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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2020학년도 수능, 국정 한국사로 출제… 근현대사 서술 비중 50% → 40% 변경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2020학년도 수능, 국정 한국사로 출제… 근현대사 서술 비중 50% → 40% 변경

    현재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2학년이 각각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2017년부터 지금은 검정 9종과 8종으로 배우고 있는 역사와 한국사를 국정 1종 교과서로 배우게 된다. 또 현재 고2가 치르게 될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기존 선택이었던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돼 절대평가(9등급)로 치러진다. 새로 나올 국정 한국사의 내용이 수능에 출제되는 것은 2020학년도부터다. 2017~2018년 일선 중·고교에서는 국정과 검정교과서가 혼재하게 된다. 한국사 국정화가 학교 현장 및 대학 입시에 가져올 변화를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한국사 교과 내용은 어떻게 달라지나. -국정교과서는 현행 검정보다 근현대사 서술이 줄어든다. 교육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한국사 교과서 성취 기준에서 전근대사와 근현대사의 비중을 현행 5대5에서 6대4가 되도록 변경했다. 또 새누리당 등 보수 진영이 문제 삼는 북한에 대한 서술 등이 많이 줄어들 수 있다. 국정교과서는 출판사들이 경쟁적으로 사진 등 시각자료를 많이 포함시킨 현행 검정교과서보다 외형상 화려하지 않게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학교에서 교사들이 국정교과서를 거부하면 어떻게 되나. -거부할 수 없다. 현행 ‘교과용 도서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국정도서가 있는 과목은 학교가 반드시 이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교사의 역량과 선택에 따라 교과서 외에 여러 참고자료 등을 활용할 수 있고 역사에 관한 다양한 시각을 심어 줄 수 있다. 실제 학교에서는 수능 EBS 연계 출제 정책 때문에 EBS 교재가 교과서보다 중요하게 여겨진다. 검정에서 국정으로 바뀐 뒤에도 교과서는 학교에서 계속 외면당할 가능성이 크다. →한국사 국정화로 수험생의 부담이 늘어나는 것 아닌가. -아니다. 한국사 교과서 형태와 수험생의 부담은 서로 독립적인 문제다. 현재까지 한국사는 서울대 필수 지정과목이기 때문에 최상위권이 주로 선택했고 이들과 경쟁하기 싫은 대다수의 수험생이 기피했다. 하지만 국정화와 관계없이 2017학년도 입시부터 한국사가 수능시험 필수과목으로 지정됐다. 이 때문에 문과 학생들 중에서 한국사를 피하고 싶은 학생이나 이과 학생들이 한국사를 필수적으로 봐야 하는 부담이 늘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국정화와는 무관한 문제다. →국정화 한국사의 수능 출제 난이도는. -내년부터 필수가 되는 한국사는 절대평가다. 9개 등급으로 나뉘는데 만점 50점에 40점 이상이면 1등급이고 5점 단위로 1등급씩 내려간다. 문제의 난도도 높지 않다. 교육부는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한다는 방침이다. 쉬운 수능 기조가 한국사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하나의 교과서로 공부하면 학습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현재도 교과서보다는 EBS 교재로 주로 공부하고 있고 단일 교과서의 지엽적인 지식을 묻게 되면 오히려 학습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어쨌든 절대평가로 치러지기 때문에 경쟁은 치열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수능 출제 문제를 놓고 이념 논쟁이 벌어지지는 않을까. -그럴 가능성은 없다. 현재까지도 수능에서 한국사 문제는 검정 8종 교과서에서 이견이 없는 사실관계 위주로 출제됐기 때문에 오류 논란 자체가 없었다. 주로 논란이 되는 부분은 근현대사인데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이 부분의 비중마저 줄게 된다. 오히려 학교 현장에서 입시 위주 교육으로 사실상 근현대사 학습이 아예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숨은 습지’ 274곳… 12곳 절대 보전 필요

    국립환경과학원은 11일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7개 권역의 내륙 습지 현황을 조사한 결과 274곳에 대해 높은 보존가치를 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사 지역은 서해권 3곳과 충청권 2곳, 동해권 1곳, 경상권 1곳이다. 확인된 습지를 등급별로 분류한 결과 ‘절대보전’을 필요로 하는 1등급은 충남 아산의 산동리윗습지 등 12곳(4.4%), ‘보전’을 필요로 하는 2등급이 83곳(30.3%)으로 평가됐다.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요구하는 3등급은 147곳(53.6%), ‘복원 혹은 이용’을 요구하는 4등급은 32곳(11.7%)이다. 습지 형태를 보면 산지형 107곳(39.1%)으로 가장 많았고 인공형(24.1%), 하천형(19%), 호수형(17.9%) 등의 순이다. 조사지역이 해발 100~200m로 간척지와 산간계곡 주변 방치된 휴경 논이 습지로 바뀐 묵논습지였다. 이번 조사에서 충남 논산의 장판고개습지와 구당습지 등 9곳에서 독미나리·가시연꽃 등 멸종위기 야생식물(2급) 2종이 발견됐다. 희귀식물인 통발과 낙지다리 등 보전가치가 높은 습지 식물종의 서식처도 확인했다. 환경과학원은 지난해 발견한 습지의 상세 정보를 국립습지센터 홈페이지(www.wetland.go.kr)에서 공개하고 1~2등급으로 평가된 생태 우수 습지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습지보전기본계획’에 따라 전국을 3개 대권역, 30개 소권역으로 나눠 2011년부터 권역별 습지 실태를 조사를 실시해 지난해까지 974곳을 새로 발견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반세기 만에… 정부 훈장 크기 남녀 차이 없앤다

    반세기 만에… 정부 훈장 크기 남녀 차이 없앤다

    정부에서 준 훈장이나 포장을 수상자 말고 다른 사람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목에 걸거나 옷에 달면 처벌 대상이 된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절대 금지다. 어기면 6개월 이하 징역을 살거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상훈법 제8조엔 ‘공적이 허위로 판명되거나 형법 등에 규정된 죄를 범해 3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형을 받은 경우 서훈(敍勳·나라를 위해 일한 데 따라 포상을 내림)을 취소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상훈법에서 말하는 서훈에는 훈장은 물론 포장과 대통령 및 국무총리 명의로 수여되는 표창까지 총망라된다. 지금까지 228명에게 수여된 서훈 406점이 취소됐다. 예컨대 전두환 전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주어졌던 각각 9개와 11개의 훈장이 취소됐다. 2006년 5·18광주민주화운동특별법에 따른 조치다. 하지만 두 대통령에게 취임 때 수여된 무궁화대훈장의 경우 취소하면 대통령 재임 자체를 부정하는 결과를 빚게 돼 제외했다. 친일 행적이 드러난 독립유공자의 훈장 19점도 기록에서 사라졌다. 이처럼 상훈법은 아주 엄격하다. 무엇보다 영예를 앞세우는 훈·포장이나 표창의 무게를 가늠하게 한다. 그러나 법규를 떠받치는 역할을 한다고 할 시행령은 반세기 가까이 그대로여서 시대 변화상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이따금씩 받았다. 8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1967년 제정된 시행령에는 꽤 흥미로운 대목이 숱하다. 알고 보면 단순하지만 먼저 눈에 띄는 것이 훈장의 크기를 남녀에 따라 달리했던 점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여성에게 수여하는 훈장의 크기에 어느 정도 차이를 보였다고 한마디로 말할 순 없다”며 “1960년대만 해도 체격 차이를 감안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무궁화대훈장과 1등급 훈장의 경우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허리까지 비스듬하게 띠처럼 두르도록 돼 있어 체구에 맞추고 있다는 얘기다. 법률엔 상훈을 수여하는 방법으로 ‘친수’(親授)를 원칙으로 내세웠다. 영전(榮典·국가에 공헌한 사람을 치하하기 위해 인정되는 영예)의 수여를 대통령 고유 권한으로 규정한 헌법 제80조에 따라 직접 수여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불가피한 경우 위임받은 사람에게 맡기는 ‘전수’(傳授)도 허용한다. 또 상훈의 영예성을 지키도록 동일한 공적에 대해 거듭 수여하지 않으며 전투에 참가하거나 간첩 수사로 뚜렷한 공적을 세운 경우를 빼고는 이미 받은 상훈과 같은 등급 또는 아래 등급을 수여하지 않는다. 훈장과 포장, 표창에 대한 혜택은 법률적으로 금지돼 있다. 다만 징계 때 수위를 낮추거나 같은 서열일 경우 우선순위에서 배려하는 정도다. 특히 가장 명예롭게 여겨지는 훈장의 가격은 20만~100만원 사이다. 주재료는 은(銀)이다. 훈장증서는 재발급하지 않는다. 따라서 영구 보존할 수 있도록 휨 현상을 보이지 않고 통풍이 뛰어난 전통 한지를 사용한다. 행자부는 이런저런 부작용을 안은 상훈법 시행령에 대한 개정안을 이날 입법 예고했다. 처음 제정된 이후 반세기 만이다. 남녀 훈장의 크기와 도형을 통일하고 전수권자에 시장, 군수, 구청장 등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포함시켰다. 공적심사위원회를 강화하고 지침으로 된 서훈 추천 절차를 명문화하며 보통 국민에게 가장 많이 수여되는 국민훈장과 국민포장의 도형을 현대적 디자인으로 바꾼다는 내용도 들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반세기 만에… 정부 훈장 크기 남녀 차이 없앤다

    반세기 만에… 정부 훈장 크기 남녀 차이 없앤다

    정부에서 준 훈장이나 포장을 수상자 말고 다른 사람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목에 걸거나 옷에 달면 처벌 대상이 된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절대 금지다. 어기면 6개월 이하 징역을 살거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상훈법 제8조엔 ‘공적이 허위로 판명되거나 형법 등에 규정된 죄를 범해 3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형을 받은 경우 서훈(敍勳·나라를 위해 일한 데 따라 포상을 내림)을 취소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상훈법에서 말하는 서훈에는 훈장은 물론 포장과 대통령 및 국무총리 명의로 수여되는 표창까지 총망라된다. 지금까지 228명에게 수여된 서훈 406점이 취소됐다. 예컨대 전두환 전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주어졌던 각각 9개와 11개의 훈장이 취소됐다. 2006년 5·18광주민주화운동특별법에 따른 조치다. 하지만 두 대통령에게 취임 때 수여된 무궁화대훈장의 경우 취소하면 대통령 재임 자체를 부정하는 결과를 빚게 돼 제외했다. 친일 행적이 드러난 독립유공자의 훈장 19점도 기록에서 사라졌다. 이처럼 상훈법은 아주 엄격하다. 무엇보다 영예를 앞세우는 훈·포장이나 표창의 무게를 가늠하게 한다. 그러나 법규를 떠받치는 역할을 한다고 할 시행령은 반세기 가까이 그대로여서 시대 변화상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이따금씩 받았다. 8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1967년 제정된 시행령에는 꽤 흥미로운 대목이 숱하다. 알고 보면 단순하지만 먼저 눈에 띄는 것이 훈장의 크기를 남녀에 따라 달리했던 점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여성에게 수여하는 훈장의 크기에 어느 정도 차이를 보였다고 한마디로 말할 순 없다”며 “1960년대만 해도 체격 차이를 감안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무궁화대훈장과 1등급 훈장의 경우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허리까지 비스듬하게 띠처럼 두르도록 돼 있어 체구에 맞추고 있다는 얘기다. 법률엔 상훈을 수여하는 방법으로 ‘친수’(親授)를 원칙으로 내세웠다. 영전(榮典·국가에 공헌한 사람을 치하하기 위해 인정되는 영예)의 수여를 대통령 고유 권한으로 규정한 헌법 제80조에 따라 직접 수여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불가피한 경우 위임받은 사람에게 맡기는 ‘전수’(傳授)도 허용한다. 또 상훈의 영예성을 지키도록 동일한 공적에 대해 거듭 수여하지 않으며 전투에 참가하거나 간첩 수사로 뚜렷한 공적을 세운 경우를 빼고는 이미 받은 상훈과 같은 등급 또는 아래 등급을 수여하지 않는다. 훈장과 포장, 표창에 대한 혜택은 법률적으로 금지돼 있다. 다만 징계 때 수위를 낮추거나 같은 서열일 경우 우선순위에서 배려하는 정도다. 특히 가장 명예롭게 여겨지는 훈장의 가격은 20만~100만원 사이다. 주재료는 은(銀)이다. 훈장증서는 재발급하지 않는다. 따라서 영구 보존할 수 있도록 휨 현상을 보이지 않고 통풍이 뛰어난 전통 한지를 사용한다. 행자부는 이런저런 부작용을 안은 상훈법 시행령에 대한 개정안을 이날 입법 예고했다. 처음 제정된 이후 반세기 만이다. 남녀 훈장의 크기와 도형을 통일하고 전수권자에 시장, 군수, 구청장 등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포함시켰다. 공적심사위원회를 강화하고 지침으로 된 서훈 추천 절차를 명문화하며 보통 국민에게 가장 많이 수여되는 국민훈장과 국민포장의 도형을 현대적 디자인으로 바꾼다는 내용도 들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삼성전자-LG전자 때아닌 에어컨 전쟁

    삼성전자-LG전자 때아닌 에어컨 전쟁

     국내 가전 ‘빅2’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5일 겨울에는 난방이 되는 ‘스마트에어컨Q9000’ 냉난방 겸용 신모델 2종을 내놨다고 밝혔다. 냉방, 청정, 제습 성능에 난방 기능까지 더해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삼성전자 측은 “스마트에어컨Q9000은 공기 청정 기능인 ‘PM2.5 필터시스템’을 통해 봄에는 초미세먼지를 걸러주고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에는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해 준다”고 말했다.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를 탑재해 이달 1일부터 강화된 냉난방 에어컨의 에너지 효율 등급 기준에도 1등급을 달성했다. 개별 조작이 가능한 3개의 바람문 중 1개만 운전할 때에는 최대 80%까지 전기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스마트에어컨Q9000 신제품의 출고가는 면적 75.5㎡(냉방)·49.7㎡(난방) 모델 509만 9000원, 52.8㎡(냉방)·41.7㎡(난방) 모델은 299만 9000원이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습도까지 감지하는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슈퍼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스템에어컨은 대형 실외기 1대에 여러 대의 실내기를 연결한 방식이다. 공간활용과 에너지 효율이 탁월해 학교, 사무실, 상가 등에서 많이 쓴다.  멀티브이 슈퍼5는 실내기와 실외기에 각각 센서를 내장해 온도와 습도를 감지하는 식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기존 제품인 ‘멀티브이 슈퍼4’에 비해 에너지 효율은 11% 높이면서 최대 용량은 20마력에서 26마력으로 늘었다.  멀티브이 슈퍼5는 사물인터넷(IoT)과 연계한 스마트 기능도 탑재했다. 외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온도, 습도, 공기청정 등을 제어하고 실시간 전력 소비량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플러그’ 기능이 있다. 황사는 물론 초미세먼지, 유해세균, 악취까지 걸러주는 슈퍼 공기 청정 시스템도 있다.  멀티브이 슈퍼5는 에너지 효율에 따라 슈프림, 프리미엄, 고효율 한랭지 모델로 나뉜다. 모든 모델은 영하 25도에서도 작동 가능하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수능 영어 절대 평가, 수능 영어 90점 이상 1등급 ‘사교육 더욱 거세진다?’ 이유보니

    수능 영어 절대 평가, 수능 영어 90점 이상 1등급 ‘사교육 더욱 거세진다?’ 이유보니

    수능 영어 절대 평가 수능 영어 절대평가가 확정됐다. 현 고등학교 1학년생이 치르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어 성적이 9개 등급으로만 구분된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가 확정되면서 90점 이상이면 1등급이기 때문에 현행 상대평가에서 1점이라도 더 따려는 수험생들의 과도한 경쟁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는 1일 수능 영어 절대평가의 세부적 도입 방안을 포함한 ‘2018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발표했다. 현행 상대평가에서는 성적표에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제공되지만, 수능 영어 절대평가를 도입하면 등급만 표기된다. 영어 만점은 현재와 같이 100점이고 등급간 점수 차이는 10점으로 설정됐다. 예를들어 원점수가 90점 이상이면 1등급이고 80∼89점은 2등급, 70∼79점은 3등급, 60∼69점은 4등급이다. 현행처럼 문항 수는 45개이고 1개 문항당 배점은 2점이나 3점이 될 전망이다. 영어 절대평가에서 틀린 문항이 4개 이하가 돼야 1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교육부는 작년 12월 수능에서 영어 절대평가를 도입하기로 확정하고 정책연구를 진행, 고교 현장, 대학입학 관계자, 영어 및 평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교육부는 수능 영어 절대평가 등급 개수로 9개 또는 4∼5개 중 선택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교육부는 “학생 간 차이를 적절하게 평가할 수 있고 기존 수능 점수체제와 조화도가 높은 9등급에 대한 선호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 등급을 4∼5개로 결정하면 변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불필요한 경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영어절대평가가 필요하다”고 도입 취지를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고등학교 이전 단계에서의 영어 사교육과 고등학교 단계에서의 수학 사교육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먼저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는 수능 영어 절대평가 확정에 대해 “영어는 중학교에서 끝내고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수학에 집중하려는 경향으로, 중학교 영어 사교육 시장은 오히려 지금보다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일정 점수만 넘으면 영어 1등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중학교 때 영어 사교육을 많이 받아 점수를 확보하고, 고등학교 때는 수학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이 평가이사는 또한 “수능 영어의 변별력이 줄어들고 점수분포가 촘촘하게 나타나면 국어나 수학 점수가 대입에 중요하게 작용하게 된다”면서 “고등부 수학 사교육 시장은 현재보다 더욱 활성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 역시 “수능 영어 절대평가 확정에 따른 난이도가 확정되면 영어를 빨리 끝내려고 하는 조기교육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일선 고교에서도 국어, 수학, 탐구의 수업 비중을 높이는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수능 영어 절대 평가, 수능 영어 절대 평가, 수능 영어 절대 평가, 수능 영어 절대 평가, 수능 영어 절대 평가 사진 = 서울신문DB (수능 영어 절대평가 확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설] 수능 변별력 더 떨어뜨릴 영어 절대평가

    교육부가 현재 고교 1학년부터 절대평가로 치르기로 한 수능 영어 성적을 9등급으로 평가한다고 어제 발표했다. 현행 상대평가에서는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제공되지만, 절대평가를 도입하면 등급만 표기된다. 1점 차이로 과목 등수가 매겨지던 제도가 등급제로 바뀌니 변별력이 크게 떨어지게 된다. 수능 영어의 절대평가제는 지난해 2월 박근혜 대통령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대폭 경감해야 한다”고 지시한 이후 본격적으로 논의돼 왔다. 절대평가제로 바뀌면 수능 영어는 90점 이상이면 모두 1등급이 된다. 4개까지 틀려도 1등급이다. 올해 9월 모의평가 수준의 난이도라면 절대평가로 바뀐 수능 영어는 상위 23%가 1등급을 받게 된다고 한다. 수능 응시생 60만명 중 약 14만명에 해당한다. 현행 상대평가 9등급제일 때 상위 4%까지가 1등급인데, 지금 3등급 수준의 성적을 받으면 2018학년도부터는 모두 1등급이 된다. 수능시험이 이미 쉽게 출제되고 있는 마당에 영어 절대평가제까지 도입하면 변별력은 더 약화될 것이다. 변별력이 사라지면 우수한 학생이 제대로 실력을 평가받지 못한다. 이런 부작용을 잘 알 텐데도 교육 당국은 마이동풍이다. 학생부 중심의 전형 방식을 정착하기 위한 것이라 하지만 학교별 격차가 있는 현실에서 대학들이 받아들일지 의문이다. 가령 우수한 학생을 뽑으려는 대학들로서는 영어 심층면접, 영어논술 등을 통해 변별력을 높일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수능시험만 잘 쳐도 대학에 갈 수 있었던 교육 오지 학생들의 진학 기회를 줄일지 모른다. 교육부는 다른 과목의 절대평가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찔끔찔끔 제도를 고칠 게 아니라 차라리 모든 과목을 절대평가하고 대학에 선발자율권을 주는 방안을 체계적으로 연구 검토하는 게 옳다. 절대평가를 한다고 사교육이 줄어든다는 보장도 없다. 영어 사교육은 줄지 몰라도 ‘풍선효과’로 수학, 국어 등의 사교육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대학별 영어시험에 대비한 사교육이 새롭게 기승을 부릴 수 있다. 영어 사교육을 줄이려면 공교육 현장인 학교에서 영어를 어떻게 하면 제대로 잘 가르칠지를 고민해야 한다. 그게 정도(正道)다. 절대평가제 같은 편법에 의존해서 될 일이 아니다. 결국 사교육도 못 잡고, 학생들의 영어 실력은 하향 평준화된다면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치게 된다.
  • 현 高1부터 수능영어 90점 이상이면 1등급

    현 高1부터 수능영어 90점 이상이면 1등급

    현재 고1 학생들이 치르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영어가 9등급 절대평가로 바뀐다. 현재와 같이 100점 만점에 10점 단위로 등급이 달라지게 된다. 원점수가 90점 이상이면 1등급, 80~89점이면 2등급, 70~79점이면 3등급, 60~69점이면 4등급이 되는 식이다. 원점수가 다르더라도 같은 구간에 있으면 같은 등급을 받는다. 91점을 받으나 99점을 받으나 똑같이 1등급이라는 얘기다. 교육부는 영어 영역의 절대평가 전환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2018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1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2018학년도 수능에서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은 누구나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하겠다”며 ‘쉬운 수능’ 기조를 이어 갈 것임을 시사했다. 현재 상대평가로는 전체의 4% 안팎의 학생이 1등급을 받지만, 절대평가에 따라 지금보다 훨씬 많은 학생이 1등급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점수 1~2점을 더 받기 위한 불필요한 경쟁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어를 제외한 다른 영역은 현재 고2 학생들이 보게 될 2017학년도 수능과 같다. 영어와 한국사(2017학년도부터 절대평가)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의 성적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으로 등급이 정해진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원점수 달라도 같은 구간이면 동일 등급… 도입 첫해는 문항 유형 등 현행 체제 유지

    교육부가 1일 영어영역의 절대평가 전환을 골자로 한 ‘2018학년도 수능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영어 절대평가는 어떤 방식인가. -기존 상대평가는 응시자들을 일렬로 세워 순위를 매기는 식이다. 반면 절대평가는 10점 단위로 끊어 9개 그룹을 만들어 놓고 응시자가 어느 그룹에 속하는지를 따진다고 보면 이해가 쉽다. 상대평가에서는 원점수가 같아도 다른 응시자의 성적에 따라 등급과 점수가 달라진다. 반면 절대평가는 원점수가 달라도 같은 구간이면 같은 등급을 받게 된다. →수능 성적표에는 어떻게 표기되나. -현재 수능 성적표에는 전체 응시자 중 해당 수험생의 상대적인 위치를 나타낸 ‘표준점수’와 이를 백분율로 나타낸 ‘백분위’가 표기된다. 또 백분위 상위 4%를 1등급, 4~11%를 2등급으로 구분하는 방식을 쓴다. 절대평가에서는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무의미하다. 응시자의 등급에 대해서만 1에서 9까지의 9개 중 하나가 표기된다. →1등급을 맞는 학생이 늘어나나. -1등급 수험생은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면 상대적으로 줄고 반대로 쉽게 출제될 경우 많아진다. 현재 1등급은 전체 학생의 대략 4% 안팎이다. 지난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모의평가에서 상위 4% 수준인 1등급 비율은 2만 3000명 정도였다. 하지만 원점수 기준으로 90점을 넘은 학생은 23.5%(13만여명)나 됐다. 지금까지 100명 가운데 4명이 1등급이었다면 현재의 난이도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했을 때 1등급이 100명 가운데 23명으로 늘어나는 셈이다. →사교육을 줄이기 위해 절대평가를 한다는데. -교육부는 절대평가로 과도한 사교육이 어느 정도는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수능이 지금처럼 대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는 영어 사교육이 줄더라도 다른 과목의 사교육이 늘어나는 ‘풍선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 일각에서는 수능 영어를 될 수 있으면 일찍 끝마치려는 영어 조기 사교육 열풍도 우려한다. →세부 방안은 언제 나오나. -대학별 2018학년도 전형 시행 계획은 내년 4월쯤 발표된다. 절대평가 도입 첫해에는 문항 유형, 문항 수, 배점 등의 시험 체제를 현행과 같이 유지한다. 다만 2018학년도 시행 결과를 토대로 필요하면 점진적으로 개선이 추진될 수 있다. →다른 영역의 절대평가 도입 계획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장기적으로 수능이 절대평가 체제로 갈 것임을 시사했다. 수학을 비롯해 다른 영역에도 절대평가가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영어, 한국사 이외 영역에서 추가로 절대평가를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교육부가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수능 영어 절대 평가, 90점 이상은 모두 1등급… 2018년 수능영어 어떻게 달라지나

    수능 영어 절대 평가, 90점 이상은 모두 1등급… 2018년 수능영어 어떻게 달라지나

    수능 영어 절대 평가, 90점 이상은 모두 1등급… 2018년 수능영어 어떻게 달라지나 ‘수능 영어 절대 평가’ 2018년 수능부터 영어 절대 평가가 도입될 예정이다. 1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8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에 따르면,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르게 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영어절대평가가 도입된다. 수능 영어 성적은 총 9개 등급으로 나뉘며 등급 간 점수 차이는 10점이다. 1등급은 100~90점, 2등급은 89~80, 9등급은 19~0점이다. 문항 유형과 문항 수, 배점은 변화 없다. 교육부는 “불필요한 경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영어절대평가가 필요하다”고 도입 취지를 밝혔다. 한편 영어를 제외한 모든 영역의 시험체제는 2017학년도 수능과 같다. 한국사가 필수화되고 국어와 수학의 수준별(A·B형) 시험이 폐지된다. 국어는 공통으로 45문항, 수학은 문·이과를 구분하기 위한 가·나형으로 각각 30문항, 영어는 45문항, 한국사는 20문항이 출제된다. 또 사회·과학·직업탐구는 선택한 영역 중 2과목에 응시할 수 있으며 20문항씩 출제된다. 제2외국어와 한문은 한 영역만 선택할 수 있으며 30문항이 출제된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018학년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 변경에 맞춘 상대평가 과목 수학 학습 방법

    2018학년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 변경에 맞춘 상대평가 과목 수학 학습 방법

    현재 고1 학생들이 응시하는 2018학년도 수능 시험에서 영어 과목은 절대평가로 바뀌었다. 일각에서는 영어의 난이도 저하로 인하여 다른 과목의 난이도가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난이도의 상승 유무와는 별개로 상대평가로 실시되는 ‘수학’과목의 변별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에 이투스 수학 강사인 ‘매쓰에듀케이션 강수’ 대표 신승범 강사가 현 고1 학생들에게 적합한 수학 학습법을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영어 절대평가로 학생들의 학습 환경 변화 예상! 영어 준비가 잘 되어야 상대적 우위에 설 수 있다.영어 절대평가로 인해 상위권 학생들의 영어 학습 시간이 적어지게 될 것이다. 특히 영어를 잘 하는 학생들은 고3때 수능 준비를 할 때 영어는 소위 ‘감’을 유지하기만 하면 1등급을 무난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가 잘 되어 있는 학생은 고3때 다른 과목을 공부할 시간이 많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영어를 못하는 학생에 비해서 상대적인 우위에 설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중하위권 학생들은 오히려 영어가 쉬워진다고 해서 다른 과목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영어 공부를 조금해도 되면 남는 시간을 더 놀게 될 것이다. ▶영어가 쉬워지는 만큼 전략적인 학습시간 배분이 필요과거에도 수능 시험에서 사회탐구, 과학탐구 과목은 4과목을 선택해서 시험을 볼 때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3과목을 선택했던 시기를 거쳐 2과목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는 학생들의 학습량을 감소시켜주기 위해서 시행했던 정책이었으나,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라면 누구나 느끼겠지만, 과목이 축소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다른 과목을 더 많이 공부하지는 않는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남는 시간을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데 사용했지만, 대부분의 중하위권 학생들은 오히려 더 공부를 하지 않았다. 입시는 상대평가이고, 수능 시험은 대학입학을 위한 시험이므로 전반적으로 공부를 소홀히 하는 분위기에 편승되지 않고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고등학교 생활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상대적으로 수학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 고1부터 전략적인 수학 학습 필요현재 고1 학생들은 대부분의 학교에서 ‘수학Ⅱ’를 배우고 있다. 고2가 되면 문과는 ‘미적분Ⅰ’을 1학기 때 배우고, ‘확률과 통계’를 2학기 때 배운다. 이과는 1학기 때 ‘미적분Ⅰ’을 배우지만 학교에서의 수업시수가 많기 때문에 많은 학교에서는 ‘확률과 통계’를 병행해서 배운다. 예를 들면 ‘미적분Ⅰ’을 1주일에 5시간 배울 때, ‘확률과 통계’는 1주일에 2시간을 배우는 방식이다. 수학은 고1부터 고2까지는 새로운 내용을 계속 배우는 시기이다. 물론 최근에는 ‘선행학습 금지법’으로 인하여 많은 학교들이 2학년 때까지 모든 진도를 다 끝내지 못 하지만 수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고2때까지는 진도를 한 번 끝내고 고3부터는 복습을 하는 것이 좋다. ▶수학 부담이 큰 이과생들은 미적분II에 집중문과는 고2때 2과목(미적분Ⅰ, 확률과 통계)만 배우면 되지만, 이과는 고2때 4과목을 배워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과는 고2때 수학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데, 할 것도 많고 어려운 내용도 많다.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의 수업 시수도 많기 때문에 눈 깜짝할 사이에 진도가 팍팍 나가게 된다. 고2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으로 수학공부를 하는 것이다. 자신이 세운 계획에 맞춰 스스로의 진도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수학은 밀리면 공부하기 싫어지고, 싫어지면 성적이 오르지 않고, 목표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어렵다. 특히 이과에게 ‘미적분Ⅰ’은 수능 시험범위가 아니며, ‘미적분Ⅱ’를 공부하기 위한 밑바탕이다. 수능의 직접시험범위가 아닌 과목에서는 해당 내용의 심화문제가 출제되지 않기 때문에 ‘미적분Ⅰ’은 기본 개념 중심으로 내신 대비 수준의 학습을 하면서 빠르게 진도를 나가고 ‘미적분Ⅱ’에 집중하는 것이 이과생들의 올바른 학습전략이다. ▶쉬운 수능 흐름 속에서 문과생들도 수학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단계적으로 성적을 올리는 경험이 중요신승범 강사는 “공부는 인내가 가져다주는 희열을 느끼는 과정”이라고 가르친다. 현재와 같은 쉬운 수능의 흐름 속에서는 문과생들이 수학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물론 처음에 공부할 때는 모른 문제도 많고 공부해야할 분량도 많아서 엄두가 나지 않겠지만, 차근차근 공부하면 충분히 성적을 올릴 수 있다. 특히 수학을 못하는 학생들은 기말고사 때부터 수학 성적을 올리는 경험을 하는 것이 매우 좋은데, 이는 모의고사는 누적된 시험범위로 인해서 성적향상이 단기간에 되기 힘들지만 내신은 한정된 시험범위기 때문에 노력을 하면 성적을 올리기 좋기 때문이다. ▶고1이라면 내신관리부터 차근차근 학습하자.쉬운 수능이라고 해서 공부를 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쉽다는 말은 아니다. 쉬운지 어려운지는 자신이 얼마나 준비를 했느냐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명문대학교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내신성적을 잘 받고, 교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모의고사와 수능 성적을 향상시켜야 한다. 목표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고등학교 생활에 충실해야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능 영어 절대 평가, 어떻게 바뀌나 보니?

    수능 영어 절대 평가, 어떻게 바뀌나 보니?

    수능 영어 절대평가가 확정됐다. 현 고등학교 1학년생이 치르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어 성적이 9개 등급으로만 구분된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가 확정되면서 90점 이상이면 1등급이기 때문에 현행 상대평가에서 1점이라도 더 따려는 수험생들의 과도한 경쟁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는 1일 수능 영어 절대평가의 세부적 도입 방안을 포함한 ‘2018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발표했다. 현행 상대평가에서는 성적표에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제공되지만, 수능 영어 절대평가를 도입하면 등급만 표기된다. 영어 만점은 현재와 같이 100점이고 등급간 점수 차이는 10점으로 설정됐다. 예를들어 원점수가 90점 이상이면 1등급이고 80∼89점은 2등급, 70∼79점은 3등급, 60∼69점은 4등급이다. 현행처럼 문항 수는 45개이고 1개 문항당 배점은 2점이나 3점이 될 전망이다. 영어 절대평가에서 틀린 문항이 4개 이하가 돼야 1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절대평가 확정, 사교육 더욱 거세진다?

    절대평가 확정, 사교육 더욱 거세진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가 확정됐다. 현 고등학교 1학년생이 치르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어 성적이 9개 등급으로만 구분된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가 확정되면서 90점 이상이면 1등급이기 때문에 현행 상대평가에서 1점이라도 더 따려는 수험생들의 과도한 경쟁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는 1일 수능 영어 절대평가의 세부적 도입 방안을 포함한 ‘2018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발표했다. 현행 상대평가에서는 성적표에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제공되지만, 수능 영어 절대평가를 도입하면 등급만 표기된다. 영어 만점은 현재와 같이 100점이고 등급간 점수 차이는 10점으로 설정됐다. 예를들어 원점수가 90점 이상이면 1등급이고 80∼89점은 2등급, 70∼79점은 3등급, 60∼69점은 4등급이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 등급을 4∼5개로 결정하면 변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불필요한 경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영어절대평가가 필요하다”고 도입 취지를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고등학교 이전 단계에서의 영어 사교육과 고등학교 단계에서의 수학 사교육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먼저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는 수능 영어 절대평가 확정에 대해 “영어는 중학교에서 끝내고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수학에 집중하려는 경향으로, 중학교 영어 사교육 시장은 오히려 지금보다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일정 점수만 넘으면 영어 1등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중학교 때 영어 사교육을 많이 받아 점수를 확보하고, 고등학교 때는 수학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이 평가이사는 또한 “수능 영어의 변별력이 줄어들고 점수분포가 촘촘하게 나타나면 국어나 수학 점수가 대입에 중요하게 작용하게 된다”면서 “고등부 수학 사교육 시장은 현재보다 더욱 활성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능 영어 절대 평가, 2018년 수능영어 달라진 점 보니

    수능 영어 절대 평가, 2018년 수능영어 달라진 점 보니

    1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8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에 따르면,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르게 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영어절대평가가 도입된다. 수능 영어 성적은 총 9개 등급으로 나뉘며 등급 간 점수 차이는 10점이다. 1등급은 100~90점, 2등급은 89~80, 9등급은 19~0점이다. 문항 유형과 문항 수, 배점은 변화 없다. 교육부는 “불필요한 경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영어절대평가가 필요하다”고 도입 취지를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어 1등급 23%… 수학·논술 비중 커질 듯

    영어 1등급 23%… 수학·논술 비중 커질 듯

    올해 고1 학생들이 치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영어 과목이 9등급 절대평가로 바뀌면 상위권의 경우 영어에서 다른 학생들과의 차별성을 기하기는 매우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문제 자체가 쉽게 나오는 상황에서 원점수 기준으로 90점 이상만 되면 다들 똑같이 1등급이 되기 때문이다. 만약 2018학년도 수능 영어가 2015학년도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될 경우 상위 16%까지 1등급을 받게 된다. 수능 응시자 60만명 가운데 9만명 정도로, 거의 6명 중 1명꼴이다. 더 쉬웠던 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된다면 4분의1에 육박하는 23%(13만여명)가 1등급이 된다. 영어 1등급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모집 인원(7만 8000명)보다 많아지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수능에서 영어는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한국사와 함께 일종의 ‘자격고사’가 되는 셈이다. 반면 변별력에 주안점을 둘 경우에는 2011학년도 수능처럼 상대평가의 절대평가 변환 뒤에도 1등급 인원은 늘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교육부가 절대평가를 시행하는 가장 큰 이유가 ‘사교육비 경감’이기 때문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전체 사교육비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30% 이상”이라며 “절대평가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렇게 영어에 과도하게 투입되는 사교육비를 줄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중위권을 고려했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종서 이투스청솔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절대평가 실시에 따라 1~2등급 학생들에게는 영어 영역의 변별력이 떨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3등급 이하의 학생들은 영어 영역에서 1등급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펼치는 경우가 늘어날 것”이라며 “각 대학들이 수시 전형에서 영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1등급이 많아지면 대학의 입학 전형 과정에서 영어가 사실상 ‘없는 과목’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동시에 학생들의 영어 실력 저하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서울의 한 외국어고등학교 영어 교사는 “기존에도 상당수가 영어에서 만점을 받아 온 외고에서는 영어를 대신해 수학, 국어 등 다른 과목 시간을 늘려 달라는 요구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영어 평가의 세계적인 추세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4가지 영역에서 이뤄지는 것인데 수능은 듣기와 읽기밖에 할 수 없다”며 “말하기와 쓰기 등은 고교 현장에서 학습과 평가를 강화할 필요가 있고 이미 대학들은 수능뿐만 아니라 학생부를 통해 지원자의 영어 실력을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수학과 국어, 탐구 영역의 변별력 비중이 특히 높아질 개연성이 크다. 수능은 어디까지나 상대평가이기 때문이다. 사교육비의 ‘풍선 효과’가 우려되는 대목이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영어를 빨리 마스터하려 하는 조기교육 현상과 수학 등 다른 과목의 사교육비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논술, 구술 등 대학별 고사의 비중이 커질 가능성도 있다. 교육부는 고교 교육 정상화를 위해 대학이 학생부 중심의 전형을 늘리기를 원하지만 이미 전체 대입 전형 중 학생부 중심의 선발 비율이 56%에 이르기 때문이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는 “대학들이 논술고사에 영어 지문을 출제하거나 영어 심층 면접 확대, 영어 특기자 전형 부활, 내신 영어 가중치 부여 등으로 수능 영어를 대체하려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절대평가 확정, 수능 영어 ‘어떤 변화 있길래?’ 90점 이상이면 1등급 ‘9등급제’

    절대평가 확정, 수능 영어 ‘어떤 변화 있길래?’ 90점 이상이면 1등급 ‘9등급제’

    절대평가 확정, 수능 영어 ‘어떤 변화 있길래?’ 90점 이상이면 1등급 ‘9등급제’ ‘절대평가 확정, 수능 영어 절대 평가 확정’ 현 고등학교 1학년생이 치르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어 성적이 9개 등급으로만 구분된다. 90점 이상이면 1등급이기 때문에 현행 상대평가에서 1점이라도 더 따려는 수험생들의 과도한 경쟁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는 1일 수능 영어 절대 평가의 세부적 도입 방안을 포함한 ‘2018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했다. 현행 상대 평가에서는 성적표에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제공되지만, 절대 평가를 도입하면 등급만 표기된다. 영어 만점은 현재와 같이 100점이고 등급간 점수 차이는 10점으로 설정됐다. 예를들어 원점수가 90점 이상이면 1등급이고 80∼89점은 2등급, 70∼79점은 3등급, 60∼69점은 4등급이다. 현행처럼 문항 수는 45개이고 1개 문항당 배점은 2점이나 3점이 될 전망이다. 영어 절대평가에서 틀린 문항이 4개 이하가 돼야 1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교육부는 작년 12월 수능에서 영어 절대평가를 도입하기로 확정하고 정책연구를 진행, 고교 현장, 대학입학 관계자, 영어 및 평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교육부는 수능 영어 절대 평가 등급 개수로 9개 또는 4∼5개 중 선택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학생 간 차이를 적절하게 평가할 수 있고 기존 수능 점수체제와 조화도가 높은 9등급에 대한 선호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수능 영어 절대 평가 등급을 4∼5개로 결정하면 변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수능의 영역별 등급은 9개이고 2017학년도 수능부터 필수과목인 한국사도 9등급제로 결정됐다. 교육부는 영어 절대평가 방식이 학생들의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부는 “절대평가 도입으로 학생들은 다른 응시자와 무관하게 본인의 원점수에 따라 정해진 등급만 부여 받는다”며 “점수 1∼2점을 더 받기 위한 불필요한 경쟁은 크게 완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교육부는 2018학년도 수능에서 영어도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은 누구나 해결 할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하겠다며 ‘쉬운 기조’를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 확정, 수능 영어 절대평가 확정, 수능 영어 절대평가 확정, 수능 영어 절대 평가, 수능 영어 절대평가 확정, 수능 영어 절대평가 확정, 수능 영어 절대평가 확정 사진 = 서울신문DB (절대평가 확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능 영어 절대 평가 확정, 90점 이상 1등급 ‘총 9등급제’

    수능 영어 절대 평가 확정, 90점 이상 1등급 ‘총 9등급제’

    교육부는 1일 수능 영어 절대 평가의 세부적 도입 방안을 포함한 ‘2018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발표했다. 현행 상대 평가에서는 성적표에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제공되지만, 수능 영어 절대 평가를 도입하면 등급만 표기된다. 영어 만점은 현재와 같이 100점이고 등급간 점수 차이는 10점으로 설정됐다. 예를들어 원점수가 90점 이상이면 1등급이고 80∼89점은 2등급, 70∼79점은 3등급, 60∼69점은 4등급이다. 현행처럼 문항 수는 45개이고 1개 문항당 배점은 2점이나 3점이 될 전망이다. 영어 절대평가에서 틀린 문항이 4개 이하가 돼야 1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는 수능 영어 절대 평가 등급 개수로 9개 또는 4∼5개 중 선택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교육부는 “학생 간 차이를 적절하게 평가할 수 있고 기존 수능 점수체제와 조화도가 높은 9등급에 대한 선호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수능 영어 절대 평가 등급을 4∼5개로 결정하면 변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롯데·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할인” 사야할 품목은 무엇?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롯데·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할인” 사야할 품목은 무엇?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롯데·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할인” 사야할 품목은 무엇?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1일부터 유통업계 합동 할인행사를 의미하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됐다. 롯데백화점은 1일부터 4일까지 본점 9층 행사장에서 ‘가을 슈즈 앤(&) 핸드백 페어(기획전)’를 진행한다. 탠디·소다·제옥스·바이네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지난해 이월 상품과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금강제화도 균일과 상품전을 열고 남성화(8만 9000원)·여성화(7만 9000원)·아동화(1만 9000원) 등이다. 핸드백은 롱샴·마이클코어스·훌라·DKNY 등 수입 핸드백 브랜드와 닥스·루이까또즈·메트로시티·빈폴·루즈앤라운지·쿠론·제이에스티나 등 국내 유명 핸드백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같은 기간 롯데카드 및 L.POINT 카드로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원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별 선착순으로 기간에 총 3만 60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4일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프리미엄 골프대전’을 열고 던롭·쉐르보·블랙앤화이트 등 인기 브랜드의 지난해 이월상품을 최대 70% 싸게 판다. 대표 상품과 할인 가격은 ▲ 던롭 티셔츠 12만 9000원 ▲ 나이키 골프 신발 9만 6000원 ▲ 던롭 젝시오8 드라이버 52만원 등이다. 압구정 본점은 2~3일 별관 컬쳐파크 4층 토파즈홀에서 스톤아일랜드·C.P컴퍼니·인터메조 등 남성패션 브랜드들이 이월 상품을 45~7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는 아웃도어 용품과 주방용품 할인전을 중점 진행한다. 서울 중구 본점은 1일부터 8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노스페이스·코오롱스포츠·K2·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해 40~8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한다. 블랙야크 구스다운 재킷이 15만 9000원, 노스페이스 고어텍스 등산화가 9만 9000원 등이다. 영등포점은 ‘리빙 앤 키친 클리어런스’ 행사를 1일 6층 행사장에서 연다. 실리트·한국도자기·프렌치볼은 단종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내놓고, 테팔도 단종상품을 40% 싼 특가로 준비했다. 빌레로이앤보흐·코렐·실리트는 이월상품도 30~50% 할인하고, 덜튼가구·조지루시는 진열상품을 30~50% 싸게 판다. 이마트는 제주산 은갈치, 한우 부산물, 가구 할인 행사를 앞세웠다. 이 기간 제주산 은갈치(마리·중)을 기존가 대비 43% 싼 2800원에 선보인다.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부산물도 100g당 각 700원에 판매한다. 평소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퀸 사이즈·2만 9000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4만 9000원), 원목 선반류·접이식 의자·스툴류 등도 30~50% 싸게 판다. 롯데마트는 1~7일 롯데그룹 통합 마일리지인 엘포인트(L.Point) 고객에게 진심한돈 1등급 삼겹살·목심(100g·냉장·국내산), 진심한돈 1등급 앞다리(100g·냉장·국내산)를 정상가보다 20% 정도 싼 1760원, 1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번 특가 품목은 모두 1등급 돼지고기로,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50t 물량을 미리 확보해 가격을 낮췄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은 2일부터 11일까지 입점한 롯데백화점·롯데닷컴·CJ몰·현대H몰·AK플라자·갤러리아백화점·대구백화점·홈플러스·AK몰 등 대형 유통업체 9곳과 함께 인기 브랜드 ‘슈퍼딜(할인)’을 진행한다. 제휴사별로 구매 합산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 G캐시로 돌려주는 ‘캐시백(환급)’ 혜택도 마련했다. 옥션(www.auction.co.kr)도 같은 기간 같은 업체들과 함께 ‘2015 옥션 가을 정기세일’을 펼친다. 대표 할인품목은 ▲ 2일 머렐 고어텍스 방수 등산화(5만 5200원·20% 할인) ▲ 2~5일 삼천리 아동용 자전거(9만 9000원부터·55% 할인) ▲ 6일 장수돌침대(100만원대·57% 할인) 등이다. 11번가도 다음 달 5~14일 매일 패션·혼수·레포츠·모바일티켓·가전·잡화·유아용품·인테리어 등 테마 품목을 정해 할인에 들어간다. 주요 품목은 ▲ 도리스 뉴욕 가방(2만 9000원부터·35% 할인) ▲ 플랫워커·앵클부츠(1만 4900원부터·60% 할인) ▲ 위드진 신상 일자·슬림핏 청바지(9800원부터·38% 할인)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주목할 만한 매장별 제품은 대체 무엇?”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주목할 만한 매장별 제품은 대체 무엇?”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주목할 만한 매장별 제품은 대체 무엇?”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1일부터 유통업계 합동 할인행사를 의미하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됐다. 롯데백화점은 1일부터 4일까지 본점 9층 행사장에서 ‘가을 슈즈 앤(&) 핸드백 페어(기획전)’를 진행한다. 탠디·소다·제옥스·바이네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지난해 이월 상품과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금강제화도 균일과 상품전을 열고 남성화(8만 9000원)·여성화(7만 9000원)·아동화(1만 9000원) 등이다. 핸드백은 롱샴·마이클코어스·훌라·DKNY 등 수입 핸드백 브랜드와 닥스·루이까또즈·메트로시티·빈폴·루즈앤라운지·쿠론·제이에스티나 등 국내 유명 핸드백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같은 기간 롯데카드 및 L.POINT 카드로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원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별 선착순으로 기간에 총 3만 60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4일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프리미엄 골프대전’을 열고 던롭·쉐르보·블랙앤화이트 등 인기 브랜드의 지난해 이월상품을 최대 70% 싸게 판다. 대표 상품과 할인 가격은 ▲ 던롭 티셔츠 12만 9000원 ▲ 나이키 골프 신발 9만 6000원 ▲ 던롭 젝시오8 드라이버 52만원 등이다. 압구정 본점은 2~3일 별관 컬쳐파크 4층 토파즈홀에서 스톤아일랜드·C.P컴퍼니·인터메조 등 남성패션 브랜드들이 이월 상품을 45~7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는 아웃도어 용품과 주방용품 할인전을 중점 진행한다. 서울 중구 본점은 1일부터 8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노스페이스·코오롱스포츠·K2·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해 40~8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한다. 블랙야크 구스다운 재킷이 15만 9000원, 노스페이스 고어텍스 등산화가 9만 9000원 등이다. 영등포점은 ‘리빙 앤 키친 클리어런스’ 행사를 1일 6층 행사장에서 연다. 실리트·한국도자기·프렌치볼은 단종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내놓고, 테팔도 단종상품을 40% 싼 특가로 준비했다. 빌레로이앤보흐·코렐·실리트는 이월상품도 30~50% 할인하고, 덜튼가구·조지루시는 진열상품을 30~50% 싸게 판다. 이마트는 제주산 은갈치, 한우 부산물, 가구 할인 행사를 앞세웠다. 이 기간 제주산 은갈치(마리·중)을 기존가 대비 43% 싼 2800원에 선보인다.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부산물도 100g당 각 700원에 판매한다. 평소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퀸 사이즈·2만 9000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4만 9000원), 원목 선반류·접이식 의자·스툴류 등도 30~50% 싸게 판다. 롯데마트는 1~7일 롯데그룹 통합 마일리지인 엘포인트(L.Point) 고객에게 진심한돈 1등급 삼겹살·목심(100g·냉장·국내산), 진심한돈 1등급 앞다리(100g·냉장·국내산)를 정상가보다 20% 정도 싼 1760원, 1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번 특가 품목은 모두 1등급 돼지고기로,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50t 물량을 미리 확보해 가격을 낮췄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은 2일부터 11일까지 입점한 롯데백화점·롯데닷컴·CJ몰·현대H몰·AK플라자·갤러리아백화점·대구백화점·홈플러스·AK몰 등 대형 유통업체 9곳과 함께 인기 브랜드 ‘슈퍼딜(할인)’을 진행한다. 제휴사별로 구매 합산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 G캐시로 돌려주는 ‘캐시백(환급)’ 혜택도 마련했다. 옥션(www.auction.co.kr)도 같은 기간 같은 업체들과 함께 ‘2015 옥션 가을 정기세일’을 펼친다. 대표 할인품목은 ▲ 2일 머렐 고어텍스 방수 등산화(5만 5200원·20% 할인) ▲ 2~5일 삼천리 아동용 자전거(9만 9000원부터·55% 할인) ▲ 6일 장수돌침대(100만원대·57% 할인) 등이다. 11번가도 다음 달 5~14일 매일 패션·혼수·레포츠·모바일티켓·가전·잡화·유아용품·인테리어 등 테마 품목을 정해 할인에 들어간다. 주요 품목은 ▲ 도리스 뉴욕 가방(2만 9000원부터·35% 할인) ▲ 플랫워커·앵클부츠(1만 4900원부터·60% 할인) ▲ 위드진 신상 일자·슬림핏 청바지(9800원부터·38% 할인)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이마트·롯데마트 최대 50% 할인 “어떤 거 사야하나”

    오늘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이마트·롯데마트 최대 50% 할인 “어떤 거 사야하나”

    오늘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이마트·롯데마트 최대 50% 할인 “어떤 거 사야하나”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는 범정부 차원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14일(신선식품은 1~7일)까지 전 점포에서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지난달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기 생필품 1000여개 품목에 적용된다. 제주산 은갈치(1마리/중)는 기존 판매가보다 43% 저렴한 2800원에,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한우 부산물은 50% 싼 100g당 700원에 판매한다. 청정 지역에서 키운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100g)은 30% 할인한 1580원,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청의 재료인 레몬·자몽·라임 전 품목을 꿀 또는 설탕과 함께 구매할 경우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상품 중 초마짬뽕, 묵은지 김치찌개 등 인기상품 10개 중 2개 또는 3개 구매하면 각 10%, 20% 할인 판매한다. 쿠첸 6인용 IH밥솥을 33% 할인한 19만 8000원에, 삼성노트북 67만원, 데이즈 프리미엄 라이트 다운점퍼·베스트를 각 5만 9900원,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침구, 원목 가구 등 직수입 생활용품도 최대 50% 싸게 선보인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를 2만 9000원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를 4만 9000원에, 원목 선반류와 접이식 의자를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오뚜기, CJ 등 22개 가공식품 브랜드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1000원 상품권을 주고, 풍년, 키친플라워 등의 주방용품을 3만원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 5000원, 1만원 상품권을 준다. 이마트 솔루시안&브리드 화장품 전 품목 2개 구매 시 20% 할인해주고 브랜드 침구와 커튼 등을 30/50/70/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범국가적인 내수 활성화 대책으로 진행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엄선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3000여가지 재고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나이키·아디다스 등 인기 신발 브랜드, 지센·체이스컬트 등 여성·남성·유아동 의류 브랜드 등이 참여하며 롯데·신한·KB국민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5000원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또 롯데그룹 통합 마일리지인 엘포인트(L.Point) 고객에게는 진심한돈 1등급 삼겹살·목심(100g·냉장·국내산), 진심한돈 1등급 앞다리(100g·냉장·국내산)를 정상가보다 20% 정도 싼 1760원, 1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롯데마트 온라인쇼핑몰 ‘롯데마트몰(www.lottemart.com)’은 오는 4일까지 상품 구매액이 1만원만 넘으면 무료로 배송하고 5일부터 7일까지 삼겹살·계란·세제 등 생필품을 매일 선정해 정상가보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체와 200여개 전통시장, 16개 온라인쇼핑몰 등 2만7000개 점포가 참여하며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행사다. 업체별로 가격을 최대 50~70% 할인하고, 경품행사와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한다.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백화점 71개 점포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98개 점포가 행사에 동참한다. 편의점은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약 2만54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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