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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불렀어?” 목성 표면에 나타난 ‘거대 눈’ 포착

    “나 불렀어?” 목성 표면에 나타난 ‘거대 눈’ 포착

    목성 위성 가니메데가 대적반 부근을 지날 때 우연히 만들어진 그림자가 마치 목성의 부릅뜬 눈처럼 보이는 희귀 모습이 허블우주망원경에 포착됐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허블우주망원경에 우연히 담긴 목성의 신비로운 ‘부릅뜬 눈(사실은 위성 가니메데가 지나가며 나타난 그림자)’ 사진을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혹시 나 불렀어?”라고 말하며 살아있는 듯 눈을 뜨고 지구를 바라보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 보기 드문 목성 이미지는 지난 4월 21일, 대적반(大赤斑, Great Red Spot) 부분을 관찰하던 허블우주망원경의 고성능 광시야 카메라 3(Wide Field Camera 3)에 잡힌 것이다. 대적반은 동서 약 3.5만㎞, 남북 약 1.5만㎞에 달하는 거대한 적갈색 소용돌이로 전체 크기는 지구의 5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다. 대략 300년 전부터 그 존재가 알려진 대적반은 아직 많은 부분이 밝혀지지 않은 목성 표면 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현재까지 연구된 바로는 목성의 고속 자전에 의한 대기 중 교란 현상이라는 것이 학계가 추정하는 대적반의 발생 원인이다. 흥미롭게도 4월 21일 당시 해당 대적반 위를 지나던 위성 가니메데(Ganymede)의 그림자 덕분에 이곳은 얼마 동안 목성의 동공 같은 형태를 가지게 됐다. 가니메데는 지난 1610년 갈릴레이가 발견한 목성의 세 번째 위성으로 지름이 약 5262㎞며 태양계 위성 중 가장 거대하다. 한편, 해당 목성 눈의 지름은 약 1만 마일(1.6만㎞)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ASA/ES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주민세 2배·영업용 자동차세 100% 오른다

    주민세가 두 배 이상 오르고 영업용 자동차세가 100% 인상된다. 정부는 28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영상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지방자치단체별로 1인당 2000∼1만원 범위에서 평균 4620원이 부과되는 주민세를 ‘1만원 이상 2만원 이하’로 인상하기로 했다. 법인 주민세는 자본금 100억원 이상인 법인에 대해서는 같은 세율을 적용하던 것을 자본금 10조원 초과, 1조원 초과 10조원 이하 등의 다섯 단계로 세분화했다. 개정안은 법인 주민세가 종업원 수에 따라 최대 5배까지 차이가 나도록 했다. 개정안에는 영업용 승용자동차,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의 표준 세율을 100% 인상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3륜 이하의 소형자동차도 배기량에 따라 세율이 세분화된다. 개정안에는 또 주택 공시가격에 상관없이 전년도 재산세 납부액에 따라 재산세가 달라지는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토지·건물 및 주택에 대한 재산세액 상한을 전년도 재산세 납부액의 150%에서 200%로 상향조정하는 내용도 담겼다. 국민의 세부담을 완화한다는 취지에서 2018년까지 이를 단계적으로 올릴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말 종료가 예정된 남수단 한빛부대와 레바논 동명부대의 파병 기간을 1년씩 연장하는 내용의 ‘국제연합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파견연장 동의안’ 및 ‘국제연합 남수단 임무단(UNMISS) 파견연장 동의안’도 처리됐다. 아울러 정규직 교사가 간병·육아 등을 위해 통상적인 근무 시간보다 짧게 근무할 수 있도록 ‘시간선택제 전환교사’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교육공무원 임용령 개정안’도 각의를 통과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독자의 소리] 성숙한 자전거문화 절실하다/김한규 농협안성교육원 교수

    건강과 취미생활을 위해 자전거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동전의 양면처럼 자전거 이용 확산에 따른 긍정적 효과만큼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자전거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만 2970건으로 10년 전인 2003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사망자도 300명에 이른다.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의 정착이 시급하다. 첫째, 자전거 이용자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음주 후 자전거를 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자전거 음주운전은 자동차보다 더욱 위험하므로 절대 금물이다. 또한 볼륨을 높인 상태에서 이어폰을 낀 채 자전거를 타거나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행위 등도 자제해야 한다. 둘째,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특별한 면허 없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보니 일부 이용자들은 제한속도 위반, 신호 무시, 역주행 등 법규를 지키지 않는다. 하지만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분류된다. 따라서 자동차 운전처럼 교통법규를 숙지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의무가 있다. 셋째,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통계에 따르면 자전거 사고 사망자의 90%가 안전모를 쓰지 않았다고 한다. 안전등 부착도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위해 달리기에 앞서,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지키고 남을 배려하는 건강한 자전거타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김한규 농협안성교육원 교수
  • 연일 최고 청약 경쟁률 ‘경신’…세종·위례신도시 분양시장 ‘활활’

    연일 최고 청약 경쟁률 ‘경신’…세종·위례신도시 분양시장 ‘활활’

    부동산 대책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와 위례신도시가 분양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활황의 척도로 여겨지는 소위 ‘떴다방’도 세종시와 위례신도시의 모델하우스 앞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최근 세종시와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은 연일 최고 청약경쟁률을 경신하며 부동산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9월 금성백조주택의 ‘세종 예미지’는 세종시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387가구 모집에 1만1,694명이 몰려 평균 30.21대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했다. 이중 M9블록 112AT형은 165대1의 경쟁률로 세종시 최고 경쟁률을 경신했다. 세종시에서는 2011년 포스코건설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 84C형이 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달 청약을 진행한 GS건설의 ‘위례 자이’도 올해 수도권 최고 청약경쟁률을 달성했다. 1순위 청약접수에서 일반공급 451가구 모집에 6만2,670명이 몰려 평균 13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래미안 위례신도시’(27.47대 1)의 5배가 넘는 수준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9.1 대책으로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되면서 신도시 희소성이 높아져 세종시와 위례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며 “특히 청약 제도의 개편으로 1순위 통장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망세에 있던 수요자들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세종과 위례신도시에서 알짜 물량들이 본격적으로 분양을 앞두고 있어 최고 청약경쟁률을 다시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위례신도시에서는 핵심 입지에 ‘자연&자이e편한세상’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휴먼링 내 위례 중앙역에 가장 근접한 입지를 자랑한다. 경기도시공사가 시행, 국내 1군 건설사인 GS건설, 대림산업이 공동 책임시공을 맡은 공공분양 아파트로 희소성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서울 신사까지 연결되는 위례신사선이 2021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삼성역까지 5정거장,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세종시에서는 ‘세종시의 강남’ 2-2생활권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가 최근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의 빅 브랜드 컨소시엄으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다. 기존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다양한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등을 선보여 ‘더샵’과 ‘힐스테이트’만의 브랜드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종시 인근 한 부동산중개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세종시에 부동산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전화응대가 어려울 정도로 문의가 많다”며 “특히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 분양을 앞두고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입지도 좋고 빅 브랜드의 조합으로 관심이 많아 세종시 최고의 청약경쟁률을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창업 계획하십니까… 치킨·피자 등 이미 뜬 업종 피하세요

    창업 계획하십니까… 치킨·피자 등 이미 뜬 업종 피하세요

    지난 5년 새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휴대전화 판매점은 절반 이상 늘어났다. 반면 문구점과 서점, PC방 등은 최근 눈에 띄게 줄었다.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은퇴로 유망 업종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지금 잘나가는 업종보다는 지나치게 유행을 타지 않는 업종을 택하라고 추천했다. 특히 처음에는 자기가 잘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작게 시작하고, 창업자금의 70%는 자기자본으로 하라고 충고했다. 국세청이 27일 내놓은 생활과 밀접한 30개 업종의 지난 5년간 개인사업자 변동 현황에 따르면 점포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업종은 패스트푸드점(치킨, 피자, 햄버거 등)이다. 2009년 1만 4729개였던 패스트푸드점은 지난해 말 2만 4173개로 64.1%(9444개)가 늘었다. 편의점(56.5%), 휴대전화 판매점(56.1%), 실내장식가게(35.3%), 과일가게(30.2%), 화장품가게(23.7%) 도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문구점은 2009년 1만 4269개에서 지난해 말 1만 1219개로 21.4%(3050개)가 줄었다. 서점(-17.5%), PC방(-18.8%), 식료품가게(-12.5%)도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업종별 점포수 증감률이 창업의 성공, 실패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은퇴자들은 염두에 둬야 한다. 이상헌 한국창업경영연구소장은 “유명하다는 아이템보다는 자기가 잘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할 것”을 권했다. 이 소장은 고시원, PC방, 노래방, 스크린골프장 등 시설장치업종은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피해야 할 업종으로 꼽았다.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은 “베이비부머 은퇴자들은 안정적 업종과 상권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상권이 발달돼 있는 곳은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중구, 종로구 등이다. 예를 들어 서울 강남구는 일반음식점(한식집, 중식집, 일식집, 양식집, 분식집, 회사 구내식당 등),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제과점 등 30개 업종 중 13개 업종의 점포 수가 가장 많았다. 주거 인구뿐만 아니라 유동 인구도 많기 때문이다. 다만 이 소장은 “상권이 너무 좋아 임대료가 비싸면 초보자들은 성공하기 힘들다”면서 “프랜차이즈 본사나 부동산 중개업소에만 상담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꼭 상담을 받아보라”고 권했다. 정부도 창업 장려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만큼 이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은퇴한 베이비부머들의 창업이 몰리는 일반음식점은 전국에 46만 2839개가 있다. 포화 상태라는 지적이 꾸준히 나왔지만 2009년 43만 9223개보다 5.3%(2만 3616개)가 오히려 늘었다. 인구 1000명당 9.14개다. 패스트푸드점(0.48개), 제과점(0.24개), 최근 들어 간단한 식사 판매를 강화하고 있는 편의점(0.45개)까지 고려하면 ‘먹는 장사’에 자영업자가 몰려 있는 셈이다.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는 “식당은 하루에 3번(점심, 저녁, 야식) 이상 영업할 수 있는 음식점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 대표는 “종업원이 많으면 인건비 때문에 적자가 날 수 있으므로 1~2명이 점포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외식업 중 맥주마켓(셀프형 맥주집)을 추천했다. 이상헌 소장도 “시니어 세대들은 체면을 중시하는 ‘명함형 창업’을 하는데 가급적 작게 시작해야 실패해도 재기를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업종과 상권, 가게 규모를 골랐다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다. 서 대표는 “회사에서 대접받았던 베이비부머 은퇴자들은 몸에 배어 있는 조식생활의 생리를 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헌 소장도 “아이템보다는 운영자가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철저한 서비스 정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학벌 넘어 능력사회로] 한국 직업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학벌 넘어 능력사회로] 한국 직업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섬유용 친환경 인쇄잉크를 만드는 경기 양주시의 ‘에이원’은 숙련 직원들의 기술을 신입사원에게 전수하는 방법을 고민하다 지난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도입했다. 그동안 이 회사에서 기술 전수는 고참 직원들이 신입사원을 붙잡고 일일이 가르치는 도제식으로 이뤄졌다. 에이원은 국가직무능력표준 홈페이지(www.ncs.go.kr)에서 매뉴얼을 내려받아 기계 조립 계획 수립, 조립 작업 준비, 기계장치 조립 등 3개 과정에 도입했다. 그 결과 2012년 85시간이 걸리던 공정 시간은 55시간으로 줄었다. 하루 5280㎏이던 인쇄잉크 생산량은 6600㎏으로 늘었다. 덕분에 지난해 1억여원의 원가 절감 효과를 거뒀다. 신태우 에이원 녹색경영지원그룹 차장은 “신입사원 교육에 적용해 보니 효과가 상당히 좋았다”고 말했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이 산업계와 교육계의 관심 사안으로 떠올랐다. ‘입소문’이 퍼지면서 그동안 거부감을 느끼던 회사와 학교 현장에서의 도입이 늘고 있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12년까지 개발된 국가직무능력표준은 331개다. 현 정부 출범 첫해인 지난해 250개를 새롭게 개발하고 올해 557개를 개발, 보완하는 등 박근혜 정부가 박차를 가하면서 활성화되는 양상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 현장에서 회사들이 제각각의 방법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학교는 산업 현장과 괴리된 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현재 1만 6000개의 직종이 있는데 한국고용직업분류를 따라 이를 정리하면 대분류가 모두 24개, 중분류 77개, 소분류 227개, 세분류가 857개다. 정부가 만들고 있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은 바로 이 세분류 857개다. 대분류 중 ‘건설’을 예로 들면 중분류는 ▲건축공사·관리 ▲토목 ▲건축 ▲산업환경 설비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건축’을 세분화하면 ▲건축설계·감리 ▲건축시공 ▲건축설비 설계·시공으로 나눌 수 있다. 소분류의 ‘건축시공’을 세분류로 한 번 더 나누면 ▲건축목공 ▲미장 ▲방수 ▲타일시공으로 나눈다. ‘타일시공’과 같은 세분류 1개가 바로 국가직무능력표준의 1단위인 셈이다. 고용노동부는 각 직업에 필요한 직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857개의 매뉴얼을 만들고 산업 현장에 배포한다. 교육부는 특성화고나 전문대학 등에서 배울 수 있는 교재인 ‘학습모듈’을 만들어 교육 현장에 배포하고 있다. 올해 고용부는 288개의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신규로 개발하고 기존 269개를 보완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55개의 학습모듈을 개발했고 올해 175개를 개발할 예정이다. 2016년까지는 모두 777개의 학습모듈이 개발된다. 회사는 고용노동부가 만든 매뉴얼을 현장에 적용하고, 학교들은 교육부가 만든 학습모듈을 내려받아 학생을 가르친다. 모두 국가직무능력표준에서 나왔기 때문에 회사에서 하는 업무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거의 일치한다. 예를 들어 고용부가 대분류 ‘건설’의 세분류인 ‘타일시공’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면 학교에서는 타일시공에 대한 학습모듈로 현장에 투입되는 인재를 기르는 방식이다. 서울 영등포구의 돈보스코 직업전문학교는 2012년 교육과정에 국가직무능력표준을 도입했다. 시중 교재로 강의식 수업을 하던 것에서 학습모듈을 받아 가르쳤다. 시중 교재들은 현장과 맞지 않는 내용이 많았지만 국가직무능력표준에 따른 교재를 통해 배우니 현장의 생생한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처음에는 자기계발 등 기초소양을 기르기 위해 도입했지만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전공과목까지 도입했다. 노중일 돈보스코 직업전문학교 기계가공조립과 교수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을 도입하니 수료생 대부분이 2~3주면 기계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6개월 이상 취업을 유지한 학생이 2011년까지 12~13% 수준에 불과했지만 두 해 동안 교육한 후에는 두 배를 웃도는 25%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은 기술자에 대한 평가 기준도 된다. 국가직무능력표준 5단위를 이수한 A씨가 다른 회사로 옮겨 갈 때 그를 채용하는 회사는 회사 내에서 5단위를 이수한 이와 비슷한 대우를 해 줄 수 있다. 지금까지 기업이 ‘어느 대학, 무슨 과를 나왔느냐’로 사람을 평가했다면 국가직무능력표준이 정착한 뒤에는 ‘어느 분야의 몇 단위를 이수했느냐’로 평가할 수 있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이 잘 정리된 영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8단위를 이수하면 박사, 7단위를 이수하면 석사, 6단위는 학사 등의 방식으로 학위 수여도 하고 있다. 정부는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이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중심으로 서로 맞대응하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올해 355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졸 신입사원을 선발한 뒤 이들을 본격적으로 업무에 투입할 때까지 걸리는 교육 기간은 18.3개월, 비용은 1인당 5960만원에 이르렀다. 이는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의 괴리가 그만큼 심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나승일 전 교육부 차관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이 정착되면 신입사원 적응 교육 기간이 단축되고, 실업자 직업훈련 성과 개선 등 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가 모두 1조 1545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앞으로 학벌을 따지기보다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어느 정도 이수했느냐로 학생이나 직원들을 뽑는 구조로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원작엔 없는 늙은 단테 자신과의 지독한 싸움

    원작엔 없는 늙은 단테 자신과의 지독한 싸움

    지난해 공연계 최대 화제작 중 하나였던 연극 ‘단테의 신곡’이 오는 31일 다시 무대에 오른다. 단테의 대서사시 ‘신곡’을 한태숙 연출이 총체극으로 탄생시킨 ‘단테의 신곡’은 지난해 11월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1주일간 초연되면서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다. 이탈리아의 정치인이자 시인 단테 알리기에리(1265~1321)의 ‘신곡’은 주인공 단테가 지옥과 연옥, 천국을 여행하며 듣고 본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원죄를 성찰한다. 총 1만 4233행에 달하는 시를 연극은 150분으로 압축하면서 종교적 메시지는 덜어 내고 인간 본성의 탐구에 집중한다. 올해 재공연에서는 단테의 자기 성찰을 더 부각시킬 예정이다. 원작과 초연에는 없었던 ‘단테의 그림자’와 ‘늙은 단테’를 등장시켜 단테를 자신과의 싸움으로 몰아넣는다. 또 연옥과 천국을 극대화하기 위해 천국 부분을 새롭게 각색했다. 무대 설계를 새롭게 해 연옥의 이미지를 새롭게 제시한다. 연옥은 부피감을 더하고 영상, 아크릴, 철재 등을 사용해 저승과 이승의 경계를 지웠다. 음악 역시 15인조 국악·양악 혼합 오케스트라를 위한 30곡으로 편곡했다. 배우 지현준과 정동환, 박정자, 김금미 등 초연 때의 배우들에 창극 ‘장화홍련’에서 장화를 맡았던 김미진이 단테의 뮤즈 베아트리체로 새롭게 합류했다. 11월 8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3만~7만원. (02)2280-4114.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봉화산 화약고, ‘힐링 공원’으로 탈바꿈

    구민들의 각종 안전 민원에도 끄떡하지 않던 서울 중랑구 신내동 봉화산 화약고가 20년 만에 이전한다. 이곳은 향후 주민들을 위한 봉화산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27일 “화약고 이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끝에 지난 9월 26일 화약제조 업체가 자진폐업신고서를 서울경찰청에 제출했고 다음달 1일 폐업할 예정”이라면서 “지금까지 주민들이 겪었던 불안을 해소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봉화산 화약고는 총포, 화약류 도매업체인 S화약상사가 1971년 산림·과수원이던 1만 5361㎡의 부지를 사서 화약류 판매 저장소로 만든 곳이다. 처음에는 화약고에 화약류 3t 정도 저장만 허가됐지만 1991년에는 29t으로 급증했다. 최근엔 폭약과 도화선, 불꽃류 등이 6개동 건물에 10t쯤 저장됐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이전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1995년 신내동에 대단위 택지개발사업이 진행되고 봉화산 주변 반경 220m까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다. 초등학교 및 노인복지회관이 생기면서 주민 불안은 더욱 커졌다. 화약고 145m 거리에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서기도 했다. 이에 구는 화약저장고 이전을 위해 서울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벌이는 한편 화약고 사업자에게 부동산 인도를 청구했고, S화약상사는 화약류 판매 저장소 확보를 위한 기간이 필요하다고 맞섰다. 하지만 구의 꾸준한 노력으로 20년 만에 화약고가 이전하면서 일대에는 봉화산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예산 100억 6700만원을 둘여 내년 6월 완공할 참이다. 이미 생태연못, 다목적운동장, 어린이놀이터 등이 조성됐고 생태숲, 체련단련시설, 휴게공간, 산책로 등을 갖췄다. 구 관계자는 “화약 저장고 터에 숲 문화관 및 다목적 전시관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 밖에 올해 용마산 자락길, 아토피 숲 체험장을 만들었고 내년에는 배밭 공원, 면목고등학교 주변 공원을 조성하는 등 구민들을 위한 힐링공간을 더욱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위장에 무려 7000만원 숨기고 입국한女 체포

    위장에 무려 7000만원 숨기고 입국한女 체포

    스페인 국적의 한 여성이 배 속에 우리 돈으로 무려 7000만원을 현금으로 꿀꺽 삼킨 채 입국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도미니카 경찰은 "총 11만 유로(약 1억 5000만원)를 몰래 숨기고 푼타카나 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던 스페인 국적의 여성(40)을 체포해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찰이 밝힌 여성의 현금 밀반입 수법은 액수 못지않게 놀라움을 주고 있다. 먼저 여성은 무려 5만 5000유로(약 7400만원)의 화폐를 16개 캡슐에 나눠담고 이를 꿀꺽 삼킨 후 공항을 통과하려 했다. 또한 가방에도 현금 5만 4000유로(약 7200만원)를 숨기고 입국하려 했으나 결국 덜미가 잡혔다. 경찰 대변인 마리오 메드라노는 "거액의 외화 밀반입이 X-레이 검사를 통해 적발됐다" 면서 "마약 자금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같은 외화 밀반입은 처음 적발됐으며 마약 조직이 최근들어 이 방법을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알록달록 금붕어 가격이 대박” 얼마나 비싸길래? 깜짝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알록달록 금붕어 가격이 대박” 얼마나 비싸길래? 깜짝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알록달록 금붕어 가격이 대박” 얼마나 비싸길래? 깜짝 중국에서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가 열려 화제다. 최근 중국 푸저우에서는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가 개최돼 금붕어 1만 마리가 참가했다. 이번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에는 판다처럼 눈이 까만 금붕어, 푸들처럼 머리가 꼬불꼬불한 금붕어 등 이색 금붕어들이 잇따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녀 금붕어’는 모양과 색깔, 유영하는 모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된다. 참가한 금붕어 중 일부는 한 마리에 1만 위안, 우리 돈으로 170만 원 이상에 거래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70만원은 중국 직장인 평균 월급의 3~4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미녀 금붕어는 모양과 색깔, 유영하는 모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뽑는다. 올해 최고의 금붕어는 머리 부분에 공처럼 동그랗게 말린 지느러미에 빨간색과 흰색이 섞여 있는 금붕어가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금붕어가 너무 예쁘긴 한데 170만원은 너무했다”,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어떤 물고기이길래 이렇게 비싸나. 우리나라에서 팔아도 살 사람 몇 안돼 보이는데?”,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금붕어가 정말 금값이네. 미녀 금붕어는 뭔가 다른 게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퇴직 압박에… 우울증 환자 21%가 50대

    퇴직 압박에 시달리는 50대 상당수가 우울증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 우울증 환자일수록 극단적 선택을 할 위험이 높아 주위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병원을 찾은 우울증 환자 66만 4600명 가운데 50대는 15만 1000명(21.0%)으로, 5년 전인 2009년보다 3만 5000여명이 더 늘었다. 이들은 1955~1963년 출생한 ‘베이비붐’ 세대로, 퇴직 연령대에 접어들면서 사회·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우울증을 겪는 것으로 추정된다. 우울증 환자를 연령별로 분류했을 때 50대 환자 수는 70대(15만 9600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최근 5년간(2009~2013년) 우울증 환자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이 5.4%, 여성은 4.2%로 남성이 1.2% 포인트 높았다. 심한 우울증은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져 지난해 남성 1만여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여성 자살자(4367명)보다 2배 이상 많다. 박두병 심평원 심사위원은 “남성은 자존심 때문에 우울증 치료를 기피하고 술 등 치명적인 방법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스스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약물치료와 더불어 정신치료 등을 적극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금붕어 한마리가 170만원?” 중국 현지 월급으로 살 수 있나?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금붕어 한마리가 170만원?” 중국 현지 월급으로 살 수 있나?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금붕어 한마리가 170만원?” 중국 현지 월급으로 살 수 있나? 중국에서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가 열려 화제다. 최근 중국 푸저우에서는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가 개최돼 금붕어 1만 마리가 참가했다. 이번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에는 판다처럼 눈이 까만 금붕어, 푸들처럼 머리가 꼬불꼬불한 금붕어 등 이색 금붕어들이 잇따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녀 금붕어’는 모양과 색깔, 유영하는 모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된다. 참가한 금붕어 중 일부는 한 마리에 1만 위안, 우리 돈으로 170만 원 이상에 거래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70만원은 중국 직장인 평균 월급의 3~4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미녀 금붕어는 모양과 색깔, 유영하는 모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뽑는다. 올해 최고의 금붕어는 머리 부분에 공처럼 동그랗게 말린 지느러미에 빨간색과 흰색이 섞여 있는 금붕어가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저렇게 비싸서 어디 쉽게 키우기나 하겠나”,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호사가들이 재미로 키우는 물고기네”,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우리나라에서 팔아도 살 사람 거의 없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500원 금붕어보다 3000배 비싸…” 1위 금붕어 가격은 얼마?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500원 금붕어보다 3000배 비싸…” 1위 금붕어 가격은 얼마?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500원 금붕어보다 3000배 비싸…” 1위 금붕어 가격은 얼마? 중국에서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가 열려 화제다. 최근 중국 푸저우에서는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가 개최돼 금붕어 1만 마리가 참가했다. 이번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에는 판다처럼 눈이 까만 금붕어, 푸들처럼 머리가 꼬불꼬불한 금붕어 등 이색 금붕어들이 잇따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녀 금붕어’는 모양과 색깔, 유영하는 모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된다. 참가한 금붕어 중 일부는 한 마리에 1만 위안, 우리 돈으로 170만 원 이상에 거래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녀 금붕어는 모양과 색깔, 유영하는 모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뽑는다. 올해 최고의 금붕어는 머리 부분에 공처럼 동그랗게 말린 지느러미에 빨간색과 흰색이 섞여 있는 금붕어가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금붕어를 가지고 대회를 한다니 대단한 나라네”,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역시 중국은 나를 실망시키질 않는 구나”,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금붕어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저렇게 파나. 갑자기 죽기라도 한다면 슬프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3000배 비싸” 1위 금붕어 가격은 얼마?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3000배 비싸” 1위 금붕어 가격은 얼마?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500원 금붕어보다 3000배 비싸…” 1위 금붕어 가격은 얼마? 중국에서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가 열려 화제다. 최근 중국 푸저우에서는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가 개최돼 금붕어 1만 마리가 참가했다. 이번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에는 판다처럼 눈이 까만 금붕어, 푸들처럼 머리가 꼬불꼬불한 금붕어 등 이색 금붕어들이 잇따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녀 금붕어’는 모양과 색깔, 유영하는 모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된다. 참가한 금붕어 중 일부는 한 마리에 1만 위안, 우리 돈으로 170만 원 이상에 거래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녀 금붕어는 모양과 색깔, 유영하는 모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뽑는다. 올해 최고의 금붕어는 머리 부분에 공처럼 동그랗게 말린 지느러미에 빨간색과 흰색이 섞여 있는 금붕어가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금붕어를 가지고 대회를 한다니 대단한 나라네”,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역시 중국은 나를 실망시키질 않는 구나”,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금붕어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저렇게 파나. 갑자기 죽기라도 한다면 슬프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500원하는 금붕어 3000배 비싸게 팔아” 도대체 얼마길래?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500원하는 금붕어 3000배 비싸게 팔아” 도대체 얼마길래?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500원하는 금붕어 3000배 비싸게 팔아” 도대체 얼마길래? 중국에서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가 열려 화제다. 최근 중국 푸저우에서는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가 개최돼 금붕어 1만 마리가 참가했다. 이번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에는 판다처럼 눈이 까만 금붕어, 푸들처럼 머리가 꼬불꼬불한 금붕어 등 이색 금붕어들이 잇따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녀 금붕어’는 모양과 색깔, 유영하는 모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된다. 참가한 금붕어 중 일부는 한 마리에 1만 위안, 우리 돈으로 170만 원 이상에 거래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녀 금붕어는 모양과 색깔, 유영하는 모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뽑는다. 올해 최고의 금붕어는 머리 부분에 공처럼 동그랗게 말린 지느러미에 빨간색과 흰색이 섞여 있는 금붕어가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얼마나 잘 키운 금붕어길래 저렇게 비싸게 파냐”,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170만원은 좀 심했다”,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크기도 작은 물고기인데 미녀는 확실히 다르구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CEO의 인생을 바꾼 책은

    삼성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내 인생을 바꾼 책’은 어떤 것일까. 지난 24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열린 삼성인 책 나눔 행사에서 삼성그룹 CEO들이 기부한 책들이 경매에 부쳐졌다. 경매 최고가를 기록한 책은 최치준 삼성전기 사장이 내놓은 ‘과학과 기술로 본 세계사 강의’였다. 낙찰가는 8만 8888원. 이어 김신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의 ‘왜 일하는가’(7만원), 김봉영 제일모직 리조트건설부문 사장의 ‘어떻게 배울 것인가’(5만 5000원)가 뒤를 이었다.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5만원), 김철교 삼성테크윈 사장의 ‘중국 3000년의 인간력’(5만원),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의 ‘천국의 열쇠’(5만원) 등도 인기였다. 이번 행사는 삼성그룹이 난독증 환자를 돕기 위해 마련한 도서 자선 장터다. 전국 사업장 임직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책 1만 7000여권 가운데 1만권을 판매했으며 삼성그룹 CEO 31명은 709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수익금은 전액 서초구립반포도서관 ‘큰 글자 책 서가’ 조성 사업에 쓰인다. 큰 글자 책은 난독증 환자 등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일반 책보다 활자가 2~3배 크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원가 500원 금붕어가 무려 3000배 비싸게…” 한마리 얼마?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원가 500원 금붕어가 무려 3000배 비싸게…” 한마리 얼마?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원가 500원 금붕어가 무려 3000배 비싸게…” 한마리 얼마? 중국에서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가 열려 화제다. 최근 중국 푸저우에서는 미국 금붕어 선발대회가 개최돼 금붕어 1만 마리가 참가했다. 이번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에는 판다처럼 눈이 까만 금붕어, 푸들처럼 머리가 꼬불꼬불한 금붕어 등 이색 금붕어들이 잇따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녀 금붕어’는 모양과 색깔, 유영하는 모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된다. 참가한 금붕어 중 일부는 한 마리에 1만 위안, 우리 돈으로 170만 원 이상에 거래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금붕어가 너무 예쁘네”,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내가 보기엔 너무 못생겼는데 어떻게 저렇게 가격이 비싸지?”,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금붕어 500원이면 사는데 장난이 아닌 금액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원가 500원 금붕어 3000배 비싸게…” 영예의 1위 수상 금붕어는 도대체 무엇?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원가 500원 금붕어 3000배 비싸게…” 영예의 1위 수상 금붕어는 도대체 무엇?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원가 500원 금붕어 3000배 비싸게…” 영예의 1위 수상 금붕어는 도대체 무엇? 중국에서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가 열려 화제다. 최근 중국 푸저우에서는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가 개최돼 금붕어 1만 마리가 참가했다. 이번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에는 판다처럼 눈이 까만 금붕어, 푸들처럼 머리가 꼬불꼬불한 금붕어 등 이색 금붕어들이 잇따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녀 금붕어’는 모양과 색깔, 유영하는 모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된다. 참가한 금붕어 중 일부는 한 마리에 1만 위안, 우리 돈으로 170만 원 이상에 거래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녀 금붕어는 모양과 색깔, 유영하는 모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뽑는다. 올해 최고의 금붕어는 머리 부분에 공처럼 동그랗게 말린 지느러미에 빨간색과 흰색이 섞여 있는 금붕어가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대회 자체가 너무 웃겨”,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이렇게 신기한 금붕어가 존재한다니 믿기지가 않네”,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금붕어면 그냥 금붕어지 미녀가 있나. 사람이 정한 기준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원가 500원 금붕어 3000배 비싸게 팔아…” 도대체 무슨 금붕어가 나오길래? 대박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원가 500원 금붕어 3000배 비싸게 팔아…” 도대체 무슨 금붕어가 나오길래? 대박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원가 500원 금붕어 3000배 비싸게 팔아…” 도대체 무슨 금붕어가 나오길래? 대박 중국에서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가 열려 화제다. 최근 중국 푸저우에서는 미국 금붕어 선발대회가 개최돼 금붕어 1만 마리가 참가했다. 이번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에는 판다처럼 눈이 까만 금붕어, 푸들처럼 머리가 꼬불꼬불한 금붕어 등 이색 금붕어들이 잇따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녀 금붕어’는 모양과 색깔, 유영하는 모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된다. 참가한 금붕어 중 일부는 한 마리에 1만 위안, 우리 돈으로 170만 원 이상에 거래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대회가 너무 재밌네”,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우리나라에서도 한번 봤으면 좋겠다. 정말 신기하네”,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금붕어를 어떻게 길렀길래 저런 모양이 나오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新 국토기행] 고양시

    [新 국토기행] 고양시

    지난 8월 1일 경기 고양시는 시로 승격된 지 22년 만에 인구 100만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도시 중 10번째,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3번째로 100만 대도시가 됐다. 조선 태종 13년인 1413년 고봉현과 덕양현을 합해 ‘고양’이란 지명이 탄생했다. 이로부터 600여년 동안 고양의 지명은 변함없이 지속돼 왔다. 무려 600년이 넘도록 그 지명이 유지된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서해에서 한강을 거쳐 내륙 곳곳으로 들어가고, 너른 들판에 농사짓기 좋고, 조망할 산들이 곳곳에 펼쳐져 고양 땅은 예로부터 수변 도시이자 관문 도시였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진 한강은 교하에서 임진강과 만난 뒤 황해도를 적셔 온 예성강과 합쳐져 강화 교동에서 서해로 흘러간다. 이러한 한강이 고양 땅에서 육상 도로와 연계됐다. 고양이란 지명은 지난해 600년을 맞았지만 이 이름도 부여되지 않았던 구석기 시대부터 고양 땅에선 농사짓는 사람들이 살았다. 일산신도시 개발 당시인 1991년 마두동과 주엽동 일대에 나온 구석기 유물과 대화동에서 출토된 5000여년 전 가와지 볍씨가 증거다. 가와지 볍씨는 5000년 전 우리 조상들이 한반도 중심부인 고양 지역에서 처음 벼농사를 시작했음을 증명하는 귀중한 자료다.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는 “고양시에서 발견된 가와지 볍씨는 한반도 문명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단서로 문명사적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서울의 위성도시들은 1970년대 산업화 과정을 거치며 공업화돼 갔다. 하지만 고양은 휴전선 인근 지대라는 특수성으로 대부분의 땅이 군사시설보호구역과 그린벨트로 지정돼 농업지대로 남게 됐다. 산업 기반이 조성되지 않은 고양의 지역 특성은 오히려 일산신도시 개발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됐다. 1990년대 초 한강 접경 지역인 JDS(장항·대화· 송포·송산동)지구를 제외한 일산 일대가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고양시는 동양 최대의 호수공원, 킨텍스, 한류월드, 방송영상산업단지 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급성장했다. 지난 5월 나온 ‘2014년도 한국지방브랜드 경쟁력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고양시가 거주 분야 1위, 교육 분야 1위, 교통 분야 3위를 차지하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됐다. 이제 고양시는 일산신도시 20년으로 대변되는 서울의 베드타운이 아닌 600년 역사와 5000년의 문화를 품은 100만 명품 자급자족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012년 고양시는 각종 언론과 연구기관이 평가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161개 지자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 정책 우수 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양시는 노인, 장애인, 경력 단절 여성 등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해 이들을 의무적으로 채용하게 하고, 공공근로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또한 ▲동주민센터 내 일자리 상담사 배치 ▲주부층 중심의 여성 재취업 프로그램 강화 ▲비정규직센터 운영 활성화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 지원 ▲고양시 발주 대형 사업에 고양시민 할당제 도입 등의 정책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특히 1만 5000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 사업은 고양시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다. 덕양구 강매동 일대 40만㎡ 부지에 2957억원을 투입해 내년에 착공해 2017년 완공할 예정인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복합단지인 자동차 클러스터는 지금의 폐차장 개념의 시설이 아니다. 자원순환센터, 전시장, 자동차 정비·교육·튜닝단지 테마파크 등 자동차산업의 모든 것이 집약된 종합 문화 공간이다. 자동차 클러스터가 완공되면 주변 상권 활성화 등 연간 1조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지역 주민을 우선 고용해 1만 5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덕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관광객이 늘어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며 행신역과 강매역을 중심으로 한 상권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2009년 정부가 마이스(MICE·회의, 인센티브 관광, 국제회의, 전시회)산업을 17대 신성장동력산업의 하나로 지정한 뒤 자치단체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고양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창조성장개발국을 신설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다른 산업보다 파급 효과가 큰 마이스산업과 신한류관광산업에 일찌감치 주목한 것이다. 고양시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시설인 킨텍스가 있어 마이스산업 중 대규모 전시회 부문에서 다른 지자체들이 넘볼 수 없는 절대 우위를 확보했다. 킨텍스는 2005년 제1전시장, 2011년 제2전시장 준공으로 10만 8000㎡ 규모의 전시 면적을 갖춰 세계 50위권, 아시아 5위권 전시장으로 성장했다. 우리나라 전시장 2위인 코엑스보다 3배나 넓다. 연중 크고 작은 행사가 킨텍스에서 열리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한국기계산업대전, 경향하우징페어, 서울모터쇼 등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대형 전시회는 킨텍스에서만 개최할 수 있다. 해외에서 2만 9000여명 등 총 5만 6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6년 로타리 국제대회는 킨텍스에서만 열 수 있다. 이들이 쓸 소비지출 효과는 800여억원, 생산 유발 효과는 1800여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선진 마이스도시들은 숙박, 관광, 쇼핑 등 주변 인프라 시설의 집적화가 추진되는 추세다. 고양시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킨텍스를 중심으로 10분 거리 내에서 숙박, 쇼핑, 놀이, 한류 관광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경기 북부 지역의 첫 특급 숙박시설인 ▲엠블호텔 ▲스포츠 테마파크와 쇼핑몰이 결합한 놀이시설인 고양원마운트 ▲현대백화점과 쇼핑몰로 구성된 대형 복합쇼핑몰 레이킨스몰 ▲수조 용량 4300t으로 63빌딩 수족관의 5배 크기인 아쿠아리움 등이 킨텍스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또한 세계적인 수준의 인공 생태공원으로 전국 산책 코스 1위로 선정된 일산호수공원, 젊음의 거리인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등의 주요 상권도 이웃해 있어 마이스 행사로 고양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양시에서 개최하는 모든 축제의 초점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있다. 고양시가 전국 161개 시·군·구 중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1위 도시의 영예를 안은 것도 바로 이 관광산업과 문화예술 육성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1997년 시작돼 대한민국 5대 축제로 자리 잡은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올해 국내외 관람객 43만명이 다녀간 가운데 역대 최고 화훼 수출 계약액 3440만 달러를 달성했다. 올해 꽃박람회로 인한 생산 유발 효과는 1079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424억원, 세수 유발 효과는 43억원으로 조사됐다. 총경제적 효과는 1546억원 으로 추정됐다. 우리나라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자리 잡은 고양호수예술축제와 신한류 글로벌 전통문화축제인 고양행주문화제는 해마다 수천억원의 경제 파급 효과와 3000여개의 문화예술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고양시 최대 현안으로는 서울로 출퇴근하기 불편한 교통 문제를 들 수 있다. 그러나 이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킨텍스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22분 만에 오갈 수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GTX 개통으로 환승역이 설치될 대곡역세권도 개발에 청신호가 켜져 일산과 덕양의 가교 역할은 물론 인천·김포공항, 경의선, KTX와 연계된 동북아 물류의 거점 도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분당선 고양 연장을 추진해 교통망을 재정비하고 고양~강남~분당에 이르는 수도권 남북선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장기적 관점에서 시가 통일 한국의 실질적인 거점 도시가 될 수 있도록 ‘2020 고양평화통일특별시’를 구상하고 있다. 고양평화통일특별시 구상은 JDS지구 개발을 기반으로 한다. 북한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자유로, 통일로, 경의선 등 남북 교류의 교통 인프라가 관통하는 JDS지구는 한강과 일산신도시 사이 장항동, 대화동, 송포동 일대 28.166㎢(약 852만평)에 걸쳐 있다. 일산신도시보다 1.8배 더 넓다. 2008년부터 시가화 예정 용지로 반영돼 경기 서북부 대단위 신도시 개발을 목적으로 계획됐다. 그러나 경기 침체 및 수도권 과개발 등을 이유로 정부와 경기도는 개발을 장기 보류하고 있다. JDS지구는 개발 사업비만 약 40조원이 투입돼 사업 실현 시 생산 유발 효과 20조원, 고용 유발 효과 10만 5000명, 부가가치 유발 효과 7조 90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고양시의 힘만으로 추진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단계별 추진 계획을 마련하는 등 JDS지구 장기 발전 기본 구상안을 정부와 청와대, 경기도에 제시해 중앙정부 차원의 JDS지구 조성 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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