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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작가 작품 ‘정찰 가격’ 서민에게도 ‘먹을 만한 떡’

    유명작가 작품 ‘정찰 가격’ 서민에게도 ‘먹을 만한 떡’

    “김대리, 우리도 그림 한번 사볼까?” 유명 화가의 ‘진짜’ 그림을 산다는 건 평범한 샐러리맨들에겐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달엔 김대리에게도 ‘그림의 떡’을 먹어볼 기회가 여럿 있다. 인기작가의 작품을 시중가보다 싸게 파는 기획전이 줄줄이다. ●100만원 미만 소품 특별전도 눈길 골라보는 재미까지 두루 누리는 자리를 원한다면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페어에 꼭 들러볼 일이다. 신진에서 원로까지 한국을 움직이는 화가 188명이 총출동한다.1,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 미술시장은 17일까지는 ‘2008 한국구상대제전’이란 제목으로 구상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18일부터 23일까지는 구상과 비구상의 경계를 나누지 않은 ‘2008 아트서울’이 이어진다.1,2부 각각 94명의 작가가 모두 4000여점의 회화와 조각을 출품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마니프(MANIF)측은 “누구나 편하게 작품을 감상하고 부담없이 소장의 기회도 누릴 수 있도록 가격거품을 뺀 정찰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해볼 쪽은 100만원 미만의 소품을 모은 ‘특별전 부스’. 주머니가 얇아도 ‘질러’봄직한 작품들이 준비됐다.(02)514-9292. 아무리 인기작가의 진짜 그림이라도 손바닥만 한 소품으로는 뭔가 허전했다면 ‘작은 그림·큰 마음’전이 제격이다. 서울 인사동 노화랑이 15일부터 25일까지 500만원 ‘균일가’ 그림시장을 연다.15일부터 19일까지의 1부에서는 서세옥 송수남 황영성 배병우 구본창 황주리 등,21일부터 25일까지의 2부에서는 민경갑 김종학 이왈종 이두식 이수동 한만영 등 각각 11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작가 한 사람에 10점씩 모두 220점이 나와 있다. 노화랑은 지난해 행사 첫날 매진을 기록하는 등 1991년 이후 네 차례 개최해온 ‘100만원’전을 올해 업그레이드했다. 노승진 대표는 “초보 컬렉터들의 수준이 많이 높아진 현실을 감안해 좀더 양질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02)732-3558. ●시중가격 비해 30% 저렴한 대작 많아 거실 벽면을 그윽한 운치로 채워볼 양이면 22일까지 마련되는 ‘한국서화 100인 100선 전’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겠다. 서울 관훈동 우림화랑에 16세기 후반 휴휴당(休休堂) 이계호에서부터 20세기 석운 정은영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 서화계를 움직인 서화 작품들이 빼곡히 걸렸다. 시중가보다 30%쯤 싼 1000만원 아래의 작품들이 많다.“장승업, 이상범의 1000만원짜리 작품의 경우 한창 한국화의 인기가 높았던 1990년대에 비하면 절반 수준의 가격”이라는 게 화랑 관계자의 설명이다.(02)733-3788. 인기작가의 소품들은 몇년 두고 감상하다 되팔기에도 부담없어 좋다.“소품들도 최근엔 온라인 경매시장에 자주 등장하는데, 몇년새 가격을 꽤 올려붙여도 쉽게 잘 팔린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그러나 비판적인 시각도 없진 않다.“500만원에 맞춰 작품을 만들어 달라고 일괄 주문생산하는 방식에 과연 예술의 진정성이 있는지, 한번쯤 고민해볼 문제”라는 지적도 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공직 인맥 열전] 법무부·검찰 (하)

    [공직 인맥 열전] 법무부·검찰 (하)

    법무·검찰에서 검사장급 보직 이하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근무지는 법무부,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이다. 세 곳을 번갈아 근무하며 요직을 두루 거치는 사례도 많다. 주로 각 기수별로 난다긴다하는 검사가 발탁된다. 이같은 메리트가 200%의 능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당근책으로 활용되면서 인맥을 형성하기도 한다. 특히 법무부 감찰기획관·홍보관리관·검찰과장·법무심의관, 대검 수사·공안·범죄정보·홍보기획관 및 중수1·2과장·첨단범죄수사과장, 서울중앙지검 2·3차장 및 형사1부장, 특수1·2·3부장, 금융조세조사1·2부장 등은 선망의 자리로 꼽힌다. 이 가운데 법무부·대검 기획관과 서울중앙지검 2·3차장은 차기·차차기 검사장 후보군 중 선두그룹으로 꼽힌다. ●기수별 우수 검사 세곳에 발탁 지난해 대선 당시 선거관련 고소·고발·수사의뢰 등을 원만하게 풀어낸 신종대 서울중앙지검 2차장은 사법시험 23회 출신으로 법무부 검찰3과, 대검 감찰1과장, 대검 공안기획관 등을 지냈다.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사건 수사를 진두지휘한 김홍일 3차장은 사시24회에 합격, 대검 강력과장, 서울지검 강력 부장 등을 역임했다. 후덕한 성품과 체구로 ‘김 장군’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김종구 전 법무부장관-김각영 전 검찰총장-조승식 대검 형사부장을 잇는 충남 인맥의 중견이다. 전국 특수수사를 조율하는 송해은 대검 수사기획관은 사시25회 출신으로 대검 연구관, 인천지검 특수부장, 인천지검 2차장 등을 거쳤다. 지난 2002년 인천지검 특수부장 때는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의 비자금 조성 비리를 원칙대로 수사하다가 지휘부와의 이견으로 이듬해 서울남부지청으로 옮겨간 일화로 유명하다. 김현웅 법무부 감찰기획관은 사시 26회로 대검 공판송무과장, 예금보험공사 파견 검사,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을 지냈다. 지난해 현직 고법 부장판사가 연루된 초대형 법조비리 사건을 지휘하면서 경찰 고위간부, 현직 판사, 현직 검사의 연루 사실을 밝혀냈다. 전국의 모든 범죄 정보가 모이는 대검 범죄정보기획관실 수장인 정병두 기획관은 사시 26회로 법무부 검찰1·4과장, 송무과장 등을 지냈다. 현재 대통령직인수위에서 파견 근무 중인 그는 임채진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형사1부장을 맡았고, 임 총장의 인사청문회 때 준비단장을 맡는 등 임 총장의 오른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선거·노동 사건을 총괄하는 박청수 대검 공안기획관은 사시 26회로 울산·부산·수원·서울 등 대규모 지검의 공안부장은 물론 대검 공안1·2과장을 지낸 전형적인 공안통 검사다.2005년 강정구 동국대 교수의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수사를 이끌면서 청와대와 천정배 당시 법무부장관의 의견과 달리 구속수사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기획관 등 검사장 후보 ‘선두´ 법무·검찰의 입으로 불리는 홍만표 법무부 홍보관리관과 김경수 대검 홍보기획관은 사시27회 동기로, 둘다 정통 특수통으로 꼽힌다. 홍 관리관은 서울지검 특수1·2·3부장, 청와대 민정수석실, 수원지검 특수부 부부장, 대검 중수2과장 등을 지냈다. 진승현 게이트, 한화의 대한생명 인수 비리 의혹, 황우석 사건 등을 수사했다. 김 기획관은 서울지검 특수1부 부부장, 법무부 검찰3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을 역임하며,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현철씨 비리, 이용호 게이트, 행담도 개발 의혹, 법조 브로커 윤상림씨 사건 등을 수사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간절곶서 새해 소망 빌어보세요

    간절곶서 새해 소망 빌어보세요

    ‘간절곶에서 새해 희망을….’ 한반도에서 새해 일출 시간이 가장 빠른 해맞이 관광명소 울산시 간절곶에서 다양한 내용의 새해 해맞이 축제 행사가 펼쳐진다. 울산시와 울산 MBC는 18일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 일대에서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2008년 울산 간절곶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옛 기록에 전하는 ‘울산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는 뜻의 ‘간절욱조조반도’(艮絶旭肇早半島)가 행사 주제다. 올해 간절곶 해맞이 행사의 볼거리 가운데 하나는 2008명이 일출시간(오전 7시31분21초)에 맞춰 동시에 실시하는 희망의 활(국궁) 쏘기다. 활 쏘기에는 올 한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었거나 새해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전국 각계 초청 인사와 참가를 신청한 일반인 등 2008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간절곶 행사장에서 화랑도 복장을 하고 새해 일출시간에 해를 향해 희망의 화살을 동시에 날린다. 김재철 울산 MBC사장은 “새해는 건국 60주년 및 울산공단 조성 40주년인 동시에 새 정부가 출범하는 해로 갈등과 불신을 씻고 대한민국 국운이 상승하는 희망의 해로 출발하자는 뜻에서 희망의 활 쏘기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앞서 31일 오후 8시부터는 B-boy팀 댄스 배틀, 퓨전난타, 세계 코믹 서커스, 인기가수 공연 등 다양한 내용의 환희 축제가 1·2부로 나누어 4시간여 동안 이어진다. 주변 바닷가에서는 해상선박 퍼레이드, 레이저 쇼, 테마 불꽃쇼를 비롯한 화려한 쇼가 펼쳐져 분위기를 돋운다. 새해 아침 6시 ‘소망지 걸기’를 시작으로 인기가수와 지역예술단체가 출연하는 해맞이 콘서트, 희망의 아침 공연 등의 행사가 계속된다. 행사장 안에는 지난해 처음 설치해 관심을 모았던 희망과 애틋한 사연을 배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우체통을 비롯해 새해 쥐띠를 형상화한 조형물 등도 설치됐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침팬지 사회의 가족애·권력투쟁

    인간과 DNA 구조가 98.5% 일치한다는 침팬지들의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제인 구달 박사의 연구로 상당부분 밝혀진 이 물음의 해답을 이번에는 국내 촬영팀이 찾아나섰다. 구달의 곰베 국립공원에서 230여km 떨어진 탄자니아 마할레 국립공원에서다. 5년간의 준비기간과 1년여의 제작과정을 거쳐 탄생한 MBC 창사특집 HD다큐멘터리 ‘탕가니카의 침팬지들’이 방송된다. 새달 1일 오후 10시40분부터 1,2부가 연속 방영될 예정.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견본시장에서 선판매돼 스페인과 미국이 나라 전역에 방송을 결정했을 만큼 작품성은 탄탄하다. 오지의 땅 마할레 국립공원에서 살아가는 침팬지들의 세계에는 가족애와 생존의 투쟁과 그들만의 문화·질서가 넘친다. 제 1부 ‘가족의 이름으로’는 7세 고아 버피와 그를 돌보는 이웃 할머니 게쿠로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버피는 지난해 유행성 인플루엔자가 기승을 부렸을 때 엄마를 잃었다. 선천성 자궁 이상으로 출산을 할 수 없는 게쿠로는 그런 버피에게 개미낚시 비법을 알려주는 등 친할머니 못지않게 따뜻한 사랑으로 품어준다. 그리고 2부 ‘권력의 그늘에서’는 으뜸수컷 알로푸를 둘러싼 권력투쟁을 담았다.5년째 ‘장기 집권’중인 알로푸. 하지만 호시탐탐 그의 자리를 노리는 수컷들로 불안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다 ‘넘버 3’ 핌이 쿠데타를 일으킨다. 마할레는 순식간에 공포와 긴장감에 휩싸인다. 최삼규 PD는 “한 촬영감독은 권력자를 몰아내는 핌의 모습에서 12ㆍ12사태가 연상됐다고 말하기도 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영장류 시리즈를 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정윤수의 오버 헤드킥] K리그 대표팀 소집 원칙 만들자

    축구의 나라 아르헨티나. 탱고의 나라이기도 하다. 탱고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아스토르 피아졸라는 유럽 음악의 바탕 위에 탱고를 올려놓았다.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양식 위에 올려놓음으로써 오늘날 피아졸라의 음악은 무도회에 가지 않고서도 탱고의 미묘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 됐다. 그가 활동했던 70년대에 아르헨티나 축구는 어려움을 겪었다.78년 월드컵을 개최해 우승도 했지만, 편파 판정으로 얼룩졌고 군부 통치라는 암울한 그림자 탓에 요한 크루이프 같은 선수는 참가를 거부했다. 이때 아르헨티나 축구가 침체에 빠진 대표팀을 무리하게 ‘유럽식’으로 바꾸려고 했다.장신 선수를 뽑아 ‘킥 앤드 러시’를 구사하였는데 팬들은 ‘아르헨티나 축구의 실종’이라며 실망했다. 이때 작은 새가 나타났다. 그는 유럽식 축구를 그 작은 몸으로 가볍게 무너뜨리며 황금 시대를 창조했다. 디에고 마라도나가 그 새의 이름이다. 축구를 최고의 스포츠로 확산시킨 유럽의 오랜 전략들을 기반으로 삼되(보편) 구체적인 전술에서는 자국의 신체 리듬에 맞는(특수) 세계를 열어젖힌 것이다. 지금 한국 축구도 보편과 특수의 성장통을 앓고 있다. 첫째는 안정환 선수 파문이다.2군 경기에 참가한 안정환에게 상대 팀 팬들이 심한 야유를 퍼부은 사건 말이다. 일부는 ‘유럽에서는 더 심한 야유도 한다.’고 했다. 이는 절반만 맞는 얘기다. 유럽에서는 악명 높은 팬들을 블랙리스트를 통해 ‘관리’한다. 벌금도 부과한다. 설령 그렇지 않다 해도, 유럽에서 그렇게들 하니 우리도 그렇게 해도 된다는 논리는 성립될 수 없다. 유럽 축구가 보편성을 갖고 있지만 잘못된 행태는 우리의 특수성이라는 여과지로 걸러내야 한다. K-리그 플레이오프 역시 마찬가지다. 시즌 내내 ‘리그’를 치르다가 최후의 결정전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보편’에 어긋난다. 리그 6위 팀이 리그 1위 팀을 꺾고 챔피언에 오를 수 있는 모순이 있다. 하지만 축구의 ‘보편’인 유럽과 달리 K-리그는 팀 수가 적고 1,2부 승강제도 없다. 플레이오프는 고육책이다. 그런데 이 제도가 막바지의 긴장과 흥행을 유발하고 있다. 물론 이 ‘특수’한 제도는 언젠가 보편의 원리에 맞게 바꿔가야 한다. 이처럼 보편과 특수의 갈등을 지혜롭게 풀어가야 할 마지막 문제가 있다. 대표팀 소집이라는 ‘시한폭탄’이다. 연내 대표팀의 새 감독이 부임하고, 그가 외국인이라면 내년 상반기에는 이 시한폭탄의 안전핀이 뽑히게 될 것이다. 그때 가서 또 한번 홍역을 앓게 될 것인데, 바로 지금 ‘보편’의 원리를 명확히 정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그 무렵의 ‘특수’한 상황 논리에 끌려가기보다는 지금 ‘보편’의 원리를 명확히 한다면 신임 감독과 K-리그 구단이 치를 홍역은 최소화될 것이다.축구평론가 prague@naver.com
  • [Seoul In] 18일 전통혼례 재현행사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추석 명절을 앞두고 18일 오전 10시30분 장안2동 래미안6차아파트 단지의 테니스장에서 ‘전통혼례 재현행사’를 갖는다. 구립 한아름어린이집 주최로 열리는 행사는 1·2부로 나눠 첫번째 마당에서는 ‘함사세요’, 두번째 마당에서는 ‘친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도 열린다. 장안2동사무소 2171-6310.
  • [문화플러스] 청작화랑 ‘사랑의 흐름전’

    신사동 청작화랑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구자승, 이왈종, 황주리, 이숙자, 한진섭, 김병종 등 한국미술을 이끄는 작가 48명의 작품을 전시하는 ‘사랑의 흐름전’을 24일∼9월18일 연다.24명의 작가를 1,2부로 나눠서 전시한다.(02)549-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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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12:5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수학Ⅰ(1)(2) 16:10 수능특강 종합 고3 언어영역(1)(2) 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 22:00 EBS사고와 논술(1)(2) ●EBS플러스2 09:3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춤추는 소녀 와와(재) 15:00 초등학교 1,2,3,4,5,6학년 방학생활(재) 19: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댕댕(재) 21:20 모여라 딩동댕 ●한방건강TV 10:40 생생건강테크 11:50 잘먹고 잘 사는 법 16:10 한국의 힘, 일본을 가다 18:00 세계대체의학을 찾아서 22:40 현장 한방 매거진 23:50 TV로 만나는 한방 주치의 ●XPORTS 07:55 2007 메이저리그 오클랜드:디트로이트 11:00 2007 메이저리그 김병현 선발경기 플로리다:필라델피아 14:00 WWE 스맥다운 18:00 2007 서울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 13:00 창업정보센터 14:30 부동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5:00 국민주식 고충 처리반 17:00 성공 유망 프랜차이즈 20:00 웰빙 파노라마 ●히스토리채널 08:00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10:00 현장기록 세기의 총격전 12:00 인류를 위협하는 대재앙 15:00 현장기록 세기의 총격전 17:00 아시아 대기획 18:00 다큐스페셜 한반도 어류 대이동 ●CNTV 09: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2:00 대하드라마 왕과 비 14:00 신몰래카메라 15:00 태조왕건 20:00 쿵푸 축구 21:00 크로싱 조단 22:00 헝거 01:00 심야 스페셜 색다른 경험 ●MBCNET 08:00 얍 활력천국 10:00 스페셜 전국시대 11:00 도전 퀴즈왕 14:00 리틀 아이스 하키 16:00 종이비행기 18:00 오늘은 장날 20:00 명품다큐 국경없는 세상 1,2부 ●채널CGV 09:20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12:00 블레이드 14:00 투모로우 16:20 웰컴 투 더 정글 19:00 용쟁호투 22:00 바벨 24:00 크리미널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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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플러스1 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12:5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수학Ⅰ(1)(2) 16:10 수능특강 종합 고3 언어영역(1)(2) 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 22:00 EBS사고와 논술(1)(2) ●EBS플러스2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춤추는 소녀 와와(재)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1,2,3,4,5,6학년 방학생활(재) 20:20 천사랑 21:20 모여라 딩동댕 ●바둑TV 10:00 제3기 물가정보배 12:00 제7기 오스람코리아배 16:00 주간 특선국 18:00 영환도사를 잡아라 19:00 KB국민은행 2007 한국바둑리그 23:00 브레인 철인3종 ●MBC ESPN 09:00 2007 K리그 올스타전 북부:남부 13:30 2007 K리그 올스타전 스페셜 매치 18:00 2007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요미우리 21:30 2007 프로야구 기아:롯데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 13:00 창업정보센터 14:30 부동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5:00 국민주식 고충 처리반 17:00 성공 유망 프랜차이즈 20:00 웰빙 파노라마 ●히스토리채널 08:00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10:00 고대사 12:00 역사 미스터리 탐사 15:00 현장기록 세기의 총격전 17:00 황하 18:00 다큐스페셜 한반도 어류 대이동 21:00 위험한 시도 밀리터리QA ●CNTV 09: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2:00 대하드라마 왕과 비 14:00 신몰래카메라 15:00 태조왕건 20:00 쿵푸 축구 21:00 크로싱 조단 22:00 헝거 01:00 심야 스페셜 나이트 드림 ●MBCNET 08:00 얍 활력천국 10:00 스페셜 전국시대 11:00 도전 퀴즈왕 14:00 리틀 아이스 하키 16:00 종이비행기 18:00 오늘은 장날 20:00 명품다큐 참선 1,2부 01:00 얼쑤 우리가락 ●MGM 08:50 라이딩 더 블렛 10:50 매켄지 브레이크 13:00 스타게이트8 17:15 에너미 블렛 19:15 랄프의 여름방학 21:05 비밀 첩보원 22:55 로미오 이즈 블리딩 01:00 게더링
  • 市, 창의경영 성과 책 출간

    서울시가 시 투자기관 및 출연기관이 지난 1년 동안 추진했던 창의경영의 과정 및 성과를 담아 책으로 펴냈다. 모두 255쪽으로 이뤄진 이 책자는 서울메트로, 시설관리공단, 시정개발연구원, 서울의료원, 산업통산진흥원, 신용보증재단, 세종문화회관, 서울여성가족재단, 서울문화재단, 시립교향악단, 자원봉사센터, 도시철도·농수산물·SH공사 등 15개 기관의 창의경영 사례를 담았다. 책은 1·2부로 짜여졌다. 1부에서는 ‘새로운 경영패러다임 창의경영’을,2부 ‘창의경영으로 이루어낸 시민고객 감동스토리’를 실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발간사를 통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체결로 빅뱅의 변화에 직면한 지금,‘창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유일한 돌파구였고, 이에 따라 선택한 것이 ‘창의경영’이었다.”면서 “창의경영 사례집이 널리 읽혀서 서울이 세계 10위권의 선진도시로 거듭나는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87년생들 ‘87년 6월항쟁’ 만나다

    6월만 되면 어디선가 피끓는 함성이 들리는 듯하다. 2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많은 사람들은 “호헌 철폐”,“독재 타도”를 부르짖던 그날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 6월 항쟁 20주년을 맞아 방송가는 다양한 ‘6·10항쟁 특집’기획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KBS가 가장 다채롭고 풍성하다. 주말인 9∼10일 오후 8시에는 ‘KBS스페셜’로 한국 민주주의의 운명을 가른 스무날의 의미를 되새겨본다.1987년 6월10일부터 29일까지 과연 무엇이 수십만명의 시민을 매일같이 바리케이드 앞에 서게 했던 것일까. 또 그 열망들은 20년이 지난 오늘 얼마나 성숙하게 자리잡았을까. ‘미디어 포커스’도 9일과 16일 오후 10시30분 제5공화국 시절 전두환 전 대통령을 우상화하는 데 동원된 언론의 부끄러운 모습을 되돌아보는 ‘제1편:각하, 만수무강하십시오!’ 와 ‘제2편:하늘이 내린 대통령’을 차례로 방송한다. 또 9일 밤 10시50분 ‘특집 콘서트 7080’과 10일 오후 5시50분 ‘특집 열린 음악회’도 1980년대를 기억하는 문화인들과의 만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밖에 10일 오후 11시10분 ‘6월 항쟁 20주년 대토론’에서는 함세웅, 신영복, 최장집, 조희연, 김호기 등 당시 항거의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과 학자들로부터 의미와 과제 등을 들어본다.SBS는 10일 오전 6시50분부터 ‘6·10민주항쟁 20주년특집-나의 6월 이야기’를 1,2부에 걸쳐서 방송한다. EBS는 기성세대의 중심이 된 386세대와 갓 성년이 된 1987년생들로부터 민주항쟁의 의미를 들어보고, 그들의 인식 차이를 엿보는 시간을 마련했다.‘시사, 세상에 말 걸다’는 8일 오후 10시50분에 6월 항쟁 당시 역사의 현장에서 선봉 노래패 역할을 했던 ‘노래를 찾는 사람들’을 만나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어 대한민국 민주화와 동갑내기이지만 ‘운동권’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느끼고 ‘노찾사’ 노래에 공감하지 못하는 1987년생 대학생들도 만난다. 케이블 히스토리채널의 ‘역사 특강, 숨은 그림 찾기’는 9일 오후 6시 ‘6월 항쟁의 역사적 의미’에서 서울대생 박종철군의 고문치사사건 이후 민주화 열망이 본격적으로 타오르는 과정을 들여다본다.MBC ‘100분 토론’은 7일 오후 11시5분 서울광장에서 ‘1987년 6월 그리고 오늘’이라는 주제로 특집 생방송을 진행했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MGM 09:10 코미티드 11:00 에너미 블렛 15:10 진실을 찾아서 17:00 로보캅 19:00 로보캅2 21:10 로보캅3 23:15 플라잉 바이러스 01:15 색있는 유혹 03:00 사랑은 은반위에 ●KBS드라마 09:10 행복한 여자 10:20 꽃 찾으러 왔단다 14:00 사랑해도 괜찮아 16:40 개그콘서트 19:00 올드 미스 다이어리 20:30 해피선데이 24:00 마왕 01:1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CBS TV 10:25 월드미션투데이 11:50 CBS교계뉴스 12:50 새롭게하소서 13:45 평신도 특강 14:35 워십콘서트 치유 15:05 TV강단 15:35 건강플러스 16:55 5분칼럼 ●KTV 08:00 이슈추적 09:00 파워특강 11:00 강지원의 정책 데이트 12:30 건설교통뉴스 13:00 훈련소 24시 14:00 생활정보 유쾌한 발견 16:00 시사다큐 18:00 정재환의 아하 그렇군요 ●MBCNET 08:00 발견!전라일품 09:00 얼쑤 우리가락 10:00 희망 100% 12:00 시네마 월드 13:00 웰빙 노래세상 14:00 명품다큐 1,2부 17:00 고등어 19:00 고고가요열창 21:00 무지개 ●롯데홈쇼핑 11:25 FOREVER 롯데쇼핑 멤버십 2% 적립 여성캐쥬얼 16:35 FOREVER 롯데쇼핑 멤버십 2% 적립 식품 ●SBS골프 09:30 골프 아카데미 10:30 2007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14:00 2007 SBS코리안투어 금호 아시아나 오픈 ●EBS플러스1 07:0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영어테마독해, 영문법 즐겨찾기 08:4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사, 수학10-가(1)(2) 11:1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어(상)(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 수학Ⅱ(1)(2) 15:10 EBS포스(종합) 영어구문투어 19:50 잊혀져 가는 것들(재) ●EBS플러스2 10:00 청소년드라마 비밀의 교정(1)(2) 11:45 꾸러기 실험실 12:30 춤추는 소녀 와와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30 초등학교 3학년 국어, 수학(재) 17:30 초등학교 5학년(재) 국어, 수학(재) 1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20:00 빵빵 그림책 버스
  • [케이블·위성방송]

    ●앨리스TV13:00 천국과의 대화 2부 15:00 ER 20:00 태초에 1,2부 24:00 포세이돈 어드벤처 2부 02:00 미드소머 살인사건:죽음의 종소리●DTN드라마12:20 여명의 눈동자 15:00 닥터슬론 16:20 내사랑 레이몬드 18:50 별은 내가슴에 21:30 화려한 시절 24:10 호텔리어●기독교TV11:00 예수 소망의 삶 12:00 찰스 스탠리 설교 13:00 생명의 말씀 14:00 사랑의 강단 16:00 대학총장에게 듣는다●WOW 한국경제TV17:00 성공창업 유망프랜차이즈 20:00 웰빙 파노라마 22:00 우리 아이 똑똑한 부자 만들기 02:00 국민주식고충처리반●Q채널17:00 다큐멘터리 마음 19:00 캥거루 할머니 20:00 7일간의 아시아 21:00 이브의 선택5% 22:00 찰스의 여자 23:00 실화극장 로마법정●GS홈쇼핑 09:20 인테리어 10:20 화장품 11:30 건강기능식품 12:40 생활가전 14:00 여성속옷 15:00 주방용품+식품 17:00 다이어트식품 18:20 가정용품 19:20 건강용품●KBS N SPORTS11:00 2007 HBO 복싱 하이라이트 13:30 2007 삼성 파브 프로야구 삼성:현대 19:00 2007 K리그 전남 드래곤즈:전북 현대 21:00 2007 삼성 파브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EBS플러스1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과학, 사회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물리Ⅰ, 화학Ⅰ12:5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생물Ⅰ, 지구과학Ⅰ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수학Ⅰ(1)(2)16:10 수능특강 종합 고3 언어영역(1)(2)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20:00 수능특강 종합 수리영역 수학Ⅱ(1)(2)22:00 EBS사고와 논술(1)(2)●EBS플러스2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13:30 중학 1학년 난제공략 7-가(2)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15:00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과학(재)1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20:20 천사랑21:20 모여라 딩동댕22:00 TV중학 3학년 종합 영어(1)(2)23:20 TV중학 3학년 종합 사회, 과학
  • [케이블 위성방송]

    ●앨리스TV 10:00 FBI 실종수사대 11:00 금발의 여인 1,2부 15:00 ER 19:00 전설의 해적 블랙 비어드 1,2부 23:00 아동 성장보고서 24:00 토네이도 2부 02:00 미드소머 살인사건:심판의 날 ●MBC드라마넷 09:00 거침없이 하이킥 스페셜 11:10 일요일 일요일 밤에 13:30 놀러와 14:40 황금어장 17:00 앙코르 무한도전 18:05 고맙습니다 21:40 황금어장 23:55 삼색녀 토크쇼 ●불교TV 09:35 토크 삶과 수행 10:30 사시불공 11:20 감성터치 더 시네마 12:20 달라이라마와 뇌과학의 만남 13:20 인물다큐 향기로운 삶 14:00 김종욱의 불교와 철학의 만남 15:00 사찰의 미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센터 13:00 생방송 창업정보센터 17:00 성공창업 유망프랜차이즈 20:00 웰빙 파노라마 22:00 우리 아이 똑똑한 부자 만들기 02:00 국민주식고충처리반 ●디스커버리 채널 09:00 디스커버리 지구 탐험 11:00 나는 죽음의 얼굴을 보았다 12:00 아메리칸 차퍼 13:00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14:00 그것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15:30 어떻게 그렇게 될까? ●농수산홈쇼핑 11:40 피부! 속부터 깨끗하게 12:40 그대를 위한 선택 13:40 건강한 우리아이 14:40 강력추천! 이상품 16:40 영양만점 별미식품전 17:40 특별한 맛 특별한 선택 18:40 맛있는 세상 ●MBC ESPN 08:00 K리그 서울:전북 12:00 2007 연예인 야구리그 14:00 2007 프로야구 기아:SK 20:00 2007 F-1 스페인 GP 23:00 2006-0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Utd:웨스트햄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12:5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수학Ⅰ(1)(2) 16:10 수능특강 종합 고3 언어영역(1)(2) 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 20:00 수능특강 종합 수리영역 수학Ⅱ(1)(2) 22:00 EBS사고와 논술(1)(2) ●EBS플러스2 09:3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중학 1학년 난제공략 7-가(2)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과학(재) 1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20:20 천사랑
  • [서울 4色 탐험-예술의 향기] 광화문 KT아트홀

    [서울 4色 탐험-예술의 향기] 광화문 KT아트홀

    ‘서울 도심에서 재즈에 취하다.’ 서울 광화문 ‘KT아트홀’에서 매일 저녁 재즈 공연이 필쳐진다. 클래식 음악부터 비보이 댄스까지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나 최근 재즈 전문 공연장으로 탈바꿈했다. 공연시작 시간은 오후 7시30분이며 입장료는 1000원. 오픈기념으로 ‘2007 봄 재즈 스밋(Spring Jazz Summit)’이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모이다, 피아니스트 민경인, 하타 슈지, 정유정 트리오, 말로,C2K 등 국내외 뮤지션이 참여한다. ●입장료 1000원… 주말에는 매진 지난 16일 오후 7시30분, 무대가 밝아지고 5인조 퓨전 재즈밴드 ‘스포트라이트’가 무대에 올랐다. 중년의 직장인과 젊은 대학생 등이 관람석 233석의 절반 남짓 채우고 있다. 강은영 과장은 “주초인 데다 날씨까지 쌀쌀해 예약자가 많이 오지 않았다. 보통 주말에는 거의 매진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기획공연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감미로운 음악이 연주되자 관객들은 일상을 잊은 채 재즈에 빠져들었다. 머리로 리듬을 타고, 손·발로 장단을 맞추었다.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KT아트홀은 재즈처럼 아늑했다.1m 높이의 무대가 관람석과 닿을 듯 가깝다. 중앙 기둥에는 기타, 색소폰을 연주하는 뮤지션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 벽은 숲속처럼 상큼하다. 큼직한 나뭇잎이 높은 천장까지 빼곡히 들어차 있다. ●신발 벗고 누워서 관람 ‘안방이 따로 없네´ 관람석도 일품이다. 앞쪽에는 평범한 의자가 놓여 있지만 뒤쪽에는 계단식 관람석이 멋스럽다. 계단식 관람석에는 초록·빨강·주홍·흰색 쿠션이 있어 관객들이 자연스레 신발을 벗고 계단에 깊숙이 앉는다. 최고의 좌석은 천장이 닿는 맨 마지막석. 움푹한 나무 계단에 등을 대고 있으면 다락방처럼 포근하고 편안하다. 비스듬히 누워 연인의 어깨에 기대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다. 관람석이 매진됐다고 슬퍼하지 말자. 무료석이 남아 있으니까. 중앙 기둥을 기준으로 무대가 보이는 오른쪽 좌석은 유료지만, 왼쪽 좌석은 무료다. 기둥 때문에 무대 일부가 보이지 않아 무료로 개방했다. 그러나 무대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영상이 좌석 앞쪽과 왼쪽에서 실시간으로 상영돼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무료석 앞쪽 ‘카페 재즈&’에서는 음료(3500∼5500원)와 케이크(4000∼4500원)가 판매된다. 공연장 안에서도 카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공개 프러포즈 등 이벤트도 다양 KT아트홀에서는 몇 가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연 입장료를 전액 소외 이웃을 위해 내놓는 ‘천원의 나눔’이 그것이다. 이번 기획공연 입장료는 청각장애 청소년의 보청기를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된다. 공연 1,2부 사이에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공개 프러포즈를 할 수 있다.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을 KT아트홀로 보내면 원하는 공연 날짜에 상영해 준다. ‘사랑은 □다.’란 이벤트도 인기절정이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사랑을 정의 내려 KT아트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보내면 최고의 메시지를 선정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사랑은 같은 공기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것이다.’라는 메시지가 뽑혔다. 광화문을 지나다 재즈 음악이 그대의 귓가에 울리면 무작정 KT아트홀로 들어가라. 여유롭고 감각적인 시간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최근 17년 진행 교통방송 떠난 성우 송도순씨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최근 17년 진행 교통방송 떠난 성우 송도순씨

    인생은 70%가 ‘말’에서 좌우된다. 또 의사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목소리’라고 한다. 유명한 미국의 심리학자 앨버트 메라비언 박사는 메시지의 전달 요소에서 ‘내용’은 그 중요성이 겨우 8%밖에 안된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표정이 35%, 태도가 20%, 그리고 목소리가 무려 38%를 차지한다는 것. 특히 전화로 상담할 때에는 목소리의 중요성이 82%로 올라간다. 이게 바로 메라비언의 법칙(The Law of Mehrabian)이다. 그래서일까, 사업이나 일을 잘 하는 사람들은 대개 정감있는 목소리를 낸다. 화려함보다는 따뜻한 음성을 담는다. 만약 당신이 ‘비호감’ 스타일이라면 이 대목을 한번쯤 떠올려볼 만하지 않을까. ●라디오스타 송도순 ‘똑소리 아줌마’가 있다. 얼핏 ‘수다’처럼 들리지만 구수하게 다가온다. 뜨거운 여름날의 청량음료처럼 시원시원하다. 어쨌든 하루 일과를 마친 퇴근길에서 ‘친절한 길잡이 아줌마’로 지난 17년 동안 우리들과 만났다. 혼자 운전하는 사람에게는 늘 옆자리에 앉아서 ‘길안내’를 해주는 푸근한 아줌마였다. 그래서 길이 막히면 돌아갈 수 있었고 잃어버린 물건도 찾을 수 있었다. 우리의 교통문화와 교통질서를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가도 받는다. 바로 이 시대의 ‘라디오 스타’ 성우 송도순(58)씨를 말한다. 송씨는 최근 명콤비 배한성씨와 함께 진행해 왔던 퇴근길 라디오 프로그램(tbs·교통방송, 함께 가는 저녁길)을 그만두었다.1990년 tbs 개국 이래 줄곧 이 프로그램을 맡아 하루 일을 끝낸 청취자들의 귀갓길을 도왔다. 그만둔 사연이야 나름대로 있겠지만 그동안 직장인 팬들과 많은 정이 들었기에 아쉬움도 크고 또 앞으로 어떻게 지낼지 궁금증 또한 생겨난다. 특히 올해로 성우인생 40년째를 맞기에 그로서는 이래저래 각별한 요즘이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짧은 생머리, 수수한 옷차림이 인상적이었다. 키가 172㎝! ‘와’ 놀라워했더니 “고등학교때 선생님의 권유로 농구선수를 했지만 운동신경이나 취미가 영 따라주지 않아 금방 그만두었다.”며 웃는다. ●목소리는 인품이자 성품 이어 “목소리가 인품이요, 성품이다. 전화 목소리를 들어보면 인간성을 알 수 있다. 단어선택, 어순, 강약이 다 한 순간에 나온다. 그러기 때문에 (인성이)결정된다.”고 특유의 목소리론(論)을 펼친다. 하지만 “(방송에 있어서)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던 소리, 말 그대로 목소리로만 하던 때는 지나갔다.”며 시대변화의 흐름을 거론했다. 아마 애지중지 아껴온 교통방송 진행의 도중하차에 대한 이유를 우회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닐까. 지난달 30일 교통방송을 그만 두는 날 팬들이 많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는 그는 “하루종일 격려와 아쉬움의 전화가 쇄도해 정말 놀랐다.”면서 “그동안 입만 갖고 살아왔으니 이제는 편안하고 좋은 아줌마로 살아갈 생각”이라고 피력했다. 방송진행을 하면서 나름대로 보람과 애환도 많았을 터.“처음 시작할 때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주변이 먼지 덩어리였으나 지금은 깨끗해졌고, 교통용어도 많이 순화된 것 같다. 아울러 줄서기 문화와 4거리에서 교통질서를 지키는 것도 많이 좋아졌다.”고 의미부여를 했다. 예를 들어 교통 위법차량을 실시간 화면으로 보면서 “끝자리 번호가 0인 아저씨, 자식들한테 창피하잖아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번호까지 적어보내고 있어요.”라는 방송멘트를 하면 금방 달라지곤 했다는 것이다. 에피소드. 교통방송 진행 초창기때였다. 한번은 배한성씨가 방송시간에 늦어 송씨 혼자 마이크를 잡았다. 이때 배씨한테서 서울 종로구 사직터널 안에서 차가 꽉 막혀 오도가도 못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러자 송씨는 생방송을 통해 “제 짝궁인 배한성씨의 빨간 티코차가 사직터널 안에 있습니다. 저 혼자 방송진행하고 있거든요. 좀 도와주세요.”라고 하자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차들이 양쪽으로 비켜주었다. 또 하나. 어느날 형편이 어려운 버스기사가 수천만원이 든 돈가방을 주워 방송국에 들고 와 주인을 찾아준 일도 보람으로 남는다. ●“저녁때 약속이 없다보니 흔한 스캔들(?)도 없었다” 송씨는 교통방송의 ‘함께 가는 저녁길’과 그 전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까지 합해 34년 동안 저녁을 제때 먹지 못했다. 거의 매일 휴대용 아이스박스에 김밥이며 떡을 싸들고 방송 스튜디오에서 배씨와 함께 1∼2부 사이에 간식으로 저녁식사를 때운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명절을 쇠는 건 아예 꿈도 꾸지 못했다.“저녁때 약속이 없다보니 흔한 스캔들(?)도 없었다.”며 웃는다. “열아홉살 때, 그러니까 1967년부터 성우생활을 시작했지요. 그때만 해도 곱게 소리를 내고, 남보다 얼마만큼 튀느냐가 중요했어요.” 송씨의 부모는 황해도 출신이다. 해방직후 월남했다.5남매 중 막내로 서울에서 태어난 송씨는 6·25때 가족들과 함께 군산으로 피란갔다가 다시 서울로 올라와 혜화초등학교를 나왔다. 이어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진학했다.1학년때 대학 교수의 권유로 성우시험을 보게 돼 TBC(동양방송) 공채 3기 수석으로 입사했다. ●원래 꿈은 연극배우 타고난 끼가 어디갈까. 그는 성우를 하면서 방송 드라마에 출연도 했다.‘산다는 것은’‘사랑하니까’‘달수 시리즈’‘간이역’ 등 20여편에 출연했다. 만화영화 ‘톰과 제리’‘101마리 달마시안’‘내친구 드래곤’ 등에도 익숙한 목소리를 남겼다. 방송진행으로는 고 이기동·박상규씨와 ‘싱글벙글쇼’를 맡았다. 또 고 심철호씨와는 12년 동안 ‘저녁의 희망가요’를 진행했다. 이어 오승룡씨와 ‘명랑콩트’ 15년, 그리고 고 서영춘씨와 ‘가요만세’ 프로그램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다. 송씨는 슬하에 아들 둘을 두었다. 첫째 박형재는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나온 후배로 현재 탤런트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7월 결혼해 함께 살고 있다. 며느리는 동덕여대에서 자신의 ‘화술´강의를 들은 제자. 항공사 스튜어디스 출신이기도 하다. 둘째 아들은 미국에서 대학 공부 중이다. 남편은 무역 오퍼상을 하다가 현재는 서울 강남에서 친구와 함께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다. 송도균 전 SBS사장이 6촌 오빠다. 송씨는 당분간 방송 출연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2004년 9월부터 시작한 현대홈쇼핑 진행(화요일 저녁 8시40분, 토요일 아침 9시10분)에 전념할 생각이다. 이에 대해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 상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있는 그대로 잘 소개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왜 ‘송도순’이냐고 했더니 “길을 순하게 안내하라는 뜻에서 아버지가 도순(道順)이라고 이름지었다.”며 활짝 웃는다. 인물전문기자 km@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 그가 걸어온 길 ▲1949년 서울 출생. ▲67년 중앙여고 졸업. ▲71년 중앙대 연극영화과 졸업. ▲67년 TBC(동양방송) 성우 3기 수석 입사. ▲75년 대한민국 방송대상 라디오부문 대상 수상. ▲주요 출연작품 @만화영화=‘톰과제리’‘요괴인간’‘달려라번개호’‘내친구 드래곤’,@드라마=‘산다는 것은’‘사랑하니까’‘달수 시리즈’‘간이역’ 등 20여편.@방송진행=‘아침의 창’‘싱글벙글쇼’‘저녁의 희망가요’‘송도순·배한성의 함께 가는 저녁길’‘가요만세’‘명랑꽁트’ 등.
  • 여수박람회 실사단 “여수 경관 매력적…준비도 완벽”

    “깊은 감명을 받았다.”“박람회 유치는 정치적 요인 등 다른 요소가 개입될 수도 있다.”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실사단인 엘자 모레이라 마르셀리노 지 카스트로 브라질 세계박람회기구 대표는 12일 남해 힐튼리조트에서 열린 오찬장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가 차원의 외교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람회 유치, 국가차원 외교전 중요” 그는 실사단 중간평가에서 “실사 평가도 중요하지만 국가간의 일에는 의외의 요인들이 작용할 수도 있다.”면서 “박람회 유치 국가의 평가 기준은 박람회 준비단계와 시민들의 결연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소개했다. 그는 특히 “한국측의 프레젠테이션에서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란 박람회 주제의 적절성과 명쾌한 답변 논리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어 “시민들의 열렬한 환대에 실사단 모두가 감사하고 축하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실사단장인 카르맹 실뱅 세계박람회기구 집행위원장은 ‘베리 굿’‘엑셀런트’를 연발해 여수의 박람회 준비에 찬사를 보냈다. 앞서 박준영 전남지사는 환영사에서 ‘여수 프로젝트’, 이른바 여수선언을 거듭 강조했다. 이는 김재철 세계박람회중앙유치위원장이 실사단에 밝힌 내용으로 여수가 세계박람회를 유치하면 1000만달러 규모의 바다 펀드를 조성해 개도국에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지사는 “(엑스포 유치가 확정되면)삶의 터전인 해양 기금을 마련해 못사는 나라에 지원, 지구온난화 등 재앙에 대비하고 환경을 보전하는 데 쓰겠다.”고 거듭 제안했다. 그는 이어 “세계인구의 3분의 2가 바다에 의존해 사는 등 인류의 보고이고 우리는 바다를 지키고 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홍보관등 박람회 후보지 둘러봐 그는 여수시민들, 나아가 한국 국민들이 박람회 유치를 갈망한다며 실사단이 좋은 평가를 내려 주길 당부했다. 실사단 7명은 이날 여수홍보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헬리콥터 3대에 나눠 타고 여수 신항 1·2부두와 오동도, 국도 17호선(순천∼여수) 우회도로 공사현장, 숙박시설 예정지 등 해안선을 따라 박람회 후보지를 둘러봤다. 이은 해양수산부차관은 여수 신항에서 박람회 부지(7만 5000여평)에 대한 주제관과 전시관 설치, 사후 활용방안 등을 실사단에 설명했다. 실사단은 이날 여수 신항에 지어진 박람회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한 뒤 상경했다. 여수 신항 일대에는 전날에 이어 수천명의 시민들이 손에 손에 깃발을 들고 나와 실사단을 태운 버스가 지나갈 때마다 “여수, 엑스포”를 연호했다. ●오현섭 시장 “박람회 꼭 유치” 오현섭 여수시장은 “실사를 위해 뛰어준 공직자와 여수시민, 중앙정부, 유치위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유치 열기를 확산시켜 꼭 박람회를 유치하는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종화동 해양공원에서는 해양축제와 한·중·일 음식축제, 오동도에서는 KBS 열린 음악회 등이 열려 시민들의 박람회 유치 염원을 이어갔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여수박람회 실사단 “경관 매력적… 준비도 완벽”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여수는 아주 매력적이고 준비도 완벽합니다.” 12일 이틀 동안 여수에서 현지실사를 마친 카르맹 실뱅 세계박람회기구 집행위원장 등 실사단(7명)이 수정동 박람회홍보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밝힌 총평이다. 실사단은 “여수는 5년 전 2010년 세계박람회 유치전 때보다 더 많은 준비, 더 많은 경험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실뱅 위원장은 “여수 세계박람회가 거둘 혜택과 비전, 바다와 연안이라는 주제, 후보지 주변 경관 등은 매력적이고 잘됐다.”고 말했다. ●“5년 전보다 더많은 경험 보여줘” 빈센테 곤살레스 로세르탈레스 세계박람회기구 사무총장은 “중앙과 지방유치위원회나 국회, 지자체 모두 여수 박람회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실사보고서 프레젠테이션도 완벽했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숙박시설과 교통망 부족을 지적하고 98개 회원국을 상대로 한 국가 차원의 외교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카르맹 실뱅 단장은 “실사단은 국가 지원이나 주제, 이름, 부지여건, 숙박 등 14가지를 검토하기 위해 여수에 온 것”이라며 “6월 세계박람회기구 집행위에 이번 여수 조사결과 보고서를 제출한다.”고 덧붙였다. ●”국가차원 유치외교전 중요” 앞서 엘자 모레이라 마르셀리노 지 카스트로 브라질 세계박람회기구 대표는 남해 힐튼리조트에서 열린 오찬장에서 박람회 유치는 국가 차원의 외교전이 중요하다는 것을 역설했다. 그는 “현지실사 평가도 중요하지만 국가 간의 일에는 의외의 요인이 작용할 수도 있다.”면서 “박람회 유치 국가의 평가 기준은 박람회 준비단계와 시민들의 결연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소개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환영사에서 ‘여수 프로젝트’, 이른바 여수선언을 거듭 강조했다. 이는 김재철 세계박람회중앙유치위원장이 실사단에 밝힌 내용으로 여수가 세계박람회를 유치하면 1000만달러 규모의 바다 펀드를 조성해 개도국에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박 지사는 “(엑스포 유치가 확정되면) 삶의 터전인 해양 기금을 마련해 못 사는 나라에 지원, 지구온난화 등 재앙에 대비하고 환경을 보전하는 데 쓰겠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어 “세계 인구의 3분의2가 바다에 의존해 사는 등 바다는 인류의 보고다. 우리는 바다를 지키고 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사단은 헬리콥터 3대에 나눠 타고 여수 신항 1·2부두와 오동도, 국도 17호선(순천∼여수) 우회도로 공사현장, 숙박시설 예정지 등 해안선을 따라 박람회 후보지를 둘러봤다. 이들은 여수 신항에 지어진 박람회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한 뒤 서울로 갔다. ●숙박시설·교통망 지적도 이날 여수 신항과 공항으로 이어지는 거리에는 전날에 이어 수만명의 시민들이 나와 “여수, 엑스포”를 연호했다. 오현섭 여수시장은 “실사를 위해 뛰어준 공직자와 여수시민, 중앙정부, 유치위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며 “유치 열기를 확산시켜 박람회를 꼭 유치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종화동 해양공원에서는 해양축제와 한·중·일 음식축제, 오동도에서는 KBS 열린음악회 등이 열려 시민들의 박람회 유치 염원을 이어갔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행정직은 여전히 철밥통?

    서울시 공무원 3% 퇴출자로 최종 선정돼 ‘현장시정 추진단’에서 일할 공무원은 대부분 기술직과 기능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직은 모두 제2의 보금자리를 찾아가 서울시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서울시는 3일 “퇴출후보로 드래프트 시장에 나온 1397명 대부분이 제2의 국실을 찾아가 ‘현장시정추진단’이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장시정추진단에 포함되는 공무원도 대부분 기능직이어서 재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상반기 전보인사 시기를 당초 10일에서 3∼4일 앞당겨 이번 주 중 실시한다. 현장시정추진단도 이때 출범한다. 서울시는 지난달 말 행정 1,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조정위원회에서 현장시정추진단 대상자를 확정했다. 위원회는 실·국·사업소의 정원 현황과 감사관실의 평가 등을 거쳐 현장시정추진단에 배치할 공무원을 선정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현장시정추진단으로 갈 인력이 대부분 기술직 또는 기능직만 남게 됐다. 시 내부에서는 현장시정추진단에 들어갈 대상에 5급은 물론 6급 이하에서도 행정직은 전무하다는 얘기가 나온다. 행정직이 1∼2명 있었으나 막판에 뽑혀 갔다는 설명이다. 이같은 ‘편식현상’은 시 공무원의 정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전문분야 외에는 활용폭이 좁은 기술직보다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행정직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과장들이 자신들이 방출한 직원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뛴 것도 한몫했다는 후문이다. 이로 인한 인사 후유증도 우려된다. 시 직원들끼리 위화감이 조성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시도 이러한 문제점을 깨닫고 재조정 작업에 들어갔다. 이처럼 3% 퇴출후보들이 많이 뽑혀 나가면서 현장시정추진단의 규모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시 안팎에서 전망했던 40∼50여명은 고사하고 20∼30명(소방방재본부 제외)도 힘들 수 있다는 분석이다. 상수도사업본부 퇴출후보 심사를 최근 시로 가져와 통합 심사한 것도 대상자 감소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서울시의 한 공무원은 “무능하고 게으른 공무원에게 불이익을 주는 등 공무원의 철밥통을 깨겠다는 당초의 취지와 달리 선의의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면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앞으로 모든 인사에서 드래프트제를 제도화하는 방안을 검토 하고 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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