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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2학기 일반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2학기 일반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이 2023년도 2학기 일반교육과정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의 일반교육과정은 ▲자격증과정 ▲전문교육과정 ▲문화교양과정 ▲박물관특설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8월 30일 개강하는 전통자수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각 과정의 개강 전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자격증과정은 그 분야 전문가의 특화된 지도와 직접적인 실습을 통해 해당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현재 △약선&꽃차소믈리에 △시니어인지케어지도사 △민화(한국전통채색화)지도자 △회복탄력성전문가 △스마트라이프 컴퓨팅사고력과 미디어리터러시트레이닝 △브레인스포츠 체스코칭자격과정이 개설돼 있다.전문교육과정에서는 실무적 지식과 업무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문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번 2학기에는 △챗GPT프롬프트전문가양성과정 △뷰티최고전문가과정 △헤어아티스트최고전문가과정이 개설돼 있다. 특히 챗GPT프롬프트전문가양성과정은 챗GPT를 활용해 문서작성, 기사문, 논문 등 각종 글쓰기뿐만 아니라 회화 및 영상제작 등 이미지를 산출해 내는 등 실무교육을 한다. 문화교양과정은 △역사문화(한국사) △역사문화(일본문화사) △예술가들의 감춰진 이야기 △자기역사 스토리텔링-치유와 증언의 기록 과정이 개설돼 있다. 미래교육원 개원과 함께 맥을 같이한 문화교양과정은 오랜 시간을 통해 다져온 전통 있는 강좌로 수많은 수강생을 배출했다. 박물관특설과정에는 한국전통 국가무형문화재 자수장이자 전승 교육자인 김태자 지도교수의 전통자수과정이 개설돼 있다. 전통자수과정은 기초반 1년과 연구반 2년, 총 3년의 과정을 이수한 자에게 숙명여대 총장명의 수료증과 박물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이 주어진다. 또 염색, 프린팅 등 텍스타일 기법을 단계별로 배울 수 있는 퀼트&텍스타일 강좌를 통해 고급 섬유작품도 제작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기술을 익힐 수 있다.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인생의 전환점을 찾고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자 하거나, 전문분야의 역량을 쌓고자 하는 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과정별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황선홍 감독, “이강인 AG 출전 의지 강해…PSG와 긍정적 교감”

    황선홍 감독, “이강인 AG 출전 의지 강해…PSG와 긍정적 교감”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황선홍 감독이 “아시안게임 출전에 대한 이강인의 의지가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출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감독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들을 소집한 25일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이강인의 차출 가능성에 대해 “파리 생제르맹(PSG) 사이에 긍정적 교감이 있었다”면서도 “문서로 확인한 건 아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확답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지난 9일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PSG에 입성한 이강인은 지난 14일 황 감독이 발표한 아시안게임 명단에 포함되며 3연패 도전에 나설 것으로 모았다. 소속팀 PSG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병역 특례가 걸려 있어서 차출에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지난 22일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전반 막판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교체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황 감독은 “최대 보름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대회까지 시간이 남아서 충분히 회복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음주운전 처벌 전력으로 명단에서 제외된 이상민(성남FC)의 대체 선수에 대해선 “축구협회에서 전력에 누수가 없게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1명이 빠진 21명으로 대회에 출전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도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황 감독은 27일까지 사흘 동안 치러지는 이번 훈련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그는 “수비는 포백 훈련, 공격은 마무리 훈련 위주로 할 것”이라며 “어떤 여건이든 간에 혼신의 힘을 다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소집된 엄원상(울산 현대)도 ”명단이 나온 뒤 (이강인과) 연락했다. 같이 가서 반드시 원하는 목표를 이루자고 했다“며, ”저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 코칭 스태프 등 구성원들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도 잘 이겨내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 [생생우동]알찬 방학 해결사…체험학습 무장한 서울시

    [생생우동]알찬 방학 해결사…체험학습 무장한 서울시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록적인 폭우로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등 큰 피해가 잇따랐다. 이에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은 축제나 행사 등을 취소하는 등 추모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자체들이 마련한 각종 프로그램들도 이달 말부터 진행된다. 서울 자치구들이 준비하고 있는 교육, 문화, 체험 등 행사들을 잘 챙겨 우리 아이들에게 보람찬 여름방학을 선사해보면 어떨까. 강남구, 글로벌 체험 등 9개 프로그램 준비 서울 강남구는 이달 말부터 학생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 소통 ▲글로벌 체험 ▲과학인재 양성 ▲인성교육 ▲성적향상 5개 분야 9개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포평생학습센터에서는 구민 300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테마요리를 배우고 전문가에서 소통법을 배울 수 있는 ‘온(溫)가족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센터의 자체 요리강의실을 활용해 8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부모(또는 조부모)와 아이가 함께 요리하는 ‘테마별 요리 특강’을 개최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쌀요리(투움바 리소토, 파인애플 볶음밥) ▲캐릭터 요리(주먹밥, 버거) 등 테마 요리를 만든다. 다음달 21~22일에는 염은희 가족코칭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가족 소통 프로젝트 5개 강좌를 진행한다. 21일에는 ▲초등 자녀와 부모가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 프로젝트’ ▲유아기 자녀와 부모가 참여하는 ‘행복 교실’이 열린다. 22일에는 ▲중·고등생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해 코치형 부모되기 프로그램 ‘엄마 해방일지’ ▲중·고등학생 30명이 모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성을 습득하는 ‘청소년, 성장하는 아이’ ▲자녀를 둔 부부 20쌍과 함께하는 ‘부부를 위한 존중과 협력의 기술’ 강의가 이어진다. 주한 체코·프랑스 대사관과 각국 문화 배운다 대치평생학습관에서는 주한 체코·프랑스 대사관과 함께 각국의 전통놀이와 문화를 배우는 어린이 특강이 열린다. 27일 오후 2시 30분에는 주한 체코 문화원장이 강사로 나서 체코의 전통놀이 마리오네트 인형을 소개하고 프렌치 호른 연주를 선보인다. 8월 10일 오후 2시와 3시 2회에 걸쳐 프랑스 대사관 어학센터의 전문강사가 어린이들에게 프랑스 동화를 읽어준다. 어린이들은 동화 속 등장인물 옷 입히기, 창작활동 체험 등을 한다. 수업은 각각 영어와 프랑스어로 진행하고 통역이 제공된다. 일원 라온영어도서관에서는 이달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수·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원어민 영어특강을 준비했다.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의 자막과 노래 가사를 활용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이뤄진다. 대사관과 영어도서관 프로그램 모두 강남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남미래교육센터는 초등학생 5~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우주과학 미래인재 캠프’를 개최한다. 강남미래교육센터를 비롯해 국립과천과학관, 서울시립천문대 등 6개 기관 탐방을 진행한다.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는 여름방학 특별 강좌를 개설했다. ▲화성탐사 자율주행 자동차(화요일) ▲스파이크 프라임 메이커(수요일) ▲디지털 인재를 위한 챗GPT(목요일) 등이다. 과학 특강, 영어 그림책 읽기 행사도 과학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울 금천구는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으로 ‘방콕탈출! 과학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흥미로운 과학체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금천사이언스큐브 공간에서 진행하는 과학 수업과 서울시립과학관 탐방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는 마술저금통(빛의 반사), 끈 예술(수과학), 천체망원경(빛의 굴절), 팽이(착시)를 만들면서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과학꾸러미 수업을 진행한다. 과학 수업은 초등학교 교사가 지도할 예정이다. 12일에는 서울시립과학관을 방문해 해설사와 함께하는 ‘모든 사물의 역사-학교 편’ 전시를 관람하고, 공작 체험을 한다. 과학꾸러미 수업은 초등학교 5~6학년 60을 대상으로, 서울시립과학관 탐방은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8월 3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대문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어로 읽는 그림책’ 특강을 마련했다. 이달 31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서 정오 사이 홍제천 ‘카페 폭포’ 별관에서 열린다. 초등학교 1~2학년 18명을 대상으로 한다. 어린이들은 미국의 그림책 작가 에릭 칼의 ‘갈색곰아, 갈색곰아, 무얼 보고 있니?’, ‘배고픈 애벌레’ 등 5권을 하루 한 권씩 영어 원서로 읽어 보고 관련 독후 활동에 참여한다. 루디 정 강사의 진행 아래 영어로 내용 듣기와 읽어 보기, 주제별 주요 단어 익히기, 만들기, 동요 수업 등으로 꾸며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서북권의 명소로 자리 잡은 홍제천 ‘카페 폭포’ 별관에서 진행된다. 이곳에는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다양한 도서가 비치돼 있어 프로그램을 전후해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주변 풍경을 즐기며 휴식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강동 자연 캠프 및 성북 성인 강좌도 개최 청소년 자연 캠프도 놓치지 말자.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 생활을 위해 이색 자연 체험 캠프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를 운영한다.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는 당일형 자연 체험 캠프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야외활동을 통해 자연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남기고, 학업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테마에 따라 총 2회 진행된다. 농촌 체험 테마로 준비된 1차 캠프는 지난 12일 모집을 시작하여 조기 마감되었다. 참가자들은 경기 양평군 외갓집체험마을에서 농촌 먹거리 체험, 농촌 생활 체험 등 도심에서 겪어보지 못한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된다. 낙농 체험을 주제로 하는 2차 캠프에서는 경기 이천시 와우목장으로 떠날 예정이며, 송아지 우유주기, 건초 주기 등의 체험들이 준비됐다. 2차 캠프는 다음달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구에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0~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도 참여할 수 있는 강좌도 마련됐다. 서울 성북구는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특강을 운영한다. 여름특강은 총 12개의 강좌가 마련됐다. ▲VR미술관에서 보는 생생한 명화이야기와 챗GPT 활용하여 크리에이터 되기 등 디지털 기술 융합 프로그램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셀프 통증예방법, 가족이 함께하는 MBTI, 세무사에게 듣는 세금이야기, 올가을 꼭 가볼 만한 한국사 여행지 등 자기 계발 성장패키지 프로그램 등이다. 특강은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나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 남자가 2배 넘게 몰렸던 ‘그 맞선’… 39쌍 눈 맞았다

    남자가 2배 넘게 몰렸던 ‘그 맞선’… 39쌍 눈 맞았다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SOLOMON)의 선택’에서 모두 39쌍의 커플 매칭이 성사됐다고 행사를 주최한 경기 성남시가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1차 행사에서 15쌍, 9일 그래비티 호텔 서울 판교에서 열린 2차 행사에서 24쌍 등 총 39쌍의 남녀 커플이 탄생했다. 각 행사에 남녀 50명씩 참가한 결과로, 1·2차 행사를 합쳐 39%의 커플 매칭률을 나타낸 것이다. 시는 앞서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27~39세(1997~1985년생) 직장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다. 남녀 각 100명씩 200명 모집에 총 1188명의 지원자가 몰렸는데 남자가 802명, 여자가 386명이었다. 행사 참가 경쟁률이 남자 8.02대1, 여자 3.86대1로 시가 주최한 맞선을 보기 위해 남자 신청자는 여자의 2배 넘는 경쟁률을 뚫어야 했던 셈이다.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 남녀들은 행사에서 연애 코칭, 성격 유형 검사(MBTI) 커플 레크리에이션, 와인 파티, 1대1 대화, 식사 시간, 본인 어필 타임 등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행사가 끝나기 전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3명까지 ‘썸 매칭’ 용지에 적어냈다. 시는 서로 호감을 나타낸 커플을 확인한 뒤 상대방의 연락처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줬다. 2차 행사에 참여한 염모(남·35)씨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다양한 게임을 함께 하면서 금세 친해질 수 있었고,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뒤풀이 조장을 뽑아 소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솔로몬의 선택 행사가 높은 관심과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이번 행사가 전국에 확산해 결혼과 출산에 관한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긍정적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는 참가자 만족도 조사와 운영 성과를 분석한 뒤 하반기 개최 여부와 규모, 앞으로 진행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다.
  • 호국보훈의 달, 무더위·장마 시작... 1면 사진으로 돌아보는 6월 이슈 [포토多이슈]

    호국보훈의 달, 무더위·장마 시작... 1면 사진으로 돌아보는 6월 이슈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달입니다.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는 6.25 참전 용사와 유가족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전달했습니다. 세계 평균기온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인류는 심각한 기후위기를 마주했습니다. 대한민국도 무더위와 장마가 반복되는 변덕스런 이상 기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역사의 기록이자, 그날그날 가장 중요한 뉴스를 담은 서울신문 1면 사진들로 6월 한 달간의 핵심 이슈를 돌아봅니다. ◼ 2023년 6월 1일 <호국보훈의 달… ‘위대한 헌신’ 어루만지다>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한 시민이 헌화하고 있다. 국가보훈부에서는 1963년부터 매년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해 보훈사업을 집중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충일(6일) 추념식, 6·25전쟁 기념행사 등 다양한 보훈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 2023년 6월 5일 <스타 없어도 빛난 원팀… U20월드컵 2연속 4강 신화>20세 이하(U20)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가 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델에스테로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나이지리아와의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선수들은 발목 부상으로 대회 중간 대표팀에서 하차한 박승호를 격려하기 위해 그의 등번호 18번 유니폼도 함께 들었다. 한국 축구는 이날 승리로 준우승한 2019년 대회에 이어 2연속 U20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다. 한국 남자 축구가 FIFA 주관 대회에서 4강에 오른 건 이번이 다섯 번째다. ◼ 2023년 6월 6일 <영원히 기억될 대한민국의 영웅들>제68회 현충일인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위패봉안소에서 이현선(85)씨가 6·25전쟁에서 전사한 오빠 이현빈씨의 이름이 새겨진 위패를 닦고 있다. 이씨는 이병으로 참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사했다. ◼ 2023년 6월 12일 <北 얼마나 힘들길래… 위성장비도 카메라 렌즈통 재활용>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1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찰위성 발사 준비위원회를 현지지도했다는 소식과 함께 공개한 사진(왼쪽 사진) 속 직사각형 물체(빨간 원)가 한 카메라 제조사의 망원렌즈 상자(600밀리렌즈·오른쪽 사진)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상자에는 많은 케이블이 연결돼 있고 제조사를 지운 흔적이 있었다. ◼ 2023년 6월 18일 <숨막히는 6월 붙볕더위… ‘분수 수영장’은 즐거워>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8일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안경을 낀 채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전역과 중부내륙 곳곳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고 19일엔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는 불볕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2023년 6월 23일 <73년 전 그날 잊지 않았다… 지면으로 만난 韓美 용사>한미동맹 70주년이자 한국전쟁 73주년을 맞아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국과 한국의 두 영웅이 사진 속에서나마 손을 맞잡았다. 정태조(왼쪽) 6·25참전유공자회 세종시지부장은 고지전에서 싸우고 화랑무공훈장을 받았으며, 미 워싱턴DC에 있는 해리 F 밀러는 맥아더 장군을 도왔다. 옛 전우를 애틋하게 생각하면서도 고령으로 바다를 건너 서로 만날 수 없는 상황이라 두 노병에게 악수하는 장면을 부탁해 사진을 합성했다. ◼ 2023년 6월 29일 <전국 덮친 장맛비··· 여행길도 주륵주륵>거센 장맛비가 쏟아진 29일 오전 한 외국인 관광객이 우의를 입은 채 여행용 가방을 끌고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발달한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렸으며 당분간 비가 자주 내리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팀 K리그 사령탑’ 홍명보, AT 마드리드 시메오네와 지략 대결

    ‘팀 K리그 사령탑’ 홍명보, AT 마드리드 시메오네와 지략 대결

    지난 시즌 울산 현대의 리그 우승을 이끈 홍명보 감독이 ‘팀 K리그’ 사령탑으로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과 지략 대결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AT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나설 팀 K리그 감독으로 홍명보 감독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홍 감독은 지난해 울산을 17년 만에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로써 홍명보 감독과 시메오네 감독 간 대결이 성사됐다. 시메오네 감독은 2011년부터 AT 마드리드를 이끌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라리가에서 두 차례(2013~14, 2020~21) 우승을 일궈냈다. 팀 K리그 수석 코치엔 지난 시즌 대구FC를 강등 위기에서 구한 뒤 정식 감독으로 승격한 최원권 감독이 임명됐다. GK 코치와 피지컬 코치는 울산 소속 양지원 코치와 세이고 코치가 맡는다. 이번 2023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7일 K리그 선수들로 구성된 ‘팀 K리그’와 AT 마드리드의 1차전, 30일 맨체스터 시티와 AT 마드리드의 2차전으로 진행된다. 프로연맹은 팀 K리그 후보 44명의 명단도 공개했다. 먼저 팬들이 5일부터 16일까지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1명의 선수를 뽑는다. K리그1 12개 구단이 제출한 베스트11을 바탕으로 기술위원회 4배수를 추렸고, 이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3명이 선발된다. 여기에 홍 감독이 코칭 스태프와 함께 선수 11명을 추가해 총 22명의 명단을 구성한다. 투표 기간 중 해외 리그로 팀을 옮기면 후보에서 제외되고, K리그1 내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선수는 소속팀만 변경된다. 44명의 후보 명단을 보면 조규성(전북 현대), 나상호(FC서울), 조현우(울산), 이기제(수원 삼성) 등 현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고영준(포항 스틸러스), 이태석(서울), 배준호(대전하나시티즌) 등 신예들도 이름을 올렸다. 리그 선두 울산이 6명으로 가장 많고 광주FC와 포항이 5명으로 뒤를 이었다.
  • “MBTI·어필타임”…1200명 몰린 성남판 ‘나는솔로’ 결과

    “MBTI·어필타임”…1200명 몰린 성남판 ‘나는솔로’ 결과

    20~30대 중 결혼을 하지 않은 남녀의 만남을 주선한 성남시가 첫 공식행사에서 15쌍이 커플로 매칭됐다고 밝혔다. 4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한 호텔에서 미혼남녀 만남 자리인 ‘솔로몬(SOLOMON)의 선택’ 1차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다니는 27~39세(1997~1985년생) 직장인 미혼 남녀 100명(남·여 각 50명)이 참석했다. 성남시는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참가 신청을 받았는데, 총 200명 모집에 남자 802명, 여자 386명 등 모두 1188명이 신청해 평균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차 행사에서는 연애 코치의 연애 코칭과 함께 성격 유형 검사(MBTI) 커플 레크리에이션, 와인 파티, 1대 1 대화, 식사 시간, 본인 어필 타임 등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남녀 5명씩 10명이 1개 조로 구성, 테이블 대화와 각종 게임을 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4시간 동안 호감이 가는 상대방을 선택해 자연스럽게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커플 선정 결과는 현장에서 발표하지 않았고, 참가자들은 행사 말미 마지막으로 자기를 어필하는 시간을 가진 뒤 가장 마음에 드는 이성 3명을 ‘썸 매칭’ 용지에 적어내는 최종 커플 용지를 작성했다. 주최 측은 “서로 호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참가자들에게는 행사가 끝난 후 각자의 연락처를 문자메시지로 알려줘 서로 연결해 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날 50쌍 중 30%에 해당하는 15쌍이 추후 개인적인 만남을 갖기로 하는 등 새로운 인연의 탄생을 예고했다고 전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부모님들이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꼭 필요한 정책이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며 “약 1200명의 참가 신청 결과를 보면서 꼭 해야 하는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 KG에듀원 올잉, AI 튜터로 초중등 영어 내신 대비… 학부모 체험단 모집

    KG에듀원 올잉, AI 튜터로 초중등 영어 내신 대비… 학부모 체험단 모집

    KG그룹의 종합 교육기업 KG에듀원은 최근 초중등 영어 문법 교육 서비스 ‘올잉’을 론칭한 가운데, 전국 학부모를 대상으로 체험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잉은 중학교 영어 내신 성적 향상은 물론 입시까지 대비할 수 있는 AI 빅데이터 기반의 신개념 중등 내신 영어 문법 학습 서비스로, 10만 개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진단 테스트를 통해 AI 튜터가 학습자에게 가장 적합한 레벨을 추천한다. 이에 상세한 분석 리포트와 맞춤 피드백으로 자기주도 학습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실제 기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상 내신 등급을 제공해 학교 내신 성적을 예측해 볼 수 있다. 특히 7차(15개정) 중등 12종 영어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중등 영어 문법을 총 133개 요소로 세분화해 만든 마이크로 러닝 강의와 문제 풀이 학습을 통해 실제 학교 내신에 출제된 문장들로 예습이 가능하다. 강의에는 현재 수능 영어와 영어교육 콘텐츠로 인지도가 높은 홍인혁 강사 외 대치동, 목동 전문 강사진, 영어교육 석, 박사 등 수능 및 내신 전문가들이 참여해 문항을 제공한다. 이밖에 올잉은 각 강좌마다 주요 문법 포인트를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되는데, 이 때 교재에 직접 필기를 해보며 나만의 문법 교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후 AI가 진단하는 개인별 맞춤 오답노트를 제공해 내신과 수능에 필요한 문법까지 미리 대비한다. 학습 현황 및 자녀의 학습 시작부터 종료 시점을 알림으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어 학부모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잉 관계자는 “올잉이 오픈 이후 공식 사이트 방문자 유입 상승과 더불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대치동을 주축으로 한 전국 단위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긍정적 리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선착순 모집으로 40% 할인을 받고 올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학습체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며 “8월 중 올잉 공식 서포터즈 1기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므로 자녀교육에 열의가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G에듀원은 초중등 영어 교육과 더불어 교원 임용, IT 교육, HRD 직무교육(인적자원개발), 회계·세무사, 오마이스쿨(자기 계발), 평생교육원(학점은행), 인테리어 교육, 내일코칭(취업코칭) 등과 같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맞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40승 선착한 SSG의 고민, 한달 만에 ‘승’ 거둔 국내 선발

    40승 선착한 SSG의 고민, 한달 만에 ‘승’ 거둔 국내 선발

    가장 먼저 40승 고지에 오르며 1위를 내달린 SSG 랜더스에 ‘국내 선발 부진’이라는 과제가 남았다. SSG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방문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3-1로 꺾고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가장 먼저 리그 40승 고지에 올랐고, 2위 LG 트윈스와 반 경기 차 선두를 유지했다. 주인공은 선발 오원석이었다. 시작은 순탄치 않았다. 1회 말 2사 만루 위기를 넘겼지만, 37개의 공을 던졌다. 이에 2회부턴 직구 위주의 빠른 승부로 효율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5회 말 다시 한번 고비를 맞았다. 김재환 볼넷, 양의지 안타, 강승호 볼넷으로 2사 만루, 104개의 공을 던진 상황이었다. 오원석은 자신을 믿은 코칭 스태프의 기대에 부응했고, 위기를 넘겨 시즌 5승째를 올렸다. SSG는 국내 선발진의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날 오원석의 승리는 지난달 20일 롯데 자이언츠전 김광현 이후 25경기 만에 국내 투수가 거둔 선발승이다. 김광현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음주 파문 이후 두 경기에서 9와 3분의 1이닝만을 소화하며 7자책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 6.20의 ‘잠수함’ 박종훈도 최근 4경기에서 볼넷을 22개나 허용했다. 결국 3이닝 볼넷 6개 8자책점으로 부진했던 14일 KT 위즈와의 경기가 끝나고 2군행을 통보받았다.이번 연승은 젊은 선발 투수들이 견인하고 있다. 2018년 한 차례 불펜 출전이 1군 기록의 전부인 24세 조성훈은 20일 두산전에서 4이닝 무실점으로 선발 데뷔전을 빛냈다. 2001년생 오원석도 13경기에서 5승 4패 평균자책점 3.77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순위 다툼이 치열한 상황에선 확실한 승리를 보장하는 강력한 선발 카드가 중요하다. 명실상부 에이스 김광현은 평균자책점(2.13) 2위에 올랐던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윌머 폰트와 원투펀치로 팀 우승을 이끈 바 있다. 박종훈도 2021년 팔꿈치 인대접합수술 전 4년간 47승을 거둔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 SSG 랜더스 관계자는 “(박종훈 복귀 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몸 상태를 지켜보며 판단하고 있다”면서 “당분간 조성훈이 대체 선발로 나선다. 이번 주 일요일에 등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올백’ 출시… “디지털 교재와 오프라인 관리로 학습 강화”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올백’ 출시… “디지털 교재와 오프라인 관리로 학습 강화”

    최근 엔데믹 전환 이후 대면 관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웅진씽크빅이 오프라인 학습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며 어린이 학업 성취도 향상에 나섰다. 웅진씽크빅은 디지털 콘텐츠와 교사의 직접적인 피드백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솔루션 ‘웅진스마트올 올백’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웅진스마트올 올백은 자사 전과목 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에 전문 교사의 1대1 밀착관리 서비스를 더한 종합 교육 매니지먼트 상품이다. 선생님의 체계적인 학습 지도·오답코칭을 통해 학습자가 자기주도 공부습관을 형성하고 부족한 교과 영역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웅진스마트올 디지털 콘텐츠 전용 교재와 수준별 1대1 맞춤 문제지를 제공해 학생들이 지면 교재를 통해 성취도를 향상할 수 있게끔 유도한다. 학부모에게는 자녀들의 개별 학력 수준과 학업 성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월 1회 정기 상담 서비스도 지원한다. 웅진씽크빅은 선생님의 관리 서비스를 가정 방문 외 학원 및 교육시설로도 확대·강화해 학습 공간의 선택지도 넓혔다. 현재 전국 87개 지점을 두고 있는 영어·수학 종합 아카데미 ‘웅진 프라임 학원’에 지난달부터 ‘웅진스마트올중학’ 디지털 콘텐츠와 교사의 1대1 관리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스마트올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학생에게 주기적인 맞춤 피드백과 체계적인 학습 설계 가이드를 함께 제시하고 있다. 학교 출판사별 강의, 각종 시험 특강 등이 담긴 웅진스마트올중학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학원의 집중 교육 관리, 스터디룸 등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강점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박재영 웅진씽크빅 교육문화사업본부장은 “우수한 디지털 교재에 교사의 밀착 관리가 더해졌을 때 학습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면서 “오랜 기간 축적된 교육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업을 시작하는 나이에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관리형 서비스를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이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전국 공부방, 학원 등의 교육 기관에 제공하는 콘텐츠 제휴(CP) 사업이 지난해 7월 브랜드 정식 론칭 이후 9개월여만에 파트너사 1000호점을 돌파한 데 이어 현재 1200호점을 넘어섰다. 자체적인 가이드 아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전문 디지털 교육 자료를 활용할 수 있어 운영자와 기관 이용 고객 모두를 만족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뷰캐넌 등판에도 무너진 삼성, 지금 필요한 건 ‘승부처 집중력’

    뷰캐넌 등판에도 무너진 삼성, 지금 필요한 건 ‘승부처 집중력’

    삼성 라이온즈가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의 등판에도 실책과 볼넷, 폭투로 무너졌다. 지난주 5연패부터 이어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투타의 승부처 집중력이 중요하다. 삼성은 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2-7로 패했다. 1선발 뷰캐넌의 116구 역투에도 지난 18일 KT 위즈에 승리를 거두며 5연패를 끊어낸 분위기를 연결하지 못했다. 실책이 또 한 번 발목을 잡았다. 키움의 타선을 6회까지 1실점으로 막은 뷰캐넌이 2-1로 앞선 상황에서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이원석의 타구를 3루수 김영웅이 잡아 1루로 던졌지만, 김재성이 공을 놓쳤다. 송성문의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든 키움은 2사에서 이지영의 땅볼을 유격수 이재현이 흘리면서 기회를 살렸다. 이어 삼성은 바뀐 투수 문용익의 밀어내기 볼넷과 폭투까지 겹치며 한 이닝에만 6실점 했다. 삼성은 13일 LG전부터 이어진 5연패 기간에 8개의 실책을 기록했다. 21일 현재 올 시즌 전체 실책은 10개 구단 중 롯데에 이어 두 번째(35개)로 적지만, 6월은 15개로 가장 많다. 오승환이 격한 감정을 표출했던 16일 KT전에서도 중견수 김현준이 낙구 지점을 잘못 판단하는 실책성 플레이로 2루타를 허용했고, 이후 3루수 김영웅이 실책을 저지르며 역전패했다. 장성호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삼성이 연패할 때 보면 박빙 승부에서 실책이 나오면서 팀이 무너졌다”며 “어제 경기도 첫 번째 실책이 나오니까 선수들 머릿속에 지난주 상황이 떠오르고 팀 전체에 불안감이 엄습했을 것이다. 그러다 실책이 반복됐고 경기를 졌다”고 설명했다.아직 기회는 남아 있다. 삼성은 현재 포스트시즌 진출권인 5위 두산 베어스와 5경기 차다. 그러나 최근 10경기에서 7위 키움은 7승1무2패, 8위 KT는 6승4패로 상승세이기 때문에 팀 분위기를 빠르게 바꿔내야 9위까지 떨어진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다. 장 위원은 “삼성의 집중력 문제는 연습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다. 코칭 스태프가 할 수 있는 건 정해져 있다”면서 “선수들이 클러치 상황에서 결정적인 안타, 호수비, 세이브 등 집중력 있는 활약으로 직접 승리를 이끌어야 팀 분위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서울청년센터 서초오랑 ‘청년 정서 케어링 코스’ 운영

    서울청년센터 서초오랑 ‘청년 정서 케어링 코스’ 운영

    서울청년센터 서초오랑이 청년의 마음 챙김 및 셀프케어를 위해 ‘청년 정서 케어링 코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월 서울시가 발표한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고립·은둔 청년은 약 13만 명으로 서울시 청년 인구의 4.5%에 해당하는 수치다.이에 서초오랑은 청년의 고립·은둔 예방 및 마음 챙김 활동 지원을 위해 정서 케어링 코스를 기획 및 운영한다. 집단상담, 미술치료, 요가와 명상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만남으로 ‘나’에 대해 알아보고, 청년지원매니저를 비롯한 또래 청년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친밀감을 고취할 수 있는 다회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1~2회 차에는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김순자 교수와 스트레스 검사 및 성격유형 검사, 동물 사진을 통한 감정 읽기, 인생 그래프와 생애 목표 설정 등을 기반으로 ‘집단심리상담’을 운영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3회 차는 청년지원매니저와 교류 및 소통을 기반으로 아로마 테라피, 베이킹 등을 청년 활력 증진을 위한 체험 위주의 외부 활동을 지원한다. 4회 차에는 한국통합미술심리치료학회 명예회장((前 목원대학교 교수)인 미술심리치료 전문가 정진숙 강사와 함께하는 ‘미술과 치유’ 시간을 갖는다. 조형물을 통한 스토리텔링, 자기 개방을 통한 이해 쌓기, 친밀감과 협동심 고취를 위한 조별 미술 작업을 통한 자아 성찰 등으로 구성한다. 끝으로 5~6회 차는 마음 코칭 기관 언니네파라솔 대표이자 요가 전문 강사인 백지혜 대표와 함께하는 ‘요가와 명상, 셀프케어’가 마련된다. 단계별 요가와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보이차를 곁들인 대화를 통해 일상 속 습관 케어 등에 대해 배운다. 서초오랑 함정현 센터장은 “요즘 청년들은 다양한 사유로 고립되어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기도 한다”며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기에 정서 케어링 코스와 같은 마음챙김 활력 활동을 지속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LG의 ‘아픈 손가락’ 정우영, 더 큰 위기는 AG·PO에서 찾아온다

    LG의 ‘아픈 손가락’ 정우영, 더 큰 위기는 AG·PO에서 찾아온다

    LG 트윈스 불펜의 핵심이자 국가대표인 정우영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우승을 노리는 LG와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단기전 승부에서 위기를 불러올 수 있는 만큼 누적된 피로를 해소하기 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19일 기준 34경기 4패 11홀드 평균자책점 4.97. 정우영의 올 시즌 기록이 낯설다. 지난 시즌 67경기 2승 3패 35홀드 평균자책점 2.64에 한참 못 미친다. 지난 4일 NC 다이노스전부터 6경기 연속 무자책으로 살아나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번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 다시 무너졌다. 16일 두산과의 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 이민호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6회 출전한 정우영은 상대 중심 타자 양의지와 김재환, 양석환에 안타 2개, 볼넷 1개를 내주며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투구 수 9개에 불과했지만,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신인 박명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어 나온 불펜 투수들이 상대 타선을 틀어막으며 7-4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문제는 정우영의 부진이 불펜의 과부하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다음날(17일) 박명근은 다시 두산을 상대로 켈리, 함덕주에 이어 8회 마운드에 올랐다. 연투에 나선 박명근은 2루타 1개, 사사구 3개로 4실점을 내주며 4-7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정우영은 시리즈 마지막 날 13-1로 사실상 LG의 승리가 확정된 상황에서도 1이닝 동안 5피안타, 2자책점으로 고전했다. 이동현 SBS 스포츠 해설위원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정우영의 투구 메커니즘을 보면 공을 던지는 팔꿈치 높이가 달라졌고, 커브 같은 구종을 추가하며 릴리스 포인트도 변했다”면서 “(2019년) 신인 때부터 올 시즌까지 100홀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대부분 1점, 2점 차 박빙 상황에 나와 온 힘을 다해 공을 던지다 보니 피로 누적이 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정우영의 부진은 우승을 노리는 LG의 포스트시즌과 대표팀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더 큰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단기전에선 정우영과 같이 승부처에서 강력한 구위로 위기를 막아내는 불펜 자원이 중요하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도 정우영은 4경기에 모두 나온 LG의 유일한 투수였다. 지금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한순간에 팀이 무너져 경기를 내주거나 불펜 전체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이 위원은 “단기전에는 피로 누적의 영향이 더 크다. 아시안게임도 있어서 피로가 계속 쌓이면 성적도 안 나오고 선수 멘탈도 흔들릴 수 있다”면서 “LG에는 필승조 자원이 충분하니까 선수 스스로 열흘 정도 휴식을 요청하거나 코칭 스태프가 관리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LG 트윈스 관계자는 “스프링 캠프 때부터 코치진이 정우영에게 새 구종을 개발하면 좋겠다고 했고 아직 실행에 옮기는 과정”이라며 “최근 들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광주서 AI개발·창업자 꿈 이룬다” AI사관학교 4기 입교식

    “광주서 AI개발·창업자 꿈 이룬다” AI사관학교 4기 입교식

    미래 인공지능전문가를 꿈꾸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인공지능사관학교(AI사관학교) 4기 교육생 330명이 광주에서 희망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단장 김준하)은 7일 광주 동구 대성학원 교육장에서 AI사관학교 4기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4기 교육은 1차 서류 심사와 3개월간 온라인 프리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선정된 330명을 대상으로 7개월간 인공지능 이론 및 실습 교육과정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AI 모델링, AI 기반 서비스, AI 플랫폼 및 인프라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AI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AI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최신 AI 기술을 학습하고, 교육 과정 중 교과별 역량평가를 통해 육생 각각의 역량에 맞는 자기주도학습 교육(보충학습, 온라인 콘텐츠, 동아리·스터디·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카카오 개발자, 현대모비스 SW(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특강 강사로 참여해 AI 학습법 코칭, 개발 경험과 노하우 공유, 진로·커리어 설계 상담 등 AI 실무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교과별 역량평가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를 참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교육생들에게 개인별 노트북 제공 등 교육 기자재와 함께 교통비, 중식비, 기숙사비, 교재 및 학습 콘텐츠 지원 등 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김준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이번 4기 교육은 AI 기초 이론부터 AI 기업 현장 실무를 쌓을 수 있는 프로젝트까지 내실있는 과정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7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치면 곧바로 실무현장에 투입되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I사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AI 전문 인력 양성 기관이다.
  • 김용호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 연구과제 발표 워크숍 개최

    김용호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 연구과제 발표 워크숍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김용호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용산1)은 제19기 정책위원회 정책연구 발표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 중요한 정책 사안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담당하는 위원회로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효과적인 정책 입안 및 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위원회 분야별 전문가의 통섭 이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제공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먼저, 제1소위에서는 ▲김혁 위원(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교수)의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지능형 정부로의 발전방안’ ▲박명호 위원(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의회-시민 인식괴리의 확인과 대안방안’, 제2소위에서는 ▲한공식 위원(전 국회 입법차장)의 ‘서울지하철 노후화에 따른 시스템 개량 필요성’ ▲오충현 위원의 ‘보호지역확충을 위한 OECM 대책’, ▲이계수 위원의 ‘교사의 정서·학습코칭 역량제고를 위한 정책방안 연구’ 등 3개 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제3소위에서는 ▲석재왕 위원(건국대 안보재난관리학과 교수)이 ‘재난위험 요소 발굴 및 평가 개선방안’ 에 관해 연구발표를 진행했으며, 마지막으로 발표에 나선 ▲김용호 정책위원장은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도시 구현 위한 건설자재 활용방안’을 통해 안전한 서울 조성 방안 강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향후 ‘시정 현안과 접목한 정책발굴을 위한 포럼 개최방안’에 관해 논의를 이어감으로써 명실상부하게 정책연구위원회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정책연구 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 정책위원장은 “연구발표를 개최함에 있어서 정책위원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대해 감사한다. 이런 연구들이 앞으로 보다 실질적인 연구성과 실현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연구발표에 대하여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책위원회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정책위원장은 “앞으로 30명의 정책위원 및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현재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이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및 저출산 고령화 극복 방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설자재 활용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대포럼회를 개최해 효과적인 정책방안을 적극적으로 수립하겠다”고 피력했다.
  • 배우자! 용산 ‘청년잡학사전’

    서울 용산구가 청년 1인 가구 생활 맞춤 가이드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청년잡학사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사업비 3300만원을 투입해 건강 및 실생활 정보 분야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산에 생활 기반을 둔 만 19∼39세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영양·정신·신체 관련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미술심리치료 ‘내 마음 그리기’ ▲영양·건강 식사법 ▲움직임과 나의 몸이 마련됐다.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 정보를 교육 콘텐츠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내 지갑 사수하기 ▲안전하게 집 구하기 ▲물 흐르는 대화법 코칭 등이 준비됐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실용과 공유, 또래 집단 기준을 중시하는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이어 진행한다”며 “지음이 청년 전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용산 청년지음은 미니영화관, 전시실, 북라운지, 힐링룸, 공유부엌 등을 갖췄다.
  • ‘파리는 모든 복식 2개조 출전!’…K셔틀콕, 복식 강국 면모 되찾아가

    ‘파리는 모든 복식 2개조 출전!’…K셔틀콕, 복식 강국 면모 되찾아가

    한국 배드민턴에 여자단식 안세영이 등장한데 이어 복식에서도 강국 면모를 되찾고 있어 주목된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여자복식은 물론, 남자복식과 혼합복식까지 모두 2개조가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중국 쑤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3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대만과의 8강전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한국은 4번째 경기인 남자복식에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정나은과 혼합복식 조를 이뤄 1~3차전 첫 경기를 싹쓸이한 김원호를 나성승과 짝을 이뤄 출전시켰다. 김원호는 현재 최솔규와 함께 남자복식 세계 랭킹 9위, 나성승은 진용과 함께 50위에 자리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김원호-나성승의 가능성을 엿본 김학균 대표팀 감독과 한동성 코치는 지난 2월 열린 아시아혼합단체선수권에 이 조합을 처음 선보였는 데 8강에서 세계 1위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리안 아르디안토(인도네시아)를 꺾는 등 결승전 전까지 전승을 거두는 성과를 냈다. 이번 대회에 다시 꺼내든 김원호-나성승 카드는 도쿄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 리양과 신예 예홍웨이가 새로 호흡을 맞춘 대만 조를 격파(2세트 중 기권승)하며 코칭 스태프의 기대를 한껏 충족시켰다. 나성승은 경기 뒤 “진다는 생각은 절대 들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만만치 않은 파괴력을 뽐내고 있는 김원호-나성승은 그러나, 현재 상황으로는 단체전에 집중하기 위한 개발한 조합에 다름 아니다. 현재 세계 랭킹 803위로 남자복식에서 올림픽 쿼터를 노리기에는 포인트를 쌓을 시간이 부족하다. 남자복식에서는 김원호-최솔규 외에 서승재-강민혁이 17위에 올라 있다. 하지만 김원호-나성승의 등장은 다른 조합에도 동반 상승 작용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배드민턴은 단식의 경우 올림픽에 1명만 나가려면 34위 안에 들면 되지만 2명이 출전하려면 모두 16위 내에 진입해야 한다. 복식은 2개조가 출전하려면 모두 8위 내에 있어야 한다. 한국 배드민턴은 2022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맞붙은 여자복식을 비롯해 모든 복식 종목에서 대개 2개조를 올림픽에 출전시켜왔다. 여자복식은 2020 도쿄올림픽까지 전통을 이어왔지만 혼합복식은 2012 런던올림픽부터 1개조로 줄었고, 남자복식도 도쿄올림픽엔 1개조만 출전할 수 있었다. 최근 한국 배드민턴은 혼합복식에서도 서승재-채유정이 세계 5위, 김원호-정나은이 9위에 올라 있다. 기세를 이어간다면 파리올림픽 동반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자복식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호흡을 맞춘 백하나-이소희가 세계 5위에 올라있는 것을 비롯해 정나은-김혜정이 6위, 김소영-공희용이 8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동성 코치는 “파리올림픽에서는 모든 복식 종목에서 2개조가 출전하는 게 목표”라며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GS리테일, 영상으로 환경문제 알리는 ‘에코크리에이터’에 4억 기부… 5기 참가팀 모집

    GS리테일, 영상으로 환경문제 알리는 ‘에코크리에이터’에 4억 기부… 5기 참가팀 모집

    GS리테일은 환경영상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에코크리에이터’ 사업에 기금 4억원을 기부하고, 해당 공모전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제5기를 맞는 에코크리에이터는 2019년부터 총 227명의 환경 콘텐츠 제작자를 양성한 그린리더 지원사업이다. 에코크리에이터 5기 참가팀은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전문가 부문이며, 참여팀에겐 환경영상 제작을 위한 지원금 총 1억 500만원과 환경 교육 및 영상 제작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소년 부문은 5인 이내 15팀을 선발한다. 각 팀은 10분 내외의 순수 창작 시놉시스 또는 촬영계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장르에 상관없이 환경을 주제로 다루되 10대 청소년의 시각으로 적극적인 기후행동을 이끌어내는 참신한 팀을 찾는다. 팀당 제작비 200만원 등 총 3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최우수 1팀에는 300만원, 우수상 3팀에는 200만원, 관객상 1팀에는 1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에코크리에이터 청소년 팀에게 제공되는 교육프로그램은 환경부 지정 ‘2021년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영화감독과의 1대1 멘토링을 통해 영상제작 경험이 없는 청소년도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문가 부문은 환경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을 이끌어내는 단편공익영상 시나리오 및 쇼츠 영상 캠페인 실행 기획안 공모를 통해 선발한다. 총 15팀을 선발하며 팀당 제작비 500만원씩 총 7500만원을 지원한다. 전문가팀은 환경교육 참가 후 환경실천을 이끌어내는 쇼츠 영상 제작 캠페인을 1회 실행해야 한다. 5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S리테일 에코크리에이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창헌 GS리테일 상무는 “GS리테일은 이제는 생존문제가 된 기후위기에 대해 기업적 책임감을 가지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사업으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며 “직접 환경영화를 제작하고 상영의 기회를 제공해 에코크리에이터와 함께 뜻깊은 행사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달 4일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리는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서는 에코크리에이터 특별세션을 통해 지난해 에코크리에이터 우수작을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다.
  • 36만 약자가족 지원 확대…서울시 4년간 336억 투입

    36만 약자가족 지원 확대…서울시 4년간 336억 투입

    한부모가족, 가사서비스 지원 강화중위소득 150% 이하까지 무료 제공미혼모·부 병원비 年70만→100만원청소년 부모엔 양육비 20만원 더 줘 서울시는 1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부모가족과 미혼모·부, 청소년부모 등 36만 약자 가족에 대한 지원 확대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 확대는 초저출생 시대에 생활고와 양육 부담으로 인해 가정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는 관련 분야에 향후 4년 동안 336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한부모가족에게 월 3회 청소와 세탁, 설거지 등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는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대상은 기존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확대한다. 소득 수준에 따라 회당 최고 1만원(1회 4시간 서비스 비용 7만원)의 본인 부담금도 없앴다. 한부모가족의 중·고등학생 자녀에게 지원하는 ‘자녀 교통비 및 교육비’(교통비 분기별 8만 6400원·교육비 실비 지원)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2% 이하에서 60% 이하로 넓혔다. 한부모가족 보호시설 퇴소자에게 지원하는 자립정착금은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렸다. 중위소득 72% 이하의 미혼모·부 가정에 지원하던 병원비 및 양육용품은 연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한다. 이른 나이에 부모가 된 청소년(한)부모(540여 가구)는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150% 이하까지 넓힌다. 양육비도 기존 월 35만원에서 55만원으로 높인다. 학업·직업훈련·취업활동 등 자립활동을 하는 청소년부모에게는 월 10만원의 ‘자립촉진수당’을 새롭게 지원한다. 다문화가정의 경우 올 하반기부터 ‘다문화엄마학교’를 신설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자녀 학습지도 방법(학교 교과목 위주)을 교육한다. 영유아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에는 ‘한국어·모국어 언어교실’과 함께 ‘이중언어 부모코칭’을 지원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부모가족이나 청소년부모 등 사회적 편견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여러 분야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두터운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전현무 “인정한다” 결별 4년만에 한혜진 언급

    전현무 “인정한다” 결별 4년만에 한혜진 언급

    방송인 전현무가 전 여자친구이자 모델 한혜진을 언급했다. 전현무는 2018년 ‘나 혼자 산다’에서 친분을 쌓은 한혜진과 열애를 인정했지만, 교제 1년 만인 2019년 결별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코드쿤스트와 기안84·송민호의 패션 대결이 전파를 탔다. 한혜진에 대한 언급은 만화가 기안84가 먼저 꺼냈다. 그는 패션을 평가하는 방식을 놓고 “ 패션계 종사자들에게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이참에 한 번 연락하자”며 한혜진을 에둘러 언급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현이씨?”라며 애써 말을 돌렸지만, 기안84는 “제가 아는 분은 그 사람밖에 없다”, “패션 하면 그분”이라며 말을 이어갔다. 결국 전현무는 “내가 표가 나오겠냐”며 불공정한 평가를 예상하면서도 “(한혜진이) 원톱은 맞다. 인정한다”고 말했다. 출연진은 고민 끝에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배우 봉태규, 이동휘, 모델 주우재, 가수 지코에게 평가를 받기로 했다. 전현무와 기안84는 푸드코트 한 켠 복도를 런웨이 삼아 걸었고, 봉태규는 기안84의 손을 들어줬다. 주우재와 지코도 기안84를 선택했다. 전현무는 이동휘에게 받은 한 표가 전부였다. 기안84는 승리 소감으로 “다음 주에 제가 형에게 옷을 입혀드리겠다. 아쉬운 게 있어 코칭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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