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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인디애나, 마이애미에 먼저 1승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7일 콘세코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동부콘퍼런스 준결승·7전4선승제) 1차전에서 론 아테스트(25점 6리바운드)와 자말 틴슬리(17점)를 앞세워 마이애미 히트를 94-81로 제쳤다.인디애나는 전반에만 10개의 실책을 저질렀으나 후반들어 체력이 떨어진 마이애미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3쿼터 종료 8분여를 남기고 60-37까지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 [하프타임] 샌안토니오, 레이커스 상대 2연승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6일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콘퍼런스 준결승·7전4선승제) 2차전에서 ‘호화군단’ LA 레이커스를 95-85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샌안토니오의 포인트가드 토니 파커는 팀내 최다인 30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팀 던컨(24점·7리바운드)도 기복 없는 플레이를 보였다.아르헨티나의 농구 영웅 마누 지노빌리(15점·6어시스트)도 승리를 도왔다.레이커스는 샤킬 오닐(32점·15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노장 ‘듀오’ 게리 페이튼(7점)과 칼 말론(13점)이 부진한 것이 뼈아팠다.˝
  • [NBA] 죽쑨 가넷

    민완가드 마이크 비비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케빈 가넷을 압도하며 팀에 첫승을 안겼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5일 미니애폴리스 타깃센터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콘퍼런스 준결승·7전4선승제) 1차전에서 비비(33점·7어시스트)의 빼어난 활약으로 서부콘퍼런스 정규리그 최고 승률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04-98로 눌렀다. 새크라멘토는 비비,크리스 웨버(15점),페야 스토야코비치(14점)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를 앞세워 초반부터 거칠게 몰아붙였지만 상대 샘 카셀(40점)에게 대량 득점을 허용,3쿼터 초반 53-52로 역전당했다.이후 4쿼터에만 6차례의 동점이 이루어지는 등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접전이 펼쳐졌다. 4쿼터 4분여를 남기고 83-83 동점에서 비비가 승부수를 띄웠다.비비는 과감한 레이업슛으로 균형을 깼고,곧바로 탭슛을 성공시켜 승기를 잡았다.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도 차분하게 성공시켰다.비비는 특히 카셀에게 잇따라 슛을 내줘 95-92까지 쫓긴 종료 직전 덕 크리스티에게 완벽한 3점슛 찬스를 열어주는 패스를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미네소타는 평소 30점대를 기록한 가넷이 16점에 그쳤고,무려 18개의 실책을 남발해 막강 화력을 점화시켜보지도 못한 채 승리를 헌납했다.한편 동부콘퍼런스에서는 마이애미 히트가 뉴올리언스 호니츠와의 1라운드 7차전에서 85-77로 승리,2라운드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NBA] 뉴저지, 겨우 56점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뉴저지 네츠에 참담한 패배를 안기며 먼저 1승을 올렸다. 디트로이트는 4일 뉴저지 어번힐스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콘퍼런스 준결승·7전4선승제) 1차전에서 뉴저지를 78-56으로 제압했다.디트로이트는 이날 승리로 지난해 동부콘퍼런스 결승에서 뉴저지에 당한 4전 전패의 수모를 되갚았고,콘퍼런스 결승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디트로이트는 무려 43개의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낸 반면 뉴저지는 7개의 공격 리바운드만을 건져냈다.플레이오프 1라운드부터 펄펄 난 디트로이트의 ‘벤치워머’ 테이션 프린스(15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는 팀 공격을 이끌며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지난해 동부콘퍼런스 우승팀이자 플레이오프 14연승을 달리던 뉴저지는 전반에 고작 25점을 넣어 역대 플레이오프 전반 최소득점을 기록했다.또 이날 기록한 56점은 플레이오프 사상 두 번째로 적은 득점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
  • [NBA] 샌안토니오, 레이커스 꺾고 첫승

    ‘디펜딩 챔피언’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역시 강했다. 샌안토니오는 3일 홈코트인 SBC센터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콘퍼런스 준결승·7전4선승제) 1차전에서 ‘호화 군단’ LA 레이커스를 88-78로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샌안토니오는 지난해에도 서부콘퍼런스 준결승에서 챔프 4연패를 꿈꾼 레이커스와 맞붙어 4승2패로 이겼고,콘퍼런스 우승은 물론 챔피언 반지까지 거머쥐었다. 올해도 두 팀의 승자가 챔프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 4강전 시리즈는 ‘예비 챔프전’으로 불린다.샌안토니오는 이날 승리로 지난 3월말 정규리그 막판부터 16연승을 달리며 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챔프 2연패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됐다.80차례의 역대 콘퍼런스 4강전에서는 1차전 승리팀이 66차례나 결승에 올랐다. 샌안토니오의 끈끈한 조직력이 레이커스의 화려한 개인기를 압도했다.3쿼터까지 62-65로 끌려간 샌안토니오는 4쿼터 시작하자마자 팀 던컨(30점 11리바운드)이 잇따라 6점을 몰아넣어 68-69로 따라붙었고,마누 지노빌리(11점)가 테크니컬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성공시켜 동점을 만든 뒤 라쇼 네스테로비치가 점프슛을 터뜨려 71-69로 역전에 성공했다.종료 5분전에는 던컨과 지노빌리가 잇따라 슛을 성공시키며 83-71로 점수 차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 ‘미스터 기본기’ 던컨은 경기내내 상대에게 더블팀 수비를 당했지만 승부처인 4쿼터에서만 12점을 몰아넣는 발군의 기량을 뽐냈다.레이커스는 코비 브라이언트(31점 10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샤킬 오닐(19점)과 칼 말론(10점)이 골밑에서 꽁꽁 묶여 힘을 쓰지 못했다. 유일하게 2라운드 진출팀을 가리지 못한 동부콘퍼런스 뉴올리언스 호니츠와 마이애미 히트의 1라운드 6차전에서는 뉴올리언스가 89-83으로 이겨 3승3패를 기록했다.두 팀은 5일 마지막 7차전을 치른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하프타임] 가넷 NBA 정규리그 MVP

    미프로농구(NBA)의 ‘팔방미인’ 케빈 가넷(미네소타 팀버울브스·211㎝)이 03∼04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르게 됐다.NBA에 밝은 소식통은 3일 플레이오프 이전에 실시된 취재기자단 투표에서 가넷이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해 미네소타와 5년 계약을 연장하며 NBA 최고 연봉(2940만달러)을 기록한 가넷은 생애 첫 MVP의 꿈을 이뤘다.
  • [하프타임]디트로이트 PO 2회전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30일 미시간주 오번힐스팰리스에서 벌어진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동부콘퍼런스 1회전(7전4선승제) 5차전에서 무명의 테이션 프린스(24점 8어시스트 9리바운드)가 올라운드플레이를 펼치며 밀워키 벅스를 91-77로 완파했다.디트로이트는 이로써 4승1패를 기록,뉴저지 네츠와 2회전에서 맞붙게 됐다.새크라멘토 킹스도 댈러스 매버릭스를 누르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덴버 너기츠전의 승자와 겨루게 됐다.˝
  • [하프타임] 미네소타 PO 2회전 ‘1승만 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1승만 더하면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회전에 진출한다.미네소타는 28일 덴버 펩시센터에서 열린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회전(7전4선승제) 4차전에서 케빈 가넷(27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원맨쇼에 힘입어 보숀 레너드(28점 3점슛 6개)가 분전한 덴버 너기츠를 84-82로 따돌렸다.3승1패가 된 미네소타는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보태면 4강에 오르며,5월1일 벼랑 끝에 몰린 덴버를 홈으로 불러 5차전에 나선다.˝
  • [NBA] 새크라멘토·디트로이트 PO 2R 눈앞

    ‘이제 1승 남았다.’ 공격농구의 대명사로 꼽히는 새크라멘토 킹스와 물샐 틈 없는 수비력을 자랑하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콘퍼런스 준결승·7전4선승제)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았다. 서부콘퍼런스의 새크라멘토는 27일 댈러스에서 열린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4선승제) 4차전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접전 끝에 94-92로 누르고 3승1패를 기록했다. 새크라멘토는 초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특급’ 페야 스토야코비치(20점·11리바운드)의 슛 10개가 모두 림을 외면하는 바람에 힘든 경기를 이어갔다.그러나 마이크 비비(22점)의 빠른 공수 전환과 크리스 웨버(17점)의 야투로 근소한 리드를 지킬 수 있었다.전반 4득점에 그친 스토야코비치도 후반에 16점을 몰아넣으며 주포로서의 명성을 되찾았다. 댈러스는 덕 노비츠키(21점·14리바운드)의 자유투로 경기 막판 2점차까지 쫓아갔지만 종료 버저와 동시에 날린 스티브 내시(11점)의 점프슛이 빗나가 땅을 쳤다. 동부콘퍼런스의 디트로이트도 밀워키 벅스를 109-92로 누르고 3승1패를 기록,2라운드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디트로이트는 이날 팀 공격을 책임지는 ‘월라스 듀오’ 가운데 벤 월라스(7점)가 부진했지만 라시드 월라스(20점·9리바운드)의 슛이 폭발해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 이창구기자˝
  • [NBA] PO 2라운드 진출

    미국프로농구(NBA)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뉴저지 네츠가 나란히 4연승으로 플레이오프 2라운드(콘퍼런스 준결승·7전4선승제)에 올랐다. 동부콘퍼런스 정규리그 1위 인디애나는 26일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에서 ‘수비의 달인’ 론 아테스트(22점)와 ‘미스터 클러치’ 레지 밀러(14점 3점슛 4개)의 외곽포를 앞세워 폴 피어스가 분전한 보스턴 셀틱스를 90-75로 눌렀다. 1라운드 관문을 4전 전승으로 통과한 인디애나는 마이애미 히트-뉴올리언스 호니츠전 승자와 동부콘퍼런스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지난 1967년 창단 이후 한 번도 타이틀을 차지하지 못한 인디애나는 99∼00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LA 레이커스에 무릎을 꿇은 지 4년만에 정상의 꿈을 부풀리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샌안토니오는 주포 팀 던컨(26점)과 민완가드 토니 파커(29점 13리바운드)의 주도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10-97로 물리치고 4연승으로 2라운드에 올랐다.지난해 샌안토니오와 패권을 다툰 뉴저지도 더블더블을 기록한 케년 마틴(36점 13리바운드)을 앞세워 뉴욕 닉스를 100-94로 제압,4전 전승으로 2라운드에 합류했다. ‘백전노장’ 칼 말론이 30점을 폭발시킨 레이커스는 ‘걸어다니는 만리장성’ 야오밍이 부진한 휴스턴 로키츠를 92-88로 꺾고 3승1패로 2라운드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이창구기자 window2@˝
  • [NBA] 덴버 루키 앤서니 ‘더블더블’ 팀 10년만에 PO홈경기서 V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게 아깝게 신인왕을 빼앗긴 ‘루키’ 카멜로 앤서니(덴버 너기츠)가 벼랑 끝에 몰렸던 팀을 구해냈다. 덴버는 25일 홈코트인 펩시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4선승제) 3차전에서 24점을 넣고 리바운드 10개를 잡아내며 ‘더블더블’을 기록한 앤서니의 맹활약에 힘입어 정규리그 서부콘퍼런스 1위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07-86으로 눌렀다.10년만에 플레이오프 홈경기 승리의 감격을 누린 덴버는 이로써 2연패 뒤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귀중한 첫승을 올렸다. 팀을 9년만에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는 등 올시즌 ‘덴버 돌풍’을 일으킨 앤서니는 고비마다 3점포를 작렬시켰고,4쿼터 중반 연속 레이업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월라스 듀오’ 벤 월라스(13점·21리바운드)와 라시드 월라스(10점·11리바운드)가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밀워키 벅스를 95-85로 누르고 2승1패를 기록했고,뉴올리언스 호니츠는 마이애미 히트를 77-71로 꺾고 2패 뒤 첫승을 올렸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하프타임]NBA PO 밀워키·마이애미 승리

    밀워키 벅스가 22일 열린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원정 2차전에서 26점을 올린 마이클 레드의 맹활약에 힘입어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92-88로 제압했다.지난 1차전에서 7개의 턴오버를 범해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던 레드는 경기 종료 3초전에 자유투 2개를 성공시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이로써 밀워키는 원정경기에서 1승1패를 기록,25일에는 편한 마음으로 홈에서 3차전을 갖게 됐다.에디 존스(19점) 등 주전들이 고르게 활약한 마이애미 히트도 극도의 슛 난조를 보인 뉴올리언스 호니츠를 93-63으로 가볍게 제치고 2연승했다.뉴올리언스는 공식 집계가 시작된 54년 이후 플레이오프에서 두번째로 낮은 24.4%의 야투성공률을 기록하며 자멸했다.˝
  • [하프타임]허재 새달 2일 원주서 은퇴경기

    ‘농구 천재’ 허재(39·TG삼보)의 은퇴 경기가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다.경기는 김주성,신기성,양경민 등 팀 후배들뿐 아니라 이상민(KCC),서장훈(삼성),문경은(전자랜드),전희철(SK),강동희(LG) 등 스타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A·B팀으로 나눠 펼쳐진다.허재는 이날 경기로 30년 농구 인생의 대미를 장식한 뒤 곧바로 미국프로농구(NBA)팀이나 대학농구팀으로 지도자 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 [하프타임]제임스 NBA 신인왕

    르브론 제임스(19·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신인왕을 차지했다.제임스는 21일 발표된 기자단 투표 결과 1위표 78표를 포함해 총 508점을 얻어 430점에 그친 라이벌 카멜로 앤서니(덴버 너기츠)를 제치고 올 시즌 최우수신인선수에 선정됐다.
  • [NBA] 새크라멘토·인디애나·뉴저지 ‘PO 2연승 합창’

    새크라멘토 킹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뉴저지 네츠가 나란히 2연승을 합창하며 플레이오프 2회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서부콘퍼런스의 새크라멘토는 21일 미프로농구(NBA) 8강 플레이오프(7전4선승제) 2차전 홈경기에서 생애 첫 플레이오프 트리플더블(19점 14리바운드 12어시스트)을 기록한 크리스 웨버의 활약으로 ‘독일 병정’ 더크 노비츠키(28점 10리바운드)가 분전한 댈러스 매버릭스를 83-79로 꺾었다. 일진일퇴의 공방 끝에 3쿼터를 61-60으로 마친 새크라멘토는 4쿼터가 시작되자마자 매버릭스의 에두아르도 네제라에게 레이업 슛을 얻어맞아 63-64로 역전당한 뒤 좀처럼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그러나 종료 4분 16초 전 웨버가 3점슛을 작렬하면서 73-72로 기어코 역전을 시켰다. 이후 시소게임을 반복하던 새크라멘토는 종료 34초를 남기고 79-79,동점 상황에서 비비의 어시스트를 받은 브래드 밀러(8점 7리바운드)가 점프슛을 성공한 데 이어 더그 크리스티(13점 11리바운드)가 자유투 2개를 림에 차곡차곡 꽂아 승부를 갈랐다.양팀은 댈러스로 장소를 옮겨 오는 25일 3차전을 벌인다. 동부콘퍼런스 1번시드 인디애나도 저메인 오닐(22점 11리바운드)의 더블더블 활약 속에 폴 피어스(27점)를 앞세운 보스턴 셀틱스를 103-90으로 제압했다.2번 시드의 뉴저지도 케년 마틴(22점 16리바운드) 제이슨 키드(15점 8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앞세워 뉴욕 닉스에 99-81승리를 낚고 2연승을 기록했다. 홍지민기자 icarus@˝
  • [하프타임]NBA 르브론 제임스 신인왕 등극

    미국프로농구(NBA) 슈퍼루키 르브론 제임스(19·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덴버 돌풍’의 주역인 카멜로 앤서니(19·덴버 너기츠)를 제치고 신인왕에 오른다.미국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19일 제임스가 21일의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는다고 밝혔다.마이클 조던이 직접 후계자로 지목한 제임스는 올시즌 총 79경기에서 평균 39.5분을 뛰며 20.9득점과 5.5리바운드,5.9어시스트를 기록해 NBA 사상 신인으로는 오스카 로버트슨과 조던에 이어 세번째로 ‘20(득점)-5(리바운드)-5(어시스트) 클럽’에 가입했다.˝
  • [NBA] 새크라멘토 먼저 1승

    새크라멘토 킹스와 댈러스 매버릭스는 미프로농구(NBA)에서 팀 득점랭킹 1,2위에 오른 공격적인 팀이다.새크라멘토 화력의 원천은 ‘세르비아-몬테네그로 특급’ 페야 스토야코비치(27·208㎝)이고,‘독일병정’ 더크 노비츠키(26·213㎝)는 댈러스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19일 NBA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회전(16강전·7전4선승제)에서도 두팀은 화끈한 공격농구로 맞섰다.결과는 5개의 3점포를 작렬시킨 스토야코비치(28점)의 새크라멘토 승리.4번 시드 새크라멘토는 이날 홈에서 5번 시드 댈러스를 116-105로 물리치고 1승을 먼저 올렸다.스토야코비치 말고도 크리스 웨버(26점),더그 크리스티(21점 11어시스트 8리바운드)의 공격도 불을 뿜었다.86-85로 앞선 상황에서 4쿼터를 시작한 새크라멘토는 스토야코비치와 마이크 비비의 연속 3점슛으로 92-85로 점수 차를 벌렸고,이후 웨버와 크리스티의 골밑 돌파로 승부를 결정지었다.새크라멘토의 3점포 11개는 플레이오프 팀 신기록.댈러스는 노비츠키(32점 13리바운드)가 분투했지만 새크라멘토의 외곽포를 막지 못했다. 이창구기자˝
  • [NBA] 미네소타 ‘챔프반지’ 끼나

    농구 마니아들이 흥분하기 시작했다.미국프로농구(NBA) 03∼04시즌 정규리그가 15일 막을 내렸고,18일부터는 2개월여의 플레이오프 열전이 펼쳐진다. 플레이오프 진출팀은 동부와 서부콘퍼런스에서 각각 8위 안에 든 16개팀.콘퍼런스별로 1회전(16강전)과 2회전(8강전)을 치른 뒤 콘퍼런스 준결승과 결승을 거쳐 대망의 챔피언결정전(이상 7전4선승제)에 오를 두 팀을 가리게 된다. 시카고 불스의 몰락 이후 6년째 ‘서고동저’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플레이오프의 최대 관심은 ‘트리플 더블러’ 케빈 가넷(211㎝)이 이끌고 있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최초로 챔프에 오르느냐다.미네소타는 지난 시즌까지 7년 연속 플레이오프 1회전 탈락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포스트시즌을 맞는 각오가 남다르다.미네소타는 시즌 58승24패를 기록해 강팀이 즐비한 서부콘퍼런스에서 승률 1위를 차지했다. 미네소타의 적수는 디펜딩챔피언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호화군단’ LA 레이커스.샌안토니오는 3년 연속 MVP를 노리는 ‘미스터 기본기’ 팀 던컨(213㎝)의 기량이 여전하고,LA 레이커스는 코비 브라이언트(198㎝)와 샤킬 오닐(216㎝),챔피언 반지를 위해 지난해 이적해온 게리 페이튼(193㎝)과 칼 말론(206㎝)이 만들어내는 공격력이 NBA 최고를 자랑한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쉬어가기˙˙˙

    전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명가드 캘빈 머피(55)가 친딸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31일 미국 텍사스주 해리스카운티 처크 로센달 지방검사에 따르면 NBA 명예의 전당 입회자인 머피는 지난 1988년부터 91년까지 5명의 딸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다.검찰에 자진 출두한 뒤 보석금 9만달러를 내고 풀려난 머피는 현재 휴스턴의 TV 해설자로 활동 중이며,9명의 부인 사이에 모두 1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고.˝
  • [스포츠 돋보기] 심판에게도 투자하라

    03∼04프로농구 플레이오프가 한창인 요즘 팬들은 물론 관계자들까지 설렘보다는 아슬아슬함을 느낀다.지난 18일 LG-오리온스의 6강전 3차전 이후 플레이오프가 축제의 장이 아니라 ‘살얼음판’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오리온스의 4강 탈락에 ‘오심’이 한몫을 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하지만 오리온스가 ‘조작 운운’한 것은 지나치다 못해 망발에 가깝다.심판들은 “마지막 자존심마저 짓밟혔다.”며 지난 21일 KCC-LG의 4강전 1차전에 등번호를 떼고 출장하는 ‘무언의 항변’을 했다. 이번 징계에서 심판들은 최고 5시즌 자격정지를 당했다.KBL 심판이 모두 10개월짜리 계약직임을 감안한다면 이들은 치명적 타격을 입었다.지난해 12월 ‘SBS 몰수게임’ 때 자격정지를 당한 3명을 포함하면 올시즌에서만 6명이 사실상의 실업위기에 내몰린 셈이다. 심판이 오심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다.그러나 문제는 오심이 있을 때마다 시비와 징계는 무성하지만 정작 제대로 된 심판을 키우자는 목소리와 치열한 노력은 없다는 것. 현재 KBL 심판진은 전임 10명,준전임 7명,수련 4명으로 구성됐다.출범 초기 전임의 최고연봉은 5500만원이었으나 ‘IMF 위기’ 때 대폭 삭감돼 현재는 2800만∼4000만원 수준이다.지난해 신규채용을 시도했지만 단 한명을 충원하는 데 그쳤다.시즌마다 ‘동네북’이 되곤 하는 ‘저소득 비정규직’에 선뜻 나서는 지망생이 없었기 때문이다. 심판들은 시즌 시작 3개월 전부터 교육을 받는다.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심판에게 40여일 동안 강의를 듣는 게 선진농구를 익히는 유일한 기회다.NBA는 어떤가.NBA 심판은 미국대학농구(NCAA)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아야 올라갈 수 있는 자리다.연봉은 최소한 7만달러를 넘고,출장 때 항공기 1등석이 제공된다. NBA 심판이 누리는 부와 권위,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그대로 원용하자는 건 아니다.그러나 천정부지로 뛰는 선수와 감독의 연봉,연례화된 구단 고위관계자들의 NBA 견학 등에 견줘 심판들에 대한 배려와 기회 제공은 지나치게 인색하다. 심판 문제가 한 구단의 해체를 운운할 만큼 중요하다고 정말로 인식한다면 제도적 개선과 함께 실질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항의와 질타와 불평만으로는 심판의 자질을 결코 높일 수 없다. 이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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