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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 열애 중에…다른 남자와 ‘데이트♥’ 즐긴 여배우

    공개 열애 중에…다른 남자와 ‘데이트♥’ 즐긴 여배우

    배우 메간 폭스(36)가 약혼반지를 착용하지 않은 채 다른 남자 배우들과 데이트를 즐겼다. 메간 폭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버리 힐스의 윌리스 아넨버그 센터에서 열린 비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참석했다. 눈에 띈 건 이날 에메랄드빛 약혼반지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것. 다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메간 폭스는 야외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파티를 즐겼다. 특히 영화 ‘블랙 아담’에 출연한 배우 노아 센티네오(26)와 대화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메간 폭스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머신 건 켈리(32)로부터 받은 프러포즈 반지를 착용하지 않은 채 노아 센티네오와 데이트를 즐기면서 두 사람의 파혼설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앞서 메간 폭스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머신 건 켈리의 불화설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며 그를 언팔로우했다. 머신 건 켈리는 자신이 속한 밴드의 기타리스트 소피 로이드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후 메간 폭스는 머신 건 켈리와 한 상담 전문가를 찾은 모습이 목격되면서 두 사람이 관계를 이어가고자 노력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메간 폭스는 지난 2020년 영화 ‘미드나잇 인 더 스위치그래스’에서 머신 건 켈리와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월에는 약혼을 발표하기도 했다.
  • 막막한 학폭 소송… 가난한 피해자에게 더 가혹했다

    막막한 학폭 소송… 가난한 피해자에게 더 가혹했다

    학교폭력(학폭) 피해자인 고등학생 A양은 지난해 가해자에게 전학 처분이 내려진 뒤에도 여전히 지옥에서 살고 있다. 가해자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징계 결정의 효력을 멈춰달라고 제기한 집행정지 가처분이 법원에서 인용되며 징계가 미뤄진 탓이다. 행정소송이나 가처분 신청이란 단어조차 생소했던 A양은 이 사건 이후 오히려 무력한 현실만 실감했을 뿐이다. 최근 국가수사본부장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사태로 학폭 소송 악용 사례가 널리 알려진 가운데 몇 년 새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료 법률서비스 기관에 학폭 상담 건수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사례의 대부분은 학폭 피해를 호소하거나, 가해자가 제기한 소송에 대한 대응이 막막한 피해자 부모들이었다. 14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공단에 접수된 학폭 상담 건수는 2014년 836건에서 지난해 1120건으로 9년 새 33.9% 늘었다. 2020년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713건으로 줄었지만, 2021년 다시 951건으로 증가했다. 방학 기간에는 통상 학폭 상담이 줄지만, 올해는 지난 1~2월 상담 건수만 115건이었다. 비영리공익법인 푸른나무재단에서 진행하는 법률상담도 2013~2022년 연평균 3000여건에 달한다.이 기관들은 설립 취지에 따라 가해자에 대해 지원하지 않는다. 주로 고비용 법률 서비스에 접근하기 힘든 저소득층 피해자 가족들이 이 기관들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학폭 피해로 문제를 제기한 피해자 측도 소송 단계로 넘어가면 당황하는 사례가 많다는 게 현장의 전언이다. 15년차 공단 소속의 한 상담사는 “피해자가 손해배상을 청구하려고 상담받다가도 변호사 선임 비용과 배상 인정액이 비슷한 경우가 많아 경제적 부담에 민간 변호사 수임을 포기할 때가 많다”고 전했다. 재단에서 3년째 상담업무를 하는 상담사 역시 “소송을 당한 피해자가 견뎌낼 힘이 없어 스스로 학교를 떠나는 일도 많다”고 말했다. 학폭 소송 전문인 노윤호 변호사는 “경제적으로 더 어려운 피해자들은 변호사를 찾는 것부터 소송을 준비하는 일 자체가 어려운 진입 장벽이지 않겠느냐”고 짚었다. 학폭 소송이 늘어난 만큼 교육 당국이 최소한의 절차와 상담기관 안내 역할을 해줘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공단 소속 이기호 변호사는 “학폭위에서부터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와 소송 절차 기초 정보 등을 피해 부모에게 안내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관악구 대표 주민 소통 공간 ‘관악청’ 재개관

    관악구 대표 주민 소통 공간 ‘관악청’ 재개관

    서울 관악구가 구청장과 구민이 소통하는 공간인 ‘관악청(聽)’을 전면 재개방했다고 14일 밝혔다. 관악구는 2018년 11월 구청 1층에 136㎡ 규모의 ‘관악청’을 조성해 구민과 구청장의 상담 공간, 이웃끼리 담소를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왔다.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민원 상담이 있는 날에만 제한적으로 운영해왔으나 최근 방역 수칙이 완화됨에 따라 다시 문을 열게 됐다. 구에 따르면 주민들을 다시 맞게 된 관악청에서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 데이트’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 구민 누구나 사전 접수를 통해 구청장을 직접 만나 상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관악청에 있는 ‘열린 민원실’에서는 업무 시간 중 언제든지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정보존’에서는 컴퓨터를 이용해 온라인 민원을 신청하거나 급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한편, 관악청 옆에 자리한 ‘용꿈꾸는 작은 도서관’에서는 책을 빌려볼 수 있고,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마주하게 되는 ‘갤러리 관악’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구는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구청을 단순히 민원 해결만을 위한 곳이 아닌 주민들이 소통하고 휴식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청이 주민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관악구의 대표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서울포토]이화여대, 제24회 대학원 페어 및 전공박람회 개최

    [서울포토]이화여대, 제24회 대학원 페어 및 전공박람회 개최

    14일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이상봉홀에서 2023학년도 1학기를 맞아 ‘제24회 대학원 페어(FAIR) /전공박람회’를열려 이곳을 찾은 학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 남성 4명 전원 사망, 의문의 ‘거제 전망대 추락’…극단 선택 결론

    남성 4명 전원 사망, 의문의 ‘거제 전망대 추락’…극단 선택 결론

    지난 1월 경남 거제시 여차홍포해안도로 전망대 인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나무 데크를 뚫고 약 200m 아래로 추락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탑승자들의 극단적 선택으로 결론지었다. 거제경찰서는 이번 사건을 차량 탑승자들의 고의 사고로 보고 내사 종결했다고 13일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경찰은 사망자들 부검 결과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종합한 결과 고의 사고 정황을 다수 발견했다. 당시 숨진 남성 4명이 사고 전날 사고 현장을 찾아 둘러본 뒤 돌아갔으며 이들은 사고를 모의하기 전까지 아는 관계도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이 숨지기 전 휴대전화로 나눈 대화에서도 고의 사고를 암시하는 내용이 발견됐다. 경찰은 뺑소니 등 과실 사고 가능성도 수사했으나 이들은 사고 당시 오히려 차량 속도를 더 높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어떤 경로로 서로 알게 돼 만났는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며 “타살 정황이 없어 고의 사고로 결론지었다”고 말했다.앞서 사망자들은 지난 1월 12일 오전 3시 40분쯤 거제 여차홍포해안도로 전망대 인근에서 추락해 모두 숨졌다. 사망자는 조모(50), 이모(40), 우모(25), 김모(23)씨 등 4명으로 이들은 차량이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과정에서 모두 머리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날 오전 10시 48분쯤 사고현장을 목격한 한려해상국립공원 직원 A씨는 “오전에 국립공원 구역을 순찰하던 중에 여차전망대 나무재질 가드레일이 부서져 있는것을 보고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여차전망대 절벽 밑 갯바위에 차량이 추락해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 전세사기 법률상담·금융지원…인천에 피해지원센터 정식 개소

    전세사기 법률상담·금융지원…인천에 피해지원센터 정식 개소

    전세사기가 많이 발생했던 인천 지역에 법률상담과 금융지원 등을 제공하는 전세피해지원센터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는 예산 마련 등 준비절차를 거쳐 인천 지역 전세피해지원센터가 13일 정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인천 부평구 십정동 더샵 부평센트럴시티 상가A동 3층에 위치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및 전화 상담(☎ 032-440-1802)이 가능하다. 최근 전세사기가 속출한 가운데 인천 지역에 피해 사례가 많았다. 국토부와 인천시가 지난 1월31일 센터를 임시 개소한 이후 총 374명이 방문해 612건의 피해 사례를 상담했다. 이번에 정식 개소한 센터에는 피해자 지원을 위해 인천시·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관계기관과 변호사·법무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한다. 이들은 법률상담, 전세피해 확인서 심사 및 발급, 금융 및 긴급주거지원 안내, 법률구조 안내 등을 제공한다. 국토부는 이번에 센터가 정식 운영되며 상담 등 피해임차인에 대한 지원이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아내 극단선택, 교사들 따돌림”…어린이집 “진상조사 계획”

    “아내 극단선택, 교사들 따돌림”…어린이집 “진상조사 계획”

    충남 계룡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의 죽음과 관련해 유족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숨진 교사의 남편은 아내가 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현재로선 할 얘기가 없는 상황”이라며 며칠 내로 외부 공인노무사를 중심으로 한 진상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숨진 교사의 남편은 10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올린 글을 통해 “저는 육군 중령 박□□, 제 아내는 국공립 계룡 모 어린이집 주임 교사였던 故 유○○”라며 자신과 아내의 실명을 공개했다. 실명 공개로 인한 불이익보다 “아내의 명예 회복과 남은 세 아이가 겪어야 할 시선과 말들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이 더 큰 가치가 있다”고 했다. 그는 아내가 지난달 28일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마친 뒤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아내가 그러한 선택을 하게 된 배경에 어린이집 교사들의 따돌림과 집단괴롭힘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남편은 “어린이집 교사들은 아내와 나이와 경력이 비슷했는데 그들이 아내를 시기하고 질투하면서 조직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항상 아내에게 불평불만을 가지면서 조직 내에서 위계질서가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 집단으로 뭉쳐서 각종 모략과 허위 사실로 아내를 괴롭혔다”고 주장했다.숨진 유씨는 해당 어린이집에서 초대 ‘주임’을 맡았다. 그의 남편은 보육교사 자격증만 있던 아내가 대학 출신 보육교사들로부터 무시와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평교사들 사이에서 ‘저 사람을 주임으로 인정해야 하느냐’는 얘기가 돌았고, 주임의 업무 지시를 무시하거나 주임만 제외하고 커피를 마시는 등 배척하는 분위기가 있었다는 것이다. 고인은 지난해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표창을 받았고, 어린이집 인증평가에서도 만점 수준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힘들었던 한 해를 마친 유씨는 원장에게 주임 역할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겠다고 건의했다. 그러나 원장은 ‘할 사람이 없다’며 연임을 지시했다고 한다. 유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임을 맡게 되자 괴롭힘과 따돌림이 더욱 강해졌다는 게 유족의 주장이다.남편은 “아내가 극단적 선택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며 “장례를 치르는 내내 추론해 본 것은 (아내가) 1년여간 쌓인 직장 내 따돌림, 이간질 등 험담, 사실상 왕따 수준의 선생들의 대우와 최근 발생한 고충 제기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급성 우울증 상태가 된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본인이 아닌 상태에서 1년간 누적된 스트레스와 고통이 무의식 상태인 아내의 몸을 움직이게 했다는 것밖에 설명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아내의 사건을 ‘타인에 의한 죽음’이라고 생각한다. ‘직장 내 집단 따돌림, 집단 괴롭힘이 불러일으킨 참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편은 아내 유씨가 사회서비스원에 고충 상담한 기록과 정신과 진료 진단서도 첨부했다.고충 상담 기록에 따르면 유씨는 직장 내 따돌림으로 소외감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진단서에는 ‘직장 내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 불안, 무의욕감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내원해 진료를 받은 환자’라고 기록돼 있었다. 남편은 “가해자들이 아내에게 어떤 위해를 가했는지 밝히고 이에 합당하고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기를 원한다”면서 “제 아내와 아이들이 오명을 벗을 수 있도록 사건의 원인을 제공한 계룡 ○○어린이집 교사들이 법과 규정에 따라 처리되고 실추된 아내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어린이집은 “현재로선 특별히 할 수 있는 얘기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13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주장만 있을 뿐 사실로 밝혀진 게 아직 없다”며 “며칠 내로 외부 공인노무사를 중심으로 진상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교직원들의 충격도 큰 상태”라며 심리적 지원 계획을 밝혔다.
  • 부산시, 구직단념 청년 240명 재도전 지원…20주 장기과정 신설

    부산시, 구직단념 청년 240명 재도전 지원…20주 장기과정 신설

    부산시가 구직활동을 중단한 청년의 자신감을 북돋우고, 사회 진입을 돕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3일부터 ‘2023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이 자신감 회복, 취업 역량 강화 등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면서 다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사업은 장·단기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지난해까지는 4주가 소요되는 단기 과정만 운영했으나, 올해는 20주 중가 과정도 신설했다. 올해 신설된 장기과정은 3기수로 나눠 운영하며, 매 기수마다 50명씩 총 150명을 선발한다. 장기과정에 참여자는 4주 과정을 마칠 때마다 참여수당 50만원을 받는다. 20주 전 과정을 마치면 추가 50만원을 포함해 참여수당 최대 300만원을 받는다. 단기과정은 2기로 구성하며 기수마다 45명을 선발한다. 단기과정도 4주 교육을 이수하면 참여수당 50만원을 받는다. 교육과정이 끝나도 3개월 동안 전문상담사가 사후 관리를 하며 상담과 취업 알선 등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단념 청년 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만 18세~34세 이하 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도 참여할 수 있다.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이 연결된 경남 김해, 양산 등 거주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장기 과정 1기는 13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https://young.busan.go.kr)에서 확인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단(051-600-188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용 한파 속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취업을 단념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 설계에 나서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발기부전치료제 자주 복용하는 남성, 시력 잃을 수도”

    “발기부전치료제 자주 복용하는 남성, 시력 잃을 수도”

    발기부전 치료제가 눈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의대 안과 전문의 마흐야르 에트미난 박사 연구팀은 PDE5I 계열의 발기부전 치료제를 자주 사용하면 장액망막박리(SRD), 망막정맥폐쇄(RVO), 허혈시신경병증(ION) 등 3가지 안과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장액망막박리는 망막이 안구 내벽으로 떨어져 뜨게 되는 질환으로 시야에 불빛이 번쩍거리고 점이나 떠다니는 부유물들이 나타난다. 망막정맥폐쇄는 망막의 정맥 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돼 출혈이 발생하면서 혈액 순환 장애로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질환이다. 허혈시신경병증은 혈액 공급 차단으로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대부분 시야의 한가운데에 해당하는 중심시가 보이지 않게 된다. 연구팀은 미국 보험료 청구 데이터베이스의 2006~2020년 자료를 분석, 발기부전 치료제 사용자 21만3033명에 관해 연구했다. 이들은 PDE5I 계열의 발기부전 치료제인 실데나필(제품명: 비아그라, 레바티오), 타다라필(시알리스), 바르데나필(레비트라), 아바나필(스텐드라)을 사용하고 있었다. 보험료가 청구된 질환 중에는 SRD(278명), RVO(628명), ION(240명)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발기부전 치료제를 자주 사용하는 남성은 눈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평균 85%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발기부전 치료제를 3개월에 최소 한 번 이상 사용한 남성은 발기부전 치료제를 사용하지 않은 남성에 비해 SRD 위험이 2.58배, RVO 위험이 1.44배, ION 위험이 2.0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기부전 치료제 사용 횟수가 많을수록 이러한 위험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발기부전 치료제를 자주 사용하는 남성은 시력에 이상이 나타나는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또한 이러한 안 질환이 나타난 남성 가운데는 안 질환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는 고혈압, 당뇨병, 관상동맥 질환, 수면 무호흡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발기부전 치료제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 결과가 발기부전 치료제와 이러한 안과 질환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는 증거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강력한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강조했다.발기부전 치료제는 혈류 개선을 통해 발기를 촉진하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서는 혈류를 방해할 수도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눈에는 혈관을 비롯, 여러 형태의 조직들이 있고 약물 수용체도 있어서 다른 신체 기관들처럼 처방 약들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현재 발기부전 치료제의 복약 설명서에는 ION, 허혈시신경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경고문만 들어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의대 안과 전문의 니콜라스 볼페 박사는 이러한 안과 질환들은 오직 발기부전 치료제를 투약했을 때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면서 예를 들어 당뇨병성 망막병증 환자도 종종 SRD 진단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이 분석은 발기부전 치료제 처방 자료를 근거로 한 것이어서 처방된 약을 실제로 복용했는지는 알 수 없으며,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의학협회 저널 - 안과학’(JAMA Ophthalmology) 온라인판에 실렸다. 심혈관질환자 복용시 특히 주의 심혈관질환자는 발기부전 치료제를 먹을 경우 갑작스러운 혈류량 증가와 함께 급성 심정지, 부정맥 등을 겪을 위험도 있다. 반드시 의사 상담을 받은 뒤 정상적인 경로로 약을 처방받아야 한다. 올바른 복용 방법을 지키는 것 또한 필수다. 음주 후 약을 먹을 경우 매우 위험하다. 음주로 인해 이미 혈류랑이 증가하고 혈관이 확장된 상태에서 발기부전 치료제를 먹으면 약의 부작용이 더 심해질 수 있다.
  • ‘당근마켓 논란’ 승우아빠 결국…“대부분 정리됐다”

    ‘당근마켓 논란’ 승우아빠 결국…“대부분 정리됐다”

    유튜버 승우아빠(목진화)가 활동 중단을 알렸다. 승우아빠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녕하세요’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달 3일 이후 약 1개월 만에 새로 올라온 영상이다. 영상에서 승우아빠는 “지난달 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굉장히 부적절한 언행으로 특정 브랜드사(당근마켓)에 대해 비난했다. 공격적인 언행을 사용했기 때문에 해당 브랜드를 사용하고 계신 많은 유저분에게 불쾌감과 실망감을 드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사과했다고 사과가 이뤄진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리고 당근마켓 측에서 사과를 받아주실 이유도 없었다고 생각한다. 근데 정말로 감사하게도 당근마켓 측에서 이런 사과글과 제가 연락하신 것을 보고 이 상황을 이해해 주셨다”며 감사해했다. 승우아빠는 논란 이후 지난 1개월간 상담을 받으며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제자 입장에서 날카로운 쓴소리를 해주실 분이 필요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제가 나은 사람이 될 확률이 올라가고 제가 가지고 있는 좋지 않은 습관들과 공격적인 언행을 바꿔나갈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며 “상담을 받으면서 많은 질책과 조언을 들었다. 상담을 통해 갑자기 사람이 바뀌지는 않을 거다. 하지만 이번 일을 통해 지속적인 치료와 조언과 상담을 통해 바꿔나가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나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좋지 못한 인간이 될 거로 생각했다”라며 자책했다. 이어 “곰곰이 돌이켜 보니 저는 부족함이 많이 사람인 것 같다. 그런데 많은 것을 누리고 있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벌려놓은 많은 일을 정리하고 있다. 대부분 정리가 됐다. 지금 출연하고 있는 한 건은 임의로 출연을 결정할 수가 없어서 그 건을 제외하고는 제 손을 떠나게 됐다”라고 알렸다. 또 “당분간은 유튜브 활동이나 방송활동을 진행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스스로 조금 더 나은 인간이 되고자 유튜브를 하면서 승우의 이름을 빌려 ‘승우아빠’라는 채널까지 만들었는데 제 두 아이에게 조금 더 떳떳한 인간이 되려면 저는 지금처럼 살아서는 안 될 것 같다”며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주시는 질책이나 교훈 피드백 전부 다 받으면서 정말 앞으로는 조금 더 나은 그런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먼저 노력하겠다”며 재차 사과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 18세 마음으로 99세까지… 22세 청춘처럼 88하게!!

    18세 마음으로 99세까지… 22세 청춘처럼 88하게!!

    “18세 마음으로 99세까지, 22세 청춘처럼 88하게! 동작구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행복하게 사실 수 있도록 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 서울 동작구는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하도록 하는 ‘어르신 전용 상담 콜센터’를 구축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어르신 전용 홈페이지 코너와 상담센터를 병행 운영해 돌봄·건강·일자리·여가 등 맞춤형 정보도 제공한다. 동작구의 어르신 전용 상담 콜센터는 3월부터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된다. ‘1899-2288’이라는 전화번호에는 ‘18세의 마음으로 99세까지, 22세 청춘처럼 88하게’라는 의미를 담았다. 일반적으로 콜센터 업무는 단순 정보 제공이나 다른 기관과의 콜 연계 작업에 그친다. 그러나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도움 요청에 실질적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해 준다. 어르신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에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주요 역할이다. 사실상 지역 어르신들 돌봄의 플랫폼 역할을 하는 셈이다.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어르신들의 욕구를 빅데이터화하고 분석해 향후 지역 어르신들의 정책 개발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달 어르신행복콜센터의 회선과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담 매뉴얼을 마련했다. 지난 2일 어르신행복콜센터 개소식을 가진 구는 오는 4월 30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이 기간 콜센터 운영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성공적인 콜센터 사업 안착에 집중한다. 동작복지재단 복지사업부장을 팀장으로 재단과 구 직원 8명이 TF팀에서 활동한다. TF 모니터링을 통해 제도를 보완한 후에는 콜센터 전문인력을 권역별 1명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콜센터 서비스와 연계한 어르신 돌봄 원스톱 체계도 구축한다. 보건, 여가, 일자리 등 각 기관과 부서에서 추진하는 분절적 서비스를 통합하고 콜센터 초기 상담을 통해 파악된 대상자의 필요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박 구청장은 “이 사업은 구청장이 돼서 제일 하고 싶었던 일 중 하나”라면서 “우리나라를 이만큼 만들어 놓으신 어르신들이 부족함 없이 행복하게 인생을 마무리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분들이 웃음 지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저희들의 목표”라며 “처음 시도하는 만큼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열심히 해 보겠다”고 밝혔다.
  • ‘온천물 1년에 2번 교체’ 일본 여관 전 사장 숨진 채 발견

    ‘온천물 1년에 2번 교체’ 일본 여관 전 사장 숨진 채 발견

    1년에 단 두 차례만 온천수를 교체했다는 사실이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던 일본의 유명 온천 여관의 전 사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NHK방송에 따르면 후쿠오카현의 온천 여관 ‘다이마루 별장’ 운영회사의 야마다 마코토 전 사장이 이날 오전 7시쯤 후쿠오카현 지쿠시노시의 산길에서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산길 근처에 주차된 야마다 전 사장의 차 안에서는 유서로 보이는 쪽지도 발견됐다. 경찰은 공중욕장법 위반 혐의로 지난 10일 압수수색을 당한 야마다 전 사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1865년 세워져 지금까지 운영돼 올 정도로 유서가 깊은 이 온천 여관은 히로히토 일왕도 다녀간 적 있어 이 지역에서 유명한 곳이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30분 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쿠오카현 조례에 따르면 탕의 온천수는 매주 한 차례 이상 갈아야 하지만, 이곳은 최근 몇 년간 일본의 명절인 신정과 ‘오봉’(양력 8월 15일)에만 물을 교체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소독용 염소를 넣는 작업을 게을리해 온천수에서 기준치의 3700배에 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기도 했다.이러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자 야마다 전 사장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2019년 12월쯤 손님이 줄어들어 탕의 온천수를 바꾸지 않아도 좋다고 직원들에게 말했다”면서 “어리석은 생각으로 폐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다만 “레지오넬라균은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다”, “위험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 “소독용 염소 냄새가 싫었다” 등의 해명을 내놓으면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야마다 전 사장은 기자회견 뒤 이달 2일 사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마이클 잭슨 같다고”…이수근 아내, 성형부작용 ‘구축코’ 수술 상담

    “마이클 잭슨 같다고”…이수근 아내, 성형부작용 ‘구축코’ 수술 상담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코 성형수술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박지연은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구축오고 1차 수술하고 구축코라고 오픈하고 나름 욕심 안 내고 살고 있었는데 영상이나 사진 올릴 때마다 마이클 잭슨 같다고”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2차 수술 상담 왔어요. 마취 때문에 대학병원에서만 수술 가능. 혈관 수술도 있고, 이식도 알아봐야 하는데 이거 맞는 거겠지?”라며 상담하면서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박지연은 코 성형수술의 부작용 중 하나인 구축 현상에 대한 고민을 여러 차례 토로한 바 있다. 구축 현상은 코끝이 딱딱해지고 코가 들리거나 짧아지는 현상으로 박지연은 “구축코 때문에 위축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지연은 12세 연상의 개그맨 이수근과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 22주 만에 515g으로 태어난 영국 신생아, 반년 만에 집에 왔어요

    22주 만에 515g으로 태어난 영국 신생아, 반년 만에 집에 왔어요

    임신 22주 만에 태어나 생존 확률이 10%도 안된다는 얘기를 들었던 영국의 신생아가 반년 만에 퇴원해 집에 처음 왔다고 BBC가 부모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모겐이란 이름의 딸아이인데 지난해 9월 6일 스완지의 싱글턴 병원에서 515g의 몸무게로 태어났다. 병원에서 지낸 시간은 132일, 이제 이모겐은 태어나 처음 브리겐드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 레이철 스톤하우스(28)는 “이모겐은 잘 헤쳐나와줬고 우리가 일생 동안 헤쳐나갈 일보다 훨씬 잘 해냈다. 그녀는 깨부셨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일찍 조산으로 태어나 생존한 아기는 이미 있다. 미국의 커티스 지키스 민스란 아이인데 임신 21주 하루 만에 태어나 이모겐보다 열하루가 빨랐다. 레이철은 처음에 브리겐드의 프린세스 오브 웨일스 병원에 입원했다. 이모겐의 성별 판별 파티를 잘 치른 며칠 뒤 하혈이 시작됐다. 그녀와 동거남 코리는 앰뷸런스에 태워져 싱글턴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녀는 “너무 무서웠다”면서 “통증이 끔찍했다. 나와 아기는 생존 모드로 들어갔고 통증 속에서 숨만 쉬려고 노력했다”고 그 때를 돌아봤다. 병원에 도착한 지 몇 분 만에 이모겐이 태어났는데 자신의 손보다 작았다고 했다. 곧바로 인큐베이터 안의 자궁을 닮은 듯한 작은 가방 안에 놓여졌다. 신생아 응급돌봄유닛(NICU)에서 작은 아기를 봤을 때 너무 연약해 보였고 투명한 이미지라 “유체이탈한 경험처럼 느껴졌다”고 돌아봤다. “이 아이는 내 뱃속에 있어야 하는데 아니네. 이 태아가 지금 내 앞에 있는 내 아이다. 이제 난 주위의 이 사람들을 무조건 믿어야 하는구나” 생각했다고 했다. 부모는 아기 머리에 출혈이 있었다는 얘기도 들었다. 스완지의 NICU에서 98일을 지낸 뒤 이모겐은 다시 프린세스 오브 웨일스 병원으로 돌아왔다. 셀 수 없는 장애들을 다 이겨냈다.“그애는 온종일 주사를 맞고 또 맞았다. 나는 그애를 낫게 만들려 그러는 거라고 믿어야만 했다.” 산파들은 레이철이 초유를 짜내도록 도왔고, 그들의 도움 덕에 이모겐에게 모유를 16주째까지 먹일 수 있었다. 병원은 13주 가량 커플에게 방을 내줘 가능한 이모겐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하는 한편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상담도 제공했다. 지난 1월 15일에 이모겐은 프린세스 오브 웨일 병원의 특별아기돌봄병동(SCBU)으로 옮겨져 그곳에서 34일을 더 지냈다. “내 일생 가장 무서운 시간들이었지만 직원들이 나와 우리 가족과 함께 대단한 일들을 해줬다. 그들은 항상 나를 엄마로서 믿고 내 본 능을 믿어줬다.” 이모겐은 지금 집에 있지만 산소 공급을 요한다. 의사들은 그애가 자신의 장기로 버텨준 것을 기뻐했고 시력이나 청력 문제가 없다고 했다. 레이철은 왜 조산에 들어갔는지 이유는 불분명하지만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날 확률이 40%란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 숨진 이재명 전 비서실장, 유서 발견…“억울하다” 호소

    숨진 이재명 전 비서실장, 유서 발견…“억울하다” 호소

    9일 숨진 채 발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 전모 씨가 유서에 자신이 받는 혐의에 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이 대표의 이름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사망한 전씨는 이헌욱 전 GH 사장의 사퇴로 사장 직무대행을 맡다가 지난해 12월 말 퇴직했다. 전씨는 퇴직 전후로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서 조사받았다. 이 대표는 2014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성남FC 구단주로 있으면서 두산건설, 네이버, 차병원, 푸른위례 등 4개 기업의 후원금 133억5000만원을 유치하는 대가로 이들 기업에 건축 인허가나 토지 용도 변경 등 편의를 제공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전씨가 정확히 몇 차례 검찰의 조사를 받았는지, 앞으로 예정된 조사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전씨의 유족은 “(전씨가) ‘성남FC 의혹’ 사건으로 퇴직 전 한 차례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앞두고 있던 조사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씨가) 매스컴에 이름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도 말했다고 한다. 전씨는 지난 1월 31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에서 이름이 거론된 바 있다. 당시 증인으로 출석한 쌍방울 전 비서실장 A씨는 “2019년 5월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이 김성태 회장 모친상에 조문을 왔다”고 증언했다. 이런 내용은 ‘김성태 모친상 때 이재명 측근이 대리 조문’이라는 등의 제목으로 언론에 보도됐는데, 이후 조문 당사자로 지목된 전씨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것이다. 이밖에 전씨가 숨지기 전에 보인 별다른 특이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전씨가 쓴 노트 6쪽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전씨는 유서에서 ‘나는 일만 열심히 했을 뿐인데 검찰 수사 대상이 돼 억울하다’는 심경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유서에는 이 대표의 이름도 언급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어떤 내용인지는 역시 알려지지 않았다. 유족은 유서 공개를 강하게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씨에게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정확한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해 시신 부검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유족의 동의가 필요하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이 유서 내용 공개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혀와 유서에 관해서는 어떤 말도 해줄 수 없다”며 “시신 부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숨진 이재명 전 비서실장 누구…“점잖고 李신뢰”

    숨진 이재명 전 비서실장 누구…“점잖고 李신뢰”

    9일 오후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전모 씨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경기지사 재임 때 비서실장을 지낸 인물이다. 10일 도 안팎에 따르면 전씨는 이 대표의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과 수정구청장, 행정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고, 이 대표가 도지사에 당선된 뒤 인수위원회 비서실장을 거쳐 2018년 7월 이 지사의 초대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이어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영기획본부장을 자리를 옮겼다가 이헌욱 전 GH 사장의 사퇴로 2021년 11월 이후 사장 직무대행을 맡기도 했다. 성남시 공무원 A씨는 “전 전 실장은 점잖고 무게감 있는 인물로 당시 이재명 시장으로부터 상당한 믿음과 신뢰를 받았다”며 “구청장을 거쳐 2017년 9월 성남시에 처음 생긴 자리인 ‘3급 지방부이사관’ 행정기획조정실장으로 발탁됐다”고 말했다. 전씨는 지난해 12월 말 퇴직한 이후 별다른 대외 활동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의 경우 GH 합숙소 임차와는 관련성이 없어 경찰 조사를 받은 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전씨는 언론에 노출된 적이 많지 않았으나, 지난 1월 31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공판에서 이름이 거론된 바 있다. 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쌍방울 전 비서실장 A씨는 “2019년 5월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전씨)이 김성태 회장 모친상에 조문을 왔다”고 증언했다. 전씨가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올라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검찰이 이 대표 관련 혐의에 대한 전방위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는 만큼, 성남시장 시절부터 측근으로 여러 행보를 함께 한 전씨 역시 관련 수사망에서 벗어나 있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5분쯤 전 씨가 성남 수정구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해 신고했다. 당초 전씨 아내가 “현관문이 잠긴 채 열리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했고, 구급대원들이 문을 강제 개방한 뒤 숨져 있는 전씨를 발견해 경찰에 인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정황 증거 등을 토대로 일단 전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사건 현장에서는 전씨가 남긴 유서가 발견됐다. 다만 유서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이 대표 주변 인물이 사망한 사례는 이번이 다섯 번째다. 2021년 12월 10일에는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성남도개공) 개발사업본부장이 숨졌다. 같은 달 21일에는 대장동 개발의 실무 책임을 맡았던 김문기 전 성남도개공 개발1처장이 마찬가지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 지난해 1월 12일에는 이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처음 제보한 시민단체 대표가 서울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같은 해 7월 26일에는 이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의 핵심 인물 배모 씨의 지인인 40대가 숨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력서 사진·화상면접 고민 끝!… 서울 취준생 ‘핫플’ 바로 여기

    이력서 사진·화상면접 고민 끝!… 서울 취준생 ‘핫플’ 바로 여기

    “치아 보이게 활짝 웃어 보세요. 아까보다 좋아지긴 했는데 여전히 굳어 있어요. 표정 밝게 웃어 볼까요. 좋습니다.” 지난 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 있는 ‘청년활력소’에서 사진작가 조재호씨가 한 취업 준비생의 옷매무새와 표정을 고쳐 준 뒤 이력서용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다. 조씨는 사진을 촬영한 뒤 이 청년에게 보정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 세세하게 물었다. 보정을 거친 사진은 3~4일 뒤에 청년 구직자에게 전달된다. 비용은 무료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취준생 맞춤 지원 이날 사전 예약 후 현장을 찾은 안영진(30)씨도 한쪽에 놓인 흰 셔츠와 정장 재킷을 골라 갈아입은 뒤 조씨의 안내에 따라 사진을 찍었다. 안씨는 “취업 준비한 지 5개월 됐는데 오늘 처음 이력서 사진을 찍어 본다”면서 “처음엔 면접용 정장을 빌리기 위해 ‘서울일자리포털’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이력서 사진도 무료로 촬영할 수 있다고 해서 와 봤는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안씨처럼 이력서 사진을 찍기 위해 청년활력소를 찾은 청년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이날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최대 예약 인원인 24명이 사진을 찍었다. 이력서용 사진을 촬영하기 전이나 실제 면접장에 가기 전에 무료로 메이크업을 받을 수도 있다. 시는 청년들이 구직 시 비용 부담에 대한 고민 없이 취업 준비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청년활력소를 조성했다. 시민청에 2021년 12월 제1청년활력소를 조성했으며 지난해 6월에는 제2청년활력소도 문을 열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사전 예약 후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제1청년활력소에는 노트북, 마이크,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 비대면 면접 장비를 갖춘 ‘화상면접실’과 카메라, 삼각대, 영상 편집 컴퓨터, 크로마키 배경 등이 구비된 ‘자기소개 영상실’이 있다. 제1청년활력소는 지난해에만 1600여명이 이용했다. 오지현 서울시 청년일자리팀장은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비대면 면접이 활성화됨에 따라 이 공간을 마련했는데 취업 준비생들이 3~5월 상반기 공채 시즌에 더욱 많이 찾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화상면접실을 이용한 한 청년은 “집에서 비대면 면접을 하면 환경적 제약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얻게 될 수도 있는데 무료로 이렇게 좋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남겼다. 제2청년활력소는 말 그대로 청년을 위한 ‘종합 지원 센터’다. 청년들이 모임을 할 수 있는 스터디룸과 취업 상담실, 재테크 상담실, 마음 건강 상담실 등을 갖췄다. 취업 상담실에는 직업 상담사 2명이 상주하며 진로·취업 상담과 취업 전략을 짜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 부상 제대 군인 상담 센터’도 마련돼 있다.●면접복장 무료 대여· 채용동향 꿀팁 특강도 시는 청년활력소처럼 구직 청년에게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종합 공간인 ‘서울 광역 일자리 카페’를 총 10곳 운영 중이다. 청년활력소를 포함한 3곳은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며 나머지 7곳은 자치구에서 운영 중이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 구직자의 이용 수요가 많은 자기소개서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을 강화하고 면접 컨설팅, 직무 분석, 기업 분석 등의 프로그램은 새로 운영한다. 시는 이 외에도 청년들이 ‘취뽀’(취업 뽀개기·취업 성공)를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면접 때 입을 정장을 대여해 주는 ‘취업 날개 서비스’가 청년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다. 3박 4일간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비롯해 넥타이, 벨트, 구두 등을 무료로 빌려준다. 시는 구직 기간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구직 활동을 적극 독려하고자 2016년부터 이 서비스를 이어 오고 있다. 2016년 4000여명이던 이용자는 지난해 4만 8000여명으로 크게 늘었다. 시는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최근 노원, 강동, 영등포 등 이용 지점을 3곳 추가해 총 13곳을 운영하고 있다. 또 최근 채용 동향에 대한 ‘꿀팁’을 전하는 ‘취업 라이브 특강’을 올해도 진행한다. 매달 직무별·기업별 현직자가 출연해 자기소개서와 면접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송호재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앞으로도 청년 취업 준비생들이 본인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해 희망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기업과 구직자의 연결 고리 ‘찾아가는 직업 상담사’ 운영

    도봉구, 기업과 구직자의 연결 고리 ‘찾아가는 직업 상담사’ 운영

    서울 도봉구가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체를 직접 찾아 일자리를 발굴하고,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연결해주는 ‘찾아가는 직업 상담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민선 8기 도봉구의 정책 기조인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하고자 전문 직업 상담사가 지역 고시원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청 1층 민원여권과 내에 있는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구민을 위해 전문 상담사들이 상하반기로 나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취업 상담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구에서 운영하는 전문 직업 교육 프로그램인 ‘도봉 취업아카데미’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업 상담사를 일대일로 연결해 희망하는 근로 조건에 맞춰 취업할 수 있도록 밀착 관리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 620개의 지역 기업을 방문해 823건의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했고, 1만 8146건의 일자리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기업과 구직자의 연결 고리인 ‘찾아가는 직업 상담사’를 통해 도봉구 내 취업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민이 구인·구직 활동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복지시설 인권 침해 구제 팔 걷었다

    부산시가 산하 공공기관, 지역 복지시설 등에서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더 적극적인 인권 침해 구제 활동을 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제도를 운영한다. 시는 인권보호관이 기관을 방문해 인권 피해 접수, 상담 등 인권 침해 예방 활동을 하는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직장 내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려고 올해 처음 시행한다. 방문 대상 기관은 시와 시 소속 행정기관, 출자·출연기관, 구·군, 시의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 시의 지원을 받는 시설 등이다. 찾아가는 인권보호관은 올해 사회복지시설을 집중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은 시민 삶의 질을 보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정작 시설 내에서 인권 침해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판단에서다. 9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인권보호관이 부산시 인권보호센터와 함께 지역 사회복지시설 25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하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인권 증진’을 주제로 종사자와의 간담회를 열어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인권 침해 사례와 구제 절차를 안내하고 시설 내 전반적인 인권 실태도 조사한다. 시는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제도를 점차 확대 실시해 취약 지대에서의 인권 침해를 막고 시민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할 방침이다. 시는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인권 침해 구제를 위해 2021년부터 인권보호관 1명과 민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 인제군 민원 ‘일사천리’…퇴직공무원이 민원상담

    인제군 민원 ‘일사천리’…퇴직공무원이 민원상담

    강원 인제군은 주민들의 민원서비스 만족을 높이기 위해 민원상담관 제도를 운용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인제읍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상담관 제도를 시범 운영했고, 지난달에는 행정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4명을 민원상담관으로 위촉했다. 민원상담관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군청 1층 종합민원과에 1명씩 배치돼 민원을 상담하거나 담당 부서와의 상담 일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 민원 상담을 하며 개선할 제도를 발굴해 군에 건의하는 업무도 맡는다. 군은 민원상담관 제도를 통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근 군 자치행정담당관은 “숙련된 민원상담관들이 민원인과 행정의 가교 및 중재 역할을 해 민원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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