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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심 살균 습관 ‘UVC 쉴드박스’, CES 2021서 첫 선보여

    안심 살균 습관 ‘UVC 쉴드박스’, CES 2021서 첫 선보여

    올해로 51주년을 맞은 ㈜파커스의 클린·뷰티·헬스케어 디바이스 브랜드 ‘알록(Aalok)’이 올 1월 런칭 예정인 신제품 알록 UVC 쉴드박스로 CES 2021 이노베이션어워드(이하 혁신상)를 수상했다. 알록 UVC 쉴드박스는 언택트 컨셉을 적용한 센서감지형 자동 개폐 방식의 살균 박스로, 살균하고자 하는 물품을 넣고 5분 간 기다리면, 강력한 UVC 출력량을 통한 살균효과로 물품이 살균되는 제품이다. 알록 UVC 쉴드박스의 경우 테스트 기관을 통해 검증된 5분 내 99.9% 강력한 살균효과 및 언택트 개폐방식뿐 아니라, 내부용적량에 있어서도 기존 살균기 대비 차별 점을 갖고 있다. 기존 출시된 살균기 제품들 경우, 적은 용적량과 함께 휴대폰 충전 기능을 통해 휴대폰 부속기기 및 충전기 카테고리의 확장 개념을 가진 제품이 주를 이루었다면, UVC 쉴드박스는 내부 약 1.6L의 용적량을 통해, 가정에서 많은 제품을 살균, 위생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파커스 알록 관계자는 “알록 UVC 쉴드박스가 CES 2021 혁신상을 수상하며 파커스 알록의 진보된 기술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개인의 위생과 살균 습관이 더욱 중요해진 요즘 시기, 소비자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 출시되어 감회가 새롭다” 며, “이번 출시는, 알록에서 기존 진행한 뷰티 및 헬스케어 카테고리 외, UV 살균 클린케어 카테고리를 추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알록 사업 성장동력을 추가한 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한편, 알록 UVC 쉴드박스는 신제품 런칭 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오는 18일까지 선 런칭 펀딩 진행 중에 있다. 상장기업 ㈜파커스의 스마트 헬스·뷰티 디바이스 알록은 바디관리, 뭉치고 불편한 부위 케어, 피부관리가 가능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바디 관리에 도움을 주는 ‘팻멜트’, 뭉친부위를 간편하게 케어하는 ‘알록패치’, 3가지 모드로 피부 고민별 맞춤 LED테라피 ‘스노우핏’, 레드 파장과 근적외선 파장으로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는 ‘핏세라’ 제품이다. 최근의 팬데믹 상황과 맞물려 성장 및 주목 받고 있는 UV 카테고리 신제품으로 UVC 쉴드박스 가 출시되며, 그 후속 제품 또한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단감염 15%는 종교시설…‘숨은 코로나 진원지’ 왜 끊이지 않나

    집단감염 15%는 종교시설…‘숨은 코로나 진원지’ 왜 끊이지 않나

    정부가 종교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지침을 위반한 시설에 내리는 폐쇄명령 등 방역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수도권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해 11월 이후 전체 집단감염의 약 15%가 교회 등 종교시설에서 발생했지만 시설 규모와 방역 역량 등의 차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종교계의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국내 최다 집단감염 사례는 지난해 2~3월 1차 유행 때 대구에서 발생했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으로 기록돼 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신천지 관련해서만 5213명에 이른다. 지난해 9월 2차 유행 때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1173명이 확진돼 종교시설 집단감염 역대 두번째를 기록했다. 역대 세번째 집단감염은 지난해 8월 15일 서울도심 집회 관련(650명)이었지만 최근 종교시설인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지난 13일 기준 713명으로 늘어나면서 집회 확진 자 수를 넘어섰다. 문제는 앞으로 센터 관련 확진자가 더욱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방역당국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BTJ열방센터 관련 방문자는 3000여명(허위 연락처 등록 등으로 변동 가능)으로 추정되며, 이중 검사 결과가 미등록된 사람은 1330명(44.3%)에 달했다.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도 “과거 신천지나 사랑제일교회와 유사한 사례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외에도 과거에 서울 강서구 종교시설 관련(258명),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221명), 수도권 개척교회모임 관련(119명) 집단감염들이 발생했다. 종교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건 밀폐된 공간에서 비말이 발생하는 환경이었기 때문이다. 교회 명의로 이뤄지는 교회 안팎의 수련회, 기도회, 부흥회, 구역예배,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모임, 성경학교 등 각종 대면 모임과 행사 등을 예로 들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방역당국은 현재 전국적으로 종교시설은 예배·미사·법회 등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그럼에도 주말이면 대면예배를 강행하고 예배 이후에 다과모임을 갖는 등의 문제가 수시로 적발되고 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지난 15일 브리핑에서 “(각 종교 시설마다) 시설 규모와 방역 역량 등의 차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종교계의 의견 등을 수렴해 방역지침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되 향후 지침 위반 등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대처하는 방안으로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국민의힘 부동산 정책에 민주당 “용산참사 잊었나”

    국민의힘 부동산 정책에 민주당 “용산참사 잊었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14일 서울 아파트 6만 3000세대의 시세변동 분석결과 문재인 정부 4년 동안 아파트값은 6억 6000만원에서 5억 30000만원이 오른 11억 9000만원이 됐다고 밝혔다. 상승률 82%는 노무현 정부 상승률 83%에 육박한다고 강조했다. 경실련은 “2020년 상승액은 연간 상승액 중 가장 크다”면서 “정부 발표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14%로 정부 관료들은 거짓통계로 14%라고 속인 뒤 아직 응답이 없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땜질 정책을 중단하고, 고장난 주택 공급체계를 전면 개혁해야 한다면서 아파트 선분양제를 후분양제로 개선하고, 분양가 결정은 분양가상한제에 따라 결정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문 정부 부동산 정책을 실패로 진단하고 부동산 정상화 대책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문 정부의 실패한 부동산정책이 소위 ‘벼락거지’ 를 대거 양산하고 있다”면서 “자신들은 강남 아파트에 살면서 국민들에겐 공공임대주택을 강요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졸속입법한 부동산악법 ‘임대차 3법’을 당장 개정하고, 부동산 징벌세금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부동산 정상화 대책으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활성화, 대규모 도심 택지확보를 통한 물량 확대, 양도소득세 중과제도 폐지 등을 대안으로 내세웠다. 김 위원장은 문 정부와 고 박원순 전 시장은 서울의 재건축·재개발을 인위적으로 막아 지난 10년간 서울시는 400여 곳의 정비사업을 폐지했고, 약 25만 호에 달하는 주택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한편 국민의힘의 부동산 정책에 박 전 시장의 비서실장을 지냈던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강력하게 반발했다. 천 의원은 “국민의힘의 부동산 대책이 기본적인 팩트를 왜곡하고 몰역사적이며 후안무치하다”면서 사실 관계가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우선 박 전 시장은 10년간 서울 400여곳의 정비사업을 인위적으로 폐지한 것이 아니라 주민의 결정에 따라 해제했다고 강조했다. 천 의원은 “이명박,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적 욕심으로 무리하게 정비구역을 지정하면서 건설회사가 주민들이 취해야 할 이익을 대신 챙겨갔다”면서 “주민 갈등이 곳곳에서 폭발했고 고소고발이 난무했다”면서 국민의힘은 ‘용산참사’와 같은 재개발·재건축의 흑역사를 잊었냐고 따졌다. 용산참사는 2009년 용산4구역 철거현장 화재로 철거민 5명과 경찰 1명이 사망한 사고다. 이어 재개발과 재건축의 정상적인 활성화를 말하려면 적어도 이명박, 오세훈 전 시장이 만들어낸 갈등과 상처에 대해 사과부터 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국민의힘의 대안인 분양가상항제 폐지,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 현실화 등은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과 강남재건축 단지를 겨냥한 맞춤 정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천 의원은 “제1 야당이 이명박, 오세훈 전 시장 시절의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대한 성찰적 대안을 갖지 않는다면 제2, 제3의 용산 참사를 목격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신정현 경기도의원, 코로나19 위기속 20대 여성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정담회 개최

    신정현 경기도의원, 코로나19 위기속 20대 여성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더불어민주당·고양3) 의원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실에서 코로나19 위기속 20대 여성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자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도 여성가족국 가족다문화과 및 여성정책과, 복지국 청년복지정책과 관계 공무원들과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윤미경 부센터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임혜경 연구위원,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이미정 팀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코로나19 위기 속 20대 여성들이 겪는 사회구조적 문제를 도출하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았다. 신정현 의원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20대 여성의 자살률은 전년 동기 대비 43% 급증했고, 2020년 1월부터 8월까지 집계된 20대 여성의 자살 시도자가 전체 자살 시도자의 32.1%로 전세대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우려스럽다”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20대 여성들은 지난해 3월 기준 13만개의 일자리를 상실하는 등 코로나의 피해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아 우울감과 고립감이 심화되고 있어 20대 여성에 대한 실태파악과 맞춤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라고 정담회의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신 의원은 각 부서가 현재 추진 중인 경기도의 20대 여성 지원 정책들을 살펴봤는데 담당부서조차 20대 여성이 겪는 어려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정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여성정책과 임혜경 여성정책자문관은 정담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기도의 대부분의 자료가 성별 분류조차 되어 있지 않아 20대 여성 관련 자료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호소하면서 성별에 따른 사업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효율적인 정책설계를 위해 성인지통계 작성 의무를 보다 구체화해 모든 부서가 이행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임혜경 연구위원은 최근 연구에서 20대 여성은 현재 자신들의 지원하는 법제도가 충분하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고용시장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20대 여성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공공일자리 프로그램을 적용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여성정책과 송지현 여성정책개발팀장은 20대 여성들이 서로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격려하며 함께 대안을 찾아가볼 수 있는 여성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여성 스스로 연대하고 협력할 뿐만 아니라 정책을 제안하고 추진하는 당사자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윤미경 부센터장은 커뮤니티가 구성되면 일자리 부재, 주거 불안정성, 문화적 소외로 인한 우울감과 고립감 등 다양한 고충에 공감하고 대책을 연결해 줄 수 있는 게이트키퍼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여겨진다며 센터 차원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신정현 의원은 “20대 여성들이 저임금의 불안정한 일자리, 직장 내 보이지 않는 차별과 소외, 주거 부담 증가와 불안정성 확대, 데이트폭력·스토킹과 같은 범죄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심리적으로 위축을 느끼는 상황에서 코로나19마저 장기화되면서 우리 사회의 가장 약한 연결고리인 20대 여성의 경제적·심리적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사회적 혼란의 시기에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건강한 사회관계를 형성하며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향후 20대 여성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비대면 정담회를 열어 당사자가 문제제기와 대안제시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해당 정책의 추진과정에서 총괄부서를 정하여 일관성 있는 정책추진에 대한 이해관계에 있는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웨이 유학 박람회’ 온라인 개최… 16일~17일 국가별 맞춤형 컨설팅 진행

    ‘유웨이 유학 박람회’ 온라인 개최… 16일~17일 국가별 맞춤형 컨설팅 진행

    유웨이글로벌은 국내 정시 접수 발표가 끝나고 해외 유학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 만큼 유학을 궁금해 하셨던 분들을 위해 오는 16-17일 ‘온라인 유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유웨이 온라인 유학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ZOOM 어플리케이션으로 진행되며 뉴질랜드, 싱가폴, 아일랜드, 독일 등 8개 국가 유학 전문 컨설턴트들이 참여해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예비 고3 이상 가능하며 유웨이글로벌 사이트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박람회 전날 참석 가능한 상담 링크를 받아볼 수 있다.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원하는 시간대에 신청이 가능하다. 유웨이 관계자는 “국내 대학보다 조금 더 수월하게 진학 할 수 있는 해외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도 늘고 있다”며 “그러나 수능과 내신 등 해외 주요대학을 지원하고 장학금을 받는 다양한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혼자 정보를 찾아 준비하기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유학은 국가별 특징, 입시 전형, 유학 비자 등 고려할 사항이 많다”며 ”해외 대학 진학을 고려한다면 가장 먼저 나의 고교 내신 점수, 영어 실력, 진학하고 싶은 학과와 학교 등을 철저하게 파악한 뒤 목표에 따라 내게 맞는 국가, 진학 방법을 선택해 차근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질랜드’는 유학생들에게 경제적인 학비와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고 교육과정이 정부에 의해서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유학생들에게 안전한 유학을 보장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캐나다와 마찬가지로 이민정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나라로 졸업 후의 생활까지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싱가폴’은 새롭게 떠오르는 동남아의 선진국으로, 물류와 금융, IT는 물론 교육 분야도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고 있다. 싱가포르의 사립대는 인천글로벌 캠퍼스와 마찬가지로, 교육재단들이 해외의 유명 대학교들의 학위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과 비슷한 수준의 비용으로 세계 명문대 수준의 커리큘럼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싱가포르 유학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아일랜드’는 유럽내 영어권국가로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어 새로운 유학국가로 주목받고 있다. 트리니티칼리지, UCD와 같은 세계적인 명문대도 진학이 가능하고, 약대 유학도 가능하다. 또한 합리적인 연간학비와 아르바이트가 가능한 학생비자 발급으로 유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독일’은 비영어권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높은 교육 수준으로 전세계 유학생들에게 유학가고 싶은 국가 3위로 뽑히기도 한다. 국내에서도 매년 7,000명 이상의 유학생들이 독일 유학을 떠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꾸준히 그 수는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독일 대부분의 대학이 유학생들에게도 등록금을 받지 않는다. ‘유웨이 온라인 유학박람회’는 학생의 상황에 따라 진학 과정 및 준비 방법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단순하게 학교 정보만 제공해주는 박람회를 벗어나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정확한 유학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유웨이 온라인 유학박람회’는 유웨이 협약사이자 각 국가의 전문가인 뉴질랜드 전문 프라임유학원, 싱가폴 전문 해연유학, 아일랜드 전문 아일랜드프레스티지유학, 독일 전문 유학클로버와 함께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예계 ‘층간소음’ 논란…이휘재·문정원→안상태(종합2보)

    연예계 ‘층간소음’ 논란…이휘재·문정원→안상태(종합2보)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온라인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층간소음 분쟁이 늘어난 가운데 개그맨 이휘재 가족도 이웃으로부터 항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일 이휘재씨 부인 문정원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2학년 반 배정이 나왔다”며 사진을 올렸다. 이휘재 이웃 “매트라도 깔고 뛰게 하세요” 호소 그런데 이 사진에 아랫집 이웃이라는 네티즌이 층간소음 피해를 주장하면서 관심이 모아졌다. 이 네티즌은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1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댓글 남기니 시정 부탁드린다”며 불편을 호소했다.이에 문정원씨는 하루 뒤인 지난 12일 댓글을 통해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이어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다.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 친정집에 가 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 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다”고 해명했다. 부인 문정원 사과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아 속상” 또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 저번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옆집 기침 소리도 들리신다고 하셔서 정말 아이들 웃는 소리조차 조용하라고 혼낼 때가 많다. 아이들도 아랫집 이모가 힘드셔 하고 서로 조심하자고 하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갑자기 저도 통제가 안 될 때가 간혹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문정원씨는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 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다.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이다.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집에서 아이들과 야구하며 뛰는 사진도 논란이휘재씨 가족의 층간소음 유발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난해 9월 이휘재씨가 아이들과 집 안에서 야구를 하며 뛰어노는 모습이 담긴 인스타그램 사진도 재조명됐다. 문정원씨는 당시 “아침 EBS 끝나고 야구타임. 본인 운동 하다 말고 올라와서 둥이 운동 챙겨주는 둥이아빠”라고 적었다. 층간소음 논란 이후 이 사진에는 “매트도 안 깔고 집에서 야구해서 층간소음 낸다는 곳”, “아랫층뿐 아니라 윗층으로도 소리가 다 올라온다. 아랫층분들은 얼마나 힘들까”라며 이휘재씨 가족의 배려없음을 지적하는 댓글들이 달렸다. 이휘재씨 가족은 지난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빌라로 이사했다. 해당 빌라는 이휘재씨가 결혼 전 살던 곳으로, 1층 현관을 지나 2층에 거실과 주방이 있고, 3층엔 쌍둥이 방과 안방이 있는 구조다. 문정원씨는 리모델링 된 집을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는 “해당 주택은 단독주택이 아니라 빌라다. 집을 세로로 둘로 쪼갠 형태로, 1층에 다른 가족이 거주하고 이휘재씨 가족이 2·3층과 다락을 쓰는 구조”라고 주장했다. 개그맨 안상태도 층간소음 문제로 아랫집 항의받아개그맨 겸 영화감독 안상태씨 가족 역시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의 항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그맨 A씨 층간소음 좀 제발 조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난해 3월 임신 28주차의 몸으로 이사를 했다는 글쓴이는 재택근무를 하면서 윗집에서 밤낮 구분없이 울려대는 물건 던지는 소리, 뛰어다니는 소리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아내 SNS에 트램펄린, 굽 높은 구두 사진 결국 남편이 두어번 층간소음 문제를 호소했지만 나아지지 않아 또 한 차례 찾아갔더니 윗집에서 “이렇게 찾아오는 거 불법인 거 아시죠? 많이 예민하시죠? 그럼 애를 묶어 놓을까요? 하도 민원이 와서 집에 매트 2장 깔았으니 직접 확인해 보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글쓴이는 주장했다. 이후 글쓴이가 해당 개그맨의 인스타그램을 찾아보니 집에서 아이가 롤러블레이드를 타는 사진, 트램펄린 위에서 높이 뛰어노는 사진, 나무 마룻바닥에서 굽 높은 구두를 신고 있는 사진 등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2장씩 깔았다던 매트는 찾아볼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또 바람을 넣기 위해 모터 소리가 크게 날 수밖에 없는 에어짐이 설치된 사진도 있었다며 “제 친구가 이건 정말 해도해도 너무했다 싶어 A씨 아내 계정에 ‘이거 층간소음 괜찮냐’고 질문했더니 ‘층간소음에 오히려 도움을 준다’고 답변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작성자는 “층간소음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전혀 배려없는 환경에 개선이 안되고 있었던 이유를 눈으로 확인하니 심장이 쿵쾅거린다”며 “관리실을 통해 신생아가 있으니 조금만 조심해 달라고 수차례 얘길 해도 달라지는 건 없었다”고 호소했다. 또 “남편이 엘리베이터에서 A씨를 만난 김에 다시 한 번 웃으며 ‘부탁 좀 드린다’ 했더니, 이사를 간다고 하더라”며 “속으로 드디어 해방이라고 좋아했는데, 거의 5개월이 지난 것 같은데 포털로 확인해 보니 아파트 매도액을 신고가액 수준으로 올려놓았다. 안 팔리면 가격을 조정하고, 며칠 후 다시 신고액 수준으로 수정하고 반복돼 아직도 매도는 안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안상태 “죄송…이사 예정”…아내 “악의적 글 속상” 글쓴이는 해당 개그맨이 누구인지 직접 밝히진 않았지만 공개된 사진들로 안상태씨가 지목됐다. 이후 안상태씨는 여러 매체에 “아이가 뛴 것이 맞으니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면서 “아랫층이 없는 1층이나 필로티 구조의 집으로 이사하기 위해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매매 최고가를 올려 내놓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오히려 매매가보다 낮춰 올려 놓았고, 어제도 집을 보러 사람이 왔다”며 “모두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인데, 오해는 풀어주셨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안상태씨의 아내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글 속엔 아랫집이 이사 오기 전 사진도 있었다. 아이가 집에 없거나 자고 있을 때에도 항의 민원이 들어왔다”며 속상해했다. 또 “몇십번을 항의하면서도 정작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아무 말도 없더니 인스타그램 사진까지 캡처해 공개적으로 악의적인 글을 쓴 걸 보니 속상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택 늘면서 1년새 층간소음 민원 51% 증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접수된 층간소음 민원은 3만 61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 3843건)보다 51% 늘었다. 층간소음 민원 폭증은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재택근무 확산 및 온라인수업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코로나에 ‘층간소음’ 갈등 증가…이휘재, 아랫집 항의받아(종합)

    코로나에 ‘층간소음’ 갈등 증가…이휘재, 아랫집 항의받아(종합)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온라인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층간소음 분쟁이 늘어난 가운데 개그맨 이휘재 가족도 이웃으로부터 항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일 이휘재씨 부인 문정원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2학년 반 배정이 나왔다”며 사진을 올렸다. 이휘재 이웃 “매트라도 깔고 뛰게 하세요” 호소 그런데 이 사진에 아랫집 이웃이라는 네티즌이 층간소음 피해를 주장하면서 관심이 모아졌다. 이 네티즌은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1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댓글 남기니 시정 부탁드린다”며 불편을 호소했다.이에 문정원씨는 하루 뒤인 지난 12일 댓글을 통해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이어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다.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 친정집에 가 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 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다”고 해명했다. 부인 문정원 사과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아 속상” 또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 저번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옆집 기침 소리도 들리신다고 하셔서 정말 아이들 웃는 소리조차 조용하라고 혼낼 때가 많다. 아이들도 아랫집 이모가 힘드셔 하고 서로 조심하자고 하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갑자기 저도 통제가 안 될 때가 간혹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문정원씨는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 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다.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이다.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집에서 아이들과 야구하며 뛰는 사진도 논란이휘재씨 가족의 층간소음 유발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난해 9월 이휘재씨가 아이들과 집 안에서 야구를 하며 뛰어노는 모습이 담긴 인스타그램 사진도 재조명됐다. 문정원씨는 당시 “아침 EBS 끝나고 야구타임. 본인 운동 하다 말고 올라와서 둥이 운동 챙겨주는 둥이아빠”라고 적었다. 층간소음 논란 이후 이 사진에는 “매트도 안 깔고 집에서 야구해서 층간소음 낸다는 곳”, “아랫층뿐 아니라 윗층으로도 소리가 다 올라온다. 아랫층분들은 얼마나 힘들까”라며 이휘재씨 가족의 배려없음을 지적하는 댓글들이 달렸다. 이휘재씨 가족은 지난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빌라로 이사했다. 해당 빌라는 이휘재씨가 결혼 전 살던 곳으로, 1층 현관을 지나 2층에 거실과 주방이 있고, 3층엔 쌍둥이 방과 안방이 있는 구조다. 문정원씨는 리모델링 된 집을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는 “해당 주택은 단독주택이 아니라 빌라다. 집을 세로로 둘로 쪼갠 형태로, 1층에 다른 가족이 거주하고 이휘재씨 가족이 2·3층과 다락을 쓰는 구조”라고 주장했다. 재택 늘면서 1년새 층간소음 민원 51% 증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접수된 층간소음 민원은 3만 61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 3843건)보다 51% 늘었다. 층간소음 민원 폭증은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재택근무 확산 및 온라인수업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휘재·문정원, 층간소음 논란…이웃 “1년 넘게 참고 있다”

    이휘재·문정원, 층간소음 논란…이웃 “1년 넘게 참고 있다”

    이웃 층간소음 불편 호소에 문정원 사과집 안에서 야구하며 뛰노는 사진도 논란 개그맨 이휘재씨 가족이 이웃의 층간소음 불편 호소에 결국 사과했다. 지난 11일 이휘재씨 부인 문정원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2학년 반 배정이 나왔다”며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 아랫집 이웃이라는 네티즌이 층간소음 피해를 주장하며 불편을 호소했다. 이 네티즌은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1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댓글 남기니 시정 부탁드린다”고 썼다. 이에 문정원은 하루 뒤인 지난 12일 댓글을 통해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이어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다.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 친정집에 가 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 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다”고 해명했다. 또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 저번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옆집 기침 소리도 들리신다고 하셔서 정말 아이들 웃는 소리조차 조용하라고 혼낼 때가 많다. 아이들도 아랫집 이모가 힘드셔 하고 서로 조심하자고 하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갑자기 저도 통제가 안 될 때가 간혹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문정원은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 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다.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이다.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휘재씨 가족의 층간소음 유발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난해 9월 이휘재씨가 아이들과 집 안에서 야구를 하며 뛰어노는 사진도 재조명됐다. 문정원씨는 당시 “아침 EBS 끝나고 야구타임. 본인 운동 하다 말고 올라와서 둥이 운동 챙겨주는 둥이아빠”라고 적었다. 이 사진엔 “매트도 안 깔고 집에서 야구해서 층간소음낸다는 곳”, “아랫층뿐 아니라 윗층으로도 소리가 다 올라온다. 아랫층분들은 얼마나 힘들까”라고 지적하는 댓글들이 달렸다. 한 네티즌은 “문정원씨가 한 방송에 출연해 주택으로 이사 와서 애들 마음껏 뛰어놀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단독주택도 아니고 빌라인데”라고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플렉스온, 맞춤형 화장품 ‘블렌드온’ 출시 기념 이벤트

    플렉스온, 맞춤형 화장품 ‘블렌드온’ 출시 기념 이벤트

    플렉스온㈜(대표이사 이준)은 유전자 분석 및 피부 측정을 통한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인 ‘블렌드온(BLEND OWN)’의 출시를 기념하며 11일부터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미지의 시대를 여는 1000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렌드온은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환경에 맞는 제품을 위해 플렉스온㈜의 독자적인 시스템인 ‘인공지능 피부 분석 솔루션(SI Solution)’을 기반으로 해 유전자 분석, 피부 측정, 피부 설문의 3단계 과정에 걸친 피부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개개인의 피부에 최적화된 맞춤형 화장품을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55가지 최다 항목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본연의 피부’를, 셀프 피부 측정 진단기를 통해 2개월마다 ‘현재의 피부’를 분석한다. 이후 이 정보를 분석, 조합해 ‘본연의 피부’가 앞으로 준비해야 할 성분과 ‘현재의 피부’가 도움받아야 할 성분을 커스텀 블렌딩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한 계절 또는 환경적 요인을 고려해 2개월마다 재측정한 현재의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매 2개월마다 나만의 맞춤 화장품을 집으로 직접 받아 볼 수 있다.커스텀 블렌딩 스킨케어를 지향하는 블렌드온은 자연에서 얻은 피부 친화적 안심 포뮬라를 개발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며, 클렌징 단계부터 스킨케어의 마무리 크림까지 전 품목 EWG 그린 등급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선보인다. 블렌드온은 국내 공식 홈페이지 및 국내 온라인몰을 통해 구독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으며, 11일부터 블렌드온 커스텀 블렌딩 스킨케어 제품을 월 99,800원에 평생 구독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벤트는 소진 시 종료되며, 블렌드온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렌탈의 ‘묘미’를 통해 진행된다.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렌드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가지 기능 담은 브레빌 스마트 오븐 ‘BOV860’,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10가지 기능 담은 브레빌 스마트 오븐 ‘BOV860’,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호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이 11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퍼펙트 스마트 오븐 에어 프라이어 BOV86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브레빌의 올해 첫 신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당 제품은 앞서 전 세계 사용자들로부터 5천 개 이상의 별점 5점을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금일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는 세밀한 온도 조절과 조리 매뉴얼 탑재로 집에서 간편하게 미슐랭급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BOV860의 다양한 장점들을 두루 소개할 예정이다.BOV860은 50도부터 230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조리 매뉴얼은 그릴, 토스트, 에어 프라이, 베이킹 등 10가지가 세팅돼 원하는 메뉴에 따라 파인다이닝 급의 요리를 쉽게 만들어 맛볼 수 있다. 특히 퍼펙트 스마트 오븐 에어 프라이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오븐의 기능과 에어 프라이어 기능을 결합, 만능 스마트 가전이라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에어 프라이 기능은 고온의 ‘듀얼 스피드 컨벡션’ 기능으로 내부에 열을 고르고 빠르게 전달함으로써 구현되며, 30% 정도의 요리 시간 절감이 가능하다. 저온 가열방식으로 음식을 서서히 고루 익히는 ‘슬로우 쿡’ 기능은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4시간부터 최대 10시간까지 재료의 수분을 유지하며 맛을 최대로 끌어낸다. 육류 조리 시에는 고기의 식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주고, 22L를 수용하는 넉넉한 크기 덕에 냄비를 이용한 찜 요리도 소화한다. 제품 정면에는 밝고 선명한 LCD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사용자가 선택한 기능과 시간 설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이얼 조작을 통해 원하는 요리에 따른 예열 시간과 온도, 조리모드 등을 손쉽게 세팅할 수 있고, 요리 완성 직전에는 자동으로 내부에 불이 들어와 요리를 살펴볼 수 있다. 필요시 조명을 켜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밖에 맞춤 전력 제어 기능인 ‘엘레먼트 IQ’ 기술을 적용했고, 스마트 알고리즘으로 디지털 온도제어(PID) 기능을 제공해 메뉴에 맞춰 독립적으로 열의 강도를 제어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브레빌은 프리미엄 주방 가전계의 ‘애플’이라는 명성 하에 커피머신을 비롯한 가전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며, 해외 저명 매체인 CNN에서도 지난해 직접 사용해본 베스트 주방 아이템으로 다양한 브레빌 제품을 꼽은 바 있다”며, “브레빌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력이 돋보이는 이번 신제품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소개하게 됐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잠실 롯데백화점 명품관 내 부티크 ‘알라카르테’ 등 전국 유명 백화점 내 직영 매장, 알라카르테 공식 온라인 스토어, 브레빌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브레빌UX관에서는 전문 매니저가 1:1로 상담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제품을 활용한 쉽고 간단한 홈 파인다이닝 레시피도 알라카르테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단녀 취업 돕는 동작… 여가부도 ‘엄지 척’

    경단녀 취업 돕는 동작… 여가부도 ‘엄지 척’

    서울 동작구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여성 사업을 발굴·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았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발전 과정에 있어서 여성의 역량 강화와 참여 확대, 안전한 환경 조성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다. 10일 동작구에 따르면 구는 2019년 12월 여성친화도시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 동작구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는 등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구는 특히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실시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영역을 확대했다. 전국 최초로 자치구에서 출자·설립한 어르신행복주식회사와 청년지원 거점시설인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등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또 동작구 여성안심거울길 조성, 여성 1인 가구 대상 ‘여성 안심홈 5종 세트’ 지원,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운영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2025년까지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 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4개 분야에서 2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에이닷, 올해 교육업계 트렌드 키워드 ‘A.C.E’로 선정

    에이닷, 올해 교육업계 트렌드 키워드 ‘A.C.E’로 선정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혼란은 교육업계에도 어김없이 불어 닥쳤다. 전례 없었던 개학 연기와 원격수업 도입, 사상 초유의 학사일정 변동까지 그 어느 때보다 대학 입시의 어려움이 배가 됐던 상황이었다.이에 1:1 스마트 교육 브랜드 ‘에이닷’은 힘들었던 지난해를 위로하고, 2021년에는 학생들이 보다 더 큰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입시 레이스에서 ‘에이스’로 활약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2021년 교육 업계 트렌드 키워드를 ‘에이스(ACE)’로 선정했다. 키워드 ‘에이스(ACE)’는 ▲교육 방식 변화로 Z세대 겨냥(Aim) ▲학습 격차 해소는 전문가의 1:1 관리로(Care) ▲미래 교육의 핵심, 에듀테크(Edutech)를 의미하는 각 영어 앞 글자를 조합해 만든 단어다. ■ A(Aim) : 교육 방식 변화로 Z세대 겨냥 시대가 변했다. 과거의 학생들은 교사가 이끄는 획일적이고 강압적인 분위기에서의 학습이 일반적이었으나, 새로운 학습 세대인 ‘Z세대’의 등장으로 교육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Z세대’는 90년대 중반 이후 출생한 젊은 층으로, 교사와 학생을 구분 짓는 틀에 박힌 교육이 아닌 관심과 격려를 기반으로 한 교육 방식을 선호한다. 이러한 특성의 ‘Z세대’를 중심으로 학생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부드러운 교육 방식으로 변화하는 추세이다. 1:1 스마트 교육 브랜드 ‘에이닷’은 단순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학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삶 전반의 성장을 위해 도모하고 지원한다는 ‘함께’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다. 교사는 학생들의 1:1 멘토가 되어 개개인에 맞는 입시 지도 및 성적 향상을 도우며, 따뜻한 관심과 진심 어린 응원으로 학생들의 자존감 함양 및 모든 학생에게 잠재된 ‘에이스’적 면모를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C(Care) : 학습 격차 해소는 전문가의 1:1 관리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한 지금, 일상의 디지털 전환 속 사회는 원만하게 적응해 나가는 듯했으나 실제로는 사람 간의 소통을 더 원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됐다.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발달한다고 한들 여전히 사람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야는 있기 때문. 교육 업계는 이 같은 상황에 대한 대비책으로 ‘1:1 맞춤 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에이닷은 일찍이 1:1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던 교육 브랜드로서 다시금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에이닷 영어학원은 CRM(학생 관리 시스템)을 활용, 온∙오프라인에 관계없는 체계적인 맞춤형 1:1 관리를 진행하며, 각 학교 출제 경향에 맞춰 분석한 내신 시험 준비 자료로 학생에게 딱 맞는 내신 준비까지 가능하다. ■ E(Edutech) : 미래 교육의 핵심, 에듀테크 사교육 시장에서만 머물러있던 ‘에듀테크’ 기술이 공교육까지 속속 뛰어들며, 국내 에듀테크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활성화되고 있다. 이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듀테크 기업 ㈜디쉐어의 1:1 스마트 교육 브랜드 에이닷은 지난 9월 AI 내신 솔루션 ‘내신의 모든 것(이하 내모)를 출시했다. ‘내모’는 에이닷 영어학원이 10여 년간 축적해온 학교별 내신 분석 및 기출 경향 데이터 베이스에 AI 추천 알고리즘을 적용한 서비스이다. 개개인의 실력에 최적화된 문제 선별 및 취약한 유형의 문제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반복 학습이 가능하며 ‘내모’에서의 학습 결과를 자사 학생관리 시스템과 연동시켜 학생의 강, 약점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수업이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르고 또 오르면 새 길이 열리더라

    오르고 또 오르면 새 길이 열리더라

    경남 사천에는 남파랑길 34~36코스가 있다. 서정적인 바닷가 마을과 장쾌한 바다를 동시에 마주할 수 있는 코스다. 34코스 중간쯤의 노산공원을 들머리 삼아 36코스의 사천 관내 끝자락인 늑도까지 돌아봤다. 34코스는 원래 경남 고성의 하이면사무소에서 사천에 속한 삼천포대교 사거리까지다. 한데 사천의 명소인 남일대 해변 일대에 코로나19가 우려되는 밀집시설이 많아, 부득이 이 일대를 건너뛰어 삼천포항 옆의 노산공원을 들머리 삼았다. 용궁수산시장 등의 명소도 우회해 지났다. 워낙 들고 나는 사람이 많아서다. 대신 남파랑길에 포함되지 않은 무지개 해안도로를 덧붙였다.●추억 선물하는 노산공원 ‘삼천포 아가씨’ 노산공원의 랜드마크는 ‘삼천포 아가씨’ 동상이다. 1965년 발표된 은방울 자매의 동명의 노래와 이듬해 개봉한 동명의 영화 등에서 모티브를 얻어 지난 2011년 세웠다. 동상이 선 자리는 삼천포항 옆이다. 삼천포 신항, 수산시장 등 번다한 시설들 틈바구니에 이렇게 적요한 공간이 있다는 게 놀랍다. 삼천포 아가씨 동상이 당대를 살아낸 사람들에게 어떤 정서를 안겨 주는지 짐작할 수는 없지만, 기억 속에 묻혔던 시간과 조우하는 느낌만은 각별하다. 노산공원 위엔 박재삼 문학관이 있다. 이 지역 출신인 박재삼(1933~1997) 시인을 기리는 공간이다. 바다와 맞닿은 곶부리엔 정자도 세웠다. 털썩 주저앉아 삼천포 아가씨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멍때리기’ 맞춤하다. 삼천포 수산시장을 그냥 지나친 건 여러모로 아쉽다. 요즘은 ‘용궁’수산시장으로 이름을 바꿨다. 별주부전의 무대로 알려진 서포면 비토섬에 상응하는 이름이다. 조맹지 문화해설사는 용궁수산시장을 “바가지요금 빼고는 다 있는 곳”이라고 했다. 그만큼 규모가 크고 다양한 갯것들과 마주할 수 있다는 뜻이겠다. 코로나가 잠잠해질 무렵 사천 남파랑길을 찾는 이라면 꼭 들러 보길 권한다.●바가지요금 빼고 다 있는 ‘용궁수산시장’ 34코스 끝자락의 대방진굴항은 밖에서 안이 들여다보이지 않도록 설계된 옛 군항이다. 고려 말 남해안에 극성을 부리던 왜구를 막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전해진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도 대방진굴항을 수군 기지로 활용했다고 역사는 전한다. 조롱박 형태의 외양이 이름만큼이나 독특하다. 늙은 팽나무와 느티나무가 전하는 풍경도 웅숭깊다. 느티나무의 수령이 750년을 헤아린다고 하니 대방진굴항이 생길 때부터 이 일대의 모습을 지켜봤을 터다. 35코스는 대방진굴항 위의 삼천포대교 사거리에서 시작된다. 각산봉화대, 실안해안도로 등을 돌아보는 코스다. 다만 주차 등을 고려하면 삼천포대교공원을 기점으로 삼는 게 여러모로 편하다. 이 코스의 핵심은 각산봉화대다. 각산 정상(398m) 언저리까지 케이블카가 놓여 편히 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남파랑길의 취지를 생각한다면 역시 걸어서 오르는 게 정도다. 최단 코스는 대방사를 거쳐 올라가는 것이다. 1시간 남짓 발품깨나 팔아야 한다. 각산 정상의 봉화대는 나라 안에서 손꼽히는 풍경 전망대다. 선조들이 만든 봉화대 앞에 서면 사천 앞에 펼쳐진 너른 바다를 온전히 두 눈에 담을 수 있다. 무엇보다 섬과 섬 사이에 놓인 다리들이 인상적이다. 마치 물수제비 뜨듯 바다 위를 가르고 있다. 저 다리를 건너 그 아래 작은 섬들을 낱낱이 살피며 갈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즐겁다. ●각산 봉화대서 온전히 담는 사천 앞바다 원래 코스대로라면 각산에서 산분령낚시터, 실안해안도로 등을 거쳐 삼천포대교공원으로 와야 한다. 그러자니 무지개해안도로를 놓치는 것이 너무 아쉽다. 거리와 시간이 다소 늘더라도 이 해안 절경을 빼놓을 순 없다. 무지개해안도로는 용현면 종포~남양동을 잇는 6.2㎞의 해안도로다. 도로 경계석을 무지갯빛으로 칠한 것에서 이름을 얻었다. 빼어난 풍경과 일몰 등 사진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일대의 ‘인싸’(인사이더)들이 즐겨찾는 여행지가 됐다. 그냥 찍어도 ‘그림’인데, ‘인싸’들은 여기에 하나를 더한다. 도로에 물을 뿌려 반영을 만드는 것이다. 파란 하늘과 바다, 빨간 사천대교, 무지갯빛 도로가 데칼코마니 그림처럼 펼쳐진다. 무지개해안도로 너머 바다는 평온하고 ‘좁짝한’(좁고 작다는 뜻의 사투리) 바다다. 오래전 사천해전(1592)이 벌어진 곳. 조맹지 해설사에 따르면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이 이 해전에서 처음 선을 보였다고 한다.●무지개해안도로서 인생사진도 ‘찰칵’ 무지개해안도로와 잇닿은 실안해안도로도 그에 뒤지지 않을 만큼 풍경이 빼어나다. 일몰 풍경의 대명사처럼 평가받는 ‘실안낙조’의 주무대가 바로 여기다. 무지개도로 중간의 사천대교를 넘으면 비토섬이다. 요즘 캠핑족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곳이다. 남파랑길 코스에선 빠졌지만 차박이나 캠핑 등의 숙박지를 찾는다면 고려할 만하다. 36코스가 시작되는 삼천포대교는 유려한 자태가 일품이다. 이 다리부터 초양대교, 늑도대교, 창선대교 등을 거치는 동안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중 하나로 선정된 빼어난 풍경이 이어진다. 36코스의 사천 쪽 끝자락은 늑도다. 남해 창선도와 이웃해 있다. 늑도는 알면 알수록 독특한 섬이다. 크기는 작아도 선사시대 이야기가 풍성하게 전해온다. 늑도는 섬 전체가 국가지정사적지(450호)다. 비교적 최근인 1970년대 말에 세상에 알려진 뒤 발굴조사를 통해 기원전 2세기~기원후 1세기대의 유물 수만 점이 출토됐다. 대부분 중국 오수전, 일본 야요이계 토기 등 외래계 유물들이어서 초기 철기시대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교역 거점으로 주목받았다. 늑도를 ‘고대의 국제무역항’이라 부르는 건 이 때문이다. 글 사진 사천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초등수학, 와이즈캠프 판다수학으로 ‘수준별로 해결’한다

    초등수학, 와이즈캠프 판다수학으로 ‘수준별로 해결’한다

    수학은 초등학생 때부터 기초를 잘 잡아줘야 하는 과목이다. 기초와 개념이 잘 잡혀있지 않은 상태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가고 중학교 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진도를 더욱 따라가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서 제대로 된 오프라인 수업을 듣지 못하는 초등학생들에게 겨울방학 동안 기초를 다듬는 것이 내년 학습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에 초등 수학 교과서 발행사 비상교육의 초등 스마트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는 체계적으로 레벨과 수준에 따라 수학 학습을 제공한다. 와이즈캠프는 한 과목에 대해서 좀 더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는 프리미엄 교과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중에서 초등 수학을 수준별로 학습할 수 있는 프리미엄 수학 학습이 바로 ‘판다수학’이다. 연산, 기본, 발전, 심화 순으로 수준별 학습이 가능한 판다수학은 기초부터 최상위권까지 초등수학에 필요한 전체 학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초등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기초 연산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사칙연산/연산판다’가 있다. 사칙연산은 학습한 내용을 계속 대입하여 익히도록 하는 드릴형 연산을 통한 연산 학습으로 연산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연산판다는 교과개념을 연계한 개념형 연산 콘텐츠이다. 기본 단계에서는 ‘개념판다/유형판다’가 있다. 교과 단원 별 대표 유형 문제로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을 수 있게 도와주며 370개 개념강의와 1100개 대표&쌍둥이 유형 문제가 제공된다. 발전 단계에서는 단원 별로 학습자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심화문제를 풀어보고 강의로 풀이해주는 심화학습도 가능하다. 마지막 심화단계에서는 창의 사고력 팩토 수학과 비상교육 최상위탑 교재를 연계한 최고난이도 학습을 진행해 수학적 창의력을 확장하고 고득점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와이즈캠프는 비주얼코칭 학습 관리 시스템으로, 밀착 학습 관리를 진행한다. 먼저 AI 학습 솔루션을 통해서는 AI 공부 친구 몰리가 학습자의 눈동자 움직임을 분석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습 독려메시지를 보낸다. 이렇게 누적된 학습 데이터는 학부모 앱을 통해 AI 맞춤 리포트로 제공된다. 또한 업계에서 유일하게 쌍방향 라이브 화상수업을 제공해 전국의 같은 학년 10명의 학생들과 함께 전과목 수업을 진행하며, 동료학습의 부재까지 막아줄 수 있다. 그 외에 1:1전화 튜터링을 통해서도 학생의 학습관리가 가능하다. 선생님과 같은 화면을 공유하며 문제를 풀고 질문을 하거나 학습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형식적 관리대신, 초밀착 관리가 가능한 것이다. 현재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무료 체험 신청 시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과 비상교육 수학문제집 1권, 급수 한자 문제집 1권을 100% 증정한다. 또 배우 정우성과 박소이가 함께한 새로운 TV CF 론칭을 기념해 비주얼 코칭 3가지를 맞추는 퀴즈 이벤트와 와이즈캠프 기대평을 작성하는 이벤트를 통해서 약 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쇼핑,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한 맞춤 심리상담

    롯데쇼핑,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한 맞춤 심리상담

    롯데쇼핑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여파로 겪는 우울증을 뜻하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한 심리상담 지원에 나섰다. 롯데쇼핑은 내년 1월 말까지 전 직원과 파트너사 직원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든 상담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심리검사를 진행한 뒤 50분간 정서, 가정, 대인관계 등 개인별 맞춤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이달 초 마음자가검진 실시를 위한 신청을 받아 현재 약 100명의 직원이 검진을 진행 중이다. 롯데쇼핑은 임직원 상담 수요가 증가하면서 내년 2월 초 마음자가검진 인원을 대폭 늘려 추가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롯데쇼핑이 실시하는 우울증 인식 개선 캠페인 ‘리조이스’의 하나다. 2018년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지난 9월에는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 고객을 위한 리조이스 상담소를 열기도 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스마트 HACCP’, 식품안전관리의 새로운 미래 연다

    ‘스마트 HACCP’, 식품안전관리의 새로운 미래 연다

    우리나라는 이미 수년 전부터 공장 자동화를 기반으로 하는 제조혁신이 실현되고 있으며 이제는 웬만한 중소기업도 ERP 프로그램을 도입해 생산‧물류 등을 전산으로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소규모 영세업체들은 기존의 전통적인 생산방식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으며, 80% 정도가 소규모업체인 식품 제조 산업은 더욱 갈 길이 먼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자 정부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주도로 스마트공장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스마트공장 2만 4000개소 달성을 위해 예산 4000억을 투입할 계획을 하고 다양한 형태의 지원 사업을 펼치며 공공기관, 협회, 대기업들이 함께 참여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020년부터 주요 사업으로 ‘스마트 HACCP(해썹)’(중요관리점 모니터링 자동 기록관리 시스템) 도입‧확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중기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식품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스마트 HACCP’ 제도화 및 등록업체 우대조치 특히 식약처는 스마트 HACCP 시스템의 도입을 유도하고 선제적 도입 업체에 우대해주고자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 기준(식약처 고시)’ 개정을 통해 스마트 HACCP의 적용 근거를 반영하는 등 제도화했다. 고시에 반영된 스마트 HACCP은 식품업체가 제조 공정상의 안전관리 중요공정을 자동 모니터링하고 생산하는 데이터를 디지털로 실시간 자동 기록‧관리 및 확인‧저장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인위적인 리스크를 줄이는 등 식품 제조과정의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된 시스템이다. 스마트 HACCP 등록평가는 기존 HACCP 인증업체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하 인증원)에 신청해 현장 등록심사를 받으면 된다. 등록업체에 제공되는 우대조치로는 등록업체가 식품 제조 공정상의 모든 중요관리점(CCP)에 스마트 HACCP을 적용할 경우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불시 조사‧평가가 면제되고 업체가 자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HACCP 인증서에 스마트 HACCP 등록 사실이 기재되며 생산제품 포장지 등에 ‘스마트 HACCP 적용업체(품목)’라는 별도 표시 또는 광고도 가능하도록 허용했다. 지난해 인증원이 자체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식품업체들이 스마트 HACCP 도입 시 가장 어려운 점과 정부에 바라는 지원정책으로 각각 경제적 부담(51.9%)과 도입 비용 지원(69.2%)을 1위로 꼽았다. 인증원은 이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기부가 추진하는 업종별(식품)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통해 스마트 HACCP을 도입하는 식품업체별로 구축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이후 고도화하는 경우 최대 4억 원까지 지원한다. ●‘스마트 HACCP’ 공통표준소프트웨어 및 소스코드 무료 제공 또한 인증원은 올해 예산 약 10억 원을 확보해 ‘스마트 HACCP 공통표준 소프트웨어’(이하 공통표준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공통표준소프트웨어는 영세‧소규모 식품업체의 스마트 HACCP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경제적‧기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알가공업체에 우선 보급한다. 이후 스마트 HACCP을 도입하고자 하는 모든 식품업체가 자유롭게 사용토록 무료로 제공한다. 공통표준소프트웨어는 식품업체가 제일 많이 설정하는 CCP 중 가열‧금속검출‧냉장/냉동 등 3개를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자동화‧전산화하는 한편 일부 선행요건관리도 전산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2021년에도 CCP 종류를 추가로 개발 및 제공하는 한편, 이미 개발된 3종의 CCP도 식품업체별 다양한 특성과 환경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민간 스마트 HACCP 프로그램 개발업체(이하 공급기업)에도 소스코드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공급기업에 인증원이 개발한 공통표준소프트웨어를 별도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활용토록 해 공급기업의 기술 수준 표준화 및 경쟁력 강화 등 간접 지원을 통해 식품 분야 스마트공장(HACCP)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인증원은 스마트 HACCP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업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ACCP 인증업체가 등록평가를 신청한 경우 인증원은 상담부터 기술지원, 등록평가까지 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상담을 통해 처리 절차와 필요한 서류에 대한 일체를 안내하고 업체를 직접 방문해 중요관리점에 대한 ‘스마트 HACCP 시스템’ 및 ‘한계기준 이탈 알림 시스템’ 구축, 비상계획 수립 방법 등에 대해 현장 맞춤식 기술을 지원한다. 최종적으로 매뉴얼에 따라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합격 시 HACCP 인증서에 스마트 HACCP 등록 여부를 표시해 교부한다. ●‘스마트 HACCP’ 기대효과 스마트 HACCP이 본격화하면 현재의 HACCP 심사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비대면 및 원격 심사가 확대되면 현장 방문이 감소해 식품업체의 부담이 경감되는 등 심사업무의 보다 효율적인 운영과 전산화된 HACCP 데이터를 분석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심사 진행과 운영 내실화를 위한 맞춤 정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일 업종, 동일 품목 등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지금까지는 불가능했던 선제적 HACCP 케어 서비스도 먼 미래에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인증원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2025년까지 스마트 HACCP 기반의 빅데이터‧AI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매년 식품업체와 공급기업 및 관련 기관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식품업계의 데이터 상시 관제 및 데이터의 유‧노출 등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공공서비스를 활용한 민간의 식품안전관리 정보화 생태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식품 안전 관련 정부‧공공기관의 전산시스템이 고도화되고 상호 간 필요한 행정정보 및 데이터를 상시 교류할 수 있는 ‘(가칭)식품안전관리 공동활용 플랫폼’이 운영된다면 민원‧행정처리가 간소화되고 식품사고 발생 시 빠른 사고대응 또는 사전 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증원 관계자는 “스마트 HACCP을 통한 기록관리 자동화‧전산화는 식품업체의 HACCP 업무 운영 효율성‧편의성을 향상함과 동시에 자체 운영 능력을 제고할 수 있다”며 “또한 종사자의 비의도적 실수와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게 해 소비자에게 식품 안전에 대한 보다 신뢰성 높은 믿음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14년 연속 세계판매 1위… 삼성 TV, 취향 맞춤 스크린을 완성하다

    14년 연속 세계판매 1위… 삼성 TV, 취향 맞춤 스크린을 완성하다

    진정한 리더의 역할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나가는 것이다. 2006년 보르도 TV를 시작으로 14년 연속 세계판매 1위의 역사를 써 내려가며 15년 연속 1위의 대기록을 앞둔 삼성 TV의 비결 역시 ‘멈추지 않는 혁신’에 있다. 삼성 TV는 다채롭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진화를 거듭해왔다. 한계를 뛰어넘은 기술의 혁신은 물론 소비자의 취향까지 담은 사용성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최고 수준의 해상도를 구현한 QLED 8K부터 나만의 일상에 꼭 맞춘 라이프스타일 TV까지, 전 세계 소비자가 선택한 삼성 TV의 완벽한 취향 맞춤 스크린 라인업을 소개한다. ●몰입감의 신세계를 펼치다, ‘QLED 8K’QLED TV로 대표되는 삼성전자의 클래식 TV 라인은 ‘혁신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보르도 TV를 시작으로 14년 연속 세계판매 1위 역사를 이끌어 낸 주역이다. 삼성 QLED TV는 ‘퀀텀닷’ 입자를 활용한 독자적인 기술로 컬러볼륨 100%의 선명한 색감과 화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퀀텀닷 기술에 8K 해상도를 접목한 세계 최초의 ‘QLED 8K’를 탄생시키면서 프리미엄 TV 시장은 또 한 번 새로운 시대를 맞았다. 8K는 촘촘히 배열된 3300만 개 이상의 화소로 완성한 현존 최고의 화질을 말한다. 화질 경험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QLED 8K는 혁신적인 스크린과 사운드 기술을 더해 8K 초고화질이 주는 몰입감을 한층 더 극대화했다. 테두리의 베젤을 거의 없앤 인피니티 스크린으로 화면 안팎의 경계를 최소화하고, 인공지능 사운드 기술로 시청 경험의 영역을 획기적으로 넓힌 것이다. QLED 8K의 독보적인 화질과 사운드는 85형에 달하는 초대형 스크린을 만나 극장 같은 압도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디자인 TV의 시작, ‘The Serif’삼성전자는 혁신적인 TV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의 다양한 일상과 취향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 TV의 시대를 선언했다. 그 시작을 알린 첫 제품은 한 점의 가구처럼 감각적인 디자인의 ‘더 세리프(The Serif)’다.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한 삼성 더 세리프는 알파벳 ‘I’를 닮은 아이코닉한 외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단부는 다양한 소품을 올려둘 수 있는 선반형으로 디자인되어 개성을 드러내는 장식장 역할도 한다. 또한,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도 공간에 어울리는 화면을 띄워둘 수 있는 ‘매직스크린+’ 기능으로 감성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나뭇잎과 패브릭 질감의 ‘부홀렉 팔레트’로 생기를 더하거나 가족사진을 화면에 띄우는 등 원하는 대로 활용할 수 있어 홈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일상에 예술을 더하는 TV, ‘The Frame’삼성전자는 액자를 닮은 모습의 ‘더 프레임(The Frame)’으로 TV를 예술 작품의 경지로 끌어올렸다. 삼성 더 프레임의 아트모드는 세계적인 명작부터 직접 찍은 사진까지 자유롭게 TV 화면에 띄워 전시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전용 플랫폼인 삼성 아트스토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집에서도 전 세계 유명 갤러리의 명화들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더 프레임은 주변의 빛을 감지해 밝기를 최적화하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든 쾌적하게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TV 자체도 감각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베젤로 베이지, 브라운, 화이트 등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해 액자처럼 걸어둘 수 있고, 스탠드를 부착하면 어느 공간에나 손쉽게 설치할 수도 있어 예술 애호가를 위한 프라이빗 갤러리가 완성된다. ●모바일 세대를 위한 TV 혁신, ‘The Sero’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형 스크린으로 TV의 방향을 과감히 바꾼 ‘더 세로(The Sero)’의 등장은 또 한 번 시장을 놀라게 했다. 삼성 더 세로의 세로형 스크린은 콘텐츠에 따라 가로·세로로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다. 간편한 미러링 기능도 지원하기 때문에 SNS 피드나 유튜브 영상 등 모바일로 보던 콘텐츠를 손쉽게 연동해 세로모드의 풀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고, 일반 TV 프로그램과 같이 가로 형태의 영상을 보고 싶을 때는 화면을 가로모드로 전환해 최적의 화면으로 시청 가능하다. 음악으로 분위기를 연출할 때도 유용하다. 더 세로는 60W의 고출력 사운드로 공간 전체를 에워싸는 입체감 있는 음향을 지원한다. 따라서 스마트폰으로 혼자 듣던 음악을 더 세로에 연동하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더욱 풍성한 고품질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 ●홈 엔터테인먼트 시대의 필수품, ‘The Premiere’집에서 즐기는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면서 완벽한 홈시네마를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빔프로젝터 ‘더 프리미어(The Premiere)’가 등장했다. 삼성 더 프리미어는 최대 3.3m까지 화면을 확장할 수 있어 각종 홈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차원이 다른 몰입감으로 즐길 수 있다. 초단초점 방식으로 벽과 반 뼘(11cm) 정도의 거리만 있으면 어디서든 초대형 화면을 투사할 수 있고, 벽과의 이격 거리에 따라 화면 크기도 자유롭게 조정 가능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4K 트리플 레이저 기술로 완성한 선명한 화질과 색감, 내장 우퍼를 갖춘 4.2채널 올인원 스피커가 선사하는 40W 출력의 풍성한 사운드가 더해져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2800 안시루멘의 밝기를 지원해 빛이 완전히 차단되지 않은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시청할 수 있다. 글 삼성전자 제공
  • 포커스미디어코리아, ‘I WILL BE 빽 2020’ 성료… 스타트업 지원

    포커스미디어코리아, ‘I WILL BE 빽 2020’ 성료… 스타트업 지원

    포커스미디어코리아(대표이사 윤제현)는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태계 발전을 돕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슬아, 안성우, 이승건)과 함께 ‘I WILL BE 빽 2020(아윌비빽 2020)’을 개최해 스타트업 지원 캠페인을 성료했다. 서울·경기 23개 도시에 5만여대 엘리베이터TV를 운영하는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유망 스타트업 대상으로 맞춤형 광고 마케팅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성장을 지원하고, 아파트 엘리베이터TV를 통해 소개함으로써 입주민의 더 나은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모기준 43대 1의 경쟁을 뚫고 ▲더파이러츠(인어교주해적단) ▲세차왕(세차왕) ▲키튼플래닛(브러쉬몬스터) ▲홈핏(홈핏)으로 총 네 팀이 I WILL BE 빽 2020에 최종선발 됐다.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4개사에 지난 2월부터 내부 광고기획, 크리에이터 전문가들로 전담팀을 구성해 맞춤형 영상 콘텐츠 기획·제작 작업을 지원하고, 영상 콘텐츠를 12주간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직접 운영하는 아파트 엘리베이터TV 2만 대에 송출 지원을 완료했다. ‘더파이러츠(대표 윤기홍)’는 각지 수산시장의 수산물 시세 정보제공과 수산물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인어교주해적단’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에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인어교주해적단 연계 점포의 상인을 모델로 기용하여 싱싱한 제철 수산물을 직접 보여주는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11월부터 포커스미디어 아파트 및 오피스 엘리베이터TV를 통해 송출되며 수산물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세차왕(대표 박정률)’은 세차를 비롯하여 차량 관리에 곤란을 겪는 모든 차량 소유자의 불편을 해결하는 차량 케어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이에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아파트 엘리베이터TV를 통해 세차왕의 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직장인·주부 등 각 타겟에 맞는 영상을 별도 제작하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직장인에, 그 외 시간대에는 주부에게 어필하는 세차왕 영상을 집중 노출했다. 또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내세차 노하우를 전하는 영상을 제작 및 송출하고, 세차권 증정 이벤트를 지원함으로써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고 서비스 체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키튼플래닛(대표 최종호)’이 운영하는 ‘브러쉬몬스터’는 스마트 칫솔을 통해 아이들이 증강현실(AR)을 경험하며 즐겁게 양치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중독성 있는 CM송에 맞춰 즐겁게 양치하는 어린이의 모습을 담은 브랜드 영상을 제작 및 송출 지원했다. 이와 연계한 SNS이벤트로 CM송에 맞춰 춤을 추는 자녀의 모습을 업로드해 브러쉬몬스터의 아동 모델에 도전하는 치카치카챌린지를 진행하고, 동네상권의 치과와 제휴해 오프라인 세일즈 프로모션 지원하는 등 브러쉬몬스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쳤다. ‘홈핏(대표 엄선진)’은 개인 건강관리 전문코치를 매칭해주는 1:1 PT 서비스로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운동하러 가지마세요, 당신이 편한 시간에 찾아가는 홈핏’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을 아파트 엘리베이터TV를 포함해 버스 정류장과 같은 옥외 매체까지 아파트 입주민의 동선을 타겟팅해 노출하는 전략으로 홈핏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한편 포커스미디어코리아 측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입주민들의 더 나은 생활과 더불어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하는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고자 다가오는 2021년에도 I WILL BE 빽 2021을 개최하여 기업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광장] 산악문화특구를 꿈꾸는 강북/박겸수 강북구청장

    [자치광장] 산악문화특구를 꿈꾸는 강북/박겸수 강북구청장

    서울 최초 도시철도인 우이신설선이 지나는 우이동 지역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 시작점은 내년 초여름 도심 속 휴양콘도미니엄과 함께 들어서는 산악전시체험관이다. 위치는 북한산 자락 어귀다. 체험관은 우이동 유원지사업에 따른 기부채납시설로 현재 윤곽이 드러난 상태다. 내부를 꾸미고 배치하는 일만 남았다. 북한산, 엄홍길, 히말라야를 주제로 체험의 요소가 더해진 공간이 핵심이다. 여기에 도전정신이라는 가치가 시설을 관통한다. 방문객들은 히말라야와 북한산 인수봉, 백운대, 만경대 코스가 재현된 입체 모형 암벽등반으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히말라야 기후와 유사한 얼음동굴에서는 극한 추위를 간접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가상현실 체험시설을 통해 산에 오르는 것과 같은 짜릿함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다른 변화의 기폭제는 내년 봄에 들어서는 우이동 가족캠핑장이다. 단순한 캠핑장이 아니라 자연과 벗 삼아 역사를 토론하는 공론장이다. 북한산에 흩어져 있는 역사문화관광자원의 선과 면을 잇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야기가 있는 1박 2일 관광에 꼭 필요한 시설인 셈이다. 국제 규모의 인공암벽장 조성도 가시권에 있다. 암벽장은 등산객의 약속 장소로 유명한 우이동 만남의광장 인근에 위치한다. 이곳에서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유치되면 산악문화제와 함께 열린다. 북한산을 찾는 외국인 대상의 맞춤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외곽에서 도심지 체류형 관광명소로의 도약을 꿈꾸는 배경엔 우이동 일대가 가진 특수성이 있다. 이곳은 지난 10년간 강북구가 추진해 온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와 맞물려 동반 상승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유원지 조성구역은 북한산 둘레길과 연결되며, 사업지 안에는 여말선초에 생산된 청자가마터가 있다. 체험관 인근은 우이신설선의 종착점과 서울 유일 조선시대 구곡문화 유적인 우이구곡의 끝자락에 맞닿아 있다. 진달래 도시농업·청자가마터 체험장, 역사·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 등이 예정돼 있어 산악문화 관광특구가 되기에 안성맞춤이다. 북한산과 역사문화자원을 오롯이 품은 우이동 일대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주목한다. 국내외 등산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 가로등에 와이파이·IoT 결합… 서울 ‘스마트시티 뼈대’ 만든다

    가로등에 와이파이·IoT 결합… 서울 ‘스마트시티 뼈대’ 만든다

    QR코드 탑재, 유동인구 측정 기능 갖춰장소·도로 여건 따라 맞춤 안내·정보 제공미세먼지 등 빅데이터 분석 에스닷 접목안전·복지·시민 편의 개선 핵심 인프라로2030년 대학생 김서울씨는 방학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친구와 함께 서울시내 관광에 나섰다. 중구 세종대로의 한 가로등에 붙어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자 근처의 문화재 숭례문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사진, 위치, 주변 산책로 등의 정보가 화면에 떠올랐다. 숭례문 구경을 마치고 시장기를 느낀 서울씨는 무료 공공와이파이로 주변 맛집을 찾아냈다. 목적지로 향한 두 사람이 길을 건너기 위해 횡단보도 앞에 서자 바닥의 적색빛이 녹색으로 바뀌며 보행신호를 알렸다. 서울시가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일종의 ‘뼈대 만들기’ 작업에 착수했다. 도심 주요 도로를 따라 일상 곳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는 동시에 향후 새롭게 도입하게 될 각종 미래 기술의 수용 체계 마련에 나선 것이다. 지역별 맞춤형 기술을 설치해 보행자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한편 각종 행정에 활용될 빅데이터 수집 환경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 1월까지 종로구와 성동구에 이어 중구 숭례문과 서울광장 일대에 ‘시민체감 스마트폴’ 11개를 추가하는 등 모두 26개의 스마트폴을 시범 설치한다. 시민 체감 스마트폴은 신호등과 가로등, 폐쇄회로(CC)TV, 보안등, 도로 안내판 등 도로 곳곳에 설치된 도로시설물에 와이파이, 사물인터넷(IoT), 지능형 CCTV, 스마트 횡단보도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해 일종의 스마트지주로 진화시킨 것이다. 좁은 도로와 인도 등에 각종 시설물이 무질서하게 배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장소별 도시 환경 및 도로 여건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례로 문화재인 숭례문 인근에는 숭례문 소개와 사진, 길 안내 등의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는 QR코드를 탑재하고, 무료 공공와이파이와 지능형 CCTV, 유동 인구 측정 기능 등을 결합한다. 또 많은 시민이 모이는 서울광장에는 통합신호등과 가로등, 공공와이파이를 집중 설치한다. 향후 전기자전거 충전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표준 모델 및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내년부터 서울시내 전역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솔루션 사업에 응모해 전국 표준 모델 수립에도 도전한다. 이 밖에 스마트폴에 설치한 단말기를 통해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서울 도시데이터 센서(S·DoT: 에스닷) 기술도 확대할 예정이다. 에스닷이란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유사한 환경에서 미세먼지, 온도, 습도, 조도, 자외선, 풍속, 유동 인구 등 각종 도시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는 기술이다. 이미 시내 전역에 에스닷 단말기 850개를 설치해 행정에 적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연구원은 최근 에스닷을 이용해 서울 지역의 기온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담은 ‘데이터 인사이트 리포트 제2호’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5~8월 에스닷을 통해 수집한 일평균 기온은 24.9도로, 서울 기상관측소의 기온 23.1도 대비 실제 시민 생활환경 기온은 약 1.8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서울 곳곳에 사각지대 없이 스마트도시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지주를 스마트폴로 전환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라면서 “지주 본연의 기능에 더해 안전, 복지, 환경, 시민 편의를 개선시키는 스마트도시의 핵심 인프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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