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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청약경쟁 더 치열

    수도권 아파트 청약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12일 금융결제원 주택청약팀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청약예금·부금·저축 가입자는 모두 451만 4263명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1순위자는 153만 6585명이었다. 지난 3월 1순위자가 100만명을 넘어선지 두달만에 150만명으로 늘어났다.청약통장 가입기준이 완화된 지난 2000년 3월 이후 통장가입자가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 국민주택에만 청약할 수 있는 청약저축 가입자는 16만 1384명에 그쳤다.반면 민영주택에 청약가능한 청약예금·부금 1순위자는 137만 5201명으로 전체의 89.5%를 차지했다.지역별로 예·부금 1순위자는 서울 75만 8937명,인천 5만 2014명,경기 39만 1471명 등이다. 부동산전문가들은 “1순위자가 부쩍 늘어나면서 서울시 동시분양을 비롯,수도권에서 분양되는 민영 아파트 청약 경쟁이 더욱 달아오를 것 같다.”고 내다봤다. 금융결제원은 그러나 “청약통장 가입기준 완화 뒤 2년이 경과한 지난 3월 말 이후 1순위자가 급증했으나 완화 조치 시행초기에 가입한 사람이 많아 월별 상승세는 점차 둔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평 주공그린빌아파트 분양

    대한주택공사는 오는 17일부터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인천시 부평구 삼산1택지개발지구에서 ‘주공 그린빌 아파트’ 2098가구를 분양한다.모두 32평형으로 분양가는 1억 5770만원선.국민주택기금에서 가구당 4000만원까지 지원된다.최초로 분양받는 사람은 분양가격의 70%까지 추가로 융자받을 수 있다.오는 2004년 9월 입주예정.17일에는 인천시 1순위자,18일 수도권 1순위자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032)450-8076
  • 1순위 청약 83대1 사상 최고

    ‘아파트 청약에도 월드컵 열풍이 분다.’ 아파트 분양시장이 당초 우려를 깨고 뜨겁게 달아올랐다.월드컵 축구경기 열기로 모델하우스 분위기는 썰렁했지만,실제 청약에서는 가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는 기현상이 나타났다. 지난 7일 마감한 서울시 5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사상 최고치인 83.6대1을 기록했다.지난 3차 동시분양 평균경쟁률 79.8대 1을 넘어섰다. ●가수요 청약 여전= 서울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 열기가 달아오른 것은 가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탓이다.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인기지역 아파트에는 여전히 웃돈이 붙어있기 때문이다.이번 청약에서도 당첨 뒤 프리미엄을 챙기고 팔아버리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몰렸다. 다음달부터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분양권 전매금지 조치도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들을 서둘러 청약대열로 끌어들였다.관련 법률은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본회의 통과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지역·업체별 양극화 뚜렷=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인 방배동 현대홈타운,목동 롯데낙천대,금호동 대우드림월드 등은 지명도 있는 업체가 짓고 입지가 빼어난 아파트라는 공통점을 가졌다.반면 청약마감에서 미달된 아파트는 대부분 변두리 지역,브랜드 가치가 떨어지는 업체가 공급한 아파트다. ●하반기 분양시장 식을 듯= 부동산 전문가들은 하반기부터 주택분양 열기는 점차 식을 것으로 전망했다.명화개발 이철민 사장은 “분양권 전매금지 조치가 실시되면 비인기 지역의 아파트는 가수요 청약이 줄고 청약열기도 조금 수그러들 것 같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무주택 장애인에 영구임대 자격

    올 하반기부터 무주택 신체장애인에게 영구임대 아파트 입주자격이 주어진다. 건설교통부는 무주택 장애인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다음주 입법예고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영구임대주택은 국가예산에서 사업비의 85%를 보조하는 것으로 임대료가 일반아파트의 25% 수준이다.대도시를 중심으로 전국에 19만가구가 건설된 상태다. 현행 입주자격은 종군위안부,모자(母子) 가정,북한 이탈주민,청약저축가입자 등으로 제한돼 있다. 건교부는 이번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을 통해 신체장애인뿐 아니라 65세 이상의 직계존속을 부양하는 무주택 세대주에게도 영구임대주택의 우선 입주자격을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부터 서울에서 실시되고 있는 5년 이상 무주택자 우선공급제와 관련,당첨자가 부적격자로 판명되는 경우 청약통장의 효력을 해지하며 청약통장에 다시 가입한 뒤 2년이 경과해야 1순위 자격을 얻도록 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서울지역 5차 동시분양 무주택우선 경쟁률 18대1

    금융결제원은 5일 서울지역 5차 동시분양 무주택우선공급분에 대한 청약결과 587가구 모집에 1만 1001명이 청약,18.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아파트는 방배동 현대홈타운 3차 32평형으로 12가구 공급에 1802명이 몰려 150.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전체 68개 평형 가운데 31개평형만 1순위에서 마감되고 나머지 37개 평형은 미달돼 극심한 청약차별화 양상을 보였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번 동시분양에 입지여건이 좋은 아파트가 적었던 데다가 월드컵으로 관심이 분산돼 4차때(21대1)에 비해 경쟁률이 낮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아파트 분양시장 여전히 ‘후끈’

    ‘월드컵 역풍’과 무관하게 아파트 분양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월드컵 열기로 분양시장이 주춤하지 않겠느냐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건설업체들이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이달중 신규 공급될 주택은 전국적으로 2만 8114가구로 지난달 공급물량 3만 739가구에 비해 8.5%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6.9% 늘어난 물량으로 분양시장에서 월드컵 영향이 예상보다 크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5일 무주택 우선공급자 청약을 시작하는 서울 5차 동시분양 아파트 가운데 브랜드 이미지가 높고 입지가 빼어난 아파트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평택,남양주,용인 등에서도 이달 초부터 3000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져 수도권의 분양시장 열기를 뜨겁게 하고 있다. 3일 대주건설(남양주 673가구),청원건설(고양 288가구),영화건설(용인 428가구)에이어 4일에는 풍림산업과 동신이 인천과 평택에서 1순위 분양에 들어갔다.5일에는 우남종건이 경기도 광주에서 343가구를 분양한다. 주택공사는 7일 인천 삼산1지구(2098가구),8일 수원 율전지구(1078가구) 모델하우스 개관을 시작으로 모두 7000여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6월말부터 장마철과 함께 전형적인 비수기가 시작돼 업체들이 분양 시기를 앞당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청약용 인감증명 거래 성행

    청약통장 거래에 이어 최근 수도권과 지방을 중심으로 떴다방들의 청약용 인감증명 거래가 성행하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도권이나 지방 인기지역 아파트를 중심으로 3순위 청약용 인감증명이 5만원 안팎에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감증명은 본인이 아닌 대리인이 청약할 때 필요한 것으로 떴다방을 중심으로 거래가 늘고 있다.일부 지역에서는 이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자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감 한통에 5만원 안팎= 주로 수도권과 지방 등 1순위 통장 소지자가 적은 곳에서 인감증명 거래가 이뤄진다. 1·2순위에서 미달되면 3순위에서는 통장이 없어도 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청약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떴다방들은 브로커를 통해 인감증명 한통을 5만원 안팎에 사들인 후 아파트에 당첨이 되면 다른지역 거주자나 탈락자에게 웃돈을 받고 팔아 차익을 챙기고 있다. 당첨으로 인해 발생된 차익은 떴다방,브로커,인감증명 원소유자 등이 나눠 갖는다. 지난달초 분양된 경기도 화성 봉담지구 신안종합건설의 인스빌도 3순위까지 청약기회가 주어지면서 인감거래를 통한 편법거래가 많이 이뤄졌다는 게 주변 중개업소 관계자의 얘기이다. 이에 따라 타지역 거주자가 대거 위장전입,청약한 것으로 알려진 화성 신창 미션힐에 이어 신안 인스빌에 대해서도 검찰의 수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0일 분양한 충남 천안 불당지구 동일하이빌과 쌍용동 현대아파트도 수도권의 떴다방들이 몰려가 ‘인감작업’을 한 곳 가운데 하나다.고속철도 개통시기와 맞물려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천안지역은 1순위 통장 소지자가 1100여명에 불과해 3순위까지 청약을 받았다. 경기도 용인시 요현동 700가구 규모의 신안 인스빌도 분양을 앞두고 용인지역 떴다방들이 진출,인감증명을 수십장씩 사 모으고 있다. ●투자자만 손해= 떴다방의 인감 매입을 통한 아파트 청약은 분양업체에게도 싫지않은 것이다.분양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분양된 아파트의 프리미엄은 대부분 떴다방간의 자전거래에 의해 형성된다.이때 일반투자자가 덥석 달려들면 ‘상투’를 잡게 된다.당국의 단속이 필요한 이유다.중개업소 관계자는 “수도권 3순위 당첨 분양권에는 거품가격이 많다.”며 “분양권 매입시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인천 원당지구 뜬다

    ‘인천 원당지구를 눈여겨 보자.’ 수도권의 분양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 원당지구에서 올해 6000여가구가 분양된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초 26,34평형 450여가구를 공급한다.신명종합건설 등 5개 중소업체도 하반기 20∼30평형대 3500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실수요자 몰린다] LG건설은 25∼41평형 938가구를 분양중이다.중소형 평형대는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됐고 일부 대형평형만 남았다.풍림산업도 모델하우스를 연 첫날부터 수천명의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몰렸다.24∼39평형 1739가구로 이뤄진 대단지다. 앞서 금호건설이 지난달 분양할 때도 일부 평형을 빼고 1순위에서 마감됐다.일부 로열층은 웃돈까지 형성될 정도로실수요자의 관심이 뜨거웠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원당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 대부분이 20∼30평형으로 이뤄져 다른 택지지구보다상대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원당지구는 어떤 곳] 인천시가 당하,불로,검안1ㆍ2지구 등 7개 토지구획지구를 묶어 택지지구로 개발하는 곳 가운데하나다. 오는 2004년까지 5만여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로 개발된다.특히 원당지구는 28만평 규모로 평지와 야산으로 이뤄진 전원형 택지다. 김포 풍무리로 이어지는 도로가 개통 될 예정이다.서울외곽순환도로,신공항고속도로,43번 국도,경인고속도로가 단지 외곽에 위치,다른 수도권 도시로의 접근이 쉽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부동산 특집/ 택지·상가·재개발 시장 뜬다

    상가와 택지지구 용지가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고있다. 오피스텔·주상복합 아파트 등 일부 수익성 부동산 상품의 투자 열기가 시들해지면서 시중 여윳돈의 상가·택지용지 쏠림현상이 뚜렷하다.또 청약바람을 타고 재개발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대책이 효과를 내자 투자자들이 틈새시장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택지지구내 단독택지 투자 과열=경기 성남에 사는 최모씨는 지난 3월 용인 신봉·동천지구 단독택지를 분양받아웃돈을 5000만원 챙겼다. 최씨는 “원룸주택을 지어 임대수익을 올려볼 생각에서 분양받았는데,프리미엄이 이렇게많이 붙을지 몰랐다.”고 말했다. 최근 수도권 택지지구내 단독택지에는 실수요자 뿐 아니라 투기수요가 가세하면서 내집마련보다 프리미엄을 노린단기 투기가 성행하고 있다. 지난 3월 2만여명의 청약인파가 몰렸던 용인 신봉·동천지구는 평균 35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필지별 최고 경쟁률이 3176대1이나 됐다.웃돈도 대부분 필지에 5000만∼1억원 붙었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입지여건이 좋은 단독택지는 부르는 값이 1억원을 넘지만 매물이 거의 없다.”고말했다. 경기 구갈3지구 단독택지 분양에도 1만 7000여명이 몰려28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단독택지는 용지에 따라 건축기준과 투자 수익이달라지기 때문에 필지별 입지여건을 잘 살펴야 한다.단독택지는 일반과 주거전용으로 나뉜다.임대를 통해 수익을얻으려는 투자자라면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일반주거용지가 유리하다. ◆상가 수요 급증=상가시장도 경기회복에 따른 기대심리로 투자 열기가 뜨겁다.특히 적은 돈으로 투자할 수 있는테마상가가 큰 인기를 끈다. 서울 관악구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분양 첫 날 1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250개 점포가 분양됐다.동대문 굿모닝시티는 지난해 저조한 계약률과 달리 올해 3000여개의 점포가 거의 팔렸다. 지난달 분양에 나선 서울 영등포 의류전문 쇼핑몰 ‘점프 밀라노’도 70% 가까이 분양됐다.관악구 신림동 테마 쇼핑몰 ‘르네상스’에도 투자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이미 과열 청약양상을 보여 투자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경기 고양 일신건영은 36개 점포에 200여명이 입찰,경쟁률이 5.5대 1이나 됐다.평당 내정가가 1층 기준 1500만원인데 반해 낙찰가는 3700만원으로 2.5배 비싸게 낙찰됐다. 지난 8일 대구 메트로 팔레스도 104개 점포에 1667명이입찰,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영상 상가114 팀장은 “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내정가의 150% 미만에 낙찰 받아야 수지가 맞는다.”며 “비싸게낙찰받은 경우 입점후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말했다. ◆재개발아파트도 인기=강동구 명일동에 사는 김모씨는 지난해 9월 흑석5구역의 조합 지분을 1억 5400만원에 구입했다.현재 2억 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어 시세차익이 무려 1억 2000만원에 이른다. 올 초부터 서울지역 주요 재개발구역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조합지분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동작구 흑석동 4,5구역과 은평구 불광동 등 재개발 초기단계에 있는 지역은 연초보다 20∼30% 올랐다. 재개발 전문 컨설팅업체 미리주닷컴의 김종수 부장은 “조합 지분 가격은 사업 속도에 따라 가격 변동 폭이 큰 만큼 섯부른 투자는 곤란하다.”고 조언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공급물량/ 올 택지 12만평 상가 447곳 분양 택지지구내 단독택지와 상가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올해 전국에서 단독주택지 1204필지 12만평이 쏟아진다.상가도 447개 점포가 분양될 예정이다. 토지공사는 이달 말 경기 의정부 송산지구를 시작으로 691필지 8만여평을 공급한다.이 가운데 관심 매물은 23필지1400평이 나오는 경기 구리 토평지구.지난해 단독택지 분양에서 2799명이 신청,평균 2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천 상동도 눈여겨 볼 만하다.서울과 인접할 뿐 아니라상가,학교 등 도시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15필지 974평이 공급된다.또 대전 노은2지구에서 495필지,청주 하복대2지구에서 80필지가 각각 분양된다. 대한주택공사는 오는 7월 경기 화성 발안지구에서 47필지 3989평을 내놓는다.충남 당진 원당에서도 97필지 6848평을 분양한다. 상가도 높은 입찰 경쟁률이 예상된다.주공은 경기 안산고잔지구에 22개 점포를 분양한다. 지난해 상가 입찰 결과 평균 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동두천 송내도 6000가구가 들어서는 택지지구로 구매력이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12개 점포를 공급한다.고양 관산지구는 입지여건이 뛰어나다.지하철 3호선을 이용,서울 도심까지 30분 걸린다.1192가구의 단일 단지로 10개 점포를 분양한다. 김경두기자 ■재개발아파트 투자 요령 ‘재개발 아파트에 눈을 돌려라.’ 내집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라면 재개발아파트의 조합 지분에 투자하는 것도 생각해볼 만하다.무주택자 우선분양과청약 1순위자의 급증으로 아파트 청약 당첨이 갈수록 어렵기 때문이다. ◆투자 유망지역=재개발을 위한 행정절차가 모두 끝난 서울 방배동 현대건설과 용문동 이수건설,금호동 대우건설,정릉동 대림을 눈여겨 보자. 방배동 현대는 모두 123가구로 이 가운데 80가구가일반분양된다.32∼46평형으로 이뤄졌다.지하철 2호선,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걸어서 5분 거리.방배초등교,서문여고,경문고 등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금호동 대우건설은 금호10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모두 336가구로 23,40평형으로 꾸며졌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이 5분 거리.강변북로나 동호대교 등을 이용해 강남북 진입을 쉽게 할 수 있다. 주변에 금남시장과 금호종합시장,훼미리마트가 있다.고층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용문동 이수건설은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이 걸어서 7분 거리.용산구청,보건소,우체국,전화국 등이 가깝다.남정초등학교,선린중,성심여고 등을 걸어다닐 수 있다.모두 194가구로 이중 10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정릉동 대림산업은 단지 옆으로 SK북한산시티 5327가구와 벽산아파트 2075가구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북한산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가깝다.총 487가구. ◆투자 주의점=재개발 초기단계에서 투자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다. 사업이 지연되면 조합원 부담이 커져 그 만큼 개발 이익이 줄어든다.재개발사업을 위한 행정절차가 모두 끝난 뒤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분 매입을 결정하기 전에 현장 답사가 필수다.거래가와 주변 아파트 시세,이주비,교통여건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이미 오를 만큼 올라 투자 수익을 놓치는 경우가빈번한 탓이다. 김경두기자
  • 청약경쟁률 2113대1

    서울지역 동시분양 사상 2113대 1이라는 평형별 최고 경쟁률이 나왔다. 8일 실시된 4차 동시분양 서울지역 1순위자 청약접수 결과,1164가구 분양에 8만 5717명이 청약,평균 경쟁률은 76.7대 1을 기록했다. 청약자들이 이처럼 몰린 것은 1순위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다음달부터 분양권 전매제한이 실시됨에 따라 분양권 거래 ‘막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가수요자들이 청약에 적극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단지별로는 182가구 분양에 6만 5656명의 청약자가 신청한 공덕동 삼성래미안이 평균 36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잠원동 두산 위브는 160대 1로 뒤를 이었다.평형별로는 마포구 공덕동 삼성래미안 32B평형이 6가구 분양에 1만 619명이 청약,211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1992년 동시청약제도가 생긴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이어 같은 아파트 32A평형이 823대 1,24평형 445대 1 등 전 평형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전체 청약자의 대부분이 공덕동 삼성래미안만 청약하는 등 단지별로 극심한 청약 양극화 현상이 뚜렷했다.일반분양분이 많고 단지가 큰곳은 인기가 높았던 반면 소규모 단지,중소업체가 분양하는 단지는 청약경쟁률이 낮았다. 김경두기자 golders@
  • 경기 청약과열지구 특별관리

    경기도는 아파트분양신청시 주택청약 1순위자 경쟁률이 3개월 이상 10대 1을 넘어서는 지역은 앞으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특별관리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주택청약자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을 건설교통부장관의 승인을얻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다.과열지구로 지정되면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 공급물량 가운데 50%를청약 1순위자중 35세 이상,무주택 5년 이상 서민들에게 의무적으로 우선분양해야 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 무주택우선 청약 평균 20.8대 1

    7일 실시된 서울 4차 동시분양 무주택우선 청약결과 평균 20.8대 1,최고 295.4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무주택 우선제도 부활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서울 동시분양에서 전체 696가구 분양에 1만 4458명이 청약,평균 20.8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마포 공덕동 삼성래미안 32평형은 7가구 분양에 268명이 청약 29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24평형은 121가구 분양에 1만323명이 청약,85.1대 1의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15개 지역 40여개 평형에서 미분양을 기록,무주택우선분양 자격자들의 선별청약 양상을 보여줬다. 이날 미분양된 물량은 수도권 무주택 우선분양자격자와 서울 1순위자격자들을 대상으로 청약을 실시한다.이날 무주택우선 분양에 참여했다가 탈락한 청약자들에게도 1순위 청약자들과 함께 다시 한번 청약자격이 주어진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무주택자 금융지원 노려라

    주택업체들이 무주택세대주 잡기 경쟁에 나섰다. 4차 동시분양을 앞둔 건설업체들은 아파트 분양의 성패가무주택세대주의 계약에 달려있다고 판단,중도금 무이자 등파격적인 금융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주택업체들이 앞다퉈 무주택자 금융지원에 나서는 것은 전체 공급물량 1881가구 가운데 무주택세대주 우선공급분이 684가구를 차지할 정도로 무주택세대주의 입김이 커졌기 때문.무주택자 대부분이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인 만큼 이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줘 계약률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우림건설은 강서구 화곡동에 15∼28평형 ‘루미아트’아파트 32가구를 분양하면서 무주택 1순위자에게 중도금 전액무이자 카드를 내놓았다.공급 평형이 모두 무주택 우선공급자에게 돌아가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당첨기회를 높이겠다는정부의 시책에 호응하기 위한 취지라는 게 우림건설의 설명이다. 마포구 공덕동에 312가구를 분양하는 삼성물산건설부문은계약금 10%만 내면 나머지 계약금 10%와 중도금전액을 융자로 알선해 줄 방침이다. 무주택 청약자 대부분이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로 예상되는만큼 이들의 자금마련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삼성은 설명했다. 동대문구 제기동에 173가구를 공급하는 이수건설도 대부분의 평형이 무주택 우선공급제가 적용되는 전용면적 25.7평이하인 아파트라서 중도금 융자알선 등 금융 지원 장치를마련했다.문영건설은 은평구 증산동에 아파트 119가구를 내놓으면서 계약금 10%를 내면 나머지 계약금과 중도금 1억원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시중은행과 협의를 마쳤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동산/ 지금 가입하는 통장 2년뒤 ‘보물’

    청약통장 가입으로 미래를 설계하자. 청약통장을 가입할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가입 기간 순위에 따라 청약 우선 기회를 주는 청약배수제 폐지로 오래된 청약통장의 위력이 옛날만 못하고,1순위 가입자가 부쩍 늘어나 청약통장 희소가치가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그래서 청약통장이 더 이상 큰 메리트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앞으로 신규 아파트를 분양받을 생각이라면 지금이라도 통장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당장은 청약할 수 있는 자격이 안돼 쓸모없어 보이지만 2년뒤 서울,수도권에서쏟아지는 쓸만한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선 가입해 둔 통장이 큰 빛을 발휘할 것이다. 특히 집이 없는 젊은 층,신혼부부 등은 장기 청약전략을짜야 한다.앞으로 3∼4년 동안 새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선 청약통장 가입이 전제돼야 한다.100% 주택보급률이 달성되기까지는 지금의 청약제도 틀이 크게 바뀌지 않을 전망이다. 수도권의 알짜 아파트 청약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성남 판교 신도시나 서울 강남지역 아파트를 청약하기위해 줄을 서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서울·수도권 인기아파트 분양의 지름길은 당장 청약통장에 가입하는 것이다.통장 가입은 원하는 평형,지역을 미리 고려해야 한다.임대주택이나 소형 아파트 청약을 원하는 서민과 예비 신혼부부 들은 매달 일정액을 불입하는 청약저축과 청약부금을 들어두는 것이 좋다.사정이 나아져 큰 아파트를 분양받고 싶으면 가입 기간은 그대로 인정되면서 청약예금통장으로 변경,민영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청약부금은 소형 아파트 뿐 아니라 25.7평이하 민영아파트 청약도가능하다. 청약통장을 가입하면 한꺼번에 목돈이 들어가지 않아도된다.가입 은행으로부터 신규 주택 구입자금을 지원받을수 있어 중도금,잔금 납부의 부담을 덜 수 있다.가족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닿는 사람이 많으면 여러 개의통장을 만들어 당첨 확률을 높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부동산/ 새달 7일 서울 4차 동시분양

    서울지역 4차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이 다음 달 7일 실시된다.25개 단지에서 모두 1881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이번 동시분양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마지막 기회인데다 신규 청약1순위자가 크게 늘어나 지난 3차 동시분양보다청약경쟁이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또 전용면적 25.7평형 이하 아파트 물량 가운데 50%를 우선 청약할 수 있는 ‘무주택 우선공급제’가 도입됨에 따라 만 35세 이상,5년이상 무주택 세대주라면 강남권 등 입지여건이 빼어난곳을 적극 노려볼 만하다.전체 물량의 72%인 1368가구가 25.7평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이뤄졌다. 대규모 단지가 없는 대신 역세권,한강 조망 등 인기를 끌 만한 중소단지가 많다.이 가운데 마포구 공덕동에 공급되는 삼성물산 아파트와 서초구 서초동 대림산업 아파트가눈길을 끈다.공덕동 삼성은 역세권 아파트뿐만 아니라 단지 규모가 크다.서초동 대림은 이번 동시분양에서 나오는강남권 아파트 가운데 일반분양분이 가장 많다. 다음달 7일에 무주택 우선공급 대상자로 분양하고 8일에는 서울지역1순위자에게 분양한다. ◆서초동 대림=기존 단독주택들을 헐고 짓는 재건축아파트.48평형 단일평형으로 154가구를 일반분양한다.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주변에 신중초등교,시초중교,상문고교 등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제기동 이수=지하철 1호선 제기역이 걸어서 5분 걸리는역세권 아파트.23∼32평형으로 모두 299가구로 꾸며졌다.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빼고 1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단지옆으로 고려대 캠퍼스가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경동시장,미도파백화점,고대병원 등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있다.2005년 3월 입주예정. ◆광장동 현대=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이 걸어서 2분 걸리는 역세권 아파트.53,55평형으로 모두 11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강변북로,천호대교 진출입이 쉽다.주변에 아차산체육공원,한강시민공원 등이 있어 레저생활을 즐길 수 있다.광장초·중교,광남초·중·고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2004년 9월 입주예정. ◆공덕동 삼성=공덕4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모두 616가구로 이번 동시분양 가운데 가장 큰 단지다.24평형 242가구,32평형 16가구,41평형 54가구 등 모두 31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6호선 공덕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주변에 공덕초등교,동도중교,서울여중·고교가 있다.2004년 8월 입주예정. ◆쌍문동 대우자동차판매㈜=연립과 단독주택을 헐고 짓는재건축아파트.33,44평형으로 조합원분을 뺀 145가구를 일반분양한다.평당분양가는 600만원선.북한산 자락에 위치,주거환경이 우수하다.지하철 4호선 쌍문역과 도봉로를 이용,도심진입이 쉽다.2004년 3월 입주예정. ◆내발산동 길성=이화연립을 헐고 들어서는 재건축아파트.27∼32평형으로 1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이 걸어서 5분 걸린다.주변에 우장공원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내발산초등교,영일여중,명덕여고 등을 걸어다닐 수 있다.2003년 11월 입주예정. ◆잠원동 두산=한신 신반포 6차아파트 옆에 들어서는 아파트.19∼35평형으로 49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주변에 신세계백화점,킴스클럽,영풍문고등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3·7호선 고속터미널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반포초등교,신반포중,경원중 등이 가깝다.2003년 4월 입주예정. ◆화곡동 우림=제왕연립을 헐고 짓는 재건축아파트.15∼28평형으로 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화곡역을이용할 수 있다.주변에 화곡 저밀도지구 재건축단지와 마곡택지개발지구가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다.올 12월 입주예정. ◆연희동 성원=연립주택을 헐고 짓는 재건축아파트.27∼65평형으로 평형대가 다양하다.조합원분을 뺀 67가구를 일반분양한다.자연경관지구에 위치,건축규제가 완화돼 지어지는 아파트여서 모든 가구에서 조망권이 뛰어나다.지하철 2호선 신촌역을 이용할 수 있다.연희초등교,연북중 등을 걸어 다닐 만하다.2004년 11월 입주예정. ◆증산동 문영=연서중학교 뒤쪽에 들어서는 아파트.31∼34평형으로 119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주변에 봉산도시자유공원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지하철 6호선 증산역까지 걸어서 5분 걸린다.2004년 3월 입주예정. ◆역삼동 엑스인하우징=역삼중학교 옆에 들어서는 아파트.14,15평형으로 45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 도곡주공,영동주공,개나리아파트 등 대규모 재건축단지로둘러싸여 있다.지하철 3호선 도곡역을 걸어다닐 만하다.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다음달 입주할 수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부동산/ 무주택자 ‘블루칩’ 노려라

    무주택 우선 공급 대상자는 ‘블루칩’아파트를 공략하라.청약통장 1순위자가 170만명으로 늘어났다.오는 7월에는 217만명으로 증가한다. 1순위 경쟁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인기 아파트 당첨이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워진다.정부의 주택정책도 급변하고 있다.아파트 분양권 전매제도가 강화되고 서울에선 무주택자 우선공급제도가 부활한다.지금까지 믿어왔던 청약전략 궤도 수정이 필요할 때다. 정부의 ‘3.6주택시장 안정대책’발표로 가장 큰 혜택을입는 사람은 무주택 우선공급 대상자다.정부는 이르면 다음달 공급되는 서울시 동시분양 아파트부터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35세 이상이고 5년 이상 무주택 세대주에게 공급량의 50%를 우선 배정키로 했다.무주택 우선공급제도는 지난 99년 폐지됐다가 다시 살아난 것으로 무주택 서민들에게 내집마련 기회를 넓혀주기 위한조치다. 무주택 우선공급 대상자는 청약을 서두르지 말고 ‘돈이되는’아파트를 골라 느긋하게 청약해도 된다는 얘기다.원하는 지역을 고른 뒤 ‘블루칩’아파트를 집중 공략하는전략을 써야 한다. 비인기 지역에 넣었다가 덜컥 당첨되면 모처럼 주어진 좋은 기회를 놓치는 셈이다.그러나 청약제도가 ‘조삼모사’인 까닭에 언제 또 변할지 모른다.인기 지역 청약기회가포착됐다 싶으면 놓치지 말고 통장을 사용하는 재치가 필요하다. 나머지 1순위자는 가능한 빨리 사용하는 것이 나을 듯 싶다.1순위자가 부쩍 늘어나면서 인기 아파트는 수백대 1의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000년 ‘1가구 다통장’가입을 허용한 뒤 2년이 돌아왔기 때문이다.1순위자들이 너도나도 청약대열에 나설 경우 당첨 확률은그만큼 낮아진다. 서울,수도권 인기지역에 아파트가 나오면 서둘러 청약하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이는 길이다.아파트를 분양받은 뒤 2∼3년 뒤에 나오는 성남 판교,서울 장지·발산지구 등을노려 통장에 다시 가입하면 된다. 청약열기가 달아오르면 자칫 부화뇌동, 청약 유혹에 빠질 수 있다.그러나 ‘묻지마 투자’시대는 지났다.분양권 전매제도 강화로 섣불리 청약했다가 자금이 묶이는 경우가발생할 수 있다.당첨 뒤 1년 이상 기다려야 분양권을 팔수 있으므로 투자 수익률이 예전보다 떨어질 수 있다.무조건 청약하는 것 보다는 주거환경이 빼어난 곳을 점찍어 두었다가 청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실수요자라면 굳이 인기 지역을 고집하지 말고 직장,학교 등을 고려해 청약하는것도 좋다.분양권을 넘길 생각이라면 1년 뒤 웃돈이 예상되는 아파트를 고르는 지혜가 필요하다. 정면 공격만이 능사는 아니다.측면 공격도 생각해 볼 수있다.1순위자 증가,무주택우선공급제도 실시로 인기 지역아파트,특히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 당첨은 ‘복권’당첨만큼 어려워진다. 내집마련 실수요자라면 청약경쟁이 덜한 대신 앞으로 개발이 예정돼 있거나 주거환경이 개선되는 곳을 노리는 것도한 방법이다.무주택우선공급제도가 적용되지 않는 수도권택지지구 아파트를 노리는 것도 좋다. 원하는 지역,꼭 청약하고 싶은 아파트가 있는데 통장 가입 규모가 달라 청약을 할 수 없는 경우라면 통장 변경을고려해 볼 만하다.청약 통장을 증액해당초 계획보다 큰아파트 청약을 시도하거나,반대로 아파트 규모를 낮춰 청약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청약 통장 가입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대형 아파트는 청약 경쟁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 가족이 여러 개의 통장을 갖고 있다면 특정 아파트에집중 청약하지 말고 분산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이곳저곳에 청약,당첨기회를 높이자는 전략이다. 수익률을 따지기에 앞서 분양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청약열기를 타고 건설업체들이 분양가를 올리는 경우가 많다.재건축사업은 수익성 악화를 들어 조합원 손해를 일반 분양 아파트에 전가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당첨 뒤 입주하거나 분양권을 팔 때 수익률에 결정적인 역할을 미치는것은 분양가다. 류찬희기자 chani@
  • 무주택자 청약통장 상한가

    서울 4차 동시분양부터 무주택우선제도가 부활됨에 따라 5년 이상 무주택자의 통장가가 암거래 시장에서 크게 뛰고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무주택 5년 이상으로 서울에서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300만원짜리통장의 가격은 600만~700만원대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거래가격은 일반통장에 붙는 웃돈이 200만∼300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비싼 것이다. 이처럼 암시장에서 통장거래가에 차별화가 시도되고 있는것은 청약 1순위자가 100만명 시대가 도래해 일반 청약통장1순위 통장은 희소성이 크게 줄어든 반면 무주택 우선통장의 청약기회는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서울시가 동시분양 아파트의 분양가가 평당 300만원을 넘으면 이를 자율규제토록 한 것도 무주택우선 통장의 가격상승에 기여했다. 분양가가 규제되면 시세와의 차이가 발생,당첨자의 프리미엄은 그만큼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무주택우선제도가 부활되는 5월부터는 300만원짜리 무주택우선통장의 거래가는 1000만원대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금은 떳다방의 활동이 뜸하지만 5월부터는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을 수 있다.”면서 “이들통장거래에 대한 단속이 강화돼야 부동산투기가 줄어든다.”고 말했다. 한편 청약통장의 거래가는 주택시장 동향을 전망할 수 있는 가늠자로 통한다.시장 전망이 좋으면 통장값이 오르지만그렇지 않으면 떳다방이 통장 매입을 기피, 가격이 약세를보이기 때문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서울지역 4차 동시분양 아파트 700여가구 무주택자 우선 공급

    건설교통부는 무주택 우선공급제가 포함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7일 공포,시행하고 19일 서울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투기과열지역으로 지정된 서울의 경우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민간건설 국민주택 또는 민영주택에 대해35세이상,5년이상 무주택자에게 50%를 우선 공급토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다음달 초 실시되는 서울지역 4차 동시분양 아파트 가운데 700여가구가 35세이상,5년이상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될 전망이다. 건교부는 19일 서울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고 26∼29일 서울시 4차 동시분양 입주자 모집승인때 각 구청이 35세이상,5년이상 무주택자에게 분양물량의 절반을 우선 공급토록 하는 규정을 적용,승인여부를 결정토록 했다. 서울시 4차 동시분양은 다음달 1일 모집공고를 거쳐 7일무주택 세대주 우선청약,8일 서울지역 1순위자에게 분양한다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무주택 우선공급에서 낙첨되면 다시 서울지역 일반 공급 1순위 청약 접수자와 혼합추첨을 통해 일반공급 당첨자로선정될 수 있어 무주택자에게는 1회 청약으로 2번의 추첨기회가 주어진다. 류찬희기자 chani@
  • 청약통장 1순위 100만명 돌파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1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 등 청약관련 예금 가입자는 모두 427만1177명이며 1순위자는 118만4611명으로 집계됐다. 2월말과 비교하면 한달만에 1순위자가 20만2307명이 늘어난 수치다.지난달 신규로 1순위에 진입한 사람들 중에는 민영주택에 청약가능한 청약예·부금 1순위자가 19만9884명으로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전용면적 25.7평 이하 국민주택에 청약가능한 청약저축 1순위자는 2423명 늘어나는데 그쳤다. 청약예·부금 1순위자가 크게 증가한 것은 예·부금 가입기준이 완화된 지난 2000년 3월 27일 이후 신규로 가입한 뒤 2년이 지나 지난달 대거 1순위 자격을 얻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예·부금 가입자 증가는 민간업체가 분양하는 아파트 청약경쟁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예·부금 1순위자는 서울이 2월 48만7820명에서 지난달 59만3148명으로 10만5328명 증가했다.서울과 인천·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1순위자는 76만5850명에서 93만2442명으로 늘어났다. 부산(2만604명),대구(2만48507명),광주(3343명),대전(1만814명),울산(2312명)이 증가했다. 금융결제원은 “이달 중 1순위자가 20만∼30만명 늘어날 전망이어서 이달말이면 전체 1순위자가 120만∼140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찬희기자
  • 21평형 = 방3 + 욕실2

    21평형에 방 3개,욕실 2개를 갖춘 아파트가 등장했다. 우림건설은 서울 강서구 화곡3동에 짓는 ‘우림 루미아트’ 아파트를 다음달 서울시 동시분양때 공급키로 했다.제왕연립을 헐고 새로 짓는 아파트로 15평형 2가구,20∼29평형 32가구,30평형 14가구 등 48가구이다.이중 15∼29평형 3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오는 12월 입주 가능한 선시공-후분양 아파트인 데다 시세보다 10% 낮게 분양가를 책정했다.우림건설 관계자는 “분양가 인상자제를 요청하는 정부시책에 따라 분양가를 내렸다. ”며 “청약 1순위 사전예약자에게는 계약금을 10%로 낮춰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중대형에 적용하는 설계를 과감히 도입했다.21평형에 방 3칸과 화장실 2개를 만들었다.30평 이상에서만 가능했던 3-베이시스템을 25평형대에 도입,작은 아파트인데도 개방감과 일조량이 뛰어나다.주방을‘ㄷ’자로 꾸며 주부들이 편리하게 이용토록 했다.이런 설계는 불필요한 공간으로 취급받아 온 공용면적을 과감히 줄였기 때문에 가능했다.1층은 개방감을 위해 필로티로 설계했다. 단지는 작지만 소형 평형으로 이뤄져 실수요자 및 임대사업자들이 노려볼 만하다.5호선 우장산역이 걸어서 5분 거리.발산초등학교와 화곡중·고교,명덕외고 등이 가깝다.(02)658-3232류찬희기자 c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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