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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지금 가입하는 통장 2년뒤 ‘보물’

    청약통장 가입으로 미래를 설계하자. 청약통장을 가입할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가입 기간 순위에 따라 청약 우선 기회를 주는 청약배수제 폐지로 오래된 청약통장의 위력이 옛날만 못하고,1순위 가입자가 부쩍 늘어나 청약통장 희소가치가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그래서 청약통장이 더 이상 큰 메리트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앞으로 신규 아파트를 분양받을 생각이라면 지금이라도 통장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당장은 청약할 수 있는 자격이 안돼 쓸모없어 보이지만 2년뒤 서울,수도권에서쏟아지는 쓸만한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선 가입해 둔 통장이 큰 빛을 발휘할 것이다. 특히 집이 없는 젊은 층,신혼부부 등은 장기 청약전략을짜야 한다.앞으로 3∼4년 동안 새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선 청약통장 가입이 전제돼야 한다.100% 주택보급률이 달성되기까지는 지금의 청약제도 틀이 크게 바뀌지 않을 전망이다. 수도권의 알짜 아파트 청약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성남 판교 신도시나 서울 강남지역 아파트를 청약하기위해 줄을 서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서울·수도권 인기아파트 분양의 지름길은 당장 청약통장에 가입하는 것이다.통장 가입은 원하는 평형,지역을 미리 고려해야 한다.임대주택이나 소형 아파트 청약을 원하는 서민과 예비 신혼부부 들은 매달 일정액을 불입하는 청약저축과 청약부금을 들어두는 것이 좋다.사정이 나아져 큰 아파트를 분양받고 싶으면 가입 기간은 그대로 인정되면서 청약예금통장으로 변경,민영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청약부금은 소형 아파트 뿐 아니라 25.7평이하 민영아파트 청약도가능하다. 청약통장을 가입하면 한꺼번에 목돈이 들어가지 않아도된다.가입 은행으로부터 신규 주택 구입자금을 지원받을수 있어 중도금,잔금 납부의 부담을 덜 수 있다.가족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닿는 사람이 많으면 여러 개의통장을 만들어 당첨 확률을 높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부동산/ 새달 7일 서울 4차 동시분양

    서울지역 4차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이 다음 달 7일 실시된다.25개 단지에서 모두 1881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이번 동시분양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마지막 기회인데다 신규 청약1순위자가 크게 늘어나 지난 3차 동시분양보다청약경쟁이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또 전용면적 25.7평형 이하 아파트 물량 가운데 50%를 우선 청약할 수 있는 ‘무주택 우선공급제’가 도입됨에 따라 만 35세 이상,5년이상 무주택 세대주라면 강남권 등 입지여건이 빼어난곳을 적극 노려볼 만하다.전체 물량의 72%인 1368가구가 25.7평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이뤄졌다. 대규모 단지가 없는 대신 역세권,한강 조망 등 인기를 끌 만한 중소단지가 많다.이 가운데 마포구 공덕동에 공급되는 삼성물산 아파트와 서초구 서초동 대림산업 아파트가눈길을 끈다.공덕동 삼성은 역세권 아파트뿐만 아니라 단지 규모가 크다.서초동 대림은 이번 동시분양에서 나오는강남권 아파트 가운데 일반분양분이 가장 많다. 다음달 7일에 무주택 우선공급 대상자로 분양하고 8일에는 서울지역1순위자에게 분양한다. ◆서초동 대림=기존 단독주택들을 헐고 짓는 재건축아파트.48평형 단일평형으로 154가구를 일반분양한다.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주변에 신중초등교,시초중교,상문고교 등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제기동 이수=지하철 1호선 제기역이 걸어서 5분 걸리는역세권 아파트.23∼32평형으로 모두 299가구로 꾸며졌다.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빼고 1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단지옆으로 고려대 캠퍼스가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경동시장,미도파백화점,고대병원 등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있다.2005년 3월 입주예정. ◆광장동 현대=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이 걸어서 2분 걸리는 역세권 아파트.53,55평형으로 모두 11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강변북로,천호대교 진출입이 쉽다.주변에 아차산체육공원,한강시민공원 등이 있어 레저생활을 즐길 수 있다.광장초·중교,광남초·중·고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2004년 9월 입주예정. ◆공덕동 삼성=공덕4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모두 616가구로 이번 동시분양 가운데 가장 큰 단지다.24평형 242가구,32평형 16가구,41평형 54가구 등 모두 31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6호선 공덕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주변에 공덕초등교,동도중교,서울여중·고교가 있다.2004년 8월 입주예정. ◆쌍문동 대우자동차판매㈜=연립과 단독주택을 헐고 짓는재건축아파트.33,44평형으로 조합원분을 뺀 145가구를 일반분양한다.평당분양가는 600만원선.북한산 자락에 위치,주거환경이 우수하다.지하철 4호선 쌍문역과 도봉로를 이용,도심진입이 쉽다.2004년 3월 입주예정. ◆내발산동 길성=이화연립을 헐고 들어서는 재건축아파트.27∼32평형으로 1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이 걸어서 5분 걸린다.주변에 우장공원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내발산초등교,영일여중,명덕여고 등을 걸어다닐 수 있다.2003년 11월 입주예정. ◆잠원동 두산=한신 신반포 6차아파트 옆에 들어서는 아파트.19∼35평형으로 49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주변에 신세계백화점,킴스클럽,영풍문고등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3·7호선 고속터미널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반포초등교,신반포중,경원중 등이 가깝다.2003년 4월 입주예정. ◆화곡동 우림=제왕연립을 헐고 짓는 재건축아파트.15∼28평형으로 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화곡역을이용할 수 있다.주변에 화곡 저밀도지구 재건축단지와 마곡택지개발지구가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다.올 12월 입주예정. ◆연희동 성원=연립주택을 헐고 짓는 재건축아파트.27∼65평형으로 평형대가 다양하다.조합원분을 뺀 67가구를 일반분양한다.자연경관지구에 위치,건축규제가 완화돼 지어지는 아파트여서 모든 가구에서 조망권이 뛰어나다.지하철 2호선 신촌역을 이용할 수 있다.연희초등교,연북중 등을 걸어 다닐 만하다.2004년 11월 입주예정. ◆증산동 문영=연서중학교 뒤쪽에 들어서는 아파트.31∼34평형으로 119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주변에 봉산도시자유공원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지하철 6호선 증산역까지 걸어서 5분 걸린다.2004년 3월 입주예정. ◆역삼동 엑스인하우징=역삼중학교 옆에 들어서는 아파트.14,15평형으로 45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 도곡주공,영동주공,개나리아파트 등 대규모 재건축단지로둘러싸여 있다.지하철 3호선 도곡역을 걸어다닐 만하다.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다음달 입주할 수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부동산/ 천안 1만가구 쏟아진다

    경부고속철 개통이 임박하면서 천안지역에서 주택업체들의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 오는 2004년 경부고속철이 개통되면 서울 출·퇴근도 가능해지는 등 발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부가 870여만평의 신도시를 건설키로 해 이 일대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천안에서는 올해 모두 9920여가구가 분양된다.대부분은상반기에 분양된다.일부 아파트는 동시분양도 고려하고 있다. 이 가운데 불당 택지지구에서는 동일토건 등 6개 업체가모두 5700가구를 분양한다.두정지구에서는 대우건설 등 5개 업체가 2606가구를 분양하며 쌍용지구에서는 1614가구가 분양된다. ●어느 회사가 분양하나= 불당지구의 경우 5월말경 동일토건이 2·3블록에서 28∼52평형 1211가구를,현대산업개발이 1블록에서 34·41·50평형 1050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또 대동은 4블록에서 29·32평형 800가구를,호반건설이 5블록에서 36·37평형 939가구를 6월경 각각 분양한다. 두정지구에서는 부경주택이 31∼43가구 475가구를,대우건설이 34∼48평형 392가구를 현재 분양중이다.세광종건은 31∼45평형 834가구를,우남건설은 32평형 519가구를 각각분양중이다. 쌍용지구에서는 현대건설과 현대袁耽낱像? 1604가구를공동 분양한다. ●분양 전망= 천안은 10여개 대학이 밀집해 있고 외국인 전용공단 등이 들어서 있어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발전 가능성이 큰 도시다. 그러나 최근 4년여 동안 아파트 분양이 많지 않았다.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전셋값이 50%나 뛰기도 했다.그만큼 분양 전망이 좋다는 얘기이다. 내년 4월 경부고속철이 개통되면 서울과는 출퇴근이 가능해진다.40여분이면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정부도 고속철도 천안역세권에서 통근자와 통학생을 위해 월 정기요금을 15만원선으로 대폭 할인해줄 방침이다. 또 아산 신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서울 유명대학들을 유치할 계획이어서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꼽힌다. 불당지구는 17만여평으로 천안역세권과 500m 거리여서 역세권 효과가 예상된다.특히 올해 분양되는 아파트는 고속철 개통 시기에 맞춰 입주가 이뤄진다. 여기에 정부가 870여만평규모의 아산 신도시를 개발키로 해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두정동 대우아파트 등 최근에 분양한 아파트들이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것도 이같은 발전 가능성 때문이다. 이들 지역의 평당 분양가는 320만∼400만원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천안지역에는 1순위 통장소지자가 많지 않아 대부분 3순위에서 마감되는 것도 특징 가운데 하나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부동산/ 무주택자 ‘블루칩’ 노려라

    무주택 우선 공급 대상자는 ‘블루칩’아파트를 공략하라.청약통장 1순위자가 170만명으로 늘어났다.오는 7월에는 217만명으로 증가한다. 1순위 경쟁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인기 아파트 당첨이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워진다.정부의 주택정책도 급변하고 있다.아파트 분양권 전매제도가 강화되고 서울에선 무주택자 우선공급제도가 부활한다.지금까지 믿어왔던 청약전략 궤도 수정이 필요할 때다. 정부의 ‘3.6주택시장 안정대책’발표로 가장 큰 혜택을입는 사람은 무주택 우선공급 대상자다.정부는 이르면 다음달 공급되는 서울시 동시분양 아파트부터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35세 이상이고 5년 이상 무주택 세대주에게 공급량의 50%를 우선 배정키로 했다.무주택 우선공급제도는 지난 99년 폐지됐다가 다시 살아난 것으로 무주택 서민들에게 내집마련 기회를 넓혀주기 위한조치다. 무주택 우선공급 대상자는 청약을 서두르지 말고 ‘돈이되는’아파트를 골라 느긋하게 청약해도 된다는 얘기다.원하는 지역을 고른 뒤 ‘블루칩’아파트를 집중 공략하는전략을 써야 한다. 비인기 지역에 넣었다가 덜컥 당첨되면 모처럼 주어진 좋은 기회를 놓치는 셈이다.그러나 청약제도가 ‘조삼모사’인 까닭에 언제 또 변할지 모른다.인기 지역 청약기회가포착됐다 싶으면 놓치지 말고 통장을 사용하는 재치가 필요하다. 나머지 1순위자는 가능한 빨리 사용하는 것이 나을 듯 싶다.1순위자가 부쩍 늘어나면서 인기 아파트는 수백대 1의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000년 ‘1가구 다통장’가입을 허용한 뒤 2년이 돌아왔기 때문이다.1순위자들이 너도나도 청약대열에 나설 경우 당첨 확률은그만큼 낮아진다. 서울,수도권 인기지역에 아파트가 나오면 서둘러 청약하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이는 길이다.아파트를 분양받은 뒤 2∼3년 뒤에 나오는 성남 판교,서울 장지·발산지구 등을노려 통장에 다시 가입하면 된다. 청약열기가 달아오르면 자칫 부화뇌동, 청약 유혹에 빠질 수 있다.그러나 ‘묻지마 투자’시대는 지났다.분양권 전매제도 강화로 섣불리 청약했다가 자금이 묶이는 경우가발생할 수 있다.당첨 뒤 1년 이상 기다려야 분양권을 팔수 있으므로 투자 수익률이 예전보다 떨어질 수 있다.무조건 청약하는 것 보다는 주거환경이 빼어난 곳을 점찍어 두었다가 청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실수요자라면 굳이 인기 지역을 고집하지 말고 직장,학교 등을 고려해 청약하는것도 좋다.분양권을 넘길 생각이라면 1년 뒤 웃돈이 예상되는 아파트를 고르는 지혜가 필요하다. 정면 공격만이 능사는 아니다.측면 공격도 생각해 볼 수있다.1순위자 증가,무주택우선공급제도 실시로 인기 지역아파트,특히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 당첨은 ‘복권’당첨만큼 어려워진다. 내집마련 실수요자라면 청약경쟁이 덜한 대신 앞으로 개발이 예정돼 있거나 주거환경이 개선되는 곳을 노리는 것도한 방법이다.무주택우선공급제도가 적용되지 않는 수도권택지지구 아파트를 노리는 것도 좋다. 원하는 지역,꼭 청약하고 싶은 아파트가 있는데 통장 가입 규모가 달라 청약을 할 수 없는 경우라면 통장 변경을고려해 볼 만하다.청약 통장을 증액해당초 계획보다 큰아파트 청약을 시도하거나,반대로 아파트 규모를 낮춰 청약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청약 통장 가입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대형 아파트는 청약 경쟁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 가족이 여러 개의 통장을 갖고 있다면 특정 아파트에집중 청약하지 말고 분산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이곳저곳에 청약,당첨기회를 높이자는 전략이다. 수익률을 따지기에 앞서 분양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청약열기를 타고 건설업체들이 분양가를 올리는 경우가 많다.재건축사업은 수익성 악화를 들어 조합원 손해를 일반 분양 아파트에 전가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당첨 뒤 입주하거나 분양권을 팔 때 수익률에 결정적인 역할을 미치는것은 분양가다. 류찬희기자 chani@
  • 무주택자 청약통장 상한가

    서울 4차 동시분양부터 무주택우선제도가 부활됨에 따라 5년 이상 무주택자의 통장가가 암거래 시장에서 크게 뛰고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무주택 5년 이상으로 서울에서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300만원짜리통장의 가격은 600만~700만원대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거래가격은 일반통장에 붙는 웃돈이 200만∼300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비싼 것이다. 이처럼 암시장에서 통장거래가에 차별화가 시도되고 있는것은 청약 1순위자가 100만명 시대가 도래해 일반 청약통장1순위 통장은 희소성이 크게 줄어든 반면 무주택 우선통장의 청약기회는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서울시가 동시분양 아파트의 분양가가 평당 300만원을 넘으면 이를 자율규제토록 한 것도 무주택우선 통장의 가격상승에 기여했다. 분양가가 규제되면 시세와의 차이가 발생,당첨자의 프리미엄은 그만큼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무주택우선제도가 부활되는 5월부터는 300만원짜리 무주택우선통장의 거래가는 1000만원대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금은 떳다방의 활동이 뜸하지만 5월부터는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을 수 있다.”면서 “이들통장거래에 대한 단속이 강화돼야 부동산투기가 줄어든다.”고 말했다. 한편 청약통장의 거래가는 주택시장 동향을 전망할 수 있는 가늠자로 통한다.시장 전망이 좋으면 통장값이 오르지만그렇지 않으면 떳다방이 통장 매입을 기피, 가격이 약세를보이기 때문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부동산 파일

    ■대우건설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대우 멤버스카운티’19가구를 분양한다.42평형 8가구,46평형 11가구.남향으로배치했고,전용률은 70∼82%다.평당 분양가는 860만∼960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싸다고 대우측은 말했다.내년 8월입주예정.계약금 3000만원과 1차 중도금 6000만원을 내면나머지는 계약자 앞으로 은행융자를 알선해준다.(02)591-1134 ■동부건설이 서울 강서구 공항동 공항연립 재건축사업을따냈다.아파트 28평형 45세대,32평형 202세대,42평형 14세대와 오피스텔 28평형 16실,29평형 120실을 새로 짓는다.첨단·유통지구로 개발계획이 확정된 김포공항 청사 건너편에 있다.지하철 5호선 송정역이 걸어서 3분 거리.내년 3월 철거를 마치고 일반분양에 들어갈 방침이다. ■동양고속건설은 대전 중구 태평동 유등천변에 19일부터‘동양파라곤’ 1040가구를 분양한다.29∼48평형으로 평당 분양가는 400만∼450만원.3베이(3면 개방형)설계에 입주자 전용 스포츠 센터,연회장,어린이를 위한 키즈랜드,노인들을 위한 실버하우스,독서실,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계백로와 태평로를 이용,도심을 쉽게 오갈 수 있다.3000여평의 공원을 조성,유등천변 체육공원까지 연결되도록 했다.(042)486-0222. ■삼성중공업이 서울 도봉구 창동에 주거용 오피스텔 ‘퍼스티’ 284실을 분양한다.19평형 180실,20평형 104실이다.평당 분양가는 500만원선.계약금 1000만원만 내면 중도금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지하철 4호선 쌍문역과 바로 이어진다.멀리 도봉산,북한산이 보인다.2004년 12월 입주예정.(02)579-7092 ■쌍용건설은 19일부터 부산 해운대구에 오피스텔 ‘플래티넘 트윈’500실을 선착순 분양한다. 11평형 4실, 19평형374실,21평형 4실,22평형 40실,25평형 2실,29평형 38실,30평형 38실로 꾸며졌다.평당분양가는 420만원대. 입주자 전용 비즈니스룸,휘트니스 클럽이 들어선다.냉장고,드럼세탁기,에어컨 등 가전제품이 빌트인으로 제공된다.지하철 2호선 장산역이 오는 8월 개통될 예정.2004년 10월 입주예정.(051)704-2600. ■대우건설은 용인 신갈택지지구에서 ‘대우드림월드’ 아파트 346가구를 분양한다.38평형 144가구,49평형 202가구이다.평당 분양가는 520만∼580만원.19일 견본주택을 선보이고 분양에 나선다.신갈∼에버랜드 경전철(2006년 개통예정) 구갈역과 분당선 연장전철(2005년 말 개통예정) 신갈역이 신설될 예정이다.24일 1순위,25일 2순위,26일과 27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031)711-7666.
  • 서울지역 4차 동시분양 아파트 700여가구 무주택자 우선 공급

    건설교통부는 무주택 우선공급제가 포함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7일 공포,시행하고 19일 서울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투기과열지역으로 지정된 서울의 경우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민간건설 국민주택 또는 민영주택에 대해35세이상,5년이상 무주택자에게 50%를 우선 공급토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다음달 초 실시되는 서울지역 4차 동시분양 아파트 가운데 700여가구가 35세이상,5년이상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될 전망이다. 건교부는 19일 서울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고 26∼29일 서울시 4차 동시분양 입주자 모집승인때 각 구청이 35세이상,5년이상 무주택자에게 분양물량의 절반을 우선 공급토록 하는 규정을 적용,승인여부를 결정토록 했다. 서울시 4차 동시분양은 다음달 1일 모집공고를 거쳐 7일무주택 세대주 우선청약,8일 서울지역 1순위자에게 분양한다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무주택 우선공급에서 낙첨되면 다시 서울지역 일반 공급 1순위 청약 접수자와 혼합추첨을 통해 일반공급 당첨자로선정될 수 있어 무주택자에게는 1회 청약으로 2번의 추첨기회가 주어진다. 류찬희기자 chani@
  • 기업 연구개발분야 채용 급증

    전반적인 제조업종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자동차·전기·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채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취업전문업체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따르면 지난달까지 등록된 제조업종 채용공고는 8195건으로 지난해 하반기 2447건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났다. 연구개발직은 기업의 구조조정이 빠르게 진행됐던 지난 IMF체제 당시 정리해고 1순위였으나 경기 회복에 따라 이분야의 인력난이 두드러지면서 인력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구개발직 채용인력 비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반도체·전기·전자·광학 분야로 전체 채용공고 1807건 중 392건인 21.69%가 연구개발직 인력을 모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기계·철강·자동차 분야가 17.97%(957건 중172건) ▲석유·화학·에너지·환경 분야가 13.94%(287건중 40건) ▲건강·의료·제약·바이오 분야가 5.25%(476건 중 25건) 등으로 집계됐다. 증가율로 보면 자동차·기계·철강 업종이 지난해 7월 47건에서 올 3월에는 172건으로 365.96%가 증가했다. 이어 반도체·전기·전자·광학 분야는 지난해 116건에서올해 392건으로 337.93%가,소비재를 포함한 기타 제조업분야도 327.27%가 늘어나는 등 대부분의 업종이 3배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기업별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연구개발 컨설팅 분야에 30명 정도를 수시모집할 예정이며,LG전자에서도 올 하반기채용인원 2500명 가운데 80%를 연구개발 인력으로 채울 계획이다. 또 현대모비스가 올해 초 120명의 연구인력을 채용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수시로 연구개발 인력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약개발 붐이 한창인 제약회사의 경우 의약연구·개발직에 대한 채용 증가가 예상된다.종근당은 지난 1월 50명의인원을 채용한데 이어 오는 6월과 11월에 연구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50명의 사원을 더 채용할 방침이며,녹십자도 연구개발 경력직 인력을 이번달에 채용할 계획이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올 하반기의 연구개발직 인력 채용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면서“특히 상대적으로 구직자들의 지원 회피로 연구개발직 인력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들의 경우 이 같은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최여경기자 kid@
  • “집값 비싸도 강남이 좋아”

    ‘집값이 아무리 비싸도 강남은 포기못해.’ 서울 강남구 청담·도곡 저밀도 아파트 재건축과 관련,이주한 10가구 가운데 7가구 이상이 강남권(강남·서초·송파)에 눌러 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강남의 높은 전·월세값에도 불구하고 강남지역의 교육 및 문화 등 환경 여건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으로풀이된다. 12일 강남구가 청담·도곡지구 저밀도 아파트 가운데 1순위로 재건축 사업승인을 받은 도곡 주공 1차(2450가구) 769가구를 대상으로 이주지역을 조사한 결과 강남구내가 57.6%인 443가구로 가장 많았고 송파·서초구내가 133가구(17.3%)였다. 인기가 높은 것으로 예상됐던 경기지역은 34가구(4.4%)에불과했고 지방은 26가구(3.4%)에 그쳤다. 최용규기자 ykchoi@
  • “찜질방 가고 싶다”어르신 선호 1위

    노인들의 인기 1순위는 찜질방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광진구가 지난 2개월동안 노인복지카드를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서 나타났다. 응답자 가운데 39%에 달하는 305명이 찜질방 이용을 희망했고 22%인 172명이 제과점을,18%인 145명이 노래방 이용을 원했다. 노인복지카드는 광진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1만 8852명의 84%에 해당하는 1만 5798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목욕탕,병·의원,음식점 등 9개업종 388개 경로우대업소를이용할 경우 최고 50%까지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는 구는 노인들이 이용을 희망하는 지역내 찜질방 3개소,제과점 146개소,노래방 317개소를 대상으로 경로우대업소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경로우대 업소로 지정되면 노인복지카드를 갖고 있는 노인들에게 이용료 할인 등 우대하는 대신 구청으로부터 금융,행정,홍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청약통장 1순위 100만명 돌파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1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 등 청약관련 예금 가입자는 모두 427만1177명이며 1순위자는 118만4611명으로 집계됐다. 2월말과 비교하면 한달만에 1순위자가 20만2307명이 늘어난 수치다.지난달 신규로 1순위에 진입한 사람들 중에는 민영주택에 청약가능한 청약예·부금 1순위자가 19만9884명으로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전용면적 25.7평 이하 국민주택에 청약가능한 청약저축 1순위자는 2423명 늘어나는데 그쳤다. 청약예·부금 1순위자가 크게 증가한 것은 예·부금 가입기준이 완화된 지난 2000년 3월 27일 이후 신규로 가입한 뒤 2년이 지나 지난달 대거 1순위 자격을 얻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예·부금 가입자 증가는 민간업체가 분양하는 아파트 청약경쟁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예·부금 1순위자는 서울이 2월 48만7820명에서 지난달 59만3148명으로 10만5328명 증가했다.서울과 인천·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1순위자는 76만5850명에서 93만2442명으로 늘어났다. 부산(2만604명),대구(2만48507명),광주(3343명),대전(1만814명),울산(2312명)이 증가했다. 금융결제원은 “이달 중 1순위자가 20만∼30만명 늘어날 전망이어서 이달말이면 전체 1순위자가 120만∼140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찬희기자
  • 21평형 = 방3 + 욕실2

    21평형에 방 3개,욕실 2개를 갖춘 아파트가 등장했다. 우림건설은 서울 강서구 화곡3동에 짓는 ‘우림 루미아트’ 아파트를 다음달 서울시 동시분양때 공급키로 했다.제왕연립을 헐고 새로 짓는 아파트로 15평형 2가구,20∼29평형 32가구,30평형 14가구 등 48가구이다.이중 15∼29평형 3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오는 12월 입주 가능한 선시공-후분양 아파트인 데다 시세보다 10% 낮게 분양가를 책정했다.우림건설 관계자는 “분양가 인상자제를 요청하는 정부시책에 따라 분양가를 내렸다. ”며 “청약 1순위 사전예약자에게는 계약금을 10%로 낮춰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중대형에 적용하는 설계를 과감히 도입했다.21평형에 방 3칸과 화장실 2개를 만들었다.30평 이상에서만 가능했던 3-베이시스템을 25평형대에 도입,작은 아파트인데도 개방감과 일조량이 뛰어나다.주방을‘ㄷ’자로 꾸며 주부들이 편리하게 이용토록 했다.이런 설계는 불필요한 공간으로 취급받아 온 공용면적을 과감히 줄였기 때문에 가능했다.1층은 개방감을 위해 필로티로 설계했다. 단지는 작지만 소형 평형으로 이뤄져 실수요자 및 임대사업자들이 노려볼 만하다.5호선 우장산역이 걸어서 5분 거리.발산초등학교와 화곡중·고교,명덕외고 등이 가깝다.(02)658-3232류찬희기자 chani@
  • 청약경쟁률 79대 1 사상 최고

    2일 실시된 서울지역 3차 동시분양 아파트 1순위자 청약접수 결과,1176가구 분양에 9만 3890명이 청약,평균 7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2년 동시청약제도가 생긴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지금까지는 지난 2월에 실시된 1차 동시분양의 44.1대 1이 최고였다. 평형별로는 강남구 삼성동 금호 베스트빌 28B평형이 1가구 분양에 805명이 청약,80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또 삼성동 중앙 하이츠아파트 32B평형도 54가구 모집에2만 1679명이 청약,40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강동구 암사동 현대홈타운 33평형은 266.7대 1의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가 비싸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서울지역 3차 동시분양 청약에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이달 들어1순위자가 크게 증가하고 다음달부터 전용면적 25.7평이하아파트가 무주택자에 우선공급돼 상대적으로 당첨가능성이높은 이번 3차 동시분양을 노린 때문으로 풀이된다. 1순위자는 2년전 청약통장가입요건 완화로 이번 동시청약부터 10만여명 늘어났다.또 오는 6월부터분양권 전매제한조치가발효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분양권 거래 ‘막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가수요자들이 적극 청약에 나선 것도 한몫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자치단체 홈페이지에 웬 구청장 홍보?

    6월 지방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자치단체장 일부가 해당자치단체 홈페이지에 슬그머니 자신의 홈페이지를 올려놓고 치적을 홍보해 사전 선거운동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광주시 각 구와 네티즌들에 따르면 국내 유명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검색창을 통해 해당 구를 입력할 경우 구와 구청장 개인 홈페이지가 나란히 등록돼 있다.특히 일부 구는 구청장 홈페이지를 사진과 함께 1순위로 올려놓아구정 소개란인지 구청장 홍보 공간인지 헷갈리게 하고 있다. 실제로 광주 모 구청의 경우 포털사이트 검색어란에 해당 구청을 입력하면 구청장 개인의 프로필과 인사말,약력,인생관 등이 실린 홈페이지 동영상이 가장 먼저 나온다.구정소개와 관광정보,민원창구 등은 그 다음이다. 또 다른 구도 구정소개와 함께 구청장 홈페이지를 구 홈페이지 맨앞 창에 올려 놓고 있다.자신의 인생역정과 구청장 재직시 치적을 담고 있다. 다른 구도 대부분 ‘구청장 소개란’을 자치단체 홈페이지 전면에 띄우지는 않았으나 ‘링크’란을 통해 연결이가능토록 해놓고 있어 현직 프리미엄을 이용한 사전 선거운동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 강남 ‘알짜단지’ 쏟아진다

    서울지역 3차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이 다음달 2일 실시된다.18개 단지에서 모두 121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인기지역인 강남권에서만 6개 단지가 분양되고 청약 1순위자가 200만명을 넘어설 예정이어서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강남외에도 입지조건이 좋고 수요가 탄탄한‘알짜단지’가 많아 실수요자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차 동시분양보다 단지 수는 늘었지만 1∼2동으로이뤄진 ‘나홀로 단지’가 많다.이에 따라 일반물량은 오히려 216가구 줄었다.대치동 동부,암사동 현대를 빼면 대부분 모두 500가구 미만의 중소형 단지다. 평형별로는 300만원짜리 청약통장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전용면적 25.7평형 이하가 전체 물량의 50%에 이른다. 전용면적 40.8평형 이상도 36%에 달해 1000만원짜리 청약1순위자라면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설 만하다. ♣대치동 동부=대치주공 아파트를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아파트.805가구 가운데 45,53평형 25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이번 동시분양에서 가장 큰 단지다.지하철 3호선 도곡역이 걸어서 2분 거리.대치초등,숙명여중고,대청중 등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2004년말 입주할 예정이다. ♣방배동 롯데=올 7월 입주 예정인 ‘대우 유로카운티’옆에 들어선다.81평형 단일평형으로 60가구 모두 일반 분양한다.지하철 7호선 내방역까지 걸어서 7분 걸린다.인근에 서리풀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내년 10월 입주 예정. ♣도곡동 롯데=도곡연립을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아파트.53평형 단일평형으로 60가구 가운데 2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주변에 럭키·우성·경남아파트 등이 들어서 있다.언주초등교와 은광여고가 걸어서 2분 거리.지하철 3호선 양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삼성동 중앙=대한주택공사 연구소 부지에 들어서는 아파트.25∼58평형으로 298가구 모두 일반 분양한다.재건축이진행중인 해청,AID아파트 등에 둘러싸여 있다.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까지 걸어서 10분 걸린다. ♣암사동 현대=5개 저밀도지구중 가장 먼저 사업승인을 받은 동서울아파트를 헐고 다시 짓는다.568가구 가운데 25,33평형 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지하철 5호선명일역이 걸어서 10분.명일초등학교와 신암·명일여중을 걸어서 다닐수 있다. ♣불광동 대창=진성아파트를 새로 짓는 재건축아파트.24∼41평형으로 256가구 가운데 11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북한산 자락에 위치,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주변 경관이 뛰어나다. 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을 이용할 수 있다.내부순환로와 서부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다. ♣내발산동 태승=세림연립을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아파트.26∼30평형 2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인근에 우장공원이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우장산역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올 12월 입주 예정. ♣가락동 동궁=프라자아파트 옆에 들어선다.49평형 단일평형으로 4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계농역이걸어서 8분.강동·문정초등학교와 송파중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내년 1월 입주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
  • LG 송영진 첫승 ‘쐐기포’

    LG가 01∼02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승리로이끌며 2회전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LG는 19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3전2선승제의 플레이오프 1회전 1차전에서 교체 투입된 새내기 송영진의 막판 대활약에 힘입어 SK 빅스에 87-78로 재역전승했다.지금까지 10차례 열린 6강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을 승리한 팀이 100%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정규시즌에서 빅스에 2승4패로 열세였던 LG는 1·2쿼터를근소하게 앞서다 3쿼터부터 끌려다니며 고전했다. 특히 LG는 4쿼터 6분여를 남기고 마이클 매덕스(17점)가 5반칙으로 물러난 데 이어 경기종료 4분50초전 칼 보이드(16점)마저 5반칙으로 쫓겨나 위기에 몰렸다. 고육지책으로 투입된 선수가 신인 센터 송영진.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했지만 정규시즌에 기대에 못미쳤던 송영진은 빅스가 73-69로 점수차를 벌리는 순간 벼락같은 3점슛 2개를 포함,7점을 몰아넣으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이어 송영진은 77-78에서 자유투로 동점을 만들었고 LG는 1분18초를 남기고 강대협의 자유투로 80-78로 리드를빼앗은뒤 1분13초를 남기고 빅스 홍사붕이 쏜 3점포가 빗나간데 이어 리바운드를 박규현이 잡아채며 승리를 예고했다. 45초를 남기고 송영진의 3점포가 다시 불을 뿜어 83-78로달아난 LG는 상대 반칙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로 조성원(24점)이 2점을 보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빅스는 조니 맥도웰(29점)이 1분18초를 남기고 5반칙으로퇴장당한데다 경기 종료 37초전 조성훈의 패스미스에 이어종료 25초전 홍사붕의 실책으로 추격의 실마리를 잃었다. 양팀은 21일 창원에서 2차전을 벌인다. 곽영완기자 kw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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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빌아파트 1638가구.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파주시 금촌2지구에서 ‘그린빌아파트’1,638가구를 오는 27일부터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분양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29평형 288가구,32평형 1350가구이다.분양가는 29평형이 9170∼1억368만원,32평형은 1억258만∼1억1600만원이다.평형에 따라 가구당 국민주택기금이 3000만원까지 장기저리로 지원되고 생애 최초로 아파트를 분양받은 계약자에 대해서는 금융기관을 통해 분양가격의 70% 범위안에서 저리융자를 알선해준다.2004년 12월 입주예정이다.(031)916-3030. ■日 삿포로에 쇼핑몰 ‘소포로'. 일본유통개발업체 ㈜코토츠키사가 일본 삿포로에 한국 상품 전문쇼핑몰 ‘소포로’를 분양한다.지하1층∼지상8층으로 1·2층은 의류·화장품·잡화 매장,3·4층은 사진관·특산품 매장,5·6·7층은 식당이 들어선다.8층에는 노래방이 입점할 예정.분양가는 보증금 없이 구좌당 900만∼1500만원.월 임대료가 90만∼120만원.매출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수수료(매출액 대비 5%)가 붙는다.㈜코토츠키사가 장기비자,숙소,물류창고 등을 지원한다.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층별로 일본어 도우미를 상주시킨다.(02)780-4955. ■양재역 디오빌 155가구. 대우건설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952번지에 주상복합아파트 ‘양재역 디오빌’ 155가구를 공개청약 방식으로 오는22일부터 분양한다. 지하5∼지상15층 규모로 10∼13평형대로 구성돼 있다.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걸어서 2∼3분 거리.임대사업자 등을위해 사업기획 단계에서 임대수입을 올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했다.한빛은행에서 분양금액의 70%까지 연 5.96%(변동금리)의 금리로 대출을 해준다.가구마다 빌트인 냉장고·에어컨·드럼세탁기·욕실내 핸즈프리·가스쿡탑·홈오토메이션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관리비 절감을 위해개별 냉난방시스템을 채택했다.평당 분양가는 880만∼900만원대이며 입주예정은 2004년 4월.(02)563-6300. ■오피스텔 ‘광화문시대'. 벽산건설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5호선 광화문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 ‘광화문시대’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중이다.지하5∼지상18층으로 세종로,의주로,사직로,청계천로 등을 이용,서울 도심과 외곽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쉽다.업무용 빌딩 및 대사관,서울지방경찰청,세종문화회관 등 관공서와 문화시설이 밀집돼 있고 경복궁,경희궁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17∼41 평형,총 347실로평당 분양가는 650만원선이다.입주는 2004년 10월 예정.(02)7336-001. ■포스홈타운 10.62대1 경쟁.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용인 죽전 포스홈타운청약 1순위 결과 1307가구 모집에 1만 3883명이 몰려 10.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6가구를 분양한 76평형에는 207명이 몰려 3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39평형은 352가구분양에 6799명이 몰려 19.32대 1,77평형은 6가구 분양에 115명이 청약해 19.1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 주식 사야하나 팔아야하나…개미들은 ‘고민중’

    ‘주가는 오르고,그러나 공격적인 매수는 겁나고….’ 주가가 6일째 급상승하며 870선에 육박했다.코스닥은 90선을 훌쩍 뛰어넘었다.그러나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들이 연일 순매도세로 돌아서고 있어 불안한 모습이다.개인투자자들도 공격적으로 매수에 가담하기에는 주가가 너무 올랐다고 얘기한다.증시전문가들은 ‘종합주가지수 900,코스닥 100’시점이 임박하고 있다고 점친다.일부에서는 대세상승의 기류를 막을 수는 없지만,조정국면이 올 수 있다며 신중론을 편다. ♣기관·외국인 순매도 겁내지 마라?=기관은 지난 14일(592억원)에 이어 18일 639억원어치를 내다팔았다.외국인은무려 9일간 1조 15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굿모닝증권 홍춘욱(洪春旭) 수석연구원은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는 이익실현 차원에 불과하다.”면서 “개인들은 지금부터라도 많이 떨어진 우량주 매입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외국인이 최근 삼성전자 주식을 9000억원어치를 내다팔았지만,주가가 떨어지지 않는 것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기관장세화’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그러나 외국인의 순매도에 대해서는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재조정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과 국내 투자비중 축소를 위해 일본·독일 등으로 자금을 빼내가기 때문이라는 시각이 있다. ♣삼성전자를 잡아라=상당수 증시전문가들은 최대의 매력주가 삼성전자라는 데 이의를 달지 않는다.매입 적기라고말한다.투신권에 몰린 23조원이 상위 종목매입에 쓰일 수밖에 없고,이럴 경우 삼성전자가 단연 1순위라는 것. 교보증권 김석중(金奭中) 상무는 “업종별 종목별 테마별 가격대별로 급순환매가 이뤄지는 지금의 증시상황으로 볼 때 직접투자보다는 간접투자가 위험을 줄이면서 수익을낼 수 있는 묘안”이라면서 “특히 간접투자상품의 경우주가지수에 연동된 인덱스펀드가 대부분이어서 삼성전자등 시가총액 상위그룹 종목을 매입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불붙는 코스닥=연 7일째 강세행진을 보이면서 17개월만에 지수 90선을 회복했다.시가총액이 2000년 4월14일 70조 3520억원을 보인 뒤 23개월만에 70조 6970억원에 달했다. 코스닥은 거래소시장에서 순매도로 일관한 기관과 외국인이 달려들면서 대반전의 기회를 잡았다.동양증권 박재훈(朴在勛) 투자전략팀장은 “기관과 외국인이 코스닥으로 옮겨가는 상황에서 이들이 매수하는 종목을 따라잡을 경우수익을 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주병철기자 bcjoo@
  • 가스田 착공 의미·효과/ 순수 국내기술로 첫 개발

    동해-1 가스생산시설이 15일 착공됨에 따라 우리나라도내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가스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동해-1 가스전은 지난 30여년간 벌여온 국내 대륙붕 개발을 순수 국내 기술로 성공시키고,이를 기반으로 우리나라도 산유국 대열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크다. ●추진 경위 및 수익성= 한국석유공사는 1998년 7월 대륙붕 6-1광구 고래V구조 탐사시추 과정에서 양호한 가스층을발견하고 이듬해 8월 3공에 걸친 평가시추에서 경제성을확인했다.이어 2000년 2월 가스개발 선언과 함께 ‘동해-1 가스전’으로 명명했다. 동해-1 가스전의 매장량은 2000억입방피트로 예상판매수익은 10억달러.투자비 3억 3020만달러와 국고로 귀속되는4억달러를 제외하고도 3억달러 정도가 남는 셈이다. ●가스전 생산방식= 동해-1 가스전의 경우 모두 3개의 시추공에서 가스가 생산된다.부존가스는 해저생산트리를 거쳐해저생산관을 통해 해상플랫폼으로 옮겨지고 이어 해저수송관을 통해 육상처리시설로 들어간다.이 과정에서 물이제거되고 컨덴세이트(가스부산물)와 분리돼 부산·울산·경남지역에 공급된다.육상처리시설과 해상플랫폼 등은 가스가 모두 채굴된 뒤에는 가스저장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내 대륙붕 탐사 활기= 산자부와 한국석유공사는 동해-1 가스전 개발을 계기로 국내 대륙붕에 대한 추가탐사를 검토하고 있다.이와 함께 이번 가스전의 가스를 모두 채굴한 뒤 빈 공간을 비축저장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30만㎢의 대륙붕을 갖고 있으면서도 그동안석유탐사를 벌인 시추공은 34개에 불과했다.반면 38만㎢의 대륙붕을 가진 일본은 지금까지 175개 공구에 대한 탐사를 벌였으며,24만㎢의 대륙붕을 가진 타이완도 126개 공구를 시추했다. 따라서 이번 가스전 개발의 수익성이 확인되면서 국내 대륙붕에 대한 석유탐사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울릉·제주·서해분지 등은 탐사 1순위로 꼽힌다.울릉분지의 경우 부존 가스량이 상당 규모에 이른다.제주분지와 서해분지는 각각 인근 핑후유전과 장수유전에서 석유가 생산되고 있어 석유 매장 가능성이 높다는 게 석유공사의 설명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주택공급규칙 개정안 문답풀이

    무주택자 우선공급을 내용으로 하는 주택공급 규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5년이상 무주택자 기준은] 입주자 모집공고일부터다.5년안에 일시적으로 주택을 소유했다면 주택을 판 날로부터 다시산정된다. [우선공급 절차는] 우선공급 대상자는 일반 공급 1순위자와동일한 순위·날짜에 청약 접수하고, 낙첨자에게는 다시 일반 공급 1순위 청약 접수자와 섞어 일반 공급 아파트 청약기회가 주어진다. [우선공급은 언제부터 가능한가] 이르면 5월 분양 아파트부터다. [무주택자 가운데 단독세대주도 우선공급 대상이 되나] 가능하다.35세이고 무주택세대주라면 내집 마련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무주택자를 입증하는 별도의 입증절차가 필요한가] 청약시세대주임을 증명하는 주민등록등본과 무주택서약서만 제출하면 된다.전산조회 결과 거짓이 드러나면 당첨이 취소된다.전산검색결과에 이의가 있을 때는 14일안에 주택소유 사실이 없음을 증명하는 건물등기부 등본 또는 건축물 관리대장등본 등을 사업주체에게 제출해야 한다. [세대원 가운데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있는 경우는] 무주택세대주란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인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를 의미한다.따라서 세대원 가운데 최근 5년간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있으면 제외된다.다만 배우자가 결혼전 소유주택을 매도했으면 무주택으로 본다.또 다른 세대 또는 별도세대를 구성하고 있던 직계존비속이 세대원으로 전입했다면그 전입세대원의 무주택 기간은 전입 이후부터 산정한다. [무주택 세대주 기간 선정 방식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세대주로 등재된 기간을 기준으로 한다.입주자 모집공고일로부터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세대주여야할 필요는 없지만세대주로서의 전체 기간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이어야 한다.다만 세대주의 배우자·직계 존비속으로 세대주가 변경된 경우 사유가 인정될 경우에는 변경전 세대주인정기간을 변경후 세대주의 세대주 인정기간에 합산 산정한다. 류찬희기자 c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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