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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패션왕’ 설리가 못생긴 캐릭터라고?…활동 중단 설리 활동 재개하려나

    영화 ‘패션왕’ 설리가 못생긴 캐릭터라고?…활동 중단 설리 활동 재개하려나

    인기 웹툰 원작의 영화 ‘패션왕’의 ‘캐릭터 예고편’에 등장한 설리의 활동 재개 여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영화 ‘패션왕’ 측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 짓고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일렉트로닉 음악과 함께 배우들이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난 7월 연예계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던 설리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설리는 ‘패션왕’에서 미모 대신 등수를 선택한 전교 1등 곽은진 역으로 첫 스크린 주연 도전에 나섰다. 예고편 속 설리는 화려하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180도 외모 변신, 은진 역에 도전해 호기심을 자아낸다.극에서 주원은 존재감 제로, 기안고 빵셔틀에서 최고의 패션왕을 꿈꾸게 되는 우기명 역을, 미모 대신 등수를 선택한 전교 1등 곽은진 역은 설리가 맡았다. 날 때부터 완벽했던 기안고 황태자 원호 역은 안재현, 완벽한 미모의 기안고 여신 박혜진 역은 박세영, 독보적 존재감과 탁월한 연기력을 지닌 김성오는 기명에게 간지를 일깨워주는 전설의 패션왕 남정으로 분해 예측불허의 재미를 불어넣는다. 주원, 설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패션왕’은 오는 11월 개봉한다. 영화 ‘패션왕’ 예고편에 “영화 ‘패션왕’ 설리, 못생긴 역할이라니”, “영화 ‘패션왕’ 설리, 주원과 연기호흡 기대된다”, “영화 ‘패션왕’ 설리, 활동 재개하길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패션왕’ 예고편 속 설리가 맡은 못생긴 캐릭터는?…설리 활동 재개하나

    영화 ‘패션왕’ 예고편 속 설리가 맡은 못생긴 캐릭터는?…설리 활동 재개하나

    설리가 영화 ‘패션왕’ 예고편에서 못생긴 캐릭터를 맡아 모습을 드러냈다. 인기 웹툰 원작의 영화 ‘패션왕’의 ‘캐릭터 예고편’에 등장한 설리의 활동 재개 여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영화 ‘패션왕’ 측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 짓고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일렉트로닉 음악과 함께 배우들이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난 7월 연예계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던 설리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설리는 ‘패션왕’에서 미모 대신 등수를 선택한 전교 1등 곽은진 역으로 첫 스크린 주연 도전에 나섰다. 예고편 속 설리는 화려하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180도 외모 변신, 은진 역에 도전해 호기심을 자아낸다.극에서 주원은 존재감 제로, 기안고 빵셔틀에서 최고의 패션왕을 꿈꾸게 되는 우기명 역을, 미모 대신 등수를 선택한 전교 1등 곽은진 역은 설리가 맡았다. 날 때부터 완벽했던 기안고 황태자 원호 역은 안재현, 완벽한 미모의 기안고 여신 박혜진 역은 박세영, 독보적 존재감과 탁월한 연기력을 지닌 김성오는 기명에게 간지를 일깨워주는 전설의 패션왕 남정으로 분해 예측불허의 재미를 불어넣는다. 주원, 설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패션왕’은 오는 11월 개봉한다. 영화 ‘패션왕’ 예고편에 “영화 ‘패션왕’ 예고편, 주원, 안재현, 설리 등 캐스팅 대단”, “영화 ‘패션왕’ 예고편, 영화 언제 나오지?”, “영화 ‘패션왕’ 예고편, 영화 개봉 기다리기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패션왕’ 예고편 속 설리가 맡은 못생긴 캐릭터는?…“곽은진이 너무 예쁜 것 같다”

    영화 ‘패션왕’ 예고편 속 설리가 맡은 못생긴 캐릭터는?…“곽은진이 너무 예쁜 것 같다”

    설리가 영화 ‘패션왕’ 예고편에서 못생긴 캐릭터를 맡아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영화 ‘패션왕’ 캐릭터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설리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패션왕’의 원작 ‘패션왕’은 네이버 베스트 1위에 오른 웹툰으로 주간 조회 수 440만 클릭, 누적 조회 수 5억 뷰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영화 ‘패션왕’은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주원, 설리, 안재현, 박세영, 김성오 등 웹툰 속 캐릭터와 완벽히 어우러지는 배우들의 출연이 확정됨에 따라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패션왕’에서 설리는 미모 대신 등수를 선택한 전교 1등 곽은진 역을 맡았다. 설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생애 첫 스크린 주연 도전에 나서게 됐다. 공개된 ‘패션왕’ 예고편 속 설리는 평소 귀엽고 앙증맞은 비주얼 이미지를 과감히 던져 버리고 180도 외모 변신에 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설리가 맡은 곽은진은 외모 대신 학업을 선택해 못생긴 것처럼 보이는 역할이다. 극에서 주원은 존재감 제로, 기안고 빵셔틀에서 최고의 패션왕을 꿈꾸게 되는 우기명 역을, 미모 대신 등수를 선택한 전교 1등 곽은진 역은 설리가 맡았다. 날 때부터 완벽했던 기안고 황태자 원호 역은 안재현, 완벽한 미모의 기안고 여신 박혜진 역은 박세영, 독보적 존재감과 탁월한 연기력을 지닌 김성오는 기명에게 간지를 일깨워주는 전설의 패션왕 남정으로 분해 예측불허의 재미를 불어넣는다. 주원, 설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패션왕’은 오는 11월 개봉한다. 영화 ‘패션왕’ 예고편에 “영화 ‘패션왕’ 예고편, 주원, 안재현, 설리 등 캐스팅 대단”, “영화 ‘패션왕’ 예고편, 영화 언제 나오지?”, “영화 ‘패션왕’ 예고편, 영화 개봉 기다리기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1등 당첨된 사람들 직업은?

    로또 1등 당첨된 사람들 직업은?

    약 814만 분의 1 확률을 뚫고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의 평균 ‘스펙’이 공개됐다. 나눔로또가 지난해 로또 1등 당첨자 1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로또 1등 당첨자는 평균적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에 84㎡(30평형대) 이하의 자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다. 또 월평균 소득 300만 원 미만, 행정·사무직 종사자, 대학교 졸업 학력의 40대 기혼 남성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패션왕 예고편 설리,’미모 버렸다’ 외모 변신에 패션테러 보니…‘충격’

    패션왕 예고편 설리,’미모 버렸다’ 외모 변신에 패션테러 보니…‘충격’

    ’패션왕 예고편’ ‘패션왕’ ‘설리’ ‘패션왕 설리’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패션왕’의 캐릭터 예고편이 화제인 가운데, 활동을 잠정 중단한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4일 영화 ‘패션왕’ 측은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배우 주원, 안재현, 설리 등이 등장,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매력을 설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설리는 영화 ‘패션왕’에서 외모 대신 등수를 선택한 전교 1등 곽은진 역을 맡았다. 예고편 속 설리는 ‘여신미모’를 과감히 버리고 180도 외모 변신을 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설리는 현재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여서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영화 ‘패션왕’ 홍보사 측은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설리의 활동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패션왕 예고편 설리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패션왕 예고편 설리, 너무 예쁘다”, “패션왕 예고편 설리, 언니가 기다리고 있어”, “패션왕 예고편 설리, 영화 속 변신 기대중”, “패션왕 예고편 설리, 범생이 모습 잘 어울리네”, “패션왕 예고편 설리, 이 기회로 다시 활동했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패션왕’은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한 ‘우기명’(주원 분)이 절대간지에 눈을 뜬 후 인생반전을 꿈꾸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1월 개봉 예정. 사진=서울신문DB(’패션왕 예고편’ ‘패션왕’ ‘설리’ ‘패션왕 설리’) 연예팀 mingk@seoul.co.kr
  • 로또1등 스펙보니 대졸 40대男 가장 많아…당첨금 사용계획은?

    로또1등 스펙보니 대졸 40대男 가장 많아…당첨금 사용계획은?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의 평균 ‘스펙’이 공개돼 화제다. 나눔로또가 지난해 로또 1등 당첨자 1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등 당첨자는 평균적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에 84㎡(30평형대) 이하의 자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다. 또한 월평균 소득 300만 원 미만, 행정·사무직 종사자, 대학교 졸업 학력의 40대 기혼 남성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유명 로또복권 정보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40대 남성들이 가정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자녀 양육과 노후대책 등의 이유로 로또를 산다. 이들을 대상으로 당첨금 사용계획에 대한 설문을 한 결과 가계부채 청산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또1등 스펙 로또1등당첨자 스펙, 가계부채 청산이 현명하네” “로또1등 스펙 로또1등당첨자 스펙, 부럽다” “로또1등 스펙 로또1등당첨자 스펙, 평범한 우리시대 가장들이 가장 많이 당첨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상황은?…레이디스코드 ‘아임파인땡큐’ 1년 만에 1위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상황은?…레이디스코드 ‘아임파인땡큐’ 1년 만에 1위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권리세 수술 상황’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상황에 팬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빗길 교통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가 수술을 중단한 채 중환자실에 옮겨진 가운데 일본에서 뒤늦게 도착한 어머니의 눈물이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지난 3일 새벽 대구에서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특히 권리세는 머리와 배 부위를 크게 다쳐 수원시 아주대학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권리세의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너무 많이 부은 상태여서 현재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에서 맥박 체크 등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의식이 회복되지 않았다”며 “수술이 끝난 상황이 아니어서 의료진은 수술 재개에 앞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일본에서 거주 중인 권리세의 어머니는 갑작스런 딸의 사고 소식에 급히 입국한 것으로 알려진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후 3시 한국에 도착해 병원으로 이동한 어머니는 권리세가 입원해 있는 중환자실 앞에 도착한 뒤 중환자실 층 전체가 울릴 정도로 오열한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에 다른 가족과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권리세의 모친을 다독이며 함께 오열했다. 특히 홀로 한국으로 날아와 꿈을 위해 씩씩하게 활동하던 권리세는 이번 추석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홍콩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4일 레이디스코드의 노래 ‘아임파인땡큐’(I’m Fine Thank You)는 멜론, 벅스, 지니,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몽키3, 싸이월드뮤직 등 9개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그룹이 작년 9월5일 발표한 노래가 1년이 지나 주목받은 것은 지난 3일 교통사고로 숨진 멤버 은비가 생전 활동 과정에서 “음원 차트에서 1등을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아임파인땡큐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임파인땡큐 1위, 레이디스코드 힘내요”, “아임파인땡큐 1위,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어서 일어나길”, “아임파인땡큐 1위, 제발 모두 회복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심각해 어머니 오열…레이디스코드 ‘아임파인땡큐’ 1위 올라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심각해 어머니 오열…레이디스코드 ‘아임파인땡큐’ 1위 올라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심각에 권리세 어머니가 오열했다. 빗길 교통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가 수술을 중단한 채 중환자실에 옮겨진 가운데 일본에서 뒤늦게 도착한 어머니의 눈물이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지난 3일 새벽 대구에서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특히 권리세는 머리와 배 부위를 크게 다쳐 수원시 아주대학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권리세의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너무 많이 부은 상태여서 현재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에서 맥박 체크 등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의식이 회복되지 않았다”며 “수술이 끝난 상황이 아니어서 의료진은 수술 재개에 앞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일본에서 거주 중인 권리세의 어머니는 갑작스런 딸의 사고 소식에 급히 입국한 것으로 알려진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후 3시 한국에 도착해 병원으로 이동한 어머니는 권리세가 입원해 있는 중환자실 앞에 도착한 뒤 중환자실 층 전체가 울릴 정도로 오열한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에 다른 가족과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권리세의 모친을 다독이며 함께 오열했다. 특히 홀로 한국으로 날아와 꿈을 위해 씩씩하게 활동하던 권리세는 이번 추석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홍콩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4일 레이디스코드의 노래 ‘아임파인땡큐’(I’m Fine Thank You)는 멜론, 벅스, 지니,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몽키3, 싸이월드뮤직 등 9개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그룹이 작년 9월5일 발표한 노래가 1년이 지나 주목받은 것은 지난 3일 교통사고로 숨진 멤버 은비가 생전 활동 과정에서 “음원 차트에서 1등을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권리세 상태 심각 소식에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심각, 제발 힘을 내요”, “권리세 상태 심각, 어서 쾌유하길 바랍니다”, “권리세 상태 심각, 제발 건강 회복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밥상의 신(KBS2 밤 8시 55분) 한가위 명절을 맞아 누구보다 고생이 많은 며느리들을 위해 특별한 밥상을 준비했다. ‘며느리 밥상’을 맛보기에 앞서 대한민국 대표 며느리들을 초대한다. 배우 전원주, 선우용녀, 오승은, 개그맨 김효진을 초대해 ‘베테랑 며느리’와 ‘신세대 며느리’로 나누어 1등 며느리를 가린다. 또 남은 송편의 무한변신과 요리사 강레오의 3분 수라상도 공개된다. ■터닝포인트(MBC 밤 11시 15분) 동일(이종혁)은 아무도 알아보지 못해 방송국 출입도 저지당하는 삼류 재연배우다. 그런 그가 우연히 톱스타 팬의 목숨을 구하면서 처음으로 주목을 받게 된다. 이후 추석특집 쇼에도 출연하며 예능계에서 이름을 알릴 기회가 생긴다. 하지만 연예인으로서가 아닌, 진짜 배우로서 자신을 찾아주는 단막극 오디션이 동시에 잡히자 갈등에 빠지는데…. ■쇼 미 더 머니 3(Mnet 밤 11시) 힙합을 대중 속으로 깊이 스며들게 하며 힙합 열풍을 몰고 온 프로그램이 그 화려한 마무리를 장식한다. 결승 무대를 향한 마지막 승부 ‘세미 파이널’이 펼쳐진다. 결과를 통해 결승에 오를 2명의 래퍼가 공개된다. 이어지는 결승 무대에서는 우승 타이틀을 건 래퍼들의 숨 막히는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과연 우승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 [공직 파워 열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

    [공직 파워 열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정책관(국장급)은 ‘실물경제의 브레인’들이 거쳐 가는 부처 내 요직 중의 요직으로 꼽힌다. 산업부는 박근혜 정부 들어 자유무역협정(FTA)을 주관하는 통상업무를 되찾아오면서 산업, 통상, 에너지 사무를 관장하는 명실상부한 실물경제 주무부처로 자리를 굳혔다. 그중 산업정책국은 장관의 오른팔이자 ‘별동대’라 불리는 주무부서로 산업부 브레인의 집합소로 평가받는다. 보통의 부처들은 총괄업무를 기획조정실이 담당하지만 산업부에서는 산업정책국이 맡고 있다. 장관이 정책을 구상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들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산업부 내 리더 역할을 하는 셈이다. 산업정책국은 환경부, 고용노동부 등 다른 부처와의 접점이 많고 기업, 경제인들과 부처 간 갈등을 중재하거나 규제의 절충점을 찾아 풀어 주는 선봉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부처 일각으로부터 ‘업계 이익을 대변한다’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산업정책관은 빠른 두뇌 회전과 치밀한 분석력뿐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연성과 사교성을 갖춰야 하는 자리다.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도도 깊어야 한다. 산업정책관 출신 가운데 경제계를 주름잡는 인사들이 적지 않다. 한국무역협회 회장인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상공부 시절인 1990~1992년 산업정책국장을 지냈다. 한 회장은 “상공부가 산업을 발전시키는 부처로 거듭나려면 규제 권한을 가지고 살아서는 안 된다”며 조선, 철강, 전자, 기계 등 업종별로 나뉜 7개 개별법을 공업발전법(향후 산업발전법으로 바뀜)으로 통합해 없애버렸다. 당시 조선 등 해당 규제 관련 부서에서는 법을 없애는 데 강력히 반발했지만 그 덕분에 조선업계 등은 개별법 규제에서 벗어나 ‘활황의 시대’를 열게 됐다. 산업정책국이 주목받기 시작한 건 이때부터다.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오영교 한국산업기술미디어문화재단 이사장은 통상산업부 때 산업정책국장으로 있었으며 행시 동기인 이희범 LG상사 고문이 뒤를 이어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국장을 맡았다. 산자부 장관 출신인 이 고문은 무역협회와 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주요 경제단체장으로도 활약했다. 산업부 장·차관은 산업정책관 출신이 대세다. 산업정책과장, 산업정책관을 역임하면 최소한 차관까지 올라간다는 말이 나돈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지식경제부 시절인 2009년 당시 산업경제정책관을 지낸 인물이다. 윤 장관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대책을 만들고 청와대 지식경제비서관을 지내며 지금의 동반성장위원회를 탄생시켰다. 정무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 이관섭 산업부 1차관은 2012년 전남 영광 원전의 가동이 중단됐을 때 영광 지역에 9차례나 내려가 주민들을 설득하고 재가동 동의를 받아낸 뚝심의 소유자다. 한국지멘스 대표이사회장인 김종갑 전 산자부 1차관은 정부 산하기관이 아닌 민간업체 하이닉스의 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어려움에 처했던 하이닉스를 SK와 합쳐 회생시키는 능력을 발휘했다. 참여정부 마지막 정보통신부 장관이었던 유영환 한국투자증권 부회장도 산업정책국장 출신이다. 박원주 현 산업부 대변인은 2년 2개월간 최장기 산업정책관을 지냈다. 재작년 대형마트의 자율휴무를 이끌어낸 유통산업연합회와 유통산업발전법을 만든 1등 공신이기도 하다. 현 강성천 산업정책관은 권위적이지 않으면서도 탁월한 방향 제시를 해 주는 문제 해결 능력으로 직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만점 받아야 1등급”… 국어도 물수능 예고

    “만점 받아야 1등급”… 국어도 물수능 예고

    11월 13일 치러지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마지막 시험대인 9월 모의평가가 3일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됐다.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모의평가에는 재학생 54만 8977명, 졸업생 8만 2004명 등 63만 981명이 응시했다. 전문가들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전 과목에 걸쳐 교육 당국의 공언대로 ‘쉬운 수능’ 기조가 유지됐다”고 분석했다. 6월 모의평가에서 만점자가 양산되면서 ‘물수능’ 논란을 빚었던 영어는 여전히 쉬웠다. 특히 국어까지 지나치게 쉽제 출제되면서 변별력 논란이 영어에서 국어로 확산될 전망이다. 국어와 영어에서 한 문제만 틀려도 1등급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상위권 학생들은 ‘누가 공부를 잘하느냐’보다 ‘누가 실수를 덜 하느냐’에 따라 대학이 결정될 공산이 커졌다. 수능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변별력은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평가원 측은 “수준별 시험인 국어와 수학은 출제 범위에서 제시한 과목의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췄다. 영어는 6월 모의평가와 같이 쉽게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의 연계율은 전 과목이 70% 내외였다. 또 최근 사회 전반에서 강조되는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고려해 ▲영어에서 산악여행 안전수칙 및 횡단보도 안전 ▲사회탐구에서 자연재해 및 생활안전 ▲직업탐구에서 트랙터 주행사고 및 가스누출 재해 사례 등의 문항이 출제된 것이 눈에 띄었다. 국어는 6월 모의평가보다 A·B형 모두 쉽게 출제됐다. 특히 국어 B형의 경우 만점을 받아야만 1등급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쉬웠다는 분석이 많았다. 김명찬 종로학원 평가이사는 “특별히 어려운 문항은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고 임성호 하늘교육 대표이사는 “이번 시험이 지나치게 쉬워 실제 수능의 난도는 좀 더 올라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수학의 경우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려웠지만 지난해 수능과는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김기한 메가스터디 교육연구소장은 “A형의 경우 고난도 문항은 눈에 띄지 않았으나 다항함수의 그래프를 묻는 21번 문항이 생소할 수 있다”면서 “B형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쉽게 신유형 없이 교과과정에 충실한 문제들이었다”고 분석했다. 올해 수준별 수능이 폐지된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고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만점자가 5.37%에 달했던 6월 모의평가 논란을 감안해 지문이 다소 길어졌고 고난도 어휘와 까다로운 문장으로 난이도를 조정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고 평가했다. 임 대표는 “약간 어려워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만점자가 4% 수준에 이를 것”이라면서 “모의평가 경향을 볼 때 올해 수능 영어 역시 아주 쉽게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채점 결과는 오는 26일 통보된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패션왕’ 예고편 공개, 활동중단 설리 ‘미모 버렸다’ 전교1등 패션테러 변신 보니..

    ‘패션왕’ 예고편 공개, 활동중단 설리 ‘미모 버렸다’ 전교1등 패션테러 변신 보니..

    ‘패션왕 예고편 공개, 설리’ 영화 ‘패션왕’의 캐릭터 예고편이 공개됐다. 4일 영화 ‘패션왕’ 측이 공개한 예고편에는 주원, 안재현, 설리 등 출연 배우들과 각자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패션왕’은 우기명(주원)이 ‘절대간지’에 눈 뜬 후 인생반전을 꿈꾸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기안84 작가의 웹툰 ‘패션왕’은 2011년 연재를 시작하며 주간 조회 수 440만 클릭, 누적 조회 수 5억 뷰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영화화가 확정된 후 캐스팅에도 관심이 쏠렸다. 주원을 비롯해 안재현, 에프엑스 설리, 박세영, 김성오 등이 출연한다. 특히 설리는 현재 활동중단을 선언한 상태여서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 속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패션왕’에서 설리는 미모 대신 등수를 선택한 전교 1등 곽은진 역을 맡았다. 네티즌들은 “패션왕 예고편 공개, 설리 드디어 나오는구나”, “패션왕 예고편만 봐도 기대 폭발”, “패션왕 원작 명성 따라갈 수 있을까”, “패션왕 예고편 공개, 설리 보고 싶어”, “패션왕 설리, 그룹은 버리고 연기자 활동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기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패션왕’은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NEW(패션왕 예고편 공개, 설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 ‘적과 융합’… 반전의 ‘갤 노트4’

    삼성 ‘적과 융합’… 반전의 ‘갤 노트4’

    쿼드HD(368만 화소) 디스플레이에 1600만 화소 카메라, 메탈 스킨에 2배 정교해진 S펜(터치펜)까지. 삼성전자가 현존하는 최고 스펙으로 무장한 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를 3일 독일, 미국, 중국 등 3개국에서 동시에 공개했다. 중국 저가폰 공세에 주춤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전략이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노트 시리즈는 전 세계에 5인치대 대화면 스마트폰을 유행시키며 삼성전자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게 해 준 1등 공신이다. 이번 4번째 모델은 ‘스마트폰 스펙 경쟁이 한계에 달했는가’라는 최근 업계의 회의적 시각에 정면으로 맞선 제품이라는 평을 듣는다. 디스플레이는 전작인 노트3와 같은 5.7인치이지만 화질은 2배 뛰어난 쿼드HD를 탑재했다. 아몰레드 방식 디스플레이라서 명암비나 색상을 재현하는 능력이 액정표시장치(LCD)에 비해 30% 이상 뛰어나다. 특히 고급 카메라 뺨치는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에는 ‘광학식 손떨림방지(OIS)’ 기능을 탑재해 촬영 때 흔들림을 최소화하며 자동으로 노출 시간을 조정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전면에도 37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화려함을 더했다. OIS는 1~2년 전부터 애플, LG전자 등 경쟁사들이 앞다퉈 도입한 기능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OIS가 도입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가 그간 ‘삼성만의 길’을 고집했던 것에서 타사 기술까지 받아들이는 쪽으로 제품 전략을 바꿨음을 시사한다. 아이폰에 주로 쓰이던 메탈 스킨을 채용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 밖에도 ▲충전 시간을 대폭 줄인 급속 충전 모드 ▲자외선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자외선센서 ▲사용자 주변의 소음 정도에 따른 자동 통화음량 조절 등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기능들이 대거 적용됐다. 노트 시리즈의 대표 기능인 S펜도 기존보다 2배 이상 능력이 향상돼 필기 시 일반 펜과 거의 유사하게 느껴질 정도다. 여러 정보를 한번에 메일이나 메시지로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셀렉트’ 기능, 사진 속 콘텐츠를 인식하고 편집하는 ‘스냅노트’ 기능 등도 추가됐다. 이날 삼성전자는 노트4와 함께 오른쪽 모서리 부분의 디스플레이가 깎인 ‘갤럭시 노트 엣지’도 공개했다. 대체로 스펙이나 기능 등은 노트4와 유사한데 스마트폰 전면뿐 아니라 우측 옆면에도 정보를 띄워 주는 특징이 있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방해받지 않고 메시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웨어러블 스마트기기도 함께 선보였다. 3차원(3D) 영상을 볼 수 있는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이다. 안대처럼 생긴 화면이 달린 기기로, 머리에 쓰면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혁신 제품이다. 삼성전자 IM부문 신종균 대표이사는 “갤럭시 노트는 삼성이 소개한 모바일 혁신의 대명사로 펜과 필기 문화를 최신 모바일 기술로 구현했다”며 “갤럭시노트4는 가장 발전한 형태의 스마트폰”이라고 자신했다. ‘갤럭시 노트4’는 오는 10월부터 전 세계에서 차례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탈출 쉽도록 더 침몰하기 기다려”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은 나오고…”

    세월호 기관부의 한 선원이 탈출이 더 쉽도록 배가 침몰하기를 기다렸다는 진술이 나왔다. 기관부 승무원들이 당시 대피 위치와 해수면의 차이가 줄어들기를 바라고 배가 더 침몰하기를 기다렸다는 데 대해 엇갈린 진술을 하고 있다. 세월호 3등 기관사 이모(25·여)씨는 3일 광주지법 형사 11부(부장 임정엽) 심리로 진행된 피고인 신문에서 기관부 승무원들이 세월호 3층 복도에서 대기하며 물이 차오르는 정도를 점검한 이유를 검사가 묻자 “배가 기우는지 그만 기우는지 보기 위해서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월호의 한 조기수는 수사기관에서 “배가 더 침몰하면 탈출하기 쉽다. 수면에서 3층 갑판까지 높이는 보통 3층 건물보다 더 높아 바다로 뛰어내리면 충격으로 다치거나 물이 차가워 심장마비가 올 수 있다”고 진술했다. 좌현 쪽에 있던 승무원들이 배가 더 기울어 수면으로 뛰어들기 쉬워질 때까지 기다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씨는 “조기수는 뒤쪽으로 떨어져 있었다”며 “추측으로 진술한 것으로 보인다”고 반박했다. 이씨는 기관장과 1등 기관사가 캔맥주를 마신 것과 관련해서도 “1등 기관사가 기관장에게 ‘안 될 것 같다’고 이야기하니 기관장도 ‘나도 불안해서 승무원들을 안심시켰는데 이제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며 “당시에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해 다들 포기했구나 싶어 기관장의 말을 듣고 울었다”고 증언했다. 한편 이날 신문에서 조기수 이모(56)씨는 “당시 선내방송이 적절하다고 생각했느냐”는 검사의 질문에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은 나오고…”라고 말해 유가족과 방청객들의 심한 질타를 받았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꽃보다 청춘’ 3인방과 함께 삼성화재 광고 캠페인 시작

    ‘꽃보다 청춘’ 3인방과 함께 삼성화재 광고 캠페인 시작

    삼성화재가 지난 1일부터 ‘꽃보다 청춘’ 3인방인 가수 윤상, 유희열, 이적과 함께하는 ‘좋은 얼굴이 됩니다’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고객의 얼굴에서 근심이 사라지게 하는 것’이 곧 보험의 핵심이라는 삼성화재의 생각에서 출발했다. ‘삼성화재를 만나면 좋은 얼굴이 됩니다’라는 캠페인 메시지는 이를 반영한 것이다. 삼성화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존 1등 손해보험사의 든든하고 믿음직한 이미지에 더해 삼성화재가 지향하는 친근하고 따뜻한 보험의 이미지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오상현 부장은 “누구에게나 건강과 노후, 자녀 교육은 고민일 수 있다”면서 “이런 고민들을 빠르고 명확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삼성화재의 친근한 모습을 담았다”고 말했다.
  • 40년 만에 빗장 푼 대관령 하늘목장

    40년 만에 빗장 푼 대관령 하늘목장

    “푸른 가을날 동해가 조망되는 해발 800m 목장 길을 걸어 봅시다.” 소와 목동들만 머물던 강원 평창 대관령 ‘하늘목장’이 40년 만에 처음 일반인에게 개방되고 한우축제까지 연다. 하늘목장은 3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제안으로 1970년대 초 목장으로 개발된 하늘목장이 이달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돼 관광자원으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목장은 당초 축산업을 통한 식량 자급을 목표로 개발됐지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목장의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첫 ‘자연순응형 체험목장’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일반인들은 목장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동물들을 만지고 함께 어울리며 초지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도 있다. 옛 목동들에 의해 만들어진 4개 산책로 흙길을 걸으며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국내 대표 기업목장으로 9000만㎡ 넓이인 하늘목장에서는 현재 400여 마리의 홀스타인 젖소와 100여 마리의 한우를 친환경적으로 사육하고 있으며 연간 1400t에 이르는 1등급 원유와 대관령 청정 한우를 생산하고 있다. 개장 이벤트로 이달 한 달 동안 입장료를 면제하고 관광객들은 송아지 먹이 주기, 트랙터마차(2.2㎞) 타기, 승마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개방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동안 목장에서는 ‘평창 대관령한우축제’도 열린다. 평창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이승기 윤아, 사랑도 일도 1등…인기 독차지

    이승기 윤아, 사랑도 일도 1등…인기 독차지

    이승기 윤아 이승기가 8월 광고모델 1위로 선정됐다. 소녀시대 윤아와의 열애에도 그의 입지는 흔들림이 없었다. 한국광고총연합회는 2일 네티즌이 뽑은 8월 광고모델로 이승기가 1위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승기는 총 10만 1280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소식에 이승기와 윤아가 덩달아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 이승기는 현재 윤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열애는 인기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이승기는 자신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승기에 이어 2위는 김수현(5만 5654표), 3위는 이민호(2만 7176표), 4위는 존박(1만 1402표)이 이름을 올렸다. 여성 모델로는 유일하게 국악소녀 송소희(7.847)가 5위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키캔들 판매점 캔들나무 ‘1억 이벤트’ 당첨자 발표

    양키캔들 판매점 캔들나무 ‘1억 이벤트’ 당첨자 발표

    양키캔들 판매점 캔들나무가 ‘1억원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했다. 캔들나무 본사는 1일 오후 2시 유스트림 실시간 생방송을 통해 이벤트를 추첨을 실시해 투명성을 높였다. 이번 이벤트 추첨 경품은 여행상품권 700만원(1명), 160만원(1명), 120만원(2명)이다. 이날 추첨에서 3등은 수원영통점을 방문한 정은혜씨와 선릉역점을 방문한 김수비씨가 나란히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2등은 강남구청역을 방문한 최창식씨, 1등은 일산 라페스타점을 방문한 조윤정씨에게로 돌아갔다. 이번 캔들나무 이벤트는 전국에 있는 캔들나무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에, 6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여행상품권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서 관심이 높았다. 한편 천연 아로마향초 전문점 캔들나무는 단기간에 70여개의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있으며, 업계관계자들은 캔들나무의 빠른 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캔들나무는 국내에서 잘 알려진 양키캔들뿐 아니라 다양한 프리미엄 소이캔들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은 캔들나무만의 강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캔들나무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올 여름에 비가 많이 와 휴가를 제대로 즐기시지 못한 이들에게 특별한 휴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또 다른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LG디스플레이, 中서 세계 LCD 시장 공략

    LG디스플레이, 中서 세계 LCD 시장 공략

    LG디스플레이가 중국에서 대형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의 일괄 생산 체제를 갖추고 세계 최대 LCD TV 시장 공략과 더불어 글로벌 1등 굳히기에 나섰다. 구본무 LG그룹 회장도 2009년 난징 LG 산업원 시찰 이후 5년 만에 중국 사업장을 찾아 힘을 실었다. LG디스플레이는 1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첨단기술산업 개발구에 8.5세대(2200㎜×2500㎜) LCD 패널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 현지 생산에 돌입했다. 총투자금액 40억 달러(약 4조원) 가운데 20억 달러가 투입됐다. 공장 규모는 12만㎡로 축구장 20개를 합쳐 놓은 크기다. 2007년 세운 모듈공장을 비롯해 기숙사, 협력사까지 합하면 LG디스플레이 단지가 광저우시에서 차지하는 규모는 172만㎡에 달한다. 주력 제품은 55인치, 49인치, 42인치 등 울트라HD와 풀HD TV용 중대형 LCD로 지난 7월 1일부터 양산을 시작했다. 월 6만장(유리원판 투입 기준)을 시작으로 2016년 말까지 최대 생산량을 월 12만장으로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 LG디스플레이가 해외 첫 패널 생산 공장을 중국에 세운 데는 이유가 있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공략의 고삐를 죄는 동시에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업체의 공세를 막아내기 위해서다. 중국은 지난해 LCD TV 지역별 시장에서 점유율(금액 기준) 29.4%로 북미(20.1%), 서유럽(13.8%), 아시아(9.7%)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기술 평준화로 경쟁이 과열되면서 중국 정부는 자국 산업을 보호할 요량으로 2012년 32인치 이상 LCD 관세율을 3%에서 5%로 올린 데 이어 LCD 패널 자급률을 올해 60%에서 2015년 80%로 확대하겠다는 방침까지 세웠다. 이 같은 지원하에 중국 LCD 패널 산업은 승승장구 중이다. 2012년 매출액 기준으로 일본을 추월, 한국과 타이완에 이어 세계 3위 생산국으로 떠올랐다. 패널 생산에서 조립까지 모든 것이 현지에서 가능해지면서 LG디스플레이는 관세는 물론 인건비, 물류비를 절감해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구 회장은 이날 준공식을 마치고 나서 “(어려운 시기에 투자했는데) 생각보다 잘되니 얼마나 좋냐”며 “앞으로는 중국 내수 시장을 겨냥한 전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이날 또 주샤오단 광둥성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일에는 후춘화 광둥성 당서기를 만난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조준호 ㈜LG 사장, 김종식 LG전자 사장 등 LG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중국 협력사, 한국 정부 및 광둥성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광저우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방심하면 승자와 패자 한순간에 뒤바뀔 수 있다”

    “방심하면 승자와 패자 한순간에 뒤바뀔 수 있다”

    “승자와 패자는 한순간에 뒤바뀔 수 있다.” 1일 서울 세종대로 신한금융그룹 본사 강당에서 열린 그룹 출범 13주년 기념식에서 한동우(사진 왼쪽)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한 말이다. 한때 1등 은행을 달렸던 KB금융그룹이 지독한 내홍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시점이어서 의미심장하게 들린다. 신한금융은 수년 전부터 KB를 제치고 맨 앞자리를 달리고 있다. 한 회장은 “2001년 민간 최초의 금융지주회사로 출범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면서 “그러나 글로벌 유수 금융기관과 비교하면 많이 부족한 게 현실인 만큼 주변의 칭찬에 안주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올 상반기에 은행권에서 1조원 이상의 순익을 올린 곳은 신한이 유일하다. KB, 하나, 우리 등 경쟁사와의 격차가 커 ‘독주’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 이를 의식한 듯한 회장은 “미국의 금리 인상 움직임과 달리 유럽과 일본은 돈 풀기를 지속하는 등 글로벌 경제 흐름을 예측하는 게 몹시 어려워졌다”면서 “이런 경영환경의 변곡점에서 우리는 후발기업이 기존의 거대기업을 누르고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는 사례를 수없이 보아 왔다”고 상기시켰다. 이어 “기존의 강자가 몰락한 이유는 나아갈 방향을 몰라서가 아니라 진정성과 실행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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