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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로열베이비 조지 왕자, 곱슬머리로 변신’이런 헤어 처음이야!’

    英 로열베이비 조지 왕자, 곱슬머리로 변신’이런 헤어 처음이야!’

    영국의 로열베이비이자 전 세계인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고 있는 두 살의 조지 왕자가 최근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왕실의 공식행사에 참석했다. 현지시간으로 16일, 조지 왕자는 엄마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삼촌인 해리 윈저 왕자와 한 차를 탄 채 버킹엄궁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조지 왕자는 미들턴 왕세손비와 함께 왕실 관계자가 운전하는 SUV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었다. 비록 옆모습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그간 줄곧 유지해 온 부분 웨이브 스타일이 아닌 머리 전체에 구불구불한 컬이 살아있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선명하게 카메라에 잡혔다. 실제로 약품을 이용한 파마를 한 것인지, 드라이를 이용한 '일회용 헤어스타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들턴 왕세손비는 붉은색의 심플한 코트를 입어 겨울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이날 형수 및 조카와 한 차를 타고 버킹엄궁으로 들어간 해리 왕자는 앞자리에 탑승한 모습이었다. 그 역시 왕세손비와 마찬가지로 격식을 차린 의상을 입고 있었지만 면도를 하지 않은 스타일은 여전했다. 이날 버킹엄궁을 방문한 로열패밀리는 이들이 전부가 아니다. 왕위서열 1순위인 찰스 윈저 왕세자는 아내인 카밀라 파커볼스와 함께 탄 차 안에서 환한 웃음을 지으며 버킹엄궁 안으로 향했고, 조지 왕자가 태어나기 전까지 ‘왕실 막내’자리를 지키던 유진 공주 역시 대중과 카메라에 손을 흔들며 입장했다. 영국 로열패밀리가 총출동한 이번 행사는 여왕이 크리스마스 전 직계가족뿐만 아니라 먼 친척까지 한 자리에 불러 모아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것으로, 여왕과 왕실이 오랫동안 지켜 온 전통 중 하나다. 한편 여왕과 왕실이 함께 만든 이번 전통 행사에서는 로열패밀리가 한 자리에 모이는 보기 드문 광경을 볼 수 있었으며, 특히 이들이 타고 들어간 차량의 종류나 의상 등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로열패밀리가 이번 ‘행차’에서 가장 많이 애용한 차량은 레인지로버 디스커버리였으며 왕세손비가 입은 붉은색 코트는 L브랜드의 것으로, 가격은 335파운드(한화 약 60만원)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All in 1km, 교통·쇼핑·학군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 화제

    All in 1km, 교통·쇼핑·학군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 화제

    두산건설이 광주광역시 계림동에서 분양하는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가 단지 인근 1km안에서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생활인프라로 주목 받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아파트 주변 생활 인프라는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단지 주위로 쇼핑시설, 학교, 지하철 등 생활에 필요한 시설들이 조성됐는지 여부가 아파트 분양에 더욱 큰 역할을 하게 된 것. 특히 편리한 생활 인프라 여부는 지방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일수록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실제로 지난 9월 공급돼 622대 1의 올해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힐스테이트 황금동’은 단지 인근으로 명문학군은 물론 홈플러스와 범어동 중심상권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춰 인기를 끌었다.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단지는 광주에서 분양하는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다.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는 단지 주위로 교통은 물론 교육, 편리한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교통으로는 광주의 구도심인 계림동에 자리한 만큼 광주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필문대로로 가까이 있으며 단지 인근 동광주 IC를 이용한 호남고속도로 이용과 각화 IC를 통한 제2순환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중교통로 광주 지하철 1호선인 금남로4가역이 도보권이다. 광주 명문 학군이 있는 교육 환경도 눈길을 끈다. 계림초, 부설초, 충장중, 광주고, 전남여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생활 여건으로는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둥 대형 마트가 있고 광주 최대 중심 상권인 충장로도 인근이다. 의료시설로는 전남대학병원, 조선대학병원도 인접하다. 한편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는 광주 계림동 5-2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지하 2층 지상 20층 9개동 총 64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증 일반분양분 전용면적 59~84㎡ 427가구를분양한다.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의 1순위 청약 접수는 16일이며 2순위 17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다. 모델하우스는 서구 광천동 621-3 일대에 있으며 입주 예정은 2018년 4월이다.문의 : 062-531-510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부한 배후수요 갖춘 세종시 랜드마크 상가 ‘세종 센트럴 애비뉴’

    풍부한 배후수요 갖춘 세종시 랜드마크 상가 ‘세종 센트럴 애비뉴’

    약 18,600세대의 주거수요와 시청, 법원 등 도시행정기관 유동수요 확보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복합 상업시설, 100% 전면 상가 구성으로 개방감 우수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투자수요가 수익형 부동산에 대거 쏠리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고려한 상가시장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입지와 배후수요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옥석 가리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있어 가장 주요한 포인트는 바로 배후수요다. 상가의 경우 고정 배후수요를 비롯해 유동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곳에 자리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이 같은 점을 고려할 때 약 18,600 세대의 아파트 주거수요와 세종시청, 교육청 등 도시행정타운 및 국책연구단지 등 약 6,000여명의 근무인원을 배후로 둔 ‘세종 센트럴 애비뉴’는 투자자들이 눈여겨볼 알짜 상가로 추천할 만하다. ‘세종 센트럴 애비뉴’는 세종시 3-1생활권 M4블록에 자리한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의 단지 내 상업시설이다. 대림산업이 세종시에 처음 짓는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연면적 약 1만 7,889㎡ 부지에 문화, 쇼핑, 휴식 등이 공존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상가는 지하 1~2층, 총 196개 점포로 구성되며 100% 전면 상가 구성으로 고객들의 동선 확보가 유리하고 개방감이 뛰어나다. 상가는 총3개(A~C)의 구역으로 나눠 테마에 맞는 업종을 배치할 계획이다. 금강변에 인접한 A구역은 베이커리, 카페 및 식음시설을 배치해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카페거리로 조성하고, B구역은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편의시설과 교육, 의료시설을 그리고 C구역은 기업형 마트, 은행, 패션잡화 등의 판매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76년 건설역사를 지낸 대림산업의 믿을 수 있는 기술력으로 짓는 상업시설로 세종시 3생활권 노른자위로 꼽히는 금강변에 자리하고,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춰 지역 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최근 아파트(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청약이 세종시 최고 경쟁률인 182대 1로 마감하며 대림산업의 브랜드 가치와 상품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여실히 드러난 만큼 상가 역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는 지난 12월 10일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최고 182대 1, 평균 47.8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당해 지역 1순위에서 마감됐다. 특히 당해 지역에서만 일반모집 가구수의 27배에 달하는 8,493명의 접수자가 몰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 당첨자 발표일은 12월 17일이며, 12월 22~24일 3일간 당첨자계약을 받는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융자가 적용된다. ‘세종 센트럴 애비뉴’와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44-864-8122 사진=세종 센트럴 애비뉴 nownews@seoul.co.kr
  • 국립대 총장, 추천위 통해 간선제로 뽑는다

    대통령이 임명하는 국립대 총장의 후보자 선출 방식이 ‘총장추천위원회를 통한 간선제’로 통일된다. 또 추천 후보자에 대한 우선 순위 표기가 사라진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국립대 총장 임용 제도 보완 방안을 15일 발표했다. 핵심은 대학 교수 등이 총장 후보자에게 직접 투표를 하는 ‘직선제’를 없애고, 총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총장 후보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단일화한 것이다. 추천위의 구성 및 운용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합리적인 방식을 결정하도록 했다. 그동안은 대학들이 총장 후보 선출 당일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추천위원을 구성해 논란이 됐다. 현재 25% 이상이던 추천위 외부위원 비중은 10% 정도로 줄고, 그 대신 교수와 직원·학생의 비중이 각각 70%와 20% 수준으로 늘어난다. 총장 임용 후보자가 추천위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청탁을 할 경우, 후보자 자격을 즉시 박탈하고 징계하는 등의 규정도 마련된다. 총장이 되려면 기탁금과 발전 기금 등을 내도록 한 자격 요건도 폐지된다. 또 후보자 우선 순위도 없어진다. 그동안은 대학이 1순위, 2순위 후보를 정해 추천하면 대통령이 통상 1순위 후보자를 임명하는 식이었지만, 앞으론 무순위로 명단을 보내게 된다. 교육부는 간선제를 채택하는 대학에 재정지원 사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해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총장 임용 후보자 선정 방식을 단일화하기 위해 법률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똑똑한 내집마련, 여기가 딱! 총 1526가구 브랜드 대단지 ‘e편한세상 동탄’

    똑똑한 내집마련, 여기가 딱! 총 1526가구 브랜드 대단지 ‘e편한세상 동탄’

    -동탄2신도시 첫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이목집중-대림의 기술로 완성한 고품격 주거 라이프에 우수한 주거환경까지 연말 금리인상 우려와 주택담보대출 심사를 강화하는 가계부채 종합 관리방안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어 올해 안에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진 가운데 신도시의 미래가치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e편한세상 동탄’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모아질 전망이다. 올해 동탄2신도시 분양의 대미를 장식할 ‘e편한세상 동탄’이 금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대림산업이 동탄2신도시에 공급하는 첫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대규모 단지구성, 우수한 주거환경과 상품성을 두루 갖춰 실수요자들에게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지난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간 2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이번 분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e편한세상 동탄’은 총 1,526가구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동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최소 60㎡에서 최대 137㎡까지 골고루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60㎡ 61가구 ▲74㎡ 286가구 ▲84㎡ 772가구 ▲89㎡ 291가구 ▲102㎡ 86가구이며 단지 레벨차를 이용한 복층 구조로 1층 세대를 특화 한 테라스형(106~137㎡) 26가구와 펜트하우스형(84㎡) 4가구를 선보인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동탄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실수요자 가운데서도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주변에 무봉산과 리베라CC, 화성상록GC, 근린공원(예정) 등이 위치하며 단지 내에 어린이집(예정)과 유치원(예정), 단지 앞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가 자리해 통학여건이 좋다. 서울 및 경기권 전역으로 연결되는 동탄내부순환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영덕~오산 도로 등이 단지 인근을 통과해 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우수한 주거환경만큼이나 단지 내 시설과 설계 또한 뛰어나다. 단지 안에 통학차량 전용 정류장인 드롭오프존(Drop Off Zone)을 만들고, DIY작업 등이 가능한 여성공동작업실과 단지 내 모임이나 손님접대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북앤티하우스(Book & Tea house) 등의 특화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의 체육시설을 마련해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여가, 문화 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상품 설계적으로는 대림이 특허를 등록한 층간소음 저감 설계를 도입해 거실과 주방의 바닥에는 침실(30mm)보다 2배 더 두꺼운 60mm 차음재를 사용하였으며, 혁신적인 단열설계(특허출원)를 적용해 결로발생을 최소화하고 모든 창호에 외부 소음 및 냉기 차단에 효과적인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1층 세대의 사생활 보호 기능이 탁월한 오렌지로비(일부 세대 적용)와 기존 아파트보다 10㎝ 더 넓은 주차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청약일정은 12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16일 1순위, 12월 17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2월 23일, 당첨자계약은12월 28~30일 3일간 진행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번지에 위치한다..분양문의: 031-374-7747 nownews@seoul.co.kr
  • [2016 대입 정시 특집]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시 896명 수능·학생부 성적 종합 선발

    [2016 대입 정시 특집]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시 896명 수능·학생부 성적 종합 선발

    서울과학기술대는 올해 정시모집 가·나’군에서 896명을 수능과 학생부 성적을 종합해 선발한다. 가·나군의 일반전형 중 실기고사가 없는 학과에서는 수능 80%, 학생부 교과성적 20%를 반영한다. 실기고사가 있는 나군의 조형대학과 스포츠과학과는 단계별 전형 방식으로 선발한다. 조형대학은 1단계에서 수능 80%, 학생부 교과 성적 20%로 모집 인원의 400%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실기고사 40%, 수능 60%를 적용해 최종 선발한다. 스포츠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 80%, 학생부 교과 성적 20%로 모집 인원의 6배수를 우선 선발하고 이 중 실기고사 60%, 수능 4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인문계열은 국어 B형 30%, 수학 A형 20%, 영어 30%, 탐구영역 20%를, 자연계열은 국어 A형 20%, 수학 B형 35%, 영어 20%, 탐구영역 25%를 반영한다. 문예창작학과는 국어 B형(35%), 영어(30%), 탐구영역(35%)을, 스포츠과학과는 국어 A 또는 B형(35%), 영어(35%), 탐구영역(30%)을 적용한다. 조형대학은 수학 A 또는 B형, 탐구영역 중 높은 영역 점수(30%)와 국어A 또는 B형(35%), 영어(35%)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사회·과학·직업탐구 응시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동점의 경우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에너지바이오대학,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는 수능 수학 점수를, 인문사회대학, 글로벌경영학과, 조형대학, 스포츠과학과 등은 수능 국어 점수를 1순위로 따진다. 원서접수는 24~29일이다.
  • [안철수 탈당 후폭풍] 문병호 “내일 탈당” 비주류 “연말까지 최대 50명”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안철수 의원이 정치 세력화를 선언한 가운데 누가 추가로 탈당할지 관심이 쏠린다. 비주류 쪽에서는 “연말까지 최대 50명이 당을 떠날 수 있다”는 말도 나오지만 주류 측은 ‘찻잔 속 태풍’으로 의미를 축소하는 분위기다. ‘탈당 1순위’ 문병호 의원은 당을 떠날 시점을 명확히 했다. 문 의원은 “15일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고 논의를 통해 함께할 사람이 있으면 같이 (탈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뒤이어 “이번 주중 수도권과 호남의 현역 의원 5~10명이 1차 탈당에 나설 것이고 연말까지 교섭단체 구성에 필요한 20명 규합에는 문제가 없다. 최대 30명까지도 내다보고 있다”고 자신했다. 문 의원은 지난해 안 의원이 당대표로 있을 때 비서실장을 지낸 인연이 있다. 안 의원도 ‘2·8 전당대회’ 당시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문 의원을 적극 도왔다. 문재인 대표와 ‘악연’이 있는 일부 호남 의원들도 탈당을 기정사실화했다. 유성엽, 황주홍 의원은 최근 당내 당무감사를 거부하고, 문 대표에 대한 징계를 청원할 만큼 대립각을 세워 왔다. 유 의원은 “(탈당이) 불가피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야권도 80년대 민주화시대 논리에서 벗어나 국민들이 갈망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했다. 오랫동안 ‘문재인 사퇴’를 요구한 김동철 의원도 “문 대표 체제로는 총선 승리를 하지 못한다고 보는 의원들은 대부분 당을 떠날 것”이라며 “우리가 하기에 따라서 40~50명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탈당 시점은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탈당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거론되는 비주류·호남 의원들이 곧바로 탈당행에 몸을 싣기보다는 여론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유보적 태도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당 전략홍보본부장을 맡고 있는 주류 측 안규백 의원은 “연말이 되더라도 (탈당은) 한 자릿수에 머물 것”이라며 “탈당을 하기에는 대외적인 명분이 약하다”고 했다. 결국은 안철수 의원의 정치세력화가 얼마나 파괴력을 가질지에 따라 추가 탈당자의 숫자가 좌우될 전망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성형외과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성형외과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성형외과 규모나 과장된 광고보다, 의사의 ‘전문성’중시해야 성형외과를 찾는 이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지난 17일 스마트폰앱오픈서베이에서 10대~30대 연령층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설문 참여자의 66%에 달하는 992명이 ‘전문성’을 1순위로 답했다. 다음으로는 주위 평가가 369명으로 24.6%로 나타났으며 성형수술 비용, 접근성, 브랜드는 각각 110명 (7.3%), 20명 (1.3%), 9명 (0.6%)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성형외과 간판만 보거나 경제적인 비용을 우선시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병원의 전문성을 우선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전한다. 이는 단기적인 만족도보다는 장기적으로 보다 안전한 성형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나무성형외과 곽인수 원장은 “아무리 성형을 잘 하는 의사라고 해도 전문분야가 있기 마련이다. 임상경험이 많은 분야의 전문가는 그만큼 부작용의 위험이 낮아 안전한 수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부위별 전문의사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라 설명한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심리는 ‘성형외과 의사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이란 설문조사 결과에도 반영이 되었다. 조사 결과, 전체의 47%인 708명이 전문성이라고 답했는데 이는 의사의 인지도(109명, 7.3%), 경력(279명, 18.6%) 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 곽인수 원장은 “더 이상 과장된 광고나 병원 규모만 보고 병원을 선택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의료진들의 전문성을 가장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술을 위해 의료진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시술을 집도해야 한다.”며 “특히 성형 후 부작용뿐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때까지 책임지고 보장하는 수술책임보증제와 같은 제도를 통해 전문성과 안전성 모두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덧붙인다. 나무성형외과는 보다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성형 수술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 의료진을 배정하는 수술책임보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수술책임보증제는‘환자의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무리한 성형을 권유하지 않는 것’, ‘수술결과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끝까지 책임지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장할 것’, ‘수술 후 불편함과 불안감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할 것’을 원칙으로 한다. nownews@seoul.co.kr
  • 부여 센트럴 휴엔하임 모델하우스 인산인해...오픈 3일간 6500명 방문

    부여 센트럴 휴엔하임 모델하우스 인산인해...오픈 3일간 6500명 방문

    충남 부여에는 대한토지신탁과 신구건설이 함께 짓는 부여 최대 규모의 아파트 611세대 ‘부여 센트럴 휴엔하임’이 지난 11일(금) 모델하우스를 오픈 했다. 센트럴 휴엔하임은 부여에서는 드문 대단지 공급계획을 밝혀 모델하우스 오픈 전부터 관심이 컸던 곳이다. 이를 반영하듯, 본격 분양에 돌입한 오픈 이후 주말 3일 동안에만 총 6500명이 센트럴 휴엔하임 모델하우스를 다녀가며 부여 거주자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구건설은 오는 12월 15일(화) 특별공급, 16일(수) 1순위청약, 17일(목) 2순위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용 59㎡~84㎡ 총 611세대로 지어지는 건축규모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제껏 부여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대단지의 생활 프리미엄으로 부여 거주자 및 주변도시 거주자의 관심이 높다. 부여 센트럴 휴엔하임아파트는 부여군 규암면 반산리 81-8번지 일대에 터를 내렸으며, 지하1층~지상 20층, 11개 동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생활공간도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4Bay에 2면 발코니 혁신평면에 다양한 수납공간까지 담아 같은 공간이라도 더 넓고 쾌적하게 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휘트니스, 요가, 골프와 기타 커뮤니티시설 등 입주민을 위한 고품격 커뮤니티센터도 마련된다. 단지를 중심으로 서북방향으로는 서천-공주 고속국도가, 동쪽방향으로는 천안-논산 고속국도가 위치해 있어 서해안고속국도 및 세종시,공주시,천안시 등의 진출입이 편하다. 현재 단지가 들어설 앞자리는 교통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흥수로를 비롯한 주변 도로가 확장되면서 권역 및 군내 주요 거점으로 이동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부여 센트럴 휴엔하임은 입지적 여건도 탁월한데 부여 최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향후 신흥 중심주거지역으로 거듭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규암초등학교,부여정보고등학교가 있고 도보생활권 내에 백제중학교가 위치하면서 초, 중, 고등학교 모두를 아우르는 교육 환경을 갖췄다. 또 10분 거리에는 롯데리조트, 롯데아울렛이 있고, 하나로마트, 하이마트, 건양대학교병원, 부여종합운동장 등 부여의 핵심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위치한다. 모델하우스는 충남 부여군 부여군 규암면 규암리 40-9번지에 마련된다. 분양문의: 041-832-7800 nownews@seoul.co.kr
  • 동탄2신도시 ‘동탄자이파밀리에’, 착한 분양가로 수요자 사로잡다!

    동탄2신도시 ‘동탄자이파밀리에’, 착한 분양가로 수요자 사로잡다!

    - 지난 2 ~3일 ‘동탄자이파밀리에’ 1, 2순위 청약 진행, 청약 접수 건수 공급 가구수 넘어서…- 주택 보유 세대 내집마련 신청에 몰려… 공급 수 대비 4배 가량 접수- 3.3㎡당 평균 980만원대, 동탄호수공원 일대 가장 분양가 저렴한 수준- 1군건설사 GS건설 100% 시공, ‘자이’ 브랜드 만족도↑… 향후 프리미엄 기대감 높아 국내 시공능력평가 톱 클래스를 이어가고 있는 GS건설의 ‘자이’아파트가 동탄2신도시에서도 뜨거운 성원 속 분양을 진행중이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진행된 ‘동탄자이파밀리에(A90블록)’의 청약 접수 결과 모집수 보다 많은 총 1002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1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청약조건이 까다로운 공공분양 아파트인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별공급과 1순위에만 청약이 총 640건이 접수돼 실수요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는 것. 실제 ‘동탄자이파밀리에’의 청약조건은 1순위의 경우 무주택 가구 구성원에 통장종류도 청약저축과 종합저축이어야 하고,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12개월 이상, 납입횟수도 12회 이상으로 청약조건이 상당히 까다롭다. 2순위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지만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어야 한다는 점은 동일하다. 공공분양 아파트는 청약조건이 엄격한 만큼 공급수 대비 청약건수가 미달인 경우도 많다. 앞서 인천 서창2지구 일대 분양한 P아파트의 경우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에서 430건이 접수됐다. 비교적 동탄자이파밀리에가 선방한 결과를 나타낸 것을 체감할 수 있다. 공공분양 아파트 관심 수요자 중 이미 집을 보유한 세대는 내집마련 신청을 통해 선착순 분양을 기대할 수 밖에 없다. 실제 ‘동탄자이파밀리에’는 내집마련 신청에 공급 수 대비 4배 가량의 수요자가 몰리며 전용 상담 창구를 북새통으로 이뤘다. 분양관계자는 사업지의 착한 분양가와 브랜드에 수요자들의 호응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한다. 동탄에서는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이 최초로 공급되는 것으로 분양가는 3.3㎡당 평균 980만원에 불과하지만 GS건설이 100% 시공을 맡아 뛰어난 상품 구성을 선보인 점도 눈길을 끈다. 실제 동탄2신도시에 분양중인 금호어울림 레이크(A91블록)의 경우 3.3㎡당 평균 990만원선이며, 동탄2신안인스빌 리베라(A99•100블록)’는 3.3㎡당 평균 1030만원선, 동탄 반도유보라 9.0(A98블록)은 3.3㎡당 1029만원대로 공급되고 있다. 남동탄 일대에서는 현재 ‘동탄자이파밀리에’가 가장 저렴한 분양가 수준이다. 여기에 1차 계약금의 경우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고,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의 금융혜택도 제공해 수요자들의 가격 부담을 더욱 낮춰줄 전망이다. 현재 ‘동탄자이파밀리에’ 내 견본주택에서 내집마련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견본주택을 찾으면 별도의 비용 없이 접수가 가능하다. 내집마련 신청과 관련해 전화문의가 하루 1000통 이상이 걸려올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동탄자이파밀리에’는 지하 2층, 지상 15~20층 11개동 규모이며,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설계됐다. 전용면적 기준 △51㎡A 236가구 △51㎡B 60가구 △59㎡A 213가구, △59㎡B 55가구, △59㎡C 55가구, △74㎡ 110가구, △84㎡A 263가구, △84㎡B 75가구 등 총 1,067가구로 구성됐으며 이 중 소형 타입이 전체의 58%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동탄자이파밀리에’ 계약기간은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3-6번지 일대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 1644-991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마스 카드에 등장한 깜찍한 ‘스페인 공주들’

    크리스마스 카드에 등장한 깜찍한 ‘스페인 공주들’

    스페인의 두 공주가 서로 다정하게 뺨을 맞대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올해의 크리스마스 카드가 대중에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속 두 공주 가운데 왼쪽이 국왕 펠리페 6세와 레티시아 왕비 사이에서 태어난 장녀 레오노르 공주(10), 오른쪽이 차녀 소피아 공주(8)다. 특히 레오노르 공주는 현재 스페인 왕위 계승 1순위로, 아스투리아스 여공 즉 왕세녀로 책봉돼 있다. 현재 스페인 왕위는 헌법상 아들이 우선 계승하도록 돼 있지만, 국왕 부부는 아들이 없고 만일 앞으로도 낳지 않는다면 레오노르 공주가 여왕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다. 옆에 있는 소피아 공주는 그다음 왕위 계승권자다. 레오노르 공주의 본명은 레오노르 데 토도스 로스 산토스 데 보르본 오르티스. 여동생 소피아 공주의 본명 소피아 데 토도스 로스 산토스 데 보르본 오르티스로 ‘첫 이름’ 빼고는 똑같다. 한편 두 공주의 모친은 스페인 최초의 평민 출신 왕비다. 원래 스페인 국영 TV의 유명 앵커로 활약했으며, 펠리페 6세와 결혼하기 전 자신의 고교시절 문학 선생이었던 알폰소 귀레르모 페레즈와 결혼했던 경력이 있는 이혼녀다. 하지만 첫 결혼이 종교 결혼이 아니었다는 이유로 펠리페 6세와의 결혼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프로야구] 늦게 낀 황금 장갑, 더 반짝였다

    ‘무명에서 최고 선수로….’ KBO리그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골든글러브는 ‘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이 무려 10번째 수상하는 등 특급선수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진 상이다. 그러나 지난 8일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 분위기는 이전과는 사뭇 달랐다. 외국인 3명이 역대 최다 수상을 기록했고, 변죽만 울리던 일부 토종 선수들이 가세해 수상자 편중 현상을 덜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외야수와 유격수 수상자인 유한준(34·kt)과 김재호(30·두산)이었다. 오랜 무명 생활로 인지도가 낮은 데다 경쟁 상대들이 강해 골든글러브와는 인연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이들은 눈물과 땀의 대가로 생애 첫 ‘황금장갑’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두 선수 모두 “오랜 세월 기다렸던 상”이라며 감격했다. 유한준은 데뷔 11년, 김재호는 12년 만에 첫 수상이다. 유신고·동국대를 졸업한 유한준은 2004년 2차 3라운드 20번째 순위로 현대에 입단했다. 군 복무를 마친 뒤 2010년 넥센 주전 자리를 꿰지만 이렇다 할 활약이 없어 주목받지 못했다. 그해 타율 .291에 9홈런 79타점으로 정점을 찍은 뒤 내리막길로 돌아섰지만 지난해부터 타격에 눈을 떴다. 지난해 타율 .316에 20홈런 91타점으로 중심 타선에 올라서더니 올해 타율 .362(2위)에 188안타(1위) 23홈런 116타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이후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린 그는 넥센과의 계약에 실패하며 시장에 나와 kt와 4년 60억원의 대박을 터뜨렸다. 이어 최형우(삼성), 손아섭(롯데), 이용규(한화) 등 내로라하는 스타를 제치고 간절히 원했던 골든글러브까지 차지했다. 유한준은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김재호는 서울 중앙고를 졸업한 뒤 2004년 1순위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그도 군 복무를 마치고 2008년 복귀했지만 간판 손시헌의 짙은 그늘에 가려 진가를 발휘하지 못했다. 그는 손시헌이 FA로 NC로 떠나면서 주전 자리를 확보했고 올 시즌 타율 .307(126안타)에 3홈런 50타점으로 14년 만에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게다가 ‘프리미어12’에서는 주전 유격수로 맹활약해 김하성(넥센)를 제치고 골든글러브를 움켜쥐었다. 김재호는 “오랫동안 기다린 상이다. 곧 결혼할 신부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면서 “그동안 두산의 주전 유격수가 되기 위해 많이 노력했고 올해 상을 받게 돼 행복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추락하는 유가] 러·브라질·바레인 등 산유국 부도위험 치솟아

    [추락하는 유가] 러·브라질·바레인 등 산유국 부도위험 치솟아

    국제 유가가 7년 만에 가장 낮은 배럴당 30달러대로 주저앉으면서 산유국의 부도 위험이 급등하고 있다. 유가 하락세가 장기화되면 신용 위기 ‘도미노’까지 우려된다. 그동안 고유가에 따른 ‘오일 머니’로 세계 각국에 투자됐던 산유국의 국부펀드가 회수되면서 금융시장마저 불안해지고 있다. 8일 경제 전문인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산유국 중 하나인 러시아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지난 이틀간 0.0914% 포인트 오른 2.9414%를 기록했다. CDS는 채권을 발행한 국가나 기업이 부도났을 때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파생 상품으로 CDS 프리미엄이 높아진 것은 부도 위험이 커졌다는 뜻이다. 같은 기간 브라질의 CDS프리미엄은 0.095% 포인트, 멕시코는 0.0755% 포인트씩 올랐다. 중동의 산유국 바레인(3.6246%)과 두바이(2.2905%), 아부다비(0.87%) 등은 CDS프리미엄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주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 합의에 실패하면서 앞으로 저유가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부도 위험 1순위로 꼽히는 곳은 베네수엘라다. 수출의 90% 이상을 원유에 의존하는 베네수엘라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유가 하락으로 재정 적자가 급증했다. 올해 물가상승률은 200%를 바라보고 있다. 저유가가 장기화되면서 OPEC 최대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정도 악화되고 있다. 지난 7월 40억 달러 규모의 국채를 발행한 사우디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 적자 규모는 22.1%로 추정된다. 이런 까닭에 지난 10월 국제적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사우디의 신용등급을 A+로 한 단계 강등했다. 황병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은 “사우디는 세계 3위의 외환 보유국으로 신용등급이 아직 양호해 국채 발행 확대 등으로 당분간 버틸 수 있다”면서 “유가가 40달러 아래에서 유지되면 러시아 루블화의 약세가 급속히 진행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LH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1000가구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년 신입생 및 편입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100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난달 재학생을 대상으로 4000가구를 공급해 1.6대1의 경쟁률을 보인 데 이어 이번 모집은 정시 신입생, 수시 신입생 및 편입생으로 구분해 이뤄진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서 610가구, 5대 광역시에서 177가구, 기타 지방에서 213가구가 공급된다. 보증금은 100만~200만원, 월 임대료는 7만~18만원 수준이다. 입주 신청 자격은 대학 소재지가 아닌 다른 시·군 출신 신입생 및 편입생이며 경합 시에는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입주 우선순위를 정한다. 생계·의료급여수급 가구,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등이 1순위다. 2순위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가정과 장애인 가구로서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자이다. 나머지는 3순위가 된다.
  • “한국 원화 SDR 추가 편입 1순위”

    중국 위안화에 이어 한국 원화가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에 편입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블룸버그통신은 1일(현지시간) IMF의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 달러화와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일본 엔화 외에 새로 편입된 중국 위안화처럼 ‘자유롭게 사용 가능’이라는 조건을 충족하는 통화들이 SDR 통화바스켓에 추가로 편입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IMF의 보고서에 따르면 위안화에 이어 다른 통화들도 IMF 기준을 충족하면 SDR 통화바스켓의 편입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조건을 갖춘 통화로 결론 내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통화들이 더 있다. IMF 규정에 따르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이라는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우선 해당 통화를 사용하는 재화와 서비스 교역 규모가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러야 한다. 보고서는 추가 편입 가능성이 있는 통화들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수출 순위를 기준으로 할 때 한국 원화가 추가 편입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원화 다음으로는 싱가포르 달러화, 캐나다 달러화가 2, 3순위에 각각 올라 있다. 다음 SDR 통화바스켓 평가는 2021년 9월에 이뤄진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한국토지신탁,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 12월 4일 견본주택 개관

    한국토지신탁,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 12월 4일 견본주택 개관

    ▶ 지하 1층~지상 20층, 5개동, 전용 84㎡ 409가구 규모▶ 태안의 중심에 위치, 교육‧생활‧자연 3박자 고루 갖춘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 가구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 12월 9일 1순위 청약, 10일 2순위, 12월 16일 당첨자 발표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12월 4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36-6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분양에 나선다.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는 지하 1층~지상 20층, 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409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전 가구 남향위주의 판상형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와 활용성 높은 알파룸(일부세대 제외) 등의 혁신적인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태안 동문의 핵심입지이자 주거중심지에 위치한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는 교육, 쇼핑, 문화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도보거리로 누릴 수 있다. 지난 8월에는 한국서부발전본사가 태안으로 이전하며, 대표적 수혜단지로 떠오르며 실수요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는 단지 바로 앞에 백화초등학교, 태안여자중학교가 위치하며, 태안중학교와 태안고등학교, 청소년수련관, 중앙도서관도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는 지역 최대 규모의 마트인 하나로마트와 약 200m 떨어져있으며, 태안버스터미널, 문화예술관 등도 약 500m 거리에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 백화산이 위치한 에코 입지로 조망권까지 확보하여(일부세대 제외) 주거 프리미엄을 한층 높였다. 국민체육센터, 군민체육관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운동 및 여가생활도 누릴 수 있다. 사업의 안정성도 확보했다. 부동산신탁업계 리딩컴퍼니로 신뢰성을 확보한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준공을 책임지기에 사업의 신뢰도가 높다. 여기에 40여년의 탄탄한 건설노하우를 자랑하는 이테크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아파트 분양일정은 오는 12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6일이며 정계약은 12월 21일~23일까지 진행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2월 예정이다.견본주택은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886-3번지에 조성되어 있다. (분양문의 : 041-672-0877) *본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실제와 다소 상이할 수 있으므로 견본주택 및 현장을 방문하시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 천안 고급 주거문화 선도하며 ‘시선집중’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 천안 고급 주거문화 선도하며 ‘시선집중’

    천안 불당신도시 마지막 자리에 ‘푸르지오’가 들어서며 랜드마크로 우뚝 선다. 대우건설이 아산탕정택지지구 2, 3블록에서 선보이는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는 총 1166가구(실)로 아파트(510가구) 전용면적99~143(PH)㎡, 오피스텔(656실) 단일 전용 84㎡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30%이상의 생태면적을 확보해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단지를 구현한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불당신도시는 ‘천안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등 지역 내 부촌으로 꼽힌다. KTX천안아산역 인근에 위치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충남외고 등 명문학군까지 형성돼있다. 천안시청과 종합운동장,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멀티플렉스 극장 CGV 등이 인접해 있는 등 불당신도시를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가 형성되고 있다.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는 우수한 조경과 입주민을 위한 평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등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5베이로 구성됐으며 남향 위주 배치로 최적의 조망과 채광을 누릴 수있다. 또한 갤러리 분위기를 주는 고품격 현관을 설치할 예정으로 입주민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특히 143㎡은 펜트하우스로 설계돼 입주민들에게 높은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테라스와 연계해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하는 고품격 주방 및 거실을 계획하고 있으며 안방 내 디럭스한 드레스룸과 욕실, 알파룸이 들어설 예정이다. 게다가 조리공간은 안쪽으로 숨기고, 차림공간은 외부에서 보이는 주방 특화 설계인 ‘쿡인, 쿡아웃’ 신평면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전동 5m 이상의 필로티 계획으로 저층 가구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1층 가구의 경우 실제 3층 높이에 위치하는 것.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는 도시와 자연을 잇는 주거문화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아쿠아 가든과 플라워 가든, 로맨스가든, 힐링포리스트 등 단지 내에서 푸른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것. 단지 진입로를 ‘힐링포리스트(맞이숲)’으로 꾸며 숲 길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며 부대복리시설과 연계하는 아쿠아 가든에서는 바닥 분수 등이 설치돼 나들이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어 실버클럽과 연계된 로맨스 가든에서는 텃밭 및 휴게공간을 조성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으며 플라워 가든에서는 휴게시설의 조망 포인트를 배치하고, 계절별로 꽃이 피고 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4계절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이 단지는 지하주차 100%로 계획돼 쾌적한 단지 구성과 안전성을 고려했다. 또한 ‘새싹정류장’을 통해 아이들의 학원차량 등 안전한 이용 환경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자연을 형상화한 시설물을 배치한 자연놀이터, 신체두뇌발달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모험놀이터 등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 분양 관계자는 “천안 내 부촌으로 꼽히는 불당신도시에 빅브랜드 아파트 ‘푸르지오’가 들어서며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공간을 통해 나와 가족, 이웃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공간으로 꾸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27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오는 1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이어 당첨자 발표는 △10일 3블록 △11일 2블록, 16일~18일까지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아파트 분양면적 기준 3.3㎡당 평균 950만원대,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기준 3.3㎡당 510만원대로 예상된다. 아파트는 중도금이자후불제, 오피스텔은 중도금무이자가 적용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810번지(KTX아산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8년 4월 입주예정이다. 분양문의: 041-592-880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생활인프라 우수한 중심상권이 가까울수록 아파트의 프리미엄은 올라간다

    생활인프라 우수한 중심상권이 가까울수록 아파트의 프리미엄은 올라간다

    - 신도시 프리미엄 중심상권에 가까울수록 가치 높아- ‘포항 초곡지구 지엔하임’ 초곡지구 유일의 상업지구 인접단지 중심상권과 인접한 아파트 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교통체증 없이 편리하게 쇼핑이 가능할 뿐 아니라 시설 내에서 다양한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 대형마트, 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상권이 형성된 곳은 편의시설이 빠르게 들어서고 대중교통이 확충되는 등 생활인프라가 좋아지면서 인구도 급증한다. 이로 인해 주거여건이 개선되고 많은 신규 인구 유입이 이뤄지며 나아가 인근 지역 전체의 가치상승 효과를 가져온다. 실제로 하루 평균 15만명이 몰리는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인근에 위치한 ‘아크로타워 스퀘어’의 경우 뛰어난 주거 편의성으로 인기를 끌며 현재 극소수의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는 계약이 마무리 됐다. 광명시 역시 가구공룡으로 불리는 이케아 입점 소식 이후 분위기가 크게 상승했고 ‘광명역 푸르지오’, ‘광명역파크자이’, ‘광명역 호반베르디움’ 등이 연이어 청약 1순위 마감에 이어 조기에 계약이 완료된 바 있다. 또한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대형마트가 없어 주민들이 다소 불편했으나 지난해 롯데마트가 개점하고, 롯데몰, 현대프리미엄아웃렛 등 대규모 복합유통시설이 줄줄이 개장을 예고하면서 미분양도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상권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아파트의 인기가 크게 상승했다”며 “교통정체현상과 상관없이 편리하게 쇼핑,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쇼핑몰을 찾는 많은 양의 유동인구로 지역 상권도 탄탄해져 미래가치까지 기대해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포항 초곡지구 지엔하임’은 초곡지구 아파트 중 유일하게 중심상권과 인접해 쇼핑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중앙공원도 초곡지구 내 유일하게 인접하여 웰빙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초곡지구에서 유일하게 4면 개방형 단지로 설계됐고 중앙공원이 인접해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내 조경은 국내 조경실적 1위 업체인 삼성물산㈜ 조경사업팀(구, 삼성에버랜드)의 참여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지상에는 차 없는 아파트 단지로 설계되어 안전한 아파트를 추구한다. ‘포항 초곡지구 지엔하임’은 전가구 남향의 단지배치와 4베이 맞통풍 구조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초곡지구 최초의 전용 59㎡(구 25평형) 공급으로 소형평형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클 것으로 보인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KTX 포항역이 가까우며 7번과 28번 국도를 통해 포항IC 및 성곡IC 진입이 용이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포항공항 및 포항~울산고속도로(예정), 고속버스터미널 이전(예정)으로 교통 편의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초곡지구는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각 1개교씩 설립 예정이며 인근에 선린대학교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한 인근의 성곡, 이인지구와 함께 대규모 주거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포항 초곡지구 지엔하임’은 경상북도 포항시 초곡지구 89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58가구로 조성된다. 세부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59㎡ 150가구, ▲전용 84㎡ 408가구로 전가구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북 포항시 장성동 1491-11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북구에서 청약통장 2만 8천여개 몰려

    울산 북구에서 청약통장 2만 8천여개 몰려

    ▶ 총 77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평균 36.4대 1로 1순위 당해마감 ▶ 당첨자 발표는 12월 3일(목), 계약은 12월 8일(화)부터 3일간 체결 효성과 진흥기업이 울산 북구 신천동에 공급한 ‘울산 신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청약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6일(목) 진행된 ‘울산 신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청약 접수 결과, 총 77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순위 당해에서만 28,365명이 접수해, 평균 3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최고 경쟁률은 84㎡에서 66.1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인기는 오픈 전부터 이미 감지돼 왔다. 오픈 전부터 수백여 통의 문의전화가 빗발쳤으며, 오픈 첫날부터 몰려든 인파로 견본주택은 북새통을 이뤘다. 견본주택 외부에서는 이동식 중개업소인 ‘떴다방’이 천막을 치고 예비고객들의 정보를 얻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울산 신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3층~지상 25층 전체 11개 동, 전용면적 △59㎡ 336가구 △74㎡ 276가구 △84㎡ 302가구 총 914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천동 일대는 울산 신흥주거지역의 심장부로 신천, 호계, 매곡지구 등 3만여 주거타운이 형성 중인 북구권 개발의 중심축으로 부상하는 곳이다. 단지 옆 중심상업지역이 계획돼 있는 주거프리미엄에 단지와 맞닿아 있는 동대초교로 교육특화단지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다. ‘울산 신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힐링 라이프를 실현한 공원형 아파트로도 눈길을 모은다. 단지 옆으로 2개의 근린공원이 조성되는 것은 덤. 단지 옆으로 매곡천 수변공원이 위치해 운동, 산책 등 여가생활은 물론 탁 트인 조망권도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는 “북구에서 청약통장이 1순위 당해에서만 2만 8천여개 몰렸다는 건 대단한 인기를 말해주는 것이다. 북구권 개발호재와 탁월한 입지, 제품력 등을 알아봐주신 덕분”이라며, 대부분 청약자들이 계약 의사를 밝혀 빠른 시일 내에 완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신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전용 3.3㎡당 평균분양가는 800만원대 후반에서 90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됐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3일(목)에 이뤄지며, 계약은 8일(화) ~ 10일(목)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18년 6월 예정으로,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삼산로 116(달동 979)에 위치해 있다. 청약자에 한해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11월 30일(월) 추첨을 통해 양문형 냉장고, 55인치 LED TV, 전기압력밥솥, 여행용 캐리어, 전기그릴, 커피메이커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효성·진흥기업의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로 현재 분양중인 경기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와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은평 신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도 뛰어난 제품력과 높은 주거가치로 수요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아파트값 ‘상고 하저’… 전세는 상승세 지속

    내년 아파트값 ‘상고 하저’… 전세는 상승세 지속

    주택 시장에 이상 기류가 흐르고 있다. 아파트 과잉 공급 경고등이 켜진 데다 주택 경기 활성화 대책 약발도 서서히 무뎌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내년 아파트값은 초반에는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하반기에는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셋값은 여전히 강세를 띠는 가운데 청약열기도 가라앉고 분양 물량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아파트값은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겠지만 하반기부터는 상승폭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27만 가구에 이르는 새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에 따른 압박과 함께 집값 상승을 견인했던 부동산 대책 약발이 약해지면서 점차 집값 조정기에 접어드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아파트값 상승 원인은 지난해 발표된 ‘9·1대책’ 등 주택 시장 활성화 대책과 전세난에 따른 구매 전환 수요 증가 효과 때문이었다. 각종 청약규제를 완화,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청약열기가 뜨거워지면서 기존 아파트 시장을 흔든 것도 집값 상승을 이끌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집값 상승률은 대구가 14% 올랐고 광주, 울산, 부산 등도 6~5% 상승했다. 서울·수도권도 상승률이 5% 안팎을 유지했다. 하지만 내년에는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 효과가 반감될 것으로 보인다. 전세 매물 부족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매전환 수요는 꾸준하겠지만 내년에는 구매 전환 수요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의 아파트 거래량 통계만 봐도 증가세가 한풀 꺾이는 모습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새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도 아파트값 조정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새 아파트로 입주하기 위해 기존 아파트를 내놓을 경우 매물이 증가, 가격 상승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는 것이다. 지방 도시에서는 이미 아파트 공급 초과 현상이 나타나면서 가격 조정이 시작됐다. 전반적인 경제상황도 더이상 가격 상승 분위기를 이끌지 못하고 있다. 집값을 움직일 만큼의 경제성장이 어렵고, 미국의 금리 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국내 시중금리도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가계대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집단대출 조건이 강화되고 원리금 분할상환 조건 대출 등이 시행되면 자금 동원이 쉽지 않아 거래 위축, 가격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아파트값 상승 분위기가 한풀 꺾이고 상승률도 5% 미만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많이 올랐던 대구·부산과 충청권에서는 하락세를 점치는 전문가도 많다. 올해 전셋값 상승 원인은 임차용 주택의 수급 조절 불균형이 아닌 구조적인 문제점에서 찾을 수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집주인들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전세 물량 부족과 전셋값 상승을 부추겼다. 서울에서는 대규모 아파트 재건축 추진에 따른 이사 수요까지 겹쳐 전세난을 가중시켰다. 이런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내년에도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져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은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점쳐진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 전셋값 불안이 확연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부동산 전문가그룹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도 수도권 전셋값이 2년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이 70%나 됐다. 서성권 부동산 114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내년 서울에서만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이주 수요가 6만여 가구에 이를 것”이라며 “이사철에 관계없이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다만 전셋값 상승폭은 올해보다 작아질 전망이다. 27만 가구가 넘는 새 아파트가 입주하는 데다 단독·연립주택 준공물량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월세 전환이 대세라고 해도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전세 물량이 쏟아질 경우 상승세는 둔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내년 신규 청약시장도 관심이다. 올해 새 아파트 공급 물량(사업승인 기준)은 51만 가구를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단독·연립주택 등을 더하면 70만 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공급 물량보다 55~60%가량 늘었고, 2000년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분양가 상한제 탄력 적용, 청약제도 규제완화, 저금리가 더해 건설업체들이 공격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분양 물량이 30만여 가구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지방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공급됐다. 청약열기도 전국적으로 후끈 달아올랐던 한 해였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평균 청약경쟁률이 11.76대1로 지난해 7.44대1보다 크게 올랐다. 1순위 청약자격이 24개월에서 12개월로 단축되면서 진입 문턱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이다. 분양가 상승세도 눈에 띄었다.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988만원으로 지난해 941만원보다 5%이상 올랐다. 특히 서울 재건축 일반 분양분 아파트값은 3.3㎡당 1944만원에서 1982만원으로 큰 폭으로 올랐다. 하지만 새해 공동주택 공급 물량은 올해보다 감소해 35만~50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도 공급 과잉 경고 신호를 보냈고, 건설사의 밀어내기식 분양 물량도 어느 정도 해소됐기 때문이다. 부동산 114리서치센터 남상우 연구원은 “공급 과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금융당국의 집단대출 실태점검으로 대출심사 기준이 까다로워지면서 분양 시장에 빨간 불이 켜질 것 같다”고 진단했다. 청약열기도 입지가 빼어난 지역을 빼고는 식을 전망이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와 수도권 택지지구 아파트 분양 열기는 이어가겠지만 지방 아파트 분양은 미분양이 나오는 등 청약 쏠림현상이 가사화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 오름세도 재건축 아파트를 빼고는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 거래량 증가세도 눈에 띄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전세입자의 구매 전환이 많이 이뤄진 데다 아파트 공급이 증가하면서 더이상 집값이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구매 욕구가 많이 사그라들고 있기 때문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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