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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 봉사팅에 초대해요

    자원봉사와 미팅을 접목한 ‘봉사팅’을 아시나요. 서초구는 오는 11일 경기 양평군 친환경마을에서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싱글벙글 볼런투어’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이 주목받는 이유는 참가자 때문이다. 참가 대상을 ‘20∼30대 미혼 남녀 직장인’으로 제한했다. 이른바 ‘자원봉사 데이트’인 셈이다. 프로그램 명칭도 싱글(Single)들이 벙글할 수 있는 자원봉사(Volunteer) 여행(Tour)이라는 의미다. 시내 자치구 자원봉사 프로그램 중 결혼 적령기에 이른 미혼 남녀만을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참가자들은 코스모스 속 잡초를 뽑아내는 농촌 꽃길 가꾸기, 마을회관 구석구석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는 ‘먼지 다잡아’와 벽화 그리기, 마을 입구에 팻말 세우기, 미꾸라지 잡기를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4월과 올해 4월에 이어 세 번째 열린다.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지난해보다 행사 횟수를 늘렸다. 오는 12월에는 1~3회 참가자 가운데 배우자감을 찾지 못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는 이른바 ‘패자부활전’ 개념의 행사도 열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seochov.or.kr)나 전화(02-573-9252)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 인원은 80명이며, 비용은 1만원이다. 진익철 구청장은 “유쾌한 만남을 통해 바람직한 결혼 문화를 조성하고, 자원봉사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슈퍼박테리아 韓 가장 취약”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다제내성균(슈퍼박테리아)에 가장 취약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최근 국내 항감염약 소비량이 OECD 국가 가운데 1위를 차지해 그만큼 다제내성균 발생 가능성이 높고 대응에도 취약하다는 것이다. 8일 보건복지부의 ‘2009년도 의약품 소비량 및 판매액 통계’ 조사에 따르면 항생제 등 전신성 항감염약의 1000명당 1일 국내 소비량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31.4DDD(세계보건기구가 정한 1일 표준량)로 조사됐다. 벨기에가 우리와 함께 1위에 올랐고, 이어 슬로바키아(29.2)·호주(26.0)·아이슬란드(24.2)·핀란드(23.1)·포르투갈(22.7)·노르웨이(21.0)·체코(20.5)·스웨덴(18.8)·덴마크(16.8)·영국(16.4)·독일(15.5)·헝가리(15.3)·네덜란드(12.9) 등의 순이었다. 또 국내 의료기관의 비급여의약품 소비에 따른 환자 부담금 분석에서도 항감염약 판매액이 지난해 2억 361만원으로 총판매액의 22.6%를 기록,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의료계는 국내의 높은 항생제 소비율은 결국 내성이 강한 세균의 발생률을 높이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다제내성균에 훨씬 취약하다고 진단했다. 항생제 소비량 세계 1위인 우리나라가 ‘슈퍼박테리아’에 가장 취약하다는 것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지난해 이후 9명이 다제내성균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난 데 이어 8일에도 도쿄 유린병원과 건강장수센터 등에서 다제내성균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 6명이 새로 발견됐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혈액검사 재단, 병원에 1억여원 리베이트

    환자의 혈액검사를 대행하는 의료재단이 병원,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 수억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혈액·조직 검사를 대행하는 E의료재단이 혈액 샘플유치를 위해 한 달 동안 전국 130여개 의료기관에 1억 3200여만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료재단은 또 병원으로부터 받는 검사료도 할인해 주며 싼값에 검사를 해 준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가 1만원을 내고 받은 검사가 실제로는 고작 3000원의 검사비로 이뤄진 것이다. 한 의료계 관계자는 “건넨 리베이트만큼 비용을 절감하려다 보니 싸구려 시약을 쓰게 돼 암 조직 검사결과나 심지어 혈액형 검사까지 잘못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아이스타일24, 한가위 자녀 ‘추석빔’ 최고 85%↓

    아이스타일24, 한가위 자녀 ‘추석빔’ 최고 85%↓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아이스타일24는 한가위를 맞아 자녀의 추석빔 장만 부담을 덜기위해 ‘한가위 맞이 추석빔 초특가전’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특가전에서는 자라키즈∙쿨독키즈∙쿠기키즈∙월튼∙바나나포켓∙리틀뱅뱅∙밤비노 등 40여 개 인기 유아동 및 주니어 브랜드 의류 600여 종을 최고 85% 할인가에 선보인다.브랜드별 5~20% 추가 할인 쿠폰 및 하루 4번 선착순으로 발급하는 최대 1만원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알뜰 쇼핑도 가능하다.또한 ‘스누피 틀린 그림 찾기 게임’이벤트 참가자 25명을 추첨해 스누피 브랜드 인기 아동 의류를 경품으로 증정한다.한편 아이스타일24는 추석연휴기간을 이용해 자녀와 함께 공연관람을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티켓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국립극장 노사갈등…공연 지연·취소 파행

    국립극장의 전속 단체와 국립극장이 갈등을 빚으면서 이들 단체의 공연에 파행이 빚어지고 있다. 국립극장의 3개 전속단체인 국립창극단과 국립무용단, 국립국악관현악단 소속 단원 90여명이 소속된 국립극장예술노조는 7일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개막작품인 ‘soul, 해바라기’ 공연을 국립극장에 대한 공식 쟁의 차원에서 지연하기로 결정, 국립극장 로비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결국 국립극장은 공연을 취소하고 환불을 결정했다. 국립극장은 이날 600여명의 관객에게 공연티켓의 110%에 해당하는 금액을 환불하고 교통비로 1만원을 지급했다. 앞서 지난 1일 국립관현악단의 공연에서도 노조에 소속된 관현악단 단원들이 공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공연이 10여분간 지연되는 상황이 벌어진 바 있다. 이처럼 국립국장예술노조의 반발이 시작된 것은 지난 1월 말. 국립극장 측이 오디션제를 전면 도입하고 기본급 70%에 오디션 등급에 따른 성과급 30%의 연봉제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자 노조는 반발했고 3월부터는 본격적인 쟁의에 들어갔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인터컨티넨탈 서울, 브라질 요리 ‘파트리샤 본’ 女쉐프 초청

    인터컨티넨탈 서울, 브라질 요리 ‘파트리샤 본’ 女쉐프 초청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브라질 여성 주방장 파트리샤 본(BON)을 초청해 브라질 전통 요리를 선보인다. 호텔 30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스카이 라운지’에서 열리는 이번 요리는 기존의 전통 브라질 요리 방법에 모던하고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을 가미한다. 호텔 관계자는 “브라질 요리가 아마존 인디오들의 요리를 베이스로 스페인 및 유럽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요리는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 쇠고기, 팜 오일을 많이 이용한다. 또 아마존 인디언이 사용하는 전통 식자재 마뇩(Marnioc)을 비롯해 구아바, 망고 등 열대 과일을 이용한 요리도 선보인다. 이어 망고 살사를 곁들인 왕새우 구이를 비롯해 코코넛 밀크 해산물 스튜와 스팀라이스, 매콤한 파프리카가 곁들여진 바삭한 돼지고기 요리가 마련된다. 또한 브라질 전통 식자재를 이용한 이국적인 투쿠피 소스의 오리 다리 구이와 감자 요리, 스팀 라이스와 바나나 튀김을 곁들인 안심 스튜도 이색적이다. 디저트는 열대과일을 이용해 코코넛 푸딩을 곁들인 자두 콤포트, 코코넛 튀일(크런치 비스킷), 구아바 맛의 버터케이크와 치즈 아이스크림 등으로 마무리된다. 이번에 방문하는 파트리샤 주방장은 지난 2009년 9월 동티모르에서 열린 브라질 요리 축제에서 총괄책임을 맡은 바 있다. 현재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유명 레스토랑, 파투 아누(Patu Anu) 레스토랑에서 소속돼 활동 중이다. 이번 요리의 가격은 점심 세트가 3만5000원부터 5만5000원까지며 저녁 세트 메뉴는 9만원부터 11만원까지다. 다양한 일품요리도 선택 가능하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 02-3430-8630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중랑캠핑숲에 청소년독서실 260석 규모 리모델링

    중랑캠핑숲에 청소년독서실 260석 규모 리모델링

    지난 7월 일반인에게 개방해 호응을 얻고 있는 중랑구 망우동 중랑캠핑숲에 청소년독서실이 문을 열어 관심을 끈다. 6일 중랑구에 따르면 기존 망우동 54일대 3개동 건물을 1개동 건물로 통합·리모델링하고 연면적 934.29㎡로 확장, 260석 규모의 양원청소년독서실을 조성했다. 당초 중랑캠핑숲 조성 때 보상완료 후 건물을 철거할 예정이었으나 건축된 지 불과 5년 안팎에 지나지 않은 만큼 구가 서울시에 건의해 청소년독서실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지상 1층에는 여자열람실 2실 126석과 안내데스크·사무실·휴게실, 지상 2층에는 남자열람실 2실 134석과 남녀학습지도실·정보자료실·다용도실 등이 들어섰다. 이용료는 만 24세 이하는 월 1만원, 그 외에는 월 2만원이며 매월 첫째·셋째주 월요일엔 쉰다. 문병권 구청장은 “독서실 주변에 송곡고, 동원초·중학교, 영란여중 등이 밀집해 있어 청소년들이 이용하기 편리할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도 교육시설에 더 많은 투자와 지원을 통해 서울 동북부의 교육중심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서울팔래스호텔, 추석 연휴 ‘와우 추석!’ 패키지 선봬

    서울팔래스호텔, 추석 연휴 ‘와우 추석!’ 패키지 선봬

    서울팔래스호텔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추석 전후 휴식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와우 추석!(Wow Chusuk!) 패키지’를 마련했다. Wow Chusuk!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뷔페&카페 ‘더궁’에서의 2인 조식,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미니한과 세트가 제공된다. 특히 이그제큐티브 더블룸은 한국적이고 모던하게 리뉴얼해 새로 오픈한 객실로 전용 라운지에서 조식 및 해피아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스탠다드 룸 선택시 12만원이며 이그제큐티브 더블룸은 16만원이다. 또한 CINUS(씨너스) 영화 티켓 2매가 포함될 경우 1만원이 추가된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또한 LL층의 바 구스토에서는 조니워커 블루와 조니워커 골드 1병과 마른안주, 햄, 치즈 등이 곁들어진 안주 메뉴를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한편 서울팔래스호텔은 강남고속터미널과 가까워 명절을 보내고 돌아온 귀성객이나 고향으로 돌아가는 역귀성객을 위한 최적의 장소다. 객실 숙박만 원할 경우 9만원(스탠다드 룸)에 이용가능하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예약문의 02-2186-6766~7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롯데닷컴, 명절 인기 선물 세트 “만원에 살수 있다”

    롯데닷컴, 명절 인기 선물 세트 “만원에 살수 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닷컴은 1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300명에게 명절 인기 선물세트를 1만원에 판매하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연다.롯데닷컴 4대 인기 기획전(서프라이즈, 슈퍼원, 브랜드워, 화려한초대) 페이지에 숨어있는 ‘복덩이 송편’ 아이콘을 찾아 클릭하면 1만원에 살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발행당일 사용 가능하며 1인 1일 1회에 한해 구매가 가능하다.고급 선물세트(3만~5만원대)의 경우 최대 80%까지 할인된 특가에 판매하며 올 추석에는 오일 세트와 멸치, 김 세트 등을 추가해 한층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특히 ‘복덩이 송편’ 아이콘을 찾고도 선착순 마감을 놓친 고객에게는 ‘아차 10%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이는 올 추석 선물 대전 식품특선 상품 구매 시 적용된다.한편 내려 받은 할인쿠폰의 경우 당일 10시부터 자정까지 사용이 가능하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롯데홈쇼핑, 김선희 더 셀렉티브 통해 ‘린 워킹화’ 론칭

    롯데홈쇼핑, 김선희 더 셀렉티브 통해 ‘린 워킹화’ 론칭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은 7일 오전 8시 15분 명품편집숍 ‘김선희의 더 셀렉티브’를 통해 ‘린 워킹화’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린 워킹화’는 일명 마사이족 신발이라 불리며 체형 및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워킹화로 유명하다. 블랙, 핑크 그레이 색상 중 선택 할 수 있으며 론칭방송 기념으로 신발끈, 깔창을 추가 증정한다. 추석 선물로 사용할 수 있는 쇼핑백도 별도 구성했다. 가격은 12만 9000원인 것. 무이자 할부는 10개월까지 가능하며 자동주문 전화 이용시 1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영희 패션잡화팀 수석MD는 “추석을 맞아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추석 상품을 고안 하다가 ‘린 워킹화’를 론칭하게 됐다.”며 “더 셀렉티브에서 고가의 해외 명품뿐 아니라 실용적이고 우수한 국내 인기 상품까지 확대해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9월 ‘할인 대공습’

    9월 ‘할인 대공습’

    자동차업체들이 9월 대대적인 ‘할인 대공습’에 들어갔다. 올 상반기 유럽세에 밀린 일본차업체들이 가격 할인을 무기로 다시 한번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국산 완성차업체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맞불을 놓고 있다. ●유럽세에 밀린 일본차 공격적 마케팅 5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한국도요타가 렉서스 브랜드의 한국 판매 10주년을 기념해 2011년형 렉서스 ES350을 최고 760만원(11.3%) 낮춘 가격에 내놓았다. 그동안 부진한 판매 실적에 대한 돌파구로 할인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ES350 슈페리어 모델은 기존 6750만원에서 760만원 할인된 5990만원에, ES350 프리미엄 모델은 기존 5950만원에서 400만원 낮춘 5550만원에 판매된다. 국산 경쟁 차종인 현대차 제네시스 3.8 최고급 트림(6021만원)보다 더 싸졌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은 “지난 10년간 렉서스를 구입하고 성원해준 한국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대표적인 패밀리 세단인 ES350 모델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혼다코리아도 중형 세단 어코드 구입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주거나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시빅 하이브리드 고객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이나 무이자 할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스바루코리아도 포레스터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사는 고객에게 등록세와 취득세를 지원한다. 일반 사양 포레스터 고객에게도 1년간 주유비를 지원하거나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한국닛산도 뉴 알티마 3.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4개월 무이자 할부나 등록세 5% 지원혜택 중 선택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구입 후 3년이 지나면 신차 가격의 절반을 보장하는 할부 프로그램과 차값의 최대 60%를 3년 뒤 납부하는 유예할부 프로그램 등도 선택할 수 있다. ●국산차 경품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 국내 완성차업계도 이달 다채로운 판촉 프로모션을 내놓았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출시 1년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기존 정상할부 금리인 7.95%보다 대폭 낮아진 1%의 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할부 기간은 12·24·36개월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파격적인 수준의 할부 혜택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세계 중형 세단을 리드하고 있는 쏘나타의 프리미엄의 멋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현대차 클릭과 베르나 할인액은 지난달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i30은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각각 20만원씩 늘었다. ‘더 럭셔리 그랜저’의 할인금액도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늘었다. 기아차는 준대형 세단 K7이 7개월 연속 동급 판매 1위를 기록한 것을 기념해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햅쌀과 와인잔 세트, 편의점 상품권 등의 경품을 나눠준다. 또 한 달간 전 차종 구입 고객에게 스카이 ‘베가폰’이나 삼성 ‘갤럭시S폰’의 할부금을 지원한다. GM대우는 라세티 프리미어(2011년형)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젠트라(X), 토스카, 윈스톰(맥스) 구매자에게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료로 달아준다. 르노삼성은 SM3CE, SM5,SM7 고객에게 최장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차는 체어맨H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내비게이션과 후방 카메라를 무료로 달아준다. 체어맨H와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스포츠) 구입 고객에게는 50만원을 깎아주고, 로디우스를 구입하면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읽어 갈수록 내 이야기 같은 느낌

    사랑, 이별, 실연, 배신 등 다반사로 겪지만 번번이 고통을 주는 일상의 사건들을 그보다 더 차분하고 담담하게 말할 수 있는 작가가 있을까. 소설가 권여선은 자칫 신파로 빠지기 쉬운 소재들을 격하거나 급하지 않게 풀어내온 이야기꾼이다. 그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 번째 소설집 ‘내 정원의 붉은 열매(문학동네 펴냄)’가 나왔다. 2008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단편 소설 ‘사랑을 믿다’를 포함해 그동안 문학계간지에 발표했던 7편이 담겨 있다. ‘사랑을 믿다’는 실연의 고통을 간직한 두 남녀의 복잡한 심리를 술자리 담화라는 가벼운 형식을 통해 건드린 작품. 전개와 표현에 알맞은 무게를 실어 ‘절제란 이런 것’을 보여준 화제작이었다. 나머지 소설들도 낯익음으로 큰 공감을 얻을 만한 것들이다. 사랑이야기에 빗대 인간 사이의 권력관계를 은근하게 포착한 ‘빈 찻잔 놓기’, 뒤늦게 더듬는 대학시절 첫사랑의 추억을 다룬 ‘내 정원의 붉은 열매’, 뒤틀린 가족 관계를 보여주는 ‘K가의 사람들 ’ 등은 모두 있을 법한 일들을 말한다. 문학평론가 차미령은 그의 소설이 가진 장점에 대해 “지금 읽고 있는 소설이 어쩐지 바로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 그것은 모든 소설의 본성이 아니라 좋은 소설에만 가능한 자질이다.”라고 평했다. 낯익지만 닳아빠진 느낌을 주지 않는 것은 빛나는 묘사가 군데군데 박혀 있기 때문이다. “야심이나 권력욕이 그다지 추하지 않게, 오히려 고급스런 액세서리처럼 은은하게 반짝이는 사람이 있다. 연 선배는 사람을 긴장감 있게 끌어당기지만 아무리 가까워져도 끝내 가까워졌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 스타일이었다. 그 당시만 해도 그녀는 그런 종류의 사람을, 끝이 보이지 않는 서늘한 동굴 안을 들여다보듯 좋아했다. 세상에는 손바닥만한 웅덩이처럼 뻔히 들여다보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빈 찻잔 놓기)” 머릿속에 뿌옇게 자리잡고 있기만 했던 세상과 인간에 대한 모호한 이미지를 낱낱의 언어로 잡아채 선명한 그림을 선사한, 탁월한 문장들을 마주할 때마다 독자들은 통쾌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1만원.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책꽂이]

    ●하우스 푸어에서 살아남는 법(김부성 지음, 미르북스 펴냄) 하우스 푸어, ‘집 가진 빈자’라는 모순과 역설의 신조어다. 은행 대출을 끼고 집을 산 뒤 이자 부담과 집값 하락의 이중고에 허덕이는 이들을 가리킨다. 책은 하우스 푸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전용 지침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자가 부담되면 지체 없이 털고 나오기, 깡통지역 분양권이라면 분양권 던지기, 전세인상분 현금 확보 등을 제안한다. 1만 3000원. ●문화, 그 속살 보기(지종학 지음, 경제풍월 펴냄) 평생에 걸쳐 문화 담당 기자로 살고자 했다는 전 파리 특파원이자 영화평론가가 쓴 책이다. 정치부, 편집부, 외신부 어느 곳에 있어도 늘 문화 기자였다. 영화를 축으로 놓고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와 정책, 예술 등을 교직시켜 나간다. 해외 곳곳을 떠돌며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민족의 가치에 복무시켰다. 1만 500원. ●로마네 꽁띠(김명석 지음, 사람들 펴냄) 현직 정치부 기자가 쓴 단편소설집이다. 1980년 오월 광주, 1987년 6월 항쟁을 거쳐 비주류 삶으로 내몰린 88만원 세대까지 소설의 주제와 소재는 시대와 그 시대 속 인물들에게서 눈을 거두지 않는다. 특히 1980년 광주를 다루는 ‘이사’는 결말의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독특한 시각과 접근법이 돋보인다. 경상도 소년의 눈에 비친 전라도와 오월 광주에 대한 기억이다. 이 작품을 읽은 독자라면 ‘1980년 냉해’를 검색해 볼 가능성이 높다. 1만원. ●권력지도(이상일 지음, 예문 펴냄) 부제가 ‘미국을 움직이는 워싱턴의 33인’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이매뉴얼 백악관 비서실장 등 정치인, 관료, 전문가 그룹과 제프리 베이더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국장 등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물들을 소개하며 이들의 성격, 개인적 습관, 성장 과정, 업무 스타일 등을 구체적 사례를 앞세워 꼼꼼히 기록했다. 1만 4500원.
  • 100원어치 만들어 96원 버니…

    100원어치 만들어 96원 버니…

    지난 2분기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259조 7000억원이었다. 하지만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249조 1000억원에 그쳤다. 국민 1인당(통계청 추계 4890만명) 531만원어치를 생산했지만 실제 손에 들어온 소득은 509만원밖에 안 됐다는 얘기다. 생산액을 100원으로 환산하면 소득은 95.9원 꼴이었다. ●GDP 1.4% 느는데 소득 0.5%↑ 원자재 가격 등 수입단가는 올랐지만 반도체, 전자제품 등 주력상품의 수출단가는 내려가면서 실질 무역손실이 발생한 탓이다. 한국은행은 이 부분이 “경기가 좋아진다는데 왜 내 생활은 나아지는 게 없을까.”란 의문에 대한 해답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은 3일 발표한 ‘2010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 자료에서 2분기 실질 GDP 증가율(경제 성장률)이 전년동기 대비 7.2%, 전기 대비 1.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입단가>수출단가 무역손실 탓 지난 7월 발표한 속보치와 비교해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은 같았으나 전기 대비 증가율은 0.1%포인트 낮아졌다. 전체적으로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국가의 경기 부진에도 한국 경제는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생산과 소비, 투자가 경기 회복을 이끄는 가운데 수출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 실질 소득 증가율은 경제성장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실질 GDP와 실질 GDI 간 격차 외에 실질 국민총소득(GNI)이 전기 대비 0.5% 증가하는 데 그쳤다. 실질 GNI 증가율은 지난해 4분기 2.7%에서 올 1분기 0.9%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둔화했다. 한은은 “2분기에 수입물가가 6%대 중반으로 상승한 반면 수출물가는 4% 정도만 오르면서 교역조건이 악화돼 실질 GNI 증가율이 하락했다.”면서 “3분기에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경기 내년 2~3분기 정점”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경기가 확장 국면에 들어서 내년 2~3분기에 정점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정근 고려대 교수는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통화정책패널 토론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오 교수는 “GDP 갭(명목 GDP와 잠재 GDP의 격차)을 분석한 결과 올 2분기에 이미 소폭의 플러스로 돌아섰으며, 하반기에는 다시 소폭의 마이너스로 전환하겠지만 내년 1분기부터 다시 플러스로 반전, 3분기에는 정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가을 온라인 쿠폰 이벤트 실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가을 온라인 쿠폰 이벤트 실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선선한 가을 시즌을 맞아 온라인 쿠폰 프로모션 및 이달의 브랜드 이벤트를 실시한다.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가을 온라인 쿠폰 프로모션은 시즌 동안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모음으로 보테가 베네타, 모스키노, CK진, 아디다스, 나인웨스트, 로얄 코펜하겐 등 패션, 뷰티, 리빙 전 부문 46개의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홈페이지(www.premiumoutlets.co.kr) 혹은 모바일웹(m.premiumoutlets.co.kr)을 통해 쿠폰 교환권을 다운받아 안내데스크에서 쿠폰시트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또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매달 그 달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브랜드 오브 더 먼스(Brand of the Month)”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2010년 9월에는 푸마(PUMA)와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가 이 달의 브랜드로 선정왜 참여할 예정이다.푸마는 진열 상품을 70%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며 09년 봄/여름 상품은 15~20% 추가할인을 진행한다. 특히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푸마 골프(PUMA GOLF) 신규 제품이 입고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브룩스 브라더스는 전 제품 10~30%추가 할인 판매를 할 예정이며 가을철 가볍게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남, 녀 코튼 자켓을 99000원 균일가로 준비했다.한편 1일부터 20일까지는 국민은행 KB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권, 40만원 이상 구매시 2만원 권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사진 = 여주 프리니엄 아울렛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인터파크,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기반 ‘어플’ 출시

    인터파크,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기반 ‘어플’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인터파크는 스마트폰인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에 이어 안드로이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어플은 인터파크도서의 국내외 도서, 중고도서 및 음반, DVD를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각 카테고리별 베스트셀러 정보를 비롯해 서평 등의 상세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현재 갤럭시 시리즈, 모토로이, 넥서스원, 옵티머스 시리즈 등을 포함한 전체 1.6 버전 이상의 모든 안드로이드 단말기가 이용이 가능한 스마트폰이다.인터파크는 향후 항공권, 일반 오픈마켓 상품 등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에서 예약 및 구매 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스마트폰 어플 업데이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어플 결제수단은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휴대폰 결제와 인터파크 선불식전자지불수단인 ▲S-머니, 쇼핑 포인트인 ▲ I-포인트 등을 통해 결제 할 수 있다.김도운 M&C(Mobile & Convergence)사업부 팀장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시점에서 인터파크 안드로이드 어플을 출시하게 됐다.”며 “추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인터파크 내 오픈마켓, 공연, 여행·항공권 예약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카테고리를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인터파크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출시 기념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하고 어플을 통해 도서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MP3 40곡 다운로드 인터파크 뮤직 상품권을 증정한다. 내려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도서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저소득층 소액보험 잘 팔려서 더 문제?

    저소득층 소액보험 잘 팔려서 더 문제?

    저소득층을 위한 소액보험이 큰 호응에도 불구하고 재원 문제와 소액대출에 치우친 서민금융, 민간 보험사의 역할 부재 등으로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1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올 1월 출시한 ‘만원의 행복보험’은 8월말 현재 9만 3890건 판매됐다. 매월 평균 1만 2000건 가입할 정도로 인기라 올해 목표치인 10만건을 곧 넘어설 전망이다. 연간 소득이 최저생계비 150%인 저소득층의 질병, 사망 등을 보장해 주는 이 보험은 연 보험료 1만원만 내면 우정사업본부가 2만 5000원을 대준다. 하지만 원한다고 다 들 수 있는 게 아니다. 올해 예산(23억원)에 맞추려면 10만건까지만 수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별 판매 한도도 정해져 있는데 서울, 경기, 제주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지역이 이미 마감됐다. 이 때문에 우정사업본부도 향후 운영 방안을 고심 중이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시장 조성자 역할을 하면서 일반 보험사도 들어올 수 있도록 시장을 키우고 싶은데 추가 비용 때문에 내부적으로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미소금융중앙재단에서 2008년부터 운영 중인 소액보험도 한정된 예산 등으로 혜택 대상을 넓히지 못하고 있다. 저소득층 아동과 부양자, 장애인복지이용시설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데 현재 가입자는 1만 5291명에 불과하다. 보험사의 휴면보험금(50억원)이 재원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서민금융 소액대출은 대부분 소액인 은행 휴면예금의 이자수익 400억원을 재원으로 하는 반면 보험사의 휴면보험금은 단위가 커 사람들이 찾아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금액이 적다.”면서 “보험사의 대규모 출연 등 특단의 조치 없이는 대상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육체 노동이 많고 질병에 취약한 저소득층에게 보험은 ‘안전망’이지만 동시에 ‘사치재’로 인식돼 가입률이 턱없이 저조하다. 지난해 생명보험협회 조사에 따르면 연소득 3600만원 이상인 가구의 생명보험 가입률은 90% 이상이었으나 1200만원 이하인 가구는 40%에 불과했다. 이 때문에 소액보험 활성화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많다. 전문가들은 소액보험 시장의 성장 방안으로 ▲보험사 소액보험 참여 시 손비 처리 ▲보험사의 사회공헌기금 활용 ▲소액보험 사업자에 대한 영업범위, 인허가 등 규정 완화 ▲소액보험지원기금 기부자에 대한 세제 혜택 등을 제시한다. 소액대출과 소액보험을 균형 있게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유경원 상명대 교수는 “보험은 보험금을 지급해 주면 쓰고 버리는 것으로 생각해 소액대출만 강조되고 있는데 저소득층에게 보험은 경제적 충격과 실업, 건강 문제로 빈곤선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막아 주는 유일한 예방책”이라고 말했다. 이석호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보험사가 소액보험 참여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수익성이 낮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나 해외보험사의 소액보험 보험금 지급률은 약 50%로 지난해 국내 생보사들의 평균 보험금 지급률인 59.3%보다 더 낮다.”고 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온라인몰, 추석 귀성길 ‘차량 안전용품’ 최대 47% 저렴

    온라인몰, 추석 귀성길 ‘차량 안전용품’ 최대 47% 저렴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올해 추석은 긴 연휴로 고향방문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이에 장거리운전이나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연휴 전 차량을 미리 점검하고 필요한 제품을 구비해야 한다.온라인몰에서는 고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운전을 위한 자동차관련 용품을 저렴하게 선보이고 귀성길 대비에 나섰다.G마켓은 오는 17일까지 ‘추석 귀향길 필수체크 7’ 기획전을 열고 관련 상품을 최대 47% 저렴하게 판매한다.귀향길 필수품 내비게이션과 하이패스를 비롯해 차량용 블랙박스 등을 준비하고 장거리 운전 필수용품 및 인테리어 용품, 유아용 안전용품, 차량비상용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파인드라이브 IQ3D 1000’과 ‘삼성 애니톨 SSE-550 무선하이패스’, ‘아이로드 아이원 200 차량용 블랙박스’ 등이 대표적이다.또한 장거리 운전을 대비해 ‘금호타이어 솔루스 KH17’과 ‘KIXX 엔진오일’, 편안한 귀성길을 위한 ‘자동차 시트커버’와 ‘캐릭터 목쿠션’ 등도 선보인다.옥션은 ‘최저가의 진수’ 기획전을 진행한다.TEPG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엔진오일 등 카테고리 매니저들이 선정한 추석 자동차 아이템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현대 내비게이션 폰터스 러쉬, 엠피온 3D 내비게이션은 각 19%, 11%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무료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추첨을 통해 총 3000명에게 1만원 주유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3일까지 진행하며 추석선물세트를 공짜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일 기간 진행한다.롯데닷컴도 오는 23일까지 ‘넥센타이어 한가위 대전’ 행사를 열고 무료장착 및 무료배송, 최대 10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차종에 맞는 타이어를 주문하고 상담 후 장착 대리점을 방문하면 무료로 장착해준다.또한 구매 제품별로 손목밴드와 에어컨탈취제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상품평 작성 시 논슬립패드를 추가로 제공한다.11번가는 ‘추석 귀향길 필수 자동차용품’ 기획전을 오는 27일까지 열고 귀성·귀경길 차량 이동 시 필요한 제품을 최대 43%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심명근 G마켓 자동차팀 팀장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고향방문이나 여행 등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면서 차량안전 용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자가운전을 계획한다면 연휴 전 차량점검을 미리 받고 필요한 운전 도우미제품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경제플러스] KT, 해외로밍 상품 3종

    KT가 9월부터 해외에서 무선인터넷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요금제와 응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데이터로밍 요금 상한제’는 사용료가 10만원에 이르면 자동으로 로밍을 차단하는 상품. ▲‘쇼 데이터로밍 슬림 요금제는 기본료 1만원에 데이터로밍 3.5MB 정도를 이용할 수 있는 정액요금제다. ▲‘쇼 로밍 가이드 응용 프로그램’은 로밍 음성통화와 메시지 발신 요금을 실시간으로 계산해볼 수 있다.
  • 최시중 위원장 “울진군 ‘디지털 전환’ 성공 신호탄…”

    최시중 위원장 “울진군 ‘디지털 전환’ 성공 신호탄…”

    “지난날 흑백 TV가 칼라 TV로 바뀐 것처럼 울진군 디지털 전환은 방송통신 강국에 있어 획기적인 일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최시중 위원장은 1일 오후 경북 울진 엑스포영상관에서 열린 ‘울진군 디지털방송 전환 선포식’에 참석해 이 같은 기념사를 밝혔다.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난 1961년부터 지속돼 온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을 국내 최초 울진군에서 디지털 방송 완전 전환을 위한 선포식을 갖고 2012년 12월 31일 전국적인 디지털 방송을 전환한다.방통위는 지난해 9월 울진군, 강진군, 단양군, 제주도 등을 디지털 전환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디지털 컨버터(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 무상제공과 보급형 디지털TV 구매보조 등 정부지원을 실시해 시범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정부는 지원해 왔다.방통위는 이번 울진군의 선포식을 시작으로 강진군, 단양군, 제주도 등 아날로그 방송 종료를 순차적으로 진행 시킬 예정이다.시범지역 직접수신 세대 정부지원은 일반세대의 경우 디지털 컨버터 1대를 무료로 임대하고 예치금 1만원 및 3년 후 양도가 가능해진다.저소득층은 디지털 컨버터 1대를 무상 제공하거나 디지털 TV 구매비용을 10만원 보조하는 조건 중 선택하면 된다. 노인 및 장애인은 디지털 컨버터 설치를 지원할 방침이다.최 위원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VIP 및 울진군 마을 주민들 등 국민의 협조에 고마움을 보답하고자 불편 없는 시청자 지원센터를 해 나갈 것이다.”면서 “이번 디지털 완전 전환 정책이 현 정부의 대표적인 정책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또 “디지털난시청 문제해결과 정부 격차해소에 모든 정책적 부분을 해 나가겠다며 이로인해 국가 경쟁력 성장에 기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이번 울진군이 디지털 전환의 성공 신호탄이 돼 발전해 나가려면 관련 방송사 및 제조사, 정부, 지역주민 등이 협조해야한다고 최 위원장은 당부했다.이번 선포식으로 시범지역 주민들은 디지털 컨버터를 통한 TV화질 개선과 안테나 개보수 등 정부의 기술지원에 따른 만족도가 높아 전국 디지털 방송전환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편 방통위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KBS 아날로그 1TV를 통해 TV 화면 80% 크기의 안내자막을 방송해 디지털 전환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세대도 빠짐없이 디지털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디지털 컨버터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울진(경북)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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