실현에 나설 수 있다. 이달 국내 수출도 감소세를 보여 코스피 회복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눈먼 돈” 3조 1731억원 줄줄 샜다…건보재정 누수 심각

    “눈먼 돈” 3조 1731억원 줄줄 샜다…건보재정 누수 심각

    불법개설기관에 의한 피해액최근 13년간 3조 1731억원대부분 징수하지 못해…미징수율 93% 불법개설 요양기관이 불법청구 등의 방법으로 건강보험 곳간에서 빼내 간 금액이 매년 적게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수천억원에 달하지만, 거의 회수하지 못해 재정 누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강보험당국이 조사과정을 거쳐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빙산의 일각일 뿐, 드러나지 않은 불법 개설기관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27일 건강보험공단의 ‘연도별 불법개설기관 환수결정 및 징수현황’ 자료를 보면 2009년부터 2022년 10월 말 현재까지 13년간 사무장병원 등이 과잉진료와 허위 부당 청구를 통해 타낸 요양급여액 중에서 환수를 결정한 금액은 3조 1731억 800만원(불법 개설기관 1670곳)에 달했다. 불법 개설기관별로 보면 요양병원 1조 734억 3700만원, 약국 5677억 2000만원, 의원 4604억 3900만원 등의 순이었다.사무장병원 등은 불법행위로 건보재정을 갉아먹지만, 건보공단이 실제 환수한 금액(징수율)은 미미하다. 불법 개설기관은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개설할 수 없는 비(非)의료인 또는 비(非)약사가 의사나 약사의 명의를 빌리거나 법인의 명의를 빌려 개설·운영하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말한다. 사무장병원 등은 개설 자체가 불법이기에 건보공단에 진료비를 청구할 수 없다. 진료비를 청구해 받아내다 적발되면 건보공단은 환수 절차를 밟게 된다. 지금까지 전체 평균 징수율은 올해 10월 31일 현재 6.79%로 환수금액으로는 2154억 7700만원에 그쳤다. 징수하지 못한 금액은 2조 9576억 3100만원(미징수율 93.21%)에 이른다.“국민이 낸 보험료를 눈먼 돈으로 인식, 보험재정 누수 심각” 건보공단에 따르면 사무장병원 등 불법 개설기관의 사회적 폐해는 심각하다. 과잉진료, 값싼 진료 등으로 의료의 질을 떨어뜨리며, 의료인 간 경쟁을 유발해 의료시장 질서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준다. 불법 건축, 소방시설 미비, 과밀병상 운영, 신체 결박, 의약품 오남용, 일회용품 재사용, 불필요한 입원 등 돈이 되는 일이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익 증대에 몰두하면서 환자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는 소홀해 인명피해를 초래하기도 한다.건보공단 의료기관지원실 관계자는 “사무장병원 등은 안전과 건강은 뒷전인 채 국민이 낸 보험료를 눈먼 돈으로 인식, 보험재정 누수가 심각하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불법 개설기관 문제는 신속히 조치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건보공단은 이런 사무장병원 등에 대처하고자 불법 개설기관에 대한 고삐를 더욱더 죄기로 했다. 건보공단은 특히 사무장병원 등 불법 개설기관에 대한 자체 수사권을 확보하고자 ‘특별사법경찰권(특사경)’ 관련법의 국회 통과에 힘쓰고 있다.
  • 한혜진, ‘1억원대’ BMW 이어 세컨카 구입 “내 둘째”

    한혜진, ‘1억원대’ BMW 이어 세컨카 구입 “내 둘째”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두 번째 차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둘째 해리포터”라는 글과 함께 트럭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짙은 파란색 컬러의 1톤 트럭인 포터 앞에서 당당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외제차 다음으로 선택한 한혜진의 새 차는? (가격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차를 구매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최근 강원도 홍천에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짐을 싣고다닐 수 있는 장점 때문에 1톤 화물차 포터를 구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제 세컨카를 사러 한번 가볼까요?”라며 스태프들을 이끌고 장안평에 있는 중고차 매매단지로 향했다. 매장에 도착한 한혜진은 2017년식 1380만 원의 포터를 타고 “되게 깨끗하다”고 감탄했다. 이어 스태프가 시승감 묻자 “핸들이 밑에 있다. 핸들 열선은 기대 이상이다”라고 답했다. 시운전까지 한 한혜진은 “포터가 주행이 안정적이다. 소음도 덜하고 브레이크 밟을 때도 안정적이다. 비싼 게 좋다”고 마음에 들어했다. 다음으로 2012년식 트럭을 살펴본 후 700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에다가 ‘에어백이 있다’는 설명에 솔깃해했다.이후 한혜진은 잠시 고민할 시간을 갖고자 카페로 이동했다. 한혜진은 “포터가 확실히 낫다. 핸들 열선에서 끝났다”며 “앞으로 운전할 때 화물차를 많이 배려하게 될 것 같다. 진짜 불편하다. 키가 거의 180인데 무릎이 90도로 꺾인다”면서 구매 연락을 취하려 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무슨 차를 5분 만에 결정하냐”고 말렸다. 다시 중고차 매장으로 간 한혜진은 1380만원 포터를 구매했다. 이후 스태프들에게 “엄마한테 혼날 것 같다. 엄마한테 비밀이다. 빌린 걸로 해줘”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혜진이 평소 타고 다니는 차는 BMW X5로 1억이 넘는 가격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혜진은 방송 중인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최근 유튜브를 시작해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