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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플러스] LH 의정부 민락2지구 공공임대 812가구

    [부동산 플러스] LH 의정부 민락2지구 공공임대 812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의정부 민락2지구 B1블록에 10년 공공임대주택(조감도) 812가구를 공급한다. 74㎡ 246가구, 79㎡ 112가구, 84㎡ 454가구로 구성됐다. B1블록 임대조건은 74㎡형은 보증금 5600만원에 월임대료 51만원, 79㎡형은 임대보증금 6300만원에 임대료 54만원, 84㎡형은 임대보증금 6800만원에 월임대료 58만원이다. 전환보증금 제도를 이용해 보증금을 평형별로 1억 700만원(74㎡), 1억 1700만원(79㎡), 1억 2600만원(84㎡)까지 올리면 월 임대료를 각각 25만 5000원, 27만원, 29만원으로 낮출 수 있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또 LH는 경기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에서 처음으로 국민임대주택 1547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33㎡ 474가구, 36㎡ 618가구, 46㎡ 276가구, 51㎡ 179가구로 구성돼 있다. 임대 조건은 33㎡형은 임대보증금 1630만원에 월임대료 20만 7000원, 36㎡형은 임대보증금 1800만원 월임대료 24만 5000원, 46㎡형은 임대보증금 3837만원 월임대료 30만 8000원, 51㎡형은 임대보증금 4319만원에 월임대료 33만 2000원이다.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1600-1004.
  • 착한가격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인기

    착한가격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인기

    LH패션복합단지, 송추아트밸리, 장흥아트파크 인접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눈에 띄게 저렴한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공급가로 가격경쟁력을 갖춘 중소형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다. 장기적인 경제 침체 속에 부담 없는 저렴한 아파트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 그 동안 분양하는 아파트는 은행의 높은 문턱에도 불구하고 가격적인 경쟁력이 좋지 않아서 인기지역을 제외한 곳에서 미분양 아파트를 양산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 공급가가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수도권 인근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속속 나오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부동산 경기침체 속에서 나홀로 인기를 누리는 것은 시행사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를 일으켜 땅을 매입하고 시공사가 지급 보증을 선 뒤 한꺼번에 아파트를 일반 분양하는 방식이 위기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PF에 대한 부담 없이 조합원을 미리 모집한 뒤 사업을 벌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틈새시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칭)양주백석지역주택조합은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660-4번지 일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한양건설 양주 H-CITY’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전용면적 기준 59㎡형 1082가구, 72㎡형 399가구, 84㎡형 154가구 등 중소형으로 총 1635가구의 대단지로 건설된다. 시공은 한양건설이 맡을 예정이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착한 공급가. 공급가는 3.3㎡당 490만원대부터다.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북한산, 감악산, 천보산에 둘러싸여 있어 양주시 내에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편의시설과 학교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양주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양주문화원, 양주시립도서관, 백석생활체육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LG패션복합단지와 송추아트밸리, 장흥아트파크 등도 인접해 있어 쇼핑과 문화 컬쳐라인의 중심지이다. 교육시설과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가납초교, 조양중교, 백석초•중•고교와 단지 내 유치원과 광석택지지구 내 초•중•고교도 들어설 계획이다. 국지도 39번 도로(광적~송추IC)가 확정됐고, 1호선 경원선 복선전철 양주역과 3번 국도 및 우회도로, 외곽순환도로가 가까이에 있다.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2018년에 준공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를 비롯해 서울~포천간 고속도로(2017년), 의정부 노선 수도권 광역 GTX(2022년)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주변에 홍죽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고, 양주시 행정타운도 들어설 예정에 따라 꾸준한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은 단지 바로 옆 소공원과 휘트니스광장, 그린광장,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 다양한 단지 내 테마파크가 설계된다. 주택홍보관은 의정부시 청소년 수련관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기 쏜 신궁

    신기 쏜 신궁

    양궁에서는 더 이상 세계기록이 나오기 힘들다는 게 그간의 중론이었다. 그런데 한국 여자대표팀이 15일 콜롬비아 메데린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2차 월드컵 여자단체 대진라운드 70m에서 2032점을 합작해 10년 만에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대진라운드에서 박성현, 이성진, 윤미진 등 선배들이 작성, ‘마의 벽’으로 여겨지던 종전 기록(2030점)을 2점 늘린 것이다. 세 명이 72발씩 모두 216발을 쏘는데 주현정(현대모비스)이 679점, 이특영(광주광역시청)이 678점, 장혜진(LH)이 675점을 쐈다. 이들은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대회에서는 이번에 처음 호흡을 맞췄다. 세계랭킹 1위 윤옥희(예천군청), 2위 기보배(광주시청)보다 기량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를 샀는데 세계기록을 경신하며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장영술 총감독은 “세계 1, 2위가 빠져서 불안하다고 보는 이들이 대표팀을 새롭게 보게 됐을 것”이라며 기뻐했다. 독일(1973점), 멕시코(1972점), 중국(1971점)이 뒤를 이었다. 양궁에서 세계기록이 나오기 힘들게 된 것은 WA가 밀어붙이는 경기규칙 변경 탓도 있다. 박진감을 높이려고 2011년 개인전 토너먼트에 이어 지난 4월부터 단체전 토너먼트에도 세트제를 도입했다. 세트제에서는 세트 승점으로 우열을 가리기 때문에 기록의 의미가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남자대표팀이 2012년 런던올림픽 대진라운드(216발)에서 경신한 2087점과 임동현(청주시청)의 개인(72발) 699점, 박성현의 2004아테네올림픽 개인(72발) 682점은 앞으로도 넘기 힘든 벽으로 남아 있다. 개인 대진라운드에서는 주현정, 이특영, 장혜진이 1∼3위를 차지했고 정다소미(현대백화점·659점)가 10위를 차지했다. 남자부 개인, 단체, 혼성부 대진라운드 정상도 한국 선수들 몫이었다. 김우진(청주시청)은 694점으로 오진혁(현대제철·686점), 구본찬(안동대·685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단체에서는 2065점을 얻어 인도(2010점), 중국(1998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혼성부에서 1373점으로 1위를 차지한 김우진·주현정 대신 본선에 나선 오진혁·이특영 조는 4강전에서 데비 라이스람·아타누 다스(인도) 조를 세트점수 6-0으로 완파, 오는 19일 비니시우스 달메이다-사라 니키틴(브라질) 조와 우승을 다툰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김포신도시 광역도로 갈등 중재로 해결

    김포 한강신도시에 신설되는 광역도로를 둘러싸고 이어져 온 김포 신도시 주민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해결됐다. 권익위는 경기 김포 신도시 주민 대표들과 LH 관계자 등 이해 당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정회의를 열고 양측의 입장을 반영한 중재안을 마련해 광역도로 건설에 따른 갈등을 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갈등은 LH가 신설하는 양곡~운양 간 왕복 6차선 광역도로로 인해 기존 왕복 2차선의 시도 10호선 사용 빈도가 낮아져 이곳 주변 상가 주민들이 상권 침체를 우려해 지난해 11월 권익위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주민들은 또 광역도로 건설로 접속 도로 구간이 좁아져 차량 소통이 원활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하지만 LH는 광역도로가 교통영향분석 결과에 근거해 설계된 것이고 접속 도로 역시 도로 설계 기준에 맞는다는 이유로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 이에 권익위는 LH가 접속 도로 구간을 왕복 3차선에서 4차선으로 늘리고 신도시 개발 때문에 이면으로 밀려난 주변 상가를 위해 상가 안내 간판 설치 비용을 부담하는 내용의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은 또 주민들이 신도시 개발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김포시는 사고 위험이 있는 도로에 보행로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 추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조정 회의를 주재한 박재영 권익위 부위원장은 “지난 1년 동안 갈등을 빚어 온 도로 구조 개선 문제가 정리돼 주민들이 더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집 안 아이까지… 끝내 죽음 부른 ‘LH 안전불감’

    집 안 아이까지… 끝내 죽음 부른 ‘LH 안전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 아파트 신발장을 잘못 시공해 어린이의 목숨을 앗아갔다는 주장이 나왔다. 세월호 참사처럼 안전 불감증이 빚은 참변이라는 지적도 있다. 14일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쯤 기장군 정관면 H아파트에서 A(9)군이 나무로 만든 높이 2.3m, 폭 1.2m 크기의 현관 신발장이 넘어지면서 이에 깔려 숨졌다. 새누리당 하태경(부산 해운대·기장을) 의원은 “어린이가 기어오르거나 매달리면 신발장이 앞으로 쏠릴 수 있는데도 벽이나 천장에 고정하지 않은 채 세워 놓기만 하는 것으로 설계된 데다 신발장과 천장의 간격이 설계(4㎝ 이내)보다 벌어지도록 부실 시공한 게 사고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하 의원이 아파트를 표본조사한 결과 신발장과 천장의 간격이 6∼7㎝ 벌어진 곳이 다수 발견됐다. H아파트에서는 지난해 2월에도 같은 사고로 어린이 2명이 중상을 입었다. 1명은 두개골 함몰로 몸 한쪽이 마비됐다. 그러나 LH 측은 1년 4개월가량 전체 1533가구의 75%만 보강공사를 하는 등 안일하게 대응했다가 이번 사고로 지적을 받고 나서야 열흘 만에 전체 보강공사를 끝냈다. 경찰은 신발장이 설계대로 제작됐는지, 설계에 문제가 없었는지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식을 맡겼다. 부실 시공 확인 땐 LH 관계자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처벌할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에이스 카운티 용인’ 430가구 분양 에이스건설은 경기 용인시에 ‘에이스 카운티 용인’(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8~15층 9개 동에 전용면적 기준 ▲64㎡ 113가구 ▲74㎡ 153가구 ▲84㎡ 164가구 등 모두 430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3.3㎡당 600만원대로 책정돼 저렴한 편이다. 교통도 좋다. 동탄2신도시~용인 천리 국지도 84호선이 신설 및 확장될 예정이며 완공 시 동탄신도시 접근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 1600-0031. 대우건설 ‘당진 2차 푸르지오’ 581가구 대우건설은 오는 16일 충남 당진시 읍내동에 ‘당진 2차 푸르지오’(조감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일반 분양을 시작한다. 지하 2층~지상 22층 6개 동 58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62㎡ 91가구 ▲74㎡ 42가구 ▲75㎡ 145가구 ▲84㎡ 303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앞 32번 국도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대전 고속도로의 접근성이 높다. 대형 편의시설로는 CGV(예정), 롯데마트, GS마트, 당진종합병원 등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10만원대. 2016년 6월 입주 예정. 1588-4601.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1206가구 호반건설은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 B9블록에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조감도) 1206가구를 분양한다. 배곧 호반베르디움 2차는 지하 1층~지상 29층(24~29층) 1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63㎡A 524가구 ▲63㎡B 110가구 ▲84㎡A 456가구 ▲84㎡B 116가구로 모두 1206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58만원이다. 2017년 1월 입주 예정. (031) 314-5500. LH, 석문산업단지 공동주택용지 5필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주거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5필지(29만 8000㎡, 1851억원 상당)를 공급한다. 5필지 모두 공급 주택 규모가 60~85㎡이며 공급 면적 및 가격은 필지별 3만 9000~8만 6000㎡, 245억~545억원이다. 신청은 주택건설 실적과 시공 능력을 모두 보유해야 자격이 주어지며, 순위별로 전산 추첨을 통해 공급된다. 신청 접수는 19~21일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에서 하며, 계약 체결은 22~23일 대전충남본부 당진사업단 판매보상부에서 진행된다. (041) 354-2744.
  • 대구혁신도시 진출입로 완전개통으로 혁신도시 완성 가속화!

    대구혁신도시 진출입로 완전개통으로 혁신도시 완성 가속화!

    대구혁신도시가 활짝 열렸다. 4개 진입도로가 하나하나 뚫리면서 다소 불편을 겪었던 기 입주기관 종사자들도 시원하게 뚫린 도로로 대구전역으로 통하는 사통팔달교통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 대구시내방향에서 첫 번째 진입로는 롯데몰이 있는 지하철1호선 율하역방향이다. 이 길은 혁신도시에서 직진신호로 바로 범안로로 통해 4차순환선도로와 연결된다. 지산범물 10분, 달서구 대곡지구까지도 30분이내 도착해 동서를 이어주는 핵심도로가 된다. 진입로지점에서 동대구역까지도 직선거리 7km정도로 10분이내 닿을 수 있고, 지하철 역으로 7정거장째 동대구역, 거기서 4정거장만 더 가면 대구시내 반월당역에 도착한다. 두 번째 진입로는 서한이다음1차, 2차와 LHB3,B4블럭 등 기 분양완료한 아파트단지들이 모여있는 주거단지에서 각산네거리, 지하철1호선 반야월역으로 바로 통하는 길이다. 진입로 입구에 각산태영데시앙, 푸르지오 1,2단지가 연결되어 있는 이 길은 직선도로로 경산까지 바로 연결돼 10분이면 경산영대네거리까지 도착할 수 있다. 세 번째 진입로는 주거단지와 이전기관단지 사이의 원룸촌에서 각산역으로 연결된다. 입구에 신서화성파크드림, 퀸덤아파트, 신서 그린빌 등과 연결된 이 길은 이마트, 더 블록 아울렛, 동호지구와 바로 연결된다. 네 번째 진입로는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있는 이전기관단지 입구에서 안심역으로 연결되고, 마지막 다섯 번째 진입로는 서한이다음 3차 예정지에서 조금 더 가면 1호선 연장 사복역이 인접한 안심로와 바로 통한다. 혁신도시 안에서 하양방향으로 좌회전 신호가 열려있어 하양까지 10분, 영천까지도 30분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3,4차에 하양, 영천지역 문의가 많은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분양담당자는 밝히고 있다. 기존의 안심로와 지하철역, 4차순환선 등의 연계를 고려한 진입로 4곳과 자연스럽게 안심로와 붙은 1곳을 포함해 혁신도시로 진입할 수 있는 길은 모두 5곳이다. 도로가 개통하자마자 하양,영천방향에서 대구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혁신도시내 도로를 이용해 안심로를 지나는 20분 이상의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현재 대구혁신도시는 2013년 1월 개청식을 연 중앙신체검사소를 시작으로 2013년 9월 한국감정원이, 2013년 11월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개청식을 갖고 업무를 개시하였으며, 올해들어 2월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개청식을 가졌고, 4월에는 사학진흥재단이 입주식을 가져 4월말 현재까지 5개 기관, 826명의 종사자들이 대구혁신도시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올 8월에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임직원 200명, 9월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832명과 신용보증기금 740명 등 올 연말쯤에는 총 2,600여명의 이전기관 종사자들이 대구혁신도시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15년 4월에 입주예정인 한국정보화진흥원 337명, 5월에 중앙교육연수원 45명, 한국장학재단 222명을 더하면 총 3,202명의 종사자들이 내년 상반기까지 대구혁신도시로 들어오게 된다. 5월 15일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3차, 4차 모델하우스 동시공개를 준비하고 있는 (주)서한 김민석이사는 “진입도로가 모두 개통된 후 인근지역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부쩍 늘었다.”고 말하고 “ 도로개통과 상가건축이나 분양 등이 활발해지면서 실제로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혁신도시를 확인한 수요자들 마음속에 이제 혁신도시는 몇 년뒤를 바라보는 비전도시 이전에 당장 살아도 좋은 신도시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한은 대구혁신도시 민영아파트 마지막 분양으로, 총 1,532세대 브랜드시티를 완성하게 될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3차 74㎡, 78㎡ 380세대, 4차 84㎡ 244세대 모델하우스를 5월 15일(목)공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1,2차의 열기가 뜨거웠던 파티마 병원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혁신도시에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공급

    혁신도시에 기업, 대학들이 사용할 수 있는 땅이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광주전남·강원·충북·경북·제주 등 전국 혁신도시에서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를 본격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는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이 들어설 수 있는 땅이다. 혁신도시로 옮긴 공공기관과 연관 기업, 대학, 연구소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하자는 취지다. 클러스터 용지는 도심에 위치하며 지식·정보통신산업의 사무실, 지식산업센터, 교육연구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는 복합용도의 준주거용지다. 혁신도시 안에 공급되는 땅이라서 도시기반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며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기업이 들어설 수 있는 택지로 조성돼 별도의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배후 주거단지도 잘 갖춰졌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대구(56만㎡, 3.3㎡당 195만원) ▲광주 전남(27만㎡, 116만원) ▲울산(13만㎡, 251만원) ▲강원(3만㎡, 136만원) ▲충북(16만㎡, 83만원) ▲경북(32만㎡, 129만원) ▲제주(12만㎡, 143만원) 등이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기업에는 법인·소득세를 7년간 면제하고 이후 3년간은 50%를 감면하는 혜택을 준다. 창업 중소기업의 경우 법인·소득세를 5년간 50% 감면해준다.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취득·등록세 감면 혜택을 준다. 지자체를 통한 기업 유치 대상에 해당하면 일정 범위에서 지방투자촉진 보조금도 지원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는 수요 맞춤형 필지 분할, 가격 인하, 다양한 금융·세제 지원 등으로 투자자의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어서 실수요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스스로 위험 피하는 美무인착륙선 ‘모피어스’, 실험 성공

    스스로 위험 피하는 美무인착륙선 ‘모피어스’, 실험 성공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회피하는 미국의 차세대 무인착륙선 ‘모피어스’의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모피어스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연구팀이 최근 모피어스 프로토타입의 자유비행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달 30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시행된 이번 실험에서 모피어스 프로토타입은 사전 프로그램된 경로를 따라 완벽하게 비행했다. 이날 모피어스는 고도 250m까지 상승, 옆으로는 400m가량을 비행했으며, 길이가 59m인 정사각형 크기 안에 있는 목표 지점에 정확하게 착륙함으로써 임무를 완수했다. 이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개발 중인 ‘ALHAT’(자동착륙 및 위험회피)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임무 수행 시 행성탐사의 위험요소인 바위나 크레이터(충돌구 혹은 운석공)를 회피하도록 해준다. ALHAT 프로젝트 담당자인 카이롤드 입 박사는 “지난 8년간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전 세계에 우리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8월 9일 첫 자유비행 실험에 도전했던 모피어스는 착륙 도중 화염에 휩싸여 실패했었지만 지난해 12월 10일 성공을 거둔 뒤 연구팀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율형 수직 이착륙선인 모피어스는 최대 500kg까지 적재할 수 있어 앞으로 인간형로봇이나 탐사로봇, 연료탱크 등을 달이나 행성 등에 운반하거나, 먼 우주의 소행성과 같은 특정 행성 체에 착륙하는 임무에도 쓰일 수 있다. 또 친환경 추진제로 불리는 메탄과 액체산소를 사용해 기존 로켓 연료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이어서 장기간 임무에도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이스닷컴에 공개된 영상 보러가기(http://www.space.com/25726-prototype-lander-flies-high-identifies-landing-target-video.html)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경제대국’ 독일이 단식 열풍에 빠진 이유는?

    ‘경제대국’ 독일이 단식 열풍에 빠진 이유는?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에서 단식요법을 하는 클리닉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단식운동의 발상지 중 하나라는 독일에서는 단식요법이 의료보험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부유층에서는 ‘less is more’(적을수록 풍부하다)라는 인식이 확산돼 질병치료에 이를 활용하는 움직임이 점차 강해지고 있다고. 단식요법 지지자인 미하엘 반 암직(57)은 20년 전부터 1년 중 한 달은 스위스와의 국경에 있는 보덴호(湖)에 있는 ‘부칭거-빌헬미’(Buchinger-Wilhelmi) 클리닉에서 보내고 있다. 여기서 그는 하루에 아침으로는 허브티를, 점심으로는 과일주스를 마신 뒤, 오후에 2시간씩 산책하고, 저녁으로는 소량의 수프와 벌꿀을 섭취한다. 또 하루에 최소 2리터의 물을 마신다고. 영국 록밴드 롤링스톤즈의 하계 독일 순회공연을 총괄하는 뮌헨의 대형 광고사를 운영하는 그는 만성 비만과 함께 나타나는 여러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이 클리닉을 방문하고 있다. 하루 섭취 열량을 중년 남성의 권장 수준보다 10분의 1 수준으로 맞춘 200~250칼로리 이하로 제한하면 고혈압약이 필요 없다고 그는 말한다. 이 클리닉의 10일간 이용료는 표준 2500유로(약 356만원) 선이지만, 다양한 서비스를 더하면 비용은 상승한다. 이 클리닉은 스페인 마르베야에도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클리닉의 명칭은 오토 부힝거(Otto Buchinger 1878~1966)라는 독일인 의사로부터 유래했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 중인 1917년 류마티스 관절염 때문에 해군 군의관직을 사임한 뒤, 단식요법으로 자신의 질환을 치료해 유명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단식요법은 한 세기에 달하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부힝거 지지자들은 단식요법이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천식, 관절염, 만성 소화기질환, 일부 만성 호흡기질환, 심지어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의료 전문가들은 극단적으로 생활습관을 변화하는 다른 요법과 같이 단식요법도 의사의 주관하에 적당해야 앞으로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 요법에 관해서는 많은 조사 대상자로 한 무작위 비교 시험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지만, 류머티스성 관절염 치료를 위한 단식요법이 유효하다는 논문이 1991년 영국 의학저널 ‘란셋’(Lancet)에 게재된 바 있다. 그외에도 다양한 건강문제에 이 치료가 효과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부힝거 빌헬미의 프랑수아즈 빌헬미 데 톨레도 전무이사는 “단식요법은 우리 몸에서 원래 나오는 재생력을 자극한다”고 말한다. 또 이 클리닉의 의료부문 수석 전문의 스테판 드린다 박사는 “인근 위버링겐 시설에서는 약 60년 전부터 마벨라에서는 40년 전부터 매년 각각 3000~3500명의 환자를 받고 있다. 즉 합병증 등을 유발하지 않고 25만 시간 단식치료가 이뤄졌다는 것”이라면서 “이는 과학적 연구는 아니지만 통계적인 사실”이라고 말한다. 독일의 권위 있는 시사주간지 슈피겔(Der Spiegel ) 역시 2011년 단식치료에 긍정적인 특집 기사를 실었다. 또 이 클리닉의 담당의였던 헬무트 뤼츠너가 쓴 책은 1970년대에 발매된 이래 200만부 이상이 팔렸다. 빌헬미 데 톨레도 이사는 “독일사회가 선진국이 된 이래 단식으로 피해를 본 사람은 이미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이전부터 대체치료가 허용돼 온 독일의 에센과 예나, 베를린과 같은 도시에 있는 대학병원에서도 단식요법의 연구와 교육이 이뤄져 왔다.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에서는 지난 50년간 의사들의 지도에 의한 단식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12~14일간의 프로그램 비용은 부힝가 빌헬미보다 저렴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의료보험이 적용되므로 부유층에 머무르지 않고 폭넓은 소득층에서 이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샤리테 병원 자연요법 전문의 안드레아스 미하엘슨는 “고열량 식단을 꾸준히 먹게 되는 현재 상황은 인간 진화 역사의 새로운 문제”라면서 “질병을 막기 위한 많은 신약은 부작용 때문에 시장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간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런 질병에 걸리기 쉽고 현재의 의약품이 앞으로도 계속 유효하지 못하므로 10년 후에는 단식요법이 더 중요시되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대전 도안•관저지구 급부상…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주목

    대전의 인기 동네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도안신도시는 대전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핫플레이스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대규모 택지 개발이 마무리됨에 따라 기존의 노후화된 주거지역과 상업시설이 최신식 설계/인테리어로 거듭났다. 대전의 전통적인 부자동네로 손꼽히는 유성구 전민동, 서구 둔산동 못지 않은 높은 수준의 생활환경을 갖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안지구의 신규 분양 아파트에 입주한 주민들은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 다양한 편의시설, 저렴한 관리비와 최신의 트렌드를 반영한 실속 있는 평면 설계 등을 가장 만족하는 부분으로 꼽았다. 기타 신도시에 비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분양가 역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보니, 매매가 역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최초 분양시 3억 초반대에 분양된 단지들이 현재는 8,000만원 이상 상승한 가격에 거래가 형성되는 등 부동산 한파가 무색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는 최근 실수요자들의 선호하는 아파트 평형과 주거환경, 가격 등의 3박자가 고루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대전의 택지지구인 관저5지구 역시 제2의 도안지구로 불리며 또 하나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약 5,000세대 이상의 신규 분양 물건이 공급될 예정인 관저5지구에서 첫 번째로 분양을 시작한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전면에 내세우며 분양마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대전 관저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실수요자들과 임대사업들이 모두 선호하는 74㎡ 와 84㎡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지상 공원화, 초등학교 인접(예정), 효율적인 지역난방 등 인기 요소를 두루 갖추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 최신 설계를 반영해 입주민 기호에 따라 알파룸, 자녀방의 가변형벽체, 발코니 도어설치 등을 무상 선택사항으로 제공한다. 효성해링턴플레이스 관계자는 “관저동에는 이미 1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주를 이루고 있어 지역 내에 장기거주 중인 주민들을 중심으로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위해 신규 분양 단지로의 이주를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며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삶의 질 향상을 보장하는 높은 수준의 주거환경으로 이주 수요자들이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마지막 남은 잔여세대 5세대 미만에 대한 분양을 진행 중이다. 관저5지구의 첫 번째 분양주자인 효성해링턴플레이스가 성공적인 분양 마감을 앞둔 가운데, 다음 주자로는 주택공사가 바통을 이어 받아 LH S-1 블록에 분양홍보관을 개관하고 공공분양 711세대, 10년 공공임대, 분납임대주택 690세대 등 총 1410세대의 분양 및 공급에 나선다. 대전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관저5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잔여세대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42-543-99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작년 공공기관 평균연봉 6700만원

    작년 공공기관 평균연봉 6700만원

    높은 연봉과 잘릴 걱정이 없는 안정된 근무 환경으로 일명 ‘신(神)의 직장’이라 불리는 공공기관의 지난해 평균 직원 연봉이 6700만원으로 2010년 이후 1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봉급 근로자 중 50.7%(937만 1000명)가 2400만원 미만의 연봉을 받은 것과 비교해 근로자 절반이 받는 연봉의 2.8배가량을 받은 셈이다. 공공기관 기관장의 평균 연봉은 1억 6300만원이었고 최근 3년 새 7.2% 올랐다. 기획재정부는 304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직원 평균 연봉 등의 경영 정보를 제출받아 공공기관 경영 정보 공개 시스템(알리오) 홈페이지에 30일 공시했다. 전체 공공기관 직원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6700만원으로 2012년보다 1.7%(113만원) 증가했다.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관은 한국거래소로 1억 1244만원에 달했다. 거래소는 올해 예산상 직원 평균 연봉을 지난해 대비 1.3% 줄일 예정이지만 1억 1100만원으로 여전히 1위다. 이어 올해 직원 연봉으로 책정된 예산을 기준으로 한국전기연구원 9752만원, 한국원자력연구원 9729만원, 한국예탁결제원 9564만원, 산은금융지주 9445만원, 코스콤 9434만원, 한국과학기술원 9336만원, 한국전력거래소 9050만원, 한국수출입은행 8987만원, 광주과학기술원 8926만원 등의 순으로 많다. 지난해 기관장 평균 연봉은 1억 6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0.8%(128만원) 인상됐다. 기관장 연봉이 가장 높았던 기관은 IBK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으로 5억 3325만원이나 되고 산업은행과 한국정책금융공사 4억 9804만원, 산은금융지주 4억 4763만원, 코스콤 4억 193만원 순이다. 올해 공공기관이 예산으로 책정한 신입사원의 초봉 평균은 3106만원으로 ‘지난해와 차이가 없다. 초봉이 가장 높은 기관은 코스콤으로 4346만원이나 됐고 한국정책금융공사 4278만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4268만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4264만원 등의 순으로 많았다. 지난해 공공기관의 총부채는 523조 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조 2000억원(5.1%)이 증가해 사상 최초로 500조원을 넘어섰다. 부채가 가장 많은 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빚만 142조 3312억원에 달했고 한국전력공사가 104조 766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당기 순손실이 가장 많았던 기관은 한국철도공사로 4조 331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함께 성장하는 기업] LH, 마을형 사회적기업 세워 일자리 제공

    [함께 성장하는 기업] LH, 마을형 사회적기업 세워 일자리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회공헌 활동은 LH의 고유 업무와 연계돼 이뤄지고 있다. LH의 사회공헌 활동은 저소득층이 밀집해 살고 있는 임대주택 입주민의 복지 향상과 자활 지원에 역점을 두고 있다. 빈곤층의 집중, 노령인구의 증가 등 임대주택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방법은 입주민을 위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자립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LH는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일자리와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형 사회적 기업의 설립을 지원하고 있다. LH는 2010년 시흥 능곡, 청주 성화, 대구 율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모두 16개의 마을형 사회적 기업 설립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아동 공부방을 운영해 대학생들과 함께 임대주택 아이들의 일대일 멘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멘토 프로그램인 ‘멘토와 꼬마친구’ 활동은 2008년 서울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지금은 전 지역본부에서 16개 대학 400여명의 대학생 봉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정의 아동(멘티)들을 대상으로 대학 봉사자(멘토)들이 매주 세대를 방문해 학습지도, 진로상담, 정서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KISTI 세계 11번째 최상위 데이터센터 인증받아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CERN)로부터 최상위 데이터센터(Tier-1) 인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캐나다, 타이완, 북유럽연합(노르딕)에 이어 한국이 11번째로 Tier-1 인증을 받았다. CERN은 한국의 KISTI가 강입자가속기(LHC) 실험에서 생성된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컴퓨팅 자원을 확보한 점과 그리드 컴퓨팅망 운영 경험을 축적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보금자리지구 내 민간 분양…인기 이유는?

    보금자리지구 내 민간 분양…인기 이유는?

    최근 보금자리지구에 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민간 아파트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공택지인 보금자리지구에 들어서는 민간 아파트는 보금자리지구의 입지적 장점에 더해 건설사의 브랜드 가치 및 상품력까지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2년 위례신도시에서 첫 민간 분양된 ‘위례 송파 푸르지오’는 526가구 모집에 2,710명이 청약해 평균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남보금자리지구에 첫 공급된 ‘래미안 강남 힐즈’도 1순위 마감했다. 또 내곡지구의 ‘엠코타운 젠트리스’도 2.34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며 1순위 마감됐다. 보금자리지구 내 민간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몸값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9월 전매제한이 풀린 ‘위례 송파 푸르지오’의 경우 현재 웃돈이 4,000만~6,000만원 가량 붙어 거래되고 있다. 올해 위례신도시 첫 민간 분양이었던 ‘위례2차 엠코타운 센트로엘’은 전매제한 기간이 1년 가까이 남았음에도 벌써 5,000만원 가량 프리미엄이 형성된 상태다. 민간 분양 아파트는 민간 건설사의 유명 브랜드를 다는데다 평면, 커뮤니티 시설 등 품질도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는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아 높은 환금성과 시세로 이어진다. 전매제한이 상대적으로 짧은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보금자리지구 내 주택은 보금자리 주택지구 관련법 개정으로 전매제한(7년→4년) 및 거주의무기간(5년→1년)이 단축된 상황이다. 보금자리지구 내 민간 분양의 경우에는 절반으로 축소돼 85㎡ 이하는 2년, 85㎡ 초과는 전매제한이 1년에 불과하며, 거주의무 기간은 없다. 보금자리지구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한 지역이기 때문에 친환경 입지라는 장점을 갖는다. 쾌적한 거주환경을 담보하면서도 도시 인근에 위치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또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지인만큼 도로와 학교,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주거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브랜드 아파트에 사는 것만으로도 자기만족과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불황에도 집값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아파트를 살펴보면 대부분 브랜드 아파트인데, 이는 브랜드 가치 덕분이다”라고 전했다. 올해도 보금자리지구 내 대규모 분양이 예정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과 맞닿아 있는 하남 미사강변도시에는 LH 공공 분양과 민간 건설사들의 분양이 비슷한 시기에 공급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달 포스코건설은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를 분양한다. 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 총 87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9~112㎡로 구성되며, 남향 위주의 배치와 채광과 통풍에 강점이 있는 4Bay 중심 설계로 지어진다. 이 아파트는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고 대규모 녹지공간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 ‘더샵’의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대우건설은 다음달 미사강변도시 A6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 93~114㎡, 총 1066가구로 구성된 ‘미사강변 2차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인근 부동산 전문가는 “보금자리 내 민간과 공공 아파트의 차이는 모델하우스만 봐도 확실해진다. 실제 청약자들은 평면, 커뮤니티 시설, 조경은 물론 향후 시세차익 가능성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주자 택지’ 공급가격 산정기준 통일

    사업 시행자마다 다른 기준으로 원성을 사 온 ‘이주자 택지’ 공급가격의 산정기준이 통일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제안을 국토교통부에서 수용, 조만간 관련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주자 택지는 공익사업으로 기존의 생활 터전을 잃게 되는 원주민들에게 이주 대책의 일환으로 공급되는 택지다. 이주 대책의 내용에는 이주 정착지에 대한 도로, 급수·배수시설 등 통상적인 수준의 생활 기본시설이 포함돼야 하며, 이에 필요한 비용은 사업 시행자가 부담하도록만 돼 있다. 이 때문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조성원가를 기준으로, 서울시 SH공사는 감정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등 사업 시행자마다 각기 다른 자체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서로 다른 가격산정 기준으로 인접 지역끼리도 택지 가격이 25%까지 차이가 나, 불만이 제기돼 왔다. 권익위 관계자는 “현행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민원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서 “택지 개발지구의 일반 택지는 공급가격 기준을 국토교통부 지침으로 정해 놓은 것처럼, 이주자 택지도 공급가격 기준을 정해야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LH 10년 공공임대 인기 상한가

    주택시장에 10년 공공임대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는 전세보증금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요즘 무주택 서민들에게 내집 마련의 징검다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표준임대보증금 및 표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시중 전셋값 이하에서 결정된다. 10년 동안 전세보증금 폭등 걱정 없이 살 수 있고 10년 뒤에는 시세보다 싸게 우선분양받을 수 있다. LH는 이달에만 경기 화성동탄2지구, 시흥목감지구 등 총 5개 지구에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2925가구를 내놓는다. 충남 논산에서는 청약접수가 끝났고 21일부터 화성동탄2(917가구), 대구옥포(791가구), 광주광역 효천2(532가구), 시흥목감(345가구)에서 공급된다. 동탄2신도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의 경우 74㎡A형은 임대보증금 6100만원, 월임대료는 61만 6000원이다. 보증금을 1억 2200만원까지 올리면 월임대료는 31만 1000원으로 줄어든다. 84㎡A형은 임대보증금 7400만원에 월임대료 69만 1000원. 보증금을 1억 4300만원으로 올리면 월임대료는 34만 6000원만 내면 된다. 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당해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서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통장 포함)에 가입한 자(85㎡ 이하의 경우)이며 자산보유기준(부동산 2억 1550만원, 자동차 2799만원 이하)을 충족해야 한다.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65세 이상 노부모 부양 가구, 결혼 후 5년 이내 신혼부부, 국가유공자, 생애최초 주택 매입자, 국가유공자 등은 특별 공급받을 수 있다. 1600-1004.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하우스푸어 44.4% “집 팔 생각 없다”

    하우스푸어 44.4% “집 팔 생각 없다”

    “(집값) 1억원을 내리면 금방 팔리겠지만 그 1억원 때문에 못 팔겠다.” 부동산 시장 위축에도 하우스푸어의 절반은 여전히 집을 팔 생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금을 갚기에도 벅차지만 어렵게 마련한 집에 대한 미련 때문에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고소득층이었다.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하우스푸어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대책’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10월 하우스푸어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출금 상환을 위해 주택 매각을 할 의향이 없다고 대답한 하우스푸어는 44.4%에 달했다. 집을 팔 의향이 있는 사람은 33.6%, 판단이 잘 안 된다고 대답한 사람은 22.0%였다. 매각 의향이 없거나 판단이 안 된다고 응답한 330명을 대상으로 왜 매각할 의향이 없는지 이유를 묻자 ‘내 집 소유 애착’(44.2%)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가지고 있는 집을 팔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18.5%), ‘앞으로 주택 가격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17.6%), ‘지금 팔아도 상환 불가’(8.5%)라는 답변 등이 뒤를 이었다. 한 응답자는 “계속 팔려고 노력했지만 가격이 최고점을 친 뒤 떨어지고 있으니 내놓는 사람이 많아 계속 시기를 놓쳤다. 고점의 가격을 놓친 후에 그 이하로 팔려니 아까워서 못 팔고, 경매가로 팔자니 빚을 청산하고 나면 빈털터리라 못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가처분소득 대비 지급 이자 및 부채 상환액의 비율(DSR)이 40% 이상이면 일반적인 하우스푸어로 봤다. 이에 따라 소득분위별로 하우스푸어 비중을 봤을 때 최고소득층인 소득 5분위(소득 상위 20%)의 비중이 24.6%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구원은 DSR이 40% 이상이면서도 자산 대비 부채 비율(LTA)이 100%를 넘을 때 부실 가능성이 큰 하우스푸어라고 봤다. 이들 하우스푸어 가운데 주택을 처분할 때 해당 주택 평가액의 60%를 대출 상환에 써야 하는 하우스푸어는 9만 8121가구로 추산됐다. 주택 평가액의 100%를 대출 상환에 써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놓인 하우스푸어도 1만 6022가구나 됐다. 연구원은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하우스푸어 문제 해결을 위한 공적 개입 방향에 대해 “정책 대상 기준은 1주택 보유자에 한해 다중 채무자는 제외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지원 대상 계층은 중산층까지 포괄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약진하는 공기업]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업 방식 다각화 경제활성화·일자리 다 잡는다

    [약진하는 공기업]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업 방식 다각화 경제활성화·일자리 다 잡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공공부문 최대 수준인 약 10조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 LH의 올해 9조 8000억원 발주 계획은 지난해 발주 실적인 9조 6000억원에서 2000억원을 늘린 것이다. LH 관계자는 “재무 및 경영 여건이 어렵지만 국내 최대 건설 공기업으로서 건설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LH의 발주 계획 특징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민관 공동개발 등 다양한 방식의 사업 추진이 확대된다는 점이다. 공사 종류별 발주 계획을 보면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건축 및 토목공사가 각각 5조 3000억원, 1조 9000억원으로 가장 많다. 그 다음으로는 전기·통신공사 1조 3000억원, 조경공사 1조원 등 순이다. 이 외에도 LH는 다양한 유형의 주택을 대거 공급해 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올해 전국 신규 아파트로 모두 79개 단지에 5만 6917가구에 대한 입주 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3만 3271가구, 광역시 7952가구, 지방도시 1만 5694가구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3만 1861가구, 60∼85㎡ 2만 4089가구, 85㎡ 초과 967가구로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의 98%를 차지했다. 상반기에 공급되는 주택의 유형별로는 임대가 2만 1531가구, 분양 8591가구로 임대 물량이 전체의 71%에 달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기고] 부동산 활성화정책은 지속돼야/권치흥 한국토지주택연구원 부동산시장 분석센터장

    [기고] 부동산 활성화정책은 지속돼야/권치흥 한국토지주택연구원 부동산시장 분석센터장

    최근 부동산시장은 수도권 주택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되고 부동산거래가 크게 늘면서 회복 전망이 우세하다. 2월 초 LH 토지주택연구원에서 부동산시장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앞으로 더 이상의 시장 악화는 없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전세가격의 급등으로 전세 세입자의 매매수요 전환이 본격화될 것으로도 내다봤다. 이런 현상은 최근 가격, 거래지표에서 뚜렷이 나타난다. 국민은행이 발표한 2014년 1~3월 전국 주택매매가격 변동률은 각각 0.11%, 0.16%, 0.28%로 상승폭이 더욱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가격은 지난해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0.03%, 0.13%, 0.23%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국토교통부의 전국 주택거래량도 1월 들어 전년 동월대비 117.4%나 증가한 데 이어 2월에도 66.6%의 급증세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시장 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단정하기는 아직 이르다. 현재의 부동산경기 국면은 지난해 말 국회의 취득세율 영구 인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법안이 통과된 데 이어 연초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다룬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및 소형평형의무제 개선 등 정부의 시장활성화 정책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부동산시장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정책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과거와 같이 일시적인 회복세를 잘못 판단해 규제를 반복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2009년 가을 글로벌 금융위기로 위축되던 부동산시장이 일시적인 회복세로 돌아섰을 때 정부는 총부채상환비율(DTI)규제 복원 등의 조치를 취함으로써 시장이 다시 장기침체에 빠진 선례가 있다. 부동산시장이 장기 회복국면으로 진입할 때까지 시장활성화 정책은 유지해야 한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할 필요도 있다. 재건축 규제완화, 분양가상한제 탄력운영 등 부동산 법안의 신속한 입법 처리가 필요한 이유다. 규제완화와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가 늦어지면 시장 참여자들은 정부 정책의 기조나 일관성에 의구심을 갖게 되고,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부동산시장 활성화를 위한 추가 대책으로 종합부동산세 폐지와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조정 등을 꼽을 수 있다. 종합부동산세는 과거 부동산소유를 죄악시하던 때의 징벌적 과세로 최근의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 LTV, DTI 완화는 가계부채 문제로 인해 현실적으로 완화하기 힘들지만 구매력을 갖춘 계층에게 일률적으로 대출규제를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따라서 소득계층별로 LTV, DTI 규제를 차등화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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