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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저축」 청약예금으로 바꿀때/「25.7평이상」 큰집도 허용

    ◎5년넘은 「예금」 예치액변경 가능/건설부,시행규칙 개정… 새달 시행 앞으로 주택청약예금에 가입한 지 5년만 지나면 한 차례에 한해 예치금액을 늘리거나 줄여 분양받을 수 있는 민영아파트의 평형을 바꿀 수 있다. 또 국민주택이나 공공주택만 분양받을 수 있는 주택청약저축 가입자들도 저축에 가입한 지 2년이 지나면 주택청약예금으로 전환,규모가 큰 민영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 건설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의 주택건설촉진법 시행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다음달부터 시행키로 했다.가족수나 가계의 형편에 따라 분양받을 아파트의 규모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융통성을 주기 위한 것이다. 지금은 청약저축에 가입해 1순위가 된 경우만 청약저축을 청약예금으로 바꿔 전용면적 25.7평이하를 청약할 수 있다.그러나 앞으로는 불입한 금액의 범위안에서 이보다 큰 민영주택을 청약할 수 있는 예금으로 바꿀 수 있다. 한번 가입하면 예치금액을 바꿀 수 없는 청약예금도 가입후 5년이 지나면 분양받을 수 있는 평수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도록 예치금액을 증감할 수 있다. 또 준주거 지역에 들어서는 주상복합건물의 대형화를 막기 위해 주택규모를 전용면적기준으로 가구당 평균 45평이내로 정했다.
  • 장기임대주택 입주자/반납전에도 청약 가능/건설부

    앞으로 장기 임대아파트의 입주자는 살고 있는 임대 아파트를 되돌려주지 않고도 아파트 청약을 할 수 있다. 건설부는 28일 행정쇄신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관계규정을 이같이 바꾸기로 했다.따라서 앞으로 장기 임대아파트의 입주자는 새로 분양받은 아파트에 입주할 때까지 기존 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다.지금은 장기 임대주택의 입주자가 다른 주택을 청약하려면 살고 있는 아파트를 반납해야 한다. 또 소형 아파트에 당첨된 뒤 5∼10년이 지나면 중·대형 아파트를 청약할 때 1순위 자격을 받게 된다. 건설부는 그러나 지방에 살다가 서울이나 인천·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으로 이사온 경우,6개월만 지나면 수도권 지역 아파트 청약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행정쇄신위원회의 건의는 받아들이지 않을 방침이다.현재는 수도권 지역으로 들어온 지 2년이 지나야 아파트 청약을 할 수 있다.
  • 아파트당첨뒤 1순위 박탈/“18평 이하는 제외”

    ◎5∼10년후 1순위자격 부여 검토/행쇄위 추진… 건설부 “반대 안해” 정부는 아파트에 한번 당첨되면 영원히 1순위자격을 주지 않는 현행제도를 바꿔 전용면적 18평이하의 소형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에 한해 일정기간이 지나면 다시 1순위 자격을 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건설부의 관계자는 10일 『소형아파트에 한해 일정기간이 지난뒤 1순 자격을 다시 주는 방안이 행정쇄신위원회의 제도개선 과제로 올라가 있다』며 『건설부로서는 행정쇄신위원회가 이 방안을 제안하면 굳이 반대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의 아파트재당첨규제제도는 소득이 늘어나며 주택규모를 늘리려는 사람들의 욕구를 막고 있다』고 지적하고 『소형아파트에 한해 한번 당첨된지 5∼10년정도 지나면 다시 1순위자격을 주는 방안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금은 아파트분양에 한번 당첨되면 민영주택은 5년,국민주택은 10년이 지나면 재청약자격이 회복되나 이 경우도 2순위자격밖에 주지 않는다.이 제도는 1가구2주택이상의 소유 등 부동산투기를 막기 위해 도입됐다.
  • 토개공공급 단독택지/부금등 가입규정 없애

    다음 달부터 한국토지개발공사가 개발,공급하는 단독택지는 청약저축이나 근로자 재형저축 등에 가입하지 않아도 1순위로 분양받을 수 있다. 토지개발공사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토지공급 관련 제도개선책」을 마련,지금까지 단독택지 제1순위 공급 대상자 자격을 중장기 주택부금이나 청약저축,근로자 재형저축 등에 가입한 사람으로 제한하던 것을 다음 달부터 없애기로 했다.
  • 신도시 아파트 청약 국민·「초과규모」 미달

    올해 처음 실시된 수도권 신도시아파트 청약 결과,국민주택과 민영주택 일반 공급분이 모두 미달됐다. 7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4일과 6일 이틀간 신도시 주택 1천72가구에 대해 무주택 우선 공급대상자와 20배수내 1순위자를 대상으로 분양신청을 받은 결과,모두 4천5백45명이 신청,평균 3.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국민주택은 2백52가구 분양에 17명이 미달됐고 국민주택 규모는 4백96가구 분양에 4천2백35명이 신청해 8.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국민주택 초과 규모는 5백24가구 분양에 1백75명이 신청해 미달됐다. 지역별로는 분당이 7백65가구 분양에 2천1백6명이 신청,2.8대1,일산은 5백7가구 분양에 2천4백39명이 몰려 4.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미달된 평형은 국민주택의 경우 3년 이상 무주택자로서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자를 대상으로 9일 청약을 받고 민영주택은 청약예금 20배수외 1순위자를 대상으로 9일과 10일 청약을 접수한다.
  • 신도시주택 분양 미달사태/「국민」 66개등 모두 1백13개 평형서

    ◎평균경쟁 2.8대1… 내일 추가접수 올해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신도시주택 청약접수에서 미달된 3천7백69가구에 대해 26∼27일 추가접수를 받은 결과 1만7백18명이 신청,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국민주택 66개 전평형과 민영주택 47개 평형 등 1백13개 평형이 미달됐다. 27일 건설부에 따르면 분당·일산·평촌·중동 등 4개 신도시의 주택 4차분양분에 대해 미달된 민영주택 1천9백33가구에 대해 청약예금 20배수외 1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1만5백33명이 신청,5·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국민주택은 1천8백36가구 공급에 1백85명이 신청해 공급평형이 모두 미달됐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주택은 일산 청구아파트 28평형으로 13가구 분양에 2천53명이 몰려 경쟁률이 1백57대 1이나 됐다. 이번에 미달된 평형에 대해서는 청약자격 2순위자를 대상으로 오는 29일 추가신청을 받는다.
  • 일산 연립주택 또 미달/14개평형… 오늘 추가접수

    분당과 일산 신도시의 미달 민영주택에 대한 추가접수결과 평균 8·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그러나 일산 신도시에서는 또다시 14개 평형이 미달돼 12일 추가 신청을 받는다. 11일 건설부에 따르면 주택청약예금 20배수내 1순위자 분양에서 미달된 분당과 일산 신도시 민영주택 1천2백87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배수외 1순위자에 대한 추가접수결과 모두 1만8백57명이 분양을 신청,평균 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그러나 일산에서 건영 연립주택 31평형 등 연립주택 14개 평형이 미달됐다. 미달 평형에 대해서는 12일 주택청약예금 가입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의 2순위자를 대상으로 추가접수를 받아 오는 2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 고양시 화정아파트 평균 7.9대 1 경쟁

    고양 화정지구 아파트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수도권 거주자 공급분은 무주택,일반 공급분 전 평형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1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지난 20일 고양시와 수도권 거주자 1순위 및 무주택 우선공급자를 대상으로 고양 화정지구 1차아파트 8천1백16가구에 대한 동시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모두 6만4천2백85명이 신청,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수도권 거주자의 경우 일반 분양분은 1천5백53가구 공급에 5만4백16명이 청약,평균 3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무주택 우선 공급분도 8백64가구 공급에 6천9백31명이 신청,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농가소유자 주택청약 허용/행쇄위,관련법규 개정키로

    ◎준공 20년이상·본적지 상속가옥 대상/주유소 영업시간제한제 폐지/장애인도 1종운전면허 취득가능/사회단체 신고제로… 자율활동 보장 행정쇄신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원증명서 발급시 공공목적을 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형사실을 기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신원증명 발급제도 개선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시·군·구·읍등에서 발급하는 신원증명서에는 금치산·한정치산·파산선고등 법적 행위능력과 관계되는 사실만 기록되고 전과사실은 일체 기록되지 않는다. 행정쇄신위는 이와함께 종전 시·군·구·읍에서만 수작업으로 발급해온 신원증명 발급절차를 전산화,동등 거주지 행정구역 단위에서도 발급하도록 건의했다. 행정쇄신위는 수형사실과 관련된 내용은 법에 별도규정을 만들어 공무원 채용등 관계기관과 시·읍·면에서만 조회가 가능토록 해 자료유출에 따른 인권침해의 소지를 없앴다.신원증명은 지난해의 경우 3백82만건이 발급돼 99.5%가 「특이사항 없음」으로 나타났다. 행정쇄신위는 또 보조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정상운전이 가능한 장애인에게 1종보통 운전면허를 내주기로 하고 이를 위해 도로교통법 시행령과 지체장애자 운전능력 측정요강을 개정키로 했다. 행정쇄신위는 이와함께 본적지에 농가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도 국민주택 및 민영주택을 청약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키로 하고 이달안에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키로 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도시계획구역 밖에 있는 농가주택 가운데 준공된지 20년이 지난 주택을 소유한 사람이나 직계존속으로부터 본적지에 있는 주택을 상속받은 사람은 국민주택을 청약할수 있으며 민영주택에 대해서도 1순위 자격을 갖게된다. 행정쇄신위는 특히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지난 92년 5월부터 시행해온 주유소의 영업시간제한및 격주휴무제가 일반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행정편의 위주라는 지적에 따라 이를 폐지,업계가 자율적으로 주유소를 운영토록 했다. 행정쇄신위는 이밖에 사회단체 등록제를 신고제로 전환,각종 사회단체의 자율적인 활동을 보장키로 하고 사회단체등록에 관한 법률을 개정키로 했다.
  • 김포 북변 택지지구/아파트 3,971가구 연내 분양

    ◎3년이상 지역거주자에 1순위/상당수 물량 남아돌듯… 월말부터 접수/94년 완공 예정… 청약저축 미실시 경기도 김포군 북변택지개발지구에서 이달 하순부터 연말까지 모두 3천9백71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이 지구는 김포군이 처음 시행하는 공영개발 택지지구로 모두 8만2천평 규모이다. 김포읍과 고촌면 및 하성면 일대로 최근 인근 검단면이 취락지역으로 지정돼 도시계획이 수립될 예정인 만큼 도시화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교통여건은 신도시보다 오히려 낫다는게 일반적 평가로 88대로를 타고가다 행주대교 접속부분에서 48번 국도로 진입하면 이 지구까지 10여분 걸린다.특히 행주대교 남단에서 시작,검단면과 바로 연결되는 한강제방도로공사(19.4㎞)가 오는 94년 완공되면 서울∼김포간 교통여건은 상당히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규모 및 일정=국민주택이 1천6백43가구,국민주택규모가 1천4백36가구,초과가 8백92가구 등이다.일정은 아직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미 이곳에 모델하우스를 건설한 신화건설이 이달말쯤 분양할 계획이며 나머지 업체들도 올해 말까지 분양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방법=이곳은 청약저축 미실시 지역이다.이에 따라 공급물량의 1백%가 지역에 우선 공급되고 지역에서 미달될 때는 서울등 수도권 거주자에게 청약기회가 돌아간다. 지역 1순위는 지역거주 3년이상,2순위는 1년이상,3순위는 1년이하지만 상당수가 남아돌 것으로 예상돼 서울지역의 무주택자들의 내집 마련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택지조성현황=지난 91년1월에 시작된 공사는 현재 40%이상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9월말 완공예정이다. 건설업체들이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시기는 6월말쯤으로 예상된다.한편 이 지구는 지구 총면적 8만2천평중 주택용지가 5만2천평 나머지는 유치원·동사무소가 각각 1개씩 들어선다. ▲기타=검단면이 도시계획지역에 편입되면서부터 부동산거래가 활발해 지고 있다.개발초기이기 때문에 나오는 매물은 줄어들고 찾는 사람은 많아지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현재 이 지구를 중심으로 김포읍의 지가는 대지의 경우 위치에 따라 평당가격은 1백50만∼3백만원선이고 전답은 도로옆 절대농지가 평당 4만∼5만원선인 반면 상대농지는 30만∼50만원선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이밖에 공장부지가 20만∼40만원선에 호가되고 있으나 거래는 뜸한 편이다.
  • 분당·일산 2차분양/평균 36.9대1 경쟁

    분당·일산지역 신도시 2차분양의 민영주택 20배수내 1순위에서 미달된 평형에 대해 10∼11일 이틀간 20배수외 1순위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은 결과 평균 36.9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2일 건설부에 따르면 이번 2차분양에서 모든 평형의 청약이 끝나 2순위를 대상으로 한 추가청약은 받지 않는다. 20배수외 1순위에 대한 청약결과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아파트는 분당의 신한 28평형으로 8세대 공급에 3천2백68명이 신청, 무려 4백8.5대1의 경합을 보였고 분당의 건영 49평형도 F2­11블록이 2백85대1, F3­8블록이 1백4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 신도시 평균 5.7대1/25개 평형은 미달

    분당과 일산 신도시의 민영아파트에 대해 무주택우선공급대상자및 청약예금 20배수내 1순위자를 대상으로 지난 7∼8일 청약을 받은 결과 평균 5.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그러나 25개평형은 미달됐다.지역별로는 분당이 2천2백35가구 분양에 1만7천4백72명이 신청해 7.8대1의 경쟁률을,일산은 1천2백1가구 분양에 2천22명이 신청,1.7대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일반공급분 최고 경쟁률은 분당의 한신공영 30평형(무주택 우선)으로 37.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미달평형은 모두 25개에 달했다. 미달평형에 대해서는 10∼11일 이틀동안 20배수외 1순위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1일이다.
  • 신도시 국민주택 평균 6대1 경쟁

    올들어 두번째로 실시된 신도시아파트 분양에서 국민주택 1순위 청약결과 평균 5.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일산의 지역우선 공급분중 동익건설 22평형,동부건설 23평형,대명주택24평형 등 3개 평형은 미달됐다. 7일 건설부에 따르면 분당,일산지역의 1천3백16세대를 대상으로 이날 청약을마감한 결과 총 8천13명이 신청한 가운데 수도권은 평균 6.2대1,지역우선은 5.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아파트는 분당의 한신공영 23평형으로 수도권은 20.9대1,지역우선은 19.3대1의 경합을 보였다.이번 청약에서 미달된 3개 평형에 대해서는 8일 하루동안 일산에 거주하는 3년이상 무주택자로서 청약저축 2백70만원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한편 이번 2차분양의 민영주택은 8·9일 이틀간 20배수내 1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 신도시 민영아파트 20배수 범위를 발표

    건설부는 오는 6월7일부터 청약을 접수하는 분당·일산 신도시의 민영아파트 20배수 내 우선청약자 범위를 발표했다. 이번 청약에서 일반공급 20배수 내 1순위는 ▲85㎡ 이하의 경우 예금액 3백만원은 88년6월16일,6백만원은 88년4월28일 이전 가입자이며 ▲85∼1백2㎡의 경우 88년6월25일 이전 가입자 ▲1백2∼1백35㎡는 88년5월9일 이전가입자 ▲1백35㎡ 초과는 84년3월30일 이전 가입자이다.
  • 신도시 아파트 청약/순위별 격일제 실시

    빠르면 오는 6월부터 신도시 아파트 청약이 순위별 격일제로 실시되고 무주택서류 및 만 30세미만 단독세대주의 소득입증서류도 당첨자에 한해 제출하게 된다. 14일 건설부와 주택은행에 따르면 현행 신도시 아파트 청약은 20배수내 1순위자 접수마감후 그 다음날 20배수외 1순위 청약을 받고 있어 청약예정자가 서류구비 및 대상아파트 선정에 적지않은 불편을 겪고있는 점을 감안,마감다음날은 청약을 받지않고 격일제로 순위별 청약을 받기로 했다.
  • 3개신도시아파트 추가청약/1순위 2개평형 미달

    지난 8일 실시된 분당·일산·중동등 3개 신도시 아파트 분양에서 미달된 평형을 대상으로 13일 20배수외 1순위자를 대상으로 추가 청약을 받은 결과 2개 평형이 미달됐다. 13일 건설부에 따르면 중동의 대원 47평형과 아주건설의 46평형등 2개 평형이 미달됐다. 그러나 나머지 3개 신도시의 38개 평형은 평균 10.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 분당 등 아파트청약/평균 2·9대 1 경쟁/15개평형 미달

    분당·일산·중동신도시에서 국민주택 21개평형 3천3백80가구를 대상으로 8일 청약저축 1순위1순차 청약을 받은 결과 모두 9천8백42명이 신청해 평균 2·9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분당및 일산에서 15개평형이 미달돼 9일 3년이상 무주택자로서 납입금액 2백70만원 이상인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 「재당첨금지」 폐지검토/18평이하 5년후 1순위부여

    건설부는 소규모 분양 아파트나 임대주택 등에 당첨된 사람에게도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는 다시 청약 1순위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5일 건설부에 따르면 심각한 주택난때문에 불가피하게 도입했던 재당첨 금지 조항 등 주택청약과 관련한 각종 제한조치를 단계적으로 개선,전용면적 18평 이하의 소규모 분양아파트나 임대주택에 당첨된 후 5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1순위 청약을 허용,서민들이 더 넓은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길을 터주는 방안을 마련중이다. 이같은 방침은 재당첨 금지 조항을 비롯한 현행 주택공급제도는 국민의 주거 상향이동 욕구를 제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실상 아파트 청약기회를 평생에 한번밖에 주지 않는 데 따른 부작용이 적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 용인 수지지구/「제2의 분당」 부상/3월 아파트 4천2백가구 분양

    ◎자연환경 좋고 교통편해 인기/국민주택 다수… 분양가도 저렴 제2의 분당으로 인기를 끄는 용인 수지지구에서 오는 3월부터 4천2백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이 곳은 자연환경이 좋고 교통망도 곧 제대로 갖춰질 예정이라 수도권 지역에다 내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은 한번 관심을 가질 만 하다는게 중론이다. 수지지구는 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 궁내동 톨게이트를 빠져나가면 바로 오른쪽에 자리잡은 곳으로 지난 91년10월 택지개발 지구로 지정됐다.행정지번으로는 경기도 용인군 수지면 죽전리 일대 28만8천여평이다. 이곳에 아파트 용지를 매입한 동아건설등 13개 주택건설업체들은 총 8천2백30가구를 짓는데 이중 4천여 가구는 이미 지난해 분양이 끝났고 4천2백여 가구만 남아있다. ○채권입찰제 적용안해 앞으로 분양될 아파트는 전용면적 18평이하 국민주택이 대부분이지만 18∼25.7평과 25.7평을 초과하는 평형도 상당수가 돼 서울 사람들이 평수를 늘려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꼽힌다. 이 지역은 수도권 신도시와 달리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고 분양가격이 서울 및 수도권보다 싼데다 주택은행으로부터 가구당 1천2백만원씩 융자를 받을 수 있어 제법 매력이 있는 곳이다.3월의 분양가격은 평당 2백10만∼2백30만원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말고 58∼78평 규모의 단독택지도 6필지가 남아 있어 평당 1백80만∼2백60만원에서 분양될 전망이다. 이 지역은 당연히 용인군 거주자들이 우선권을 갖고 있어 분양물량의 약 70%가 이들에게 배정됐다.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의 몫은 나머지 30%뿐이지만 용인군 몫에서 상당수가 미달될 전망이라 수도권 거주자들이 차지하는 양이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용인거주자 70% 배정 민영주택의 청약순위는 용인군 거주자의 경우 3년 이상 거주자가 1순위,2년 이상이 2순위이다.또 수도권 거주자는 주택공급의 일반적인 기준대로 청약예금 순위에 따라 청약우선권이 주어진다. 수지지구는 현재 수원 생활권에 속해 있으나 분당 신도시가 성숙되면 분당 생활권으로 편입될 전망이다. 전철 외에 고속도로와도 쉽게 연결될 수 있는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현재 2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 공사중인 경부고속도로 판교 인터체인지까지의 국도 8·5㎞는 오는 6월 완공된다.이 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양재까지 30분,수원은 15분,분당은 10분 거리로 가까워진다.평촌·산본등 다른 신도시보다 입지조건이 훨씬 좋은 셈이다. 수지지구 북쪽에는 수도권 화물집배송 센터 조성공사가 진행중인데 다른 쪽은 대부분 산림이 우거진 야산으로 둘러싸인 전원도시이다. 올해말 분당 전철선이 완공되면 분당 신도시와 동시 생활권으로 자리잡게 되고 분당 전철선이 수원까지 확장되면 서울과 수원등으로 출퇴근이 쉬워져 이상적인 수도권 전원도시가 될 전망이다.
  • 집없는 계약자에 임대아파트 공급

    ◎제일생명,의정부에 1백6가구 건립키로 제일생명보험은 생명보험사중 처음으로 무주택 보험계약자에게 임대 아파트를 공급해 주기로 했다. 제일생명은 13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에 오는 4월까지 임대 아파트 23평형 1백6세대를 건립,자사 보험계약자중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제일생명측은 『임대 아파트 분양계획은 정부의 무주택자에 대한 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보험계약자에 대한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공익사업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지난 91년4월에 착공해 오는 3월말 완공 예정인 이 아파트는 의정부 지역에 거주하는 세대주중 1년이상 무주택자로서 주택은행의 청약저축 또는 부금등에 가입하고 제일생명에 매월 2만원 이상 보험료를 2년 이상 납입한 사람에게 1순위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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