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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현의 토익 입문서, 출간 하루 만에 베스트셀러 1위

    정재현의 토익 입문서, 출간 하루 만에 베스트셀러 1위

    토익 기본서 베스트셀러 1위 <영단기 토익 RC>의 저자 정재현 강사의 토익 입문서 <영단기 토익 스타트 RC>가 지난 23일 출간된 지 하루 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한 후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외국어 전문 ‘영단기'는 1등 강사진이 직접 집필한 토익 기본서 베스트셀러 1위 <영단기 토익 RC>, <영단기 토익 LC>에 이어 <영단기 토익 VOCA>까지 출간하며 영단기 토익 교재 라인업을 완성한 데 이어 새롭게 선보인 <영단기 토익 스타트 RC>가 베스트셀러 1위를 계속 기록중이라고 밝혔다. <영단기 토익 스타트 RC>는 BEST 토익 강사 1위 정재현 강사가 알기 쉽게 풀어쓴 교재로, 문법 용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한달 만에 토익 700점을 완성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됐다. 토익 빈출 문법을 마스터하는 125개의 대표 문장과 토익에 가장 많이 출제되는 어휘들이 수록돼 있으며, 실전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문제들도 풍부하게 제공된다. 이에 앞서 2014년 출시되지마자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며 토익 교재 시장의 판도를 뒤바꿨다고평가받는 영단기 기본서는 여전히 판매 1위의 자리를 지키며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 먼저 <영단기 토익 RC>는 여전히 토익 기본서 1위(2015년 2월~3월 국어 외국어 사전 월별 베스트셀러 1위(전월 판매데이터 기준))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토익 LC강사 1위(2012년 12월 캠퍼스 잡앤조이 조사기준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강사 1위, 영단기 토익LC 베스트 인기강좌 1위) 유수연이 직접 집필한 <영단기 토익 LC>는 출간 2주만에 베스트셀러 1위(예스 24, 2015년 2월 4주 청해/LC 주별 베스트 1위)에 등재됐으며, 토익 LC 문제 유형 및 최신 트렌드를 완벽 분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5만명의 영포자들이 환호한 연매출 100억(2013년 토익 기출강의 연매출 기준) 신화의 토익 기초 1위(영단기 기준) 김성은 강사의 <영단기 토익 VOCA>는 토익 최신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여 초보자부터 고득점을 노리는 수험생까지 학습이 가능하다. 단순 암기 방식이 아닌 김성은 강사만의 특별한 애니메이션 암기법을 통해 단기간 목표 달성을 도와준다. 영단기는 토익 기본서 교재 라인업 완성을 기념해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영단기 토익 기본서 구매자 전원에게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영단기 포인트를 지급하고, <영단기 토익 LC>를 구매할 경우, 유수연의 영단기 토익 730 목표강의를 무료로 증정한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토익 모의고사 및 영단기 스타 강사의 해설 강의를 제공해 수험생들의 토익 목표 달성을 돕는다. 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영단기는 판매 부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본서의 본질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토익 기본서를 출시해 1위를 달성할 수 있었으며, 1위의 자신감으로 <영단기 토익 스타트RC>교재를 출시해 하루만에 1위를 달성했다”며 “토익 초보라면 <영단기 토익 스타트 RC>를 교재로 사용하는 ‘정재현의 한달 만에 끝내는 토익 시작반’ 인강을 통해 큰 학습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영단기의 토익 기본서 및 입문서 교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새누리 압승, 새정치 전패…야권 전면쇄신 목소리 커질 듯

    새누리 압승, 새정치 전패…야권 전면쇄신 목소리 커질 듯

    ‘새누리 압승 새정치 전패’ ‘야권 전면쇄신’ ‘새누리 압승, 새정치 전패’ 4·29 재보선 성적표가 나왔다. 새누리당이 예상 외의 압승을 거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최악의 참패를 기록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4개 선거구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서울 관악을, 인천 서·강화을, 경기 성남중원에서 승리를 챙겼다. 광주 서을에서는 새정치연합에서 탈당한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당선됐다. 특히 새누리당은 수도권 3곳을 ‘싹쓸이’하는 동시에 야당의 ‘전통적 텃밭’으로 분류되는 관악을에서마저 무려 27년만에 당선인을 내며 짜릿한 승리를 맛본 반면 새정치연합은 ‘최후의 보루’로 여겨졌던 광주마저 ‘탈당파’에 내주면서 전패의 충격에 빠졌다. 아울러 새누리당은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치러진 4차례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모두 악조건 속에서도 승리하는 기록을 남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관악을에서는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43.9%의 득표율로,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34.2%)와 무소속 정동영 후보(20.2%) 등을 누르고 처음 ‘금배지’를 다는 감격을 안았다. 재보선에서 승리한 후보는 당선인 신분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의원직을 시작한다. 성남 중원에서는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서 야권 연대에 밀려 고배를 마셨던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개표 초반부터 독주를 이어간 끝에 55.9%에 달하는 표를 얻어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35.6%)와 무소속 김미희 후보(8.5%)를 압도하며 부활에 성공했다. 인천 서·강화을에서도 오후 11시 25분 현재(개표율 78.9%)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60.4%로, 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35.7%)를 큰 표차로 앞서며 지난 15대 이후 무려 15년만에 국회에 등원하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새정치연합 후보와 탈당파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광주 서을에서는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52.4%의 득표율로,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29.8%)와 새누리당 정승 후보(11.1%)에 압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승리를 선언했다. 이날 선거 결과에 따라 국회 의석수는 새누리당이 157개(지역구 130, 비례대표 27)에서 160개로 늘었고, 새정치연합은 109개(지역구 109, 비례대표 21)를 유지했으며, 무소속이 3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5명은 정의당 소속이다. 새누리당은 이날 압승으로 최근 정국을 강타한 초대형 악재인 ‘성완종 파문’을 딛고 향후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근혜 정부가 집권 3년차를 맞아 역점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연금개혁을 비롯한 4대 개혁을 추진하는 데 탄력을 받게 됐다. 반면에 이른바 ‘친박 비리게이트’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강도높은 특검 드라이브를 걸던 새정치연합은 정국 주도권을 여당에 넘겨주고 급격히 수세에 몰릴 가능성이 커졌다. 당내에서 선거패배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지도부는 격심한 혼란에 빠질 것으로 보이며, 김무성 대표와 정면대결을 벌인 문재인 대표는 ‘1등 대권주자’로서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당의 뿌리인 호남에서 제1야당의 입지가 흔들리는 치명상을 입으면서 야권발 정계 개편의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한편 이번 재보선의 투표율은 36.0%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7·30 재보선보다 3.1%포인트나 높은 것으로, 당초 ‘초박빙 승부’가 예상되면서 관심도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선거구별로는 광주 서을이 41.1%로 가장 높았고, 성남 중원이 31.5%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관악을과 인천 서·강화을은 각각 36.9%, 36.6%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적 부담 큰 공인중개사 준비... 공인드림에서 무료로 공부하고 1억원의 장학금 혜택까지

    경제적 부담 큰 공인중개사 준비... 공인드림에서 무료로 공부하고 1억원의 장학금 혜택까지

    주부 김 모(37세)씨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직장을 그만 두었다가 다시금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싶어 여러 가지 길을 알아보던 중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다. 보다 전문성 있는 직업을 통해 인생의 제 2막을 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제적 형편이 여유롭지 못하다 보니 공인중개사 학원을 다니며 강의를 듣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에 김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비슷한 사연을 가진 주부들의 글을 통해 정보를 얻었고, 공인드림을 통해 비용 부담 없이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를 진행할 수 있었다. 주부 김 씨가 선택한 공인드림이 최근 공인중개사 자격증 준비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보통 인터넷 강의를 신청하더라도 많게는 수십 만원의 돈이 들고, 교재 비용 또한 별도로 드는 등 부담이 만만치 않았던 반면, 공인드림에서는 다양한 공인중개사 시험 관련 컨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인드림에 올라온 무료 공인중개사 시험 강의를 듣는 방법은 간단하다. 공인드림 카페에 가입한 뒤 가입인사(등업신청) 글을 남기면 운영자가 이를 확인 후 등업해 주게 되며, 이후에는 강좌 수강 신청 게시판을 통해 모든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상의 유료 강의 콘텐츠와 비교해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 콘텐츠 품질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체화면 설정 후 강의를 시청하게 되면 보다 쉽고 편안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동영상 배속기능, 풀 HD 동영상 서비스, 슈퍼 와이드 화면 구성 21:9로 시원시원하게 공부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커리큘럼 또한 탄탄하다. 내용의 완벽 정리를 위한 ‘기초-기본-심화-핵심’ 4단계 이론학습 과정과 출제 유형별 이론 적용이 가능한 ‘문제풀이-모의고사-마무리특강’ 3단계 과정이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공인드림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시험은 성실하기만 하다면 온라인 강의를 통해 공부하더라도 얼마든지 합격할 수 있으며, 이후 전문직으로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준비하는 자격증”이라며, “공인드림의 다양한 콘텐츠들은 유료 콘텐츠 못지 않은 체계적 구성과 품질로 많은 분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고 말했다. 공인드림에서는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총 6외에 걸쳐서 온라인 모의고사를 진행한다. 공인드림 회원가입자 누구나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부여되며 카페를 통해 정해진 시간에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장학금은 6회에 걸쳐 총 1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성적우수자에게 각 회마다 1등 500만원, 2등 200만원, 3~10등 50만원, 11~30등 30만원의 장학금이 부여된다. 모의고사 일정 및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 내용은 공인드림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osum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새누리 압승, 새정치 전패…무력한 야권 전면 쇄신 압박 커질 듯

    새누리 압승, 새정치 전패…무력한 야권 전면 쇄신 압박 커질 듯

    새누리 압승, 새정치 전패…무력한 야권 전면 쇄신 압박 커질 듯 ‘새누리 압승 새정치 전패’ ‘야권 전면 쇄신’ 4·29 재보선 성적표가 나왔다. 새누리당이 예상 외의 압승을 거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최악의 참패를 기록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4개 선거구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서울 관악을, 인천 서·강화을, 경기 성남중원에서 승리를 챙겼다. 광주 서을에서는 새정치연합에서 탈당한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당선됐다. 특히 새누리당은 수도권 3곳을 ‘싹쓸이’하는 동시에 야당의 ‘전통적 텃밭’으로 분류되는 관악을에서마저 무려 27년만에 당선인을 내며 짜릿한 승리를 맛본 반면 새정치연합은 ‘최후의 보루’로 여겨졌던 광주마저 ‘탈당파’에 내주면서 전패의 충격에 빠졌다. 아울러 새누리당은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치러진 4차례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모두 악조건 속에서도 승리하는 기록을 남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관악을에서는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43.9%의 득표율로,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34.2%)와 무소속 정동영 후보(20.2%) 등을 누르고 처음 ‘금배지’를 다는 감격을 안았다. 재보선에서 승리한 후보는 당선인 신분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의원직을 시작한다. 성남 중원에서는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서 야권 연대에 밀려 고배를 마셨던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개표 초반부터 독주를 이어간 끝에 55.9%에 달하는 표를 얻어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35.6%)와 무소속 김미희 후보(8.5%)를 압도하며 부활에 성공했다. 인천 서·강화을에서도 오후 11시 25분 현재(개표율 78.9%)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60.4%로, 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35.7%)를 큰 표차로 앞서며 지난 15대 이후 무려 15년만에 국회에 등원하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새정치연합 후보와 탈당파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광주 서을에서는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52.4%의 득표율로,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29.8%)와 새누리당 정승 후보(11.1%)에 압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승리를 선언했다. 이날 선거 결과에 따라 국회 의석수는 새누리당이 157개(지역구 130, 비례대표 27)에서 160개로 늘었고, 새정치연합은 109개(지역구 109, 비례대표 21)를 유지했으며, 무소속이 3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5명은 정의당 소속이다. 새누리당은 이날 압승으로 최근 정국을 강타한 초대형 악재인 ‘성완종 파문’을 딛고 향후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근혜 정부가 집권 3년차를 맞아 역점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연금개혁을 비롯한 4대 개혁을 추진하는 데 탄력을 받게 됐다. 반면에 이른바 ‘친박 비리게이트’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강도높은 특검 드라이브를 걸던 새정치연합은 정국 주도권을 여당에 넘겨주고 급격히 수세에 몰릴 가능성이 커졌다. 당내에서 선거패배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지도부는 격심한 혼란에 빠질 것으로 보이며, 김무성 대표와 정면대결을 벌인 문재인 대표는 ‘1등 대권주자’로서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당의 뿌리인 호남에서 제1야당의 입지가 흔들리는 치명상을 입으면서 야권발 정계 개편의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한편 이번 재보선의 투표율은 36.0%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7·30 재보선보다 3.1%포인트나 높은 것으로, 당초 ‘초박빙 승부’가 예상되면서 관심도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선거구별로는 광주 서을이 41.1%로 가장 높았고, 성남 중원이 31.5%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관악을과 인천 서·강화을은 각각 36.9%, 36.6%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나머지 선원들 형량 보니..

    이준석 세월호 선장, 나머지 선원들 형량 보니..

    ‘이준석 세월호 선장’ 세월호 이준석(70) 선장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했던 승객 살인을 인정했다. 뉴스1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5형사부(부장판사 서경환)는 28일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 15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준석 선장에 대한 ‘살인’ 등의 혐의를 인정, 원심을 파기하고 이준석 선장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준석 선장이 골든타임에 선장으로 했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등 단원고 학생들을 포함한 승객들을 방치했다”며 “이 같은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꽃다운 나이에 삶을 마감했고, 유족들과 실종자 가족, 생존자 등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 것은 물론, 많은 국민들에게 슬픔과 공포를 안겨줬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선장과 선원이 퇴선 할 때에도 선내에는 대기하라는 방송이 나왔다”며 “이준석 선장에게서 퇴선명령 지시는 없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퇴선과 관련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사고해역을 떠난 뒤에도 스스로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며 “승객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되는 만큼 검사의 항소를 받아들여 이 선장에게 살인죄를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기관장 등 간부 선원 3명에 대해서는 선장의 지휘를 받아야 해 적극적으로 구조에 나서기 어려웠던 점 등을 이유로 승객 살인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다. 1등 항해사에게는 수난구조를 하지 않은 혐의를 인정, 특가법상 선박사고 후 도주죄를 적용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인 1등 항해사에게는 징역 12년, 기관장에게는 징역 10년, 2등 항해사에게는 징역 7년을 내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살인죄 인정, 무기징역 선고” 세월호 탈출=살인 실행 ‘이유 보니’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살인죄 인정, 무기징역 선고” 세월호 탈출=살인 실행 ‘이유 보니’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살인죄 인정, 무기징역 선고” 세월호 탈출=살인 실행 ‘이유 보니’ ‘이준석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선고’ 이준석 세월호 선장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28일 광주고법 형사 5부에 따르면 세월호 승무원 15명과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기소된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준석 세월호 선장에 대해 징역 36년은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탈출 전 승객 퇴선명령을 지시한 것을 전제로 한 1심의 판결은 정당하지 않다며 승객 살인에 대한 미필적 고의를 인정하면서 “이준석 세월호 선장의 행위는 고층빌딩 화재현장에서 책임자가 옥상에서 헬기를 타고 탈출하고, 유일한 야간 당직의사가 병원에서 빠져나오는 것과 같다”며 “선장의 막중한 권한을 감안하면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항소심을 맡은 재판장은 “자신의 선내대기 명령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대기하던 어린 학생 등 304명을 방치하고 이른바 골든타임에 선장으로서 아무 역할을 하지 않아 승객들을 끔찍한 고통 끝에 죽음에 이르게 하고 먼저 탈출했다”고 양형사유를 설명하던 중 감정을 주체 못해 울먹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재판부는 1등 항해사와 2등 항해사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 기관장의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는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 1등 항해사 강모(43)씨에게 징역 12년, 기관장 박모(55)씨에게 징역 10년, 2등 항해사 김모(48)씨에게 징역 7년이, 나머지 승무원 11명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징역 5년이 선고됐다. 네티즌들은 “이준석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선고, 살인죄 맞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선고 당연하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선고, 의사가 환자 버린 거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길섶에서] 춘천 막국수/서동철 논설위원

    지금은 은퇴한 춘천의 회사 선배는 들를 때마다 막국수를 사 주었다. 시내에서도 한참을 나가야 하는 변두리 막국수집이었다. 두 사람이 두부 안주와 옥수수 막걸리에 막국수 한 그릇씩 먹어도 1만원이 넘지 않았다. 아주 오래전의 기억이기도 하지만, 당시에도 비교적 싼 집이었다. 그후 이 집이 제1회 막국수축제에서 1등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던 기억이 난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후배를 안내한 선배가 고맙기 마련이다. 하지만 같은 집에 다녀와도 모두 같은 마음은 아니라는 게 선배의 이야기였다. 춘천을 찾는 손님 가운데는 굳은 표정을 짓는 사람도 없지 않다는 것이다. 자기를 뭘로 보고 겨우 1만원어치 막국수냐며…. 그러니 ‘서울 손님’이 오면 먼저 막국수쯤 즐길 줄 아는 사람인지 살핀다. 또 미식가는 아니라도 성의를 받아들일 만한지를 살핀다고 했다. 둘 다 해당 사항이 없으면 값만 비싼 한정식집으로 가야 뒷말이 없다는 것이다. 입맛도, 인간성도 별로인 사람이다. 서울에 돌아온 어느 날 친한 다른 선배가 춘천에 다녀왔다고 했다. 무엇을 먹었느냐고 했더니 한정식 집에 갔단다. 내가 왜 웃었는지 그 선배는 지금도 모른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이준석, 환자 외면한 당직 의사와 같아… 미필적 고의 성립”

    “이준석, 환자 외면한 당직 의사와 같아… 미필적 고의 성립”

    28일 세월호 사건 항소심은 대형 인명 사고와 관련해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가 인정된 첫 판결로 주목된다. 참사 과정에서 이준석 선장처럼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부작위’에 의한 범죄를 인정한 사례로는 1978년 ‘이리역 폭발 사고’가 있지만 당시에는 부작위에 의한 살인이 아닌 부작위에 의한 폭발물파열죄가 적용됐다. 1970년 ‘남영호 침몰’ 때도 검찰은 선장을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로 기소했지만 업무상 과실치사죄만 인정됐다. 재판부가 1심과 달리 승객에 대한 살인죄를 인정한 결정적인 판단 기준은 ‘이 선장이 탈출 직전 2등 항해사에게 승객 퇴선 명령을 지시했는가’였다. 1심 재판부는 이 선장이 “퇴선 명령을 했다”는 진술을 받아들여 검찰이 기소한 살인 혐의 등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이번 항소심 재판부는 이 선장이 퇴선 명령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그가 탈출할 당시에도 선내에서는 “대기하라”는 방송이 흘러나온 점 등을 근거로 퇴선 명령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재판부는 이 선장이 퇴선 명령을 했을지라도 결과적으로 퇴선 방송이 이뤄지지 않은 점은 승객 살인에 대한 미필적 고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선장의 행위는 고층 빌딩 화재 현장에서 책임자가 옥상에서 헬기를 타고 탈출하고, 유일한 야간 당직 의사가 병원에서 빠져나오는 것과 같다”며 “선장의 막중한 권한을 감안하면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판장은 “자신의 선내 대기 명령에 따라 질서 정연하게 대기하던 어린 학생 등 304명을 방치하고, 이른바 골든타임에 선장으로서 아무 역할을 하지 않아 승객들을 끔찍한 고통 끝에 죽음에 이르게 하고 먼저 탈출했다”며 양형 사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또 1심에서 살인죄가 적용돼 30년을 선고받은 박모 기관장에 대해 살인은 무죄로 판단해 10년으로 감형했다. 기관장 박씨는 당시 선내에서 부상당한 조리부 선원 2명에 대해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탈출한 점이 살인으로 간주됐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탈출 상황을 고려할 때 이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1등 항해사와 2등 항해사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 등도 모두 무죄로 판단해 형량을 낮췄다. 1심과 비교해 승무원 직급, 사고 후 태도 등에 따라 피고인별로 형을 차등화한 결과로 여겨진다. 재판장은 이 선장에 대한 양형 이유를 설명하면서 감정이 북받쳐 한동안 선고문 낭독을 중단하는 등 울먹였으며 법정에서 재판을 지켜보던 유가족들도 각 피고인에 대한 형량이 선고될 때마다 깊은 한숨을 내쉬거나 불만을 드러냈다. 일부 유가족은 기자회견을 열어 선원들 대부분의 형량이 줄어든 것에 분통을 터뜨렸다.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살인죄를 인정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1심에 비해 형이 2분의1, 3분의1로 축소됐다. 재판부의 판단은 안전과 인간 존엄성의 가치를 올리는 일을 가로막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유가족 30여명은 기자회견 후 비가 내리는 광주고법 현관 앞 계단에 앉아 눈물을 흘리며 침묵을 이어 가다 1시간이 지나서야 법원을 떠났다. 안산지원 409호 세월호 재판중계법정을 찾은 유족 5명도 증인석 앞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재판을 지켜봤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이준석 선장 살인죄 인정… 항소심서 무기징역 선고 승객 304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 관련 항소심에서 이준석(70) 선장에게 1심에서 인정되지 않았던 살인죄가 적용돼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반면 기관장 박모씨는1심에서 적용됐던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죄가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징역 30년에서 10년으로 형량이 줄었다. 광주고법 형사 5부(부장 서경환)는 28일 세월호 승무원 15명과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징역 36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승객의 목숨을 책임진 이 선장이 퇴선 방송을 하지 않은 채 먼저 탈출한 것은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대형인명사고에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를 처음 인정한 것으로 향후 대법원이 어떻게 판단할지 주목된다. 재판부는 또 1등 항해사 강모씨에게 징역 12년을, 기관장 박모씨에게는 징역 10년을, 2등 항해사 김모씨에게는 징역 7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기관장 박씨에게 적용된 동료 승무원 살인 혐의, 1등 항해사와 2등 항해사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금융사 ‘빨간딱지’ 대신 ‘참 잘했어요’

    금융사 ‘빨간딱지’ 대신 ‘참 잘했어요’

    금융감독원이 민원이 많은 금융사에 붙이던 ‘빨간 딱지’를 없애는 대신 민원이 적은 우수 회사에 ‘참 잘했어요’ 칭찬 마크를 주기로 했다. 올해는 광주은행과 삼성카드, 미래에셋생명 등이 이 마크를 받았다. 금감원은 은행·신용카드·생명보험·손해보험·금융투자·저축은행 등 6개 업권 81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민원 발생 현황을 평가하고 1등급 회사 15곳의 명단을 28일 공개했다. 금감원은 2002년부터 해마다 민원 건수와 민원 해결 노력, 영업 규모 등을 평가해 1등급(우수)부터 5등급(매우 미흡)까지 순위를 매겨 공개해 왔다. 지난해에는 민원 평가가 최하 등급인 금융사 영업점에 빨간색으로 ‘5등급’(불량)이라고 적힌 평가 결과를 붙이도록 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이 같은 ‘네임 앤드 셰임’(이름을 공개하고 망신주기) 방식을 폐지하고 1등급만 공개하기로 했다. 줄세우기식 등급 공개도 하지 않기로 했다. 금융사 영업점에 최하 등급을 공개하자 재무건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등 부작용이 더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은행은 광주은행과 대구은행, 신용카드사는 삼성·신한·우리, 저축은행은 웰컴저축은행이 1등급을 받았다. 생보사는 미래에셋·농협·신한·한화·교보, 손보사는 농협·동부·삼성, 금융투자사는 현대증권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 1등급 회사에는 ‘최우수 금융회사’ 인증 마크가 1년간 부여된다. 2~5등급을 받은 금융사는 금감원이 공개하지 않고, 각 회사가 홈페이지에 다음달 8일부터 한 달간 공시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금융사 봐주기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자칫 소비자 보호에 대한 감시가 느슨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김상조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는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것이 금융 감독 당국의 기본 역할인데 민원평가 하위 등급을 숨겨 주는 것은 소비자의 권익보다 금융사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금감원은 5등급을 받은 금융회사는 현장 점검을 나가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소비자 보호 실태평가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민동휘 금감원 소비자보호총괄국 팀장은 “민원 건수와 반복되는 민원 내용은 따로 공개해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평가는 소비자 보호 조직과 금융상품,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역점을 둬 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이준석 선장 살인죄 인정… 항소심서 무기징역 선고

    이준석 선장 살인죄 인정… 항소심서 무기징역 선고

    승객 304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 관련 항소심에서 이준석(70) 선장에게 1심에서 인정되지 않았던 살인죄가 적용돼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반면 기관장 박모씨는1심에서 적용됐던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죄가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징역 30년에서 10년으로 형량이 줄었다. 광주고법 형사 5부(부장 서경환)는 28일 세월호 승무원 15명과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징역 36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승객의 목숨을 책임진 이 선장이 퇴선 방송을 하지 않은 채 먼저 탈출한 것은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대형인명사고에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를 처음 인정한 것으로 향후 대법원이 어떻게 판단할지 주목된다. 재판부는 또 1등 항해사 강모씨에게 징역 12년을, 기관장 박모씨에게는 징역 10년을, 2등 항해사 김모씨에게는 징역 7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기관장 박씨에게 적용된 동료 승무원 살인 혐의, 1등 항해사와 2등 항해사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이준석, 환자 외면한 당직 의사와 같아… 미필적 고의 성립” 세월호 항소심서 대형사고 첫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 28일 세월호 사건 항소심은 대형 인명 사고와 관련해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가 인정된 첫 판결로 주목된다. 참사 과정에서 이준석 선장처럼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부작위’에 의한 범죄를 인정한 사례로는 1978년 ‘이리역 폭발 사고’가 있지만 당시에는 부작위에 의한 살인이 아닌 부작위에 의한 폭발물파열죄가 적용됐다. 1970년 ‘남영호 침몰’ 때도 검찰은 선장을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로 기소했지만 업무상 과실치사죄만 인정됐다. 재판부가 1심과 달리 승객에 대한 살인죄를 인정한 결정적인 판단 기준은 ‘이 선장이 탈출 직전 2등 항해사에게 승객 퇴선 명령을 지시했는가’였다. 1심 재판부는 이 선장이 “퇴선 명령을 했다”는 진술을 받아들여 검찰이 기소한 살인 혐의 등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이번 항소심 재판부는 이 선장이 퇴선 명령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그가 탈출할 당시에도 선내에서는 “대기하라”는 방송이 흘러나온 점 등을 근거로 퇴선 명령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재판부는 이 선장이 퇴선 명령을 했을지라도 결과적으로 퇴선 방송이 이뤄지지 않은 점은 승객 살인에 대한 미필적 고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선장의 행위는 고층 빌딩 화재 현장에서 책임자가 옥상에서 헬기를 타고 탈출하고, 유일한 야간 당직 의사가 병원에서 빠져나오는 것과 같다”며 “선장의 막중한 권한을 감안하면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판장은 “자신의 선내 대기 명령에 따라 질서 정연하게 대기하던 어린 학생 등 304명을 방치하고, 이른바 골든타임에 선장으로서 아무 역할을 하지 않아 승객들을 끔찍한 고통 끝에 죽음에 이르게 하고 먼저 탈출했다”며 양형 사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또 1심에서 살인죄가 적용돼 30년을 선고받은 박모 기관장에 대해 살인은 무죄로 판단해 10년으로 감형했다. 기관장 박씨는 당시 선내에서 부상당한 조리부 선원 2명에 대해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탈출한 점이 살인으로 간주됐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탈출 상황을 고려할 때 이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1등 항해사와 2등 항해사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 등도 모두 무죄로 판단해 형량을 낮췄다. 1심과 비교해 승무원 직급, 사고 후 태도 등에 따라 피고인별로 형을 차등화한 결과로 여겨진다. 재판장은 이 선장에 대한 양형 이유를 설명하면서 감정이 북받쳐 한동안 선고문 낭독을 중단하는 등 울먹였으며 법정에서 재판을 지켜보던 유가족들도 각 피고인에 대한 형량이 선고될 때마다 깊은 한숨을 내쉬거나 불만을 드러냈다. 일부 유가족은 기자회견을 열어 선원들 대부분의 형량이 줄어든 것에 분통을 터뜨렸다.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살인죄를 인정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1심에 비해 형이 2분의1, 3분의1로 축소됐다. 재판부의 판단은 안전과 인간 존엄성의 가치를 올리는 일을 가로막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유가족 30여명은 기자회견 후 비가 내리는 광주고법 현관 앞 계단에 앉아 눈물을 흘리며 침묵을 이어 가다 1시간이 지나서야 법원을 떠났다. 안산지원 409호 세월호 재판중계법정을 찾은 유족 5명도 증인석 앞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재판을 지켜봤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선고…다른 승무원들 감형된 이유는?

    이준석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선고…다른 승무원들 감형된 이유는?

    이준석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선고…다른 승무원들 감형된 이유는? 이준석 세월호 선장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항소심에서 살인죄가 인정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형사 5부(서경환 부장판사)는 28일 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징역 36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선장이 탈출하기 전 승객 퇴선명령을 지시한 것을 전제로 한 1심의 판결은 정당하지 않다며 승객 살인에 대한 미필적 고의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이 선장의 행위는 고층빌딩 화재현장에서 책임자가 옥상에서 헬기를 타고 탈출하고, 유일한 야간 당직의사가 병원에서 빠져나오는 것과 같다”면서 “선장의 막중한 권한을 감안하면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특히 “자신의 선내 대기 명령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대기하던 어린 학생 등 304명을 방치하고 이른바 골든타임에 선장으로서 아무 역할을 하지 않아 승객들을 끔찍한 고통 끝에 죽음에 이르게 하고 먼저 탈출했다”며 이 선장에 대한 양형사유를 설명하던 중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울먹이기도 했다. 재판부는 1등 항해사와 2등 항해사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 기관장의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는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 1등 항해사 강모(43)씨에게 징역 12년, 기관장 박모(55)씨에게 징역 10년, 2등 항해사 김모(48)씨에게 징역 7년, 나무지 승무원 11명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징역 5년이 선고됐다. 이 선장을 제외한 승무원 14명은 모두 감형됐다. 1심과 비교해 승무원 직급, 사고 후 태도 등에 따라 피고인별로 형을 차등화한 결과로 여겨진다. 앞서 1심에서는 이 선장 외에 기관장 박씨가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인정돼 징역 30년을 선고받는 등 나머지 14명은 징역 5~30년을, 청해진해운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고 각각 항소했다. 광주고법 201호 법정과 재판이 생중계된 수원지법 안산지원을 찾은 유가족은 승무원들에 대한 감형 선고가 있을때마다 “다 풀어줘라”는 등 불만을 드러냈다. 한 유가족은 “살인죄가 인정된 점은 환영하지만 승무원들이 감형돼 아쉽다”며 “선체 인양 후에 보다 명확한 진실 규명이 이뤄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살인죄 인정된 결정적 근거 네 가지는?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살인죄 인정된 결정적 근거 네 가지는?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살인죄 인정된 결정적 근거 네 가지는? 이준석 세월호 선장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28일 살인죄가 인정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형사 5부(서경환 부장판사)는 이날 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징역 36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 선장에 대한 살인죄 인정에는 이 선장이 탈출 직전 2등 항해사에게 퇴선 명령을 지시했는지가 결정적 판단 근거가 됐다. 이는 살인의 미필적 고의를 인정하는 데 필요한 핵심 쟁점이었다. 재판부는 퇴선명령 지시가 없었다고 네가지 근거를 들어 판단했다.   ① 승객들에 “선내 대기” 안내방송 선장과 선원들이 세월호를 탈출하는 순간에도 여전히 승객들에 대해 선내에 대기하라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왔다는 사실이다. 세월호 침몰 당시 찍힌 영상의 음질을 개선해 항소심 재판 중 증거로 제출한 검찰의 입증 전략이 주효했다. 선장의 선내 대기 방송은 사무부 직원에게 전달돼 안내가 이뤄졌지만 퇴선 방송 지시는 사무부 직원에게 전달되지 않았는데 비슷한 시기 후자만 사무부 직원에게 전달되지 않은 점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재판부는 밝혔다. ②퇴선방송 지시 이후 조치 없어 선장의 퇴선방송 지시가 있었다면 해경이나 인근에 대기하던 둘라에이스호 등 구조세력에 대한 승객 구조 요청, 승객 퇴선 확인 등의 조치가 이뤄져야했지만 당시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③재판부 “선장 진술 믿을 수 없어” 재판부는 퇴선방송 지시가 있었다고 주장한 선장, 1등 항해사 등 승무원의 진술을 믿지 않았다. 자신들에 대한 비난을 피하려고 진실을 은폐하려 했을 가능성이 있고 반면 중립적 지위에 있는 필리핀 가수, 승무원이면서도 비난을 감수하고 퇴선방송 지시가 없었다고 털어놓은 3등 항해사 등의 진술은 믿을 만 하다고 재판부는 판단했다.   ④2등 항해사 교신 해석 달라 재판부는 1심에서 퇴선방송 지시를 했다는 근거로 삼은 사고 당일 오전 9시 37분 2등 항해사의 진도 VTS와의 교신 내용에 대해서도 1심과 해석을 달리했다. 2등 항해사는 “지금 탈출할 수 있는 사람들만 일단 탈출을 시도하라고 일단 방송했는데…”라고 진도 VTS와 교신했다.  재판부는 ‘탈출할 수 있는 사람들만 일단 탈출을 시도하라’는 표현은 승객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퇴선명령과도 맞지 않다고 규정했다. 재판부는 다만 함께 승객 살인 혐의가 적용된 승무원 3명에 대해서는 선장의 감독을 받는 지위였고 일부는 승객 구호에도 동참한 점 등을 고려해 무죄를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살인죄 인정하나?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살인죄 인정하나?

    ‘이준석 세월호 선장’ 항소심 재판부는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했던 승객 살인을 인정했다. 뉴스1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5형사부(부장판사 서경환)는 28일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 15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준석 선장에 대한 ‘살인’ 등의 혐의를 인정, 원심을 파기하고 이준석 선장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준석 선장이 골든타임에 선장으로 했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등 단원고 학생들을 포함한 승객들을 방치했다”며 “이 같은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꽃다운 나이에 삶을 마감했고, 유족들과 실종자 가족, 생존자 등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 것은 물론, 많은 국민들에게 슬픔과 공포를 안겨줬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선장과 선원이 퇴선 할 때에도 선내에는 대기하라는 방송이 나왔다”며 “이준석 선장에게서 퇴선명령 지시는 없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퇴선과 관련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사고해역을 떠난 뒤에도 스스로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며 “승객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되는 만큼 검사의 항소를 받아들여 이 선장에게 살인죄를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기관장 등 간부 선원 3명에 대해서는 선장의 지휘를 받아야 해 적극적으로 구조에 나서기 어려웠던 점 등을 이유로 승객 살인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다. 1등 항해사에게는 수난구조를 하지 않은 혐의를 인정, 특가법상 선박사고 후 도주죄를 적용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인 1등 항해사에게는 징역 12년, 기관장에게는 징역 10년, 2등 항해사에게는 징역 7년을 내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살인죄 인정, 무기징역…재판장도 울먹인 선고 현장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살인죄 인정, 무기징역…재판장도 울먹인 선고 현장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살인죄 인정, 무기징역…재판장도 울먹인 선고 현장 이준석 세월호 선장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항소심에서 살인죄가 인정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형사 5부(서경환 부장판사)는 28일 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징역 36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선장이 탈출하기 전 승객 퇴선명령을 지시한 것을 전제로 한 1심의 판결은 정당하지 않다며 승객 살인에 대한 미필적 고의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이 선장의 행위는 고층빌딩 화재현장에서 책임자가 옥상에서 헬기를 타고 탈출하고, 유일한 야간 당직의사가 병원에서 빠져나오는 것과 같다”면서 “선장의 막중한 권한을 감안하면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특히 “자신의 선내 대기 명령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대기하던 어린 학생 등 304명을 방치하고 이른바 골든타임에 선장으로서 아무 역할을 하지 않아 승객들을 끔찍한 고통 끝에 죽음에 이르게 하고 먼저 탈출했다”며 이 선장에 대한 양형사유를 설명하던 중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울먹이기도 했다. 재판부는 1등 항해사와 2등 항해사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 기관장의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는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 1등 항해사 강모(43)씨에게 징역 12년, 기관장 박모(55)씨에게 징역 10년, 2등 항해사 김모(48)씨에게 징역 7년, 나무지 승무원 11명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징역 5년이 선고됐다. 이 선장을 제외한 승무원 14명은 모두 감형됐다. 1심과 비교해 승무원 직급, 사고 후 태도 등에 따라 피고인별로 형을 차등화한 결과로 여겨진다. 앞서 1심에서는 이 선장 외에 기관장 박씨가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인정돼 징역 30년을 선고받는 등 나머지 14명은 징역 5~30년을, 청해진해운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고 각각 항소했다. 광주고법 201호 법정과 재판이 생중계된 수원지법 안산지원을 찾은 유가족은 승무원들에 대한 감형 선고가 있을때마다 “다 풀어줘라”는 등 불만을 드러냈다. 한 유가족은 “살인죄가 인정된 점은 환영하지만 승무원들이 감형돼 아쉽다”며 “선체 인양 후에 보다 명확한 진실 규명이 이뤄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기징역 선고, 이준석 세월호 선장 “세월호 탈출 행위, 살인 실행이나 마찬가지”

    무기징역 선고, 이준석 세월호 선장 “세월호 탈출 행위, 살인 실행이나 마찬가지”

    무기징역 선고, 이준석 세월호 선장 “세월호 탈출 행위, 살인 실행이나 마찬가지” ‘이준석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선고’ 이준석 세월호 선장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28일 광주고법 형사 5부에 따르면 세월호 승무원 15명과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기소된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준석 세월호 선장에 대해 징역 36년은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탈출 전 승객 퇴선명령을 지시한 것을 전제로 한 1심의 판결은 정당하지 않다며 승객 살인에 대한 미필적 고의를 인정하면서 “이준석 세월호 선장의 행위는 고층빌딩 화재현장에서 책임자가 옥상에서 헬기를 타고 탈출하고, 유일한 야간 당직의사가 병원에서 빠져나오는 것과 같다”며 “선장의 막중한 권한을 감안하면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할 수 있다”고 무기징역 선고 이유를 밝혔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항소심을 맡은 재판장은 “자신의 선내대기 명령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대기하던 어린 학생 등 304명을 방치하고 이른바 골든타임에 선장으로서 아무 역할을 하지 않아 승객들을 끔찍한 고통 끝에 죽음에 이르게 하고 먼저 탈출했다”고 양형사유를 설명하던 중 감정을 주체 못해 울먹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재판부는 1등 항해사와 2등 항해사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 기관장의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는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 1등 항해사 강모(43)씨에게 징역 12년, 기관장 박모(55)씨에게 징역 10년, 2등 항해사 김모(48)씨에게 징역 7년이, 나머지 승무원 11명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징역 5년이 선고됐다. 네티즌들은 “이준석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선고, 살인죄 맞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선고 당연하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선고, 퇴선 명령만 제대로 했어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살인죄 인정돼 무기징역형…재판장도 울먹 “미필적 고의 인정”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살인죄 인정돼 무기징역형…재판장도 울먹 “미필적 고의 인정”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살인죄 인정돼 무기징역형…재판장도 울먹 “미필적 고의 인정” 이준석 세월호 선장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항소심에서 살인죄가 인정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형사 5부(서경환 부장판사)는 28일 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징역 36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선장이 탈출하기 전 승객 퇴선명령을 지시한 것을 전제로 한 1심의 판결은 정당하지 않다며 승객 살인에 대한 미필적 고의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이 선장의 행위는 고층빌딩 화재현장에서 책임자가 옥상에서 헬기를 타고 탈출하고, 유일한 야간 당직의사가 병원에서 빠져나오는 것과 같다”면서 “선장의 막중한 권한을 감안하면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특히 “자신의 선내 대기 명령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대기하던 어린 학생 등 304명을 방치하고 이른바 골든타임에 선장으로서 아무 역할을 하지 않아 승객들을 끔찍한 고통 끝에 죽음에 이르게 하고 먼저 탈출했다”며 이 선장에 대한 양형사유를 설명하던 중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울먹이기도 했다. 재판부는 1등 항해사와 2등 항해사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 기관장의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는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 1등 항해사 강모(43)씨에게 징역 12년, 기관장 박모(55)씨에게 징역 10년, 2등 항해사 김모(48)씨에게 징역 7년, 나무지 승무원 11명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징역 5년이 선고됐다. 이 선장을 제외한 승무원 14명은 모두 감형됐다. 1심과 비교해 승무원 직급, 사고 후 태도 등에 따라 피고인별로 형을 차등화한 결과로 여겨진다. 앞서 1심에서는 이 선장 외에 기관장 박씨가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인정돼 징역 30년을 선고받는 등 나머지 14명은 징역 5~30년을, 청해진해운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고 각각 항소했다. 광주고법 201호 법정과 재판이 생중계된 수원지법 안산지원을 찾은 유가족은 승무원들에 대한 감형 선고가 있을때마다 “다 풀어줘라”는 등 불만을 드러냈다. 한 유가족은 “살인죄가 인정된 점은 환영하지만 승무원들이 감형돼 아쉽다”며 “선체 인양 후에 보다 명확한 진실 규명이 이뤄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어, 죽어라 못외우더니.. 3주만에 3천개 다외워..

    영어, 죽어라 못외우더니.. 3주만에 3천개 다외워..

    요즘 특목고 학생들 사이에서 어학연수, 유학 바람이 급격히 사그라들고 있다. 하버드를 비롯한 아이비리그로의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대다수인데도 불구, 이러한 기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대 부분의 학생들의 답변은 이제 영어공부를 위해 굳이 해외를 다녀오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이 풍토는 학생들이 '영어학습기'를 이용해 내신성적 관리와 SAT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 화제가 되면서 강남 8학군에 까지 더욱 확산 되고 있는데 그 화제의 중심에 일명 '이인혜 뇌새김영어'로 알려진 '뇌새김 워드'가 있다. 뇌새김 워드(http://www.brain-study.co.kr)는 영어교육 시장에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재미'를 컨셉트로 영어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시켜 자연스레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영어학습기로 누적 사용자 150만 명을 돌파, 지칠 줄 모르는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1.공교육에도 활용 - 경이로운 성적향상효과 뇌새김워드(http://www.brain-study.co.kr)는 영어 점수 향상에 탁월하다는 입소문에 힘입어 누적사용자 150만 명을 돌파한 뇌새김워드의 위력은 2012년 여름 서울의 한 중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과정에서 실제로 나타났다. 평 소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영어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학생들이 워드스케치를 이용해 3주만에 한 학기 분량의 단어를 전부 암기했던 것.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뇌새김워드는 전국 40여개 각급 학교에 납품됐고, 이후 뇌새김워드를 활용해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1만9천 7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평균 44%의 성적 상승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보적 1위’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2. 학습 단어수, 공교육 진출, 특어 획득, 연속 수상 모두 1위!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은 학습 단어 수 160,000개(2위 업체와 2.5배 차이)로 경쟁업체들과는 차원이 다른 1등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어 점수 향상에 탁월하다는 입소문에 힘입어 서울 성동 교육청과 MOU를 체결, 공교육 진출 1위를 달성하는 등 영어 학습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실제로 현재 전국 584학급 19,700여명이 수업 중에 뇌새김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평균 44%의 성적 상승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뇌새김은 교육관련6개 분야에서 국내 특허를 획득, 평균 2개 미만의 특허를 획득 중인 경쟁 업체와 비교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통령상 수상은 물론, ICT장관상 등 지난 2009년부터 6년간 매년 총 9개 분야에 걸쳐 국가표창 및 브랜드 관련 수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영어교육 업계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어휘의 힘은 영어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둥이라고 볼 수 있다. 내신, 수능, 토익, 토플, 편입, 어떤 시험이든 시험지를 받아 들었을 때, 아는 어휘가 대부분일 때와, 모르는 어휘만 많을 때의 자신감 차이는 결국 점수로 이어지게 되어있다. 하지만, 단어암기가 얼마나 지루하고 시간을 잡아먹는 일인지 알기에, 이러한 고민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영단어 암기시간을 대폭 덜어주고자 개발하였다. ■뇌새김워드 7일 무료체험 기회 정성은 대표는 연내 워드스케치교실을 정규 수업에 활용하는 학교의 수를 100개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업의 확장만이 아닌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의 성과로 기존 워드의 업데이트 버전인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을 출시하였다. 한편, 위버스마인드(http://brain-study.co.kr/) 는 워드스케치의 우수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제품의 탁월한 학습효과를 미리 체험해 보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7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와 관련한 무료상담전화 (1566-7182)를 운영하고 있다. 무료체험 바로가기
  • 토익 교재 대세 영단기! 기본서 라인업 1위, 입문서도 출간 하루 만에 베스트셀러 1위

    토익 교재 대세 영단기! 기본서 라인업 1위, 입문서도 출간 하루 만에 베스트셀러 1위

    외국어 전문 ‘영단기'가 1등 강사진이 직접 집필한 토익 기본서 베스트셀러 1위 '영단기 토익RC', '영단기 토익LC'에 이어 최근 '영단기 토익VOCA'까지 출간하며 영단기 토익 교재 라인업을 완성한 데 이어 지난 23일 출간한 토익 입문서 '영단기 토익 스타트 RC'가 출간 하루 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먼저 2014년 토익 기본서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며 교재 시장의 판도를 뒤바꿨다고 평가 받는 '영단기 토익RC'는 여전히 토익 기본서 1위(2015년 2월~3월 국어 외국어 사전 월별 베스트셀러 1위(전월 판매데이터 기준))의 자리를 지키며 토익 기본서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 그 밖에도, 토익 LC강사 1위(2012년 12월 캠퍼스 잡앤조이 조사기준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강사 1위, 영단기 토익LC 베스트 인기강좌 1위) 유수연이 직접 집필한 '영단기 토익LC'는 출간 2주만에 베스트셀러 1위(예스 24, 2015년 2월 4주 청해/LC 주별 베스트 1위)에 등재되었으며, 토익 LC 문제 유형 및 최신 트렌드를 완벽 분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5만명의 영포자들이 환호한 연매출 100억(2013년 토익 기출강의 연매출 기준)신화의 토익 기초 1위(영단기 기준) 김성은 강사의 '영단기 토익VOCA'는 토익 최신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여 초보자부터 고득점을 노리는 수험생까지 학습이 가능하다. 단순 암기 방식이 아닌 김성은 강사만의 특별한 애니메이션 암기법을 통해 단기간 목표 달성을 도와준다. 영단기는 토익 기본서 교재 라인업 완성을 기념해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영단기 토익 기본서 구매자 전원에게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영단기 포인트를 지급하고, '영단기 토익LC'를 구매할 경우, 유수연의 영단기 토익 730 목표강의를 무료로 증정한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토익 모의고사 및 영단기 스타 강사의 해설 강의를 제공해 수험생들의 토익 목표 달성을 돕는다. 아울러 '영단기 토익RC' 저자 정재현의 토익 입문서 '영단기 토익 스타트RC' 교재가 지난 23일 출시된 지 하루 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영단기가 최신 토익 기출 경향 및 트렌드를 담은 '영단기 토익 스타트RC'교재를 통해 또 한 번 토익 입문서 시장을 뒤흔들게 됐다. 그 밖에도 영단기는 새로운 토익 입문서 '영단기 토익 스타트RC'를 교재로 사용하는 ‘정재현의 한달 만에 끝내는 토익 시작반’ 강의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일 밤 9시, 선착순 100명에게 ‘정재현의 한달 만에 끝내는 토익 시작반’ 강의 수강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수강권 무료 배포 이벤트는 27일(월)까지 진행되며, 영단기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영단기는 판매 부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본서의 본질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토익 기본서를 출시해 1위를 달성할 수 있었으며, 1위의 자신감으로 '영단기 토익 스타트RC'교재를 출시해 하루만에 1위를 달성했다”며 “더불어 ‘정재현의 한달 만에 끝내는 토익 시작반’ 수강권 무료 배포를 통해 토익 단기 고득점을 목표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단기의 토익 기본서 교재 3종 이벤트 및 ‘정재현의 한달 만에 끝내는 토익 시작반’ 수강권 무료 배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하! 우주] 별자리에도 주소가…‘하늘의 88번지’ 아시나요?

    [아하! 우주] 별자리에도 주소가…‘하늘의 88번지’ 아시나요?

    한자로 성좌(星座)라고 하는 별자리는 한마디로 하늘의 번지수다. 이 하늘의 번지수는 88번지까지 있다. 별자리 수가 남북반구를 통틀어 88개 있다는 말이다. 이 88개 별자리로 하늘은 빈틈없이 경계지어져 있다. 예로부터 별자리는 여행자와 항해자의 길잡이였고, 야외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밤하늘의 거대한 시계였다. 지금도 이 별자리로 인공위성이나 혜성을 추적한다. 예전엔 천체관측에 나서려면 별자리 공부부터 해야 했지만, 요즘에는 별자리 앱을 깐 스마트폰을 밤하늘에 겨누면 별자리와 유명 별 이름까지 가르쳐주니 별자리 공부 부담은 덜게 되었다. 그럼 별자리는 누가 최초로 만들었을까? 옛날 사람들 중 틀림없이 밤잠을 잘 안 잤던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그렇다. 밤에 잠 안 자고 보초 서던 목동들이 그 주인공이다. 별자리의 원조는 옛날 중근동 아시아에서 양 치던 사람들이다. 저 근동의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양떼를 기르던 유목민 칼데아 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한 5000년 전 옛날, 양떼를 지키기 위해 드넓은 벌판 한가운데서 밤샘하던 사람들이 무슨 할 일이 있었겠나. 캄캄한 밤중에 마을 처녀 생각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만고에 할 일 없이 심심하던 차에 눈에 들어오는 거라곤 밤하늘의 별들뿐이었던 게다. -그래서 별자리 이름이 염소니, 황소니, 양이니 하는 짐승... 그렇게 별밭에서 노닐다 보니 특별히 밝게 반짝이는 별들이 눈에 띄었을 게고, 그 별들을 따라 죽죽 선분으로 잇다 보니 눈에 익은 꼴이 더러 나올 게 아닌가. 그래서 별자리 이름을 보면 염소니, 황소니, 양이니 하는 짐승 이름들이 대세인 것이다. 처녀자리는 예외지만. 어쨌든 이 유목민들은 매일 밤 이런 놀이를 하다 보니 뜻하지 않게 천문학 개론을 독학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저녁 무렵 동녘에 오리온자리가 떠오르면 곧 겨울이 오리란 걸 알게 되었다. 이렇게 천문학은 아마추어에서 시작되었던 것이다. 그들이야말로 최초의 진정한 별지기였고 아마추어 천문가의 원조였다. 기원전 3000년경에 만들어진 이 지역의 표석에는 양, 황소, 쌍둥이 등 태양과 행성이 지나는 길목인 황도를 따라 배치된 12개의 별자리, 즉 황도 12궁을 포함한 20여 개의 별자리가 기록되어 있다. 그들은 또 1년이 365일 하고도 4분의 1일쯤 길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초야에 고수가 있다고, 독학으로 쌓은 유목민들의 천문학 내공은 이처럼 상당한 수준에까지 이르렀던 것이다. 고대 천문학에서 보이는 이집트인들의 내공도 만만찮았다. 역시 기원전 3000년경 이미 43개의 별자리가 있었다. 그후 바빌로니아-이집트의 천문학은 그리스로 전해졌다. 칼데아 유목민이 짐승을 좋아한 데 비해 그리스인들은 신화를 무척 좋아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별자리 이름에도 신화 속의 신과 영웅, 동물들의 이름이 붙여졌다. 세페우스, 카시오페이아, 안드로메다, 큰곰 등의 별자리가 그러한 예들이다. 여기까지는 대체로 민초들이 쌓아올린 천문학이고, 서기 2세기경 비로소 본격 천문학이 이를 이어받았는데, 바로 프톨레마이오스란 사람이 그리스 천문학을 몽땅 수집해 천동설을 기반으로 하여 체계를 세운 '알마게스트'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는 북반구의 별자리를 중심으로 48개의 별자리가 실려 있고, 이 별자리들은 그후 15세기까지 유럽에서 널리 알려졌다. -우리 삼국시대 천문학도 세계최고 수준 15세기 이후에는 원양항해의 발달에 따라 남반구 별들도 많이 관찰되어 새로운 별자리들이 보태졌다. 공작새 · 날치자리 등 남위 50도 이남의 대부분 별자리가 이때 만들어졌다. 동양 별자리의 역사도 유구하다. 중국과 인도 등 동양의 고대 별자리는 서양 것과는 족보부터가 다르다. 중국에서는 기원전 5세기경 적도를 12등분하여 12차(次) 또는 12궁(宮)이라 하고, 적도 부근에 28개의 별자리를 만들어 28수(宿)라 했다. 이러한 중국의 별자리들은 그 크기가 서양 것보다 대체로 작다. 서기 3세기경 진탁(陳卓)이 만든 성도에는 283궁(궁이란 별자리를 뜻한다), 1,464개의 별이 실려 있었다고 한다. 한국의 옛 별자리는 중국에서 전래된 것이지만, 삼국시대 우리나라의 천문학 수준은 일식을 예견하는 등 세계 최고의 수준이었다. 지금처럼 88개의 별자리로 온 하늘을 빈틈없이 구획정리한 것은 비교적 최근이라 할 수 있는 1930년의 일이다. 그때까지 별자리 이름이 곳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고, 그 경계도 통일되지 않아 불편함이 많았다. 그래서 국제천문연맹(IAU) 총회에서 온 하늘을 88개의 별자리로 나누고, 황도를 따라 12개, 북반구 하늘에 28개, 남반구 하늘에 48개의 별자리를 각각 정하고, 종래 알려진 별자리의 주요 별이 바뀌지 않는 범위에서 천구상의 적경·적위에 평행한 선으로 경계를 정했다. 이것이 현재 쓰이고 있는 별자리로, 이중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는 67개다. -별자리는 우주 안내의 첫 길라잡이 별자리로 묶인 별들은 사실 서로 별 연고가 없는 사이다. 거리도 다 다른 3차원 공간에 있는 별들이지만, 지구에서 보아 2차원 평면에 있는 것으로 간주해 억지 춘향으로 묶어놓은 데에 지나지 않은 것이다. 또한 별의 밝기를 정한 등급도 절대등급이 아니라 겉보기등급이다. 별의 밝기를 처음으로 수치를 이용해 나타낸 사람은 기원전 2세기 그리스의 천문학자 히파르코스였다. 그는 눈에 보이는 별 중 가장 밝은 별들을 1등급, 즉 1등성으로 하고, 가장 어두운 별을 6등성으로 정했다. 그리고 그 중간 밝기에 속하는 별들을 밝기 순서에 따라 2등성, 3등성으로 나누었다. 별들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의해 일주운동과 연주운동을 한다. 따라서 별자리들은 일주운동으로 한 시간에 약 15도 동에서 서로 이동하며, 연주운동으로 하루에 약 1도씩 서쪽으로 이동한다. 다음날 같은 시각에 보는 같은 별자리도 어제보다 1도 서쪽으로 이동해 있다는 뜻이다. 때문에 계절에 따라 보이는 별자리 또한 다르다. 우리가 흔히 계절별 별자리라 부르는 것은 그 계절의 저녁 9시경에 잘 보이는 별자리들을 말한다. 별자리를 이루는 별들에게도 번호가 있다. 가장 밝은 별로 시작해서 알파(α)별, 베타(β)별, 감마(γ)별 등으로 붙여나간다. -별자리도 계급...1등성은 21개 근세에 와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6등성 미만의 별들과 태양과 같이 엄청 밝은 천체들에게도 그 적용이 확장되었다. 즉 1등급에 2.512배 차이를 두어, 1등성보다 2.512배 밝으면 0등성으로, 6등성보다 2.512배 어두우면 7등성으로 정해진다.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보름달은 -12등급, 태양은 -27등급으로 표시된다. 그리고 1등성은 6등성에 비해 100배 밝은 별이 된다. 하지만 실제 별 관측에서는 1등성보다 밝은 별들도 모두 1등성에 포함시켜, -1.47등성인 큰개자리의 시리우스도 1등성으로 친다. 시리우스는 사실 온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이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해가 뜨기 전 이 별이 뜨면 곧 나일 강의 범람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1등성은 북반구, 남반구 하늘을 모두 합쳐 21개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1등성 이상 밝은 별로는 15개가 있으며, 1등성을 품고 있는 별자리는 모두 18개다. 그중 북반구에서는 오리온자리만이 1등성 2개를 품고 있는데, 바로 리겔과 베텔게우스다. -북극성, 1만2000년 후엔 직녀성에 쫓겨나 그런데 베텔게우스는 지금 인류가 가장 주목하는 별이 되어 있다. 태양의 900배인 초거성 베텔게우스가 곧 수명이 다해 초신성으로 폭발하는 광경이 지구에서 최소한 1~2주간 관측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만고에 변함없이 보이는 별자리도 사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그 모습을 바꾼다. 별자리를 이루는 별들은 저마다 거리가 다를 뿐만 아니라, 1초에도 수십~수백km의 빠른 속도로 제각기 움직이고 있다. 다만 별들이 너무 멀리 있기 때문에 그 움직임이 눈에 띄지 않을 뿐이다. 그래서 고대 그리스에서 별자리가 정해진 이후 거의 별자리의 모습은 변하지 않았다. 별의 위치는 2000년 정도의 세월에도 거의 변화가 없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하지만 더 오랜 세월, 한 20만 년 정도가 흐르면 하늘의 모든 별자리들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북두칠성은 더 이상 아무것도 퍼담을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진 됫박 모양이 되며, 북극성은 서기 1만4000년, 그러니까 1만2000년이 지나면 거문고자리의 알파별 직녀성(베가)에게 북극성 이름을 물려주게 된다. 그렇다고 별자리마저 덧없다고 여기지는 말자. 기껏 해야 백년을 못 사는 인간에겐 그래도 별자리는 만고불변의 하늘 지도이고, 당신을 우주로 안내해줄 첫 길라잡이니까.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토익인강 1위 해커스, 토익 수험생 위한 고득점 달성 지원 나서 화제

    토익인강 1위 해커스, 토익 수험생 위한 고득점 달성 지원 나서 화제

    토익인강 1위 해커스인강(www.HackersIngang.com)이 수험생들의 단기간 토익 고득점 달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토익 프리패스’와 ‘1등 해커스 패키지’ 등 맞춤형 토익인강을 통해 수험생들은 4월 26일 토익시험은 물론 5월 토익시험 대비도 가능하다. ‘토익 프리패스’는 해커스인강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모든 토익인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패키지다. 모든 토익인강을 최대 91% 저렴한 최저 월 3만 원대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고, 보카/입문/기본/중급/정규/실전 난이도별 다양한 강의를 통해 토익 기초부터 실전까지 대비할 수 있다. 또 레벨/영역별로 세분화된 강의 커리큘럼은 물론 해커스 대표강사들이 매달 직접 시험을 보고 기출유형 분석을 설명한 강의를 업데이트 해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해당 강의는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 ‘대한민국 최고의 토익 LC 선생님’ 1위 한승태, 해커스 토익 LC 입문 1위 한나 등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의 노하우가 반영돼 있고, 1,000만 부 베스트셀러 교재(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 기준, 2005년~2014년 6월)를 이용한 강의를 제공한다. 토익 프리패스 신청자 전원에게는 ▲모바일/PC/PMP 무료 다운 쿠폰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토익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료 50% 지원 ▲토익 해설 인강 무료수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해커스인강에 오픈된 토익 종합강의 수강료를 최대 60% 지원받아 수강할 수 있는 ‘1등 해커스 패키지’도 인기다. 1등 해커스 패키지를 통해 수험생들은 최신 출제경향이 반영된 실전 형식의 강의와 토익 영역별 스타강사의 전문적인 문제풀이 노하우를 함께 전수 받을 수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수강일 10일 무료 연장 ▲모바일 수강 쿠폰 최대 3매 ▲교재가 포함된 강의의 교재 무료 배송 ▲토익/토스/오픽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료 30% 지원 등을 제공한다. 또 기수별 특별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해커스인강 3만 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해커스인강에서 제공하는 강의는 체계적 6가지 학습법인 ▲Start up(학습목표) ▲Preview test(유형 맛보기) ▲Lecture(오늘의 강의) ▲Mini test(실전연습) ▲Summary(핵심정리) ▲Voca up(어휘학습) 등을 통해 한 강의를 들어도 기억에 오래 남는 학습이 되도록 했다. 한편 해커스인강은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온라인 강의 누적 결제자수가 520만(중복 결제자 포함, 2006년~2014년)에 이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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