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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市政 MVP 선정

    민선 2기 서울시에서 펼친 각종 시책가운데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과 ‘대중교통 환승요금 할인제’가 가장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서울시는 ‘민선 2기 서울시정 MVP’ 선정결과 올해 신규사업부문은 ‘대중교통 환승요금 할인제’,계속사업부문은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이 각각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시민과 공무원,행정학자 등 3,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로 뽑은 이번 평가에서 신규사업부문의 경우 ‘난지도 매립가스 재활용’이 2위로 뽑혔고 심야전용버스 운행,불법·혐오광고물 특별정비,전국 최초 전자공개수의계약 등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계속사업부문에서는 제2기 지하철 완전개통,서울추모공원건립추진,화장실 문화수준 향상,한강 수질개선 및 생태계 복원 등이 각각 2∼5위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생산성을 높이고 시민위주의 시책을 펴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정 MVP를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스포츠/ 김병현 ‘메이저리그 패자’선정

    ■토토 13,000배 고배당 터져. 농구복표인 ‘농구토토-골’에서 1만3,102배의 고배당이 나왔다. 한국타이거풀스는 지난 19∼20일 열린 프로농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골 7회차에서 득점대를 모두 알아 맞힌당첨자가 4명이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1만3,102배를 받게됐다고 21일 밝혔다.이들은 모두 1,000원을 투자해 1,310만2,000원을 받게 됐다. 한편 한국타이거풀스는 지하철 역사내서점운영업체인 한우리와 업무제휴 조인식을 체결,역내 서점 100여곳에 복표 발매기를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병현 ‘메이저리그 패자' 선정.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마무리 김병현(22)이 AP통신이 연말특집으로 기획한 ‘2001년 스포츠계의 승자와 패자’ 부문에서 패자로 꼽혔다. AP는 21일 야구 축구 골프 농구 등 13개 종목에 걸쳐 올시즌 승자·패자를 선정했는데 김병현을 메이저리그의 유일한패자로 뽑았다. 김병현은 올해 19세이브를 올려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 공을 세웠으나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4·5차전에서 9회말 2아웃뒤 2경기 연속 동점 2점홈런을 맞았다. 반면 사이영상을 받은 랜디 존슨과 로저 클레멘스,73호 홈런을 터뜨린 배리 본즈,신인왕과 MVP를 석권한 스즈키 이치로는 각각승자로 기록됐다.
  • 이승엽 ML스프링캠프 간다

    올시즌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이승엽(삼성)이 내년 봄메이저리그 시카고 커브스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삼성은 내년 2월24일부터 3월7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 위치한 호호캄구장에서 이승엽이 시카고 커브스 선수들과 함께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이로써 이승엽은 국내 프로선수 중 최초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게 됐다. 이승엽이 시카고 캠프에 합류하게 되면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리는 ‘한국형 대포’ 최희섭과 파워경쟁을 벌이게 돼 귀추가 주목된다.이승엽은 또 커브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연습경기나 시범경기를 가질 예정이어서 김병현과의 맞대결을 벌일 가능성도 점쳐진다.
  • 프로농구/ 삼성 맥클래리 끝냈다

    지난 시즌 용병 MVP인 서울 삼성의 아티머스 맥클래리가 연장전 버저비터 3점포로 팀을 연패 위기에서 건져냈다. 창원 LG는 외국인 센터가 빠진 선두 인천 SK빅스에 일격을가하며 2연승을 내달렸다. 삼성은 18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01∼02 애니콜 프로농구원주 삼보와의 원정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맥클래리가 던진 3점슛이 림에 꽂히면서 87-86로 승리를 낚았다. 이로써 지난 16일 서울 SK나이츠에 무릎을 꿇은 뒤 2연패위기에 몰렸던 삼성은 13승8패를 기록, 나이츠를 반게임차로 제치고 단독 3위가 됐다. 삼보 김승기(26점 3점슛 5개),양경민(21점 3점슛 5개)의 외곽포에 휘말려 4쿼터를 58-62로 뒤진 채 시작한 삼성은 교체 멤버로 들어온 이정래와 우지원(21점 3점슛 4개)이 3점슛 2개를 쏘아 올리고 무스타파 호프(18점)와 주희정(9점)이 부지런히 점수를 보태 경기를 뒤집고 한때 79-74로 달아나 승리를 눈앞에 뒀다. 그러나 삼성은 마지막 1분여를 버티지 못하고 79-79,동점을 허용해 연장전으로 끌려 갔다.더구나 연장전에서는 84-85로 역전을 내준데다 경기종료 7.4초를 남기고 잡은 공격권을실책으로 놓치고 양경민의 자유투로 1점을 더 빼앗겨 오히려 패배의 위기로 내몰렸다. 남은 시간은 4.2초.상대 파울로 한차례 공격이 중단돼 남은 시간은 1.9초로 줄어들었고 김희선의 패스를 받은 맥클래리가 상대 수비수 안드레 페리를 앞에 두고 던진 3점슛은 경기종료 버저 소리와 함께 거짓말처럼 림을 통과했다.맥클래리는 이날 21점 19리바운드에 어시스트 9개로 아깝게 트리플더블을 놓치는 등 종횡무진 활약했다. 삼보는 4연패에 빠지면서 9위로 한단계 순위가 떨어졌다. LG는 부천 원정경기에서 얼 아이크가 부상으로 빠진 빅스의 골밑을 마이클 매덕스(15점 10리바운드),칼 보이드(19점 12리바운드)가 헤집고 조성원(21점 3점슛 3개),조우현(19점 어시스트 9개)의 슛이 폭발해 88-72로 압승을 거뒀다. LG는 12승9패로 단독 5위를 굳게 지키며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만들었으며 빅스는 3연승에서 멈추며 2위 대구 동양에0.5경기차로 쫓겼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정선민 女농구 첫 억대연봉

    정선민(27·신세계)이 여자프로농구 억대연봉 시대를 열었다. 신세계는 센터 정선민과 지난 시즌 9,300만원보다 18.2%인상된 1억1,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16일 발표했다.SKC해체 뒤 98년부터 신세계 유니폼을 입은 정선민은 팀에 3차례 우승을 안기며 3번이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 김병현 백악관 가다

    [워싱턴 AP 연합]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인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14일 백악관을 방문,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을 만났다. 매년 월드시리즈 우승팀 선수들을 초청하는 관례에 따라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정장 차림을 한 김병현은 애리조나주 국회의원들의 환대를 받으며 백악관에 들어섰고 이스트룸에서부시 대통령과 환담을 나눴다. 한국 스포츠 선수가 백악관을 방문하기는 지난 98년 7월 US오픈 우승자로 빌 클린턴 대통령을 만난 여자프로골퍼 박세리에 이어 두번째다. 부시 대통령은 특히 월드시리즈에서 이틀 연속 결정적 홈런을 허용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김병현의 어깨를 두드리는등 깊은 관심을 표했다. 부시 대통령은 “정말 환상적인 월드시리즈였다”면서 “미국민들이 잠시나마 테러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월드시리즈 공동 최우수선수(MVP)인 랜디 존슨과 커트 실링은 부시 대통령에게 등번호 ‘1’과 이름이 새겨진 애리조나유니폼을 선물했다. 김병현도 백악관 직원들에게 사인볼을 선사했고백악관을찾은 관광객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는 등 유명세를 만끽했다.
  • 이승엽 5년 연속 황금장갑

    이승엽(삼성)이 5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승엽은 11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엄룸에서 열린 2001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총 유효표 280표 가운데 174표를 얻어 라이벌 타이론 우즈(두산·80표)를 따돌리고 1루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승엽은 이번 수상으로 종전까지 1루수 부문 최다 연속골든글러브를 수상했던 김성한(85∼89년)과 타이를 이뤘고 내년에도 받게 되면 전 포지션을 통틀어 최다 연속 수상기록자인 한대화(3루수·86∼91년)와 동률을 이루게 된다.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54개)을 갖고 있는 이승엽은 올시즌에도 39개의 홈런으로 홈런왕에 올라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올 시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던 이승엽은 이날 수상으로 겹경사를 맞았다. 7명의 후보가 가장 치열한 경합을 벌인 투수 부문에서는다승·구원·승률 등 3관왕에 오른 신윤호(LG·212표)가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다.2루수에서는 안경현(두산·203표)이 데뷔 9년만에 처음으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고유격수에서는 박진만(현대·114표)이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수상했다. 3루수에서는 김한수(삼성·228표)가 가장 높은 81%의 득표률로 98년과 99년에 이어 통산 3번째로 수상의 영예를안았다. 지명타자에서는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이후 거취 문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양준혁(LG·104표)이 호세(롯데·102표)를 아슬아슬하게 제쳤다. 포수에서는 홍성흔(두산·126표)이 박경완(현대·121표)을 따돌렸고 외야수에서는 심재학(두산·226표),이병규(LG·182표),정수근(두산·178표)이 주인공이 됐다. 올 시즌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두산이 가장 많은 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고 LG 3명,삼성 2명,현대 1명 순이었다. 롯데 한화 기아 SK는 한명의 수상자도 내지 못했다. 올해 처음 제정된 페어플레이상은 박진만이 받았고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가 선정하는 포토상은 홍성흔이 차지했다. 박준석기자 pjs@
  • 오늘 골든글러브 시상식

    2001년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가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5시30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지명타자를 포함한 10개의 포지션 가운데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문은 이승엽(삼성)과 타이론 우즈(두산)가 경쟁하는 1루수 자리다. 지난 97년 이후 4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던 이승엽은 올 시즌 최우수선수(MVP) 수상의 여세를 몰아 5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지난달 실시된 MVP싸움에서 기선을 잡은 이승엽은 다소 느긋한 편이다.해외진출 연기로 구단으로부터 내년 시즌 최고 대우를 약속받은 이승엽은 내친김에골든글러브 최다 연속 수상 기록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생각이다.지금까지 골든글러브 최다 연속 수상자는 한대화(현 동국대 감독)로 해태시절 3루수 부문에서 6년 연속(86∼91년) 타이틀을 차지했다. 우즈는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주축이란 점을 강하게 내세우고 있다.지난해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던 우즈는 올해는 ‘전공’을 바꿔 이승엽의 아성에도전장을 냈다. 페넌트레이스 성적에선 팽팽한양상을 보였다.이승엽이 . 276의 타율에 홈런왕(39개) 타이틀을 차지했고 타율 .291의 우즈는 타점 1위(113개) 홈런 3위(34개) 등 타격에서고른 활약을 펼쳤다. 홍성흔(두산)과 박경완(현대)이 펼치는 포수부문 신·구파 싸움과 양준혁(전 LG)과 펠릭스 호세(롯데)가 경쟁하는 지명타자 부문도 쉽게 승자를 점칠 수 없다. 골든글러브 수상자는 야구기자단 등 총 305명으로 구성된 투표인단의 인터넷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박준석기자 pjs@
  • 지암비 양키스 간다

    [뉴욕 AP 연합] 미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최대어’로 꼽혀온 있는 제이슨 지암비(30)가 올시즌 최고 몸값을 받고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미국 스포츠전문 케이블TV인 ESPN은 7일 지암비가 계약기간 7년에 총 1억2,800만달러(평균연봉 1,828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양키스 입단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이로써지암비는 올시즌 FA 가운데 최고 몸값을 기록했으며 메이저리그 역대 통산 순위에서도 알렉스 로드리게스(텍사스레인저스·10년간 2억5,200만달러),데릭 지터(양키스·10년간 1억8,900만달러),매니 라미레스(보스턴 레드삭스·8년간 1억6,000만달러)에 이어 4번째 고액 연봉자로 기록될 예정이다. 지난해 43개의 홈런에 타율 .333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AL)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지암비는 원 소속팀인 오클랜드 어슬렉티스가 6년 계약연장에 총 9,100만달러의 몸값을 제시했으나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았다.지암비는 올시즌에도 38홈런과 타율 .342로 맹활약하며 AL 타격 2위에 올랐다.
  • 조던 화려한 ‘원맨쇼’

    [필라델피아 AP 연합]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자신의 후계자로 꼽히는 앨런 아이버슨과의 복귀 후 첫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워싱턴 위저즈는 29일 적지인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정규리그 경기에서 조던(30점)과 리처드 해밀턴(28점)의 슛호조에 힘입어 아이버슨(40점)이 분전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94-87로 물리쳤다. 워싱턴은 이로써 4승10패가 됐으나 여전히 대서양지구 6위에 머물렀고 필라델피아는 7연승 뒤 2연패의 부진에 빠지며 7승7패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3년만에 복귀한 조던과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며 ‘포스트 조던’의 선두주자로 각광받는 아이버슨의 자존심이 걸린 시즌 첫 맞대결.양팀의 1차전에서는 아이버슨이 부상으로 벤치를 지켜 워싱턴이 대승을 거뒀다. 38분을 출장한 조던은 거의 풀타임을 뛴 아이버슨보다 득점에서는 16점 뒤졌으나 슛 성공률에서 약 8% 포인트 앞섰고 어시스트(7개)와 리바운드(6개),가로채기(5개) 등에서고르게 활약,팀 공헌도와 내용면에서 아이버슨을 능가했다.특히 2쿼터 후반에서 현란한 슛 기술로 14점을 연속 혼자서 득점,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재현해냈다.
  • FA컵축구/ 대전 창단 첫 우승

    대전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우승컵을 품에 안는 감격을누렸다. 대전 시티즌은 2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인 2001서울은행FA컵전국축구선수권 결승전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라 우승컵과 1억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결승골을 넣은 대전 김은중은 대회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대전이 프로축구대회는 물론 프로·아마가 한데 어울린 FA컵 대회를 통틀어 정상에 오르기는 지난 97년 창단 이후처음이다.올시즌 정규리그 꼴찌팀 대전은 이번 대회 초반부터 안양 LG,전북 현대 등 프로팀들을 잇따라 격파하는돌풍을 이어가며 창단 후 처음 결승에 오르는 상승세를 과시했다.대전은 이번 우승으로 내년 프로축구 개막 이벤트인 슈퍼컵대회에서 정규리그 챔피언 성남 일화와 왕중왕타이틀을 다투게 됐다. 반면 5년만의 이 대회 패권을 노리던 정규리그 5위팀 포항은 이동국이 부진을 보인데다 패기와 조직력에서 밀려맥없이 무너졌다. 우승 갈증에 시달려온 대전은 전반 중반 이후 확연히 게임을 주도하면서부터 승리를예고했다.전반 초반 다소 주춤했던 대전은 짧은 패스가 활발히 살아나고 미드필드에서 한번에 좌우로 열어주는 긴 패스가 주효하면서 쉬임 없이 포항을 밀어붙였다. 공오균 장철우의 저돌적인 왼쪽 돌파에 더욱 기세를 올린 대전은 후반 37분 장철우와 2대1패스를 주고 받은 이관우가 벌칙지역 바깥 왼쪽에서 회심의 오른발 슛을 날려 포항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대전은 이후 장철우의 왼쪽 센터링에 이어 김영근이 아크 부근에서 결정적인 왼발 슛을 날렸으나 포항 골키퍼 김병지의 선방에 막혀 승부를 후반으로넘겼다. 승부는 후반 8분만에 대전 골잡이 김은중의 오른발 끝에서 갈렸다.김은중은 공오균이 센터 서클 부근에서 수비수뒤로 절묘하게 볼을 밀어주자 아크 정면에서 달려든 골키퍼를 제치며 가볍게 오른발로 그물을 갈랐다. 포항은 실점 이후 총공세를 펼쳤으나 후반 25분 코난의슛이 골 포스트를 맞고 나오는 등 골운도 따르지 않아 준우승에 머물렀다. 박해옥기자 hop@
  • FA 최대어 박찬호

    박찬호(28)가 올해 미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가운데 ‘최대어’로 인정받았다. 박찬호는 미국 CBS스포츠라인과 CNN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실시중인 인터넷 여론조사에서 25일 현재 ‘가장효용가치가 높은 FA’와 ‘FA 시장에서 가장 매력있는 선발투수’ 1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박찬호는 CBS스포츠라인 중간집계 결과 투표에 참가한 6,908명의 네티즌 가운데 무려 54.8%를 획득,29.4%에 그친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제이슨 지암비(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큰 차로 제쳤다. 올해 한 시즌 최다홈런(73개)을 기록한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9.0%)와 구원투수 존 스몰츠(애틀랜타브레이브스·2.1%)는 각각 3·4위에 랭크됐다. CNNSI 인터넷 투표 중간집계에서도 박찬호는 투표 참여네티즌(총 8,174명)의 56%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 이치로 AL MVP 선정

    [뉴욕 AP 연합] 일본 출신 메이저리거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신인왕에 이어 최우수선수(MVP)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이치로는 21일 발표된 미국야구기자협회(BWAA) 투표 결과 총 28표중 1위 11표 등으로 289점을 획득,281점에 그친 제이슨 지암비(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간발의차로 제치고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AL) MVP로 선정됐다.이치로는 상금 15만달러를 받았다. 올 시즌 AL 신인왕으로도 뽑혔던 이치로는 이로써 75년 프레드 린에 이어 메이저리그 사상 2번째로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이치로는 지난 64년 토니 올리비아 이후 첫 신인 타격왕(타율 .350)에 올랐고 242개의 안타는 역대 신인 최다이다.이치로는 또 양대 리그를 통틀어 가장 많은 도루(56개)를 기록했다.
  • 본즈 네번째 MVP

    [뉴욕 AP 연합]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수립한 배리 본즈(3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개인통산 4번째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본즈는 20일 발표된 미국야구기자협회 투표 결과 438포인트를 획득,278포인트에 그친 새미 소사(시카고 커브스)를 제치고 90·92·93년에 이어 4번째 MVP 타이틀을 차지했다. 메이저리그에서 개인 통산 3차례 MVP에 오른 선수는 마이크 슈미트 등 6명이 있었지만 4차례 수상자는 본즈가 처음이다. 올 시즌 73개의 홈런을 날려 지난 98년 마크 맥과이어(은퇴)가 수립했던 한 시즌 최다홈런을 갈아치운 본즈는 타율.328에 137타점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한 해를 보냈다. 또한 올 시즌 볼넷 177개와 장타율.863을 기록해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가 갖고 있던 이 부문 종전 최고 기록을 깨트렸다.
  • 이승엽 내년1월 장가간다

    프로야구 삼성의 이승엽(25)이 내년 1월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이송정(20)양과 결혼한다. 이승엽은 올 시즌 39개의 홈런으로 97·99년에 이어 3번째 홈런왕과 함께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이양은 최근중앙대 영화과 특차전형에 합격했으며 이들은 지난 99년앙드레김 패션쇼에서 처음 만났다.
  • 프로축구 MVP 신태용

    신태용(성남)이 프로축구 사상 처음 두번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송종국(부산)은 생애 한번 뿐인 신인왕에 등극했다. 신태용은 1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01한국프로축구 개인상 선정 축구기자단 투표에서 총 유효표 71표 가운데 59표를 휩쓸어 서정원(7표·수원)을 압도적 표차로 제치고 MVP에 선정돼 트로피와 함께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92년 신인왕 신태용은 95년에는 팀의 정규리그 3연패의 일등공신으로서 MVP에 선정된 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 수상이다.83년 출범한 프로축구에서 MVP에 두번 선정되기는 신태용이 처음이다. 신태용은 ‘꾀돌이’라는 별명에 맞게 미드필드에서 공수를 조율하며 팀을 6년만에 다시 정규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신태용은 올시즌 프로축구에서 5골10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50-50클럽에 가입했고 정규리그 막판까지 팀 승리에 기여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국가대표 수비수인 송종국도 64표를 얻어 김용희(4표·성남)를 큰 표차로 누르고 신인왕 타이틀과 상금 300만원을 거머쥐었다.송종국은 국가대표팀을 들락거리면서도 올시즌 35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는 성실함을 보이면서 2골1도움의 활약을 펼쳤다. 포지션별 최고를 가리는 베스트11에서 골키퍼에는 신의손(안양)이 43표로 김병지(24표)를 여유 있게 따돌렸고 수비수에는 우르모브(43표·부산),김현수(29표),김용희(28표·이상 성남),이영표(24표·안양)가 선정됐다.이영표는 이을용(부천)과 득표가 같았으나 출장이 많아 뽑히는 행운을 얻었다. 신태용은 베스트11 미드필더에도 최다득표(71표)로 뽑혀 2관왕이 됐다. 이밖에 이용발(부천)과 신의손(안양)은 35경기에 모두 출전,특별상을 받았고 최우수주심과 부심에는 김진옥,김계수 심판이 각각 선정됐다. 성남을 정상으로 이끈 차경복 감독(64)은 최우수감독상을받았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2월 중순쯤 열릴 예정이다. 박해옥기자
  • 박찬호·김병현 NL랭킹 4·5위

    [뉴욕 AP 연합] 박찬호(LA 다저스)와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미국프로야구의 정상급 투수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미국의 스포츠통계 전문회사인 엘리어스 스포츠뷰로는 8일 지난 2년간의 성적으로 바탕으로 개인별 평점을 내린 결과 박찬호는 100점 만점에 92.333점을 얻어 내셔널리그 선발투수 중 4위에 랭크,지난해 8위에서 4계단 올라섰다. 또 월드시리즈에 출전했던 김병현은 구원투수 부문에서 85.756점을 획득,지난해 27위에서 올 해 5위로 급상승했다. 최근 자유계약선수(FA)로 이적을 구상중인 박찬호는 권위있는통계회사로부터 능력을 인정받아 올겨울 몸값 협상에 큰 힘을얻을 것으로 보인다.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로저 클레멘스(97.9점·뉴욕 양키스)가 투수부문 1위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전체 선수 중 최고 평점을 받은 선수는 콜로라도로키스의 강타자 토드 헬튼으로,99.1점을 얻어 올해 월드시리즈 공동 최우수선수(MVP)인 랜디 존슨(98.3점·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 애니콜 프로농구/ 삼성 추락 심상찮다

    ‘삼성 썬더스 우승후보 맞아?’ 전문가들로부터 올시즌 프로농구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지난 시즌 챔피언 삼성이 초반 2연패에 빠지는 예상 외의 부진으로 전문가들을 머쓱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2차례 패배가 모두 약체로 여겨지던 코리아텐더와 삼보에 당한 것이라 2연패의 기치를 높이 들었던 삼성으로선더욱 당황스럽다.초반 한두경기만으로 시즌 전체의 성적을가늠하기는 이르지만 지금까지 나타난 문제점은 결코 간단히 해결될 것 같아 보이지 않다는 점에서 심각하기까지 하다. 일찌감치 선두권 행진을 벌이리라고 의심치 않았던 삼성의추락 원인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의 새로운 분석에 의하면 무엇보다 우지원을 영입하면서 SK 빅스에 내준 문경은의 공백이 예상보다 크다.삼성이 지난해 챔피언에 오를 수 있었던 원동력은 아티머스 맥클레리의 골밑 장악과 문경은의 외곽포 지원이 적절히 조화를이루었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그런데 올시즌 들어 문경은이 빠지면서 외곽포의 지원이 사라지는 바람에 상대팀 입장에서는 수비가 훨씬 쉬워진 반면삼성의 공격에는 힘이 실리지 않게 됐다는 것이다. 코리아텐더와의 개막전에서 82득점,4일 삼보와의 2차전에서 79득점에 그친 빈공이 이를 잘 설명해 준다.게다가 조직력강화를 위해 영입한 우지원이 아직 팀 플레이에 적응을 못하고 있다는 점이 또다른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우지원은 문경은에 비해 파괴력이 떨어져 득점력에서도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지난 4일 삼보와의 경기에서는 비교적 수비가 약하다는 허재의 마크를 받고도 3점밖에 뽑아내지 못한 점이 이를 입증한다.또 성실한 플레이와꾸준한 득점으로 지난해 용병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던 맥클레리가 개막전에서 김 감독의 지시에 불만을 나타내는 등조직력도 예전같지 않다. 일부에서는 우승한 다음 시즌에 오는 자만심도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어 삼성이 예전의 위용을 되찾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곽영완기자 kwyoung@
  • MLB/ 9회말 끝내기…무너진 뉴욕

    9회말 터진 루이스 곤살레스의 끝내기 안타와 함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2001년 미국프로야구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98년 창단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5일 열린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3-2로 물리치고 창단 4년만에 미국프로야구 ‘왕중왕’에 올랐다.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MVP)상은 애리조나 1·2선발인 커트 실링과 랜디 존슨이 공동 수상했다. 팀 우승으로 4·5차전에서 홈런포를 맞으며 승리를 지키지못했던 김병현은 죄책감에서 다소 벗어나며 한국인 최초로챔피언 반지를 받았다. 마지막 7차전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극적인 드라마였다. 3승3패로 물러설 수 없는 상황에서 양 팀 모두 에이스인 커트 실링과 로저 클레멘스(양키스)를 내세워 배수의 진을 쳤다. 경기는 중반까지 투수전으로 전개됐다.팽팽한 균형을 먼저깨뜨린 것은 애리조나였다. 애리조나는 6회말 스티브 핀리의 중전안타와 대니 바티스타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곧바로 양키스의 반격이 이어졌다.6회까지 단 1안타로 침묵하던양키스는 7회초 데릭 지터와 폴 오닐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티노 마르티네스의 우전 적시타에 의한 동점을 만들었다.이어 8회에는 선두타자 알폰소 소리아노가 좌월 1점홈런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재역전의 기회를 엿보고 있던 애리조나는 8회초 수비에서선발 실링이 흔들리자 곧바로 5차전 선발투수였던 미구엘 바티스타와 6차전 선발투수 랜디 존슨을 연이어 투입,총력전을 펼쳤다.이에 맞서 양키스도 8회말부터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51경기에서 23연속 세이브를 올리며 무패행진을 이어온특급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를 마운드에 올려 승리를 지키려 했다. 애리조나는 8회말 공격에서 리베라의 특급 피칭에 눌려 4명의 타자 가운데 3명이 삼진으로 물러나 패색이 짙었다.그러나 애리조나는 9회말 신생팀답지 않게 드라마 같은 재역전극을 이끌어냈다. 첫 타자 마크 그레이스가 중전안타로 포문을 열었다.이어대미언 밀러의 보내기 번트 타구를 리베라가 더블플레이를의식해 너무 서두른 나머지 2루에 악송구,애리조나는 무사 1·2루의 기회를 잡았다. 9번 대타로 나선 제이 벨의 보내기 번트 실패로 1사 1·2루가 된 애리조나는 다음 타자인 1번 토니 워맥의 천금같은 우익선상 2루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다음 타자 크레이그 카운셀의 데드볼로 만루찬스를 잡았고 이어 곤살레스가 유격수 키를 살짝 넘기는 행운의 결승타점을 터뜨리며 대장정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박준석기자 pjs@. ■김병현 “천당과 지옥 오간 느낌”. “너무 기쁩니다.천당과 지옥을 오간 기분입니다” 한국인으론 처음 미국프로야구 챔피언 반지를 낀 김병현(22)은 가슴을 쓸어내렸다.최고의 피칭으로 팀에 월드시리즈행티켓을 안겼지만 월드시리즈 4·5차전에서 연속 구원에 실패하면서 시리즈 사상 가장 불운한 선수로 기록될 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팀 우승으로 김병현은 이제 돈 방석에 앉게 될 전망이다.지난 99년 4년간 225만달러에 계약한 김병현은 당장 30만 달러의 우승 보너스를 받게 됐다.또 포스트시즌을 포함해 올시즌 보여준 위력적인 피칭으로 4∼5년 계약에 1,500만∼2,000만달러가량의 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1-2로 역전됐을 때 심정은] 너무 안타까웠고 반드시다시 역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월드시리즈에서 얻은 점은] 결정적인 실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위로해준 감독과 동료들의 매너다.그리고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라는 것도 이번에 다시 한번 절감했다. [4·5차전에서 홈런을 맞았을 때의 기분은] 관중 소리도 들어오지 않았고 그냥 멍한 기분이었다.앞으로 야구를 해나가면서 절대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이며 더 나은 선수로 거듭나는 보약이 될 것으로 믿는다. ■MVP 존슨·실링…‘영광과 굴곡’ 야구인생 대조. 애리조나의 특급 투수 커트 실링(35)과 랜디 존슨(38)은 팀이 월드시리즈에서 거둔 4승을 모두 책임지며 나란히 데뷔 14년만에 생애 처음으로 챔피언 반지를 꼈다.여기에다 최고영예인 동반 MVP로 뽑히는 겹경사를 맞았다.애리조나가 포스트시즌에서 거둔 11승 가운데 무려 9승을 합작한 것만 보더라도 이들의 파괴력을 실감할 수 있다. 같은 해에 데뷔했지만 이들의 과거는 달랐다.존슨이 10년넘게 ‘지존’의 자리를 지켜온 반면 실링은 부상과 재활로굴곡진 야구인생을 살았다. 존슨은 90년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하면서 최강의 좌완으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96년을 제외하고는 90년부터 올시즌(21승)까지 11시즌 동안 두자리 승리를 거뒀다.그동안사이영상 3회,탈삼진왕 7회 수상 등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이에 반해 실링은 92년 휴스턴에서 필라델피아로 이적한 뒤 14승,93년 16승을 거두고 그해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지만 이듬해 무릎 부상으로 1년 이상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는 불운을 당했다.재활훈련을 거쳐 97·98년 각각 17·15승을 거두고 내셔널리그 탈삼진왕에 잇따라 올랐지만 사이영상을 타지는 못했다.실링은 99년에는 다시 어깨를 다쳐 위기를 맞다가 지난 시즌 애리조나로 영입된 뒤 올해 존슨을 제치고 1선발로 나서 생애 최다인 22승을 거뒀다.또 월드시리즈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쳐 생애 첫 사이영상도 눈앞에 두게 됐다. 박준석기자.
  • NBA/ 마이클 조던 “이름값”

    [워싱턴 AP 연합] ‘돌아온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워싱턴 위저즈가 앨런 아이버슨이 없는 지난 시즌 준우승팀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대파했다. 워싱턴은 4일 워싱턴 MCI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정규리그홈개막전에서 조던(20점 9어시스트)과 리처드 해밀턴(29점)을 앞세워 필라델피아를 90-76으로 눌렀다. 특히 해밀턴은 승부처이던 3쿼터에서 15점을 올리는 등후반에만 21점을 몰아넣으며 깜짝 활약을 펼쳤다.이로써워싱턴은 개막전 패배 후 2연승의 상승세를 타며 2년만에필라델피아전 6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반면 지난 시즌 개막 이후 10연승을 거두었던 필라델피아는 주포 아이버슨이 팔꿈치를 다쳐 빠지고 에릭 스노와 애런 매키마저 부상에 허덕이면서 3연패에 빠졌다.또 지난시즌 최우수선수(MVP)이자 득점왕인 아이버슨이 결장하면서 조던과의 신구 최고 슛쟁이의 첫 격돌도 이뤄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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