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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CEO 박명수 “유재석은 계약금 비싸서…”

    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CEO 박명수 “유재석은 계약금 비싸서…”

    ‘거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예기획사 CEO에 등극한 박명수가 유재석 영입 의사가 없음을 전해 눈길을 끈다. 거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몇몇 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현재 소속 매니저는 한명 뿐이지만, 박명수와 함께 신인 개그맨 김경진과 유상엽을 계약한 상태”라며 “박명수가 직접 후배들 섭외를 위해 뛰고 있기도 하고, 경제적이고 효율적이게 하기 위해 그렇게 관리한다”고 밝혔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 중 1인 기획사로 활동하는 연예인들을 고용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해선 “유재석, 노홍철이나 정형돈이 그런 것으로 아는데, 계약금이 너무 비싸서 쉽지 않다”고 답했다. 특히 “유재석이 우리 소속사에 들어오면 박명수가 사재를 다 털어도 모자랄 판이다. 우리 회사는 100% 박명수의 사재로 하는 회사라 그건 곤란할 듯”이라는 재미난 답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거성엔터테인먼트 측은 개그맨 뿐 아니라 신인 가수도 영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서정아, 암투병 딛고 2집 ‘따라갈래요’ 활동 재개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 [주말화제] 연회비 200만원 VVIP 신용카드의 고백

    [주말화제] 연회비 200만원 VVIP 신용카드의 고백

    대부분의 소비자는 5000~10만원인 신용카드 연회비를 ‘생돈’으로 생각한다. 연회비가 면제되는 카드를 찾거나 포인트로 연회비를 내는 등 최대한 아끼려고 한다. 그런데 연회비가 100만~200만원인 카드도 있다. 그냥 VIP로는 모자라 V를 하나 더 붙인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 즉 초우량고객을 위한 카드다. 서민 입장에서는 입이 떡 벌어질 얘기지만, 상류층의 소비성향을 생각하면 몇백만원은 큰돈이 아니다. 또 카드사가 제공하는 특혜 서비스 한두 가지만 받아도 연회비 본전을 충분히 뽑고도 남는다. 현물적인 혜택보다 돈으로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고품격 서비스 때문에 VVIP카드를 선택하는 부자들도 적지 않다. 카드사 상위 0.05~0.1%의 고객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VVIP카드는 시중에 모두 7종이 출시돼 있다. 기본 사양으로 들어가는 혜택은 항공권 좌석 업그레이드, 명품 상품권, 골프 할인권 등이다. 연회비가 100만원인 신한 프리미어카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석을 구매하면 1등석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 준다. 예를 들어 대한항공 서울~뉴욕 왕복 비즈니스석(697만원)을 예매하면 1282만원인 1등석으로 올려 준다. 연회비의 6배에 이르는 585만원의 이득을 보는 셈이다. 현대카드 더 블랙은 150만원어치의 명품상품권을 비롯해 특급호텔, 스파, 호텔 레스토랑 이용권 등 매년 400만원 정도의 상품권을 준다. 외국에 나가면 이 카드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부러움을 산다. 하나SK의 클럽원카드는 페라가모 등 60만원어치의 명품상품권을 매년 지급하고, 가입할 때 SK텔레콤에서 출시되는 출고가 100만원짜리 스마트폰을 제공한다. 롯데 인피니트카드도 가입 시 명품브랜드 뒤퐁의 50만원 상품권을 준다. 비씨 인피니트카드는 골프 그린피를 매년 36만원까지 지원한다.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주중 그린피 10만 1000원을 면제해 주고, 그랜드호텔 딜럭스룸 숙박권(32만 6700원)도 제공한다. 카드 업계 관계자들은 현물적인 혜택보다 ‘남다른 경험’을 위해 VVIP카드를 택하는 상류층이 많다고 입을 모은다. 2005년 국내 최초로 VVIP마케팅을 도입한 현대카드의 ‘타임 포 더 블랙’이 대표적이다. 루이뷔통의 최고경영자(CEO) 이브 카셀과의 대화, 크리스티경매에 출품되는 최고급 와인 시음 등 오직 더 블랙 고객만을 위한 행사를 연다. 삼성카드는 개인비서를 뜻하는 콩시에르주(concierge) 서비스를 내세운다. 일종의 고급 심부름 서비스인데, 고객의 부탁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준다. 예를 들면 이미 매진된 월드컵 경기 티켓을 구해 준다거나 프랑스의 유명 요리사와 개인적인 만남을 주선하기도 한다. 카드사들이 출혈을 감수하면서도 VVIP 마케팅에 매달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들의 카드 사용액수가 어마어마하기 때문. 현대카드에 따르면 더 블랙 회원들의 한달 평균 사용액은 1000만원 정도다. 76만원을 쓰는 일반회원 13명보다 더 많이 쓰는 셈이다. 반면 연체율과 해지율은 0%에 가깝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리스크 관리와 고객유지에 비용이 거의 안 든다.”고 전했다. 돈을 많이 쓴다고 누구나 VVIP카드를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다. 가입기준이 까다롭다. 경제적인 능력과 사회적 지위를 모두 갖춰야 한다. 현대카드의 경우 연 매출 최소 1000억원 이상 기업체 CEO, 단과대학장 이상, 장관급 공무원, 종합병원 원장, 법무법인 파트너급 변호사 등에게만 초청장을 발송한다. 이후 카드사 CEO와 상위 임원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자격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더 블랙 회원은 2000명가량이며 다른 카드사들은 회원수를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박시연 “존경할 수 있는 남자 유재석이 이상형”

    박시연 “존경할 수 있는 남자 유재석이 이상형”

    배우 박시연이 김남길 강지환등 미남배우 보다 개그맨 유재석이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6일 전파를 탄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화보 촬영에 나선 박시연의 모습을 공개, 즉석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존경할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박시연은 김남길보다는 유재석, 옥택연보다는 강지환을 택했다. 이어 마지막 결승전에서 박시연은 강지환이 아닌 유재석을 택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박시연은 “유재석을 정말 좋아한다”며 이상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리포터가 그룹 비스트 이기광이 최근 박시연을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고 전하자, “감사하다”며 “이기광도 정말 멋지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신민아, 과거사진 공개…“여신미모+자연미인”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미녀 배에서 ‘섬뜩 칼질’ 中식당 ‘황당 시험’

    일본을 중심으로 퍼진 미녀 배에 스시를 얹어먹는 일명 ‘알몸 스시’가 여성 상품화 논란을 점화한 가운데 최근 중국의 한 식당에서 여성의 배 위에서 칼질을 하는 황당한 실기시험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져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중국 후베이성에 있는 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최고의 칼잡이 실력을 가진 주방장을 뽑으려고 여성의 배 위에서 칼질을 하는 실기시험이 열렸고, 저마다 요리 실력을 자신하는 지원자가 15명이나 몰렸다. 시험 내용은 이랬다. 짧은 바지와 배를 드러내는 티셔츠를 입은 여성이 테이블에 누우면 지원자들이 종이처럼 아주 얇은 플라스틱 그녀의 배에 깔고 1분 내 수박을 얇게 채 써는 것. 제한된 시간에 여성에 배 위에서 얼마나 정교하게 채를 써느냐가 관건이었다. 레스토랑은 이 시험에서 1등을 차지한 후 구아라는 요리사가 취업의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지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칼질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여성의 배 위에서 칼질을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서 많이 긴장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과정은 대단히 위험해 보였으나 다행히 사고 없이 마무리 됐다. 레스토랑은 평범치 않은 실기시험을 열었다는 사실만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새로운 요리사도 채용,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그러나 여성의 배 위에서 섬뜩한 칼질을 한다는 황당한 아이디어에 많은 이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중국의 한 네티즌은 “눈길을 끄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위험한 행위까지 했어야 했는지 의문”이라면서 “아름다운 여성의 신체에 스시를 놓고 먹는 알몸스시처럼 젊고 아름다운 여성을 테이블에 누여 칼질을 한다는 컨셉트는 황당함 그 자체”라고 이 레스토랑을 비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탤런트 김가연이 7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 결승전을 응원하러 임요환의 부모와 함께 찾았다. 김가연은 지난 시즌에도 임요환의 소속팀인 SKT의 경기를 보기 위해 광안리 특설 경기장을 방문한 바 있다.이날 김가연은 지난해와 달리 임요환의 부모 옆에서 함께 다정하게 경기를 관람해 임요환과의 공식 연인관계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연인 임요환과 함께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가연은 SK텔레콤이 커피를 마시면 승률이 좋다는 징크스를 미리 알고는 손수 커피를 들고 경기장을 찾아오는 정성을 보였다. 이에 박용운 SKT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서 커피 징크스에 대해 언급, 김가연의 존재를 알리기도 했다.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가연과 임요환 곧 결혼하는 것 아니냐?”, “예비 고부간에 사이가 다정해 보인다”, “벌써 상견례도 한 것 아닐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미디오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 정엽 "무한도전 박명수 가창력 90점"… 1등 아이돌 인증 "
  • 오바마 생일파티 3만불 내야 “웰컴”

    4일(현지시간) 49회 생일을 맞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생일을 가족들과 보내지는 못하지만 대신 전국에서 지지자들이 열어주는 생일파티로 쓸쓸할 틈이 없다. 민주당은 오바마 대통령의 생일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세력을 결집하고 선거자금을 모금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로 날아가 지역 재력가인 닐 블룸의 자택으로 50여명을 초대해 생일 파티를 갖는다. 오바마의 생일 파티는 자신의 후임으로 일리노이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알렉시 자눌리어스 후보의 선거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 파티에 초청된 사람들은 참가비로 1인당 3만달러(약 3500만원)를 민주당 전국위원회(DNC)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여 구설수에라도 오를까 싶어 주로 가족들끼리 조촐하게 생일을 맞는 한국의 대통령과 달리 미국에선 현직 대통령이 생일파티를 열어 선거자금을 모금하는 일이 드물지 않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에 50세 생일을 맞아 뉴욕의 라디오시티뮤직홀에서 대규모 파티를 열었고, 이에 힘입어 민주당은 당시 1000만달러를 모금했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도 자신의 생일에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행사를 열고 3300만달러의 기금을 모은 바 있다. 오바마 대통령 탄생의 1등 공신인 풀뿌리 조직 ‘미국을 위한 조직(OFA)’은 대선 당시 오바마를 지지하며 입었던 ‘예스 위 캔’ 등의 구호가 적힌 티셔츠와 모자를 오바마의 생일날 입자고 지지자들에게 촉구하기도 했다. OFA는 민주당 전국위원회(DNC)의 지원 아래 웹사이트에서 오바마 생일 축하카드 서명도 받았다. 서명인 수는 생일 전부터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 사이트는 생일 당일 전국에서 열리는 545개의 생일 관련 행사 장소 등의 정보도 제공했다. 민주당의 이 같은 움직임에 맞서 공화당은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생일카드를 준비했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향곡선을 그리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지원유세마저 꺼리고 있어 직접 유세에 나서기보다 선거자금 모금에 치중할 계획이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故 전숙희씨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정부가 지난 1일 별세한 원로 수필가 전숙희씨에게 4일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수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4일 “고인이 60여년 동안 작품 창작과 문단 활동을 활발히 하고한국문학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등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훈장을 추서했다.”고 설명했다. 훈장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진 빈소를 찾아 유족들에게 전달했다.
  •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바캉스 사진전 이벤트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바캉스 사진전 이벤트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한국후지필름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말까지 ‘인스탁스 Bang∼bang∼바캉스 사진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인스탁스로 찍은 바캉스 사진을 간단한 사연과 함께 한국후지필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면 응모가 된다. 당첨자는 오는 9월6일 한국후지필름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등에게는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를 증정하며 2등 당첨자 3명에게는 도심속 바캉스를 즐길수 있는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4장을 증정한다. 또 3등 30명에게는 롯데시네마 티켓 4장을 경품으로 준다. 강신황 한국후지필름 마케팅실장은 “인스탁스 바캉스 사전전 이벤트는 고객 분들이 바캉스에서 찍은 사진으로 간단하게 응모하고 추억을 되새기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벤트”라며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 있는 만큼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뉴질랜드 소고기 먹고 “뉴질랜드로 GO~”

    뉴질랜드 소고기 먹고 “뉴질랜드로 GO~”

    비프앤램 뉴질랜드가 8월 한 달 동안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퀴즈 이벤트를 펼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퀴즈 이벤트에는 비프앤램 뉴질랜드가 주관하는 것으로 패밀리 레스토랑 우노, 북창동순두부를 비롯해 양대창전문점 양철북, 송추가마골, 갈비명가, 예산소갈비 등 현재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로 만든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전국의 67개 레스토랑을 방문 퀴즈 응모를 하면 된다.비프앤램 뉴질랜드는 외식업계에서의 소비량이 높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의 특성을 고려해 일반 소비자들이 식당에서 직접 응모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된 것.비프앤램 뉴질랜드는 한 달간 진행될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총 651명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1등은 뉴질랜드 여행상품권 2매(1명)와 2등은 이벤트 참여 식당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레스토랑 식사권(50명), 3등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선물세트(100명), 4등은 에코백(500명)을 증정할 계획이다.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John Hundleby) 지사장은 “뉴질랜드 소고기가 대형 유통망을 보유하지 못해 일반 소비자들과 친숙해질 기회가 적다.”며 “이번 퀴즈 이벤트를 통해서 국내 소비자들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브랜드 및 뉴질랜드 소고기만의 장점 등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소비자 참여 퀴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비프앤램 뉴질랜드 웹사이트(www.nzbeef.co.kr) 및 이벤트 참가 레스토랑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9월 15일에 발표다.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지난달 1일자로 뉴질랜드식육양모협회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하고 뉴질랜드 소고기 및 양고기 국내 마케팅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한편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뉴질랜드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100% 목초사육으로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의 건강 웰빙 소고기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마케팅에 주력할 전망이다.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3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우리가 흔히 당할 수 있는 교통사고. 막상 교통사고로 급한 상황이 닥치면 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당황하는 경우가 많고,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한다. 알쏭달쏭 교통사고 분쟁. 각종 교통사고 사례부터 그에 맞는 해결방법까지 하나하나 자세히 짚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개그맨 지상열과 주한미국대사관 정치담당 보좌관 박지현이 각각 1인으로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군단팀, 개그콘서트 ‘시간 여행팀’, 한국수력원자력 멘사코리아 대표회원들, 1등 신붓감 모임, 국세공무원 신규 임용자, 문화유산 답사회 ‘우리 얼’, 핸드벨 동아리 ‘안젤루스 벨콰이어’, 그리고 62명의 퀴즈 전사들이 100인으로 맞선다. ●일일연속극 황금물고기(MBC 오후 8시15분) 결혼승낙을 받기 위해 지민의 집을 찾은 정호는 물세례만 받고 쫓겨 나온다. 지민은 자신을 나무라는 윤희에게 돈 많은 정호에게 시집가 편하게 살고 싶다며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거짓말을 한다. 한편 윤희는 정호를 찾아가 결혼하면 자신의 집에 무엇을 해줄 수 있느냐고 물어보는데…. ●문화가중계(SBS 낮 12시30분) 지휘자 성기선이 이끄는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해설로 이루어지는 포스트 베토벤 시리즈 ‘낭만문학가 슈만’. 2009년 위대한 베토벤 시리즈에 이어지는 새로운 청소년 음악회로 베토벤 이후의 작곡가들의 작품에 대해 알아본다. 이번 공연은 2010년 7월17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된 내용이다. ●다큐10+(EBS 오후 11시10분) 화석연료 고갈 우려와 지구온난화로 지속가능한 건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다양한 에너지 절약 기술이 개발되고 건물 설계와 시공에 활용되면서 속속 녹색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다. 세계적인 주목을 끈 친환경 건축물인 뉴욕 시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타워’를 통해 건축 분야의 첨단 친환경 기술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버라이어티 올리브(OBS 오후 10시5분) 몸이 상품인 시대가 됐다.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몸짱을 만드는 것이 행복의 척도가 되고 있다. 건강버라이어티 올리브에서 신나고 즐겁게 우리 몸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본다. 대한민국 명의들이 직접 건강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강의도 하고 패널들과 건강퀴즈 등을 통해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함께 나눈다.
  • 광고효과 최고 1등 ‘완판女’는

    광고효과 최고 1등 ‘완판女’는

    선한 미소가 구매자에 신뢰감을 준다는 이유로 배우 한효주가 최고의 ‘완판녀’로 선정됐다. 스타마케팅전문기업 ‘온스타’는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기업 마케팅 관계자 652명을 대상으로 ‘광고효과가 뛰어난 최고의 완판녀는 누구?’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위는 총 292명(44.7%)에게 선택 받은 한효주가 차지했다. 신민아(22.2%, 145명), 한예슬(15.6%, 102명), 김아중(14.8%, 97명)이 각각 뒤를 이었다. ’온스타’ 박성민 대표이사는 “1위를 차지한 한효주가 가진 선한 인상이 소비자들에게 반듯하고 신뢰감을 준다. 이는 상품에 대한 구매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며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 ‘동이’도 한 몫. 한효주의 인기에 힘입어 광고계 ‘완판’ 효과는 계속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2, 3, 4위에 자리한 신민아와 한예슬, 김아중의 공통점은 균형 잡힌 8등신 몸매라는 점이다. 이는 대중들의 시선을 모을 수 있는 요건”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디앤샵, 트위터 통해 ‘K리그 올스타전’ 티켓 제공

    디앤샵, 트위터 통해 ‘K리그 올스타전’ 티켓 제공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디앤샵은 공식 트위터(@dnshop)를 통해 ‘FC바르셀로나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0’ 티켓 100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디앤샵 공식 트위터(@dnshop)를 팔로잉(following, 트위터를 통한 친구 추가)하고 이벤트 내용을 리트윗(Retweet, 퍼나르기)하면 된다. 참여한 고객 중 50명을 선정해 2장씩, 총 100장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3일 오후 12시 디앤샵 홈페이지 및 트위터를 통해 공지된다. 티켓은 1등석(11만원)과 2등석(9만원)이 반반씩 무작위 제공된다. 또한 디앤샵 ‘브랜드 의류’ 카테고리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30명을 선정해 1인당 2매씩, 총 60장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디앤샵 측은 5만원 쇼핑하고 1등석(11만원) 티켓을 받는다면 22만원어치 경품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대박 찬스라고 전했다. 브랜드 의류는 해당 기획전을 방문해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며 당첨 방식은 선착순이다. 당첨자 발표 시간은 동일하며 고객 연락처로 개별 공지된다. 디앤샵 김현수 마케팅실장은 “8월 휴가철에 미처 계획을 잡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트위터를 통해 진정한 축구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4일 오후 8시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FC바르셀로나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0’에는 메시와 이브라히모비치를 비롯해 다니 알베스(브라질), 라파엘 마르케스(멕시코), 세이두 케이타(말리), 에릭 아비달(프랑스), 알렉산드로 흘렙(벨로루시) 등 각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이태곤 “전엔 사윗감 1순위였는데 요즘엔 장가가겠나 싶어요”

    이태곤 “전엔 사윗감 1순위였는데 요즘엔 장가가겠나 싶어요”

    유쾌, 통쾌했다. MBC 일일연속극 ‘황금물고기’에서 데뷔 이후 첫 악역에 도전하고 있는 이태곤(33)은 차갑고 닫혀 있는 극중 인물과는 정반대였다. 최근 SBS ‘강심장’에서 의외의 입담과 유머 감각을 발휘해 요즘엔 예능 프로 섭외가 쇄도하고 있다는 그를 지난 28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만났다. →‘하늘이시여’, ‘보석비빔밥’ 등의 기존 드라마에서 부드럽고 자상한 이미지로 ‘1등 사윗감’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요즘엔 반응이 영 달라졌을 것 같은데. -악역을 하면서 착하다는 소리를 들으면 오히려 실패한 것 아닌가. 처음엔 캐릭터를 더 세게 연기하려고 했는데, 내부에서 말려 수위를 조절했다. 예전엔 비슷한 역할만 들어와 걱정이었는데, 요즘엔 장가를 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온통 악역만 들어온다. 사윗감 1순위에서 밀려 솔직히 좀 아쉽긴 하다. (웃음) →기자 출신 앵커, 대기업 회장 아들 등 주로 ‘엄친아’ 역할을 맡아왔는데, 복수심에 불타는 ‘나쁜남자’ 역할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 -그동안 한번도 해 보지 않은 캐릭터였고, 잔인할 정도로 남자다움이 많이 배어 있는 역할이라 다른 사람에게 주기 너무 아까웠다. 본래 성격은 직설적이고 활달한데, 늘 부드러운 역할을 맡아 답답한 적이 많았고 기존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었다. 이 캐릭터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다면 연기를 그만둬야 한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이태곤이 열연 중인 태영은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양부모 밑에서 의사로 자라지만, 우연히 양어머니(윤여정)가 자신의 생모를 숨지게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거대한 복수를 계획한다. 복수를 위해서 양부모의 친딸이자 사랑하는 연인 지민(조윤희)을 버리고 마음에 없는 결혼까지 감행할 정도로 냉혈한이다. →자신을 길러준 양부모를 몰락시킨 태영의 복수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나. -양아버지(김용건)를 쓰러뜨린 것은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 시절 양어머니에게 학대를 받고 자란 태영은 오로지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복수 하나만을 생각하는 외골수다. 나중엔 속으로 후회를 하지만 너무 멀리 왔기 때문에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불쌍하고 외로운 남자다. →이 드라마는 ‘복수의 시즌제’로 후반부엔 복수를 당하는 입장을 연기해야 하는데, 마음의 준비는 잘 됐나. -생각보다 태영의 복수가 일찍 끝난 것 같아 아쉽다.(웃음) 아무리 연기지만 윤여정 선배님에게 욕을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욱할 때가 있다. 그렇지만 태영도 호락호락하게 당할 인물은 아니다. 제 예상이지만, 태영은 끝까지 자신의 의지를 지키려고 하다가 스스로 무너지는 쪽을 택할 것 같다. 패션모델을 거쳐 CF모델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 이태곤에게 국내 유명 연예기획사의 러브콜이 이어졌지만, 그는 번번이 고사했다. 섣불리 연기자로 진출했다가 10년 동안 쌓은 모델로서의 공든 탑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신인으로는 파격적으로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연기에 전혀 뜻을 두고 있지 않다가 ´하늘이시여´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뭔가. -당시 일반인 모델이 각광받고 있던 터라 TV와 극장에서 내가 출연한 광고가 자주 나왔다. 구왕모 역을 찾지 못하던 임성한 작가가 CF를 보고 연락을 해 왔다. 처음부터 주인공이라 주변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대다수였지만, 오히려 오기가 생겨서 도전해 보기로 결심했다. →첫 작품부터 시청률 40%를 올려 상당히 자신만만했을 것 같은데, 슬럼프는 없었나. -출연을 결정한 뒤 2개월 동안 SBS에서 먹고 자면서 연기 특훈에 돌입했다. 촬영 때 매니저도 없이 자비로 앵커 옷을 구입해 입고 갔다. 신인들이 하는 드라마라고 협찬이나 홍보도 제대로 되지 않았지만, 시청률이 잘 나오자 사람들의 대접이 너무 달라지더라. 그러나 큰 성공을 거둔 뒤엔 반드시 아픔이 따를 것이라고 했는데, 그것이 너무 빨리 왔다. 그는 ‘하늘이시여’가 종영한 이듬해 만사를 제치고 출연한 드라마가 조기 종영하자 큰 충격에 빠져 소속사에 거처도 알리지 않은채 지방으로 잠적했다. 오직 작품으로 평가 받고 사생활의 제약도 많은 연예인의 삶을 계속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컸다. →1년 반이나 공백기를 가졌는데 생각에 어떤 변화가 왔나. -모델 데뷔 전에 인명 구조 요원, 호프집 서빙 등 안 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나름대로 고생했다고 생각했는데 시골에서 농사일을 한번 돕다가 너무 힘이 들었다. 내가 너무 편하게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골에서 순박하게 사시는 분들을 보고 배운 게 많았다. 이후에 경직된 연기도 자연스러워지고, 스타성보다 생활 연기자로 꾸준히 활동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동안 연기 패턴이 비슷비슷하다는 지적이 있는데. -겸허히 받아들인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비슷한 역할을 했기 때문에 겹치는 연기라고 느꼈을 수도 있다. 나도 무조건 지고지순한 남자 주인공이 답답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런데 남자 배우는 눈으로 하는 연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스릴러든 코미디든 반전이 있는 인물을 연기해 보고 싶다. 3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그는 연기자로서 자신의 터닝포인트는 영화가 될 것이라며 “무조건 ‘센’ 역할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마흔 전에는 승부를 본다는 생각으로 자신만의 연기 내공을 쌓아가고 있다는 이태곤. 차가운 외모 뒤에 따뜻함과 편안한 매력을 숨기고 있는 그는 이미 반전이 있는 배우였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한효주가 1등 완판녀?…선한 미소 신뢰감 광고효과 탁월

    한효주가 1등 완판녀?…선한 미소 신뢰감 광고효과 탁월

    선한 미소가 구매자에 신뢰감을 준다는 이유로 배우 한효주가 최고의 ‘완판녀’로 선정됐다. 스타마케팅전문기업 ‘온스타’는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기업 마케팅 관계자 652명을 대상으로 ‘광고효과가 뛰어난 최고의 완판녀는 누구?’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위는 총 292명(44.7%)에게 선택 받은 한효주가 차지했다. 신민아(22.2%, 145명), 한예슬(15.6%, 102명), 김아중(14.8%, 97명)이 각각 뒤를 이었다. ’온스타’ 박성민 대표이사는 “1위를 차지한 한효주가 가진 선한 인상이 소비자들에게 반듯하고 신뢰감을 준다. 이는 상품에 대한 구매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며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 ‘동이’도 한 몫. 한효주의 인기에 힘입어 광고계 ‘완판’ 효과는 계속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2, 3, 4위에 자리한 신민아와 한예슬, 김아중의 공통점은 균형 잡힌 8등신 몸매라는 점이다. 이는 대중들의 시선을 모을 수 있는 요건”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통플러스]

    1.8ℓ 고급 ‘플레인 요구르트’ 서울우유는 자연원료만 사용한 1.8ℓ 대용량 고급 발효유 ‘플레인 요구르트’(6500원)를 출시했다. 1등급 A 원유를 92% 함유했고, 색소 및 합성감미료 등을 사용하지 않아 부드럽고 진한 요구르트 본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150㎖짜리 요구르트 12개 분량으로, 가격은 소용량 요구르트를 낱개로 샀을 때의 절반 수준이다. 샐러드 드레싱이나 브런치, 아이스크림 등에 곁들여 먹는 등 다용도로 쓸 수 있다고 서울우유 측은 설명했다.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산사춘 배상면주가는 팝아트작가 조장은과 함께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산사춘 한정 패키지’를 내놓았다. 한정판은 산사춘 300㎖ 3개와 산사나무 열매로 만든 천연비누 2개로 구성돼 있다. 홈페이지에서 ‘스물다섯의 산사춘 일기’ 광고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광고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산사춘 선물세트와 CGV 영화 예매권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전 지점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8040원. 웰빙형 찜떡 ‘상화병’ 3종 SPC그룹 내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이 웰빙형 찜떡 ‘상화병’ 3종을 선보였다. 상화병은 신라시대부터 우리 선조들이 즐겨먹던 영양간식으로, 막걸리를 주 재료로 호박과 쑥, 단팥과 같은 전통원료를 넣어 만든 건강식이다. 우리 선조들의 전통 방식으로 시루에 직접 넣어 쪄 냈다. 업체 관계자는 “음력 유월 보름 유두날에 먹던 상화병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했다.”고 말했다. 1300원. 마린룩 스타일 폴로티 2종 아웃도어브랜드 아이더는 마린룩 스타일의 기능성 폴로티 2종을 새로 내놨다. 데이브(7만원)는 신축성이 뛰어난 기능성 스트라이프 폴로티로, 젊고 캐주얼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써니(7만 5000원)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기능성 폴로티로, 바캉스철 스타일로 제격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아이더 측은 “아웃도어의 기능성 소재와 스타일리시한 스트라이프 마린룩을 매치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 로맨틱 가득한 인순이 집 공개…박찬호 친필편지 눈길

    로맨틱 가득한 인순이 집 공개…박찬호 친필편지 눈길

    국내 최고 디바 인순이가 로맨틱함이 가득한 이국적인 집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SBS ‘맛있는 초대’ 사진녹화에서 딸 세인과 함께 옷방부터 욕실까지 아름다운 집안 내부를 선보인 것.갓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무대 의상 등이 모두 들어있는 옷방을 소개한 인순이는 “처음 무대에서 입은 의상부터 아무것도 버린 게 없다”고 예전 의상들을 보며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미국 부시 대통령과 찍은 사진과 박찬호 선수의 친필 편지를 공개해 넓은 인맥을 과시했다.인순이는 “박찬호가 출전하는 경기를 보러 직접 미국에 갔다. ‘다음날 경기에 못나갈 것 같습니다’라고 직접 나에게 편지를 써서 보냈다”며 “그 친절에 감동을 받았다”고 당시를 설명했다.옷방 외에도 인순이가 공연했던 포스터부터 자료, 수상 트로피가 있는 방도 소개했다. 가장 뜻 깊은 상은 ‘거위의 꿈’ 활동 당시 생방송 음악 프로그램서 받은 1위 트로피. “좋아하는 노래를 불렀을 뿐인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려서 받은 사랑이라 진실된 1등이라고 생각한다”는 이유를 달았다.화이트톤으로 로맨틱하게 개조된 인순이의 집은 지난 2007년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스타의 집 BEST5’에서 5위 안에 들어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한편 이날 녹화에서 인순이는 과거 공연을 하러가는 도중 어머니가 돌아가신 소식을 들었지만 공연을 위해 웃으면서 노래를 불러야 했던 사연을 털어놔 출연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사진 = SBS,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롯데홈쇼핑, 인기 보험상품 집중 편성

    롯데홈쇼핑, 인기 보험상품 집중 편성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은 ‘7·7·7 써머 페스티벌’을 열고 보험 상품 상담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바캉스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 7월 말까지 보험 상품을 보고 상담 예약을 남긴 고객 중 총 777명을 선정해 여행상품권,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것. 계약을 하지 않고 상담 예약만을 남겨도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1등은 JTB 여행상품권 300만원(1명)과 2등은 여행상품권 100만원(2명), 774명에게는 롯데시네마 영화 예매권 등 총 777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AIA생명 실속맞춤보장보험’, ‘에이스화재 치아안심보험’, ‘신한생명 나이스 통원비 보험’. ‘롯데손보 행복더하기 저축보험’, ‘삼성화재 저축보험 슈퍼세이브’ 등 롯데홈쇼핑 보험 전 프로그램에 해당된다. 2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하는 ‘삼성화재 저축보험 슈퍼세이브’는 적금 이율보다 높은 수준의 5.1%의 금리를 제공한다. (2010년 7월 기준) 또 해약환급금의 80%까지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 10년 만기 상품의 경우 10년 동안 계약만 유지하면 중도 인출을 해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납입하는 보험료의 2배까지 추가 납입할 수 있어 연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30일 오후 1시 20분 방송하는 ‘에이스 치아안심보험’은 1세부터 5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충치치료를 비롯해 치주질환, 잇몸병, 사랑니 제거 같은 일상적인 치과질환을 보장한다. 롯데홈쇼핑 측은 연간 1회 치료 목적의 치석제거(스케일링)와 금으로 치아를 때우는 골드 인레이도 보험처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신용카드 특집] 5대 카드사 하반기 전략

    [신용카드 특집] 5대 카드사 하반기 전략

    한국인은 1인당 평균 2.2장의 신용카드를 갖고 있다. 경제활동 인구로 따지면 1인당 4.4장꼴이다. 신용카드사들로서는 고객 한 명 유치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렵다는 얘기다. 특히 수수료 인하 압력과 치열한 시장경쟁으로 하반기 경영환경은 한층 어려워질 전망이다. 카드사들의 공통된 전략은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이다. 외형 경쟁보다는 내실 다지기에 힘쓰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것이다. 신한·삼성·현대·KB·우리 등 5대 카드사의 하반기 전략과 주력 상품을 소개한다. ■ 신한카드 소프트 경쟁력 강화… 업계 1위 굳힌다 신한카드의 하반기 경영 화두는 ‘질적 성장’이다. 시장 점유율 21.2%, 회원 수 1470만명으로 압도적인 업계 1위지만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27일 “하반기에는 소프트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룹 시너지 모델을 개발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1등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소프트 경쟁력이란 감성 마케팅과 1대1 맞춤형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는 전략이다. 신한카드가 더 이상 외형을 키우기 쉽지 않고 또 그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성장함에 따라 1위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야심차게 꺼내든 경영 카드다. 신한카드는 국내 카드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어 업계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게다가 가맹점 수수료, 현금서비스 수수료 등 가격 인하 압력이 심해져 하반기 수익성이 지금보다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경영 돌파구로 삼을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1500만명에 육박하는 회원들의 정보와 소비 패턴 등을 분석·운용하는 기술이 다른 회사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만큼 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고객 계정관리(AM)본부의 역량을 키우고, 고객 관계관리(CRM) 개념을 전사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고객 개인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이다. 신한카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그룹 시너지도 충분히 활용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일원인 만큼 타사가 제공할 수 없는 은행, 증권, 생명 등의 통합 금융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 차별화의 길을 걷겠다는 포부다. 특히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 전체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핵심 수익원 중 하나다.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그간의 경영 노하우를 살려 금융과 통신의 융합에 발빠르게 대처하겠다는 것이다. 또 그룹 차원의 전략에 따라 해외사업에 진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신한은행이 먼저 진출한 베트남, 일본 등에서 우선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신한 에스모어(S-MORE)카드 적립된 포인트에 최고 연 4%의 이자를 더해 주는 포인트 특화카드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특별 가맹점에서 0.2~5%, 일반 가맹점에서는 0.2~2%를 쌓을 수 있다. 특별 가맹점은 롯데·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CJ오쇼핑 등이다. 해외 결제금액과 자동이체된 이동통신 요금도 특별가맹점에 들어간다. 현대오일뱅크와 에스오일에서는 ℓ당 60원을 적립해 준다. 전국 9만여개 가맹점에서 마이신한포인트를 쌓을 수도 있다. 포인트는 전용 포인트 통장에 적립된다. 연 1%의 이자가 기본으로 적용되고 카드 결제계좌가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일 경우 최고 연 4%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통장 포인트는 다른 계좌로 이체하거나 현금으로 뽑을 수 있다. ●생활애(愛)카드 일상 생활과 밀접한 월납 요금, 주요 할인점, 병원·약국 할인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상품이다. 가장 큰 매력은 아파트 관리비, 통신비, 생활가전 렌털비, 방문학습지 대금 등 월납 요금을 월 최대 2만원까지 깎아주는 것이다. 전월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1만원, 60만원 이상일 경우 2만원까지 할인해준다. 관리비 할인 대상 아파트는 1만 4000여개로 인터넷(www.shinhan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신업체는 KT, SKT, LGT, LG U+, SK브로드밴드 등이다. 웅진코웨이의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렌탈 요금과 웅진씽크빅, 교원(구몬학습), 한솔교육의 방문학습지 대금도 자동이체 할인 대상이다. 연 회비는 국내 전용 7000원, 해외 겸용 1만 2000원. ■ 삼성카드 트위터로 소통… 모바일 시장 선점할 것 삼성카드는 하반기에 내실을 다지고 효율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우량회원을 확보하고 전략 가맹점과 제휴를 늘려 미래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는 데 역량을 모으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에 인기를 끌었던 카앤모아카드, 쇼핑앤모아카드와 같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동시에 고객가치 변화와 시장 트렌드에 주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발굴해간다는 전략이다. 삼성카드는 상반기부터 고객의 생활 속 바람을 실현시킨다는 의미를 담아 ‘와이 낫?(Why not)’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 중심의 마인드로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삼성카드는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는 등 모바일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 대형 통신사와 적극적인 업무 제휴를 추진해 모바일 결제시장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미 전업계 카드사 최초로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 모바일 등 3대 스마트폰 운영체제(OS)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 4월에는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전 기종에서 30만원 미만 금액을 결제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자결제 서비스도 시작했다. 하반기에도 모바일 분야 선두주자라는 이미지를 굳히며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지난달 말 공식 트위터(www.twitter.com/mySamsungcard)를 열었다. 고객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바로바로 답변을 해줌으로써 불만을 빠르게 해소하는 공간이다. 오픈 한 달 만에 1500여명이 친구(팔로워)를 맺었다. 삼성카드는 앞으로도 트위터를 통해 상품 및 주요행사를 안내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상담도 강화할 예정이다. 최도석 삼성카드 부회장은 “하반기 경영환경이 불확실할 것에 대비해 내실·효율 중심의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건강한 동료애가 넘치는 신바람 나는 조직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 ●삼성카앤모아카드 정유사에 관계 없이 모든 주유소에서 ℓ당 60원, LPG 충전소에서는 30원을 깎아주는 주유 할인카드다. 삼성카드와 특별계약을 체결한 ‘카앤모아 멤버스 주유소’에서는 최대 40원까지 추가로 할인된다. 단, 주유 할인 혜택은 전월 결제금액이 20만원 이상일 경우 제공되며 주유금액은 실적 산정에서 제외된다. 주유 외 카드 사용금액은 별도의 주유포인트로 쌓아준다. 일반가맹점에서 금~일요일에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는 이용금액의 0.4%, 월~목요일에는 0.2%를 적립해준다. 1만포인트가 쌓이면 주유금액으로 쓸 수 있다. 자동차 서비스 업체 ‘애니카랜드’, ‘스피드메이트’‘카젠’의 전국 지점에서 타이어 펑크수리, 엔진오일 1만 5000원 할인 등 혜택을 준다. ●이마트 삼성쇼핑앤모아카드 국내 최대 대형마트인 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이용금액의 5%를 할인해주는 쇼핑 특화카드다. 이마트 연간 누적 이용금액에 따라 100만원 미만은 월 5000원, 100만원 이상은 월 1만원, 200만원 이상은 월 2만원까지 이용금액의 5%를 깎아준다. 예를 들어 6월까지 이마트에서 결제한 금액이 200만원을 넘으면 7월부터 12월까지 이마트에서 장 본 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단, 할인된 금액은 월 2만원을 넘을 수 없다. 전달 이마트 외 가맹점에서 20만원 이상 결제해야 혜택이 제공된다. 이마트 외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은 최대 1%까지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5000포인트 이상 쌓이면 이마트에서 장 볼 때 자동 차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KB카드 CRM 등 고객 중심 성장 확대 “앞서거나 새롭거나.” KB카드가 이달부터 선보인 TV 광고 문구다. 이 안에는 올 하반기를 맞는 각오가 고스란히 들어있다. 남보다 앞선 새 상품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끌어오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조만간 분사를 앞두고 전략방향을 ‘고객 중심의 성장기반 확대’로 설정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KB카드의 목표다. 출발이 괜찮다. 올 4월 출시된 ‘굿쇼핑카드’는 한 달에 3만좌 가량 가입하는 등 반응이 좋다. 백화점·대형할인점 등 모든 쇼핑 관련 업종에서 쓰면 최고 10% 할인이 되는 조건에 고객 호응이 잇따랐다. 스테디셀러는 2005년 2월 출시된 ‘스타카드’다. 상반기 25만좌가 가입돼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런 상품들에 힘입어 상반기 KB카드 매출액은 32조원(기업구매 제외)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7% 성장한 수치다. KB카드는 하반기에도 ▲효율적 자산운영을 통한 안정적 수익구조 확보 ▲고객관계관리(CRM) 고도화 등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실현 ▲신상품 개발 및 기존상품 업그레이드를 통한 고객가치 제공 ▲지속 성장을 위한 신기술 기반의 컨버전스(융합)와 같은 성장동력 확충 등을 주요 전략과제로 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통신사의 카드시장 진입 확대 등 시장구도 상의 변화와 카드 수수료 인하로 인한 카드사의 수익성 증대 노력, 시장 점유율 경쟁 등 영업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KB카드의 설명이다. 이에 대비해 KB카드는 상반기의 전략적 기조를 유지하면서 카드 영업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갈 계획이다. 최행현 국민은행 신용카드사업그룹 부행장은 “올 하반기에는 외부적인 환경 변화 뿐만 아니라 KB카드 내부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시기”라면서 “KB카드는 안팎의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2010년 경영목표인 ‘고객가치 창조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 달성을 위해 전 조직원의 역량과 열정을 결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KB굿쇼핑카드 쇼핑 관련 업종에서 쓰면 최고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쇼핑특화카드. 전국 모든 백화점,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편의점, 면세점 및 홈쇼핑(GS·CJ·현대·롯데·농수산), 인터넷쇼핑몰(G마켓·옥션·인터파크·11번가·롯데닷컴·신세계몰)에서 건당 결제금액이 10만원이 넘으면 10%, 10만원 미만이면 5% 할인된다. KB카드의 후불교통카드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0% 할인(월 최대 4000원 한도)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해피오토 KB카드 SK네트웍스 및 더케이손해보험과의 다자간 제휴를 통해 자동차보험료·차량 정비·주유 할인 등 자동차 관련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 더케이손해보험(에듀카)의 자동차 보험료를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할인(연 최대 3만원)과 6개월 무이자 할부가 된다. 또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를 이용하면 7대 차량 정비 항목을 정비 때 2만원 정액 할인(월 1회·연 3회), 엔진오일 무료 교환(연 1회), 무료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SK주유소 이용시 ℓ당 60원 할인(이용금액 기준 1일 20만원, 월 30만원까지) 된다. ■ 우리카드 차세대 모바일기프트 카드 출시 “우리가 당신에게 찾아가겠습니다.” 우리카드는 올 하반기 고객의 다양한 니즈(욕구)에 맞춘 특화카드를 통해 소비자에게 한 발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신상품으로 여성·직장인·유학생·관광객 등 다양한 고객층에 맞춘 특화카드를 준비하고 있고 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중소기업 전용카드’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현금결제 시장을 카드 결제 영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다양한 특화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3월에 출시한 ‘모바일 신용카드’를 하반기에는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모바일 기프트카드’ 발급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대학등록 카드납부 확대를 위해 제휴계약 체결 대학도 꾸준히 늘려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고객에게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 및 보다 정교한 고객관리를 위해 차세대 카드시스템도 다시 구축한다. 올 상반기 우리카드는 안정적 내실성장을 경영목표로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2007년 5월 출시 후 13개월 만에 최단기간 300만 고객을 돌파한 ‘우리V카드’의 할인서비스를 더 확대하는 등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업그레이드 상품인 ‘뉴(NEW) 우리V카드’를 지난 4월 출시했다. 또 은행계 카드사의 장점을 활용해 이용실적에 따른 포인트를 고객 적금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해주는 ‘우리V적금카드’도 1월 출시했다. 이 밖에 가맹점 기반 매출 증대를 위해 차량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1.5% 캐시백을 제공하는 우리V오토캐시백 서비스와 최고 70만원을 아낄 수 있는 뉴 우리V세이브 서비스, 정부 보조금 시장 지원을 위한 화물차 유가보조금 영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올 상반기 우리카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 증가한 17조 6천억원을 기록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NEW 우리V카드 우리카드의 히트상품인 ‘우리V카드’의 할인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카드. 일부 가맹점에서 제공되던 5% 할인 서비스(월 최대 1만원)를 모든 주유소·백화점·대형마트·병원·학원으로 확대했다. 급여이체·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우리VM뱅킹이용 고객에게 매월 최대 2000원, 연 2만 4000원까지 캐시백도 제공한다. 외식 분야 혜택도 더욱 늘렸다. 기존 우리V카드에서 20% 할인해 주던 VIPS, 씨푸드오션 등 7개 패밀리 레스토랑과 스타벅스 외에 한국형 패밀리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와 스무디 전문점인 ‘스무디킹’,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를 추가했다. ●우리V적금카드 카드 사용실적에 따른 포인트를 적금계좌에 현금으로 넣어주는 카드. 적금·주택청약종합저축 자동이체금액에 대해 최고 5%의 적립률을 적용해 월 최대 1만원까지 고객이 지정한 적금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된다. 카드 이용액의 0.3%를 현금으로 보상하는 서비스도 같이 적용된다. ■ 현대카드 고객 불만 최소화·中企 특화 주력 현대카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고객만족(CS) 혁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더불어 신용판매와 금융사업의 조화,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소기업(SME) 사업 확대를 통해 사업 간 균형을 맞추고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올해를 ‘고객만족 원년’으로 선포한 현대카드는 상반기에 성과를 거뒀던 10대 CS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고객불만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10대 과제란 고객의 입장에서 시급히 해결돼야할 문제점을 모은 것이다. 각 실·본부장들은 매달 개선 과제의 진행 현황과 처리결과를 정태영 사장에게 직접 보고하고, 경영진 스스로 ‘경영진 고객불만 해결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고객과 대면할 방침이다. 다음달 여의도 사옥 2관 로비에 설치되는 ‘통곡의 벽’은 현대카드의 CS 강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게 된다.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고객의 불만을 여러 대의 모니터를 통해 가감 없이 전달하는 수단이다. “생살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CS 마인드를 가다듬지 않으면 회사의 미래도 없다.”는 정태영 사장의 강력한 의지가 통곡의 벽을 만들어냈다. 영업과 마케팅에서는 안정적인 위험 관리에 주안점을 두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영중인 사업 솔루션 브랜드 ‘마이 비즈니스’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현대카드는 관련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하고 재정관리 솔루션, 매출 분석, 부가세 환급 리포트 제공 등 중소기업의 사업 특성에 맞는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VVIP 마케팅의 원조로 불리는 현대카드는 확대되고 있는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도 신경 쓸 생각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VVIP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우량회원을 끌어들여 고객 사용률과 1인당 이용금액을 높이는 마케팅을 벌일 예정이다. 모바일 마케팅도 강화한다. 지난 상반기 M포인트몰, 슈퍼콘서트 등 다양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던 현대카드는 하반기에도 특화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현대카드T·현대카드T 플래티넘 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무료항공권을 제공하는 여행 특화카드로 ‘트래블(Travel)’의 머리글자를 따서 이름을 지었다. 현대카드T는 카드 결제액 1500원 당 대한항공 마일리지 1마일을 제공한다. 연간 결제액이 1500만원을 넘을 때마다 10만원짜리 기프트카드를 준다. 최대 3장까지 지급된다. 연간 결제액이 4500만원이 되면 국내선 동반자 무료항공권도 준다. 현대카드T 플래티넘은 혜택이 더 많다. 대한항공 마일리지(1500원당 1마일)와 M포인트(0.5~3%)를 동시에 적립해준다. ●현대카드O 전국의 모든 주유소에서 ℓ당 60원을 깎아주는 주유 할인카드다. LPG 충전소에서는 30원을 깎아준다. 단 하루 1회, 회당 이용금액은 10만원 이내로 제한되며 월 4회까지 할인된다. 자동차 관련 부가 혜택도 대폭 강화됐다. 자동차 종합 서비스 업체 ‘스피드메이트’에서 1년에 2번 18개 항목 무료 안전점검과 타이어 펑크수리를 받을 수 있다. 엔진오일 2만원 할인 혜택도 연 2회까지 주어진다. 워셔액 보충과 정비공임 10% 할인 서비스는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 2011학년 대입수시 적성검사 전형 준비 이렇게

    2011학년 대입수시 적성검사 전형 준비 이렇게

    2011학년도 대학입학 수시전형에서는 적성검사로 학생을 뽑는 대학이 지난해보다 대폭 늘었다. 또 100% 적성검사로만 학생을 뽑는 등 입시 반영비율도 예년보다 크게 높아져 올 대학입시에서 무시할 수 없는 합격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공 적성검사는 기본적으로 고교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학생의 사고력과 논리력을 통해 수험생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논술 시험이 ‘얼마나 뛰어난 학생인가.’에 초점을 맞췄다면, 적성검사는 ‘얼마나 잘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셈이다. 하지만 대입 논술과 달리 객관식으로만 진행되는 데다 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 기준을 반영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중위권 수험생들이 부담 없이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학교별 적성검사 반영 여부와 전공 적성검사 입시 대비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적성검사 모집 18곳으로 확대…반영비율 늘어 먼저, 수시 1차에서 적성검사로 학생을 선발하는 곳은 가천의과학대·경기대·경성대·광운대·명지대·서경대·한성대 7곳, 수시 2차에서는 고려대(세종)·한양대(ERICA) 등 2곳이 있다. 또 수시 1·2차 모두 적성검사를 시행하는 대학도 가톨릭대·강남대·강원대·경원대·서울산업대·세종대·수원대·을지대·한국산업기술대 등 9곳에 이른다. 지난해에는 경기대·광운대 등 12개 대학만 적성검사로 신입생을 뽑았지만 올해는 강원대·서울산업대·세종대·수원대·을지대(성남)·한국기술대 등 6곳이 추가돼 모두 18곳에서 전공 적성검사를 시행한다. 적성검사의 반영비율이 높아졌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가톨릭대는 100% 적성검사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강남대·고려대(세종)·광운대는 80%, 세종대·가천의과학대·수원대는 70%를 반영한다. 고교 교과과정의 출제 비중이 늘었다는 것도 올해 적성검사의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특히 경기대·경원대·광운대·수원대·을지대·한성대 등은 교과서 활용 비중이 클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교과서를 중심으로 내신과 수능 준비를 착실히 준비한 수험생이라면 별도의 사교육을 받지 않고도 무난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다. 하지만 문제가 쉬울수록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지고, 수능시험과 비교하면 적성검사를 준비하는 학생도 한정돼 있어 대학별 출제 경향을 눈여겨 보고 준비를 해야 합격 가능성이 커진다. ●언어보다 수리에 중점… 빨리 풀기 연습 적성검사는 대체로 1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언어·수리영역(일부 대학은 외국어 영역도 포함) 80~100여 문제를 풀어야 하는 객관식 시험이다. 한양대(ERICA)는 언어 100문항·수리 120문항으로 문항 수가 가장 많고, 경원대·을지대 등은 60문항으로 상대적으로 문항 수가 적은 편이다. 그러다 보니 간혹 적성검사 기출문제를 쉽게 보고 아무 준비 없이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이 있다. 하지만 아무리 문제가 쉬워도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다 보니 합격생들의 평균점이 그리 높지 않다. 대학별로 차이는 있으나 100점 만점 기준으로 수험생들의 평균점수는 50~70점 정도다. 따라서 대학별로 지난해 기출문제와 올해 예상문제를 통해 유형과 문제풀이 방법을 사전에 익혀두면 유리하다. 2010년도 대입 결과에서 대학별 합격자 성적 분포를 고려해볼 때 적성검사 준비 수험생의 학생부 교과성적은 3~4등급 정도가 적당하다. 5등급 이하 학생도 더러 합격할 수 있지만, 확률이 높지 않으므로 신중히 지원해야 한다. 또 적성검사의 당락은 대개 수리영역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언어보다 수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준비해야 한다. 특히 고1·2 교과서를 중심으로 개념을 다시 확인하고, 짧은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해둬야 한다. 문제 푸는 시간은 대략 한 문제당 1분 내외가 적당하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분석실장은 “적성검사는 출제경향이 비슷한 대학들이 있으므로 함께 묶어서 준비하면 더 효율적이다.”면서 “문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연습이 필요하며, 적성검사 2~3문제로 학생부 1등급을 만회할 수도 있으므로 사전에 착실하게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대공·수사·감사 베테랑만 모았다

    “부처나 수사기관에서 가장 ‘독한 친구’들만 모았다. 수사·감사 베테랑이다.” 이인규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은 2009년 초 ‘이인규 사단’이라 할 수 있는 40여명의 지원관실 멤버에 대해 이렇게 평가한 적이 있다. ‘하명’ 사항을 다뤘던 이들은 한 번 물면 끝장을 보는 자기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다. ●김충곤 팀장 ‘대공수사 천재’ 이 전 지원관과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의 ‘메신저’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진경락 지원관실 기획총괄과장은 이 전 지원관의 ‘왼팔’로 통할 정도로 최측근이다. 이 전 지원관이 노동부(현 고용노동부) 근로기준과장 시절 부하직원으로 데리고 있었다. 지원관실로 오기 직전에는 이 전 비서관 밑에서 행정관으로 있었다. 경북 청송 출신으로 경주고와 외국어대를 나왔으며, 행시 39회다. 주변 인사들은 그를 차분하고 두뇌 회전이 빠르며 일처리가 매우 꼼꼼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지원 경쟁률 4~5대1 이 전 지원관과 함께 구속된 김충곤 점검1팀장은 남영동 분실에 있었던 대공수사 전문가이다. 경찰 간부후보 출신으로 김영삼 정권 때까지만해도 무척 잘 나가는 경찰관이었다. 하지만 김대중·노무현 정권 시절 대공 쪽에 힘이 빠지면서 계급정년에 걸려 퇴직했으나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생기면서 2008년 9월 별정직으로 발탁됐다. 정권 초만 해도 ‘없어서 못 쓴다.’는 포항 출신인 데다 대공수사에 관한 한 ‘천재’라는 소리를 들었던 인물이다. 서울고를 나왔고, 경희대 법학과 시절 줄곧 장학금을 받았으며, 경찰 승진시험 때마다 1등을 놓치지 않은 수재로 알려졌다. 촛불집회 때 상품권을 후원한 김종익(56) NS한마음 전 대표에 대한 조사도 처음에는 대공혐의점을 두고 출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관실에 파견된 10여명의 경찰관들도 수사·정보통들이다.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 부인 사찰과 관련된 이기영 경감(금천경찰서 정보보안과 소속)은 경찰 내에서 알아주는 보안통으로 대공 정보 첩보의 베테랑이다. 경찰 관계자는 “지원관실이 만들어질 때 지원경쟁률이 4, 5대1이나 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면서 “수사·정보·보안 쪽에서 TK(대구경북) 출신 등 충성심이 검증된 일선 경찰관들이 파견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사찰활동 의혹 계속 제기돼 그러다 보니 지원관실 자체가 공직기강 확립 업무보다는 ‘특별 업무’, 예컨데 이번에 문제가 된 민간인 사찰이나 또는 정치인 사찰 등에 더 무게를 두고 활동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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