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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에서 “축하한다” 말 듣고 복권 샀더니…2억원 당첨

    꿈에서 “축하한다” 말 듣고 복권 샀더니…2억원 당첨

    한복을 입은 가족들이 자신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건네는 꿈을 꾸고 스피또복권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동행복권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8일 진행된 스피또500 45회차 1등 당첨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한 당첨자 A씨는 “평소 출퇴근길 현금이 있을 때 일주일에 한두 번씩 복권을 구입한다”면서 “어느 날 잔치를 하는 꿈을 꿨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가족들이 모두 한복을 입고 저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건넸다. 이에 다음날 퇴근길에 복권 판매점에 들러 스피또복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A씨는 “복권은 집에 와서 확인했고 1등 당첨을 본 순간 너무 기뻐 말이 안 나올 정도였다”며 “최근 어머니 건강도 좋아지시고 하는 일마다 잘 풀린다 싶었는데 이렇게 복권에도 당첨돼서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당첨금 사용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대출금을 상환하고 나머지 금액은 가족과 친한 친구에게 나눠줄 예정”이라고 답했다. 당첨자 소감 한마디에는 “이제부터가 나의 리즈시절이다”라고 전했다. 스피또복권은 게임 개수와 방법, 당첨금에 따라 스피또500·1000·2000의 3종으로 나뉘며 복권을 긁어 결과를 확인하는 스크래치 형식이기 때문에 복권 구입 직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스피또500의 1등 당첨금은 2억원이다.
  • 지난해에도 올해에도, 1등 청렴 자치구는 광진구

    지난해에도 올해에도, 1등 청렴 자치구는 광진구

    서울 광진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에 올랐다. 2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이다. 716개 공공기관 가운데 2년 이상 연속으로 1등급을 받은 기관은 광진구를 포함해 6곳밖에 안 된다. 20일 광진구에 따르면 권익위는 전날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7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청렴도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청렴도는 민원인과 직원의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 체감도’와 반부패 추진실적을 측정하는 ‘청렴 노력도’, 부패 실태 현황 등을 종합해 1등급에서 5등급으로 평가한다. 광진구 종합청렴도는 민선 8기 시작과 동시에 2등급으로 뛰어올랐다.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친절과 청렴을 체화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지난해는 광진구 개청 이래 최초로 1등급을 달성했다. 부패 취약 요인을 철저히 분석해 자정 결의대회, 반부패 청렴 지킴이, 공공재정환수에 교육 등 반부패 사업을 추진한 것이 주효했다. 광진구는 올해에도 청렴 노력을 계속했다. 청렴 시책을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과 인력을 적극 지원했다. 청렴 강의와 방송 자료를 김 구청장이 직접 준비했다. 또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개발한 ‘광진구 부패 리스크 맵’을 활용해 부패 취약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청렴 라이브 콘서트, 청렴 칭찬 릴레이 등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 노력도 병행했다. 올해에는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고, ‘금품 및 향응 경험률’은 3년 연속으로 ‘제로’였다.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차지한 지방자치단체는 전국 243개 중 10곳이다. 김 구청장은 “한 번 하기도 힘든 청렴도평가 1등급을 두 번 연속으로 달성해서 매우 기쁘다. 구정을 믿어주신 구민 여러분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준 직원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낡은 관행은 과감히 잘라내고 구민과 직원들의 청렴한 목소리를 꾸준히 구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렴 노력 인정받은 관악구…종합 청렴도 평가 2등급

    청렴 노력 인정받은 관악구…종합 청렴도 평가 2등급

    서울 관악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총 718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관악구는 반부패 추진 체계 구축과 운영 실적 등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93.7점을 받으며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82.8점을 높게 상회한 점수로, 전국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2단계나 상승했다. 구는 부패 취약 분야에서 개선을 위한 도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청렴 문화확산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구청장의 관심과 노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지난 9월 개최한 청렴 토크 콘서트 ‘청렴하쇼(show)’는 구청장 주도의 청렴 리더십 사례 중 하나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150여명의 직원들과 청렴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청렴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청장과의 대담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토론 후 박 구청장은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책임감 있는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청렴노력도 1등급 달성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랜 기간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고, 구민이 신뢰하는 관악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제주 빈집 5년 만에 35% 급증

    제주 빈집 5년 만에 35% 급증

    인구 순유출, 농어촌지역 고령화 등으로 제주지역 빈집이 1000채를 넘었다. 제주도는 11개월 동안 실태조사한 결과 총 1159채(제주시 790, 서귀포시 369)의 빈집을 파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19년 당시 빈집 862채(제주시 548, 서귀포시 314)보다 34.5%나 늘어났다. 빈집은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이다. 이번 조사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5년 단위 실태조사다. 도는 인구 순유출, 농촌 고령화, 다주택자 증가 등 여파로 5년 전보다 빈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추정한다. 빈집 가운데 68%가 제주시에, 나머지 32%는 서귀포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집 중 66%가 농어촌지역에 있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의 경우 한경면(9.5%), 한림읍(8.8%), 애월읍(8.0%) 순으로, 서귀포시는 대정읍(5.2%), 성산읍(4.1%), 표선(4.0%) 순으로 빈집 비율이 높았다. 빈집 상태를 등급별로 살펴보면, 안전조치나 수리 후 거주나 활용할 수 있는 2등급 빈집이 848채(73%)로 가장 많았다. 바로 사용 가능한 1등급 빈집은 110채(10%), 철거해야 하는 3등급 빈집은 201채(17%)로 조사됐다. 도는 3등급 위주로 철거한 뒤 주차장이나 정원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내년 빈집정비사업 예산으로 9억 1600만원을 들여 철거 지원에 나선다. 올해 2억 7000만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났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내년쯤 제주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해 내년 말까지 제주의 특색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울, 종합 청렴도 평가 14년 만에 1등급

    서울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2010년 1위(2011년부터 등급제) 달성 후 14년 만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718곳을 대상으로 매년 종합 청렴도를 평가한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3등급에 그친 시는 올해 종합 청렴도 88.1점을 받아 1등급에 복귀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9.9점 상승했다. 광역단체 평균인 78.7점보다 9.4점 높다. 종합 청렴도는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 체감도’와 반부패 추진 실적 및 성과인 ‘청렴 노력도’ 점수를 더해 등급을 매긴 뒤, ‘부패 실태’에 대한 감점을 최대 10%까지 부여하는 방식으로 점수를 산출한다. 그동안 시는 청렴도 1등급 탈환과 함께 시민에게 신뢰받는 서울을 만들고자 전방위로 노력해 왔다. 특히 오세훈 시장은 지난 1월 직원 정례조례에서 ‘청렴을 핵심 가치로 삼고 시정을 이끌겠다’고 약속한 후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전략회의를 지속해서 열었다. 모든 직원에게 청렴 서한문을 보내는 등 동참을 끌어내기도 했다. 시 직원들도 적극 행정 활성화 등을 실천했다. 올해 광역단체 최초로 출범한 시의 청렴 전담 조직 ‘청렴담당관’도 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했다.
  • 군산시·의회 청렴도 동반 ‘꼴찌’ 망신살

    군산시·의회 청렴도 동반 ‘꼴찌’ 망신살

    전북 군산시와 군산시의회 청렴도가 밑바닥인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226곳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군산시는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다. 시의회 역시 지난해 4등급에서 한 단계 떨어진 5등급을 기록했다. 군산시는 민선 7기 강임준 시장이 재임한 첫해인 2018년 3등급을 받았지만, 2020년부터 4등급으로 하락했고, 올해는 최하위까지 내려갔다. 민선 8기 강임준 시장의 공약은 임기 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이다. 이에 시는 올해 5월 ‘2024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대책 추진’을 발표하고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시는 ▲공직자 반부패 역량 강화 ▲소통으로 신뢰받는 내부 행정 구현 ▲민·관이 함께 하는 청렴 문화 확산 등 3대 추진 전략과 20개 세부 과제를 연중 상시 추진해 올해 안으로 3등급까지 올린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시는 이번 평가에서 청렴 체감도(외부체감도+내부체감도)는 5등급(64.0점), 노력도는 4등급(73.3점)을 받았다. 대내외적으로 조직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것이다. 새만금 육상 태양광 검찰 수사와 내부 인사 문제 등이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시의회 청렴도 역시 저조했다. 최근 논란이 된 일부 시의원의 막말·폭행·성희롱 등 비위 행위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군산시의회에선 회기 도중 발언 시간 문제로 의원 간 폭행 사건이 벌어지고, 일부 의원은 공무원들을 비하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 사회에 공분을 샀다. 또 한 의원이 여직원을 상대로 한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 분당제생병원,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수혈 적정성 평가 ‘1등급’

    분당제생병원,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수혈 적정성 평가 ‘1등급’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평가와 수혈 적정성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평가는 수술별 항생제 투여 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시간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수술부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평가이다. 분당제생병원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종합점수 97.5점을 받아 전체평균 57.8, 종합병원 평균 65.8보다 월등이 높은 점수로 우수 기관에 선정됐고, 대장수술, 담낭수술, 충수절제술, 고관절치환술, 전립선절제술, 척추수술 등 평가 대상 18개 수술 부분 전 분야에 대해 1등급을 기록하며 경기 동남부 거점 병원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수혈 적정성 평가는 의료기관의 수혈 관리와 환자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이뤄졌고, 분당제생병원은 1등급을 획득하여 병원의 철저한 수혈 관리 체계와 환자에게 안전한 의료환경을 입증했다. 나화엽 병원장은 “최적의 진료로 신뢰받는 환자 중심 병원을 만들기 위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관리 부분 등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위군 최초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역대 최고 성적

    군위군 최초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역대 최고 성적

    대구 군위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상 최초다. 2022년 4등급이었던 군위군은 김진열 군수 취임 이후 2023년 2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1등급으로 도약했다. 내·외부 업무처리 과정에서 군민과 직원이 체감한 부패 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 체감도‘와 지난 1년간 기관의 반부패 추진 실적과 성과를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주효했다고 군위군 측 설명했다. 특히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분야에서는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등급을 받은 곳은 전체의 3.5%인 8곳에 불과하다. 특히 군위군은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군부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성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김진열 군수의 솔선수범의 리더십으로 다양한 청렴 정책을 시행한 결과라는 게 군위군 안팎의 평가다. 군위군은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부패 방지 경영 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한 후 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렴 실명제 챌린지 ▲찾아가는 청렴 톡(talk)톡(talk) ▲청렴 주니어보드 공감 토론회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 최초 청렴도 1등급 달성은 공직자들의 꾸준한 노력을 군민께서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 정책을 지속 강화하겠다. 군위군 전 직원은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주도 빈집 1000가구 넘었다… 5년전 보다 34% 증가

    제주도 빈집 1000가구 넘었다… 5년전 보다 34% 증가

    인구 순유출, 농어촌지역 고령화 등 여파로 제주지역 빈집이 1000채를 넘었다. 제주도는 도내 방치된 빈집 추정 3500채를 선별한 뒤 11개월동안 실태조사를 한 결과 총 1159채(제주시 790, 서귀포시 369)의 빈집을 파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19년 당시 빈집 862채(제주시 548채, 서귀포시 314채)보다 34.5%나 늘어난 수치다. 실태조사 대상인 ‘빈집’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주택을 말한다. 이번 조사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5년 단위 실태조사다. 인구 순유출, 농촌 고령화, 다주택자 증가 등 여파로 5년 전 조사 당시보다 빈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빈집으로 추정됐던 건물 3500채 중 빈집으로 확인된 1159채를 뺀 실제 거주나 사용이 확인된 경우가 1492채(63.7%), 철거된 경우는 635채(27.1%)로 조사됐다. 한국부동산원에 위탁해 진행된 이번 조사는 전기·수도 사용량과 비어 있거나 낡은 건물 현황을 사전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빈집 비율이 각각 68%와 32%로 나타났다. 농어촌지역(66%)이 도시지역(34%)보다 더 많은 빈집이 분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의 경우 한경면(9.5%), 한림읍(8.8%), 애월읍(8.0%) 순으로, 서귀포시는 대정읍(5.2%), 성산읍(4.1%), 표선(4.0%) 순으로 빈집 비율이 높았다. 빈집의 상태를 등급별로 살펴보면, 안전조치나 수리 후 거주나 활용할 수 있는 2등급 빈집이 848채(73%)로 가장 많았다. 바로 사용 가능한 1등급 빈집은 110채(10%), 철거해야 하는 3등급 빈집은 201채(17%)로 조사됐다. 3등급 위주로 철거한 뒤 주차장이나 정원 등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도는 내년 빈집정비사업 예산으로 9억 1600만원을 들여 철거 지원에 나선다. 올해 2억 7000만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났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도내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며 “내년쯤 제주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해 내년말까지 제주의 특색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정비법 일부 개정으로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또는 범죄발생의 우려가 높거나 위생상 유해 우려가 있는 경우, 경관을 현저히 훼손하는 경우 등에 해당할 때 소유주에게 철거를 명할 수 있다. 이를 따르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다. 또 빈집 등급에 따라 활용 방안을 제시하거나 공동이용시설 또는 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입할 수 있다.
  • 서울시, 14년 만에 권익위 종합 청렴도 평가 ‘1등급’

    서울시, 14년 만에 권익위 종합 청렴도 평가 ‘1등급’

    서울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2010년 1위(2011년부터 등급제) 달성 후 14년 만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718곳을 대상으로 매년 종합 청렴도를 평가한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3등급에 그친 시는 올해 종합 청렴도 88.1점을 받아 1등급에 복귀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9.9점 상승했고, 광역단체 평균인 78.7점보다 9.4점 높다. 종합 청렴도는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 체감도’와 반부패 추진 실적 및 성과인 ‘청렴 노력도’ 점수를 더해 등급을 매긴 후 ‘부패 실태’에 대한 감점을 최대 10%까지 부여하는 방식으로 점수를 산출한다. 그동안 시는 청렴도 1등급 탈환과 함께 시민에게 신뢰받는 서울을 만들고자 전방위로 노력해 왔다. 특히 오세훈 시장은 지난 1월 직원 정례조례에서 ‘청렴을 핵심 가치로 삼고 시정을 이끌겠다’고 약속한 후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전략회의를 지속해서 열었다. 모든 직원에게 청렴 서한문을 보내는 등 동참을 끌어내기도 했다. 이에 발맞춰 시 직원들도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목표로 적극 행정 활성화 등을 실천했다. 올해 광역단체 최초로 출범한 시의 청렴 전담 조직 ‘청렴담당관’도 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열린 비상경제회의에서 오 시장은 “청렴도 평가 1등급은 공직자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결과라 더욱 뜻깊다”라며 “시에 ‘청렴 DNA’가 장착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 “빨리 다음 거 사!”…복권 ‘10억’ 나란히 당첨된 직장동료 ‘훈훈’

    “빨리 다음 거 사!”…복권 ‘10억’ 나란히 당첨된 직장동료 ‘훈훈’

    먼저 산 복권이 1등에 당첨되자, 그 다음 복권을 직장 동료에게 사도록 권유해 함께 10억원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복권 수탁업자 ‘동행복권’ 홈페이지에는 스피또2000 57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당첨 후기가 올라왔다. A씨는 경기 평택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스피또2000을 구입, 1등 10억원에 당첨됐다. 그는 “직장 동료와 함께 회사 앞 복권 판매점에서 재미 삼아 복권을 구매했다”며 “스피또2000을 5장 구매한 뒤 직장으로 돌아와 복권을 확인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5장 중 1장이 2000원에 당첨됐고, 보통 소액이 당첨되면 다음 날 출퇴근길에 바꾸곤 했는데 그날따라 바로 바꾸고 싶어서 동료와 함께 회사 앞 복권 판매점에 다시 방문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00원 당첨 복권을 다시 스피또2000 1장과 교환했고, 그 자리에서 확인했다가 1등 10억에 당첨된 것을 바로 확인했다. 너무 놀란 그는 동료에게 “스피또2000은 10억원끼리 붙어 있으니까 빨리 다음 장을 사라”고 권유했다. 이에 동료는 바로 스피또2000을 구매했고, 그 결과 동료 역시 1등 10억에 당첨됐다. 스피또2000은 1등 당첨 복권이 2장 연속으로 붙어 있는 구조다. 세트로 된 2장을 연속 구매할 때 1등 2매에 동시 당첨돼 당첨금 총 20억원을 수령할 수 있다. A씨는 “함께 10억씩 당첨돼 너무 기쁘다”면서 “당첨금은 대출금을 상환하고 집을 구매하는 데 보탤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당첨자 소감 한마디에는 “복권을 사니 이런 행운이 저에게 오네요”라는 말을 남겼다.
  • 에몬스, 2025 SS시즌 가구 디자인 트렌드 발표… ‘변하지 않는 안락함’

    에몬스, 2025 SS시즌 가구 디자인 트렌드 발표… ‘변하지 않는 안락함’

    에몬스가 18일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본사 전시장에서 2025년 봄·여름 시즌 가구 디자인 트렌드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에몬스는 디자인 트렌드 키워드 ‘타임리스 컴포트’(Timeless Comfort)를 발표하고, ‘품질의 지속성, 변하지 않는 안락함’에 중점을 둔 신상품 70여종을 선보였다. 기능·디자인 업그레이드… 고급화 추구먼저 에몬스는 2025년 봄·여름 시즌 옷장과 드레스룸 시스템을 고급화한다. 프리미엄 보디 ‘시스템프로’는 마감재를 업그레이드하고, 브라운 색상의 보디 디자인과 월넛 색상의 옵션 서랍장, 은은한 무드의 조명 등으로 내부를 꾸몄다. 시스템프로를 적용한 신제품 ‘커스텀 스톤 와이드 슬라이딩’은 1700mm 광폭 도어를 적용하고 수납공간을 넓혔다. 또한 전동 스윙 기능, 슬라이드 리클라이너 등 진보된 하드웨어를 적용한 소파 라인업을 강화한다. 신제품 ‘마스빌’ 소파는 등받이와 팔걸이에 익스텐션 하드웨어를 적용한 딥 시트 타입으로, 소파 겸 침대 타입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설계했다. 등받이 스윙 기능을 전동형으로 만들어 손쉽게 등받이를 이동할 수 있게 했다. ‘무브온’ 소파는 슬라이드 리클라이너 기능과 헤드레스트 기능을 함께 적용해 좌방석의 깊이와 높이를 개인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패브릭 아이템 강화… 안전 기준 합격에몬스는 2025년 신규 패브릭이 적용된 패브릭 아이템을 더욱 강화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패브릭 ‘플루에르’는 프랑스 Solvat사의 원사를 사용해 표면이 부드럽고 짜임이 굵직하다. 바닐라 화이트, 클레이 브라운, 캐시미어 그린 등 자연에서 영감받은 중성적인 색상으로 구성했다. 특히 오코텍스 스탠더드 1등급 섬유 안전 기준에 합격했으며 자체 시험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플루에르 원단이 적용된 소파 ‘위브릭 플로아’는 부드러운 착석감과 동시에 등받이 각도조절 기능을 더했다. 목까지 기대어 쉴 수 있어 안락함을 높여준다. 패브릭 침대로는 ‘메이’와 ‘레티’가 있다. 부드러운 라운드형 디자인으로, 패브릭과 가죽을 투톤 매치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시간 지나도 변하지 않는 편안함 강조에몬스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프리미엄 소재가 강조된 하이엔드 라인업 ‘에르디앙스’ 제품을 공개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구현한다는 컨셉트다. 로우백 타입(등받이가 낮은 형태)의 ‘에르디앙스 두알레’ 소파는 여러 겹으로 겹친 팔걸이와 등방석의 레이어드 디테일이 디자인 포인트다. 이탈리아 마스트로토(mastrotto)사의 프리미엄 가죽과 다양한 밀도의 폼 레이어를 통해 포근하고 탄력 있는 착석감을 구현했다. 소파의 본질인 착석감에 중점을 두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수공예적 조형미가 돋보이는 ‘에르디앙스 베르데’ 다이닝 테이블은 천연대리석과 애시 원목을 적용했다. 애시 원목을 가공한 아치형 디자인과 황동의 조화가 돋보인다. 에몬스 관계자는 “2025년 봄·여름 시즌 트렌드 키워드인 타임리스 컴포트는 사용자가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안락함과 고급스러움을 추구한다는 의미”라면서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가구 그 이상의 가치’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몬스는 매년 2회씩 품평회를 열고 호평받은 제품들을 전국 100여개의 에몬스 대리점 및 직영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 중앙대, 다군 창의ICT공과대학 ‘전공개방’ 모집

    중앙대, 다군 창의ICT공과대학 ‘전공개방’ 모집

    중앙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44%인 1925명을 선발한다. 가·나·다군 모두에서 수능일반전형으로 총 1687명을 뽑는다. 전년도와 달리 다군에서 창의ICT공과대학을 전공개방으로 모집한다. 전공개방은 단과대학으로 합격한 뒤 해당 단과대학에 속한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다. 선택한 학과에서 1년간 수업을 듣고 적성에 맞지 않으면 변경할 수 있다. 수능일반전형에서 수능 시험 영역별 반영 비율은 모집단위별로 다르다. 인문계열의 사회과학대학·경영경제대학·간호학과는 국어 30%, 수학 40%, 사회·과학탐구 30%를 반영하고 그 외 인문계열 모집단위 전체는 국어 35%, 수학 30%, 사회·과학탐구 35%를 반영한다. 전체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30%,수학 35%, 사회·과학탐구 35%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탐구영역 선택에 따른 모집단위 지원 제한은 없다. 다만 인문대학과 사범대학 지원자가 사회탐구를 응시한 경우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학탐구를 응시한 경우 각각 탐구과목의 변환표준점수에 가산점 5%를 준다. 수능성적우수자(중앙인재장학) 장학 혜택은 대폭 확대됐다. 국수탐 백분위 합 288점 이상, 영어 1등급인 경우 4년 전액 장학·학업지원비, 석·박사 과정 등록금 전액과 연구비 지급, 교환학생 경비 지원, 생활관 우선 선발의 혜택을 준다. 국수탐 백분위 합 285점 이상이며 영어 1등급인 경우 4년 반액 장학과 생활관 우선 선발 혜택을 부여한다. 전자전기공학부까지 총 9개 모집단위 수능일반전형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4년 반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 “계엄령은 ‘핫’한 소재, 소설 써볼까” ‘계엄령 공모전’에 네티즌 ‘황당’

    “계엄령은 ‘핫’한 소재, 소설 써볼까” ‘계엄령 공모전’에 네티즌 ‘황당’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뉴스는 물론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유튜브 등에서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에 대한 논의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같은 시국을 틈타 한 웹소설 플랫폼이 ‘계엄령’을 소재로 내건 공모전을 열었다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사과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웹소설 플랫폼 ‘모픽’은 지난 16일 공식 엑스(X)에 계엄령을 소재로 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픽은 “비상 계엄을 선포한다”로 시작하는 공지를 통해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 ‘계엄령’을 소재로 한 소설 공모전이 시작됩니다”라며 “가장 대중적인 소재로 첫 화만 써보세요. 작가가 되실 수 있게 모픽이 돕겠습니다”라고 안내했다. 모픽이 공지에 내건 공모전 안내 이미지에는 “계엄령만큼 핫한 소재가 있나? 소설 한번 써볼까?”라는 문구와 함께 1등에게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는 안내가 적혀 있었다. 모픽은 주로 판타지나 로맨스, 코믹 등 장르의 웹소설을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이같은 공모전 안내를 본 네티즌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엑스에서 한 네티즌은 “우리나라가 40여년 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던 계엄령이 그저 ‘핫’한 소재인가”라며 “한밤중에 국회로 달려나가 계엄군을 막고 광장에서 불빛을 들고 시위했던 시민들의 염원을 그저 판타지와 코믹 소설로 소비하려 한다”고 일침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아직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데, 제발 정신 차려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무겁고 민감한 사회 현안마저 ‘밈(meme)’과 콘텐츠로 만들어 소비하던 기조가 이 지경까지 왔다”고 한탄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이같은 비판이 이어지자 모픽 측은 엑스에서 해당 공지를 삭제했다. 이어 17일 입장문을 내고 “비상계엄 사태를 더욱 신중하고 무겁게 다뤘어야 하는 점에 대해 통감하며, 저희의 부족한 고민과 접근 방식으로 걱정과 우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모픽 측은 “과거의 시대와 달리 계엄을 통해 느낀 공포와 두려움, 슬픔을 창작을 통해 풀어내는 것이 더 많은 이들과 감정을 공유하고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면서도 “기획과 표현 방식에 대해 더욱 충분한 검토를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계엄이라는 무거운 역사적 사태를 하나의 소재로 보이게 만들었다는 점 모두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배드민턴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복식’ 우승…이소희 ·백하나 “더 많은 우승 함께”

    배드민턴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복식’ 우승…이소희 ·백하나 “더 많은 우승 함께”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상위 선수들만 경쟁하는 올 시즌 ‘왕중왕전’인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여자 복식 이소희(30·인천국제공항)-백하나(24·MG새마을금고) 조가 파리올림픽 충격패 아쉬움을 털어내고 더 높은 도약을 다짐했다.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소희와 백하나는 이번 파이널 우승 소감을 밝히며 서로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여자 복식 세계랭킹 2위 이소희-백하나는 전날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파이널 대회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4위인 마쓰야마 나미-시마다 치하루 조(일본)를 2-0(21-19 21-14)으로 제압하고 올 시즌 유종의 미를 거뒀다. BWF 월드 투어 파이널은 배드민턴 국제대회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회로, 세부 종목별 상위 8명(팀)만 출전해 최강자를 가린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지난해 파이널전에서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백하나는 “2024년 마지막 경기이자 가장 큰 대회에서 우승할 줄 몰랐는데, 우승하게 돼서 제일 기쁘다”고 말했다. 이소희도 “파이널 대회 자체가 아무나 출전할 수 없는 대회고, 한 해를 통틀어 뛰어난 선수들만 초청받아 뛸 수 있는 대회인데 (참가한 것조차) 영광”이라면서 “올해 막판 부진하다가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서 우리에겐 좀 더 크게 와닿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이소희와 백하나는 파리올리픽 금메달을 목표로 했으나, 기대보다 이른 8강에서 탈락했다. 이소희는 “많이 기대하고 나간 올림픽이었던 만큼 좀 실망스러운 결과를 가져왔다. 나름 후련하게 했다고 생각해서 별로 담아두지 않았던 것 같은데, 마음속엔 남아 있었는지 후반기에 부진하더라”라며 “그래도 부진을 이겨내고 1등을 해서 다행”이라고 했다. 백하나는 “우리가 생각했던 목표에 다다르지 못한 아쉬움도 많았고, 일단 끝났다는 생각에 후련함도 있었다”며 “계속 쉬다 보니까 (탈락 충격을) 좀 잊은 듯하다. 지금은 그냥 소희 언니와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웃어 보였다. 파리올림픽에 대한 아쉬움을 털고 한 해를 기분 좋게 마무리한 둘은 앞으로 더 많은 우승을 합작하겠다고 다짐했다. 백하나가 먼저 “언니, 2024년 너무 고생 많았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으니 다치지 말자”고 하자, 이소희가 “올해 올림픽이라는 큰 대회도 있었고 마음이 힘들었을 텐데 잘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고생하자”고 답했다.
  • ‘56세’ 이승연, 충격적 투병 근황 전했다 “이틀 동안 죽었다 겨우 살아나”

    ‘56세’ 이승연, 충격적 투병 근황 전했다 “이틀 동안 죽었다 겨우 살아나”

    배우 이승연(56)이 노로바이러스로 고생한 근황을 털어놨다. 이승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무서운 순위. 1등 번아웃. 2등 노로바이러스”라고 적었다. 그는 “정말 굴 딱 한 점 먹었다”고 밝힌 뒤 “이틀 동안 죽었다 지금 겨우 살아나고 있는 중이다. 24년 겨울 초입부터 지금까지 여기저기 어수선함에 내 상태까지 한몫하고 있다”고 몸 상태를 설명했다. 이승연은 구토, 설사, 탈진, 오한, 발열, 근육통 등 증상을 언급하고 입덧처럼 메슥거리기까지 했다고 언급하면서 노로바이러스로 심한 고통을 겪었음을 전했다. 그는 “(노로바이러스에 걸리면) 빨리 항바이러스제 약이든 주사든 맞으시라. 이온음료와 물까지 끓여 드시면 좋다고 한다. 생식 과일조차 금지”라며 “그런데 사과만 땡긴다. 새로운 시작이 되길 몸도 마음도 바라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승연은 지난 6일 “지난 한 달이 사라졌다. 코로나 같은 상기도감염이라는 항생제 필요한 감기를 앓느라. 일이 끝난 직후라 그런지 무기력함과 우울감이 제일 힘들었다”라는 글을 올리며 건강 이상을 고백한 바 있다. 이승연이 노로바이러스를 앓았다는 소식에 방송인 장영란은 “이런… 언니 세상에… 아프지 마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상아는 “아프니까 더 예쁜 걸 어째”라는 댓글을 적었다. 팬들도 “진짜 고생 많으셨다”, “늘 오랫동안 활동해주시고 아프지 마시라”, “언니가 행복해야 저희도 행복하다” 등 댓글을 달며 쾌차하길 기원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달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서 악녀 민경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 ‘선거법 위반 혐의’ 문학진 전 의원 1심, 징역영 집행유예 선고

    ‘선거법 위반 혐의’ 문학진 전 의원 1심, 징역영 집행유예 선고

    지난 4·10 총선 당시 당내 경선을 앞두고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은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학진 전 의원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허용구 부장판사)는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문 전 의원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채택한 증거와 여러 사정 등을 종합해보면 공소사실이 모두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자로서 부당 경쟁을 막고 공정 선거를 준수할 의무가 일반인에 비해 큰데도 여론조사 결과를 14차례에 걸쳐 부당하게 공표함으로써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그런데도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죄질이 좋지 않다”고 양형 사유를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문 전 의원에게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문 전 의원은 지난 2월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 예비후보 4명 적합도 조사에서 자신이 4위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자체적으로 조사기관에 의뢰해 여론조사(2월 1~2일)를 했고, 이후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고 1등과 4등 후보가 뒤바뀐 결과가 나왔다고 공표한 혐의로 지난 10월 불구속 기소됐다.
  • [마감 후] TSMC와 삼성

    [마감 후] TSMC와 삼성

    “반도체 사업은 시기상조이며 확률적으로 이기기가 거의 불가능한 도박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1982년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회장이 ‘반도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생각을 넌지시 비치자 재계는 반대 입장을 표했다고 한다. 반도체 사업은 인구 1억명 이상, 국민총생산(GNP) 1만 달러 이상 등의 조건이 갖춰지는 게 우선이라는 이유였다. 누군가는 ‘3년도 못 가 실패할 것’이라며 냉소 어린 시선까지 보냈다. 하지만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1983년 2월 8일, 이 창업회장은 반도체 사업 진출 선언인 ‘2·8 도쿄 구상’을 발표한다. 재계와 반도체 업계의 냉소를 명확한 기준을 앞세워 오히려 정면 돌파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실제 삼성전자는 반도체 시장에서 수십년간 세계 1위를 꿰차며 압도적인 힘을 보여 줬다. 최근 만난 반도체 업계 전문가도 “반도체 사업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1등한 회사가 없다. 웬만한 회사는 10년 안에 나가떨어지는 게 이쪽 업계”라고 놀랄 정도다. 반도체 업계를 40년 넘게 취재한 대만 저널리스트 린훙원도 저서 ‘TSMC 세계 1위의 비밀’에서 삼성이 대만 내 D램, 패널, 휴대전화 기업들을 수두룩하게 무너뜨려 왔다고 감탄했다. 실제 TSMC도 삼성전자의 희생자 중 하나였다. TSMC는 한때 자회사인 뱅가드를 통해 D램을 생산했다가 삼성전자와의 경쟁에서 완패했다. 그렇게 삼성전자는 ‘1위’,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수없이 거머쥐었다. 최근엔 두 회사의 처지가 뒤바뀐 분위기다. 메모리반도체인 D램 사업에서 철수하고 비메모리 반도체를 수탁생산 하는 파운드리로 넘어간 뒤 TSMC의 전성기가 찾아온 것이다. 대만 국민은 TSMC를 호국신산(護國神山)으로 부를 정도다. ‘나라를 지키는 신령스러운 산’이란 의미에서다. 세간에선 ‘중국이 대만을 침공해 전쟁이 일어난다면 미국은 가장 먼저 TSMC를 구할 것’이란 우스갯소리까지 나온다. TSMC의 창업자 모리스 창은 지난 9일 자서전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경쟁사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반면 삼성전자는 경쟁력이 유효한 D램 부문과 달리 파운드리 부문에서 TSMC의 독주를 허용한 상태다. 이런 삼성전자의 위기를 놓고 반도체 업계에선 절박함을 잊었기 때문이라는 평이 많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모리스 창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에게 TSMC CEO 자리를 제안했던 사실을 거론하며 “삼성은 어떤 인재를 떼돈을 주고 데리고 와서라도 꼭 살아야겠다는 위기의식이 보이지 않는다. 결국 위기라고 보지 않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여기에 미국 트럼프 2기 불확실성과 대통령의 비상계엄 후폭풍으로 대내외 상황까지 녹록지 않다. 지난 6일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50주년을 맞았다. 내부에선 반도체 부문을 총괄하는 전영현 부회장을 중심으로 힘을 내자는 분위기라고 한다. 삼성전자는 이 창업회장의 결기와 도전정신을 배워 힘을 회복할 때다. 그게 반도체 산업과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는 일이다. 이범수 산업부 기자
  • 정시지원의 핵심을 알아야 합격할수 있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정시지원의 핵심을 알아야 합격할수 있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2025학년도 입시가 마무리되었다. 수능 성적표가 배부되었고 이제 본격적으로 정시 지원 전략에 대해 분석과 고민을 해야 할 시기이다.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 입시전략 연구소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찾아서 조금이라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성적표의 점수만 보고 결정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강점을 살려 표면적인 지원 전략이 아닌 실제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라고 말한다. 따라서 정시 지원 전략 수립에 있어 학생들이 알아야 할 구체적인 항목들을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우기 위해 구체적인 점검 과정을 알아보자. ① 활용지표의 유ㆍ불리 판단 : 표준점수 vs 백분위 vs 표준점수 + 변환표준점수 - 동일한 점수라도 활용지표에 따라서 나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어떤 활용지표가 나에게 유리한지를 따져 보아야 한다. - 또한 동일한 백분위 점수 안에 다른 표준점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내 점수의 유ㆍ불리를 판단하여 활용지표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수학 백분위 100점에는 표준점수 138~140점이 분포되어 있다. 따라서 138점을 받은 학생은 표준점수보다는 백 분위 활용 대학이 유리하다. 하지만 만약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이 표준점수 반영 대학일 경우 대학이나 학과 라인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② 수능 반영영역 및 비율 유ㆍ불리 판단. 가산점 여부 - 모든 대학은 과목별 반영비율이 다르게 나타난다. 동일한 점수라도 각 과목 반영 비율에 따라 나의 점수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과목의 반영비율을 높게 반영해 주는 대학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능 반영영역에 가산점을 주는 경우가 있으니 이 부분도 유ㆍ불리를 따져 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사탐+과탐을 응시한 학생이 연세 대학교 자연계열에 응시할 경우, 탐구 한 과목 3% 가산점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점수를 따져 보아야 한다. ③ 영어 반영 방법 : 비율 vs 가산점 vs 감점 - 2025학년도 영어 1등급 비율은 6.22%, 2등급 비율은 16.35%이다. 일반적으로 반영비율에 포함되는 영어 점수는 일정 등급에 배점을 주는 대학보다 점수 차이가 크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연세대와 고려대의 차이를 생각하면 된다. 실제 환산점수를 비교해 보면 점수 차이를 확실하게 인식할 수 있다. 따라서 1등급이라도 좀 더 유리한 조건을 찾아보면 상대적으로 좋은 점수를 확보할 수 있다. ④ 전년도와 정시 모집 변경 여부 - 활용지표, 모집군, 모집인원, 수능 반영영역 및 비율 등 - 모집요강의 변화가 있다는 것은 전년도와 지원 흐름이나 점수의 차이 등 많은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다. 따라서 모집요강의 변화를 통해서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되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⑤ 전년도 추합인원 고려 및 모의지원 시 다른 군 지원 현황 파악 - 이는 최초합, 즉 안정을 잡기 위함이기 보다는 추합을 고려할 때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따라서 점수가 애매한 상황에서는 이런 점을 고려하여 나의 합격 가능성을 판단해야 한다. 이렇듯 따져보아야 할 요소들이 많기에 처음 지원 대학 라인을 찾을 때에는 반드시 유ㆍ불리 판단을 통해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의 조언이다. 강조하고 싶은 변수가 있다. 2025학년도 국어 시험의 만점 표점은 139점이다. 전국에 국어 만점자는 1055명이다. 그런데 137점을 받은 학생들은 1685명이다. 여기까지 누적 인원은 2440명이다. 특정 점수 라인에서 갑자기 인원이 증가하는 구간이 존재하는데 국어의 경우 134점을 받은 구간에서 3566명으로 많아진다. 이 점수 라인도 역시 1등급 학생이고 백분위도 98점이니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결국 이 구간에서 동점자가 많다는 점이다. 따라서 점수 간 도수분포를 통해서 자신이 확보한 점수 구간의 인원을 참고해야 한다. 따져보아야 할 또다른 복잡한 변수가 바로 수학인데, 수학 만점은 140점이다. 그런데 확률과 통계 만점 표점은 135점이고, 미적분 만점 표점은 140점, 기하 만점 표점은 139점이다. 즉 136점부터 140점 구간에는 확률과 통계 학생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인문계열 학생들은 모의지원 시 미적이나 기하 선택 학생들이 자신이 지원한 대학, 학과에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미적이나 기하를 선택한 학생 중 수학을 잘 보고, 탐구는 잘 보거나 애매한 학생의 경우, 국어나 영어를 잘 못 본 학생이라면 이 학생은 인문계열로 지원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수시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정시로 모집인원을 이월하는 인원도 잘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수시로만 모집을 하는 학과인데 정시로 모집을 한다면 이전에 따져 보았던 학과 라인의 지원 흐름에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올 해 가장 이슈가 되는 의대도 얼마나 많은 인원이 정시로 이월이 되는가가 관건이고, 자유전공 확대로 인한 타 학과의 성적 변화도 예상이 되므로 지원 흐름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은 “정시는 지원의 다양한 요소들을 잘 분석해야 아쉽지 않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그동안 노력한 자신의 성적을 최대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원 전략을 잘 수립해야 한다”고 말한다. 더불어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단계적 과정이 필요한데, 12월20일까지는 큰 윤곽을 잡고 26일까지는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정리한다. 그리고 27일 정시 확정 인원이 나오면 이전 지원 상황과 비교하여 지원 확정을 하는 과정이다.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은 12월28일 빠른 재도전을 선택한 학생들을 모집한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단계적 학습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과정이다.
  • 尹이 훈장 준 ‘오징어게임’ 감독 “계엄사태 책임져야” 작심 비판

    尹이 훈장 준 ‘오징어게임’ 감독 “계엄사태 책임져야” 작심 비판

    “조속히 이 사태가 해결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황동혁 감독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와 탄핵 정국 상황 속에서 작품 공개를 앞둔 심경에 대해 “이런 시국에 오징어 게임이 공개되게 되어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밝혔다. 황동혁 감독은 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상계엄 발표를 믿을 수 없었고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지켜봤다. 탄핵 투표 역시 생중계로 지켜봤는데,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일로 온 국민이 잠을 못 자고 거리로 나가야 하는 상황, 불안과 공포, 우울감을 안고 연말을 보내야 한다는 것은 한 국민으로서 너무 불행하고 화가 나는 일”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탄핵이든 자진 하야든 어떤 형태로든 책임질 분이 책임을 져서, 국민 모두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행복하며 축복이 되는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 조속히 이 사태가 해결되길 한 국민으로서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소신을 전했다. 황 감독은 “이 시기에 공개되는 것도 오징어 게임의 운명인 것 같다. 작품을 보고 나면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말도 안 되는 갈등과 상황을 게임 세상과 현실에 연결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오징어 게임’을 보는 것이 이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동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으로 작품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2021년 첫 공개 이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시즌1에 이어 황동혁 감독이 연출, 각본, 제작을 맡았다. 오는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복수를 다짐하며 다시 게임에 뛰어드는 성기훈(이정재)과 그를 기다리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정재, 이병헌, 공유, 위하준 등 시즌1의 주요 배우들이 복귀하며, 임시완, 강하늘,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등 새로운 얼굴들도 합류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2022년 ‘오징어 게임’으로 미국 에미상을 수상한 배우 이정재와 황동혁 감독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수여한 인연이 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금관은 가장 높은 1등급 훈장이다. 당시 윤 대통령은 이정재와 황동혁 감독의 왼쪽 가슴 아래 금관문화훈장 정장을 직접 걸어주며 “세월이 지나서 (이들 중) 장관을 할 수도 있으니까, 이 사람이 옛날에 나하고 사진 찍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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