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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영, “남편 션과 선행, 삶의 목적 바뀌었다”

    정혜영, “남편 션과 선행, 삶의 목적 바뀌었다”

    탤런트 정혜영이 선행의 즐거움에 대해 털어놨다. 정혜영은 최근 중세 도시 프라하를 배경으로 한 패션화보 인터뷰에서 “남편 션을 통해 선행의 즐거움을 알게 됐고, 삶의 목적을 바꾸게 됐다.”는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결혼식 당일 1만원으로 시작한 기부가 이제는 계속 퍼서 써도 계속 채워지는 항아리를 가진 듯 더욱 큰 액수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사진작가 조세현과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정혜영은 프라하의 구시가지 광장에서 펼쳐진 ‘부활절 기념’ 축제에 참석해 카를 다리 등을 걸으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지난해 셋째 하율이를 출산한 이후 휴식기를 가진 정혜영은 현재 차기작 검토하며 활동을 준비 중이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저신용자에 우체국적금 판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저신용자의 자립과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우체국 새봄 자유적금’을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신용등급 7~10등급으로 만 20세 이상이면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기본금리(3%)에 연 7%포인트의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기간은 1년이며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으로, 최고 한도액은 30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kr)와 우체국금융콜센터(1588-19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학로 서울연극센터에서 매월 넷째주 문화의 향기를”

    “매월 넷째주에는 대학로 서울연극센터에서 문화의 향기를 느끼세요.” 19일 서울문화재단에 따르면 4월부터 매월 넷째 주 대학로 서울연극센터에서 무료나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넷째 주 화요일 ‘책, 영화와 만나다’란 프로그램이 열린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씨의 해설로 ‘결혼은 미친 짓이다’ 등 영화와 원작소설 간의 상관관계와 예술적 가치를 알아본다. 20일에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에 대한 원작과 창작의 결합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책읽는 서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 금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열리는 ‘공연사랑한데이’는 대학로에서 공연했거나 공연 예정인 작품을 맛보기로 즐길 수 있는 쇼케이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23일엔 연극 ‘그냥청춘’과 ‘오늘의 책은 어디로 사라졌을까’가 무대에 오른다. 또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작품 티켓을 최대 70% 싸게 살 수 있다. 일요일 낮 12시30분에는 연극배우 길해연의 진행으로 무대 뒤 관람(백스테이지 투어), 배우와 만남의 시간을 가지는 ‘대학로 연극투어’가 열린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전북지자체 선거경비 어쩌나

    전북도내 지방자치단체들이 6·2 지방선거비용을 부담하느라 재정압박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자치단체들이 제5회 동시 지방선거를 치르기 위해 편성한 경비는 454억 480만원에 이른다. 이 같은 선거경비는 2006년 실시된 제4회 지방선거 당시 소요된 예산보다 39% 127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자치단체별로는 전북도가 128억 9174만원으로 가장 많고 도교육청이 110억 4601만원에 이른다. 기초단체는 전주시 37억 6898만원, 군산시 22억 5332만원, 익산시 22억 7587만원, 정읍시 18억 9358만원 순이고 진안군이 7억 3393만원으로 가장 적다. 그러나 이 같은 선거경비는 국비 보조가 전혀 없는 법정비용으로 예산편성 우선순위가 지역 현안사업보다 앞선다. 이에 따라 선거가 치러지는 해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나 지역개발 예산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특히 도내 지방자치단체는 재정자립도가 평균 17%에 지나지 않을 만큼 재정상태가 열악한 상황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와 도교육청은 선거관리 경비를 모두 지자체가 부담하기에는 재정 압박이 너무 커 일부라도 국비로 보조해 줄 것을 행정안전부와 교육과학기술부에 건의한 상태”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카드업계 이번엔 대중교통할인 전쟁

    알뜰살뜰 실속파를 유치하기 위한 카드업계의 생활밀착형 카드 전쟁이 2라운드에 돌입했다. 지난해 말 생활비를 줄여 주는 카드를 앞다퉈 출시하며 1라운드 격전을 치른 업계가 이제 대중교통 할인에 눈을 돌렸다. 특히 정부가 오는 6월부터 전국에서 호환되는 후불제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면서 대중교통 할인은 카드사들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올랐다. 기업은행은 19일 지하철·버스·철도·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을 월 1만 5000원까지 할인해 주는 ‘IBK 하이카드’를 출시했다. 전월 카드 결제 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지하철·버스 요금을 1일 3회, 월 1만원 범위에서 평일에는 100원, 주말에는 200원을 깎아 준다. 전월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추가로 100원씩 더 할인된다. 또 전월 사용실적이 20만원 이상이면 철도, 고속버스, 택시도 월 5000원 한도 내에서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전에도 대중교통 할인으로 특화한 카드상품은 있었지만 모든 교통수단의 요금을 깎아 주는 것은 기업은행 하이카드가 처음이다. 기업은행은 서울메트로와 제휴해 지하철 역사에서 카드 발급을 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이 때문에 바짝 긴장하게 된 것은 대중교통 할인카드 시장을 선점해 온 외환은행. 지난해 6월 외환은행이 출시한 ‘이패스카드’는 현재까지 14만 9000장이 발급된 히트상품이었다. 지하철·버스 이용 때 평일에는 100원, 주말에는 200원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상품으로 ‘뚜벅이’ 직장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외환은행은 이패스카드 출시 1주년에 즈음해 다음달 교통할인 기능을 강화한 리뉴얼 상품으로 하이카드에 맞불을 놓을 계획이다. 다른 카드사들도 하이카드의 실적 추이를 지켜본 뒤 대응상품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A카드사 관계자는 “교통카드는 할인액이 월 2만원을 넘지 않지만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체감도가 높다.”면서 “친환경 녹색시대에는 대중교통 할인카드를 주된 결제수단으로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교통 할인카드 경쟁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일부에서 나온다. B카드사 관계자는 “대중교통 할인 전쟁이 과열되면 부가서비스만 쏙쏙 빼먹는 이른바 ‘체리피커’만 양산하고 수익성을 떨어뜨려 카드사의 부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 하나카드(현 하나SK카드)는 2007년 전월 실적 제한 없이 버스·지하철 요금을 깎아 주는 ‘마이웨이카드’를 출시했다가 과당경쟁을 일으킨다는 금융감독원의 지적을 받고 4개월 만에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도봉 미래사회 리더에 투자한다

    도봉 미래사회 리더에 투자한다

    서울 도봉구가 아동·청소년을 위한 ‘미래성장 셀프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화제다. 자라는 지역 청소년을 급변하고 있는 미래사회의 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꿈나무 프로젝트의 하나이다. 19일 도봉구에 따르면 이번 리더십 프로그램은 2011년 1월까지 10개월 동안 정서학습과 진로학습 코칭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동심리학과 교육학 전문가와 멘토링 전문가로 추진단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정체성을 발견하고 장기비전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에 맞는 효과적인 공부방법과 집중력 강화,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도 모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자신의 정체성, 장기비전, 직업관 등을 스스로 세울 수 있는 ‘진로학습코칭’과 공부습관, 효과적인 공부법, 장기비전 설정 등을 고민하는 ‘정서학습코칭’으로 꾸며졌다. 각 14개 과정으로 마련돼 있다. 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00%이하의 초·중학생 150명이다. 정서·진로 체험 시간과 코칭캠프도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입시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는 입학사정관 제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초·중시절에 적성과 전공을 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획일화된 입시교육을 받아오던 학생들이 적성과 장래 전공을 미리 정하고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아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장점이 있다. 즉 학생들과 선생님이 개인적인 시간을 통해 집이나 학교 운동장, 근처 공원 등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구는 내년 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 비용은 모두 한달에 21만원이나 20만원을 지원, 각 가정에서는 매월 1만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성과가 좋을 경우,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최선길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학생들의 성적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잠재력 을 느끼고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앞으로도 교육 투자를 시설 등 하드웨어가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형’으로 바뀔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개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다문화가정 취학전 아동 무상교육

    경북도는 전국 처음으로 올해부터 다문화 가정의 취학전 어린이(만 3~6세)들을 대상으로 무상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30억원(도비 30%, 시·군비 70%)의 관련 예산을 자체 확보, 도내 다문화가정의 취학전 어린이 4176명 중 2450명에게 소득과 관계 없이 어린이집 보육료 정부지원단가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까지는 정부 방침에 따라 소득하위 50% 이하 가구 미취학 자녀에 대해서만 무상 보육을 실시했다. 이는 다문화가정 취학전 어린이들에 대한 조기 보육 시기를 놓칠 경우 정서발달 저해는 물론 학교 생활 적응 등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획기적인 조치다. 도는 또 그동안 다문화가정 취학전 어린이 5명 이상이 다니는 보육시설에 대해서만 차량운영비 월 5만~2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던 것을 1명 이상만 다녀도 1인당 월 1만원씩의 차량 운영비를 지원키로 했다. 역시 전국 최초다. 다문화가정 미취학 어린이 4명 이하가 다니는 보육시설이 차량 운영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농어촌 오지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미취학 어린이들의 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차원이다. 김장주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은 일반 가정에 비해 언어발달 등이 크게 뒤떨어지는 등 자녀들의 조기 교육에 큰 문제점을 안고 있다.”면서 “이를 감안해 다문화가정 미취학 어린이들의 개인별 특성과 발달 수준에 적합한 보육환경을 제공해 주기 위해 이 같은 정책을 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 내 다문화가정 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8500가구로 2008년 900여명이던 지역 다문화가정 취학 아동수는 올해 2700여명으로 급증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단군 할아버지(송언 글, 고광삼 그림, 봄봄 펴냄) 고조선을 건국한 시조 단군을 주인공으로 한 동화. 삼국유사에 기록된 ‘단군신화’의 재탕을 벗어나 상상을 가미했다. 인간이 되고 싶은 곰과 호랑이 이야기는 곰족과 호랑이족의 다툼을 단군이 중재하는 과정으로 바뀌어 있으며, 신화에는 나오지 않는 검은 용, 황룡, 머리 아홉 달린 괴물 등도 출현한다. 1만원.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리처드 플라트 글, 스티븐 비스티 그림, 최의신 옮김, 진선아이 펴냄) 중세의 대성당부터 증기기관차,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해저 유전, 크루즈선, 우주왕복선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과 교통기관 18가지의 내부를 단면도로 펼쳐 보여준다. 설계도와 사진 등을 바탕으로 각 기관과 건축물의 내부 짜임새를 세밀한 그림으로 옮겼다. 1만 5000원. ●내 복에 살지요(엄혜숙 지음, 배현주 그림, 애플트리테일즈 펴냄) 조금 거칠긴 하지만 가부장적 유교문화를 전복하는 혁명적인 이야기다. 경기도, 경상북도, 평안북도 등에서 구전된 설화지만 요즘으로 쳐도 급진적이다. 호의호식을 “제 복에 살지요.”라고 말하며 부자 아버지 비위를 맞추지 못해 쫓겨난 막내딸 복남이가 다시 새롭게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는 기존 가치를 뒤집는다는 점에서 또한 유쾌하다. 아무리 어린이책이지만, 잦게 등장하는 우연적 요소는 흠이다. 영문판은 부록이다. 1만 1000원.
  • [책꽂이]

    ●쑥개떡(김명재 지음, 청어 펴냄) 노인문제, 비운의 가족사 등을 주제로 한 단편 9편을 모았다. 일년에 한두 번 얼굴 내미는 게 고작인 며느리들이 서운한 감천댁(‘쑥개떡’), 친권행사 권한을 포기한 딸의 결혼식에 온 아버지(‘귀휴’) 등 인물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가 뭔지 묻는다. 각 권 1만원. ●버거씨의 금연 캠페인(김연종 외 지음, 종려나무 펴냄) 애지문학회 회원 중 최근 등단한 신예시인 19명의 시 80여편을 모았다. 금연을 소재로 한 표제시 ‘제 한 몸 온전히 불사르고 / 그 잿빛 향기로 쌕쌕거리는 텅 빈 허파, / 수채 구멍의 폐부를 따라 / 매캐한 타르 연기가 가는 혈관을 막을 때마다 / 한 모금씩 타 들어가는 뼈마디’처럼 새롭고 재미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다. 8000원.
  • 서초 17일 자원봉사 데이트

    ‘자원봉사도 하고, 님도 찾고’ 마땅한 연결고리가 없어 결혼상대자를 찾지 못하는 미혼남녀를 위해 서울 서초구가 자원봉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 데이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 서초구는 17일 경기도 평택소재 장애아동재활원에서 20~30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봄맞이 자원봉사 프로그램 ‘싱글벙글 볼런투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싱글들이 벙글할 수 있는 자원봉사여행이라는 의미로 이름 붙여진 ‘싱글벙글 볼런투어’는 다양한 직업과 배경을 가진 성인남녀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건전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자원봉사+이색만남’ 컨셉트의 행사다. 참가자들은 재활원 아이들을 위해 직접 못질을 해가며 독서상자를 만드는 ‘재미있는 독서상자 만들기’ 야생화를 심으며 화단을 가꾸는 ‘꽃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좋은 사람들과 의미 있는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싱글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참가문의 및 신청은 서초구자원봉사센터(573-9251~2)로 하면 된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엔조이뉴욕 “신규가입 하시면 명품 드려요”

    엔조이뉴욕 “신규가입 하시면 명품 드려요”

    엔조이뉴욕이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진행 중인 모든 이벤트의 혜택을 중복으로 제공하는 ‘올포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엔조이뉴욕 ‘올포유 이벤트’는 신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명품가방 펜디(Fendi), 알베로마티니(Alviero Martini) 등 매월 3명을 추첨해 명품선물을 증정하고 뮤지컬과 콘서트 등 40개의 다양한 문화공연 티켓을 무료로 받는 기회도 제공한다.또한 신규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쿠폰3종 세트 증정(3천원, 5천원,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특히 신규가입자가 show고객일 경우 매월 5000원~10000원이 할인되는 멤버쉽 혜택도 누릴 수 있다.이외에도 엔조이뉴욕 블로그, 브랜드스트릿, 데일리스윗 코너를 통해 생생한 해외브랜드 콘텐츠를 제공 받으며 적립금도 쌓을 수 있는 1석2조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한편 엔조이뉴욕은 기존고객을 대상으로도 상품 구매 시 명품 선물에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사진=엔조이뉴욕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점프 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황혼의 농촌 출구는?

    [점프 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황혼의 농촌 출구는?

    농촌이 급속하게 늙어가고 있다. 지난해 65세 이상 농가인구(10㏊ 이상 경작하거나 연간 농축산물 판매금액이 50만원 이상)의 비중은 34.2%였다. 농민 3명 중 1명꼴이다. 2000년 21.7%에 불과했던 65세 이상 농가인구의 비중은 6년 만인 2006년 30%를 돌파(30.8%)했다. 통계청 추계인구에 따르면 2010년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11.0%다.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34%대로 치솟는 시점은 2043년(34.2%)이다. 전문가들이 농촌에서부터 저출산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지적하는 이유다. 반면 아이 울음소리는 갈수록 잦아들고 있다. 2008년 전국 262개 시·군·구 중 합계출산율 1위는 전남 강진(2.21명)이었다. 진안, 영암, 임실, 인제 등이 2~5위로 전국 평균치인 1.19명을 훌쩍 넘었다. 하지만 출생아 수는 계속 줄고 있다. 읍·면 지역의 출생아는 2000년 11만 7050명에서 2004년 8만 4323명으로, 2008년에는 8만 728명으로 줄었다. 저출산의 원인으로 도·농 간 소득격차가 첫손으로 꼽힌다. 도시근로자 가구 대비 농가소득의 비율은 1999년 83.6%였지만 2001년 75.9%가 되더니 2008년에는 65.3% 수준으로 떨어졌다. 열악한 교육환경도 ‘떠나는 농촌’을 만드는 요인이다. 통계청의 농촌생활지표조사에 따르면 농촌을 떠나려는 이유로 39.5%가 ‘자녀들 교육을 위해서’라고 답했다. 농촌에서 삶의 텃밭을 일구고 싶어하는 20~30대들도 막상 자녀 교육 때문에 이농을 고려하게 된다는 얘기다. 하지만 긍정적인 조짐들도 있다. 3㏊ 이상을 경작하거나 연간 판매금액이 2000만원이 넘는 전문농가의 소득은 2008년 3861만원으로 도시 근로자가구(4673만원)의 82.6%였다. 특히 30대로 좁혀 보면 연평균 소득이 4661만원으로 도시 근로자가구의 99.7%였다. 전문지식으로 무장한 젊은 농민들이 농업에 진입하면서 소득격차가 줄어들 가능성을 보인 것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통합LG텔레콤 “예스24 강경대응 하겠다”

    예스24와 통합LG텔레콤이 제휴서비스가 결렬되면서 법적 수순을 밟는 등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고 있다.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해 40억대의 금전적 손실과 유무형의 손실을 입었다며 강경대응 하겠다는 방침이다. 5일 통합 LG텔레콤은 ‘예스24의 OZ 도서팩 관련 소송에 대한 통합LG텔레콤의 입장’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내용을 요약하면 통합LG텔레콤과 예스24는 제휴를 통해 제공해 왔던 OZ 도서팩 서비스를 예스24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했다. 통합LG텔레콤의 고객 피해는 물론 금전적인 손실 및 기업이미지 타격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는 것. 예스24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한 원인에 대해 도서팩의 쿠폰 이용률이 예상치보다 높아 예스24의 일부 손실이 발생한 것을 배경으로 지목했다. 통합LG텔레콤은 지난해 4월 예스24와 계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OZ 도서팩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예스24가 통합LG텔레콤과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2010년 3월 8일자로 서비스를 중단하고 계약을 파기했다는 것이 이번 사건의 핵심이다. OZ 도서팩 서비스는 OZ 가입자가 추가로 4천원을 부담하면 예스24 사이트에서 1만원 상당의 도서를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예스24는 한세실업의 자회사로 과거 정운찬 총리가 고문으로 있으면서 논란의 불씨를 키운 인터넷 서점이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통령 얼굴로 X 닦아!… ‘차베스 화장지’ 등장

    대통령 얼굴로 X 닦아!… ‘차베스 화장지’ 등장

    철저한 반미주의자로 사회주의 혁명의 기치를 높이고 있는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얼굴이 찍힌 휴지가 나와 히트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독재에 가까운 차베스 대통령의 사회주의 혁명이 싫으면 그의 얼굴로 X을 닦아라.”라는 메시지가 먹혀들면서 반(反)차베스주의자들 사이에 휴지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차베스’ 휴지가 출시된 곳은 히스패닉계가 대거 거주하고 있는 미국 마이애미다. 공식 상품명은 ‘21세기 사회주의’ 휴지다. 이미 실패한 사회주의를 21세기에 부활시키려는 차베스 대통령의 야무진 꿈은 결국 휴지가 될 것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휴지에 대통령 얼굴을 박아넣는 민망한 발상을 한 사람은 쿠바 출신의 여성 기업인이다. 쿠바를 떠나 한때 베네수엘라에서 망명생활을 하다 다시 마이애미로 이주한 그는 차베스 대통령에 대해 반감을 가진 미국인과 히스패닉계가 많은 데 착안해 ‘차베스 휴지’라는 아이디어 상품(?)을 내놨다. 판매가격은 개당 8.99달러(약 1만원). 그는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 사람은 물론 쿠바인들도 휴지를 많이 찾고 있다.”며 “휴지가 화제가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마이애미에서 발행되는 매체에 “(차베스 얼굴로 X을 닦는) 꿈을 현실화시켜봐”라는 문구를 앞세워 휴지광고를 내고 있다. 사진=임팩트토크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마켓·옥션, 가정의 달 ‘무이자 할부’ 이벤트

    G마켓·옥션, 가정의 달 ‘무이자 할부’ 이벤트

    G마켓과 옥션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비자의 쇼핑부담을 줄인다.G마켓과 옥션은 오는 5월 말까지 KB, 롯데, 외환, 현대 등 총 4개의 대형 카드사와 함께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무이자 할부는 해당 4개 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G마켓과 옥션에서 판매하는 전 상품에 적용된다. 현대카드의 경우 5만원 이상 구매 시 10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국민카드의 경우 포인트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이번 혜택과 쿠폰까지 사용, 금액을 절약할 수 있다. 롯데카드 경우 e쇼핑세이브를 통해 고가의 물건을 먼저 할인 받고 추후, 포인트로 상환할 수 있다.또한 G마켓과 옥션은 KB카드 이용 고객을 위해 5000원권, 1만원권, 2만원권 할인쿠폰 총 3760장을 추첨을 통해 발급한다.현대카드 이용 고객은 3번 구매할 경우 5000원권 할인쿠폰을 100% 증정하며 옥션, 지마켓 현대 제휴카드 신청 시 ‘바로할인서비스’로 최대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롯데카드 이용 고객은 10% 할인쿠폰과 5%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옥션은 외환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시 아이폰,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G마켓 금융관리팀 이성철 팀장은 “가정 내 지출이 크게 늘어나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여 동안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자는 차원에서 대규모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무이자 할부를 비롯해 추가 할인쿠폰 증정 등 큰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G마켓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공임대주택 불공정 사업자 적발

    2년간 법으로 보장되는 임대료를 해마다 올리거나 자연 마모되는 도배, 벽지를 100% 새것으로 바꾸라는 등 무주택 서민을 울리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2일 최근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되는 공공건설 임대주택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임대사업자가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일방적인 임대료 인상, 하자보수, 분양전환 등 각종 불공정 계약으로 임차인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많았다. 경기 성남의 A임대아파트는 전용면적 85㎡의 법적 표준임대보증금이 1억 3709만원(임대료 월 91만원)이지만 실제로는 2억 4676억원(임대료 월 59만원)으로 80% 올려 계약했다. 이에 따라 입주자는 임대보증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에 최대 연 8%의 금리로 돈을 빌려야 했다. 법에는 처음 임대계약을 할 때 표준보증금과 임대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충남 논산 B아파트, 경기 화성 C아파트 등 대부분의 임대아파트는 특약조항을 통해 임대료와 보증금을 매년 5%씩 인상하거나 재계약하도록 명시해 놓고 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엄연히 명시된 2년간 보호 규정은 있으나 마나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국악·클래식

    ●오정해의 사랑방 풍류 명인뎐 12일부터 16일까지 오후 8시, 17일 오후 4시 서울 삼성동 민속극장 풍류. 소리꾼 오정해를 비롯해 김일구, 김청만, 임이조, 정명숙 등 출연. 5000~1만원. (02)3011-2178~9. ●만하임 음대 친구들-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4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피아니스트 정지영,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은, 첼리스트 김창헌 출연. 브람스 피아노트리오 B장조 등. 1만~2만원. (02)586-0945. ●슈만, 시인은 말한다-피아니스트 로랑 카바소 리사이틀 18일 오후 3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 슈만의 ‘나비’, ‘환상모음곡’, ‘어린이 정경’, ‘사육제’ 등 연주. 2만~3만원. (02)3491-2370.
  • 직장인 절반 1인당 2595만원 빚

    직장인 2명 가운데 1명꼴로 빚이 있고 빚 규모는 평균 259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직장인 4612명을 대상으로 한 부채 현황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8.1%는 “현재 빚이 있다.”고 답변했다. 빚은 1인당 평균 2959만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조사보다 101만원이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2935만원으로 여성 1625만원과 큰 차이를 보였다. 기혼자는 4075만원으로 나타나 미혼(1605만원)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부채 원인은 ‘주택자금 대출’이 39.4%(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작년 국회의원 후원내역 보니

    작년 국회의원 후원내역 보니

    2009년 국회의원 후원금이 정보공개법이 본격 시행된 1999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8일 서울신문의 정보공개 청구에 따라 내놓은 ‘2009년도 정당·후원회 등의 수입·지출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회 모금액은 모두 411억 671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전국 단위 선거가 없어 전년도에 비해 후원금 한도액이 3억원에서 1억 5000만원으로 내려간 데다 경제위기 여파로 꾸준히 후원금을 낸 지지자들이 후원을 대폭 줄인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여야 의원에게 골고루 후원금이 돌아갔다는 점이다. 정권교체로 2008년에는 한나라당에 후원금이 집중된 것과 대조된다. 정당별 1인당 후원금 모금액 평균은 민주노동당이 1억 875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진보신당이 1억 4950만원으로 두 번째였다. 이어 한나라당 1억 4344만원, 민주당 1억 3844만원, 자유선진당 1억 2931만원, 창조한국당 9265만원, 친박연대 7083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무소속은 1억 2234만원이었다. 특히 민노당의 경우 소속 의원 5명 모두 모금액 상위 30위권 안에 들어가 소액 개미 후원자들의 저력이 드러났다. 민노당 의원에 대한 후원자 1인당 평균 후원액은 4만~9만원 선이었으며, 정치자금 기부내역 중 공개대상인 연간 300만원 초과 기부자는 한 사람도 없었다. 300만원 초과 기부건수는 한나라당이 1428건에 36억 7148만원으로 전체의 69.5%를 차지했다. 개별 의원으로는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2억 2135만원으로 후원금이 가장 많았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투병과 국장(國葬) 과정에서 김 전 대통령의 ‘복심’이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킨 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반면 전년도 1위를 기록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억 5470만원에 그쳐 상위 20위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박 전 대표 쪽은 “2008년에 계좌를 일찍 닫았는데도 모금액 가운데 6000만원이 한도를 초과해 지난해에는 더욱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후원금이 ‘0원’인 전재희 장관 쪽은 2008년 8월 장관에 임명된 이후 후원 계좌를 폐쇄했다고 설명했다. 임태희(1억 5193만원) 노동, 주호영(1억 1052만원) 특임, 최경환(1억 2534만원) 지식경제 장관도 지난해 10월 입각하면서 후원계좌를 닫았다. 여야 지도부를 보면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9618만원, 안상수 원내대표가 1억 4771만원을 기록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5960만원, 이강래 원내대표는 1억7456만원으로 집계됐다. 주현진 유지혜기자 jhj@seoul.co.kr
  • [아웃도어 특집] 내 몸에 딱 맞는 고기능 아웃도어… 봄산행

    [아웃도어 특집] 내 몸에 딱 맞는 고기능 아웃도어… 봄산행

    겨우내 미뤘던 야외 활동을 시작하면서 봄 기운을 느끼려 산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번 봄에는 특히 생기 있는 색상에 가벼운 소재를 적용한 고기능성 신제품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다. 아울러 활동성을 강화한 입체 패턴 스타일 제품도 올봄 아웃도어 웨어의 특징이다. ●체온 유지 위해 등산복 꼭 입어야 갑작스레 비가 오거나 고지대에서 추위가 몰려오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하려면 방수 및 방풍, 투습 기능이 좋은 재킷이 필수다. 코오롱스포츠는 나일론 직물 가운데 가장 가는 10데니어(실의 굵기 단위로 숫자가 작을수록 실이 얇아짐) 소재를 사용한 초경량 방수재킷을 선보였다. 무게가 70g에 불과할 만큼 가볍고 내구성이 높은 게 특징이다. 발수 및 방풍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28만 5000원. K2는 첨단소재 ‘고어텍스 프로쉘 3ℓ’를 사용한 고기능 재킷 ‘실리’(여성용)와 ‘시갈’(남성용)을 출시했다. 인체 구조를 고려한 입체 패턴과 절개라인을 적용해 활동성을 극대화했으며, 겨드랑이에서 나는 땀을 쉽게 배출할 수 있게 통풍구도 적용했다. 쉽게 해지는 어깨와 팔꿈치 부위에 특수소재 ‘캐블라’를 덧대 내구성도 높였다. 69만원.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이 내놓은 ‘하드 무브 재킷’은 최신 아웃도어 활동 스타일을 적극 반영해 개발됐다. 등판 상단과 모자 부분에는 신축성이 좋은 자체 개발 소재 ‘텍사포아 스트레치 2ℓ’를 적용, 상체가 자연스레 움직일 수 있어 착용감이 편안하다. 29만원. 독수리 로고로 유명한 사레와가 출시한 여성용 파워텍스 재킷(모델명 SL20723)은 앞 부분의 넉넉한 두 개의 지퍼 주머니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머니 둘 중 하나에 재킷을 접어서 넣을 수 있으며, 어떤 형태의 머리에도 어울릴 수 있도록 후드 부분의 신축성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29만 8000원. ●활동적인 등반에는 셔츠와 팬츠도 갖춰야 좀 더 활동적인 등반을 원한다면 등반용 셔츠와 팬츠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K2의 ‘EXM 클라이밍 스판 티셔츠’는 신축성이 좋은 스판 소재 절개선과 배색 디자인이 돋보인다. 등판에 부드러운 메쉬 원단을 적용해 통기성을 강화했고, 흡습·속건(빨리 마름) 기능도 뛰어나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8만 9000원. 잭 울프스킨이 출시한 ‘모스키토 사파리 셔츠 우먼’은 통기 조절 기능과 다목적 포켓 구성 등으로 활동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날씨에 따라 소매를 걷어 고정할 수 있는 ‘롤업’ 기능을 갖췄으며, 자외선 차단 및 해충방지 소재를 사용해 야외 활동에 실용적이다. 12만원. 국내 브랜드인 고랄의 레포츠 팬츠는 몸에 달라붙지 않아 넘어질 위험을 줄여준다. 옷이 인체의 움직임에 따라 늘었다가 줄어드는 ‘4웨이 신축성’도 제공한다. 야간 활동시 안전을 고려, 허벅지 부위에 로고를 붙여 시인성을 높였다. 운동 때 하체의 힘을 집중시킬 수 있게 이중 절개패턴으로 설계했다. 5만 5000원. 라페스포츠가 내놓은 ‘터누아 클라이밍 팬츠’(4만 9000원)는 외부활동으로 생기는 땀을 신속히 배출하며 통기성과 신축성이 우수하다. 몸에는 편안하고 활동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감각적 디자인으로 스타일까지 만족시킨다는 게 업체의 자평이다. ●한국 산지는 접지력 뛰어난 신발 골라야 한국의 산은 다른 나라와 달리 화강암으로 이뤄져 접지력이 뛰어난 등산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발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가볍고 착화감이 뛰어난 소재로 만든 것이 좋다. 노스랜드가 선보인 ‘이노베이션2’(14만원)는 등산화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방수 및 접지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3D 입체 패턴을 통해 발목 지지 기능을 높여 장시간 산행에도 안정감이 높다. 볼이 넓은 한국인의 발모양에 적합한 신발폭을 적용해 착용감도 뛰어나다. 코오롱스포츠의 초경량 등산화 ‘플라이’는 경량 부틸고무를 적용, 일반 등산화보다 200g이나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접지력도 뛰어나 바위가 많은 우리 산악 지형에 안성맞춤이다. 일반 부틸고무는 물에 가라앉지만, 저비중 부틸고무는 물에 뜨는 특성을 갖고 있다고 업체는 덧붙였다. 21만원. 사레와가 내놓은 초경량 고어텍스 등산화(SM63013)는 산행 시 입체적으로 발을 감싸 착용감이 뛰어나다. 접지력에 중점을 둬 미끄럼이 적고 충격 흡수력도 뛰어나다고 업체는 전한다. 19만 8000원. K2가 만든 등산화 ‘쉴드’는 통풍이 잘 되고 방수성이 뛰어난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 봄철 산행에 적합하다. 발의 형태를 잡아주는 ‘원피스 몰드’를 적용해 장시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바닥창 또한 접지력이 탁월하고 가벼워 안정적인 산행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게 업체의 설명. 가격 미정.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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