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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삼성전자(005930)가 9월 29일 장 마감 5분 만에 10.01%의 검색비율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84,2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08% 상승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12,972,887주를 기록했다. 이어 검색비율 2위의 NAVER(035420)는 상승률 7.02%로 상승 마감했다. 검색비율 3위의 일동제약(249420)은 26.97% 상승하여 폭등세로 마감했다. 검색비율 4위 SK하이닉스(000660)는 3.71%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검색비율 5위 카카오(035720)는 1.69% 상승하며 마감했다. 6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등락률 -0.32%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7위 우리기술투자(041190)는 20.40%의 상승세로 마감했다. 8위 HJ중공업(097230)은 1.17%의 소폭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9위 에이피알(278470)은 9.56% 상승하며 마감했다. 10위 로보티즈(108490)는 7.58% 상승했다. 이 밖에도 한화오션(042660) ▲0.00%, 알테오젠(196170) ▲4.25%, 삼성중공업(010140) ▲2.40%, 셀트리온(068270) ▲0.34%, 엘앤씨바이오(290650) ▲10.56%, 삼성SDI(006400) ▲1.73%, LG디스플레이(034220) ▲4.28%, 포스코퓨처엠(003670) ▲2.69%, 현대차(005380) ▲0.23%, 한국전력(015760) ▲1.93%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서울식품 거래대금 150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서울식품 거래대금 150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울식품(004410)이 84,800,614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75원으로, 시가총액의 2.28%에 해당하는 거래대금 14,951백만원을 기록하며 12.90% 급등하고 있다. PER -21.88, ROE -12.02로, 재무 지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나,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동양(001520)은 36,749,610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 현재 주가는 1,077원이며 시가총액의 1.45%에 해당하는 거래대금 37,249백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29.92%의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PER -3.09, ROE -9.94로, 재무 지표가 부정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수세가 강하게 몰리고 있다. 한편, 거래량 3위인 일동제약(249420)은 19,904,266주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32,250원으로 20.79% 급등한다. 거래대금은 646,996백만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의 6.34%에 달한다. 에스엠벡셀(010580)은 17,381,434주가 거래되며 현재 주가는 2,675원으로 6.15% 상승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003530)은 9,966,211주가 거래되며 현재가 6,100원, 등락률은 15.31% 상승이다. 삼성전자(005930)는 7,728,476주가 거래되며 현재가 84,400원, 1.32% 상승세를 보인다.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NAVER(035420) ▲8.58%,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48%, 카카오(035720) ▲1.77%, 화승알앤에이(378850) ▲3.32%, LG디스플레이(034220) ▲2.92%, SK증권(001510) ▲2.92%, SK하이닉스(000660) ▲3.71%, 삼성중공업(010140) ▲1.20%, 신성이엔지(011930) ▲0.06%, 한솔테크닉스(004710) ▲2.36%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29.92%의 상한가를 기록한 동양과 20.79% 급등한 일동제약이 있다. 동양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1.45%에 불과하지만, 상한가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동제약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6.34%에 달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NAVER는 8.58% 상승하며 727,138백만원의 거래대금을 시가총액의 1.67%로 기록하여 주목받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0.04%에 불과하고, 0.48%의 소폭 상승에 그친다. 전체적인 시장은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이 혼재된 모습을 보이며 복잡한 흐름을 보인다. 일부 종목에서는 급격한 주가 변동이 나타나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라이더컵 13년 만에 원정 승리 이끈 매킬로이, “트럼프 보고 있나?”…트럼프 “봤어. 축하해”

    라이더컵 13년 만에 원정 승리 이끈 매킬로이, “트럼프 보고 있나?”…트럼프 “봤어. 축하해”

    도를 넘는 응원과 욕설로 논란이 일었던 유럽과 미국의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이끄는 유럽 팀이 13년 만에 원정에서 우승했다. 2023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대회에서도 우승한 유럽 팀은 2회 연속 연승을 달렸다. 유럽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파70)에서 열린 라이더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 경기에서 1승 5무 6패를 거두며 합계 15점으로 13점에 그친 미국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특히 유럽은 2년마다 개최되는 라이더컵에서 2012년 미국 일리노이주 머다이나 컨트리클럽에서 승리한 뒤 13년 만에 원정 우승을 기쁨도 맛봤다. 라이더컵이 유럽과 미국의 대항전으로 굳어진 1979년 이후 원정팀이 홈팀을 이긴 경우는 이번이 7번째다. 라이더컵은 홈팀이 코스 세팅을 맡는 데다 열정적인 홈팬의 응원으로 원정팀이 이기기 힘들다. 유럽은 2010년부터 8차례 대회에서 6번 우승하는 등 최근 라이더컵에서 미국을 압도하는 추세다. 이번 대회는 유난히 뉴욕 지역 골프팬이 매킬로이를 포함한 유럽 선수에게 욕설이 포함된 심한 야유를 퍼붓는 등 도를 넘는 응원전 펼쳐 논란이 일었다. 전날 열린 경기에서 매킬로이가 샷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팬들의 욕설에 “닥쳐”라고 응수하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지기도 했다. 매킬로이는 올해 1월 인터뷰에서 “앞으로 마스터스 우승, 올림픽 메달, 라이더컵 원정 경기 승리가 이루고 싶은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다. 미국 관중의 욕설 응원에 맞대응을 하기도 했던 매킬로이는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동료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보고 있나?”라며 흥겨워하는 모습을 SNS에 올리며 그동안 당한 설움에 복수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매킬로이의 도발에 곧바로 “봤어, 축하해”라며 가볍게 응수했다. 유럽은 첫날과 둘째 날 열린 포섬(두 선수가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과 포볼(두 선수가 각자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방식)에서 11.5점을 얻으며 4.5점에 그친 미국을 압도했다. 반면 홈에서 패배 위기에 몰린 미국은 전통적으로 강한 싱글 매치에서 뒤집기를 노렸지만 무위에 그쳤다. 미국은 캐머런 영, 저스틴 토머스가 저스틴 로즈, 토미 플리트우드(이상 잉글랜드)를 차례로 1홀 차로 격파한 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2위 매킬로이의 맞대결에서도 셰플러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승리하면서 승점차를 좁혔다. 전날까지 4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체면을 구긴 셰플러는 이날 유럽팀의 간판인 매킬로이를 잡으며 미국 팀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그렇지만 승리에 필요한 승점 0.5점을 남긴 유럽은 셰인 라우리(아일랜드)가 러셀 헨리와의 경기에서 17번 홀까지 1홀 차로 뒤지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극적인 무승부로 승점 0.5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승리가 확정된 뒤 매킬로이를 비롯한 유럽팀 선수들은 원정 응원단과 셀카를 찍는 등 기쁨을 나눴다. 유럽은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2027년 라이더컵에서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 [서울데이터랩]‘한화투자증권우’ 29.89%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한화투자증권우’ 29.89%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29일 오전 9시 10분 한화투자증권우(003535)가 등락률 +29.89%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한화투자증권우는 개장 직후 5분간 107,660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080원 오른 9,040원이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우의 PER은 41.28로 상대적으로 고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동양우(001525)는 현재가 6,830원으로 주가가 29.85%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일정실업(008500)은 현재 25,000원으로 29.80% 폭등하며 강세를 보인다. 상승률 4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는 24.93% 급등하며 8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동양(001520)은 23.52%의 급등세를 타고 1,024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동양2우B(001527)는 현재가 11,500원으로 17.59% 급등 중이다. 7위 서울식품우(004415)는 현재가 1,267원으로 17.10% 급등 중이다. 8위 한화투자증권(003530)은 현재가 5,990원으로 13.23% 급등 중이다. 9위 상상인증권(001290)은 현재가 800원으로 10.50% 상승 중이다. 10위 NHN(181710)은 현재가 28,350원으로 8.62%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NAVER(035420) ▲6.63%, 미래에셋증권우(006805) ▲6.58%, 미래에셋증권(006800) ▲6.31%, 미래에셋증권2우B(00680K) ▲5.97%, 영원무역(111770) ▲5.57%, CJ우(001045) ▲5.20%, DN오토모티브(007340) ▲4.75%, 더존비즈온(012510) ▲4.75%, 씨케이솔루션(480370) ▲4.73%, DL이앤씨2우(전환)(37550L) ▲4.39%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9월 29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12.41%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83,9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72% 상승하며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거래량은 1,052,068주를 기록했다. 이어 NAVER(03542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6.04%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SK하이닉스(000660)는 1.49% 상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하는 모습이다. 검색비율 4위 카카오(035720)는 개장 초반부터 0.17%의 하락률로 횡보 중이다. 검색비율 5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0.63% 하락하며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6위 알테오젠(196170)은 등락률 2.46%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위 한화오션(042660)은 0.56%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하락 중이다. 8위 엘앤씨바이오(290650)는 6.18%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위 셀트리온(068270)은 1.29% 상승하며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10위 NHN KCP(060250)는 상승률 0.25%로 주가가 다소 상승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정보통신(025770) ▲20.00%, 툴젠(199800) ▲18.61%, 쿠콘(294570) ▲2.57%, LG에너지솔루션(373220) ▲0.86%, 현대차(005380) ▲0.58%, HJ중공업(097230) ▲0.39%, NHN KCP ▲0.25%, 삼성중공업(010140) ▼0.72%, HD현대중공업(329180) ▼0.81%,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48%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핸디소프트 29.87%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핸디소프트 29.87%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29일 오전 9시 15분 핸디소프트(220180)가 등락률 +29.87%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핸디소프트는 개장 직후 5분간 618,68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775원 오른 3,370원이다. 한편 핸디소프트의 PER은 99.12로 고평가된 주식일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1.25%로 수익성이 낮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한국정보통신(025770)은 현재가 10,300원으로 주가가 18.39%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데이타솔루션(263800)은 현재 6,500원으로 17.54% 급등하며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우리기술투자(041190)는 15.94% 급등하며 11,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툴젠(199800)은 15.53%의 상승세를 타고 4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큐로홀딩스(051780)는 현재가 1,930원으로 14.20% 상승 중이다. 7위 케이엔알시스템(199430)은 현재가 13,960원으로 13.68% 상승 중이다. 8위 모아데이타(288980)는 현재가 1,240원으로 13.66% 상승 중이다. 9위 포톤(208710)은 현재가 3,250원으로 13.64% 상승 중이다. 10위 한국피아이엠(448900)은 현재가 18,910원으로 12.76%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나노팀(417010) ▲11.97%, 해성에어로보틱스(059270) ▲11.53%, 한스바이오메드(042520) ▲10.87%, 아이티센글로벌(124500) ▲10.73%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李 대통령 “잘한다” 52.0%…3주 연속 하락

    李 대통령 “잘한다” 52.0%…3주 연속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하락해 52.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 대비 1.0%포인트(p) 내린 52.0%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9월 첫째 주(1~5일) 56.0%를 기록한 뒤 3주 연속 하락세에 놓였다. 부정 평가는 0.5%p 오른 44.1%였으며 ‘잘 모름’은 4.0%였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4.5%p↓), 서울(3.7%p↓), 대전·세종·충청(2.8%p↓) 등에서 낙폭이 컸다. 성별·연령 별로는 여성(3.0%p↓)과 70대 이상(8.2%p↓), 40대(2.0%p↓)에서 비교적 많이 떨어졌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부정평가가 72.8%에 달했다. 지난 25~2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43.3%로 전주 대비 0.9%p 하락했다. 국민의힘(38.3%) 지지도도 0.3%p 하락했는데, 양당 지지도 격차는 지난주 5.6%p에서 5.0%p로 소폭 좁혀졌지만 둘 다 오차범위 (±3.1%p) 안이었다. 그밖에 조국혁신당은 3.0%, 개혁신당은 3.4%, 진보당은 0.8%로 나타났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9.1%로 조사됐다. 이번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의 응답률은 4.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의원회 홈페이지 참조.
  • “국가·이웃 위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모범용사와 가족 격려

    “국가·이웃 위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모범용사와 가족 격려

    서울신문과 국방부는 ‘군인가족의 날’을 기념해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제62회 국군 모범용사 초청 행사’를 갖고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모범 용사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 용사와 군인 가족 60쌍을 비롯해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조현석 서울신문사 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모범 용사는 각 군에서 모범이 되고 우수한 근무 성적을 받은 군인 중 가족의 수기 응모를 통해 국방부가 최종 선발했다. 육군 대표인 김민태 준위는 제21항공단 항공정비관리 준사관으로 탁월한 전문성과 모범적인 군 기강을 바탕으로 항공 정비 분야의 안정적인 전력 유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군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 서용훈 중령은 2010년 천안함 사건 당시 현장에서 최기 전력 임무를 수행했고, 2009년 대청해전 당시에는 작전을 지원하는 등 실제 작전 임무에 투입됐다. 함께 선발된 김상욱 해군 제2함대 중령 역시 대청해전에 참전해 인헌무공훈장을 수훈한 실전 용사다. 공군작전사령부 임호연 소령은 광주기지 근무시에 교육 담당관으로서 전투 조종사 양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 차관은 특히 동반한 가족들에게 “군인 가족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더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복지와 혜택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0개월 된 아이부터 84세의 부친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군인 가족이 참여해 감동을 더했다. 주정연 해병대 준위는 “전역을 앞둔 36년의 군 생활 중 군인으로서 최고의 존중을 받았던 시간”이라며 “군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 [부고]

    ●윤춘오씨 별세, 박화자씨 남편상, 윤성민(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성필·성학(농심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씨 부친상, 이인표(전 문화일보 기자)·유수연·박미령씨 시부상, 윤원진·준서·소운·선아씨 조부상 =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02)3010-2000
  • 묵묵한 헌신의 군인과 가족… “자부심 더 느끼도록 복지·혜택 확대”

    묵묵한 헌신의 군인과 가족… “자부심 더 느끼도록 복지·혜택 확대”

    서울신문과 국방부는 군인가족의 날을 기념해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제62회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를 갖고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모범용사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용사와 군인 가족 60쌍을 비롯해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조현석 서울신문사 이사 등이 150여명이 참석했다. 모범용사는 각 군에서 모범이 되고 우수한 근무 성적을 받은 군인 중에서 가족의 수기 응모를 통해 국방부가 최종 선발했다. 육군 대표인 김민태 준위는 제21항공단 항공정비관리 준사관으로 탁월한 전문성과 모범적인 군 기강을 바탕으로 항공 정비 분야의 안정적인 전력 유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군 작전사 지휘통제실 서용훈 중령은 지난 2010년 천안함 사건 당시 현장에서 최기 전력 임무를 수행했고, 2009년 대청해전 당시에는 작전을 지원하는 등 실제 작전 임무에 투입됐다. 함께 선발된 김상욱 해군 제2함대 중령 역시 대청해전에 참전하여 인헌무공훈장을 수훈한 실전 용사다. 공군작전사령부 임호연 소령은 광주기지 근무시에 교육 담당관으로서 전투 조종사 양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차관은 특히 동반한 가족들에게 “군인 가족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더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복지와 혜택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30개월 된 아이부터 84세의 부친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군인 가족이 참여해 감동을 더했다. 주정연 해병대 준위는 “전역을 앞둔 36년의 군 생활 중 군인으로서 최고의 존중을 받았던 시간”이라며 “군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는 서울신문사와 국방부가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용사들의 뜻을 받들자는 취지로 지난 196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2회째 맞는 대표적인 군 위문 행사다. 매년 50~60명씩 모범 용사를 선발해 올해까지 3600여명을 배출했다. 아래는 올해 선정된 국군모범용사 60명 명단. ■육군(30명): 정재윤 중령(7군단 군수계획운영과장), 김국환 중령(육본동참부 병력동원장교), 노지훈 소령(50사단 작전과장), 홍원식 소령(20기갑방공대 방공대장), 송영갑 준위(동원전력사 암호장교), 김민태 준위(21항공단군수과 항공정비관리준사관), 곽충효 원사(5군수지원여단 군기/안전부사관), 박성희 원사(제51보병사단 훈련소대장), 강경희 원사(특전사1공수 행정보급관), 임용택 원사(1군단2기갑여단 구난후송반장), 김영배 원사(육군부사관학교 부사관역량강화연구부사관), 박성준 원사(52사단212여단 주임원사), 박병욱 원사(17사단본부근무대 행정보급관), 임규대 원사(771통신대대 주인원사), 신대호 원사(22사단56여단 주임원사), 한국민 원사(702특공연대 주임원사), 박용환 원사(11공수 행정보급관), 김학진 상사(8기동사단정보통신대대 행정보급부사관), 김건 상사(23경비여단3대대 드론정찰반장), 이윤성 상사(종합보급창 통신운영부사관), 김종수 상사(705특공연대 행정보급부사관), 이창재 상사(2작사53사단 행정보급관), 고성호 상사(7공병여단108 공병대대 행정보급관), 김지현 상사(12사단17여단 공병부사관), 조성수 상사(7사단5여단 행정보급부사관), 김기석 상사(1군단JSA경비대대 행정 보급부사관), 김정우 상사(1군단25사단 군수부사관), 강희동 상사(5사단 행정보급부사관), 한동석 상사(802군사경찰단 행정보급관), 장우현 상사(36사단 소대장) ■해군(11명): 서용훈 중령(작전사지휘통제실 상황팀장), 김상욱 중령(2함대인사참모실 인사참모), 서석주 준위(1함대1전단군수참모실 장비/정비담당), 김종식 준위(특전단청해진함 손상통제관), 주진헌 준위(군수사계획조정처 안전/재난예담당), 정민영 원사(3함대감찰실 공직기강 감찰관), 박상열 원사(잠수함사909전대3훈련대 음탐관찰관(주임원사)), 박범수 원사(전력분석시험평가단단장실 주임원사), 김경록 상사(기동함대사가-833 갑판장), 박민주 상사(항공사63전대637대대 내부조종사), 최승원 상사(교육사 기군단 소대장/교관) ■공군(11명): 강은미 중령(공군군수참모부 정비계획담당), 임호연 소령(공군작전사령부 전투기운영담당), 박성철 준위 (제5공중기동비행단 네트워크체계반장), 방종오 준위(제20전투비행단 유도무기반장), 전정진 준위(제17전투비행단 군수안전담당), 전덕재 원사(제7항공통신전대 부대주임원사), 김정인 원사(제1미사일방어여단 운영관리담당(주임원사)), 조규남 원사(제15특수임무비행단 정비지원반장), 이기진 원사(진)(제38전투비행전대 기지방호대대주임원사), 심홍태 상사(제3미사일방어여단 사통정비품질관리담당), 함인배 상사(제91항공공병전대 주임원사) ■해병(4명): 공원배 중령(2사단정보참모실 정보참모), 주정연 준위(해병대사수송대 수송대장), 김해관 원사 (2사단포병여단 주임원사), 이기성 중사(항공단본부중대 보급지원반장) ■국방부본부(1명): 김준희 중령(국방혁신기획관실 해군구조혁신담당) ■국방부 직할부대(3명): 권용 원사(국통사2정보통신단 57대대1중대행정보급관), 전대근 상사(정보사6사업단 급양담당), 이승원 상사(국군심리전단 정보작전부사관)
  • “정말 고마워”…고현정, 제사 때문에 가족과 만난 모습 공개

    “정말 고마워”…고현정, 제사 때문에 가족과 만난 모습 공개

    배우 고현정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제사 많은 우리 집. 추석 9일 전 항상 제사 때문에 모인다”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아버지로 추정되는 인물이 밤 껍질을 까는 모습과,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올케의 뒷모습이 담겼다. 그는 “제사가 아니라 잔치”라며 “모이기 시작, 올케 정말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분주히 제사를 준비하는 가족들의 모습에서는 훈훈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善)으로 입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봄날’(2005), ‘대물’(2010), ‘여왕의 교실’(2013), ‘리턴’(2018), ‘마스크걸’(2023)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영화로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9), ‘여배우들’(2009) 등에 출연했다. 현재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 장동윤과 함께 주연을 맡고 있으며, 오는 27일 오후 10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사마귀’는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의 공조 수사를 다룬 범죄 스릴러로, 변영주 감독과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해 제작했다.
  • [포착] 중국서 발견된 100만 년 전 두개골, 인류 역사 바꿀까…“진화 시간표 재검토”

    [포착] 중국서 발견된 100만 년 전 두개골, 인류 역사 바꿀까…“진화 시간표 재검토”

    중국 후베이성에서 과거 발굴된 약 100만 년 전 인류의 두개골이 인류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25일(현지시간) “1990년 후베이성 운현 지역에서 발견된 ‘운현 2’(Yunxian 2) 두개골을 정밀 스캐닝해 원형을 복원한 결과가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과학원, 영국 자연사박물관 소속 과학자 등이 모연 국제 공동 연구진에 따르면 이 두개골은 약 94만~110만 년 전 살았던 30~40세 남성의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이 두개골의 주인은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로 분류됐었다. 호모 에렉투스는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와 비슷한 신체 비율을 가졌으나, 뇌 크기와 얼굴 특징에서 차이가 있다. 국제 공동 연구진이 운현 2 두개골의 정밀 스캐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두개골의 주인은 호모 에렉투스가 아닌 현생 인류의 자매 격인 별도의 계통에 속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 두개골을 중국 하얼빈에서 발견된 호모 롱기(Homo Longi)와 또 다른 아시아 계통인 데니소바인(Denisovan)에 속한다고 분류했다. 데니소바인은 2010년 러시아 시베리아의 한 동굴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이후 아시아 전역에서 흔적이 나왔다. 이들은 네안데르탈인과 마찬가지로 현생 인류와 교배했으나 결국 멸종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현재 아시아 일부 인구의 DNA에 데니소바인의 흔적이 남아있다고 보고 있다. 연구에 참여한 니시진 중국과학원 교수는 ”넓은 입천장과 낮은 광대뼈, 확장된 뒤통수 등은 이 계통의 다른 화석과도 공통된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견으로 인류 진화 시간표 재검토 가능”연구진은 약 100만 년 전 인류가 현생 인류(호모 사피엔스), 호모 롱기와 데니소바인, 네안데르탈인,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호모 에렉투스 등 총 다섯 갈래로 나뉘기 시작했다고 보고 있다. 호모 에렉투스가 아닌 호모 롱기와 데니소바인에 속하는 것으로 보이는 이번 두개골의 발견은 인류의 공통 조상이 예상보다 훨씬 일찍 갈라져 나왔다는 점을 시사한다. 스트링어 박사는 “운현 2는 30만~100만년 전 인류 화석 연구의 난제인 ‘중기의 혼란’(Muddle in the Middle)을 풀 연단서가 될 수 있다”면서 “약 100만년 전 우리 인류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창”이라고 평가했다. ‘중기의 혼란’이란 인류 진화 역사에서 약 100만 년 전 중기 플라이스토세 시기에 어떤 인류 조상들이 어떻게 진화하고 분포했는지에 대한 혼란스럽고 불명확한 상태를 의미한다. 니 교수는 “(‘운현 2’가 속해 있는) 호모 롱기는 아시아 전역에서 100만년 넘게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남았지만, 소규모 집단으로 고립돼 있었기에 외부와 교류는 적었고 그만큼 모습이 다양하게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발견으로 기존 인류 진화의 시간표를 재검토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실렸다.
  •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 방문··· 글로벌 교육 현장 소통 강화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 방문··· 글로벌 교육 현장 소통 강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서초1, 국민의힘)은 지난 23일 서초구 소재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교장 앨리슨 더비셔)를 방문해 IB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서울시 교육의 국제화 및 IB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은 개념 이해 및 탐구학습 활동을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국제인증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방문에는 교육위원회 위원 중 평소 IB 프로그램 운영과 글로벌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온 이효원 의원과 이희원 의원이 함께했다.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는 2010년 개교한 영국계 외국인학교로, 유치원부터 IB 월드인증을 받은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재학생들이 국제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동시에 인근 한국학교와의 교류 및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박 위원장은 덜위치서울영국학교 관계자로부터 IB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및 대학 진학 성과에 대한 상세한 현황을 청취하고, 실제 IB 프로그램 수업 현장을 참관하며 서울 교육환경과의 조화로운 공존 방안을 모색했다. 박 위원장은 “덜위치서울영국학교가 보여준 혁신적인 IB 교육 방식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은 서울교육 국제화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IB 교육 철학이 학생 중심의 자기 주도 학습을 강조하는 서울 교육의 방향성과 일치하며, 이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위원장은 “서울시에서도 IB 프로그램 도입에 관심을 가지고 인증을 준비하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 학교들이 덜위치서울영국학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열린세상] 인공지능은 무한 신뢰의 대상일까

    [열린세상] 인공지능은 무한 신뢰의 대상일까

    198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오랜 기간 연재된 칼럼이 있었습니다. 컴퓨터도 없던 시절인데 어떻게 그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 놀라울 정도였지요. 바로 ‘이규태 코너’라는 칼럼입니다. 당시에는 지식을 습득하는 수단으로 책이 거의 전부였습니다. 때문에 칼럼 내용의 진위를 파악하는 것이 어렵고 느렸지요. 이규태 선생의 칼럼도 나중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지적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고증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요. 2000년대 초반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포털사이트가 등장했습니다. 모든 언론사의 뉴스를 쉽게 볼 수 있었고, 온라인을 통해 모임도 가지게 됐습니다. 제일 압권은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만물박사처럼 답을 척척 찾을 수 있다는 것이었지요. 포털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에서 전문가들을 섭외해 전문적인 분야의 상담까지 가능하게 해 줬습니다. 그야말로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지요. 그런데 역기능도 존재했습니다. 문자나 영상의 힘이 세다 보니 포털사이트에 기재된 내용을 전부 사실이라고 믿게 된다는 것이었지요. 귀로 듣는 것보다는 눈으로 보는 것의 힘이 훨씬 더 세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온라인의 특성상 순환이 빠르다 보니 잘못된 정보가 흐르는 속도도, 보태어지는 거짓도 훨씬 빠르고 거대했습니다. 정권이 흔들릴 정도로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거짓 정보나 주장이 나타나기도 했지요. 결국 인터넷에 거짓된 내용을 게재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법률까지 생겨났습니다. 물론 그 법률은 나중에 헌법재판소에 의해 폐기되는 운명을 맞았지요. 2010년대가 되면서 트위터(현 X), 유튜브 같은 소셜미디어(SNS)가 등장하고 일상화됐습니다. 정보의 생산이 더 쉬워졌고, 생산량도 많아졌습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확인할 수 없게 되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벌어졌지요. 포스트 트루스, 탈진실 같은 용어들이 등장하게 됐습니다. 옥스퍼드 사전에서 올해의 단어로 선정될 정보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지요.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판명하기 어려울 지경이 됐습니다. 정보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이 매우 중요해진 것이지요. 2016년 3월 우리의 뇌리에 깊게 박힌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알파고’라는 인공지능이 등장한 것입니다. 바둑 팬은 물론 바둑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이세돌 기사와 알파고의 대결 결과는 충격 그 자체였지요. 가능한 수가 무한대여서 인공지능은 결코 사람을 이길 수 없을 것이라는 예측 결과는 보기 좋게 빗나갔습니다. 문제는 알파고의 영향이 바둑에만 그친 것이 아니었다는 점이지요. 뒤이어 등장한 인공지능들이 내놓은 결과물에 무한한 신뢰를 부여했습니다. 이세돌도 이기는 인공지능인데, 틀린 정보나 잘못된 결과를 보여 주진 않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지요. 법률 분야에도 인공지능이 속속 등장했습니다. 기록 요약은 기본이고, 서면을 작성해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작성된 서면에서 이상한 점들이 발견되기 시작했지요. 기재된 판례번호가 이상해서 검색해 보니 아니나 다를까 없는 판례였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도움을 받기 위해 작성된 서면 내용의 진위를 검증해야 하는 새로운 업무가 생겼다고나 할까요. 얼마 전 친구들과 소통하다가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다음날 어떤 친구가 인공지능의 답변이라며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많은 친구가 인공지능에 대해 찬사를 보냈지요. 하지만 제가 보기엔 정확한 분석이라고 보기 어려웠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비판 없는 믿음, 믿고 싶은 것만을 믿는 확증편향 등이 더해져 찬사로 이어진 것 같았습니다. 인공지능이 발달한다고 개인의 판단 능력이 불필요해진 건 아닙니다. 오히려 비판적인 사고와 윤리적인 관점의 판단 능력은 더 중요해졌지요. 스스로 중심을 잡고 서지 않으면 인공지능이 우리의 중심을 좌우할 것입니다. 양중진 법무법인 솔 대표변호사·전 수원지검 1차장
  • ‘단색화 거장’ 박서보 화백의 마지막 대화

    ‘단색화 거장’ 박서보 화백의 마지막 대화

    “내 그림은 아직 갈 길이 먼데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저물라면 저물라지 뭐. 인공조명으로 밝힐 테니까. 관뚜껑 못질하기 전까지 나는 최선을 다할 겁니다.”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1931~2023) 화백이 2010년 팔순 축하연에서 한 말이다. “변하지 않으면 추락한다. 그러나 변하면 또한 추락한다”는 말을 좌우명처럼 즐겨 했던 작가는 마지막까지 예술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박 화백의 삶과 예술 세계를 담은 책 두 권이 26일 출간된다. 박 화백이 건네는 마지막 대화인 셈이다. 한 권은 작가가 직접 기록한 자서전 ‘박서보의 말’이며 다른 한 권은 그의 예술적 여정을 시각적으로 재구성한 그래픽노블 ‘박서보’이다. 세계 시장을 염두에 둔 두 책은 이탈리아 출판사 스키라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국문과 영문으로 출간된다. 자서전에는 화백의 원고를 바탕으로 1980년대 초반까지의 예술적 삶과 예술인으로서의 성장 과정을 담았다. 아들인 박승호 박서보재단 이사장이 집필 자료를 편집했다. 그래픽노블은 조진호 작가가 집필했다. 화백의 어린 시절부터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를 극적인 시각 언어로 풀어냈다. 박 이사장은 “해석이 어려울 때마다 아버지를 다시 생각하고 아버지의 관점으로 상상해 보는 시간을 자주 가졌다”며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더 커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서보재단은 2019년 설립 이후 화백의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전작 도록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서울 서대문구 재단 옆에 ‘박서보미술관’을 개관하고 앞서 미뤄졌던 ‘박서보미술관 제주’도 착공할 예정이다.
  • 北김정은 친구 로드먼 “2013년 방북 때 아들은 못 봤다”

    北김정은 친구 로드먼 “2013년 방북 때 아들은 못 봤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존재를 처음 국제사회에 알린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먼이 2013년 방북 당시 김 위원장의 아들은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그동안 김 위원장의 첫째 아이가 아들이라는 추정이 있었지만 김주애가 첫째 아이일 가능성이 있다고 미 비정부기구(NGO) 북한인권위원회(HRNK)는 분석했다. HRNK는 24일(현지시간) ‘마지막 후계자? 김주애와 북한의 권력 승계’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하고 김주애로의 권력 승계 가능성을 전망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박재우 자유아시아방송(RFA) 기자는 지난 4월 로드먼을 직접 만나 김주애와 관련해 진행한 짧은 인터뷰를 소개했다. 로드먼은 2013년 9월 방북해 김 위원장을 만난 뒤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들의 딸 주애를 안았고, 미세스 리(리설주)와도 이야기했다”고 말한 바 있다. 로드먼은 올해 4월 ‘2013년 방북 당시 아들을 비롯해 다른 아이들을 보았느냐’는 RFA 기자의 질문에 “다른 가족들이 주변에 있었지만 어떤 남자아이도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보고서는 “로드먼은 북한을 네 차례 방문했지만 아들과 관련된 어떤 흔적도 접하지 못했다고 한다”며 “이런 증언들을 토대로 볼 때 김정은에게 실제로 아들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앞서 2017년 국가정보원은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사이에 2010년생 아들, 2013년생 딸(김주애), 2017년생 성별 미상의 자녀 등 3명의 자녀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한 바 있다. 그러나 HRNK는 “리설주가 2010년에 아이를 낳았다는 건 그해 리설주의 빈번한 무대 활동과 모순된다”고 지적했다. 또 “국정원은 김 위원장과 리설주의 2009년 결혼설을 제기했지만 당시 대학생이었던 리설주의 혼전 임신은 북한의 보수적인 분위기상 용납되지 않기 때문에 2010년생 아들설에는 더 의문이 제기된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최선희 외무상 사례를 거론하며 “전임자와 비교하면 김 위원장은 여성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데 더 열린 듯한 모습”이라며 “만약 김주애가 후계자가 된다면 김주애의 자녀는 김씨 성을 갖지 않는 최초의 백두혈통 지도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공무원 자존심 걸린 ‘부처 약칭’…정부 조직 개편 때마다 신경전[세종 B컷]

    정부 조직 개편 때마다 불거졌던 부처 ‘약칭’을 둘러싼 신경전이 어김없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공무원에겐 자존심이 걸린 문제입니다. 25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환경부는 다음달 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정책’을 넘겨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확대 개편될 예정입니다. 정부가 국정과제에서 ‘에너지와 환경’ 분야에 무게를 실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약칭은 ‘에환부’가 돼야 하지만 어감이 좋지 않아 결국 ‘기후부’로 정했습니다. 환경부는 “기후가 가장 포괄적인 개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명칭에서 뒷전이 된 에너지·환경 분야 공무원은 불만입니다. 환경 분야 공무원은 “기후는 환경의 하위 개념”이라며 ‘환경부’로, 에너지 담당 공무원은 이재명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의지를 반영해 ‘에너지부’로 불려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무산됐기 때문입니다. 반면 환경부 내 기후탄소정책실 공무원들은 사상 처음으로 부처 명칭에 ‘기후’가 들어가자 이를 반기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떼어 낸 ‘산업통상부’의 약칭은 기존대로 ‘산업부’로 유지되거나 약칭 없이 ‘산업통상부’로 표현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산업자원부가 ‘산자부’로, 외교통상부가 ‘외통부’로 불렸다는 전례를 고려하면 ‘산통부’가 돼야 합니다. 하지만 산통(産通)이 산통(産痛 또는 算筒)의 의미로 오해받을 수 있어 희박해 보입니다. ‘정부 조직 약칭과 영어 명칭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약칭을 정할 때 불필요한 오해를 발생시킬 수 있는 표현이 금지됩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2010년 이후 15년 만에 ‘고용부’에서 ‘노동부’로 약칭을 바꾸면서 고용정책실과 노동정책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폐지 논란에 휩싸인 여성가족부는 ‘성평등가족부’로 재탄생합니다. 약칭은 ‘성평등부’가 유력합니다. 명칭에서 ‘여’(女)가 빠지는 건 2001년 여성부 출범 이후 24년 만에 처음이라 논란도 예상됩니다.
  • 45세 때 ‘흑자 인생’ 절정… 61세부터는 병원비로 ‘적자 인생’

    45세 때 ‘흑자 인생’ 절정… 61세부터는 병원비로 ‘적자 인생’

    우리나라 국민은 평균 45세에 소득이 가장 높았다가 61세부터는 쓰는 돈이 벌어들이는 돈을 초과하는 적자 구간에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5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3년 국민이전계정’을 발표했다. 국민이전계정은 연령에 따른 소비와 노동 소득의 관계를 분석한 통계다. 0~27세까지는 벌어들이는 돈보다 쓰는 돈이 더 많은 적자 상태가 계속된다. 이 가운데 16세의 적자 규모가 4418만원으로 가장 컸다. 교육비 지출이 크게 늘어나는 연령대이기 때문이다. 28세부터는 소득이 소비를 웃돌며 흑자로 전환됐다. 45세에 개인 소득이 4433만원으로 가장 컸다. 흑자 규모도 1748만원으로 최대를 기록했다. 이후 61세부터는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은퇴 이후 노동 소득이 줄고 병원비 같은 보건 소비가 늘어난 영향이다. 적자 재진입 시기는 2010년 56세에서 2023년 61세로 늦춰졌다. 최근 은퇴를 미루고 일하는 고령층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민 전체의 생애주기적자는 226조 4000억원으로 전년보다 31조원(15.9%) 상승했다. 생애주기적자가 200조원을 넘어선 것은 2010년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소비 증가 속도가 소득 증가 속도보다 빨라 적자 규모가 커졌다. 노동 소득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1232조 8000억원이었지만 소비가 7.0% 상승한 1459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노년층(65세 이상) 소비가 12.0%로 가장 큰 폭으로 늘었고 노동연령층(15~64세)은 6.3%, 유년층(0~14세)은 4.3% 증가했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NAVER(035420)가 9월 25일 장 마감 5분 만에 17.42%의 검색비율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NAVER의 현재가는 254,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1.4% 상승하며 급등세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8,297,873주를 기록했다. 이어 검색비율 2위의 삼성전자(005930)는 등락률 0.82%로 보합 마감했다. 검색비율 3위의 NHN KCP(060250)는 27.17% 상승하며 폭등세로 거래를 마쳤다. 검색비율 4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하락률 2.88%로 하락했다. 검색비율 5위 다날(064260)은 2.64%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6위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등락률 8.86%로 상승했다. 7위 SK하이닉스(000660)는 -0.28%의 등락률을 기록하며 소폭 하락했다. 8위 카카오(035720)는 0.64% 상승 마감했다. 9위 HJ중공업(097230)은 3.78% 하락했다. 10위 알테오젠(196170)은 2.05% 하락했다. 이 밖에도 로보티즈(108490) ▼4.08%, 에코프로비엠(247540) ▲4.51%, 에이비엘바이오(298380) ▼5.57%, 한화오션(042660) ▼0.90%, LG디스플레이(034220) ▲4.76%, 삼성중공업(010140) ▲0.46%, 포스코퓨처엠(003670) ▲5.42%, 클로봇(466100) ▲5.62%, 현대로템(064350) ▼4.17%, 셀트리온(068270) ▲0.57%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일정실업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일정실업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5일 오후 15시 35분 일정실업(008500)(일정실업)이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일정실업은 장 중 41,860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3,420원 오른 14,820원에 마감했다. 한편 일정실업의 PER은 1.40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74.89%로 높은 수익성을 나타냈다. 이어 상승률 2위 에스엠벡셀(010580)은 주가가 29.98% 상승하며 종가 2,645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의 주가는 51,600원으로 29.97% 상승하며 활약했다. 상승률 4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20.63% 상승하며 18,3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조선내화(462520)는 17.27%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17,180원에 마감했다. 6위 만호제강(001080)은 종가 39,200원으로 14.96% 상승 마감했다. 7위 NAVER(035420)는 종가 254,000원으로 11.40% 상승 마감했다. 8위 KBI동양철관(008970)은 종가 2,670원으로 6.59% 상승 마감했다. 9위 한일철강(002220)은 종가 3,485원으로 5.61% 상승 마감했다. 10위 이구산업(025820)은 종가 4,780원으로 5.52%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포스코퓨처엠(003670) ▲5.42%, 유진투자증권(001200) ▲5.30%, LG디스플레이(034220) ▲4.76%, 삼일씨엔에스(004440) ▲4.46%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는 일정실업의 높은 등락률에 대해 “최근 시장에서 일정실업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며, “PER이 낮고 ROE가 높은 점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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