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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취임식서 노래한 임형주, 재산 최초 공개…“20살에 이미”

    대통령 취임식서 노래한 임형주, 재산 최초 공개…“20살에 이미”

    세계적인 팝페라 거장 임형주(39)가 공연 수입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한 임형주는 400평 저택에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을 만났다. 임형주의 집은 서울 종로구 언덕 위에 있는 4층짜리 단독주택이었다. 임형주가 혼자 거주 중인 이 집에는 13인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산타워를 비롯한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조망에 서장훈은 “서울에서 이런 경치를 보는 게 쉽지 않다. 세상 어떤 그림보다 좋은 그림을 걸어놓은 느낌”이라며 감탄했다. 한국 음악가 최초로 소니뮤직, 워너뮤직 등 세계 4대 음반사와 계약을 체결한 임형주는 “계약금을 어느 정도 받았냐”는 질문에 “20살에 이미 백만장자였다. 음반 계약금으로 100만 달러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음반사를 이적할 때마다 계약금이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서장훈이 “공연료는 어느 정도 수준이냐”고 묻자 임형주는 “2003년 말에 회당 공연료 1억원을 돌파했다”라고 답했다. 임형주가 “지금까지 개인 독창회는 150회, 협연은 300회 정도 했다”고 하자 서장훈은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수입이 500억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형주는 지금까지 번 돈의 절반가량을 기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나를 위해서 기부하는 것이기도 하다”며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만큼 감사한 것이 없다”고 기부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주는 대통령 취임식 애국가 제창의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임형주는 2003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취임식에서 헌정사상 역대 최연소인 17세의 나이로 애국가를 독창해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내부에서도 ‘안된다. 너무 어리다’며 반대하는 분들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취임식 2주 전에 연락이 왔다”며 “처음에는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임형주는 “취임식을 앞두고 사시나무 떨듯 떨었다”며 “뭘 잘 모를 때라 부담감보다는 실력을 증명해 보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2003년 남성 성악가 최연소로 카네기홀에 입성한 임형주는 2015년 오바마 대통령상, 2019년 트럼프 대통령 자원 봉사상을 받았다. 2023년 몽골에서 고(故)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한 그는 교황의 요청으로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를 즉석에서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지하역사 흡입매트 사업, 설치이후가 더 중요...사후관리 성과 입증 선행돼야

    김종배 경기도의원, 지하역사 흡입매트 사업, 설치이후가 더 중요...사후관리 성과 입증 선행돼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 은 지난 6월 25일(수), 김포 도시철도 고촌역 등 지하역사에 설치된 미세먼지 흡입매트 실증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설치 완료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점검에는 김종배 도의원,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 김포시, 경기도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골드라인, 설치수행사 등이 참여하였으며, 김종배 의원은 현장을 점검하면서 ▲미세먼지 흡입매트 설치 시민 홍보 강화 ▲ 역사 이용 시민이 장치 작동·고장 여부 인지 홍보▲눈·비 많은 계절 대비 흡입매트 관리 방안요▲흡입매트 스프링 장력 저하 방지하기 위한 상시 점검을 강조했다. 한편, 박대근 환경보건안전과장은 고촌역과 운양역의 미세먼지 수치(PM4.5)가 각각 4.5, 3.7로 비교적 높은 편이라며, “평균 3.0 미만의 역사들이 많지만, 이 기준도 전혀 낮지 않으며 지속적 저감 노력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치 수행사 관계자는 “이번 흡입매트는 공기중 미세먼지만이 아니라 바닥면 먼지까지 효과적으로 흡입하고 있다”며, “수거된 미세먼지는 외부 기관의 분석을 통해 성분까지 명확히 파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종배 의원은 “기술 도입만으로 정책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 체감도와 효과의 객관적 검증이 있어야만 도 전역 확대도 가능하다”며 “기후·환경 정책은 정교한 사후관리 체계가 뒷받침되어야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실증사업은 지하 역사 내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고촌역과 운양역 역사 내 이동통로 2개 구간에 흡입형 매트와 집진기, 시각적 식별 가능 표시, 미끄럼 방지 시설을 설치하였다. 5일간 운영한 결과 상당한 수준의 미세먼지가 포집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이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미세먼지 측정 및 성분 분석 후 분석값과 흡입매트 설치 전·후 미세먼지 저감 효과 분석을 할 예정이다.
  • [전문] 李대통령 첫 시정연설…“경제는 타이밍, 적극 협조 부탁”

    [전문] 李대통령 첫 시정연설…“경제는 타이밍, 적극 협조 부탁”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국회에서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제출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했다. 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로 지난 4일 취임선서를 한 뒤 22일 만에 국회를 다시 찾은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새로운 나라,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은 대통령 혼자 할 수 없다”며 개혁을 위한 협조를 간곡히 요청했다. 다음은 시정연설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우원식 국회의장님과 국회의원 여러분,저는 지난 6월 4일, 이곳 국회에서대통령 취임선서를 통해국민이 주인인 나라,다시 힘차게 성장 발전하는 나라,모두 함께 잘 사는,문화가 꽃피는 나라,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고민생경제를 살리는 일은지금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요즘처럼 저성장이 지속되면기회의 문이 좁아지고경쟁과 갈등이 격화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성장의 기회와 결과를 함께 나누는‘공정성장’의 문을 열어야양극화와 불평등을 완화하고‘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자본시장도 정상화해야 합니다.자본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회복하면경제도 살고,기업도 제대로 성장 발전하는 선순환으로코스피 5천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입니다.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기술 산업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조속히 완료하여기후 위기와 RE100에 대응해야 합니다.바이오산업과 제조업 혁신, 문화산업 육성에도 힘을 기울여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외교에는 색깔이 없습니다.진보냐, 보수냐가 아니라국익이냐, 아니냐가유일한 선택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국익중심 실용외교로통상과 공급망 문제를 비롯한국제 질서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해야 합니다.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하는 일도더없이 중요합니다.평화가 밥이고, 경제입니다.평화가 경제 성장을 이끌고,경제가 다시 평화를 강화하는 선순환으로국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이 자리를 빌려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협조를 부탁드립니다.새로운 나라,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은대통령 혼자 할 수 없습니다.예측 가능하고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우리 모두 최소한의 합의를 지켜야 합니다.규칙을 어겨 이익을 볼 수 없고규칙을 지켜 손해 보지 않는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일 역시모두의 협력 없이는 이룰 수 없습니다.공정하게 노력하여 일궈낸 정당한 성공에박수를 보내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기득권과 특권,새치기와 편법으로 움직이는 나라가 아니라공정의 토대 위에 모두가 질서를 지키는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새로운 사회로 변화하는 과정은 고통을 수반하지만검불을 걷어내야 씨를 뿌릴 수 있습니다.하나된 힘으로 숱한 국난을 극복해온위대한 우리 대한국민의 저력이라면,어떤 어려움도 능히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작은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하면새롭게 출발할 수 있습니다.짧은 기간이지만,이미 많은 것들이 회복되고 정상화되고 있습니다.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갑시다.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원 여러분,오늘 저는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이유와주요 내용을 직접 설명드리고,국회의 협조를 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한 정부가시급하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이유는우리 경제가 처한 상황이그만큼 절박하기 때문입니다.지금 대한민국은매우 엄중한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수출 회복이 더딘 가운데,내수마저 꺼지고 있습니다.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에,경제성장률은 4분기 연속 0%대에 머물고심지어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중산층의 소비 여력은 줄어들고,자영업자의 빚은 더 이상 감내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세부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민생의 어려움이 더욱 여실히 드러납니다.올 초까지 소비, 투자 심리 모두 악화일로였습니다.올해 1분기 정부소비, 민간소비, 설비투자, 건설투자가모두 역성장했습니다.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숫자는 역대 최고 수준이고,폐업한 자영업자 수도 연간 100만 명에 달합니다.취약계층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급등하고 있습니다.코로나 팬데믹도 견뎌낸 우리 경제가지난 3년간 심각한 위기에 빠졌습니다.특히, 12.3 불법비상계엄은가뜩이나 침체된 내수경기에 치명타를 입혔습니다.미국발 관세 충격부터,최근 이스라엘-이란 분쟁까지급변하는 국제 정세는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렵게 합니다.그래서 지금은, 경제가 다시 뛸 수 있도록정부가 나서야 합니다.경제위기에 정부가 손을 놓고 긴축만을 고집하는 건무책임한 방관이자,정부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일입니다.정부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입니다.국민의 삶을 지키는 정부,위기 앞에 실용으로 답하는 정부여야 합니다.이념과 구호가 아니라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실천이,바로 새 정부가 나아갈 방향입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국회의원 여러분,‘경제는 타이밍’이라는 오랜 격언이 있습니다.지금이 바로 그 타이밍입니다.저는 취임 첫날 첫 행정지시로비상경제점검TF를 구성하고,경기침체 극복과 민생회복을 위해30조 5천억 원 규모의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신속한 추경 편성’과 ‘속도감 있는 집행’으로우리 경제, 특히 내수시장에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경기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추가경정예산안 세부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첫째, 심각한 내수침체에 대응하기 위해소비진작 예산 11조 3천억 원을 담았습니다.약 13조 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편성하여소비여력을 보강하고,내수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합니다.소비쿠폰은 전 국민에게 보편 지급하되,취약계층과 인구소멸지역은더 두터운 맞춤형 지원으로 설계했습니다.전 국민 1인당 15만 원에서 최대 52만 원까지지원하게 됩니다.지역경제에 숨을 불어넣기 위해지역사랑상품권에 6천억 원 국비를 추가 투입하여,할인율을 인상하고,발행 규모를 8조 원 추가 확대했습니다.소비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은지방을 더 지원한다는새 정부의 철학에 따라지방에 더 많은 국비를 배정했습니다.둘째, 경기 활성화를 위한 투자촉진 예산3조 9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철도·도로·항만 등 집행가능한 SOC에 조기 투자하고,침체된 부동산 PF 시장에총 5조 4천억 원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등건설 경기를 살리기 위한 예산을 담았습니다.AI와 신재생 에너지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벤처·중소기업 모태펀드 출자 등1조 3천억 원의 자금 지원으로대한민국 성장동력을 되살리고자 했습니다.셋째,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는민생안정 예산을 5조 원 담았습니다.같은 경제위기 상황이라도고통의 무게는 똑같지 않습니다.코로나 팬데믹 위기부터 12.3 불법비상계엄까지극심한 고통을 겪고 계신소상공인, 자영업자, 취약계층을 위한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새 정부는 빚을 갚을 여력이 없는취약차주 113만 명의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하겠습니다.7년 이상 연체된 5천만 원 이하 채무를 정리하여,사실상 파산 상태로 상환 능력을 상실한 분들에게경제활동에 복귀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성실 상환 중인 소상공인에게는분할 상환 기간을 확대하고,이자를 추가 감면하겠습니다.폐업 소상공인의 재기 지원을 위해폐업지원금도 인상합니다.구직급여와 국민취업지원제도 확대 등고용안전망 구축에도 1조 6천억 원을 투자하겠습니다.넷째, 10조3천억 원 규모의 세입경정을 추진하여재정 정상화의 시작을 알리겠습니다.이번 추경안에는 세입경정을 반영했습니다.재정 안정성과 국회의 예산 심의·확정권을 존중하기 위한 결정입니다.23년과 24년, 도합 80조 원 이상의 세수 결손이 발생했고,올해도 상당 수준의 세수 결손이 우려됩니다.만약 세수 결손을 방치할 경우정부는 연말에 예산을 대규모 불용 처리할 수밖에 없습니다.정부가 예산을 계획만큼 지출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지방재정 지원도 줄어듭니다.이는 사실상 긴축재정 운용으로민생과 경기 회복의 걸림돌이 됩니다.새 정부는 변칙과 편법이 아닌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정책을 펼치겠습니다.추경안에 세입경정을 반영하여이미 편성한 예산이라도필요한 사업만을 적재적소에 집행하겠습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우원식 국회의장님과 국회의원 여러분,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데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경제위기 가뭄 해소를 위한 마중물이자,경제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입니다.정부가 추경안에 담지 못한 내용이 있다면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주저하지 말고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다행히 새 정부 출범 이후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소비심리가 개선되고 있습니다.정부는 앞으로도국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오직 실용 정신에 입각하여국민의 삶을 살피고,경기 회복과 경제 성장의 길을 열기 위해최선을 다하겠습니다.대한민국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데에국회가 적극 협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
  • “2000원 팁 안 내면 소스만”…피자집 배달 논란에 결국 본사가 소송 제기

    “2000원 팁 안 내면 소스만”…피자집 배달 논란에 결국 본사가 소송 제기

    최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주문 시 2000원의 팁을 내지 않으면 주문을 받지 않겠다며 강제로 ‘팁’을 요구해 논란이 된 피자집과 관련해 프랜차이즈 본사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요즘 배달 앱 피자집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한 피자가게의 메뉴 화면이 담겼다. 해당 가게는 필수 선택 메뉴에서 ‘잘 먹을게요’(클릭 O)와 ‘안 먹을게요’(클릭 시 주문 수락 X)란 항목을 설정했다. ‘잘 먹을게요’는 2000원, ‘안 먹을게요’는 0원으로, 2000원의 팁을 내는 고객의 주문만 받겠다는 것이다. ‘사실상 팁을 강요한 것’이라는 누리꾼의 지적이 잇따르자 해당 가게는 이후 선택 항목을 ‘피자 주세요’ 2000원으로 설정하고, ‘클릭 시 피자 소스만 제공’이라는 항목을 새로 만들어 0원으로 바꿨다. 또 다른 필수 선택 메뉴에서는 후기를 작성하면 9000원 상당의 스파게티를 주지만 거부하면 500원을 추가 결제해야 한다고 표기했다. 논란이 일자 프랜차이즈 본사는 지난 25일 해당 가게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피굽남피자’ 가맹본부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번 논란으로 많은 분이 홈페이지에 찾아왔다”며 “논란의 중심에 우리 프랜차이즈가 거론된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문제가 된 가게는 2022년 10월부터 2년간 피굽남피자 가맹점을 운영했으며 본사와 계약 종료 후 폐업했다. 지금은 전혀 다른 상호명으로 본인의 피자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다만, 현재도 ‘직화폭탄불고기피자’, ‘스위트고구마무스피자’ 등 피굽남피자와 동일한 이름의 메뉴를 판매해 많은 이가 여전히 피굽남피자 가맹점으로 오해한 것 같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해 본사 이미지가 실추됐으며 본사와의 가맹계약이 종료됐지만 계약서상 계약위반으로 이른 시일 내에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행법(식품위생법) 상 최종가격 외 별도 봉사료를 강제하는 것은 불법이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6월 26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개장 5분 만에 6.66%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재가는 65,6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30%(200원) 하락하며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거래량은 957,206주를 기록했다. 이어 삼성전자(00593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0.82%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SK하이닉스(000660)는 2.62% 상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하는 모습이다. 검색비율 4위 카카오(035720)는 개장 초반부터 4.90%의 하락률로 하락 중이다. 검색비율 5위 NAVER(035420)는 4.59% 하락하며 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6위 한미반도체(042700)는 등락률 5.95%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위 네이처셀(007390)은 11.73%의 급등세로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위 한국전력(015760)은 1.59% 하락하며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9위 카카오페이(377300)는 보합세를 보이며 변화가 없다. 10위 현대로템(064350)은 2.50% 상승하며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이밖에도 스맥(099440) ▲18.21%, 클로봇(466100) ▲7.37%, 한미반도체 ▲5.95%, SK하이닉스 ▲2.62%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공차율 높은 똑 버스, 운송 원가 대비 보조율 분석필요

    명재성 경기도의원, 공차율 높은 똑 버스, 운송 원가 대비 보조율 분석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24일(화) 진행된 「2024년도 교통국 결산심사에」서 “도내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입된 ‘똑 버스(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사업의 운송 수지 및 재정 지원 체계에 대해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명재성 의원은 “똑 버스가 웹 사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전화 호출 서비스까지 확대했지만, 전화와 앱 호출 비율, 콜센터 운영 예산 증가의 효과 분석 등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러한 운영 방식의 차이가 실제 주민 편의성과 운송 효율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명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명재성 의원은 “실제 일부 택시 기사들과의 대화에서 똑 버스 공차율이 높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현재 운송 수지는 0.15~0.2 수준으로 낮은 편인데, 이 상태에서 지속적인 도-시군 보조금 투입이 정당화될 수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명재성 의원은 “마을버스의 경우 흑자 노선이 적자 노선을 보전하는 구조로, 재정 지원 여부도 시장·군수 권한 내에서 판단하지만, 똑 버스는 도와 시군이 매칭해 지원하는 만큼 기존 운송업체와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될 수 있다”며, “운송 원가 분석 및 수지 개선 대책을 마련해 향후 사업 지속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노극 교통국장은 “현재 도내 12개 시군에서 똑 버스를 운영 중이며, 전체적인 호출 방식별 비율과 효과는 추후 파악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똑 버스는 기존 벽지 노선 수준의 수지 구조를 보이지만, 실시간 호출 배차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며, “시군과 함께 추가적인 시범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명재성 의원은 “똑 버스가 지역 내 마을버스를 대체하거나 병행하는 방식으로 교통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업의 성과와 구조적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하였다.
  • 줄서서 기다린 뉴욕의 그 빵을 이젠 편의점에서[편플:편의점FLEX]

    줄서서 기다린 뉴욕의 그 빵을 이젠 편의점에서[편플:편의점FLEX]

    CU가 글로벌 식품 기업 크래프트 하인즈(Kraft Heinz)와 협업하여, 크래프트 크림치즈를 활용한 베이글 4종을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이번 출시된 제품들은 뉴욕식 정통 베이글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여, 고품질 크림치즈와 함께 식사 대용 프리미엄 베이커리 제품군 확대를 목표로 한다. CU는 이달 크래프트 하인즈와 함께 ‘크래프트 크림치즈 베이글’ 2종을 선보인다. 첫 번째 제품은 바질 크림치즈 베이글로, 올리브 베이글에 바질페스토 크림치즈를 조합해 짭쪼름한 감칠맛과 향긋한 허브향이 조화를 이룬다. 두 번째 제품은 블루베리 크림치즈 베이글로, 블루베리 원물이 들어가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강조한다. 두 베이글 제품 모두 원유와 크림 함유량이 95%에 달하는 고함량 크림치즈를 1cm 두께로 발라내어, 입 안 가득 고소한 풍미를 제공하며, 오븐에서 구워낸 베이글로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했다. 이 제품들은 7월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에는 무화과 잼과 원물을 사용한 무화과 크림치즈 베이글, 레몬제스트를 활용한 레몬 크림치즈 베이글도 출시될 계획이다. 또한, CU는 식사 대용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get 베이글 샌드위치’ 2종도 함께 출시했다. 햄치즈 베이글과 어니언크림 베이글이 포함된 이 샌드위치 제품들은 리뉴얼된 get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get커피와 동반 구매 시 1,500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CU가 이번에 선보인 베이글 제품군은 최근 편의점에서 간단한 한 끼 식사로 빵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출시됐다. 실제로 CU의 최근 3개년 빵 매출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022년 51.1%, 2023년 28.3%, 2024년 33.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올해(1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역시 22.4%가 증가했다. 최근 3개월 동안 CU의 베이커리 카테고리에서는 프리미엄 식사 빵 제품들이 인기를 끌며, ‘맛폴리 디아볼라 피자 스팀베이글’과 ‘405 브륄레 토스트’ 같은 특별한 형태의 제품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CU는 앞으로도 글로벌 유명 브랜드와 국내 유수의 맛집들과 협업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베이커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김고니 MD는 “CU는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식사 대용빵 라인업을 강화하며 새로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품질과 특색을 높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계획임을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종목들 혼조세 속 엔비디아 상승세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종목들 혼조세 속 엔비디아 상승세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보였으나, 다른 종목은 하락세를 기록하며 명확한 방향성을 드러내지 않았다. 엔비디아(NVDA)는 4.33%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알파벳 Class A(GOOGL)는 2.34%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아마존닷컴(AMZN)은 0.37%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0.44% 상승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애플(AAPL)은 0.63% 상승했다. 메타(META)는 0.49% 하락했다. 브로드컴(AVGO)은 0.33% 상승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거래량은 265,785,959주, 거래대금은 40,513,074 달러로, 약 55조 1,586억원에 달했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1.08%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 많이 거래된 종목은 아마존닷컴으로, 거래량은 119,026,214주, 거래대금은 38,984,770 달러로, 약 53조 778억원이었다. 아마존닷컴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3.70%를 기록했다. 세 번째로 거래대금이 높은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로, 거래량은 17,197,080주, 거래대금은 8,462,657 달러로, 약 11조 5,219억원에 해당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0.23%를 기록했다.
  •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2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와 S&P 500 지수가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나스닥 종합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42,982.43포인트로 전일 대비 106.59포인트 내렸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19,973.55포인트로 61.02포인트 올랐다. S&P 500 지수는 6,092.16포인트로 전일과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뉴욕 거래소(NYSE)에서 527,468천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42,982.43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는 43,130.33포인트로 시작해 42,871.50포인트까지 내려갔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나스닥 증권거래소(NASDAQ)에서 1,280,966천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19,973.55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시작가는 20,013.95포인트였으며, 최고가는 20,052.78포인트였다. 한편, S&P 500 지수는 뉴욕 거래소에서 2,877,947천주의 거래량을 보이며 6,092.16포인트로 마감했다. 시작가는 6,104.23포인트였고, 최고가는 6,108.51포인트였다. 한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493.30포인트로 51.43포인트(0.95%) 올랐다. 나스닥 100 지수는 22,237.74포인트로 47.22포인트(0.21%) 상승했다. 다우운송 지수는 15,209.72포인트로 164.85포인트(1.07%) 하락했다. VIX 지수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16.76포인트로 0.72포인트 내렸다. VIX 지수가 20 미만인 현재, 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 서울 청년 3년 연속 순유입… 10명 중 6명 이상 ‘1인 가구’

    서울 청년 3년 연속 순유입… 10명 중 6명 이상 ‘1인 가구’

    서울에 사는 청년 10명 중 6명은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이 상경하면서 서울로 청년 인구가 3년 연속 순유입됐다. 25일 서울시가 처음으로 작성해 공개한 ‘서울시 청년 통계 2023’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은 286만명(2023년 기준)으로 전체의 30.5%를 차지했다. 서울 청년 인구는 2016년(318만명) 대비 32만명 줄었다. 다만 서울로 전입한 청년이 전출한 청년보다 3년 연속 많았다. 순유입 규모는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 -3646명을 기록한 이후 ▲2022년 3만 1551명 ▲2023년 2만 7704명 ▲2024년 1만 5420명 등을 기록했다. 청년 23만 5000명은 가족(34.9%), 직업(28.5%), 주택(20.8%) 등을 이유로 2023년 서울을 떠났고, 같은 기간 26만 2000명은 직업(46.4%)이나 가족(18.7%), 교육(15.2%) 때문에 서울로 이주했다. 가구주가 청년인 청년 가구는 2016년 대비 13.7% 증가한 120만 가구(2022년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 전체(409만 가구)의 29.3%로, 청년 가구의 64.5%는 1인 가구다. 주거 환경도 바뀌고 있다. 50㎡ 미만 소형 주택에 사는 청년 가구는 2016년 32.7%에서 2022년 44.2%로 늘었다. 같은 기간 아파트에 사는 청년 가구는 30.0%에서 26.8%로 줄었다. 서울시가 시 등록인구, 통계청 통계등록부 등 기존 통계 17종을 재가공해 청년의 인구, 주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강옥현 시 디지털도시국장은 “통계를 바탕으로 청년의 삶에 꼭 필요한 정책과 사업을 더 정교하게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LG, 미래 성장 기반 ‘ABC’에 5년간 100조 투자

    LG, 미래 성장 기반 ‘ABC’에 5년간 100조 투자

    LG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해 ‘ABC’(AI·바이오·클린테크)에 집중한다.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100조원 규모의 국내 투자에 나선 LG는 50% 이상을 미래 성장사업 및 신사업에 할당했다. 인공지능(AI) 분야에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집중한 결과 LG AI 연구원은 2023년 8월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 3.0’을 국내 최초로 오픈소스로 공개했고, 지난 3월에는 자체 개발한 추론 AI인 ‘엑사원 딥’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에이전틱 AI’ 시대로의 전환을 예고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세포치료제와 같은 미래 혁신 신약을 개발해 암을 정복하고 인류의 삶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오 사업을 이끄는 LG화학은 지난해 미국 리듬파마슈티컬스사에 4000억원 규모의 희귀비만증 신약 기술을 수출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클린테크 분야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재생에너지 등의 신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LG는 ABC 분야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도 활발히 진행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이달 초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5년 뒤 어떤 준비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 어떤 선택과 집중을 해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 전략 마련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현대차·랜드로버 등 19개 차종 1만 4708대 리콜 조치

    운전석 에어백 불량으로 승객이 다칠 우려가 있다고 확인된 현대자동차·랜드로버·BYD 등 19개 차종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GS글로벌, GM아시아퍼시픽 등 4개 사에서 제작·수입·판매한 19개 차종 1만 470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 아반떼와 i30 등 2개 차종 2555대는 운전석 에어백이 펴지면 과도한 내부 압력 증가로 인플레이터(에어백 가스 발생장치)가 파손되면서 승객이 다칠 수 있는 결함이 있어 지난 10일부터 시정조치 중이다. 같은 회사 카운티 일렉트릭 629대는 주차 브레이크 부속품 설계 오류로 인해 경사로에 주차했을 때 차량이 밀릴 수 있어 19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3.0D 등 12개 차종 1만 878대는 피견인 차량 연결장치의 내구성 부족으로 견인되는 차량이 분리될 위험이 있어 다음 달 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GS글로벌 NEW BYD eBus-12 등 3개 차종 344대는 고전압 배터리 트레이 고정부의 내구성이 부족해 주행 중 배터리셀이 트레이와 접촉하면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지난 12일부터 시정조치를 하고 있다. GM아시아퍼시픽 리릭 302대는 인포테인먼트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오는 27일부터 시정조치 예정이다. 자기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 리콜센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다.
  • “교촌치킨, 쿠팡이츠서 배달 안 됩니다”… 배민, 특정 브랜드 독점 계약 확산되나

    교촌치킨이 이르면 다음달부터 배달의민족(배민)에서는 판매하되 쿠팡이츠에선 빠진다. 배민에서만 영업하는 조건으로 교촌치킨에 우대 수수료를 적용해주기로 하면서다. 25일 배달·외식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의 운영사 교촌에프앤비는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과 다음달 협약을 맺고 향후 배민과 요기요, 공공배달앱 ‘땡겨요’, 교촌치킨 자사앱 등에서만 배달 영업을 하기로 했다. 배민의 경쟁사인 쿠팡이츠에서는 배달 영업을 하지 않는다. 배민은 이 협약에 따라 교촌치킨 점주들만 중개수수료를 낮춰준다. 현재 배민과 쿠팡이츠에 입점한 점주는 매출 수준에 따라 2.0~7.8%의 중개수수료를 내고 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교촌치킨 본사가 사전에 점주의 의견을 파악한 결과 동의율이 90%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민은 수수료 인하 외에도 자사 부담으로 교촌치킨 행사에 지원하는 방안도 계획 중이다. 다만 양사는 구체적인 우대 중개수수료율은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밝히지 않았다. 배민이 특정 프랜차이즈에 우대 혜택을 주고 경쟁사 입점을 철회하는 합의를 한 건 처음이다. 배달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특정 브랜드와 독점 계약하는 사례가 확산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일반 소상공인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형 프랜차이즈에 수수료를 깎아주고 마케팅 여력을 키워주는 셈”이라면서 “반대로 협상력이 없는 소상공인 사이에선 불만이 제기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외국인, 이달 SK하이닉스·삼성전자 많이 샀다… 한미 ‘반도체 랠리’

    외국인, 이달 SK하이닉스·삼성전자 많이 샀다… 한미 ‘반도체 랠리’

    장중 ‘29만닉스’… 이틀째 ‘6만전자’이달 들어서만 각각 40%·9% 올라美도 상승… 엔비디아 전고점 근접증권가선 “반도체 선전 이어질 것” 지난해 상반기 글로벌 증시를 뜨겁게 달궜던 ‘반도체 열풍’이 다시 한미 증시를 견인하고 나섰다. 업황 회복 기대감 속에 뉴욕증시 반도체 종목들이 급등하며 전고점 돌파에 시동을 걸었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 종목의 주가도 치솟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은 지난해 6월 이후 1년 만에 처음으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식을 가장 많이 사들이며 데자뷔 행보에 돌입했다. 25일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9% 상승한 28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29만 1500원까지 치솟으며 ‘28만닉스’ 입성 이후 하루 만에 ‘29만닉스’를 찍기도 했다. 전날 ‘6만전자’에 복귀한 삼성전자도 이날 1.32% 오른 6만 1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1, 2위 종목의 선전을 필두로 이날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1.93% 상승했다. 방산과 조선, 은행 등 새 정권 출범 이후 국내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던 업종들이 주춤하는 와중에도 상승세를 이어 가며 코스피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15% 상승한 3108.25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반도체 업종의 상승세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이 일었던 지난해 상반기와 닮은 꼴이다. 이달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 1위와 2위는 SK하이닉스(1조 6617억원)와 삼성전자(1조 955억원)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1, 2위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차지한 건 지난해 6월(1위 삼성전자 2조 5426억원·2위 SK하이닉스 9069억원) 이후 1년 만이다. 외국인 자금 유입 속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이달 들어서만 각각 39.85%와 9.07% 올랐다. 앞서 뉴욕증시 반도체 종목도 24일(현지시간) 일제히 우상향했다. 중동 리스크가 해소되고 불확실성이 사그라들면서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전일 대비 2.59% 상승한 147.90달러로 거래를 마친 엔비디아는 전고점(149.43달러)에 근접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77% 급등했다. 대형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43% 상승한 1만 9912.53으로 거래를 마치며 지난 2월 19일(2만 56.25) 이후 4개월 만에 종가 기준 2만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증권가에선 반도체 업종의 선전이 한동안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는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은 SK하이닉스의 목표 주가를 34만원까지 높여 잡았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범용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한국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했다.
  • 심상찮은 ‘패닉바잉’… 한은, 집값 급등 경고

    심상찮은 ‘패닉바잉’… 한은, 집값 급등 경고

    최근 서울 아파트값 랠리에 따른 ‘패닉바잉’(공포로 인한 매수)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집값이 급등한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시장 위험도가 3년 내 최고 수준까지 커졌다는 경고가 나왔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1월 대비 올해 4월 서울 집값은 16.1% 오른 반면 비수도권은 오히려 1.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9.6% 상승했다. 거래량 역시 최근 수도권은 장기 평균을 웃돌지만, 비수도권은 장기 평균을 밑돌고 있다. 한은은 “금리 인하기 집값 상승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매입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집값 상승 기대감은 패닉바잉이 횡행하던 2021년 수준으로 치솟은 상황이다. 한은이 최근 공개한 ‘6월 소비자 동향 조사’를 보면 1년 뒤 주택 가격에 대한 소비자 전망을 보여 주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전달보다 9포인트 오른 120으로 2021년 10월(125) 이후 최고 수준이다. 한은은 디딤돌대출 같은 정책대출에 대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정책대출이 가계부채 증가와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차주들의 건전성도 저하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계속 강해지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일부 해제 등의 영향으로 지난 1월 말 시작된 서울지역 주택 가격 상승은 7주 만에 주간 상승률이 0.2%(연율 약 10%)에 이르렀다. 서울 강남 일부 지역의 경우 주간 상승률이 0.7%(연율 약 30%)에 달한다는 게 한은 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소득·임대료·전국 아파트 가격 대비 서울 아파트 가격의 격차(갭)를 의미하는 서울 주택시장 위험지수도 올해 1분기 0.90으로 2022년 2분기(1.01)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았다. 장정수 한은 금융안정국장은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흐름을 고려하면 2분기 서울 주택시장 위험지수가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은행들도 금융당국의 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가계대출 잡기에 나섰다. 이날 하나은행은 26일부터 대출모집인을 통한 신규 대출 취급 한도를 설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NH농협·신한은행은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7월 실행분까지 소진됨에 따라 중단한 바 있다.
  • 4월 출생아 34년 만에 최대 폭 증가

    4월 출생아 수가 34년 만에 최대 폭으로 늘었다. 출생아 증가 흐름은 10개월째, 혼인 증가는 13개월째 이어졌다. 70만명이 넘는 1990년대 초반(1991~1995년) 출생자가 결혼·출산을 가장 많이 하는 30대 초반(30~34세)에 접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생아는 2만 717명으로 1년 전보다 1658명(8.7%) 늘었다. 4월 기준으로 1991년 8.71% 이후 34년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4월 출생아가 2만명 선을 회복한 것은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여성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0.79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06명 늘었다. 올해 1~4월 누적 출생아는 8만 5739명으로 지난해보다 7.7% 증가했고 이 기간 평균 합계출산율은 0.82명으로 집계됐다. 증가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연간 합계출산율은 2021년 0.81명 이후 4년 만에 다시 0.8명대를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에는 0.75명이었다. 4월 출생아를 살펴보면 첫째아 비중이 62.0%로 1년 전보다 1.2% 포인트 증가했다. 하지만 둘째아는 31.8%, 셋째 이상은 6.2%로 각각 0.6% 포인트씩 감소했다. 둘째 이상 다둥이 출산에 대한 벽은 아직 높다는 의미다. 4월 혼인 건수는 1만 8921건으로 1년 전보다 884건(4.9%) 늘었다. 지난해 4월 이후 13개월 연속 증가세다. 1~4월 누적은 7만 762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늘었다. 반면 4월 이혼 건수는 7299건으로 1년 전보다 5.2% 감소했다. 
  • 부산 동명대 입시 비위 의혹 경찰 압수수색…교직원 2명 해임

    부산 동명대 입시 비위 의혹 경찰 압수수색…교직원 2명 해임

    경찰이 부산 지역 사립대인 동명대학교가 신입생 모집 과정에서 비위를 저지른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동명대도 자체 조사에서 비위 사실을 확인하고 교직원 2명을 해임했다. 25일 동명대와 동명문화학원에 따르면 경찰이 이달 초 동명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학사 처리용 전산시스템 자료를 확보하고, 대학 관계자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실제로는 이 대학에 다니지 않는 사람이 수십명이 학생으로 등록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동명대는 입학 지원을 하지 않은 사람을 학생으로 등록해 신입생 충원율을 끌어올린 의혹을 받는다. 신입생 충원율은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받기 위한 주요 지표 중 하나다. 대학기관평가는 고등 교육기관으로서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미인증 대학이 되면 정부의 재정 지원 사업 참여,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대학알리미 공시를 보면 이 대학 신입생 충원율은 2022년 85.7%, 2023년 87.0%에서 지난해 98.3%로 올랐다. 동명대는 이날 3~4년 전 학생 모집 과정에 문제가 있어 경찰이 2차례 압수 수색을 했으며, 자체 진상조사를 벌여 비위 사항을 확인하고 직원 1명, 교원 1명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동명대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자체 조사, 경찰 수사로 위법 사실이 확인되면, 단호한 법적 조치로 바로잡아 가겠다”라고 밝혔다.
  • 아찔한 의상사고…美 육상선수, 국제대회서 ‘중요부위 노출’에도 우승

    아찔한 의상사고…美 육상선수, 국제대회서 ‘중요부위 노출’에도 우승

    미국의 한 육상 선수가 국제 대회에서 아찔한 의상 사고를 당했으나 경기를 포기하지 않아 우승을 차지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스파이크대회의 남자 400m 허들 결승에서 미국 대표 크리스 로빈슨(24)은 150m쯤 달렸을 때 자신의 중요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경기 장면은 TV로 생중계됐으며 소셜미디어에 공유되기도 했다. 로빈슨은 처음에는 자기 반바지를 손으로 잡아 수습을 시도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포기하고 경기를 마치는 데 집중했다. 결국 그는 7명 선수 중 48초0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앞으로 굴렀고, 트랙에 누운 채 자신의 기록에 만족한 듯 미소를 지었다. 이는 이번 시즌 그의 최고 기록으로, 개인 최고 기록(47초95)보다 단 0.1초 느린 것이다. 로빈슨은 이번 경기에서 브라질 대표 마테우스 리마를 단 0.6초 차이로 이겼다. 3위는 체코의 비트 뮐러로 48.41초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달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릴레이선수권 대회 혼성 1600m(4✕400m) 계주에 출전해 3분11초37을 기록해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허들 경기는 장애물을 넘어야 하는 것인 만큼 사고가 드물지 않다. 최근 미국의 한 고등학교 허들 선수는 마지막 장애물에 발이 걸려 앞으로 쓰러졌으나 그대로 앞으로 두 차례 굴러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주목받았다.
  • [포착] 아찔한 의상사고…美 육상선수, 국제대회서 ‘중요부위 노출’에도 우승

    [포착] 아찔한 의상사고…美 육상선수, 국제대회서 ‘중요부위 노출’에도 우승

    미국의 한 육상 선수가 국제 대회에서 아찔한 의상 사고를 당했으나 경기를 포기하지 않아 우승을 차지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스파이크대회의 남자 400m 허들 결승에서 미국 대표 크리스 로빈슨(24)은 150m쯤 달렸을 때 자신의 중요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경기 장면은 TV로 생중계됐으며 소셜미디어에 공유되기도 했다. 로빈슨은 처음에는 자기 반바지를 손으로 잡아 수습을 시도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포기하고 경기를 마치는 데 집중했다. 결국 그는 7명 선수 중 48초0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앞으로 굴렀고, 트랙에 누운 채 자신의 기록에 만족한 듯 미소를 지었다. 이는 이번 시즌 그의 최고 기록으로, 개인 최고 기록(47초95)보다 단 0.1초 느린 것이다. 로빈슨은 이번 경기에서 브라질 대표 마테우스 리마를 단 0.6초 차이로 이겼다. 3위는 체코의 비트 뮐러로 48.41초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달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릴레이선수권 대회 혼성 1600m(4✕400m) 계주에 출전해 3분11초37을 기록해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허들 경기는 장애물을 넘어야 하는 것인 만큼 사고가 드물지 않다. 최근 미국의 한 고등학교 허들 선수는 마지막 장애물에 발이 걸려 앞으로 쓰러졌으나 그대로 앞으로 두 차례 굴러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주목받았다.
  • 교촌치킨, 배민에서는 팔고 쿠팡에서 안 파는 이유는?

    교촌치킨, 배민에서는 팔고 쿠팡에서 안 파는 이유는?

    교촌치킨이 이르면 다음달부터 배달의민족(배민)에서는 판매하되 쿠팡이츠에선 빠진다. 배민에서만 영업하는 조건으로 교촌치킨에 우대 수수료를 적용해주기로 하면서다. 25일 배달·외식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의 운영사 교촌에프앤비는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과 다음달 협약을 맺고 향후 배민과 요기요, 공공배달앱 ‘땡겨요’, 교촌치킨 자사앱 등에서만 배달 영업을 하기로 했다. 배민의 경쟁사인 쿠팡이츠에서는 배달 영업을 하지 않는다. 배민은 이 협약에 따라 교촌치킨 점주들만 중개수수료를 낮춰준다. 현재 배민과 쿠팡이츠에 입점한 점주는 매출 수준에 따라 2.0~7.8%의 중개수수료를 내고 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교촌치킨 본사가 사전에 점주의 의견을 파악한 결과 동의율이 90%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민은 수수료 인하 외에도 자사 부담으로 교촌치킨 행사에 지원하는 방안도 계획 중이다. 다만 양사는 구체적인 우대 중개수수료율은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밝히지 않았다. 배민이 특정 프랜차이즈에 우대 혜택을 주고 경쟁사 입점을 철회하는 합의를 한 건 처음이다. 배달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특정 브랜드와 독점 계약하는 사례가 확산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일반 소상공인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형 프랜차이즈에 수수료를 깎아주고 마케팅 여력을 키워주는 셈”이라면서 “반대로 협상력이 없는 소상공인 사이에선 불만이 제기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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