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만원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301
  • KT 가족요금제 ‘쇼퉁’ 출시

    KT는 15일 유선에 이어 무선 전화에도 가족요금제인 ‘쇼퉁(SHOW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쇼퉁’은 KT 통신망에 가입된 휴대전화를 가진 가족 구성원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가구단위 통합요금상품. 이동전화 2회선부터 5회선까지 가족끼리 그룹을 만들어 가입할 수 있다. 월정액 6만 5000원제의 ‘쇼퉁스몰’에 가입한 가구는 6만원 정도의 무료 통화를 할 수 있다. 9만 5000원제의 ‘쇼퉁미디엄’과 12만 5000원의 ‘쇼퉁라지’에 가입하면 각각 11만원과 16만원 정도의 무료 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지자체 주민혈세 흥청망청… 예산낭비 2題

    지자체 주민혈세 흥청망청… 예산낭비 2題

    ■ 기업도시 민자 유치 부실 무안군 30억원 물어낼판 전남 무안군이 기업도시건설을 추진하면서 민간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법적 근거 없이 손실보전을 약속하고, 규정에도 없는 민간인 국외여비를 집행하는 등 예산낭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이 15일 발표한 무안기업도시 감사결과에 따르면 무안군은 2008년 9월 한 민간업체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현물이 아닌 사업성에 대한 융자)이 실패할 경우 최대 40억원 한도 내에서 손실을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군이 일부 출자해 설립한 무안기업도시 추진 시행사에 대형 업체들을 끌어들인다는 명목이었다. 게다가 이 과정에서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채무부담 내용을 반영하지 않은 예산서를 군의회에 상정하는 등 절차도 제대로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당초 약정기한인 지난해 9월까지 PF자금 조달에 실패하면서 무안군은 30억 4000여만원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감사원은 무안군이 새 투자자 유치를 위해 비용을 대신 부담해야 할 근거가 없지만, 단지 인지도 높은 기업의 참여를 위해 이런 내용의 채무부담 약정을 맺었다고 지적했다. 또 무안군 기업도시건설사업소는 해외 투자기관 점검을 위해 2007년 1월 소속 공무원 4명을 4박5일간 중국으로 출장 보내면서 당시 해당 사안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민간인 10명도 군민 화합 명목으로 출장에 포함시켜 1481만원의 예산을 쓴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은 무안군과 기업도시건설사업소에 대해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주의를 촉구하도록 요구했다. 한편 이번 감사는 무안지역 주민 3500여명이 무안기업도시 조성사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재산권 피해, 무안군의 예산낭비, 비자금 조성 의혹 등에 대해 지난해 11월 주민감사청구를 제기해 이뤄졌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불법모금에 보조금 꿀꺽 전북지역축제 방만 운영 전북도내 지방자치단체들이 각종 지역 축제를 방만하게 운영해 혈세를 낭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감사원이 2007~2009년 총사업비 5억원 이상인 지역축제 관리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주소리축제, 군산자동차엑스포, 익산돌문화축제 등이 부실 운영된 것으로 적발됐다. 전주세계소리축제의 경우 행사 후 반환해야 할 보조금 잔액 3억1600만원을 자체 수입으로 이월시켜 법인 운영비 등으로 사용했다가 적발됐다. 특히 1000만원 이상 기부금품은 모집계획과 사용계획서를 전북도에 등록한 뒤 모금토록 한 규정을 어기고 56개 기업으로부터 8억 810만원을 불법 모금해 사무국 운영비로 사용했다. 감독관청인 전북도 역시 이같은 상황을 알고도 묵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불법 모금행위를 철저하게 감독하고 문제의 보조금은 전액 반환받을 것을 전북도에 요청했다. 군산시도 국제자동차엑스포가 폐지됐음에도 불구하고 사무처를 그대로 유치한채 인건비와 업무추진비 등 390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은 엑스포가 폐지된 만큼 조속히 조직을 해산하고 잔여재산을 청산하라고 주문했다. 익산시는 2007년 이전부터 전국돌문화축제와 보석문화축제를 개최하면서 2008년 5월 비슷한 기관인 국제돌문화프로젝트조직위와 주얼리엑스포조직위를 구성해 보조금과 인력을 지원했다고 지적됐다. 이밖에도 장수군은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기관에 성과평가를 의뢰했지만 다른 9개 축제와 행사는 사업담당 부서에서 자체평가를 실시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GT 반값할인 승부수

    LGT 반값할인 승부수

    서울역 시대를 연 통합LG텔레콤이 휴대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등 통합된 통신 요금을 최대 50%까지 깎아주는 파격적인 할인 요금제를 내놓았다. 경쟁사들의 ‘스마트폰 대전’에서 한발 밀려난 것을 만회하기 위해 ‘탈통신’이라는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통합LG텔레콤은 15일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유·무선 가구통합요금제 ‘온국민은 요’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온국민은 요’는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인터넷TV(IPTV) 등 가족이 사용하는 유·무선 상품을 모아 미리 상한요금을 정한 뒤 그 요금의 최대 2배의 무료 통화를 제공해 통신 요금을 50% 절약할 수 있다. ‘온국민은 요’ 가입자는 상한요금을 9만원으로 설정하면 16만원, 12만원은 24만원, 15만원은 30만원 등 최대 2배에 이르는 통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3인 가족이 3대의 이동전화로 모두 18만원, 인터넷전화로 1만원을 쓰고, 2만 8000원짜리 초고속인터넷과 1만 1000원짜리 IPTV에 가입해 매달 22만 9000원의 통신 요금이 나오더라도 12만원만 내면 된다. 각 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이동전화 회선은 9만원이 최대 2대, 12만원은 3대, 15만원은 5대다. 또 무료제공 금액인 24만원을 넘어 25만원을 사용하면 초과분인 1만원만 추가해 13만원만 청구된다. 유선상품은 고객이 원하는 만큼 추가하거나 아예 제외할 수도 있다. 약정 금액보다 덜 사용하면 쓴 금액만 부과, 불필요한 낭비도 줄일 수 있다. 이상철 LG텔레콤 부회장은 “지금까지 고객들은 복잡한 요금제 때문에 어떤 요금제에 가입할지 혼란스러워했지만 이번 요금제는 모든 가계통신 상품을 망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배려했다.”면서 “(요금제 출시로) 줄어드는 영업이익 부담이 크지만 실질적인 가입자 숫자를 늘리면서 보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텔레콤은 ‘온국민은 요’ 요금제를 통해 국내 640만가구가 혜택을 볼 수 있고, 이들이 모두 해당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통신비 절감 규모는 가구당 월평균 4만 8000원, 전체로는 연간 3조 7000억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LG텔레콤은 또 휴대전화 단말기로 무선랜 지역은 물론 일반 이동통신망에서 인터넷전화가 가능한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인 ‘오즈070 요금제’도 다음달 선보인다. 무선랜을 쓸 수 있는 가정에서는 35%까지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한편 LG텔레콤은 다음달부터 ‘LG유플러스(LG U+)’로 사명을 바꾸고 ‘탈통신’ 실현을 본격화한다. 이상철 부회장은 “탈통신은 기업과 가정,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가 단절 없이 이어지도록 한다는 게 기본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문화계 블로그] 베스트셀러 조작근절 손 잡았지만…

    요즘 출판계는 마냥 기쁘지만은 않습니다. 태극전사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승승장구 기운을 타전해오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죠. 그리스와 조별 예선 첫 경기가 열린 지난 12일 서점 매출이 20~30% 줄어들었다는 통계가 뒷받침해줍니다. 책 판매 성수기로 꼽히는 여름 장마와 휴가철이 다가오건만 예년만 못할 것 같다는 우울한 전망도 들려옵니다. 실제 출판사 출간은 확연히 줄었습니다.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지만 매주 평균 200~300권씩 쏟아지던 신간이 2~3주 전부터 100권 남짓으로 줄어들더군요. 아마 소나기는 피해가자는 심정이겠지요. 한 중소 규모 출판사 대표는 “올해 6월은 그냥 쉬어가는 마음으로 책을 만들 수밖에 없다.”며 “지금 힘주고 있는 책은 다음달 중순 이후 출간할 생각”이라고 솔직히 털어놓더군요. 그뿐인가요. 신간 할인율을 최고 10%로 규정한 출판문화산업진흥법이 버젓이 있건만 오는 21일쯤 공표 예정인 시행령은 최고 19% 할인을 계속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시행령이 모법(母法)을 거스르는 모순된 상황이 발생한 것이지요. 부처 간 조율을 거쳐 추후 바로잡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출판계의 한숨 소리는 당장 커지게 됐습니다. 독자들은 많이 깎아주니 우선은 환영하겠지만 이는 필연적으로 ‘책값 거품’을 불러올 수밖에 없습니다. 1만원짜리 책을 1만 2000원으로 올려 19% 할인해주면 결국 마찬가지(9720원)인 ‘조삼모사 셈법’을 우리는 간혹 놓치곤 합니다. 이런 참에 출판계와 서점계가 뜻을 모은 것은 주목할 만 합니다. ‘1인 1권 집계’, ‘단체구매 20% 인정’ 등 베스트셀러 집계방식 변경은 다분히 상식적이지만 전례 없는 조치입니다. 그 동안에는 한 사람이 10권, 20권을 사더라도 전부 판매량으로 잡혀 베스트셀러 순위를 조작할 수 있었죠. 유령회사를 내세워 종종 대량 구매를 하기도 했습니다. 김형성 출판물불법유통신고센터 대표는 “출판계와 서점계가 자율적으로 마련한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면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아예 제외시키기로 했다.”며 사재기 근절 효과에 기대를 걸었습니다. 물론 효과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열 포졸이 한 도둑 못잡는다.’는 속담이 있듯 또 어떤 기상천외한 방법이 나와 협약서 취지를 무색하게 할지 모르죠. 출판사도, 서점도, 독자도,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고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돼야 하는 것은 그래서입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16일 단오! 국립국악원 여성국극 ‘춘향’ 공연

    16일 단오! 국립국악원 여성국극 ‘춘향’ 공연

    16일은 음력 5월5일 단오(端午)다. 고대 삼한 시대부터 있었던 단오는 나쁜 귀신을 쫓고 액땜을 하는 동아시아의 주요 명절이었다. 요즘 그 의미가 퇴색되긴 했지만 전통을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들이 단오 당일 준비돼 있어 아쉬움을 달래준다. 국립국악원은 ‘수릿날 단오풍정’을 개최한다. 관련 공연인 여성국극 ‘춘향’(사진 위)이 오후 7시30분부터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여성들이 남성역까지 소화하는 뮤지컬 형식이다. 외부 활동이 제한됐던 여성들이 밖으로 나와 맘껏 그네를 뛸 수 있었던, 단오의 ‘여성해방 의지’를 강조하겠다는 취지다. 공연 전 오후 6시30분부터 잔디마당에서는 ‘단오 절식 맛보기’와 ‘창포물에 머리감기’ 등 전통 풍속을 체험할 수 있다. 8000~1만원. (02)580-3300. 서울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장충동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2010 서울단오 민속축제’를 연다. 단오굿과 북청사자놀음 등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씨름 선수들과 함께하는 즉석 씨름대회도 열리며, 참가 관객에게는 기념품도 준다. 음식마당에서는 수리취떡, 쑥떡, 제호탕 등 단오 음식을, 체험마당에서는 투호, 윷, 제기차기, 널뛰기 등 전통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02)2266-6923. 서울 세종로 국립고궁박물관에 가면 단오부채(사진 아래)를 받을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2층 안내데스크 앞에서 선착순 1000명에게 나눠준다. (02)3701-7614. 한편 덕수궁과 창덕궁에서 실시 중인 ‘고궁에서 우리음악 듣기’ 프로그램이 오는 19일부터 종묘에서도 열린다. 4주간 계속되며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다. 프로그램과 시간은 고궁 별로 다르다. 종묘 공연은 ‘해설이 있는 종묘 제례악’이다. (02)522-2075.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11번가, 공정성 높인 ‘대한민국 베스트셀러’ 오픈

    11번가, 공정성 높인 ‘대한민국 베스트셀러’ 오픈

    11번가 도서사업부 ‘도서11번가(book.11st.co.kr)’는 인터넷서점의 베스트셀러 평균 순위 서비스 ‘대한민국 베스트셀러’를 오픈하고 객관적인 베스트셀러 순위를 살펴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11번가의 ‘대한민국 베스트셀러’는 각 서점 별로 베스트셀러 순위가 다름을 착안해 국내 인터넷 서점 순위를 합산, 평균치를 반영한 산출 결과로 베스트셀러 순위를 책정했다.베스트셀러 순위 책정에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각 서점의 단독판매나 자체 PB상품은 순위집계에서 제외시켰다.‘대한민국 베스트셀러’ 도서 전 분야를 대상으로 100위까지 선정하며 유아·어린이, 문학, 비즈니스의 3개 분야로 세분화된 도서 순위를 살필 수 있다.추후 모든 카테고리 별로 베스트셀러를 집계, 제공할 계획이며 베스트셀러 순위는 매주 수요일 11시에 업데이트 된다.이번 대한민국 베스트셀러 오픈을 기념해 도서11번가에서는 오는 30일까지 대한민국 베스트셀러를 구매한 독자 110명을 추첨, 삼성전자의 ‘갤럭시 S’를 전달한다.또한 매일 오전 11시부터 도서를 구입하는 선착순 110명에게는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 1매를 제공한다.특히 ‘하루배송 보장제’ 혜택으로 1만원 미만의 한 권의 도서도 무료 배송되며 배송지연 시 11%를 보상받을 수 있다.도서11번가에서는 ‘2010남아공 월드컵 축구&월드컵 도서 모음전’을 오는 7월 12일까지 진행한다.‘월드컵 가이드 북’, ‘축구에 관한 모든 것’, ‘축구스타 이야기’, ‘유럽리그 알아보기’, ‘남아공 그곳은 어디?’, ‘어린이를 위한 축구’ 등 6가지 테마로 나눠 총 71종의 도서를 선보인다.박지성 선수의 ‘나를 버리다’, ‘멈추지 않는 도전’을 비롯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가이드북’, ‘축구의 메시아 메시’, ‘재미있는 축구사전’, ‘피버 피치-나는 왜 축구와 사랑에 빠졌는가?’ 등 다양한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호텔, 서울·월드·제주 ‘써머 패키지’

    롯데호텔, 서울·월드·제주 ‘써머 패키지’

    롯데호텔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과 8월 한여름, 썬크림 트레블 키트와 롯데호텔 파우치, 도넛&커피 교환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써머 패키지를 내국인 및 국내거류증을 소지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선보인다.◆ 롯데호텔서울 써머패키지는 연인 또는 친구들과 도심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객실 1박과 함께 다양한 써머 패키지를 내놨다.여름철 강한 자외선에서 피부를 보호해줄 선크림 2종과 세안 제품 2종인 헤라 썬크림 트레블 키트와 영화관람권 2매, 2인 크리스피크림 도넛& 커피 교환권 1매, 롯데호텔 파우치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요금은 2인 1실 기준 170,000 ~ 254,000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다.* 문의 : 롯데호텔서울 Tel. (02)759-7311~5◆ 롯데호텔월드는 가족 투숙객 대상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쳐 캐릭터인 로티·로리를 활용한 패키지를 선보인다.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강한 캐릭터룸 1박과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서 피부를 보호해줄 선크림 2종과 세안 제품 2종으로 헤라 썬크림 트레블 키트를 제공한다.이어 2인 크리스피크림 도넛& 커피 교환권 1매, 롯데호텔 파우치,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등의 써머 패키지를 제공한다.가격은 170,000 ~ 280,000원에 선보이며 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문의: 롯데호텔월드 Tel. (02)411-7777◆ 롯데호텔제주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써머 패키지를 구성했다.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2인 조식뷔페 이용권, 6만원 상당의 헤라 썬크림 트레블 키트, 롯데호텔 파우치, 비치볼, JDC 면세점 1만원 상품권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440,000~520,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또한 패키지 이용고객에게는 자쿠지풀과 360도 회전의 워터슬라이드, 어린이 놀이기구 등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는 야외수영장과 아이들의 천국 키즈월드 무료입장, JDC 제주공항 내국인면세점 5% 할인, 엑스트라 베드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문의: 롯데호텔제주 Tel. 1577-0360 080-790-1000 (무료전화)한편 롯데호텔(서울, 월드, 제주) 써머패키지 이용고객에게는 실내외 수영장 및 휘트니스 센터 무료이용, 골프연습장 50% 할인, 식음료업장 10% 할인, 세탁 2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특급 호텔,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초여름 피서지

    특급 호텔,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초여름 피서지

    6월 초, 한낮 기온이 30℃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이른 무더위가 찾아오자 특급 호텔들은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준비하는 실속파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성수기에 비해 가격 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한결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인 것.경주 코오롱호텔 김기석 총지배인은 “극성수기가 시작되는 7월 중순 이전에 호텔 초여름 패키지를 이용하면 경제적인 가격에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특히 연박 할인, 호텔에서 제공하는 주변 관광지 입장권 할인 혜택 등을 활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상북도 경주로…▲ 경주 코오롱호텔 ‘일취월장 패키지’경주 코오롱호텔 ‘일취월장 패키지’는 7월 16일까지 성수기를 피해 경제적이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상품이다.실속파인 얼리 바캉스족을 위해 일요일, 월요일 연박할 경우 월요일 패키지를 6만원의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일취월장 패키지’는 낮에 넓은 부지의 탁 트인 전망과 밤에는 불국사의 야경을 자랑하는 가든 전망 객실에서의 1박을 즐길 수 있다.또한 중탄산나트륨 온천 50% 할인 혜택이 포함되며 호텔 곳곳에 마련된 산책로에서 산림욕을 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천년고도 경주를 찾은 만큼 문화와 역사 체험을 놓칠 수 없다면 ‘고적여행 경주 시티 투어’를 사전 예약하면 된다.전문가이드와 함께 석굴암, 불국사, 분황사, 첨성대 등 대표적인 역사 문화 유적지를 여행하며 신라의 천년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일취월장 패키지 가격은 주중 9만9천원이며 주말 11만9천원이다. 문의 및 예약은 054-740-5111으로 세금 및 봉사료 포함 가격이다.▲ 경주 힐튼호텔 ‘리프레쉬 패키지’경주 힐튼호텔은 아이들과 경주 문화 여행을 즐기고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도 취할 수 있는 ‘리프레쉬 패키지’를 6월 말까지 판매한다.수영장, 사우나 입장 할인 및 체련장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더불어 아트선재미술관 2인 입장권과 신라밀레니엄파크, 경주월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할인권이 제공된다.이용 요금은 11만원부터이며 세금 및 봉사료 별도는 별도다.문의는 054-740-1231~4▲ 경주 현대호텔 ‘아쿠아월드 패키지’경주 현대호텔은 호텔예약 할인사이트 호텔조인을 통해 ‘아쿠아월드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오는 30일까지 경주 아쿠아월드 입장권을 증정한다.성인 2인과 소인 1인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해 경제적인 가족 여행에 제격이다. 또한 사우나 2인이나 수영장 2인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며 주중 이용 고객에게는 호수전망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이 주어진다.가격은 11만 1천원이며 예약은 호텔조인(www.hoteljoin.com)에서 가능하다.▶ 경상남도 부산으로…▲ 부산 해운대 씨클라우드호텔 ‘가족사랑 패키지’부산 해운대 씨클라우드 호텔은 초여름을 맞아 조금 일찍 여름을 즐기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족사랑 패키지’를 선보였다.이 패키지는 어른 2인 조식과 동반 자녀 2인(13세)까지 무료 조식이 포함이며 사전 요청 시 침구세트를 제공한다.또 가족들과 함께 해운대의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게 관광 명소인 부산아쿠아리움 20% 할인과 부산아쿠아리움 3D 라이더 30% 할인, 티파니21 크루저 10% 할인, 동백 유람선 10% 할인 혜택을 준다.가격은 14만원이며 부가세는 별도다.문의 051-933-1000▲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얼리 서머 패키지’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은 6월 한 달 동안 여름을 한가롭고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얼리 서머패키지’를 선보인다.이 패키지는 해운대 백사장이 한눈에 보이는 발코니 시설 디럭스룸에서 1박과 뷔페 ‘에스카피에’에서 2명이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이어 시원한 해운대 바다의 장관을 볼 수 있는 노천온천과 야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신관 1층에 위치한 카페테라스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커피와 와플 2인 세트를 무료로 맛볼 수 있다. 가격은 22만5천원(도심전망 객실, 주중 기준 가격)이며 예약은 051-749-2111~3이다.▲ 부산 웨스틴조선 ‘얼리 서머 패키지’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7월 15일까지 두 가지 타입의 ‘얼리 서머 패키지’를 운영한다.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헬스장 및 수영장 무료 이용과 호텔 레스토랑 10~20% 할인, 이경민 포레 살롱 20% 할인(커트 및 드라이 제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또 웨스턴 텀블러가 선물로 증정되고 텀블로로 테이크아웃 커피 이용 시 2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패키지 가격은 객실 타입 및 이용 요일에 따라 18만~34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문의는 051-749-7001▶ 제주도로 떠나자~▲ 롯데호텔 제주 ‘얼리 서머 패키지’롯데호텔 제주는 야외수영장 개장에 맞춰 ‘얼리 써머(Early Summer) 패키지’를 7월 15일까지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여유로운 하룻밤과 2인 조식이 기본으로 포함되며 360도 회전 워터슬라이드와 자쿠지, 어린이 놀이기구 등이 구비된 야외수영장 및 키즈월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JDC 제주공항 내국인면세점 5% 할인과 오가닉 화장품 록시땅의 목욕용품 5종 세트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적으로 제공된다.이용요금은 26만원~32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예약 문의 1577-0360▲ 제주 신라호텔, ‘개관 20주년 기념 얼리 서머 패키지’제주 초여름 휴가객을 위해 7월 14일까지 ‘개관 20주년 기념 얼리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야자수가 펼쳐진 풀사이드와 야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야외 숨비스파 & 자쿠지도 무료다.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 참가 10개국의 20가지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월드 와이너리 투어’ 쿠폰 2장도 제공된다.가격은 34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주말 기준)문의 1588-1142사진=코오롱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은 대목”… 먹거리·이벤트 봇물

    “월드컵은 대목”… 먹거리·이벤트 봇물

    유통업계의 월드컵 프로모션에 불이 붙었다. 대형마트, 편의점, 식품업체들은 월드컵을 매출 증대와 브랜드 알리기의 ‘적기’로 보고 고객 모으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형마트들은 가정에서 TV로 월드컵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 이마트는 대한축구협회 공인 응원티셔츠를 1만 9800원에 판매하고, 구매자에게 4000원 상당의 응원 두건을 덤으로 증정한다. 여기에 월드컵 기간에 TV 판매량이 급증하는 점을 감안, 삼성 3차원 액정표시장치(3D LCD) TV(46인치)를 251만원에, 같은 상품에 블루레이 DVD와 3D 안경 4개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303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갖는다. 홈플러스는 자체 설문조사 결과 월드컵 경기 관람 때 가장 마시고 싶은 주류로 선정된 맥주 24종(아사히, 하이네켄, 코로나 등)을 종류에 상관없이 5병을 묶어 1만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도 16일까지 월드컵 응원 때 가장 인기 있는 먹거리인 치킨류와 훈제오리 등으로 구성된 4인 가족 기준 ‘월드컵 모듬간식세트’(9800원)를 내놓았다. 거리응원에 따른 매출 상승이 높은 편의점 업계도 남아공 월드컵을 ‘대목’으로 삼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이달 말까지 단독 판매 중인 ‘붉은악마’ 공식 티셔츠 구매 고객에게 ‘프링글스’를 준다. 집에 있는 붉은색 티셔츠를 가져오면 ‘붉은악마 티셔츠’를 3000원 할인해 주는 보상판매 행사도 갖는다. GS25는 추첨을 통해 승리를 기원하는 콘서트 초대권 5000장을 증정하며, 붉은악마 응원앨범과 응원티셔츠, ‘승리의 가면’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에서는 자체 기획상품인 ‘태극전사팩’(과자 3종+음료3종·5900원)과 맥주 기획 세트(피쳐 1.6ℓ 2개·1만 500원) 중 하나 이상을 구매하면 도깨비뿔·응원막대·손가락레이저 등으로 구성된 응원용품 3종을 제공한다. 식품업계는 자사 제품을 길거리 응원에 제공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으로 붉은악마들을 유혹한다. 코카콜라는 한국전 거리응원을 위해 콜라 22만 캔을 무료로 제공한다. 12일 그리스전을 시작으로 경기 시간대 전후로 서울시청, 광화문, 대학로, 동대문, 올림픽공원, 잠실경기장 등 주요 길거리 응원장소에서 경기당 미니코크 6만~9만개씩을 나눠 준다. 한국야쿠르트는 뚝섬 한강시민공원 수변무대(7호선 뚝섬유원지역)에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3대와 스피커 40대를 설치하고 한국전 경기별로 2010명씩 모아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는 단체 응원 현장에서 피자를 맛볼 수 있도록 ‘도미노 파티카 출동! 게릴라 피자파티’를 진행한다. SPC그룹도 해피포인트카드 고객 중 4000명을 초대해 장충체육관에서 그리스전 응원을 펼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檢, 정치후원금 처벌 이중잣대?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유호근)는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에게 후원금을 낸 혐의로 수사를 받던 현직 교사 7명을 무혐의 처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이 이군현·박찬숙·이주호·김학송 의원 후원회에 50만~500만원의 기부금을 낸 사실은 인정되지만, 개인에 대한 공무원 기부를 금지하는 법규정이 없어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검찰은 밝혔다. 앞서 검찰은 민주노동당에 매달 5000원, 1만원씩 후원한 전교조 교사 134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오세인 2차장검사는 “교사들이 개인의 정치 활동을 지지하려고 후원을 이용했을 뿐”이라면서 “개인 후원회 기부는 정치단체 지지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권오을 전 의원에게 교원단체 명의로 기부금 500만원을 낸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서울 시내 S중학교 교장 최모(55)씨는 이날 불구속 기소했다. 정치자금법(31조)이 법인이나 단체와 관련된 돈을 정치자금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교사 200여명과 함께 ‘연금합산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2005년 6월14일 회원 회비 500만원을 권 전 의원의 후원회 계좌로 입금했다. 권 전 의원은 보좌관에게 현직 교사가 후원금을 보냈다는 보고를 받고 돌려주라고 지시해 7월25일 반환했다. 이 밖에 검찰은 2008년 총선 때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을 신청하고 당원으로 가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교장 3명을 내사 중이다. 정은주·홍희경기자 ejung@seoul.co.kr
  • [경제플러스]

    우리아비바생명 고객 경품 이벤트 우리아비바생명이 모 그룹인 영국 아비바(AVIVA)의 국내 광고 캠페인 ‘더 큰 세상을 만나라!’의 일환으로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마이크로사이트(www.wooriavivabig.com)를 통해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명)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무료 교환쿠폰(1000명)을 준다. 서울 타임스퀘어, 부산 센트럴시티, 인천국제공항에 설치된 우리아비바생명의 대형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휴대전화로 보내면 올림푸스의 신제품 디지털카메라 ‘펜2’(1명)를 준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우리아비바생명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에서 응모할 수 있다. LG전자 녹색기술인증 9건 획득 LG전자는 최근 정부에서 시행하는 ‘녹색기술인증’ 부문에서 6건이 선정돼 지난달 3건에 이어 지금까지 총 9건의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가전업체 중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녹색기술인증은 녹색산업의 빠른 성장을 위해 지식경제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으면 정부로부터 금융과 투자, 세금 등 간접 지원을 받게 된다. LG전자는 태양광과 발광다이오드(LED) 등 미래사업분야에서도 녹색기술인증 품목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과징금·과태료 반환때 이자도 지급 이르면 내년 초부터 정부에 잘못 납부된 과징금을 돌려받을 때 이자도 함께 받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잘못 납부된 과징금·과태료 등을 반환할 때 이자를 지급하도록 하는 근거가 담긴 국고금관리법 개정안을 10일 입법예고했다.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현재 정부가 과오납된 과징금 등을 반환할 때 이자를 지급하는 근거 규정이 미약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국민으로서는 과태료 등을 추가로 냈을 경우 추가분에 따른 이자율까지 더해 돌려받게 된다. 반환 이자율은 시중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이자율을 고려해 재정부 장관이 고시하는 수준으로, 6월 말 현재 연 4.3%다. LGT, 국제전화 신규요금제 출시 통합LG텔레콤은 ‘002 국제전화’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 ‘002 긴통화 짧은요금’은 통화가 길어질수록 통화요금이 현저히 줄어든다. 30분 이상 통화시, 표준요금 대비 평균 80% 요금 절감이 가능하다. 국제전화 통화량이 많은 이용자를 위한 ‘002 안심만만’ 요금제는 국제전화요금이 월 1만원 이상 나오면 통화요금을 50% 추가 할인해준다. 특정 국가에만 국제전화를 사용하는 이용자를 위해 분당 통화요금을 대폭 낮춘 ‘002 일편단심’요금제도 나왔다. 지정한 1개 국가에 한해 분당 요금이 99원 적용된다.
  • 자전거 사고 걱정마세요

    자전거 이용 생활화 운동과 함께 시민들이 마음 놓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도 속속 늘고 있다. 10일 지자체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국 30여 지자체가 시민 자전거 보험을 가입 또는 추진 중이다. 2009년 8월 경남 창원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상해보험을 도입한 이후 다른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는 것. 경북 구미시는 이달 중 시민 40만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 다음 달부터 1년간 적용할 방침이다. 1억 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민이 자전거를 타다 일어난 사고나 자전거 탑승 중 일어난 사고 등에 대해 사망·후유 장애·상해 위로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자전거를 직접 타던 중 일어난 사고에 따른 벌금이나 방어비용, 처리 지원금 등도 보장받도록 한다. 울산 북구도 이달 중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7만 시민의 자전거 보험에 가입한다. 충남 공주시는 이달 초 5531만원으로 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구민들이 총 60㎞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보험 보상 금액은 사망 보험금 최대 2500만원 등이다. 대전시도 지난달 말 9억 9000만원으로 시민 자전거 상해보험 재 계약을 체결했다. 보장 내용도 지난해 보다 다소 업그레이드 했다. 상해 위로금의 경우 4~6주의 진단을 받을 시 20만원, 6~8주 30만원, 8주 이상은 40만원까지 지급된다. 이는 지난 해 4주 이상 진단시 40만원보다 보상 범위가 확대된 것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458명이 사망 등으로 4억 7500만원의 자전거 보험금을 탔다. 경기 안산시와 의왕시도 지난 4월과 5월에 각각 시민 자전거 보험에 들었으며, 보험 기간은 1년이다. 최고 피해 보상금은 안산시의 경우 1인당 3500만원, 의왕시의 3000만원. 경남 진주시와 전북 정읍시 등이 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으며, 경북 포항시 등이 가입을 추진 중이다. 전국종합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경기 채용박람회 효과 별로네

    지난해 경기도가 개최한 채용박람회를 통해 실제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는 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5억 4700만원을 들여 모두 14차례의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에는 구인 업체 996곳이 참가했고, 구직자 2만 39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전체 참가 구직자 가운데 구인 업체와 취업을 위한 면접을 한 구직자는 23.4%인 5586명에 불과했으며, 이중 실제 취업에 성공한 사람은 2.8%인 670명에 불과했다. 구인 업체도 박람회를 통해 5004명을 채용할 계획이었으나 실제 구인에 성공한 인원은 당초 목표의 13.4%에 불과했다. 박람회 개최에 투자한 비용을 취업성공자 수로 나누면 1명 취업시키는데 81만원이 소요된 셈이다. 도는 채용박람회의 취업 성공률이 이같이 낮은 것이 기업체와 구직자의 눈높이가 다른데다 박람회 자체가 기업체의 업종이나 규모,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백화점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앞으로 채용박람회를 IT분야, 서비스 분야, 제조업 분야 등으로 특화해 개최하기로 했다. 도는 올 들어 지금까지 2차례 채용박람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에 3차례 더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채용박람회 개최 횟수가 지난해에 비해 많이 줄어든 것은 올 초 개소한 도 일자리센터에서 맞춤형 취업알선을 강화한데다 자체적으로 구인업체 및 구직자간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도 채용박람회 개최방식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가스카로프 무용단과 함께 민속춤을

    가스카로프 무용단과 함께 민속춤을

    바시코르토스탄. 우리에겐 생소한 이름이다. 우랄산맥 남부 서쪽 기슭에 위치한 나라다. 1992년 구 소련 새연방 조약에 따라 공화국이 됐다. 지금은 러시아 연방에 소속돼 있다. 넓은 대지와 맑은 호수 등 자연 경관이 백미인 곳이다. 천혜의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전통 무용단이 우리나라를 찾을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바로 ‘가스카로프 민속무용단’이다. 이 나라 출신의 천재 무용가로 꼽히는 가스카로프가 만든 무용단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통춤으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게 설립 취지다. 일단 시도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무용단은 전 세계 60개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러시아 대표 무용단으로 입지를 굳혔다. 세계 유수 페스티벌에서 상도 휩쓸었다. 한국 공연은 새달 1일 오후 8시 서울 염리동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펼쳐진다. 한·러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두 나라 정부가 공동 주최했다. 단원은 80명. 러시아 국민배우로 명성이 높은 아브스타로바와 아브둘마노프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음악감독은 러시아의 명예 예술가이자 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 명예 예술가인 무라트신이다. 6000~1만원. (02)3274-8600.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새달 개방 평창 백룡동굴

    새달 개방 평창 백룡동굴

    참 사연 많은 동굴입니다. 강원 평창의 백룡동굴 말입니다. 발견 당시 과정도 그렇지만, 발견 이후 종유석 등 동굴 생성물을 노린 사람들에게 당한 ‘침탈’의 과정, 그리고 연이은 수몰 위기 등이 여간 드라마틱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살아온 5억년의 역사보다 인간의 눈에 띈 이후, 불과 30년 남짓한 세월 동안 더 기구하고 신산한 삶을 살았던 셈입니다. 그 백룡동굴이 7월 초쯤 일반에 개방됩니다. 여느 동굴과 달리 한 지역을 제외하고는 일체의 조명을 배제했습니다. 방문객 또한 탐험 복장을 갖춘 소수의 인원으로 제한할 예정입니다. 관광보다는 교육과 탐사에 주안점을 둔, 체험형 동굴로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사람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오염을 최소화하겠다는 뜻도 담겨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수평굴이라 하나 다소 품은 듭니다. 유격 훈련을 하듯 낮은 포복으로 가거나, 잔뜩 웅크린 채 ‘게걸음’으로 걸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식되지 않은 동굴의 원형을 엿보는 과정이 제법 쏠쏠한 재미를 안겨줍니다. ●뭍에선 가장 긴 석회동굴… 1875m중 785m 공개 이무열(28) 평창군 동강생태체험운영팀장에 따르면 강원도 정선과 영월 사이 동강 주변에는 현재 확인된 것만 256개에 달하는 동굴이 있다. 평창 지역에는 딱 절반인 128개가 분포돼 있다. 백룡동굴은 그중 하나다. 백룡동굴의 발견 과정은 극적이다. 미탄면 마하리에 살던 20세 청년 정무룡은 1976년 5월12일 평소 자주 드나들던 동굴에서 뭔가 이전과 다른 점을 느낀다. “동굴의 끝이라고 생각했던 곳에 주먹만 한 구멍이 뚫려 있고, 거기에서 시원한 바람이 끊임없이 흘러 나오는 거예요. 게다가 천장에 한 가마니 매달려 있던 관박쥐들이 나를 보고 놀라 달아나는데, 전부 그 조그만 구멍으로 들어가더라고요.” 그는 즉시 인근 마을에 살던 사촌 동생 4명을 끌어들여 탐사 작전을 세웠다. 겁 없는 청소년 5명은 1960년대 영화 ‘대탈주’의 포로들처럼 교대로 두께 1m가 넘는 암벽에 구멍을 팠다. 꼬박 사흘이 지난 뒤 마침내 사람 한 명이 간신히 통과할 만한 구멍이 뚫렸다. 오늘날 ‘개구멍’이라 불리는 곳. 여기까지는 인근 마을 주민들도 흔하게 드나들었던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백룡동굴의 발견이었던 셈이다. 동굴 중심부에 발을 디딘 ‘탐험대’의 눈에 경이로운 세상이 펼쳐졌다. 피자에 토핑된 치즈를 떼낸 듯한, 여러 갈래 찢어진 종유석과 석순 등 동굴 생성물들은 동굴 초입에서 보았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훗날 천연기념물 260호로 지정된 백룡동굴이 처음으로 사람에게 속살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백룡동굴은 동굴을 품고 있는 백운산의 ‘백’자와 정무룡의 ‘룡’자가 합쳐진 이름이다. 전체 길이는 1875m다. 제주도의 동굴을 제외하면 뭍에서는 가장 길다. 동굴 초입은 평창, 가운데는 영월, 현지인들이 ‘뒤굴’이라 부르는 끝부분은 정선 땅에 속한다. 동굴 내부는 주굴인 A지역, 가지굴인 B~D지역으로 구분돼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곳은 A지역. 길이는 785m다. 동굴이 언제 생성됐는지 정확히 밝히기는 어렵지만, 종유석 등 동굴 생성물들의 나이는 대략 5억년을 넘나든다. ●1800년대 조선시대 사람 산 흔적도 동굴 진입로는 높낮이를 달리하며 백운산 절벽을 에둘러 돌아간다. 철제 지지대 위로 목재 데크를 깔아 조성했다. 길이는 300m쯤. 그 덕에 예전이라면 동강 건너편에서나 보았을 절경들이 코앞에서 펼쳐진다. 20분 남짓 걷다 보면 동굴 입구에 닿는다. 동굴에서 맨 처음 만나는 것은 오래 전 이곳에 살았던 사람의 흔적이다. 박종일 동굴가이드에 따르면 온돌 시설과 함께 숯덩이가 발견됐는데, 탄소 측정을 해보니 1800년대 조선시대 것으로 판명됐다고 한다. 온돌 유구에서 한 굽이 돌면 햇빛은 한 줌도 남지 않는다. 손전등과 헬멧에 붙은 헤드랜턴의 조그만 불빛을 제외하면 완벽한 어둠의 세상이다. 50대 농부가 된 정무룡이 요즘 청소년이었다면 영화 ‘반지의 제왕’ 속 모리아 광산에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었을 게다. 어둠 속 저편에는 늘 영화 속 괴수 ‘발로그’가 튀어나올 것 같은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그러나 랜턴의 불빛이 닿을 때면 동굴은 어김없이 빼어난 형상의 동굴 생성물들을 보여준다. 일부 지역 바닥에는 물이 고여 있다. ‘백룡동굴 종합학술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물에 서식하는 ‘화석동물’ 옛새우 등 모두 56종의 생명체가 동굴에 기대 살아가고 있다. 물은 동강의 수위 변동과 높낮이를 함께한다. 따라서 장마철 등 동강 수위가 상승하는 시기엔 동굴 출입이 제한된다. 1991년 논란이 거셌던 동강댐이 예정대로 건설됐다면 필경 백룡동굴도 세상에 알려지지 못한 채 수몰되고 말았을 터다. ‘개구멍’을 낮은 포복 자세로 지나고 나면 기이한 풍경이 속도를 내기 시작한다. 내 나라 안에서 가장 크다는 동굴 커튼과 방패형 석순, 베이컨 시트, 유석(流石) 등 15종에 달하는 다양하고 거대한 동굴 생성물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여느 동굴과 달리 이들은 아직 이름이 없다. 여태 공개되지 않았던 탓이다. 저마다 이들에게 이름 하나씩 지어주는 건 어떨까. 백룡동굴은 197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종유석을 떼가는 등 사람들의 훼손 행위가 이어졌다. 대표적인 것이 이른바 ‘남근석’(男根石)이라 불리는 원통 모양의 종유석 도난사건이다. 1997년 11월, 남근석이 현지 경찰 관계자 등에 의해 잘려져 외부로 반출된 사건이 언론에 공개됐고, 이는 백룡동굴 보호 여론이 들끓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남근석은 ‘치과적 봉합수술’을 거쳐 2002년 완벽에 가깝게 복원됐다. 하지만 지금도 동굴 곳곳에는 잘려진 종유석의 흔적과 반출하려다 내팽개친 석순 등이 그대로 남아 있다. ●녹색, 흑색오염에도 주의해야 백룡동굴에 조명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까닭은 이른바 ‘녹색오염’을 경계해서다. 이무열 팀장은 “빛이 들기 시작하면 이끼류 등이 자라게 되고, 이 때문에 동굴 원형이 변질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사람의 맨손이 닿으면 손에 있던 유기물들이 암석에 옮겨져 흑색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며 ‘흑색오염’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쉽게 말해 눈으로만 보고, 이동할 때도 머리 바로 위의 종유석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 달라는 뜻이다. 탐사객이 딛고 선 바로 그 자리가 천연기념물이기 때문이다. 동굴 끝은 너른 광장이다. 가장 완전한 형태를 갖췄다는 에그 프라이형 석순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들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여기쯤 오면 힘든 탐사 과정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땀을 흘리지 않았다는 것을 문득 깨닫는다. 박종일 가이드는 “동굴 기온이 평창 지역의 연평균 기온인 14도를 늘 유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탐사객들은 광장에서 ‘완전한 어둠’을 체험한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일제히 랜턴을 끄는데, 털끝만큼의 빛도 없는 암흑과 절대 고요의 세계가 펼쳐진다. 몇 분이 지난 뒤 하나 둘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동굴도 꼭 그만큼의 절경들을 내보이기 시작한다. 글 사진 평창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 중앙고속도로 주천 나들목을 나와 평창방면 88번 지방도→82번 지방도→42번 국도→미탄, 혹은 영동고속도로 장평 나들목→31번 국도→평창→42번 국도→미탄 순으로 간다. →준비물 백룡동굴 체험은 1회 15~20명, 하루 9회 운영될 예정이다. 예약은 홈페이지(www.maha.or.kr)를 통해 받는다. 10% 정도는 현장 판매한다. 체험료는 어른 1만 5000원, 청소년 1만원. 체험복과 장화, 헬멧 등 장비는 백룡동굴관리사무소에 마련돼 있다. 샤워시설도 갖춰져 있다. 다만 식수와 무릎·팔꿈치 보호대 등은 준비해 가는 게 좋겠다. 기관지가 약한 사람의 경우 석회 먼지를 막을 마스크를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말자. 관리사무소 334-7200. →잘 곳 백룡동굴 초입 문희마을, 어름치마을(www.mahari.kr) 등에 민박집이 몰려 있다. 인근에 기화천 등 빼어난 계곡이 많아 피서지로도 인기가 높다. 동강레포츠(333-6600)는 래프팅 등 레포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맛집 마하생태체험관광지로 지정된 까닭에 민박집 외엔 음식점이 없다. 미탄면 소재지에서 먹고 가야 한다. 미탄면 창리 대림장(332-3844)은 막국수와 게장백반(9000원) 등으로 입소문 난 집이다.
  • [여행가방]

    ●월드컵 응원하면 선물이 펑펑 에버랜드는 12일과 17일 포시즌스 가든에서 티아라, DJ DOC 등 인기 가수와 함께 응원전을 펼친다. 대표팀 경기는 300인치 대형 LED 1대와 200인치 LED 2대를 통해 중계된다. 이날 캐리비안 베이 이용객은 에버랜드 야간입장권을 1만원에 살 수 있다. 이중 500명에게는 월드컵 티셔츠도 제공한다. 롯데월드는 12일 정형돈, 문희준이 진행하고 손담비, 티아라, 제국의 아이들 등이 출연하는 ‘필승코리아 응원 콘서트’를 마련했다. 롯데멤버스 회원 1만 6000여명이 초청 대상. 대형 LED 전광판 생중계와 함께 응원전 행사도 열린다. 63시티는 대표팀이 득점할 때마다 빅3와 빅4 관람권을 각 10%씩, 최대 50% 할인하는 ‘슛골 63’이벤트를 벌인다. 대명리조트는 21일까지 빨간 티셔츠를 입고 주중에 투숙하는 고객에게 5000원권 상품권, 홈페이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오션월드 50% 할인권과 아쿠아월드 무료입장권을 각각 제공한다. 한화리조트 해운대의 ‘클라우드32’는 20일까지 ‘자블라니’, ‘자쿠미’ 등 주문 고객에게 티셔츠, ‘블루시걸’은 6월 내내 맥주와 와인 주문 고객에게 응원 타월과 티셔츠를 준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월드컵 객실패키지 이용고객에게 맥주 660cc 두 잔과 치킨, 한국 16강 진출시 2010~11시즌 스키리프트를 각각 제공한다. 현대성우리조트는 12일 가로 12m, 세로 8m의 대형 LED 전광판으로 첫 경기를 생중계한다. 점수와 첫골 주인공을 맞힌 고객 32명에게 붉은 악마 공식 티셔츠, 수영장·사우나 무료권 등을 준다. 하이원리조트도 같은 날 강원랜드호텔 대연회장에서 200인치 LFD TV(정보표시 대형모니터) 영상 중계와 함께 맥주를 무료로 제공한다. 17일에는 같은 곳에서 3D TV 6대를 활용해 응원전을 펼친다. 스코어 맞히기 등 이벤트를 통해 호텔 숙박권 등도 제공한다. ●외국인 무료 셔틀버스 운영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이달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전주와 경주를 다녀오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외국인은 홈페이지(www.visitkoreayear.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일 오전 8시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한다. ●코레일 ‘내일로 티켓’ 발매 코레일(www.korail.com)은 만 19~25세 청소년이 7일동안 KTX를 제외한 모든 열차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내일로’ 티켓을 14일~8월31일 판매한다. 5만 4700원. 이용기간은 18일~9월6일.
  •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괴산 산막이 길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괴산 산막이 길

    충북 괴산과 충주를 적시는 달천은 오누이의 애틋한 전설에 따라 달래강, 물맛이 달다고 해 감천, 수달이 많이 산다고 수달내 등으로 불린다. 괴산 칠성면 달천 중류에는 수려한 군자산(948m)이 병풍처럼 두른 산막이 마을이 있다. 그곳 오지마을로 들어가는 아슬아슬한 벼랑길이 최근에 ‘산막이길’로 말끔하게 단장됐다. ●괴산댐에 잠긴 연하구곡 산막이 마을이 있는 칠성면 사은리 일대는 조선 시대부터 유배지였을 만큼 멀고 외진 곳이었다. 깎아지른 바위벼랑에 이는 물안개와 노을이 아름다워 조선 후기 노성도 선비는 이곳에 구곡을 정하고 연하구곡가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연하구곡은 1957년 완공된 괴산댐에 대부분 잠기고 만다. 1곡인 탑바위와 9곡인 병풍바위 등 일부만 물 위로 나왔는데, 그나마 배를 타야 찾을 수 있어 그야말로 전설 속의 절경이 되었다. 그래서 산막이길은 사라진 연하구곡을 상상하는 길이기도 하다. 산막이길 들머리는 외사리 괴산댐(칠성댐). 한국전쟁 당시인 1952년 착공, 1957년 완공된 괴산댐은 우리 기술로 세워진 첫 수력발전소로 유명하다. 괴산댐에서 이정표를 따라 15분쯤 걸어 오르면 주차장이 나오고, 여기서 산막이길이 시작된다. 작은 언덕에 올라서면 비학동 마을에서 운영하는 주막이 나온다. 주막 앞의 수려한 군자산과 풍성한 녹음을 담은 괴산호가 예사롭지 않다. 코를 찌르는 부침개와 막걸리 냄새를 짐짓 모른 체하고, 서둘러 길을 나서면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고인돌 쉼터가 나온다. 큰 바위 생김새가 고인돌을 닮았지만 진짜는 아니다. 이곳은 강변 조망이 좋아 예전 사오랑 서당에서 더울 때에 야외수업을 했던 곳이라고 한다. 쉼터 앞에는 참나무 연리지가 있다. 나란히 앉아 강변을 바라보던 두 나무가 어느새 한몸이 된 것이다. 같은 곳을 오래 바라보면 몸과 마음이 통하는 모양이다. ●출렁다리와 앉은뱅이 약수 이어진 울창한 솔숲에는 출렁다리가 기다리고 있다. 약 100m쯤 이어진 출렁다리에 오르면 말 그대로 몸이 출렁출렁. ‘흔들지 마세요’라고 쓰여 있지만,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일부러 발을 구르며 환호성을 지른다. 잠시 동심의 세계를 즐기다 내려와 호젓한 강변길을 따르면 연화담. 연화담 앞의 전망대로 내려서면 괴산호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물속에 연하구곡과 옛 산막이 마을이 잠겨 있지만, 호수는 짙은 녹음만 뿜어내며 아무 말이 없다. 연화담을 지나면 앉은뱅이가 물을 마시고 벌떡 일어났다는 앉은뱅이약수다. 참나무에 작은 구멍을 뚫어 그곳으로 졸졸 약수가 나온다. 물맛은 나무 수액이 섞여 그런지 아주 달콤하다. 하지만 수액을 내보내야 할 나무 입장에서는 통탄할 노릇일 게다. 좀 과하다 싶다. 앉은뱅이 약수 위에 산막이길의 명물인 스릴 데크가 자리 잡고 있다. 스릴 데크는 강 쪽으로 길게 돌출한 지점으로 바닥에 유리를 깔아 짜릿한 고도감이 느껴진다. 나무 계단이 40개라 해서 ‘마흔 계단’과 ‘돌 굴러가유’ 간판을 지나면 진달래 동산. 여기가 복원된 길의 종점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여기서 발길을 돌리지만, 좀 더 들어가면 산막이 선착장이 나온다. 여기서 배를 타면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 선착장을 지나면 세 가구가 사는 산막이 마을이다. “그때가 좋았지. 예전엔 물이 얕아 징검다리 건너 마을 드나들었어. 서른다섯 가구쯤 살았던 제법 큰 마을이었지. 댐이 생기며 일부는 잠기고 또 일부 주민들은 마을을 등졌어. 지금은 세 가구에 다섯 명이 전부야.” ●소재 노수신과 후손 노성도 산막이 마을 입구 정자나무 앞 평상에서 만난 변강식 할아버지는 이야기 내내 호수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괴산댐이 생기면서 마을로 드나드는 길이 없어지자 벼랑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 생겼는데, 그것이 지금의 산막이길이다. 마을을 지나면 소재 노수신(1515~1590) 선생이 유배 생활을 하던 곳이 나온다. 노수신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을사사화에 휘말려 오랜 세월 유배당했고, 훗날에는 영의정에 오르기도 했다. 재미있는 것은 연하구곡을 노수신이 정한 것이 아니라, 이곳을 관리하러 온 10대손 노성도(1819~1893)였다는 점이다. 그는 조상의 유배지를 관리하러 왔다가 수려한 풍광에 홀딱 빠져 “이곳 연하동은 가히 신선의 별장”이라고 노래했다. 산막이길은 노수신 적소를 끝으로 돌아서야 한다. 산막이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걸어왔던 산막이길을 바라보며 돌아가는 길. 군자산이 호수까지 내려와 떠나는 길손을 배웅한다. 글·사진 진우석 여행전문작가 mtswamp@naver.com ●산길 가이드 괴산군에서 만든 산막이길은 잘 꾸며졌지만, 그 안에 담긴 서정과 이야기를 풀어내지 못해 아쉽다. 보통 사람들은 진달래 동산까지 다녀오지만, 산막이 마을을 지나 노수신 적소까지 둘러보는 것이 좋다. 주차장에서 노수신 적소까지 약 3㎞ 1시간20분, 왕복으로 3시간이면 넉넉하다. 산막이 선착장에서 주차장 근처의 비학동마을 선착장까지 다니는 배는 사람이 많을 때만 운영한다. 어른 5000원, 아이 3000원. 변태식 선장 010-3485-8751. ●가는 길과 맛집 괴산이 기점이다. 괴산 시내버스터미널에서 괴산댐(수력발전소) 외사동행 버스가 06:30 07:50 11:10 12:30 14:00 15:10 17:10 17:50에 다닌다. 수력발전소 앞에서 내려 20분쯤 걸어 올라야 산막이길 주차장이 나온다. 괴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주차장까지 택시요금은 1만원선. 주차장 위 언덕에 자리 잡은 주막에서 잔치국수, 부침개, 도토리묵과 더불어 막걸리 한 잔 곁들이며 산책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겠다. (043)832-5279.
  • 중국산 5만원권 모조품 기승

    5만원권 모조품이 ‘행운의 황금 지폐’라는 이름을 달고 빠르게 유통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8일 “은행권 모조품이 중국에서 대량으로 수입돼 인터넷 쇼핑몰과 판촉물 판매점 등에서 기념품으로 팔리고 있다.”면서 “이는 영리 목적의 화폐 도안 이용을 금지하는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이 모조품은 은행권과 유사한 규격의 금속 또는 폴리염화비닐(PVC) 소재에 주로 5만원권 앞면 도안을 복제하고 금박으로 코팅해 만들어졌다.시중에서 장당 1000원에서 최고 1만원(액자 형태)에 팔리고 있다. 인천세관은 지난해 9월부터 올 5월까지 수입통관 과정에서 모두 11건, 약 25만장의 은행권 모조품을 적발했다. 이 중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적발된 것이 23만장에 달했다. 대부분 중국에서 건너왔다. 한은은 지난해 6월 5만원권이 발행되자 고액권을 소유하면 행운을 얻을 수 있다는 상술로 모조품을 중국에서 만들어 국내에 유통시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행 저작권법은 화폐 도안을 이용해 상품을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릴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한은은 주요 인터넷 쇼핑몰 운영업체 등에 화폐 도안을 이용한 상품을 팔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불법제품 신고는 한은 발권정책팀 (02)759-4594.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여론조사 이것이 문제다] (2) 유권자가 바라본 여론조사

    “여론조사가 잘못된 게 아니라 여론을 조작한 것 아니냐.” 6·2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여론조사에 대한 유권자들의 신뢰도가 바닥까지 떨어졌다. 언론에 보도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조작’이라며 강한 불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무응답’의 심리 서울 광진구에 사는 유권자 나모(42·여)씨는 선거 막바지에 서너번씩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다. 처음에는 몰라도 나중에는 귀찮기도 해서 답을 하지 않았다. 기계음으로 걸려오는 ARS 응답 여론조사에 답을 하는 것이 딱히 내키지도 않았다. 나씨는 “아는 사람이 묻는 것이라고 해도 여론조사라고 하면 꺼리게 되는데 기계음이니까 더 안 하게 되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KT 전화번호부를 기반으로 하는 여론조사에서 전화를 받는 대상은 정해져 있고, 여러 기관이 동시에 여론조사를 진행하다 보니 전화를 많이 받게 되는 유권자 입장에서는 ‘피로도’가 쌓이게 되는 것이다. 인천에 사는 회사원 황모(28)씨도 지난달 말 회사 사무실에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가 선거 여론조사라는 말을 듣자마자 전화를 끊었다. 황씨는 “평소에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왠지 정부에 대해 더 우호적일 것 같다.”면서 “여론조사 신뢰성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시간을 투자해서 응답하고 싶지 않아졌다.”고 말했다. ●‘여론조사 신뢰성 의문’ 여론조사기관이 객관적인 조사를 하는지 자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유권자들도 적지 않다. 이념적·정치적으로 편향된 문항으로 설문을 하거나 조사 결과를 유리한 대로 왜곡해 전달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올 정도다. 실제로 크게 빗나간 선거예측결과를 내놓은 한 여론조사기관의 경우 서울시장 선거에서 득표율 격차가 너무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나와 이를 적당히 조정한 뒤 공표했다는 말까지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 일종의 ‘마사지’를 했다는 것이다. 서울 양천구에 사는 회사원 이모(30)씨는 지난달 6일 낮 12시 반쯤 집으로 걸려온 ARS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다. 전날 야간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쉬던 중에 걸려오는 전화벨 소리가 달갑지 않았지만 끝까지 대답을 해줬다. 이씨는 “이 시간대에 전화조사를 하면 20~30대의 직장인들은 전화를 받기가 어려운데 젊은 층의 투표성향이 제대로 조사되는 것인지 의문이었다.”고 말했다. ●개인정보 유출에 불안감 서울신문과 에이스리서치가 지난달 6~7일 실시한 여론조사가 진행되던 중 한 남성은 “도대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전화했느냐.”고 서울신문으로 항의전화를 하기도 했다. 부인이 운영하는 약국으로 전화가 걸려왔는데, 114 안내나 KT 전화번호부에 약국 번호를 등재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전화를 했느냐며 불안해했다. 이에 대해 성공회대 김서중 교수는 “본인의 전화번호가 찍히니까 응답자들이 조심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과거에 비해 이번 선거에서 특히 여론조사와 실제 투표결과가 큰 차이를 보였다.”면서 “의사표현이나 행위에 대해 (보복을) 당하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불안감이 확산돼 사회 전체적으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조심스러워하고 두려워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사원·조사기관의 전문성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는다고 욕을 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지난달 7일 오후 10시쯤 서울신문 편집국 정치부로 항의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서울 강남지역에서 사업을 한다고 소개한 이 40대 남성은 여론조사 전화를 받고 불쾌한 경험을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후 6시30분쯤 회사 전화와 연결돼 있는 휴대전화로 전화가 왔기에 바빠서 답변할 시간이 없다고 했더니 중년 여성으로 추정되는 조사원이 대뜸 욕을 했다는 것이다. 충북 지역의 한 유권자는 다짜고짜 “한나라당 정우택 후보를 지지하십니까?”라고 묻는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다. 당황스러워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가만히 듣고 있었더니 조사원은 “네, 지지하시는 걸로 체크됐습니다.”라고 했다. 조사원이 답변 처리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채 자신의 편의대로 처리한 것이다. 여론조사기관 사이에 과열 덤핑 경쟁이 벌어지면서 여론조사의 전문성과 질이 떨어지는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가인 뉴스사이트 위키트리 김행 부회장은 “의뢰 언론사에서 보통 여론조사 표본 한 샘플(명)당 1만원을 준다. 이걸로도 조사를 진행하기 힘든데, 요새는 5000원까지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는 조사원과 문항 설계 등의 전문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유지혜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지금은 분양률 높이는 게 우선”

    “지금은 분양률 높이는 게 우선”

    부동산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건설사들이 분양 전략으로 가격경쟁력을 꺼내들었다. 웬만해서는 가격을 낮추지 않던 대형 건설사들도 고급화 전략을 포기하고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가격을 대폭 낮췄다. ●‘수원 스카이뷰’ 3.3㎡당 1160만원대 6일 업계에 따르면 SK건설이 이달 초 경기 수원에서 분양하는 ‘수원 스카이뷰’는 3.3㎡당 분양가격을 1160만원대부터 책정할 계획이다. 최근 인근에 분양한 수원 장안 힐스테이트가 3.3㎡당 1240만원대, 권선동 아이파크가 1220만원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가격을 60만~80만원 내린 것이다. 수원은 2006년 판교 신도시 개발 등으로 분양가가 급격히 상승했던 곳이다. 2004년 3.3㎡당 688만원이었던 평균분양가가 2007년에 1316만원까지 치솟았다가 현재 평균 1236만원에 형성돼 있다. SK건설 관계자는 “최근에 분양한 곳들의 계약률이 50%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다. 수익성을 좀 낮추더라도 분양률과 계약률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 분양가를 낮추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 스카이뷰는 총 3600가구로 전체의 약 80%를 30평형대 이하로 구성했다.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도 예외가 아니다. 삼성물산이 역삼동 진달래2차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그레이튼’은 3.3㎡당 분양가를 2500만~2900만원 선에 책정했다. 주변의 ‘개나리 래미안’은 109㎡의 경우 3.3㎡당 시세가 최고인 3333만원까지 형성돼 있다. ‘개나리 푸르지오’도 가장 저렴한 79㎡가 3.3㎡당 3021만원이다. 래미안 그레이튼은 전체 가구가 전용면적 59~84㎡로, 464가구 가운데 24가구가 일반에게 공급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달 중 판교에 공급하는 연립주택 ‘월든힐스(조감도)’는 3.3㎡당 1882만~2010만원 수준에 나온다. 판교의 기존 연립주택이 2000만원 이상의 시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비교할 때 연립주택으로도 시세차익이 가능하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특히 테라스가 있는 가구의 경우 2010만원에 분양되는데, 주변의 시세는 3000만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분양가 낮더라도 거래동향 직접 체크를” 지난달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한 대우건설 송도글로벌캠퍼스푸르지오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대상에서 제외됐는데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주변보다 낮게 책정했다. 그 결과 1641가구 모집에 2832명이 접수해 평균 청약경쟁률 1.7대1을 기록했다. 스피드뱅크의 이미영 분양팀장은 “분양가가 시세보다 낮더라도 주변지역에서 실제로 거래가 얼마나 이뤄지는지 거래 동향도 본인이 직접 체크해 봐야 한다. 최근엔 투자목적보다는 실거주 목적으로 집을 구매하기 때문에 큰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투자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조언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