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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 장애인 취업 박람회 개최

    영등포구는 오는 11일 영등포1동 영등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08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함께 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산, 제조, 인쇄, 일반사무, 텔레서비스 분야 등 장애인 채용을 원하는 총 60여곳의 우수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현장에서 장애인들은 구인업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바로 면접도 볼 수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을 위해선 이력서와 복지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행사 당일 참가하는 장애인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영등포역 롯데백화점 정문에서 행사장까지 무료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또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장 인근에서 길안내는 물론 수화통역, 이력서 작성, 사진촬영 등을 도와준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오랜만에 외출에 나선 장애인들을 위한 라틴음악 공연과 구강검진·상담 및 불소도포 시술, 전동 휠체어 수리 센터 운영, 창업·직업훈련에 대한 상담 등도 실시된다.김형수 구청장은 “장애인들에게는 취업의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업체 또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여 인력난을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Metro] SH공사 용산업무지구 개발 참여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코레일과 주식 양수도 계약을 맺고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 주식 980만주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SH공사가 출자한 금액은 490억원으로,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 지분의 4.9%에 해당한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시행사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는 삼성물산, 국민연금, 롯데관광개발 등 모두 27개 회사가 자본금 1조원을 출자해 설립했다. SH공사 관계자는 “민간사업자들이 수익 위주로만 용산국제업무지구를 개발하는 것을 억제하고 공익성을 감안한 개발이 이뤄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은 총 28조원을 들여 용산 역세권의 철도정비창 부지 및 서부이촌동 일대 56만 6800㎡ 부지를 개발하는 초대형사업이다.150층(620m)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와 국제업무, 상업, 주거시설 등이 들어서는데 오는 2011년 착공해 2016년 완공할 예정이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주말 청계천 문화가 흐른다

    주말 청계천 문화가 흐른다

    주말 청계광장이 흥겨운 문화공연장으로 변한다. 서울시설공단은 4월 첫 주말인 5일부터 11월말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청계천 문화 페스티벌’을 연다고 4일 밝혔다. 5일 ‘좋은소리 페스타(Festa)’에서는 라틴댄스 전문 공연팀 ‘시마’와 여성 4인조 그룹 ‘에카’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6일엔 아카펠라와 댄스 공연, 레크리에이션, 솟대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둘째 주말인 12,13일엔 6∼7m의 둥근 인공암벽을 맨 손으로 오르는 이색 스포츠 ‘볼더링’ 국제선수권대회가 열린다.12일에는 예선과 준결승전,13일에는 결승전이 열린다. 셋째 주인 19일에는 금관악기 연주팀 ‘조이브라스’의 공연에 이어 무술 공연팀 ‘렉스마’가 손에 땀을 쥐는 무대를 선사한다.20일에는 신용구씨가 실타래를 이용한 퍼포먼스 ‘현의 변주’를 선보인다. 4월 마지막 주말인 27일엔 ‘사랑의 카드 보내기’행사가 열린다. 부처님 오신 날(5월12일)을 앞두고 이날부터 연등축제가 이어진다. 청계광장에서 삼일빌딩 사이에는 팔각연 등 600여개가 붉을 밝히고, 청계천 물 위에 용등, 잉어등, 연꽃등, 탑등 등 35점의 전통 등을 띄울 예정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WSJ “삼성 李회장 소환, 기업발전에 긍정적”

    WSJ “삼성 李회장 소환, 기업발전에 긍정적”

    “이건희 삼성회장 소환은 ‘기업 책임 정신’ 향한 발걸음”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 한국 삼성특검이 이건희 회장을 소환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WSJ는 “이 회장은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가 중 하나”라면서 “책임을 묻는 서양식 기업문화를 향한 발걸음”이라고 보도했다. 또 한국이 이같은 기업문화를 향해 느리게 나아가고 있었다고 전했다. (The summons to Lee Kun-hee, who is one of South Korea’s most respected business leaders, marks another step in the country’s slow march toward Western-style accountability of business.) 신문은 삼성의 국내 이미지에 대해 “많은 한국인들이 삼성의 (경제적인) 업적을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삼성의 영향력과 임원들의 권위의식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생각해왔다.”고 전했다. WSJ는 “삼성과 이 회장은 이전에도 정치권 뇌물과 연관된 적이 있었다.”면서 “이번에는 처음으로 전직 사원에 의한 내부고발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또 “삼성과 이 회장에 대한 조사가 국가 경제에 끼칠 영향을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다.”면서 “한국의 이전 권력자들이 법제도를 오용했던 탓에 한국인들은 실제 재판 결과보다 조사 여부 자체에 더 관심을 갖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벚꽃과 함께하는 봄잔치

    동작구가 4월 한 달 간 풍성한 구민잔치를 벌인다. 1일 동작구에 따르면 사당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제1회 부흥길 벚꽃축제’를 연다. 태평백화점∼우성아파트 3단지 1.5㎞ 구간에서 벌어지는 부흥길 벚꽃축제는 거리 곳곳에 청사초롱을 달아 벚꽃 길의 낭만을 즐길 수 있게 했다. 25일 오전 7시30분 국립서울현충원에서는 ‘동작구민 걷기대행진’이 진행된다. 구민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걷기 대행진은 현충관에서 유공자 묘소, 호국지정사 등을 도는 3.7㎞구간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쉽고 편한 코스를 택했다. 22일 노량진배수지에선 자전거 동호회원 200여명이 참가하는 ‘동작구청장배 자전거대회’가 열린다. 같은 기간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는 생활체조 동호회원 500여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는 ‘동작구청장기 생활체조대회’가 열린다. 또 27일 경문고등학교 운동장에선 동작구축구연합회가 주관하는 ‘동작구청장기 축구대회’가 열린다. 15일 오후 3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선 1100여명이 참석하는 구민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선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구민들이 모은 이웃돕기 성금 40억여 원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에게 전달된다. 모범구민 7명을 표창한다. 김우중 구청장은 “구정운영에 성원을 보내준 동작구민이 주인되는 자리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도심 속 숲으로 여행 가실래요?

    도심 속 숲으로 여행 가실래요?

    서울시는 1일 인왕산과 관악산, 남산 등 시내 산과 공원 20곳에서 매주 토·일요일 운영되는 숲속여행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숲속여행은 전문 숲 해설가가 시민들과 함께 서울 인근 숲속을 둘러보며 숲 생태, 역사, 문화 등을 설명해 주는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이다. 산이나 공원 별로 매회 50∼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교나 학원 등 단체로 신청하면 주중에도 숲속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구로구 매봉산이 추가로 선정됐다. 양천과 구로구에 걸쳐 있고, 경기 부천시와도 접해있는 매봉산은 다양한 나무와 풀이 자라고 있어 ‘전형적 자연형 공원’으로 꼽힌다. 현재 숲속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곳은 매봉산, 호암산, 관악산, 청계산, 대모산, 일자산, 남산, 인왕산, 아차산, 배봉산, 개운산, 오패산, 초안산, 수락산, 앵봉산, 안산, 신정산, 개웅산, 서울대공원 등이다. 참가 희망자는 관할 구청으로 전화 예약을 하거나, 숲속여행 홈페이지(san.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시민만족도 추적 불친절·부패 척결

    ‘부패제로에 도전한다.’ 영등포구는 1일 신고처리, 지도 단속, 보조금 지원업무 등 각종 민원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요인을 차단하기 위한 강도높은 반부패 대책을 수립했다. 새로 적용되는 ‘부패방지 제로 시스템’은 각종 민원의 접수부터 처리결과까지 전 과정을 주민들에게 문자로 서비스하고, 민원 처리가 완료되면 즉시 설문조사를 실시해 직원들의 청렴도와 친절도를 확인할 수 있다. 단 초·등본 등 바로 처리가 가능한 민원처리사항은 문자메시지(SMS)로 서비스하지 않는다. 또 민원 처리내역과 시민만족도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저장해 지속적으로 관리·분석한다는 방침이다. 부정부패 관련성이 발견되면 즉시 조사를 실시하고, 민원처리 과정에서 나타난 불친절 사례 등은 부서에 통보해 직원평가에 반영한다. 이 과정에서 직무와 관련, 금품 향응을 제공받은 직원에 대해서는 금액, 지위에 상관없이 곧바로 직위해제하기로 했다. 특히 공무원이 100만원 이상의 금품·향응을 제공 받은 후 대가로 부당한 처분을 했다면 직원은 물론 제공자까지 고발 조치한다. 소속 부서장도 부하직원의 금품·향응 규모, 횟수에 따라 업무와 인사평가에서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또 외부전문가와 관련부서로 구성된 ‘부패 제로 추진단’을 구성해 월별로 점검한다. 공직자의 부조리한 행동에 대한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해 50만∼1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부패방지 시스템과 연계해 업무를 부하 직원에게만 미루는 관리직과 근무태만·무사안일형 직원, 업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직원을 수시로 파악해 인사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심의결과에 따라 직위해제여부를 결정하고 3개월간 기초질서, 순찰 등 현장업무에 배치하기로 했다. 또 개선 여부에 따라서 1년까지 연장하는 인사풀제를 운영하기로 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곡물가격 ‘폭등’ …동물밥상 위협

    곡물가격 ‘폭등’ …동물밥상 위협

    하늘 높은지 모르고 뛰는 곡물가와 기름 값이 ‘동물들의 밥상’을 위협하고 있다. 이미 15%이상 오른 각종 먹이 값이 연말까지 최고 30%까지 오를 전망이어서 동물원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하루 평균 4만 2000원이 들던 아프리카 코끼리 리카(♂·30)의 먹이 값은 4만 9000원까지 뛰어올랐다.1년간 1544만원이 들던 리카의 먹이 비용이 1789만원까지 늘어난 셈이다. 리카는 국내에 사는 동물 중 가장 먹성이 좋다. ●코끼리 밥값만 연간 1000만원 더 들어 1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리카의 하루 먹이량은 무려 80.2㎏. 건초를 먹다가 좀 퍽퍽하다 싶으면 물에 말아서라도 먹고 마는 녀석이니 먹는 것 하나는 국가대표급이다. 4t 정도인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10가지 종류의 건초, 과일, 채소가 제공되는데 전체의 70% 이상이 수입산 건초다. 섬유소가 많아 장시간 되새김질이 가능하고 포만감을 주는 티모시(건초)가 45㎏, 초식동물에게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함량이 높은 알파파(〃)가 12㎏을 차지한다. 또 여러 곡물을 섞어 만드는 배합사료도 4㎏을 준다. 이외 당근, 사과, 고구마, 양배추, 식빵, 건빵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명유지의 필수영양소인 소금을 먹으면 리카의 하루식사는 끝이다. 서울대공원엔 리카와 엇비슷하게 먹는 코끼리가 4마리. 연간 코끼리 밥 값만 1000여만 원이 더 들게 된 상황이다. ●곡물·유가↑, 환율↓ 삼중고 계산서를 찬찬히 훑어보자. 밀가격 인상에 지난해 1㎏당 1000원 하던 식빵·건빵 값은 1600원으로 60%나 올랐다. 수입산 건초 티모시와 알파파 가격도 각각 18.0%와 5%가 올랐다. 먹이 값 인상엔 오른 기름값(운송비 및 생산단가)과 낮아진 환율도 한몫 거들었다. 국내 공장에서 만드는 배합사료 값도 옥수수, 콩, 대두 등 수입산 원료 값 폭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28.5%나 올랐다. 사각사각한 맛에 코끼리부터 고릴라, 토끼까지 애용하는 양배추는 무려 223%, 당근은 40%나 구매비용이 더 든다. 더 큰 문제는 곡물가 상승 등이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이다. 식품유통업계 관계자는 “곡물가 인상은 이제 시작”이라면서 “밀가루와 옥수수 값은 세계적인 작황부진으로 연말까지 각각 30%,15%가량 더 오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동물원 1년 먹이 값만 22억원 많이 먹는다는 이유로 코끼리가 가장 먼저 지목됐지만 다른 동물들의 먹성도 만만치 않다. 서울대공원에 사는 332종 2665마리의 동물이 하루 먹는 양은 3841㎏, 연간 1402t규모다. 총 7종 78개 품목의 먹이를 구입하는 데 쓰이는 예산은 17억 5000만원이다. 지난해에 비해 오히려 5000만원이나 깎인 상황이다. 동물의 먹이에도 엄연히 유통기간이 있어 무작정 사둘 수도 없다. 이런 상황이라면 올해 5억원의 예산이 더 필요해 22억원을 책정해 한다는 계산서가 나온다. 영양관리팀 박선덕씨는 “폭등한 품목을 대신할 저렴하면서 질 좋은 먹이를 찾는 중”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이황희 국가인권위원회 ◇팀장급 전보 △홍보협력팀장 임송△법무감사담당관 김대철△운영지원팀장 황정모△정책총괄〃 김형완△인권연구〃 이명재△혁신인사〃 심상돈△침해구제총괄〃 최재경△침해구제1〃 김성준△침해구제3〃 한병일△차별시정총괄〃 김은미△신분·나이차별〃 홍세현△공공교육〃 배대섭◇팀장급 승진△재정기획팀장 정혜웅△침해구제2〃 김규홍△위원장비서실장 이성규△장애차별팀장 조형석(내정) 기획재정부 ◇실장급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姜泰赫◇국장급△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曺京圭◇과장급△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李康鎬 吳相遇 尹仁大 高鐘安 吳光萬 환경부 ◇과장급 보임 △국립생물자원관 연구혁신기획과장 정은해△지속가능발전위원회 파견 조은희△자연보전국 국토환경보전과장 송형근△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장 김영훈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세청 감사관 朴義萬△〃 법인납세국장 金南文△국세공무원교육원장 金昶燮△대전지방국세청장 金載千△광주지방국세청장 金起周△대구지방국세청장 蔡慶洙△부산지방국세청장 許炳翊△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安元九△〃 조사 1국장 金悳中△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金文守△〃 조사 2국장 孔用杓 ◇3급 공무원 전보△국세청 조사기획과장 徐賢洙 ◇국장 직무대리△국세청 법무심사국장 직무대리 李鍾豪△〃 조사국장 직무대리 徐賢洙 농촌진흥청 △창의혁신담당관 박철웅△평가조정〃 김두호△대변인 이범승△연구기획과장 이종기△연구개발〃 이상범△농산업자원〃 임건재△지도정책〃 정창도△작물기술〃 허수범△농업과학기술원 행정〃 신태철△〃 농약평가〃 안인△작물과학원 환경생명공학〃 박성태△〃 영남농업연구소 식물환경〃 강항원△소득기술과 김영철△농업과학기술원 윤순강△축산과학원 곽창길△원예연구소 허건양 이학동△한국농업대학 가형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혁신본부장 김승권△사회보장연구〃 윤석명△사회정책연구〃 변용찬△사회보장연구본부 연금보험팀장 원종욱 ㈜케이디미디어 ◇승진 △이사대우 南仲鉉△관리본부장 金泰成△제작1〃 權淳弘△제작2〃 李基洙△영상사업〃 李東帝△영상사업팀장 李鍾泰△마케팅〃 申稙秀 CU미디어(구 YTN미디어) ◇승진 △전무 金鎭熙△이사 曺灐根◇부국장△코미디TV편성팀장 朴相度△제작국 제작1팀 朴炳俊◇부장△인사법무팀장 柳在權△회계자금〃 車相憲△콘텐츠기획〃 李建泳◇전보△편성기획국장 權五駿△제작〃 權義廷△방송사업〃 金周昊△마케팅〃 金善基△채널마케팅〃 吳炳玉△총무관리팀장 曺有美△YTN스타편성〃 鄭鎭溶△제작1〃 尹汝薰△제작2〃 朴勝浩△제작3〃 金學烈△뉴스제작〃 鄭相京△콘텐츠사업〃 曺昇煥△마케팅1〃 鄭基鎬△마케팅2〃 安星勳△채널마케팅〃 朴希哲 YTN △신사옥 건립추진 본부장(상무) 고광남 한국경제TV ◇임원 보임 △보도·경영총괄 상무 宋在兆△이사 보도본부장 崔完洙◇승진△뉴미디어국장 林相熙△보도국 부동산팀장 曺誠鎭△〃 방송1〃 吳昌榮△뉴미디어국 와우넷〃 姜基修◇전보△보도국 부국장 겸 경제팀장 方奎植△〃 산업〃 吳演根△〃 방송2〃 李奉益△경제팀 증권파트장 金相珉△뉴미디어국 기획팀장 韓舜相 오마이뉴스 △교육사업본부장 최진섭(국장)△정치·경제데스크 이병선(부국장)△사회·문화〃 김병기(〃)△전문기자 천호영 김당△회사발전 TF팀장 성낙선(국장대우)△방송팀장 이종호△지역〃 심규상△서비스사업국 황장연(부국장)△편집부장 김미선 전자신문 ◇승진 (팀장) △편집국 종합디자인팀 권태형△고객서비스국 고객지원팀 이종천△〃 전략기획팀 문상호◇전보△편집국 정보통신담당 부국장 직무대리 겸 생활산업부장 유성호△〃 정보미디어부 부장 박승정△〃 전자·경제담당 부국장 직무대리 겸 신성장산업부장 신화수△〃 경제교육부 부장 홍승모△지역총국 마케팅팀 부장 장길수 아이뉴스 24 ◇에디터 △논설실장 겸 정치사회·경제 담당 에디터(에디터그룹장) 이재권△디비디언 편집장 겸 연예·스포츠 담당 〃(부국장) 전인엽△글로벌 팀장 겸 글로벌·지식산업 담당 〃(부장) 김익현△엠톡 편집장 겸 통신방송·인터넷 담당 〃(〃) 이균성 동양종합금융증권 ◇부장 승진 △리테일기획팀 김현윤△인재개발팀 이중석△Equity Sales팀 안직현△감사팀 문대호△결제업무팀 권경△기획팀 안병영△심사팀 김덕현△영업추진팀 서동하△파생상품팀 김철민△홍보팀 서병훈△Capital Raising팀 김성택△Corporate Banking팀 김종효△NPL팀 김석순△OTC운용팀 김규형△골드센터강남점 박준홍△〃강릉본부점 최승철△〃건대역지점 강주홍. 임병돈△〃광주본부점 강인성△〃구로디지털지점 최성△〃대치본부점 장성철△〃대치역지점 박준영△〃범어지점 염준태△〃서천안지점 박봉래△〃시지지점 현재수△〃오산지점 민준기△〃왕십리지점 강성수△〃울산본부점 엄승영△〃일산주엽지점 문동주△〃제천본부점 권혜란△〃천안본부점 정준용△〃춘천지점 나용수△〃해운대지점 정재석△반포지점 김상옥△수원〃 이근정△이천〃 박용선△청담〃 유영렬 대신증권 ◇전보 (이사대우 부장) △중부법인사업부 배활△상품전략실 문남식 (이사대우 지점장)△광명 남해붕△목동 김희정△무등 이관철 (부장)△결제업무부 박형근△전산운영부 양창현△투자정보부 함성식△국제영업부 조주연△Trading부 김상익△Wholesale사업부 오홍진△영업기획부 홍대한△〃추진부 정재중△〃지원부 노승범△고객마케팅부 권용범△온라인서비스부 김완규△기업연금운영부 정근범 (지점장)△서여의도 우희락△전자랜드 김진효△창동 이병민△영동 박종석△양재동 박천원△화곡동 최권석△청주 박병화△원주 박상규△남인천 김태현△북인천 김병경△안중 이은형△복현 서시교△대전 황상규△서대전 배형갑△화정동 박진환△운암동 이삼△둔산 박판주 (부부장)△결제업무부 김성원△기업금융부 김성진△Wholesale사업부 최재원△기업연금컨설팅부 나동익△〃 팽창선△중부법인사업부 이용주 (영업점부장)△동대문 남시준△서초동 유병득△종로 이판수△대치동 김희옥△압구정 이칠영△시흥동 황광복△서여의도 김준용△나주 안종명 현대증권 ◇지점장 전보 △역삼 朴郁相△광산 李洪圭△압구정 金慶漢△수원 徐瑢錫△구미 朴慶鎬△신림 朴敏培△목동 宋吉鎬△구로 趙昇熙△부평 尹在安△계양 許剛△무역센터 高汶煥△독산 李明煥△거여 崔東濬△제주 姜成勳△서초남 李惠順△과천 朴斗玄△불광 姜臣宰△중계 李昊哲△이촌동 裵仁秀△구로디지털 李東潤△종로 李種承△해운대 南憲植△주안 李炳昊△구포 金周映△영통 吳恒泳△통영 尹鉉玉△전하동 嚴柱燁△공업탑 李武烈△울산 徐東敏△김해 崔輟坤△방어진 李陽鳳△화봉 金宇淵△보라매 金璋淳△충주 金鎭憲△대구서 權德龍△반포 申鍾根△상주 朴宰徹△영주 黃正燮△김천 尹哲默△안동 李憲基△청주 柳福基△첨단 黃圭鎭△서초 金炳魯△영등포 元轍喜△상무 尹淳哲△동탄 趙順純△광주 吳賢旭 ◇부서장 전보△마케팅부장 李奉基△리스크심사〃 金國年△시스템운영〃 林鎬澤△사이버시스템〃 孫皓榮△업무시스템〃 李相世△IT기획〃 朴昌善△정보시스템〃 李忠煥△퇴직연금〃 李桓盛△연금컨설팅〃 朴剛賢△Structured Products〃 金明鎬△FICC파생운용〃 朴宰亨△미래전략실장 劉南吉 기은SG자산운용 ◇승진 △경영지원본부 전무 이웅희△채권 및 AI운용본부장 상무 유치영△마케팅본부 기관영업담당 이사 유창오 ㈜BBDO Korea △대표이사 사장 鄭昇鉉 녹십자 ◇승진 (전무이사)△홍보실 鄭洙現△R&D기획실 許銀哲(상무이사)△정보시스템실 李贊珩 녹십자홀딩스 ◇상무이사 승진 △경영관리실 許溶埈 중앙영어미디어㈜ △대표이사 발행인(중앙m&b 대표이사 겸임) 길정우△경영총괄상무(겸 편집인·제작담당) 김동균△마케팅·경영지원담당 이봉재△정치·사회팀 데스크 이무영△경제·산업팀 〃 홍병기△문화·생활·스포츠팀 〃 염태정△편집·디자인팀 〃(직무대행) 유영래△마케팅1팀장 박승호△마케팅2〃 방정림△경영지원〃 유태호 JWT애드벤처㈜ △부사장 金鎭永
  • 서울-제주 손잡고 관광객 유치

    서울과 제주가 해외관광객 유치에 손을 맞잡았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31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양 시·도간 관광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우호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서 조인은 관광분야에서 다각적 교류협력을 통해 서울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 수를 획기적으로 늘리고, 이를 통해 경제 발전효과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정서를 통해 양 시·도는 앞으로 공동마케팅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관광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도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관광문화 축제 및 국제행사에 상호 참가하고, 서로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공동의 관광 상품개발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8월 베이징올림픽을 전후한 50일간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특별기간’으로 정해 한국방문을 위한 공동마케팅도 벌일 계획이다. 실제 양측은 실무추진협의회를 구성해 베이징올림픽과 연계된 홍보활동을 벌이는 것을 비롯해 서울페스티벌과 제주지역 축제에 서로 참여하고, 해외 수학여행단도 공동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6일 중국정부가 제주를 무사증 지역으로 지정해 개인 여행객의 출국을 전면 허용하고 있고, 우리 정부는 8월부터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관광객에 대해 서울 등 내륙으로의 이동 요건을 완화하기로 한 상황이어서 양측이 공동마케팅을 잘 활용한다면 ‘2010년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1200만명’,‘2011년 제주도 관광객 1000만명’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와 공동마케팅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서울시와도 관광우호협력을 맺게 돼 1시간대의 세계 주요도시들과 관광벨트를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데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이날 제주특별자치도 직원 350명을 대상으로 ‘창의시정, 창의문화도시’를 주제로 특강했다.제주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서울 양재동에 장기전세주택 687가구 건립

    오는 2010년 7월 개통되는 지하철 신분당선 강남역과 매헌역 인근 500m 인근에 장기전세주택(시프트) 687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28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SH공사가 서초구 양재동에 ‘시프트’ 687가구를 짓는 안건을 조건부 통과시켰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역세권 시유지를 활용해 시프트를 공급하는 첫 사례다. 양재동 102의 1만 1805㎡에는 건폐율 11.08%, 용적률 247.9%가 적용돼 지상 20∼37층짜리 아파트 2개 동 267가구가 건설된다. 또 양재동 212의 2만 1774㎡에는 건폐율 9.41%, 용적률 212.16%가 적용돼 지상 22∼24층짜리 아파트 3개동 420가구가 건설되며 두곳 모두 장기전세로 임대된다. 단 건축위는 “장기전세주택 사업만이 가질 수 있는 상징성과 고유성을 확보할 수 있는 외장 계획을 별도 수립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한약재 중금속 기준완화 논란

    보건당국이 뚜렷한 이유없이 한약재의 중금속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식약청은 녹용에 대한 비소시험을 폐지하고 식물성 한약재에 대한 카드뮴 허용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중금속 고시 개정안’을 확정해 5월 중에 입안예고할 방침이다. 식약청은 한약재 수입업계의 지속적인 요구를 받아들여 카드뮴 허용 기준을 0.3ppm에서 일부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한약재에 대한 카드뮴 기준은 2005년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안을 근거로 만들어졌으며, 최근까지 한약재 15품목이 이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녹용에 대한 비소시험은 아예 폐지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즉, 품질을 관리감독해야 할 식약청이 한약재 수입에 문제가 된다는 이유로 규제를 직접 완화하겠다고 나선 것이다.소비자단체들은 식약청이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소비자시민모임 관계자는 “업계의 의견만 반영해 수입산 한약재의 기준을 완화하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식약청 관계자는 “1년 이상 자체 유해성 평가와 전문가 자문을 거쳤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면서 “사회적인 파장이 큰 사안인 만큼 4월 중에 공청회를 개최해 여론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 양재동에 장기전세주택 687가구 건립

    오는 2010년 7월 개통되는 지하철 신분당선 강남역과 매헌역 인근 500m 인근에 장기전세주택(시프트) 687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28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SH공사가 서초구 양재동에 ‘시프트’ 687가구를 짓는 안건을 조건부 통과시켰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역세권 시유지를 활용해 시프트를 공급하는 첫 사례다. 양재동 102의 1만 1805㎡에는 건폐율 11.08%, 용적률 247.9%가 적용돼 지상 20∼37층짜리 아파트 2개 동 267가구가 건설된다. 또 양재동 212의 2만 1774㎡에는 건폐율 9.41%, 용적률 212.16%가 적용돼 지상 22∼24층짜리 아파트 3개동 420가구가 건설되며 두곳 모두 장기전세로 임대된다. 다만 건축위는 “장기전세주택 사업만이 가질 수 있는 상징성과 고유성을 확보할 수 있는 외장 계획을 별도 수립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머리채 끌고 발로 차고…女초등생 납치될 뻔

    머리채 끌고 발로 차고…女초등생 납치될 뻔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여학생이 50대 남성에게 폭행을 당한 뒤 납치를 당할 뻔했는데도 경찰이 사흘이나 지나서야 수사에 착수, 물의를 빚고 있다. 사건이 일어난 지난 26일은 경찰청이 안양 초등생 납치·살해 사건과 관련해 아동·부녀자 실종사건에 대한 종합치안 대책을 발표한 날이라 경찰이 말로만 민생치안을 앞세우는 게 아니냐는 비난도 커지고 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3시 44분쯤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S 아파트에 사는 A(10)양이 자기가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납치될 뻔했다. 집으로 가는 A양을 따라 엘리베이터에 올라탄 이 50대 남성은 A양의 머리채를 움켜잡고 억지로 끌어내리려 했다.A양은 “살려 달라.”며 소리를 지르고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발로 차고 흉기까지 휘두르는 남자의 손에 붙잡혀 결국 3층 복도로 끌려 나갔다. 다행히 A양의 비명소리를 들은 이웃주민이 3층으로 올라가자 이 남성은 아이를 놔둔 채 계단을 통해 4층으로 달아났다가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유유히 도망갔다. 이같은 모습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녹화됐다.A양의 가족은 곧바로 인근 경찰지구대에 신고했으나 경찰은 사흘이 지나도록 CCTV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단서가 없다며 단순폭행사건으로 분류해 목격자 증언조차 확보하지 않았다. 그러자 A양의 부모들이 직접 범인의 얼굴이 선명하게 찍힌 전단지를 아파트 주변에 돌리고 범인 색출에 나섰다. 경찰은 사건발생 사흘이 지난 29일에서야 피해학생 부모와 경비원을 만나는 등 뒤늦게 탐문수사에 착수했다. 관할 일산 경찰서 관계자는 “기초수사가 어떤 과정으로 이뤄졌는지는 모른다.”면서 “용의자는 정신이상자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파악해 수사 소홀 문제가 드러나면 관련자 문책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유영규 황비웅기자 whoami@seoul.co.kr
  • 노숙인 자활 우수프로그램 선정

    서울시는 45개 노숙인 쉼터가 운영 중인 자활프로그램 중 11개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 운영비 등으로 7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으로는 성동구 용답동 비전트레이닝센터가 운영하는 정신장애 노숙인을 위한 ‘직업새움터’, 용산구 서계동 열린여성센터가 운영하는 여성 노숙인을 위한 ‘일·문화카페’, 성동구 송정동 24시간 게스트하우스가 운영하는 ‘도배·장판·도장 기술 습득 지원 프로그램’, 성동구 성수2가1동 내일의집이 운영하는 ‘녹색나눔터’, 서대문구 충정로2가 구세군 서대문사랑방이 운영하는 ‘꿈을 심는 장터’ 등이 있다. 이중 작업새움터는 2005년부터 정신장애 노숙인들과 함께 공장에서 하청 받은 장난감을 조립하거나 문구를 포장해 월평균 12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일·문화카페’는 쇼핑백, 봉투접기 등 부업 일을 하는 공동작업장을 운영하면서 노숙여성들의 성(性)인식을 높이는 사업도 진행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미용사, 다른 직업 비해 암 걸릴 확률 높다”

    “미용사, 다른 직업 비해 암 걸릴 확률 높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산하 국제암연구기관(IARC)은 “미용사의 암에 걸릴 확률이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IARC 연구팀은 지난 1970년대에 발표된 6건의 ‘암발생률과 직업과의 관계’ 연구논문를 바탕으로 미용사가 다른 직업군의 사람들보다 발암성 물질에 많이 노출되는 케이스를 재검증했다. 이 연구논문은 염료·고무·파마약 등과 같이 미용사들이 사용하는 미용제품이 실험실 생쥐 등에게 미치는 영향과 암발생률과의 관계가 분석한 것이다. 검증 결과 남성미용사의 방광암 발생률은 다른 직업에 비해 20~60% 높았고 여성미용사에게서도 남소암이나 임파종의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녀 미용사 전체의 폐암 발생률도 다른 직업에 비해 30% 정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미용사의 암 발생률이 높은 것은 일상생활에서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는 빈도가 많기 때문. IARC는 이 직업군의 ‘업무상 위험요소’(occupational hazard)를 ‘잠재적인 발암가능성’(probably carcinogenic to humans)이라고 규정했다. 한편 이번 IARC의 발표와 관련, 미국암협회(American Cancer Society)의 마이클 던(Michael Thun)박사는 “연구결과를 뒷받침할 명백한 근거가 불충분하다.”며 “미용사의 폐암발생률이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에 비해 30%높게 나왔다고 발표했지만 이는 미용사들 중 흡연자가 있다는 것을 간과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IARC웹사이트와 영국의 의학전문학술지 ‘란셋 종양학’(Lancet Oncology)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타이베이 ‘두루미 방사 작전’

    서울·타이베이 ‘두루미 방사 작전’

    4년 전 타이완에서 머리부위에 총알을 맞고도 기적처럼 살아나 타이완 국민의 관심을 모았던 두루미 한 마리가 한국 비무장지대에 방사된다. 26일 서울대공원은 타이완 타이베이 동물원에서 보호 중이던 수컷 두루미 ‘단단(丹丹)’이를 28일 들여온다고 밝혔다. 이 두루미는 2004년 1월 동료 무리에서 떨어진 채 타이완 신주공군비행장 안을 날아다니다 비행기 안전을 고려한 기지측이 쏜 산탄을 맞고 쓰러졌다. 타이베이 동물원은 두루미를 구조, 수술을 통해 몸에 박혔던 산탄을 빼냈지만 현재까지 목 주위엔 제거가 불가능한 탄알 하나가 박혀 있다. 다행히 단단이는 기력을 회복했다. 천연기념물 202호인 두루미는 시베리아와 한국과 일본 등을 오가며 둥지를 펴는 탓에 아열대 기후인 타이완에서는 거의 만날 수 없는 철새다. 이 때문에 단단이가 아열대 기후인 타이완에 나타난 것도, 총을 맞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것도 타이완에선 뉴스거리였다. 지난해 6월 타이베이시는 서울시에 “두루미의 서식지인 한국에서 자연방사를 해달라.”고 요청했고, 서울시는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단단이는 내년 10월까지 동물원 큰물새장에서 다른 두루미 25마리와 어울리며, 자연적응 훈련을 받는다. 한국에서 월동한 후 3000㎞나 떨어진 시베리아까지 돌아갈 수 있도록 체력과 고공비행능력을 키우고, 스스로 먹이 찾는 법을 익히게 된다. 대공원은 내년 11월쯤 철원 인근 비무장지대에 단단이를 방사할 계획이다. 서울대공원 김보숙 동물기획팀장은 “이미 4년여간 사람에게 길들여진 단단이를 다시 자연에 돌려보내는 과정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적응이 실패하더라도 타이완에 돌아가는 일 없이 서울대공원에 남아 다른 두루미들과 함께 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결핵이 동아시아 삼킨다?

    결핵으로 동아시아에서만 해마다 50만명 이상이 숨진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24일(현지시간)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밝혔다. 이날 인도 뉴델리에서 발표한 WHO 보고서에 따르면 올 들어 현재까지 발병한 세계 결핵환자 497만명 가운데 3분의1이 동아시아 11개국에 집중됐다.11개 주요 보유국은 북한과 인도, 중국, 부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미얀마, 태국, 몰디브, 스리랑카, 네팔, 동티모르다. 전 세계에서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200여만명이다. 우리나라도 결핵환자가 줄곧 늘어나고 있어 안심할 처지가 아니다.보건복지부 2007년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활동성 결핵환자는 14만 2000명으로 국민 341명당 1명 꼴이다.전세계 결핵 보균자는 20억명에 이른다.2006년 새로 발생한 결핵환자는 920만명,2005년엔 897만명이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결핵퇴치 메시지를 발표,“인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내성이 강해져가는 결핵균과 싸우기 위해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며 오는 6월 결핵과 에이즈에 대처하기 위한 글로벌 포럼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서초구 자원봉사 현장투어 운영

    서초구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현장을 찾아 봉사의 모습을 직접 보고 배우는 ‘자원봉사 현장투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나 학생 등이 대상인 이 프로그램은 봉사 현장을 미리 방문해 실제 자원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익힘으로써 현장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복지시설이나 문화공연,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봉사활동의 현장을 찾아 운영 중인 봉사 프로그램의 ▲종류와 특징 ▲주의할 점 ▲준비 할 사항 등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운영되며, 봉사활동에 경험이 많은 지역 주민이 투어가이드로 투입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서초구 “더 낸 세금 찾아가세요”

    ‘더 낸 세금 받아 가세요.’ 서초구는 개인이나 법인 납세자가 더 낸 세금이 있으면 세금고지서 등에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과 방법을 기재해 알려주는 ‘더 낸 세금 돌려주기’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달부터 시행중인 이 서비스는 지난해 서초구의 지방세 환급대상 건수가 무려 2만 7552건(환급액 88억 4900여 만원)에 달함에 따라, 시민들이 좀더 편하고 쉽게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세금이 더 부과되는 이유는 ▲세무서의 과세경정(과세액을 변경하는 일)▲자동차세 일시납부 후 자동차를 매매하거나 폐차시▲승용차 요일제 신청에 따른 자동차세 감면▲납세자의 이중납부 등이 대부분이다. 이에따라 서초구가 발급하는 세금고지서의 앞면 하단에는 환급금액이, 고지서 뒷면 한가운데에는 ‘더 낸 세금 찾는 방법’이 자세히 기재된다. 더 낸 세금이 있으면 안내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계좌이체를 받거나 직접 구청을 방문해 되돌려 받을 수 있다. 홍영복 세무2과장은 “별도의 고지서를 2∼4차례 발부해왔지만 5000원 이하의 소액은 찾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 서비스로 환급통지서 발송에 드는 비용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른 구에도 이 제도가 확대 시행 될 수 있도록 시에 건의 할 예정이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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