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0-0
    2026-06-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8,565
  • 美, 관세 효과에 4월 무역적자 급감… 트럼프는 시진핑과 통화

    美, 관세 효과에 4월 무역적자 급감… 트럼프는 시진핑과 통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이 시행되면서 지난 4월 미국의 무역적자가 급감했다. 미국 상무부는 4월 미국 무역수지 적자가 616억 달러(약 83조 6000억원)로 전월 대비 757억 달러(55%) 감소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적자폭은 2023년 9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작았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633억 달러)을 밑돌았다. 4월 수출이 2894억 달러로 전월 대비 84억 달러(3.0%) 늘어난 반면 수입은 3510억 달러로 전월 대비 684억 달러(-16.3%) 줄어서 적자폭 감소에 기여했다. 앞서 지난 3월 미국 무역적자는 1405억 달러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시행을 앞두고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들이 3월까지 주문을 늘려 수입품 재고를 확보한 상황에서 4월부터 10% 기본관세가 시행되고 미중 관세전쟁이 격화하자 주문량을 대폭 줄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5월에는 무역 적자가 좀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1월 취임 이후 다양한 산업과 무역 파트너에 관세를 부과해 미국의 관세율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후 무역 협상을 위해 일부 관세를 일시 유예했지만 이들과 항구적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이들 관세 상당수가 7월 초에 다시 발효된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크 잔디는 “무역 적자의 큰 변동성은 글로벌 무역전쟁을 반영한다”며 “4월 무역 적자가 크게 줄면서 2분기에는 국내총생산(GDP)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역 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이 전화로 대화했다고 5일 중국 관영매체가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저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날 통화가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성사됐음을 의미하는 ‘잉웨’(應約)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 “이재명·한동훈·우원식 등 3명, 포승줄로 신병 확보 지시 받아”

    “이재명·한동훈·우원식 등 3명, 포승줄로 신병 확보 지시 받아”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포승줄과 수갑 등을 이용해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의 신병을 확보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국군 방첩사령부 간부의 법정 증언이 나왔다. 이날 법정에서는 이런 지시 내용이 적힌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는 5일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윤승영 전 수사기획조정관,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 등 경찰 수뇌부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공판을 열고 신동걸 방첩사 소령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신 소령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해 12월 3일 밤 12시를 전후로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으로부터 출동 지시를 받았다고 이날 증언했다. 이후 수사관 4명과 함께 체육관으로 내려가 장비를 지급받았고, 배낭 형태의 장비 꾸러미에는 방검복, 수갑, 포승줄, 장갑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로 이동 중이던 지난해 12월 4일 0시 38분쯤 김 단장이 그룹콜을 통해 “이재명·한동훈·우원식 3명 검거에 집중하라는 취지로 얘기했다”고 증언했다. 특히 “현장에 도착하면 현장 병력들, 경찰과 소통해 (대상자) 신병을 인계받고 인계받은 후에는 포승줄과 수갑 등을 활용해 신병을 확보한 뒤 수방사로 인계하라는 취지의 지시가 있었다”고 했다. 이날 법정에서는 그룹콜이 끝난 뒤 수사단을 총괄하는 최석일 소령이 김 단장의 지시를 정리해 방첩사 팀장급 이상 카카오톡 대화방에 올린 메시지도 공개됐다. 메시지에는 ‘모든 팀은 우원식, 이재명, 한동훈 중 보시는 팀 먼저 체포해서 구금시설(수방사)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등이 적혀 있었다. ‘포승줄 및 수갑 이용’이라는 문구도 있었다.
  • 국민총소득 4만 달러 벽… 日·대만보다는 앞섰다

    국민총소득 4만 달러 벽… 日·대만보다는 앞섰다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년 연속 3만 6000달러대를 유지했다. 인구 5000만명 이상 국가 중에서는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에 이어 여섯 번째 수준이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4년 국민계정(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GNI는 전년(3만 6195달러)보다 1.5% 증가한 3만 6745달러로 나타났다. 대만(3만 5241달러), 일본(3만 4533달러)을 모두 앞선 수치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원화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6.1% 증가한 5012만원을 기록했다. 1인당 GNI는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총소득을 인구로 나눈 값으로, 국가 전반의 구매력과 생활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다만 가계뿐 아니라 기업과 정부 소득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국민 체감 소득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인당 GNI가 처음 3만 달러를 넘어선 2014년 이후 10년간 정체 상태라는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당초 2027년쯤 우리의 1인당 소득 4만 달러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봤지만 지난 4월 보고서에서는 이를 2029년으로 늦췄다. 한국 경제가 수년간 1%대 성장률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김정식 연세대 교수는 “저성장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4만 달러 진입이 가능하다”며 “인공지능(AI) 등 신산업과 인재 양성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 날 발표된 ‘2025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직전 분기 대비 -0.2%를 기록했다. 지난 4월 발표한 속보치와 동일하다. 1분기 성장률 부문별 기여도를 보면 건설투자(-0.4% 포인트), 민간소비(-0.1% 포인트) 등 내수가 -0.5% 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만큼 성장률을 깎아내렸다는 뜻이다. 다만 한국은행은 2분기 성장률은 0.5%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이재명 포승줄로 신병확보’ 지시 받았다”…방첩사 간부 증언

    “‘이재명 포승줄로 신병확보’ 지시 받았다”…방첩사 간부 증언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과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의 신병을 확보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국군 방첩사령부 간부의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는 5일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공판을 열고 신동걸 방첩사 소령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법정에서 신 소령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해 12월 3일 밤 12시 전후로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준장)으로부터 출동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신 소령은 “찰나에 많은 얘기가 나왔고, 그때 (김 단장이) 얘기한 건 ‘신동걸 이재명, 최00(소령) 한동훈 준비되는 대로 출동해’가 다였다”라고 말했다. 김 단장이 신 소령과 최 소령 등을 팀장으로 출동팀을 짠 뒤 각 팀이 인계받아야 할 정치인을 얘기했다는 취지다. 김 단장이 출동팀을 ‘체포조’라고 지칭했느냐는 질문에는 “체포조나 임무 얘기는 없다가 마지막에 ‘체포조 출동해라’고 했다”라고 답했다. 신 소령은 출동 당시 수사관 4명과 함께 체육관으로 내려가 장비를 받았다며 “백팩 형태로 세트화돼 있고 그 안에 방검복, 수갑, 포승줄, 장갑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라고도 말했다. “수사단장 ‘3명 검거 집중’ 지시”“경찰에 인계받아 수방사 넘기라 해”그는 국회로 이동 중이던 지난해 12월 4일 오전 0시 38분쯤에는 김 단장이 그룹콜을 통해 “이재명·한동훈·우원식 3명 검거에 집중하란 취지로 얘기했다”라고도 증언했다. 신 소령은 당시 그룹콜에서 “현장에 도착하면 현장 병력들, 경찰과 소통해 신병을 인계받고, 인계받은 후에는 포승줄과 수갑 등을 활용해 신병을 확보한 뒤 수방사로 인계하라는 취지의 지시가 있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수도방위사령부, 707 특임대 등 현장 병력과 경찰을 통해서 신병을 확보하면 인계받으라는 취지로 이해했다”라고도 덧붙였다. 다만 신 소령은 이 대통령과 한 전 대표 등에게 포고령 위반 혐의가 있다는 얘기는 못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수사권 내에 있는 건지 포고령에 명시가 돼 있는 건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다”며 “포고령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 있는지 보고 체포를 해야겠다는 판단보다는 일단은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법정에서는 그룹콜이 끝난 뒤 수사단을 총괄하는 최석일 소령이 김 단장 지시를 정리해서 방첩사 팀장급 이상 카카오톡 방에 올린 메시지도 공개됐다. 메시지에는 ‘기존 부여된 구금인원 전면 취소. 모든 팀은 우원식, 이재명, 한동훈 중 보시는 팀 먼저 체포해서 구금시설(수방사)로 이동하시면 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변호인이 메시지를 제시하며 ‘체포활동을 하는 사람에는 경찰은 없던 거로 보인다’고 말했으나 신 소령은 “현장 병력 및 경찰이란 표현이 분명히 있었다”라고 답했다. 변호인이 재차 ‘비상계엄 당시 매우 경황없는 상황이고 그 이후 조사를 받고 언론을 보면서 여러 기억이 뒤섞였을 수도 있지 않느냐’고 묻자 신 소령은 “분·초 단위 앞뒤 상황을 정확히 답변하기 제한된다는 거지 기본적인 건 명확히 기억한다”라고 답했다.
  • 서울시 가정용 하수도 요금 내년부터 5년간 매년 9.5%씩 오른다

    서울시 가정용 하수도 요금 내년부터 5년간 매년 9.5%씩 오른다

    서울시 가정용 하수도 사용료가 내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9.5%씩 오른다. 최근 서울 곳곳에서 땅꺼짐(싱크홀)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재원으로 삼아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5일 열린 물가대책위원회 심의에서 ‘하수도 사용료 인상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인상안에는 내년부터 5년간 하수도 사용료를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누진제를 적용했던 가정용 요금은 단일 요금제로 전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인상 폭은 ㎥당 연간 평균 84.4원씩 총 422원이다. 업종별로는 가정용의 연평균 인상액은 ㎥당 72.0원(인상률 13.4%)이다. 5년간 총 360원이 인상돼 410원인 요금이 770원이 된다. 일반용은 연평균 ㎥당 117.6원(인상률 6.5%)씩 5년간 총 588원을 올린다. 요금은 1592원에서 2180원으로 상승한다. 욕탕용은 연간 78.0원씩 5년간 총 390원을 인상한다. 530원에서 920원이 된다. 인상안이 적용된다면 내년 가구별 하수도 요금 부담은 1인 가구(월 6㎥ 사용 기준)는 한 달 2400원에서 2880원으로 480원 오른다. 4인 가구(월 24㎥ 사용 기준)는 9600원에서 1만 1520원으로 한 달 1920원이 오른다. 이와 함께 가정용 하수도 요금에 적용됐던 누진제도 폐지한다. 가정용의 경우 현재 사용자 중 98.6%가 최저 단계에 해당해 누진제 제도의 효과가 사실상 없다는 판단에서다. 일반용은 기존 누진제를 전부 폐지할 경우 영세 자영업자 등의 부담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음을 감안해, 6단계 누진 구조를 4단계로 축소하는 방식으로 조정했다. 시는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가정용과 일반용 1단계(영세 자영업자) 요금을 하수처리 원가(1㎥당 1246원) 이하로 유지할 방침이다.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하더라도 가정용의 최종 요금은 ㎥당 770원으로 여전히 원가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한다. 이번 하수도 사용료 인상은 원가의 절반 수준인 수도 요금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에서 시작됐다. 2023년 기준 시의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56%로 전국 특·광역시 최하위 수준이다. 1㎥당 평균 원가가 1246원인 것에 비해 실제 요금은 1㎥당 693원에 그친 탓이다. 현재 시의 하수관로 총 길이는 1만 866㎞다. 이 중 30년 이상 된 노후 관로는 절반 이상인 6029㎞(55.5%)에 달한다. 하수를 처리하는 중랑·난지·서남·탄천 4개 물재생센터의 평균 노후도는 86.7%에 이른다. 시 관계자는 “요금 인상으로 재원을 확보해야만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까지 조례 개정을 위한 사전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오는 9월 서울시의회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인상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인상률과 시행 시기 등 최종 내용은 시의회 심의·의결 과정에서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정성국 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부득이하게 하수도 사용료를 인상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깊이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 늦게 자면 ‘치매’ 가능성 커진다…“‘이런 사람’ 특히 더 위험”

    늦게 자면 ‘치매’ 가능성 커진다…“‘이런 사람’ 특히 더 위험”

    늦게 잠들고 늦게 일어나는 사람일수록 수면의 질이 나빠지고 인지기능 저하도 빨라져 치매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병원(UMCG) 소속 연구진은 학술지 ‘알츠하이머 질환 예방 저널’에 연구 논문을 싣고 이같이 밝혔다. 연구진은 네덜란드 의학 연구위원회가 출자해 진행한 프로젝트 자료에서 40세 이상 성인 2만 3798명의 의료 데이터를 선정하고, 이들을 10년간 추적한 자료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이를 바탕으로 이들의 일상 속 취침·기상 시간이 인지기능에 미친 영향을 살폈다. 인지기능은 사전에 준비된 검사 방법으로 비언어적 유창성과 집행기능을 측정해 평가했다. 집행기능은 기초적인 정보 처리부터 고차원적 추론까지 아우르는 총체적 인지 능력이다. 잠재 변수로는 이들의 연령·교육 수준·성별 등을 고려했고, 매개 변수로 음주·신체 활동 강도·수면의 질·흡연 여부도 함께 살폈다. 분석 결과 취침·기상 시간이 1시간 늦어질수록 10년간 인지기능 점수가 평균 0.36점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대학 교육 이상을 받은 고학력자는 동일 조건에서 점수가 0.80점 줄어들어 이러한 경향이 더 두드러졌다. 연령과 성별은 인지기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다. 늦게 잠드는 사람들은 수면의 질도 더 나빠졌다. 수면 패턴이 온전치 않아 생체 리듬을 망가뜨린 것이다. 이들 참가자는 대체로 흡연 및 음주량이 많았으며, 신체 활동량은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취침·기상 시간이 늦을수록 인지기능이 더 떨어질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고학력 계층에 대해서는 “근무 시간이 엄격한 직업을 가진 경우가 많아 취침 시간이 늦어지면 생체 리듬이 깨질 수 있다”며 인지기능 저하 가능성이 더 크다고 경고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취침·기상 시간과 인지기능 저하 사이의 관계에서 수면의 질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첫 번째 연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장기적인 뇌 건강을 위해 안정적인 생체 리듬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한편 연구진은 “향후 더욱 촘촘하게 인지기능을 측정해 실시간 분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 롯데 나승엽, 2군 수비훈련 중 눈 부상…복귀 지연 불가피

    롯데 나승엽, 2군 수비훈련 중 눈 부상…복귀 지연 불가피

    최근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나승엽(23)이 훈련 중 눈을 다쳐 병원 입원 치료를 받는다. 롯데 구단은 5일 “나승엽이 수비 훈련을 하다가 공에 맞아 오른쪽 안구 내 출혈이 발생했다. 동아대 병원에 입원했고, 6일 중 안과 검진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단 관계자는 “다행히 심각한 부상까지는 아니라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롯데 타선을 주축을 이뤘던 나승엽은 4월까지 타율 0.289에 홈런 7개를 치며 활약했지만, 5월 들어 타율이 0.195까지 떨어지며 결국 지난 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올 시즌 성적은 57경기 타율 0.246, 49안타, 7홈런, 3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73을 기록 중이다.
  • ‘지브리 열풍’ 사그라들자 이용자 주춤해진 챗GPT

    ‘지브리 열풍’ 사그라들자 이용자 주춤해진 챗GPT

    한달 새 55만명 감소…신규 설치 3분의 1 ‘뚝’퍼플렉시티·뤼튼 등 다양한 AI 이용 영향도 인공지능(AI) 앱 챗GPT의 국내 이용자 수가 최근 줄어들며 성장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지브리풍’의 생성형 이미지 열풍이 사그러든데다 다른 AI 앱 이용자 수도 늘어나면서다. 5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챗GPT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는 1017만 1126명으로, 지난 4월(1072만 227명)에 비해 54만 9101명 감소했다. 챗GPT의 국내 MAU가 감소한 것은 2024년 2월 이후 두번째다. 챗GPT의 국내 신규 설치 건수 역시 지난달 150만 6416건으로, 4월(466만 8381건)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앞서 챗GPT의 국내 MAU는 지난 3월(509만 965명) 처음으로 500만명을 넘어섰고, 한 달만에 1000만명을 돌파하며 급성장했다. 오픈AI가 3월말 GPT-4o 기반의 이미지 생성 기능을 출시하면서 일본의 애니메이션 지브리 스타일의 이미지 만들기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MAU가 2배 이상 늘어났다. 하지만 이미지 만들기 열풍이 차츰 식으면서 이용자 수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챗GPT가 여전히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퍼플렉시티 등 다른 AI 앱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퍼플레시티의 국내 MAU는 지난 4월 70만 5464명에서 지난달 74만 508명으로 5% 늘어났다. 지난해 12월(31만 4858명)과 비교하면 2.4배 증가했다. 국내 AI 플랫폼인 뤼튼은 지난해 12월 90만 2428명에서 지난 4월 99만 2156명으로 9.9%, 코파일럿은 12만 133명에서 13만 418명으로 16.9% 증가했다. 한국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2024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에 따르면 전국 인터넷 이용자 가운데 유료 AI 서비스 구독 경험자는 전체의 7.0%로 전년(0.9%) 대비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부산 선거사범 222명…20대 대선 대비 배 이상 증가

    부산 선거사범 222명…20대 대선 대비 배 이상 증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부산에서 단속된 선거사범이 22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경찰청은 대통령 선거 공고일 다음 날인 지난 4월 9일부터 저역 전 경찰관서별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수사전담팀을 운영한 결과 총 211건, 222명을 단속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중 2명을 구속 송치했으며, 3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나머지 184명은 수사를 진행 중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지난 5월 15일 사하구 도시철도 다대포 해수욕장 역 앞에서 60대 남성이 선거운동원에게 욕설하고, 주먹으로 손등을 가격해 구속됐다. 지난달 29일에는 중구 자갈치 공영주차장 앞에서 60대 남성이 선거운동원에게 욕설하고, 유세 현장에 누워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범죄 유형별로는 벽보·현수막 훼손이 169명(76.1%)로 가장 많았고, 선거 폭력이 27명(12.2%)으로 그다음이었다. 이외 공무원의 선거 관여 7명(3.2%), 허위사실 유포 6명(2.7%), 금품수수 1명(0.5%) 등도 있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비교하면 수사 대상자는 118명(113.5%) 증가했다. 이번 선거처럼 대통령 궐위에 따라 치러진 2017년 제19대 선거 때보다는 146명(192.1%) 늘었다. 경찰은 정국 혼란 속에서 치러진 조기 대선인 만큼 시민 신고가 적극적이었고, 경찰도 선거 사범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기조를 확립함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 전국적으로 수사 대상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20대 대선과 비교하면 선거 폭력이 4.5배, 벽보·현수막 훼손이 3.8배 증가하는 등 대면형 범죄 유형이 많이 늘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선거 범죄는 공소시효가 6개월로 짧은 점을 고려해 앞으로 4개월간 집중 수사 기간을 운영하는 등 수사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남경찰, 21대 대선 선거사범 2명 송치·130명 수사 진행

    경남경찰, 21대 대선 선거사범 2명 송치·130명 수사 진행

    경남경찰청은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 선거사범을 수사해 2명을 송치하고 130명을 수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선거일 기준 이번 선거 관련 범죄유형을 보면 현수막·벽보 훼손 105명(79.6%)으로 가장 많았다. 허위사실유포 14명(10.6%), 선거폭력 4명(3.0%), 인쇄물 배부 4명(3.0%)은 뒤를 이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 때와 비교하면 수사대상자는 총 79명 늘었다. 이번 선거와 마찬가지로 대통령 궐위에 따라 치른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와 비교해도 수사대상자는 52명이 증가했다. 경찰은 검찰청법 등 개정으로 주요 선거범죄 대부분을 경찰에서 수사하게 된 점,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이후 사회적 혼란과 진영 간 갈등이 커진 점 등을 올해 선거사범 수사대상자 증가 이유로 뽑았다. 경찰은 선거범죄는 공소시효가 선거일 후 6개월로 짧다는 점을 고려해 앞으로 4개월 동안 선거 사건 수사에 수사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 검찰과 상호 의견을 교환하며 완결성 있게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희 경남경찰청장은 “경찰은 선거범죄에 대한 책임 수사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안세영, 팀 동료 김가은 꺾고 인도네시아오픈 8강 진출

    안세영, 팀 동료 김가은 꺾고 인도네시아오픈 8강 진출

    배드민턴 여자 단식 1위 안세영(23)이 소속팀 동료 김가은(27·이상 삼성생명)을 가볍게 물리치고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8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김가은(25위)을 2-0(21-7 21-11)으로 이겼다. 앞서 32강에서 부사난 옹밤룽판(태국·12위)을 2-0(21-14 21-11)으로 제압한 안세영은 이날도 34분 만에 경기를 끝내며 정상을 향해 순항했다. 안세영은 현재 대진표상 결승에 진출할 경우 숙적 천위페이(중국·5위)를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참가한 국제대회 전승을 이어왔던 안세영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오픈 8강에서 천위페이에게 0-2(13-21 16-21)로 패하며 처음 쓴맛을 봤다. 싱가포르오픈 전까지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인도오픈·오를레앙 마스터스·전영오픈에 참가해 모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중국에서 열렸던 수디르만컵(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은 한국이 결승에서 중국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지만,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출전한 개인전 5경기를 모두 2-0으로 이겼다.
  •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이상 증세” 정신감정…올해 두 번 무단 외출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이상 증세” 정신감정…올해 두 번 무단 외출

    올해 두차례 거주지를 벗어나 무단외출을 한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한 달간 정신감정을 받는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4일 조두순에 대한 감정유치 심문기일을 열어 감정유치장을 발부했다. 조두순이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인다는 안산보호관찰소의 의견에 따라 검찰은 최근 법원에 정신감정 유치를 청구했다. 감정유치는 피의자의 정신 상태를 판단하기 위해 일정 기간 의사나 전문가의 감정을 받는 제도다. 앞서 조두순은 올해 3월 30일과 5월 11일 경기 안산시 다가구주택 내 거주지를 벗어나 외출 제한 시간인 오후 3시와 6시 사이 수 분간 무단 외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두순은 2023년 12월 4일 오후 9시 5분쯤에도 ‘오후 9시 이후 야간 외출 금지’ 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징역 3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법원은 지난 2020년 출소 당시 조두순에게 등하교 시간 및 야간 외출 금지(오전 7~9시, 오후 3~6시, 오후 9시~오전 6시), 음주금지(0.03% 이상), 교육시설 출입 금지, 피해자와 연락·접촉 금지(주거지 200m 이내) 등 특별준수사항을 명령했다. 조두순은 2008년 12월 11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서 만 8세 초등학생을 성폭행하고 중상을 입힌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아 복역한 뒤 2020년 12월 12일 출소했다.
  • “튼동님은 철원이, 민재 다 가져야만 속이 후련하셨을까!”…속 타는 두산 팬들

    “튼동님은 철원이, 민재 다 가져야만 속이 후련하셨을까!”…속 타는 두산 팬들

    “튼동님은 철원이, 민재까지 다 데려가야만 속이 후련하셨을까!” 최근 성적 부진으로 이승엽 감독이 사퇴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팬들 사이에서 때아닌 ‘김태형 원망론’이 나오고 있다. 2015~22년 두산 사령탑을 맡아 KBO리그 유일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3회 우승을 이끌었던 명장이 롯데 자이언츠에서 두산 출신 젊은 선수들로 돌풍을 일으키면서다. ‘튼동’은 두산 감독 시절 라커룸 커튼 뒤로 선수들을 불러 기강을 잡았다던 김 감독의 별명(커튼 감독)이다. 롯데는 지난겨울 ‘집토끼’ 마무리 투수 김원중을 4년 최대 54억원에 재계약하면서 외부 자유계약(FA) 영입 없이 이적 시장에서 철수했다. 다만 두산과 3대2 트레이드를 통해 당시 두산 불펜 투수 정철원(26)과 동갑내기 내야수 전민재를 영입했고, 외야수 김민석(21)·추재현(26)과 2군 육성 투수 최우인(23)을 두산으로 보냈다. 이때만 해도 야구팬들은 2022시즌 신인왕 출신 정철원과 신인 올스타 출신 김민석의 이적에 주목했지만, 김 감독은 두산 시절부터 전민재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었다. 김 감독의 선택은 2025시즌 초반 롯데의 성적 반등으로 이어졌다. 정철원은 팀의 실점 위기 상황마다 마운드에 올라 급한 불을 껐고, 전민재는 날카로운 타구가 집중되는 유격수를 맡아 물샐틈없는 수비에 더불어 리그 최고의 타격감을 뽐내며 올해 이적생 가운데 최고 복덩이로 떠올랐다. 지난 4일까지 3위 롯데가 정규리그 61경기를 치른 가운데 정철원은 총 31경기에 등판해 4승 1패 11홀드(공동 3위), 평균 자책점 4.75를 기록했다. 그간 부실한 계투진이 최대 약점으로 꼽힌 롯데에서 든든한 ‘믿을맨’으로 자리매김했다. 두산에선 백업 자원이었던 전민재는 롯데에서 잠재력이 폭발하고 있다. 46경기에 선발 출전해 시즌 타율 0.374(155타수 58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상대 팀 투수에 위협적인 타자로 성장했다. 4월 29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헤드샷 직격에 따른 안구 내출혈 부상으로 보름가량 쉬었던 전민재는 이달 중 규정 타석을 채우는 대로 리그 타율 1위 복귀가 유력하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삼성전자(005930)가 6월 5일 장 마감 5분 만에 8.48%의 검색비율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59,1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25% 상승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23,254,585주를 기록했다. 이어 검색비율 2위의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상승률 7.62%로 상승 마감했다. 검색비율 3위의 코나아이(052400)는 21.36% 급등 마감했다. 검색비율 4위 SK하이닉스(000660)는 3.22% 상승 마감했다. 검색비율 5위 한전기술(052690)은 19.80%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6위 펩트론(087010)은 등락률 -2.30%로 하락을 기록했다. 7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7.10%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8위 카카오(035720)는 6.49% 상승했다. 9위 솔트룩스(304100)는 12.59% 급등 마감했다. 10위 쿠콘(294570)은 30.00%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삼성생명(032830) ▲10.75%, 알테오젠(196170) ▼3.28%, 웹케시(053580) ▲7.30%, 현대차(005380) ▲1.94%, 성광벤드(014620) ▲25.65%, 한미반도체(042700) ▼0.12%, 한화오션(042660) ▲1.56%, 삼성중공업(010140) ▼0.77%, POSCO홀딩스(005490) ▲4.68%, HMM(011200) ▼4.21%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군인 아들 마중 가던 어머니…술 취한 20대 벤츠에 숨졌다

    군인 아들 마중 가던 어머니…술 취한 20대 벤츠에 숨졌다

    휴가 나온 아들을 마중 가던 60대 어머니가 무면허 음주운전 차량에 목숨을 잃는 비극이 발생했다. 운전자를 말리지 않고 차량에 함께 탄 20대 동승자 3명도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5일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A씨 등 20대 남녀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8일 오전 4시 25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도로에서 벤츠 차량을 몰던 B(24)씨의 음주운전을 제지하지 않고 함께 탑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SUV(QM6)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QM6를 운전하던 60대 여성 C씨와 벤츠 동승자 1명이 숨지고, 동승자 3명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C씨는 휴가 중인 군인 아들을 데리러 군부대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자 B씨는 이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정지된 상태였으며,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입원 치료 중인 B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 ‘꿈씨 호두과자’ 7월 출시…꿈돌이 라면 등 캐릭터 상품 확장

    ‘꿈씨 호두과자’ 7월 출시…꿈돌이 라면 등 캐릭터 상품 확장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지역 특화상품이 확대되고 있다. 대전시는 5일 꿈씨패밀리 중 인지도가 가장 높은 꿈돌이와 꿈순이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MZ세대의 소비 흐름에 맞춘 디저트 ‘꿈씨 호두과자’를 내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서구 청년자활사업단인 ‘꿈심당’에서 자활 청년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먹거리 그 이상의 의미를 담은 상징성이 있다. 꿈돌이·꿈순이 캐릭터를 형상화한 호두과자는 기본형과 노란색·분홍색 초콜릿 코팅을 입힌 2종의 한정판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욱이 이번 사업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중앙자활기금 1억원을 지원받았고 대전관광공사에서 공식 캐릭터 사용 승인을 받아 대전역 인근 꿈돌이 하우스 등 판매 공간도 확보하게 됐다. 꿈씨 호두과자는 7월 대전시청 인근 ‘꿈심당’에서 첫선을 보인 후 꿈돌이 하우스 등에서 판매가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대상 시식 행사와 8월 ‘대전 0시 축제’에서 체험할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굿즈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이글스와 협업한 ‘꿈돌이 콜라보 굿즈’를 5월 출시한 데 이어 꿈돌이 택시와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9일에는 대전에서만 맛볼 수 있는 ‘꿈돌이 라면’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씨 호두과자는 자활 청년들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전의 도시 인지도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꿈빛이·꿈결이·꿈별이·꿈달이 등 꿈씨패밀리 전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11.74→ 12.91㎞… 수소트램 제주항~제주공항 길이 왜 늘어난 걸까

    11.74→ 12.91㎞… 수소트램 제주항~제주공항 길이 왜 늘어난 걸까

    제주도가 수소트램 도입에 대한 도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도민공청회를 연다. 제주도는 ‘제주 최초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0일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도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교통난 해소, 탄소중립 실현, 대중교통 활성화 등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주 도시철도 도입의 밑그림을 도민과 함께 그려보는 자리다. 도는 지난 2022년부터 수소 트램 도입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와 함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해 왔다. 현재 국토교통부와의 사전 협의를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계획 수립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추진 노선은 계획안 중 1+2노선이다. 제주항, 동문시장, 제주공항, 연동사거리, 노형오거리, 1100로를 연결하는 12.91㎞ 구간으로 총사업비는 약 5293억원이다. 경제성 분석 결과는 BC 0.79로 나타났으며, 제주도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국비 60%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당초 최종적으로 검토된 노선인 노형~연북로~도청~공항~용담동~제주항을 연결하는 총 11.74㎞ 구간에서 미세한 변동이 생겼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BRT노선 중복과 노선 최적수요 찾는 재검토 과정에서 약간의 노선변동이 생기고 있다”면서 “당초 노형로에서 노형오거리를 거쳐가는 과정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오는 7월 도의회 의견청취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하반기 중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년부터는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 본격적인 사업화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착공 시기는 2028년쯤 예상하고 있으며 개통은 빠르면 2031년쯤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청회는 이준 미래교통물류연구소장(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발표, 전문가 토론회, 도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좌장을 맡은 이창운 인프라경제 연구원장을 중심으로 교통·도시계획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해 계획의 타당성과 방향성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지는 도민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역 주민, 관련 단체, 일반 시민 등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문할 수 있어 실질적인 참여가 가능하다. 제주도는 수렴된 도민 의견을 향후 계획 보완 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태완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제주 미래교통의 전환점이 될 도시철도 도입이 성공하려면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6월 20일 공청회에 참석하셔서 제주 교통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일신석재 거래대금 무려 1,971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일신석재 거래대금 무려 1,971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신석재(007110)가 7천만 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2,685원으로,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9.48%에 달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PER 81.36, ROE 2.45로, 높은 거래대금과 함께 급등한 주가는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신원(009270)은 29,424,033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했다. 현재 주가는 1,878원으로,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88%에 해당하며, 상승률 4.51%를 기록 중이다. PER 134.14, ROE 2.81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15,948,028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3위에 올랐다. 현재 주가는 59,200원으로,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69%에 해당하며 2.42% 상승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현재가 45,200원으로 5.98% 상승하며, 거래량 13,449,503주를 기록하고 있다. 한신기계(011700)는 12,069,221주가 거래되며 12.13% 급등, 인디에프(014990)는 11,645,321주가 거래되며 7.70% 상승 중이다. SK증권(001510)은 9,239,923주가 거래되며 1.37% 하락, 동양철관(008970)은 5,992,707주가 거래되며 2.61% 하락 중이다. 비비안(002070)은 6.82% 상승, 오리엔트바이오(002630)는 2.80%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대우건설(047040) ▲2.50%, 삼성중공업(010140) ▼0.59%, 계룡건설(013580) ▲12.92%, 한전산업(130660) ▲13.33%, 형지엘리트(093240) ▲13.53%, 카카오(035720) ▲5.17%, 성안머티리얼스(011300) ▲4.27%, 한화생명(088350) ▲2.92%, SK하이닉스(000660) ▲4.14%, 미래에셋증권(006800) ▼0.57%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급등세를 보이는 일신석재와 한신기계가 있다. 일신석재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9.48%에 달하며 급등하고 있으며, 한신기계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3.80%에 달하며 12.13% 상승 중이다. 반면, 하락세가 뚜렷한 동양철관과 SK증권은 각각 2.61%와 1.37% 하락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낮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적인 시장 흐름은 거래량이 높은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며, 특히 건설 및 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종목들에 대한 매수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시장의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좋은사람들’ 거래대금 599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좋은사람들’ 거래대금 599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좋은사람들(033340)이 5천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1,167원이며, 시가총액은 1,131백만원이다.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5,294%에 달하는 59,947백만원으로 기록되며,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PER -40.24, ROE 0.60으로, 저평가 인식이 매수세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디콕스(054180)은 21,786,241주의 거래량으로 2위를 차지하며, 현재 주가는 179원이다. 시가총액은 148백만원이며,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2,683%에 달하는 3,972백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PER 0.52, ROE -37.04로 재무 상태가 불안정한 상황이다. 우리기술(032820)는 현재 2,285원으로 4.34% 상승하며, 거래량은 15,549,567주를 기록 중이다. 케이씨티(089150)는 4,152원으로 17.62% 상승, 거래량은 13,312,545주에 달한다. 미스터블루(207760)는 1,595원으로 보합세를 보이며, 11,356,244주가 거래되고 있다. 나머지 상위 종목들로는 한빛레이저(452190)가 5,660원으로 8.43% 상승, MDS테크(086960)가 1,470원으로 보합세, 피아이이(452450)가 9,050원으로 5.85% 상승, 원익(032940)이 6,260원으로 2.19% 하락, 시선AI(340810)가 6,180원으로 19.54% 상승하며 각각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아이언디바이스(464500) ▲16.17%, 비큐AI(148780) ▼3.64%, 원익홀딩스(030530) ▼3.26%, 대주산업(003310) ▲1.57%, 형지I&C(011080) ▲2.28%, 자연과환경(043910) ▲3.46%, DSC인베스트먼트(241520) ▲4.80%, 샤페론(378800) ▼4.27%, 쿠콘(294570) ▲18.36%, 이스트에이드(239340) ▲1.45%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거래량 1위인 좋은사람들과 거래량 19위인 쿠콘이다. 좋은사람들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5,294%에 달하며, 폭등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쿠콘는 32,550원으로 18.36% 상승하며, 시가총액 3,338백만원 대비 거래대금이 4%에 해당하는 144,153백만원을 기록해 강한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다. 하락 종목으로는 급락세를 보인 메디콕스와 비큐AI가 주목된다. 메디콕스는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이 2,683%에 달하나, 재무 상태의 불안정성으로 하락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비큐AI는 4,095원으로 16.17% 상승했으나, 시가총액 572백만원 대비 거래대금이 4%에 미치는 27,420백만원에 그쳐 매수세가 그리 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주가 변동폭이 큰 종목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시가총액 대비 높은 종목들은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휴젤 2.54% 하락하며 약세 에코프로비엠 5.13% 상승 리노공업 8.49% 상승 주목

    [서울데이터랩]휴젤 2.54% 하락하며 약세 에코프로비엠 5.13% 상승 리노공업 8.49% 상승 주목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374,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71%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장주식수 53,465주에 외국인비율이 14.82%를 기록하며, 거래량은 194,982주로 집계되고 있다. PER은 160.25, ROE는 29.52로 수익성 지표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96,400원으로 5.13%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은 321,507주에 달하고 있다. 외국인비율은 11.44%로 나타났으며, PER -101.58, ROE -6.26으로 재무 상태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HLB(028300)는 52,300원으로 1.75% 상승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186,693주이다. 에코프로(086520)는 45,100원으로 3.20% 상승하며, 거래량 653,858주를 기록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287,000원으로 0.35% 상승하며, 거래량은 83,631주로 나타났다. 한편, 휴젤(145020)은 325,500원으로 2.54% 하락하며, 거래량은 45,219주이다. 리가켐바이오(141080)는 109,900원으로 1.52% 하락, 거래량은 231,816주로 집계됐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에이비엘바이오(298380) ▲0.20%, 리노공업(058470) ▲8.49%, 삼천당제약(000250) ▲5.58%, 코오롱티슈진(950160) ▼0.06%, 실리콘투(257720) ▼1.74%, 에스엠(041510) ▲4.84%, JYP Ent.(035900) ▲1.17%, 펄어비스(263750) ▼2.21%, 셀트리온제약(068760) ▲0.30%, 젬백스(082270) ▼0.10%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현재 혼조세를 보이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일부 종목에서 관찰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스엠은 각각 5%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며 외국인 비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반대로, 휴젤과 펄어비스는 각각 2% 이상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에서는 변동성이 커지는 양상이 관찰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