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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플러스 / 8차동시분양 무주택 경쟁률 3.4대1

    아파트 분양시장이 극심한 침체기에서 벗어나면서 서울시 동시분양 청약경쟁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금융결제원은 2일 서울지역 35세 이상,5년이상 무주택 가구주를 대상으로 8차동시분양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353가구 분양에 1196명이 신청해 평균 3.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7차 동시분양 무주택 1순위자 청약경쟁률인 1.88대 1보다 높아진 것이다.
  • 아파트 1054가구 일반 공급/서울 8차 동시분양… 새달 2일 무주택 1순위 접수

    다음달 2일부터 실시되는 서울시 8차 동시분양에 아파트 105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16개 단지에서 모두 2013가구가 공급되며,이중 조합원분이 절반을 차지한다.대부분 중소 규모의 아파트 단지이나 입지여건이 빼어나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파트도 많다.서초동 대림,송파구 오금동 쌍용스윗닷홈,마포구 염리동 세양청마루 등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역세권 아파트 인기 끌 듯 강남권 아파트로 꼽히는 서초동 대림산업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238가구 모두 일반분양된다.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이용할 수 있다.인근에 우면산이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예술의전당,외교센터,법조단지 등이 몰려 있는 곳이다. 송파구 오금동에 남광토건이 짓는 쌍용스윗닷홈도 110가구 단지에 불과하지만 지하철 5호선 방이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단지 주변에 백제토성공원,오금공원 등이 있어 녹지공간 및 휴식시설이 풍부하다.서울아산병원도 가깝다. 서울 서부지역에 공급되는 남가좌동 삼성물산 아파트와 북가좌동일신건영 아파트도 관심 대상.도심 진입이 쉬운 입지를 지녔다.삼성 아파트는 503가구 단지로 225가구가 청약통장가입자 몫이다.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과 수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일신건영 아파트는 197가구 단지로 87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6호선 수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상암택지지구 후광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마포구 염리동 세양청마루 아파트는 염리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88가구 중 45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 5,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걸어서 3분 거리.도심과 여의도 출퇴근이 쉽다. ●청약전략 실수요자라면 입지가 빼어난 아파트를 골라 청약해볼 만하다.당장 분양권 전매가 안돼 투자 목적의 청약은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를 따져보고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곳을 골라 청약해야 한다.대단지,강남 역세권 아파트 청약을 권한다. 다음달 2일 무주택 서울 1순위 접수를 시작한다.3일 무주택 수도권 1순위,3일 서울 1순위,4일 수도권 1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류찬희기자 chani@
  • 신도시개발계획 확정된 판교 교통·주거환경 ‘A급’

    ‘제2의 강남’ 판교신도시 청약을 노려라. 판교신도시 개발계획이 확정되면서 청약통장 가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지역우선공급의 혜택을 받는 2001년 12월26일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이전 거주자는 당첨 확률이 높다.수요는 많지만 일반 청약 기회가 적어 청약통장과 분양권의 불법·변칙 거래도 많을 것으로 우려된다. ●최고의 입지를 갖춘 신도시 부동산 전문가들은 판교신도시가 수도권 최고의 입지여건을 지닌 신도시로 떠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서울에서 15㎞ 떨어진 곳으로 신도시 가운데 서울에서 가장 가깝다.전철이나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강남에서 15분 거리다. 교통여건도 양호하다.신분당선 전철을 비롯,영덕∼양재간 고속화도로,판교∼분당간 도로,판교∼헌릉로간 탄천변 도로가 건설된다.신도시에는 무공해 궤도버스를 운행하고,서울 주요 지역과 논스톱 버스도 운영된다. 주거환경도 어느 신도시보다 낫다.30여년동안 개발이 제한됐던 곳이라서 주변 환경이 쾌적하다.인구 밀도는 분당의 절반 수준인 ㏊당 198명에 불과하다.녹지율도 35%에 이른다. ●분당 거주자 당첨 가능성 높다 판교 신도시에 들어서는 주택은 모두 2만 9700가구로 이중 국민임대주택·단독주택을 빼면 일반 아파트는 2만 400가구에 이른다. 아파트 공급 가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역 우선 공급 물량(30%)을 조정하지 않음에 따라 6120가구는 성남 거주자에게 돌아간다.여기에 국민임대아파트 6000가구도 해당 건설지역 저소득층에 우선 공급된다.따라서 전체 아파트 물량의 47%가 성남 거주자에게 우선 청약권이 주어지는 셈이다.지역 우선 공급에서 낙첨된 청약자는 나머지 1만 4280가구에 다시 청약할 수 있어 판교 신도시 개발의 최고 수혜자는 성남지역 거주자이다. ●분양가 강남과 분당 중간정도 문제는 분양가다.전문가들은 강남 아파트와 분당 신도시 아파트값의 중간 정도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택지공급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소형 아파트는 평당 1200만원,중대형은 1300만∼1500만원 정도로 예상된다.분양 이후 프리미엄도 높게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약전략 성남 거주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는 ▲청약예금 8만 3000여명▲청약부금 3만 1000여명 ▲청약저축 1만 2000여명 등이다.수도권 거주자 몫으로 돌아오는 물량뿐 아니라 성남 지역 거주자 우선 청약에도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판교신도시 아파트 분양은 2005년 상반기 시범단지 2000여가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성남 거주자는 무주택자 신분을 유지한 채 기다렸다가 우선공급 물량을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수도권 거주자라도 지금 청약통장에 가입하면 2년 뒤 1순위 자격을 얻게 되므로 2005년 8월 말부터 분양되는 아파트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판교신도시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과거 5년간 가구원 가운데 1명이라도 당첨 사실이 없어야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류찬희기자 chani@
  • 공공임대아파트 ‘뜨네’

    ‘임대아파트도 예전같지 않아요.’ 5년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공공임대아파트가 대인기다.특히 수도권 택지지구 공공임대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은 일반분양 아파트 못지않다. 올 연말까지 주택공사가 분양하는 임대아파트만 해도 전국적으로 2만여가구(30년 임대 포함)를 웃돈다.이 가운데 5년짜리 공공임대아파트는 11개지구 7751가구에 달한다. ●자금부담 적어 인기 임대아파트는 우선 자금부담이 분양아파트에 비해 작다.당첨 이후 중도금을 1년에 한번씩만 내면 된다.국민주택기금 등의 지원을 받아 대출조건도 좋다.또 입주시 모두 2000만∼3000만원 정도의 월세보증금을 내고 살 수 있다.임대료도 주변 민간아파트 전세가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게다가 월세를 내고 살다가 5년후에 주변시세보다 10%이상 싸게 분양받을 수 있어 수지도 맞는다.요즘은 30평형대 임대아파트가 나오는 등 임대아파트 평형이 커져 분양아파트에 비해 손색이 없다. 임대아파트도 영구임대와 국민임대,공공임대 등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이 중 국민임대는 의무임대기간이 30년으로 무주택 청약저축가입자 가운데 월평균 소득이 근로자 평균소득의 70% 이하인 경우에만 청약자격이 주어진다.공공임대는 5년 임대기간이 끝나면 입주자에게 우선 분양자격이 주어진다. 민간 건설업체가 지어 분양하는 임대아파트는 의무 임대기간이 5년으로 공공임대와 같지만 임대료 등 임대조건 등은 공공임대에 비해 뒤진다고 할 수 있다.나머지는 대부분 비슷하다.민간 임대아파트의 경우 임차인과 임대사업자가 합의하면 2년 6개월후에 분양받을 수 있다. ●임대아파트 청약요령 분양아파트와 똑같다.일정기간이 지난 뒤 분양전환을 전제로 하는 만큼 입지여건을 꼼꼼히 살펴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을 골라야 한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임대료다.대체로 보증금이 주변 전세가의 절반수준으로 부담이 없지만 월세가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일부 임대아파트는 월 임대료가 20만∼30만원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비록 30평형대이기는 하지만 부담은 만만치 않은 편이다. 5년 공공임대 아파트의 청약자격은 무주택 가구주로서 1순위는 청약저축 2년 이상 불입자,2순위는 6개월∼2년 미만 불입자,3순위는 1,2순위를 제외한 무주택자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판교 1만가구 더 짓기로

    정부와 민주당은 서울 강남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경기 판교신도시 주택공급 수를 당초 계획보다 1만가구 늘어난 2만 9700가구로 확정했다. 정세균 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최종찬 건설교통부 장관은 14일 당정협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 시장 안정대책을 마련했다. ●강남 대체 신도시로 조성 당정은 판교에 들어서는 주택 수를 당초 1만 9700가구에서 2만 9700가구로 1만가구 늘렸다.강남을 대체할 수 있는 별도의 신도시를 추가로 건설할 수 없는 현실이 감안됐다.교통시설 확충을 위해 필요한 1조 5000억원 정도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고육책의 성격도 짙다.1만가구 추가 공급 방안은 지난 3월부터 추진된 것이며,당정 합의를 통해 정부의 개발계획을 확정지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중대형 아파트를 3000가구 이상 추가 공급키로 한 것은 수요층이 두꺼운 중대형 아파트를 지어 강남 아파트 값을 누그러뜨려 보자는 의도로 풀이된다.기존 1만 9000가구로는 중대형 아파트를 4100가구 이상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전체 공급 가구수를 확대키로 합의한 것이다. ●성남 거주민 우선 공급 확대 당초보다 일반 아파트 공급 가구수가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지역 우선 공급 물량(30%)은 조정하지 않기로 했다.원만한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와 성남시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전체 공급 가구수를 늘림에 따라 국민임대주택도 6000가구로 늘어난다.국민임대 아파트 청약자격은 해당 지역 저소득층에 우선 배정된다.따라서 저소득층을 위한 국민임대 아파트의 최대 수혜자 역시 성남 주민이다. ●강남 집값 안정될지는 의문 판교 신도시 주택을 1만가구 늘린다고 해서 당장 강남 집값이 잡힐지는 미지수다.강남 수요자들은 무주택자라기보다 투자 개념의 1가구 이상 주택 소유자들이다. 판교 아파트를 지역 무주택자 우선공급분과 수도권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나면 일반 청약통장 가입 1순위자에게 돌아가는 몫은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따라서 강남 수요층 흡수 효과는 판교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는 2008년 이후에나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경제 플러스 / 서울 7차동시분양 1순위 8.85대1

    서울 7차 동시분양 일반 1순위 청약경쟁률이 비수기임에도 불구,약 9대 1의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결제원은 6일 서울7차 동시분양 일반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298가구 모집에 2636명이 신청해 평균 8.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6차 때의 일반 1순위 경쟁률 5.7대 1보다 꽤 높은 수준이다.단지별로는 서초 현대홈타운 33.4평형이 8가구 모집에 무려 1285명이 몰려 평균 160.6대 1의 경쟁률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 경제 플러스 / 7차 분양 무주택 경쟁률 1.9대 1

    금융결제원은 5일 서울시 7차 동시분양 무주택 1순위자 접수 결과,136가구 분양에 255명이 신청,평균 1.8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차 동시분양 무주택 1순위자 청약 경쟁률인 1.53대1보다는 약간 높아진 것이다.전체 4개 단지 가운데 2개 단지는 미달됐다. 서초 현대홈타운 33평형은 8가구 분양에 145명이 몰려 18.1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수도권 연말까지 2만가구 대기

    ‘택지지구는 역시 다르네요.’ 경기도 용인 동백지구 아파트 청약결과를 두고 하는 말이다. 동백지구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3대1 수준으로 지난해나 올해 초 경쟁률과 비교하면 크게 낮은 편이다. 그러나 주택업계에서는 5·23조치 이후 주택경기가 냉각돼 서울서도 미분양이 나오는 마당에 1순위에서 이같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선전’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100만평이 넘는 택지지구로 전원형 주택단지로 개발된다는 점이 관심을 끈 요인으로 분석된다.관망세를 보이던 실수요자들이 다시 청약시장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향후 수도권에서 분양되는 택지지구 아파트의 경우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을 갖게 한다. ●2만 7500여가구 분양대기 8월 이후 서울·수도권에서는 17개 택지지구,37개 사업장에서 2만 7500여 가구가 공급된다.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전체의 69%인 1만 9300가구에 달한다.나머지는 임대아파트이다. 특히 중소형 위주의 주공아파트도 9500여 가구나 포함돼 있어 서울·수도권 무주택자들의 기대를 부풀린다. 택지지구 아파트는 계획적으로 개발되는 만큼 준농림지의 아파트와 달리 도시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이런 곳을 노리자 동백지구에서는 2차로 이달 초 현진에버빌과 신영,서해종합건설,모아건설,모아주택산업 등이 3700여가구를 공급한다.연말에는 주택공사가 추가로 105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인천 삼산지구에서도 주택공사가 9월중 1800여가구를 분양하고,파주 교하지구에서도 월드건설과 주택공사 등이 분양을 계획중이다.고양시 풍동지구에서도 주택공사가 2000여가구를 공급한다.수도권 북부지역 수요자들이 눈여겨 볼만한 택지지구이다. 이밖에 부천 소사지구와 남양주 평내·호평에서도 택지지구 아파트가 나올 예정이다. ●택지지구 청약요령 택지지구 아파트는 주변에 쇼핑시설,교육기관,관공서 등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그러나 같은 택지지구라도 블록별로 신설역과 공원,산과의 거리,조망권 등 입지여건이 크게 차이가 난다.따라서 청약할 때에는 반드시개발계획과 배치도를 보고 청약할 아파트의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또 택지지구와 연계된 경전철이나 지하철,도로 등이 당초 계획과 달리 늦게 들어서는 경우도 많다.무턱대고 청약하기 보다는 교통계획도 잘 살펴봐야 한다.과거에는 택지지구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싼 편이었지만 요즘 들어서는 시세에 근접한 분양가가 속출하고 있다.따라서 청약시에는 분양가를 비교해 봐야 한다.또 중도금 무이자나 이자 후불제 등의 금융혜택에 함정은 없는지도 짚어봐야 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용인동백 1순위청약 경쟁률 평균 3대1

    경기도 용인 동백지구 1차 동시분양 일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302가구 분양에 1만 3034명이 청약해 평균 3.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금융결제원이 밝혔다. 이번 동시분양에서는 경쟁률이 30대1에 육박한 단지가 있는가 하면 대규모 미달사태가 발생한 단지도 속출,단지별·업체별 극심한 차별화 현상을 보였다. 평형별 최고경쟁률은 동일하이빌 34평형(주거면적 기준) B타입으로 130가구 모집에 3613명이 청약,27.8대1을 기록했다.동일하이빌 34평형 A타입도 78가구 모집에 1305명이 신청해 16.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라건설의 한라비발디 C5-2블록 33평형도 12.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토지신탁 코아루의 경우 C11블록 일부 평형이 14∼16대1,C12-1블록 일부평형은 8∼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나 C5-1블록과 C12-2블록,C13-1블록 등지에서는 미달사태가 발생했다. 계룡리슈빌과 대원칸타빌,동보노빌리티 등 나머지 대부분 단지들도 1∼2대1의 낮은 경쟁률을 기록하거나 대규모 미달사태가 빚어졌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비수기에 평균 경쟁률이 3대1을 기록한 것은 실수요자들의 뒷받침 때문이다.”면서 “중소형 평형은 조기에 마감이 되고 40평 이상의 대형 평형은 미달되는 등 단지 및 평형별 차별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 달라진 제도 알고 청약하자 / 5년이내 1순위 지원 두번 당첨자 청약통장 날아간다

    5·23주택시장안정대책이 시행된 지 꽤 됐지만 아직도 달라진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청약현장에서 혼선을 빚는 수요자가 많다. 서울의 경우 동시분양이 매달 실시돼 달라진 제도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수도권은 잘 모르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이런 현상은 최근 동시분양을 실시한 동백지구에서 나타났다. 가장 많은 혼선이 빚어지는 것이 재당첨금지이다.일부 주민들은 제도가 바뀐지 모르고 청약하는 경우가 많다.모델하우스에서 뒤늦게 이를 알고 청약을 포기하기도 한다. 또 하나는 주택담보대출 비율의 축소와 관련된 것.다른 오피스텔이나 주상복합아파트 등에서 대출을 받았을 경우에도 개인별 한도가 있어 대출이 규제를 받는다.중도금 대출을 염두에 두고 청약하다가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 ●금융결제원서 검색 서울은 지난해 9·4대책으로,수도권 전부와 충청권 일부는 5·23대책으로 재당첨 금지제도가 도입됐다.이 제도는 5년이내에 분양주택에 당첨된 사실이 있으면 1순위 자격이 박탈되는 것이다. 이 사실을 모르고 1순위에 청약을 해 당첨이 되면 금융결제원의 검색으로 당첨사실이 밝혀지고,이어 당첨무효가 된다.문제는 이렇게 되면 통장 자체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새 통장을 만들어 다시 1순위가 되기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 동시분양의 경우 당첨자 중에 5년이내에 당첨 사실이 드러나 해당 회사에 통보된 경우는 5차때 5명,6차때 12명이나 됐다.이번 동백지구 청약에서도 이런 규정을 모르고 청약한 사람도 상당수에 달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도금 대출도 잘 알아야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비율을 축소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신규 주택의 경우 대략 분양가의 60%까지 대출이 이뤄진다. 문제는 다른 아파트나 오피스텔이나 주상복합아파트에 당첨돼 중도금 대출을 받았을 경우 담보물건이 다르더라도 개인별한도가 적용돼 대출을 제대로 받을 수 없다는 점이다. 실제로 청약통장 사용과는 관계가 없는 주상복합아파트에 당첨돼 중도금 대출을 받은 신모씨의 경우 올해 3월 용인죽전 동원로얄듀크에 당첨돼 중도금 대출을 받으려 했으나 한도가 초과돼 대출을 받을수 없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동백지구 무주택청약 0.79대 1

    모델하우스에 5일동안 10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던 경기도 용인 동백지구 동시분양 무주택우선 청약접수 결과 평균 0.79대 1의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2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백지구 무주택 우선 청약대상 아파트 1741가구에 대한 청약접수 결과 1376명이 청약하는 데 그쳤다. 이같은 경쟁률은 서울 6차 동시분양 때의 무주택우선 청약경쟁률 1.53대1에 크게 못미치는 것이어서 30일 용인과 수도권 1순위자 청약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최고경쟁률은 동일하이빌 33.4B평형으로 132가구 분양에 408명이 청약,3.1대1이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청약경쟁률이 낮았던 것은 주 수요층인 실수요자들이 아직도 관망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국민임대 1만2644가구 공급 / 주공, 수도권에 3천여가구

    무주택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국민임대주택이 대거 쏟아진다. 주택공사는 8월 이후 전국 20개지구에서 1만 2644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3316가구가 지어지고 나머지는 지방 주요 도시에서 분양된다.수도권에서는 춘천 퇴계,평택 안중,의정부 신곡·금호지구 등에서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전용면적 15∼18평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195만 4680원)인 무주택세대주이면서 청약저축에 가입한 사람에게 신청자격을 준다.전용면적 15평 미만 규모는 청약저축 가입과 관계없이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이하인 무주택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주택이 들어서는 지역의 거주자가 1순위 청약을 갖는다.장애인 세대 및 65세 이상 노부모를 1년이상 부양한 세대주에게는 3점의 가점을 준다. 주공은 올해부터 국민임대아파트에도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깔아주고 발코니 새시는 주공에서 일괄 시공함으로써입주민의 부담을 덜 수 있게 했다. 류찬희기자
  • 평당 2000만원대 ‘배짱 마케팅’

    “미분양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평당 2000만원대의 초고가 아파트를 내놓았던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배짱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서울 6차 동시분양에서 공급된 용산 LG 청암 자이아파트는 170가구 가운데 54평형만 청약접수를 마쳤을 뿐 69,75,82평형은 수도권 1순위에서도 69가구가 미달됐다.하지만 시행사는 느긋한 표정이다.이미 확보한 고급 대형 아파트 수요자를 상대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강북에서 처음 나온 평당 2000만원 안팎의 고가 아파트지만 한강 조망권과 마감재 수준이 뛰어나 중상층 수요자를 충분히 끌어들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 서울 6차 동시분양 평균 5.69대 1

    4일 실시된 서울 6차 동시분양 1순위자 접수 결과 1423가구 분양에 8109명이 청약,평균 5.69대1의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2001년 7차(0.3대1) 이후 가장 낮은 경쟁률이다. 이처럼 경쟁률이 낮은 것은 노른자위 아파트가 적은 데다 ‘5·23’ 이후 가수요가 사라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일각에서는 주택시장이 침체국면에 들어서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평형별로는 등촌동 현대산업개발 I-PARK 32평형이 10가구 분양에 673명이 청약 67.3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방배동 한진아르세움 33.4평형이 53.88대1이었다.반면 전체 65개 평형 가운데 24개 평형이 미달돼 7일 수도권 1순위자를 대상으로 추가접수를 받는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6차동시분양 무주택 경쟁률 1.53대1 / 우선분양제 도입이래 최저

    서울 6차 동시분양 무주택 1순위자의 청약결과 무주택우선제도 부활 이래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3일 금융결제원의 6차동시분양 무주택우선대상 청약접수 결과 653가구 분양에 1000명이 청약 평균 1.5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2000년 4차 때 무주택 1순위 우선분양제도가 도입된 이래 가장 낮은 경쟁률이다. 최고 경쟁률은 방배동 한진아르세움 33.4평형으로 8가구 분양에 53가구가 신청 6.63대1에 그쳤다.또 27개 평형 192가구가 미달됐다.이처럼 경쟁률이 낮은 것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 데다 동시분양 참여 아파트에 노른자위 아파트가 적고,분양가가 높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잠실 주공4단지·상암동·용인 동백지구 / ‘1순위 통장’ 이곳을 노려라

    ‘1순위 통장 쓸 만한 곳 어디 없나요.’ 정부의 잇단 집값 안정대책으로 그간 관망세로 돌아섰던 수요자들이 하반기에는 분양시장으로 발길을 되돌릴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지만 투자자들은 무주택우선이나 분양권 전매제한으로 청약통장의 가치가 올라가자 웬만한 아파트에는 좀처럼 통장을 쓰려 들지 않고 있다.예전의 ‘묻지마 투자’에서 ‘쪽집게 청약’으로 무게중심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하반기에는 서울·수도권에서 1순위 통장을 사용할 만한 아파트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다.투자가치가 뛰어난 아파트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몰려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 블루칩아파트 많아 서울에서는 그동안 일부 조합원과 시행사간에 이해다툼을 벌였던 송파 잠실주공4단지가 오는 11월 목표로 분양을 추진하고 있다.2678가구 단지로 548가구(예정)를 일반분양한다. 대우건설은 오는 10월 성동구 금호재개발 11구역에서 일반분양 아파트 246가구를 선보인다.전체 단지는 888가구. 상암동에서는 서울시 도시개발공사가 처음 40평형대의 아파트를 오는 12월쯤 일반분양한다.871가구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62가구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살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서대문구 남가좌동 삼성물산 래미안과 관악구 신림동 주공아파트,마포구 공덕동 이수아파트도 하반기에 관심을 가져볼 만한 곳이다. ●수도권 이곳을 주목하자 오는 9일 분양예정인 수원매탄주공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233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예정분양가는 평당 620만∼735만원대로 영통지역이 평당 900만원 안팎인 것을 감안할 때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수원에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청약자격을 부여함 따라 지역1순위에서 청약이 끝날 전망이다. 구리 인창에서는 대림산업이 8월중 1,2차에 걸쳐 모두 783가구를 분양한다. 한강변인 남양주에서는 오는 10월 동부건설이 17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파주 교하지구에서는 동문건설이 3053가구 가운데 2458가구를 11월중 분양할 예정이다. ●동백지구는 이달 말 분양 예정 동백지구는 지난해부터 용인시와 토지공사,주택업체들이 교통시설 확충 여부를 둘러싸고 지루하게 협상을 벌였던 곳으로 이달 말 동시분양을 통해 아파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체 물량은 11개 업체 8908가구로 분양가는 평당 650만∼700만원.동백지구내 주택공사 아파트 1050가구는 오는 11월 분양될 예정이다.전용면적 25.7평이하라는 원칙외에 아직 구체적인 평형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분양권 전매제한으로 경쟁률 뒤바뀐 분양시장 / 수도권 ‘급랭’ 지방 ‘가열’

    ‘5·23조치’로 수도권과 지방간의 분양시장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열기가 뜨겁던 수도권에서는 미분양 물량이 나오는 반면 지방 대도시에서는 1순위 청약이 마감되는 등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서울·수도권 전 지역의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분양권 전매가 제한돼 가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시장을 떠났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주택업체들은 부산과 대구,광주,전주,춘천 등 지방 대도시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수도권 아 옛날이여! 최근 분양한 경기도 남양주 평내 금호 아파트는 당초 예상과 달리 분양률이 저조해 3순위까지 가서야 2대1의 경쟁률로 겨우 마감했다.그나마 46평형은 미달됐다. 또 같은 지역에서 분양한 유진 마젤란 무주택 분양분도 1순위에서 청약자를 채우지 못해 2순위로 넘어갔다. 광명시에서 분양한 광명팰리스·필도 일부 평형은 3순위에 가서도 미분양이 생겨 4순위로 넘어갔다. ●지방으로 옮겨가는 분양열기 대아건설은 6월 중 대구시 중구 대봉동에서 1099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한 결과 1순위에서 7.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태왕건설이 같은 달 대구시 수성구 시지동(527가구)에서 실시한 분양에서는 9.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원도 부산 양정동에서 697가구를 분양한 결과 1순위에서 3대1을 기록했다.또 마산 호계리에서 성우종합건설이 330가구를 분양해 1순위에서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작용도 만만찮아 주택업체들이 지역에서 분양열기를 지피면서 서울과 수도권에서 나타났던 가수요에 따른 거품이 우려되고 있다.실제로 일부 떴다방들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소문도 들린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방마저 가수요 바람을 타고 집값이 올라갈 경우 집없는 서민들은 더욱 어렵게 된다.”면서 “최근 살아나는 지방분양열기를 살리는 것도 좋지만 가수요만큼은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대한매일 상반기 소비자 만족 히트상품 / 특별상

    ●르노삼성자동차 SM3 SM3는 기존 준중형차보다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성능 및 우수한 품질을 기본으로 한 차원 높은 소비자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1500cc급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을 적용,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특수 합금 소재의 타이밍 체인과 스테인리스 머플러를 채택하여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 우드 그레인으로 마감한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와 역동적인 외관 라인을 통해 모던한 감각을 한층 살렸으며 오렌지색, 물빛색 등 신세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하고 이색적인 컬러를 선보였다. 아울러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최장의 품질 무상 보증 기간(엔진 및 동력 장치 5년/10만Km, 일반 부품 3년/6만Km)을 제공하여 새로운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5월 미국의 충돌테스트 전문 기관 MGA社에서 실시한 정면 충돌 안전성 테스트에서 별 다섯 개를 획득,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또 새로 변경된 연비 측정 기준에 의해서도 기존 연비와 동일한 수준의 에너지 효율 등급을 받았다. ●삼성전자 하우젠 에어컨 지난해 8월 삼성전자는 1년여의 검토와 준비 끝에 생활가전 통합브랜드 하우젠을 출시했다. 김치냉장고와 드럼세탁기 출시에 이어 올해 하우젠 에어컨을 본격적으로 런칭하게 됐다. 하우젠은 국내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외국 브랜드에 대응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마케팅의 효과·효율에서 앞서고 향후 브랜드 확장에도 유리한 통합브랜드 전략으로 출발했다. 출시 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우젠 에어컨은 소비자들이 에어컨을 비싸게 구입하여 일년에 며칠 쓰지 못한다는 것에 착안, 365일 사용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에어컨을 만들고자 했다. 따라서 한여름엔 에어컨으로, 평소엔 공기청정기로 365일 내내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자들을 자극했다. 광고, 유통, 프로모션 등 ‘365일 사용하는 에어컨'이란 일관된 컨셉트의 마케팅이 소비자 관심을 극대화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하우젠 에어컨은 홈멀티 시스템, 컬러 패널 교체 시스템 등을 채용, 제품 품질을 한 차원 높였다. ●한화건설 꿈에 그린 ‘집이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믿음으로 만들라.'는 한화건설 김현중(金玄中) 사장의 주택건설 목표이자 한화 ‘꿈에 그린'에 담긴 철학이다. ‘꿈에 그린'은 단순 주거에서 탈피, 교육·휴식·문화적 기능이 강조된 신주택 문화에 맞춰 첨단기술과 환경친화적 공간의 조화를 강조한 한화건설의 아파트 통합 브랜드다. 브랜드 가치 극대화 및 제품 차별화를 통한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주택전담 마케팅팀과 상품개발팀을 신설했다. 2001년 ‘꿈에 그린'을 처음 선보인 이후 용인, 중계, 인천, 마포, 화곡, 염창 등 각 사업장마다 분양 100%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주요 일간지와 경제지로부터 히트상품을 비롯, 총 25개 상을 수상했다. 주거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안락한 아파트, 디지털생활을 구현하는 최첨단 아파트, 환경을 생각하는 아파트의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각인된 덕분이다. 올해 대구, 대전, 화성, 안산 등 총 1만 10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20대 自立통장 국민은행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 젊은이를 대상으로 ‘20대 自立통장'을 지난 5월 성년의 날부터 판매하고 있다. 군 생활 기간동안 발생하는 각종 상해는 물론 전역 후 학교생활, 직장생활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를 보장(최고 5억원, 군 생활 중 1억 8000만원)하고 소정의 요건을 갖추면 주택청약 1순위 자격이 부여되는 군입대 예정자 및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 직장인을 위한 상품이다. 학자금, 주택자금, 결혼자금 등의 대출도 가능하다. ‘20대 自立통장'은 주택청약예(부)금의 근간 상품으로 가입대상은 20~35세 개인이며 정기예금은 200만~1500만원, 부금은 가입 첫 회 30만~50만원, 2회차 이후는 5만~50만원으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5일 현재 청약예금은 1만 1944계좌수에 425억원, 청약부금은 3만 1724계좌수에 117억원의 실적을 올리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우유 셀크 최근 서울우유에서 인체에 꼭 필요한 극미원소인 셀레늄(Selenium)이 함유된 국내 최초의 천연 셀레늄 우유 ‘셀크(Selk)'를 출시했다. 3년 간의 연구와 투자로 탄생한 차세대형 우유 ‘셀크'는 기존 서울우유의 1등급 원유와 첨단 가공기법을 기본으로 천연 셀레늄과 각종 비타민을 함유해 성인은 물론 어린이와 여성에게도 유익하다. 젖소 사료에 셀레늄 제재를 넣어 소가 소화과정을 통해 유기화시킴으로써 인체에 훨씬 이롭도록 했다. 셀레늄은 항암, 항노화, 면역체계 강화, 어린이 성장 발육은 물론 각종 성인병과 남성의 정자 생성 촉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효능을 지닌 영양소다. 화강암과 편마암으로 이뤄진 우리나라 지형에 매우 부족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최근 영국 유력 일간지 인디펜던트에서 건강하게 사는 30가지 비결 중 셀레늄 복용을 권장하고 있듯 선진국에서 셀레늄 복용은 상식으로 통한다. ●농협중앙회 평생우대 주니어적금 농협중앙회는 어린이(학생)를 대상으로 한 신상품 ‘평생우대 주니어적금'을 지난 2월부터 판매했다. 지난해 농협이 처음 선보인 만기파괴형 초장기 적립상품인 ‘평생우대적금'을 기본 모델로 하여 종합상해공제(보험) 무료가입, 금리 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접목시켰다. 가입대상은 만 18세 이하인 미취학아동과 초·중·고등학생이며 계약기간은 연 단위로 1~30년까지. 계약기간이 경과하더라도 가입일로부터 50년까지는 매년 연복리로 원가하여 자동 재예치된다. 다만, 적립은 계약기간 중에만 가능하다. 약정이율은 연 4.7%. 자동이체 및 전자금융 이용계좌와 장기거래계좌는 추가 우대이율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매 연차별로 적립 완료된 원리금을 별개의 예금처럼 전산 처리하여 만기전이라도 중도해지에 의한 손실 없이 찾아 쓸 수 있다. 따라서 자녀의 성장단계별 교육비 등 필요한 자금을 수월하게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국HP 프리자리오 노트북 프리자리오 노트북 시리즈는 팬티엄4의 플래티넘 색상에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속도 1.6GHz, 15인치 LCD모니터, 해상도 1400X1050, 메모리 512MB, 하드디스크 40GB, DVD 및 CDRW 콤보 등을 갖췄다. 또 다양한 멀티미디어와의 확장을 고려해 USB 및 비디오, 오디오 등 12개의 입출력 포트를 갖추고 있으며 최고의 사운드를 자랑하는 JBL Pro 스피커를 채택했다. 운영체제는 windowsXP. 외산 노트북 중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HP프리자리오는 소비자들에게 고급스러운 명품 이미지로 다가서고 있는 가운데 구매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꾸준하고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프리자리오 광고포맷은 세계적으로 통일된 것으로 제품에 관한 정보를 이성적이고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정보전달 형태를 취함과 동시에 붉은색을 사용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컴팩만의 강렬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정보의 정확한 전달을 통해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실제적 궁금증을 해소케 한다. ●하이스코트 랜슬럿 랜슬럿은 지난해 가을 출시 이후 빠른 속도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최고의 기사를 상징하는 그 뜻과 같이 랜슬럿에 걸맞는 맛과 향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시판 중인 17년산 이상 위스키 7개 브랜드를 대상, 맛 선호도분석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깊고 풍부한 향을 살리기 위해 스페인산 와인 셰리주를 담았던 고급 셰리오크통에서 원액을 숙성시켰다. 때문에 셰리오크통의 풍부하고 감미로운 향이 잘 배어 있다. 원액들을블렌딩한 후에는 블렌딩한 원액들이 잘 배합되도록 하기 위해 6개월 간의 후숙성 과정도 거친다. 랜슬럿은 위스키가 지닐 수 있는 최상의 향을 뽑아내기 위해 재료의 선택에서부터 병입까지 총 8000번의 테스트를 거쳤다. 랜슬럿의 제조사인 The Edrington Group은 스카치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서 좋은 향의 명품 위스키만을 제조하기로 그 명성이 높다. ●KTF Fimm Fimm은 ‘First In Mobile Multimedia'의 약자로 음성, 데이터, 동영상 등을 초고속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차세대 최첨단 영상이동통신으로 KTF가 지난해 5월 휴대폰을 통해 세계 최초로 구현한 IMT-2000의 대표 서비스 브랜드다. 이동통신사 중 최다인 11개 실시간 TV 채널을 확보했으며 이미 방영된 지상파 방송도 다운로드를 통해 볼 수 있다. 전용폰 이용시 동영상을 최장 30분까지 촬영 가능하다. 그밖에 7000개가 넘는 다양한 테마 동영상과 멀티메일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요금제에 있어 무제한 데이터 월정요금 2종류를 비롯, 총 5종류가 있다. 무제한 데이터 월정요금은 월 2만 4000원으로 3개월 간 무선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하며 이후에는 매월 동영상 60여분 분량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Fimm은 핵심 전략의 일환인 차별화된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 금융특집 / 어린이 청년층 새 예금상품 어떤게 있나

    어린이나 청년층을 겨냥한 예금상품에는 뭐가 됐든간에 하나라도 혜택이 더 붙게 마련이다.일반상품보다 금리가 더 높거나,아니면 공짜로 보험에 들어주는 것과 같은 짭짤한 부대이익이 따라온다.은행들이 이윤을 남기기보다는 ‘미래고객’을 선점하려는 수단으로 여기기 때문이다.이유를 따질 필요없이 이런 상품을 잘 활용하는 것은 초(超)저금리 시대의 중요한 ‘금융 노하우’다.최근 두 은행이 새 상품을 내놓았다. ●제일은행 ‘자녀사랑통장’ 제일은행(www.kfb.co.kr)은 ▲자녀 경제교육 ▲고금리 적용 ▲상해보험 혜택 ▲사교육비 절감 등의 혜택을 주는 자녀사랑통장을 지난 9일 내놓았다. 상품의 특징은 예금액이 많을수록,예금을 찾는 횟수가 적을수록 금리가 더 높아진다는 점이다. 이미 0%대(시중금리 기준 연 0.15%)에 진입한 일반 입출금 상품과 비교할 때 20배에 가까운 최고 연 3.0%의 금리가 보장된다.특히 자유로운 입출금식 예금으로는 극히 이례적으로 예금잔고가 3개월간 5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각종 사고로부터 10가지 이상 보장되는 종합상해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수능시험 교육채널을 가진 디지털 위성방송 ‘스카이 라이프’ 무료 가입과 2개월간 시청료 면제 혜택도 준다.18세 이하이면 가입할 수 있다.최고 500만원(잔고 기준)까지 예금할 수 있다. ●국민은행 ‘20대 자립통장’ 국민은행(www.kbstar.com)이 지난달 19일 성년의 날을 기념해 출시한 ‘20대 자립(自立)통장’은 군입대 예정자를 비롯한 대학생과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새내기 직장인들을 겨냥했다.예금을 하면 상해보험이 무료 제공되고,내집마련에서도 남보다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다. 가입자에 대해 최고 5억원까지 상해사고 보장을 해 준다.특히 군(軍)생활 중에는 최고 1억 8000만원까지 군인상해보장에 자동 가입된다.가입한 뒤 2년이 지나면 주택 청약에서 1순위 자격도 얻을 수 있다. 20∼35세면 가입할 수 있다.정기예금은 200만∼1500만원,부금은 5만∼50만원(가입 첫회 30만∼50만원)이 가입 범위다.기존 청소년 대상 상품인 ‘차세대통장’‘미래로통장’‘캥거루통장’을 해지하고 2개월 안에 이 상품에 가입하면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지급한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서울 5차 동시분양 40대1 / 4차경쟁률의 4분의1 수준

    4일 실시된 서울 5차 동시분양 1순위자 청약 결과 604가구 분양에 2만 3764명이 접수,평균 40.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평형별로는 공덕동 삼성물산 래미안 4차 25평형이 60가구 분양에 무려 1만 2480명이 접수,평균 242.6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4차때의 평균 178.35대1,최고 4795대1의 경쟁률에 비하면 크게 낮은 것이다. 그러나 수도권의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냉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재건축 아파트 후분양이 이뤄지면 서울의 아파트 공급량이 당분간 줄어들 것에 대비,실수요자들이 청약을 서두른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비해 서초동 미켈란 등 10개평형 41가구는 1순위에서 미분양을 기록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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