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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사에게 ‘로또 당첨’ 밝혔다”…‘70억원 당첨’ 직장인 근황

    “상사에게 ‘로또 당첨’ 밝혔다”…‘70억원 당첨’ 직장인 근황

    지난 1월 로또 1등 약 70억원에 당첨된 당첨자가 현재 근황을 전했다. 그는 당첨금을 집, 차 그리고 건물을 구매하는 데 썼다고 밝혔다. A씨는 제1052회 로또 복권 1등 3개, 3등 2개에 당첨된 바 있다. A씨는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동행복권과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이고 평범한 직장인”이라며 복권 산 당시를 회생했다. A씨는 평소 로또에 대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생각해 월 1회 미만으로 구매했다며, 그는 이번 당첨이 우연이라고 했다. 그는 “고맙기도 신기하기도 해서 친구들에게 큰돈을 줬다”며 “연초마다 어머니께서 사주를 보시는데, 직장으로서 잘 풀린다는 이야기는 많았으나 일확천금의 금전적 행운은 오지 않는다고 했다”고 말했다. 1등 3게임, 3등 2게임 당첨된 것에 대해서는 “평소에 3~5게임 정도 똑같은 번호로 산다. 근데 그날은 3게임만 같은 번호로 하고 나머지는 살짝 바꾸고 싶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평소 좋아하는 숫자와 제 생일, 기념일, 나이 같은 것을 넣어서 즉흥으로 조합했다”고 설명했다. 제1052회 1등 3개·3등 2개 당첨…“생일·나이 조합했다” 세금 제외 후 47억여원을 수령했다는 A씨는 “(세금으로) 70억원이 47억원으로 줄어들어서 아깝지만, 5만원 당첨되기도 힘든데 47억원이면 사람 인생이 바뀔 정도의 금액이지 않냐”고 했다. A씨는 당첨금으로 약 12억원의 집, 3억 5000만원 차,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가 있는 약 50억원대의 건물을 구매했다. 그는 “대출금과 매달 1000~2000만원대 월세 수입을 받는 건물, 그리고 월급 등이 재산으로 남았다”며 “안정적으로 투자해나가면 자산은 점점 더 불어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A씨는 당첨 이후 일을 그만두는 것과 당첨금을 어떻게 사용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고 한다. 그는 “일을 그만두고 놀기만 하면 폐인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돈이 있으면 여유 있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아직 직장생활 중이다. 동료들과 상사에게는 당첨 사실을 공개했다”고 당첨 후 일상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A씨는 “주변에서 ‘손 좀 잡아달라’, ‘로또 한 장만 사달라’는 부탁을 너무 많이 받았다”며 “우리 가족 어릴 적 반지하 단칸방에서 시작해 평생을 돈을 쫓으며 힘들게 살아왔는데 부모님께 돈 걱정 없이 효도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한 번에 중상층까지 올라오게 되니 세상이 참 재밌고 즐겁다. 앞으로 돈 많은 기업 회장님들처럼 크게 기부는 못 하겠지만 주변에 어렵거나 힘든 분들을 최대한 도우며 살겠다”고 덧붙였다.“로또 당첨 후에도 하던 일을 계속 할래요” 로또 당첨 후에도 하던 일을 계속 한다는 당첨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지난 3월 18일 추첨한 로또 제 1059회 1등, 20억 3316만원에 당첨된 B씨 역시 로또 당첨금은 빚을 청산하는 데 사용하고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로또 1등 당첨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당첨금을 어디에 쓸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출금을 갚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원래 ‘부동산을 사겠다’는 응답이 단골 1위로 꼽혔지만, 최근 수년간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고, 고금리에 빚 부담이 커지는 등의 요인이 반영된 것이다. 또 당첨금만으로 인생 역전은 어려운 만큼, 1등 당첨자 95%가 당첨 후에도 하던 일을 계속 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 삼성스토어, 내달 10일까지 ‘스마트싱스 우수사례 공모전’ 실시

    삼성스토어, 내달 10일까지 ‘스마트싱스 우수사례 공모전’ 실시

    삼성스토어가 9월 10일까지 일상 속 나만의 스마트싱스 경험을 공유하는 ‘스마트싱스 우수사례 공모전’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삼성스토어는 고객 누구나 자유롭게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초연결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싱스 체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1월 1일 이후에 삼성스토어에서 스마트싱스 연결이 가능한 삼성 제품을 구매하고 9월 10일까지 설치를 완료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나만의 스마트싱스 루틴이나 반려동물을 위한 꿀팁 등의 실사용 후기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또는 카페, 블로그에 업로드한 후 9월 10일까지 삼성스토어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특히 ▲에너지(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 등) ▲홈 케어(AI 진단과 관리, 패밀리케어 등) ▲펫 케어(맞춤형 펫 솔루션) 관련 내용을 포함하면 당선 확률을 높일 수 있다.삼성스토어는 색다른 스마트싱스 사용 팁을 공유한 우수 참여 고객 총 10명에게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1등(1명)은 ‘QLED 4K TV(189cm)’▲2등(1명)은 ‘갤럭시 Z 폴드5(256GB)’▲3등(2명)은 ‘비스포크 제트 봇 AI’ 또는 ‘갤럭시 Z 플립5(512GB)’▲4등(6명)은 ‘갤럭시 워치6 골프 에디션 47mm’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선착순 1000명의 응모 고객에게는 ‘CU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삼성전자판매 마케팅팀 이창희 팀장은 “스마트싱스로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해진 일상과 나만의 활용 팁을 더욱 많은 고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삼성스토어는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잘파 코드 맞춰라…CU가 ‘편의점 의자’ 경품으로 내건 이유는?

    잘파 코드 맞춰라…CU가 ‘편의점 의자’ 경품으로 내건 이유는?

    편의점 CU가 이벤트 경품으로 다소 엉뚱하게 ‘편의점 파라솔 의자’를 내걸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CU는 이달 자체 앱 ‘포켓CU’에서 진행 중인 ‘그르르… 갉’ 경품 이벤트 행사에 ‘진실의 의자’라는 이름으로 편의점 의자를 1등 상품으로 내걸었다. 이 행사는 CJ 맥스봉, 롯데 의성마늘 핫바 총 10종의 상품을 구매하면 포켓CU에서 모을 수 있는 스탬프 3장으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상품권이나 전자제품, 식음료 교환권 등 고가나 실용적인 경품들이 선정되는 것과 달리 이색적인 경품이 걸렸다. 실제 CU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다른 이벤트만 해도 기아 뉴모닝 자동차, 항공권, 커피 머신 등을 경품으로 홍보하고 있다.CU에 따르면 ‘그르르… 갉’은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신조어로 편의점 의자를 끌어당길 때 나는 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한 것이다. CU 측은 “최근 편의점 의자에 앉으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속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는 게시글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MZ세대 사이에서 진실의 의자 밈이 생겼다”면서 “편의점 의자를 이벤트 경품으로 내건 이유는 MZ세대의 최신 문화에 맞춘 색다른 마케팅으로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CU는 편의점 주요 소비층인 MZ세대와 적극 소통하고 그들의 최신 트렌드를 발빠르게 반영해 상품 및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포켓CU에서 연세 크림빵 시리즈 중 단종된 상품의 재출시를 위해 고객 의견을 투표로 받는 ‘최애 연세 크림빵 부활 이벤트’를 열었는데, 10만 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옥수수 생크림빵이 33%의 득표율을 얻어 이달 재출시를 준비 중이다. 최근에는 대학생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Z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디저트 맛집 ‘코코로카라’ 콜라보 디저트를 선보였다. 포켓CU에서는 업계 최초로 MZ세대를 겨냥한 쌍방향 고객 소통 웹진인 ‘씨유랜드’도 오픈했다. 임지훈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은 “기존의 업계 상식을 뒤집는 이색 이벤트를 통해 MZ세대와 유대감을 높이고 CU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CU는 MZ세대의 놀이터로서 최신 트렌드를 분석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형 마케팅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GS25도 Z세대와 알파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통을 활성화하는 장으로 지난 6주간 고객 참여형 공모전 ‘천하제일 갓생대회’를 열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총 700팀이 지원에 나섰는데, 대학생부가 낸 편의점 신상품 아이디어는 GS25의 차별화 상품으로 구현될 전망이다. GS25는 주요 입상팀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상품 개발 검토 절차에 돌입하는 등 차별화 상품 출시를 위한 준비작업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초등학생부의 ‘재미난 추억과 편의점 상상화 그리기’ 작품은 GS25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GS25는 편의점 이색 전시회를 기획해 이달 15일부터 GS25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주요 거점 매장 등을 통해 주요 입상작을 순차적으로 게시할 방침이다. GS25는 ‘천하제일 갓생대회’를 지속 개최하는 등 잘파세대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더욱 활발히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지속 육성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정표 GS리테일 플랫폼마케팅 부문장은 “1020세대 고객들과 소통하고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천하제일 갓생대회를 지속 육성해 갈 방침”이라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GS25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GS25에서의 긍정적인 경험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할 수 있는 재밌는 라이프스타일플랫폼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TURANDOT’ 하모니로 만든 새 악장

    ‘TURANDOT’ 하모니로 만든 새 악장

    만날 사람은 언젠가 꼭 만난다. 특별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살다 보면 서로를 서로에게 데려다주는 운명적인 일이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라 수수께끼 같은 인연의 힘에 새삼 놀라곤 한다. 투란도트와 칼라프의 만남이 그랬고 소프라노 이승은(47)과 테너 이범주(38) 사이가 그랬다. “이탈리아에서 유학할 때 밀라노 지하철에서 우연히 선생님을 보고 인사드렸었거든요”라는 이범주의 말에 “제가 기억력이 좋거나 한 게 아닌데 인사를 너무 깍듯하게 해서 기억하고 있어요”라고 거드는 이승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두 사람이 떠올린 몇 년 전 그 언젠가 첫 만남의 순간이다.15~20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선보이는 오페라 ‘투란도트’에서 주인공 투란도트와 칼라프로 함께하게 된 두 사람을 보면 ‘만날 사람은 만난다’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밀라노에서의 우연한 만남이 이번에 함께 호흡을 맞추는 사이로 이어진 것도 특별하지만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은 사이이기도 하다. 둘 다 단국대 동문이고 뒤늦게 전공을 메조소프라노에서 소프라노로, 바리톤에서 테너로 바꾸기도 했다. 이승은은 “메조소프라노는 고음을 내는 게 쉽지 않은데 저는 고음을 쉽게 내는 편이었다”면서 “그전부터 소프라노가 맞다는 얘기를 들어서 확인은 콩쿠르로 하자고 했는데 자꾸 입상하더라”며 웃었다. 이범주는 “독일에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민이 많을 때 테너 노래를 그냥 외워서 이탈리아로 넘어가 레슨을 받았는데 선생님들이 잘한다고 했다. 마리아 카닐리아 국제콩쿠르에 나가서 1차만 통과하면 바꾸자 싶었는데 1등을 했다”고 떠올렸다. ‘투란도트’는 얼음처럼 차갑고 아름다운 공주 투란도트와 망국의 왕자 칼라프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오페라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아리아 ‘네순 도르마’(공주는 잠 못 이루고)가 유명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오페라 가운데 하나로 꼽히지만 테너 중 가장 강한 소리를 내야 하는 스핀토 테너와 소프라노 중 가장 강한 소리를 내야 하는 드라마틱 소프라노의 고난도 테크닉이 필요해 쉽게 만날 수 없는 작품이기도 하다.이승은에게 투란도트는 소프라노로 전환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역할이다. 10년 전 예술의전당에서 투란도트를 맡았고 이후에 주요한 역할들을 맡을 수 있게 된 기억도 있어 애정이 크다. 이승은은 “이 작품을 하기 전까지 아이들 가르치면서 ‘후배 양성에 힘써야지’ 생각했는데 예술의전당에 다시 오니까 신인 때 생각이 난다”며 “파이팅 넘치게 ‘제2의 인생을 써 보리라’ 기분 좋게 다짐하게 된다”고 했다. 이범주는 칼라프로 처음 데뷔한다. 그는 “‘네순 도르마’를 불러 상을 받은 적은 있지만 오페라는 나이 들어 하고 싶었는데 예술의전당 기획이라 놓치고 싶지 않았다”면서 “부담이 많이 됐지만 주변에서 잘 도와주셔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너가 멋있는 역할이 많이 없는데 칼라프는 죽지도 않고 사랑을 쟁취하는 멋있는 역할이다. 주변에서 ‘나도 하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는 자랑도 곁들였다. 닮은 점도 많고 인연도 각별한 두 사람은 15·17·19일 공연에 나선다. 이승은이 “관객들이 몰입될 수 있도록 엄청 잘하더라. 하다 보니 칼라프에게 점점 빠져든다”고 칭찬하자 이범주는 “선생님이 워낙 많이 해 보셔서 처음부터 제가 스며들 수 있게 해 주셨다”고 화답하며 무대에서 선보일 환상의 호흡을 예고했다.
  • 개인·중기 투자 위축… 지식재산권 출원 6% 줄었다

    지난해 경기침체 영향으로 지식재산권(지재권) 출원·등록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에도 고공행진을 이어 갔으나 경기 불확실성에 민감한 개인과 중소·중견 기업의 투자가 위축되면서 전년 대비 건수가 크게 줄었다.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2022년 지식재산 통계연보’를 발간하고, 국내 지재권 출원이 전년 대비 6.1% 감소한 55만 6436건이라고 14일 밝혔다. 2018년 48만 245건, 2019년 51만 968건, 2020년 55만 7256건, 2021년 59만 2615건 등으로 5년 만에 지재권 출원 증가세가 꺾였다. 권리별로는 상표 25만 9078건, 특허 23만 7633건, 디자인 5만 6641건, 실용신안 3084건으로 2021년과 비교해 각각 9.4%, 0.2%, 12.6%, 23.1% 감소했다. 특허에 비해 상표·디자인 하락폭이 컸다. 출원인별로는 2021년까지 증가세를 주도했던 중소·중견 기업 출원이 크게 줄었다. 내국개인 출원이 17만 7713건으로 12.1% 떨어진 가운데 중소기업(16만 5671건)이 7.7%, 중견기업(2만 4728건)이 15.7% 감소했다. 반면 경기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덜한 대기업(6만 1357건)과 외국인(9만 207건)은 각각 8.6%, 3.7% 출원이 늘었다. 지식재산연구원 특허통계센터 장인호 연구원은 “코로나 시기에는 정부 지원금을 기반으로 창업과 폐업이 유지됐지만 지난해를 기점으로 지원금이 줄면서 높아진 경영의 피로도가 반영된 통계”라면서 “특허와 달리 개인과 중소기업 비중이 큰 상표·디자인 출원 감소가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지재권 다출원 기업을 보면 삼성전자가 1만 2016건으로 1위를 차지했고 LG전자(5613건), 현대자동차(3505건) 순이다. 특실(특허·실용신안)은 삼성전자(1만 1417건), 상표는 LG생활건강(864건), 디자인은 LG전자(718건)가 가장 많이 출원했다. 출원 건수가 아닌 지난해 지재권 등록 건수는 전년(34만 1873건) 대비 4.4% 감소한 32만 6740건으로 집계됐다. 상표(13만 5333건), 특허(13만 5180건), 디자인(5만 4775건), 실용신안(1452건) 순으로 각각 0.9%, 7.3%, 4.8%, 20.1% 줄었다.
  • 코스알엑스,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코스알엑스,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글로벌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로 참여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더현대 서울 백화점 지하 2층 EAST 팝업존에서 지난 10일 오픈한 팝업스토어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더현대 서울 ‘더 무빙 서울’ 팝업 행사에 코스알엑스가 글로벌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로 참여한 것이다. 코스알엑스는 팝업스토어에서 한국 전통 도자기에서 영감을 받아 아름다운 선과 결점 없는 피부를 재해석한 공간을 선보였다. 한국의 부드럽고 절제된 곡선을 살린 전체적인 공간의 실루엣을 살리고, 도자기의 단아한 컬러를 사용해 코스알엑스와 K-컬처를 알리는 한국 만의 요소를 재해석해 깨끗하고 정갈한 무드를 담아냈다. 팝업스토어는 크게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코스알엑스가 표방하는 피부 고민 해결을 담은 웰컴존에서 피부 고민 긁어주는 럭키 복권 이벤트, 코스알엑스의 밀리언 셀러와 페이보릿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 그리고 부스를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남기를 인생 네컷 포토존, 마지막으로 행운의 주령구 게임을 통한 럭키드로우 공간인 럭키존까지 특별하게 마련했다. 각 존을 차례대로 움직이면 피부 고민 해결 시작부터 해답을 찾아가는 즐거운 여정이 된다.웰컴존 피부 고민 해결 START 존에서는 고민 싹 긁어줄 럭키 복권 이벤트가 마련됐다. 복권처럼 스크래치를 긁으면 랜덤으로 본인의 당첨품을 확인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만 해도 참여할 수 있으며 본품부터 샘플까지 구성됐다. 또한 1등은 현대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얻을 수 있는 웰컴 이벤트로 마련됐다. 또한 피부 고민을 본격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품 체험존에는 글로벌에서 100만개 이상 판매된 밀리언 셀러 톱5 제품인 ‘스네일 라인, 아크네 핌플 마스터 패치, 약산성 굿모닝 젤 클렌저, 알로에 수딩 선크림’ 등이 전시돼 있으며 신제품 더마라인 ‘The RX’, 국민 패드 ‘원스텝 라인’까지 경험할 수 있다. 포토존에서는 방문만 해도 인생 네컷을 촬영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에 인증 시 당첨자 10인을 선정해 현대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선물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령구를 던지는 럭키존은 옛 신라시대 주령구 게임을 MZ스럽게 표현한 한국 전통 게임으로 미션 3가지 완료 시 참여할 수 있고, 고기능성 더마 라인 ‘The RX’ 본품을 100% 선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간자 테슬 백도 한정 수량이 준비돼 있다.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 오간자를 활용한 기프팅백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2만원, 3만원,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추가로 증정된다. 코스알엑스는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더현대 리미티드 기획세트도 선보였다. 코스알엑스의 베스트 셀러 3종 ‘어드벤스드 스네일 96 뮤신 파워 에센스, 더 비타민 씨23세럼, 원스텝 오리지널 클리어 패드’ 1+1 기획세트로 단 7일간 스페셜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스알엑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해 글로벌 스킨케어 대표 브랜드로 참여했다”며 “이를 통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K-뷰티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 “ 해당 팝업공간과 더현대 리미티드 기획 세트는 오직 팝업스토어 단 7일간만 구매할 수 있디”며 “패키지의 특별함은 물론 가격 또한 특별하게 마련했으므로 꼭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코스알엑스 팝업스토어는 오는 16일까지(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운영된다.
  • 美 ‘2조원대 로또’ 당첨자 나왔다…실수령액 얼마?

    美 ‘2조원대 로또’ 당첨자 나왔다…실수령액 얼마?

    미국에서 2조원대 로또 복권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AP·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밤 미 로또 복권 ‘메가밀리언’ 추첨에서 15억 8000만 달러(약 2조 810억 원)를 받는 1등 당첨자가 나왔다.당첨자는 플로리다 해변 도시 넵튠 비치의 한 대형마트에서 당첨 복권을 구매했다.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그는 당첨번호 13, 19, 20, 32, 33과 추가번호 14까지 숫자 6개를 모두 맞혔다. 이번 1등 당첨금은 메가밀리언 사상 최대 금액이다. 5년 전인 2018년 10월 터진 15억 3700만 달러(약 2조 256억원)가 최대 액수였다. 또 이번 당첨금은 미국 복권 역사를 통틀어서도 세 번째로 큰 금액이다. 미국 복권 사상 최대 당첨금은 지난해 11월 또 다른 로또 복권인 ‘파워볼’에서 나온 20억 4000만 달러(약 2조 6856억 원)였다. 메가밀리언 1등 당첨금이 이같이 불어난 이유는 지난 4월18일 이후 넉 달 가까이 1등이 나오지 않아 상금이 누적됐기 때문이다.파워볼과 함께 미국 양대 로또 복권으로 꼽히는 메가밀리언은 숫자 1~70 사이에서 5개를 고르고 1~25 중에 1개를 추가로 고르는 방식이다. 6개 숫자를 모두 맞춰 1등에 당첨될 확률은 자그마치 3억 300만분의 1 정도다. 당첨금은 30년간 연금처럼 나눠 받거나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일시불 방식은 금액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당첨금의 일시불 지급액은 7억 8300만 달러(약 1조 313억원)로 알려져 있다. 또 거액의 복권 당첨의 경우 미국인이 내야만 하는 연방세도 만만찮다. 우선 당첨금 수령 전 24%의 연방세를 원천징수로 납부하는 데 내년에는 고소득자로 분류돼 나머지 13%를 더 내야 한다. 이밖에도 많은 주정부가 주세라는 명목으로 소득세마저 부과하고 있지만, 이번에 1등 당첨자가 나온 플로리다주는 이 세금을 걷지 않는다. 만일 이번 당첨자가 대다수 당첨자처럼 일시불 수령 방식을 선택하면 내년분 세금까지 제하고 최종적으로 4억 9329만 달러(약 6490억원)를 거머쥐는 셈이다. 고액 복권 당첨자는 첫 번째 당첨금 수령을 직접 해야 한다. 플로리다의 경우 주도인 탤러해시에 있는 플로리다 복권 본부를 방문해서 실물 복권을 제시해야 한다. 이때 일부 당첨자는 얼굴을 공개하고 공식 인터뷰를 진행한다. 그러나 이번 당첨자의 신원은 최대 3개월간 공개되지 않을 수 있다. 지난해 발효된 플로리다 주법에 따르면 25만 달러 이상의 복권 당첨자는 최대 90일 동안 익명으로 남을 수 있다. 플로리다 복권위원회 관계자는 “당첨자는 아마 변호사, 자산관리 담당자와 연락해 (당첨금 수령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미 플로리다주에서 2조원 횡재 주인공 나왔다…일시불 선택하면 1조원

    미 플로리다주에서 2조원 횡재 주인공 나왔다…일시불 선택하면 1조원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2조원대 ‘역대급’ 복권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이 나왔다고 9일(현지시간) 로이터와 AFP 통신이 보도했다. ‘메가 밀리언스’는 전날 추첨에서 15억 8000만 달러(약 2조 722억원)를 받게 되는 1등 당첨 복권을 구입한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메가 밀리언스는 전날 추첨 결과 당첨 번호 13,19,20,32,33과 추가번호 14까지 숫자 6개를 모두 맞힌 1등 복권 한 장이 플로리다에서 팔렸다고 밝혔다. 아직 당첨자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1등 당첨금은 메가 밀리언스 사상 가장 큰 금액이다. 기존 최대 금액은 5년 전인 2018년 10월에 터진 15억 3700만 달러(2조 165억원)였다. 이 복권 1등 당첨금이 이렇게 불어난 것은 지난 4월 18일 이후 3개월 보름이 넘도록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계속 이월돼 누적됐기 때문이다. 또 이번 당첨금은 미국 복권 역사를 통틀어서는 세 번째로 많은 것이다. 역대 미국 복권 사상 최다 당첨금은 지난해 11월 파워볼 복권에서 나온 20억 4000만 달러(2조 6683억원)였다. 1등 당첨금은 매년 일정액씩 30년에 걸쳐 전액을 챙기거나 일시불로 절반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당첨금을 일시불로 지급받는 것을 선택하면 7억 8300만 달러(1조 277억원)에 달한다. 모든 당첨금에는 소득세가 부과되며 당첨자 가운데 95%는 일시불 지급을 선택한다고 AFP는 전했다. 파워볼과 함께 미국 양대 로또 복권으로 꼽히는 메가 밀리언스는 숫자 1∼70 사이에서 5개를 고르고 1∼25 중에 1개를 추가로 고르는 방식이다. 6개 숫자를 모두 맞춰 1등에 당첨될 확률은 약 3억 300만 분의 1이다.
  •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윤한결 “협업하는 지휘자 됐으면, 최대한 많은 무대에”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윤한결 “협업하는 지휘자 됐으면, 최대한 많은 무대에”

    세계 클래식계를 이끌 젊은 지휘자들의 등용문으로 평가받는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콩쿠르에서 6일(현지시간)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윤한결(29)은 “최대한 많은 오케스트라를 만나며 연주를 같이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모차르테움(잘츠부르크 국립 음악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윤한결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많은 무대에 서보겠다는 게 지금의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심사위원단은 “윤한결의 지휘는 카리스마 있고 준비가 철저히 돼 있으며 기술적으로 뛰어났다”면서 “그의 지휘를 보면 음악을 흉내 내는 게 아니라 마음속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게 한다는 점을 느끼게 해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날 대회 결선 무대에서 멘델스존의 교향곡 3번 가단조 ‘스코틀랜드’,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 모차르트의 아리아 ‘오, 그대 온화한 별이여’, 한국 작곡가 신동훈의 챔버 오케스트라곡 ‘쥐와 인간의’ 등 4곡을 지휘했다. 윤한결과 우승을 다투던 비탈리 알렉세노크(벨라루스)와 토비아스 뵈게러(오스트리아)는 지난 5일과 6일 각각 지휘했다. 윤한결은 결선 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측과 인터뷰에서 “멘델스존 교향곡 3번에 가장 중점을 두고 지휘하겠다”면서 “대회명이기도 한 지휘자 카라얀은 수많은 성취를 이룬 지휘자이지만 제 생각에는 전 세계에 있는 많은 사람에게 음악의 언어를 소개한 점에서 위대하다”고 말했다. 윤한결은 “오늘 콩쿠르를 보러 오신 분들 중에 독일 뮌헨의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분들도 계시는데 저와 교류가 많은 분들이다. 이 오케스트라와 작업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했다. 윤한결은 수상 소감으로 “결선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매우 영광이었고 기회였다”면서 “리허설 때 준비했던 것들을 다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였고 연주가 제 예상보다도 잘 됐던 것 같다. 그게 가장 기쁘다”고 답했다. 지휘자이자 작곡가인 그는 서울예고 재학 중 독일로 건너가 뮌헨 음대를 졸업했다. 2019년 세계적 음악축제 중 하나인 스위스의 그슈타트 메뉴인 페스티벌에서 지휘 부문 1등상인 네메 예르비상을 받으며 지휘자로서 이름을 알렸다. 윤한결은 “3주간의 긴 시간에 15곡을 지휘하면서 지휘자가 가져야 할 집중력을 배울 수 있었다. 아카데미와 콩쿠르를 병행하는 방식이어서 당시의 경험은 소중했고, 수상 경험은 전환점이 돼 줬다”고 돌아봤다. 자신이 ‘롤모델’로 삼는 오스트리아의 거장 만프레트 호네크를 당시 지도위원이자 심사위원으로 만났는데 호네크는 이번 콩쿠르 심사위원장으로 다시 만났다. 윤한결은 “제 음악 인생에서 큰 역할을 한 아내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싶다 ”면서 “아내는 제가 나온 뮌헨 음대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지휘자다. 저와 음악관과 지휘 스타일이 많이 다른데 내가 아직 배울 점이 많다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고 말했다. 그는 “지휘자라고 하면 군대 지휘관처럼 오케스트라를 강력하게 이끄는 사람을 떠올리는 것 같다”면서 “저는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단원의 일부가 돼 협업하는 직업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런 모습을 이어가고자 한다. 한국 클래식 팬들도 이런 제 모습을 좋게 봐 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제네바 대극장과 뉘른베르크 국립극장에서 부지휘자로, 메클렌부르크 주립극장에서 지휘자로서 활동했다. 그는 2015년 제네바 작곡 콩쿠르 2위에 오르는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으며 작곡 분야에서도 이름을 알렸지만 최근에는 지휘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사이먼 래틀과 다니엘 바렌보임, 정명훈과 첼리스트 요요마 등이 속한 클래식 아티스트 기획사인 아스코나스 홀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헤르베르크 폰 카라얀 협회와 오스트리아의 세계적 클래식 축제인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이 마련한 이 콩쿠르는 젊은 지휘자들이 한번쯤은 결선 무대에 오르기를 꿈꾸는 대회다. 올해 대회에도 54개국에서 젊은 지휘자 323명이 도전했다. 심사위원단은 이 가운데 준결선 진출자 8명을 추려 지난 4월 경연을 거쳐 윤한결 등 3명의 결선 진출자를 뽑았다. 우승자에게는 1만 5000 유로(약 2100만원)의 상금뿐 아니라 내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지휘할 기회를 얻는다. 세계 클래식계의 이목이 쏠린 대회인 만큼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기회가 뒤따를 가능성도 크다.
  • 메가 밀리언스 1등 당첨금 2조원…미국 통틀어 역대 최고 2조 6683억

    메가 밀리언스 1등 당첨금 2조원…미국 통틀어 역대 최고 2조 6683억

    미국 로또 복권 중 하나인 ‘메가 밀리언스’의 1등 당첨금이 2조원을 넘으며 역대 이 복권 최고액을 기록했다. 메가 밀리언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5일(미국 동부시간) 밤 추첨 결과 판매된 복권 중에 당첨된 복권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오는 8일 밤 11시 추첨되는 1등 당청금이 15억 5000만 달러(약 2조 274억원)로 불어났다. 메가 밀리언스 사상 가장 많은 당첨금이다. 기존 최대 금액은 5년 전인 2018년 10월에 터진 15억 3000만 달러(2조 12억원)였다. 올해 1월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13억 5000만 달러(1조 7658억원)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당첨금이 불어난 것은 지난 4월 18일 이후 석 달 보름 넘게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이월됐기 때문이다. 1등 당첨금은 30년간 연금처럼 전액을 받거나 일시금으로 절반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당첨금을 일시불로 찾아가면 7억 5720만 달러(9904억원)를 손에 쥐게 된다. 메가 밀리언스 복권은 숫자 1∼70 가운데 5개를 선택한 뒤 1∼25 중 1개를 추가로 고른다. 메가 밀리언스는 파워볼과 함께 미국의 양대 로또 복권이다. 1등 당첨 확률은 3억 260만분의 1, 파워볼은 2억 9220만분의 1에 달한다. 미국 복권 사상 역대 최대 잭폿은 지난해 11월 파워볼 복권에서 당첨된 20억4000만 달러(2조 6683억원)였다.
  • “항저우 초인”… 선우 ‘초격차 야망’

    “항저우 초인”… 선우 ‘초격차 야망’

    黃 “체력 보완해 3관왕 이루겠다”‘중거리 간판’ 김우민 4관왕 야심다이빙 김영택 “中 넘겠다” 각오 한국 수영의 ‘대들보’ 황선우(20·강원도청)가 항저우 아시안게임(AG)을 50여일 앞두고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겠다”며 다부진 출사표를 던졌다. 일본 후쿠오카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세계선수권 연속 메달의 주인공이 된 황선우는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수영 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선천적으로 체력은 약하지만 이를 훈련으로 커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자유형 200m를 뛰고 나면 그다음날 회복이 굉장히 힘들더라. 주종목인 200m에 집중하다 보니 다음날 레이스가 힘들고 성적도 잘 나오지 않더라”면서 “해결책은 훈련밖에 없다”고 말했다. 항저우 AG에서 자유형 100m와 200m, 계영 800m까지 3관왕을 목표로 하는 그는 “앞으로 강도를 더 올려 항저우에서 많은 경기를 치러도 버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후쿠오카 대회 자유형 200m에서 1등부터 3등까지 0.1초에 순위가 갈린 점을 들어 “1분 43초대가 메이저 대회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한 발판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고 돌아봤다. 후쿠오카 대회와는 달리 황선우는 항저우 AG에서 100m를 먼저 뛰고 사흘 뒤 자유형 200m를 치른다. 그사이 계영 800m 일정이 끼어 있다. “두 종목 사이에 단체전을 4개 정도 소화해야 하는 강행군이지만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헤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후쿠오카 대회 자유형 400m와 800m에서 박태환의 한국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중장거리 간판으로 올라선 김우민(21·강원도청)은 1500m와 계영을 포함, 항저우 4관왕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지난해 5월과 올해 2월 호주에서 힘들게 훈련했다. 그 결과 스피드도 좋아지고 체력도 좋아졌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다면 항저우에서 분명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 수영 사상 최초로 황선우와 나란히 자유형 200m 결선에 동반 출전했던 이호준(22·대구광역시청)도 “호주 전지훈련은 강도가 셌다. 야외에서 훈련하다 보니 페이스도 좋아졌다. 그 덕에 실전에서 정신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호주 훈련의 효과를 인정했다. 한편 남자 10m 플랫폼 결승에 올라 내년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따낸 다이빙의 김영택(21·제주도청)은 “후쿠오카의 귀중한 경험을 디딤돌 삼아 올림픽에서 성과를 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세계 대회 금메달을 싹쓸이하던 ‘최강’ 중국의 틈새에서 호주가 남자 10m 플랫폼의 금을 캐내는 이변을 연출했다. 저도 입수 등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중국을 넘어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 “우리가 HBM 1등” 치고받는 삼성·SK… ‘구글·아마존’ 대형 고객 모시기 신경전

    “우리가 HBM 1등” 치고받는 삼성·SK… ‘구글·아마존’ 대형 고객 모시기 신경전

    SK “만년 2위 탈출” 자신감 표출삼성 “이미 기술력 앞질러” 반격경쟁사 지적 자제 관행 깨고 난타대형 클라우드 기업 AI칩 개발 중국내 제조사 메모리 특수 가능성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50% 이상이다. 최근 HBM3 제품은 고객사들로부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당사는 HBM 시장 초기부터 오랜 기간 경험과 기술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고객들 피드백을 보면 제품 완성도, 양산 품질, 필드 품질을 종합해 당사가 가장 앞서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고 있다.”(SK하이닉스 컨퍼런스콜) 국내 반도체 시장이 HBM 기술 주도권 선점을 놓고 가열되고 있다.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삼성전자에 밀려 ‘만년 2위’에 머물러 있는 SK하이닉스는 고부가가치 D램인 HBM만큼은 ‘세계 1등’임을 강조하며 고객사 유치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경쟁사보다 늦게 HBM 개발에 뛰어들었지만 이미 기술력으로 앞질렀다고 주장한다. 최근 두 기업은 경쟁사에 대한 언급이나 지적은 자제하는 업계 관행을 깨고 자사 HBM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혈안이다. 업계에서는 두 회사의 날 선 신경전을 두고 구글과 아마존 같은 대형 고객사 유치를 위한 포석이라는 시각이 나온다. 2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북미와 중국 클라우드서버제공(CSP)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서비스 강화에 따라 AI 반도체에 필수인 HBM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쌓아올려 연결한 반도체로 D램을 많이 쌓을수록 데이터 저장 용량이 크고 처리 속도도 빠르다. 고성능·고용량 장점 덕에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등 AI 반도체 시장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가격이 일반 D램의 6~7배에 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메모리 3위 기업인 미국 마이크론도 HBM 경쟁에 가세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경계현 사장은 지난달 자사 임직원 소통 행사에서 삼성전자가 HBM 시장에서도 점유율 1위라는 취지로 발언했지만 트렌드포스는 지난해 말 기준 SK하이닉스 50%, 삼성전자 40%, 마이크론 10%로 추정했다. 다만 올해는 SK하이닉스의 시장 점유율이 49.1%로 소폭 낮아지는 반면 삼성전자는 45.6%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4년 전망 점유율은 SK하이닉스 49.6%, 삼성전자 46.2%, 마이크론 4.2% 순이다. HBM은 제품의 세대가 높아질수록 성능이 크게 개선되는데, 현재 메모리 3사 가운데 SK하이닉스만 가장 최신 세대인 HBM3를 양산하고 있다. 챗GPT용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만드는 미국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의 HBM3 제품을 쓰고 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고 속도와 최저 전력의 HBM3 제품을 개발해 하반기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사는 HBM 시장의 선두 업체로 HBM2를 주요 고객사에 독점 공급했고, HBM2E 제품 사업을 원활히 진행 중”이라며 “4세대인 HBM3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용량으로 고객과의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4분기에는 5세대인 HBM3P에 이어 내년부터는 6세대 HBM 양산을 목표로 생산라인도 대폭 증설할 계획이다. HBM 개발 경쟁에서 뒤처진 마이크론은 1~3세대 제품을 건너뛰고 곧바로 4세대 제품 개발에 나섰지만, 업계는 마이크론의 HBM 기술력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AI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구글과 아마존 등 대형 클라우드 서버 기업들이 자체 AI칩 개발에 나서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HBM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구글과 아마존은 비용 절감을 위해 엔비디아와 AMD 등 AI칩 전문 기업들로부터 고가의 칩을 구매하는 대신 자체 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기에 들어갈 HBM은 여전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전문 제조사의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트렌드포스는 클라우드 서버 기업의 AI 고도화에 힘입어 HBM 시장이 올해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45% 급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우리가 1등” 삼성·SK 신경전 뒤엔 ‘HBM 블랙홀’ 구글·아마존 있다

    “우리가 1등” 삼성·SK 신경전 뒤엔 ‘HBM 블랙홀’ 구글·아마존 있다

    “삼성전자의 HBM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50% 이상이다. 최근 HBM3 제품은 고객사들로부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당사는 HBM 시장 초기부터 오랜 기간 동안 경험과 기술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고객들 피드백을 보면 제품 완성도, 양산 품질, 필드 품질을 종합해 당사가 가장 앞서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고 있다.”(SK하이닉스 컨퍼런스콜) 국내 반도체 시장이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주도권 선점을 놓고 가열되고 있다.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삼성전자에 밀려 ‘만년 2위’에 머물러있는 SK하이닉스는 고부가가치 D램인 HBM만큼은 ‘세계 1등’임을 강조하며 고객사 유치에 나섰고, 삼성전자는 경쟁사보다 늦게 HBM 개발에 뛰어들었지만 이미 기술력으로 앞질렀다고 주장한다. 최근 두 기업은 경쟁사에 대한 언급이나 지적은 자제하는 업계 관행을 깨고 자사 HBM 우수성을 알리는 데 혈안이다. 업계에서는 두 회사의 날선 신경전을 두고 구글과 아마존과 같은 대형 고객사 유치를 위한 포석이라는 시각이 나온다.2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북미와 중국의 클라우드 서버 제공(CSP)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서비스 강화에 따라 AI 반도체에 필수인 HBM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쌓아 올려 연결한 반도체로, D램을 많이 쌓을수록 데이터 저장 용량이 크고 처리 속도도 빠르다. 고성능·고용량 장점 덕에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등 AI 반도체 시장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가격은 일반 D램의 6~7배에 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메모리 3위 기업인 미국 마이크론도 HBM 경쟁에 가세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경계현 사장은 지난달 자사 임직원 소통행사에서 삼성전자가 HBM 시장에서도 점유율 1위라는 취지로 발언했지만, 트렌드포스는 지난해 말 기준 해당 시장 점유율을 SK하이닉스 50%, 삼성전자 40%, 마이크론 10%로 추정했다. 다만 올해는 SK하이닉스의 시장 점유율은 49.1%로 소폭 낮아지는 반면 삼성전자는 45.6%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4년 전망 점유율은 SK하이닉스 49.6%, 삼성전자 46.2%, 마이크론 4.2% 순이다. HBM은 제품의 세대가 높아질수록 성능이 크게 개선되는데, 현재 메모리 3사 가운데 SK하이닉스만 가장 최신 세대인 HBM3 양산하고 있다. 챗GPT용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만드는 미국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의 HBM3 제품을 쓰고 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고 속도와 최저 전력의 HBM3 제품을 개발해 하반기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당사는 HBM 시장의 선두 업체로 HBM2를 주요 고객사에 독점 공급했고, HBM2E도 제품 사업을 원활히 진행 중”이라며 “4세대인 HBM3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용량으로 고객과 협의 진행 중”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4분기에는 5세대인 HBM3P에 이어 내년부터는 6세대 HBM 양산을 목표로 생산 라인도 대폭 증설할 계획이다. HBM 개발 경쟁에서 뒤처진 마이크론은 1~3세대 제품을 건너뛰고 곧바로 4세대 제품 개발에 나섰지만, 업계는 마이크론의 HBM 기술력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AI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구글과 아마존 등 대형 클라우드 서버 기업들도 자체 AI칩 개발에 나서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HBM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구글과 아마존은 비용 절감을 위해 엔비디아와 AMD 등 AI칩 전문 기업들로부터 고가의 칩을 구매하는 대신 자체 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기에 들어갈 HBM은 여전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전문 제조사의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트렌드포스는 클라우드 서버 기업의 AI 고도화에 힘입어 HBM 시장이 올해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45% 급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LG전자, 소상공인 노후 냉난방기 교체 앞장…제조번호 몰라도 환급

    LG전자, 소상공인 노후 냉난방기 교체 앞장…제조번호 몰라도 환급

    LG전자가 소상공인들의 노후냉방기 교체 지원 사업에 앞장선다. 노후 제품의 제조번호 명판이 없는 소상공인이 보다 쉽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새 제품에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전력공사가 시행하는 2023년도 소상공인 냉난방기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지난달 17일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소상공인이 2015년 이전 생산된 제품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교체하면 제품 가격의 최대 40%를 환급해 주는 내용이다. 소상공인들의 냉난방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사업자당 지원 한도는 160만원이다. LG전자는 이번 사업의 환급 대상으로 가정용뿐 아니라 싱글 타입 시스템 에어컨 및 상업용 스탠드까지 에너지효율 1등급 라인업을 강화했다. LG전자 휘센 에어컨은 특히 올해 출시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중에서도 전기요금 부담이 가장 적은 제품으로 꼽힌다.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올해 출시된 18평형 스탠드형 에어컨 중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은 총 17종이다. 이 중 에너지 라벨에 표시된 월간 에너지비용이 가장 낮은 제품은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4만1000원)으로 경쟁사와 비교하면 월 2000원가량 저렴하다. LG전자는 환급 대상 모델에 제공하는 할인, 프로모션 외에도 소상공인에게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하고 있다. 시스템 에어컨의 경우에도 소상공인들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무료 견적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은 LG B2B 사이트 또는 LG전자 B2B 콜센터를 통해 온라인 견적서를 받을 수 있다. 또 소상공인이 철거하는 낡은 제품의 모델명과 제조일자를 확인할 ‘명판’이 없는 경우, 이를 쉽게 확인하도록 돕는 프로세스도 새로 마련했다. 환급 신청을 하는 소상공인은 한전에 노후 제품 명판을 증빙해야 하는데, 고객이 모델명이 써 있는 제품 스티커를 촬영해 LG전자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확인서를 발급하는 절차를 만든 것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사업 시행 뒤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한 문의가 450여건 들어왔다”면서 이 중 ‘명판 증빙’을 요청한 경우도 수십 건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올해 출시한 가정용 에어컨 전 제품에 지구온난화지수(GWP)가 기존 R410A 대비 3분의 1에서 4분의 1 수준인 R32 냉매를 적용해 환경보호에 앞장선다. 이는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LG전자가 실천하고 있는 ESG 경영의 일환이다.
  • 황선우 “체력 다져 항저우에선 초인적인 힘을”

    황선우 “체력 다져 항저우에선 초인적인 힘을”

    “체력을 다져 항저우에선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겠습니다”. 한국 수영의 대들보 황선우(20·강원도청)가 다부지게 50여일 남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사표를 던졌다. 일본 후쿠오카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연속 메달의 주인공이 된 황선우는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수영 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선천적으로 체력은 약하지만 이를 훈련으로 커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자유형 200m를 뛰고 나면 그다음 날 회복이 굉장히 힘들더라. 주 종목인 200m에 집중하다 보니 다음 날 레이스가 힘들고 성적도 잘 나오지 않더라”면서 “해결책은 훈련밖에 없다”고말했다. 황선우는 또 “체력이 훈련의 양만큼 눈에 띄게 늘지 않더라”고 고민을 털어놓은 뒤 “앞으로 강도를 더 올려서 항저우에서 많은 경기를 치러도 버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항저우에서 황선우는 자유형 100m와 200m, 계영 800m까지 3관왕을 목표로 한다.후쿠오카에서와는 달리 황선우는 항저우에선 100m를 먼저 뛰고 사흘 뒤에 자유형 200m를 치르는 만큼 조금은 여유가 있다. 그러나 그사이 계영 800m 일정이 끼어있어 강행군을 벌여야 하는 건 마찬가지다. 그는 “자유형 100m를 먼저 뛰는 건 나쁘지 않다. 짧은 경기라 자유형 200m보다 피로가 덜 쌓일 것”이라면서 “두 종목 사이에 단체전을 4개 정도 소화해야 하는 일정이긴 하지만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헤쳐 나가겠다”라고 다부지게 말했다. 자유형 100m가 주 종목인 중국의 ‘새별’ 판잔러(18)에 대한 경계심도 여전했다. 황선우는 “자유형 100m에선 제가 판잔러를 따라가는 입장이니 욕심이나 부담은 갖지 않겠다. 200m에서도 아직은 제가 조금 더 빠르지만 최고 기록이 비슷한 만큼 레이스에 더 신경을 쓰겠다”고 했다. 후쿠오카에서 일구지 못했던 자유형 200m 1분43초대 진입도 여전히 두드린다. 황선우는 “후쿠오카에선 1등부터 3등까지 0.1초에 순위가 갈렸다. 43초대 진입이 세계선수권대회 등 많은 메이저대회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한 발판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라고 돌아봤다.남자 10m 플랫폼 결승에 올라 내년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따낸 다이빙의 김영택(21·제주도청)도 “후쿠오카의 귀중한 경험을 디딤돌 삼아 올림픽에서 성과를 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세계 대회 금메달을 싹쓸이하던 ‘최강’ 중국의 틈새에서 호주가 남자 10m 플랫폼에서 금을 캐내는 이변을 연출했다. 저도 입수 등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중국을 넘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뉴트리 ‘에버콜라겐’, 배우 김혜수 새 뮤즈 선정

    뉴트리 ‘에버콜라겐’, 배우 김혜수 새 뮤즈 선정

    에버콜라겐으로 유명한 ‘뉴트리’가 배우 김혜수를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김혜수는 ‘에버콜라겐’ 브랜드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멀티 기능성 유산균 브랜드 ‘마스터바이옴’, 핵심 코어에 집중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츠코어’ 등 뉴트리의 새얼굴로 함께 한다. 김혜수는 뉴트리와 인터뷰를 통해 “평소 중요하게 생각해 온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라 더 기쁘게 생각한다”며 “20년 동안 콜라겐을 진심으로 연구하는 브랜드라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또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보다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더 어려운 데 7년 동안 1등을 하고 있는 브랜드의 모델이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트리 관계자는 “뉴트리가 7년 만에 새로운 모델인 김혜수씨와 인연을 맺게 된 데에는 이너뷰티 카테고리에서 벗어나 다양한 건강 기능식품 시장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김혜수씨가 선보이는 건강한 아름다움은 뉴트리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와도 부합하는 부분”이라며 “자타공인 최고의 여배우와 함께 최고의 에버콜라겐이 만들어 낼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오랫동안 준비해온 관절 건강 콜라겐 제품 런칭이 임박했다”며 “건강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김혜수씨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 피부+자외선+관절 3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공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트리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위해 관절콜라겐 신제품의 9월 출시를 준비 중이며 여기에 광고모델 김혜수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스터바이옴(유산균), 이츠코어(건강기능식품)까지 모델 김혜수를 대표 모델로 적용함으로써 적극적으로 건강식품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한편 뉴트리는 새로운 모델 김혜수와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자사의 온라인몰 ‘뉴트리몰’에서 1일부터 11일까지 에버콜라겐 52주 분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뉴트리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서초 “스마트 공유재산 관리시스템 구축”

    스마트 인증도시 서울 서초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공유재산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구가 디지털 행정혁신을 선도하는 또 하나의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그동안 분산됐던 각종 구유지 정보를 클라우드 지리정보시스템(GIS)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통합한 것이다. 구청 담당자들은 구유지 지번만 입력하면 드론맵 초정밀 영상과 공유 데이터로 토지·입지 정보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유지 2771필지를 시각화·입체화하고 토지 모양, 경사 유무 등에 대해 부서 간 데이터 공유가 가능해져 효율적으로 재산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구는 국토교통부의 국공유지 개발 평가지표인 경사 유무, 도로 인접 유무 등 6개 항목에 기반해 1등급(최상)부터 4등급(최하위)까지 등급화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디지털 기술로 구축한 공유재산 관리시스템을 통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하고 투명한 대민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영록 지사, 여수·광양 수소배관망 구축사업 건의

    김영록 지사, 여수·광양 수소배관망 구축사업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는 26일 수전해 소재 연구개발 현장 점검차 LG화학 여수공장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지역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여수·광양 수소배관망 구축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선정을 건의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한덕수 총리는 지난 4월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발표 이후 탄소중립 이행 정책 현장 점검을 위해 김영록 지사와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등과 함께 여수 LG화학의 전기분해 공장 및 수전해 소재 연구개발 현장을 방문했다. 한덕수 총리는 공장 시찰 후 산업부와 전남도, LG화학, SK E&S, 두산퓨얼셀, 한화솔루션, 테크로스, 화학연구원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고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지원 현황 및 업계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남은 광양만권의 우수한 철강과 석유화학 산단과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잠재량 및 설비량을 보유한 수소산업 육성의 최적지”라며 여수·광양 수소 배관망 구축사업 예타 선정을 건의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알칼라인 수전해 기술과 유사한 클로르 알칼리 공정을 통해 염소와 가성소다 생산 설비를 1996년부터 운영하며 축적된 설비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 수전해 소재 기술개발을 시작했다. 현재 다수의 기업과 함께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 개발 국책 과제에 참여 중이며, 2026년까지 0.5MW급 알칼라인 수전해시스템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 수소 생산은 주로 화석연료에서 추출해 탄소가 배출됨에 따라 탄소중립에 필요한 청정수소 생산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등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제조하는 수전해 생산 기술 확보가 필요하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1월 수소경제 정책 방향 3대 전략을 발표하고,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7대 전략분야의 첫 번째로 수소 생산에 필요한 수전해 기술을 제시했다. 산업부는 기업의 손실 우려가 큰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은 정부 주도로 추진해 핵심 기반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수소 산업생태계 조성 지원 및 수소 산업 규제를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 한덕수 총리는 “탄소중립 실현 과정에서 국내경제가 발전하는 녹색성장이 함께 이뤄지도록 정부가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경제 주체인 기업이 도전정신으로 수소산업 핵심기술 확보와 경쟁력 향상에 역량을 집중해 세계시장을 선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소는 에너지 공급망 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적 핵심 에너지원으로, 세계 주요국의 청정수소 산업발전을 위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어 전 세계 수전해 설비 규모는 2030년 850GW, 2050년 3천600GW 규모의 거대시장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여름 맞이 시원한 ‘바캉스 할인전’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여름 맞이 시원한 ‘바캉스 할인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가 나란히 고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바캉스 할인전’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국내산 1등급 돼지 삼겹살·목심을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한다고 26일 밝혔다. 준비한 물량은 200t으로 ‘쓱데이’, ‘랜더스데이’ 등 연중 최대 할인행사 때와 맞먹는다. 같은 기간 복숭아, 샤인머스캣 등 제철 과일도 특가에 선보인다. 아울러 오는 29~30일 이틀간은 한우 등심과 채끝 전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선식품 외에 가공식품, 생활용품은 반값 이상의 혜택을 준다. 이마트 30주년 기념 이벤트로 하림 더미식 비빔면, 칠성사이다제로, 오뚜기 스파게티 등 30개 상품을 30% 할인하고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30%를 더 빼준다. 이밖에 CJ제일제당과 함께 준비한 ‘브랜드 데이’를 통해 1개를 사면 1개를 더 주는 ‘1+1’ 또는 2개 구매 시 5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롯데마트도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한우, 양념 돼지고기, 여름 제철 과일 등 바캉스 먹거리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28~30일에는 엘포인트 회원에 한해 호주산 척아이롤과 부채살을 40% 할인하고, 29~30일 이틀간은 행사 카드 결제 시 수원식 양념돼지 왕갈비구이를 5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광어, 농어, 연어, 복숭아, 치킨 등 인기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고물가 속에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다양한 바캉스 먹거리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홈플러스는 27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홈플러스 썸머 슈퍼세일 홈플런’ 행사를 열고 대표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첫 주인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여름철 주요 먹거리를 한정 물량으로 기획해 ‘한우 반값’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 외에 삼겹살, 복숭아 등도 반값 할인 판매 물량을 마련했다. 특히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한우, 캐나다산 돼지고기 물량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0%, 100% 늘렸다. 채널별로 마트와 익스프레스에서는 ‘1+1/50% 오픈런’, 온라인 ‘매주 반값데이’, 홈플러스 몰에서는 ‘여름 패션/리빙 최대 70% 할인’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마이홈플러스‘ 앱에서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홈플러스 할인 쿠폰 또는 피크닉 매트를 증정하는 ‘썸머 스탬프’ 이벤트도 있다.
  • 만수 알림은 물론 에너지 절약 모드까지… 장마철도 걱정 없는 ‘삼성 인버터 제습기’

    만수 알림은 물론 에너지 절약 모드까지… 장마철도 걱정 없는 ‘삼성 인버터 제습기’

    제습기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제습 성능은 물론 전기 요금까지 고려해야 한다. AI 절약 모드로 전기료 걱정은 줄이고 스마트싱스로 집 밖에서도 휴대전화로 우리 집 공기를 뽀송하게 제어할 수 있는 삼성 인버터 제습기를 통해 현명한 제습기 활용법을 알아본다. ●외출 중에도 편리하게 전원 On & Off… 만수까지 알려주는 똑똑한 스마트싱스 올여름 제습기 시장이 100만 대 규모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대폭 성장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선택지는 많아졌지만 정작 나에게 적합한 제습기를 찾기는 쉽지 않다. 삼성 인버터 제습기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 연동 기능으로 독보적인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장마철 폭우가 길어지면 집안 곳곳이 눅눅해지기 마련이다. 삼성 인버터 제습기를 사용하면 외부에 있을 때도 스마트싱스 ‘웰컴 & 어웨이’ 기능으로 간편하게 제습기를 작동할 수 있다. 집에 돌아오기 전에 미리 실내 공간을 뽀송하게 제습해두거나, 제습 기능을 켜두고 외출 시 외부에서 끌 수 있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싱스를 통해 휴대전화로 실내 습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희망 습도와 모드를 조절할 수 있으며, 물통이 가득 차면 알려주는 ‘만수 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소비전력 줄여주는 ‘AI 절약 모드’로… 전기료 걱정 없이 하루 종일 켜 두어도 안심 최근 전기요금이 인상되면서 가전 구매 시 에너지 소비효율이 선택 아닌 필수 요소로 떠올랐다. 고물가 및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올여름 에너지 효율이 높은 고효율 가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전기료가 급등한 요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습기를 찾는다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하루 종일 틀어도 부담이 적은 것은 물론, 집안 상황에 맞춰 에너지 절전 모드로 선택해 작동시킬 수 있는 삼성 인버터 제습기가 정답이다. 먼저, 제습기를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AI 절약 모드‘로 설정한 뒤 사용하면 일반 모드 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20%까지 절약할 수 있다. 또, 장시간 사용해도 조용한 ‘저소음 모드’를 사용할 경우 MAX 모드 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65%까지 절약할 수 있어 전기요금 부담 없는 제습기 사용이 가능하다. ●하루 최대 18ℓ까지 ‘대용량 제습‘으로… 물통 자주 비울 필요 없이 빠르고 강력한 습기 제거 장마철의 습한 공기와 꿉꿉함은 찌는 듯한 더위만큼 여름이 두려워지는 이유 중 하나다. 습한 날씨 때문에 높아진 불쾌지수를 낮추고 옷이나 이불, 집안 곳곳의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습기를 온종일 틀어 두는 것이 좋다. 이때 물통을 지속해서 비워야 하는 만큼 제습기를 구매할 때 ‘제습 용량’도 중요하게 따져봐야 한다. 삼성 인버터 제습기는 6ℓ 대용량 물통이 적용돼 물통을 자주 비울 필요 없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며, 하루 최대 18ℓ(500㎖ 생수 36개 분량)까지 빠르고 강력하게 주변 습기를 제거한다. A3 종이 한 장 정도의 컴팩트한 크기이지만 와이드 토출구와 블레이드를 활용해 많은 양의 습기도 구석구석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여기에 심플한 디자인으로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이동이나 보관도 용이하다. ●욕실·드레스룸 등 어디에서든 알아서 쾌적하게… 공간에 꼭 맞춰주는 ‘스마트 공간 케어‘ 같은 집 안이라고 해도 공간에 따라 습도는 천차만별이다. 공간의 성격이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제습 모드를 선택해 제습 속도나 소음 등을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다면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물을 사용하는 욕실이나 옷감 속 진드기가 번식하기 쉬운 드레스룸은 다른 공간보다 더욱 습도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삼성 인버터 제습기는 어떤 공간이든 최적 건강 습도로 알아서 맞춰주는 ‘스마트 모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간을 최적의 모드로 뽀송하게 관리할 수 있다. 습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장마철이나 샤워 후 욕실의 습기를 빠르고 강력하게 빨아들이고 싶다면 ‘MAX 모드‘를 사용하면 된다. 집중이 필요한 아이 공부방 또는 숙면해야 하는 밤이나 이른 새벽에는 조용히 작동하는 ‘저소음 모드’를 활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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