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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 미달사태로 본 현황(부동산정보)

    ◎신도시택지 넓은 평수만 선호/억대 토지채권등 일시 부담 많아 기피/당첨되면 아파트분양 1순위서 제외 신도시지역으로는 처음으로 지난달 29일부터 분양했던 분당의 단독주택용 택지가 대규모 미달사태를 빚는등 예상밖으로 인기가 없어 부동산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분당의 단독택지는 필지당 평균 45.8∼68평인 1군이 1순위분양에서 1백56명이 신청한데 이어 일반분양에서도 30명만 추가로 신청,총공급필지 2백98필지중 1백12필지가 남아돌았다. 또 평균 50.3∼84평규모인 2군에서도 1,2차 분양에서 1백60필지가 남아돌 정도로 분양미달 사태를 보였다. 다만 단독주택용 택지로선 평균 57.6∼1백10.9평으로 비교적 넓은 3군에서는 공급물량 1백31필지에 비해 1백60명이 신청,1.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신도시지역 단독택지의 1순위분양자격은 ▲수도권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서 중장기 주택부금·청약저축·재형저축·농어가목돈마련저축 등에 18회이상 납입했거나 ▲유주택자라 할지라도 공고일기준으로 청약예금 1순위자에게 준다.1순위에서 미달되면 자격제한없이 일반분양된다. 단독주택지를 공급받은 사람은 아파트를 분양받은 것과 동일하게 취급,일정기간동안 아파트청약1순위자격을 주지 않는 등 재당첨 제한규정을 적용한다.택지를 분양받으면 2개월이내 평당 2백만∼2백50만원인 택지가격을 납부해야 하며 택지가격의 50%에 해당하는 토지개발채권을 사야한다. 토지개발공사와 부동산업계는 이번 분양미달사태가 토지채권 매입의 의무화 및 개정된 주택공급규칙에 따른 아파트재당첨제한조치 등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서초동의 부동산 중개업자인 삼호개발대표 박종삼씨는 『택지개발비용에 비해 공급가격이 지나치게 높은데다 당첨 2개월만에 약 2억원의 현금을 마련해야 하는 등 분양제도 자체에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분양방식을 계속 채택할 경우 올 하반기와 내년에 공급되는 평촌·분당·일산의 단독택지분양에서는 훨씬 더 심각한 미달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른다』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토개공측은 지난 89년 분당의 택지개발 당시 개발보상비로평당 1백20만원이 소요된데다 주변 성남의 평균 땅값이 4백만∼4백50만원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분양가격 자체는 무리가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평당 2백만원인 1·2군 지역에 비해 택지가 넓고 분양가도 평당 50만원정도 비싼 3군지역이 수요자의 눈길을 끈 점을 들어 신도시 단독택지의 수요층은 보다 나은 입지조건과 넓은 대지를 선호하고 있는데도 택지가 너무 작았다는 지적도 있다.
  • 분당 주택지청약/2순위서도 미달

    분당 신도시내의 단독주택지가 1순위 청약결과 무더기로 미달된데이어 수도권거주 일반 실수요자들을 대상으로 한 2순위 접수에서도 미달사태가 발생했다. 2일 토지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틀동안 주택관련 청약예금에 관계없이 수도권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일반 실수요자들을 대상으로 1순위접수에서 미분양된 단독주택지 4백29필지에 대한 추가신청을 받았으나 1백52명만이 신청,청약률이 35.4%에 그쳤다. 한편 토개공은 2순위접수에서도 미달된 단독주택지를 내년도에 다시 분양할 방침이다.
  • 일산·평촌·중동·산본 신도시아파트/1만2천여 가구 14일 분양

    일산·평촌·중동·산본등 4개신도시의 3차분아파트 1만2천4백24가구가 오는 14일 분양된다. 이번에 분양되는 신도시아파트는 국민주택규모이하 6천5백20가구,국민주택규모초과가 5천9백4가구이다.특히 평촌과 산본에서는 이미 주택상환사채를 발행,매각한 1천7백가구도 포함된다. 7일 분양공고와 함께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오는 9월5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청약접수일정은­ ▲국민주택=1순위 14∼20일,2순위 21일,3순위 22∼23일 ▲민영주택=1순위(20배수내)14∼17일,1순위(20배수외)19∼20일,2순위 21일,3순위 22∼23일
  • 주택공급 오늘부터 바뀝니다/18평이하 무주택자 우선

    ◎「청약예금」 군지역도 실시 1일부터 군지역에서도 주택청약예금제도를 실시할 수 있게 되고 전통면적 18평이하의 민영주택도 모두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또 공영사업으로 조성된 단독택지를 공급받은 사람은 아파트를 한번 분양받은 것과 같은 재당첨 제한조치를 받게 된다. 정부는 31일 이같은 내용의 주택공급규칙개정안을 확정,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지금까지 시급이상의 도시지역에서만 시행하고있는 주택청약예금제도를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군지역에서도 실시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영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단독주택용 택지를 공급받은 사람은 재당첨제한규정을 적용,1순위에서 배제토록 했다. 또 전용면적 18평이하의 민영주택의 경우 35세이상의 1순위 무주택가구주에게 전량 우선 공급토록 했으며 청약예금 미실시지역에 건설되는 주택은 ▲3년이상 거주자 1순위 ▲1년이상 거주자 2순위 ▲입주자공모일 현재 거주자 3순위로 차등을 두어 공급키로 했다. 개정안은 또 신도시지역의 아파트건축기간을 층수에 따라 5∼12개월씩 연장,15층의 경우 현행 17.5개월에서 25개월로,30층은 43개월에서 55개월로 각각 늘리도록 했다.
  • 분당 단독주택지/60·65평 신청 미달

    분당 신도시내의 단독택지 신청접수결과 평균면적이 60평인 1군과 65평인2군이 미달됐다. 또 평균면적이 74평인 3군도 1.2대 1의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31일 토지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29일부터 3일동안 청약예금 1순위자와 중장기주택부금,청약저축,재형저축 등을 18회이상 납입한 수도권거주 무주택세대주를 상대로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1군 2백98필지와 2군 5백86필지에 각각 1백54명과 2백85명만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3군 1백31필지는 모두 1백58명이 신청해 1.2대 1의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분당신도시 단독주택지의 청약접수결과가 이처럼 낮은 것은 전반적으로 부동산열기가 진정되고 있는데다 건축비 사전예치제도라는 명목으로 택지대금의 50%에 해당하는 토지채권을 매입토록 의무화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 신도시아파트/부정당첨 169명 또 적발/건설부

    ◎164명은 형사고발/회사대표등 지도층 인사 포함/상환사채 매입자도 주택자료 조사 수도권 5개 신도시아파트의 부정담청자 1백69명이 추가 적발됐다. 기업체대표 사회지도층인사등이 포함된 이들 부정담청자는 모두 당첨권이 취소됐으며 이가운데 복합건물소유자로서 건물을 처분한 5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1백64명은 재당첨제한조치와 함께 주택공급질서교란 혐의로 사직당국에 형사고발됐다. 24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해말까지 분당·일산·산본·평촌·중동등 5개 신도시에서 분양된 총 8만8천3백99가구의 아파트중 민영주택당첨자 5만6천8백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백69명의 부정당첨자를 추가적발했다. 이로써 지난해말까지 분양된 신도시아파트의 부정당첨자수는 이미 명단공개와 함께 고발조치된 51명을 포함,모두 2백20명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추가적발된 부정당첨자는 한국주택은행이 전산자료를 검색,부정당첨혐의자를 가려낸후 본인의 소명절차를 거쳐 최종 확인됐다. 이들중 1가구2주택이상 소유자로서 주택청약 1순위 자격을 위장,부정당첨된 사람이 90명이며 유주택자로서 국민주택규모의 장기무주택 우선공급아파트에 부정당첨된 사람이 79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건설부는 지난해말까지 신도시아파트를 대상으로 발행된 주택상환사채 매입자를 포함,올들어 분양된 아파트의 당첨자에 대해서도 전산검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 택지등 5백20만평 하반기 공급/토개공

    ◎공공용지 1백66만평 포함 토지개발공사는 올 하반기에 모두 5백20만2천2백평의 택지를 공급하기로 했다.이중 3백53만7천2백평은 실수요자들에게 분양되며 나머지 1백66만5천평은 도로·공원등 공공용지로 자치단체에 무상으로 공급된다. 22일 토개공에 따르면 유상공급분은 ▲공동주택지 1백59만9천6백평 ▲단독주택지 89만9천2백평 ▲상업용지 및 근리용지 61만7백평 ▲공공시설 및 학교용지 42만7천7백평 등이다. 분양주택지와 단독주택지는 감정가격에 분양되고 임대주택지와 국민주택지는 지역에 따라 조성원가의 70∼1백%에 분양된다. 국민학교용지는 조성원가의 70%에,도서관용지는 조성원가에,상업용지는 일반경쟁입찰에 의해 각각 공급된다. 실수요자택지의 분양가격은 택지공급공고일을 기준으로 해당지역에 1년이상 거주하고 부양가족이 있는 무주택세대주로서 중장기주택부금·청약저축·근로자재형저축·내집마련주택부금에 가입,18회이상 납입한 사람에게 1순위자격이 주어진다.단 신도시 실수요자택지는 유주택자라도 청약예금 1순위자이면 1순위자격이 주어진다.
  • 주택청약예금 가입/대형 줄고 소형 늘어

    주택청약예금중 대형주택 청약예금자는 줄고 있는 반면 소형주택예금자는 늘고 있다. 22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주택청약예금의 가입자는 1백5만99명으로 5월말보다 2천9백74명(0.3%),예금액이 3조7천49억7천4백만원으로 2백36억4천7백만원(0.6%)각각 감소했다. 이를 평형별로 보면 전용면적 40평초과는 6월말 현재 6만6천2백6명으로 전월말보다 1천41명(1.5%)줄었다. 40평초과 가입자는 지난 3월말 6만7천7백83명에 달한 후 4월말 1백79명,5월말 3백57명이 감소했다. 또 30평초과 40평이하는 6월말 21만1천4백70명으로 전월말보다 3천7백57명(1.7%)이 줄었다. 그러나 국민주택규모인 25.7평이하는 지난 6월말 54만3천8백45명으로 전월말보다 1천91명(0.2%),그리고 30평이하는 22만8천5백78명으로 7백33명(0.3%)이 각각 증가했다. 주택은행 관계자는 대형주택 청약예금 가입자가 감소하는 것은 지난 4월 정부가 대형주택소유자에 대해 1순위자격을 주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신도시」 불법분양 20명 구속/서울지검

    ◎사장·공무원등 포함… 10명은 입건/집 3∼4채 갖고 “무주택” 위장/서류위조 청약·주택조합 가입 서울지검 특수3부(이종찬 부장검사·공성국 검사)는 19일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지구 등 5개 신도시아파트 공급과정에서 2∼4채의 주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무주택자로 서류를 꾸며 불법분양받은 차성순씨(52·사업·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화랑아파트)등 20명을 주택건설촉진법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이와 함께 국민대 경영학과 박창길부교수(50·서울 강남구 일원동)등 10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검찰에 적발된 부동산투기사범은 개인사업자 8명,주부 3명,회사원 5명,부동산업자 3명,공무원 2명,교수·제조업자·스님이 1명씩이고 무직 및 기타 4명 등이다. 구속된 차씨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50평형 아파트 1채를 비롯,모두 20억원이 넘는 상가·단독주택 등 4곳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면서 지난해 7월부터 12월사이 분당지역 아파트분양때 무주택자로 위장,1순위로 분당 광주고속아파트 72평형을 분양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함께 구속된 조영호씨(39·상업)는 송파구 오금동에 단독주택 1채 등 모두 4채의 집을 갖고 있으면서도 뉴국제호텔에서 허위로 재직증명서를 발급받아 직장주택조합에 가입,지난해 12월 20평형 아파트 1채를 분양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호텔직원이었던 정창섭씨(55·무직·중랑구 면목6동)는 호텔직원이 아닌 조씨 등 76명에게 허위로 재직증명서를 발급,조합원으로 가입시켜 모두 분양받게 해준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이번 단속에 적발된 사람들은 4개 주택소유자가 3명,3개 주택소유자 4명 등이 포함돼 있으며 시가 4억원이상의 주택2동과 건물 등을 소유한 부유층이 대부분』이라고 밝히고 『적발된 사람 가운데 집을 1채만 소유한 사람의 경우는 비교적 죄질이 낮은 것으로 보여 입건만 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이번 단속에 적발된 사람들을 건설부·한국주택은행 등에 통보,공급계약을 취소하도록 행정조치를 요청했다. 구속된 사람은 다음과 같다. ▲차성순 ▲조영호 ▲정창섭 ▲유경식 ▲이기웅 ▲주재은(59·주차장업·인천 남구 숭의동 53의24 제물포아파트5동 207호) ▲나금란(40·여·서울 성동구 성수1가 2동 670의136) ▲황재식(34·양계업·서울 노원구 중계1동 건영2차아파트 106동 1501호) ▲권석희(47·섬유제조업·서울 성동구 광장동 218의1 광장극동아파트 16동 1401호) ▲오은자(44·여·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54진주아파트 B동 101호) ▲송승국(49·회사원·서울 서초구 서초동 34 삼호아파트 4동 101호) ▲홍지희(42·여·서울 중랑구 중화동 29의1) ▲최정훈(31·종업원·경기 안양시 비산동 557의2) ▲황창연(37·회사대표·서울 은평구 신사동 미성아파트) ▲이동희(57·부동산중개업·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0의325) ▲최성민(51·태양금속과장·서울 송파구 풍납동 409의3) ▲김순식(54·대왕사주지·경기 광명시 광명7동 산74의103) ▲김금식(38·경기 광명시 하안동 주공고층아파트 313동 212호) ▲엄만환(44·보령종합건설대표·경기 안산시 원곡동 852 우성6차아파트 나동) ▲고병복(37·종로세무서 주사·서울 마포구 신수동 현대아파트 101동 403호)
  • 신도시 단독주택/실수요자 위주로 분양/토개공

    ◎집있는 사람까지 자격 확대/땅값의 50% 채권매입 의무화/무주택 서민엔 사실상 “그림의 떡” 분당등 신도시 지역 단독택지의 분양방식이 지금까지의 무주택자 우선에서 앞으로는 실수요자 위주로 바뀐다.이에 따라 택지를 분양받을 사람은 분양가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의 토지개발채권을 매입해야 한다. 토지개발공사가 17일 확정한 「신도시 단독주택 공급방법 개선안」에 따르면 유주택자라 하더라도 분양공고일 기준으로 청약예금 1순위인 사람에게는 분당신도시내 단독택지 청약자격을 주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수도권지역에 거주하고 부양가족이 있는 무주택세대주로서 중장기 주택부금·청약저축·재형저축·농어가목돈마련 저축등에 18회이상 납입한 1순위자에게만 청약자격을 주었었다. 택지를 분양받은 사람들이 매입한 토지개발채권은 택지공급일로부터 3년 이내 주택을 착공할 때 되돌려줘 건축비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 기간내 주택을 짓지 않으면 관계규정에따라 해당토지를 토개공이 다시 사들이게 된다. 토개공은 이와 함께 건설부와 협의를 거쳐 신도시의 단독 주택지를 공급받은 사람은 아파트를 분양받은 것과 동일하게 취급,향후 일정기간 동안 아파트나 다른 지역의 단독택지 재당첨금지및 1순위 자격배제등의 제한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토개공은 단독택지를 실수요자에게 공급함으로써 공공개발택지를 둘러싼 투기를 막고 건축물의 질적수준을 높이며 도시개발을 촉진할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분양자격이 유주택자에게까지 확대된데다 분양가의 50%에 이르는 토지개발채권의 매입이 의무화돼 무주택서민층의 분양기회가 줄어들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토개공은 1필지당 면적이 63평인 택지의 경우 택지비 1억5천만원,건축비 7천5백만원과 함께 토지개발채권 7천5백만원등 모두 3억원이 소요돼 무주택서민층이 감당하기엔 현실적으로 벅찰뿐만 아니라 중간투기꾼이 개입할 소지가 크다는 점을 들어 분양신청자격을 완화할 수 밖에 없다고 밝히고 있다.
  • 평촌 추가 청약 25대 1경쟁/1순위 미달 민영아파트 14개평형

    지난 3일 마감된 20배수내 1순위자의 청약에서 미달된 평촌 민영아파트 14개 평형에 대해 5∼6일 20배수외 사람을 대상으로 추가신청을 받은 결과,24·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분당·일산에서 발행돼 20개평형에서 미달된 주택상환사채도 9·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6일 건설부에 따르면 평촌 민영아파트 분양및 분당·일산의 주택상환사채 발행에서 미달된 평형에 대해 추가청약신청을 받은 결과,마감날인 이날 하오2시현재 평촌 민영아파트는 2백62가구 공급에 6천4백33명이 몰려 24·7대1의 경쟁률을 나타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분당·일산의 주택상환사채도 5백42가구분에 대한 발행에 5천3백57명이 신청,9·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 단독택지 분양자 「1순위」서 제외/18평이하 민영아파트

    ◎무주택자에 우선 공급/주택공급규칙 개정안 확정 오는 8월부터 공영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단독주택용 택지를 공급받은사람은 아파트를 한번 분양받은 것과 같은 재당첨제한 조치를 적용받게 된다. 또 경기도의 군급지역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 거주자에 대한 아파트 우선 공급비율을 현재의 70%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완화,융통성 있게 제도를 운영토록 하기로했다. 건설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의 주택공급 규칙개정안을 마련,오는 5일께 입법예고를 하고 이달말까지 개정절차를 마친다음 오는 8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시급도시 이상의 지역에만 실시하고 있는 청약예금 제도를 부동산투기억제를 위해 군급지역에서도 군수의 재량에 따라 실시할수 있도록하고 수도권 군지역에 대해 해당지역거주자 주택공급 우선순위를 ▲3년이상 거주자1순위 ▲1년이상 거주자 2순위 ▲입주자 공모일 현재 거주자 3순위 등으로 구분,장기거주자에 혜택을 더 많이 주기로 했다. 정부는 또 실수요자 위주의 주택공급을 위해 전용면적 18평 이하의 민영주택도 무주택자에게 우선 분양하고 공영개발 단독택지를 분양 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아파트당첨자와 똑같이 재당첨 제한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민영주택중 75% 가량이 무주택자에게우선 분양되며 분당 신도시를 비롯 단독택지를 앞으로 분양받게되는 사람은 아파트청약때 재당첨 제한규정을 적용받게 된다. 정부는 이와함께 세대주의 자격이 상실되었다가 3개월 이내에 회복된 경우 상실된 이전의 세대주 기간을 인정해주고 상속주택공유지분도 이를 알게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처분하면 그 이전 기간에 대해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기간으로 인정해주기로 했다. 철거민 등에 대해 국민주택을 10% 이상 특별공급 할 경우 현재 건설부장관이 승인토록 하던 것을 앞으로는 시도지사가 하도록 했으며 청약저축 동일순서나 차례에 있는 경우 60세 이상 부모 부양자및 10년이상 동일 직장 취업근로자에게 우선 순위를 부여키로 했다. 한편 수도권 신도시의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아파트 공사기간을 10층 이하의 경우 현행 10개월에서 15개월로 5개월 연장하고 11층 이상의 경우 매 1층 초과때마다 1·5개월에서 2개월로 공사기간을 연장키로 했으며 그대신 공사기간내에 겨울철이 두번 이상 겹치는 경우 3개월까지 추가로 공사기간을 연장해주는 제도는 폐지키로 했다.
  • 분당아파트 평균 9.4대1/평촌지역은 무더기 미달사태

    ◎평촌 롯데 24평형 46대1 최고 분당·평촌 신도시아파트 분양에서 부실공사파문에도 불구하고 분당은 20배수 1순위자 청약에서 9·4대1,평촌은 5·4대1의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분당·일산에서 발행된 주택상환사채는 분당의 동아건설 49평형 일반공급분을 제외하고 나머지 19개평형이 모두 미달됐다. 3일 건설부에 따르면 이날 하오5시 현재 분당·평촌 신도시아파트 분양에 대한 청약접수 잠정집계결과 분당은 2천8백86가구 공급에 2만7천3백73명이 신청해 9·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평촌은 4천3백38가구 공급에 2만3천4백42명이 신청,5·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분당지역의 분당에서는 미달평형이 없는 반면 부실공사가 다수 드러난 평촌에서는 15개평형의 지역우선 또는 일반공급 아파트에서 무더기로 미달됐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평촌의 롯데건설 24평형으로 2가구 분양에 93명이 신청,46·5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다음은 분당의 현대건설 48평형 일반공급(35대1)으로 나타났다. 미달분에 대해서는 5,6일 1순위자중 20배수외의 사람을 대상으로 추가청약을 받는다.
  • 분당·평촌 아파트/청약 오늘부터 접수

    불량레미콘 공급사건이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28일부터 분당과 평촌 신도시에서 국민 및 민영아파트 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전용면적 40㎡ 이하와 40㎡ 초과 국민주택의 경우 28일부터 오는 7월4일까지 1순위자 접수를 받고 7월5일부터 6일까지 2·3순위자 청약을 접수한다. 또 민영주택은 7월1일부터 3일까지 20배수내 1순위자,7월5일부터 6일까지 20배수 이외 1순위자,7월8일 2순위자,7월9일부터 10일까지 3순위자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 분당 업무용지등 12만7천평 분양/토개공/27일부터

    ◎택지 6만5천·상가 6만여 평/상업·업무용은 경쟁 입찰키로 분당 신도시의 상업·업무용지 및 단독택지 12만7천50평이 오는 27일부터 7월10일까지 일반에 분양된다. 19일 토지개발공사에 따르면 분당 신도시의 상업용지 3만6천9백5평과 업무용지 2만5천1백7평은 일반경쟁입찰로,단독택지 6만5천37평은 서울 및 수도권지역의 실수요자에게 전산추첨으로 분양키로 했다. 용지별 분양일정은 상업·업무용지는 ▲매각공고 7월1일 ▲분양신청접수 7월9·10일 ▲경쟁입찰 7월15·16일이며 단독택지는 ▲매각공고 20일 ▲분양신청접수 27/29일 ▲추첨 7월15일이다. 단독택지의 필지규모는 46∼1백10평이며 분양가격은 평당 1백95만∼2백90만원으로 필지당 1억2백만∼2억6천1백만원이다. 단독택지 분양신청자격은 분양공고일 이전 1년 이상 서울 및 수도권지역에 거주한 분양가족이 있는 무주택 세대주로서 ▲계약고 5백만원 이상의 중장기 주택부금 ▲월 2만원 이상의 청약저축 ▲월 1만원 이상의 근로자 재형저축 또는 근로자증권저축 ▲월 3만원 이상의 내집마련주택부금 또는 근로자주택마련저축 중 1개 저축이나 부금에 18회 이상 납입한 경우에 1순위가 된다. 2순위자격은 실수요자로서 부양가족이 있는 무주택 세대주이며 3순위는 일반실수요자가 해당된다. 단독택지 분양을 신청할 때는 분양신청금 1천만원을 일단 납부해야 하며 계약체결 후 2개월 이내에 분양대금을 일시불로 완납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로 분양되는 상업·업무용지는 토지개발공사가 정하는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 응찰자에게 낙찰되며 분양신청 때 예정가격의 10% 이상을 입찰보증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상업·업무용지는 평당가격이 4백80만∼1천3백만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택지를 분양받은 사람은 건축이 가능한 날로부터 3년 이내에 건축에 착수해야 하며 분양 후 전매하거나 무자격자가 분양받은 경우는 앞으로 10년간 토지개발공사가 공급하는 토지의 입찰 및 분양자격이 상실된다.
  • 분당·평촌/「20배수 범위」 확정

    ◎25.7평 초과∼30.9평 이하/88년 8월9일 이전/30.9평 초과∼40.8평 이하/88년 5월31일 이전/새달 1∼6일 분양신청 접수 7월1일부터 분양되는 분당 및 평촌신도시 아파트의 20배수 우선청약범위가 일반분양의 경우 ▲전용면적 25.7평 초과∼30.9평 이하는 88년 8월9일 이전 가입자 ▲30.9∼40.8평은 88년 5월31일 이전 가입자 ▲40.8평 초과는 85년 12월6일 이전 가입자로 확정됐다. 또 25.7평 이하는 예금액 3백만원 이하의 경우 88년 6월29일 이전,예금액 6백만원의 경우 87년 7월11일 이전 가입자다. 19일 건설부는 오는 7월1일부터 3일까지 분양신청을 받는 분당·평촌 신도시 민영아파트의 20배수 우선청약자범위를 이같이 확정,발표했다. 이날 확정된 분당과 일산의 주택상환사채 발행에 대한 20배수 청약범위는 분양아파트에 비해 가입기간이 길어 ▲25평 초과∼30.9평 이하는 87년 10월2일 이전 가입자 ▲30.9∼40.8평은 87년 10월30일 이전 가입자 ▲40.8평 초과는 83년 10월27일 이전 가입자이다. 20배수 범위에 포함된 가입자는 7월1∼3일에,그 외의 1순위자는 5,6일에 각각 아파트분양을 신청해야 한다.
  • 분당 단독주택지/1천여필지 분양/토개공,27일부터

    수도권 5개 신도시 중 처음으로 분당에서 단독주택용지 1천여 필지가 오는 27일부터 분양된다. 15일 토지개발공사에 따르면 27·28일 분양접수를 받는 분당의 단독주택용지는 필지당 면적이 50∼70평 규모이며 분양가격이 위치에 따라 평당 2백50만∼3백만원 선으로 추정된다. 분양 1순위는 분양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부양가족이 있는 무주택 세대주로서 중장기 주택부금·청약저축·근로자재산형성저축 등에 가입,18회 이상 납입한 사람이다. 그러나 1순위 경우에도 3년 이내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은 추첨대상에서 제외된다. 분당의 단독주택용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시설계가 적용돼 용적률(1백50%) 건축선 등이 제한을 받게 된다
  • 신도시 1만가구 28일 분양/아파트 상환사채 6백47가구도

    ◎건설부,21일 공고 분당·평촌 신도시의 분양아파트 1만5백31가구분과 분당·일산의 주택상환사채 6백47가구분에 대한 분양신청 접수가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11일 건설부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되는 아파트는 분당 3천6백66가구,평촌 6천8백65가구분이며 주택상환사채는 분당 1백43가구,일산 5백4가구분에 대해 발행된다. 그러나 분당·평촌의 분양아파트 중 8백33가구분은 지난해 발행한 주택상환사채를 상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분양되는 아파트는 9천6백98가구분인 셈이다. 건설부는 오는 21일 분양공고를 한 뒤 28일부터 청약을 받겠다고 밝혔다. 주택규모별로는 국민주택의 경우 오는 28일부터 7월4일까지 1순위자의 청약을 받으며 미달될 경우 7월5일 2순위자,8·9일은 3순위자의 분양신청을 받는다. 민영아파트는 ▲7월1∼3일 20배수 이내 1순위자 ▲7월5·6일 나머지 1순위자 ▲8일 2순위자 ▲9·10일 3순위자의 청약을 받는다.
  • 근로자 내집 마련에 7∼16년/건설부 분석

    ◎28세 회사원 13평 아파트 분양에 7∼8년/부모의 지원 있을 경우엔 5년이면 가능/평당 3백50만원 아파트 구입에는 16년 28세의 보통 회사원이 열심히 일하면서 저축할 경우 13평형의 주택을 마련하는 데 대체로 7∼16년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다. 4일 건설부에 따르면 현재 8백만원짜리 전세집에 살고 있는 연봉 8백만원의 28세 회사원이 소득의 20% 가량을 저축하고 1천2백만원의 은행융자를 즉시 받을 수 있다고 가정할 경우 평당 2백50만원인 13평짜리 신규아파트를 분양받는 데 걸리는 기간은 7∼8년이며 부모로부터 지원이 있을 때는 5년이면 내집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평당 3백50만원 정도인 기존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16년이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됐으며 아파트가 아닌 평당 3백만원 가량인 다세대 또는 연립주택을 마련할 경우는 내집을 마련하는데 12년 정도 걸릴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맞벌이 부부로서 부인의 소득이 남편의 3분의2 수준이라면 무주택자의 신규분양아파트 청약 1순위 자격에 도달하는 5년이면 주택을 마련할 수있고 다세대주택과 기존 아파트구입에는 5∼7년 정도면 가능할 것으로 나타났다.
  • 국토개발연 주택정책 토론 내용

    ◎“국민주택 분양 후 「최저 거주기간」 늘려야”/보유세 대폭 강화… 가수요 억제 긴요/재개발은 철거보다 개량이 바람직 국토개발연구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국민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내용을 요약한다. ▷주택정책목표◁ 주택생산능력을 확대하여 양적인 주택 부족문제를 완화하는 동시에 소득계층간·지역간 주거수준의 형평성을 기하도록 해야 한다. 지역간 형평을 위해 주거기준을 설정토록 하고 최저 또는 적정기준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계층을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주택 과소비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주택정책을 개선·정비해야 한다. 이러한 목표의 달성을 위해 주택공급체계를 중산층을 위한 민영주택,공단근로자와 도시 중하위층을 위한 정부지원 민간주택,그리고 도시영세민·세입자를 위한 공동주택으로 분류하여 지원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중산층을 위해서는 민영주택시장을 자율화하고 주택금융제도를 개선,실수요계층을 점차 하향 확대하는 동시에 중위계층을 위한 민간임대주택의 확대공급을 위해 주택임대업을 기업화·산업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또 도시 저소득층 세입자를 위해서는 철거·재개발보다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수준을 향상토록 하고 공공주택은 사회복지 차원에서 정부가 전액 출자·공급토록 해 최빈층은 물론 일정기간 거처를 필요로 하는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 개선지구내 세입자를 입주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주택공급방안◁ 민간부문 주택건설 중 18평 이하 소형주택의 비중을 확대하고 청약저축가입자가 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처럼 민간부문의 소형주택을 청약저축가입자에 개방함에 따라 25.7평 이하 청약예금가입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18∼25.7평 사이의 주택건설 비중을 현재의 35%에서 상향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존 청약예금가입자 중 18평 이하 주택을 원하는 사람은 청약저축으로 전환시키는 문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현행제도처럼 1순위 자격을 한 차례에 한정하는 것보다 일생 동안 분양받을 수 있는 면적을 제한하는 제도의 검토가 필요하다. 국민주택에 대한 투기억제를 위해 분양 후 최저거주기간을 장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중에는 매매 및 임대차를 금지시키는 환매조건부 분양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국민주거안정방안◁ 국민주택규모는 4인의 표준가족이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중산층의 실용적 개념으로 명확히 해야 한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에서는 국민주택규모와 별개로 「최저주거기준」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최저주거기준은 가구원수에 따른 침실수와 규모기준으로 정하되 가구별로 부엌과 화장실을 독자적으로 확보토록 해야 한다. 현재 짓고 있는 민간주택의 규모는 우리의 경제수준에 비추어 지나치게 크다는 비판이 많다. 따라서 민간의 소형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 현행 국민주택규모건설 의무화비율을 총 건설호수의 70%,18평 이하 35% 이상에서 연면적 대비 할당방식으로 전환,호수가 아닌 면적기준으로 해야 한다. ▷임대주택 공급확대방안◁ 제7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계획 기간중 영구임대주택은 28만호가 건설될 예정이다. 이처럼 영구임대주택의 건설이 계속되면 주택공사의 관리대상 주택은 90년말 9만6천호에서 94년에는 30만호를 초과할 것이며 여기에 소요되는 관리인원도 6천명에 이를 것이다. 단기적으로 임대관리 전문회사의 설립이 요망되고 장기적으로는 주공 및 지자체의 영구임대주택을 관리하고 기타 분양주택의 관리업무 등을 지도하는 주택관리공단의 설립도 필요할 것으로 본다. ▷주택금융의 개선방안◁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공공주택금융과 시장원리에 입각한 민간주택금융의 역할분담원칙을 확립,민간부문에 대해서는 금리자율화,취급기관의 저변확대,자금조달능력 및 자금배분의 효율성 제고를 통해 상업금융기반을 강화하고 공공부문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저리자금조달원을 개발하여 지원대상의 합리적 관리를 통해 공공성을 제고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비제도권 주택금융을 제도권으로 전환·흡수해야 한다. 민간부문은 주택은행과 기타 금융기관이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되 주택은행은 전용면적 기준 18∼25.7평,기타기관은 25.7평 이상의 주택에 특화하도록 유도하며 대출금리 자율화,주택금융 취급기관의 이자 수입에 대한 세액 공제,상환방식의 다양화,시중은행의 주택건설금융 취급허용,주택은행 자본금 증액,저당채권 유통화 등 자금조달방식을 활성화해야 한다. ▷주택관련세제 개선방안◁ 우리나라 주택세제의 특징은 신규주택에 대해 중과하는 것으로 주택공급을 9.6% 축소시키고 신규주택 수요를 13.8% 감소시키고 있다. 선진국가의 주택 및 택지보유세가 시가의 1% 정도인 데 반해 우리나라의 토지분 보유세는 과표의 0.24%,건물은 과표의 0.35%에 불과하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주택관련 세제는 주택난의 완화에 대한 역할이 미약했고 투기억제에도 큰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지자체의 재정확보에도 효과가 없다는 점을 반성해 보유세를 대폭 상향조정하는 방향으로 개편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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