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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던 “그래 이맛이야”…클리블랜드전 역전

    [클리블랜드 AP 연합] ‘돌아온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워싱턴 위저즈)이 13년전의 역전 버저비터를 그대로 재현했다. 조던은 1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종료 버저와 동시에역전 점프슛을 성공시켜 팀에 93-92의 극적인 승리를 안겼다.조던은 시카고 불스 시절이던 지난 88∼89시즌에도 클리블랜드와의 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에서 역전 버저비터를 꽂았다.클리블랜드는 조던과 여러모로 인연이 깊은 팀.조던은 지난 90년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자신의 최다 득점(69점)과 최다 리바운드(18개) 기록을 세우는 등 클리블랜드만 만나면 유독 펄펄 날았다. 역전슛을 포함해 26득점 8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한조던의 활약으로 22승21패가 된 워싱턴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승률 0.001 차로 제치고 대서양지구 3위로 뛰어올랐다. 91-92로 뒤진 종료 1.6초전 마지막 공격을 시도한 워싱턴은 포포예 존스가 조던에게 볼을 건넸고 곧바로 조던의 손을 떠난 볼은 깨끗하게 림으로 빨려 들어갔다.
  • NBA/ 필라델피아·LA 연승

    [필라델피아 AP 연합] 앨런 아이버슨과 샤킬 오닐이 이름값에 걸맞은 활약으로 소속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31일 홈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아이버슨이 무려 38점을 폭발시킨 데 힘입어 96-91로 신승했다.아이버슨은 종료 1분전부터 이중점프에 의한 슛을 성공시키고 승부에 쐐기를 박는 자유투 2개를 보태는 등 4쿼터에서만 12점을 집중시켰다. 야투 33개 가운데 14개,자유투는 11개 가운데 10개를 적중시킨 아이버슨의 슛 호조에 힘입어 필라델피아는 최근 10경기에서 8승을 거두며 23승22패로 올랜도 매직과 대서양지구 공동 3위를 이뤘다. LA 레이커스도 오닐을 앞세워 올랜도를 111-93으로 제압하고 30승고지(30승12패)에 올라 태평양지구 선두 새크라멘토 킹스를 2.5게임차로 추격했다.오닐은 30득점에 리바운드를 14개나 걷어내며 골밑을 완전히 장악했고 코비 브라이언트도 22점을 보탰다.
  • 레이커스, 애틀랜타 상대 화풀이

    [애틀랜타 AP 연합] 슬럼프에 빠진 LA 레이커스가 애틀랜타 호크스를 상대로 올시즌 최다 득점을 올리며 화풀이를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 레이커스는 30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코비 브라이언트가 1쿼터에만 20점을 쏟아붓는 등 32점을 넣어 애틀랜타에 127-93의 대승을 거뒀다. 레이커스는 서부컨퍼런스에서 4번째로 30승(12패) 고지에 올라서며 태평양지구 선두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승차를 2.5로 줄였다. 브라이언트가 던지는 슛마다 림을 통과해 전반을 69-41로 크게 앞선 레이커스는 3쿼터 종료전에 이미 100점을 돌파했고 결국 올시즌 전 구단을 통틀어 가장 많은 점수를 뽑으며 낙승했다. 워싱턴 위저즈는 마이클 조던이 32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86-89로 패했다.워싱턴은 2연승을 마감하며 승률 5할(21승21패)로 다시 떨어졌지만 다음경기부터는 조던을 도와 공격을 이끈 리처드 해밀턴이 부상에서 복귀할 예정이어서 이후 성적이 주목된다. 12연패에 빠져 있던 클리블랜드는 NBA 최강팀 중 하나인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14-81로 대파하며 화끈하게 연패탈출에 성공했다.
  • ‘대어’ 김주성 삼보 유니폼

    대학 최고의 센터 김주성(중앙대)이 삼보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주성은 29일 2002년 대졸 예정자 및 졸업자 32명을 대상으로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농구연맹(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삼보의 낙점을 받았다. 205.2㎝의 장신센터인 김주성은 대학 4년동안 중앙대를 농구대잔치 3연패 등 아마추어 최강팀으로 이끌었으며 지난해5월 열린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중인 중국의 왕즈즈를 능가하는 플레이를 펼쳐 중국 격파의 선봉장 역할을 하는 등 프로판도를 뒤흔들 재목으로 꼽혀왔다. 2순위 지명권을 확보한 모비스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정훈(성균관대)을 선택했고 3순위 코리아텐더는 진경석(성균관대),4순위 동양은 박지현(중앙대)을 뽑았다. 이밖에 SK 나이츠는 이한권(성균관대),SK 빅스는 한정훈(고려대),SBS는 김태완(한양대),KCC는 손준영(중앙대),LG는 정선규(고려대),삼성은 박영민(명지대)을 각각 1차지명했다. 이날 드래프트에서는 모두 20명이 지명을 받았다. 곽영완기자
  • 새크라멘토 8연승

    [새크라멘토 AP 연합] 새크라멘토 킹스가 8연승의 고공비행을 이어갔다. 새크라멘토는 14일 홈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크리스 웨버(28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앞세워 피닉스 선스에 103-100으로 신승했다. 6일 동안의 꿀맛같은 휴식에서 돌아온 새크라멘토는 이로써 8연승하며 27승9패를 기록,태평양지구에서 LA 레이커스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간발의 차로 뒤진 2위를 달렸다. 간판스타이지만 올시즌 13경기 밖에 출장하지 못한 웨버는 이날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에서 모두 팀내 최다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활약을 했다. 주전인 마이크 비비와 블레이드 디박이 부상으로 빠진 탓에 시종 불안한 리드를 지킨 새크라멘토는 96-93으로 쫓긴 경기 종료 56초전 헤도 터코글루가 자유투 2개를 넣은데이어 웨버가 상대의 패스를 가로채면서 보비 잭슨이 자유투 2개를 추가,7점차로 달아나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라마르 오돔과 마이클 올로워칸디가 사이좋게 16점씩을거둔 LA 클리퍼스는 빈스 카터가 31점을 넣으며 분전한 토론토 랩터스를79-72로 따돌리고 4연패 늪을 탈출했다.
  • 조던 3만점…친정 불스와 첫대결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38·워싱턴 위저즈)이 지난 5일 친정팀 시카고 불스와의 생애 첫 대결에서 3만득점을돌파했다. 전날까지 2만9,985점을 기록한 조던은 이날 미국 프로농구(NBA) 홈경기에서 43-31로 앞선 2쿼터 5분28초에 자유투로 개인 통산 3만점째를 올렸다. 통산 3만득점은 카림 압둘 자바(3만8,387점)와 칼 말론(3만3,654점),윌트 체임벌린(3만1,419점)에 이어 NBA 사상네번째인 대기록이다.조던은 960경기 만에 3만점을 넣어체임벌린(941경기)에 이어 두번째로 적은 경기 만에 위업을 이뤘다.자바는 1,101경기 말론은 1,152경기 만에 3만점기록을 달성했다. 시카고 시절 팀을 6차례나 NBA 정상에 올려놓은 조던은이로써 정규시즌 MVP 5차례,챔피언결정전 MVP 6차례,득점왕 10차례 등 화려한 경력에 또 하나의 대기록을 보탰다. 외신 종합
  • NBA/ 댈러스 10연승

    [시카고 AP 연합] 댈러스 매버릭스가 시카고 불스를 꺾고파죽의 10연승을 달렸다. 댈러스는 3일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시카고와의 경기에서 스티브 내시(24점 11어시스트)와 후반에만 18점을 쏟아부은 ‘독일 병정’ 더크 노위츠키(9리바운드)를 앞세워 107-97로 승리했다. 이로써 10연승을 올린 댈러스는 22승9패를 기록해 이날 승리한 샌안토니오 스퍼스(22승7패)에 이어 중서부지구 2위 자리를 지켰다. 댈러스는 4일 뉴욕 닉스전에서 승리하면 팀 역대 최다 연승(11승)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댈러스는 주포 마이클 핀리와 주전 센터 션 브래들리가 각각 부상으로 결장하고 남은 주전들의 슛감각도 그리 좋지 않았지만 전반에 침묵하던 노위츠키의 슛이 후반에 터져 이길수 있었다. 3쿼터를 71-68로 간신히 앞선 댈러스는 4쿼터 시작과 동시에 팀 하더웨이(8점)가 3점슛 2개를 연달아 꽂아넣어 승기를 잡은 뒤 노위츠키가 고비마다 야투와 자유투로 착실히 득점을 올려 이후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이겼다. 한편 LA 레이커스는샤킬 오닐이 5경기째 부상으로 빠졌지만 코비 브라이언트(28점 8리바운드)가 종료 55초전 역전슛을 성공시키는 등 후반에만 22점을 몰아넣은 데 힘입어 덴버 너기츠를 87-86으로 눌렀고 샌안토니오 스퍼스도 팀 던컨(20점 15리바운드)이 공격을 이끌고 상대 주포 제리 스택하우스를 단 13점으로 묶는데 성공해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97-85로 꺾었다.
  • 조던 명예회복, 복귀뒤 최다 51득점

    [워싱턴 AP 연합] ‘돌아온 바스켓 황제’ 마이클 조던(38·워싱턴 위저즈)이 복귀 이후 최고의 활약으로 자존심을되찾았다. 조던은 30일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네츠와의 홈경기에서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플레이를 펼치며 51점을 쏟아냈다.조던의 맹위로 워싱턴은 107-90 대승을 거뒀다. 조던이 이날 1쿼터에 꽂아넣은 24점과 전반에 기록한 34점은 팀 역대 최다이다.조던의 50점 이상 득점은 97년 시카고불스 시절 플레이오프에서 워싱턴을 상대로 55점을 넣은 이후 4년만이자 통산 38번째다. 지난 28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에서 10개의 야투를 던져단 2개만 림에 넣어 체면을 구겼던 조던은 이날 38분을 뛰며 던진 38개의 야투중 21개를 성공시켰고 10개 던진 자유투 중에서는 9개가 림을 통과했다. 특히 조던은 장기인 페이드어웨이슛과 화려한 피벗 플레이를 펼쳐 전성기 못잖은 기량을 선보이며 샬럿 수비진을 속수무책으로 만들었다.휴버트 데이비스가 21득점,센터 자히디 화이트도 12득점에 시즌 최다인 12리바운드를 따내며 조던을 거들었다. 전반을56-51로 앞선 워싱턴은 후반 들어 다른 선수들의슛까지 터지면서 3쿼터 중반 연속 13득점하며 75-56으로 앞서 승기를 잡았다.워싱턴은 15승14패를 기록,대서양지구 3위를 지켰다.
  • 조던 6득점 생애최악

    [인디애나폴리스 AP 연합]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워싱턴 위저즈)이 미국프로농구(NBA)에 발을 들여 놓은 이후 최악의 경기를 치렀다. 조던은 28일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 6득점에 그치는 최악의 부진을 보였고 팀도 81-108로 대패했다. 84년 NBA에 데뷔한 이래 조던의 한 경기 최소 득점.아울러 조던은 종전 최소 득점(8점)을 기록했던 지난 86년 3월23일 클리블랜드캐벌리어스와의 경기 이후 11시즌 넘게 이어온 연속 경기 두자릿수 득점 행진도 866경기에서 마감했다. 이날 단 25분동안 코트에 나선 조던은 10개의 야투를 던져 단 2개만 림에 꽂았고 후반에 던진 야투는 모두 림을빗나갔다. 워싱턴은 이날 패배로 최근 9연승 뒤 2연패를 당했지만여전히 대서양지구 3위를 지켰다. 한편 댈러스 매버릭스는 더크 노위츠키(24점)의 활약으로 시카고 불스를 89-74로 꺾고 8연승을 내달렸고 제이슨 키드가 18개의 도움을 기록한 뉴저지 네츠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88-75로 꺾어 동부컨퍼런스 최고 승률(18승9패)을 지켰다.
  • NBA/ 꼴찌 시카고 불스 감독 사퇴

    [디어필드(미 일리노이주) AP 연합] 한때 미국프로농구(NBA)최고의 팀으로 맹위를 떨치던 시카고 불스가 최하위에 허덕이면서 결국 감독이 중도 하차하는 불상사를 맞았다. 시카고의 팀 플로이드 감독은 25일 기자 회견에서 “최선을다했지만 충분하지 못했다”면서 “(이번 결정이) 모든 이들에게 최선이 됐으면 한다”고 사의를 밝혔다. 이로써 플로이드는 필 잭슨 전임 감독의 뒤를 이어 98∼99시즌부터 시카고 사령탑에 오른 지 4시즌째 만에 중도 하차하게 됐다. 현재 LA 레이커스 감독인 잭슨 전 감독은 마이클 조던(워싱턴 위저즈) 등 스타선수들과 함께 시카고를 6차례나 NBA 정상에 올려놓았지만 이후 조던의 은퇴 등 전력 약화를 감수하며 지휘권을 물려받은 플로이드는 통산 49승 190패의 초라한성적만을 남겼다. 특히 올 시즌 시카고는 4승21패로 사상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중부지구 꼴찌로 추락,플로이드 감독의 퇴진은 이미 예상된 수순이었다.
  • 워싱턴 최다연승 타이

    [토론토 AP 연합] ‘돌아온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이끄는 워싱턴 위저즈가 팀 통산 최다 연승 타이인 6연승을달렸다. 워싱턴은 17일 토론토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토론토 랩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해밀턴(27점)과 조던(21점)이 48점을 합작하고 크리스 휘트니(11점)가 막판3개의 3점포를 터뜨린데 힘입어 93-88로 이겼다. 이로써 6연승의 급상승세를 이어가며 11승12패로 5할 승률에 육박한 워싱턴은 97년 12월 거둔 팀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고,대서양지구에서 뉴욕 닉스와 공동 4위로 올라섰다.토론토는 4연패의 부진에 빠지며 중부지구 4위로 떨어졌다.
  • 여자농구 겨울리그 대장정

    2002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가 오는17일부터 막을 올려 3개월 가까운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번 겨울리그에는 6개구단이 출전,내년 2월24일까지 5라운드 75경기의 정규시즌을 치르며 4강 플레이오프는 2월27일부터 시작해 챔피언결정전이 5차전까지 갈 경우 3월13일 끝난다. 이번 대회는 여러가지 점에서 흥미요소를 띠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우선 시즌이 끝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외국인 선수들이 대거 건너와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0시즌 WNBA 올스타 출신 테리 필립스(삼성생명)를 비롯해 WNBA에서 5년째 주전 가드로 뛰고 있는 레이디 하드먼(금호생명),WNBA 데뷔 첫해에 주전 자리를 꿰찬 젊은 선수인 테미셔튼 브라운과 켈리 슈마허(이상 국민은행),96애틀랜타올림픽미국 우승의 주역 카라 맥키(현대) 등이 눈에 띈다. 기록 행진도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한국 여자농구의 간판정선민(신세계)은 사상 첫 3,000득점과 1,200리바운드,600어시스트 고지 돌파가 예상되며 정은순(삼성생명),이언주(신세계),김지윤(국민은행),김영옥(현대),박정은(삼성생명) 등은일제히 2,000득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리바운드 부문에서는 879개인 정선민이 정은순에 이어 두번째로 통산 리바운드 1,000개 돌파를 예약해 두었고 어시스트 부문에서는 전주원(현대·555개)과 정선민(471개)이 나란히 김지윤(607개)만 지니고 있는 600개 고지에 도전한다. 이밖에 265개의 3점슛을 쏘아 올린 이언주(신세계)의 사상첫 통산 3점슛 300개 돌파도 기대되며 이미선(삼성생명)의 300스틸,이종애(한빛은행)의 300블록슛 돌파도 예상된다. 곽영완기자
  • 위저즈 NBA 시즌 첫 3연승

    [멤피스 AP 연합] 마이클 조던이 이끄는 워싱턴 위저즈가 올시즌 처음으로 3연승을 달렸고 LA 레이커스는 올시즌첫 연패에 빠졌다. 워싱턴은 12일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조던(16점 9어시스트)이 노련하게 공수를 조율하고 리처드 해밀턴이 30점을 폭발시킨데 힘입어 91-81로 낙승했다.워싱턴은 이로써 시즌 첫 3연승과 함께 8승12패가 돼 이날 6연패를 당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0.5경기 차로 제치고대서양지구 5위로 올라섰다. 이전 두 경기에서 경기 막판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던조던은 이날은 반대로 초반부터 득점포에 불을 붙여 워싱턴이 2쿼터까지 58-41로 앞서나가는데 커다란 역할을 했다. 31분만 출장한 조던은 19개의 슛을 던져 8개를 림에 꽂았고 팀내 최다인 9개의 어시스트에 리바운드도 6개나 보태는 등 팀플레이에 주력했다.조던의 뒷받침에 보답하듯 슈팅가드 해밀턴은 24개의 슛 중 무려 15개를 적중시켰다.
  • NBA/ 유타 재즈 4연승 신바람

    [솔트레이크시티 AP 연합] 유타 재즈가 댈러스 매버릭스를꺾고 4연승을 달렸다. 유타는 11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01∼02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칼 말론(30점·12리바운드)과 존 스탁턴(21점·12어시스트)을 앞세워 댈러스에 107-98의 역전승을 거뒀다. 4연승한 유타는 10승11패를 기록,3연패에 빠져 12승9패가 된 서부 컨퍼런스 중서부지구 3위 댈러스를 2게임차로 추격했다. 3쿼터까지 81-78로 앞섰던 유타는 4쿼터 들어 시작된 댈러스의 추격을 견디지 못해 경기 종료 4분53초전 89-97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하지만 남은 시간 동안 철벽수비로 상대 공격을 1점으로 꽁꽁 묶고 도넬 마샬(17점)과 말론의 막판 활약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마샬은 경기 막판 3분여 동안 7점을 넣었고 말론은 경기 끝나기 4분여 동안 9점을 몰아 넣었다. LA 클리퍼스는 올랜도 매직을 100-92로 누르고 2연승했다. 리처드슨은 75-76으로 1점 뒤진 채 시작한 4쿼터에서 9점을몰아넣으며 팀 승리를 도왔다.
  • 오닐 46득점 ‘원맨쇼’

    [로스앤젤레스 AP 연합] 샤킬 오닐을 앞세운 LA 레이커스가 9연승의 고공 비행을 했다. 레이커스는 6일 홈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오닐이 혼자서 46점을 폭발시킨데 힘입어 더크 노위츠키(33점 14리바운드)로 맞선 댈러스 매버릭스에 98-94로 신승했다.태평양지구 선두를 줄곧 지켜온 레이커스는 9연승하며 16승1패를 기록,0.941의 높은 승률로 이 지구 2위새크라멘토 킹스와의 승차를 3게임으로 벌렸다.오닐은 23개의 야투 중 18개를 림에 꽂는 높은 슛적중률을 과시했고 리바운드도 15개나 따내는 등 댈러스 골밑을 휘저었다. 그러나 사실 승리의 숨은 공로자는 릭 폭스.폭스는 92-92로 동점이던 경기 종료 20초 전부터 4개의 자유투를 모두집어넣어 LA 레이커스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대서양 지구에서 치열한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뉴저지 네츠와 보스턴 셀틱스는 나란히 1승씩을 거두고 반게임의 승차를 그대로 유지했다. 선두팀 뉴저지는 간판스타 제이슨 키드(11점 13어시스트)와 숀 매리언(22점 12리바운드) ‘콤비’를 앞세워 피닉스선즈에 106-87로 완승,11승7패로 팀 창단 이후 가장 좋은 출발을 보였다. 보스턴은 폴 피어스(35점)의 활약으로 덴버 너기츠를 95-80으로 꺾고 5연승의 상승세를 탔지만 선두 탈환에는 실패했다.
  • 조던 화려한 ‘원맨쇼’

    [필라델피아 AP 연합]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자신의 후계자로 꼽히는 앨런 아이버슨과의 복귀 후 첫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워싱턴 위저즈는 29일 적지인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정규리그 경기에서 조던(30점)과 리처드 해밀턴(28점)의 슛호조에 힘입어 아이버슨(40점)이 분전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94-87로 물리쳤다. 워싱턴은 이로써 4승10패가 됐으나 여전히 대서양지구 6위에 머물렀고 필라델피아는 7연승 뒤 2연패의 부진에 빠지며 7승7패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3년만에 복귀한 조던과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며 ‘포스트 조던’의 선두주자로 각광받는 아이버슨의 자존심이 걸린 시즌 첫 맞대결.양팀의 1차전에서는 아이버슨이 부상으로 벤치를 지켜 워싱턴이 대승을 거뒀다. 38분을 출장한 조던은 거의 풀타임을 뛴 아이버슨보다 득점에서는 16점 뒤졌으나 슛 성공률에서 약 8% 포인트 앞섰고 어시스트(7개)와 리바운드(6개),가로채기(5개) 등에서고르게 활약,팀 공헌도와 내용면에서 아이버슨을 능가했다.특히 2쿼터 후반에서 현란한 슛 기술로 14점을 연속 혼자서 득점,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재현해냈다.
  • LA레이커스 새크라멘토 연승저지

    [로스앤젤레스 AP 연합] LA 레이커스가 새크라멘토 킹스의 4연승을 막았다. 레이커스는 19일 홈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에서 코비 브라이언트(29점·8어시스트)와 샤킬 오닐(28점·15리바운드)을 내세워 새크라멘토를 93-85로 이겼다.지난17일 피닉스 선즈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해 무패 행진에 제동이 걸렸던 레이커스는 이날 승리로 8승1패를 기록,새크라멘토(7승3패)와의 승차를 1. 5게임으로 벌리면서 서부컨퍼런스 태평양지구 선두를 지켰다. 레이커스는 3쿼터까지 64-68로 뒤졌지만 4쿼터에서 브라이언트의 활약으로 승리를 챙겼다. 토론토 랩터스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혼자서 31점을 넣은 빈스 카터의 맹활약으로 피닉스 선스를 87-81로 눌러 3연승을 달렸고 LA 클리퍼스는 뉴욕 닉스를 99-86으로 제압했다.
  • NBA/ 조던 최악 플레이

    [워싱턴 AP 연합] ‘돌아온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복귀 이후 최소 득점으로 부진하자 소속팀 워싱턴 위저즈도 4연패에 빠졌다. 조던은 12일 홈에서 열린 01∼02 미국 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시애틀 슈퍼소닉스와의 경기에서 39분간 뛰면서 16점(12리바운드)에 그쳤고 워싱턴은 84-99로 패했다. 이로써 조던은 시카고 불스 소속이었던 지난 90년 이후 11년6개월여만에 처음으로 4연패의 수모를 당했지만 시애틀은 워싱턴을 제물로 3연패에서 탈출했다.워싱턴은 2승5패,시애틀은 3승5패가 됐다. 이날 시애틀의 게리 페이튼(32점 15어시스트 7리바운드)에게 묶여 고전한 조던은 26개의 슛을 던져 5개 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조던도 “슛 컨디션이 최악인 날이었다”며 자신의 부진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허탈한 웃음만 지었다.
  • NBA/ 마이클 조던 “이름값”

    [워싱턴 AP 연합] ‘돌아온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워싱턴 위저즈가 앨런 아이버슨이 없는 지난 시즌 준우승팀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대파했다. 워싱턴은 4일 워싱턴 MCI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정규리그홈개막전에서 조던(20점 9어시스트)과 리처드 해밀턴(29점)을 앞세워 필라델피아를 90-76으로 눌렀다. 특히 해밀턴은 승부처이던 3쿼터에서 15점을 올리는 등후반에만 21점을 몰아넣으며 깜짝 활약을 펼쳤다.이로써워싱턴은 개막전 패배 후 2연승의 상승세를 타며 2년만에필라델피아전 6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반면 지난 시즌 개막 이후 10연승을 거두었던 필라델피아는 주포 아이버슨이 팔꿈치를 다쳐 빠지고 에릭 스노와 애런 매키마저 부상에 허덕이면서 3연패에 빠졌다.또 지난시즌 최우수선수(MVP)이자 득점왕인 아이버슨이 결장하면서 조던과의 신구 최고 슛쟁이의 첫 격돌도 이뤄지지 못했다.
  • NBA 뉴저지 2연승

    [샬럿·보스턴 AP 연합] 뉴저지 네츠가 미국프로농구(NBA)01-02시즌 시작부터 2연승을 내달렸다. 뉴저지는 1일 보스턴 원정 경기에서 제이슨 키드가 21득점에 어시스트 10개를 배달하는 맹활약에 힘입어 보스턴 셀틱스를 95-92로 격파,개막전에 이어 2연승했다. 뉴저지는 93-92로 앞선 경기 종료 15.2초 전 보스턴에게 자유투를 허용해 역전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보스턴의 케니 앤더슨은 2개의 자유투를 모두 실패했고 리바운드마저 뉴저지의 키드에게 빼앗기고 말았다.반면 뉴저지는 12.6초를 남기고 얻은 자유투를 토드 매클러프가 차분히 성공시켜 3점차로 달아났다. 샬럿 호니츠는 가드 베이런 데이비스가 33점을 쏟아부으며맹활약,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00-94로 꺾고 홈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었다.클리블랜드는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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