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1등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난민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못매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주민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발암물질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148
  • 소통행정 앞장선 구로구…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 달성

    소통행정 앞장선 구로구…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 달성

    서울 구로구가 지난해 말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행복한 공무원이 일도 잘한다’는 문헌일 구로구청장의 신념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관행은 바꾸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 구로구는 민선 8기 시작 이후 수평적 조직 문화를 위해 인사 청탁을 금지하고 승진·전보 관행을 개선해 왔다고 11일 밝혔다. 또 반부패 역량 진단에 나서 조직 구성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취약 요인을 해소하려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간부 식사 모시기’ 관행을 타파하는 데 집중했다. 몇몇 지방자치단체에선 하위 공무원들이 모은 돈으로 소속 상관의 식사를 챙기는 관행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구로구는 구청장과 부구청장 등 간부가 참여하는 정례적인 청렴 추진협의체를 열고 구청 내부에서 간부와 식사할 때 각자 계산하는 더치페이 문화를 정착시켰다. 또 문 구청장은 매달 직원들의 생일 파티를 열고 소통하는 자세를 실천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문 구청장이 매달 생일을 맞은 직원에게 직접 꽃을 전달하며 ‘생일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넨다”며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유대감을 높이는 행사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문 구청장은 공직문화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으로부터 지자체장으로는 처음으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앞서 구로구는 권익위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2021년엔 4등급을 받았던 구로구가 민선 8기 시작 직후 1등급을 기록한 데 이어 또다시 최고등급을 받은 것이다. 특히 전체 평가 대상 기관 499곳 가운데 2년 연속 1등급을 받은 자치구는 전국에서 구로구가 유일하다. 문 구청장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하듯이 간부가 먼저 솔선수범해 청렴 리더십을 함양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렴 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APEC 유력도시는”… AI챗봇 “제주 개최땐 성공할 것” 답해 박수갈채

    “APEC 유력도시는”… AI챗봇 “제주 개최땐 성공할 것” 답해 박수갈채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공약 중 산업 분야 공약이 무엇이 있습니까”라고 질문하자, 도지사 공약사항, 도의 비전을 통해 핵심 키워드 들에 대한 정보 등을 사전에 학습된 자료를 통해 설명을 해주고 전망까지 제공되는 시연을 했다. 더욱이 AI챗봇(대화형인공지능 봇) 시연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가 가장 유력한 도시가 어디인지 외교부의 입장에서 말해달라는 질문에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제주도가 개최하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AI의 답변이 제시돼 박수갈채를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이 11일 오후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 ‘AI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 발대식’에서 이같은 AI챗봇이 시연돼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학생과 재직자, 일반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도는 지난 11월 10일(현지 시각) 미국 실리콘벨리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베이 뷰(Bay View) 캠퍼스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글로벌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연은 코딩을 몰라도 클릭 몇 번으로 검색모델을 만들어 내는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관련 정보와 문서를 등록만 하면 쉽게 AI챗봇이 만들어졌고 학습시킨 AI챗봇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 지사는 “취임 후 도심항공교통, 우주, 글로벌 그린수소 허브구축 등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첫 길을 내면 그것이 세계 1등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좋은 인재를 찾기 위한 노력들이 시작된 만큼 제주도가 대한민국의 IT분야에서도 선도해 더 꿈과 더 큰 미래를 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식 구글클라우드코리아 공공사업부문장은 “AI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을 통해 배출된 우수한 인재들이 제주도 경제 대전환 시대를 이끌고 대한민국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미국의 실리콘밸리가 있는 것처럼 제주도가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대하고 기원하며 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강철웅 제주RIS총괄운영센터장은 “제주도정과 구글과의 업무협약이 RIS사업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며 “수강생들끼리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취업 연계성을 강화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과 대학 간 연계협력 시스템을 갖추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AI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은 ▲초중고교생 ▲대학생·취준생 ▲기업 및 재직자 ▲전문강사 ▲일반도민 등 252명을 대상으로 오는 2월 말까지 이어진다. ‘구글 클라우드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2027년까지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먼저 대학생 30명을 선발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제주대학교에서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용한 인공지능 개발 교육을 진행 중이며 최근에 추가로 10명을 더 모집했다. 기업 및 재직자 교육은 8개 기업 재직자 22명이 신청했다. 1월부터 애로기술 현황 등을 파악한 뒤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기업-재직자 패키지 지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인공지능, 앱 개발 등 전문 교육부터 강의기법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대면교육 중심으로 이뤄진다. 모집된 20명을 대상으로 1월(온라인)부터 2월까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 진행한다. 도민 60명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일반과정은 이달부터 모집과 교육을 시작해 구글 워크스페이스, 노코딩 인공지능, 노코딩 AI 프로그래밍, 구글 클라우드 과정 등 기초학습이 이뤄지며, 일반과정을 이수하면 2월에 개설되는 심화과정도 신청할 수 있다.
  • 동대문, 작년 외부 재원 106억 확보

    동대문, 작년 외부 재원 106억 확보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 공모사업과 대외기관 평가 등을 통해 106억원 이상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전략 교육’을 통해 공모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사업 전략 방법 등을 공유한 결과 6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01억 원 이상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대외기관 평가에서는 행정안전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1등을 포함해 38건 수상으로 5억 67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추가로 얻었다.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11억원) ▲서울 캠퍼스타운 참여 대학 공모(17억원) 등이다. 특히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 사업 ▲한옥마을 사업부지 발굴 및 개발 대상지 공모는 구가 추진 중인 글로벌 톱5 ‘청량마켓몰’ 조성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 직원들의 노력과 구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각종 공모사업과 대외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직원, 구민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국민권익위 주관 ‘2023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광역의회 1등급 달성

    경북도의회, 국민권익위 주관 ‘2023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광역의회 1등급 달성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4일 전국 92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75개)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의회는 광역의회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제12대 경북도의회가 개원하고 지난 1년간 청렴한 경북도의회를 만들고자 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 같아 기쁘고 자랑스럽기 그지없다”라고 밝혔다. 예로부터 오늘날까지 공직자에게 ‘청렴’이란 덕목은 끊임없이 요구됐으며, 사회와 국가가 발전함에 따라 이권에 따른 이익의 양상도 다양해지고 부패의 정도도 같이 늘어났다. 이러한 이유로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졌다. 그 결과 2022년 5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이 본격 시행됐고, 경북도의회도 이에 발맞춰 지난 2022년 7월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지침을 제정하고 이해충돌방지담당관을 지정해 반부패를 위한 제도적 운영체계를 확립했다. 배 의장은 제도의 도입만으로는 절대 모든 부패행위를 막을 수 없다며 청렴에 대한 답을 ‘목민심서’에서 찾고자 한다고 했다. 목민심서 48권 전체 내용 중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첫 번째 항목은 ‘청심’이라고 밝히며, 목민심서 율기 6조 중 제2조 ‘청심(淸心)’에는 “청렴은 수령의 본무(本務)로, 모든 선(善)의 근원이요 모든 덕(德)의 뿌리이니, 청렴하지 않고서 수령 노릇을 할 수 있는 자는 없다”라며 청렴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하고 있다. 청렴을 공직자의 최우선 덕목으로서 강조하고 있다. 또한 목민심서에 나타난 공직자의 마음가짐을 강조하며, 청렴은 결국 자기의 마음가짐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한들 공직자 스스로가 그것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청렴의 가치는 흔들린다며, 경북도의회가 매년 의원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의 가치를 지키도록 스스로 맹세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끝으로 배 의장은 어떠한 제도도 부정부패를 완벽하게 근절시킬 수 없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공직자 스스로의 마음가짐과 행동이고, 모든 공직자는 스스로의 청렴함과 떳떳함이 부정부패를 근절시킬 수 있음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장예찬 부산 수영구 출마 선언…“스타 정치인이 부산 대표해야”

    장예찬 부산 수영구 출마 선언…“스타 정치인이 부산 대표해야”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오는 4월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로 출마한다고 9일 선언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광안리가 있는 수영구를 부산 1등이 아닌 대한민국 1등 지역으로 만들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이 아닌 서울의 국회에서 출마 선언을 하는 이유는 우리의 목표, 수영구의 목표가 대한민국 1등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지금 부산은 지역 정치를 넘어 대한민국 정치를 이끌 수 있는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여의도에서 주목받는 스타 정치인이 부산을 대표해야 부산과 수영구의 굵직한 현안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산을 대표하는 정치인은 당연히 국가대표 정치인이어야 한다”며 “동네에서만 알아주고 여의도에서 존재감 없는 아싸(아웃사이더) 정치인이 아닌, 부산의 목소리를 강하게 대변하는 여의도 인싸(인사이더) 정치인이 부산을 대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의 문제를 대한민국 정부의 1순위로 만들 실력이 있다”면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청년소통TF 단장을 맡아 역대 최초로 청년 문제를 상위 2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게 만들었다.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전당대회에서 25만표를 얻어 당 대표를 포함한 모든 후보 가운데 최다득표했다. 부산대표 정치인이 국가대표 정치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방송과 최고위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우고 헌신하며 민주당이 두손 두발 다 들게 했다. 부산의 그 누구보다 유능하고 강력한 신형 엔진”이라고 했다. 또 “여의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싸 국회의원, 매일 언론 기사로 등장하는 전국구 국회의원, 방송에서 국민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스타 국회의원, 지역 문제를 중앙정부에서 제일 먼저 들어주는 해결사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 수영구는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인 전봉민 의원의 지역구다. 검사 출신이자 윤석열 대통령과 친분이 두터운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도 수영구 출마를 검토 중이다. 이를 두고 장 전 최고위원은 “다른 분들(전봉민 의원, 주진우 전 비서관)의 정치적 거취에 대해서 제가 왈가왈부하는 건 적절치 않다”면서도 “우리 당과 정부 성공을 바라는 분들과 늘 상의하고 있고 이번 수영구 출마 역시도 저 자신의 고집이나 개인의 정치적 선택 이전에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성공을 위해서 가장 나은 게 무엇일까. 부산의 변화를 어떻게 만들어 내야 할까 여러분과 함께 고민한 결정”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랑 주 전 비서관은 (2022년 3월) 대선 경선 캠프가 시작되기 전 부터 따로 만나서 많은 걸 상의하고 지금도 여러 부분에 대해서 항상 같이 상의하고 고민하는 형제 같은 사이”라고 덧붙였다.
  • 40일 남기고 찾아갔다…“31억원 로또 당첨금”

    40일 남기고 찾아갔다…“31억원 로또 당첨금”

    수동으로 ‘31억원’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된 주인이 지급 마감 기한 40일을 앞두고 당첨금을 수령했다. 9일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 따르면 1054회 로또 1등 당첨자 1명(수동)이 미수령 당첨금 31억 4792만원을 찾아갔다. 동행복권이 지난해 12월 공개한 ‘만기도래 2개월 이내 고액(1, 2등) 미수령 당첨금 현황’에 등장했던 1054회 로또 1등 미수령 당첨금의 주인이 나타난 것이다. 지난해 2월 11일 추첨한 로또 1054회차 1등 당첨번호는 ‘14, 19, 27, 28, 30, 45’이며, 로또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행운의 주인공은 9명(자동 7명·수동 2명)이었다. 로또복권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지급 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기금으로 전액 귀속된다. 당첨 10개월이 지났고, 당첨금 지급기한 만료 40일 앞두고 당첨금을 찾아간 것이다. 당첨인은 경기 화성시 효행로 있는 ‘한방복권방’ 로또복권 판매점에서 수동으로 당첨 된 것으로 전해졌다. “1050회차 ‘로또 1등’ 미수령…여전히 감감무소식” 다만 1050회차 로또 1등 미수령 당첨자는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 지난해 1월 14일 추첨한 1050회차 로또 1등 당첨자 17명 중 1명이 당첨금 15억 3508만원을 아직까지 찾아가지 않고 있다. 1050회차 당첨금 미수령 1등 로또 당첨번호를 판매한 곳은 인천 중구 연안부두로 있는 ‘라이프마트’ 로또복권 판매점이다. 구매 방식은 자동이며 당첨금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날은 오는 15일이다.
  • 용인시, 에너지 효율 개선 노후건물 가구당 최대 1000만원 지원

    용인시, 에너지 효율 개선 노후건물 가구당 최대 1000만원 지원

    경기 용인시는 노후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공사를 하는 건축주에게 최대 1000만원의 공사비용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 건축물은 사용승인된 지 15년 지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연립주택 등이다. 연면적 660㎡ 이하의 근린생활시설 복합 건축물도 건물 내 주거 부분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대상 건축물에서 ▲에너지효율 1등급 창호 교체 ▲단열재 보강 ▲전력 저감 우수제품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14가지 공사를 진행하는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총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1000만원, 아파트 등 집합건물의 공용부분 공사 시 최대 3000만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용인시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신청 접수 후 건축물의 적정성 여부, 노후도, 규모 등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고득점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라며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친환경·녹색 건축물이 증가하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2023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전국 유일 광역의회 1등급 달성

    경북도의회, ‘2023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전국 유일 광역의회 1등급 달성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지난 4일 발표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7개 광역의회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도의회는 17개 광역의회 평균(75.9)보다 7.7점 높은 83.6점을 받았으며, 기초의회 75개를 포함한 전체 의회평균(68.5)보다는 무려 15.1점이 높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의회와 관련 있는 직무 관계자 128명, 단체 및 전문가 68명, 지역주민 300명의 설문조사 결과(청렴체감도)와 1년간 추진한 부패방지 노력 평가 결과(청렴노력도),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합산해 종합적으로 산출됐다.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경북도의회의 청렴운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경북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반부패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청렴도 1등급…전국 광역의회 중 유일

    경북도의회 청렴도 1등급…전국 광역의회 중 유일

    경북도의회가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7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3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북도의회가 1등급을 기록했다. 17개 광역의회 중 유일하다. 도의회는 17개 광역의회 평균(75.9점)보다 7.7점 높은 83.6점을 받았다. 기초의회 75곳을 포함한 전체 의회평균(68.5점)보다는 15.1점 높았다. 도의회는 12대 도의회가 구성된 이후 배한철 도의회 의장이 강력한 부패 방지 의지를 나타냈고, 사무처 직원들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도의회 직무 관계자, 단체 및 전문가, 주민의 설문조사 결과와 1년간 추진한 부패방지 노력 평가 결과,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합산해 종합적으로 청렴도 결과를 산출했다. 배한철 의장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경북도의회의 청렴 운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반부패 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새해 첫 로또 1등 ‘21억’ 대박…자동 당첨 명당은?

    새해 첫 로또 1등 ‘21억’ 대박…자동 당첨 명당은?

    새해 첫 로또 1등에 당첨된 13명이 21억원씩 나눠 받는다. 6일 추첨한 1100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6·7·13·28·36·42’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41’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모두 13명이다. 이들은 각각 21억 52만 9500원을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5명으로 각각 6068만 1964원씩 받는다. 5개 번호에 적중한 3등은 3363명으로 각각 135만 3300원을 받는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 9797명이다.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59만 6082명이다. 1등 배출점은 13곳으로 자동 선택 10곳, 수동 선택 3곳이다. 자동선택 10곳은 ▲넘보원마트(서울 도봉구) ▲기장슈퍼(부산 기장군) ▲로또달인(부산 사상구) ▲복권명당샘(대구 동구) ▲대박복권방(경기 고양시) ▲광명명당복권방(경기 광명시) ▲행복(경기 수원시) ▲스카이편의점(경기 안양시) ▲황실복권방(충남 천안시) ▲현대장미슈퍼(전북 익산시) 등이다. 수동선택 3곳은 ▲인터넷복권사이트 ▲이조복권방(경기 안양시) ▲이삭(전남 목포시) 등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이다.
  • 지방의회 청렴도 최하위…100명 중 15명 의회에 ‘갑질’ 당했다

    지방의회 청렴도 최하위…100명 중 15명 의회에 ‘갑질’ 당했다

    지방 자치의 뿌리인 지방 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 청렴도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았다. 종합청렴도 총점은 100점 만점에 68.5점으로, 행정기관·공직유관단체(80.5점)에 견줘 12점이나 낮았다. 지방자치단체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 100명 중 15명은 지방의회로부터 갑질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권익위는 4일 광역의회와 기초시의회 등 92개 지방의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지방의회 반부패 특별 대책’을 마련해 즉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종합청렴도는 지역주민 2만명, 직무관련 공직자 7000명, 단체·전문가 7000명 등 3만 4000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각 기관의 올해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인 ‘부패 실태 평가’를 합산해 도출했다. 지역주민과 공직자 등 업무 관련자가 직접 평가한 청렴 체감도는 66.5점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예산 집행과 조직·인사 운영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의회 운영’ 영역(68.3점),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한 정도를 나타내는 ‘의정 활동’ 영역(65.6점) 모두 60점대에 그쳤다. 권익위는 “의정활동 중 이해충돌 상황이 발생했을 때 직무 회피 의무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지방자치단체 공직자·산하기관 임직원·의회 사무처 공직자 등이 직접 겪은 부패 경험률은 15.5%에 달해 심각한 수준이었다. 행정기관·공직유관단체의 경우 부패 경험률이 2%에도 못 미쳤다. 권한을 넘어선 부당한 업무처리 요구를 받았다는 응답이 16.3%로 가장 많았고, 계약 업체를 선정할 때 지방 의원이 부당하게 관여했다는 응답이 10%였다. 특혜를 위한 부당한 개입·압력(8.4%), 사적이익을 위한 정보 요청(5.1%), 인사 관련 금품 요구·수수(1.1%), 의정활동 관련 금품 요구·수수(1%) 등을 경험했다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특히 인사와 관련해 금품을 요구받은 빈도는 응답자 1인당 평균 2.1회(연간)로, 규모는 평균 71만 2000원이었다.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곳은 경상북도 의회·강원 동해시 의회·경기 동두천시 의회·전남 광양시 의회였다. 반면 강원도 의회, 경기도 의회, 강원 태백시 의회, 경기 성남시·수원시·이천시 의회, 경북 안동시·포항시 의회는 최하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 美 새해 ‘1조 1000억원’ 복권 당첨자 나왔다

    美 새해 ‘1조 1000억원’ 복권 당첨자 나왔다

    미국에서 새해 첫날 당첨금 1조원이 넘는 행운의 복권 당첨자가 등장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시간주 그랜드 블랑시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판매된 파워볼 복권 한 장이 지난 1일 새해맞이 추첨에서 나온 6개 번호가 모두 일치해 1등에 당첨됐다. 1992년 미국에서 파워볼 판매되기 시작한 이래로 새해 첫날에 파워볼 1등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첨금은 8억 4220만 달러(약 1조 994억원)로 파워볼 역사상 5번째다. 이는 미국 복권 사상 열번째로 큰 액수다. 지난해 10월 11일 이후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누적된 액수가 이같이 불어났다. 당첨자는 30년 동안 나눠서 받게 되면 세전 8억 4220만 달러를 받을 수 있고, 일시 수령을 선택하면 4억 2520만 달러(약 5550억원)를 받게 된다. 1등 당첨자가 나온 가게 역시 5만 달러(약 6530만원)의 수수료를 받게 된다. 당첨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추첨일로부터 1년간 당첨금 수령 요청이 없을 경우 복권이 팔린 캘리포니아의 공립학교에 기부된다.
  • “구로 경제거점 ‘G밸리’ 60주년… 4차 산업 동력 찾는 원년 될 것” [2024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구로 경제거점 ‘G밸리’ 60주년… 4차 산업 동력 찾는 원년 될 것” [2024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디지털산단 등에 3만 5000명 근무정보기술전시회 MWC 참가 추진연쇄부도 최소화 채권 보험료 지원‘구로차량기지’ 이전 계획 재추진권익위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1위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산업단지를 포함한 G밸리가 새해 60주년을 맞는다. ‘따뜻한 동행, 변화하는 구로’를 기치로 4차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산업도시로의 변화를 강조해 온 문헌일 구로구청장의 발걸음에 새해엔 더욱 힘이 실린 배경이다. 문 구청장은 지난해 12월 28일 서울신문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G밸리는 구로구 경제활동의 거점”이라며 혁신 기술 육성 사업 추진 계획 등을 밝혔다. 40년 넘게 구로에 살고 있는 토박이이자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경영자 출신인 문 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G밸리 배후 주거 지구 조성도 빼놓지 않았다.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음은 문 구청장과의 일문일답.-첨단 산업도시로의 변화를 위한 계획은. “G밸리는 3100여개 기업에 3만 5000명의 근로자가 출퇴근하는 구로구 경제활동의 거점이다. G밸리가 잘돼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주민의 삶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 지난해 10월 관내 기업과 ‘해외시장개척단’을 꾸려 참가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자이텍스(GITEX)에서 해외 바이어의 적극적인 호응을 보면서 구로구의 미래가 4차산업 관련 기술과 해외시장 진출에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올해는 세계 3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중 하나인 라스베이거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참가할 계획이다. 또 이노비즈 인증과 컨설팅을 골자로 한 혁신 기술 기업 육성 사업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들의 연쇄 부도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매출 채권 보험료 지원 사업도 준비 중이다.” -ICT 인재 양성도 강조해 왔는데. “지난해 시작한 G밸리 재직자 대상 석박사학위 과정 프로그램, 재직자 교육 사업 등을 이어 갈 뿐만 아니라 근로 여건 개선에도 나선다. 올해는 2020년부터 추진되다가 토지 사용 문제로 중단된 디지털 올레길의 최종 구간을 연결할 예정이다. 문제의식에 공감해 준 주변 지식산업센터와 합심한 결과다. 남구로역에서 G밸리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뿐만 아니라 주변 주민의 편의를 높일 수 있다. G밸리 다목적 체육관도 준공된다. G밸리로 인해 주변 지역의 개발 필요성이 높아진 것처럼 G밸리가 활성화되면 경제 효과와 인프라 투자가 주변 지역에 퍼져나가게 될 것이다.” -지난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지원단을 구성했는데 올해 기대되는 성과는. “재개발·재건축 관련 인허가가 늘면서 신속한 추진에 대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서울 서남권 관문 지역인 온수역 주변의 럭비 구장이 이전하고 40층 규모 업무·주거·문화 복합단지를 조성하기로 하면서 오류동에서 환골탈태하는 수준의 눈에 띄는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지난해 오류고도지구도 해제됐다. 낡은 시설을 정비하고 주거와 상업, 일자리를 갖춘 복합단지로 재정비가 본격화될 것이다. 또 G밸리의 배후 주거지로 낙후한 주거단지가 밀집한 가리봉동을 서울시 신속통합 기획을 통해 명품 주거 지역으로 바꾸는 작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또 가리봉동 구시장 부지에는 청년임대주택이 포함된 복합시설이 올해 착공될 예정이다. 지원단은 올해 소규모 재건축 사업장을 대상으로 설명회, 방문 상담 등을 이어 갈 예정이다.”-구로차량기지 이전 해법은. “구로차량기지 이전이 지난해 기획재정부 심사를 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지만 재추진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를 꾸리는 등 착실히 준비해 왔다. 국토교통부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서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를 상반기 국토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젠 구로구민의 숙원사업일 뿐만 아니라 시민 전체의 관심사다. 어떻게든 성사해야 한다. 특히 구로역을 포함해 지하철 1호선의 지하화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마당에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다. 복합 건물 등 장래 활용 방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별도 팀을 만들려고 한다.” -구로구가 국민권익위 발표에서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았다. “구청장 임기를 시작한 직후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았다. 특히 2년 연속 받은 자치구는 구로구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그동안 소신껏 일하고 원칙에서 벗어나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는데 직원들 전부가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 3년 연속 청렴도 1위를 위해 노력하겠다.” -3년 차를 맞는 소감은. “얼마 전 16개 동을 모두 방문하는 ‘구청장의 동행(洞幸)’ 행사에서 만났던 한 어린이집의 아이들이 며칠 전 응원하는 편지를 보내와 기특한 마음과 함께 큰 책임감을 느꼈다.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는 안전한 사회와 충분한 교육 여건뿐만 아니라 경제 활력을 유지하는 일자리에도 달려 있다고 본다. 새해에는 구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겠다.”
  • “주민 위하는 ‘스마트 행정’… 사고 싶은 강남을 살고 싶은 강남으로”[2024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주민 위하는 ‘스마트 행정’… 사고 싶은 강남을 살고 싶은 강남으로”[2024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은 강남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강남에서 살고 있는 최초의 강남 출신 강남구청장이다. 지난해 12월 29일 서울신문과 신년 인터뷰를 진행한 조 구청장은 2022년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온전히 한 해를 보냈던 2023년은 구민들에게 다가가는 기간이었다고 돌이켰다. 새로운 2024년은 가까워진 구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고 싶은 강남’ 이 아닌 ‘살고 싶은 강남’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첨단 스마트기술을 도입한 행정으로 주민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은 걱정 없도록 빈틈없는 도시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조 구청장과의 일문일답.-지난해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3’에서 안전·회복 분야 최우수 도시에 선정됐다. “디지털 기술을 행정서비스에 접목하는 일은 취임 때부터 꾸준히 추진한 사업이다. 첨단기술을 통해 단순하고 반복되는 업무의 효율을 높이면 직원들의 일손을 덜 수 있고 그만큼 구민들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도 높아진다. 지난해 1월 첫 조직개편에서 ‘디지털도시과’를 신설하고 4월엔 제1회 오픈 이노베이션 ‘강남, 디지털을 품다’를 개최한 것도 그 연장선이다. 그중 가장 노력한 분야는 ‘사회·안전’이다. 강남도시관제센터의 폐쇄회로(CC)TV에 AI를 결합해 실종자 찾기와 인파밀집사고 예방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생체신호를 감지하는 스마트센서를 홀몸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1인가구에 설치해 고독사를 막고 있다. 현장에서 보니 전 세계 주요 도시들과 글로벌 기업들도 도시 행정에 첨단기술을 도입해 사회·안전을 강화하려 노력하고 있었다. 세계 무대에서 강남의 이런 노력을 좋게 평가해 준 것 같아 뿌듯하고 감사하다.” -테헤란로 배달 로봇 실증사업과 수서·세곡동 로봇거점지구 등 로봇 관련 사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강남구는 로봇산업 육성에 유리한 조건을 가졌다. 안정적 로봇 주행을 위해 잘 정비된 도로와 다양한 서비스 수요, 대전 창원 등 로봇산업 육성 지역과의 교통 연계도 잘 돼 있다. 이런 조건을 활용해 로봇산업을 강남의 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수서·세곡동의 로봇거점지구는 오는 3월 수서동에 준공 예정인 ‘로봇플러스 실증 개발지원센터’에 이어 개포4동에는 로봇교육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의료관광 사업의 성과는 어떤가. “소이증을 앓고 있던 몽골 소녀에게 예쁜 귀를 만들어 줬던 나눔의료 사업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치료받지 못하던 소녀가 커서 의사가 되겠다며 좋아했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이러한 홍보 활동을 비롯해 강남은 외국인 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초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헬스 분야 전시회 ‘베트남 메디팜’에서는 6500명이 부스를 방문했고 95건의 개별 환자 상담을 진행했다. 몽골에서는 울란바토르에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베트남과 몽골에서만 연간 90억원의 환자 유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6월부터 운영 중인 압구정동 강남메디컬투어센터는 하루 평균 30~40명의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방문할 만큼 강남 의료관광객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학여울역 세텍(SETEC) 부지 내 행정문화복합타운 건립 사업의 진행 상황이 궁금하다. “행정문화복합타운은 민선 8기 공약이자 구민들의 염원 사업이다. 올해 서울시에서 진행 중인 ‘학여울역 일대 거점형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는 강남구 신청사 건립을 포함해 줄 것을 건의한 상태다. 조만간 용역 결과가 나온다. 아울러 시에서도 강남구에 세텍 부지 일부를 분할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구민들의 바람대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 다만 시에서 세텍 부지에 중소기업을 위한 전시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어 건립 기획 단계부터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 전시장 건물을 철거하고 본공사에 돌입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따라서 신청사 건립 전까지 현재 각지에 흩어진 부서를 모으는 등의 방안도 고민 중이다.” -올해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이 있을 텐데. “강남구는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전국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2단계가 상승한 기록이고 민선 8기 구정을 반영한 첫 평가에서 최고의 종합청렴도를 기록한 ‘청렴 강남’ 시대가 된 것이다. 청렴도를 인정받은 만큼 이제는 내실과 효율화를 추구해야 한다. 단순히 사업을 없애거나 줄이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 강남구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강남 내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주민 혜택을 늘리는 방안도 다양화하려 한다. 지난 7월 포스코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포스코 사옥 외부 공간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방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재정 안정과 함께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 감소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겠다.”
  • 중랑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받아

    중랑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받아

    서울 중랑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1등급은 3곳, 2등급 6곳, 3등급 13곳, 4등급 3곳으로 중랑구는 상위권을 달성했다. 올해 평가는 ▲국민과 내부 직원의 부패 인식과 경험을 조사하는 ‘청렴 체감도’ ▲지난 1년간 기관의 반부패 추진 체계 구축 노력 등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는 지난해 청렴 도시를 만들기 위해 건전하고 청렴한 직장 문화를 만드는 동시에 구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우선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과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한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찾아가는 청렴 소통방’, ‘청렴 팝업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또 구청장이 직접 주민을 만나는 ‘중랑마실’을 200회 이상 운영하고 민원 서비스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도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구민에게 신뢰받고 믿음을 주는 공직자가 되기 위해 모든 직원이 함께 애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공직 문화를 조성해 청렴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능 수학·과탐 최상위권, 3년간 남학생이 휩쓸었다

    수능 수학·과탐 최상위권, 3년간 남학생이 휩쓸었다

    2022학년도부터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 영역과 과학탐구(과탐) 영역의 최상위권 학생 다수가 남학생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1일 종로학원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채점결과 공시 자료를 기준으로 최근 3년간 남녀 성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시행된 2024학년도 수능에서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148점)자는 612명으로 이 가운데 남학생이 84.3%(516명), 여학생 15.7%(96명)였다. 표준점수는 수험생의 원점수가 평균 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 보여주는 점수다.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떨어지면 통상 원점수 만점자가 받는 표준점수(표준점수 최고점)는 높아진다. 수학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자를 성별로 보면 2022학년도에는 남학생이 80.1%, 2023학년도에는 85.3%로 남학생 비중이 높았다. 1등급(상위 4%) 수험생도 남학생 비율이 2022학년도에는 75.3%, 2023학년도에는 74.0%, 2024학년도 수능에서는 73.7%였다. 과학탐구도 비슷했다. 2024학년도 수능 과탐의 표준점수 최고점자(8과목 합산) 가운데는 남학생이 71.3%, 여학생이 28.7%였다. 반면 사회탐구 영역은 여학생이 우세해 2024학년도 수능 사탐 표준점수 최고점자(9과목 합산) 가운데 여학생 비율은 59.1%였다. 국어영역은 2024학년도 표준점수 최고점자 가운데 남학생이 53.1%, 여학생이 46.9%로 남학생이 약간 많았다. 영어 과목은 평가원이 남녀를 구분해 발표하지 않아 분석에서 제외됐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수학의 경우 선택과목이 사라진 단일과목으로 바뀌고, 탐구영역은 모든 학생이 통합과학과 통합사회를 치른다. 종로학원은 “사탐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다소 우세하지만 과탐영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매우 열세”라며 “수학과 과학과목에 약한 여학생들이 현재보다 고득점 확보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장바구니 물가 조금이라도 아끼려면…갑진년 새해 유통업계 할인행사 ‘찬스’

    장바구니 물가 조금이라도 아끼려면…갑진년 새해 유통업계 할인행사 ‘찬스’

    올해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보다 3.6% 오르면서 고물가 흐름을 이어갔다. 소비자 지갑이 닫히는 가운데 연말에도 프랜차이즈 치킨값 등이 오르면서 다가오는 2024년 새해에도 먹거리, 외식 등 물가 안정이 화두가 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유통업계는 새해 할인 마케팅 등으로 소비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30일부터 오는 1월 5일까지 일주일간 온오프라인 그룹사 통합 행사인 ‘2024 데이원(DAY1)’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3회차를 맞아 참여 계열사는 기존 이마트, SSG닷컴, G마켓, W컨셉 4개 사에서 이마트24, 에브리데이, 신세계L&B(와인앤모어)가 추가된 7개 사로 늘었다. 행사 기간도 기존보다 2일 더 늘려 7일간 진행한다.대표적으로 이마트에서는 1월 1일까지 신선, 가공식품 등 주요 상품 대상으로 최대 50%, 1+1할인 등을 진행한다. 인기 품목인 한우의 경우 1월 4일까지 브랜드 한우 전품목(냉장) 대상으로 행사 카드 전액 결제 시 4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1월 1일 단 하루는 브랜드 한우 전품목 및 일반한우 등심·채끝 대상으로 행사 카드 전액 결제 시 50% 할인해준다. 온라인 계열사인 G마켓, 옥션, SSG닷컴 등은 오는 1월 5일까지 7일간 생활밀착형 상품 할인부터 다양한 쿠폰들을 제공한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다음 달 3일까지 전 점에서 ‘값진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떡국, 찜갈비 등 새해 먹거리 위주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떡국 재료는 반값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1등급 한우 사태, 목심 국거리용(100g)’을 행사 카드 결제 시 반값인 299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으로 ‘1등급 한우 양지 국거리용(100g)’과 ‘호주산 살치살 국거리용(100g)’을 각 5936원, 4655원에 30% 할인 판매한다. 이 외 계란, 떡국떡 등도 할인이 진행된다. 이 외에 스테이크로 즐기기 좋은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은 31~1일 이틀간 반값에 한정 판매한다.편의점 GS25는 슈퍼마켓의 초저가 자체브랜드(PB) ‘리얼프라이스’ 상품들을 편의점 소비에 적합한 형태로 변형해 1월 1일부터 차례대로 선보인다. GS25는 이번에 △콩두부 300g(1500원) △국산콩왕두부 300g(2600원) △계란(대) 15입(4800원) △대패삼겹살 700g(9900원) △천연펄프롤티슈 24롤(1만800원) △1974우유 900㎖ 2입(4400원) 등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장보기 상품들을 초특가 신상품으로 선보인다. 이번 기획은 소비자들이 낮아진 물가를 실질 체감할 수 있도록 용량과 가격을 변경했다. 특히 콩두부 300g, 국산콩왕두부 300g은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가장 잘 팔리는 가성비 상품 중 하나로, 기존 500g 중량의 상품들을 편의점의 주요 소비자인 1~2인 가구의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게 용량을 줄이고 가격도 낮췄다. GS25는 향후 조미김 20봉, 소시지, 닭가슴살, 냉장 간편식 등 국민 물가 안정 체감 기준이 되는 상품들을 편의점형 리얼프라이스 상품으로 지속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연말까지 30종 이상의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물가 안정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 구로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1등급..“전국 자치구 최초”

    구로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1등급..“전국 자치구 최초”

    서울 구로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주민이나 공공기관에 소속된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부패 방지 노력과 부패 사건 발생 현황 등에 따라 각 기관을 1~5등급으로 산출한다. 구는 2021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4등급에서 2022년 1등급으로 1년 만에 3계단 수직 상승한 가운데 올해 발표에서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기록했다.특히 전체 대상 기관 499곳 중 종합청렴도가 가장 우수한 1등급을 2년 연속 받은 기관 중 자치구는 구로구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구로구 관계자는 “반부패 역량 진단을 실시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청렴추진 협의체를 정례화한 점이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청렴추진 협의체에는 구청장, 부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한다. 인사, 계약, 예산, 복무, 조직문화 등 구정 전반에 걸쳐 청렴에 필요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한다. 또 구로구는 직원 복리후생 현실화, 간부와의 식사 시 더치페이 등 불합리한 관행 타파, 인사제도 개선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우리구가 ‘2년 연속 자치구 최초 청렴도 1등급’이라는 쾌거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은 공직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청렴 문화가 공직사회에 확실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구로구가 앞장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강남구,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1등급… 작년보다 2단계↑

    강남구,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1등급… 작년보다 2단계↑

    서울 강남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강남구는 지난해에 비해 2단계 상승한 1등급으로 도약해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강남구는 ▲전 직원의 노력과 높은 참여도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원인 진단과 개선 전략 ▲추진 사업의 효과성·독창성·파급 효과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청장이 직접 나서 청렴 퀴즈 방송과 청렴 특별 교육 등에 참여하는 등 ‘청렴 리더십’을 발휘한 점도 주목받았다. 그 결과 반부패 추진 체계 구축과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항목인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전체 공공기관 평균 점수(82.2점)보다 높은 96.3점을 받았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반칙·특권·부정 부패 없는 청렴 도시’를 만들기 위해 권익위에서 지정한 4대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구의 업무 환경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16개의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 개선 전략에 따라 구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함께 실천 과제를 충실하게 이행했다. ‘청렴추진기획단 태스크포스’를 확대 운영한 것을 비롯해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 전 간부가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실천 선포 및 결의 대회’ 등을 진행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 직원이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힘쓴 결과 종합 청렴도 1등급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직 기강을 확립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강남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화성시, 2년 연속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등급 달성

    화성시, 2년 연속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등급 달성

    경기 화성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등급인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는 권익위가 전국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체감도(내외부 설문조사)와 청렴노력도(청렴정책 추진 평가), 부패실태 등을 측정해 종합청렴도를 산정 후 평가한다. 권익위에 따르면, 올해 종합청렴도 전체 평균 점수는 80.5점으로 전년 대비 0.7점 하락했으며, 1등급 기관은 작년 28개에서 16개로 줄었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청렴체감도 및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기초(시) 평균을 모두 상회하는 점수로 우수등급인 2등급을 수성하였으며, 부패취약분석을 통한 ▲갑질 및 부당지시 근절 다짐 노사 협약 ▲팀장급 이상 갑질 근절 서약 ▲ʻ부패제로!갑질제로!ʼ 청렴방송 실시 ▲부패취약분야 부서 대상 청렴콘서트 개최 ▲기관장(고위직) 청렴협의체 운영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 등 8개의 신규 시책사업과 시민과 공무원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온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모든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청렴도 상위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며 “2024년 갑진년에는 다양하고 실용성 있는 청렴시책사업 추진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화성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